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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7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7월 옵션 만기(매도 우위) : KOSPI200 2012년 이후 지지선 방어 여부 주시
- 실질적인 차익 부담 없음. 비차익 매매는 만기에 부정적 요인.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일평균 600억이상)
- 7월 만기 이후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둔화될 것. KOSPI200이 2012년 이후 박스권 하단 근접 때문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외국인 카지노산업: 큰 그림에서 저점
- 외인카지노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하나 기존 목표주가 하향 조정
파라다이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8,000원(14% 하향)
GKL: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6,000원(25% 하향)
- 메르스, 공안단속 이슈로 단기 실적 부진.
- 2~3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4분기부터 회복 기대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은행: 2Q preview_우려보다 양호한 실적 예상
- 은행 2분기 추정 순익은 2.0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해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 예상. 대한주택보증
매각익 등이 일회성 비용 요인을 상당폭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2분기 실적은 하나금융(3,760억원 추정)과 신한지주(6,080억원 추정)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해 가장 양호
할 듯. 반면 KB금융(2,650억원 추정)은 컨센서스 하회 예상
- 은행 최선호주로 기업은행 유지. Top-line 호평과 구조적 이익 측면에서의 펀더멘털 가장 뛰어날 전망. 관
심종목으로는 KB금융과 신한지주 제시. 시총이 큰 대형은행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항공운송업: 6月 인천공항 데이터 분석
- 6월 인천공항 국제선 총 수송여객은 YoY -9.2% 감소, MoM -22.2% 감소/ 전체공항 국제선 총 수송여객
은 YoY -13.7% 감소, MoM -25.7%
- 지역별로는 중국 수송여객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YoY -21.5%, MoM -36.8%
- 대한항공 대비 아시아나항공 중국노선 비중 높고 장거리노선 적어 여객 감소율 큰 것으로 추정
- LCC 중 중국노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스타와 티웨이의 여객 감소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LCC의
LCC의 90% 가량은 내국인 탑승객이기 때문에 외국인 비중이 약 50%에 육박하는 국적사 대비 여객 감소
율이 낮은 것으로 추정
- 메르스 사태 발병 한달 이후를 기점으로 주가는 턴어라운드 한 것으로 보이나 연초 항공사들의 실적에 대
한 높은 기대감이 형성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메르스의 등장으로 항공사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을 낮춰야 하는 것은 불가피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2
[LG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 투자 보도 시사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국내 언론은 동사가 구미에 중소형 OLED 패널 생산 건설 위해 최대 9,000억원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
- 투자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2012년 이후 최근까지 건당 1조원 내외의 대규모 투자(고해상도 LTPS, 대형
OLED)가 마무리된 만큼 OLED 추가 투자 관련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 시사점 (1): 중국업체와 LCD로 경쟁하는 것보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OLED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 시사점 (2): 2016년 설비투자 증가 가능성 고려 시 주주이익 환원 확대보다 OLED 투자가 더 중요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디스플레이산업]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
-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 전반월 대비 평균 -1.1% 기록. 6월에 이어 하락 지속
- 패널가격 약세 원인은 (1) 신흥국 통화 약세, (2) 스포츠 이벤트 부재, (3) PC 교체수요 부진
- TV 패널가격, 전반월 대비 평균 -1.6% 기록. 32인치 모델 제외하고 가격흐름은 비교적 양호
- PC 패널가격, 모니터와 노트북은 전반월 대비 각각 -0.9%, -0.8% 기록. 재고 부담 지속
- 패널가격 하락은 3분기까지 월평균 -1% 예상. 4분기부터 중국 증설 영향으로 가격하락 빨라질 것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3
투자포커스 7월 옵션 만기(매도 우위) :
KOSPI200 2012년 이후 지지선 방어 여부 주시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실질적인 차익 부담은 없어
- 6월 동시 만기 이후 매수차익잔고는 1,939억원 감소해 사실상 차익 부담은 없을 것
- 9월물과 연계된 외국인 현선물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전일까지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2,767
계약 순매도, 현물 시장에서 1.3조원을 순매도하며 전체 포지션을 순매도쪽으로 선회
- 매도차익잔고 증가는 부담 요인 매도차익잔고 증가는 선물 가격 저평가가 장기화될 가능성 시사
- 이전과 달리 매도차익거래 추가 진행 여부가 관전 포인트인데 베이시스 0.1 이하에서 진행될 것
으로 전망되는 바 추가 진행 가능성은 낮음
※ 비차익 매매는 비우호적
- 차익거래 만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차익 거래는 7월 만기에 부정적 요인
- 6월 중순 이후 외국인 비차익 매매가 순매도 전환했는데 이는 (1) 신흥국 펀드 플로우 순유출 전
환과 (2) 원화 약세 전환 때문
- 한국관련 펀드 플로우는 6월말 이후 순유출로 전환했고 지난 주에는 유출 강도가 강해짐
- 최근 추이로 보면 비차익매매는 만기주 일평균 600억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낼 전망
※ 만기 전후 관전 포인트 : 대형주 2012년 이후 지지선 방어 여부
- 7월 만기 이후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는 약화될 전망
- 외국인은 1월 저점 이후 선물 시장에서 5.9만 계약을 순매수한 이후 매도쪽으로 선회했는데 본
격적인 매도쪽 베팅은 아니기 때문. 최근 외국인 선물 매매는 2013년말~2014년 초와 유사
- 당시 외국인은 대규모 선물 매수 이후 일정 수량을 청산하고 다시 매수하는 패턴을 반복
- 또 다른 이유는 KOSPI200 가격 수준에 있음. KOSPI200은 5월 이후 하락으로 3년간 박스권 하
단에 근접(괴리율 2~3%). KOSPI200이 중장기 지지선에 근접한 만큼 외국인은 공격적인 하방
베팅보다 관망세를 나타낼 것
- 다만, 외환 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경계. 기술적 관점에서 (1) 원달러 환율이 1135원을 상회하고
(2) 달러인덱스가 5월 고점이었던 97.5를 돌파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외국인 선물 심리
가 매도 쪽으로 빠르게 바뀔수도 있음은 주의
그림 1. 6 월말 이후 한국 관련 펀드 플로우 순유출 전환 추정 그림 2.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둔화될 것
42.9
65.3 61.2
37.4
-52.2
44.4
-42.4
-144.3
-200
-150
-100
-50
0
50
100
5/13 5/20 5/27 6/3 6/10 6/17 6/24 7/1
한국관련 펀드플로우(백만달러)
-14
-12
-10
-8
-6
-4
-2
0
2
12.1 12.4 12.7 12.1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수(만계약,2012년~)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코스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Issue & News
외국인
카지노산업
큰 그림에서 저점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메르스, 공안단속 이슈로 단기 실적 부진
- 메르스 확산 뉴스로 6월 중순부터 외국 방문객 급감
- 6월 중순 중국 공안에 국내 외국인 카지노 마케터 체포
- 메르스, 공안단속 이슈로 6월 중순부터 실적 급감
2~3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4분기부터 회복 기대
- 메르스 영향은 6월말 최악을 지나 8월부터 점진적 회복 예상
- 카지노 마케터 공안단속 영향은 4분기부터 정상화 전망
- 빠르면 8월부터 회복 가능
큰 그림에서 저점
- 메르스는 지나갈 이슈로 판단
