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NPO의 현실적인 소셜미디어 활용법Jay Cho
결코 옳지못하고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최근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미국의 소셜미디어, SNS 힘겨루기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에선 초강대국 미국을 압도하는 소셜미디어의 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와 같이 특히 소셜미디어는 소규모자본, 작은목소리에도 동등하게 유효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러한 힘을 NGO, NPO와 같은 사회적 공익 단체들이 올바로 사용할 수 있다면... IS사례와는 정반대로 참 이상적인 활용법이겠습니다....^^
NGO, NPO들을 위해 현실적인 소셜미디어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의 강의를 워싱했습니다.
IDG Korea 김현아 기자님의 요청에 따라 브랜드 저널리즘을 주제로 칼럼하나 진행했습니다. 2014년 2월 12일자로, IDG Korea에서는 CMO들을 위한 Digital Mook 지를 처음으로 발간하기 시작했는데, 제 글은 해당 자료의 칼럼 중 하나로 기고되었습니다.
NGO, NPO의 현실적인 소셜미디어 활용법Jay Cho
결코 옳지못하고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최근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미국의 소셜미디어, SNS 힘겨루기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에선 초강대국 미국을 압도하는 소셜미디어의 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와 같이 특히 소셜미디어는 소규모자본, 작은목소리에도 동등하게 유효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러한 힘을 NGO, NPO와 같은 사회적 공익 단체들이 올바로 사용할 수 있다면... IS사례와는 정반대로 참 이상적인 활용법이겠습니다....^^
NGO, NPO들을 위해 현실적인 소셜미디어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의 강의를 워싱했습니다.
IDG Korea 김현아 기자님의 요청에 따라 브랜드 저널리즘을 주제로 칼럼하나 진행했습니다. 2014년 2월 12일자로, IDG Korea에서는 CMO들을 위한 Digital Mook 지를 처음으로 발간하기 시작했는데, 제 글은 해당 자료의 칼럼 중 하나로 기고되었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업그레이드 전략(실행중심의 퍼스널 브랜드 전략 3회차)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적으로 가치가 높은 이유는 첫째, 모든 마케팅 활동을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 한 후 해당 동영상을 트위터로 확산 시키고,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블로그에서 콘텐츠 소스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미디어는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고객과의 쌍방향 의사소통(Two-way communications)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콘텐츠를 접한 고객들은 트위터상에서 트윗, 리트윗(Retweet), 멘션, DM(쪽지) 등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와 댓글 형태로,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댓글, 소셜댓글 형태로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기업과 개인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고객의 의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소비자의 행동을 유발하는 효과적인 매체라는 점입니다. 소셜미디어는 매스미디어에 비해 공감대 형성이 용이합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해주는 서비스로 한 사람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공감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소비자의 의견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 행동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연결된 네트워크의 속성 상 소셜미디어는 새로운 고객층 또는 펜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저렴한 투자비용을 들 수 있습니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아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개인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으로 손쉽게 콘텐츠 생산 및 허브(Hub)역할을 해주는 웹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콘텐츠 확산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시간'이라는 자원이 소요되기는 하지만, 기존의 마케팅방식보다 투자비용이 저렴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모바일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기업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화된 콘텐츠의 특성상 확산이 용이하고, 언제든지 검색을 통해 고객에게 재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중앙일보 기자를 대상으로 설명드린 디지털/소셜미디어 강의자료를 공유용으로 재가공한 버젼입니다.
저널리스트 혹은 기자들이 알아야 할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와 그에 따른 디지털 & 소셜미디어 전략 설정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SNS, 소셜미디어, 디지털, 소셜커뮤니케이션 관련 자세한 이야기는 짬봉닷컴(http://jjamb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스마트워크(SmartWork)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이제는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를 요리하고 활용하여 쓸 만한 지식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으면 일을 잘한다고 평가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마트워크(Smart Work)는 더 열심히(Working Harder) 또는 더 오래(Working Longer) 일하지 않고서도 더 높은 생산성을 내는 것입니다. 즉,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개발하거나 또는 기존의 틀을 바꾸는 혁신을 단행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홍보전문가 과정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개인에게 권력이 분산되고 있음을 의미.
