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산업의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차세대 먹거리로, 스타트업의 새로운 가능성의 장으로 VR 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크버그도 MWC2016에서 VR을 차세대 플랫폼으로 인정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VR 산업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나라는 미국이지만, 거대 자본력과 정부의 지원, 대형 IT 기업 등의 진출 등으로 인해 중국의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시장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산 VR 디바이스와 VR 체험관으로 인해 중국식 VR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알리바바 등과 같은 대형 IT 기업들이 VR 쇼핑 시스템과 VR 결제 시스템 등을 발표하며 확장해나가고 있다.
플래텀에서는 몇차례에 걸쳐 중국 VR 시장 현황 및 투자 동향, 대형 IT 기업의 산업 진출 현황 등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2018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리뷰.
1. 머리말/ 가속도의 시대를 증명하다
2. CES2018 Facts
3. 총평 / CES2020이 기대된다
4. 기조연설(Keynote Speech) 요약
5. 프레스컨퍼런스 핵심 요약
6. CES2018 North Hall
7. CES2018 야외 전시
8. CES2018 Central Hall
9. CES2018 South Hall
중국 내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팽창하며 현재 세계 최대의 인터넷 인구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네티즌 규모가 중국 인터넷 산업 발전의 밑바탕,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며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중국 인터넷기업들이 각자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각 분야와의 융합에 주도적으로 나서며, 스마트 제조 및 사물 인터넷 등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는 중국의 대표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산업의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차세대 먹거리로, 스타트업의 새로운 가능성의 장으로 VR 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크버그도 MWC2016에서 VR을 차세대 플랫폼으로 인정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VR 산업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나라는 미국이지만, 거대 자본력과 정부의 지원, 대형 IT 기업 등의 진출 등으로 인해 중국의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시장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산 VR 디바이스와 VR 체험관으로 인해 중국식 VR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알리바바 등과 같은 대형 IT 기업들이 VR 쇼핑 시스템과 VR 결제 시스템 등을 발표하며 확장해나가고 있다.
플래텀에서는 몇차례에 걸쳐 중국 VR 시장 현황 및 투자 동향, 대형 IT 기업의 산업 진출 현황 등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2018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리뷰.
1. 머리말/ 가속도의 시대를 증명하다
2. CES2018 Facts
3. 총평 / CES2020이 기대된다
4. 기조연설(Keynote Speech) 요약
5. 프레스컨퍼런스 핵심 요약
6. CES2018 North Hall
7. CES2018 야외 전시
8. CES2018 Central Hall
9. CES2018 South Hall
중국 내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팽창하며 현재 세계 최대의 인터넷 인구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네티즌 규모가 중국 인터넷 산업 발전의 밑바탕,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며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중국 인터넷기업들이 각자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각 분야와의 융합에 주도적으로 나서며, 스마트 제조 및 사물 인터넷 등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는 중국의 대표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 자료에서는 이러한 고민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중국의 ICT시장과 모바일 시장을 보다 심도 있게 정리하였으며, 기 진출을 시도한 스타트업(말랑스튜디오, VCNC, 피키캐스트)의 사례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중국에 진출 시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중국어라는 동일한 언어와 유사한 문화권이면서도 중국 외 시장인 대만, 싱가포르,홍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중국 외 중화권 국가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거나, 반대로 중국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동남아를 가는 길목에 있는 국가에 들어가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중화권 ICT 시장 진출의 첫걸음(2014 중화권 ICT 시장조사 보고서)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한 '스마트콘텐츠 중화권 진출 지원 사업' 중 플래텀이 시장 정보 컨설팅 연구를 맡아 제작한 자료입니다.
본 자료가 국내 스타트업이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중화권 진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본문 이미지는 연구, 분석 목적으로 쓰여 졌으며 출처를 표기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대외적으로 사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플래텀의 연구 결과임을 밝혀야 합니다.
