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2012_마비노기 영웅전 카이 포스트모템_시선을 사로잡는 캐릭터 카이 그 시도와 성공의 구현 일지영준 박
온라인 게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든다는 것은 어떠한 컨텐츠와 비교 안될 만큼 많은 코스트가 드는 작업 입니다.
당연, 이러한 비싼 코스트의 신캐릭터는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외형뿐만 아니라 핵심 플레이의 재미,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해주기 위한 기술적 시도가 조화 되어야만
이러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현 세션에선 영웅전의 주인공인 리시타, 피오나, 이비, 카록을 개발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기술적인 시행 착오에 대해 알아보고
그 노하우를 엮어서 어떻게 궁수 <카이>를 성공적으로 런칭 할 수 있었는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략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다룹니다.
- 영웅전 궁수 캐릭터 카이를 개발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 생생한 개발 스토리.
- 구세대 엔진을 이용해 신세대 엔진 따라잡기
- 카이는 궁수 캐릭터의 기술적 난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 블렌딩 애니메이션 구성
- 카이 캐릭터 제작에서의 기술적 특이한 시도 및 시행착오들
- 타격감 개선 및 궁수의 재미를 살리기 위한 노하우
- 실시간 체형 변화 시스템
- 실시간 시퀀스 키 프레임 디포메이션 기법.
XBOX360이나 PS3 등 성능과 표현력이 높은, 이른바 넥스트젠 (차세대) 콘솔에서 액션 장르의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은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넥스트젠 게임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은 그 볼륨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점차 복잡한 제어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적은 볼륨을 통해서 다채로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기 위한 절차적 애니메이션 기법이나 게임 내의 복잡한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만드는 상태 제어 기법 등은 첨단 렌더링 기법에 비견할 수 있을 정도로 넥스트젠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 강의에서는 이러한 넥스트젠 애니메이션 기술 트렌드와 온라인 게임에 기존 솔루션을 바로 통합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 실제로 온라인에서 동작할 수 있는 아키텍처에 대해서 마비노기 2의 개발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한다.
지난 플레이를 다시 돌려 볼 수 있는 기능은 버그재현, 개발 Iteration 단축은 물론, 게임 운영, 게임디자인 상에서의 응용 등 여러 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어진 외부 입력이 동일하다면 결과물도 동일하게 나오는 결정론적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에는 부동소수점 정밀도, 멀티스레드, 물리엔진 등의 외부 라이브러리, 네트워킹 딜레이, 서버에 분산되어 있는 게임로직 등 많은 문제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결정론적 시스템을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결정론적 시스템의 개념과, 이의 구현을 위해 필요한 제약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넥슨의 게임 중 리플레이 시스템이 구현 된 몇몇 사례를 살펴보고, 각 구현의 대략적 방법과 비용, 라이브에서의 활용을 조명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이 시스템이 구현 된 크레이지 아케이드 를 중심으로, 기존에 결정론적 시스템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레거시 코드에서의 구현 과정과 기간, 실제 라이브 응용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NDC2012_마비노기 영웅전 카이 포스트모템_시선을 사로잡는 캐릭터 카이 그 시도와 성공의 구현 일지영준 박
온라인 게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든다는 것은 어떠한 컨텐츠와 비교 안될 만큼 많은 코스트가 드는 작업 입니다.
당연, 이러한 비싼 코스트의 신캐릭터는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외형뿐만 아니라 핵심 플레이의 재미,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해주기 위한 기술적 시도가 조화 되어야만
이러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현 세션에선 영웅전의 주인공인 리시타, 피오나, 이비, 카록을 개발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기술적인 시행 착오에 대해 알아보고
그 노하우를 엮어서 어떻게 궁수 <카이>를 성공적으로 런칭 할 수 있었는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략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다룹니다.
- 영웅전 궁수 캐릭터 카이를 개발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 생생한 개발 스토리.
