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Enterprise: 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을 통한 성장한계 돌파하기
April, 2019
Source: https://www.rocketspace.com/hs-fs/hubfs/open%20innovation%20programs.png?width=600&name=open%20innovation%20programs.png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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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이노베이션
➢ 오픈 이노베이션은 미국 버클리대학의
Henry Chesbrough 교수가 2003년 그의
저서 ‘Open Innovation: The New
Imperative for Creating and Profiting
from Technology’에서 제시한 개념임
➢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개방형 기술 혁신을 의미함
Source: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CFF4453F1F6B40A
기술 혁신은 어떻게 추진할 수 있는가?
2
▪ 폐쇄형 혁신
➢ 회사 내부의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우는 데 있어 내부의 역량을 중심으로
집중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폐쇄형
혁신’이라 불리움
▪ 개방형 혁신
➢ 서로 각자 가진 자원을 내놓고 공유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하는
방법으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라고 불리움
Source: https://cdn.lynda.com/static/landing/images/hero/Fostering_innovation_1420x630-1503425970077.jpg
폐쇄형 혁신은 무엇이 문제인가?
3
▪ NIH(Not Invented Here) 신드롬
➢ 말 그대로 '여기서 개발한 것이
아니다.'(Not invented here)라는 의미로,
제3자가 개발한 기술이나 연구 성과는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 조직 문화 또는
그러한 태도를 의미함
➢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법을 자신 또는 조직
내부의 역량만을 고집하여 해결하려는
배타적인 현상이 나타나게 됨 → 타인이나
다른 조직에서 나온 기술이나 아이디어는
무시하거나 수용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에서 소통과 협업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
요인으로 작용함
Source: http://www.atlas101.ca/pm/wp-content/uploads/2018/03/NotInventedHere.jpg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4
▪ 내향지향형(Outside-In) 혁신
➢ 제품 기획 및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가지고 있지 못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로부터 획득하여 기술 역량을 내재화
하거나 신규 제품 및 서비스 출시를 가속화
하는 것
▪ 외부지향형(Inside-Out) 혁신
➢ 외부지향형 혁신은 반대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자체를 외부로
전달하여 신규 사업화를 모색하는 것으로,
지적재산권 이용(라이선스), 매각 및
스핀오프(spin-off)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음
Source: https://blog.lgcns.com/1622
Case Study: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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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nect + Develop
➢ 2000년대 초반, 상품의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던 P&G는 투자하는
비용에 비하여 성과가 뚜렷하지 않고,
성장이 정체되고 있음을 알게 됨
➢ 이러한 정체를 타파하고자, 회사
외부로부터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고, 이를 제도화한 것이 바로 ‘Connect
+ Develop’ 프로그램임 → P&G의
구강용품 브랜드인 오랄비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전동 칫솔의 출시를
당초 예상하였던 5년이 아닌 1년으로
앞당기게 됨
Source: https://blog.lgcns.com/1622
오픈 이노베이션은 어느 정도로 확산되고 있는가?
