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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트라우마[Trauma] 극복기
-

KOSPI를 비롯한 신흥국 증시는 상승모멘텀 둔화에 심리적 트라우마로 인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키는 펀더멘털 모멘텀. 이번주 후반부터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펀더멘털 모멘텀이 가시화되며 KOSPI의 분위기 반전이 뚜렷해질 전망

-

그동안 언급해왔던 주도주(화학, 조선, 금융)와 단기 모멘텀 수혜주(미국 소비모멘텀 수혜주 : IT, 유통, 섬유
의복)에 대한 매매집중도를 높이는 전략 유지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Money Flow

자동차 업종이 12월의 승자를 결정
-

최근 4주 외국인과 투신, 연기금의 포트폴리오가 같은 듯 다른 모습을 보임. 최근 4주 수익률 업종은 운송,
기계, 비철금속, 통신, 증권. 이들 업종은 외국인, 투신, 연기금이 동시에 순매도하는 업종이 대부분. 현재 투
자 매력도가 나쁜 업종은 명확히 구분이 되는 상황.

-

하지만 투자 매력도가 높은 업종은 주체별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음. 외국인은 호텔.레져, 소프트웨어, 화장
품.의류 선호. 투신이 최근 4주 가장 강한 순매수를 보인 업종은 자동차, 유틸리티, 조선, 철강, 은행. 자동차
는 투신이 외국인과 다른 전망을 갖고 순매수 한 것으로 판단됨. 향후 이 두 주체의 수익률 차이는 자동차
업종의 수익률에 따라 결판날 것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기술적 분석

수렴을 끝내가는 KOSPI
-

60일선(중기 방향성,1998p)은 상승하고 20일선(단기 방향성, 2011p)은 하락하며 중단기 방향이 엇갈리고
있는 KOSPI는 주 중반 이후 본격적인 방향성을 나타낼 것

-

상승 속도는 심리선인 20일 이동평균선 방향이 위쪽으로 바뀌는 12월 초에 빨라질 것. 20일선 상승 종목 비
율이 연중 최저치 수준에서 상승하고 있어있다는 점은 종목별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

8월 고점을 넘어선 엔화가 국내 증시에 심리적으로는 부정적이겠지만 아시아통화 방향이 위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나친 우려를 피해야. 동남아 증시 하락은 주의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매크로

물가상승률, 유로존 소비회복 강도의 가늠자
-

독일, 낮은 금리와 물가상승, 고용과 임금 확대를 바탕으로 내수 중심 경기 회복 지속 예상. 프랑스, 독일 등
유로존 중심국 소비확대와 순수출 감소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변국 경기회복에 일조

-

이제 관건은 주변국의 소비의 회복 강도. 주변국 소비 회복에 따라 완화적 통화정책 효과도 확대될 것

-

주변국 소비위축은 낮은 물가에 반영. 따라서 29일 발표예정인 11월 유로존/이탈리아/스페인 물가상승률은
이들 지역의 소비회복 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
이은주. 769.3091 eunjoolee@daishin.com
투자포커스
Strategist 이경민