- 구세대 엔진을 이용해 신세대 엔진 따라잡기
- 카이는 궁수 캐릭터의 기술적 난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 블렌딩 애니메이션 구성
- 카이 캐릭터 제작에서의 기술적 특이한 시도 및 시행착오들
- 타격감 개선 및 궁수의 재미를 살리기 위한 노하우
- 실시간 체형 변화 시스템
- 실시간 시퀀스 키 프레임 디포메이션 기법.
XBOX360이나 PS3 등 성능과 표현력이 높은, 이른바 넥스트젠 (차세대) 콘솔에서 액션 장르의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은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넥스트젠 게임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은 그 볼륨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점차 복잡한 제어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적은 볼륨을 통해서 다채로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기 위한 절차적 애니메이션 기법이나 게임 내의 복잡한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만드는 상태 제어 기법 등은 첨단 렌더링 기법에 비견할 수 있을 정도로 넥스트젠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 강의에서는 이러한 넥스트젠 애니메이션 기술 트렌드와 온라인 게임에 기존 솔루션을 바로 통합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 실제로 온라인에서 동작할 수 있는 아키텍처에 대해서 마비노기 2의 개발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한다.
지난 플레이를 다시 돌려 볼 수 있는 기능은 버그재현, 개발 Iteration 단축은 물론, 게임 운영, 게임디자인 상에서의 응용 등 여러 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어진 외부 입력이 동일하다면 결과물도 동일하게 나오는 결정론적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에는 부동소수점 정밀도, 멀티스레드, 물리엔진 등의 외부 라이브러리, 네트워킹 딜레이, 서버에 분산되어 있는 게임로직 등 많은 문제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결정론적 시스템을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결정론적 시스템의 개념과, 이의 구현을 위해 필요한 제약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넥슨의 게임 중 리플레이 시스템이 구현 된 몇몇 사례를 살펴보고, 각 구현의 대략적 방법과 비용, 라이브에서의 활용을 조명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이 시스템이 구현 된 크레이지 아케이드 를 중심으로, 기존에 결정론적 시스템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레거시 코드에서의 구현 과정과 기간, 실제 라이브 응용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IGC 2017] 스튜디오HG 한대훈 - 1인 개발로 만들어진 Overturn VR의 개발 포스트모템강 민우
1인 개발로 만들어진 Overturn VR 의 개발 포스트모템으로 VR 게임 플레이의 노하우, 1인 개발자로서의 게임을 완성까지 끌고 가기 위한 고민이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VR 게임의 폴리싱을 위해서 후반 작업은 무엇을 해야 할지 VR 게임을 개발하고 싶은 개발자들에게는 좋은 발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IGC 2017] 스튜디오HG 한대훈 - 1인 개발로 만들어진 Overturn VR의 개발 포스트모템강 민우
1인 개발로 만들어진 Overturn VR 의 개발 포스트모템으로 VR 게임 플레이의 노하우, 1인 개발자로서의 게임을 완성까지 끌고 가기 위한 고민이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VR 게임의 폴리싱을 위해서 후반 작업은 무엇을 해야 할지 VR 게임을 개발하고 싶은 개발자들에게는 좋은 발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아트 디렉팅 : 풀타임 AD 없이 차세대 비주얼 구축하기
풀타임 AD(아트디렉터)를 따로 두지 않고, 디렉터가 AD를 겸임하는 특수한 형태로
개발을 진행해온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어떻게 고품질의 비주얼 결과물을 만들어 왔는지에 관한 이야기.
아트 디렉터의 역할, 그리고 차세대 게임 수준의 비주얼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영웅전의 독특한 비주얼 요소들 소개.
NDC 2013 이은석 - 게임 디렉터가 뭐하는 건가요 (게임개발 상위직책의 이해)
Nexon Developer Conference 2013 에서 발표에 사용한 슬라이드입니다.
내용 :
게임 디렉터란 무엇인가?