6
Source: News Clipping
▪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산
➢ 버클리대학과 독일의 프라운하퍼 연구소가 2012년 미국·유럽의 기업 284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8%가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을 함
➢ 부가가치가 높은 하이테크 기술 분야에선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는 기업이
91%에 달함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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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사례를 통해 본 오픈 이노베이션 (LG주간경제, 2007.1.31)
▪ 시장변화 감지 및 투자 비용
➢ 소비자나 고객들의 니즈
변화가 빨라지고 있고
대응에 필요한 요소
기술들은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음
➢ 개발에 따른 비용
증가도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산에 한
몫하고 있으며, R&D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곧 바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음
Case Study: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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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3/Tesla_Model_3_parked%2C_front_driver_side.jpg
▪ 특허 공개와 시장 표준화
➢ 2014년 6월 보유하고 있던 핵심 특허들을
전세계에 공개함 → "(공짜 특허를 활용해)
테슬라 짝퉁을 만들어 팔아도 관계없다"
➢ 테슬라의 전략: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시장을 전기차 중심으로 바꾸기 위함 →
“특허 공개로 더 많은 자동차 업체가
전기차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이로써
전기차 기술이 더 빨리 발전하면 전기차
시장도 더 빨리 성장할 것“
➢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이자 시장의 표준을 장악하려는
움직임
오픈 이노베이션을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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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ngxaki.com/wp-content/uploads/2017/01/Role-Responsibility-5.png
▪ 목표 명확화 및 전담 조직화
➢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무엇을 가져갈
지에 대한 목표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음
→ 아젠다의 변경이 일어날 경우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이로 인해
기존의 이미지나 브랜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담당 조직을 전담화함과 동시에 기존 사업
부분과의 R&R을 명료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음 → 자칫 잘못하면 사업부에서
요청하는 전략 소싱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음
Case Study: GS Home 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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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file.mk.co.kr/meet/neds/2018/03/image_readmed_2018_186451_15217452653247282.jpg
▪ CoE(Center of Excellency·전문가집단)
➢ 투자: 미래사업본부 내 전담 인력이
투자심의회/자문위원회 멤버로
활동하면서 펀드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 운영: 사업개발, 정보기술(IT), 마케팅,
사용자경험(UX)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자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함 → 투자한 스타트업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CoE의 담당 전문가를 투입하여
같이 일정 기간 일을 하면서 지원해 줌
스타트업은 오픈 이노베이션의 기회를 어떻게 포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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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ngxaki.com/wp-content/uploads/2017/01/Role-Responsibility-5.png
▪ 기술 차별화 및 신상품 개발
➢ 산업의 트랜드 파악: 향후 대기업들이
진입하고자 하는 산업이나 기술 분야를
파악하고 해당 분야를 선점할 필요가 있음
→ Make or Buy decision 문제로
만들어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
➢ 신상품 개발 연계: 대기업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대기업과 연계하여
생산할 수 있도록 함 → 스타트업의
기획력과 대기업의 양산 능력을 결합할 수
있는 방안 모색 필요
Case Study: 비주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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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thegear.mygoodnews.com/imgdata/thegear_co_kr/201707/2017070419592072.jpg
▪ 삼성 기어 VR
➢ MWC 상하이 2017의 삼성 부스에서
엑시노스 VR 3라는 삼성의 독립형 VR
헤드셋 프로토타입 제품이 전시됐으며,
국내 스타트업 비주얼 캠프가 개발한 안구
추적 기술이 적용됨
➢ 비주얼 캠프의 안구 추적 기술의 핵심은
모바일 VR 기기에 최적화된 ‘포버티드
렌더링(foveated rendering)’: 사용자가
보고 있는 지점의 해상도는 선명하게 하고
주변부 해상도를 줄이는 것이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자원 소모와 발열도 줄일 수 있고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음
Case Study: 시큐리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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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platum.kr/wp-content/uploads/2017/12/security-1024x496.jpg
▪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
➢ 하드웨어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시대에서 사물(Things)의
안전한 연결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로, 반도체 및 OS에 내재화되는 것이
특징임
