Twitter's co-founder Biz Stone's story on creating business opportunities
-Discussion on similar cases and personal ideas
-Applied to Warby Parker, the most innovative optical retailer based in the U.S.
-Applied to Harvard Business Review Forum Korea, a discussion group based in Seoul
4. TIMELINE
Biz Stone @ High School
“Spot Opportunity” vs. Wait Around for “Opportunity to Knock”
Leadership Opportunity thru Lacrosse Team
Great Sense of Belonging
5. TIMELINE
Biz Stone @ Little, Brown
Full-Time Job Opportunity from Part-Time Work
Learning on Design & Creativity?
6. TIMELINE
Biz Stone @ Google
Opportunity to Work w/Evan Williams
Full-Time Job @ Google
11. TIMELINE
Seoyoung @ HBR Forum Korea
1. Biz Stone found opportunities by working with various
people. Do you have any similar experience? Or do you know
any other entrepreneur who succeeded the same way?
2. What industry/job do you think is the blue ocean where you
can find good opportunities? Why do you think so?
13. How Could This $100M Business Be Chosen
as the Most Innovative Business in just 5 years?
14. Opportunity to Work Together
with the Common Interest
Opportunity to Offer More Intuitive
Customer Experience thru Online Sales
Image Source: lisahedge.com
15. Opportunity to Offer
Eye Exams + Customized Fitting
Opportunity to Practice
Social Entrepreneurship
17. CONTENTS
What’s Next?
1st Opportunity
Found the Members’ Need to Share Opinions on HBR
2nd Opportunity
Launched Membership Programs including Young Club
3rd Opportunity
Met the Members’ Networking Needs thru Quarterly Seminars
4th Opportunity
Launched Education/Training Platform e.g. Essential Class and BPS
Editor's Notes
전 세계적으로 SNS의 개수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소비자의 욕구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분야의 SNS가 생겨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쓰고 있는 SNS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퀴즈를 하나 내 보려고 한다. 30%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전 세계 인구 72억 중 21억명(30%)이 SNS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300 Million (3억)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2011년 기준으로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혹시 트위터가 생긴지 몇 년이나 되었는지 알고 있는가?
한국에서는 4년밖에 안되었지만 미국에서 서비스한지는 벌써 9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아 그 파급효과를 체감하진 못했지만
140자 안에 본인의 감정이나 의견을 표현하게 함으로써 어떤 수단보다도 빠르고 쉽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 주는 건 확실하다.
3분짜리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그의 인생사와 철학을 축약하여 들을 수 있다.
간추리자면 Biz Stone은 생계형, Dorsey는 enjoy형이었던 것 같다.
비록 CEO라는 타이틀과 명성은 Jack이 가졌지만 중간에 쫓겨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이제부터 이 article의 주인공인 Biz Stone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역시 잘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Biz Stone은 어렸을 때 부터 남다른 삶을 살았다.
그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늘 관심이 많았는데
기회란 건 스스로 포착하거나 기다리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전자를 택했다. 그래서 40년 동안 우리는 한두번도 잡기 어려운 기회를 10번이나 포착하여 훌륭한 기업가로 잘 살고 있다.
어떤 기회를 만들어냈는지 하나하나씩 알아보자.
2010년에 설립되어 가장 혁신적인 기업 1위로 선정 (인스타그램, 알리바바, 애플을 제침)
매출: 1억달러 =1200억원
직원: 113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