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Share a Scribd company logo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주간 업종 선택 전략 (상대성과, 이익, 유동성 그리고 챠트의 합) 
- 업종 성과(Relative Performance), 이익(Valuation), 유동성(Liquidity), 가격(Technical)의 네가지 변수 모멘텀 을 이용해 ‘주간 업종 선호도’를 제시(PVLT) 
- 12월 1주차 PVLT 선호 업종은 보험, IT하드웨어, 에너지, 통신서비스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증권업: 기대가 현실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유지 
- 최근 개선된 실적과 정책 기대감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 
- 향후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부분은 Brokerage나 단순 금융상품 판매가 아닌 기업여신 등 PI투자 확대 및 해외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해외 주식 중개 서비스, 그리고 자산운용 부분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최선호 종목은 한국금융지주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지주회사: 지주회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지주회사 투자의견 Overweight 로 커버리지 개시 
- 2015년 지주회사 전환 기업 더욱 증가할 전망 
- 인적분할 전후, SWAP 과정에서 투자기회 확보 가능 
-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충족 과정에서 기업가치 상승이 필연적인 회사를 찾을 수 있음 
- 최선호 종목은 한진칼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한진칼: SWAP 그 이후, 순환출자해소 시나리오 분석: 주당 NAV는 증가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순환출자해소 시나리오 1)한진칼-정석기업 합병 후 상호출자 해소, 2)한진칼-정석기업-지주회사한진 합병 
- Catalyst: 정석기업 합병. 의도된 주가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LG: 자회사 주가반등 기대감과 높은 할인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LG CNS, 실트론, 서브원 
- Catalyst: LG전자 및 LG화학 주가의 반등. LG CNS의 글로벌 수주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2 
두산: 자회사 우려 해소, 자체사업 실적 호조로 할인율 축소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전자, 모트롤, 산업차량, 정보통신 등 자체사업을 보유한 사업지주회사 
- Catalyst: 배당기대감 확대, 두산중공업 우려요인 해소, 자체사업 호조, 연료전지 BEP 달성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CJ: 안정성에 수익성을 더해나가는 소비재 지주회사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올리브영, 푸드빌의 양호한 턴어라운드와 제일제당, 프레시웨이의 수익성 개선 
- Catalyst: 자회사 수익성 개선 지속, CJ제일제당 주가 반등. 상반기 강한 상승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낮은 점은 아쉬운 요인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주간 업종 선택 전략 
(상대성과, 이익, 유동성 그리고 챠트의 합)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네 가지 변수를 이용한 업종 선호도 
- 업종 선호도는 업종 성과(Relative Performance), 이익(Valuation), 유동성(Liquidity), 가격(Technical)의 네가지 변수 모멘텀 여부에 따라 0~10점 값을 갖는다. 
- PVLT 점수가 8점 이상을 기록한 업종을 선호하며 반대로 1~3점을 기록한 업종을 회피한다. (1)주도업종(P) 내 (2)이익 모멘텀(V)이 양호하고 (3)기관이나 외국인 수급(L)이 뒷받침되며 (4)기술적(T)으로 양호한 섹터를 선택하는 것이 성과 측면에서 양호했다.(무엇보다 마음이 편하다) 
- PVLT전략은 내년에도 유효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KOSPI는 이익과 동행했지만 이익 신뢰도가 약해진 2010년 이후부터 다른 변수(수급, 가격등)들의 영향력이 커졌다. 이러한 현상은 이익 신뢰도가 커질 때까지 이어질 것이다. 
※ PVLT 구성 
- PVLT는 1~2주 상대적으로 유리한 업종을 선택하는데 목적이 있다. 총점은 10점으로 변수별 모멘텀 여부에 따라 점수가 추가되는 방식이다. 
(1) 이익 3점 : EPS 4주 또는 12주 평균 상승, EPS Growth 12주 평균 상승시 1점씩 증가 
(2) 유동성 3점 : ‘기관+외국인 누적 순매수’의 4주 평균 또는 12주 평균이 상승하거나, 4주 평균 주간 순매수가 12주 평균 주간 순매수보다 크면 1점씩 증가 
(3) 기술적분석 2점 : 주가의 4주 또는 12주 평균이 상승하면 1점씩 증가 
(4) 상대성과 2점 : 상대강도(주가/KOSPI)의 4주 또는 12주 평균이 상승하면 1점씩 증가 
※ 12월 1주차 PVLT 선호업종 : 보험, IT하드웨어, 에너지, 통신서비스 
- 11월 27일 현재 PVLT 점수가 8점 이상인 업종은 통신서비스, 증권(이상 9점), 에너지, 증권, 보험,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이상 8점)이다. 
- 3분기 어닝 시즌이 마무리된 만큼 12월에는 이익보다는 유동성이나 기술적 모멘텀의 주가 영향력이 더 강할 것이다. 최선호 업종은 보험이다.(v제외시 7점) 
- 차선호업종은 1주전이나 2주전보다 점수가 높아진 업종이다. 에너지, IT하드웨어, 통신서비스가 이에 해당한다.(유틸리티는 v제외시 5점) 
그림 1. PVLT점수=주도력+이익+유동성+기술적분석 
그림 2. PVLT 점수별 성과 : 8점 이상(롱) VS 2~4점(숏) 
-0.3-0.2-0.10.00.10.20.30.40.5012345678910SCORE별주간평균상대성과(vs KOSPI, 2010년~) *선호SCORE : 8~10 
406080100120140160180200220PVLT(8점이상) PVLT(2~4점)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증권업 
기대가 현실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Neutral 
중립, 유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유지 
- 최근 개선된 실적과 정책 기대감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 
- 구조조정에 대한 효과는 주가에 반영되었지만 판매채널의 경쟁력 약화는 향후 반영될 변수임 
- 저금리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강화하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님 
- 향후 기대되는 종합금융투자회사의 PI투자 확대, 특정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확대는 단기간에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 
증권업종에 대한 기대 
- 저금리: 채권평가이익, 위험자산 선호 증가, 회전율 상승에 따른 Brokerage 이익 증가 
-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자본시장 및 증권사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 발표, 증권사 사업영역 확대 
- 효율성 및 가치 제고: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복합점포, ODS, KRX 지분가치 부각 
이익 개선과 기대감으로 증권업종 상승 
- 증권업종 2014년 3분기 누계 ROE 4.5%(1Q 2.9%, 2Q 2.7%, 3Q 7.7%), FY13년 -0.6% 대비 크게 개선 
- 증권업종 지수는 2013년 말 대비 32.5% 상승, 증권업종 Valuation은 trailing 기준 P/B 1.0배, P/E 19.9배임. Valuation 측면에서는 FY11~FY12년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판단 
현실에서 증권업종이 당면한 문제 
- 증권사로 자금이 이동해야 수익성이 개선됨. 저금리가 강화되는 구간에서 금융투자의 가계자산에서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축소. 주요국에서도 확인되는 흐름으로 경기와 상관관계가 더 높기 때문 
- 저금리는 증권사로의 자금이동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님 
- 금융상품 판매 경쟁력은 여전히 은행이 높음. 구조조정으로 판매채널이 축소된 증권사의 판매 역량 축소 우려 
기대가 현실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 1) 자기자본 투자 확대, 2) 자산관리 시장에 대한 낙관보다는 특화 서비스 필요, 3) Retail 해외투자 플랫폼 강화 
- 중기적으로 업계 구조조정 및 대형 증권사의 차별화 요인이 나타나겠지만 현실화되기까지 시간 필요 
2015년 전망 및 최선호 종목 
- 2015년 대신 유니버스 증권사 순이익은 2014년 예상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중소형 증권사의 Hidden Value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 