- 더 이상 과거와 같이 일방항적인 메시지 전달은 효과 없음.
- 컨텐츠 제공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함.
- 소비자와 진실된 대화에 참여해야 함.
- 트위터, 페이스북이 사라져도 소셜특징이 더 강화된 SNS가 나올 것.
- 지금부터 내부역량을 강화하여 적응하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
- 소셜네트워크시대에도 검색은 여전히 중요함
- SNS는 고객유입, 구매전환, 재구매 활동 전 주기에 영향을 미침
2013년 9월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페이스북 페이지 활성화' 관련 강의 교재입니다. 성공적인 운영컨셉, 주요 공공기관 사례, 페이스북 이벤트 & 광고, 인사이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련 문의나 제언은 https://www.facebook.com/fourntwo 혹은 akeajay@gmail.com으로 부탁 드립니다.
2년만에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하고 왔습니다.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관리’ 즉 ‘브랜드 저널리즘’였고, MMC(Mobile Marketing Conference) 2015 에서 발표하고 왔습니다.
디지털 시대 브랜드 저널리즘은 GE, 코카콜라, 맥도날드, 시스코, 어도비, SAP, Redbull, HSB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취하고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비즈니스 커뮤니이션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지 않지만, 브랜드 신뢰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해외에선 관련 사례들을 꽤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 발표 자료를 본 블로그를 통해 공유합니다. 제 기고문들과 컨퍼런스 발표 자료가, 국내에서도 브랜드 콘텐츠 신뢰도 확보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브랜드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기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Editen un còmic de zombis per explicar què cal fer en cas d'emergència nacionalAlbert Fuguet Morales
És cosa dels Estats Units. Com no podia ser d’una altra manera. Parteixen de la base que si algú està preparat per respondre davant d’una invasió de zombis també ho estarà per saber què cal fer davant d’un huracà, un terratrèmol o un tornado. Això és el que han pensat des del Centre pel Control i la Prevenció de Malalties (CDC), l’agència de del govern dels EUA.
Èxit rotund. Les visites al web del CDC s’han triplicat. Volien transmetre un missatge a la ciutadania i ho han aconseguit. Estats Units es un país on milions de persones estan exposades a catàstrofes naturals. Però eren molt pocs els que llegien els sobris avisos de l’agència. Malgrat tot, no és la primera vegada que recorren a una acció de comunicació com aquesta. El passat mes de maig, en començar la temporada d’huracans, el CDC va difondre al seu bloc un post sobre una amenaça zombi. Va rebre 3 milions de visites i va ser “trending topic” mundial a Twitter. Ja podien prendre nota els de la Generalitat de Catalunya: les campanyes del 012 em provoquen somnolència.
Una trama de zombis políticament correcta. Amb la història del còmic no s’han trencat gaire les banyes. Els protagonistes són un noi, una noia i un gos. Veuen a les notícies que la població s’està infectant amb un virus estrany. Els infectats mostren lentitud de moviments i una violència extrema. En comptes de sortir corrents amb la camioneta i l’escopeta de l’oncle Sam, busquen al web del CDC què necessiten per preparar un kit d’emergències: aigua, bateries, medicaments, etc. Quan la cosa s’agreuja se’n van a un refugi on des del govern reparteixen vacunes.
Et deixo el còmic original. Què et sembla?
