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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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072.54
3,994.57
1,802.48
12.79
종가(P)
9,299.95
15,619.13
2,186.12
52,263.51
20,605.08
종가(%)
2.73
10.88
6.24
등락폭(P)
7.77 ▲
2.93 ▲
2.28 ▼
0.53 ▲
등락폭(P)
80.91 ▲
237.41 ▲
10.26 ▼
537.23 ▼
387.69 ▲
등락폭(%P)
0.01 ▼
0.00 0.0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05 ▲
0.07 ▲
0.13 ▼
4.32 ▲
등락률(%)
0.88 ▲
1.54 ▲
0.47 ▼
1.02 ▼
1.92 ▲
등락률(%)
0.53 ▼
0.00 0.00 -
다우 또 다시 최고치 경신
S&P500
11월 25일(월) 뉴욕증시는 이란 핵 협상
타결 소식으로 장초반 일제히 상승하였
음. 그러나 장후반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관망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주
택지표 부진 등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차
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혼조세로 마감
함. 한편 전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다
우지수는 이날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하였음. 업종별로는
이란 핵협상 타결 소식에 따라 에너지,
석유, 가스 관련주들이 크게 하락함
-0.13
의료
0.41
금융
0.09
경기소비재
0.07
IT
-0.07
필수소비재
-0.19
통신
-0.27
산업재
-0.38
유틸리티
-0.41
소재
에너지
-0.70
-0.83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15.98
507.76
265.21
266.30
14.48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9.75 ▲
3.70 ▲
1.35 ▲
2.50 ▲
0.07 ▲
등락률(%)
0.49 ▲
0.73 ▲
0.51 ▲
0.95 ▲
0.49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7
국고채(10년)
3.65
회사채(3년 AA-)
3.39
회사채(3년 BBB-)
9.10
2.65
CD(91일)
0.03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1,332
4,225 ▼
44,168
11 ▼
75,929
1,084 ▼
1,099
836,994
110 ▼
74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1.90 1.70 ▲ WTI($/배럴)
101.72 0.65 ▲ Dubai($/배럴)
1.351 0.001 ▼ Brent($/배럴)
464.25 0.48 ▼ DDR3(1Gb,$)
81.29 0.17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3.92
107.29
111.86
1.39
3.52
등락폭($)
0.57
0.43
0.39
0.00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492.00
275.08
657.00
429.25
1,319.50
등락률(%) 시장 지표
0.61 ▲ 금(金, $/온스)
0.05 ▼ 은(銀, $/온스)
0.00 - 동(구리)($/톤)
0.00 - 아연($/톤)
0.00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46.80
19.99
7,067.50
1,872.00
13,480.00
0.22 ▲
0.65 ▲
0.03 ▲
0.03 ▼
0.3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9 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상승률: 예상 13.0%, 이전 12.8%
 미국, 연방주택금융청 주택가격 지수 상승률: 예상 0.4%, 이전 0.3%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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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월 잠정주택판매 지수는 전달보다 0.6% 하락한 102.1을 기록. 예상치였던 1.3% 증가보다 나쁜 수치로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5개월째 하락 중.
ECB 집행위원회의 정책이사인 누아예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ECB 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현행 0.25%에서 더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을 밝힘.
삼성전자와 애플이 이번에는 잠금장치 기능을 놓고 또다시 한판 승부를 벌일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는 홍채인식, 애플은 안면인식 기능을 추진 중.
정크 등급의 딤섬본드가 글로벌 고수익 투자상품으로 부상. 특히 중국의 주택 가격이 상승 수혜 입고 있는 부동산 채권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
최근들어 모바일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
최근 미국 IT 업계의 계속된 주가 상승을 두고 NYT 는 "14년 전 버블이 재현될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Baa2'로 강등했다고 2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대신증권. 두산건설(011160): 감자결정 공시의 실체는 주식병합. 자본 총계 및 액면가는 변동 없고 총 발행 주식수만 1/10 으로 감소하는 것. BPS 가 10 배
상승하는 만큼 주식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론상 주가 변동 요인은 아님. <시장수익률 유지>
 하나대투증권, 한전 KPS(051600): 장기적 펀더멘털에 큰 이상 없이 올 4 분기에도 10%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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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중국 12월 정책 로드맵 구체화 시기 – 12월 중순에 ‘중앙위원회 경제공작회의’ 개최 예정. 이 때 3중전회의 세부정책 및 GDP
성장률 목표치 등 2014년 연간 로드맵 구체화 될 것으로 예상. 중국 신정부 체제개혁 영향으로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는 종전
7.5%에서 7.0%로 하향조정 예상되나, 시장은 오히려 구체화된 신도시화 및 소비/부동산 정책 등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
대우증권
주가는 리스크 프리미엄의 향수 – 미국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난해까지 PER 12~15배였던 밸류에이션이 현재는 15~18배
까지 상향. 이는 리스크 프리미엄의 하락을 의미. 결과적으로 1)리스크 프리미엄의 하락, 2)원자재 가격 안정세 유지, 3)금리 상승 부담
완화 등을 이유로 경기민감주의 비중확대 의견 유지. 12월 선호 섹터는 소재(화학, 철강)와 금융(은행, 증권)
삼성증권
중국 금융주 강세의 시사점 – 중국 금융주의 반등은 삼중전회 이후 구체적인 개혁 방안이 나온데 따른 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반영.
즉, 지방정부 부채 해소와 외환시장 자율화 등이 그것인데, 이것은 결국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하며, 위안화 가치의 상승이 중요한
이유는 최종적으로 중국이 고성장을 지속하지 못하더라도 10~15%정도의 통화가치 절상으로 잃어버린 고성장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을 의미하기 때문. 최종적으로 중국 금융주의 방향은 국내 증시 방향을 결정하는 결정적 변수가 될 수도
동양증권
강한 방향성이 나타나기 어려운 시장 – KOSPI는 현재 20일 이동평균선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 다시 말해 기술적 측면에서 20일
이평선이 지지대로 확인되어야 장기 상승 추세 형성이 가능하다는 뜻. 단기 상승 과정에서 2,063pt 도달, 그리고 단기 조정 시 20일
이평선 지지가 되지 않을 경우 조정 폭은 확대될 수 있음. 다만 1,950pt 이탈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우리투자증권
연말 쇼핑시즌의 학습효과 – 과거 추수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까지의 美 쇼핑시즌 당시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던 학습효과를 올해에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판단. 이 기간 미국과 한국 증시의 움직임 또한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크리스마스 까지는 상승세를 보인 사례가
대부분. 당분간은 글로벌 소비확대와 맞물린 종목군(IT, 자동차, 중국 소비)과 낙폭 과대주 중심의 반등 시도 기대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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