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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3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 및 추가 정책 점검
-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8월 11일~12일 이틀 연속 위안화 고시 환율 전일대비 1.9%, 1.6% 상향조정
- 위안화 절하폭 확대원인은 수출 경기 둔화 우려도 있지만‘정치적 이슈(IMF SDR 편입 여부)’영향이 큼.
- 즉, 위안화 환율 시장화 방안으로 11일부터 위안화 고시 방식 변경: 고시환율-현물환율(시장환율) 괴리 축
소, 위안화 절하 압력 점진적 축소 예상(12일 현물환율 상승폭 둔화)
- 향후 추가적으로 위안화 변동폭 확대 및 8월 지준율 인하 실시 예상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KB금융: 배당매력 큰폭 개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전일 금융위는 8월 중 은행 자율성·책임성 제고 방안 발표 예정이라고 보도. 자율성 제고 방안으로 수수료
·금리·배당 자율화를 천명한다는 것임. 바젤3 자본규제, 스트레스테스트 등 은행 건전성이 저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은행의 자율적인 배당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의사를 언급할 것으로 보임
- 상기 뉴스는 KB금융 투자심리를 큰폭 개선시킬 전망. 보통주자본비율 13.8%로 타행을 압도하는 높은 자본
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KB손보 잔여지분 인수, 대우증권 인수를 가정해도 12.3%를 상회할 전망이기 때문
-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은 1,300원(배당성향 30.9%로 상향)으로 배당수익률 3.4%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한세실업: 얼마나 더 성장 가능할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원 (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R 25배)으로 상향
- 2005~2014년 환율 효과를 제외한 달러 매출 +15% 성장지속
- 글로벌 OEM 시장 규모는 약 360조원으로 추산되며 동사의 MS 3% 정도로 추정, 향후 동사의 역량 고려
10% 수준의 성장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판단.
- 환율 상승은 호재, 급격한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빠르게 개선 전망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동양생명: 비경상적 요인을 제거해도 우수한 실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2015년 상반기 순이익은 1,276억원으로, 연간 이익 가이던스 1,405억원의 90.8% 달성
- 2015년 2분기 순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5.0% 증가. 법인세의 95억원 환입 효과를 제외하여도
양호한 이익이라고 평가함. 2분기 위험손해율과 신계약비차 및 유지비차가 개선되었기 때문
- 3분기 순이익은 411억원으로 예상. 안정적인 보험이익이 유지되는 가운데 보고펀드 청산에 따른 감액손 환
입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2
코스맥스: 2Q15 실적 Review: 찾아온 매수 기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9% 상향
- 2분기 연결 매출 1,483억원(+45% yoy), 영업이익 138억원(+23% yoy) 기록. 국내 매출 31% yoy 성장, 중
국 매출 88% yoy 성장하며 예상치 상회하는 매출 성장세 시현
- 동사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갱신 중. 2015년 상반기 중국법인의 높은 매출 성장세가 동사
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으로 기대
- 중국은 여전히 고성장 단계로 아직 계절성을 논할 시기가 아니며 매출이 QoQ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순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악화된 부분보다는 전분기대비 개선된 부분에 초점이 맞춰 져야 할 것
- 1)중국의 대규모 증설이 일단락 되고 2)인도네시아 및 미국의 적자폭이 축소되고 3)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
리지 효과까지 감안하면 영업이익률이 추가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판단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중국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
및 추가 정책 점검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기습적인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 – 환율 고시 방식 변경
-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8월 11일~12일 이틀 연속 위안화 고시 환율을 1.9%, 1.6% 상향조정했
으며, 2005년 이후 최대로 변동폭이 확대됐다. 이와 같은 기습적인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으로
8일 발표된 7월 수출 증가율 둔화 등 경기 하방 압력에 따른 부양 정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환율 변동폭/시기 등을 감안하면 ‘정치적 이슈(IMF SDR 편입 여부)’ 영향이 가장 크다. 즉 단
기적으로 위안화 절하 기조가 유지될 뿐, 환율 상승을 인위적으로 중장기간 용인할 가능성은 크
지 않다는 판단이다.
- 우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요인은 ‘고시 환율 시장화’, 즉 위안화 고시 방식이 변경됐기 때문
인데, 이는 위안화 IMF SDR 편입 여부를 앞두고 4일 발표된 IMF 보고서 영향이 크다. 보고서 내
용에는 환율 시장화에 위배되는 일부분을 지적했는데, 위안화 고시환율/현물환율(시장환율)간의
괴리가 크기 때문에 중국 정부의 환율 개입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사실 2012년부터 고시환율
-현물환율 괴리는 확대됐고, 지난 8월 10일 기준으로 약 2%정도 차이값이 크다.
- 위안화 고시 방식은 기존에는 은행간 외환시장에서 시장조성자들의 조회가격(최고/최저 가격 제
외) 기준이었다면 11일부터 전일종가/시장호가 및 시장조성자들의 주문가격을 반영하는 방식으
로 변경했다. 정책 영향으로 11일 위안화 고시환율은 전일대비 1.9% 상향조정됐고 전일 종가(현
물환율)와는 0.3% 괴리, 12일에는 0.1%로 좁혀졌다. 12일 현물환율도 달러당 6.38위안으로 마
감(전일대비 0.9% 상승) 하면서 환율 상승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위안화 고시환율은 달러당 6.3~6.5위안 부근에서 유지될(위안화 절하) 가능성이 크고 추가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중국 위안화 변동폭 확대 및 추가 지준율 인하 예상
- 이번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폭 확대 조정이 환율 시장화의 일환으로 향후 2개월내에 중국 정부
위안화 환율 변동폭(±2%→±3%) 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또한 위안화 약세에 따라 핫
머니 유출 지속 및 외환감소 등 영향으로 인민은행 추가 통화완화 정책 실시 가능성이 높다. 15