➢ 소프트뱅크의 ARM 인수로 인해 ARM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찾았으며, 이 중 반도체
기술과 연계하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함 → 소프트뱅크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0억원
투자 유치
Case Study: 링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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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thegear.mygoodnews.com/imgdata/thegear_co_kr/201707/2017070419592072.jpg
▪ 360도 넥밴드 카메라 "핏360(FITT360)"
➢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 Lab
출신 → 롯데 엑셀러레이터 L-Camp 2기
➢ 롯데 액셀러레이터: 2017. 11 양산화
자금을 국내 대기업에서 조달
추진하였으나 무산되었을 때 후속 투자
결정 및 2018.8 양산화를 위한 금형 제조
등을 위해 자금 필요할 때도 10억원의
단기 대여금 지원
➢ 제품 무게 절감 소재 발굴: 롯데첨단소재,
제품 제조: 캐논코리아, 국내 유통:
롯데하이마트, 수출: 롯데상사 → 그룹
계열사 연계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은 어떠한 형태로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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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형태
➢ 기업 간 파트너십에
대하여 법률적인 권리와
의무 보장이 느슨한
제휴에서부터 목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의
인수/합병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남
➢ 주체 역시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연구 기관, 대학 및
비영리기관까지 매우
다양함
Source: https://blog.lgcns.com/1622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은 항상 성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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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cdn-images-1.medium.com/max/1200/1*bAfRjCn4JkVzMtH4nYPzYQ.jpeg
▪ 시장에 대한 이해 및 운영역량 확보
➢ 시장에 대한 이해: 개별 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는 경우 제휴나 인수 등은
성과 창출이 쉽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운영 역량 확보: 신사업으로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경우에는 일정 기간 이후에는
해당 인력들이 퇴사를 하게 됨으로 해당
기간 동안 운영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
Case Study: LINE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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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shopping-tribe.com/wp-content/uploads/2015/11/linewow1.jpg
▪ 우아한형제들 X 라인 주식회사
➢ 2014.5 공동 출자로 ‘라인브로스(LINE
Bros.)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본 유명
식당의 메뉴를 스마트폰으로 배달할 수
있는 ‘라인와우(LINE WOW)’를 출시함 →
2015.11.13 일본에서 출시한 음식배달
O2O '라인 와우(LINE WOW)'를 서비스
부진 등의 이유로 중단함
➢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 성급하게
사업에 접근한 것이 서비스를 접게 한
원인으로 꼽힘 → 음식 배달문화가 발달된
국내와 달리 일본에선 유명 음식점에 직접
방문해 줄서가며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를 간과하였음
Case Study: 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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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menu.itooza.com/board/2013/02/f873020130206_pdk860206081703.gif
▪ 대원제약
➢ 과거 제약 사업만을 영위했으나, 2011년
사업다각화를 위해 딜라이트 지분 60%를
인수해 보청기 사업에 진출함 → 당시
보청기는 국내 보급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향후 고령화 트렌드와 맞물려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됨
➢ 2011년 매출액 14억 원, 순손실 9000만 원
→ 2012년 매출액은 41억 원, 순이익 3억
7847만 원으로 턴어라운드 하면서 주가
상승 작용
➢ 인수 효과는 2014년부터 급반전되며
해마다 줄어들기 시작하여 인수 6년 동안
2012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적자를 냄
Case Study: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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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img.insight.co.kr/static/2018/04/11/700/y6i8k72c6u8i27n57ki7.jpg
▪ 로레알그룹
➢ 2004년 김소희 대표가 설립한
스타일난다는 의류 사업으로 출발했으나,
메이크업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가
인기를 끌며 전체 사업의 70% 이상을
차지함 → 2018년 로레알 그룹은 약
6,00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하였음
➢ 2018년 매출 1967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으로 2017년과 비교해서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41.43% 늘었으며,
2018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임
→ 아시아 지역의 색조 화장품은 기대가
높은 분야로 향후 세계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Case Study: 더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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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홈푸드
➢ 동원홈푸드는 HMR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3월엔 HMR 전문 온라인몰인
'차림'을 오픈했고, 하반기엔 국내 최대
HMR 전문 온라인몰인 '더반찬'을
운영하는 더블유푸드마켓을 약 300억원에
인수함
➢ 더반찬 매출은 2015년 150억원, 2016년
225억원, 2017년 400억원, 2018년
