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22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510.19 125.61 ▲ 0.77 ▲
나스닥지수 4,828.96 1.73 ▲ 0.04 ▲
S&P500 지수 1,966.97 8.94 ▲ 0.46 ▲
VIX 지수 20.14 2.14 ▼ 9.6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48.51 32.35 ▲ 0.33 ▲
일본 닛케이 18,070.21 0.00 - 0.00 -
중국 상해지수 3,156.54 58.62 ▲ 1.89 ▲
브라질 46,590.20 673.88 ▼ 1.43 ▼
인도 26,192.98 25.93 ▼ 0.1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4.68 31.27 ▼ 1.57 ▼
KOSDAQ 688.90 1.28 ▼ 0.19 ▼
KOSPI200 236.72 4.40 ▼ 1.82 ▼
KOSPI200 선물(근월물) 237.10 4.20 ▼ 1.74 ▼
금리인상은이제호재다
9월21일(월) 뉴욕증시는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재부각에 따른 경기둔
화 우려 완화 및 저가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는
연설을 통해 올해 연준의 긴축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달 FOMC회
의를 금리인상 시작 시기로 예상.
반면 힐러리 대선후보가 약값 급변
으로 인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
기 위한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 언급
하면서 머크와 길리어드가 2%대,
바이오젠이 5%대 하락하는 등 제약
/바이오 주들의 약세가 나스닥 추가
상승을 억제.
0.0% 0.5% 1.0% 1.5% 2.0%
RALPH LAUREN
DISCOVERY
갭
Prudential
다우 케미컬
MICRON
애플
제록스
아마존
듀퐁
※ 일본, 「실버위크」 금융시장 휴장(9.21~23)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74.70 11.90 ▲ WTI($/배럴) 46.68 2.00 ▲
엔/달러 120.53 0.77 ▲ BDI(P) 960 0.00 -
달러/유로 1.1208 0.0175 ▼ CRB 상품(P) 196.85 2.66 ▲
달러인덱스 96.03 1.04 ▲ 금($/온스, 런던) 1,133.25 8.25 ▼
원/헤알 295.2249 2.8525 ▼ 은($/온스, 런던) 15.18 0.08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17 0.018 ▼ 고객예탁금 218,090 3,492 ▲
국고채(10 년) 2.158 0.037 ▼ 신용융자 65,030 5 ▼
회사채(3 년 AA-) 1.925 0.015 ▼ 선물거래 예수금 84,669 573 ▼
회사채(3 년 BBB-) 7.850 0.016 ▼ 주식형 수익증권 808,019 129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6,991 28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EU, 9 월 소비자신뢰지수 : 전기 -6.8, 예상 -7.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신흥국들이 당면한 위험들 – 미 통화정책 정상화는 디플레이션과 통화가치 하락 등 신흥국들이 당면한 문제의 확대를 불러옴과 동시에 풍부한
유동성 뒤에 숨겨진 문제점들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가 필요. 제조업 기반 수출국(한국, 중국 등)의 경우 경상흑자 누적으로 달러화 유동성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은 낮으나 그 동안의 저금리 환경으로 인해 누적되어 온 과잉설비 및 과잉재고 문제가 노출될 가능성이 존재.
KDB대우증권 딜레마에 빠진 증시, 소비재 업종으로 대응하자 – 9월 FOMC회의 이후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며 증시 전반의 변동성 확대. 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해묵은 이슈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서비스업이 제조업보다, B2C가 B2B 대비 우위에 있다는 점을 상기. 딜레마에
빠진 증시 안에서 Top-down 관점에서 소비재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NH투자증권 실적에 따른 차별화 장세에 대비 – 전략적 차원에서 실적모멘텀을 점검해본 결과, 내수주 위주의 슬림화된 접근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
수출주들의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세가 지속되는 것과 달리 내수주의 상대적 매력도가 더욱 부각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이들 업종은
늘어나는 이익과 현금을 바탕으로 연말로 갈수록 배당에 대한 프리미엄도 높아질 수 있어 관심을 높여나갈 시점.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매일유업(005990) : 8 월 조제분유 수출액 월 최고 기록하며 3 분기 실적 개선 폭 확대(OP 114 억 예상). 중국 수출 확대를 통한 성장기회 확보 긍정적 (목표주가 5.1 만원 상향)
NH 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북미 건설장비 이익성장 완만한 가운데 인력 구조조정과 중국 공장 다운사이징을 통한 사업위험 요인 축소 중. (목표주가 8,500 원 신규)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