개월간 핫머니 유출이 지속되고 있고 외환보유액 및 기초통화 감소로 8월 추가 지준율을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11 일부터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현물환율 괴리 축소, 환율 상승폭 점진적 축소
-0.15
-0.10
-0.05
0.00
0.05
0.10
5.6
5.8
6.0
6.2
6.4
6.6
6.8
7.0
09/11/02
10/05/02
10/11/02
11/05/02
11/11/02
12/05/02
12/11/02
13/05/02
13/11/02
14/05/02
14/11/02
15/05/02
15/11/02
위안화 현물환율 고시환율-현물환율(우)
(위안)
(위안)
11일부터
환율 괴리
축소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Issue & News
KB 금융
(105560)
배당매력 큰폭 개선 전망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
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2,000
유지
현재주가
(15.08.12)
37,7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5년말 추정 BPS 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전일 금융위는 8월 중 은행 자율성·책임성 제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 자율성 제고
방안으로 수수료·금리·배당 자율화를 천명한다는 것임. 특히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배당을 많이 하는 은행에 대하여 배당자제 지도 관행을 보여 왔는데 이제
는 각 은행 경영상황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정하는 여건을 확고히 조성할 것으로 예상
- 그동안 감독당국이 각 은행별 배당계획을 사전에 점검해 평균 이상 배당성향을 보이는 은행은 낮
추도록 함으로써 경영 판단에 과도하게 개입한 측면이 있었는데 바젤Ⅲ 자본규제 기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등을 감안해 은행 건전성이 저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은행의 자율적인 배당 결정
을 존중하겠다는 의사를 언급할 것으로 보임
- 상기 뉴스는 KB금융에 대한 투자심리를 큰폭 개선시킬 것으로 판단. 그 이유는 2분기말 KB금융
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8%로 타은행을 압도하는 높은 자본비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KB손보
잔여지분과 대우증권 인수를 가정해도 보통주자본비율은 12.3%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따라서
올해 주당배당금은 1,300원(배당성향 30.9% 가정)으로 기대 배당수익률은 3.4%에 달할 전망
- 3분기 추정 순이익은 4,340억원으로 2분기의 명예퇴직비용 부담 효과가 소멸되면서 이익정상화
예상. NIM 소폭 상승과 명예퇴직 실시에 따른 판관비 감소, 대손비용 안정화 효과로 펀더멘털도
나름 양호하게 유지될 전망. 기업은행과 더불어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KB금융을 계속 제시
KB손보 잔여지분 인수와 대우증권 인수를 가정해도 보통주자본비율 12.3% 상회 가능
- KB금융의 2분기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3.8%로 2분기 발생했던 KB손보 19.5% 인수에 따른 자
본비율 16bp 하락 효과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비율이 1분기 수준을 유지
- BIS자본비율 산출시 보험자산은 비연결 투자대상이기 때문에 KB손보 잔여지분 추가 인수시에도
그룹 자본비율은 KB손보 잔여지분 인수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분만큼만 하락(비연결금융자회
사 투자분 중 KB금융 보통주자본 25조원의 10% 미만인 2.5조원까지에 해당되는 규모는 자본비
율 산출시 기본자본에서 차감되지 않고 위험가중자산에서 차감. KB손보에 대한 위험가중치는
250%). 따라서 KB손보 잔여 지분 80.5%를 현재가에 전액 인수한다고 가정해도 보통주자본비율
하락 폭은 24bp 내외에 불과할 전망
- 또한 매물화가 예정되어 있는 대우증권 인수에 참여한다고 해도 자본비율 하락 폭은 우려만큼 크
지 않을 전망. 대우증권 지분 43%를 현재가로 인수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보통주자본비율 하락
폭은 약 120~130bp 내외로 추정. 따라서 KB손보 잔여지분 인수와 대우증권 인수를 모두 가정
해도 보통주자본비율은 12.3% 상회 가능
- 비은행 부문 추가 M&A에 필요한 자본 여력은 매우 충분하고, M&A 진행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에도 불구하고 배당성향 30% 이상의 배당을 실시할 수 있는 여력 매우 높은 편
올해 주당배당금 1,300원, 배당수익률 3.4% 기대. 이익정상화로 3분기 이익 모멘텀도 보유
- 감독당국의 배당 규제 완화에 따라 우리는 KB금융의 올해 배당성향 가정을 기존 22.4%에서
30.9%로 상향. 배당성향 30.9%를 가정한 주당배당금은 1,300원으로 현 주가 기준 기대 배당수
익률은 3.4%에 달할 전망. 이는 순익 저조로 인해 주당 120원의 배당에도 불구하고 52.5%의 배
당성향을 기록했던 2010년을 제외하고는 금융지주사 전환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또한 지주사 전
환 이전 은행 당시의 2006년과 2007년 주당배당금 3,650원과 2,450원 실시 이후 최대 규모
- 안심전환대출 LOC 상각으로 2분기 NIM이 12bp 급락했지만 이에 따른 기저 효과로 3분기 NIM
은 1~2bp 소폭 상승 예상. 2분기 명예퇴직 실시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로 3분기 판관비도 기존
의 경상 수준을 소폭 하회할 듯. 대우조선 익스포져에 대한 건전성 재분류 가능성 낮아 대손비용
도 안정적 유지 전망. 3분기 추정 순익은 4,340억원으로 2분기 3,400억원 대비 이익 개선 기대
KOSPI 1,975.47
시가총액 14,56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17%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000원 / 34,2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74억원
외국인지분율 71.66%
주요주주 국민연금 9.42%
Franklin Resources Inc 외 42 인 6.5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9 -8.4 2.4 -7.9
상대수익률 8.9 -2.8 0.7 -4.9
-20
-15
-10
-5
0
5
10
15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5
한세실업
(105630)
얼마나 더 성장 가능할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조정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0,000원(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R 25배)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 상향은 1) 예상보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는 점을 실적에 반영
함에 따라 2015-2016년 실적을 상향 조정하였으며(11p. 표 2 참고), 2) target P/E를 기존
20배에서 25배로 상향하였기 때문
- P/E 25배는 peer 그룹 내 top-tier의 현재 P/E 수준으로 동사가 매년 달러 기준으로 10%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환율 상승으로 2015-2017년 평균 EPS 증가율이 27.9%에 이르는
점을 고려할 때 무리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됨
2005~2014년 환율 효과를 제외한 달러 매출 성장률 15%에 달해...