- 향후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부분은 Brokerage나 단순 금융상품 판매가 아닌 기업여신 등 PI투자 확대 및 해외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해외 주식 중개 서비스, 그리고 자산운용 부분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결국 대형 증권사의 추가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 그리고 Valuation 프리미엄 확대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 최선호 종목은 한국금융지주임 
- 다양한 금융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경쟁사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증권 본업에서도 경쟁사 대비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3 
0.0 
25.0 
21.7 
상대수익률 
2.7 
4.7 
26.0 
24.6 
-10-505101520253035809010011012013014013.1114.0214.0514.0814.11(%)(pt)증권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지주회사 
지주회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주회사, 투자 근거 찾기 
- 본 보고서는, 지주회사 투자에 대한 판단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포부에서 출발 
- 인적분할 전후, 양사간 현물출자 유상증자(SWAP) 과정에서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음 
- 또한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지분이동, 지분매각, 합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때 기업가치상승이 필연적인 회사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 
2015년 바야흐로 지주회사의 시대. 지주사 전환기업 더욱 늘어날 전망 
- 지주회사의 장점: 출자구조 단순화,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사업부문간 효율성증대, 재무구조개선 
- 인적분할 후 양사간 SWAP으로 대주주 지배력 확대.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비상장자회사와 합병하여 추가 지분율 확대 가능. 이는 경영권 승계에도 유용 
- 2015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지주회사체제에 부여되던 과세이연 혜택 종료 
- 최근 분할을 공시한 동양기전, 한솔제지, 덕산하이메탈, 우리산업 등을 비롯하여 세제혜택 종료를 앞두고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기업 더욱 증가할 전망 
인적분할, 분할신설회사 재상장, SWAP 과정에서 찾는 투자기회 
- 인적분할 > 분할신설회사 재상장 > SWAP > 신주 상장 의 절차로 진행 
- 인적분할 전후 합산시총의 증가: 주주명부확정일 이전 매수전략 유효 
- 분할재상장 이후 지주회사의 주가상승 뚜렷: 우량 사업부문을 보유한 회사에 투자해야 함 
- SWAP:지주회사의 신주발행가액 결정이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되는 경향 확대 
- 신주상장: SWAP에서 일반투자자 물량유입이 많을경우 신주상장이후 차익실현 가능성 발생 
지주회사 행위제한요건 충족과정: 기업가치상승이 필연적인 회사를 찾을 수 있다 
한진그룹 지배구조: 관심종목은 한국공항,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 
- 한국공항: 계열회사지분 전량 매각 필요. 현금유입 모멘텀이 기업가치 재평가 야기 
- 한진: 대주주에 유리한 합병비율 유도하는 열쇠. 오르면 오를수록 대주주의 한진칼 지분율 확대 
- 한진칼: 의도된 주가하락 발생 가능성 제한적. 주주총회 통과가 우선순위일 것으로 판단. 순환출자 해소 과정에서 주당 NAV는 계속 증가 
- 한진해운: 증손회사 지분 100% 확보 또는 손자회사 탈피를 위한 기업가치제고노력 주목 
한진칼: SWAP 그 이후, 순환출자해소 시나리오 분석. 주당 NAV는 계속 증가 
- 1) 정석기업과의 합병 이후 상호출자 해소, 2)한진의 지주회사/사업회사 분할 이후 3사 합병 가정 
- 각 과정에서의 증자규모, 주당 NAV, 지분율변화를 분석. 합병이 진행될 때마다 주당 NAV는 증가 
- 현재 오버행 발생 중: 현재 지분 28%(1천5백만주)가 대한항공 SWAP으로 유입된 일반투자자 물량(취득원가 24,000원 이하). 오히려 대주주에게는 정석기업과의 합병발표를 앞당기는 유인이 될 수 있음 
[참조: 합병 시나리오별 한진칼 증자규모와 지분구조] 
대형 지주회사, Catalysts 점검 
- Catalysts: NAV 증대와 할인율의 축소 
- 자회사 주가상승, 비상장자회사 선전, 영업가치(로열티, 임대료수익) 증가, 자회사간 시너지확대 
- LG: LG전자, LG화학의 주가반등에 따른 NAV증가 기대. 할인율 높아져있는 점도 긍정적 
- 두산: 현금유입 증가로 배당재원 충분, 자회사 우려요인 해소, 자체사업 호조 
- CJ: 수익성 개선 지속되는 소비재지주회사. 안정적이나 상반기와 같은 강한 상승세 기대는 무리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신규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한진칼 
Buy 
36,000원 
LG 
Buy 
84,000원 
두산 
Buy 
160,000원 
CJ 
Buy 
190,000원
6 
Initiation 
한진칼 
(180640) 
SWAP 그 이후, 순환출자해소 시나리오 분석: 주당NAV는 증가한다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신규 
목표주가 
36,000 
신규 
현재주가 
(14.11.27) 
27,1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한진그룹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별 한진칼 주당 NAV의 평균치 적용 
- 대한항공 현물출자를 통해 한진칼을 교부받은, 취득원가 23,859원 이하의 일반투자자 물량이 27%(1천4백만주). 11월 20일 신규상장 이후 일시적 오버행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향후 시나리오는 1) 정석기업 합병 후 상호출자 해소, 2)한진의 분할 후 한진칼-정석기업-한진(H.C)의 합병. 합병이 진행될 때마다 한진칼 주당 NAV는 상승 
- 한진칼 주가가 하락할수록 대주주의 지분율이 확대되기는 하나 합병은 주주총회 특별결의사항이므로, 의도된 주가하락 발생 가능성 낮음. 펀더멘털에 기반한 시장 선호 지속될 것. 지분율 확대를 위해서는 한진주가 상승을 통한 정석기업가치 제고노력이 수반될 것 
1) 한진칼+정석기업 합병 후 상호출자 해소 
- 한진칼 : 정석기업 합병비율에 따라 증자규모와 NAV 증분 변동 
- 대주주가 보유한 한진 지분은 상호출자 해소의 재원. 가치 상승할수록 유리 
2) 한진칼+정석기업+지주회사 한진(H.C) 합병 
- 한진이 지주회사(H.C)-사업회사(O.C) 분할 예상. 합병의 편의와 지분율 확대를 위해 우리는 한진(H.C)을 신규 재상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따라서 분할 승인 주총에서 반대매수청구권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 분할 무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진 가치상승 지속될 필요가 있음 
- 한진칼 NAV의 주요변수는 분할비율.우리는 0.8:0.2를 가정했으며 이때 주당 NAV는 37,000원 상회 
Catalyst: 정석기업합병. 주총 특별결의와 매수청구권 때문에 주가하락방지 필요 
- 소규모합병의 경우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결의만으로 합병 진행 가능 
- 한진칼-정석기업 합병 시 소규모합병요건 충족을 위해서는, 정석기업 주당 가치 247,796원 기준 한진칼 주가가 42,000원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계산됨 
- 연초 이후 한진 주가상승으로 정석기업 주당 가치는 이를 상회할 공산이 크므로 소규모합병보다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친 일반합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 합병은 주총 특별결의사항(참석의결권 2/3 이상의 찬성 필요): 주가 하락이 나타난 뒤 합병 주총이 열릴경우 반대 반대매수청구권 가격이 시가를 상회, 반대주주 증가로 합병 무산될 가능성도 있음 
관심종목: 대주주의 한진칼 지분율 확대를 위해, 오르면 오를수록 좋은 한진 
- 한진: 대주주의 한진칼 지분율 확대를 위해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됨 
- 정석기업 합병가액 산정시 주당 기업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는 열쇠 
- 한진 분할 후 3사합병 시나리오 하에서도, 주총 통과를 위해서는 상승세 지속되어야 할 것 
KOSPI 
1,982.09 
시가총액 
1,42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2% 
자본금(보통주) 
7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0,700원 / 14,0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12억원 
외국인지분율 
11.99% 
주요주주 
한진 외 15인 31.69% 
국민연금공단 5.4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8 
9.1 
12.0 
90.2 
상대수익률 
1.2 
14.2 
12.9 
94.7 
-200204060801001201409141924293413.1114.0214.0514.0814.11(%)(천원)한진칼(좌) Relative to KOSPI(우)
7 
Initiation 
LG 
(003550) 
자회사 주가반등 기대감과 높은 할인율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신규 
목표주가 
