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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2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KOSPI 비중확대의 세가지 이유 
- 이번주 KOSPI는 2,050선 안착과정을 거친 이후 반등시도 예상. 다양한 대내외 악재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KOSPI KOSPI 단기 상승추세 유효. KOSPI 2,050선 안착과정은 비중확대의 기회 
- 그 이유로는 1) PBR 여전히 1배 하회(0.99배). 8월 8일, 9월 15일 저점도 12개월 Fwd PBR 2004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 수준. 분위기 반전의 변곡점 역할. 2) 외국인 순매도, 개별 기업이슈의 영향이 컸음. 반면, 액티브 자금의 활동력 강화. 기존 주도주(철강, 건설, 금융)와 함께 IT, 화학 업종에 순매수 집중. 3) 2,050선 이하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 유입세 뚜렷. 투신의 매수여력 확대로 향후 반등시 환매 압력에 대한 민감도 축소 
-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이 가시화될 경우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예상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기술적 분석 
전차가 종목을 춤추게 한다 
- 삼성전자와 자동차 하락으로 (1) KOSPI 빠른 상승이 쉽지 않아졌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2) 종목 장세가 활발하게 진행되기 시작함. 전차 하락에도 KOSPI 상승 추세가 훼손되지 않고 있어 종목 장세는 지속될 전망 
- 기간 조정을 나타내고 있는 KOSPI는 9월말 이후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낼 것. (1) 상승 추세선이 유지되고 있고 (2) 60일선이 우상향 흐름이기 때문에 지수 방향은 위쪽이 될 가능성 높음. 9월 말 기간 조정 막바지를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함. 주간 Technical Trading Range는 2020~2070p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Money Flow 
주식형펀드에서 찾은 국내자금 증시 유입의 희망 
- 9월 들어 주식형펀드(ETF제외)로 5,710억원 순유입.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358억원의 자금은 KOSPI가 2050 이상인 상황에서도 유입됨. 올해 2000선을 기점으로 위에서는 순유출 그 아래에서는 순유입되던 상황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 
- 2050선 위에서의 주식형펀드 유입은 시사하는 바가 큼. 국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대한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 종가 기준으로 7월 29일 KOSPI가 2050선을 돌파 후 2050선에 안착하는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 
- 국내 자금의 증시 유입 본격화되면 KOSPI는 한 단계 레벨업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기대보다 소극적인 2015년 예산안 
- 18일 기재부는 2015년 예산안을 발표. 재정정책은 경기침체시, 경제주체 부채 수준이 높을 경우 효과가 크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확대에 따른 국내 경기 회복 기대. 다만 정부지출 확대 규모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 아쉬움이 남는 예산안 발표로 시장의 기대는 통화정책으로 이어질 것. 최근 원/엔 환율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환율의 높은 변동성이 기업 심리 회복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2 
China weekly 
중국 SLF 실시, 금리 하향 조정으로 추가 부양 기대감 ↑ 
- 지난 16일 저녁 인민은행이 5,000억 위안 자금 공급하는 3개월 만기 SLF(단기유동성지원창구)를 실시했다는 루머 → 인민은행 공식 발표하지 않음, 단 일부 은행의 실시 확인됐으며 시기 조정이 예상 
- 이번 SLF는 3개월 만기이기 때문에 1회성으로 끝난다면 실제 유동성 수급 영향에는 제한적. 하지만 은행간 금리보다 낮게 조정했고, 이어서 18일 RP 발행금리도 20bp 인하하면서 추가 부양정책 실시 가능성을 높여줬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큼 
- 9월~10월 차별적 지준율/금리 인하 등 추가 통화정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BS금융: 수급 우려 해소. 경남은행 인수 효과 감안시 valuation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500원 유지 
- 9월 들어 은행 평균을 초과상승 중인데 이는 신주 상장에 따른 물량 부담 해소와 외국인 매도세 완화에 기인 
- 10월 경남은행 자회사 편입을 앞두고 시장지배력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공산 크다고 판단. 경남은행 100% 인수 가정시 PBR이 현 0.95배에서 0.86배로 하락하면서 valuation 부담도 완화 예상 
- 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3분기 추정 순익은 1,0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LG전자: 3분기 특징은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을 확인.. 
- 투자의견 ‘매수(BUY)’및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 14년 3분기 영업이익은 4,662억원(LG이노텍 포함)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 매출은 14조 9,5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 전망 
- 프리미엄급인 G3 판매(약 320~350만대 추정) 호조 및 스마트폰의 출하량(1,569만대)이 8.2%(qoq) 증가하여 MC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3.1%로 전분기대비 0.7%p 확대 예상 
- 4분기 영업이익은 3,8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9% 증가하면서 수익구조의 개선은 지속될 전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디스플레이: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 
-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 상반월 대비 평균 0.3% 상승하며 강보합세 지속 
- TV 패널: 55인치 이상 대형 모델 -0.5%, 50인치 이하 중소형 모델 +0.8% 
- 모니터 +0.3%, 노트북 +0.3% 
- 4분기 패널가격 전망: 10월까지 강보합세 지속. 11월부터 완만하게 하락 
- LG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BUY)’및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KOSPI 비중확대의 세가지 이유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 슈퍼 목요일 이후 기대되는 변화 
슈퍼 목요일은 절반 이상의 성공으로 평가. 이후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국면으로 진입할 전망 
한편, 최근 중국의 유동성 공급 뚜렷. 남은 2014년 동안 유럽/중국발 정책 기대감 확대가 위험선호도 확대, 달러화 강세 제한,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확산으로 이어질 것. 글로벌 금융시장은 변곡점을 통과, 변화를 모색해 나갈 전망. 
※ [주간전망] KOSPI 단기 추세 견고. 분위기 반전 가시화될 전망 
이번주 KOSPI는 2,050선 안착과정을 거친 이후 반등시도 예상. 
추석 연휴 이후 직전 저점(2,030선)에 대한 지지력을 확인. 지난주 환율 변동성 확대, 개별종목 이슈, 외국인 매도 등 다양한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KOSPI는 2,050선은 지켜냄. KOSPI의 단기 추세 유효. 
※ KOSPI 단기 변동성은 비중확대 기회. 그 이유는? 
KOSPI 2,050선 안착과정은 비중확대의 기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밸류에이션 매력도 : KOSPI의 12개월 Fwd PER/PBR(WiseFn 기준)은 중요 분기점돌파 이후 안착과정이 진행 중. PBR은 여전히 1배를 하회(0.99배). KOSPI의 하방경직성 강화에 힘을 실어주는 부분. KOSPI 2,026p(PBR 2004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는 8월 8일, 9월 15일 저점으로 분위기 반전의 변곡점 
2) 외국인 매도세? 선택과 집중 과정 : 외국인 매도에는 개별 기업이슈의 영향이 컸음. 반면, 액티브 자금의 활동력은 강화. 추석 연휴 이후 기존 주도주(철강, 건설, 금융)와 함께 IT, 화학 업종에 외국인 순매수 집중 
3) 국내 기관의 매수세 :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의 유입 지수대 KOSPI 2,050선. 최근 투신의 매수여력 확대. 향후 반등시 환매 압력에 대한 민감도는 축소 예상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이 더해질 경우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가세할 것. KOSPI의 분위기 반전 가능성 높다는 판단 
그림 1. KOSPI 12개월 Fwd PBR 추이 
그림 2. 투신권 매수여력 확대. 연중 최고치 
0.91.01.11.212.113.114.1PBR(Fwd.12M, 지배) 2004년이후평균-1표준편차(배) 1.33배0.977배KOSPI 2,026p 
94.595.095.596.096.597.06,0008,00010,00012,00014,00016,00018,000국내주식형펀드의주식매수여력국내주식형펀드내주식비중(억원)(억원)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KRX, 금융투자협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기술적 분석 
전차가 종목을 춤추게 한다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이슈 – 전차가 종목을 춤추게 한다 : 삼성전자와 자동차주 하락에 대한 생각은 두가지이다. 첫 번째는 이들이 KOSPI 시가총액의 20%를 차지하기 때문에 지수의 빠른 상승이 쉽지 않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종목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두 번째(종목 장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전차 하락이 KOSPI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마무리되어야 하는데 8월 이후 전차 하락에도 KOSPI200은 상승 추세선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성이 높다. 최근 3개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성과가 좋았는데 전차 약세 구간에서는 이러한 패턴이 이어질 전망이다. 
 KOSPI – 단기 저점 확인 과정. 지지선 2030p내외 : 기간 조정을 나타내고 있는 KOSPI는 9월말 이후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낼 전망인데 (1) 상승 추세선이 유지되고 있고 (2) 60일선이 우상향 흐름이기 때문에 지수 방향은 위쪽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9월 말 기간 조정 막바지를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번주 Technical Trading Range는 2020~2070p이다. 