- 동사는 2005년~2014년까지 매년 달러 기준으로 15% 성장 지속.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
년과 2011년에도 각각 yoy 10%, 13% 성장하며 세계 경기 충격과 상관 없이 성장. 환율 효
과를 제외한 성장률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성장성을 매우 높이 평가
- 당시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의 매출 감소 여파로 경쟁력 있는 OEM vendor 위주의 시장 재
편, 동사와 같은 top-tier들의 상대 시장 점유율은 상승했던 것으로 판단
글로벌 OEM 시장 규모는 약 360조원으로 추산
- 전세계 의류 시장 규모는 약 1,460조원이며 이를 OEM 시장으로 환산한 가치는 약 360조원
으로 추산됨. 이 시장에서 동사의 MS는 0.4%에 불과, 상위 30개 OEM 기업이 형성하는 50
조 남짓의 OEM 시장에서 동사의 MS는 3% 정도로 추정됨. 향후 동사의 역량을 고려할 때
기존의 달러 기준 10% 수준의 성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판단
환율 상승은 호재, 급격한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빠르게 개선 전망
- 지난 2008년, 2011년 금융위기 당시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각각 4.2%p, 2,7%p 개
선된 8.8%와 7.3%를 기록. 환율 상승은 매출 증가로 효율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연적임. 현재 환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2015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6%p
개선된 7.7%로 예상되며 2016년에도 수익성 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238 1,313 1,576 1,944 2,201
영업이익 60 93 122 162 183
세전순이익 59 84 120 157 172
총당기순이익 42 62 90 117 129
지배지분순이익 43 62 90 118 129
EPS 1,065 1,544 2,259 2,942 3,231
PER 18.2 25.7 24.9 19.1 17.4
BPS 6,802 8,273 10,358 13,104 16,135
PBR 2.9 4.8 5.4 4.3 3.5
ROE 16.8 20.5 24.2 25.1 22.1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한세실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상향
현재주가
(15.08.12) 56,300
섬유의복업종
KOSPI 1975.47
시가총액 2,25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8%
자본금(보통주) 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6,300원 / 26,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5억원
외국인지분율 7.69%
주요주주 한세예스24홀딩스 외 19 인 56.75%
국민연금 13.4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7 35.8 39.5 109.7
상대수익률 39.5 44.2 37.1 116.7
-20
0
20
40
60
80
100
120
18
23
28
33
38
43
48
53
58
63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한세실업(좌)
Relative to KOSPI(우)
6
Results Comment
동양생명
(082640)
비경상적 요인을 제거해도
우수한 실적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
유지
현재주가
(15.08.12) 14,750
생명보험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2015년 상반기 순이익은 1,2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3% 증가. 비경상적 요인이 일정 수준
반영되었지만 연간 이익 가이던스 1,405억원의 90.8% 달성하였음
- 중국 감독당국으로부터 동양생명 인수 승인이 지연되고 있지만 9월 중에는 승인 및 주주총회를
통한 인수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임
- 성급한 기대를 가질 필요는 없지만 저금리와 수요 정체 속에 노출되어 있는 한국 보험산업의 현
실을 감안할 때 성장 및 자산운용에서의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면 향후 동사의 중요한 투
자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상반기 기준 사차이익은 464억원, 비차이익은 276억원으로 사차이익은 초과 달성하였지만 비차
이익은 1분기 신계약비 지출 증가로 미달하였음
- 2분기 이후 신계약비차 및 유지비차가 안정화되고 있어 지금의 위험손해율을 감안할 때 경상적
보험이익은 상반기대비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됨
- 전속 설계사 확충이 당초 기대에 미달하지만 향후 표준예정이율 인하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
안할 때 보장성 신계약 성장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2015년 2분기 순이익 532억원, 전년동기대비 75.0% 증가
- 동사의 2분기 순이익은 532억원으로 우리 전망치 516억원을 소폭 상회하였음. ROE 11.2%
- 순이익에는 법인세 95억원 환입이 반영되어 있음. 이를 제외하여도 양호한 이익이라고 평가
- 그 이유는 1) 2분기 위험손해율은 80.4%로 전년동기대비 2.2%p 개선되었고 2) 2분기 월납 초회
보험료는 163억원으로 1분기 169억원과 유사한 수준이었지만 신계약비차는 95억원(-209억원)
개선되었으며 유지비차 마진율 또한 49.7%로 4.5%p 개선되었기 때문임
- 투자 부분에서는 해외유가증권 및 수익증권 비중 확대를 통해 효율성 제고를 추구하고 있으며
NPL 매각을 통해 처분이익 시현 및 NPL Ratio를 관리하고 있음
- 2분기 보장성 신계약 APE는 746억원으로 절판의 기저효과로 1분기대비 18.3% 감소하였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23.7% 성장한 것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함. 하반기에 표준예정이율 인하가
예정되어 있어 예정이율 인하 전 선수요가 하반기 신계약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됨
- 우리는 동사의 3분기 순이익을 411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음. 안정적인 보험이익이 유지되는 가운
데 보고펀드 청산에 따른 감액손 환입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
FY13A 2014A 2015F 2016F 2017F
보험영업수익 2,642 3,292 3,511 3,778 3,942
보험손익 493 937 967 1,021 991
투자손익 512 750 829 848 925
책임준비금전입액 942 1,565 1,584 1,701 1,727
세전순이익 104 211 251 212 239
총당기순이익 76 164 200 161 182
지배지분순이익 77 162 199 160 180
EPS 991 1,592 1,949 1,563 1,766
PER 10.3 7.3 7.6 9.4 8.4
BPS 12,859 17,523 19,626 20,761 22,101
PBR 0.8 0.7 0.8 0.7 0.7
ROE 7.0 10.4 10.5 7.7 8.2
주: FY13은 4~12월 합산 기준, EPS/ROE는 연 환산, 2014년 이후 CY기준
자료: 동양생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75.47
시가총액 1,58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3%
자본금(보통주) 53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350원 / 10,4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5억원
외국인지분율 12.97%
주요주주
보고티와이엘투자목적회사 외 4 인
57.56%
KB자산운용 6.6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9 2.4 25.0 35.3
상대수익률 6.8 8.7 22.9 39.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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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동양생명(좌)
Relative to KOSPI(우)
7
Results Comment
코스맥스
(192820)
2Q15 실적 Review:
찾아온 매수 기회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0
상향
현재주가
(15.08.12)
183,000