[주간전망]
트라우마[Trauma] 극복기
트라우마[Trauma]
[Trauma]에
※ 트라우마[Trauma]에 시달리는 KOSPI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테이퍼링 이야기만 나오면 투자심리가 급변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중국과 유로존 PMI둔화를 비롯한 경제지표 부진이 이어지며 투자심리를 잡아줄 앵커(Anchor)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 둘째, 동남아시아 금융불안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셋째, 환율 변동성 확대
(원/달러 급등락, 원/엔 환율 연중 최저치)로 KOSPI 외국인 수급의 방향성이 모호해지고, 수출주에 대
한 불안심리 확대되고 있다. 결국, 상승모멘텀 둔화에 심리적 트라우마로 인해 KOSPI의 급등락이 연
출되고 있고, 선진국대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트라우마[Trauma]
※ 트라우마[Trauma] 극복의 키는 펀더멘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키는 펀더멘털 모멘텀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주 후반 미국증
시가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데에도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를 극복할 정도로 경제지표 호조
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원화 강세기(원/달러, 엔/달러 환율 하락추세)에서 KOSPI가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도 국내외 경기회복세와 실적 개선세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주간전망]
뚜렷. 60일선
※ [주간전망] 주후반 분위기 반전양상 뚜렷. 60일선 전후 비중확대 유효
이번주 후반부터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KOSPI의 분위기 반전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주 후반 국내 경
상수지, 산업생산, 경기선행지수 발표로 인한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되고, 미국 블랙프라이데
이/사이버먼데이 기대감이 반등시도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국내 기관의 수급개선세가 가시화되고 있
음을 감안할 떄 60일선 전후에서의 비중확대는 유효하며, 추세적인 상승 여부는 20일선 턴어라운드를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
대응전략]
※ [대응전략]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무기를 보유한 업종에 집중
대응전략 측면에서는 그동안 언급해왔던 주도주(화학, 조선, 금융)와 단기 모멘텀 수혜주(미국 소비모
멘텀 수혜주 : IT, 유통, 섬유의복)에 대한 매매집중도를 높이는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트라우마
를 극복할 수 있는 모멘텀(경기 및 실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고, 환율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도 상대
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림 1. 신흥국 증시의 부진

그림 2. KOSPI 영업이익 전망치 턴어라운드 가시화
(2013.11.1=100)

(2013.1.1=100)

102

105

13년 4분기
14년 1분기

100
101

95

2013년 연간
2014년 연간

90
100
85
80
75

99
신흥국/선진국 상대강도

70

98

65
97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1
11.6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11

11.16

11.21

2
자동차 업종이 12월의

MoneyFlow

승자를 결정

이대상

외국인과 투신, 연기금의 매매 패턴이 크게 달라지는 업종은 자동차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 최근 4주 외국인과 투신, 연기금의 포트폴리오가 같은 듯 다른 모습을 보임. 최근 4주 수익률 업종
은 운송, 기계, 비철금속, 통신, 증권. 이들 업종은 외국인, 투신, 연기금이 동시에 순매도하는 업종이
대부분. 현재 투자 매력도가 나쁜 업종은 명확히 구분이 되는 상황.

장재호

02.769.3580
j.chang@dashin.com

- 하지만 투자 매력도가 높은 업종은 주체별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음. 외국인은 호텔.레져, 소프트웨
어, 화장품.의류 선호. 투신이 최근 4주 가장 강한 순매수를 보인 업종은 자동차, 유틸리티, 조선, 철
강, 은행. 조선, 철강 업종은 뒤늦게 외국인의 포지션을 따라간 것. 자동차는 다른 전망을 갖고 순매
수 한 것으로 판단됨. 향후 이 두 주체의 수익률 차이는 자동차 업종의 수익률에 따라 결판날 것

아시아 7개국 외국인 3주 연속 순매도
- KOSPI가 지난 주 0.03%(주간 기준)상승하며 2.006.23포인트로 마감. 양적완화에 대한 이슈가 증시
에 불안감을 주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한 주간 KOSPI에서 654억원, 그리고 KOSDAQ에
서 93억원 순매수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3주 연속 순유출 후 순유입 전환. GEM펀드는 4주 연속 순
유출 중이지만 ASIA exJapan펀드는 순유입 전환. Western Europe펀드는 21주 연속 순유입, US펀
드 2주 연속 순유입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3주 연속 순매도. 한국 순매수는 3주만에 재개. 한국, 인도, 베트남
순매수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순매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펀더멘털 측면
에서 취약한 신흥국 자금 이탈로 직결

외국인과 투신, 연기금의 매매 패턴이 크게 달라지는 업종은 자동차
1%

15.0%

섹터 4주 수익률 및 투자 주체별 수급 현황(4주 누적 순매수/시가총액)

11.5%

외국인

투신

연기금

4주 수익률(우)