 KRX Sector – 자동차 하락 국면 진입 : 통신, 증권 등이 주도하는 가운데 건강 섹터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지난 주 특징 섹터는 자동차이다. KRX자동차는 주가 하락 국면에 진입해 기술적 지지선 근접시까지 단기 하락 압력이 강할 전망이다. 
 Technical Stock Picking : 주간 기술적 관심 종목은 신세계, 삼성증권, 현대건설,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이다. 3개월 이내 처음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휴비스, 우리투자증권, 한국정보통신, 원익Qnc 등이다 
 Global Market : 주식 시장이 상승 전환했지만 신흥 시장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주요국 채권 수익률은 하락 반전했다. 신흥 시장 대부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0.4%)와 IT(+0.4%)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그림 1. Top2의 굴욕 
그림 2. 종목별 장세 지속을 나타내는 동일가중방식 지수 
-9.9 -20.6 6.1 -3.2 6.7 -1.1 -25-20-15-10-5051015 삼성전자현대차POSCOSK하이닉스한국전력KOSPI 8월이후상승률(%) 
1,3001,4001,5001,6001,7001,8001,9002,0002,10021022023024025026027028029030012.112.412.712.1013.113.413.713.1014.114.414.714.10KOSPI200KOSPI200(우,동일가중방식)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MoneyFlow 
주식형펀드에서 찾은 국내자금 증시 유입의 희망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Quant RA 장재호 
02.769.3580 
j.chang@daishin.com 
KOSPI 2050 이상에서 주식형펀드 자금 유입 
- 국내 투자자의 시장을 바라보는 인식이 예전과는 달라진 듯 함. 9월 들어 주식형펀드(ETF제외)로 5,710억원 순유입.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358억원의 자금은 KOSPI가 2050 이상인 상황에서도 유입됨. 올해 2000선을 기점으로 위에서는 순유출 그 아래에서는 순유입되던 상황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 
- 2050선 위에서의 주식형펀드 유입은 시사하는 바가 큼. 국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대한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 종가 기준으로 7월 29일 KOSPI가 2050선을 돌파한 이후 몇 번의 등락이 있기는 했지만 2050선에 안착하는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 
- 경제부총리의 확고한 증시 부양의지와 연이어 제시되는 증시 부양 관련 정책들은 국내투자자의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으로 보임. 국내 자금의 증시 유입이 본격화되면 KOSPI는 한 단계 레벨업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5월 둘째 주 이후 처음으로 KOSPI에서 외국인 2주 연속 순매도 
- KOSPI는 지난 주 0.57%(주간 기준)상승 반전하며 2053.82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한 주간 KOSPI에서 4,149억원 순매도 KOSDAQ에서는 458억원 순매수. KOSPI에서 외국인은 2주 연속 순매도. 2주 연속 순매도는 5월 첫째 주~둘째 주 이후 처음 
- 신흥국(GEM+Asia exJapan)펀드 15주 만에 순유출 전환.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이슈와, 연준의 FOMC회의를 앞두고 신흥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소폭 유출 기록. 선진국 펀드는 엔약세와 미국 증시 호조로 45억 8천만달러 순유입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2주 연속 순매도. 인도, 태국 순매수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순매도 
9월들어 주식형펀드(ETF제외)로 5,710억원 순유입. 절반은 KOSPI 2050선 이상에서 유입된 자금 
1,7501,8001,8501,9001,9502,0002,0502,10012.112.412.712.1013.113.413.713.1014.114.414.714.10-200-180-160-140-120-100-80-60-40-20020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2012년이후누적(우) KOSPI(좌) (P)(억원) 
-20-18-16-14-12-10-8-6-4-202-6,000-4,000-2,00002,0004,0006,00012.112.713.113.714.114.7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증감2012년이후누적(우) (억원)(조원) 
자료: 금융투자협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매크로 
기대보다 소극적인 
2015년 예산안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2015년 예산안,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정부지출 확대 
- 18일 기재부는 2015년 예산안을 발표. 올해 실시하지 못한 추경 규모를 고려해 당초 예정보다 8조원 증액해 전년보다 5.7% 증가 결정 
- 확장적 예산 편성으로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나, 국내 정부의 재정건전성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 경기 회복세가 강화된다면 세수 확보로 향후에도 양호한 재정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 
- 재정정책은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 경기 위축 시에는 경제주체가 부채 축소를 우선시해 정부지출 확대를 통한 수요 창출 효과가 큼. 또한 경제주체의 부채 수준이 높을 경우 유동성 여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재정정책 효과가 클 가능성. 정부 지출이 경기활력제고를 중점 과제로 삼고 관련 부문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재정확대정책 효과 기대 
- 다만 정부지출 확대 규모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경제부총리가 거시정책 기조를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재정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컸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정부의 평균지출증가율, 증세 논란 등을 감안할 때 확장적이라고 보기에는 아쉬움이 따름 
재정정책 실망감은 또다시 통화정책 기대감으로 
- 기대보다 소극적인 예산안 발표로 시장의 기대가 통화정책으로 이어질 것 
- 과거 대비 최근 한은의 환율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음. 특히 원/엔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 확대. 지정학적 리스크는 다소 완화된 모습이나, 미 출구전략 우려, 일 통화정책 기대감 등은 당분간 엔화 약세 요인 
- 원/엔 환율만으로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겠으나, 높은 환율 변동성은 기업의 심리 회복 저해 요인. 정부의 지속적인 경기부양책 발표에도 기업심리가 여전히 위축되고 있는 것은 환율의 영향이 크다는 판단. 정부와 한은 모두 경제주체의 심리 개선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확대된 변동성은 한은의 통화완화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2015년 정부지출 확대, 이후 증가율 둔화 
원/엔 환율 빠르게 하락 
-2.5-2.0-1.5-1.0-0.50.001234561415161718(%)(%, YoY) GDP대비재정적자(우) 재정지출(당초) 재정지출(변경) 
9509709901,0101,0301,0501,0701,0901,11014.114.214.314.414.514.614.714.814.9(원) 원/달러원/엔 
자료:기재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 
China weekly 
중국 SLF 실시, 금리 하향 조정으로 추가 부양 기대감 ↑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인민은행 약 5,000억 위안 자금 공급 루머 
- 지난 16일 저녁 인민은행이 5개 상업은행에 각각 1,000억 위안, 총 5,000억 위안 자금을 공급하는 3개월 만기 SLF(단기유동성지원창구)를 실시했다는 루머가 나옴. 이는 지난 2월 이후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인민은행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음. 비록 Shibor금리 변동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 자금 집행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지만, 일부 상업은행의 SLF 실시가 확인됐기 때문에 시기만 일부 조정될 것으로 판단. 
- SLF(단기유동성지원창구, Standing Lending Facility)는 지난 2013년 6월말 신용경색 위기 이후 공개시장조작(OMO) 이외에 SLO(단기유동성조작, short-term Liquidity Operation)과 더불어 소규모 정책 수단으로 실시. 인민은행은 시중 자금 수급에 따라 SLF을 통해 1개월~3개월 만기로 정책성은행 및 상업은행에 자금 지원을 했으며, 2014년 1월 20일부터 북경, 강소, 산동 등 10개 지역에서 중소형 금융기관에도 시범실시. 
* SLF 실시로 자금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금리 하향조정으로 추가 부양 기대감 ↑ 
- 이번 SLF가 실시로 시중에 약 5,000억 위안, 지급준비율 25bp 한번 인하하는 자금이 공급되는데, 3개월 만기이기 때문에 1회성으로 끝난다면 실제 유동성 수급에는 영향 제한적. 2013년 6월에는 SLF로 약 3,000~5,000억 위안 자금을 4개월 이상 공급한바 있음. 
