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차이나 트렌드 세미나 ‘스타트업 강호(江湖)로 가다!’_중국ICT트렌드Sangrae Jo
매력적인 시장이면서도 진출하기엔 많은 애로 사항이 있는 중국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두 시간의 강연과 한 시간의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중화권 최신 ICT 트렌드 및 중국 VC의 투자 성공 사례, 국내 스타트업의 중화권 공략 사례 등이 다뤄졌다.
제4회고벤처차이나포럼 china ict trend platum_20140205_sangrae joSangrae Jo
고벤처 차이나포럼에서 발표한 중국ICT현황 발표자료입니다.
제4회 고벤처 차이나포럼 발표자료
중국 IT 소식과 현황과 트랜드에 대한 발표자료
중국으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 중국에 대한 Insight를 기르고 싶으신 분, 중국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싶으신 분
들이 모여서 건강한 네트워킹을 갖고자 고벤처 차이나 포럼이 만들어졌습니다.
중국 인구의 50%에 육박하는 6억5천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8억명 이상인 핸드폰 사용자의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83.4%인 5억2천만명 이상이 모바일을 이용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중국 인터넷 시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게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중국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진출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제작한 중국어 홈페이지들은 중국인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제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 그 원인은 무엇이며,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없는가?
실제 중국에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공식적으로 ICP라고 하는 인증을 받아야 하고, 중국의 검색사이트나 포털사이트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 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만드는 대부분의 중국어 사이트들은 국내에서 서비스 되는 형태로 개발되어 중국에서 정상적인 서비스가 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중국의 경우 모바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의 경우도 모바일인터넷 사용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중국의 경우는 초기부터 모바일 사용자의 비중이 높고 시장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제대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식으로 중국에 등록이 되어야 하고, 중국에서 원할하게 서비스가 될 수 있는 네트웤 망을 확보해야 하고, 중국인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경로가 되는 검색엔진 사이트나 포털사이트에서 잘 나타날 수 있도록 검색엔진최적화(SEO)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적 웹표준을 준수하는 개발 방법과 기술을 적용하고, 중국 검색엔진에 맞는 SEO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개발한 홈페이지들은 국내 환경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고, SEO를 적용하는 경우에도 구글 등의 미국사이트에 최적화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중국에서는 구글사이트 등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구글사이트를 이용하는 SEO 기준 뿐만 아니라 로그분석이나 참조 연계 등의 경우에도 관련된 사항들은 모두 제거를 해주도록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 중국 인터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홈페이지 구축 방안과 전략을 논의해 보도록 한다.
본 자료에서는 이러한 고민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중국의 ICT시장과 모바일 시장을 보다 심도 있게 정리하였으며, 기 진출을 시도한 스타트업(말랑스튜디오, VCNC, 피키캐스트)의 사례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중국에 진출 시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중국어라는 동일한 언어와 유사한 문화권이면서도 중국 외 시장인 대만, 싱가포르,홍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중국 외 중화권 국가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거나, 반대로 중국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동남아를 가는 길목에 있는 국가에 들어가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중화권 ICT 시장 진출의 첫걸음(2014 중화권 ICT 시장조사 보고서)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한 '스마트콘텐츠 중화권 진출 지원 사업' 중 플래텀이 시장 정보 컨설팅 연구를 맡아 제작한 자료입니다.
본 자료가 국내 스타트업이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중화권 진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본문 이미지는 연구, 분석 목적으로 쓰여 졌으며 출처를 표기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대외적으로 사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플래텀의 연구 결과임을 밝혀야 합니다.
그 밖에 저작권관련 별도 협의가 필요한 경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플래텀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platum.kr
제 2회 차이나 트렌드 세미나 ‘스타트업 강호(江湖)로 가다!’_중국ICT트렌드Sangrae Jo
매력적인 시장이면서도 진출하기엔 많은 애로 사항이 있는 중국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두 시간의 강연과 한 시간의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중화권 최신 ICT 트렌드 및 중국 VC의 투자 성공 사례, 국내 스타트업의 중화권 공략 사례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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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벤처 차이나포럼에서 발표한 중국ICT현황 발표자료입니다.
제4회 고벤처 차이나포럼 발표자료
중국 IT 소식과 현황과 트랜드에 대한 발표자료
중국으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 중국에 대한 Insight를 기르고 싶으신 분, 중국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싶으신 분
들이 모여서 건강한 네트워킹을 갖고자 고벤처 차이나 포럼이 만들어졌습니다.