84,000 
신규 
현재주가 
(14.11.27) 
65,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주당 NAV 128,507원을 35% 할인. 현재 상승여력은 29.2% 
- LG CNS, 실트론, 서브원이 주요 연결대상종속회사. 기업가치 산출에 LG CNS는 장외주가, 나머지는 장부가를 적용했으며 NAV의 63%를 차지하는 자회사 지분 시장가치의 영향이 절대적 
- 특히 LG전자, LG화학 주가와 LG주가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냄. 최근 8~9월 전자와 화학의 하락에도 LG 주가가 상승한 것은 로열티 요율인상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 
- 전일 요율유지 결정되었으나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판단. 큰 충격은 없을 전망. 실리콘웍스 지분 추가취득으로 지분율 28%로 8% 상승. NAV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 
- LG CNS, 실트론, 서브원 3사의 본격적 이익증가를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 LG CNS의 글로벌 수주확대, 실트론의 반도체 수요회복 등이 수반되어야 할 듯. 최근 낙폭이 컸던 LG전자와 LG화학 투자심리개선이 LG주가를 견인할 전망 
연결대상종속회사는 LG CNS, 실트론, 서브원. 주요자회사는 지분법으로 반영 
- 3분기 연결 매출액 2.41조원(+1.7% YoY), 순이익 2,246억원(-5.6% YoY) 시현 
- 2분기 LG전자 호실적의 기저효과로 3분기 지분법이익은 전분기대비 16.4% 축소되었으나 4분기 성수기효과 및 스마트폰부문 마진확보에 따라 호실적 예상되어 매년 4분기 QoQ로 감소하던 지분법이익 방어될 전망 
- LG CNS 자산손상차손 187억원에 따른 일시적 적자 발생했으나 4분기 경상수준 회복할 전망. 현재 해외에서 입찰 참여중인 프로젝트들로부터의 수주확대 기대 
- 실트론 적자폭 축소는 긍정적이나 본격적 이익개선을 위해서는 반도체 수요회복이 수반되어야 할 것 
- 서브원은 고마진인 건설부문 매출비중 축소로 OPM 개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꾸준히 양호한 실적 시현 
- 브랜드로열티 요율 20bp로 대형 지주사들 중 가장 낮은 수준. 현재 연간 2,700억원 규모의 로열티 수익이 유입 
- 임대료수익은 최근 2개년간 1천억원 내외 배당수익은 2천억원 내외 규모 유지 
Catalyst: LG전자 및 LG화학 주가의 반등. LG CNS의 글로벌 수주 
- 7~9월 전자, 화학의 양호한 주가흐름 및 로열티 요율인상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주가가 77,700원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전자와 화학 주가하락으로 상승폭 반납 
- 4분기 스마트폰부문 마진확보 및 성수기효과로 LG전자 호실적 기대감 부각될 전망. 4분기 QoQ로 감소해 온 지분법이익 증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중국 금리인하에 따른 LG화학 투자심리개선도 기대 
- 핵심 비상장자회사들의 개선은 할인율 축소 요인. LG CNS의 글로벌 수주 확대 기대. 현재 할인율밴드 상단에 위치하여 할인율 부담도 적은 편 
KOSPI 
1,982.09 
시가총액 
11,35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3% 
자본금(보통주) 
863십억원 
52주 최고/최저 
76,800원 / 53,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84억원 
외국인지분율 
25.84% 
주요주주 
구본무 외 38인 48.54% 
국민연금공단 6.0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2 
-10.2 
9.8 
5.7 
상대수익률 
-2.4 
-6.0 
10.7 
8.2 
-15-10-5051015202530455055606570758013.1114.0214.0514.0814.11(%)(천원)LG(좌) Relative to KOSPI(우)
8 
Initiation 
두산 
(000150) 
자회사 우려 해소, 자체사업 실적 호조로 할인율 축소 예상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신규 
목표주가 
160,000 
신규 
현재주가 
(14.11.27) 
120,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주당 NAV 209,392원에 밴드 하단 할인율 20%를 적용. 상승여력 32.8% 
- 자체사업인 전자, 산업차량, 모트롤 실적추정치에 EV/EBITDA 6배를 적용했으며 기타 비상장 자회사는 장부가액 적용. DIP홀딩스는 보유지분(KAI, 두산DST)가치로 평가 
- 연초이후 핵심자회사인 두산중공업 유동성 이슈 및 자체사업 실적우려로 할인율이 35%까지 상승했으나 두산중공업 RCPS 우려 해소, 3분기 자체사업 실적 역대 최고치 달성, SRS코리아 매각대금 유입에 따른 배당재원확보 부각되며 할인율 축소 중 
- 두산중공업 주가반등 및 자체사업실적 개선세, 배당기대감(시가배당률 3% 이상 예상) 부각을 바탕으로 점진적 주가상승 기대. 4분기부터 자체사업에 편입되는 연료전지는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전망 
전자, 모트롤, 산업차량, 정보통신 등 자체사업을 보유한 사업지주회사 
- 중공업 등 자회사 수주부진으로 3분기 연결매출은 4.94조원(-4.2% YoY), 영업이익은 2,068억원(-15.5% YoY) 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자체사업부문은 매출액 4,339억원(+18.9% YoY), 영업이익 308억원(+12.0% YoY)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 전자: 글로벌 CCL제조업체. 1,2분기 고객사 매출감소로 실적 부진했으나 3분기 고부가가치인 PKG CCL 비중확대 및 매출처 다변화로 호실적 기록 
- 산업차량: 국내1위 지게차생산업체로 글로벌 경기에 영향.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3분기 매출 소폭 부진을 제외하면 연초 이후 경기회복에 따라 꾸준한 개선세 시현 
- 모트롤: 유압부품 제조 선도업체로 영업이익 적자 유지되고 있었으나 비용효율화로 최근 2개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 상반기 DIP홀딩스의 SRS코리아 매각대금이 3분기 약 1천억원의 배당수익으로 유입 
Catalyst: 배당, 두산중공업 우려요인해소, 자체사업 호조, 연료전지 BEP달성 
- 매각대금 유입으로 배당재원 충분히 확보. 전년 3,500원 이상의 주당배당금 무리 없을 전망 
- 두산중공업의 RCPS 발행은 마무리되어 1차적인 유동성우려는 해소 가능할 전망이며 최근의 주가 반등세는 두산 주가흐름에 긍정적 
- 전자부문 중화권 및 베트남시장 확대 및 원가절감노력 지속, 선진시장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차량 실적호조, 모트롤 원가율 개선에 따른 BEP 달성 등 자체사업개선세 양호 
- 9월 퓨얼셀파워 합병 완료. 4분기부터 연료전지가 자체사업부문으로 편입. 2015년 매출 4천억원가량 예상되며 R&D, SCM역량강화, 생산효율 개선을 통해 BEP 달성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 지속될 전망 
KOSPI 
1,982.09 
시가총액 
2,90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4% 
자본금(보통주) 
10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41,500원 / 103,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0억원 
외국인지분율 
10.43% 
주요주주 
박용곤 외 29인 44.05% 
국민연금공단 6.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1 
1.7 
-7.0 
-9.4 
상대수익률 
4.4 
6.5 
-6.2 
-7.3 
-25-20-15-10-505109010011012013014015013.1114.0214.0514.0814.11(%)(천원)두산(좌) Relative to KOSPI(우)
9 
Initiation 
CJ 
(001040) 
안정성에 수익성을 더해나가는 소비재 지주회사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신규 
목표주가 
190,000 
신규 
현재주가 
(14.11.27) 
161,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주당NAV 254,212원에 밴드 저점인 할인율 23% 적용. 상승여력 18.0% 
- 비상장 자회사 푸드빌, 올리브영, CJ건설의 가치는 보수적으로 장부가액을 반영했으며 KX홀딩스는 보유지분인 CJ대한통운 20.1%의 시장가치로 반영. 제일제당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가치는 제일제당 주가에 반영된다고 판단, CJ NAV에 산입하지 않음 
- 올리브영, 푸드빌의 이익증가세를 기반으로, 식품서비스 부문의 제일제당, 프레시웨이의 OPM이 확대되며 그룹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세 양호 
- 다만 2014년 소비재 지주회사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며 연초 대비 대폭 상승함에 따라 할인율 밴드 저점인 23%를 적용해도 상승여력이 크지 않은 점은 아쉬운 요인 
- 올리브영, 푸드빌의 이익 증가 지속, 연결실적 수익성 개선, 제일제당의 주가 반등 시 할인율 추가 축소와 NAV 증가에 따른 주가상승 가능할 것으로 예상 
올리브영, 푸드빌의 양호한 턴어라운드와 제일제당, 프레시웨이의 수익성개선 
-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신유통 부문을 핵심사업군으로 보유한 소비재 지주회사 
- 대부분의 주요 자회사가 연결대상이며 2014년 9월말 누적 기준 CJ제일제당의 매출액, 영업이익 기여도가 각각 60%, 55%로 가장 높음 