소셜미디어 마케팅 업그레이드 전략(실행중심의 퍼스널 브랜드 전략 3회차)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적으로 가치가 높은 이유는 첫째, 모든 마케팅 활동을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 한 후 해당 동영상을 트위터로 확산 시키고,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블로그에서 콘텐츠 소스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미디어는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고객과의 쌍방향 의사소통(Two-way communications)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콘텐츠를 접한 고객들은 트위터상에서 트윗, 리트윗(Retweet), 멘션, DM(쪽지) 등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와 댓글 형태로,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댓글, 소셜댓글 형태로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기업과 개인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고객의 의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소비자의 행동을 유발하는 효과적인 매체라는 점입니다. 소셜미디어는 매스미디어에 비해 공감대 형성이 용이합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해주는 서비스로 한 사람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공감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소비자의 의견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 행동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연결된 네트워크의 속성 상 소셜미디어는 새로운 고객층 또는 펜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저렴한 투자비용을 들 수 있습니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아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개인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으로 손쉽게 콘텐츠 생산 및 허브(Hub)역할을 해주는 웹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콘텐츠 확산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시간'이라는 자원이 소요되기는 하지만, 기존의 마케팅방식보다 투자비용이 저렴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모바일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기업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화된 콘텐츠의 특성상 확산이 용이하고, 언제든지 검색을 통해 고객에게 재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중앙일보 기자를 대상으로 설명드린 디지털/소셜미디어 강의자료를 공유용으로 재가공한 버젼입니다.
저널리스트 혹은 기자들이 알아야 할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와 그에 따른 디지털 & 소셜미디어 전략 설정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SNS, 소셜미디어, 디지털, 소셜커뮤니케이션 관련 자세한 이야기는 짬봉닷컴(http://jjamb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스마트워크(SmartWork)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이제는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를 요리하고 활용하여 쓸 만한 지식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으면 일을 잘한다고 평가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마트워크(Smart Work)는 더 열심히(Working Harder) 또는 더 오래(Working Longer) 일하지 않고서도 더 높은 생산성을 내는 것입니다. 즉,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개발하거나 또는 기존의 틀을 바꾸는 혁신을 단행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홍보전문가 과정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개인에게 권력이 분산되고 있음을 의미.
- 더 이상 과거와 같이 일방항적인 메시지 전달은 효과 없음.
- 컨텐츠 제공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함.
- 소비자와 진실된 대화에 참여해야 함.
- 트위터, 페이스북이 사라져도 소셜특징이 더 강화된 SNS가 나올 것.
- 지금부터 내부역량을 강화하여 적응하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
- 소셜네트워크시대에도 검색은 여전히 중요함
- SNS는 고객유입, 구매전환, 재구매 활동 전 주기에 영향을 미침
2013년 9월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페이스북 페이지 활성화' 관련 강의 교재입니다. 성공적인 운영컨셉, 주요 공공기관 사례, 페이스북 이벤트 & 광고, 인사이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련 문의나 제언은 https://www.facebook.com/fourntwo 혹은 akeajay@gmail.com으로 부탁 드립니다.
2년만에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하고 왔습니다.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관리’ 즉 ‘브랜드 저널리즘’였고, MMC(Mobile Marketing Conference) 2015 에서 발표하고 왔습니다.
디지털 시대 브랜드 저널리즘은 GE, 코카콜라, 맥도날드, 시스코, 어도비, SAP, Redbull, HSB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취하고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비즈니스 커뮤니이션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지 않지만, 브랜드 신뢰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해외에선 관련 사례들을 꽤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 발표 자료를 본 블로그를 통해 공유합니다. 제 기고문들과 컨퍼런스 발표 자료가, 국내에서도 브랜드 콘텐츠 신뢰도 확보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브랜드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기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Editen un còmic de zombis per explicar què cal fer en cas d'emergència nacionalAlbert Fuguet Morales
És cosa dels Estats Units. Com no podia ser d’una altra manera. Parteixen de la base que si algú està preparat per respondre davant d’una invasió de zombis també ho estarà per saber què cal fer davant d’un huracà, un terratrèmol o un tornado. Això és el que han pensat des del Centre pel Control i la Prevenció de Malalties (CDC), l’agència de del govern dels EUA.
Èxit rotund. Les visites al web del CDC s’han triplicat. Volien transmetre un missatge a la ciutadania i ho han aconseguit. Estats Units es un país on milions de persones estan exposades a catàstrofes naturals. Però eren molt pocs els que llegien els sobris avisos de l’agència. Malgrat tot, no és la primera vegada que recorren a una acció de comunicació com aquesta. El passat mes de maig, en començar la temporada d’huracans, el CDC va difondre al seu bloc un post sobre una amenaça zombi. Va rebre 3 milions de visites i va ser “trending topic” mundial a Twitter. Ja podien prendre nota els de la Generalitat de Catalunya: les campanyes del 012 em provoquen somnolència.
