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5. 2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558.87 21.97 ▼ 0.13 ▼
나스닥지수 4,127.45 12.90 ▲ 0.31 ▲
S&P500 지수 1,883.68 0.27 ▼ 0.01 ▼
VIX 지수 13.25 0.16 ▼ 1.1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휴장
일본 닛케이지수 14,485.13 181.02 ▲ 1.27 ▲
중국상해종합지수 휴장
브라질지수 휴장
인도지수 휴장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61 0.03 ▼ 1.23 ▼
미국 국채(5 년) 1.66 0.02 ▼ 1.07 ▼
브라질 국채(5 년) 12.34 0.01 ▲ 0.05 ▲
멕시코 국채(5 년) 5.16 0.01 ▼ 0.26 ▼
고용지표앞두고차익매물로혼조
5월 1일(목)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과 경제지표의 명암이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나타냈음. 소비 지표가 호
조를 보인 반면 고용 지표가 부진하
게 나타난 게 증시 혼조세를 부추겼
음. 이날 발표된 개인 소비는 약 5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실
업수당 청구건수는 9주만에 가장
많았음. 다우지수의 사상 최고 경신
에 따른 차익 및 경계매물이 출회된
것도 증시에 부담을 줬음. 4월 고용
동향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반적으
로는 관망세가 형성됐음. 주요 기업
의 실적은 엇갈리게 나왔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1.79 2.98 ▼ 0.15 ▼
KOSDAQ 559.34 2.37 ▲ 0.43 ▲
KOSPI200 255.33 0.47 ▼ 0.18 ▼
KOSPI200 선물(근월물) 255.40 1.20 ▼ 0.47 ▼
VKOSPI(변동성지수) 11.60 0.06 ▼ 0.51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7 0.00 - 고객예탁금 155,782 2,027 ▲
국고채(10 년) 3.52 0.00 - 신용융자 49,223 149 ▲
회사채(3 년 AA-) 3.30 0.00 - 선물거래 예수금 69,312 204 ▼
회사채(3 년 BBB-) 8.99 0.00 - 위탁자 미수금 1,298 70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15,199 2,371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33.20 2.60 ▲ WTI($/배럴) 99.42 0.32 ▼
엔/달러 102.24 0.02 ▼ Dubai($/배럴) 104.86 0.48 ▼
달러/유로 1.387 0.000 ▲ Brent($/배럴) 107.51 1.14 ▼
원/헤알 461.85 0.44 ▼ DDR3(1Gb,$) 1.35 0.00 -
원/페소 79.22 0.27 ▲ NAND(16Gb,$) 3.02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43.00 0.63 ▼ 금(金, $/온스) 1,283.40 0.96 ▼
CRB 상품지수(P) 306.98 0.82 ▼ 은(銀, $/온스) 19.04 0.68 ▼
밀($/톤) 707.25 1.98 ▼ 동(구리)($/톤) 6,670.50 0.80 ▼
옥수수($/톤) 507.00 2.31 ▼ 아연($/톤) 2,025.50 1.41 ▼
대두($/톤) 1,461.00 3.42 ▼ 니켈($/톤) 18,070.00 0.7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 월 실업률: 예상치 6.6%, 예상 6.7%
미국, 3 월 공장주문: 예상치 +1.6%, 이전치 +1.5%
미국, 4 월 비농업부문 고용자변동: 예상치 21.5 만, 이전치 19.2 만
국내외 주요 뉴스
미국 3 월 건설지출 9,425 억달러(전월 대비 +0.2%, 시장예상치 +0.5%). 민간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공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해 전체 성적이 기대를 못 미쳤음
미국 4 월 ISM 제조업지수 54.9 기록(전뭥 53.7 및 예상치 54.3 상회)하며 4 개월래 최고치 기록. 미국의 자동차회사의 판매가 늘어난데다 기계와 장비의 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것
미국 4 월 제조업구매자관리지수(PMI) 54.9 기록(전월 53.7 및 시장예상치 54.3 상회). 가구의 씀씀이가 커진 것은 고용이 계속 늘면서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
미국 자동차회사 희비 엇갈려. 크라이슬러(17 만 8652 대, 시장예상치 +16%)와 포드(21 만 355 대, -0.8%)는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고, GM(25 만 4067 대, +5.9)와 닛산(+14%)예상치 상회