그 밖에 저작권관련 별도 협의가 필요한 경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플래텀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platum.kr
지난2015년 플래텀이 기획한 ‘심천 탐방 프로젝트‘ 이후,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 및 기관, IoT 업계 분들로부터 심천 탐방 프로젝트 계획 및 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이에 답하고자 플래텀 중국비즈니스 팀에서 다시한번 선전 하드웨어 생태계 투어 ‘선전 촹커(创客) 생태계 탐방 프로그램’를 계획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드스튜디오와 화창베이 전자상가, PCH Access 등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및 하드웨어 플랫폼을 비롯해 선전을 기반으로 하는 비야디(BYD)와 화웨이 DJI 등 IT 기업, 그리고 선전 남산구 지역에 조성된 대규모 IT 산업단지인 ‘남산 소프트웨어 산업단지 (深圳南山软件产业基地)’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이번 탐방 프로젝트는 3월 16일(수) ~ 19일(토)까지 3박 4일간의 여정으로 이뤄집니다.
지난 4월 플래텀이 기획한 ‘심천 탐방 프로젝트‘ 이후,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 및 기관, IoT 업계 분들로부터 심천 탐방 프로젝트 계획 및 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이에 답하고자 플래텀 중국비즈니스 팀에서 다시한번 선전 하드웨어 생태계 투어 ‘선전 촹커(创客) 생태계 탐방 프로그램’를 계획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드스튜디오와 화창베이 전자상가, PCH Access 등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및 하드웨어 플랫폼을 비롯해 선전을 기반으로 하는 비야디(BYD)와 화웨이 등 IT 기업, 그리고 선전 남산구 지역에 조성된 대규모 IT 산업단지인 ‘남산 소프트웨어 산업단지 (深圳南山软件产业基地)’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제 2회 차이나 트렌드 세미나 ‘스타트업 강호(江湖)로 가다!’_중국ICT트렌드Sangrae Jo
매력적인 시장이면서도 진출하기엔 많은 애로 사항이 있는 중국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두 시간의 강연과 한 시간의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중화권 최신 ICT 트렌드 및 중국 VC의 투자 성공 사례, 국내 스타트업의 중화권 공략 사례 등이 다뤄졌다.
국내외 모바일 시장의 소식을 전하는 M report 11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이슈
1) 카카오 성장 - 정체의 기로에 서다
2) 대한민국 게임시장, 중국의 입김이 뜨겁다
3) 넥슨과 엔씨 아름다운 이별(?)
4) 대한민국 SNS 이용 실태
글로벌 이슈
1) 페이스북을 떠나는 미국 10대...또?
2) 구글과 애플을 먹여 살리는 인도와 중국
3) 애플의 기습 성공할까?
4) 중국 게임시장, 압도적인 규모
5) 알리바바의 공격적인 행보
* 아래 URL로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월 M report 및 모비인사이드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eepurl.com/bysQlr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산업의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차세대 먹거리로, 스타트업의 새로운 가능성의 장으로 VR 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크버그도 MWC2016에서 VR을 차세대 플랫폼으로 인정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VR 산업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나라는 미국이지만, 거대 자본력과 정부의 지원, 대형 IT 기업 등의 진출 등으로 인해 중국의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시장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산 VR 디바이스와 VR 체험관으로 인해 중국식 VR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알리바바 등과 같은 대형 IT 기업들이 VR 쇼핑 시스템과 VR 결제 시스템 등을 발표하며 확장해나가고 있다.
플래텀에서는 몇차례에 걸쳐 중국 VR 시장 현황 및 투자 동향, 대형 IT 기업의 산업 진출 현황 등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국내외 모바일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모비데이즈의 2015년 M report 1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2015년 모바일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다음카카오와 네이버의 치열한 경쟁!
O2O, 모바일 결제시장 중국의 무서운 돌풍!
하드웨어 에코시스템을 구축 중인 샤오미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점령하기 위한
MS의 전략적인 움직임
2015년에도 모비데이즈 "M report"와 함께
국내외 모바일 시장 트렌드를 알아보세요.