10.0%

1%
4.4%

-1%

-2%

운송

기계

비철금속

통신서비스

증권

에너지

-5.1%
-5.3%
-6.1%
-6.2%
-6.3%

IT하드웨어

건설

디스플레이

미디어

은행

필수소비재

IT가전

복합기업

KOSPI

화학

자동차와부품

철강

반도체

보험

소매(유통)

호텔,레저

조선

소프트웨어

화장품,의류

-1%

유틸리티

0%

0.2%
-0.3%
-0.4%
-0.8%
-1.3%
-1.4%
-2.1%
-2.6%
-2.6%
-3.2%

건강관리

5.0%
1.1% 0.9%

상사

2.2% 1.9% 1.7%

0.0%
-5.0%

-8.7%
-8.7%
-8.9%
-11.0%
-11.2%

-15.8%

-10.0%
-15.0%
-20.0%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기술적 분석 수렴을 끝내가는 KOSPI
KOSPI> 주 중반 이후 본격적인 방향성 나타낼 것

김영일

02.769.2176
ampm01@dashin.com

기술적으로 중기 방향성을 나타내는 60일선(1998p)은 상승하고 있지만 단기 방향성을 나타내는
20일선(2011p)이 하락하고 있어 중단기 방향성이 엇갈림. KOSPI는 주 중반 이후 본격적인 방향성을
나타낼 것. 11월초 60p이상 확대되었던 중단기 이동평균선(20MA와 60MA) 차이가 10p수준까지
수렴하고 있기 때문. 상승 추세선이 유지되고 있어 방향은 위쪽일 가능성이 높음
KOSPI 상승 속도는 심리선인 20일 이동평균선 방향이 위쪽으로 바뀌는 12월 초에 빨라질 것. 20일
이동평균선이 위쪽 방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현재 주가가 20일전 주가보다 높아야 함. 이번 주
2040p를 넘어서거나 다음 주 2000p 위에 있으면 되는데 외국인 순매수가 본격화되고 있지 않아
후자 가능성이 높음. KOSPI100 종목 흐름을 보면 20일선 상승 종목 비율이 연중 최저치 수준에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종목별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글로벌 증시> 신흥 시장 상승 반전. 일본 자산 시장 동향 주시
안전 자산(채권, 금, 달러)의 트리플 약세. 주식 시장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선진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금융.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나타냈고 신흥 시장에서는 에너지. 금융. 유틸리티업종이 강세.
공통적으로 강세를 나타낸 섹터는 금융, 에너지, 산업재, 경기소비재였음
엔화가 101.27을 기록하며 8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했다(엔화 약세). 고점과 저점이 동시에 높아지며
기술적으로는 엔화 약세가 지난 5월의 103후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엔화 약세는 KOSPI에
긍정적인 변수는 아니었음. 엔화 약세가 나타난 지난 6월과 8월에 KOSPI는 조정 경험. 하지만 당시
KOSPI 약세 원인은 엔화였다기보다는 아시아통화 약세로 인한 외국인 수급 악화. 최근 엔화 약세가
국내 증시에 심리적으로는 부정적이겠지만 아시아통화 방향이 위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어. 오히려 엔화가 5월 고점에 근접하는 시점이 주시
최근 신흥 시장 상황은 중국 시장 강세와 동남아 시장 약세로 요약. 중국 시장은 지난주 3.0% 상승한
반면 필리핀과 태국은 4% 이상 하락. 중국 시장 강세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변수. 반면 동남아 시장
은 아시아 시장의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가격 흐름을 주시할 필요
그림 1. 엔화 약세는 부정적이나 아시아 통화 강세가 중요
120
119

아시아통화
엔화(우,역계열)
60 구간의 이동 평균 (아시아통화)

118

그림 2. 중국 증시 양호. 동남아 시장은 리스크 요인
최근 5일 상승률(%)
80

115

85
90

2
0
(2)

95

114
113

최근 20일 상승률(%)