중국 인구의 50%에 육박하는 6억5천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8억명 이상인 핸드폰 사용자의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83.4%인 5억2천만명 이상이 모바일을 이용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중국 인터넷 시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게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중국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진출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제작한 중국어 홈페이지들은 중국인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제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 그 원인은 무엇이며,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없는가?
실제 중국에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공식적으로 ICP라고 하는 인증을 받아야 하고, 중국의 검색사이트나 포털사이트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 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만드는 대부분의 중국어 사이트들은 국내에서 서비스 되는 형태로 개발되어 중국에서 정상적인 서비스가 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중국의 경우 모바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의 경우도 모바일인터넷 사용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중국의 경우는 초기부터 모바일 사용자의 비중이 높고 시장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제대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식으로 중국에 등록이 되어야 하고, 중국에서 원할하게 서비스가 될 수 있는 네트웤 망을 확보해야 하고, 중국인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경로가 되는 검색엔진 사이트나 포털사이트에서 잘 나타날 수 있도록 검색엔진최적화(SEO)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적 웹표준을 준수하는 개발 방법과 기술을 적용하고, 중국 검색엔진에 맞는 SEO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개발한 홈페이지들은 국내 환경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고, SEO를 적용하는 경우에도 구글 등의 미국사이트에 최적화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중국에서는 구글사이트 등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구글사이트를 이용하는 SEO 기준 뿐만 아니라 로그분석이나 참조 연계 등의 경우에도 관련된 사항들은 모두 제거를 해주도록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 중국 인터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홈페이지 구축 방안과 전략을 논의해 보도록 한다.
본 자료에서는 이러한 고민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중국의 ICT시장과 모바일 시장을 보다 심도 있게 정리하였으며, 기 진출을 시도한 스타트업(말랑스튜디오, VCNC, 피키캐스트)의 사례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중국에 진출 시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중국어라는 동일한 언어와 유사한 문화권이면서도 중국 외 시장인 대만, 싱가포르,홍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중국 외 중화권 국가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거나, 반대로 중국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동남아를 가는 길목에 있는 국가에 들어가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중화권 ICT 시장 진출의 첫걸음(2014 중화권 ICT 시장조사 보고서)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한 '스마트콘텐츠 중화권 진출 지원 사업' 중 플래텀이 시장 정보 컨설팅 연구를 맡아 제작한 자료입니다.
본 자료가 국내 스타트업이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중화권 진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본문 이미지는 연구, 분석 목적으로 쓰여 졌으며 출처를 표기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대외적으로 사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플래텀의 연구 결과임을 밝혀야 합니다.
그 밖에 저작권관련 별도 협의가 필요한 경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플래텀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platum.kr
중국 내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팽창하며 현재 세계 최대의 인터넷 인구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네티즌 규모가 중국 인터넷 산업 발전의 밑바탕,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며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중국 인터넷기업들이 각자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각 분야와의 융합에 주도적으로 나서며, 스마트 제조 및 사물 인터넷 등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는 중국의 대표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중국 소셜미디어 분석과 이해' 리포트는 웨이보, 런런왕, 큐큐 등 중국 주요 소셜미디어의 특징과 현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나 블로그 및 웨이보에서 '한국인기화제집합(韩国热门话题集合)'이라는 한국 문화 공유 커뮤니티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위한 시크릿을 소개합니다.
중국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2년부터 모바일 결제시장이 태동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결제의 상징인 QR코드는 대륙서 한자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문자가 되었다.
다른 국가들이 현금→신용카드→모바일 결제의 단계로 넘어간데 반해, 중국은 현금에서 바로 모바일 결제 단계로 넘어가며 모바일 결제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 흐름에서 알리바바그룹 계열사이자 알리페이 운영사인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앤드파이낸셜(Ant Financial, 蚂蚁金服)’이 성장했으며, 10억 명이 사용하는 텐센트의 모바일 플랫폼 위챗(웨이신)에 적용된 위챗페이는 단순 결제수단을 넘어 중국인의 삶을 바꾸는 촉매제가 되었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발전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을까. 그 과정을 살펴보며 무현금이 일상화 된 대륙의 미래를 살피고자 한다.