420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매출 목표는 30% 이상
신장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음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대기업들이 고민해야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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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적인 차원의 의지와 추진력
➢ 기업은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서로 다른 다양한 목표와 역할을 지닌
구성원들이 있으므로 명확한 목표를 향해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은 필수임
▪ 중장기적으로 오픈 생태계에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
➢ 제휴에서부터 인수/합병에 이르기까지 당장의 결과물이 아닌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야 함 → 스타트업과의 협력은 비즈니스의 결과가 즉시 나타나기
어려우므로, Incubation의 관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추진 필요
▪ 협력과 상생은 기본임
➢ 기업 규모가 차이가 나거나,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의 경우, 기술
유출 및 지적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음 → 사업 목표를
명확히 하고, 지적재산권의 사용, 분배 및 처분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엄격한
기준을 명시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함
Source: https://blog.lgcns.com/1622
오픈이노베이션을 참여하기 전에 스타트업들이 고민해야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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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분과 실리의 균형
➢ 대기업과 사업 제휴는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상에
장점이 존재하나, 대기업의 특성 상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음
▪ 조직과 일을 한다는 생각
➢ 대기업은 개인이 아닌 조직이 일을 함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존재하고
이들의 이해관계가 명확하게 맞아 떨어졌을 때 일이 성사됨 → 각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거나 반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같이 모색할 필요가 있음
▪ 과도한 기대는 금물
➢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무엇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스타트업 스스로 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설사 협력이 잘 되지 않더라도 독자적으로
생존 가능한 방안을 늘 모색해야 함 → 다양한 옵션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파트너쉽에 대한 명확한 관계 설정을 할 필요가 있음
Thank you for Listening!
http://static1.squarespace.com/static/54c7179ae4b02140e98244fe/t/54eed811e4b0ae0904da3700/1424939033374/?format=2500w23

Beyond the Enterprise: Open innovation

  • 1.
    Beyond the Enterprise: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을 통한 성장한계 돌파하기 April, 2019 Source: https://www.rocketspace.com/hs-fs/hubfs/open%20innovation%20programs.png?width=600&name=open%20innovation%20programs.png
  • 2.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무엇인가? 1 ▪오픈 이노베이션 ➢ 오픈 이노베이션은 미국 버클리대학의 Henry Chesbrough 교수가 2003년 그의 저서 ‘Open Innovation: The New Imperative for Creating and Profiting from Technology’에서 제시한 개념임 ➢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개방형 기술 혁신을 의미함 Source: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CFF4453F1F6B40A
  • 3.
    기술 혁신은 어떻게추진할 수 있는가? 2 ▪ 폐쇄형 혁신 ➢ 회사 내부의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우는 데 있어 내부의 역량을 중심으로 집중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폐쇄형 혁신’이라 불리움 ▪ 개방형 혁신 ➢ 서로 각자 가진 자원을 내놓고 공유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하는 방법으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라고 불리움 Source: https://cdn.lynda.com/static/landing/images/hero/Fostering_innovation_1420x630-1503425970077.jpg
  • 4.
    폐쇄형 혁신은 무엇이문제인가? 3 ▪ NIH(Not Invented Here) 신드롬 ➢ 말 그대로 '여기서 개발한 것이 아니다.'(Not invented here)라는 의미로, 제3자가 개발한 기술이나 연구 성과는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 조직 문화 또는 그러한 태도를 의미함 ➢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법을 자신 또는 조직 내부의 역량만을 고집하여 해결하려는 배타적인 현상이 나타나게 됨 → 타인이나 다른 조직에서 나온 기술이나 아이디어는 무시하거나 수용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에서 소통과 협업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 요인으로 작용함 Source: http://www.atlas101.ca/pm/wp-content/uploads/2018/03/NotInventedHere.jpg
  • 5.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은어떻게 진행되는가? 4 ▪ 내향지향형(Outside-In) 혁신 ➢ 제품 기획 및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가지고 있지 못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로부터 획득하여 기술 역량을 내재화 하거나 신규 제품 및 서비스 출시를 가속화 하는 것 ▪ 외부지향형(Inside-Out) 혁신 ➢ 외부지향형 혁신은 반대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자체를 외부로 전달하여 신규 사업화를 모색하는 것으로, 지적재산권 이용(라이선스), 매각 및 스핀오프(spin-off)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음 Source: https://blog.lgcns.com/1622
  • 6.
