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2020년 10월 8일 가이아쓰리디(주) 주최로 개최된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시공간 표출기술] 연구를 개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의 전체 프로그램과 자료는 https://gaia3d.com/?p=425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mart City Trend and Technology.
포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시티 해외 시장, 기술, 표준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15분 발표 정리한 내용입니다.
스마트 시티 프레임웍, KPI, 상호운용성과 표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였습니다. 동향은 시장, 표준을 중심으로, 기술은 오픈소스, 오픈데이터, 상호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in-the-news 에서 스마트 시티 관련 주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Theme. 제조/건축산업을 위한 하드웨어 트렌드와 전망
■ 스마트 제조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혁신 지원
■ IoT/AR 결합한 가상 도시 디지털 트윈
■ 뉴 프로덕트- ARES CAD, FUNMAT
■ 제품 혁신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
■ 복합소재 섬유 배향 예측을 위한 몰드플로우 (1)
■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구축 사례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6815
2019년 8월 7일 COEX에서 개최된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19'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약: 본 발표에서는 CAD/BIM/GIS의 통합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한다. CAD/BIM/GIS의 통합시도는 OGC, buildingSmart 같은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 AutoDesk, ESRI, Bentley 등과 같은 산업계, 그리고 오픈소스 진영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AD/BIM/GIS 통합은 태생적, 기술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성공적인 CAD/BIM/GIS 통합을 위해서는 기술적 통합 자체보다는 통합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체적 통합 방향으로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 준수, 데이터 생애주기에 대한 이해, 타 2D/3D/4D 데이터 및 시스템과의 융복합, 분석 및 시뮬레이션 구현 등을 제시한다.
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2020년 10월 8일 가이아쓰리디(주) 주최로 개최된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시공간 표출기술] 연구를 개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의 전체 프로그램과 자료는 https://gaia3d.com/?p=425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mart City Trend and Technology.
포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시티 해외 시장, 기술, 표준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15분 발표 정리한 내용입니다.
스마트 시티 프레임웍, KPI, 상호운용성과 표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였습니다. 동향은 시장, 표준을 중심으로, 기술은 오픈소스, 오픈데이터, 상호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in-the-news 에서 스마트 시티 관련 주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Theme. 제조/건축산업을 위한 하드웨어 트렌드와 전망
■ 스마트 제조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혁신 지원
■ IoT/AR 결합한 가상 도시 디지털 트윈
■ 뉴 프로덕트- ARES CAD, FUNMAT
■ 제품 혁신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
■ 복합소재 섬유 배향 예측을 위한 몰드플로우 (1)
■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구축 사례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6815
2019년 8월 7일 COEX에서 개최된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19'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약: 본 발표에서는 CAD/BIM/GIS의 통합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한다. CAD/BIM/GIS의 통합시도는 OGC, buildingSmart 같은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 AutoDesk, ESRI, Bentley 등과 같은 산업계, 그리고 오픈소스 진영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AD/BIM/GIS 통합은 태생적, 기술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성공적인 CAD/BIM/GIS 통합을 위해서는 기술적 통합 자체보다는 통합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체적 통합 방향으로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 준수, 데이터 생애주기에 대한 이해, 타 2D/3D/4D 데이터 및 시스템과의 융복합, 분석 및 시뮬레이션 구현 등을 제시한다.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
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2021년 6월 15일에 LX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오픈소스와 개방형 표준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mago3D와 그 활용처를 소개했습니다.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020년 8월 19일 개최된 한국CDE(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본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도시관리의 측면에서 디지털 트윈의 최근 동향과 사례, 그리고 가능성과 시사점 등을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Controlled Environment)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 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7년 영국 지리원(Ordnance Survey)의 수석과학자인 Jeremy Morley가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스마트 시티다.’고 선언한 이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시도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는 IDBE(Integrated Digital Built Environment) Joint Working Group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데이터 표준과 그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영국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원칙으로 9개 항목으로 이뤄진 ‘Gemini Principles’을 발표하고, 디지털 트윈 적용의 공간적 범위를 국가 차원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 단지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정보공사(LX), 토지주택공사(LH) 등이 자체적인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시흥시, 대구시, 세종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통찰이 필요하다.
