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용자 경험품질향상 가이드북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 한국디자인진흥원
연구개발 : 넵플러스, 유투시스템
발행 : 2016. 1.
소개
'사용자 경험'(UX : User eXperience)는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 등과 상호작용하며 느끼는 총체적인 경험을 의미한다.
사용자 경험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HCI 연구이지만, 현재는 기술적인 측면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경험이라는 개념은 서비스·프로세스·문화·사회 등 다양한 방면을 포함한다. 제품도 사용하는 과정에서 경험을 통해 가치를 얻는 일종의 경험재로서, 제품에 서비스가 결합된 '보이지 않는 디자인'은 시장에서의 차별화 및 경쟁력 향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제품의 경험 품질을 측정하려는 일부 연구가 수행되었으나, 제품-서비스의 총체적인 경험을 포괄하는 지표 개발이 없다는 점에서 그 한계가 나타난다. 이에 따라 제품의 전반적인 품질을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디자인’인 사용자 경험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자 경험품질지수(XQI: user eXperience Quality Index)를 소개하고 그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사용자 경험디자인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측정 체계를 관련 기업과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외 산업시장에서 한국의 제품-서비스 디자인의 감성품질가치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범적용 제품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품질이란 무엇인지, 사용자 경험품질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측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사용자 경험품질 활용 가이드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사용자 경험품질 향상 가이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제품 및 고객의 핵심 가치 발굴을 위해 사용자경험(UX)을 도입하고자 하는 연구개발자, 상품기획자, 디자이너(이하 실무자)에게 산업별로 구체적이고 실적용이 가능한 사용자 경험품질 요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의 적용을 통해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UX 경쟁력 지표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산업군 별 제품/서비스의 사용자경험품질수준을 인지하여, 제품의 구매 및 사용 시 다양한 평가지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개발은 넵플러스와 유투시스템이 진행하였다.
[목차]
PART 1. 사용자 경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