본 자료에서는 이러한 고민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중국의 ICT시장과 모바일 시장을 보다 심도 있게 정리하였으며, 기 진출을 시도한 스타트업(말랑스튜디오, VCNC, 피키캐스트)의 사례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중국에 진출 시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중국어라는 동일한 언어와 유사한 문화권이면서도 중국 외 시장인 대만, 싱가포르,홍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중국 외 중화권 국가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거나, 반대로 중국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동남아를 가는 길목에 있는 국가에 들어가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중화권 ICT 시장 진출의 첫걸음(2014 중화권 ICT 시장조사 보고서)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한 '스마트콘텐츠 중화권 진출 지원 사업' 중 플래텀이 시장 정보 컨설팅 연구를 맡아 제작한 자료입니다.
본 자료가 국내 스타트업이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중화권 진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본문 이미지는 연구, 분석 목적으로 쓰여 졌으며 출처를 표기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대외적으로 사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플래텀의 연구 결과임을 밝혀야 합니다.
그 밖에 저작권관련 별도 협의가 필요한 경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플래텀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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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15년 플래텀이 기획한 ‘심천 탐방 프로젝트‘ 이후,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 및 기관, IoT 업계 분들로부터 심천 탐방 프로젝트 계획 및 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이에 답하고자 플래텀 중국비즈니스 팀에서 다시한번 선전 하드웨어 생태계 투어 ‘선전 촹커(创客) 생태계 탐방 프로그램’를 계획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드스튜디오와 화창베이 전자상가, PCH Access 등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및 하드웨어 플랫폼을 비롯해 선전을 기반으로 하는 비야디(BYD)와 화웨이 DJI 등 IT 기업, 그리고 선전 남산구 지역에 조성된 대규모 IT 산업단지인 ‘남산 소프트웨어 산업단지 (深圳南山软件产业基地)’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이번 탐방 프로젝트는 3월 16일(수) ~ 19일(토)까지 3박 4일간의 여정으로 이뤄집니다.
지난 4월 플래텀이 기획한 ‘심천 탐방 프로젝트‘ 이후,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 및 기관, IoT 업계 분들로부터 심천 탐방 프로젝트 계획 및 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이에 답하고자 플래텀 중국비즈니스 팀에서 다시한번 선전 하드웨어 생태계 투어 ‘선전 촹커(创客) 생태계 탐방 프로그램’를 계획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드스튜디오와 화창베이 전자상가, PCH Access 등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및 하드웨어 플랫폼을 비롯해 선전을 기반으로 하는 비야디(BYD)와 화웨이 등 IT 기업, 그리고 선전 남산구 지역에 조성된 대규모 IT 산업단지인 ‘남산 소프트웨어 산업단지 (深圳南山软件产业基地)’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제 2회 차이나 트렌드 세미나 ‘스타트업 강호(江湖)로 가다!’_중국ICT트렌드Sangrae Jo
매력적인 시장이면서도 진출하기엔 많은 애로 사항이 있는 중국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두 시간의 강연과 한 시간의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중화권 최신 ICT 트렌드 및 중국 VC의 투자 성공 사례, 국내 스타트업의 중화권 공략 사례 등이 다뤄졌다.
국내외 모바일 시장의 소식을 전하는 M report 11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이슈
1) 카카오 성장 - 정체의 기로에 서다
2) 대한민국 게임시장, 중국의 입김이 뜨겁다
3) 넥슨과 엔씨 아름다운 이별(?)
4) 대한민국 SNS 이용 실태
글로벌 이슈
1) 페이스북을 떠나는 미국 10대...또?
2) 구글과 애플을 먹여 살리는 인도와 중국
3) 애플의 기습 성공할까?
4) 중국 게임시장, 압도적인 규모
5) 알리바바의 공격적인 행보
* 아래 URL로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월 M report 및 모비인사이드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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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산업의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차세대 먹거리로, 스타트업의 새로운 가능성의 장으로 VR 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크버그도 MWC2016에서 VR을 차세대 플랫폼으로 인정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VR 산업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나라는 미국이지만, 거대 자본력과 정부의 지원, 대형 IT 기업 등의 진출 등으로 인해 중국의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시장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산 VR 디바이스와 VR 체험관으로 인해 중국식 VR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알리바바 등과 같은 대형 IT 기업들이 VR 쇼핑 시스템과 VR 결제 시스템 등을 발표하며 확장해나가고 있다.