화장품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9% 상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9% 상향. 목표주가는 2015F-18F
EPS 평균치 5,626원에 Target PE multiple 45x(2012~14년 평균 PER에 30% 할증) 적용
- 동사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갱신 중. 국내외 높은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
고 3Q14 이후 부진했던 영업이익률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음
- 2015년 상반기 중국법인의 높은 매출 성장세가 동사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으로 판단. 향후 영업이익률의 정상화는 시간 문제일 뿐
- 현주가는 12M Fwd EPS 기준 PER 43x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 그
러나 향후 3년간 EPS가 연평균 32%씩 증가할 전망으로 현주가의 2018F PER은 22x 수준
2Q15 리뷰: 중국 법인 연이은 매출 서프라이즈, 수익성도 기대치 대비 개선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83억원(+45% yoy), 영업이익 138억원(+23% yoy), 순이익 95억
원(+33% yoy) 기록. 매출은 당사 예상치를 12% 상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예상치를
각각 41%, 39% 씩 큰 폭 상회함
- 국내(별도 기준) 매출 1,022억원(+31% yoy), 영업이익 81억원(+25% yoy) 시현하며 사상
최대 국내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 순수 내수 매출은 26% yoy 성장하고 수출 매출은
64% yoy 성장한 것으로 추정 (국내 매출 내 수출 비중: 2Q14 12%  2Q15 15%)
- 중국(상해+광저우) 매출 600억원(+88% yoy)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기록. 상해 법인 순
이익률은 5.4%로 전년동기 8.4% 대비해서는 하락했으나, 4Q14 3.7%, 1Q15 3.4% 대비 개
선된 모습. 중국은 여전히 고성장 단계로 아직 계절성을 논할 시기가 아니며 매출이 QoQ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순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악화된 부분보다는 전분기대비 개
선된 부분에 초점이 맞춰 져야 할 것. 상해법인의 마진이 부진한 것은 1)증설관련 비용 확대
(인건비 등), 2)마스크시트 자동화 설비 도입 지연 등에 기인
- 미국과 인도네시아 법인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큰 폭의 적자 기록. 양 국가 모두 1분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못한 가운데, 미국은 설비 증설, 인도네시아는 외화환산손실이 발
생했기 때문. 양 국가의 매출 추정치를 하향조정했으나 기여도 미미해 실적에 큰 영향 없음
해외(중국+미국+인도네시아) 매출 향후 3년간(2015F-18F) 연평균 37% 성장 전망
- 2015년 중국(상해+광저우) 매출 2,099억원(+70% yoy) 기록하며 연결 매출 내 비중 39%까
지 확대 전망. 해외(중국+미국+인도네시아) 매출 향후 3년간(2015F-18F) 연평균 37%씩 성
장해 2018년 연결 매출 내 해외 기여도 56% 기록 예상
- 연결 영업이익률은 2014년 7.4%에서 2018년 10%까지 매년 소폭씩 개선될 전망. 1)중국의
대규모 증설이 일단락 되고 2)인도네시아 및 미국의 적자폭이 축소되고 3)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까지 감안하면 영업이익률이 추가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판단
코스맥스: 연결 기준 2Q15 실적 Review (단위: 십억원, %)
2Q15 2Q14 YoY(%) 1Q15 QoQ(%) 컨센서스 Var (%) 당사 Var(%)
매출액 148.3 102.6 44.6 116.4 27.5 135.8 9.2 133.0 11.6
영업이익 13.8 11.2 23.4 7.6 81.7 11.4 21.0 9.8 41.1
세전이익 12.7 9.3 36.5 6.1 110.0 10.5 21.2 9.0 40.7
순이익 9.5 7.1 32.7 4.0 139.3 7.9 20.6 6.8 38.7
영업이익률 (%) 9.3 10.9 6.5 8.4 7.4
세전이익률 (%) 8.6 9.1 5.2 7.7 6.8
순이익률 (%) 6.4 7.0 3.4 5.8 5.1
자료: 코스맥스,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75.47
시가총액 1,64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3%
자본금(보통주) 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31,000원 / 85,6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24억원
외국인지분율 20.90%
주요주주 코스맥스비티아이 외 3 인 25.82%
국민연금 10.4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5 23.2 55.1 93.2
상대수익률 2.3 30.8 52.4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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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코스맥스(좌)
Relative to KOSPI(우)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12 8/11 8/10 8/07 8/06 08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9.7 75.6 67.2 151.7 175.9 307 3,434
외국인 -303.6 -82.0 -58.4 -30.7 -100.4 -553 6,026
기관계 263.5 -20.9 -2.6 -173.1 -143.8 -90 -9,892
금융투자 89.3 -9.9 15.3 -23.4 27.5 186 -5,267
보험 32.0 -37.7 -24.7 -1.7 -16.4 -10 -1,347
투신 -40.3 45.0 30.7 -51.8 8.2 72 -5,684
은행 -35.5 -6.8 -2.6 -3.9 3.2 -43 -863
기타금융 15.9 0.6 -11.6 -0.5 0.0 -5 -32
연기금 121.1 -6.6 -1.9 -99.3 -149.6 -328 4,586
사모펀드 -2.4 -7.9 -0.9 -8.7 -10.5 -38 -824
국가지자체 83.4 2.5 -7.0 16.2 -6.3 77 -461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이노베이션 14.7 삼성전자 68.8 삼성전자 74.7 아모레퍼시픽 21.7
한미사이언스 9.1 아모레퍼시픽 31.8 현대차 50.1 한미약품 21.5
코스맥스 7.3 SK 하이닉스 25.4 기아차 35.0 코스맥스 17.9
한미약품 7.0 LG 화학 24.6 NAVER 23.9 한미사이언스 13.3
현대산업 6.7 SK 텔레콤 21.8 SK 텔레콤 22.8 아시아나항공 12.7
대우증권 6.5 현대차 15.5 현대모비스 16.7 대우증권 10.8
현대차2 우B 5.6 호텔신라 13.6 롯데쇼핑 14.1 LG 생명과학 10.1
강원랜드 4.8 CJ 제일제당 12.5 LG 유플러스 12.3 삼성물산 9.9
삼성에스디에스 4.6 삼성SDI 10.6 한국전력 11.7 한화테크윈 8.7
삼성화재 4.5 한국전력 9.8 현대글로비스 10.2 오리온 8.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12.6 메디톡스 4.7 CJ E&M 10.8 원익IPS 11.3
다음카카오 5.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3 씨젠 7.5
에스엠 5.2 원익IPS 4.1 흥국에프엔비 2.3 컴투스 6.6
CJ E&M 3.9 파티게임즈 3.5 에스엠 2.2 셀트리온 6.5
위메이드 3.5 인바디 2.3 메지온 1.8 휴메딕스 6.4
코나아이 3.0 쇼박스 2.2 실리콘웍스 1.7 보령메디앙스 5.0
젬백스 2.5 에스텍파마 1.9 KG 이니시스 1.6 유진기업 4.8
휴온스 2.5 대한뉴팜 1.7 게임빌 1.6 네오팜 4.5
산성앨엔에스 2.4 OCI 머티리얼즈 1.6 CJ 오쇼핑 1.6 코스온 4.0
바텍 2.1 대화제약 1.5 젬백스 1.3 쇼박스 3.4
자료: KOSCOM
9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53.6 3.5 SK하이닉스 73.0 -0.8 LG 생활건강 62.6 -7.0 삼성물산 81.2 -10.0
NAVER 52.6 2.3 LG생활건강 60.8 -7.0 현대차 53.7 4.7 제일모직 72.4 -9.6
삼성에스디에스 28.5 -5.6 SK텔레콤 47.4 3.7 기아차 48.4 4.1 삼성전자 64.1 3.5
SK 이노베이션 28.1 -3.1 신세계 39.9 -7.3 SK 텔레콤 47.8 3.7 NAVER 45.4 2.3
한미사이언스 20.4 -10.1 삼성물산 39.6 -10.0 KB 금융 34.1 2.2 SK하이닉스 42.7 -0.8
신한지주 17.9 2.9 LG화학 35.9 -12.5 현대엘리베이터 32.3 -5.8 KCC 42.2 -17.3
현대위아 16.0 0.3 아모레퍼시픽 34.7 -6.7 CJ 제일제당 31.8 -4.0 삼성에스디에스 31.8 -5.6