- 다만 금리를 하향조정했다는 점에서 추가 통화 완화 가능성을 높여줬기 때문에 상징적인 의미가 큼. 즉, 이번 SLF는 3.7% 금리 수준으로 현재 Shibor금리(3개월 4.6%)보다 낮다. 또한 18일 14일물 RP 발행 금리도 지난 7월에 이어 연내 두번째로 20bp 큰폭으로 하향조정하면서 인민은행의 금리 하향조정 의지를 나타냈다는 판단 
- 인민은행의 SLF 실시 배경은 10월 국경절을 앞두고 중국 경제지표가 둔화되고 있고, 외평기금 및 핫머니가 유출되면서 시중 자금 공급 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 따라서 향후 SLF, SLO 및 공개시장조작이 추가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금리도 하향 조정됐기 때문에 9월~10월 차별적 지준율/금리 인하 등 안정적 자금공급 지원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그림 1. 2013년 6월부터 실시된 SLF, 9월 실시 
그림 2. 18일 RP발행금리 20bp 하향조정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 
Earnings Preview 
BS금융 
(138930) 
수급 우려 해소. 경남은행 인수 효과 감안시 valuation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500 
유지 
현재주가 
(14.09.19) 
17,5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18,448원대비 목표 PBR 1.1배를 적용해 산출 
- 경남은행 인수자금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 실시 및 이에 따른 매물 우려, 계속된 외국인 매도세 등으로 인해 5월 이후 은행주 평균 수익률을 매월 초과하락하던 BS금융 주가가 9월에는 은행주 평균 수익률을 초과상승하기 시작(9월 들어 은행 중 BS금융과 우리금융만 유일하게 주가가 상승) 
- 7월 25일 유상증자 41.0백만주(21.2%) 신주 상장 이후 상당 기간이 지나면서 관련 물량 부담이 거의 해소되었고, 최근 들어 외국인 매도세도 크게 약화되었기 때문 
- 또한 시기적으로도 10월 경남은행 자회사 편입을 앞두고 있어 자산 규모 증가에 따른 시장지배력 확대 및 2015년 경남은행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점차 주가에 반영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 
- 현 PBR이 0.95배로 타행보다 높다는 점이 valuation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경남은행 지분 100% 인수를 가정할 경우 BPS 상승에 따라 PBR이 하락하게 되기 때문에 현 valuation이 크게 부담스럽다고 보기도 어려움(현 PBR 0.95배가 0.86배로 하락 전망. 순자산공정가액 조정 및 무형자산계상 등에 따라 부의영업권 발생 가능성은 있지만 이는 미가정). 물론 당장 경남은행 잔여 지분을 인수할 가능성은 낮지만 궁극적으로는 인수 여지가 높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 잠재 부실에 대한 자산건전성 클린화 작업으로 인해 경남은행의 올해 순이익은 상당히 부진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2015년에는 약 1,900억원 내외의 순익 시현 예상. 따라서 경남은행 연결 이후 BS금융의 2015년 추정 순이익은 5,000억원에 육박할 전망 
- 경남은행의 경상 ROA가 0.6%에 불과해 경남은행 57% 지분 인수 직후 그룹 ROA는 하락하겠지만 레버리지 확대에 따라 ROE는 11%를 상회할 전망. 최근 은행권 화두 중 하나이자 큰 고민이 자본효율화에 따른 ROE 제고 노력인만큼 레버리지 확대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커질 듯 
- 다만 그동안 시중은행 대비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 고배당이 지방은행의 투자포인트였는데 M&A에 따른 자본 부담으로 당분간 배당성향이 크게 상향되기 어렵다는 점은 부담 요인일 수 밖에 없음. 그러나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에 따른 충당금 감소 및 NIM 개선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경남은행의 ROA를 상향시킬 수 있다는 신뢰를 보여줄 경우 이러한 약점이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경남은행 인수 직후 ROE 11% 상회 예상. 경남은행 100% 인수 가정시 PBR 0.86배로 하락 
- BS금융과 경남은행의 stand-alone 2015년 추정 순이익은 각각 4,000억원과 1,900억원. 인수자금 조달을 위한 약 4천억원의 금융채 발행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분(BS금융)과 경남은행 판관비 상승분, 57% 지분율 등을 감안해도 그룹 연결 순익은 4,900억원으로 5,000억원에 육박할 전망 
- 인수 직후 레버리지가 12.2배에서 20.0배로 확대되면서 ROE는 11%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물론 경남은행의 ROA가 BS금융보다 낮고, 57% 지분 인수 가격이 순자산가치대비 1.1배에 달하므로 그룹 연결 ROA는 하락. 다만 잔여 지분을 현 주가로 주식교환한다고 가정시 ROA는 0.6%에서 0.7%로 상승할 전망. 잔여 지분 인수 가정시 주식교환을 위한 신주를 발행함에 따른 레버리지 하락으로 ROA 상승에도 불구하고 ROE는 10.8%로 하락하겠지만 여전히 10%대를 상회. BPS는 이전보다 약 10.5% 증가해 PBR은 0.95배에서 0.86배로 하락 예상 
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3분기 추정 순이익은 1,0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3분기 대출성장률은 약 2.5%로 3분기까지의 누적 성장률은 10%에 육박할 전망. NIM은 2.45% 로 전분기대비 5bp 하락 예상. 금융채 연동대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여신포트폴리오 특성상 시중금리 하락의 영향이 타행보다 선반영된 듯. 3분기 중 연간 목표 대출성장률을 달성함에 따라 4분기부터는 성장률을 둔화시키고 NIM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 
- 7~8월 신규 연체와 NPL 순증액이 미미한 것으로 추정되어 상·매각 감안시 3분기 건전성 지표는 2분기보다 개선 전망. 2분기 중 600억원으로 증가했던 대손충당금은 500억원대로 감소 추정 
- 특별한 일회성 요인이 없는 가운데 3분기 추정 순익은 1,0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할 전망. NIM이 다소 하락하겠지만 높은 성장에 따라 순이자이익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KOSPI 
2,053.82 
시가총액 
4,10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3% 
자본금(보통주) 
1,17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500원 / 14,353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5억원 
외국인지분율 
53.15% 
주요주주 
롯데장학재단 외 8인 13.12% 
국민연금공단 8.9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6 
17.1 
19.5 
14.6 
상대수익률 
4.4 
13.5 
12.7 
11.9 
-10-8-6-4-20246810910111213141516171813.0913.1214.0314.06(%)(천원)BS금융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9 
Earnings Preview 
LG전자 
(066570) 
3분기 특징은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을 확인..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5,000 
유지 
현재주가 
(14.09.19) 
70,1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은 ‘매수(BUY)’및 목표주가는 95,000원 유지 
- 14년 3분기 프리미엄급인 G3 판매(약 320~350만대 추정) 호조 및 스마트폰의 출하량(1,569만대)이 8.2%(qoq) 증가하여 MC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3.1%로 전분기대비 0.7%p 확대 예상. TV(HE) 및 가전(HA), 에어컨(AE) 부문의 일부 판매 위축을 만회하면서 당사 및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14년 3분기 영업이익은 4,662억원(LG이노텍 포함)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 매출은 14조 9,5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 전망 
-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3,8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9% 증가하면서 수익구조의 개선은 지속될 전망. MC 부문이 14년 2분기 흑자전환(영업이익 기준)한데 기인함 
- LG전자의 투자 시각은 15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위로 부상할 가능성, 분기 기준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2천만대(15년 3분기)를 상회하여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판단 
- 현시점에서 장기적인 측면의 비중확대를 제시, 15년 1분기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효(매수 및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투자 포인트는 
1Q15년 프리미엄급 2개모델 출시(추정)에 주목, MC 부문의 이익 확대 예상 
- 첫째, 15년 연간 영업이익은 2조 659억원으로 14년대비 5.6% 증가할 전망. MC 부문의 영업이익은 5,398억원으로 14년대비 86.2% 증가 예상. 스마트폰 출하량이 24.2% 증가한 7천 545만대로 추정, 300달러 이상의 스마트폰 비중이 30~35% 차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3~4% 수준에 안착할 것으로 판단 
- 과거 피처폰 시절인 07년 1분기(1,901만대), 2분기(2,190만대)에 규모의 경제를 구축, 영업이익률은 각각 11.3%, 8.3% 기록.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되나 15년 2분기 전후로 규모의 경제 구축 및 프리미엄급 제품의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예상대비 호전될 가능성 높음 
- 14년 1분기 전후, 프리미엄급 2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추정. 과거대비 스마트폰의 라인업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으며, G3 효과(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짐)로 후속모델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질 것으로 판단 
- 둘째, TV 및 가전시장은 프리미엄급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변경, 안정적인 이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TV가 대형 중심의 UHD TV 및 OLED TV 비중 확대, 가전(HA)은 사물인터넷과 연계된 프리미엄급 제품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3,892 
15,375 
14,957 
7.7 
-2.7 
15,137 
-1.2 
영업이익 
217.8 
606.2 
466.2 
114.0 
-23.1 
464.3 
0.4 
순이익 
84.0 
369.1 
292.9 
248.7 
-20.7 
259.8 
12.7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55,123 
58,140 
60,028 
5.5 
3.2 
60,805 
-1.3 
영업이익 
1,217 
1,285 
1,957 
5.6 
52.3 
1,984 
-1.4 
순이익 
92 
177 
897 
91.3 
407.3 
953 
-6.0 
주: 순이익은 지배지분 기준 / 자료: LG전자,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53.82 
시가총액 
12,15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9% 
자본금(보통주) 
8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79,200원 / 59,4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82억원 
외국인지분율 
22.23% 
주요주주 
LG 33.67% 
국민연금공단 9.8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0 
-8.4 
12.3 
-3.6 
상대수익률 
-8.2 
-11.1 
6.0 
-5.8 
-20-15-10-5051045505560657075808513.0913.1214.0314.06(%)(천원)LG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10 
Issue & News 
디스플레이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 상반월 대비 강보합세 지속 
- 9월 19일 금요일 저녁, 대만 시장조사기관 Witsview는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을 발표했다. 주요 제품의 패널가격은 9월 상반월 대비 평균 0.3%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TV 패널가격은 0.2%,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가격은 각각 0.3% 상승했다. 