플래텀에서는 몇차례에 걸쳐 중국 VR 시장 현황 및 투자 동향, 대형 IT 기업의 산업 진출 현황 등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국내외 모바일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모비데이즈의 2015년 M report 1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2015년 모바일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다음카카오와 네이버의 치열한 경쟁!
O2O, 모바일 결제시장 중국의 무서운 돌풍!
하드웨어 에코시스템을 구축 중인 샤오미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점령하기 위한
MS의 전략적인 움직임
2015년에도 모비데이즈 "M report"와 함께
국내외 모바일 시장 트렌드를 알아보세요.
This report is co-published by Opensurvey, a mobile research platform, and Startup Alliance, a startup supporting network.
The scope of work covered by this report is as follows.
✔️ Opensurvey : Project design, analysis and report drafting
✔️ Startup Alliance : Survey supervision, founder survey, final report review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2020년 11월에 발간한 2020년도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본 리포트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사인 오픈서베이와 민간 스타트업 지원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공동 발행합니다. 본 리포트 발간에서 담당한 업무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서베이 : 프로젝트 설계 및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설문 내용 감수 및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최종 보고서 감수
This report is co-published by Opensurvey, a mobile research platform, and Startup Alliance, a startup supporting network.
The scope of work covered by this report is as follows.
Opensurvey : Project design, analysis and report drafting
Startup Alliance : Survey supervision, founder survey, final report review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9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2019년 10월 발간한 2019년도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본 리포트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사인 오픈서베이와 민간 스타트업 지원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공동 발행합니다. 본 리포트 발간에서 담당한 업무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서베이 : 프로젝트 설계 및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설문 내용 감수 및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최종 보고서 감수
5.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 (SNIEC),
the 550 exhibitors, including 18 country and regional pavilions
EXHIBITION
Alibaba, China Mobile, China Telecom,
China Unicom, China UionPay, Cisco,
Coolpad, Ericsson, Ford, Hewlett Packard,
HTC Vive, Intel, KT, Lenovo, LeTV, LG
Electronics, McAfee, NEC, Nokia, Nubia,
Tata Communications,Twitter, SAP,
SK Telecom, Snail Mobile
Sony, Visa, Volkswagen, Xiaomi and ZTE.
Etc..
5
Fig. source: MWC
6. 4YFN
4 Years From Now (4YFN) debuted in Asia at 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More than 100 startups, 60 investors and over 50 speakers participated in the
4YFN programme.
Conference-Exhibition-Presentations-Workshop-Discussions
6
Fig. source: MWC
7. GSMA INNOVATION CITY
DTS, Intel, Hangar 18 NOA, Huawei, KT Corporation, MyFC, nubia, OPPO,
Thinfilm, Volkswagen and GSMA industry programmes including Connected
Living, Digital Commerce, Network 2020
7
Fig. source: MWC
8. CONFERENCE
GSMA AND PARTNER PROGRAMMES
5G, automotive, cyber security, digital commerce, gaming, IoT,
hardware innovation, mobile media and content, and smart cities,
among others.
8
Fig. source: MWC
10. <ShangHai MWC 2016 1일차>
1. 중국 MWC 처음으로 보는 ... 바르셀로나의 축소판
2. 생활과 기업 활동은.... 공안에 문제가 안된다면.. 실제적인 자본국가일 듯...
3. 수준차이가 너무 나는 기업군. MWC에서 물건만 팔고 끝을 내려는 기업과 먼 미래와 글로벌을 보는
기업 두 그룹의 차이가 큰 중국
4. 아쉬움은... 아직 대다수의 중국 기업이 글로벌에 약한 점. 그리고 어떻게 보면 안도감. 대부분 중국어
브로셔와 영어 못하는 MWC 전시 참가자.
5. 스타트업 바람은 중국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트랜드임에는 틀림없음. 우리나라도 방법이 없을 듯. 창
업이 기본. 내 일자리는 내가 만드는 분위기
6. 4YFN(4 Years From Now)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스페인이나... 스타트업 분위기로...
