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는 퍼실리테이션이 없는 미팅은 무의미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GE는 모든 리더들을 퍼실리테이터로 양성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수 천 명 이상이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았고, 지금도 교육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GE출신으로 국내 최고의 퍼실리테이터 마스터코치인 심재우 대표가 직접 교육하며 모든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협업이나 회의나 프로젝트,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의 자발성을 유도하여 창의성과 오너십을 극대화 하고,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마음 속 깊은 곳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표면화 시키는 기술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퍼실리테이터 서적 및 이러닝 과정을 집필한 퍼실리테이터 마스터인 심재우대표는 8년간 GE에서 워크아웃 타운미팅과 퍼실리테이터를 직접 경험하고, 20년 간 가장 많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타운미팅 교육 및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한 국내 최고전문가로 직접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