- 강보합세가 지속되는 이유는 9월이 계절적 성수기이기 때문이다. TV 세트기업은 10월 중국 국경절 및 11월 북미 블랙 프라이데이를 대비하여 패널재고를 적극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TV 패널가격: 9월 상반월 대비 0.2% 상승 
- 32~50인치: 대면적 TV 패널가격은 0.8% 상승하며 TV 패널가격의 평균상승률 0.2%를 상회했다. 이는 중국 TV 세트기업이 10월 1~7일 국경절과 11월 11일 독신자의 날 (Singles’ Day)을 앞두고 패널재고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 모델의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패널가격 상승세도 견조하다. 특히 32인치 모델은 9월 상반월 대비 2달러 상승하며 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 55인치 이상: 평균 2~5달러 하락하며 0.5% 내외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하락 추세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된다. 대형 모델은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므로, 패널가격이 월평균 1~2% 하락하기 때문이다. 
모니터 패널가격: 9월 상반월 대비 0.3% 상승 
- 모니터 패널가격은 9월 상반월 대비 0.3%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19.0인치 Wide 및 19.5인치 Wide 제품의 패널가격은 각각 0.5%, 0.7% 상승했다. 
- 모니터 패널의 공급부족이 패널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모니터 패널 생산라인이 26인치 이하의 중소형 TV 패널 생산라인으로 일부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동일한 크기의 모델인 경우 TV 패널 마진이 모니터 패널 마진보다 양호하기 때문에, 패널업체는 TV 패널 생산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모니터 패널의 공급부족은 지속되고 있다. 
노트북 패널가격: 9월 상반월 대비 0.3% 상승 
- 노트북 패널가격도 모니터 패널가격처럼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15.6인치 제품은 상반월 대비 1.0% 상승세를 기록했다. 
- 노트북 패널수요는 비교적 견조한 편이다. 9월 신학기 Back to school 수요가 양호하고, 노트북이 태블릿 수요를 일부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4분기 패널가격 전망: 10월까지 강보합세 지속. 11월부터 완만하게 하락 
- 당사는 패널가격이 9월까지 강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수급을 고려했을 때 10월까지 강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한다. 
- TV 패널가격은 대형 모델을 제외하고 10월에 평균 0.4%MoM 상승할 전망이다.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가격도 0.1%MoM 내외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부터 패널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하락속도는 완만할 전망이다. 이는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가동률 조정을 통해 비수기를 대처하기 때문이다. 또한 TV 대면적화 추세로 기존 8세대 생산라인에서의 공급축소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유리기판 1장에서 생산되는 패널 크기가 확대될수록 출하량은 감소한다. (8세대 기판: 32인치 모델 18대 ▶ 42인치 모델 10대 ▶ 55인치 모델 6대) 이와 같은 출하량 감소는 패널가격의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LG디스플레이 
Buy 
4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6 
13.5 
37.6 
30.4 
상대수익률 
2.5 
10.1 
29.8 
27.3 
-20-10010203070809010011012013014013.0913.1214.0314.0614.09(%)(pt)디스플레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11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9/19 
9/18 
9/17 
9/16 
9/15 
09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05.6 
292.4 
-163.7 
-65.0 
-8.8 
715 
-219 
외국인 
-241.6 
-108.6 
25.9 
-99.3 
8.7 
-193 
7,935 
기관계 
200.4 
-174.0 
141.3 
150.1 
-4.1 
-429 
-6,335 
금융투자 
178.8 
99.9 
3.5 
-0.3 
25.0 
-489 
-3,589 
보험 
66.7 
-48.5 
13.5 
9.4 
-23.7 
-42 
644 
투신 
1.8 
-115.9 
82.7 
41.6 
24.0 
189 
-3,460 
은행 
-193.4 
-16.9 
-6.3 
2.6 
-1.5 
-335 
-1,968 
기타금융 
3.0 
-3.0 
-2.4 
5.2 
-3.4 
2 
-639 
연기금 
94.0 
-68.4 
52.8 
66.4 
-5.2 
315 
3,984 
사모펀드 
38.5 
-1.5 
8.6 
8.6 
-19.6 
-21 
-488 
국가지자체 
11.0 
-19.6 
-11.0 
16.5 
0.3 
-48 
-81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78.3 
현대차 
123.3 
한국전력 
32.7 
금호타이어 
35.5 
삼성물산 
15.7 
한국전력 
62.0 
NAVER 
31.4 
삼성전자 
35.2 
호텔신라 
12.9 
현대모비스 
61.3 
SK하이닉스 
23.2 
현대차 
24.2 
금호타이어 
12.2 
현대차2우B 
25.5 
SK텔레콤 
19.0 
삼성물산 
12.1 
LG이노텍 
10.1 
현대차우 
19.0 
아모레퍼시픽 
17.7 
LG이노텍 
10.8 
OCI 
10.0 
삼성전자우 
15.0 
GS건설 
13.0 
LG전자 
9.9 
기아차 
9.6 
SK텔레콤 
14.7 
현대글로비스 
12.1 
기아차 
8.5 
LG전자 
8.6 
삼성화재 
11.7 
POSCO 
11.3 
코리안리 
4.0 
KT 
6.2 
삼성생명 
10.6 
현대차우 
11.0 
CJ제일제당 
3.5 
LG화학 
4.3 
SK하이닉스 
10.2 
삼성화재 
10.4 
강원랜드 
3.0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선데이토즈 
4.3 
다음 
5.8 
인터파크 
4.9 
선데이토즈 
5.0 
위메이드 
3.9 
내츄럴엔도텍 
3.2 
다음 
4.0 
GS홈쇼핑 
3.1 
메디톡스 
3.9 
에스엠 
2.5 
파라다이스 
3.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2 
GS홈쇼핑 
2.9 
동서 
1.8 
크리스탈 
3.2 
CJ오쇼핑 
1.8 
코나아이 
2.0 
파트론 
1.2 
조이맥스 
2.7 
토비스 
1.5 
바이넥스 
1.5 
삼천리자전거 
1.2 
동서 
2.0 
알톤스포츠 
1.2 
파라다이스 
1.4 
리홈쿠첸 
1.1 
리드코프 
1.5 
파트론 
1.1 
성우하이텍 
1.3 
동양시멘트 
1.0 
에스엠 
1.5 
모두투어 
1.0 
토비스 
1.3 
인터파크INT 
0.8 
위메이드 
1.2 
이오테크닉스 
0.9 
아이센스 
0.9 
산성앨엔에스 
0.8 
캐스텍코리아 
1.2 
인바디 
0.9 
자료: KOSCOM
12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174.4 
0.8 
현대차 
124.7 
-11.2 
NAVER 
251.0 
11.5 
현대차 
282.0 
-11.2 
삼성물산 
45.6 
0.3 
NAVER 
108.4 
11.5 
한국전력 
103.2 
3.4 
기아차 
103.6 
-8.7 
POSCO 
28.8 
0.3 
한국전력 
83.3 
3.4 
SK텔레콤 
62.9 
-0.7 
현대모비스 
95.1 
-9.6 
LG화학 
26.2 
3.6 
SK텔레콤 
68.6 
-0.7 
KT&G 
45.0 
4.4 
삼성전자 
91.9 
0.8 
KB금융 
25.9 
2.1 
고려아연 
40.6 
-2.3 
아모레퍼시픽 
43.8 
10.3 
KB금융 
74.0 
2.1 
LG생활건강 
17.4 
7.3 
현대모비스 
34.5 
-9.6 
고려아연 
32.0 
-2.3 
LG전자 
45.1 
-3.7 
CJ제일제당 
17.1 
0.6 
기아차 
34.0 
-8.7 
LG 
29.8 
0.8 
삼성물산 
40.6 
0.3 
LG이노텍 
16.1 
-3.5 
아모레퍼시픽 
29.6 
10.3 
삼성화재 
29.1 
4.2 
LG이노텍 
39.5 
-3.5 
대한항공 
15.3 
1.0 
GKL 
27.1 
2.6 
삼성생명 
28.2 
0.0 
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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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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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현대백화점 
26.0 
4.7 
현대위아 
27.1 
3.4 
하나금융지주 
16.3 
0.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9/19 
9/18 
9/17 
9/16 
9/15 
09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17.6 
-85.0 
4.8 
-59.6 
2.7 
-119 
8,454 
대만 
-80.1 
-47.9 
-79.2 
-247.9 
-1.8 
-81 
12,732 
인도 
0.0 
25.3 
29.3 
-120.7 
79.6 
1,239 
14,208 
태국 
55.6 
-2.9 
69.4 
27.1 
19.9 
471 
-428 
인도네시아 
23.6 
-56.6 
-46.3 
-43.7 
-48.5 
-249 
4,594 
필리핀 
0.0 
0.8 
-12.0 
-2.5 
-18.2 
-46 
1,260 
베트남 
1.8 
-3.4 
-14.8 
-12.6 
3.1 
-28 