- 공안 이슈도 개별 기업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
- 중국 카지노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
섹터 비중확대 의견 유지
- 외국인카지노 산업 메르스 및 공안이슈로 단기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중국 CASINO
BIG CYCLE 큰 그림은 변함 없다고 판단: 1)마카오 주변국 풍선효과 장기적으로 시현될 것
으로 기대, 2)카지노 영업장 증설로 성장 여력 확대, 3)단기 악재로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
이션 매력 발생
- 다만, 악재 발생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조정으로 기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
- 파라다이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8,000원(14% 하향)
- GKL: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6,000원(25% 하향)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183 1,217 1,150 1,398 1,598
영업이익 323 227 201 290 315
세전순이익 329 272 251 342 369
총당기순이익 245 222 210 260 280
지배지분순이익 239 213 199 248 267
EPS 15,626 13,932 13,033 16,251 17,447
PER 20.5 19.5 21.2 17.0 15.8
BPS 73,704 94,358 100,019 110,153 119,755
PBR 4.4 2.9 2.8 2.5 2.3
ROE 22.8 16.6 13.4 15.5 15.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자료: 파라다이스, GKL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파라다이스 Buy 38,000원
GKL Buy 46,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9 -4.9 4.9 -27.7
상대수익률 -14.3 -5.3 -3.9 -29.2
-40
-30
-20
-10
0
10
20
50
60
70
80
90
100
110
120
14.07 14.10 15.01 15.04 15.07
(%)(pt) 외인카지노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은 행
2Q Earnings Preview :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 예상
최정욱, CFA
02.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02.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지금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은행주 저가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는 시기
- 은행주는 2분기에도 약 1.2% 하락해 KOSPI 대비 초과하락세 지속.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해 4월
한달동안만 잠시 KOSPI를 초과상승했을 뿐 수출 부진에 따른 경기 지표 둔화와 메르스 사태, 한
은의 6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및 계좌이동제 실시 우려, 그리스 사태 등이
이슈화되면서 최근 은행주는 다시 약세를 지속 중
- 은행 2분기 추정 순이익은 약 2.0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해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 예
상. 약 4,500억원에 달하는 대한주택보증 주식 매각익 발생이 포스코플랜텍 추가 충당금 2,250
억원과 KB 명예퇴직비용 3,40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을 상당부분 상쇄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2
분기 NIM은 약 6~7bp 추가 하락하겠지만 안심전환대출 유동화에도 불구하고 대출성장률은
1.0%를 기록해 견고한 성장률 지속 전망. 포스코플랜텍 추가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2분기 대손충
당금은 약 1.7조원에 불과해 credit cost는 하향안정화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추정
- 2분기 하락 이후 이연부대비용 상각 효과가 소멸되는 3분기에는 NIM이 소폭 반등할 개연성이 있
지만 6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 효과, 10월 계좌이동제 본격 실시 등을 감안하면 NIM은 4분기에
재차 하락할 공산이 큼. 은행별로는 DGB금융과 KB금융이 2분기 NIM이 각각 15bp와 12bp 하
락해 은행 중 하락 폭 가장 크고, 기업은행은 하락 폭이 1bp에 그쳐 시중은행 중 가장 선방 예상
- 2분기 실적은 하나금융과 신한지주가 가장 양호할 듯. 하나금융과 신한지주의 순익은 3,760억원
과 6,080억원으로 컨센서스 크게 상회, KB금융은 2,650억원에 그쳐 컨센서스 하회 예상
- 현 은행 평균 PBR이 약 0.49배에 불과해 악재 요인들이 주가에 상당폭 반영된데다 은행들의 2
분기 실적도 우려보다는 양호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심리 위축 현상 완화에 따른 단기 반등 기대.
지금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은행주 저가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
- 은행 최선호주로 기업은행 유지. 표면 순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기는 어렵지만 성장률과 NIM 양
호해 top-line에 대한 호평 예상. 구조적 이익 측면에서의 펀더멘털은 가장 뛰어날 전망. 2분기
관심종목으로는 KB금융과 신한지주 제시. 시총이 큰 대형은행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기대
금융업종별 및 은행별 2분기 주가상승률 현황
1.6
-1.2
3.2
12.9
8.2
5.2 4.5
1.0
-1.0
-3.3
-6.1 -6.6 -7.2
-15
-10
-5
0
5
10
15
20
KOSPI
은행
증권
보험
기업은행
JB금융
우리은행
하나금융
신한지주
DGB금융
KB금융
BNK금융
광주은행
(%)
금융업종별 및 은행별 월별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추이 (단위:십억원)
KOSPI 은행 증권 보험 KB 신한 우리 하나 기업 DGB BNK JB 광주
기관순매수
4월 -3,580 -95 128 -107 -16 -29 27 -26 3 2 -46 -8 -12
5월 -1,938 26 -196 342 1 -9 -29 11 14 7 -23 -9 -6
6월 -390 -166 55 100 -108 14 -31 -59 39 2 -6 -14 -5
2Q -5,907 -235 -12 334 -123 -24 -33 -73 55 11 -75 -31 -23
외국인순매수
4월 4,649 253 124 255 89 97 -28 32 23 -2 39 10 0
5월 1,719 30 69 473 25 -38 16 -14 -8 14 20 8 -1
6월 -1,050 34 -131 -50 58 -23 -2 41 -23 -11 -6 6 -6
2Q 5,319 317 62 678 173 35 -15 59 -8 0 53 25 -7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기업은행 Buy 17,000원
KB금융 Buy 52,000원
신한지주 Buy 55,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2 -2.1 -4.5 -9.2
상대수익률 -7.1 -4.8 -12.5 -13.2
-20
-10
0
10
20
80
90
100
110
120
130
14.06 14.09 14.12 15.03 15.06
(%)(pt) 은행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6
Issue & News
항공운송업 6月 인천공항 데이터 분석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6월 인천공항 데이터 총평
- 메르스가 여객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6월 인천공항 데이
터 분석이 필요함
- 6월 인천공항 국제선 수송여객은 전년대비 수송여객 감소율은 9%에 그치며 우려했던 수준
보다는 낮아 보이지만
- 올해는 작년 세월호 사건, 태국 시위로 인한 기저효과, 6월은 통상적으로 항공사의 준성수기
시즌으로 5월보다 여객 수요가 높은 월임에도 불구하고 전월대비 20% 이상의 수송여객이
하락했다는 것에 메르스의 영향을 가늠할 수 있음
- 6월 인천공항 국제선 총 수송여객은 YoY -9.2% 감소, MoM -22.2% 감소/ 전체공항 국제
선 총 수송여객은 YoY -13.7% 감소, MoM -25.7%
- 지역별로는 중국 수송여객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YoY -21.5%, MoM -36.8%
- 미주 화물은 전년대비 YoY -3.9%, MoM -4.1%
항공사별 국제선 수송여객 추이 (인천공항 기준)
- 대한항공: 여객 YoY -4.4%, MoM -18.5%/ 화물 YoY -2.5%
- 아시아나항공: 여객 YoY -14.1%, MoM -22.1%/ 화물 YoY +2.0%
 대한항공 대비 아시아나항공 중국노선 비중 높고 장거리노선 적어 여객 감소율
큰 것으로 추정
- 제주항공: 여객 YoY +11.5%, MoM -8.6%
- 진에어: 여객 YoY +52.7%, MoM -0.8%
- 이스타항공: 여객 YoY -24.9%, MoM -14.4%
- 티웨이항공: 여객 YoY +17.8%, MoM -22.3%
 LCC 중 중국노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스타와 티웨이의 여객 감소율이 높음.