2019년 11월 20일 스마트시티 부산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 필연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동치'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트윈이 과연 복잡계인 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뒤의 상당 부분은 저희 회사(가이아쓰리디)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에 관한 소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토연구원의 [월간 국토] 4월호 특집 '국토의 디지털트윈 구축방향'에 기고한 글입니다. 디지털트윈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국토관리, 도시관리의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월간 국토] 4월호 특집에는 제 글 외에도 디지털트윈 국토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간 국토]는 https://www.krihs.re.kr/publica/periodicalList.do?pub_kind=1 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 디지털 트윈 완성하는 IoT와 소프트웨어
■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 혁신
■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솔루션
■ 파워밀 CAM 코어 가공 실무편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5724
Odin_CCTV based population counting platformSangwook Park
클라우드 기반의 CCTV를 활용한 유동인구 솔루션인 오딘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연수 기간동안 기획한 서비스입니다. 자료조사,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발표, 서비스 기획 등을 담당했으며 머신러닝과 기술을 시장에 거리낌 없이 적용시키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Theme. 2020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디지털화로 플랜트·조선 산업 가치 찾는다
■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 중심 옮긴다
■ 제조업 미래 밝히는 K-스마트등대공장
■ 부유식 태양광 구조물의 동특성 해석
■ 임플란트를 위한 금속 3D 프린터 개발
■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611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
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2021년 6월 15일에 LX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오픈소스와 개방형 표준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mago3D와 그 활용처를 소개했습니다.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020년 8월 19일 개최된 한국CDE(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본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도시관리의 측면에서 디지털 트윈의 최근 동향과 사례, 그리고 가능성과 시사점 등을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Controlled Environment)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 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7년 영국 지리원(Ordnance Survey)의 수석과학자인 Jeremy Morley가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스마트 시티다.’고 선언한 이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시도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는 IDBE(Integrated Digital Built Environment) Joint Working Group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데이터 표준과 그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영국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원칙으로 9개 항목으로 이뤄진 ‘Gemini Principles’을 발표하고, 디지털 트윈 적용의 공간적 범위를 국가 차원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 단지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정보공사(LX), 토지주택공사(LH) 등이 자체적인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시흥시, 대구시, 세종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통찰이 필요하다.
2019년 11월 20일 스마트시티 부산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 필연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동치'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트윈이 과연 복잡계인 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뒤의 상당 부분은 저희 회사(가이아쓰리디)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에 관한 소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토연구원의 [월간 국토] 4월호 특집 '국토의 디지털트윈 구축방향'에 기고한 글입니다. 디지털트윈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국토관리, 도시관리의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월간 국토] 4월호 특집에는 제 글 외에도 디지털트윈 국토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간 국토]는 https://www.krihs.re.kr/publica/periodicalList.do?pub_kind=1 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 디지털 트윈 완성하는 IoT와 소프트웨어
■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 혁신
■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솔루션
■ 파워밀 CAM 코어 가공 실무편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5724
Odin_CCTV based population counting platformSangwook Park
클라우드 기반의 CCTV를 활용한 유동인구 솔루션인 오딘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연수 기간동안 기획한 서비스입니다. 자료조사,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발표, 서비스 기획 등을 담당했으며 머신러닝과 기술을 시장에 거리낌 없이 적용시키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Theme. 2020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디지털화로 플랜트·조선 산업 가치 찾는다
■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 중심 옮긴다
■ 제조업 미래 밝히는 K-스마트등대공장
■ 부유식 태양광 구조물의 동특성 해석
■ 임플란트를 위한 금속 3D 프린터 개발
■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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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기술부터 플랫폼까지, 디지털 제조 혁신의 전략과 실천 방안
■ 건설 산업의 DX를 위한 기술 비전
■ 3D 프린터로 빠른 시제품 제작
■ 앤시스 디스커버리의 실시간 해석
■ pyRevit으로 키노트 파일 관리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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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한국재활복지대학교(http://www.hanrw.ac.kr) 애니메이션 학과의 초청으로
2009년 10월 22일 월요일 오후 3시 취업 특강을 위해 마련된 자료임.
소셜 네트워크 기술 및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웹의 연결망 이론 등을 조망하고
이를 통해 취업 및 창업 준비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2시간 분량으로 준비됨.
유비쿼터스, UCC, web 2.0의 상호관계 그리고 발전 과정을 개괄적으로 소개함.
방송과 통신의 융합 환경에서 트위터 서비스의 의미와 가능성을 타진함.
소셜 네트워크 기술 및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웹의 연결망 이론 등을 조망하여 현상에 대한 과학적 분석 시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취업 및 창업 준비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2시간 분량으로 준비됨.