4

117
116

6

(4)
(6)

100

(8)

112
111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5

자료: Bloomberg 리서치센터

4
매크로
이은주

02.769.3091
eunjoolee@dashin.com

물가상승률, 유로존
소비회복 강도의 가늠자
독일, 내수 중심 경기 회복 지속 예상
- 3분기 독일 경제성장률은 전기비 0.3%로 속보치에 부합. 내수가 큰 폭 확대된 반면 순수출은 성장
에 마이너스(-) 기여
- 내수 확대는 건설과 설비투자 부문의 투자 증가 영향. 금리가 낮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경
기 기대가 상승하고 있어 투자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 소비는 2분기보다 성장속도 둔화되었으나 성장세 유지. 소비심리, 고용과 임금 확대, 낮은 물가상승
률은 소비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
- 반면 순수출은 감소. 수출보다 수입이 더 컸음. 대유로존 무역수지 흑자폭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
어 유로존 내 무역수지 불균형은 완화
- 향후 독일은 내수 중심의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주변국가로의 소비 회복확산, 물가상승률로 보자
- 독일, 프랑스 등 중심국의 소비지출과 순수출 감소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변국 경기회복에 도움
- 앞으로 유로존 경기 회복의 관건은 대외 수요 회복을 등에 업은 주변국의 소비가 얼마큼 빨리 회복
될 수 있는가에 달려있음
- 소비부진으로 인한 주변국 기업들의 이익창출 능력 하락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에도 기업대출 금리
는 높은 수준 유지. 통화정책의 경기부양 효과가 제한적이었음
- 11월 ECB 금리 인하 배경은 낮은 물가. 전반적인(broad-based)’ 이라고 묘사된 저물가 환경은
생산요소의 급격한 가격 하락보다 지속적인 수요 부진에 기인한다는 것을 시사
- 내수가 위축되어있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 주변국가들의 물가상승률이 중심국보다 낮은 수준을 유
지하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
- 물가상승률이 위축된 수요를 반영하고 있고 유로존에서 가장 먼저 발표되는 통계자료 중 하나라는
점을 감안하면, 29일 발표 예정인 11월 유로존과 스페인, 이탈리아의 물가상승률은 이들 지역의 소
비 회복 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기준금리 인하에도 주변국 기업대출 금리 높은 수준

물가상승률, 소비회복 강도의 가늠자
(% YoY)
6

(%)
7

독일

6

스페인

5

기준금리

4

5

이탈리아

유로존(11월 예상치 0.8%)
스페인(11월 예상치 0.2%)
이탈리아(11월 예상치 0.8%)

3

4

2
3

1

2

0

0

-2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08.1
08.4
08.7
08.10
09.1
09.4
09.7
09.10
10.1
10.4
10.7
10.10
11.1
11.4
11.7
11.10
12.1
12.4
12.7
12.10
13.1
13.4
13.7
13.10

-1

08.1
08.4
08.7
08.10
09.1
09.4
09.7
09.10
10.1
10.4
10.7
10.10
11.1
11.4
11.7
11.10
12.1
12.4
12.7
12.10
13.1
13.4
13.7
13.10

1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22

11/21

11/20

11/19

11/18

11월
11월 누적

13년
13년 누적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83.4
-26.1
104.6
-12.2
-1.7
28.5
-15.0
-0.5
58.0
31.5
16.1

255.1
-228.3
-56.1
-115.9
1.2
-8.3
5.4
0.0
60.3
-31.8
33.0

100.4
87.2
-107.4
151.5
101.6
32.7
-9.1
1.3
25.6
48.9
-459.9

-367.9
245.8
135.5
46.5
52.5
20.7
-9.1
-28.0
25.0
32.4
-4.5

-45.3
-13.3
61.2
-36.4
19.8
48.0
-13.2
-0.5
39.7
1.1
2.5

809
-587
-112
-933
12
267
-95
-25
872
115
-326

-4,227
4,581
1,378
117
1,212
-6,061
-2,741
-691
9,117
-338
764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NAVER
엔씨소프트
삼성 SDI
한국전력
LG 디스플레이
삼성화재
NHN 엔터테인먼트
LG 화학
현대위아
현대차

