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3.20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59.03 -117.16 ▼ 0.65 ▼
나스닥지수 4,992.38 9.559 ▲ 0.19 ▲
S&P500 지수 2,089.27 -10.23 ▼ 0.49 ▼
VIX 지수 14.07 0.10 ▲ 0.7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 등락률(%)
독일 DAx 11,899.40 -23.37 ▼ 0.20 ▼
일본 닛케이 19,476.56 -67.92 ▼ 0.35 ▼
중국 상해지수 3,582.27 4.97 ▲ 0.14 ▲
브라질 50,953.53 -572.66 ▼ 1.11 ▼
인도 28,469.67 -152.45 ▼ 0.53 ▼
국내 증시 종가(%)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7.89 9.44 ▲ 0.47 ▲
KOSDAQ 631.81 2.82 ▲ 0.45 ▲
KOSPI200 258.99 0.77 ▲ 0.30 ▲
KOSPI200 선물(근월물) 260.60 0.60 ▲ 0.23 ▲
급등부담,달러강세에혼조세
전날 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달러 강세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여줌. 특히 유가 하락의
직격탄으로 에너지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이
증시에 부담감으로 작용,
14일 기준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보다 1000건
늘어난 29만 1천건으로
2주연속 30만건으로 하외함.
달러는 다시 반등하고 유가는
하락 하였으며, 금값은 재차
강세를 보여줌
-1.69
-0.99
-1.75
-0.68
-0.17
-0.98
-0.46
0.53
-0.84
-0.17
-0.49
-2.00 -1.00 0.00 1.00
에너지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금융
필수소비재
의료
통신
IT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미국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17.20 -12.70 ▼ WTI($/배럴) 43.96 0.70 ▼
엔/달러 120.80 -0.35 ▼ BDI(P) 568 4.00 ▲
달러/유로 1.065 0.0053 ▲ CRB 상품(P) 210.99 -1.05 ▼
달러인덱스 99.12 0.57 ▲ 금($/온스, 런던) 1,166.00 18.75 ▲
원/헤알 342.00 -6.07 ▼ 은($/온스던) 15.88 0.4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
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25 -0.034 ▼ 고객예탁금 173.235 1,693 ▲
국고채(10 년) 2.212 0.070 ▼ 신용융자 61,942 220 ▲
회사채(3 년 AA-) 2.083 0.031 ▼ 선물거래 예수금 71,832 2,049 ▲
회사채(3 년 BBB-) 7.983 0.028 ▼ 주식형 수익증권 788,778 3,075 ▲
CD(91 일) 1.870 0.00 - 혼합형 수익증권 355,328 32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일본, 2 월 BOJ 금융정책회의 의사록  독일 , 2 월 PPI (전기치 -2.2%, 예상치 -2.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일본, 수출에서 내수로 – 엔저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일본 수출 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안이 발표, 지난해 소비세 인상에 따른 물가 부담이
완화되고, 실질 임금이 증가 전환되며 일본 소비 회복 기대,
엔저로 인한 일본 수출기업 수익 개선과 가격 경쟁력 강화 효과는 2 분기가 정점이 될 것, 연준의 완화적 입장에 엔/달러 환율의 추가 사응이 제한되더라도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2 분기가 하반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NH 투자증권 한국 관련 글로벌 자금 유입 지속 중 - GEM, Asia pacific, 글로벌 펀드 등 한국 비중이 높은 한국 관련 4대 펀드의 자금 유입 확대 지속,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내
코리아 펀드는 5주 연속 유출 중이나, 액티브 펀드 자금 유입 점증에서 기인했다는 점에서 유입 전환 기대, 글로벌 유동성 확대 구간에서 한국 자금 유입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금주(12~18일) 글로벌 자금 흐름의 경우 신흥국 26억달러 유출, 선진국 227억달러 유입 기록, 미국 펀드 141억달러 유입, 서유럽 펀드 54억달러
유입, 미국 펀드의 큰 폭 유입은 그동안의 유출에 대한 반발 매수세 작용으로 판단, 금주 섹터 펀드 중 유출 상위 펀드는 원자재펀드 -11억달러, 부동산 펀드 -
6.5억달러 it펀드 -2.2억 달러순이며, 유입 상위펀드는 에너지펀드 21억달러, 헬스케어 및 바이오펀드 12억 달서 순임.
미래에셋 Short Selling 투자자의 고민, 업사이드 리스크 – 코스피 대형주 공매도 수익률, 손실 국면으로 진입 중 대형주 강세로 1월 공매도 쏠림이 공매도 수익률 부진의
배경이나 숏 세일링 임계점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연초이후 공매도 손실폭이 -5%이상인 기업군 중 대차잔고 청산이 진행되지 않았고, 펀더멘털 측면에서 개선
조짐이 보이는 기업군을 선정함  이들 기업군으로는 BGF리테일, 제일기획, 두산 등이 대표기업임.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대우증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자회사 밥켓의 기업공개 전 지분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될 듯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00 원)
 미래에셋증권, 한국전력(015760): 유가 하락으로 LNG 가격 인하 영향과 민간 발전소 신규 가동으로 발전 원가 하락 등 연로배 절감 효과 증가(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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