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0. 30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974.31 31.44 ▼ 0.18 ▼
나스닥지수 4,549.23 15.07 ▼ 0.33 ▼
S&P500지수 1,982.30 2.75 ▼ 0.14 ▼
VIX지수 15.15 0.76 ▲ 5.28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082.81 14.62 ▲ 0.16 ▲
일본 닛케이 15,553.91 224.00 ▲ 1.46 ▲
중국 상해지수 2,373.03 35.16 ▲ 1.50 ▲
브라질 51,049.32 1,280.71 ▼ 2.45 ▼
인도 27,098.17 217.35 ▲ 0.8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1.17 35.49 ▲ 1.84 ▲
KOSDAQ 561.03 1.26 ▼ 0.22 ▼
KOSPI200 248.64 5.34 ▲ 2.19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20 4.75 ▼ 1.94 ▲
FOMC결과에 하락
10/29(수)뉴욕증시는 FOMC회의에
서 상단기간 초저금리를 유지하기
로 했지만 경기상황에 따라 금리인
상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언급에
장중 약세로 돌아서며 하락 마감함.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의 예상대로
양적완화 종료를 발표했으며 초저
금리도 상당기간 유지하기로 밝혔
음. 다만 성명서 내용 중 향후 미국
의 경제지표에 근거해 금리인상의
시점과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내용
이 포함되면서 장후반 증시는 혼조
세를 나타내며 달러 강세 및 증시
약세를 나타냄.
외환, 상품, 채권 동향
-1.25
-0.14
-0.03
-0.12
-0.16
-0.33
-0.43
-0.61
S&P500
금융
에너지
의료
통신
필수소비재
IT
경기소비재
산업재
유틸리티
소재
-1.50 -1.00 -0.50 0.00 0.50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47.30 2.40 ▼ WTI($/배럴) 82.24 0.83 ▲
엔/달러 108.02 0.04 ▼ BDI(P) 1,395 110 ▲
달러/유로 1.2764 0.0035 ▲ CRB 상품(P) 274.90 2.81 ▲
원/헤알 430.01 5.77 ▲ 금($/온스, 런던) 1,223.50 5.75 ▼
원/페소 78.05 0.24 ▲ 은($/온스, 런던) 17.20 0.02 ▲
0.19
0.16
0.03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207 0.010 ▼ 고객예탁금 151,176 578 ▼
국고채(10 년) 2.706 0.013 ▼ 신용융자 51,771 166 ▲
회사채(3 년 AA-) 2.504 0.000 - 선물거래 예수금 86,505 47 ▲
회사채(3 년 BBB-) 8.426 0.000 - 주식형 수익증권 779,466 883 ▲
CD(91 일) 2.1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6,714 55,76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3Q 경제성장률 속보치: 전분기 4.6%, 예상치 3.1%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전주 28 만 3,000 건, 예상 27 만 7,000 건
한국, 9 월 산업생산: 전월 -2.8%, 예상 +2.8%
국내기업 실적발표: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 SDI/NAVER/KT/현대중공업 등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연말 성수기 효과 기대– 통화정책 이벤트가 시장에 우호적으로 형성될 가능성. 이런 우호적인 분위기가 위험자산 선호로 확산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실물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강해지는 것. 소비자 신뢰도의 상승처럼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것은 연말소비가 긍정적일 것임을 시사. 미국의 연말 소비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다면 경기 회복기대가 살아날 수 있을 것. 이후 발표될 월초 미국 경제지표(ISM 지수, 고용지표)도 예상을 상회하며 개선될 경우 경기 긍정론은 연말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큼
KDB 대우증권 강한 하락세도 결국 쇠퇴하기 마련– KOSPI 의 일간차트를 보면 전일 20 일선을 강하게 돌파하며 장대 양봉을 형성하였다. 주요 저항선은 중기 상승추세선이자
60 일선이 위치한 2,020 선 내외로 판단된다. 상관관계가 높은 홍콩 H 지수 역시 60 일선에 근접하고 있는데, KOSPI 가 후행하고 있기에 60 일선까지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 반작용의 구간–그 동안 시장을 억눌렀던 대외요인들이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가운데 Historical 밸류에이션 하단부(PBR 기준)에 머물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의
바닥다지기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음을 시사. 연말로 갈수록 국회 입법을 통한 정부 정책기조 구체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소비시즌 진입, 두 차례에 걸친
금리인하 효과 등에 힘입어 향후 국내 증시는 밸류에이션 저평가 영역 탈피시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 이익의 안정성이 확인된 3/4 분기 실적개선 종목군이
4/4 분기에도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증권, 은행, 운송 관련주들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은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필요
한국투자증권 그렇게 한 시대가 지나간다– QE3 이후의 금융시장은 낮은 변동성 레벨, 무조건적인 일드 플레이, 높은 위험 선호도 등의 정상화로 대변. Facebook과 Google의
플랫폼 경쟁에서 페이스북이 부상. 향후 아시아 모바일 메신져 기업의 가치를 여전히 긍정적으로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영증권, 환인제약(016580): 안정성과 수익성에 대한 프리미엄 부각. 미용 의료 시장 진출은 추가적인 성장 요소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유지 32,000 원으로 상향)
우리투자증권, LG 전자(066570): 기존 예상치에 부합한 3 분기 실적.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세 및 안정적인 흑자기조 확인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95,000 원 유지)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