Una trama de zombis políticament correcta. Amb la història del còmic no s’han trencat gaire les banyes. Els protagonistes són un noi, una noia i un gos. Veuen a les notícies que la població s’està infectant amb un virus estrany. Els infectats mostren lentitud de moviments i una violència extrema. En comptes de sortir corrents amb la camioneta i l’escopeta de l’oncle Sam, busquen al web del CDC què necessiten per preparar un kit d’emergències: aigua, bateries, medicaments, etc. Quan la cosa s’agreuja se’n van a un refugi on des del govern reparteixen vacunes.
Et deixo el còmic original. Què et sembla?
This is a presentation created to illustrate work performed on programmable RF attenuation to assess capabilities of new cellular WIFI/UMA capable handsets
소셜미디어 & SNS 전략 수립 시, 고민해봐야 할 것Jay Cho
소셜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세션 1강.
"오프라인 VS 온라인, 소셜미디어 전략 수립 시 고민해봐야할 것들" _ 공개 버젼
소셜미디어, SNS, 홍보 전략 수립시에 고려하고 고민해야할 요소와 참고할만한 최신 전략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본자료는 공개버젼으로 실제 강의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3. 정보 흐름의 변화
기존의 매체를 통한 단방향 소통 방식에서
개인적 관심사를 서로 공유하며 새로운 이슈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변화
<전통미디어> <소셜미디어>
소비자
기업 미디어 소비자 소비자
소비자
기업 소비자
생산 유통 소비
•정보접근의 우위를 가진 훈련된 기자 조직 중심 •훈련되지 않은 개인 중심, 상호 정보와 관심사를 공유
•생산주체이면서 유통, 분배의 파급력을 가짐 •개인적인 취미나 관심에 그치지 않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연결되어 협업, 새로운 가치창출
•기업으로부터의 광고수익을 얻어 운영 → 의제 설정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많이 연결(Link)되어 있고
얼마나 단단하게 네트워킹 되어 있는지가 관건
4. 종이 신문의 멸망?
“2012년까지 종이에 인쇄되는 주요 신문은
미국 내에서 없어질 것이다”
(세스 고딘, 2009. 4)
“신문사가 뉴스 미디어 기업으로 진화하고,
오늘날의 경제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꾸는 데 12개월 남았다”
(국제뉴스 미디어마케팅협회 사무총장 얼 윌킨슨, 2009. 5)
5. 소셜 미디어란 ?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 - wikipedia
해외 소셜 미디어 유형 국내 소셜 미디어의 유형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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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왜 소셜미디어인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가 폭발적으로 성장
함. 소비자에게 권력이 이동하는‘사회적 현상’이 발생, 기존 Biz. 및 Comm. 방식의 변화가
필요해짐.
소셜 미디어 사용자 추이
※ 해외 트위터 1억 500만명, 페이스북 4억 명 이상 (4.14기준)
※ 한국 트위터 사용자 60만, 페이스북 60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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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셜 미디어 효과 있나?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전체적으로 수익 성장률, 매출총이익 성장률, 순마진 성장률에서
우수, 떠돌이 타입보다는 선택적으로 몇 개를 효과적으로 집중해 고객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
•출처: http://www.engagementdb.com
•전문가 타입 (Maven) : 7개 이상의 채널 보유,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깊숙히 소통하는 브랜드
•떠돌이 타입 (Butterflies) : 7개 이상의 채널을 보유했으나 사람들의 참여도나 몰입도가 낮은 브랜드
•선택적 타입 (Selectives) : 6개 이하의 채널을 보유했지만 사람들과 깊숙히 연결되어 있는 브랜드
•무존재 타입 (Wallflowers) : 6개 이하의 채널보유하고 사람들의 참여도나 몰입도도 낮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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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셜 미디어는 기업 미디어일까?
