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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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6,207.14
4,292.97
1,847.61
14.23
종가(P)
9,708.94
14,837.68
2,076.69
47,393.50
20,811.44
종가(%)
2.74
1.54
12.58
5.24
등락폭(P)
103.84 ▲
29.56 ▲
11.36 ▲
0.45 ▼
등락폭(P)
51.99 ▲
27.99 ▼
37.01 ▼
13.26 ▲
110.69 ▲
등락폭(%P)
0.01 ▲
0.01 ▲
0.00 0.0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64 ▲
0.69 ▲
0.62 ▲
3.07 ▼
등락률(%)
0.54 ▲
0.19 ▼
1.75 ▼
0.03 ▲
0.53 ▲
등락률(%)
0.26 ▲
0.76 ▲
0.00 0.00 -
활발한 M&A는 경기회복 신호
S&P500
0.62
에너지
2월 24일(현지시각, 월) 뉴욕증시
는 기업 M&A 소식에 S&P500지
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상
승. 이날 발표된 서비스업 지표는
부진했으나 투자자들은 한파 등
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인식.
오히려 활발한 기업 M&A를 경제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이며 증시
과대평가 우려를 해소. 한편 시장
은 옐런 FRB의장에 대한 청문회
를 예의주시하는 모습.
1.52
금융
0.83
산업재
0.80
의료
0.75
경기소비재
0.55
IT
0.52
필수소비재
0.37
유틸리티
소재
통신
-0.31
-0.51
-1.31
-2.00 -1.00 0.00
1.0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49.05
526.34
254.01
254.45
14.36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8.78 ▼
2.17 ▼
1.21 ▼
0.45 ▼
0.22 ▲
등락률(%)
0.45 ▼
0.41 ▼
0.47 ▼
0.18 ▼
1.56 ▲
시장 지표
국고채(3년)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2.87
0.01 ▼ 고객예탁금
국고채(10년)
3.51
회사채(3년 AA-)
3.30
회사채(3년 BBB-)
8.99
CD(91일)
2.65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6,246
683 ▲
0.02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43,970
228 ▲
69,717
270 ▼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1,021
76 ▼
843,006
1,66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103.17
1,074.50 2.40 ▲ WTI($/배럴)
106.38
102.49 0.23 ▼ Dubai($/배럴)
110.67
1.372 0.001 ▲ Brent($/배럴)
459.09 1.66 ▲ DDR3(1Gb,$)
1.52
81.01 0.03 ▼ NAND(16Gb,$)
3.09
상품 시장
등락폭($)
0.67 ▲
0.36 ▼
0.96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174.00
0.09 ▼ 금(金, $/온스)
302.20
0.20 ▲ 은(銀, $/온스)
617.00
1.90 ▲ 동(구리)($/톤)
457.75
0.27 ▼ 아연($/톤)
1,375.00
1.08 ▲ 니켈($/톤)
지표값($)
1,338.00
22.04
7,130.00
2,043.00
14,160.00
등락률(%)
1.09 ▲
1.19 ▲
1.13 ▼
0.83 ▼
1.73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2 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13.3%, 이전치 13.7%
 미국, 12 월 FHFA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0.4%, 이전치 0.1%
미국, 2 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80.2, 이전치 80.7
미국, 2 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 예상치 13, 이전치 12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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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안칭 레노버 최고경영자(CEO), 레노버그룹이 4~6개 분기 안에 모토로라모빌리티의 수익성을 개선해 생상과 판매 증가를 이끌 계획
독일 기업 경기신뢰지수 111.3(전월 110.6 및 예상치 110.5 상회) 기록. 넉달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2년반만에 최고치를 기록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음'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발표 할 수 있음을 시사
로이터-코어커머디티 지수(원자재 19개 가격을 모은 지수) 전주대비 3% 상승. 북미 지역에 몰아친 살인적인 한파와 브라질에 닥친 극심한 가뭄에 기인
인도네시아 차팁 바스리 재무장관, 올해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률이 5.5~5.8%로 4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할 것. 정부는 긴축 기조를 이어갈 계획
테슬라모터스, 미국에 초대형 리튬 배터리 공장인 '기가팩토리' 설립. 3년 안에 합리적인 가격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보급형 전기차 대량 생산을 가져올 것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한국투자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3 월부터 아티스트 모멘텀 본격적으로 시작. 라인업 확충과 신규사업 본격화 등으로 향후 3 년간 영업이익
연평균 26% 증가할 전망. 목표주가 51,500 원 제시 <매수 유지>
 대신증권, 대우조선해양(042660): 4 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일회성 충당금 제외 시 기대치를 상회. 컨테이너선 반복건조 효과와 시추선 비중 증가를 통한
제품믹스 개선으로 2015 년까지 실적개선 기대 유효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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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성장 지속성이 있는 업종과 기업을 찾아서 – 분기실적 예측 보다는 역발상 차원에서 과거의 성과를 보는 것도 유의미. KOSPI
영업이익기준 51개 분기 중 30개 분기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업종은 소프트웨어, 호텔레저, 자동차, 건강관리 순. 이 중 현대모비스,
코웨이, 하이록코리아, 신세계, 인터파크 등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를 고려했을 때의 Hit Ratio 지표가 양호했던 것으로 집계.
대우증권
기업의 펀더멘탈은 잉여현금흐름으로 확인 – 잉여현금흐름은 주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여유현금으로, 이 지표가 마이너스일 경우
자금사정이 악화되어 현재 수준의 성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 반면 이익이 감소하더라도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인 기업은
이익의 변동성이 작고 배당을 기대할 수 있어 주가는 상승하는 경향. 이익 증가 기업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현금흐름이 개선된 기업에
주목해야할 필요.(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대우인터내셔널, 엔씨소프트,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LG화학 등)
신한금융증권
한국 국민계정 통계 개편 내용과 파급영향 분석 – 한국, 3월 중 새로운 국민계정체계를 반영한 국내총생산(GDP) 개편 예정. 통계 개편의
시사점은 크게 두 가지, 1) 한국의 GDP 및 증대 효과, R&D 지출의 자산 편입으로 R&D 지출 규모가 큰 한국은 GDP 증대 효과 특히
두드러져. 2010년 기준 한국 명목 GDP 약 4% 상향 조정 예상. 2) 국가별 통계 기준 이행 진행 상황이 다른 만큼, 국가 간 통계 비교 시
유의 필요. 앞서 통계 개편에 나선 미국, 캐나다, 호주와는 통일 기준 비교 가능.
한국투자증권
내수 성장 전망에 대한 중간 검토 – 내수 중심 성장을 예상했던 2014년 경제 전망, 내수 성장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이 매우
중요. 중화학공업 위주의 산업 구조로는 저성장 탈출은 불가능한 상황. 저성장 탈출의 핵심은 새로운 산업(소비재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수요를 뒷받침할 가계 소득 확충.
우리투자증권
미국 경제지표 부진을 바라보는 시각 - 이번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엇갈린 시그널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고,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월말 월초에 발표될 주요국 경제지표를 통해 글로벌 경기회복 기조가 유효한지를 확인해
보려는 심리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런 상황을 감안해 종목별 대응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자세가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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