 LCC의 90% 가량은 내국인 탑승객이기 때문에 외국인 비중이 약 50%에 육박하는
국적사 대비 여객 감소율이 낮은 것으로 추정
6월 인천공항 데이터를 통한 시사점
- 메르스 발병 이후 사스 발병 당시와의 여객 데이터와의 비교 시나리오가 가장 많이 언급되며
항공사들의 6월 국제선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였음
- 메르스 유행이 정점이었던 2015년 6월 데이터와 사스 유행이 정점이었던 2003년 4월과 국
제선 여객수요를 비교해 보면 유행성 질병에 대한 여행객들의 민감도가 과거보다 낮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이는 메르스의 효과가 7, 8월 국제선 여객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시장의 우려보다는 낮을 것
이라는 것을 시사하기도 함
- 15년 국제선 여객(인천공항 기준): 6월 YoY -9.2%, MoM -22.2% 감소 vs 03년 4월 YoY
-38.9%, MoM -34.3% 감소
- 단, 연초 항공사들의 실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형성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메르스의 등
장으로 항공사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낮춰야 하는 것은 불가피
7
Issue & News
LG 디스플레이
(034220)
중소형 OLED 투자 보도 시사점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
유지
현재주가
(15.07.06)
24,550
디스플레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7월 6일, 국내 언론은 LG디스플레이가 경북 구미에 중소형 OLED 패널 생산라인을 건설하기 위해
최대 9,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 동사가 조회 공시를 통해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
고 발표했으나, 그 동안에 계획된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되었으므로 OLED 관련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 최근 중국 경쟁사가 8세대 LCD 투자를 활발하게 전개하는 가운데 10세대 투자에 대한 강력한 의
지를 표방하고 있는 한편, 전방산업의 TV와 PC 수요는 부진. 따라서 동사가 투자의사 결정을 내
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동사의 장기적 투자 방향성이 OLED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 OLED는 LCD와 달리 적용 애플리케이션이 웨어러블, 차량용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2012년 흑자전환 이후 투자 방향: LCD 생산능력 유지 + 고해상도 및 OLED 생산 확대
-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LCD 투자를 본격화한 이후 2012년 3분기부터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현재까지 전개된 대규모 투자는 LCD 생산능력을 유지하는 한편, 고해상도 패널 및 대형
OLED 패널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개
- LCD 생산능력 유지: 2014년부터 중국 광저우에 LCD 8.5세대 투자 전개하여 90K 생산능력 확보.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LCD 생산라인을 고해상도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며 전사 기준 LCD 생산능
력은 기존 수준 유지. 2015년 2분기 기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및 8.5세대 생산능력은 Design
Capacity를 기준으로 450~500K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고해상도 및 OLED 생산능력 확대: 2012년부터 3건의 대규모 투자 전개. (1) 2012년 7월 중소형
고해상도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 패널 1.2조원, (2) 2013년 2월 대형 OLED 패널
7,063억원, (3) 2013년 8월 중소형 고해상도 패널 8,326억원 투자. 상기 투자건은 2015년 상반
기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추정
시사점 1.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OLED에 투자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
- 중국 경쟁사의 신규 진입과 지속적인 증설로 글로벌 LCD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낮아
진 상황. 대면적 제품에 대한 수요로 2011년 수준의 공급과잉이나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
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LG디스플레이의 연간 ROE가 적어도 10% 이상 유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LCD 부문 이익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높은 상황
- 따라서 향후 투자는 OLED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OLED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후발업체들(중국, 대만)과의 격차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 LCD의 경우 부품 조립 의존
도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OLED는 유리 또는 플라스틱 기판 위에 유/무기 재료를 증착해야 하므로
LCD 대비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LCD 수준의 황금 수율(98%)에 도달하기 어려움. 최근 동사는
55인치~77인치 OLED TV 패널 수율을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 중
시사점 2. 2016년 설비투자 증가 가능성 고려 시 주주이익 환원 확대보다 투자가 중요
- 최근 동사 주가는 2분기 감익과 LCD 패널가격 하락에 따른 우려로 3개월간 23% 하락. 따라서 지
난 4월말 실적발표 시기부터 주주이익 환원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증가. 그러나 향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Plastic OLED 투자가 필요하고, 대형 OLED TV 패널 생산라
인도 규모의 경제 달성을 위해 50K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가 필요. 이를 고려 시 2012년부터 3년
간 3조원 수준에 머물던 설비투자는 2016년부터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따라서 주
주이익 환원의 확대보다는 OLED 추가 투자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전망
KOSPI 2053.93
시가총액 8,78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9%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6,900원 / 24,5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80억원
외국인지분율 34.70%
주요주주 LG전자 외 2 인 37.91%
국민연금 9.9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8 -22.8 -26.8 -24.7
상대수익률 -14.2 -23.1 -32.9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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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4.07 14.10 15.01 15.04
(%)(천원) 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8
Issue & News
디스플레이산업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
: 당분간 가격약세 지속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 전반월 대비 평균 -1.1% 기록
-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은 6월에 이어 하락세 지속. 전반월 대비 평균 -1.1% 기록
- 이와 같은 하락 추세는 2014년 11월부터 PC 패널 가격 중심으로 시작. TV 패널 가격은 이
보다 4개월 늦은 2015년 3월부터 하락 추세 진입
- LCD 패널가격의 약세가 지속되는 이유는 신흥국 통화가 달러 대비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
하는 가운데 2014년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월드컵)에 의한 TV 수요 모멘텀이 없고 PC 교체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
TV 패널가격, 전반월 대비 평균 -1.6% 기록. 32인치 모델 제외하고 가격흐름은 비교적 양호
- TV 패널가격은 전반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32인치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의 가격
흐름은 비교적 양호. 이는 수급지표인 TV 세트재고가 비교적 건전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
기 때문. 특히 중국 세트업체 중에서 하이센스, TCL, Chanhong의 TV 세트재고는 3~4주에
불과. 이는 2014년 대비 중국 TV 수요가 부진하여 각 회사들이 재고를 보수적으로 축적하
였기 때문
- TV 패널 중 범용 제품을 대표하는 32인치 패널가격은 전반월 대비 3달러 하락하며 -3.6%
기록
- 그 동안 상대적으로 안정된 가격흐름을 기록했던 40인치 및 42인치 TV 패널가격은 전반월
대비 1~2달러 하락하며 여전히 안정적 흐름 전개
PC 패널가격, 모니터와 노트북은 전반월 대비 각각 -0.9%, -0.8% 기록. 재고 부담 지속
- 전반적인 패널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PC 패널가격은 여전히 TV 패널가격보다 더욱
빠르게 하락 중. 이는 수급지표인 PC 세트재고가 앞서 언급된 TV 세트재고보다 훨씬 높기
때문. 특히 14인치 및 15.6인치 노트북 모델의 재고수준은 TV 세트재고의 2배인 8~9주를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
- 이와 같은 가격 하락과 재고 부담에도 불구하고 패널업체들이 노트북 패널 생산을 대폭 축소
하지 않는 이유는 노트북 패널가격이 생산원가보다 여전히 높아 생산에 따른 이익이 발생하
기 때문. 예를 들어, 14인치 모델의 경우 패널가격은 31달러 수준인 반면 생산원가는
28~29달러로 패널가격보다 여전히 낮음. 따라서 14인치 모델 생산을 통해 높은 한자릿수
(6~10%)의 마진 달성 가능한 것으로 추정
패널가격 하락은 3분기까지 월평균 -1% 예상. 4분기부터 중국 증설 영향으로 가격하락 빨라질 것
- LCD 패널가격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약세 예상. 패널가격 하락이 멈추려면 신흥국 통
화 약세 반전이나 전방산업(TV, PC) 수요 회복과 같은 모멘텀 필요
- 3분기까지 LCD 패널가격은 월평균 -1% 하락 예상. 4분기부터는 TV 패널가격 하락속도가
월평균 -1.5% 수준으로 빨라질 전망. 이는 중국 8세대 250K 증설 영향이 본격화되기 때문
- 단기간에 패널가격 반전 가능성은 낮으나 디스플레이 산업 핵심 지표로서 지속적 관찰 필요.