    Case Study: P&G 5 ▪Connect + Develop ➢ 2000년대 초반, 상품의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던 P&G는 투자하는 비용에 비하여 성과가 뚜렷하지 않고, 성장이 정체되고 있음을 알게 됨 ➢ 이러한 정체를 타파하고자, 회사 외부로부터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고, 이를 제도화한 것이 바로 ‘Connect + Develop’ 프로그램임 → P&G의 구강용품 브랜드인 오랄비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전동 칫솔의 출시를 당초 예상하였던 5년이 아닌 1년으로 앞당기게 됨 Source: https://blog.lgcns.com/1622
  • 7.
    오픈 이노베이션은 어느정도로 확산되고 있는가? 6 Source: News Clipping ▪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산 ➢ 버클리대학과 독일의 프라운하퍼 연구소가 2012년 미국·유럽의 기업 284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8%가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을 함 ➢ 부가가치가 높은 하이테크 기술 분야에선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는 기업이 91%에 달함
  • 8.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서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7 Source: 사례를 통해 본 오픈 이노베이션 (LG주간경제, 2007.1.31) ▪ 시장변화 감지 및 투자 비용 ➢ 소비자나 고객들의 니즈 변화가 빨라지고 있고 대응에 필요한 요소 기술들은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음 ➢ 개발에 따른 비용 증가도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산에 한 몫하고 있으며, R&D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곧 바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음
  • 9.
    Case Study: Tesla 8 Source: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3/Tesla_Model_3_parked%2C_front_driver_side.jpg ▪ 특허 공개와 시장 표준화 ➢ 2014년 6월 보유하고 있던 핵심 특허들을 전세계에 공개함 → "(공짜 특허를 활용해) 테슬라 짝퉁을 만들어 팔아도 관계없다" ➢ 테슬라의 전략: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시장을 전기차 중심으로 바꾸기 위함 → “특허 공개로 더 많은 자동차 업체가 전기차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이로써 전기차 기술이 더 빨리 발전하면 전기차 시장도 더 빨리 성장할 것“ ➢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이자 시장의 표준을 장악하려는 움직임
  • 10.
    오픈 이노베이션을 어떻게추진해야 하는가? 9 Source: http://www.ngxaki.com/wp-content/uploads/2017/01/Role-Responsibility-5.png ▪ 목표 명확화 및 전담 조직화 ➢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무엇을 가져갈 지에 대한 목표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음 → 아젠다의 변경이 일어날 경우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이로 인해 기존의 이미지나 브랜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담당 조직을 전담화함과 동시에 기존 사업 부분과의 R&R을 명료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음 → 자칫 잘못하면 사업부에서 요청하는 전략 소싱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음
  • 11.
    Case Study: GSHome Shopping 10 Source: https://file.mk.co.kr/meet/neds/2018/03/image_readmed_2018_186451_15217452653247282.jpg ▪ CoE(Center of Excellency·전문가집단) ➢ 투자: 미래사업본부 내 전담 인력이 투자심의회/자문위원회 멤버로 활동하면서 펀드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 운영: 사업개발, 정보기술(IT), 마케팅, 사용자경험(UX)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자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함 → 투자한 스타트업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CoE의 담당 전문가를 투입하여 같이 일정 기간 일을 하면서 지원해 줌
  • 12.
    스타트업은 오픈 이노베이션의기회를 어떻게 포착해야 하는가? 11 Source: http://www.ngxaki.com/wp-content/uploads/2017/01/Role-Responsibility-5.png ▪ 기술 차별화 및 신상품 개발 ➢ 산업의 트랜드 파악: 향후 대기업들이 진입하고자 하는 산업이나 기술 분야를 파악하고 해당 분야를 선점할 필요가 있음 → Make or Buy decision 문제로 만들어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 ➢ 신상품 개발 연계: 대기업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대기업과 연계하여 생산할 수 있도록 함 → 스타트업의 기획력과 대기업의 양산 능력을 결합할 수 있는 방안 모색 필요
  • 13.