BLOG는 생산자, 채널, 콘텐츠, 독자를 보유한 미디어 역할
Sender Media Message Receiver
THE BLOG 블로그라는 LG전자 자체 THE BLOG
필진들 미디어 채널 보유 콘텐츠 생산 자체 독자 보유
2008년 미국 비즈니스 리더들의 미국의 기업 미디어 관련 통계
소셜 미디어 투자 비중*
• Fortune 500대 기업 중 15.6%가 블로깅
Social media Investment 중**
(Million USD) • Hitachi(6), HP(55), IBM(125), Sun
SNS 149(33%) Microsystems(4,600+)*
RSS 78(17%) • 기자의 73%가 가끔 혹은 늘 스토리 발굴
Blog 64(14%) 을 위해 블로그 이용***
Wiki 63(14%)
Mash-up 39(9%)
Podcasting 33(7%)
*: P. Argenti & C. Barnes, Digital strategies for powerful corporate communications
**: Fortune 500 Business Blogging Wiki
Widgets 29(6%)
***: 2008 PR Week/PR Newswire Media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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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현재 기업 미디어의 3가지 요소
• 마이크로 블로그
Corporate & People’s Stories
실시간 업데이트 및 • 홈페이지
알리미(“channel for channel”)
Corporate
Corporate Facts & Information
Media
“Hands – Action” 비교적 장기적으로 변치 않는
정보의 저장(“hard” contents)
*온라인 홍보실에 대한 개편 고려
• 블로그 “Head – Knowledge”
Corporate & People’s Stories
기업과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들(“soft” contents)
“Heart –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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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통적 PR vs 디지털 PR
전통적 의미의 PR 미디어 컴퍼니의 PR
스토리를 스스로 생산(‘홈페이지’에서는 지금과
언론사 기자들이 LG전자의 스토리를 쓰도록
같은 자발적이고도 지속적인 스토리 발굴이
유도
일어나지 않았음)
제한된 미디어 공간으로 한정된 스토리만을 무한한 미디어 공간으로 얼마든지 양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 풍부한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 가능
불특정 많은 독자들에게 스토리 전달 타깃된 소비자층에게 스토리 전달
실시간 대화 불가능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대화 가능
THE BLOG는 기자가 주목할 만한 취재원이 될
기자의 입장에서 홈페이지는 별 관심없음
수 있음
“3인칭”: 언론과 같은 믿을만한 제 3자에 기대어 “1인칭”: 주관적일 수 있으나 솔직한 대화를
신뢰를 얻고자 함 스스로 이끌어내어 신뢰를 얻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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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내 기업 인식 조사 결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홍보 트렌드 변화 실태 조사(2010.3.1~2010.4.12)
적극 활동 22%
효과적 48.1%
고려한다 47%
유용하다 59%
홍보 비중 30% 이상
응답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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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대상 : 30대 그룹 등 200대 주요 기업체 홍보 관련부서 임직원 - 조사방법 : 설문지를 통한 1:1: 전화/e메일 조사 - 표 본 수 : 200대 주요 기업체 홍보 관련 임직원
12.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 방법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활발한 의견이 오가면서 기업이 이
변화의 흐름에 어떻게 신속히 대응하느냐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
소셜 미디어의 유형별 특징 소셜 미디어의 활용 목적
제품 마케팅 /프로모션 /고객서비스 / 채용
기업 명성관리 / 내부 커뮤니케이션
※ 출처: SERI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 ‘소셜미디어’ – 2010.4.29
<DELL의 IdeaStorm>
<기업내부 소셜웹 서비스- Y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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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셜 미디어에서 LG전자는?
• “LG전자” Naver 블로그 검색 18만여건
• “LG Electronics” Google 블로그 검색 1백 9만여건(전체 카테고리 검색 2천
6백만여건)
• 인터넷/소셜 미디어 상에는 기업(LG전자)에 대한 good news vs. bad news도 right
vs. wrong information이 기하급수적으로 넘쳐나고 있음
• LG전자가 택해야 할 해결책은?
