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07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683.58 46.53 ▼ 0.26 ▼
나스닥지수 4.991.94 17.27 ▼ 0.34 ▼
S&P500 지수 2,068.76 8.02 ▼ 0.39 ▼
VIX 지수 17.01 0.22 ▲ 1.3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890.63 167.76 ▼ 1.52 ▼
일본 닛케이 20,112.12 427.67 ▼ 2.08 ▼
중국 상해지수 3,775.91 88.99 ▲ 2.41 ▲
브라질 52,149.37 370.04 ▼ 0.70 ▼
인도 28,208.76 115.97 ▲ 0.4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53.93 50.48 ▼ 2.40 ▼
KOSDAQ 752.01 17.25 ▼ 2.24 ▼
KOSPI200 248.30 6.36 ▼ 2.50 ▼
KOSPI200 선물(근월물) 248.50 6.60 ▼ 2.59 ▼
가슴은뜨겁고머리는차갑다
7월6일(월) 뉴욕증시는 그리스 국민
투표 부결 및 경기지표 부진, 그리고
국제유가 급락 영향에 하락하였으
나 장 초반 급락세를 만회하며 상대
적으로 선전.
그리스 국민투표에 대해 무릎반사
식의 거부반응이 있겠으나, 이후에
는 유로존 잔류에 대한 해법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투자자들의 전망.
한편 그리스 긴축안 반대와 중국 증
시 변동성 확대 영향에 세계경기 불
확실성 대두되며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가 반영, 국제유가는 7.7% 급
락한 52.53달러를 기록.
0.0% 0.5% 1.0% 1.5% 2.0% 2.5%
J.C. 페니
사우스웨스트항공
델타에어라인
페이첵스
월마트
Monster Beverage
암젠
뉴몬트 마이닝
월트 디즈니
NETFLIX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6.5 3.50 ▲ WTI($/배럴) 52.53 4.40 ▼
엔/달러 122.75 0.02 ▲ BDI(P) 815 21.00 ▲
달러/유로 1.1068 0.0033 ▼ CRB 상품(P) 217.87 6.68 ▼
달러인덱스 96.49 0.19 ▲ 금($/온스, 런던) 1,166.00 1.95 ▼
원/헤알 359.10 0.01 ▲ 은($/온스, 런던) 15.59 0.0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29 0.003 ▲ 고객예탁금 222,644 7,612 ▼
국고채(10 년) 2.465 0.057 ▼ 신용융자 75,433 52 ▲
회사채(3 년 AA-) 2.033 0.004 ▼ 선물거래 예수금 78,165 184 ▼
회사채(3 년 BBB-) 7.949 0.003 ▼ 주식형 수익증권 765,434 367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3,711 19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5 월 무역수지 : 전기 -40.9B, 예상 -42.75B  독일, 5 월 산업생산 : 전기 1.4%, 예상 2.6%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7 월 옵션 만기 매도 우위 – 6 월 동시 만기 이후 매수차익잔고 1,939 억 감소에 따라 7 월 옵션 만기에서 실질적인 차익 부담은 없을 것으로 전망.
다만 비차익 매매는 만기일 부정적 요인. 한국관련 펀드플로우 순유출 전환으로 외국인 비차익 매매는 일 평균 600 억원 이상 매도 우위가 예상되기
때문. KOSPI200 이 2012 년 이후 박스권 하단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에서 7 월 만기 이후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
KDB대우증권 매듭이 더 꼬여가는 그리스 – 그리스 국민들이 채권단의 긴축안에 반대를 선택함에 따라 조만간 그리스와 유로존 간의 재협상이 이루어질 것.
GREXIT에 대해 치프라스 총리와 독일 재무장관이 부인하고는 있지만, 그 가능성이 한 층 높아진 것은 사실. 따라서 유로화 및 신흥국 자산에 대한
위험기피 현상 또한 불가피.
삼성증권 2분기 실적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경계 – 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시즌 본격화. 중립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던 1분기와
달리 2분기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기대감 보다는 우려감이 짙은 것이 현실. KOSPI의 감익 사이클이 본격화되 2010년 이래 계속해서 목격한 바
있듯이 실적 변수에 발목잡힌 시장의 한계를 인식하고, 막연한 낙관을 거두는 대신 실적 변수에 의거한 철저한 옥석 가리기가 유일한 활로.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파라다이스(034230) : 비우호적 외부 환경으로 단기 실적 부진 피하기 어려울 것. 2 분기 영업이익 198 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밑돌 전망. (목표가 3.1 만원 유지)
IBK 투자증권, GS 홈쇼핑(028150) : 백수오 악재와 메르스 등에 따른 소비침체로 실적 감소 불가피. 백수오 환불 비용(30~40 억)은 2 분기 전액 반영 예정. (목표가 24 만원 하향)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