기관

금액

순매도

17.2
12.4
8.1
7.0
5.9
5.4
5.4
4.9
4.9
4.4

현대홈쇼핑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POSCO
기아차
삼성중공업
강원랜드
하나금융지주
현대건설
SK 이노베이션

금액
24.2
14.6
14.2
9.6
6.6
5.7
5.6
5.4
5.2
5.1

순매수
한국전력
현대홈쇼핑
한국가스공사
삼성 SDI
SK 하이닉스
POSCO
SK 텔레콤
SK C&C
강원랜드
엔씨소프트

금액

순매도

31.0
23.2
17.8
16.2
13.7
11.1
8.9
6.5
6.3
6.2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차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호텔신라
한화케미칼
두산중공업
대한항공

금액
19.7
16.3
14.2
6.0
5.7
5.5
4.6
4.0
3.4
3.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인터파크
삼천리자전거
CJ 오쇼핑
하림홀딩스
안랩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하림
성광벤드
파트론

8.4
4.4
2.6
1.7
1.7
1.5
1.2
0.8
0.8
0.7

셀트리온
모두투어
GS 홈쇼핑
CJ E&M
에스엠
하이록코리아
이지바이오
포스코 ICT
평화정공
인터플렉스

4.5
2.2
2.0
1.0
0.9
0.8
0.8
0.8
0.7
0.6

순매수
GS 홈쇼핑
우리산업
이녹스
파라다이스
빅솔론
모두투어
CJ E&M
덕산하이메탈
위메이드
동성화인텍

금액
1.9
1.8
1.6
1.5
1.5
1.4
1.1
1.1
1.0
0.7

순매도
KH 바텍
인터파크
CJ 오쇼핑
메디톡스
에스에프에이
파트론
사파이어테크놀로지
하림홀딩스
원익 IPS
서울반도체

금액
3.8
2.7
2.3
2.1
1.8
1.6
1.3
1.3
1.0
0.9

자료: KOSCOM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NAVER

126.2

1.8 현대홈쇼핑

32.8

5.0

한국전력

72.4

한국전력

104.6

9.7 POSCO

31.2

-0.9

삼성전자

51.0

대우조선해양

100.1

-2.7 현대모비스

27.4

0.8

한국가스공사

43.6

LG 화학

43.9

1.3

POSCO

36.5

42.6

0.9 삼성중공업
-2.4 하나금융지주

27.1

현대중공업

25.7

1.3

현대모비스

33.7

현대위아

23.9

2.8 SK 하이닉스

24.9

-4.0

현대홈쇼핑

31.0

엔씨소프트

19.6

4.6 삼성전기

24.1

-4.4

하나금융지주

28.8

NHN 엔터테인먼트

16.0

6.5 SK 이노베이션

23.6

1.8

KB 금융

23.0

삼성전자

12.2

-1.6 SK 텔레콤

23.4

-4.5

부산가스

22.2

LS

10.3

-0.1 LG 유플러스

22.0

-6.3

SK C&C

20.6

자료: KOSCOM

금액

9.7 대우조선해양
-1.6 NAVER

수익률

133.3

수익률 순매도

-2.7

85.9

-10.8

34.8

-0.9

27.3

-2.4

22.7

0.8 현대중공업
5.0 대한항공

1.8

35.2

9.3 삼성엔지니어링
-0.9 삼성SDI

-0.5

1.3 KT
-0.4 GS 건설

20.6

2.3

13.3

-12.0

19.3 오리온
7.8 현대제철

12.7

-1.1

12.7

-3.1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22

11/21

11/20

11/19

11/18

11월
11월 누적

13년
13년 누적

한국

-8.2

-210.7

84.3

230.6

-24.0

-604

6,039

대만

-167.9

-364.4

-283.1

-10.5

47.2

-1,450

6,900

인도

--

-6.4

17.1

155.6

142.5

917

17,246

태국

--

-65.9

-126.7

1.0

-18.3

-907

-4,336

인도네시아

5.2

-44.9

-16.9

11.5

24.6

-361

-1,391

필리핀

-25.5

-25.5

-9.1

-2.7

5.7

-174

783

베트남

--

2.6

-1.1

-0.8

-0.5

9