– 1) bad news/wrong information을 그대로 방치한다.
– 2) bad news/wrong information을 최대한 모니터하고, 또 접촉하여 고치려고
노력한다.
– 3) 소셜 미디어 상의 bad news/wrong information을 모두 고치는 것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차라리 우리의 입장/정확한 정보를 소셜 미디어 상에
확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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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LG전자 ‘디지털PR’ 운영 현황
BI 메시지에 Align하는 Comm. 및 관계관리로 우호 세력을 형성하고, 기업 Social
Media 운영을 통해 고객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함.
온라인 고객 대상 블로거 릴레이션을 통한 기업 Social Media를 통한
PR 메시지 개발/전파 온라인 우호 세력 형성 고객 신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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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Blog News Release
Target customers: Premium Seeker, Top Blogger, Online Media
플리커 이미지 자료실
블로그 뉴스 릴리즈
유투브 동영상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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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LG전자의 공식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블로그를 통해 LG전자와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LG전자와 함께 성장하는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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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rporate Blog : Our media
기업 블로그 = 고객 관계 구축을 위한 공식 미디어
Conver-
Listening Soapbox
sation
Business blog is about “corporate mind”
(기업의 경험+열정+감정+의견)
기업 블로그는 그 기업의 철학과 감정을 담은 열정 미디어
LG Electronics ⓒ18/30
19. Corporate Blog
• 주소: http://blog.lge.com 고객의 삶에 꼭 맞는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
• ‘디자인’ 관점의 ‘LG만의’ 스토리를 ‘Casual’하게 이야기
• 디자인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Design • 프라다폰 차기 후속 제품이 궁금하다
• 독특하고 색다른 최신 디자인 스타일
• 영화관마다 3D 방식이 다른거 아세요?
Technology • LED는 광고판에만 쓰인다는 편견을 버려~
• 소녀시대 스커트와 최신TV UI의 공통점
• 수퍼 디자이너의 연봉은 얼마?
• 파란 눈의 외국 임원의 한국 적응기
People • 우리회사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 디자이너 뒷담화, 디자이너24시
• 디자인경영센터 이사했어요~
Culture • 아프리카 기아 구제를 위해 장동건이 떴다?!
• 낮에는 디자이너, 밤에는 뮤지션으로 변신
• 글로벌 광고 제작 뒷이야기
Global • 국가별로 먹히는 디자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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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블로그로 기업 경영에 직접 기여한다”
8월 8일 : 휴대폰 불법 9월 25일 : 중국의 10월 22일 : The BLOG에
복제 사례 제보 불법복제 현장 단속 시행 단속 뒷이야기 포스팅
1. 짝퉁 휴대폰 단속 효과
LG전자의 투명폰마져 베껴 버린 2. 기업 이미지 제고
단속을 통해 경영 수익에 기여한 투명 휴대폰 짝퉁 제조 현장을
…중국산 휴대전화 Peral N68 금액은 최소 50만불 예상 (홍보 효 습격해 보니(다음 뷰 3위/ 댓글 61
- 라디오키즈@LifeLog 3. “특허” 업무 인식 제고
과 제외) 개/추천 102/ 3,876명 방문)
정희연, 김호(c) 27
31. Corporate Twitter
• 운영 목적: 더 블로그의 콘텐츠 유통, 소셜 미디어 상의 고객과의 친밀한 대화를
통해 온라인 팬 층을 확장하는 채널로 트위터를 활용하고자 함.
