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Seizure Management
• EEG for seizure should be performed and should be
monitored frequently or continuously in comatose patients
after ROSC (Class I).
• Status epilepticus: same anticonvulsant regimens(Class IIb).
22. Respiratory Care
• Maintaining the Paco2 within a normal physiological range
(Class IIb)
• Avoid hypoxia (Class IIa)
• Titrate the FIO2 to maintain oxyhemoglobin greater than 94%
and lesser than 100% (Class IIa)
25. Timing of Outcome Prediction
• 72 hours after return to normothermia with TTM patients
(Class IIb)
• 72 hours after cardiac arrest without TTM patients (Class I)
• Over 72 hours - Sedation or paralysis confounds exam (Class IIa)
26. Clinical Examination Findings That
Predict Outcome
• Absence of pupillary reflex to light at 72 hours without TTM -
poor neurologic outcome (Class IIa)
• Absence of pupillary reflex to light at 72 hours with TTM - poor
neurologic outcome (Class I)
• Absent motor movements or extensor posturing should not be
used alone for predicting a poor neurologic outcome (Class III)
• The motor examination – need further prognostic testing to predict poor
outcome (Class IIb)
• Myoclonus(not status myoclonus) should not be used to predict
poor neurologic outcomes (Class III)
• Status myoclonus during the first 72 to 120 hours - help predict
poor neurologic outcomes (Class IIa)
27. EEG Findings to Predict Outcome
• Comatose TTM patients, persistent absence of EEG - predict a
poor outcome (Class IIb)
• Intractable and persistent (more than 72 hours) status
epilepticus in the absence of EEG reactivity - predict poor
outcome (Class Iib)
• Comatose without TTM patients, presence of burst
suppression on EEG at 72 hours in combination with other
predictors, to predict a poor neurologic outcome (Class IIb)
28. Evoked Potentials to Predict Outcome
• Comatose TTM patients, bilateral
absence of the N20 SSEP wave 24
to 72 hours - predictor of poor
outcome (Class IIa)
29. Imaging Tests to Predict Outcome
• Comatose TTM patients, marked reduction of the GWR on
brain CT obtained within 2 hours - predict poor outcome
(Class IIb)
• Extensive restriction of diffusion on brain MRI at 2 to 6 days
after cardiac arrest in combination with other predictors -
poor neurologic outcome (Class IIb)
30. Blood Markers to Predict Outcome
• Blood levels of NSE and S-100B should not be used alone to
predict a poor neurologic outcome (Class III)
• High serum values of NSE at 48 to 72 hours after cardiac
arrest to support the prognosis of a poor neurologic
outcome (Class IIb), especially if repeated sampling reveals
persistently high values (Class IIb)
31. Organ Donation
• Subsequently progress to death or brain death be evaluated
for organ donation (Class I)
• Patients who do not have ROSC after resuscitation efforts and
who would otherwise have termination of efforts may be
considered candidates for kidney or liver donation in settings
where programs exist (Class IIb)
Editor's Notes
PCAS 입니다.
오늘 새로운 AHA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는 날이라고 하는데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1970년부터 정립되었고 arrest 이후 발생하는 whole body ischemia 및 reperfusion 에 의한 손상시 발생하는 시간경과에 따른 일련의 병리학적 진행과정으로 정의
심정지 후 뇌 손상 심정지 후 심기능 장애, 전신 허혈 / 재관류 반응을 포함한 병태 생리 학적 과정의 조합입니다.
기관별로 사망률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mmediate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면 PCAS 라고 말하기 어려우며
Early stage 에서의 치료가 예후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중간 단계에서는 공격적인 치료를 하게 되며 회복 단계에서 예후를 평가하게 됩니다.
보통 이 기준으로 PCAS 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흥분 독성, 칼슘 항상성 파괴, 자유 라디칼, 병리 적 프로테아제 캐스케이드 및 세포 사멸 신호 전달 경로의 활성화를 포함. 조직 학적으로 해마, 피질, 소뇌, 선조체 및 시상에서 hypoxic brain injury 에 취약함.
Cardiac arrest 가 길어지는 경우에는 이후 ROSC 되어 Cerebral perfusion pressure 가 유지되어도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perfusion으로 brain edema 및 injury 악화될 수 있다.
몇 시간에서 몇 일 내에 2차 injury 가 발생할 수 잇으며
소생 후 첫 24 ~ 48 시간 동안 뇌 혈관 저항이 증가하고 CBF가 감소하며 뇌의 산소 소비량 (CMRO2)이 감소하고 포도당 소비가 감소합니다
Postcardiac arrest 에서 72시간동안 39도 이상 체온이 높은 사람은 뇌사 위험이 증가하는 양상이며 37도 이상인 경우 점차 악화하는 양상입니다.
고혈당도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인슐린 요법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발작 역시 예후 악화와 관련되어 있으며 심정지 후 뇌 상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Coma 는 흔한 부작용으로 회복 가능성이 있는 증상입니다.