- 제일제당: 3분기 생명공학부문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률 개선되어 양호한 실적 기록했으며 9월 급등한 라이신 판가가 반영되는 4분기 호실적 예상됨 
- 올리브영: 점포확장기조 하에 외형확대는 지속되나 기 출점점포가 300개를 돌파하면서 수익성 개선 중. CJ시스템즈와 합병으로 향후 물류 유통 부문 중장기적 시너지 기대. 4분기에는 매체광고비 증가 예상되어 이익규모가 전분기대비 감소할 가능성 상존 
- 푸드빌: 순이익 흑전 성공. 제일제면소, 계절밥상등 성장성 있는 브랜드에 주력할전망 
Catalyst: 자회사 수익성 개선 지속, CJ제일제당 주가 반등 
- 3분기 실적은 그룹 전사적인 수익성 제고 노력의 결과가 잘 나타난 실적이라고 판단.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경우 할인율 축소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따라 CJ제일제당 주가가 반등할 경우 CJ 주가도 동반 상승 가능할 전망 
- 다만 금년 상반기와 같은 강한 추세적 상승세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소비재 지주회사의 매력이 재부각될 수 있는, 경기민감주의 실적/업황 부진 또는 주요 소비재 종목들의 valuation 프리미엄이 확대되는 장세가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KOSPI 
1,982.09 
시가총액 
4,85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40% 
자본금(보통주) 
14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7,000원 / 101,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41억원 
외국인지분율 
20.09% 
주요주주 
이재현 외 4인 43.38% 
국민연금공단 6.4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8 
-10.8 
12.6 
58.6 
상대수익률 
-12.1 
-6.6 
13.5 
62.4 
-1001020304050607080901009011013015017019021013.1114.0214.0514.0814.11(%)(천원)CJ(좌) Relative to KOSPI(우)
10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27 
11/26 
11/25 
11/24 
11/21 
11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2.8 
-69.8 
-415.8 
-443.4 
-149.5 
-2,206 
-2,150 
외국인 
-19.2 
76.6 
387.5 
349.3 
58.1 
1,493 
6,950 
기관계 
37.5 
-7.0 
42.3 
86.6 
70.1 
988 
-2,521 
금융투자 
-47.0 
27.2 
134.9 
64.8 
24.0 
794 
-1,581 
보험 
-16.4 
19.2 
13.7 
7.7 
1.3 
161 
1,028 
투신 
25.7 
35.6 
-8.6 
-2.9 
-4.6 
396 
-1,501 
은행 
5.5 
-9.2 
3.5 
8.2 
-0.1 
-6 
-2,190 
기타금융 
-0.6 
-1.6 
-1.5 
-1.6 
0.8 
4 
-608 
연기금 
90.1 
32.4 
-99.8 
-10.3 
15.9 
-82 
3,925 
사모펀드 
-9.0 
-110.9 
5.1 
17.9 
40.1 
-310 
-783 
국가지자체 
-10.8 
0.3 
-5.1 
2.8 
-7.3 
32 
-81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물산 
25.0 
삼성중공업 
26.2 
삼성전자 
193.6 
삼성에스디에스 
31.0 
삼성전자우 
24.1 
현대차2우B 
13.5 
현대차 
56.0 
POSCO 
28.9 
삼성SDI 
23.6 
NAVER 
11.7 
현대모비스 
33.5 
NAVER 
19.2 
삼성전기 
13.8 
삼성테크윈 
11.0 
삼성생명 
16.2 
현대제철 
19.1 
LG 
13.1 
LG전자 
10.1 
현대차2우B 
16.2 
현대위아 
17.5 
현대모비스 
10.1 
SK텔레콤 
9.5 
삼성전자우 
6.3 
LG 
15.9 
LG생활건강 
7.6 
삼성생명 
9.3 
GS 
5.8 
대우증권 
15.7 
엔씨소프트 
6.8 
KB금융 
6.8 
기아차 
5.8 
우리은행 
13.3 
대한항공 
5.9 
한진칼 
6.1 
삼성화재 
5.1 
LG이노텍 
13.1 
현대위아 
5.4 
GS 
5.7 
만도 
4.9 
SK이노베이션 
12.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다음카카오 
7.1 
실리콘웍스 
29.1 
코나아이 
2.9 
셀트리온 
6.6 
씨젠 
2.6 
컴투스 
1.4 
웹젠 
2.7 
게임빌 
4.9 
웹젠 
2.0 
드래곤플라이 
1.3 
컴투스 
1.5 
휴온스 
4.3 
산성앨엔에스 
1.9 
차바이오텍 
1.2 
ISC 
1.4 
다음카카오 
3.8 
내츄럴엔도텍 
1.8 
코나아이 
1.2 
아이원스 
1.3 
씨젠 
2.6 
CJ오쇼핑 
1.7 
디지틀조선 
1.0 
오로라 
1.0 
엘엠에스 
2.0 
게임빌 
1.7 
한국사이버결제 
1.0 
원익IPS 
0.8 
메디톡스 
1.8 
메디톡스 
1.6 
블루콤 
1.0 
바이넥스 
0.8 
CJ E&M 
1.7 
넥슨지티 
1.2 
소리바다 
0.8 
아바텍 
0.8 
에스엠 
1.4 
휴온스 
1.1 
셀트리온 
0.8 
리노공업 
0.7 
서울반도체 
0.7 
자료: KOSCOM
11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에스디에스 
884.7 
-5.5 
삼성전자 
210.4 
3.4 
삼성전자 
367.2 
3.4 
삼성에스디에스 
375.5 
-5.5 
SK하이닉스 
78.9 
3.0 
삼성중공업 
52.2 
-2.8 
현대차 
63.6 
9.4 
한국전력 
74.6 
-2.0 
한라비스테온공조 
51.4 
-14.7 
KCC 
47.9 
4.7 
롯데케미칼 
61.6 
0.0 
NAVER 
70.4 
-2.4 
한국전력 
49.6 
-2.0 
한진칼 
37.4 
-2.9 
SK이노베이션 
54.4 
3.3 
한라비스테온공조 
65.9 
-14.7 
BGF리테일 
42.1 
1.4 
현대차2우B 
34.9 
5.6 
현대중공업 
50.8 
3.6 
LG생활건강 
37.0 
-1.8 
삼성SDI 
41.0 
3.1 
삼성화재 
32.0 
2.6 
현대차2우B 
40.9 
5.6 
우리은행 
35.3 
-4.9 
LG생활건강 
40.5 
-1.8 
삼성테크윈 
29.9 
-17.9 
S-Oil 
39.3 
5.8 
호텔신라 
33.3 
-3.4 
현대모비스 
32.3 
6.2 
SK텔레콤 
29.4 
-1.1 
POSCO 
35.9 
0.3 
SK 
30.4 
-1.4 
삼성전기 
28.8 
9.0 
POSCO 
26.4 
0.3 
삼성화재 
34.2 
2.6 
대한항공 
27.1 
-1.5 
대한항공 
22.4 
-1.5 
LG전자 
25.4 
-2.4 
현대모비스 
32.1 
6.2 
한국콜마 
24.4 
-4.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27 
11/26 
11/25 
11/24 
11/21 
1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42.3 
79.1 
482.1 
292.7 
73.6 
1,505 
7,362 
대만 
232.9 
103.3 
119.3 
174.1 
118.6 
3,102 
13,849 
인도 
-- 
35.7 
202.1 
80.2 
43.6 
1,804 
15,828 
태국 
6.4 
3.3 
38.5 
44.8 
1.4 
302 
-494 
인도네시아 
45.5 
21.5 
32.1 
11.8 
19.6 
432 
4,429 
필리핀 
407.2 
16.8 
-21.4 
25.7 
-6.6 
590 
1,347 
베트남 
-9.3 
-1.8 
1.8 
1.4 
-0.3 
-32 
12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More Related Content

What's hot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5
DaishinSecurities
 
Microsoft power point hci실적발표-3q14_kor
Microsoft power point   hci실적발표-3q14_korMicrosoft power point   hci실적발표-3q14_kor
Microsoft power point hci실적발표-3q14_korHyundai Finance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5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2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04DaishinSecurities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801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801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801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8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0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0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DaishinSecurities
 

What's hot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2013 hci kor
2013 hci kor2013 hci kor
2013 hci kor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5
 
Microsoft power point hci실적발표-3q14_kor
Microsoft power point   hci실적발표-3q14_korMicrosoft power point   hci실적발표-3q14_kor