22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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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KOSPI 비중확대의 세가지 이유 - 이번주 KOSPI는 2,050선 안착과정을 거친 이후 반등시도 예상. 다양한 대내외 악재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KOSPI KOSPI 단기 상승추세 유효. KOSPI 2,050선 안착과정은 비중확대의 기회 - 그 이유로는 1) PBR 여전히 1배 하회(0.99배). 8월 8일, 9월 15일 저점도 12개월 Fwd PBR 2004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 수준. 분위기 반전의 변곡점 역할. 2) 외국인 순매도, 개별 기업이슈의 영향이 컸음. 반면, 액티브 자금의 활동력 강화. 기존 주도주(철강, 건설, 금융)와 함께 IT, 화학 업종에 순매수 집중. 3) 2,050선 이하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 유입세 뚜렷. 투신의 매수여력 확대로 향후 반등시 환매 압력에 대한 민감도 축소 -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이 가시화될 경우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예상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기술적 분석 전차가 종목을 춤추게 한다 - 삼성전자와 자동차 하락으로 (1) KOSPI 빠른 상승이 쉽지 않아졌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2) 종목 장세가 활발하게 진행되기 시작함. 전차 하락에도 KOSPI 상승 추세가 훼손되지 않고 있어 종목 장세는 지속될 전망 - 기간 조정을 나타내고 있는 KOSPI는 9월말 이후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낼 것. (1) 상승 추세선이 유지되고 있고 (2) 60일선이 우상향 흐름이기 때문에 지수 방향은 위쪽이 될 가능성 높음. 9월 말 기간 조정 막바지를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함. 주간 Technical Trading Range는 2020~2070p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Money Flow 주식형펀드에서 찾은 국내자금 증시 유입의 희망 - 9월 들어 주식형펀드(ETF제외)로 5,710억원 순유입.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358억원의 자금은 KOSPI가 2050 이상인 상황에서도 유입됨. 올해 2000선을 기점으로 위에서는 순유출 그 아래에서는 순유입되던 상황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 - 2050선 위에서의 주식형펀드 유입은 시사하는 바가 큼. 국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대한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 종가 기준으로 7월 29일 KOSPI가 2050선을 돌파 후 2050선에 안착하는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 - 국내 자금의 증시 유입 본격화되면 KOSPI는 한 단계 레벨업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기대보다 소극적인 2015년 예산안 - 18일 기재부는 2015년 예산안을 발표. 재정정책은 경기침체시, 경제주체 부채 수준이 높을 경우 효과가 크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확대에 따른 국내 경기 회복 기대. 다만 정부지출 확대 규모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 아쉬움이 남는 예산안 발표로 시장의 기대는 통화정책으로 이어질 것. 최근 원/엔 환율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환율의 높은 변동성이 기업 심리 회복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 2. 2 China weekly 중국 SLF 실시, 금리 하향 조정으로 추가 부양 기대감 ↑ - 지난 16일 저녁 인민은행이 5,000억 위안 자금 공급하는 3개월 만기 SLF(단기유동성지원창구)를 실시했다는 루머 → 인민은행 공식 발표하지 않음, 단 일부 은행의 실시 확인됐으며 시기 조정이 예상 - 이번 SLF는 3개월 만기이기 때문에 1회성으로 끝난다면 실제 유동성 수급 영향에는 제한적. 하지만 은행간 금리보다 낮게 조정했고, 이어서 18일 RP 발행금리도 20bp 인하하면서 추가 부양정책 실시 가능성을 높여줬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큼 - 9월~10월 차별적 지준율/금리 인하 등 추가 통화정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BS금융: 수급 우려 해소. 경남은행 인수 효과 감안시 valuation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500원 유지 - 9월 들어 은행 평균을 초과상승 중인데 이는 신주 상장에 따른 물량 부담 해소와 외국인 매도세 완화에 기인 - 10월 경남은행 자회사 편입을 앞두고 시장지배력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공산 크다고 판단. 경남은행 100% 인수 가정시 PBR이 현 0.95배에서 0.86배로 하락하면서 valuation 부담도 완화 예상 - 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3분기 추정 순익은 1,0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LG전자: 3분기 특징은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을 확인.. - 투자의견 ‘매수(BUY)’및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 14년 3분기 영업이익은 4,662억원(LG이노텍 포함)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 매출은 14조 9,5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 전망 - 프리미엄급인 G3 판매(약 320~350만대 추정) 호조 및 스마트폰의 출하량(1,569만대)이 8.2%(qoq) 증가하여 MC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3.1%로 전분기대비 0.7%p 확대 예상 - 4분기 영업이익은 3,8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9% 증가하면서 수익구조의 개선은 지속될 전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디스플레이: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 -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 상반월 대비 평균 0.3% 상승하며 강보합세 지속 - TV 패널: 55인치 이상 대형 모델 -0.5%, 50인치 이하 중소형 모델 +0.8% - 모니터 +0.3%, 노트북 +0.3% - 4분기 패널가격 전망: 10월까지 강보합세 지속. 11월부터 완만하게 하락 - LG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BUY)’및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KOSPI 비중확대의 세가지 이유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 슈퍼 목요일 이후 기대되는 변화 슈퍼 목요일은 절반 이상의 성공으로 평가. 이후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국면으로 진입할 전망 한편, 최근 중국의 유동성 공급 뚜렷. 남은 2014년 동안 유럽/중국발 정책 기대감 확대가 위험선호도 확대, 달러화 강세 제한,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확산으로 이어질 것. 글로벌 금융시장은 변곡점을 통과, 변화를 모색해 나갈 전망. ※ [주간전망] KOSPI 단기 추세 견고. 분위기 반전 가시화될 전망 이번주 KOSPI는 2,050선 안착과정을 거친 이후 반등시도 예상. 추석 연휴 이후 직전 저점(2,030선)에 대한 지지력을 확인. 지난주 환율 변동성 확대, 개별종목 이슈, 외국인 매도 등 다양한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KOSPI는 2,050선은 지켜냄. KOSPI의 단기 추세 유효. ※ KOSPI 단기 변동성은 비중확대 기회. 그 이유는? KOSPI 2,050선 안착과정은 비중확대의 기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밸류에이션 매력도 : KOSPI의 12개월 Fwd PER/PBR(WiseFn 기준)은 중요 분기점돌파 이후 안착과정이 진행 중. PBR은 여전히 1배를 하회(0.99배). KOSPI의 하방경직성 강화에 힘을 실어주는 부분. KOSPI 2,026p(PBR 2004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는 8월 8일, 9월 15일 저점으로 분위기 반전의 변곡점 2) 외국인 매도세? 선택과 집중 과정 : 외국인 매도에는 개별 기업이슈의 영향이 컸음. 반면, 액티브 자금의 활동력은 강화. 추석 연휴 이후 기존 주도주(철강, 건설, 금융)와 함께 IT, 화학 업종에 외국인 순매수 집중 3) 국내 기관의 매수세 :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의 유입 지수대 KOSPI 2,050선. 최근 투신의 매수여력 확대. 향후 반등시 환매 압력에 대한 민감도는 축소 예상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이 더해질 경우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가세할 것. KOSPI의 분위기 반전 가능성 높다는 판단 그림 1. KOSPI 12개월 Fwd PBR 추이 그림 2. 투신권 매수여력 확대. 연중 최고치 0.91.01.11.212.113.114.1PBR(Fwd.12M, 지배) 2004년이후평균-1표준편차(배) 1.33배0.977배KOSPI 2,026p 94.595.095.596.096.597.06,0008,00010,00012,00014,00016,00018,000국내주식형펀드의주식매수여력국내주식형펀드내주식비중(억원)(억원)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KRX, 금융투자협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기술적 분석 전차가 종목을 춤추게 한다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이슈 – 전차가 종목을 춤추게 한다 : 삼성전자와 자동차주 하락에 대한 생각은 두가지이다. 첫 번째는 이들이 KOSPI 시가총액의 20%를 차지하기 때문에 지수의 빠른 상승이 쉽지 않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종목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두 번째(종목 장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전차 하락이 KOSPI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마무리되어야 하는데 8월 이후 전차 하락에도 KOSPI200은 상승 추세선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성이 높다. 최근 3개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성과가 좋았는데 전차 약세 구간에서는 이러한 패턴이 이어질 전망이다.  KOSPI – 단기 저점 확인 과정. 지지선 2030p내외 : 기간 조정을 나타내고 있는 KOSPI는 9월말 이후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낼 전망인데 (1) 상승 추세선이 유지되고 있고 (2) 60일선이 우상향 흐름이기 때문에 지수 방향은 위쪽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9월 말 기간 조정 막바지를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번주 Technical Trading Range는 2020~2070p이다.  