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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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623.05 23.65 ▼ 0.13 ▼
나스닥지수 5,034.70 2.84 ▲ 0.06 ▲
S&P500 지수 2,071.18 3.97 ▼ 0.19 ▼
VIX 지수 15.29 0.83 ▲ 5.7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801.34 6.80 ▲ 0.06 ▲
일본 닛케이 18,947.12 121.82 ▲ 0.65 ▲
중국 상해지수 3,429.58 17.15 ▲ 0.50 ▲
브라질 47,209.32 387.27 ▼ 0.81 ▼
인도 27,361.96 108.85 ▼ 0.4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48.08 7.68 ▲ 0.38 ▲
KOSDAQ 690.73 8.76 ▲ 1.28 ▲
KOSPI200 250.36 0.95 ▲ 0.38 ▲
KOSPI200 선물(근월물) 250.80 0.65 ▲ 0.26 ▲
애플의웩더독(Wagthedog)
10월26일(월) 뉴욕증시는 애플과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
세 영향에 혼조세 양상.
아이폰 부품 공급업체인 다이어로
그 반도체의 실적이 기대에 못미치
며 런던 시장에서 20%급락했고, 이
에 한국 시각으로 내일 새벽 발표되
는 애플의 3분기 매출이 기대에 미
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
한편 9월 신규주택판매 감소(MoM
-11.5%)와 댈러스 제조업지수 악
화(-12.7) 등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기지표 또한 부진한 것으로 집계
되며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확산.
0.0% 0.5% 1.0% 1.5% 2.0% 2.5% 3.0%
NETFLIX
마이크로소프트
엑스페디아
암젠
윰 브렌즈
Marriot
리젠트론
아마존
구글
Macy's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3.80 9.10 ▲ WTI($/배럴) 43.98 0.62 ▼
엔/달러 120.91 0.14 ▼ BDI(P) 774 0.0 -
달러/유로 1.1042 0.0011 ▲ CRB 상품(P) 192.28 1.43 ▼
달러인덱스 96.95 0.29 ▼ 금($/온스, 런던) 1,166.40 5.15 ▲
원/헤알 291.8404 1.9693 ▲ 은($/온스, 런던) 16.10 0.1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45 0.005 ▼ 고객예탁금 207,007 4,178 ▼
국고채(10 년) 2.097 0.008 ▼ 신용융자 67,721 376 ▲
회사채(3 년 AA-) 1.989 0.002 ▼ 선물거래 예수금 79,624 260 ▼
회사채(3 년 BBB-) 7.924 0.004 ▼ 주식형 수익증권 815,896 2,538 ▲
CD(91 일) 1.5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6,791 83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9 월 내구재주문 : 전기 -2.0%, 예상 -1.2%
미국, 10 월 소비자신뢰지수 : 전기 103, 예상 101
한국, 10 월 소비자심리지수 : 전기 10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주가 저점에서 실적이 회복되는 기업 찾기 – 과거 분기 실적 성장률과 주가 성과를 살펴보면 실적 성장률이 높을수록 주가 상승률 또한 높게 나타남.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기업으로 압축하면 성과는 더욱 우수. 최근 3 년 매출액 증가율 상위 10% 및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 기업들의 누적성과는
각각 52.8%, 74.9%.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마진 개선까지 함께 나타나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 해당 기업으로는 KT,
컴투스, 네오위즈게임즈, 원익 IPS, 우리은행 등.
삼성증권 눈 앞에 닥친 깔딱고개 – 현재 KOSPI의 차트는 기초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주변의 눈치를 보며 억지로 산행을 강행하는 등산객과 비슷한 모습.
지수 전체의 관점에서 본다면 쉬어가면서 추가상승의 이유를 모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국면일 듯.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대외 시장여건의
개선이 중요한데, 상해지수가 볼린저밴드 상단부의 저항이 현실화 되고 있어 중국 증시의 단기적 지수상승에 대한 피로도 또한 KOSPI 못지 않음.
다만 200일 이평선 까지의 이격을 남겨두고 있는 철강과 전기전자 업종의 추가적인 키 맞추기가 마지막 랠리를 보여줄 여지는 있다는 판단.
NH투자증권 안도 랠리의 연장선에서 접근 – 현재 유동성 랠리의 주도권은 외국인이 보유. 하지만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을 위해서는 원화 강세가 지속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원화 강세는 국내 증시의 반등을 주도했던 수출주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린다는 딜레마가 발생. 유로존과 중국의 통화 완화정책이
유동성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 수익률 게임 보다는 수익률 지키기가 더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 최근 시장 주도주였던 수출주의
투자매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중소형주 및 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상황.
증권사 신규 리포트
KDB 대우증권, LG 생명과학(068870) : 의약품과 정밀화학 부문 호조로 3 분기 깜짝실적 시현. 자체개발 제품 고성장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이 이익 성장 견인할 것. (목표주가 9.2 만원 유지)
리딩투자증권, KG 이니시스(035600) : 쇼핑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수료매출 증가 예상되나 자회사 통합작업에 따른 비용 증가 지속. 3 분기 OP 66 억원 예상. (목표주가 2.5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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