21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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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트라우마[Trauma] 극복기 - KOSPI를 비롯한 신흥국 증시는 상승모멘텀 둔화에 심리적 트라우마로 인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키는 펀더멘털 모멘텀. 이번주 후반부터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펀더멘털 모멘텀이 가시화되며 KOSPI의 분위기 반전이 뚜렷해질 전망 - 그동안 언급해왔던 주도주(화학, 조선, 금융)와 단기 모멘텀 수혜주(미국 소비모멘텀 수혜주 : IT, 유통, 섬유 의복)에 대한 매매집중도를 높이는 전략 유지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Money Flow 자동차 업종이 12월의 승자를 결정 - 최근 4주 외국인과 투신, 연기금의 포트폴리오가 같은 듯 다른 모습을 보임. 최근 4주 수익률 업종은 운송, 기계, 비철금속, 통신, 증권. 이들 업종은 외국인, 투신, 연기금이 동시에 순매도하는 업종이 대부분. 현재 투 자 매력도가 나쁜 업종은 명확히 구분이 되는 상황. - 하지만 투자 매력도가 높은 업종은 주체별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음. 외국인은 호텔.레져, 소프트웨어, 화장 품.의류 선호. 투신이 최근 4주 가장 강한 순매수를 보인 업종은 자동차, 유틸리티, 조선, 철강, 은행. 자동차 는 투신이 외국인과 다른 전망을 갖고 순매수 한 것으로 판단됨. 향후 이 두 주체의 수익률 차이는 자동차 업종의 수익률에 따라 결판날 것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기술적 분석 수렴을 끝내가는 KOSPI - 60일선(중기 방향성,1998p)은 상승하고 20일선(단기 방향성, 2011p)은 하락하며 중단기 방향이 엇갈리고 있는 KOSPI는 주 중반 이후 본격적인 방향성을 나타낼 것 - 상승 속도는 심리선인 20일 이동평균선 방향이 위쪽으로 바뀌는 12월 초에 빨라질 것. 20일선 상승 종목 비 율이 연중 최저치 수준에서 상승하고 있어있다는 점은 종목별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 8월 고점을 넘어선 엔화가 국내 증시에 심리적으로는 부정적이겠지만 아시아통화 방향이 위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나친 우려를 피해야. 동남아 증시 하락은 주의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매크로 물가상승률, 유로존 소비회복 강도의 가늠자 - 독일, 낮은 금리와 물가상승, 고용과 임금 확대를 바탕으로 내수 중심 경기 회복 지속 예상. 프랑스, 독일 등 유로존 중심국 소비확대와 순수출 감소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변국 경기회복에 일조 - 이제 관건은 주변국의 소비의 회복 강도. 주변국 소비 회복에 따라 완화적 통화정책 효과도 확대될 것 - 주변국 소비위축은 낮은 물가에 반영. 따라서 29일 발표예정인 11월 유로존/이탈리아/스페인 물가상승률은 이들 지역의 소비회복 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 이은주. 769.3091 eunjoolee@daishin.com
  • 2. 투자포커스 Strategist 이경민 [주간전망] 트라우마[Trauma] 극복기 트라우마[Trauma] [Trauma]에 ※ 트라우마[Trauma]에 시달리는 KOSPI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테이퍼링 이야기만 나오면 투자심리가 급변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중국과 유로존 PMI둔화를 비롯한 경제지표 부진이 이어지며 투자심리를 잡아줄 앵커(Anchor)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 둘째, 동남아시아 금융불안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셋째, 환율 변동성 확대 (원/달러 급등락, 원/엔 환율 연중 최저치)로 KOSPI 외국인 수급의 방향성이 모호해지고, 수출주에 대 한 불안심리 확대되고 있다. 