현대모비스 15.8 2.7 현대엘리베이터 34.7 -5.8 아모레G 31.1 -1.8 LG디스플레이 28.6 -4.6
한국전력 14.5 -2.5 호텔신라 33.0 -13.8 신세계 26.2 -7.3 SK이노베이션 27.5 -3.1
삼성전자우 11.9 2.4 아모레G 31.1 -1.8 LG 25.2 -7.6 삼성생명 26.2 -0.5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12 8/11 8/10 8/07 8/06 08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227.5 -55.3 -108.1 -49.7 -120.1 -577 5,091
대만 -269.4 -85.4 -26.1 -- -99.0 -486 4,384
인도 -- -- 10.8 18.8 44.7 308 7,379
태국 -- -34.3 -23.3 -49.5 -39.7 -230 -1,470
인도네시아 -- -42.7 -8.5 -19.2 -18.7 -118 205
필리핀 -25.1 -8.7 -12.7 -18.1 0.3 -53 159
베트남 4.5 9.0 2.3 2.4 7.6 27 24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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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 및 추가 정책 점검 -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8월 11일~12일 이틀 연속 위안화 고시 환율 전일대비 1.9%, 1.6% 상향조정 - 위안화 절하폭 확대원인은 수출 경기 둔화 우려도 있지만‘정치적 이슈(IMF SDR 편입 여부)’영향이 큼. - 즉, 위안화 환율 시장화 방안으로 11일부터 위안화 고시 방식 변경: 고시환율-현물환율(시장환율) 괴리 축 소, 위안화 절하 압력 점진적 축소 예상(12일 현물환율 상승폭 둔화) - 향후 추가적으로 위안화 변동폭 확대 및 8월 지준율 인하 실시 예상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KB금융: 배당매력 큰폭 개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전일 금융위는 8월 중 은행 자율성·책임성 제고 방안 발표 예정이라고 보도. 자율성 제고 방안으로 수수료 ·금리·배당 자율화를 천명한다는 것임. 바젤3 자본규제, 스트레스테스트 등 은행 건전성이 저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은행의 자율적인 배당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의사를 언급할 것으로 보임 - 상기 뉴스는 KB금융 투자심리를 큰폭 개선시킬 전망. 보통주자본비율 13.8%로 타행을 압도하는 높은 자본 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KB손보 잔여지분 인수, 대우증권 인수를 가정해도 12.3%를 상회할 전망이기 때문 -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은 1,300원(배당성향 30.9%로 상향)으로 배당수익률 3.4%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한세실업: 얼마나 더 성장 가능할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원 (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R 25배)으로 상향 - 2005~2014년 환율 효과를 제외한 달러 매출 +15% 성장지속 - 글로벌 OEM 시장 규모는 약 360조원으로 추산되며 동사의 MS 3% 정도로 추정, 향후 동사의 역량 고려 10% 수준의 성장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판단. - 환율 상승은 호재, 급격한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빠르게 개선 전망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동양생명: 비경상적 요인을 제거해도 우수한 실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2015년 상반기 순이익은 1,276억원으로, 연간 이익 가이던스 1,405억원의 90.8% 달성 - 2015년 2분기 순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5.0% 증가. 법인세의 95억원 환입 효과를 제외하여도 양호한 이익이라고 평가함. 2분기 위험손해율과 신계약비차 및 유지비차가 개선되었기 때문 - 3분기 순이익은 411억원으로 예상. 안정적인 보험이익이 유지되는 가운데 보고펀드 청산에 따른 감액손 환 입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 2. 2 코스맥스: 2Q15 실적 Review: 찾아온 매수 기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9% 상향 - 2분기 연결 매출 1,483억원(+45% yoy), 영업이익 138억원(+23% yoy) 기록. 국내 매출 31% yoy 성장, 중 국 매출 88% yoy 성장하며 예상치 상회하는 매출 성장세 시현 - 동사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갱신 중. 2015년 상반기 중국법인의 높은 매출 성장세가 동사 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으로 기대 - 중국은 여전히 고성장 단계로 아직 계절성을 논할 시기가 아니며 매출이 QoQ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순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악화된 부분보다는 전분기대비 개선된 부분에 초점이 맞춰 져야 할 것 - 1)중국의 대규모 증설이 일단락 되고 2)인도네시아 및 미국의 적자폭이 축소되고 3)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 리지 효과까지 감안하면 영업이익률이 추가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판단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중국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 및 추가 정책 점검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기습적인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 – 환율 고시 방식 변경 -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8월 11일~12일 이틀 연속 위안화 고시 환율을 1.9%, 1.6% 상향조정했 으며, 2005년 이후 최대로 변동폭이 확대됐다. 이와 같은 기습적인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으로 8일 발표된 7월 수출 증가율 둔화 등 경기 하방 압력에 따른 부양 정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환율 변동폭/시기 등을 감안하면 ‘정치적 이슈(IMF SDR 편입 여부)’ 영향이 가장 크다. 즉 단 기적으로 위안화 절하 기조가 유지될 뿐, 환율 상승을 인위적으로 중장기간 용인할 가능성은 크 지 않다는 판단이다. - 우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요인은 ‘고시 환율 시장화’, 즉 위안화 고시 방식이 변경됐기 때문 인데, 이는 위안화 IMF SDR 편입 여부를 앞두고 4일 발표된 IMF 보고서 영향이 크다. 보고서 내 용에는 환율 시장화에 위배되는 일부분을 지적했는데, 위안화 고시환율/현물환율(시장환율)간의 괴리가 크기 때문에 중국 정부의 환율 개입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사실 2012년부터 고시환율 -현물환율 괴리는 확대됐고, 지난 8월 10일 기준으로 약 2%정도 차이값이 크다. - 위안화 고시 방식은 기존에는 은행간 외환시장에서 시장조성자들의 조회가격(최고/최저 가격 제 외) 기준이었다면 11일부터 전일종가/시장호가 및 시장조성자들의 주문가격을 반영하는 방식으 로 변경했다. 