Microsoft power point hci실적발표-3q14_kor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2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04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801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801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801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8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0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Viewers also liked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8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2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6DaishinSecurities
 

Viewers also liked (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9
 
16999 mmb 130724
16999 mmb 13072416999 mmb 130724
16999 mmb 1307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9
 
16994 mmb 130723
16994 mmb 13072316994 mmb 130723
16994 mmb 1307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6
 

Similar to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3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4
DaishinSecurities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731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731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731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73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마켓 브라우저_131011
대신리포트_마켓 브라우저_131011대신리포트_마켓 브라우저_131011
대신리포트_마켓 브라우저_131011DaishinSecurities
 

Similar to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8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4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731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731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731
대신증권리포트_모닝미팅_13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마켓 브라우저_131011
대신리포트_마켓 브라우저_131011대신리포트_마켓 브라우저_131011
대신리포트_마켓 브라우저_131011
 

More from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DaishinSecurities
 

More from DaishinSecurities (20)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8

  • 1.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주간 업종 선택 전략 (상대성과, 이익, 유동성 그리고 챠트의 합) - 업종 성과(Relative Performance), 이익(Valuation), 유동성(Liquidity), 가격(Technical)의 네가지 변수 모멘텀 을 이용해 ‘주간 업종 선호도’를 제시(PVLT) - 12월 1주차 PVLT 선호 업종은 보험, IT하드웨어, 에너지, 통신서비스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증권업: 기대가 현실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유지 - 최근 개선된 실적과 정책 기대감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 - 향후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부분은 Brokerage나 단순 금융상품 판매가 아닌 기업여신 등 PI투자 확대 및 해외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해외 주식 중개 서비스, 그리고 자산운용 부분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최선호 종목은 한국금융지주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지주회사: 지주회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지주회사 투자의견 Overweight 로 커버리지 개시 - 2015년 지주회사 전환 기업 더욱 증가할 전망 - 인적분할 전후, SWAP 과정에서 투자기회 확보 가능 -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충족 과정에서 기업가치 상승이 필연적인 회사를 찾을 수 있음 - 최선호 종목은 한진칼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한진칼: SWAP 그 이후, 순환출자해소 시나리오 분석: 주당 NAV는 증가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순환출자해소 시나리오 1)한진칼-정석기업 합병 후 상호출자 해소, 2)한진칼-정석기업-지주회사한진 합병 - Catalyst: 정석기업 합병. 의도된 주가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LG: 자회사 주가반등 기대감과 높은 할인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LG CNS, 실트론, 서브원 - Catalyst: LG전자 및 LG화학 주가의 반등. LG CNS의 글로벌 수주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 2. 2 두산: 자회사 우려 해소, 자체사업 실적 호조로 할인율 축소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전자, 모트롤, 산업차량, 정보통신 등 자체사업을 보유한 사업지주회사 - Catalyst: 배당기대감 확대, 두산중공업 우려요인 해소, 자체사업 호조, 연료전지 BEP 달성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CJ: 안정성에 수익성을 더해나가는 소비재 지주회사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올리브영, 푸드빌의 양호한 턴어라운드와 제일제당, 프레시웨이의 수익성 개선 - Catalyst: 자회사 수익성 개선 지속, CJ제일제당 주가 반등. 상반기 강한 상승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낮은 점은 아쉬운 요인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주간 업종 선택 전략 (상대성과, 이익, 유동성 그리고 챠트의 합)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네 가지 변수를 이용한 업종 선호도 - 업종 선호도는 업종 성과(Relative Performance), 이익(Valuation), 유동성(Liquidity), 가격(Technical)의 네가지 변수 모멘텀 여부에 따라 0~10점 값을 갖는다. - PVLT 점수가 8점 이상을 기록한 업종을 선호하며 반대로 1~3점을 기록한 업종을 회피한다. (1)주도업종(P) 내 (2)이익 모멘텀(V)이 양호하고 (3)기관이나 외국인 수급(L)이 뒷받침되며 (4)기술적(T)으로 양호한 섹터를 선택하는 것이 성과 측면에서 양호했다.(무엇보다 마음이 편하다) - PVLT전략은 내년에도 유효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KOSPI는 이익과 동행했지만 이익 신뢰도가 약해진 2010년 이후부터 다른 변수(수급, 가격등)들의 영향력이 커졌다. 이러한 현상은 이익 신뢰도가 커질 때까지 이어질 것이다. ※ PVLT 구성 - PVLT는 1~2주 상대적으로 유리한 업종을 선택하는데 목적이 있다. 총점은 10점으로 변수별 모멘텀 여부에 따라 점수가 추가되는 방식이다. (1) 이익 3점 : EPS 4주 또는 12주 평균 상승, EPS Growth 12주 평균 상승시 1점씩 증가 (2) 유동성 3점 : ‘기관+외국인 누적 순매수’의 4주 평균 또는 12주 평균이 상승하거나, 4주 평균 주간 순매수가 12주 평균 주간 순매수보다 크면 1점씩 증가 (3) 기술적분석 2점 : 주가의 4주 또는 12주 평균이 상승하면 1점씩 증가 (4) 상대성과 2점 : 상대강도(주가/KOSPI)의 4주 또는 12주 평균이 상승하면 1점씩 증가 ※ 12월 1주차 PVLT 선호업종 : 보험, IT하드웨어, 에너지, 통신서비스 - 11월 27일 현재 PVLT 점수가 8점 이상인 업종은 통신서비스, 증권(이상 9점), 에너지, 증권, 보험,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이상 8점)이다. - 3분기 어닝 시즌이 마무리된 만큼 12월에는 이익보다는 유동성이나 기술적 모멘텀의 주가 영향력이 더 강할 것이다. 최선호 업종은 보험이다.(v제외시 7점) - 차선호업종은 1주전이나 2주전보다 점수가 높아진 업종이다. 에너지, IT하드웨어, 통신서비스가 이에 해당한다.