비수기가 성수기로 전환되는 변곡점에서 패널가격 반등은 결국 디스플레이 산업 내 주가 상
승의 계기가 되었기 때문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LG디스플레이 Buy 36,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8 -22.8 -26.8 -24.7
상대수익률 -14.2 -23.1 -32.9 -26.3
-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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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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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20
14.06 14.09 14.12 15.03 15.06
(%)(pt) 디스플레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7/06 7/03 7/02 7/01 6/30 07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489.1 121.0 -2.0 -74.8 -31.0 533 784
외국인 -280.6 -11.9 112.7 6.4 -51.3 -173 8,205
기관계 -218.9 -70.5 -82.5 73.6 83.5 -298 -9,197
금융투자 -17.7 19.9 -6.4 38.9 -52.1 35 -5,279
보험 -36.2 3.4 -8.7 -14.3 2.2 -56 -1,138
투신 -103.5 -109.5 18.7 -21.7 83.1 -216 -5,966
은행 -16.3 -10.7 -4.9 0.6 -29.7 -31 -617
기타금융 0.0 -3.2 5.5 3.4 -0.4 6 41
연기금 5.4 42.7 -39.0 12.7 50.8 22 4,937
사모펀드 -38.8 -16.1 -33.2 55.3 23.4 -33 -603
국가지자체 -11.8 3.0 -14.4 -1.2 6.2 -24 -57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차 22.8 삼성전자 97.5 OCI 19.9 SK 이노베이션 54.2
아모레퍼시픽 16.9 SK 하이닉스 39.1 오리온 17.1 한미사이언스 38.5
SK 이노베이션 15.5 현대산업 21.2 한국전력 13.2 S-Oil 28.1
기아차 11.3 신한지주 17.8 GS 리테일 10.8 아모레퍼시픽 25.1
삼성테크윈 7.9 오리온 17.7 현대글로비스 10.5 SK 하이닉스 13.9
효성 7.4 KB 금융 15.2 NAVER 9.8 LG 전자 13.0
S-Oil 7.3 GS 리테일 13.0 현대산업 9.4 제일모직 10.9
삼성중공업 6.7 OCI 9.8 메리츠종금증권 7.2 현대차 10.4
현대모비스 5.1 롯데케미칼 9.6 삼성테크윈 7.0 현대제철 9.5
KCC 4.6 한화케미칼 9.4 삼성전자 6.9 녹십자홀딩스 9.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CJ E&M 4.5 바이넥스 4.5 다음카카오 6.1 파라다이스 5.2
녹십자셀 2.8 GS 홈쇼핑 3.6 CJ 오쇼핑 3.7 CJ E&M 3.8
휴메딕스 2.2 씨젠 3.3 코아스템 3.4 메디톡스 3.4
휴온스 2.1 에스엠 3.0 엠피씨 3.2 바이로메드 2.7
OCI 머티리얼즈 1.9 이지바이오 3.0 인트론바이오 2.7 CMG 제약 2.4
아이센스 1.9 휴비츠 2.2 모두투어 2.2 에스텍파마 2.3
코리아나 1.8 산성앨엔에스 2.2 보령메디앙스 2.1 산성앨엔에스 2.2
메디포스트 1.7 코나아이 2.1 이지바이오 1.9 파티게임즈 2.2
디에이치피코리아 1.4 메지온 2.0 인터파크 1.5 비아이이엠티 1.9
뷰웍스 1.4 삼아제약 1.9 레고켐바이오 1.4 휴메딕스 1.9
자료: KOSCOM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아모레퍼시픽 117.8 2.2 오리온 106.0 6.6 OCI 120.6 21.7 SK이노베이션 89.5 -8.6
현대차 72.0 -2.2 SK하이닉스 77.6 -3.7 오리온 94.5 6.6 삼성전자 87.1 -3.0
현대모비스 61.6 -4.5 현대산업 56.2 1.4 현대산업 38.8 1.4 한미사이언스 81.0 38.1
하나금융지주 54.4 -1.0 신한지주 44.4 -5.7 아모레G 29.0 5.1 현대모비스 73.0 -4.5
SK 이노베이션 48.0 -8.6 KB금융 42.0 -3.8 GS 리테일 28.4 14.3 아모레퍼시픽 58.8 2.2
LG 생활건강 44.3 -4.8 OCI 42.0 21.7 한솔케미칼 28.4 -5.4 현대글로비스 56.9 -9.7
POSCO 36.5 -1.6 GS리테일 33.6 14.3 한국전력 26.7 2.6 S-Oil 56.9 -7.4
S-Oil 35.9 -7.4 한국항공우주 28.8 2.3 신세계 25.8 0.7 현대차 51.3 -2.2
한국전력 24.8 2.6 신세계 28.4 0.7 대림산업 24.4 1.7 CJ제일제당 48.5 -10.3
삼성생명 21.1 -3.7 고려아연 23.1 -3.3 삼성테크윈 22.5 33.1 POSCO 40.0 -1.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7/06 7/03 7/02 7/01 6/30 07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303.8 -18.8 90.6 -2.9 -6.7 -235 7,129
대만 -181.7 -182.5 -97.7 54.9 47.0 -407 5,910
인도 -- -- 90.4 15.0 -77.7 105 6,289
태국 -- -43.4 -129.2 -- 2.3 -173 -640
인도네시아 -- 12.3 14.9 -15.9 17.9 11 324
필리핀 -9.3 6.5 -5.6 -8.5 11.3 -17 388
베트남 1.8 7.6 3.7 0.8 19.8 14 205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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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07월 07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7월 옵션 만기(매도 우위) : KOSPI200 2012년 이후 지지선 방어 여부 주시 - 실질적인 차익 부담 없음. 비차익 매매는 만기에 부정적 요인.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일평균 600억이상) - 7월 만기 이후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둔화될 것. KOSPI200이 2012년 이후 박스권 하단 근접 때문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외국인 카지노산업: 큰 그림에서 저점 - 외인카지노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하나 기존 목표주가 하향 조정 파라다이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8,000원(14% 하향) GKL: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6,000원(25% 하향) - 메르스, 공안단속 이슈로 단기 실적 부진. - 2~3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4분기부터 회복 기대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은행: 2Q preview_우려보다 양호한 실적 예상 - 은행 2분기 추정 순익은 2.0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해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 예상. 대한주택보증 매각익 등이 일회성 비용 요인을 상당폭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2분기 실적은 하나금융(3,760억원 추정)과 신한지주(6,080억원 추정)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해 가장 양호 할 듯. 반면 KB금융(2,650억원 추정)은 컨센서스 하회 예상 - 은행 최선호주로 기업은행 유지. Top-line 호평과 구조적 이익 측면에서의 펀더멘털 가장 뛰어날 전망. 관 심종목으로는 KB금융과 신한지주 제시. 