정책 영향으로 11일 위안화 고시환율은 전일대비 1.9% 상향조정됐고 전일 종가(현 물환율)와는 0.3% 괴리, 12일에는 0.1%로 좁혀졌다. 12일 현물환율도 달러당 6.38위안으로 마 감(전일대비 0.9% 상승) 하면서 환율 상승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위안화 고시환율은 달러당 6.3~6.5위안 부근에서 유지될(위안화 절하) 가능성이 크고 추가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중국 위안화 변동폭 확대 및 추가 지준율 인하 예상 - 이번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폭 확대 조정이 환율 시장화의 일환으로 향후 2개월내에 중국 정부 위안화 환율 변동폭(±2%→±3%) 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또한 위안화 약세에 따라 핫 머니 유출 지속 및 외환감소 등 영향으로 인민은행 추가 통화완화 정책 실시 가능성이 높다. 15 개월간 핫머니 유출이 지속되고 있고 외환보유액 및 기초통화 감소로 8월 추가 지준율을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11 일부터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현물환율 괴리 축소, 환율 상승폭 점진적 축소 -0.15 -0.10 -0.05 0.00 0.05 0.10 5.6 5.8 6.0 6.2 6.4 6.6 6.8 7.0 09/11/02 10/05/02 10/11/02 11/05/02 11/11/02 12/05/02 12/11/02 13/05/02 13/11/02 14/05/02 14/11/02 15/05/02 15/11/02 위안화 현물환율 고시환율-현물환율(우) (위안) (위안) 11일부터 환율 괴리 축소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Issue & News KB 금융 (105560) 배당매력 큰폭 개선 전망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 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2,000 유지 현재주가 (15.08.12) 37,7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5년말 추정 BPS 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전일 금융위는 8월 중 은행 자율성·책임성 제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 자율성 제고 방안으로 수수료·금리·배당 자율화를 천명한다는 것임. 특히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배당을 많이 하는 은행에 대하여 배당자제 지도 관행을 보여 왔는데 이제 는 각 은행 경영상황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정하는 여건을 확고히 조성할 것으로 예상 - 그동안 감독당국이 각 은행별 배당계획을 사전에 점검해 평균 이상 배당성향을 보이는 은행은 낮 추도록 함으로써 경영 판단에 과도하게 개입한 측면이 있었는데 바젤Ⅲ 자본규제 기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등을 감안해 은행 건전성이 저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은행의 자율적인 배당 결정 을 존중하겠다는 의사를 언급할 것으로 보임 - 상기 뉴스는 KB금융에 대한 투자심리를 큰폭 개선시킬 것으로 판단. 그 이유는 2분기말 KB금융 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8%로 타은행을 압도하는 높은 자본비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KB손보 잔여지분과 대우증권 인수를 가정해도 보통주자본비율은 12.3%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따라서 올해 주당배당금은 1,300원(배당성향 30.9% 가정)으로 기대 배당수익률은 3.4%에 달할 전망 - 3분기 추정 순이익은 4,340억원으로 2분기의 명예퇴직비용 부담 효과가 소멸되면서 이익정상화 예상. NIM 소폭 상승과 명예퇴직 실시에 따른 판관비 감소, 대손비용 안정화 효과로 펀더멘털도 나름 양호하게 유지될 전망. 기업은행과 더불어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KB금융을 계속 제시 KB손보 잔여지분 인수와 대우증권 인수를 가정해도 보통주자본비율 12.3% 상회 가능 - KB금융의 2분기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3.8%로 2분기 발생했던 KB손보 19.5% 인수에 따른 자 본비율 16bp 하락 효과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비율이 1분기 수준을 유지 - BIS자본비율 산출시 보험자산은 비연결 투자대상이기 때문에 KB손보 잔여지분 추가 인수시에도 그룹 자본비율은 KB손보 잔여지분 인수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분만큼만 하락(비연결금융자회 사 투자분 중 KB금융 보통주자본 25조원의 10% 미만인 2.5조원까지에 해당되는 규모는 자본비 율 산출시 기본자본에서 차감되지 않고 위험가중자산에서 차감. KB손보에 대한 위험가중치는 250%). 따라서 KB손보 잔여 지분 80.5%를 현재가에 전액 인수한다고 가정해도 보통주자본비율 하락 폭은 24bp 내외에 불과할 전망 - 또한 매물화가 예정되어 있는 대우증권 인수에 참여한다고 해도 자본비율 하락 폭은 우려만큼 크 지 않을 전망. 대우증권 지분 43%를 현재가로 인수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보통주자본비율 하락 폭은 약 120~130bp 내외로 추정. 따라서 KB손보 잔여지분 인수와 대우증권 인수를 모두 가정 해도 보통주자본비율은 12.3% 상회 가능 - 비은행 부문 추가 M&A에 필요한 자본 여력은 매우 충분하고, M&A 진행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에도 불구하고 배당성향 30% 이상의 배당을 실시할 수 있는 여력 매우 높은 편 올해 주당배당금 1,300원, 배당수익률 3.4% 기대. 이익정상화로 3분기 이익 모멘텀도 보유 - 감독당국의 배당 규제 완화에 따라 우리는 KB금융의 올해 배당성향 가정을 기존 22.4%에서 30.9%로 상향. 배당성향 30.9%를 가정한 주당배당금은 1,300원으로 현 주가 기준 기대 배당수 익률은 3.4%에 달할 전망. 이는 순익 저조로 인해 주당 120원의 배당에도 불구하고 52.5%의 배 당성향을 기록했던 2010년을 제외하고는 금융지주사 전환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또한 지주사 전 환 이전 은행 당시의 2006년과 2007년 주당배당금 3,650원과 2,450원 실시 이후 최대 규모 - 안심전환대출 LOC 상각으로 2분기 NIM이 12bp 급락했지만 이에 따른 기저 효과로 3분기 NIM 은 1~2bp 소폭 상승 예상. 2분기 명예퇴직 실시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로 3분기 판관비도 기존 의 경상 수준을 소폭 하회할 듯. 대우조선 익스포져에 대한 건전성 재분류 가능성 낮아 대손비용 도 안정적 유지 전망. 3분기 추정 순익은 4,340억원으로 2분기 3,400억원 대비 이익 개선 기대 KOSPI 1,975.47 시가총액 14,56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17%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000원 / 34,2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74억원 외국인지분율 71.66% 주요주주 국민연금 9.42% Franklin Resources Inc 외 42 인 6.5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9 -8.4 2.4 -7.9 상대수익률 8.9 -2.8 0.7 -4.9 -20 -15 -10 -5 0 5 10 15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한세실업 (105630) 얼마나 더 성장 가능할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조정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0,000원(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R 25배)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 상향은 1) 예상보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는 점을 실적에 반영 함에 따라 2015-2016년 실적을 상향 조정하였으며(11p. 표 2 참고), 2) target P/E를 기존 20배에서 25배로 상향하였기 때문 - P/E 25배는 peer 그룹 내 top-tier의 현재 P/E 수준으로 동사가 매년 달러 기준으로 10%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환율 상승으로 2015-2017년 평균 EPS 증가율이 27.9%에 이르는 점을 고려할 때 무리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됨 2005~2014년 환율 효과를 제외한 달러 매출 성장률 15%에 달해... - 동사는 2005년~2014년까지 매년 달러 기준으로 15% 성장 지속.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 년과 2011년에도 각각 yoy 10%, 13% 성장하며 세계 경기 충격과 상관 없이 성장. 환율 효 과를 제외한 성장률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성장성을 매우 높이 평가 - 당시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의 매출 감소 여파로 경쟁력 있는 OEM vendor 위주의 시장 재 편, 동사와 같은 top-tier들의 상대 시장 점유율은 상승했던 것으로 판단 글로벌 OEM 시장 규모는 약 360조원으로 추산 - 전세계 의류 시장 규모는 약 1,460조원이며 이를 OEM 시장으로 환산한 가치는 약 360조원 으로 추산됨. 이 시장에서 동사의 MS는 0.4%에 불과, 상위 30개 OEM 기업이 형성하는 50 조 남짓의 OEM 시장에서 동사의 MS는 3% 정도로 추정됨. 