[플래텀 차이나리포트] 솽스이 10년을 통해본 중국전자상거래 시장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Platum
[Platum China Report] The Direction of the Chinese e-commerce Market in the 10th Year of the Alibabas 11.11 Global Shopping Festival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그 중 매해 대규모 쇼핑 행사가 벌어지는 광군제(11월 11일)는 중국의 전자상거래의 현 주소에 대해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척도가 되었다. 알리바바, 징둥을 포함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일년 중 하루 매출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는 이날을 위해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당일 쏟아질 주문 및 배송건수를 처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2009년에 시작되어 2018년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은퇴 예정된 마윈이 주재하는 마지막 ‘솽스이(双十一, 광군제)’가 또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면서 마감했다. 솽스이 10년을 돌아보면서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그들이 나아가는 미래를 엿보고자 한다.
4년 전 마윈(马云)은 정보통신기술(IT)시대가 가고 데이터기술(DT)시대로 가고 있다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10월 윈치대회(云栖大会)에서 알리바바의 신임 회장 장융(张勇)은 데이터기술(DT)을 업그레이드 한 데이터지능(DI)를 새로운 사조로 제시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진행중이다.
2017년에 발생한 알리바바와 순펑(顺丰)의 충돌도 순펑의 데이터를 원하는 알리바바와 그것을 거부하는 순펑과의 힘겨루기였다.
모바일 결제, 신유통, O2O 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했는데 신유통, O2O 서비스 등이 활성화되면서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물류도 데이터 수집의 전쟁터가 되었다.
인터넷 기업들이 물류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직간접적인 투자와 협력을 하면서 택배 시스템의 스마트화, 공급체인의 다양화 등을 이루고 있다.
우리보다 앞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고 있는 중국에서 물류기업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살아남고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중국 토종 기업들이 전기차와 자율주행 부문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야디(BYD), 베이징자동차, 치루이자동차 등이 대표적이다. 자동차 산업이 일반 차량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이들 기업은 중국의 신성장을 견인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중국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미국의 아마존(Amazon)은 아마존고(Amazon Go)라는 무인 콘셉트 매장을 선보였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 상품을 골라 카트에 담은 뒤 가지고 나오면 요금은 자동으로 결제된다. 아마존은 아마존고를 통해 새로운 오프라인 소매 유통의 실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미국 아마존이 선보인 새로운 콘셉트 매장이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사실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도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시장 및 발전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보유한 중국을 주목하자. 알리바바, 징동 등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은 거대 오프라인 기업과 손을 잡고 오프라인 매장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편의점이 상용화되고 있다. 2016년 10월,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은 온・오프라인과 물류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것을 밝히며 신유통(新零售)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전 세계 그 어디보다 빠르게 새로운 유통 매장의 상업화와 보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중국의 신유통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중국에서 견과류를 판매하는 기업, 싼즈송슈(三只松鼠)는 설립된지 5년 만에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가장 많은 식품(스낵류)을 판매하는 기업이 되었다.
레드오션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온라인 시장, 특히 식품업계에서 이들은 불과 5년 만에 연매출 55억 위안(한화 9,181억원)을 달성하였다. 중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 광군제(2016년 11월 11일)에서는
하루 매출 5.08억위안(한화 847억원)을 판매하며 식품류에서 유일하게 판매액 TOP10 브랜드 안에 들었다.
이들이 어떻게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식품 기업이 될 수 있었는지, 중국 전자상거래의 판도변화 및 싼즈송슈의 성장 전략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모비데이즈 M report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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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도 모비데이즈 "M report"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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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들려오는 투자 소식이 있다. 중국의 공유 보조배터리 기업들의 투자 유치 소식이 지난 두달 사이에 10건 이상, 투자 총액이 12억위안(약 2,000억원)을 넘어섰다.
소유가 아닌 공유의 개념과 모바일 결제가 결합한 중국의 공유 경제 비즈니스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는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 및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 일반택시를 대체한 공유 차량 서비스는 이미 대중화된 서비스로 자리잡았고, 공유 자전거는 작년 중국인의 자전거 사용 습관을 빠르게 변화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각종 공유 서비스가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데, 일상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도록 보조배터리를 공유하는 서비스가 이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뜨고 있는 중국의 공유 경제 현황 및 급속히 성장하는 공유 보조배터리 시장의 명암을 살펴보고자 한다.