시총이 큰 대형은행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항공운송업: 6月 인천공항 데이터 분석 - 6월 인천공항 국제선 총 수송여객은 YoY -9.2% 감소, MoM -22.2% 감소/ 전체공항 국제선 총 수송여객 은 YoY -13.7% 감소, MoM -25.7% - 지역별로는 중국 수송여객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YoY -21.5%, MoM -36.8% - 대한항공 대비 아시아나항공 중국노선 비중 높고 장거리노선 적어 여객 감소율 큰 것으로 추정 - LCC 중 중국노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스타와 티웨이의 여객 감소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LCC의 LCC의 90% 가량은 내국인 탑승객이기 때문에 외국인 비중이 약 50%에 육박하는 국적사 대비 여객 감소 율이 낮은 것으로 추정 - 메르스 사태 발병 한달 이후를 기점으로 주가는 턴어라운드 한 것으로 보이나 연초 항공사들의 실적에 대 한 높은 기대감이 형성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메르스의 등장으로 항공사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을 낮춰야 하는 것은 불가피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 2. 2 [LG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 투자 보도 시사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국내 언론은 동사가 구미에 중소형 OLED 패널 생산 건설 위해 최대 9,000억원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 - 투자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2012년 이후 최근까지 건당 1조원 내외의 대규모 투자(고해상도 LTPS, 대형 OLED)가 마무리된 만큼 OLED 추가 투자 관련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 시사점 (1): 중국업체와 LCD로 경쟁하는 것보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OLED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 시사점 (2): 2016년 설비투자 증가 가능성 고려 시 주주이익 환원 확대보다 OLED 투자가 더 중요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디스플레이산업]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 -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 전반월 대비 평균 -1.1% 기록. 6월에 이어 하락 지속 - 패널가격 약세 원인은 (1) 신흥국 통화 약세, (2) 스포츠 이벤트 부재, (3) PC 교체수요 부진 - TV 패널가격, 전반월 대비 평균 -1.6% 기록. 32인치 모델 제외하고 가격흐름은 비교적 양호 - PC 패널가격, 모니터와 노트북은 전반월 대비 각각 -0.9%, -0.8% 기록. 재고 부담 지속 - 패널가격 하락은 3분기까지 월평균 -1% 예상. 4분기부터 중국 증설 영향으로 가격하락 빨라질 것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7월 옵션 만기(매도 우위) : KOSPI200 2012년 이후 지지선 방어 여부 주시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실질적인 차익 부담은 없어 - 6월 동시 만기 이후 매수차익잔고는 1,939억원 감소해 사실상 차익 부담은 없을 것 - 9월물과 연계된 외국인 현선물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전일까지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2,767 계약 순매도, 현물 시장에서 1.3조원을 순매도하며 전체 포지션을 순매도쪽으로 선회 - 매도차익잔고 증가는 부담 요인 매도차익잔고 증가는 선물 가격 저평가가 장기화될 가능성 시사 - 이전과 달리 매도차익거래 추가 진행 여부가 관전 포인트인데 베이시스 0.1 이하에서 진행될 것 으로 전망되는 바 추가 진행 가능성은 낮음 ※ 비차익 매매는 비우호적 - 차익거래 만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차익 거래는 7월 만기에 부정적 요인 - 6월 중순 이후 외국인 비차익 매매가 순매도 전환했는데 이는 (1) 신흥국 펀드 플로우 순유출 전 환과 (2) 원화 약세 전환 때문 - 한국관련 펀드 플로우는 6월말 이후 순유출로 전환했고 지난 주에는 유출 강도가 강해짐 - 최근 추이로 보면 비차익매매는 만기주 일평균 600억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낼 전망 ※ 만기 전후 관전 포인트 : 대형주 2012년 이후 지지선 방어 여부 - 7월 만기 이후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는 약화될 전망 - 외국인은 1월 저점 이후 선물 시장에서 5.9만 계약을 순매수한 이후 매도쪽으로 선회했는데 본 격적인 매도쪽 베팅은 아니기 때문. 최근 외국인 선물 매매는 2013년말~2014년 초와 유사 - 당시 외국인은 대규모 선물 매수 이후 일정 수량을 청산하고 다시 매수하는 패턴을 반복 - 또 다른 이유는 KOSPI200 가격 수준에 있음. KOSPI200은 5월 이후 하락으로 3년간 박스권 하 단에 근접(괴리율 2~3%). KOSPI200이 중장기 지지선에 근접한 만큼 외국인은 공격적인 하방 베팅보다 관망세를 나타낼 것 - 다만, 외환 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경계. 기술적 관점에서 (1) 원달러 환율이 1135원을 상회하고 (2) 달러인덱스가 5월 고점이었던 97.5를 돌파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외국인 선물 심리 가 매도 쪽으로 빠르게 바뀔수도 있음은 주의 그림 1. 6 월말 이후 한국 관련 펀드 플로우 순유출 전환 추정 그림 2.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둔화될 것 42.9 65.3 61.2 37.4 -52.2 44.4 -42.4 -144.3 -200 -150 -100 -50 0 50 100 5/13 5/20 5/27 6/3 6/10 6/17 6/24 7/1 한국관련 펀드플로우(백만달러) -14 -12 -10 -8 -6 -4 -2 0 2 12.1 12.4 12.7 12.1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수(만계약,2012년~)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코스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Issue & News 외국인 카지노산업 큰 그림에서 저점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메르스, 공안단속 이슈로 단기 실적 부진 - 메르스 확산 뉴스로 6월 중순부터 외국 방문객 급감 - 6월 중순 중국 공안에 국내 외국인 카지노 마케터 체포 - 메르스, 공안단속 이슈로 6월 중순부터 실적 급감 2~3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4분기부터 회복 기대 - 메르스 영향은 6월말 최악을 지나 8월부터 점진적 회복 예상 - 카지노 마케터 공안단속 영향은 4분기부터 정상화 전망 - 빠르면 8월부터 회복 가능 큰 그림에서 저점 - 메르스는 지나갈 이슈로 판단 - 공안 이슈도 개별 기업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 - 중국 카지노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 섹터 비중확대 의견 유지 - 외국인카지노 산업 메르스 및 공안이슈로 단기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중국 CASINO BIG CYCLE 큰 그림은 변함 없다고 판단: 1)마카오 주변국 풍선효과 장기적으로 시현될 것 으로 기대, 2)카지노 영업장 증설로 성장 여력 확대, 3)단기 악재로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 이션 매력 발생 - 다만, 악재 발생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조정으로 기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 - 파라다이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8,000원(14% 하향) - GKL: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6,000원(25% 하향)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183 1,217 1,150 1,398 1,598 영업이익 323 227 201 290 315 세전순이익 329 272 251 342 369 총당기순이익 245 222 210 260 280 지배지분순이익 239 213 199 248 267 EPS 15,626 13,932 13,033 16,251 17,447 PER 20.5 19.5 21.2 17.0 15.8 BPS 73,704 94,358 100,019 110,153 119,755 PBR 4.4 2.9 2.8 2.5 2.3 ROE 22.8 16.6 13.4 15.5 15.