향후 동사의 역량을 고려할 때 기존의 달러 기준 10% 수준의 성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판단 환율 상승은 호재, 급격한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빠르게 개선 전망 - 지난 2008년, 2011년 금융위기 당시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각각 4.2%p, 2,7%p 개 선된 8.8%와 7.3%를 기록. 환율 상승은 매출 증가로 효율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연적임. 현재 환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2015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6%p 개선된 7.7%로 예상되며 2016년에도 수익성 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238 1,313 1,576 1,944 2,201 영업이익 60 93 122 162 183 세전순이익 59 84 120 157 172 총당기순이익 42 62 90 117 129 지배지분순이익 43 62 90 118 129 EPS 1,065 1,544 2,259 2,942 3,231 PER 18.2 25.7 24.9 19.1 17.4 BPS 6,802 8,273 10,358 13,104 16,135 PBR 2.9 4.8 5.4 4.3 3.5 ROE 16.8 20.5 24.2 25.1 22.1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한세실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상향 현재주가 (15.08.12) 56,300 섬유의복업종 KOSPI 1975.47 시가총액 2,25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8% 자본금(보통주) 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6,300원 / 26,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5억원 외국인지분율 7.69% 주요주주 한세예스24홀딩스 외 19 인 56.75% 국민연금 13.4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7 35.8 39.5 109.7 상대수익률 39.5 44.2 37.1 116.7 -20 0 20 40 60 80 100 120 18 23 28 33 38 43 48 53 58 63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한세실업(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Results Comment 동양생명 (082640) 비경상적 요인을 제거해도 우수한 실적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 유지 현재주가 (15.08.12) 14,750 생명보험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2015년 상반기 순이익은 1,2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3% 증가. 비경상적 요인이 일정 수준 반영되었지만 연간 이익 가이던스 1,405억원의 90.8% 달성하였음 - 중국 감독당국으로부터 동양생명 인수 승인이 지연되고 있지만 9월 중에는 승인 및 주주총회를 통한 인수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임 - 성급한 기대를 가질 필요는 없지만 저금리와 수요 정체 속에 노출되어 있는 한국 보험산업의 현 실을 감안할 때 성장 및 자산운용에서의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면 향후 동사의 중요한 투 자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상반기 기준 사차이익은 464억원, 비차이익은 276억원으로 사차이익은 초과 달성하였지만 비차 이익은 1분기 신계약비 지출 증가로 미달하였음 - 2분기 이후 신계약비차 및 유지비차가 안정화되고 있어 지금의 위험손해율을 감안할 때 경상적 보험이익은 상반기대비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됨 - 전속 설계사 확충이 당초 기대에 미달하지만 향후 표준예정이율 인하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 안할 때 보장성 신계약 성장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2015년 2분기 순이익 532억원, 전년동기대비 75.0% 증가 - 동사의 2분기 순이익은 532억원으로 우리 전망치 516억원을 소폭 상회하였음. ROE 11.2% - 순이익에는 법인세 95억원 환입이 반영되어 있음. 이를 제외하여도 양호한 이익이라고 평가 - 그 이유는 1) 2분기 위험손해율은 80.4%로 전년동기대비 2.2%p 개선되었고 2) 2분기 월납 초회 보험료는 163억원으로 1분기 169억원과 유사한 수준이었지만 신계약비차는 95억원(-209억원) 개선되었으며 유지비차 마진율 또한 49.7%로 4.5%p 개선되었기 때문임 - 투자 부분에서는 해외유가증권 및 수익증권 비중 확대를 통해 효율성 제고를 추구하고 있으며 NPL 매각을 통해 처분이익 시현 및 NPL Ratio를 관리하고 있음 - 2분기 보장성 신계약 APE는 746억원으로 절판의 기저효과로 1분기대비 18.3% 감소하였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23.7% 성장한 것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함. 하반기에 표준예정이율 인하가 예정되어 있어 예정이율 인하 전 선수요가 하반기 신계약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됨 - 우리는 동사의 3분기 순이익을 411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음. 안정적인 보험이익이 유지되는 가운 데 보고펀드 청산에 따른 감액손 환입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 FY13A 2014A 2015F 2016F 2017F 보험영업수익 2,642 3,292 3,511 3,778 3,942 보험손익 493 937 967 1,021 991 투자손익 512 750 829 848 925 책임준비금전입액 942 1,565 1,584 1,701 1,727 세전순이익 104 211 251 212 239 총당기순이익 76 164 200 161 182 지배지분순이익 77 162 199 160 180 EPS 991 1,592 1,949 1,563 1,766 PER 10.3 7.3 7.6 9.4 8.4 BPS 12,859 17,523 19,626 20,761 22,101 PBR 0.8 0.7 0.8 0.7 0.7 ROE 7.0 10.4 10.5 7.7 8.2 주: FY13은 4~12월 합산 기준, EPS/ROE는 연 환산, 2014년 이후 CY기준 자료: 동양생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75.47 시가총액 1,58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3% 자본금(보통주) 53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350원 / 10,4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5억원 외국인지분율 12.97% 주요주주 보고티와이엘투자목적회사 외 4 인 57.56% KB자산운용 6.6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9 2.4 25.0 35.3 상대수익률 6.8 8.7 22.9 39.8 -5 0 5 10 15 20 25 30 35 40 45 9 10 11 12 13 14 15 16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동양생명(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Results Comment 코스맥스 (192820) 2Q15 실적 Review: 찾아온 매수 기회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0 상향 현재주가 (15.08.12) 183,000 화장품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9% 상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9% 상향. 목표주가는 2015F-18F EPS 평균치 5,626원에 Target PE multiple 45x(2012~14년 평균 PER에 30% 할증) 적용 - 동사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갱신 중. 국내외 높은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 고 3Q14 이후 부진했던 영업이익률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음 - 2015년 상반기 중국법인의 높은 매출 성장세가 동사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으로 판단. 향후 영업이익률의 정상화는 시간 문제일 뿐 - 현주가는 12M Fwd EPS 기준 PER 43x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 그 러나 향후 3년간 EPS가 연평균 32%씩 증가할 전망으로 현주가의 2018F PER은 22x 수준 2Q15 리뷰: 중국 법인 연이은 매출 서프라이즈, 수익성도 기대치 대비 개선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83억원(+45% yoy), 영업이익 138억원(+23% yoy), 순이익 95억 원(+33% yoy) 기록. 