광군제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현주소에 대해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척도이다. 모든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일년 중 하루 매출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는 이날을 위해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당일 쏟아질 주문 및 배송 건수를 처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행사를 주도하는 알리바바는 매해 광군제를 준비하며 신기술과 쇼핑을 접목시키고 전자상거래의 방향 및 유통 혁신을 제시하며 새롭게 기록을 갱신해왔다.
그렇다면 올해의 광군제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신유통(新零售)이다. 올해 광군제는 24시간 온라인에서만 진행하던 예전행사와는 다르게, 총 24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체험 쇼핑 페스티벌로 진행되었다. 신유통과 함께한 광군제, 그리고 올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과연 어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찾아볼 수 있었는지 중국 전자상거래를 대표하는 두 기업 알리바바와 징동의 행보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M report 5월호
중국 IT기업, 히어로를 꿈꾸다
모비데이즈가 발행하는
모바일 시장트랜드 리포트
M report 5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콜택시앱
과유불급인가? 다다익선인가?
모바일 앱 생존율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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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을 공략하는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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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팽창하며 현재 세계 최대의 인터넷 인구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네티즌 규모가 중국 인터넷 산업 발전의 밑바탕,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며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중국 인터넷기업들이 각자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각 분야와의 융합에 주도적으로 나서며, 스마트 제조 및 사물 인터넷 등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는 중국의 대표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중국 소셜미디어 분석과 이해' 리포트는 웨이보, 런런왕, 큐큐 등 중국 주요 소셜미디어의 특징과 현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나 블로그 및 웨이보에서 '한국인기화제집합(韩国热门话题集合)'이라는 한국 문화 공유 커뮤니티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위한 시크릿을 소개합니다.
중국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2년부터 모바일 결제시장이 태동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결제의 상징인 QR코드는 대륙서 한자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문자가 되었다.
다른 국가들이 현금→신용카드→모바일 결제의 단계로 넘어간데 반해, 중국은 현금에서 바로 모바일 결제 단계로 넘어가며 모바일 결제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 흐름에서 알리바바그룹 계열사이자 알리페이 운영사인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앤드파이낸셜(Ant Financial, 蚂蚁金服)’이 성장했으며, 10억 명이 사용하는 텐센트의 모바일 플랫폼 위챗(웨이신)에 적용된 위챗페이는 단순 결제수단을 넘어 중국인의 삶을 바꾸는 촉매제가 되었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발전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을까. 그 과정을 살펴보며 무현금이 일상화 된 대륙의 미래를 살피고자 한다.
[플래텀 차이나리포트] 솽스이 10년을 통해본 중국전자상거래 시장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Platum
[Platum China Report] The Direction of the Chinese e-commerce Market in the 10th Year of the Alibabas 11.11 Global Shopping Festival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그 중 매해 대규모 쇼핑 행사가 벌어지는 광군제(11월 11일)는 중국의 전자상거래의 현 주소에 대해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척도가 되었다. 알리바바, 징둥을 포함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일년 중 하루 매출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는 이날을 위해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당일 쏟아질 주문 및 배송건수를 처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2009년에 시작되어 2018년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은퇴 예정된 마윈이 주재하는 마지막 ‘솽스이(双十一, 광군제)’가 또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면서 마감했다. 솽스이 10년을 돌아보면서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그들이 나아가는 미래를 엿보고자 한다.
4년 전 마윈(马云)은 정보통신기술(IT)시대가 가고 데이터기술(DT)시대로 가고 있다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10월 윈치대회(云栖大会)에서 알리바바의 신임 회장 장융(张勇)은 데이터기술(DT)을 업그레이드 한 데이터지능(DI)를 새로운 사조로 제시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진행중이다.
2017년에 발생한 알리바바와 순펑(顺丰)의 충돌도 순펑의 데이터를 원하는 알리바바와 그것을 거부하는 순펑과의 힘겨루기였다.
모바일 결제, 신유통, O2O 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했는데 신유통, O2O 서비스 등이 활성화되면서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물류도 데이터 수집의 전쟁터가 되었다.
인터넷 기업들이 물류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직간접적인 투자와 협력을 하면서 택배 시스템의 스마트화, 공급체인의 다양화 등을 이루고 있다.