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자료: 파라다이스, GKL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파라다이스 Buy 38,000원 GKL Buy 46,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9 -4.9 4.9 -27.7 상대수익률 -14.3 -5.3 -3.9 -29.2 -40 -30 -20 -10 0 10 20 50 60 70 80 90 100 110 120 14.07 14.10 15.01 15.04 15.07 (%)(pt) 외인카지노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5. 5 은 행 2Q Earnings Preview :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 예상 최정욱, CFA 02.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02.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지금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은행주 저가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는 시기 - 은행주는 2분기에도 약 1.2% 하락해 KOSPI 대비 초과하락세 지속.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해 4월 한달동안만 잠시 KOSPI를 초과상승했을 뿐 수출 부진에 따른 경기 지표 둔화와 메르스 사태, 한 은의 6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및 계좌이동제 실시 우려, 그리스 사태 등이 이슈화되면서 최근 은행주는 다시 약세를 지속 중 - 은행 2분기 추정 순이익은 약 2.0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해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 예 상. 약 4,500억원에 달하는 대한주택보증 주식 매각익 발생이 포스코플랜텍 추가 충당금 2,250 억원과 KB 명예퇴직비용 3,40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을 상당부분 상쇄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2 분기 NIM은 약 6~7bp 추가 하락하겠지만 안심전환대출 유동화에도 불구하고 대출성장률은 1.0%를 기록해 견고한 성장률 지속 전망. 포스코플랜텍 추가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2분기 대손충 당금은 약 1.7조원에 불과해 credit cost는 하향안정화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추정 - 2분기 하락 이후 이연부대비용 상각 효과가 소멸되는 3분기에는 NIM이 소폭 반등할 개연성이 있 지만 6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 효과, 10월 계좌이동제 본격 실시 등을 감안하면 NIM은 4분기에 재차 하락할 공산이 큼. 은행별로는 DGB금융과 KB금융이 2분기 NIM이 각각 15bp와 12bp 하 락해 은행 중 하락 폭 가장 크고, 기업은행은 하락 폭이 1bp에 그쳐 시중은행 중 가장 선방 예상 - 2분기 실적은 하나금융과 신한지주가 가장 양호할 듯. 하나금융과 신한지주의 순익은 3,760억원 과 6,080억원으로 컨센서스 크게 상회, KB금융은 2,650억원에 그쳐 컨센서스 하회 예상 - 현 은행 평균 PBR이 약 0.49배에 불과해 악재 요인들이 주가에 상당폭 반영된데다 은행들의 2 분기 실적도 우려보다는 양호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심리 위축 현상 완화에 따른 단기 반등 기대. 지금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은행주 저가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 - 은행 최선호주로 기업은행 유지. 표면 순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기는 어렵지만 성장률과 NIM 양 호해 top-line에 대한 호평 예상. 구조적 이익 측면에서의 펀더멘털은 가장 뛰어날 전망. 2분기 관심종목으로는 KB금융과 신한지주 제시. 시총이 큰 대형은행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기대 금융업종별 및 은행별 2분기 주가상승률 현황 1.6 -1.2 3.2 12.9 8.2 5.2 4.5 1.0 -1.0 -3.3 -6.1 -6.6 -7.2 -15 -10 -5 0 5 10 15 20 KOSPI 은행 증권 보험 기업은행 JB금융 우리은행 하나금융 신한지주 DGB금융 KB금융 BNK금융 광주은행 (%) 금융업종별 및 은행별 월별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추이 (단위:십억원) KOSPI 은행 증권 보험 KB 신한 우리 하나 기업 DGB BNK JB 광주 기관순매수 4월 -3,580 -95 128 -107 -16 -29 27 -26 3 2 -46 -8 -12 5월 -1,938 26 -196 342 1 -9 -29 11 14 7 -23 -9 -6 6월 -390 -166 55 100 -108 14 -31 -59 39 2 -6 -14 -5 2Q -5,907 -235 -12 334 -123 -24 -33 -73 55 11 -75 -31 -23 외국인순매수 4월 4,649 253 124 255 89 97 -28 32 23 -2 39 10 0 5월 1,719 30 69 473 25 -38 16 -14 -8 14 20 8 -1 6월 -1,050 34 -131 -50 58 -23 -2 41 -23 -11 -6 6 -6 2Q 5,319 317 62 678 173 35 -15 59 -8 0 53 25 -7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기업은행 Buy 17,000원 KB금융 Buy 52,000원 신한지주 Buy 55,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2 -2.1 -4.5 -9.2 상대수익률 -7.1 -4.8 -12.5 -13.2 -20 -10 0 10 20 80 90 100 110 120 130 14.06 14.09 14.12 15.03 15.06 (%)(pt) 은행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6. 6 Issue & News 항공운송업 6月 인천공항 데이터 분석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6월 인천공항 데이터 총평 - 메르스가 여객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6월 인천공항 데이 터 분석이 필요함 - 6월 인천공항 국제선 수송여객은 전년대비 수송여객 감소율은 9%에 그치며 우려했던 수준 보다는 낮아 보이지만 - 올해는 작년 세월호 사건, 태국 시위로 인한 기저효과, 6월은 통상적으로 항공사의 준성수기 시즌으로 5월보다 여객 수요가 높은 월임에도 불구하고 전월대비 20% 이상의 수송여객이 하락했다는 것에 메르스의 영향을 가늠할 수 있음 - 6월 인천공항 국제선 총 수송여객은 YoY -9.2% 감소, MoM -22.2% 감소/ 전체공항 국제 선 총 수송여객은 YoY -13.7% 감소, MoM -25.7% - 지역별로는 중국 수송여객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YoY -21.5%, MoM -36.8% - 미주 화물은 전년대비 YoY -3.9%, MoM -4.1% 항공사별 국제선 수송여객 추이 (인천공항 기준) - 대한항공: 여객 YoY -4.4%, MoM -18.5%/ 화물 YoY -2.5% - 아시아나항공: 여객 YoY -14.1%, MoM -22.1%/ 화물 YoY +2.0%  대한항공 대비 아시아나항공 중국노선 비중 높고 장거리노선 적어 여객 감소율 큰 것으로 추정 - 제주항공: 여객 YoY +11.5%, MoM -8.6% - 진에어: 여객 YoY +52.7%, MoM -0.8% - 이스타항공: 여객 YoY -24.9%, MoM -14.4% - 티웨이항공: 여객 YoY +17.8%, MoM -22.3%  LCC 중 중국노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스타와 티웨이의 여객 감소율이 높음.  LCC의 90% 가량은 내국인 탑승객이기 때문에 외국인 비중이 약 50%에 육박하는 국적사 대비 여객 감소율이 낮은 것으로 추정 6월 인천공항 데이터를 통한 시사점 - 메르스 발병 이후 사스 발병 당시와의 여객 데이터와의 비교 시나리오가 가장 많이 언급되며 항공사들의 6월 국제선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였음 - 메르스 유행이 정점이었던 2015년 6월 데이터와 사스 유행이 정점이었던 2003년 4월과 국 제선 여객수요를 비교해 보면 유행성 질병에 대한 여행객들의 민감도가 과거보다 낮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이는 메르스의 효과가 7, 8월 국제선 여객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시장의 우려보다는 낮을 것 이라는 것을 시사하기도 함 - 15년 국제선 여객(인천공항 기준): 6월 YoY -9.2%, MoM -22.2% 감소 vs 03년 4월 YoY -38.9%, MoM -34.3% 감소 - 단, 연초 항공사들의 실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형성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메르스의 등 장으로 항공사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낮춰야 하는 것은 불가피