소니, 2014 년 회계년도 연간 영업이익 잠정 집계치 200 억엔(시장 예상치 800 억엔 대비 67.5% 하회). 연간 순순실 1300 억엔에 달해 기존 전망치 1100 억엔 손실보다 적자폭이 더 확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최대 제약회사 화이자의 99 억달러 규모 인수 제안을 거절. 낮은 인수금액 규모와 이번 인수제안이 절세를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부담으로 작용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테라세미콘(123100): 1 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 분기부터 개선돼 하반기 최대실적 달성이 기대됨. 한편 플렉서블 OLED 공정변화에 따른 매출감소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
보여 매수기회로 판단 <매수 유지>
KTB 투자증권, 현대중공업(009540): 수주에 대한 모멘텀은 중립적이며 실적에 대한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24 만원에서 22 만원으로 하향 조
<매수 유지>
-0.63
-0.36
-0.29
-0.12
-0.02
0.06
0.16
0.32
0.36
0.36
-0.01
-1.00 -0.50 0.00 0.50
소재
에너지
산업재
필수소비재
IT
금융
의료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통신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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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일본 원전 재가동 지연에 따른 영향 분석 – 일본은행이 금융정책에 대한 현상유지를 결정함에 따라 이제 시장의 관심은 아베노믹스의 세번째 화살인 성장전략으로
이동. 성장전략의 핵심은 법인세 인하와 원전 재가동. 그러나 연내 안전심사 통과 가능성이 있는 원전은 48 기 중 단 두곳에 불과, 결국 원전 재가동 지연에 따른
실망감은 주식시장에서 종목별 차별화로 이어질 것임을 시사. 전력회사 원전 설비 제조업체 주가는 급락한 반면 화력 발전 관련주는 시장수익률을 상회. 이러한
흐름은 6 월 성장전략 발표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대우증권 단기 조정기, 탄력적인 시장대응 필요한 때 – 5 월 증시를 시작하면서 가장 흔하게 듣는 월가의 격언은 ‘5 월에 팔고 떠나라’는 말. 이러한 주장이 국내 증시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지 의문. 2011 년 이후 KOSPI 의 5 월 움직임을 보면 항상 맞는 것은 아니었음. 박스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 중요한 것은 KOSPI 가
2,050pt 선 돌파 및 안착에 성공한다면 이는 새로운 시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
한국투자증권 바이오 초보 탈출 2: 진단의학과 줄기세포 - 4월 들어서 국내 바이오주, 미국 바이오주 주가와 디커플링되며 반등, 다시 동조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됨.
진단의학 관련 바이오주는 실적이 관건, 씨젠, 엑서스바이오, 인트론바이오 관심. 줄기세포 관련주는 장기 투자 유망하며, 단기적으로도 정책 변화에 의한 시장 관심
제고 가능성 높은 상황. DNA분석 서비스는 B2C사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관건.
삼성증권 1 분기 실적 중간점검 - 1 분기 실적시즌이 우려와는 달리 선방. 소재와 IT 업종은 선전한 반면, 산업재와 통신서비스 업종은 부진. 1 분기 실적발표 결과가
예상보다 선전하면서 실적바닥 가능성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성급한 낙관론이라고 판단.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에 대한 눈높이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 하향 조정될 여지가 높음. 따라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반도체, 유틸리티, IT S/W, 미디어 업종에 관심 필요.
우리투자증권 실적모멘텀 중심의 차별화 양상 지속 전망 – 우크라이나 긴장 재고조, 중국 제조업 지표 부진에 따른 성장둔화 우려 등 대외변수와 원/달러 환율의 부담요인으로
KOSPI 는 3 거래일 외국인 매도세 출회 및 120 일선 이평선을 이탈한 상황. 5 월 초 G2 경제지표 발표 일정과 연휴가 집중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의
관망심리에 따른 추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배제할 수 없지만, 대내외 펀더멘탈 모멘텀이 유효한 만큼 추세훼손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판단.
* 작성자: 최재식,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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