우리보다 앞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고 있는 중국에서 물류기업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살아남고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중국 토종 기업들이 전기차와 자율주행 부문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야디(BYD), 베이징자동차, 치루이자동차 등이 대표적이다. 자동차 산업이 일반 차량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이들 기업은 중국의 신성장을 견인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중국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미국의 아마존(Amazon)은 아마존고(Amazon Go)라는 무인 콘셉트 매장을 선보였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 상품을 골라 카트에 담은 뒤 가지고 나오면 요금은 자동으로 결제된다. 아마존은 아마존고를 통해 새로운 오프라인 소매 유통의 실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미국 아마존이 선보인 새로운 콘셉트 매장이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사실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도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시장 및 발전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보유한 중국을 주목하자. 알리바바, 징동 등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은 거대 오프라인 기업과 손을 잡고 오프라인 매장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편의점이 상용화되고 있다. 2016년 10월,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은 온・오프라인과 물류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것을 밝히며 신유통(新零售)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전 세계 그 어디보다 빠르게 새로운 유통 매장의 상업화와 보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중국의 신유통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중국에서 견과류를 판매하는 기업, 싼즈송슈(三只松鼠)는 설립된지 5년 만에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가장 많은 식품(스낵류)을 판매하는 기업이 되었다.
레드오션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온라인 시장, 특히 식품업계에서 이들은 불과 5년 만에 연매출 55억 위안(한화 9,181억원)을 달성하였다. 중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 광군제(2016년 11월 11일)에서는
하루 매출 5.08억위안(한화 847억원)을 판매하며 식품류에서 유일하게 판매액 TOP10 브랜드 안에 들었다.
이들이 어떻게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식품 기업이 될 수 있었는지, 중국 전자상거래의 판도변화 및 싼즈송슈의 성장 전략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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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들려오는 투자 소식이 있다. 중국의 공유 보조배터리 기업들의 투자 유치 소식이 지난 두달 사이에 10건 이상, 투자 총액이 12억위안(약 2,000억원)을 넘어섰다.
소유가 아닌 공유의 개념과 모바일 결제가 결합한 중국의 공유 경제 비즈니스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는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 및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 일반택시를 대체한 공유 차량 서비스는 이미 대중화된 서비스로 자리잡았고, 공유 자전거는 작년 중국인의 자전거 사용 습관을 빠르게 변화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각종 공유 서비스가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데, 일상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도록 보조배터리를 공유하는 서비스가 이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뜨고 있는 중국의 공유 경제 현황 및 급속히 성장하는 공유 보조배터리 시장의 명암을 살펴보고자 한다.
광군제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현주소에 대해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척도이다. 모든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일년 중 하루 매출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는 이날을 위해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당일 쏟아질 주문 및 배송 건수를 처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행사를 주도하는 알리바바는 매해 광군제를 준비하며 신기술과 쇼핑을 접목시키고 전자상거래의 방향 및 유통 혁신을 제시하며 새롭게 기록을 갱신해왔다.
그렇다면 올해의 광군제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신유통(新零售)이다. 올해 광군제는 24시간 온라인에서만 진행하던 예전행사와는 다르게, 총 24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체험 쇼핑 페스티벌로 진행되었다. 신유통과 함께한 광군제, 그리고 올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과연 어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찾아볼 수 있었는지 중국 전자상거래를 대표하는 두 기업 알리바바와 징동의 행보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M report 5월호
중국 IT기업, 히어로를 꿈꾸다
모비데이즈가 발행하는
모바일 시장트랜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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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쏟아지는 콜택시앱
과유불급인가? 다다익선인가?
모바일 앱 생존율 28.4%
개발사에게 필요한 6초의 중요성!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는 구글,
구글이 꿈꾸는 모바일 세상!
국내외 모바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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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living and working in China for 7 years and after interviewing many designers (both Chinese and foreigners) working here, what you'll see is a reflection on some of the insights I've had on Chinese consumer behavior online. I'd be happy to share (or give a talk) on this presentation with you. Just drop me a line!
모비데이즈 M report 7월호
모바일 게임시장의 타짜! 모바일은 손보다 빠르다!