• 계정명: @LG_TheBLOG
•운영 목적
1) 소셜 다이얼로그 모니터링
- 자사 관련 타겟 블로그 및 영향력 행사자 다수 참여
- 더 블로거 및 타겟 블로거와의 온라인 인맥 구축
2) 더 블로그의 콘텐츠 유통망으로 활용
- 트위터를 통한 방문자 유입 비율 증가
- 미디어 및 기자의 트위터 취재/인터뷰 요청 급증
3) LG전자 관련 온라인 의제 설정 기능
- 자사 관련 트위터 메시지 개발
- 뉴스가 아닌 의견과 정보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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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트위터에서 존재감을 확보하는 방법
1. 가치 있는 정보를 가장 먼저 제공하라
신 제품 정보
채용 정보
유익한 정보
37.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
1. 온라인 대화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라
2. 고객과의 대화를 피드백하라
3. 타겟 고객들과 관계를 맺어라
4. 끊임없이 이슈를 창출하고 맞서라
5.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합하라
6. 사내 소셜미디어 전도사가 되어라
7. 경영진을 설득하고 참여하게 하라
“고객이 항상 옳다는 예전의 말이 항상 맞는 말은 아니겠지만 항상 고객의
불평으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는 있다. “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기업은 이미 그 존재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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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
1. 온라인 대화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라
내가 생각하는 가장 블로그다운 기업 블로그
… 태우’s log
39.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
2. 고객 소통을 제품에 반영하라
•델(DELL) 社 Idea Storm
- 2007년 최악의 고객 서비스로 곤경에 처해
2007년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 개선에
반영하면서 호평
•스타벅스 社 My starbucks Idea
- 2007년 매출 부진, 주가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초점을 맞춘 조직으로 재편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조함. 무료 무선인터넷 접속'이나 '고객
카드 제도 개선' 등의 의견은 현장에 반영됨.
•베스트바이 트웰프포스 서비스
- 고객 서비스 직원들이 소셜미디어의 불만 대응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발상의 전환으로 시스템 구축
- 27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회사 인적 자본의 지식 발전소
- 총 2만 8000건의 고객 불만과 문의를 처리, 평균 처리 시간 12분 이하
•LG전자
- 휴대폰 미공개 모닝콜 투표 → 뉴초콜릿폰에 반영
- 옵티머스Q OS 이슈 → Q,Z까지 2.2로 업그레이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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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
3. “이슈를 피하지 말고 맞서자” 드럼 세탁기 안전사용 캠페인
<더 블로그 공지>
기간: 2월 23일 ~ 3월 12일
댓글 33, 트랙백 13, 방문자수 하루 2,291명
트위터 도달율 69,919명
블로그 포스팅 26건
P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호평 4건
*블로거 대상 캠페인 배너 부착 유도
*트위터를 통한 진행 경과 공유
<트위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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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
3. “이슈를 피하지 말고 맞서자” 옵티머스Q 이슈 대응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내부에 피드백해 2.2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성과를 거둠.
(총 1,244건의 댓글, 130건 이상의 멘션, 총 2,091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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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
4.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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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42/30
43.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
5. 기업 내부의 기업 문화를 바꾸고 참여를 리드해라
• 팀장 / 임원 대상 소셜미디어 세미나
• 임직원의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
• 사내 트위터(Yammer) 도입
• PR/ 마케팅 온라인 협의체
• 소셜 다이알로그를 내부에 피드백
• 고객 대화 피드백시스템 마련
44.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높이는 방법
온라인 대화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라
고객과의 대화를 피드백하라
타겟 고객들과 관계를 맺어라
끊임없이 이슈를 창출해라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합하라
사내 블로그 전도사가 되어라
경영진을 설득하고 참여하게 하라
“고객이 항상 옳다는 예전의 말이 항상 맞는 말은 아니겠지만 항상 고객의
불평으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는 있다. “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기업은 이미 그 존재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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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소셜미디어 5가지 성공 비결
1. 경영 리더의 주도적 참여
- CEO와 같은 영향력 있는 주도자 선정이 중요
2. 회사 특성에 적합한 유형 선택
- 기업 규모, 특성에 따라 인트라넷형, 블로그형, 트위터형 선택
3. 정보의 신뢰성 제공
- 잘못된 정보 체크, 언론보다 늦게 제공하면 신뢰도 저하
4. 사이버 보안의 안정성 확보
- 보안 위험 증가, 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직원 캠페인 필요
5. 직원의 자발적 참여
- 업무적인 내용 뿐 아니라 직원 상호간의 연결고리 형성이 중요
출처: SERI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 ‘소셜미디어’ – 2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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