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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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477.40 69.15 ▲ 0.40 ▲
나스닥지수 5.048.23 14.67 ▲ 0.29 ▲
S&P500 지수 2,091.54 8.15 ▲ 0.39 ▲
VIX 지수 12.83 0.66 ▼ 4.8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985.14 29.49 ▼ 0.27 ▼
일본 닛케이 20,519.45 76.10 ▼ 0.37 ▼
중국 상해지수 3,965.33 10.77 ▲ 0.27 ▲
브라질 47,508.41 501.16 ▼ 1.04 ▼
인도 28,067.31 517.78 ▲ 1.8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83.46 7.99 ▲ 0.40 ▲
KOSDAQ 731.36 14.16 ▲ 1.97 ▲
KOSPI200 237.32 0.08 ▲ 0.03 ▲
KOSPI200 선물(근월물) 238.50 1.95 ▲ 0.82 ▲
당신이잠든사이
한국이 연휴를 즐기던 8월13일 밤
(목)과 14일(금) 뉴욕증시는 다우와
S&P지수가 각각 +0.03%, +0.4%
및 -0.13%, +0.39%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강보합세.
유로존이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
융 합의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호
재로 작용하였으나, 여전히 투자자
들은 경기지표 호조와 금리인상의
딜레마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
는 모습. 미국 7월 산업생산 0.6%
증가하며 8개월 래 최대 폭 기록하
였으나 연준이 향후 경기전망을 소
폭 하향하며 금리인상 이슈는 여전
히 안갯속 국면.
0.0% 1.0% 2.0% 3.0% 4.0% 5.0% 6.0%
J.C. 페니
베스트 바이
어도비시스템즈
듀퐁
Coach
GM
굿이어 타이어
켈로그
U.S. 뱅콥
GE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74.00 16.80 ▼ WTI($/배럴) 42.50 0.27 ▲
엔/달러 124.17 0.26 ▼ BDI(P) 1,055 9.00 ▲
달러/유로 1.1135 0.0013 ▲ CRB 상품(P) 197.97 0.35 ▼
달러인덱스 96.53 0.07 ▲ 금($/온스, 런던) 1,118.25 1.50 ▲
원/헤알 334.3776 7.1193 ▼ 은($/온스, 런던) 15.55 0.2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29 0.024 ▲ 고객예탁금 210,168 1,881 ▲
국고채(10 년) 2.294 0.037 ▲ 신용융자 76,778 289 ▲
회사채(3 년 AA-) 1.991 0.026 ▲ 선물거래 예수금 80,090 1,187 ▲
회사채(3 년 BBB-) 7.899 0.024 ▲ 주식형 수익증권 744,328 35,300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4,007 1,13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일본, 2 분기 경제성장률 잠정 : 전기 1.0%, 예상 -0.5%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KOSPI 레벨다운 이후 대응전략 – 중국 위안화 충격은 점차 완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KOSPI 1,950 선은 Upside 가능성이 높은 지수대로 판단.
이번주 KOSPI 는 200 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960 선에서의 지지력을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시도 나타날 것. 수출주와 상품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더불어 반도체/장비, 자동차/부품, 에너지, 증권, 보험 등 외국인 실질비중 확대 중인 업종에 관심 유효.
KDB대우증권 위안화 절하와 강달러의 아픈 기억 – 94년 위안화 절하와 미국 금리인상, 그리고 95년 역플라자 합의로 인한 강달러는 결국 아시아 외환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상기. 인민은행이 비록 94년과 같이 급격한 위안화 절하를 단행하지는 않겠으나, Fed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달러화
강세 시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점진적으로 위안화 절하가 진행될 가능성은 존재. 우리 주식시장의 단기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환율 민감도 낮은
업종과 실적 호전주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
NH투자증권 누란지위(累卵之危)에 선 국내증시 – 누란지위, 층층이 쌓아놓은 알처럼 위태로운 상황을 의미. 급격한 환율변동에 따른 신흥국 통화 동반약세
가능성 및 핫머니 이탈 시의 취약성 부각 등 이유로 인민은행은 위안화에 대한 급격한 절하 보다는 점진적인 절하를 예상. 위안화 약세에 따른
신흥국 경기위축 우려가 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엔화가 50% 절하 되는 와중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점유율이 3% 수준을
유지했던 점에 미루어 중국이 급격한 환율전략을 구사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수출 경기에는 큰 타격을 입지 않을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KB 투자증권, 다음카카오(035720) : 게임부문 매출 둔화가 2 분기 실적부진 주도하였으나 실적 보다는 대리운전, 인터넷뱅크 등 신규서비스 잠재력에 가치 부여. (목표주가 16 만원 유지)
한국투자증권, 휠라코리아(081660) : 해외사업 견고한 가운데 국내실적 하향 일단락. 3 분기부터 본업에서의 이익 창출로 증익 예상. (투자의견 14.2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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