국내외 모바일 시장의 이슈를 정리한 M report 7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웹보드 게임, 큰 판을 준비 중인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모바일 동영상과 모바일 검색 발 빠르게 움직이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대륙이 주목하고 있는 Wifi 시장, 중국 공룡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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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모바일 시장의 소식을 전하는 M report 12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이슈
1) 모바일 결제 건수는 늘어나지만...큰 금액은 아직
2) 대한민국 모바일 페이, 5가지 매력
3) 미래부와 국내 8개 대학, IoT 인재 키운다
4) 본 게임을 준비하는 모바일 광고시장
5) 한중일 싱글마켓, 그리고 쿠팡의 도전장
글로벌 이슈
1) 모바일 시대의 밀레니얼 세대와 실버서퍼 세대
2) 인터넷 광고 성장을 이끄는 모바일 광고
3) 애플-스타벅스, 모바일 덕분에 웃는다
4) 한중일 모바일 게임시장 3파전 그리고 인도
5) 알리바바의 빅딜, 영상과 커머스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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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모바일 트렌드 리포트인
모비데이즈 M Report 2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
초연결시대 플래폼을 정복하라!
이동통신 3사, 삼성 그리고 샤오미
SK플래닛, 옐로모바일 국내는 좁다!
모바일 시장 글로벌이 대세!
세계가 주목한
인도, 이스라엘의 기술력! 등
'M report 2월호'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이슈를 확인해보세요.
1. 마스터 제목
COPYRIGHT 2012-2015 Platum Inc. ALL RIGHTS RESERVED
15년 1월 고벤처 차이나포럼
중국 IT 트렌드 및 모바일 결제 시장
2015. 01. 07 Platum, 조상래
2. 中 텐센트, 인터넷전문은행 ‘위뱅크(Webank)’ 오픈
2
중국의 인터넷기업인 텐센트가 운영하는 인
터넷은행 ‘웨이중(微众)은행(WeBank)’
의 웹사이트가 오픈
지난 7월 텐센트(腾讯)와 바이예위엔(百业
源)투자유한공사, 리예(立业)부동산 등 3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설립한 위뱅크는 중국
내 민영은행 설립 허가를 받았다. 중국 최초
의 민간 인터넷 은행인 셈이다. 위뱅크의 서
비스 영역은 개인-기업-해외 뱅킹 등을 포함
하고 있다.
위뱅크의 총 등록자본은 30억 위안(한화 약 5283억원)으로 이중 텐센트 지분비중이 30%
가장 높으며, 바이예위엔과 리예는 각각 20%를 보유
그외 7명 주주가 나머지 3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구조 서비스 정식 오픈은 2015 초
11. 대만 스타트업 지원 공간
11
STAR ROCKET
혼하이정밀기업(FOXCONN)이 운영하는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2015년 1분기 정식 출범 예정)
엑셀러레이터가 입주할 건물은 대형 전자상가 건물로, 기존 전자 상가 밀집 지역에 인접.
유저 테스트나 디바이스 트렌드를 빨리 파악하겠다는 의도가 있음. 폭스콘은 OEM이나 ODM
으로는 더 이상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판단하여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함. 정식 오픈 후 활동이 기대
대만의 산업 발전을 위해 구성되었던 비영리 재단인 Epoch Foundation 이 2013년 봄에 문을 연 스타트업 지원 조직. 코워킹 스페이스, 교육,
멘토링, 리쿠르팅, 해외 진출을 돕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이며 대만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음
아래층은 인큐베이팅, 위칭은 성숙한 팀의 액셀러레이팅을 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밀착 육성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은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것이 인상적.
GARAGE+
12. 11월11일 솔로데이
중국에서 ‘광꾼지에’(光棍节-솔로의 날)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상품을 50% 전후로 할인 판매하기에 중국에서 일간 최다 매출이 발
생하는 날이기도 하기에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라고도 할 수 있다.
쐉스이의 지난 2011년 52억 위안 (한화 약 1조원), 2012년 거래량이 191억 위안(한화 약 3
조3400억원)이었으며, 2013년 11월 11일 거래량은 350억위안(한화 6조3000억원)을 넘었
다. 그리고 2014년 올해의 거래량은 571.12억위안(한화 약10조2,077억)을 돌파했다. 이
중 모바일 결제 금액은 243.3억위안이며 전체 거래금액의 42.6%로 집계됐다.