(유틸리티는 v제외시 5점) 그림 1. PVLT점수=주도력+이익+유동성+기술적분석 그림 2. PVLT 점수별 성과 : 8점 이상(롱) VS 2~4점(숏) -0.3-0.2-0.10.00.10.20.30.40.5012345678910SCORE별주간평균상대성과(vs KOSPI, 2010년~) *선호SCORE : 8~10 406080100120140160180200220PVLT(8점이상) PVLT(2~4점)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증권업 기대가 현실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Neutral 중립, 유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유지 - 최근 개선된 실적과 정책 기대감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 - 구조조정에 대한 효과는 주가에 반영되었지만 판매채널의 경쟁력 약화는 향후 반영될 변수임 - 저금리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강화하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님 - 향후 기대되는 종합금융투자회사의 PI투자 확대, 특정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확대는 단기간에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 증권업종에 대한 기대 - 저금리: 채권평가이익, 위험자산 선호 증가, 회전율 상승에 따른 Brokerage 이익 증가 -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자본시장 및 증권사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 발표, 증권사 사업영역 확대 - 효율성 및 가치 제고: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복합점포, ODS, KRX 지분가치 부각 이익 개선과 기대감으로 증권업종 상승 - 증권업종 2014년 3분기 누계 ROE 4.5%(1Q 2.9%, 2Q 2.7%, 3Q 7.7%), FY13년 -0.6% 대비 크게 개선 - 증권업종 지수는 2013년 말 대비 32.5% 상승, 증권업종 Valuation은 trailing 기준 P/B 1.0배, P/E 19.9배임. Valuation 측면에서는 FY11~FY12년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판단 현실에서 증권업종이 당면한 문제 - 증권사로 자금이 이동해야 수익성이 개선됨. 저금리가 강화되는 구간에서 금융투자의 가계자산에서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축소. 주요국에서도 확인되는 흐름으로 경기와 상관관계가 더 높기 때문 - 저금리는 증권사로의 자금이동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님 - 금융상품 판매 경쟁력은 여전히 은행이 높음. 구조조정으로 판매채널이 축소된 증권사의 판매 역량 축소 우려 기대가 현실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 1) 자기자본 투자 확대, 2) 자산관리 시장에 대한 낙관보다는 특화 서비스 필요, 3) Retail 해외투자 플랫폼 강화 - 중기적으로 업계 구조조정 및 대형 증권사의 차별화 요인이 나타나겠지만 현실화되기까지 시간 필요 2015년 전망 및 최선호 종목 - 2015년 대신 유니버스 증권사 순이익은 2014년 예상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중소형 증권사의 Hidden Value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 - 향후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부분은 Brokerage나 단순 금융상품 판매가 아닌 기업여신 등 PI투자 확대 및 해외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해외 주식 중개 서비스, 그리고 자산운용 부분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결국 대형 증권사의 추가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 그리고 Valuation 프리미엄 확대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 최선호 종목은 한국금융지주임 - 다양한 금융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경쟁사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증권 본업에서도 경쟁사 대비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3 0.0 25.0 21.7 상대수익률 2.7 4.7 26.0 24.6 -10-505101520253035809010011012013014013.1114.0214.0514.0814.11(%)(pt)증권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5. 5 지주회사 지주회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주회사, 투자 근거 찾기 - 본 보고서는, 지주회사 투자에 대한 판단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포부에서 출발 - 인적분할 전후, 양사간 현물출자 유상증자(SWAP) 과정에서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음 - 또한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지분이동, 지분매각, 합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때 기업가치상승이 필연적인 회사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 2015년 바야흐로 지주회사의 시대. 지주사 전환기업 더욱 늘어날 전망 - 지주회사의 장점: 출자구조 단순화,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사업부문간 효율성증대, 재무구조개선 - 인적분할 후 양사간 SWAP으로 대주주 지배력 확대.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비상장자회사와 합병하여 추가 지분율 확대 가능. 이는 경영권 승계에도 유용 - 2015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지주회사체제에 부여되던 과세이연 혜택 종료 - 최근 분할을 공시한 동양기전, 한솔제지, 덕산하이메탈, 우리산업 등을 비롯하여 세제혜택 종료를 앞두고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기업 더욱 증가할 전망 인적분할, 분할신설회사 재상장, SWAP 과정에서 찾는 투자기회 - 인적분할 > 분할신설회사 재상장 > SWAP > 신주 상장 의 절차로 진행 - 인적분할 전후 합산시총의 증가: 주주명부확정일 이전 매수전략 유효 - 분할재상장 이후 지주회사의 주가상승 뚜렷: 우량 사업부문을 보유한 회사에 투자해야 함 - SWAP:지주회사의 신주발행가액 결정이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되는 경향 확대 - 신주상장: SWAP에서 일반투자자 물량유입이 많을경우 신주상장이후 차익실현 가능성 발생 지주회사 행위제한요건 충족과정: 기업가치상승이 필연적인 회사를 찾을 수 있다 한진그룹 지배구조: 관심종목은 한국공항,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 - 한국공항: 계열회사지분 전량 매각 필요. 현금유입 모멘텀이 기업가치 재평가 야기 - 한진: 대주주에 유리한 합병비율 유도하는 열쇠. 오르면 오를수록 대주주의 한진칼 지분율 확대 - 한진칼: 의도된 주가하락 발생 가능성 제한적. 주주총회 통과가 우선순위일 것으로 판단. 순환출자 해소 과정에서 주당 NAV는 계속 증가 - 한진해운: 증손회사 지분 100% 확보 또는 손자회사 탈피를 위한 기업가치제고노력 주목 한진칼: SWAP 그 이후, 순환출자해소 시나리오 분석. 주당 NAV는 계속 증가 - 1) 정석기업과의 합병 이후 상호출자 해소, 2)한진의 지주회사/사업회사 분할 이후 3사 합병 가정 - 각 과정에서의 증자규모, 주당 NAV, 지분율변화를 분석. 합병이 진행될 때마다 주당 NAV는 증가 - 현재 오버행 발생 중: 현재 지분 28%(1천5백만주)가 대한항공 SWAP으로 유입된 일반투자자 물량(취득원가 24,000원 이하). 오히려 대주주에게는 정석기업과의 합병발표를 앞당기는 유인이 될 수 있음 [참조: 합병 시나리오별 한진칼 증자규모와 지분구조] 대형 지주회사, Catalysts 점검 - Catalysts: NAV 증대와 할인율의 축소 - 자회사 주가상승, 비상장자회사 선전, 영업가치(로열티, 임대료수익) 증가, 자회사간 시너지확대 - LG: LG전자, LG화학의 주가반등에 따른 NAV증가 기대. 할인율 높아져있는 점도 긍정적 - 두산: 현금유입 증가로 배당재원 충분, 자회사 우려요인 해소, 자체사업 호조 - CJ: 수익성 개선 지속되는 소비재지주회사. 안정적이나 상반기와 같은 강한 상승세 기대는 무리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신규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한진칼 Buy 36,000원 LG Buy 84,000원 두산 Buy 160,000원 CJ Buy 190,000원
