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수)~18일(금)까지 진행 된 다음세대재단 제12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연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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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15분 내 아이가 만날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 인가 -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cbs15min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만나게 될까요? 특히 교육은 미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미래에는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 넓고 많이 보는 ‘통섭형 인재’,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모아 시너지를 발휘하는 ‘협업형 인재’, 가지고 있는 지식을 흘려보내고 사람과 사람,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인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세바시15분 내 아이가 만날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 인가 -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cbs15min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만나게 될까요? 특히 교육은 미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미래에는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 넓고 많이 보는 ‘통섭형 인재’,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모아 시너지를 발휘하는 ‘협업형 인재’, 가지고 있는 지식을 흘려보내고 사람과 사람,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인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3년 4월 24일(수)~26일(금)까지 진행 된 다음세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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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4일(수)~26일(금)까지 진행 된 다음세대재단
제10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의 개인 사례 발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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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resentation was given by Angela Wilkinson of the OECD at the CERI Conference on Innovation, Governance and Reform in Education on 5 November 2014 during session 6.a: Major Trends. It highlights the role of foresight in policy and more specifically in shaping the future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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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resentation was given by Angela Wilkinson of the OECD at the CERI Conference on Innovation, Governance and Reform in Education on 5 November 2014 during session 6.a: Major Trends. It highlights the role of foresight in policy and more specifically in shaping the future of education.
Disruptive changes to business models will have a profound
impact on the employment landscape over the coming
years. Many of the major drivers of transformation currently
affecting global industries are expecte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jobs, ranging from significant job creation to job
displacement, and from heightened labour productivity to
widening skills gaps. In many industries and countries, the
most in-demand occupations or specialties did not exist
10 or even five years ago, and the pace of change is set
to accelerate.
How will service projects change in the future and what
must we do to keep pace with these changes? Learn why
future service projects must involve the members of the
benefiting community in both planning and implementation.
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이다.
스웨그 신드롬이 온다. 경박한 말과 행동이 넘쳐나고, 말장난과 희화화가 만연하며, 디스전과 섹스코미디가 인기를 얻는, 작금의 우리 사회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로 ‘스웨그’만 한 것이 없다. 가벼움, 여유와 멋, 약간의 허세와 치기까지 겸비한 스웨그는 SNS를 통한 자유분방한 소통이 넘치는 시대에, 때로 참기 어렵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회의 한 흐름이다. 문제는 일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던 스웨그한 현상들이 어느덧 한국 사회의 대세로 스멀스멀 퍼져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스웨그 문화는 진지함이나 엄숙함, 근엄함과는 담을 쌓고 무거운 주제일수록 우스꽝스럽게 희화화시켜 가볍게 날려버린다. 절대권력, 거대담론, 심각한 사회적인 이슈도 한낱 힙합의 노랫말로 전락해버린다. 2014년, '스웨그'한 대한민국을 전망해 보자.
2013년 4월 24일(수)~26일(금)까지 진행 된 다음세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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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X세대 글로벌 정치전면에 나서다
• 1960년대 후반 ~ 1980년대 초반 태생
• 이전 세대와 무엇이 다른가?
– 다양성: 민족, 계층, 문화와 인종
– 성향: 보다 자유주의, 진보적. 규칙이나 권위,
확립된 정책 등에 덜 집착. 종교적 성향도 약함
– 최초로 PC에 익숙한 세대: 기술의 진보에 대해 덜
저항하며, 유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개방적
– 환경의 중요성을 보다 높게 평가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과학을 신뢰
14. 아두이노
• 아두이노(Arduino) : 이탈리어어로 Strong Friend
• 2005년 이탈리아의 SADI IDII(Interaction Design Institute Ivera) 에서 탄생
• 인터렉션 디자이너 Massimo Banzi / Davide Cuatielles
• 저렴한 방법으로 인터랙티브 디자인 경험을 주기위해 개발
• 방학 기간동안 작은 기판 제작 첫번째 아두이노
• 쉬운 접근성
• 저렴한 비용
• 무한 확장성
15. 아두이노의 특성
• 멀티플랫폼 : 윈도우/Mac/리눅스
• 쉬운 프로그래밍 :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기 쉬운 프로세싱 프로그래밍
• 오픈소스 : 회로도 다운로드, 부품 구입, 나만의 아두이노
• 저렴한 가격
• 활발한 커뮤니티
17. 오픈하드웨어 사용은 어디에?
동영상 보기
일본 모기업 주니어 디자이너 어워드 2012년 수상작
세상의 소리를 담아 Mixing하여 음악을 만드는 재미있는
컨셉의 미디어 아트
동영상 보기
뉴질랜드의 빅토리아 대학의 미디어 전공 학생들의 작품
사물의 동작을 인식해서 반응하는 램프, 마치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있는 작품
21. 10년 후 미래 유망직업
•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녹색직업의 확대
•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끄는 IT 직업의 확산
• 첨단기술 관련 직업의 발전
• 세계화, 글로벌화를 이끄는 직업의 확대
• 산업과 기술의 융합형 직업 확대
•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직업 확대
•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직업의 분화 가속
• 고령인구와 다문화 사회를 위한 직업 증가
한국직업정보원 2013
25. 일자리는 어디로 갔는가?
• 순환론자 (cyclicalist): Paul Krugman, Peter
Orszag
– 경제가 아직 사람들을 고용할만큼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
• 침체론자 (stagnationist): Tyler Cowen, Edmund
Phelps
– 높은 실업률의 근본적인 이유는 경제가 발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강력한 혁신이 감퇴하고 있기 때문
• 노동의 종말론자 (end of work): Jeremy Rifkin,
Wassily Leontief, Peter Drucker
– 전 세계 인구를 위한 상품을 생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날이 갈수록 계속 더욱 적은 노동자들이 필요하다.