16. 중국 e-Commerce 시장
16
올해 상반기 중국 e-커머스(전자상거래) 규모는
작년 상반기(7542억 위안, 한화 약 127조 원)
대비 매출이 43.9% 증가하여 1조 800억 위안
(한화 182조 380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연
말에는 올해 전체 매출액에 2조 7800억 위안
(한화 469조 4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알리바바그룹의 B2C 커머스 플랫폼 ‘티엔마오
(Tmall, 티몰)’는 현재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절반 이상인 57.4%를 장악
2위 업체인 징동샹청(JD.com, JD닷컴)은
21.1%
중국 모바일 커머스 분야 매출이 전년도 상반기
매출 532억 위안(한화 8조 9780억 원)이었으
나 올해 상반기에는 2542억 위안(한화 42조
9000억 원)으로 378% 증가하였다. 올해 중
국 모바일 커머스 시장 매출액은 총 6324억 위
안(106조 7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모바일 커머스 시장 규모 43조, 전년대비 380% 성장
17. 중국 온라인쇼핑 발전 현황 및 소비 형태
17
출처 : CNNIC (中国互联网络信息中心)
소비 형태
- 2012년 중국 온라인쇼핑 인구의 1인 평균 소비금액은 2011년보다 25% 증가한 5203위안을
기록했고, 평균 쇼핑 횟수는 7회 늘어난 36회를 기록함.
- 2001~5000위안을 소비한 사람이 22.6%의 비율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10001위안
이상을 소비한 온라인쇼핑 인구도 6.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남.
18. 모바일 시대의 주역, 20~30대
18
중국의 20~30대는 “웨이신(微信·wechat)으로 친구들과 연락하고 TV 대신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본는 등 물건 구매는 물론이고 재테크까지도 모바일로 해결하는 세대
22. 한국에 진출한 알리페이는?
22
올 상반기 롯데면세점에서 알리페이로 540억원가량을 결제
월평균 100억원 전후로 하루 3억원가량이 알리페이로 결제
롯데면세점 온라인사이트 이용 고객 중에서 작년에는 중국인 고객의 80%
가 알리페이 사용, 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이 알려지며 90% 가량이 사용
알리페이는 12월 3일 티머니와 손잡고 교통카드를 판매 개시
- 알리페이를 이용해 교통카드를 구매하면 우리나라에서 실물 교통카드로
교환, 쓰고 남은 돈은 알리페이 계좌에서 다시 환불
35. 텐센트(腾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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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게임즈에 5억 달러를 투자해 주목을 끌고 있는 중국 IT업계 공룡
′텐센트(텅쉰·騰訊)′의 마화텅(馬化騰 1971년생) 회장이 올해 포춘 중문판
선정 ′중국 재계 영향력 50명 기업인′ 중 1위
작년 텐센트의 시가 총액이 1000억 달러를 돌파해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세계 3위 인터넷 기업으로 부상한 점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웨이신·微信)의 세계화
춘제(春節 설 연휴)기간 위챗 새뱃돈(훙바오·紅包)′상품 대성공
39. 알리바바(阿里巴巴)
39
Ailbaba
세계 최대
B2B사이트
Taobao
아시아최대
B2C, C2C
사이트
Alipay
중국최대
온라인지불
결제 기업
Tmall
구매자4억
판매자5억
보유 B2C
Onetouch
상품수출입
대행
Yahoo.CN
중국야후
2005.8
인수
Juhuasuan
소셜커머스
Aliyun
클라우드
서비스
CNZZ
웹사이트
분석
Etao
온라인상품
가격 비교
Net.cn
도메인등록
온라인
마케팅
알리바바 그룹은 B2C, C2C, 공동구매, 신용거래, 웹사이트분석, 무역 등 전자상거래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 운영하고 있음
타오바오의 연간 거래규모는 중국 GDP 2% 달함
알리바바는 시나웨이보(18%), 지도맵핑 서비스 오토내비(28%) 인수등 확장중
43. 중국 스마트폰 시장 돌풍-샤오미
43
일명 ‘좁쌀폰’으로 불리는 ‘샤오미(小米)’는 중국의 커스텀 롬 개발팀인 MIUI가 설
계하고 샤오미(小米-xiaomi)가 제작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퍼런스 스마트폰
샤오미는 2010년 4월 린빈(林斌 Lin Bin)대표와 중국의 유명한 엔젤 투자자이면
서 인터넷 보안업체 킹소프트의 CEO인 레이쥔(雷军)이 함께 공동 설립한 중국의
주목받는 스타트업
참고기사 : http://platum.kr/?s=%EC%83%A4%EC%98%A4%EB%AF%B8
45. 샤오미 스마트폰 판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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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14년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대수가 6112만대 기록.
2014년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7% 증가한 6112만대, 매출액은
135% 급증한 743억 위안(약 13조1800억원)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샤오미는 2012년도 스마트폰 판매량이 719만대, 연매출액은 126억위안(한화 2조
2000억원)이었으며, 2013년 샤오미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1,870만대였다.