  • 6. 6 Initiation 한진칼 (180640) SWAP 그 이후, 순환출자해소 시나리오 분석: 주당NAV는 증가한다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신규 목표주가 36,000 신규 현재주가 (14.11.27) 27,1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한진그룹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별 한진칼 주당 NAV의 평균치 적용 - 대한항공 현물출자를 통해 한진칼을 교부받은, 취득원가 23,859원 이하의 일반투자자 물량이 27%(1천4백만주). 11월 20일 신규상장 이후 일시적 오버행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향후 시나리오는 1) 정석기업 합병 후 상호출자 해소, 2)한진의 분할 후 한진칼-정석기업-한진(H.C)의 합병. 합병이 진행될 때마다 한진칼 주당 NAV는 상승 - 한진칼 주가가 하락할수록 대주주의 지분율이 확대되기는 하나 합병은 주주총회 특별결의사항이므로, 의도된 주가하락 발생 가능성 낮음. 펀더멘털에 기반한 시장 선호 지속될 것. 지분율 확대를 위해서는 한진주가 상승을 통한 정석기업가치 제고노력이 수반될 것 1) 한진칼+정석기업 합병 후 상호출자 해소 - 한진칼 : 정석기업 합병비율에 따라 증자규모와 NAV 증분 변동 - 대주주가 보유한 한진 지분은 상호출자 해소의 재원. 가치 상승할수록 유리 2) 한진칼+정석기업+지주회사 한진(H.C) 합병 - 한진이 지주회사(H.C)-사업회사(O.C) 분할 예상. 합병의 편의와 지분율 확대를 위해 우리는 한진(H.C)을 신규 재상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따라서 분할 승인 주총에서 반대매수청구권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 분할 무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진 가치상승 지속될 필요가 있음 - 한진칼 NAV의 주요변수는 분할비율.우리는 0.8:0.2를 가정했으며 이때 주당 NAV는 37,000원 상회 Catalyst: 정석기업합병. 주총 특별결의와 매수청구권 때문에 주가하락방지 필요 - 소규모합병의 경우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결의만으로 합병 진행 가능 - 한진칼-정석기업 합병 시 소규모합병요건 충족을 위해서는, 정석기업 주당 가치 247,796원 기준 한진칼 주가가 42,000원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계산됨 - 연초 이후 한진 주가상승으로 정석기업 주당 가치는 이를 상회할 공산이 크므로 소규모합병보다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친 일반합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 합병은 주총 특별결의사항(참석의결권 2/3 이상의 찬성 필요): 주가 하락이 나타난 뒤 합병 주총이 열릴경우 반대 반대매수청구권 가격이 시가를 상회, 반대주주 증가로 합병 무산될 가능성도 있음 관심종목: 대주주의 한진칼 지분율 확대를 위해, 오르면 오를수록 좋은 한진 - 한진: 대주주의 한진칼 지분율 확대를 위해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됨 - 정석기업 합병가액 산정시 주당 기업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는 열쇠 - 한진 분할 후 3사합병 시나리오 하에서도, 주총 통과를 위해서는 상승세 지속되어야 할 것 KOSPI 1,982.09 시가총액 1,42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2% 자본금(보통주) 7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0,700원 / 14,0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12억원 외국인지분율 11.99% 주요주주 한진 외 15인 31.69% 국민연금공단 5.4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8 9.1 12.0 90.2 상대수익률 1.2 14.2 12.9 94.7 -200204060801001201409141924293413.1114.0214.0514.0814.11(%)(천원)한진칼(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Initiation LG (003550) 자회사 주가반등 기대감과 높은 할인율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신규 목표주가 84,000 신규 현재주가 (14.11.27) 65,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주당 NAV 128,507원을 35% 할인. 현재 상승여력은 29.2% - LG CNS, 실트론, 서브원이 주요 연결대상종속회사. 기업가치 산출에 LG CNS는 장외주가, 나머지는 장부가를 적용했으며 NAV의 63%를 차지하는 자회사 지분 시장가치의 영향이 절대적 - 특히 LG전자, LG화학 주가와 LG주가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냄. 최근 8~9월 전자와 화학의 하락에도 LG 주가가 상승한 것은 로열티 요율인상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 - 전일 요율유지 결정되었으나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판단. 큰 충격은 없을 전망. 실리콘웍스 지분 추가취득으로 지분율 28%로 8% 상승. NAV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 - LG CNS, 실트론, 서브원 3사의 본격적 이익증가를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 LG CNS의 글로벌 수주확대, 실트론의 반도체 수요회복 등이 수반되어야 할 듯. 최근 낙폭이 컸던 LG전자와 LG화학 투자심리개선이 LG주가를 견인할 전망 연결대상종속회사는 LG CNS, 실트론, 서브원. 주요자회사는 지분법으로 반영 - 3분기 연결 매출액 2.41조원(+1.7% YoY), 순이익 2,246억원(-5.6% YoY) 시현 - 2분기 LG전자 호실적의 기저효과로 3분기 지분법이익은 전분기대비 16.4% 축소되었으나 4분기 성수기효과 및 스마트폰부문 마진확보에 따라 호실적 예상되어 매년 4분기 QoQ로 감소하던 지분법이익 방어될 전망 - LG CNS 자산손상차손 187억원에 따른 일시적 적자 발생했으나 4분기 경상수준 회복할 전망. 현재 해외에서 입찰 참여중인 프로젝트들로부터의 수주확대 기대 - 실트론 적자폭 축소는 긍정적이나 본격적 이익개선을 위해서는 반도체 수요회복이 수반되어야 할 것 - 서브원은 고마진인 건설부문 매출비중 축소로 OPM 개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꾸준히 양호한 실적 시현 - 브랜드로열티 요율 20bp로 대형 지주사들 중 가장 낮은 수준. 현재 연간 2,700억원 규모의 로열티 수익이 유입 - 임대료수익은 최근 2개년간 1천억원 내외 배당수익은 2천억원 내외 규모 유지 Catalyst: LG전자 및 LG화학 주가의 반등. LG CNS의 글로벌 수주 - 7~9월 전자, 화학의 양호한 주가흐름 및 로열티 요율인상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주가가 77,700원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전자와 화학 주가하락으로 상승폭 반납 - 4분기 스마트폰부문 마진확보 및 성수기효과로 LG전자 호실적 기대감 부각될 전망. 4분기 QoQ로 감소해 온 지분법이익 증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중국 금리인하에 따른 LG화학 투자심리개선도 기대 - 핵심 비상장자회사들의 개선은 할인율 축소 요인. LG CNS의 글로벌 수주 확대 기대. 현재 할인율밴드 상단에 위치하여 할인율 부담도 적은 편 KOSPI 1,982.09 시가총액 11,35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3% 자본금(보통주) 863십억원 52주 최고/최저 76,800원 / 53,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84억원 외국인지분율 25.84% 주요주주 구본무 외 38인 48.54% 국민연금공단 6.0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2 -10.2 9.8 5.7 상대수익률 -2.4 -6.0 10.7 8.2 -15-10-5051015202530455055606570758013.1114.0214.0514.0814.11(%)(천원)LG(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Initiation 두산 (000150) 자회사 우려 해소, 자체사업 실적 호조로 할인율 축소 예상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신규 목표주가 160,000 신규 현재주가 (14.11.27) 120,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주당 NAV 209,392원에 밴드 하단 할인율 20%를 적용. 상승여력 32.8% - 자체사업인 전자, 산업차량, 모트롤 실적추정치에 EV/EBITDA 6배를 적용했으며 기타 비상장 자회사는 장부가액 적용. DIP홀딩스는 보유지분(KAI, 두산DST)가치로 평가 - 연초이후 핵심자회사인 두산중공업 유동성 이슈 및 자체사업 실적우려로 할인율이 35%까지 상승했으나 두산중공업 RCPS 우려 해소, 3분기 자체사업 실적 역대 최고치 달성, SRS코리아 매각대금 유입에 따른 배당재원확보 부각되며 할인율 축소 중 - 두산중공업 주가반등 및 자체사업실적 개선세, 배당기대감(시가배당률 3% 이상 예상) 부각을 바탕으로 점진적 주가상승 기대. 4분기부터 자체사업에 편입되는 연료전지는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전망 전자, 모트롤, 산업차량, 정보통신 등 자체사업을 보유한 사업지주회사 - 중공업 등 자회사 수주부진으로 3분기 연결매출은 4.94조원(-4.2% YoY), 영업이익은 2,068억원(-15.5% YoY) 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자체사업부문은 매출액 4,339억원(+18.9% YoY), 영업이익 308억원(+12.0% YoY)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 전자: 글로벌 CCL제조업체. 1,2분기 고객사 매출감소로 실적 부진했으나 3분기 고부가가치인 PKG CCL 비중확대 및 매출처 다변화로 호실적 기록 - 산업차량: 국내1위 지게차생산업체로 글로벌 경기에 영향.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3분기 매출 소폭 부진을 제외하면 연초 이후 경기회복에 따라 꾸준한 개선세 시현 - 모트롤: 유압부품 제조 선도업체로 영업이익 적자 유지되고 있었으나 비용효율화로 최근 2개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 상반기 DIP홀딩스의 SRS코리아 매각대금이 3분기 약 1천억원의 배당수익으로 유입 Catalyst: 배당, 두산중공업 우려요인해소, 자체사업 호조, 연료전지 BEP달성 - 매각대금 유입으로 배당재원 충분히 확보. 전년 3,500원 이상의 주당배당금 무리 없을 전망 - 두산중공업의 RCPS 발행은 마무리되어 1차적인 유동성우려는 해소 가능할 전망이며 최근의 주가 반등세는 두산 주가흐름에 긍정적 - 전자부문 중화권 및 베트남시장 확대 및 원가절감노력 지속, 선진시장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차량 실적호조, 모트롤 원가율 개선에 따른 BEP 달성 등 자체사업개선세 양호 - 9월 퓨얼셀파워 합병 완료. 4분기부터 연료전지가 자체사업부문으로 편입. 2015년 매출 4천억원가량 예상되며 R&D, SCM역량강화, 생산효율 개선을 통해 BEP 달성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 지속될 전망 KOSPI 1,982.09 시가총액 2,90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4% 자본금(보통주) 10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41,500원 / 103,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0억원 외국인지분율 10.43% 주요주주 박용곤 외 29인 44.05% 국민연금공단 6.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1 1.7 -7.0 -9.4 상대수익률 4.4 6.5 -6.2 -7.3 -25-20-15-10-505109010011012013014015013.1114.0214.0514.0814.11(%)(천원)두산(좌) Relative to KOSPI(우)