7. 한국관의 두곽이 역시.. 한국. 일본 기업은 하나도 안 보이는 현실. 역시 한국은 중국과 친구
8. SKT의 스타트업 기업을 밀어주는 분위기는.... "아주 좋음".... 예전에도 이랬다며.. 존경 받는 기업이
되었을 터인데... 암튼 SKT는 정신 차린 듯... 스타트업 밀어주는 분위기
9. 중국 기업의 웨어러블은 수준급. 역시 제조는 중국이 이제 어느정도 수준급
10. 중국 글로벌 기업도 MWC 상하이는 소규모로 보면, 이들은 글로벌에 더 치중함
10
13. < ShangHai MWC 2016, 2일차 >
1. 상하이 MWC는 여전히 어딘지 부족해 보이는 엉성한 구성과 시스템
2. 웨어러블, 웹 카메라, 일부 스마트 폰 등... 이동 및 기타 기기에 대한 차별성은 없어짐
3. 많은 중국 기업들이 큰 기업을 중심으로 5G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지만, 생각만큼 발전된 비즈니스 모
델을 찾지 못하고 있음.
4. 삼성, LG, 애플, HTC, 샤오미, 구글 등 굴지 기업이 불참. 노키아가 대부분의 솔루션(OZO,자율주행
차, VR 등)을 가지고 대대적으로 중국 MWC 에 참가
5. 중국의 전기 바이크와 전기 버스에 대한 연구나 서비스가 많이 진행.
6. 한국관이 대충 100여개 되는 것으로 보이며, 상당히 많은 인원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참가하고
Yap과 같은 기업은 대단히 큰 영역과 서비스를 가지고 한 자리
7. 바르셀로나와 다르게 GSMA 회원국들을 위한 큰 공간과 다양한 시설, 융숭한 대접(세리머니 파티)으
로 GSMA에 호혜적인 중국 주최측
8. 알리바바의 YUN OS는 현재 중국의 가전, 웨어러블 하물려 자동차까지 사용. 또한 알리바바의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하는 지불 자판기는 독특한 제품으로 눈에 띔.
9. 드론이나 기타 장비 들은 대부분 깊이가 없는 기본적인 하드웨어와 조절 단말 정도.
10. 몇 기업이 스마트 폰과 태블릿을 프로젝트로 사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보임. 또한 삼성의 듀올엣지 정
도는 아니지만 유사한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임.
13
21. < ShangHai MWC 2016, 3일차 >
1. (스마트 씨티)중국 오퍼레이터(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소기업들이 이야
기하는 스마트 씨티의 온도차.
2. 중국에는 오큘러스나 삼성기어 VR 등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HTC VIVE뿐이며. 이들은 HMD에 대
하여는 아무도 인식하지 않음. HMD를 쓰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함.
3. 너무도 흔한 단말업체들(웨어러블, VR,스마트폰). 차별화도 없는 단말기 업체 바글…
4. 중국업체들의 4YFN(4Years From Now)의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 지들이 마윈이 될 것으로 알고
있음. 실제.. 모든 영역에 알리페이의 사용의 위력 실감
5. 모바일 대기업의 IoT, 5G 의 욕구는 대단함. 아직도 뜬 구름같이 이야기만 주절 주절
6. 중국기업의 전 분야의 자신감에 비하여 아직도 부족해 보이는 중소 기업이나 스타트업
7. YUN OS의 위력을 계속 가는 곳마다 느끼게 되나, 아직은 중국 국내용이며, 영원히 중국 국내용일
듯. 그러나 중국 진출 기업들은 신경을 써야 할 사항
8. VR 게임이나 체험에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와서 경험. VR의 경험치가 더욱 상승
9. VR 게임방, 포드 자동차의 유리창 네비게이션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확산, 다양한 스마트 홈 기기(카
메라, 로봇, 터치 허브 등), 안면인식 지불 자판기의 전시는 새롭게 보이는 이번 MWC 특징
10. 해외 굴지 기업들의 참가가 저조. 이러한 이유는 중국 내수는 욕심 나는 반면, ROI가 저조하기 때문
으로 MWC 상하이 참가에 미온적인 이유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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