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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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주요국 주가지수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30.11 0.00 - 0.00 -
나스닥지수 5.009.21 0.00 - 0.00 -
S&P500 지수 2,076.78 0.00 - 0.00 -
VIX 지수 16.79 0.00 - 0.0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058.39 40.96 ▼ 0.37 ▼
일본 닛케이 20,539.79 17.29 ▲ 0.08 ▲
중국 상해지수 3,686.92 225.85 ▼ 5.77 ▼
브라질 52,519.41 586.78 ▼ 1.10 ▼
인도 28,092.79 146.99 ▲ 0.53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04.41 2.92 ▼ 0.14 ▼
KOSDAQ 769.26 0.59 ▲ 0.08 ▲
KOSPI200 254.66 0.84 ▼ 0.33 ▼
KOSPI200 선물(근월물) 255.10 0.65 ▼ 0.25 ▼
미국시장휴장
7월3일(금) 뉴욕증시 독립기념일
휴장
-6.0% -4.0% -2.0% 0.0%
중국상해종합지수
심천종합지수
브라질지수
프랑스지수
독일지수
종합주가지수
일본니케이 225지수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3.0 2.00 ▼ WTI($/배럴) 60.32 3.39 ▲
엔/달러 122.73 0.33 ▼ BDI(P) 794 0.00 -
달러/유로 1.1101 0.0000 - CRB 상품(P) 224.55 0.00 -
달러인덱스 96.29 0.22 ▼ 금($/온스, 런던) 1,167.95 2.70 ▲
원/헤알 359.10 2.21 ▼ 은($/온스, 런던) 15.64 0.0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26 0.002 ▼ 고객예탁금 222,644 7,612 ▼
국고채(10 년) 2.522 0.008 ▼ 신용융자 75,433 52 ▲
회사채(3 년 AA-) 2.037 0.005 ▼ 선물거래 예수금 78,165 184 ▼
회사채(3 년 BBB-) 7.952 0.005 ▼ 주식형 수익증권 765,434 367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3,711 19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ISM 비제조업지수 : 전기 55.7, 예상 56.4  독일, 5 월 공장수주 : 전기 1.4%, 예상 -0.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그리스 국민투표 이후의 역풍 – 이번주 코스피는 차별적 안정성을 시험 받을 것이며 주간 밴드는 2,070~2,120pt 를 예상. 그리스 긴축안 수용여부
국민투표에 따른 결과 영향은 일시적이나 치프러스 책임론과 협상의 주체 및 내용, 독일의 동의 여부 등이 글로벌 증시에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7 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로 어닝시즌이 시작되는 바, 유가와 관련된 화학, 에너지업종의 어닝시즌 영향력이 커졌다는 점을 감안하여
7 월 7 일 이란핵협상 최종타결 이후 유가 흐름이 증시의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판단.
KDB대우증권 Back to the Basic : 중소형주 강세와 리스크 – 국내 증시는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중소형주와 KOSDAQ에 매기가 쏠리는 모습. 이는
전통적인 Valuation이 외면받는 상황으로 성장 투자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 기본으로 돌아가(Back to the Basic) 수익과 리스크의 관계를
살펴볼 때 리스크가 크다는 점은 손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중소형주 일관 보다는 기대배당이 높은 대형주를 일부 편입할 필요.
NH투자증권 낙폭 과대주의 매력이 돋보이는 시점 – 달러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1,120원을 회복하고, 극에 달했던 엔저 현상 역시 2/4분기 대비 완화되며
국내 수출환경의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바, 6월 미국 점유율 일부 정상화되면서 위축된 투자심리가 살아날 여지가 있는 현대기아차 등 자동차
업종에 대한 우선적 관심. 또한 2/4분기 부진한 실적에 대한 역발상 측면에서 상반기 이연된 소비개선 효과를 보고 소비재에 대한 매수 역시 유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LG 전자(066570) : TV 사업 적자 확대와 G4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스마트폰 부문 수익성 역시 제한적. 2 분기 영업이익 3,226 억, -46% 예상. (목표가 6.8 만원 하향)
신한금융투자, 오리온(001800) : 홈플러스 인수 무산은 금융비용 증가 및 전사 이익률 하락이라는 잠재적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됐음을 의미. 2 분기 영업이익 579 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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