KRX Sector – 자동차 하락 국면 진입 : 통신, 증권 등이 주도하는 가운데 건강 섹터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지난 주 특징 섹터는 자동차이다. KRX자동차는 주가 하락 국면에 진입해 기술적 지지선 근접시까지 단기 하락 압력이 강할 전망이다.  Technical Stock Picking : 주간 기술적 관심 종목은 신세계, 삼성증권, 현대건설,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이다. 3개월 이내 처음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휴비스, 우리투자증권, 한국정보통신, 원익Qnc 등이다  Global Market : 주식 시장이 상승 전환했지만 신흥 시장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주요국 채권 수익률은 하락 반전했다. 신흥 시장 대부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0.4%)와 IT(+0.4%)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그림 1. Top2의 굴욕 그림 2. 종목별 장세 지속을 나타내는 동일가중방식 지수 -9.9 -20.6 6.1 -3.2 6.7 -1.1 -25-20-15-10-5051015 삼성전자현대차POSCOSK하이닉스한국전력KOSPI 8월이후상승률(%) 1,3001,4001,5001,6001,7001,8001,9002,0002,10021022023024025026027028029030012.112.412.712.1013.113.413.713.1014.114.414.714.10KOSPI200KOSPI200(우,동일가중방식)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5. 5 MoneyFlow 주식형펀드에서 찾은 국내자금 증시 유입의 희망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Quant RA 장재호 02.769.3580 j.chang@daishin.com KOSPI 2050 이상에서 주식형펀드 자금 유입 - 국내 투자자의 시장을 바라보는 인식이 예전과는 달라진 듯 함. 9월 들어 주식형펀드(ETF제외)로 5,710억원 순유입.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358억원의 자금은 KOSPI가 2050 이상인 상황에서도 유입됨. 올해 2000선을 기점으로 위에서는 순유출 그 아래에서는 순유입되던 상황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 - 2050선 위에서의 주식형펀드 유입은 시사하는 바가 큼. 국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대한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 종가 기준으로 7월 29일 KOSPI가 2050선을 돌파한 이후 몇 번의 등락이 있기는 했지만 2050선에 안착하는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 - 경제부총리의 확고한 증시 부양의지와 연이어 제시되는 증시 부양 관련 정책들은 국내투자자의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으로 보임. 국내 자금의 증시 유입이 본격화되면 KOSPI는 한 단계 레벨업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5월 둘째 주 이후 처음으로 KOSPI에서 외국인 2주 연속 순매도 - KOSPI는 지난 주 0.57%(주간 기준)상승 반전하며 2053.82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한 주간 KOSPI에서 4,149억원 순매도 KOSDAQ에서는 458억원 순매수. KOSPI에서 외국인은 2주 연속 순매도. 2주 연속 순매도는 5월 첫째 주~둘째 주 이후 처음 - 신흥국(GEM+Asia exJapan)펀드 15주 만에 순유출 전환.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이슈와, 연준의 FOMC회의를 앞두고 신흥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소폭 유출 기록. 선진국 펀드는 엔약세와 미국 증시 호조로 45억 8천만달러 순유입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2주 연속 순매도. 인도, 태국 순매수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순매도 9월들어 주식형펀드(ETF제외)로 5,710억원 순유입. 절반은 KOSPI 2050선 이상에서 유입된 자금 1,7501,8001,8501,9001,9502,0002,0502,10012.112.412.712.1013.113.413.713.1014.114.414.714.10-200-180-160-140-120-100-80-60-40-20020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2012년이후누적(우) KOSPI(좌) (P)(억원) -20-18-16-14-12-10-8-6-4-202-6,000-4,000-2,00002,0004,0006,00012.112.713.113.714.114.7국내주식형펀드(ETF 제외) 증감2012년이후누적(우) (억원)(조원) 자료: 금융투자협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6. 6 매크로 기대보다 소극적인 2015년 예산안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2015년 예산안,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정부지출 확대 - 18일 기재부는 2015년 예산안을 발표. 올해 실시하지 못한 추경 규모를 고려해 당초 예정보다 8조원 증액해 전년보다 5.7% 증가 결정 - 확장적 예산 편성으로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나, 국내 정부의 재정건전성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 경기 회복세가 강화된다면 세수 확보로 향후에도 양호한 재정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 - 재정정책은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 경기 위축 시에는 경제주체가 부채 축소를 우선시해 정부지출 확대를 통한 수요 창출 효과가 큼. 또한 경제주체의 부채 수준이 높을 경우 유동성 여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재정정책 효과가 클 가능성. 정부 지출이 경기활력제고를 중점 과제로 삼고 관련 부문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재정확대정책 효과 기대 - 다만 정부지출 확대 규모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경제부총리가 거시정책 기조를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재정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컸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정부의 평균지출증가율, 증세 논란 등을 감안할 때 확장적이라고 보기에는 아쉬움이 따름 재정정책 실망감은 또다시 통화정책 기대감으로 - 기대보다 소극적인 예산안 발표로 시장의 기대가 통화정책으로 이어질 것 - 과거 대비 최근 한은의 환율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음. 특히 원/엔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 확대. 지정학적 리스크는 다소 완화된 모습이나, 미 출구전략 우려, 일 통화정책 기대감 등은 당분간 엔화 약세 요인 - 원/엔 환율만으로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겠으나, 높은 환율 변동성은 기업의 심리 회복 저해 요인. 정부의 지속적인 경기부양책 발표에도 기업심리가 여전히 위축되고 있는 것은 환율의 영향이 크다는 판단. 정부와 한은 모두 경제주체의 심리 개선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확대된 변동성은 한은의 통화완화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2015년 정부지출 확대, 이후 증가율 둔화 원/엔 환율 빠르게 하락 -2.5-2.0-1.5-1.0-0.50.001234561415161718(%)(%, YoY) GDP대비재정적자(우) 재정지출(당초) 재정지출(변경) 9509709901,0101,0301,0501,0701,0901,11014.114.214.314.414.514.614.714.814.9(원) 원/달러원/엔 자료:기재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7. 7 China weekly 중국 SLF 실시, 금리 하향 조정으로 추가 부양 기대감 ↑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인민은행 약 5,000억 위안 자금 공급 루머 - 지난 16일 저녁 인민은행이 5개 상업은행에 각각 1,000억 위안, 총 5,000억 위안 자금을 공급하는 3개월 만기 SLF(단기유동성지원창구)를 실시했다는 루머가 나옴. 이는 지난 2월 이후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인민은행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음. 비록 Shibor금리 변동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 자금 집행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지만, 일부 상업은행의 SLF 실시가 확인됐기 때문에 시기만 일부 조정될 것으로 판단. - SLF(단기유동성지원창구, Standing Lending Facility)는 지난 2013년 6월말 신용경색 위기 이후 공개시장조작(OMO) 이외에 SLO(단기유동성조작, short-term Liquidity Operation)과 더불어 소규모 정책 수단으로 실시. 인민은행은 시중 자금 수급에 따라 SLF을 통해 1개월~3개월 만기로 정책성은행 및 상업은행에 자금 지원을 했으며, 2014년 1월 20일부터 북경, 강소, 산동 등 10개 지역에서 중소형 금융기관에도 시범실시. * SLF 실시로 자금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금리 하향조정으로 추가 부양 기대감 ↑ - 이번 SLF가 실시로 시중에 약 5,000억 위안, 지급준비율 25bp 한번 인하하는 자금이 공급되는데, 3개월 만기이기 때문에 1회성으로 끝난다면 실제 유동성 수급에는 영향 제한적. 2013년 6월에는 SLF로 약 3,000~5,000억 위안 자금을 4개월 이상 공급한바 있음. - 다만 금리를 하향조정했다는 점에서 추가 통화 완화 가능성을 높여줬기 때문에 상징적인 의미가 큼. 즉, 이번 SLF는 3.7% 금리 수준으로 현재 Shibor금리(3개월 4.6%)보다 낮다. 또한 18일 14일물 RP 발행 금리도 지난 7월에 이어 연내 두번째로 20bp 큰폭으로 하향조정하면서 인민은행의 금리 하향조정 의지를 나타냈다는 판단 - 인민은행의 SLF 실시 배경은 10월 국경절을 앞두고 중국 경제지표가 둔화되고 있고, 외평기금 및 핫머니가 유출되면서 시중 자금 공급 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 따라서 향후 SLF, SLO 및 공개시장조작이 추가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금리도 하향 조정됐기 때문에 9월~10월 차별적 지준율/금리 인하 등 안정적 자금공급 지원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그림 1. 