Theme. 스마트 제조를 실현하는 디지털 기술
■ 한국BIM학회, 뉴 노멀 시대를 향한 BIM 비전 공유
■ 피플&컴퍼니-TYM 김도훈 대표이사
■ 언리얼 엔진으로 새로운 전기차 HMI 개발
■ 스마트 설계를 구현하는 ZWCAD 2023
■ 유체기계 설계를 위한 TurboTides
■ 슬기롭게 AWS 인스턴스를 선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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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과 구현
강장묵
본 특강은 스마트 폰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기반의 고왈라, 포스퀘어가 어떻게 소셜한 관계로 확장하는지를
사례로 소개합니다. 더불어 이미지 중심의 플리커가 참여, 공유, 개방을 통한
소셜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가 된 것도 설명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필기반의 서비스와 방송통신의 융합 서비스인 트위터에
대한 소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체험해보도록 할 것입니다.
본 특강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구현 예를 보고
정보통신 전공의 3-4학년 학생들이, 여러분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을 응용하여 어떤 기술 개발을 고민해볼 것인지를
함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Theme.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위한 산업별 메타버스 트렌드
■ 다쏘시스템, 클라우드 제품 개발의 확산 추진
■ 조선 산업을 위한 적층제조 기술 개발
■ 디지털 트윈과 건축건설 이야기
■ BIM에서 리얼타임 3D 경험 강화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71721
오픈소스로 쉽게 따라해보는 Unreal과 IoT 연계 및 개발 방법 소개.pdfTae wook kang
이 소품은 메타버스 구현이란 제목으로 출판하려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2021년에 시작했었는 데, 함께 하기로 한 분들이 너무 바쁜 상황이라, 거의 2년 이상 묵혀둔 내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내용을 필요한 분들도 있을 듯하여 eBook으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일부 URL은 너무 오래되어, 최대한 확인해 갱신하였습니다. 이 책은 메타버스나 디지털트윈을 언리얼과 같은 게임엔진으로 개발할 때, IoT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 지에 대한 기본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목적에서 내용은 복잡한 부분은 최대한 제거하고, 목적에만 충실히 구현하였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사용된 언리얼 버전은 Unreal 4입니다(설치 링크 - https://unreal-engine.en.uptodown.com/windows). 그럼에도 이 글에서 사용된 기술은 계속 유지관리되고 있으니 활용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언리얼 게임엔진 기반 외부 센서 연결 및 데이터 교환 방법
아두이노 사용방법
간단한 Node.js 서버 개발
IoT 기반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구현
오픈소스 및 하드웨어 사용법
사례 소개
이 소품에 설명된 코드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github.com/mac999/UnrealSensingCube
몇몇 개발 화면 캡쳐 이미지 화질이 나쁘나 소스를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 슬라이드는 Python과 node.js기반 데이터 분석 및 2D/3D 가시화 도구 및 코딩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엑셀처럼 데이터 계산 분석하고 싶거나, 수천개 데이터파일을 자동처리한 후, 가시화하고 싶거나, 3D그래픽으로 웹서버 형식 서비스하고 싶을 때 필요한 도구 사용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가시화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오픈소스 도구들이 무엇이 있고, 어떻게 설치하고, 사용하는 지 간략히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예제 소스 코드. https://github.com/mac999/visualize_data_sample
이 책은 BIM 표준과 구현이란 제목으로 출판하려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2013 년에 시작했었는 데, 함께 하기로 한 분들이 너무 바쁜 상황이라, 거의 8 년 이상 묵혀둔 내용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책을 정리할 시간적 여유도 약간 생겼고, 이 내용을 필요한 분들도 있을 듯하여 eBook으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일부 URL은 너무 오래되어, 최대한 확인해 갱신하였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제가 예전에 관심을 두고 직접 연구 및 개발했던 부분입니다.
이 책은 BIM 개발과 관련된 아래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이 글에서 사용된 기술은 계속 유지관리되고 있으니 활용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개방형 BIM 모델에 대한 구조 해석
오픈소스 이용하는 방법
BIM 정보추출, 협업, 가시화 개발 절차 및 방법
BIM 지식 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아트 최신 기술, 동향 및 사례를 공유합니다. 특히, 딥러닝을 이용한 예술과 관련된 기술을 확인하고, 관련 작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세미나는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년 오픈 미디어아트 전시 세미나(2월 10일 오후 2시)의 하나로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링크 - https://vmspace.com/news/news_view.html?base_seq=NDM5
이 슬라이드는 빌딩스마트 빔포럼에서 발표한 건설 스타트업과 오픈소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건설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에 얼마나 많은 오픈소스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오픈소스로 인한 생태계가 건설 비지니스에 어떤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지 나눔합니다. 아울러, 선진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할 부분을 나눔합니다.
이 글은 블록체인과 건설 분야 유스케이스에 대해 간략히 요약한 자료입니다. 기존 4차 산업혁명과 건설의 관계에 대한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부분만 요약하였습니다.