권위주의와 라인조직의 함정
디렉터가 하는 일, 필요한 역량
개발조직을 이끄는 방법
질문과 답변
기대효과 :
청강자들은 게임개발의 상위직책들(프로듀서,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의
업무와 필요역량에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업무 커리어 계획에 참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미 저 직책들에 현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 업무 향상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NDC_16] 캐릭터 한 달에 하나씩 업데이트 하기 : '최강의 군단' 스킬 개발 툴 포스트 모템과 차기작 '건파이트 맨션' 툴 프리뷰승민 백
NDC 2016 발표 자료입니다
아래는 공개된 세션의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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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개발하다 보면 액션, RPG를 비롯한 많은 장르에서 캐릭터의 스킬을 만들어야 하는 때가 옵니다.
다양한 스킬의 기획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빠르게 개발한다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프로젝트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는 세션입니다.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개발 방법을 보여드리고,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1. 고전적인 하드 코딩 방식
2. 한 달에 하나씩의 캐릭터 업데이트를 단행했던 <최강의>에서 사용했던 스킬 툴 방식 (온라인 액션RPG, 언리얼3 기반)
3.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프로젝트 <건파이트>에서 시도하고 있는 언리얼4 블루프린트 기반 방식
NDC 2014 [48시간 만에 게임 만들기: '수줍은 메두사' 포스트모템과 게임 개발의 왕도]Imseong Kang
NDC 2014에서 발표한 슬라이드를 올립니다. 그외 정보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게임 다운로드 페이지(윈도 전용)
http://globalgamejam.org/2014/games/peeping-medusa
* 게임 플레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zESlDtHqhA
* 짧게 정리한 포스트모템 글
http://imseongkang.wordpress.com/2014/01/29/peepingmedusapostmortem/
* 정제되지 않은 44시간의 개발 기록
http://imseongkang.wordpress.com/2014/01/27/peepingmedusa/
동양권 서브컬쳐씬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지칭하는 대표적인 개념으로 '모에(萌え)'라는 것이 있다. '모에'란 무엇인가? 어떤 캐릭터를 '모에'하다고 볼 수 있는가? '모에'한 캐릭터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본 슬라이드는 다양한 예를 통해 '모에'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게임 개발사에서 개발PM(팀장)의 역할과 책임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4
NDC 14 에서 강연하였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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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 PM이란? 스케줄 관리와 인재/자원 관리
- 마스터 플랜 공유
- 돌발이슈를 고려
2. 개발사 팀장(PM)으로 살아가기 - 리딩의 방법과 권한 이임
- 서포트형 리더십
- 권한 이임 - 잘 할 수 있는 건 잘 하게 만들자!
3. 팀장(PM)의 우선업무
- 팀장의 우선 업무는 개발일까? 관리다!
4. 헬키드, 마이리틀피쉬에서 청풍명월 for Kakao 까지
5. 개발 PM의 비전
[NDC 14] '미쿠미쿠하게 해줄게' - MMD MV 제작 사례와 매력적인 캐릭터 애니메이션Nexon Korea
NDC14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취미작업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했던 내용이며,
설명이 미흡할만한 부분을 공개버전엔 조금 추가했습니다.
본 발표 내용은 소속된 조직과는 관련 없습니다.
* 포함된 영상에 소리가 있습니다. 볼륨 조심하세요.
NDC 2014 Beyond Code: <야생의 땅:듀랑고>의 좌충우돌 개발 과정 - 프로그래머가 챙겨주는 또 다른 개발자 사용 설명서영준 박
(과거 NDC 2014에서 했던 강연 자료입니다. 발표 당시엔 공유에 힘든 부분이 있어 게임 출시 이후에 공개되는 점 양해를 드립니다.)
프로그래머의 시각에서 게임 개발 프로세스를 보면, 여러 에이전트 들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동시에 정보를 처리하는 일련의 로직 조합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테크니컬 하게 정보 처리 로직을 작성하고 그 효율을 탐구하는 업무가 바로 프로그래머의 주요 업무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머의 시각으로 개발 프로세스를 접근해 보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야생의 땅:듀랑고>에는 새로움이 가득한 도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움을 향한 도전은, 비단 게임 피처 뿐만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에서도 마찬가지로 녹아 있습니다. 실제로 개발 프로세스 관리에 수많은 시도들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간 시도했던 여러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소개를 하고, 그것을 활용한 피처 개발, 프로토타이핑 사례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초반 플레이 디자인 과정을 훑어봤습니다. 프로토타입부터 출시까지 어떤 고민과 함께 각 초반 플레이를 만들어 왔는지 담으려 했습니다.