2013년 6월부터 실시된 SLF, 9월 실시 그림 2. 18일 RP발행금리 20bp 하향조정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8. 8 Earnings Preview BS금융 (138930) 수급 우려 해소. 경남은행 인수 효과 감안시 valuation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500 유지 현재주가 (14.09.19) 17,5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18,448원대비 목표 PBR 1.1배를 적용해 산출 - 경남은행 인수자금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 실시 및 이에 따른 매물 우려, 계속된 외국인 매도세 등으로 인해 5월 이후 은행주 평균 수익률을 매월 초과하락하던 BS금융 주가가 9월에는 은행주 평균 수익률을 초과상승하기 시작(9월 들어 은행 중 BS금융과 우리금융만 유일하게 주가가 상승) - 7월 25일 유상증자 41.0백만주(21.2%) 신주 상장 이후 상당 기간이 지나면서 관련 물량 부담이 거의 해소되었고, 최근 들어 외국인 매도세도 크게 약화되었기 때문 - 또한 시기적으로도 10월 경남은행 자회사 편입을 앞두고 있어 자산 규모 증가에 따른 시장지배력 확대 및 2015년 경남은행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점차 주가에 반영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 - 현 PBR이 0.95배로 타행보다 높다는 점이 valuation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경남은행 지분 100% 인수를 가정할 경우 BPS 상승에 따라 PBR이 하락하게 되기 때문에 현 valuation이 크게 부담스럽다고 보기도 어려움(현 PBR 0.95배가 0.86배로 하락 전망. 순자산공정가액 조정 및 무형자산계상 등에 따라 부의영업권 발생 가능성은 있지만 이는 미가정). 물론 당장 경남은행 잔여 지분을 인수할 가능성은 낮지만 궁극적으로는 인수 여지가 높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 잠재 부실에 대한 자산건전성 클린화 작업으로 인해 경남은행의 올해 순이익은 상당히 부진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2015년에는 약 1,900억원 내외의 순익 시현 예상. 따라서 경남은행 연결 이후 BS금융의 2015년 추정 순이익은 5,000억원에 육박할 전망 - 경남은행의 경상 ROA가 0.6%에 불과해 경남은행 57% 지분 인수 직후 그룹 ROA는 하락하겠지만 레버리지 확대에 따라 ROE는 11%를 상회할 전망. 최근 은행권 화두 중 하나이자 큰 고민이 자본효율화에 따른 ROE 제고 노력인만큼 레버리지 확대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커질 듯 - 다만 그동안 시중은행 대비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 고배당이 지방은행의 투자포인트였는데 M&A에 따른 자본 부담으로 당분간 배당성향이 크게 상향되기 어렵다는 점은 부담 요인일 수 밖에 없음. 그러나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에 따른 충당금 감소 및 NIM 개선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경남은행의 ROA를 상향시킬 수 있다는 신뢰를 보여줄 경우 이러한 약점이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경남은행 인수 직후 ROE 11% 상회 예상. 경남은행 100% 인수 가정시 PBR 0.86배로 하락 - BS금융과 경남은행의 stand-alone 2015년 추정 순이익은 각각 4,000억원과 1,900억원. 인수자금 조달을 위한 약 4천억원의 금융채 발행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분(BS금융)과 경남은행 판관비 상승분, 57% 지분율 등을 감안해도 그룹 연결 순익은 4,900억원으로 5,000억원에 육박할 전망 - 인수 직후 레버리지가 12.2배에서 20.0배로 확대되면서 ROE는 11%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물론 경남은행의 ROA가 BS금융보다 낮고, 57% 지분 인수 가격이 순자산가치대비 1.1배에 달하므로 그룹 연결 ROA는 하락. 다만 잔여 지분을 현 주가로 주식교환한다고 가정시 ROA는 0.6%에서 0.7%로 상승할 전망. 잔여 지분 인수 가정시 주식교환을 위한 신주를 발행함에 따른 레버리지 하락으로 ROA 상승에도 불구하고 ROE는 10.8%로 하락하겠지만 여전히 10%대를 상회. BPS는 이전보다 약 10.5% 증가해 PBR은 0.95배에서 0.86배로 하락 예상 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3분기 추정 순이익은 1,0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3분기 대출성장률은 약 2.5%로 3분기까지의 누적 성장률은 10%에 육박할 전망. NIM은 2.45% 로 전분기대비 5bp 하락 예상. 금융채 연동대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여신포트폴리오 특성상 시중금리 하락의 영향이 타행보다 선반영된 듯. 3분기 중 연간 목표 대출성장률을 달성함에 따라 4분기부터는 성장률을 둔화시키고 NIM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 - 7~8월 신규 연체와 NPL 순증액이 미미한 것으로 추정되어 상·매각 감안시 3분기 건전성 지표는 2분기보다 개선 전망. 2분기 중 600억원으로 증가했던 대손충당금은 500억원대로 감소 추정 - 특별한 일회성 요인이 없는 가운데 3분기 추정 순익은 1,0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할 전망. NIM이 다소 하락하겠지만 높은 성장에 따라 순이자이익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KOSPI 2,053.82 시가총액 4,10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3% 자본금(보통주) 1,17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500원 / 14,353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5억원 외국인지분율 53.15% 주요주주 롯데장학재단 외 8인 13.12% 국민연금공단 8.9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6 17.1 19.5 14.6 상대수익률 4.4 13.5 12.7 11.9 -10-8-6-4-20246810910111213141516171813.0913.1214.0314.06(%)(천원)BS금융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 9. 9 Earnings Preview LG전자 (066570) 3분기 특징은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을 확인..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5,000 유지 현재주가 (14.09.19) 70,1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은 ‘매수(BUY)’및 목표주가는 95,000원 유지 - 14년 3분기 프리미엄급인 G3 판매(약 320~350만대 추정) 호조 및 스마트폰의 출하량(1,569만대)이 8.2%(qoq) 증가하여 MC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3.1%로 전분기대비 0.7%p 확대 예상. TV(HE) 및 가전(HA), 에어컨(AE) 부문의 일부 판매 위축을 만회하면서 당사 및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14년 3분기 영업이익은 4,662억원(LG이노텍 포함)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 매출은 14조 9,5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 전망 -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3,8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9% 증가하면서 수익구조의 개선은 지속될 전망. MC 부문이 14년 2분기 흑자전환(영업이익 기준)한데 기인함 - LG전자의 투자 시각은 15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위로 부상할 가능성, 분기 기준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2천만대(15년 3분기)를 상회하여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판단 - 현시점에서 장기적인 측면의 비중확대를 제시, 15년 1분기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효(매수 및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투자 포인트는 1Q15년 프리미엄급 2개모델 출시(추정)에 주목, MC 부문의 이익 확대 예상 - 첫째, 15년 연간 영업이익은 2조 659억원으로 14년대비 5.6% 증가할 전망. MC 부문의 영업이익은 5,398억원으로 14년대비 86.2% 증가 예상. 스마트폰 출하량이 24.2% 증가한 7천 545만대로 추정, 300달러 이상의 스마트폰 비중이 30~35% 차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3~4% 수준에 안착할 것으로 판단 - 과거 피처폰 시절인 07년 1분기(1,901만대), 2분기(2,190만대)에 규모의 경제를 구축, 영업이익률은 각각 11.3%, 8.3% 기록.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되나 15년 2분기 전후로 규모의 경제 구축 및 프리미엄급 제품의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예상대비 호전될 가능성 높음 - 14년 1분기 전후, 프리미엄급 2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추정. 