블록체인 개념, 주요 구성요소, 암호화, 해쉬, 건설 분야 적용 사례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BIM, COBie, IoT 등 서비스 토큰, 스마트 건설 계약 및 컨텐츠 형상 무결성 보장 등에 적용 시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 정책적 기술적인 안전성은 아직 이슈가 있습니다.
이 슬라이드는 4차산업혁명과 건설, 그리고 블록체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건설 관점에서 이런 기술들이 어떻게 서로 엮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지를 확인해 봅니다. 블록체인은 스마트 계약의 기반이되며, 다양한 서비스 토큰을 통해, 스마트 건설의 부가가치를 담아 이해당사자들 사이를 전달할 것입니다.
건설 관점에서 블록체인을 이용하기 위해,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부터 스마트계약, 토큰 및 ICO를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아울러, 비트코인과 같은 블록체인의 실행 메커니즘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좀더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se Study about BIM on GIS platform development project with the standard modelTae wook kang
To realize BIM on GIS technology for productivity of AEC industry, we should have some questions like these.
Questions
• What is the benefit from the fusion
between BIM and GIS as the viewpoint of
the public sector
• What do we should do first?
• What is the barrier to realize it?
• How to develop it?
Research and try to
• find the useful use-cases
• define the technology and the organization
including people etc
• survey the issues and define the considerations
• collaborate and research it with the institutes and
the industries
- 2013.5
도시 인프라 공간정보 데이터 커넥션-통합 기술 표준화를 위한 ISO TC211 19166 개발 이야기 Tae wook kang
이 슬라이드는 도시 인프라 공간정보 데이터 커넥션-통합 기술 표준화를 위한 ISO TC211 19166 개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시 인프라 공간정보는 건축정보모델(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GIS의 공간정보모델(Geo-spatial Information Model), 유스케이스 별로 발전된 시스템(예. 시설물 에너지 관리 등)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최근 스마트 시티, 무인 자율차와 같은 공간정보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 이기종 데이터 소스의 통합이 필요해 졌지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데이터 간 연결-통합-전달은 필수적일 겁니다. 이 슬라이드는 이와 관련 ISO/TC211이 접근하는 표준화 방법의 하나를 보여줍니다. 이 표준이 국제표준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특정 R&D 성과를 반듯이 반영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포장하거나 무리하지 않고, 자유롭게 워킹그룹 사람들과 의견교환하며 최소 비용으로만 취미처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표준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진행중이며, 이 자료는 2018.5.28. ISO TC211 덴마크 코펜하겐 회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메이커 시티가 무엇인지, 어떤 배경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메이커 시티의 바탕이 되는 메이커 운동 참여를 통한 경험을 나눔하고, 이를 통해, 국내 메이커 생태계가 발전하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할 지를 질문합니다. 마지막으로 메이커가 되는 작은 방법을 나눔합니다.
8. KICT
소개
Ten books on architecture
(1452, Leon Battista Alberti, 1404-1472)
Master Builder
1400s
Professional
2000s
Integrated Project
TeamOwner
Architect
Builder
BIM / VDC
Communication
issue
Waste cost 35%?
Decision making
delay
A
B
C
D
E
F
Collaboration?
BC
de Architectura
(Marcus Vitruvius Pollio)
Fig. Productivity (US Department of Commerce Bureau of Labor Statistics)
9. KICT
3차원 건물 정보 모델링 =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https://www.youtube.com/watch?v=SIl2CUF1TIc
이 프레젠테이션은 PowerPoint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안내하며, 슬라이드 쇼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이 슬라이드에서는 PowerPoint 2010에서 만드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더 많은 예제 서식 파일을 보려면 [파일] 탭을 클릭한 다음 [새로 만들기] 탭에서 [예제 서식 파일]을 클릭하십시오.
3~4장
ONUMA 무엇이며. – 웹기반 BIM Fusion 모델링 및 검토 솔류션
기능 – 키워드 위주로 LIST
장점 – 웹기반. 상호운용성(IFC, BIMXML, ARCGIS, REVIT, ARCHICAD…). 클라우드환경.
단점 – 단순한 모델링 및 검토만 가능. 속도.
마르셀 뒤샹 1917년 "R.Mutt"뉴욕의 화장실 용품 제조업자의 이름
3~4장
ONUMA 무엇이며. – 웹기반 BIM Fusion 모델링 및 검토 솔류션
기능 – 키워드 위주로 LIST
장점 – 웹기반. 상호운용성(IFC, BIMXML, ARCGIS, REVIT, ARCHICAD…). 클라우드환경.
단점 – 단순한 모델링 및 검토만 가능.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