    Case Study: 비주얼캠프 12 Source:http://thegear.mygoodnews.com/imgdata/thegear_co_kr/201707/2017070419592072.jpg ▪ 삼성 기어 VR ➢ MWC 상하이 2017의 삼성 부스에서 엑시노스 VR 3라는 삼성의 독립형 VR 헤드셋 프로토타입 제품이 전시됐으며, 국내 스타트업 비주얼 캠프가 개발한 안구 추적 기술이 적용됨 ➢ 비주얼 캠프의 안구 추적 기술의 핵심은 모바일 VR 기기에 최적화된 ‘포버티드 렌더링(foveated rendering)’: 사용자가 보고 있는 지점의 해상도는 선명하게 하고 주변부 해상도를 줄이는 것이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자원 소모와 발열도 줄일 수 있고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음
  • 14.
    Case Study: 시큐리티플랫폼 13 Source: http://platum.kr/wp-content/uploads/2017/12/security-1024x496.jpg ▪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 ➢ 하드웨어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시대에서 사물(Things)의 안전한 연결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로, 반도체 및 OS에 내재화되는 것이 특징임 ➢ 소프트뱅크의 ARM 인수로 인해 ARM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찾았으며, 이 중 반도체 기술과 연계하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함 → 소프트뱅크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0억원 투자 유치
  • 15.
    Case Study: 링크플로우 14 Source:http://thegear.mygoodnews.com/imgdata/thegear_co_kr/201707/2017070419592072.jpg ▪ 360도 넥밴드 카메라 "핏360(FITT360)" ➢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 Lab 출신 → 롯데 엑셀러레이터 L-Camp 2기 ➢ 롯데 액셀러레이터: 2017. 11 양산화 자금을 국내 대기업에서 조달 추진하였으나 무산되었을 때 후속 투자 결정 및 2018.8 양산화를 위한 금형 제조 등을 위해 자금 필요할 때도 10억원의 단기 대여금 지원 ➢ 제품 무게 절감 소재 발굴: 롯데첨단소재, 제품 제조: 캐논코리아, 국내 유통: 롯데하이마트, 수출: 롯데상사 → 그룹 계열사 연계 지원
  • 16.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은어떠한 형태로 진행될까? 15 ▪ 추진 형태 ➢ 기업 간 파트너십에 대하여 법률적인 권리와 의무 보장이 느슨한 제휴에서부터 목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의 인수/합병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남 ➢ 주체 역시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연구 기관, 대학 및 비영리기관까지 매우 다양함 Source: https://blog.lgcns.com/1622
  • 17.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은항상 성공하는가? 16 Source: https://cdn-images-1.medium.com/max/1200/1*bAfRjCn4JkVzMtH4nYPzYQ.jpeg ▪ 시장에 대한 이해 및 운영역량 확보 ➢ 시장에 대한 이해: 개별 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는 경우 제휴나 인수 등은 성과 창출이 쉽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운영 역량 확보: 신사업으로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경우에는 일정 기간 이후에는 해당 인력들이 퇴사를 하게 됨으로 해당 기간 동안 운영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
  • 18.
    Case Study: LINEWOW 17 Source: https://shopping-tribe.com/wp-content/uploads/2015/11/linewow1.jpg ▪ 우아한형제들 X 라인 주식회사 ➢ 2014.5 공동 출자로 ‘라인브로스(LINE Bros.)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본 유명 식당의 메뉴를 스마트폰으로 배달할 수 있는 ‘라인와우(LINE WOW)’를 출시함 → 2015.11.13 일본에서 출시한 음식배달 O2O '라인 와우(LINE WOW)'를 서비스 부진 등의 이유로 중단함 ➢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 성급하게 사업에 접근한 것이 서비스를 접게 한 원인으로 꼽힘 → 음식 배달문화가 발달된 국내와 달리 일본에선 유명 음식점에 직접 방문해 줄서가며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를 간과하였음
  • 19.