과거대비 스마트폰의 라인업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으며, G3 효과(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짐)로 후속모델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질 것으로 판단 - 둘째, TV 및 가전시장은 프리미엄급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변경, 안정적인 이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TV가 대형 중심의 UHD TV 및 OLED TV 비중 확대, 가전(HA)은 사물인터넷과 연계된 프리미엄급 제품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3,892 15,375 14,957 7.7 -2.7 15,137 -1.2 영업이익 217.8 606.2 466.2 114.0 -23.1 464.3 0.4 순이익 84.0 369.1 292.9 248.7 -20.7 259.8 12.7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55,123 58,140 60,028 5.5 3.2 60,805 -1.3 영업이익 1,217 1,285 1,957 5.6 52.3 1,984 -1.4 순이익 92 177 897 91.3 407.3 953 -6.0 주: 순이익은 지배지분 기준 / 자료: LG전자,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53.82 시가총액 12,15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9% 자본금(보통주) 8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79,200원 / 59,4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82억원 외국인지분율 22.23% 주요주주 LG 33.67% 국민연금공단 9.8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0 -8.4 12.3 -3.6 상대수익률 -8.2 -11.1 6.0 -5.8 -20-15-10-5051045505560657075808513.0913.1214.0314.06(%)(천원)LG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 10. 10 Issue & News 디스플레이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 상반월 대비 강보합세 지속 - 9월 19일 금요일 저녁, 대만 시장조사기관 Witsview는 9월 하반월 LCD 패널가격을 발표했다. 주요 제품의 패널가격은 9월 상반월 대비 평균 0.3%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TV 패널가격은 0.2%,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가격은 각각 0.3% 상승했다. - 강보합세가 지속되는 이유는 9월이 계절적 성수기이기 때문이다. TV 세트기업은 10월 중국 국경절 및 11월 북미 블랙 프라이데이를 대비하여 패널재고를 적극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TV 패널가격: 9월 상반월 대비 0.2% 상승 - 32~50인치: 대면적 TV 패널가격은 0.8% 상승하며 TV 패널가격의 평균상승률 0.2%를 상회했다. 이는 중국 TV 세트기업이 10월 1~7일 국경절과 11월 11일 독신자의 날 (Singles’ Day)을 앞두고 패널재고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 모델의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패널가격 상승세도 견조하다. 특히 32인치 모델은 9월 상반월 대비 2달러 상승하며 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 55인치 이상: 평균 2~5달러 하락하며 0.5% 내외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하락 추세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된다. 대형 모델은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므로, 패널가격이 월평균 1~2% 하락하기 때문이다. 모니터 패널가격: 9월 상반월 대비 0.3% 상승 - 모니터 패널가격은 9월 상반월 대비 0.3%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19.0인치 Wide 및 19.5인치 Wide 제품의 패널가격은 각각 0.5%, 0.7% 상승했다. - 모니터 패널의 공급부족이 패널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모니터 패널 생산라인이 26인치 이하의 중소형 TV 패널 생산라인으로 일부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동일한 크기의 모델인 경우 TV 패널 마진이 모니터 패널 마진보다 양호하기 때문에, 패널업체는 TV 패널 생산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모니터 패널의 공급부족은 지속되고 있다. 노트북 패널가격: 9월 상반월 대비 0.3% 상승 - 노트북 패널가격도 모니터 패널가격처럼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15.6인치 제품은 상반월 대비 1.0% 상승세를 기록했다. - 노트북 패널수요는 비교적 견조한 편이다. 9월 신학기 Back to school 수요가 양호하고, 노트북이 태블릿 수요를 일부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4분기 패널가격 전망: 10월까지 강보합세 지속. 11월부터 완만하게 하락 - 당사는 패널가격이 9월까지 강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수급을 고려했을 때 10월까지 강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한다. - TV 패널가격은 대형 모델을 제외하고 10월에 평균 0.4%MoM 상승할 전망이다.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가격도 0.1%MoM 내외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부터 패널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하락속도는 완만할 전망이다. 이는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가동률 조정을 통해 비수기를 대처하기 때문이다. 또한 TV 대면적화 추세로 기존 8세대 생산라인에서의 공급축소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유리기판 1장에서 생산되는 패널 크기가 확대될수록 출하량은 감소한다. (8세대 기판: 32인치 모델 18대 ▶ 42인치 모델 10대 ▶ 55인치 모델 6대) 이와 같은 출하량 감소는 패널가격의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LG디스플레이 Buy 4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6 13.5 37.6 30.4 상대수익률 2.5 10.1 29.8 27.3 -20-10010203070809010011012013014013.0913.1214.0314.0614.09(%)(pt)디스플레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11. 11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9/19 9/18 9/17 9/16 9/15 09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05.6 292.4 -163.7 -65.0 -8.8 715 -219 외국인 -241.6 -108.6 25.9 -99.3 8.7 -193 7,935 기관계 200.4 -174.0 141.3 150.1 -4.1 -429 -6,335 금융투자 178.8 99.9 3.5 -0.3 25.0 -489 -3,589 보험 66.7 -48.5 13.5 9.4 -23.7 -42 644 투신 1.8 -115.9 82.7 41.6 24.0 189 -3,460 은행 -193.4 -16.9 -6.3 2.6 -1.5 -335 -1,968 기타금융 3.0 -3.0 -2.4 5.2 -3.4 2 -639 연기금 94.0 -68.4 52.8 66.4 -5.2 315 3,984 사모펀드 38.5 -1.5 8.6 8.6 -19.6 -21 -488 국가지자체 11.0 -19.6 -11.0 16.5 0.3 -48 -81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78.3 현대차 123.3 한국전력 32.7 금호타이어 35.5 삼성물산 15.7 한국전력 62.0 NAVER 31.4 삼성전자 35.2 호텔신라 12.9 현대모비스 61.3 SK하이닉스 23.2 현대차 24.2 금호타이어 12.2 현대차2우B 25.5 SK텔레콤 19.0 삼성물산 12.1 LG이노텍 10.1 현대차우 19.0 아모레퍼시픽 17.7 LG이노텍 10.8 OCI 10.0 삼성전자우 15.0 GS건설 13.0 LG전자 9.9 기아차 9.6 SK텔레콤 14.7 현대글로비스 12.1 기아차 8.5 LG전자 8.6 삼성화재 11.7 POSCO 11.3 코리안리 4.0 KT 6.2 삼성생명 10.6 현대차우 11.0 CJ제일제당 3.5 LG화학 4.3 SK하이닉스 10.2 삼성화재 10.4 강원랜드 3.0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선데이토즈 4.3 다음 5.8 인터파크 4.9 선데이토즈 5.0 위메이드 3.9 내츄럴엔도텍 3.2 다음 4.0 GS홈쇼핑 3.1 메디톡스 3.9 에스엠 2.5 파라다이스 3.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2 GS홈쇼핑 2.9 동서 1.8 크리스탈 3.2 CJ오쇼핑 1.8 코나아이 2.0 파트론 1.2 조이맥스 2.7 토비스 1.5 바이넥스 1.5 삼천리자전거 1.2 동서 2.0 알톤스포츠 1.2 파라다이스 1.4 리홈쿠첸 1.1 리드코프 1.5 파트론 1.1 성우하이텍 1.3 동양시멘트 1.0 에스엠 1.5 모두투어 1.0 토비스 1.3 인터파크INT 0.8 위메이드 1.2 이오테크닉스 0.9 아이센스 0.9 산성앨엔에스 0.8 캐스텍코리아 1.2 인바디 0.9 자료: KOSCOM
  • 12. 12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174.4 0.8 현대차 124.7 -11.2 NAVER 251.0 11.5 현대차 282.0 -11.2 삼성물산 45.6 0.3 NAVER 108.4 11.5 한국전력 103.2 3.4 기아차 103.6 -8.7 POSCO 28.8 0.3 한국전력 83.3 3.4 SK텔레콤 62.9 -0.7 현대모비스 95.1 -9.6 LG화학 26.2 3.6 SK텔레콤 68.6 -0.7 KT&G 45.0 4.4 삼성전자 91.9 0.8 KB금융 25.9 2.1 고려아연 40.6 -2.3 아모레퍼시픽 43.8 10.3 KB금융 74.0 2.1 LG생활건강 17.4 7.3 현대모비스 34.5 -9.6 고려아연 32.0 -2.3 LG전자 45.1 -3.7 CJ제일제당 17.1 0.6 기아차 34.0 -8.7 LG 29.8 0.8 삼성물산 40.6 0.3 LG이노텍 16.1 -3.5 아모레퍼시픽 29.6 10.3 삼성화재 29.1 4.2 LG이노텍 39.5 -3.5 대한항공 15.3 1.0 GKL 27.1 2.6 삼성생명 28.2 0.0 금호타이어 29.2 8.2 삼성SDI 14.2 1.7 현대백화점 26.0 4.7 현대위아 27.1 3.4 하나금융지주 16.3 0.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9/19 9/18 9/17 9/16 9/15 09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17.6 -85.0 4.8 -59.6 2.7 -119 8,454 대만 -80.1 -47.9 -79.2 -247.9 -1.8 -81 12,732 인도 0.0 25.3 29.3 -120.7 79.6 1,239 14,208 태국 55.6 -2.9 69.4 27.1 19.9 471 -428 인도네시아 23.6 -56.6 -46.3 -43.7 -48.5 -249 4,594 필리핀 0.0 0.8 -12.0 -2.5 -18.2 -46 1,260 베트남 1.8 -3.4 -14.8 -12.6 3.1 -28 22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