결국, 상승모멘텀 둔화에 심리적 트라우마로 인해 KOSPI의 급등락이 연 출되고 있고, 선진국대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트라우마[Trauma] ※ 트라우마[Trauma] 극복의 키는 펀더멘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키는 펀더멘털 모멘텀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주 후반 미국증 시가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데에도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를 극복할 정도로 경제지표 호조 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원화 강세기(원/달러, 엔/달러 환율 하락추세)에서 KOSPI가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도 국내외 경기회복세와 실적 개선세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주간전망] 뚜렷. 60일선 ※ [주간전망] 주후반 분위기 반전양상 뚜렷. 60일선 전후 비중확대 유효 이번주 후반부터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KOSPI의 분위기 반전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주 후반 국내 경 상수지, 산업생산, 경기선행지수 발표로 인한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되고, 미국 블랙프라이데 이/사이버먼데이 기대감이 반등시도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국내 기관의 수급개선세가 가시화되고 있 음을 감안할 떄 60일선 전후에서의 비중확대는 유효하며, 추세적인 상승 여부는 20일선 턴어라운드를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 대응전략] ※ [대응전략]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무기를 보유한 업종에 집중 대응전략 측면에서는 그동안 언급해왔던 주도주(화학, 조선, 금융)와 단기 모멘텀 수혜주(미국 소비모 멘텀 수혜주 : IT, 유통, 섬유의복)에 대한 매매집중도를 높이는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트라우마 를 극복할 수 있는 모멘텀(경기 및 실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고, 환율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도 상대 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림 1. 신흥국 증시의 부진 그림 2. KOSPI 영업이익 전망치 턴어라운드 가시화 (2013.11.1=100) (2013.1.1=100) 102 105 13년 4분기 14년 1분기 100 101 95 2013년 연간 2014년 연간 90 100 85 80 75 99 신흥국/선진국 상대강도 70 98 65 97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1 11.6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11 11.16 11.21 2
  • 3. 자동차 업종이 12월의 MoneyFlow 승자를 결정 이대상 외국인과 투신, 연기금의 매매 패턴이 크게 달라지는 업종은 자동차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 최근 4주 외국인과 투신, 연기금의 포트폴리오가 같은 듯 다른 모습을 보임. 최근 4주 수익률 업종 은 운송, 기계, 비철금속, 통신, 증권. 이들 업종은 외국인, 투신, 연기금이 동시에 순매도하는 업종이 대부분. 현재 투자 매력도가 나쁜 업종은 명확히 구분이 되는 상황. 장재호 02.769.3580 j.chang@dashin.com - 하지만 투자 매력도가 높은 업종은 주체별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음. 외국인은 호텔.레져, 소프트웨 어, 화장품.의류 선호. 투신이 최근 4주 가장 강한 순매수를 보인 업종은 자동차, 유틸리티, 조선, 철 강, 은행. 조선, 철강 업종은 뒤늦게 외국인의 포지션을 따라간 것. 자동차는 다른 전망을 갖고 순매 수 한 것으로 판단됨. 향후 이 두 주체의 수익률 차이는 자동차 업종의 수익률에 따라 결판날 것 아시아 7개국 외국인 3주 연속 순매도 - KOSPI가 지난 주 0.03%(주간 기준)상승하며 2.006.23포인트로 마감. 