  • 7. 7 Issue & News LG 디스플레이 (034220) 중소형 OLED 투자 보도 시사점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 유지 현재주가 (15.07.06) 24,550 디스플레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7월 6일, 국내 언론은 LG디스플레이가 경북 구미에 중소형 OLED 패널 생산라인을 건설하기 위해 최대 9,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 동사가 조회 공시를 통해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 고 발표했으나, 그 동안에 계획된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되었으므로 OLED 관련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 최근 중국 경쟁사가 8세대 LCD 투자를 활발하게 전개하는 가운데 10세대 투자에 대한 강력한 의 지를 표방하고 있는 한편, 전방산업의 TV와 PC 수요는 부진. 따라서 동사가 투자의사 결정을 내 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동사의 장기적 투자 방향성이 OLED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 OLED는 LCD와 달리 적용 애플리케이션이 웨어러블, 차량용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2012년 흑자전환 이후 투자 방향: LCD 생산능력 유지 + 고해상도 및 OLED 생산 확대 -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LCD 투자를 본격화한 이후 2012년 3분기부터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현재까지 전개된 대규모 투자는 LCD 생산능력을 유지하는 한편, 고해상도 패널 및 대형 OLED 패널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개 - LCD 생산능력 유지: 2014년부터 중국 광저우에 LCD 8.5세대 투자 전개하여 90K 생산능력 확보.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LCD 생산라인을 고해상도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며 전사 기준 LCD 생산능 력은 기존 수준 유지. 2015년 2분기 기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및 8.5세대 생산능력은 Design Capacity를 기준으로 450~500K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고해상도 및 OLED 생산능력 확대: 2012년부터 3건의 대규모 투자 전개. (1) 2012년 7월 중소형 고해상도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 패널 1.2조원, (2) 2013년 2월 대형 OLED 패널 7,063억원, (3) 2013년 8월 중소형 고해상도 패널 8,326억원 투자. 상기 투자건은 2015년 상반 기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추정 시사점 1.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OLED에 투자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 - 중국 경쟁사의 신규 진입과 지속적인 증설로 글로벌 LCD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낮아 진 상황. 대면적 제품에 대한 수요로 2011년 수준의 공급과잉이나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 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LG디스플레이의 연간 ROE가 적어도 10% 이상 유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LCD 부문 이익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높은 상황 - 따라서 향후 투자는 OLED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OLED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후발업체들(중국, 대만)과의 격차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 LCD의 경우 부품 조립 의존 도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OLED는 유리 또는 플라스틱 기판 위에 유/무기 재료를 증착해야 하므로 LCD 대비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LCD 수준의 황금 수율(98%)에 도달하기 어려움. 최근 동사는 55인치~77인치 OLED TV 패널 수율을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 중 시사점 2. 2016년 설비투자 증가 가능성 고려 시 주주이익 환원 확대보다 투자가 중요 - 최근 동사 주가는 2분기 감익과 LCD 패널가격 하락에 따른 우려로 3개월간 23% 하락. 따라서 지 난 4월말 실적발표 시기부터 주주이익 환원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증가. 그러나 향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Plastic OLED 투자가 필요하고, 대형 OLED TV 패널 생산라 인도 규모의 경제 달성을 위해 50K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가 필요. 이를 고려 시 2012년부터 3년 간 3조원 수준에 머물던 설비투자는 2016년부터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따라서 주 주이익 환원의 확대보다는 OLED 추가 투자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전망 KOSPI 2053.93 시가총액 8,78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9%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6,900원 / 24,5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80억원 외국인지분율 34.70% 주요주주 LG전자 외 2 인 37.91% 국민연금 9.9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8 -22.8 -26.8 -24.7 상대수익률 -14.2 -23.1 -32.9 -26.3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38 14.07 14.10 15.01 15.04 (%)(천원) 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Issue & News 디스플레이산업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 : 당분간 가격약세 지속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 전반월 대비 평균 -1.1% 기록 - 7월 상반월 LCD 패널가격은 6월에 이어 하락세 지속. 