  • 9. 9 Initiation CJ (001040) 안정성에 수익성을 더해나가는 소비재 지주회사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신규 목표주가 190,000 신규 현재주가 (14.11.27) 161,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주당NAV 254,212원에 밴드 저점인 할인율 23% 적용. 상승여력 18.0% - 비상장 자회사 푸드빌, 올리브영, CJ건설의 가치는 보수적으로 장부가액을 반영했으며 KX홀딩스는 보유지분인 CJ대한통운 20.1%의 시장가치로 반영. 제일제당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가치는 제일제당 주가에 반영된다고 판단, CJ NAV에 산입하지 않음 - 올리브영, 푸드빌의 이익증가세를 기반으로, 식품서비스 부문의 제일제당, 프레시웨이의 OPM이 확대되며 그룹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세 양호 - 다만 2014년 소비재 지주회사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며 연초 대비 대폭 상승함에 따라 할인율 밴드 저점인 23%를 적용해도 상승여력이 크지 않은 점은 아쉬운 요인 - 올리브영, 푸드빌의 이익 증가 지속, 연결실적 수익성 개선, 제일제당의 주가 반등 시 할인율 추가 축소와 NAV 증가에 따른 주가상승 가능할 것으로 예상 올리브영, 푸드빌의 양호한 턴어라운드와 제일제당, 프레시웨이의 수익성개선 -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신유통 부문을 핵심사업군으로 보유한 소비재 지주회사 - 대부분의 주요 자회사가 연결대상이며 2014년 9월말 누적 기준 CJ제일제당의 매출액, 영업이익 기여도가 각각 60%, 55%로 가장 높음 - 제일제당: 3분기 생명공학부문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률 개선되어 양호한 실적 기록했으며 9월 급등한 라이신 판가가 반영되는 4분기 호실적 예상됨 - 올리브영: 점포확장기조 하에 외형확대는 지속되나 기 출점점포가 300개를 돌파하면서 수익성 개선 중. CJ시스템즈와 합병으로 향후 물류 유통 부문 중장기적 시너지 기대. 4분기에는 매체광고비 증가 예상되어 이익규모가 전분기대비 감소할 가능성 상존 - 푸드빌: 순이익 흑전 성공. 제일제면소, 계절밥상등 성장성 있는 브랜드에 주력할전망 Catalyst: 자회사 수익성 개선 지속, CJ제일제당 주가 반등 - 3분기 실적은 그룹 전사적인 수익성 제고 노력의 결과가 잘 나타난 실적이라고 판단.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경우 할인율 축소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따라 CJ제일제당 주가가 반등할 경우 CJ 주가도 동반 상승 가능할 전망 - 다만 금년 상반기와 같은 강한 추세적 상승세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소비재 지주회사의 매력이 재부각될 수 있는, 경기민감주의 실적/업황 부진 또는 주요 소비재 종목들의 valuation 프리미엄이 확대되는 장세가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KOSPI 1,982.09 시가총액 4,85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40% 자본금(보통주) 14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7,000원 / 101,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41억원 외국인지분율 20.09% 주요주주 이재현 외 4인 43.38% 국민연금공단 6.4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8 -10.8 12.6 58.6 상대수익률 -12.1 -6.6 13.5 62.4 -1001020304050607080901009011013015017019021013.1114.0214.0514.0814.11(%)(천원)CJ(좌) Relative to KOSPI(우)
  • 10. 10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27 11/26 11/25 11/24 11/21 11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2.8 -69.8 -415.8 -443.4 -149.5 -2,206 -2,150 외국인 -19.2 76.6 387.5 349.3 58.1 1,493 6,950 기관계 37.5 -7.0 42.3 86.6 70.1 988 -2,521 금융투자 -47.0 27.2 134.9 64.8 24.0 794 -1,581 보험 -16.4 19.2 13.7 7.7 1.3 161 1,028 투신 25.7 35.6 -8.6 -2.9 -4.6 396 -1,501 은행 5.5 -9.2 3.5 8.2 -0.1 -6 -2,190 기타금융 -0.6 -1.6 -1.5 -1.6 0.8 4 -608 연기금 90.1 32.4 -99.8 -10.3 15.9 -82 3,925 사모펀드 -9.0 -110.9 5.1 17.9 40.1 -310 -783 국가지자체 -10.8 0.3 -5.1 2.8 -7.3 32 -81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물산 25.0 삼성중공업 26.2 삼성전자 193.6 삼성에스디에스 31.0 삼성전자우 24.1 현대차2우B 13.5 현대차 56.0 POSCO 28.9 삼성SDI 23.6 NAVER 11.7 현대모비스 33.5 NAVER 19.2 삼성전기 13.8 삼성테크윈 11.0 삼성생명 16.2 현대제철 19.1 LG 13.1 LG전자 10.1 현대차2우B 16.2 현대위아 17.5 현대모비스 10.1 SK텔레콤 9.5 삼성전자우 6.3 LG 15.9 LG생활건강 7.6 삼성생명 9.3 GS 5.8 대우증권 15.7 엔씨소프트 6.8 KB금융 6.8 기아차 5.8 우리은행 13.3 대한항공 5.9 한진칼 6.1 삼성화재 5.1 LG이노텍 13.1 현대위아 5.4 GS 5.7 만도 4.9 SK이노베이션 12.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다음카카오 7.1 실리콘웍스 29.1 코나아이 2.9 셀트리온 6.6 씨젠 2.6 컴투스 1.4 웹젠 2.7 게임빌 4.9 웹젠 2.0 드래곤플라이 1.3 컴투스 1.5 휴온스 4.3 산성앨엔에스 1.9 차바이오텍 1.2 ISC 1.4 다음카카오 3.8 내츄럴엔도텍 1.8 코나아이 1.2 아이원스 1.3 씨젠 2.6 CJ오쇼핑 1.7 디지틀조선 1.0 오로라 1.0 엘엠에스 2.0 게임빌 1.7 한국사이버결제 1.0 원익IPS 0.8 메디톡스 1.8 메디톡스 1.6 블루콤 1.0 바이넥스 0.8 CJ E&M 1.7 넥슨지티 1.2 소리바다 0.8 아바텍 0.8 에스엠 1.4 휴온스 1.1 셀트리온 0.8 리노공업 0.7 서울반도체 0.7 자료: KOSCOM
  • 11. 11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에스디에스 884.7 -5.5 삼성전자 210.4 3.4 삼성전자 367.2 3.4 삼성에스디에스 375.5 -5.5 SK하이닉스 78.9 3.0 삼성중공업 52.2 -2.8 현대차 63.6 9.4 한국전력 74.6 -2.0 한라비스테온공조 51.4 -14.7 KCC 47.9 4.7 롯데케미칼 61.6 0.0 NAVER 70.4 -2.4 한국전력 49.6 -2.0 한진칼 37.4 -2.9 SK이노베이션 54.4 3.3 한라비스테온공조 65.9 -14.7 BGF리테일 42.1 1.4 현대차2우B 34.9 5.6 현대중공업 50.8 3.6 LG생활건강 37.0 -1.8 삼성SDI 41.0 3.1 삼성화재 32.0 2.6 현대차2우B 40.9 5.6 우리은행 35.3 -4.9 LG생활건강 40.5 -1.8 삼성테크윈 29.9 -17.9 S-Oil 39.3 5.8 호텔신라 33.3 -3.4 현대모비스 32.3 6.2 SK텔레콤 29.4 -1.1 POSCO 35.9 0.3 SK 30.4 -1.4 삼성전기 28.8 9.0 POSCO 26.4 0.3 삼성화재 34.2 2.6 대한항공 27.1 -1.5 대한항공 22.4 -1.5 LG전자 25.4 -2.4 현대모비스 32.1 6.2 한국콜마 24.4 -4.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27 11/26 11/25 11/24 11/21 1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42.3 79.1 482.1 292.7 73.6 1,505 7,362 대만 232.9 103.3 119.3 174.1 118.6 3,102 13,849 인도 -- 35.7 202.1 80.2 43.6 1,804 15,828 태국 6.4 3.3 38.5 44.8 1.4 302 -494 인도네시아 45.5 21.5 32.1 11.8 19.6 432 4,429 필리핀 407.2 16.8 -21.4 25.7 -6.6 590 1,347 베트남 -9.3 -1.8 1.8 1.4 -0.3 -32 12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