26. 비관론에 대한 반박
• 언제나 신기술이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했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 산업혁명이 막 시작될 때에도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이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걱정하였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직업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기 시작했고, 생산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과거보다 생활수준은 올라갔으며, 이로 인해서 실업이 그다지
장기적인 문제가 된 적은 없다
• 문제는 그 변화의 속도: 노동환경의 변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면서, 노동자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확보하지 못하고, 실업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중산층으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리는 현상
27. 인터넷의 사회적 역할
• 인터넷은 개인과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사물,
시스템, 프로세스 등의 연결을 확대하여 보다 지능적이고
저비용, 고효율 사회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인프라로 동작
• 인터넷이 동떨어지고 분리된 것으로 존재하기보다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산업
분야가 발굴되기 시작
• 확장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콘텐츠·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 창의지식산업 성장 공간이 비약적 확장하며,
세계 최고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전 세계로 순식간에 파급될 수
있는 조건 형성 (예: 싸이의 강남스타일)
• 인터넷과 스마트 기술은 온라인 도구로 무장하고 연결된
이용자들의 주도성을 강화하여 개인과 벤처기업의 영향력을
확대시킴
28. Seattle HiveBio Community Lab
• Katriona Guthrie-Honea:
– 15세 때 독학으로 유전자 바이오센서의 분자모델을 만들었을 정도로 천재적인 과학자의
소질을 타고난 소녀.
– 2012년 NWABR 바이오테크 엑스포에서 대상을 수상
– 자신이 이룬 연구성과를 진척시키기 시키기 위한 생명과학 연구실이 필요.. 3개월
가까이 사용할 수 있는 생명과학 연구실을 찾아다녔지만 그녀가 이용할 수 있는
연구시설을 찾을 수 없었음. 공동연구자의 나이제한이 가장 큰 장애요인
–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에서 인턴십
자리를 받음. 이미 그녀에게는 자신의 연구보다 과학기술 인프라에 대한 문제점을 더욱
크게 생각
29. 미래형 기업
• 플랫폼 사고: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 그 자체로도 크게 성공한 기업들이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핵심자원을
공개하여 더욱 커다란 생태계를 창조
– 비록 작지만 이들의 자원과 브랜드 등을 활용하여 많은 소규모
창업자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직업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음
• 마이크로다국적기업 (Micromultinationals) by Hal Varian
– 기술은 개인들의 독특하고 분산된 지식을 사용해 엄청나게 유용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하며, 더 많은 기회를 창출
– 20세기 다국적 기업은 엄청난 고정 비용을 쓰고 수천명을 고용하는
메머드급 회사였고 그 수도 매우 적었으나, 적은 고용 비용과 얼마
안되는 직원을 고용한 수 천개의 작은 21세기형 다국적 기업들이 탄생
• 초전문가시대 (Hyperspecialization) by Thomas Malone
– 수천 만명의 사람들이 각자 수백 만개의 서로 다른 가치를 창출하는
시장에서 리더가 되고 최고 전문가가 되는 시대
34. 정보시대에서 개념시대로
• 18세기: 농경시대 – 농부의 시대
• 19세기: 산업시대 – 공장 노동자
• 20세기: 정보시대 – 지식 노동자
• 21세기: 개념시대 – Creators/Empathizer
35.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
넓고 많이 보는‘통섭형 인재’
•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넓게 이해하고 이를
엮어내는 능력
• 사회적 가치를 알아보고 실제 의미가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내는 능력
• 우리가 함께하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전문 영역을 넘어설 수 있는 모험심
36.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 시너지를
발휘하는‘협업형 인재’
• 다양한 영역, 분야, 문화, 예술 등이 모여서
새로운 재결합을 시도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주인공
• 협업을 위한 인성 함양이 필수
• 새로운 관계를 받아들이고 과감한 협업을
시도할 수 있는 유연함
39. 협업의 시대
•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은 단순히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이나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만일까?
• 우리 사회에서도 직업이 다르거나, 산업이 달라도,
심지어는 살아가는 형편이 달라도 만나기 어려운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
• 이렇게 분리되어 있고, 고립된 집단의 융합이나 협업을
위해서는 단순히 이들이 만나게 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
• 이들에게는 서로 다른 그룹의 융합과 협업을 유도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진 다리의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
46. PLAID AVENGERS
• 가짜 현실을 만들어서 진짜 현실과 적절히 섞어 놓고 경험
•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는 북한의 김정일이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등의 지도자들이 여러 정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마치 진짜처럼 주기적으로 흘려보내고 서로 다투고 비방
• 이 과정에서 각국 지도자들이 제공한 정보 속에서 귀중한 국제 정세의
역학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
•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서는 007 비밀지령처럼 파편으로 제공되는
정보들을 참고하여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각자의 방법으로 역사적
사실들을 추적
• 교수가 Plaid 로 변하여 각종 정세에 관한 정보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
54. Informal and
Collaboration Learning
• Social Web Services - Foundation for
Informal Education
• Natural Personal Learning
• Blogs, Podcasts, YouTube, Twitter and
Facebook
• Theater of Collaboration and Co-Creation
• Creating Spontaneous Group for Learning
• Social Circle Formation with Shared Themes
• The Roles of Collaboration Tools
• Tasks, Learning and Project,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