46. 샤오미 공기청정기 ‘Mi Air Purifi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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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Air Purifier의 장점으로는 내부에 독립적인 4채널 듀얼 팬으로 대형 실내 공기 순환 을 시킴과 동시에 세
겹으로 된 필터의 강력한 정화 능력, 또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PM 2.5)에 대한 99.99 % 여과기능
을 들었다.
더불어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 및 자동 알림 기능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A4 크기 정도의 공간
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점으로 들었다.
47.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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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小米)의 3대 문화
• 팬덤(fandom·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문화를 깊이 개발해 경영한다.
• 인터넷 정신과 방법을 최대한 구현한다.
• 끊임없이 고객의 기대를 초월한다. 샤오미의 모토는 ‘매니아로 살기 위하여(爲發燒而生)’다.
48. 2013년도 중국 인터넷 사용자 규모
48
중국인구 13억 5,000만 명(공식 인구수)
중 인터넷 사용자는 6.17억 명으로, 중국
인구 10명 중 5명이 인터넷을 사용
인터넷 보급률이 상승한 요인
-정부가 내놓은 정보화 추진 정책
기간망 건설의 효과
광대역 통신망 보급
50. 중국 인터넷 환경 G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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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이슈
(a) 구글서비스 차단과 중국 정부 검열(GFW) : en.greatfire.org
51. 중국 모바일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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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이슈
(a) 구글서비스 차단과 중국 정부 검열(GFW) : en.greatfire.org
(b) SMS 결제
(c) 중국 사용자 Mobile 환경
(d) 서버 운영
구글앱엔진으로 중국 대륙 내 서비스 불가
AWS Beijing은 전략적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CBT 중이며 런칭 일정 미정
중국 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함 (알리윈, 유클라우드 등)
52. 중국 모바일 시장 진출
52
1. 중국 진출의 형태
(a) 직접 진출
- 중국 내 팀 혹은 법인을 설립하여 현지에서 직접 서비스를 운영
- 단, 외국회사의 지분이 포함된 법인이 직접 영위할 수 없는 산업들이 있음
- 사업전개를 위한 최소한의 허들을 넘겨줄 파트너는 필요 (Licensee)
(b) 간접 진출
- 퍼블리셔와의 계약 만으로 모든 현지 절차는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퍼블리셔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사업진행의 핵심이 됨
- 확보한 유저풀이 모두 중국 현지 퍼블리셔의 소유가 된다는 점에서 장기적 비전을
실현하기 어려움
53. 중국 모바일 시장 진출
53
2. 중국 모바일 사업 관련 라이선스 및 관련 절차
(a) ICP(중국공신부) : 필수 (경영성/비경영성)
(b) SP(중국공신부) : 옵션, CP들의 Mobile Content를 유통할 시 필수
(c) 인터넷문화경영허가증(문화부) : 온라인 게임에 특화된 허가증
(d) 인터넷출판경영허가증(출판총서) : 온라인 게임에 특화된 허가증
기본적으로 유저들이 컨텐츠를 자유롭게 생산하는 것에 대한 규제가 엄격함
<광범위한 해석이 가능: SP 예시>
移动网增值电信业务的接入专项是指建立与移动网络直接连接的服务平
台,为移动网增值电信业务的业务专项经营者提供接入移动网络的服务,
定位服务等各种增值服务的业务。 ( 包括内容服务、娱乐、游戏、短信、
彩信, WAP 、铃声下载,商业信息和定位信息等服务 ) 信息服务业务
面向的用户是固定通信网络用户、移动通信网络用户、因特网用户或其
他数据传送网络的用户。
54. 54
Platum은 창업이란, “결과가 아닌 과정”이라는 신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혜를 나누는 공간(Plat+um)”이라는 의미로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스스로의 비즈니스에 대한 뜻을 세우고
추진해나가는데 있어 그들 곁에서 지혜를 전하고 실실적 소통을 추구하는 ‘친구’와 같은 매체를 지향합니다.
Platum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서 'Startup's Story Platform'이 되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국내외 정보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심층 인터뷰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등) 전문 네트워커로서 국
내 스타트업을 중화권에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Startup’s Story Platform
Plat (작은 공간) +Um (지혜)
Platum (플래텀) 조상래
E-mail : xianglai@plat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