    Case Study: 딜라이트 18 Source:http://menu.itooza.com/board/2013/02/f873020130206_pdk860206081703.gif ▪ 대원제약 ➢ 과거 제약 사업만을 영위했으나, 2011년 사업다각화를 위해 딜라이트 지분 60%를 인수해 보청기 사업에 진출함 → 당시 보청기는 국내 보급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향후 고령화 트렌드와 맞물려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됨 ➢ 2011년 매출액 14억 원, 순손실 9000만 원 → 2012년 매출액은 41억 원, 순이익 3억 7847만 원으로 턴어라운드 하면서 주가 상승 작용 ➢ 인수 효과는 2014년부터 급반전되며 해마다 줄어들기 시작하여 인수 6년 동안 2012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적자를 냄
  • 20.
    Case Study: 스타일난다 19 Source:https://img.insight.co.kr/static/2018/04/11/700/y6i8k72c6u8i27n57ki7.jpg ▪ 로레알그룹 ➢ 2004년 김소희 대표가 설립한 스타일난다는 의류 사업으로 출발했으나, 메이크업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가 인기를 끌며 전체 사업의 70% 이상을 차지함 → 2018년 로레알 그룹은 약 6,00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하였음 ➢ 2018년 매출 1967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으로 2017년과 비교해서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41.43% 늘었으며, 2018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임 → 아시아 지역의 색조 화장품은 기대가 높은 분야로 향후 세계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 21.
    Case Study: 더반찬 20 Source:http://static.ssgcdn.com/cmpt/banner/201706/2017062313530343312044338204_206.jpg ▪ 동원홈푸드 ➢ 동원홈푸드는 HMR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3월엔 HMR 전문 온라인몰인 '차림'을 오픈했고, 하반기엔 국내 최대 HMR 전문 온라인몰인 '더반찬'을 운영하는 더블유푸드마켓을 약 300억원에 인수함 ➢ 더반찬 매출은 2015년 150억원, 2016년 225억원, 2017년 400억원, 2018년 420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매출 목표는 30% 이상 신장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음
  • 22.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하기 전에대기업들이 고민해야 되는 것들.. 21 ▪ 전사적인 차원의 의지와 추진력 ➢ 기업은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서로 다른 다양한 목표와 역할을 지닌 구성원들이 있으므로 명확한 목표를 향해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은 필수임 ▪ 중장기적으로 오픈 생태계에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 ➢ 제휴에서부터 인수/합병에 이르기까지 당장의 결과물이 아닌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야 함 → 스타트업과의 협력은 비즈니스의 결과가 즉시 나타나기 어려우므로, Incubation의 관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추진 필요 ▪ 협력과 상생은 기본임 ➢ 기업 규모가 차이가 나거나,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의 경우, 기술 유출 및 지적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음 → 사업 목표를 명확히 하고, 지적재산권의 사용, 분배 및 처분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엄격한 기준을 명시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함 Source: https://blog.lgcns.com/1622
  • 23.
    오픈이노베이션을 참여하기 전에스타트업들이 고민해야 되는 것들.. 22 ▪ 명분과 실리의 균형 ➢ 대기업과 사업 제휴는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상에 장점이 존재하나, 대기업의 특성 상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음 ▪ 조직과 일을 한다는 생각 ➢ 대기업은 개인이 아닌 조직이 일을 함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존재하고 이들의 이해관계가 명확하게 맞아 떨어졌을 때 일이 성사됨 → 각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거나 반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같이 모색할 필요가 있음 ▪ 과도한 기대는 금물 ➢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무엇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스타트업 스스로 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설사 협력이 잘 되지 않더라도 독자적으로 생존 가능한 방안을 늘 모색해야 함 → 다양한 옵션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파트너쉽에 대한 명확한 관계 설정을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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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forListening! http://static1.squarespace.com/static/54c7179ae4b02140e98244fe/t/54eed811e4b0ae0904da3700/1424939033374/?format=2500w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