심근 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진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으나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Arrest 상태에서는 산소, metabolite 의 공급이 중단되며 산물이 제거되지 않습니다. 심박출량이 매우 줄어들고 전신 산소공급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산소 요구량은 이에 비해 크게 증가하여 scvo2 및 mixed venous O2 saturation 이 감소하는 소견을 보입니다. 심장 마비 후 3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사이토 카인, 가용성 수용체 및 내 독소의 혈액 농도가 증가합니다. 패혈증양 반응이라고도 합니다. 결국 이 패혈증양 반응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이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EGDT 처럼 hydration 및 vasopressor, oxygen 투여를 하며 TTM 을 하여 VO2 와 DO2 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이게 2015년 AHA guideline 으로
ABC 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한 치료로 되어 있습니다.
Airway, breathness, circulation 등을 먼저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깨우고 나서
금일 발표 순서는 2020년 resuscitation 에서 나온 TTM 2 protocol 에 대한 소개 및
본 논문에서 나온 long term prognosis 판단 인자인
mRS, GOSE, EQ-5D-5L, MoCA, SDMT, IQCODE-CA 등에 대해서 발표하겠습니다.
Neurologic outcome 은 tool 에 따라서 차이가 많으나 자세한 툴을 쓰면 50 % 정도 된다고 함.
Neurologic outcome 이 좋지 않은 환자는 결국 일상 생활의 장애를 겪게 됨.
TTM2 는 ROSC 된 환자에서 33도의 TTM 과 37.8도 이상 의 6개월 후 모든 종류의 사망률 및 functional outcome 을
평가하려 합니다.
TTM 2 trial 이 뭔지 모를 수 있어서… 설명하자면 TTM1은 33도와 36도를 비교하여 차이가 없음을 설명하였다면, 한쪽은 TTM 을 하는 33도 군. 한쪽은 열만 나지 않게 하는 군으로 세팅하였음.
만약에 여기서 열만 나지 않게 하는 군과 결과가 차이 없다고 나온다면! TTM 이라는 개념이 확 바뀌게 됨.
1. SPIRIT-PRO 확장 지침에 따라 TTM2 시험에 대한 f/u 자료를 제공하고
2. 생존자들의 신경인지 기능과 사회 참여에 대한 분석이 목적임.
스피릿 프로라는 건 Standard Protocol Items: Recommendations for Interventional Trials Patient-reported outcome 라고 환자의 예후 평가를 할 때 추천되는 권장 사항 같은 것
Neurologic outcome 은 6개월 후, 생업으로 돌아간 여부는 4개월 후에 조사함.
1개월 24개월은 회복과정을 보기 위해.
92% 의 생존자가 참여하였음.
아무튼 여기서 outcome 을 설정하는데
Primary outcome 인 6개월 all cause of mortality 는 우리의 금번 주제는 아니고
이 outcome 에 대한 설명이 오늘의 주제이다.
아무튼 이들을 보조 outcome 으로 활용하여 TTM2 의 결과를 지켜보는 것은 흥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우선 여기 나온 척도중 modified rankin scale 은 일상 생활에서의 장애 및 의존도를 평가하는 척도로 stroke 환자를 위해 처음 개발되었고 neurologic problem 전반에 폭넓게 사용되는 scale 이다. RS 랑 mRS 는 사망 여부가 포함된 정도의 차이.
0-2점을 좋은 결과로 평가합니다.
이를 평가하는것은 매우 주관적인 경우가 많아 우측과 같이 질문을 하여 평가하기도 합니다.
처음 질문은 일상 생활의 예를 들고 이를 실행하는 데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지 묻고, 사실 이 질문만 해도 favorable outcome 인지 아닌지 구분이 됩니다. 이후 질문들을 통해 셉부 scale 을 구분하게 되며
6점은 사망상태라 물어봐도 어차피 대답 못합니다.
5가지 부분에서 5개의 레벨로 나누어 삶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임.
euroQOL 에서 개발. 한국에서도 그 신뢰도 및 타당도 평가가 이루어짐.
또한 Glasgow outcome scale extended 는 환자의 뇌 손상의 척도입니다.
원래는 5단계이나 8단계로 세분화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moderate 부터는 favorable outcome 인 것으로 보입니다.
TTM 2 trial 에서는 brain injury 를 cardiac arrest 로 변경하여 이용한다고 합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이 obey 가 되는지, 집에서의 독립성, 밖에서의 독립성, 노동이 가능한지, 사회활동이 가능한지, 가족관계 등이 가능한지, 혹은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지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2007년 neurosurgery 에 나온 RCT 에서 표준화된 질문을 사용하여 오차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하여 신뢰성 있는 검사로 평가받는 중입니다.
Montreal cognitive assessment 는 결국 인지장애를 평가하는 것으로 특히 경도인지장애 평가를 위한 검사. MMSE 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의력, 집중력, 실행력, 기억력, 어휘력, 시각 공간력, 추상력, 계산, 지남력을 평가하며, 문맹에게는 평가가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Arrest 후의 인지장애 평가를 담당합니다.
일종의 암호문 풀기, 짝맞추기 검사라고 볼 수 있으며 검사 시간이 짧고 뇌손상여부를 잘 판단한다고 함.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함.
이상하게 검사가 찾아보면 전부 유료로 막혀 있습니다.
2017년 resuscitation 에서 validation 이 되었습니다.
노인의 인지 기능의 변화를 10년 전과 비교한다는 점이 특징
매일 정신 회복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2주동안 도움이 필요한 적 있었는지, 심정지로부터 이제 완전히 회복된 것 같은지를 묻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