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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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875.42 5.43 ▼ 0.03 ▼
나스닥지수 4,910.23 7.08 ▼ 0.14 ▼
S&P500 지수 2,076.33 4.29 ▼ 0.21 ▼
VIX 지수 14.78 0.04 ▲ 0.2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2,123.52 156.13 ▲ 1.30 ▲
일본 닛케이 19,640.54 242.56 ▲ 1.25 ▲
중국 상해지수 3,961.38 97.45 ▲ 2.52 ▲
브라질 53,729.16 8.10 ▼ 0.02 ▼
인도 28,516.59 12.13 ▲ 0.04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47.03 0.60 ▲ 0.03 ▲
KOSDAQ 666.83 4.68 ▲ 0.71 ▲
KOSPI200 256.88 0.05 ▼ 0.02 ▼
KOSPI200 선물(근월물) 257.60 0.35 ▼ 0.14 ▼
모멘텀vs펀더멘탈
4월7일(월) 뉴욕증시는 기업 수익
악화 우려로 하락. 장 초반 증시는
기업들의 M&A 소식과 지난주 고용
지표 부진에 따른 FRB 기준금리 인
상 행보 지연 가능성에 상승세를 보
였으나 달러의 급격한 강세로 인한
실적악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세
로 마감.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기업들의 분
기 실적 발표가 관심사인 가운데,
지난 1분기 5.8% 감소(YoY)한
S&P500 기업들의 수익에 대해 전
문가들은 향후 2개 분기 동안 유사
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1.08
-0.58
-0.52
-0.44
-0.40
-0.14
-0.14
-0.12
0.25
0.31
-0.21
-1.50 -1.00 -0.50 0.00 0.50
유틸리티
통신
경기소비재
금융
필수소비재
IT
산업재
소재
의료
에너지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88.50 3.70 ▲ WTI($/배럴) 53.98 1.84 ▲
엔/달러 120.27 1.26 ▲ BDI(P) 583 5.00 ▼
달러/유로 1.0863 0.0159 ▼ CRB 상품(P) 221.85 1.83 ▲
달러인덱스 97.95 1.17 ▲ 금($/온스, 런던) 1,211.00 12.53 ▲
원/헤알 350.20 1.36 ▲ 은($/온스, 런던) 16.86 0.0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21 0.007 ▲ 고객예탁금 187.238 5,494 ▼
국고채(10 년) 2.104 0.036 ▲ 신용융자 66,608 425 ▲
회사채(3 년 AA-) 1.975 0.004 ▲ 선물거래 예수금 72,952 48 ▲
회사채(3 년 BBB-) 7.869 0.003 ▲ 주식형 수익증권 786,646 540 ▼
CD(91 일) 1.830 0.020 ▼ 혼합형 수익증권 354,975 52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일본, 2 월 경상수지 : 전기 61.4B, 예상 1,212.5B 일본, 금융정책위원회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유동성 판은 더욱 뜨거워진다 – 글로벌 곳곳에서 동력은 다르지만 버블이 만들어지기 시작(원천은 일본 공적연금, 중국 개인신용, 유럽 자산매입). 미국의 출구전략
진입이 뒤로 후퇴되면서 버블이 더 커지는 뜨거운 여름이 예상.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확산효과는 아직 미미. 안전자산과 위험자산간 균형상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균형이 깨지는 계기는 5 월13 일 유로존 GDP성장률 발표로 예상하며, 이는 미국 금리와 유로화, 상품가격에 중요한 변화를 주게 될 것.
KDB대우증권 슬프도록 벅찬 봄기운 – 국내 증시의 대형주를 통한 지수 상승은 제한적인 상황.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단기적으로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 또한 미
증시 조정 중인 가운데 다우운송지수의 약세에 주목. 따라서 KOSPI는 중소형주 중심의 수익률 게임이 향후 점 더 전개될 것으로 예상. 반면 대형주가 주도하는
강세장은 대형주 지수의 전 고점 돌파가 이루어질 때까지 좀 더 필요해 보인다는 판단.
NH투자증권 지난 해와 다른 실적시즌 – 최근 들어 KOSPI의 탄력적인 상승세를 견인해왔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강도가 약화되고 있어 실적개선에 대한 신뢰도가 좀 더
강화되기 전까지는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종목군을 중심으로 차별화 양상이 심화될 가능성. 따라서 포트폴리오 차원에서는 KOSPI 2,050선 안착과정에서의 변동성을
활용해 업황 개선 중심으로 실적 모멘텀이 담보된 업종군을 중심으로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정유, 화학, 증권, 건설 등).
증권사 신규 리포트
KTB 투자증권, 현대위아(011210) : 장기 성장성 유효하나 전방 고객사 판매 부진으로 1 분기 영엉이익 1,284 억원, YoY -3.3% 감소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 만원 하향)
유안타증권, 컴투스(078340) : 북미 시장 흥행 지속으로 1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영업이익 434 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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