매출은 당사 예상치를 12% 상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예상치를 각각 41%, 39% 씩 큰 폭 상회함 - 국내(별도 기준) 매출 1,022억원(+31% yoy), 영업이익 81억원(+25% yoy) 시현하며 사상 최대 국내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 순수 내수 매출은 26% yoy 성장하고 수출 매출은 64% yoy 성장한 것으로 추정 (국내 매출 내 수출 비중: 2Q14 12%  2Q15 15%) - 중국(상해+광저우) 매출 600억원(+88% yoy)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기록. 상해 법인 순 이익률은 5.4%로 전년동기 8.4% 대비해서는 하락했으나, 4Q14 3.7%, 1Q15 3.4% 대비 개 선된 모습. 중국은 여전히 고성장 단계로 아직 계절성을 논할 시기가 아니며 매출이 QoQ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순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악화된 부분보다는 전분기대비 개 선된 부분에 초점이 맞춰 져야 할 것. 상해법인의 마진이 부진한 것은 1)증설관련 비용 확대 (인건비 등), 2)마스크시트 자동화 설비 도입 지연 등에 기인 - 미국과 인도네시아 법인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큰 폭의 적자 기록. 양 국가 모두 1분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못한 가운데, 미국은 설비 증설, 인도네시아는 외화환산손실이 발 생했기 때문. 양 국가의 매출 추정치를 하향조정했으나 기여도 미미해 실적에 큰 영향 없음 해외(중국+미국+인도네시아) 매출 향후 3년간(2015F-18F) 연평균 37% 성장 전망 - 2015년 중국(상해+광저우) 매출 2,099억원(+70% yoy) 기록하며 연결 매출 내 비중 39%까 지 확대 전망. 해외(중국+미국+인도네시아) 매출 향후 3년간(2015F-18F) 연평균 37%씩 성 장해 2018년 연결 매출 내 해외 기여도 56% 기록 예상 - 연결 영업이익률은 2014년 7.4%에서 2018년 10%까지 매년 소폭씩 개선될 전망. 1)중국의 대규모 증설이 일단락 되고 2)인도네시아 및 미국의 적자폭이 축소되고 3)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까지 감안하면 영업이익률이 추가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판단 코스맥스: 연결 기준 2Q15 실적 Review (단위: 십억원, %) 2Q15 2Q14 YoY(%) 1Q15 QoQ(%) 컨센서스 Var (%) 당사 Var(%) 매출액 148.3 102.6 44.6 116.4 27.5 135.8 9.2 133.0 11.6 영업이익 13.8 11.2 23.4 7.6 81.7 11.4 21.0 9.8 41.1 세전이익 12.7 9.3 36.5 6.1 110.0 10.5 21.2 9.0 40.7 순이익 9.5 7.1 32.7 4.0 139.3 7.9 20.6 6.8 38.7 영업이익률 (%) 9.3 10.9 6.5 8.4 7.4 세전이익률 (%) 8.6 9.1 5.2 7.7 6.8 순이익률 (%) 6.4 7.0 3.4 5.8 5.1 자료: 코스맥스,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75.47 시가총액 1,64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3% 자본금(보통주) 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31,000원 / 85,6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24억원 외국인지분율 20.90% 주요주주 코스맥스비티아이 외 3 인 25.82% 국민연금 10.4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5 23.2 55.1 93.2 상대수익률 2.3 30.8 52.4 99.7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72 92 112 132 152 172 192 212 232 252 14.08 14.11 15.02 15.05 15.08 (%)(천원) 코스맥스(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12 8/11 8/10 8/07 8/06 08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9.7 75.6 67.2 151.7 175.9 307 3,434 외국인 -303.6 -82.0 -58.4 -30.7 -100.4 -553 6,026 기관계 263.5 -20.9 -2.6 -173.1 -143.8 -90 -9,892 금융투자 89.3 -9.9 15.3 -23.4 27.5 186 -5,267 보험 32.0 -37.7 -24.7 -1.7 -16.4 -10 -1,347 투신 -40.3 45.0 30.7 -51.8 8.2 72 -5,684 은행 -35.5 -6.8 -2.6 -3.9 3.2 -43 -863 기타금융 15.9 0.6 -11.6 -0.5 0.0 -5 -32 연기금 121.1 -6.6 -1.9 -99.3 -149.6 -328 4,586 사모펀드 -2.4 -7.9 -0.9 -8.7 -10.5 -38 -824 국가지자체 83.4 2.5 -7.0 16.2 -6.3 77 -461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이노베이션 14.7 삼성전자 68.8 삼성전자 74.7 아모레퍼시픽 21.7 한미사이언스 9.1 아모레퍼시픽 31.8 현대차 50.1 한미약품 21.5 코스맥스 7.3 SK 하이닉스 25.4 기아차 35.0 코스맥스 17.9 한미약품 7.0 LG 화학 24.6 NAVER 23.9 한미사이언스 13.3 현대산업 6.7 SK 텔레콤 21.8 SK 텔레콤 22.8 아시아나항공 12.7 대우증권 6.5 현대차 15.5 현대모비스 16.7 대우증권 10.8 현대차2 우B 5.6 호텔신라 13.6 롯데쇼핑 14.1 LG 생명과학 10.1 강원랜드 4.8 CJ 제일제당 12.5 LG 유플러스 12.3 삼성물산 9.9 삼성에스디에스 4.6 삼성SDI 10.6 한국전력 11.7 한화테크윈 8.7 삼성화재 4.5 한국전력 9.8 현대글로비스 10.2 오리온 8.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12.6 메디톡스 4.7 CJ E&M 10.8 원익IPS 11.3 다음카카오 5.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3 씨젠 7.5 에스엠 5.2 원익IPS 4.1 흥국에프엔비 2.3 컴투스 6.6 CJ E&M 3.9 파티게임즈 3.5 에스엠 2.2 셀트리온 6.5 위메이드 3.5 인바디 2.3 메지온 1.8 휴메딕스 6.4 코나아이 3.0 쇼박스 2.2 실리콘웍스 1.7 보령메디앙스 5.0 젬백스 2.5 에스텍파마 1.9 KG 이니시스 1.6 유진기업 4.8 휴온스 2.5 대한뉴팜 1.7 게임빌 1.6 네오팜 4.5 산성앨엔에스 2.4 OCI 머티리얼즈 1.6 CJ 오쇼핑 1.6 코스온 4.0 바텍 2.1 대화제약 1.5 젬백스 1.3 쇼박스 3.4 자료: KOSCOM
  • 9. 9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53.6 3.5 SK하이닉스 73.0 -0.8 LG 생활건강 62.6 -7.0 삼성물산 81.2 -10.0 NAVER 52.6 2.3 LG생활건강 60.8 -7.0 현대차 53.7 4.7 제일모직 72.4 -9.6 삼성에스디에스 28.5 -5.6 SK텔레콤 47.4 3.7 기아차 48.4 4.1 삼성전자 64.1 3.5 SK 이노베이션 28.1 -3.1 신세계 39.9 -7.3 SK 텔레콤 47.8 3.7 NAVER 45.4 2.3 한미사이언스 20.4 -10.1 삼성물산 39.6 -10.0 KB 금융 34.1 2.2 SK하이닉스 42.7 -0.8 신한지주 17.9 2.9 LG화학 35.9 -12.5 현대엘리베이터 32.3 -5.8 KCC 42.2 -17.3 현대위아 16.0 0.3 아모레퍼시픽 34.7 -6.7 CJ 제일제당 31.8 -4.0 삼성에스디에스 31.8 -5.6 현대모비스 15.8 2.7 현대엘리베이터 34.7 -5.8 아모레G 31.1 -1.8 LG디스플레이 28.6 -4.6 한국전력 14.5 -2.5 호텔신라 33.0 -13.8 신세계 26.2 -7.3 SK이노베이션 27.5 -3.1 삼성전자우 11.9 2.4 아모레G 31.1 -1.8 LG 25.2 -7.6 삼성생명 26.2 -0.5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12 8/11 8/10 8/07 8/06 08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227.5 -55.3 -108.1 -49.7 -120.1 -577 5,091 대만 -269.4 -85.4 -26.1 -- -99.0 -486 4,384 인도 -- -- 10.8 18.8 44.7 308 7,379 태국 -- -34.3 -23.3 -49.5 -39.7 -230 -1,470 인도네시아 -- -42.7 -8.5 -19.2 -18.7 -118 205 필리핀 -25.1 -8.7 -12.7 -18.1 0.3 -53 159 베트남 4.5 9.0 2.3 2.4 7.6 27 24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