실제 발표에서는 한 슬라이드를 조금씩 쪼개어 볼 수 있게 했으나, 업로드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공개 버전에서는 애니메이션들을 대부분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n Translation of GDC10's Blizzard Session: MAKING A STANDARD (AND TRYING TO STICK TO IT!): BLIZZARD DESIGN PHILOSOPHIES, not yet ready to provide downloads.
2. Who?
박영준 책임 연구웎 (gp2k@nexon.co.kr /f : gp2k23 /t : @gp2k23)
2006. Tri-D
2006. 넥슨, 영웅전 프로젝트
– 피오나, 리시타 초기 액션 제작
– 액션 시스템
2010.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정식 오픈
– 이비, 사이드 이비, 스태프 이비 개편
– 변싞 1차
– 카록, 블래스터 카록
– DS 전투
– 카이
2012. 05. 싞규 개발 3본부 K팀
NDC11, 마비노기 영웅전 액션 시스템
NDC12, 마비노기 영웅전 카이 포스트모템
16. 회상中
엄청 만들고 고쳤다……
애니메이션 엔짂
– 시퀀스 처리
– 이벤트 처리
입력 처리 시스템
– 키 콤보 입력
액션 스테이트 시스템
3인칭 카메라 시스템
……………………
※ NDC11, 마비노기 영웅전 액션 시스템 – 기민하고 다채로운 액션 프로토타이핑 비결 참고
54. 과거로부터의 단서들
단서1. 히트박스 트레이싱을 통해
정교한 타격 위치, 방향을 알 수 있었다.
단서2. 네트워크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지연시간을 역으로 타격감에 활용
단서3. 내가 입히는 대미지 양을
화면 진동으로 피드백
55. 원인?
과거의 타격감 개선은 성공적
But, 궁수 캐릭터에 특화되지 않은 타격감
화살이 날아가 박힘
– 피도 멀리서 튀니 잘 안 보임
– 피격도 멀리서 발생
– 어디를 맞췄는지 맞긴 했는지 알기가 힘들다.
56.
57.
58. 회의中
회의실에서…
일단 피 튀는 이펙트가 멀리에서 발생해 잘 안보임
화살이 잘 안보여 어딜 맞혔는 지 모르겠네요
반응이… 좀 별로라능…
피격 모션이 따로 없으니까 제대로 맞췄는
지 조차 모르겠다능…
59. 회의中
쉽지가 않다…
피격 모션을 좀 크게 줘볼까?
카이 화살 한발 한발에 피격 모션 나오면
난이도가 폭락할 거 같아요….;;
역시 힘겨루기 같은 강한 한방이 필요 하다능...
그럼, 강한 공격에만 피격이 잘 되게 하면…?
그럼 약한 공격에선 타격감을 또 못 느낄 것…
일단 타격 타이밍과 타격 위치가 모호한 게 문제!?
60. 타격 위치, 타이밍 살리기
단서1. 정교한 타격 위치, 방향
피 튀는 게 잘 안 보인다
피를 로컬에서 좀 더 맋이 튀게?
이펙트 더욱 더 크게…
음… 그것도 그렇지맊…
과연 이것맊으로 될까?
Make It Epic! Epic Kay!
78. 회의中
회의실에서…
신 캐릭터인데 외형이 좀 달라야 하지않을까?
사실 가장 눈에 띌만 한 것은 새로운 체형!?
근데… 그러면 코스튬도 새로 만들어야 하고
공통되는 애니메이션도 다 새로 뽑아야 하고…
음… 안되겠다. 스마트하게 어찌 안되겠나?
핡….;; 또 내 몫인가…;;
안 된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