전반월 대비 평균 -1.1% 기록 - 이와 같은 하락 추세는 2014년 11월부터 PC 패널 가격 중심으로 시작. TV 패널 가격은 이 보다 4개월 늦은 2015년 3월부터 하락 추세 진입 - LCD 패널가격의 약세가 지속되는 이유는 신흥국 통화가 달러 대비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 하는 가운데 2014년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월드컵)에 의한 TV 수요 모멘텀이 없고 PC 교체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 TV 패널가격, 전반월 대비 평균 -1.6% 기록. 32인치 모델 제외하고 가격흐름은 비교적 양호 - TV 패널가격은 전반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32인치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의 가격 흐름은 비교적 양호. 이는 수급지표인 TV 세트재고가 비교적 건전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 기 때문. 특히 중국 세트업체 중에서 하이센스, TCL, Chanhong의 TV 세트재고는 3~4주에 불과. 이는 2014년 대비 중국 TV 수요가 부진하여 각 회사들이 재고를 보수적으로 축적하 였기 때문 - TV 패널 중 범용 제품을 대표하는 32인치 패널가격은 전반월 대비 3달러 하락하며 -3.6% 기록 - 그 동안 상대적으로 안정된 가격흐름을 기록했던 40인치 및 42인치 TV 패널가격은 전반월 대비 1~2달러 하락하며 여전히 안정적 흐름 전개 PC 패널가격, 모니터와 노트북은 전반월 대비 각각 -0.9%, -0.8% 기록. 재고 부담 지속 - 전반적인 패널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PC 패널가격은 여전히 TV 패널가격보다 더욱 빠르게 하락 중. 이는 수급지표인 PC 세트재고가 앞서 언급된 TV 세트재고보다 훨씬 높기 때문. 특히 14인치 및 15.6인치 노트북 모델의 재고수준은 TV 세트재고의 2배인 8~9주를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 - 이와 같은 가격 하락과 재고 부담에도 불구하고 패널업체들이 노트북 패널 생산을 대폭 축소 하지 않는 이유는 노트북 패널가격이 생산원가보다 여전히 높아 생산에 따른 이익이 발생하 기 때문. 예를 들어, 14인치 모델의 경우 패널가격은 31달러 수준인 반면 생산원가는 28~29달러로 패널가격보다 여전히 낮음. 따라서 14인치 모델 생산을 통해 높은 한자릿수 (6~10%)의 마진 달성 가능한 것으로 추정 패널가격 하락은 3분기까지 월평균 -1% 예상. 4분기부터 중국 증설 영향으로 가격하락 빨라질 것 - LCD 패널가격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약세 예상. 패널가격 하락이 멈추려면 신흥국 통 화 약세 반전이나 전방산업(TV, PC) 수요 회복과 같은 모멘텀 필요 - 3분기까지 LCD 패널가격은 월평균 -1% 하락 예상. 4분기부터는 TV 패널가격 하락속도가 월평균 -1.5% 수준으로 빨라질 전망. 이는 중국 8세대 250K 증설 영향이 본격화되기 때문 - 단기간에 패널가격 반전 가능성은 낮으나 디스플레이 산업 핵심 지표로서 지속적 관찰 필요. 비수기가 성수기로 전환되는 변곡점에서 패널가격 반등은 결국 디스플레이 산업 내 주가 상 승의 계기가 되었기 때문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LG디스플레이 Buy 36,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8 -22.8 -26.8 -24.7 상대수익률 -14.2 -23.1 -32.9 -26.3 -30 -20 -10 0 10 20 30 60 70 80 90 100 110 120 14.06 14.09 14.12 15.03 15.06 (%)(pt) 디스플레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9.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7/06 7/03 7/02 7/01 6/30 07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489.1 121.0 -2.0 -74.8 -31.0 533 784 외국인 -280.6 -11.9 112.7 6.4 -51.3 -173 8,205 기관계 -218.9 -70.5 -82.5 73.6 83.5 -298 -9,197 금융투자 -17.7 19.9 -6.4 38.9 -52.1 35 -5,279 보험 -36.2 3.4 -8.7 -14.3 2.2 -56 -1,138 투신 -103.5 -109.5 18.7 -21.7 83.1 -216 -5,966 은행 -16.3 -10.7 -4.9 0.6 -29.7 -31 -617 기타금융 0.0 -3.2 5.5 3.4 -0.4 6 41 연기금 5.4 42.7 -39.0 12.7 50.8 22 4,937 사모펀드 -38.8 -16.1 -33.2 55.3 23.4 -33 -603 국가지자체 -11.8 3.0 -14.4 -1.2 6.2 -24 -57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차 22.8 삼성전자 97.5 OCI 19.9 SK 이노베이션 54.2 아모레퍼시픽 16.9 SK 하이닉스 39.1 오리온 17.1 한미사이언스 38.5 SK 이노베이션 15.5 현대산업 21.2 한국전력 13.2 S-Oil 28.1 기아차 11.3 신한지주 17.8 GS 리테일 10.8 아모레퍼시픽 25.1 삼성테크윈 7.9 오리온 17.7 현대글로비스 10.5 SK 하이닉스 13.9 효성 7.4 KB 금융 15.2 NAVER 9.8 LG 전자 13.0 S-Oil 7.3 GS 리테일 13.0 현대산업 9.4 제일모직 10.9 삼성중공업 6.7 OCI 9.8 메리츠종금증권 7.2 현대차 10.4 현대모비스 5.1 롯데케미칼 9.6 삼성테크윈 7.0 현대제철 9.5 KCC 4.6 한화케미칼 9.4 삼성전자 6.9 녹십자홀딩스 9.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CJ E&M 4.5 바이넥스 4.5 다음카카오 6.1 파라다이스 5.2 녹십자셀 2.8 GS 홈쇼핑 3.6 CJ 오쇼핑 3.7 CJ E&M 3.8 휴메딕스 2.2 씨젠 3.3 코아스템 3.4 메디톡스 3.4 휴온스 2.1 에스엠 3.0 엠피씨 3.2 바이로메드 2.7 OCI 머티리얼즈 1.9 이지바이오 3.0 인트론바이오 2.7 CMG 제약 2.4 아이센스 1.9 휴비츠 2.2 모두투어 2.2 에스텍파마 2.3 코리아나 1.8 산성앨엔에스 2.2 보령메디앙스 2.1 산성앨엔에스 2.2 메디포스트 1.7 코나아이 2.1 이지바이오 1.9 파티게임즈 2.2 디에이치피코리아 1.4 메지온 2.0 인터파크 1.5 비아이이엠티 1.9 뷰웍스 1.4 삼아제약 1.9 레고켐바이오 1.4 휴메딕스 1.9 자료: KOSCOM
  • 10.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아모레퍼시픽 117.8 2.2 오리온 106.0 6.6 OCI 120.6 21.7 SK이노베이션 89.5 -8.6 현대차 72.0 -2.2 SK하이닉스 77.6 -3.7 오리온 94.5 6.6 삼성전자 87.1 -3.0 현대모비스 61.6 -4.5 현대산업 56.2 1.4 현대산업 38.8 1.4 한미사이언스 81.0 38.1 하나금융지주 54.4 -1.0 신한지주 44.4 -5.7 아모레G 29.0 5.1 현대모비스 73.0 -4.5 SK 이노베이션 48.0 -8.6 KB금융 42.0 -3.8 GS 리테일 28.4 14.3 아모레퍼시픽 58.8 2.2 LG 생활건강 44.3 -4.8 OCI 42.0 21.7 한솔케미칼 28.4 -5.4 현대글로비스 56.9 -9.7 POSCO 36.5 -1.6 GS리테일 33.6 14.3 한국전력 26.7 2.6 S-Oil 56.9 -7.4 S-Oil 35.9 -7.4 한국항공우주 28.8 2.3 신세계 25.8 0.7 현대차 51.3 -2.2 한국전력 24.8 2.6 신세계 28.4 0.7 대림산업 24.4 1.7 CJ제일제당 48.5 -10.3 삼성생명 21.1 -3.7 고려아연 23.1 -3.3 삼성테크윈 22.5 33.1 POSCO 40.0 -1.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7/06 7/03 7/02 7/01 6/30 07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303.8 -18.8 90.6 -2.9 -6.7 -235 7,129 대만 -181.7 -182.5 -97.7 54.9 47.0 -407 5,910 인도 -- -- 90.4 15.0 -77.7 105 6,289 태국 -- -43.4 -129.2 -- 2.3 -173 -640 인도네시아 -- 12.3 14.9 -15.9 17.9 11 324 필리핀 -9.3 6.5 -5.6 -8.5 11.3 -17 388 베트남 1.8 7.6 3.7 0.8 19.8 14 205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