양적완화에 대한 이슈가 증시 에 불안감을 주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한 주간 KOSPI에서 654억원, 그리고 KOSDAQ에 서 93억원 순매수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3주 연속 순유출 후 순유입 전환. GEM펀드는 4주 연속 순 유출 중이지만 ASIA exJapan펀드는 순유입 전환. Western Europe펀드는 21주 연속 순유입, US펀 드 2주 연속 순유입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는 3주 연속 순매도. 한국 순매수는 3주만에 재개. 한국, 인도, 베트남 순매수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순매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펀더멘털 측면 에서 취약한 신흥국 자금 이탈로 직결 외국인과 투신, 연기금의 매매 패턴이 크게 달라지는 업종은 자동차 1% 15.0% 섹터 4주 수익률 및 투자 주체별 수급 현황(4주 누적 순매수/시가총액) 11.5% 외국인 투신 연기금 4주 수익률(우) 10.0% 1% 4.4% -1% -2% 운송 기계 비철금속 통신서비스 증권 에너지 -5.1% -5.3% -6.1% -6.2% -6.3% IT하드웨어 건설 디스플레이 미디어 은행 필수소비재 IT가전 복합기업 KOSPI 화학 자동차와부품 철강 반도체 보험 소매(유통) 호텔,레저 조선 소프트웨어 화장품,의류 -1% 유틸리티 0% 0.2% -0.3% -0.4% -0.8% -1.3% -1.4% -2.1% -2.6% -2.6% -3.2% 건강관리 5.0% 1.1% 0.9% 상사 2.2% 1.9% 1.7% 0.0% -5.0% -8.7% -8.7% -8.9% -11.0% -11.2% -15.8% -10.0% -15.0% -20.0%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 4. 기술적 분석 수렴을 끝내가는 KOSPI KOSPI> 주 중반 이후 본격적인 방향성 나타낼 것 김영일 02.769.2176 ampm01@dashin.com 기술적으로 중기 방향성을 나타내는 60일선(1998p)은 상승하고 있지만 단기 방향성을 나타내는 20일선(2011p)이 하락하고 있어 중단기 방향성이 엇갈림. KOSPI는 주 중반 이후 본격적인 방향성을 나타낼 것. 11월초 60p이상 확대되었던 중단기 이동평균선(20MA와 60MA) 차이가 10p수준까지 수렴하고 있기 때문. 상승 추세선이 유지되고 있어 방향은 위쪽일 가능성이 높음 KOSPI 상승 속도는 심리선인 20일 이동평균선 방향이 위쪽으로 바뀌는 12월 초에 빨라질 것. 20일 이동평균선이 위쪽 방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현재 주가가 20일전 주가보다 높아야 함. 이번 주 2040p를 넘어서거나 다음 주 2000p 위에 있으면 되는데 외국인 순매수가 본격화되고 있지 않아 후자 가능성이 높음. KOSPI100 종목 흐름을 보면 20일선 상승 종목 비율이 연중 최저치 수준에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종목별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글로벌 증시> 신흥 시장 상승 반전. 일본 자산 시장 동향 주시 안전 자산(채권, 금, 달러)의 트리플 약세. 주식 시장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선진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금융.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나타냈고 신흥 시장에서는 에너지. 금융. 유틸리티업종이 강세. 공통적으로 강세를 나타낸 섹터는 금융, 에너지, 산업재, 경기소비재였음 엔화가 101.27을 기록하며 8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했다(엔화 약세). 고점과 저점이 동시에 높아지며 기술적으로는 엔화 약세가 지난 5월의 103후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엔화 약세는 KOSPI에 긍정적인 변수는 아니었음. 엔화 약세가 나타난 지난 6월과 8월에 KOSPI는 조정 경험. 하지만 당시 KOSPI 약세 원인은 엔화였다기보다는 아시아통화 약세로 인한 외국인 수급 악화. 최근 엔화 약세가 국내 증시에 심리적으로는 부정적이겠지만 아시아통화 방향이 위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어. 오히려 엔화가 5월 고점에 근접하는 시점이 주시 최근 신흥 시장 상황은 중국 시장 강세와 동남아 시장 약세로 요약. 중국 시장은 지난주 3.0% 상승한 반면 필리핀과 태국은 4% 이상 하락. 중국 시장 강세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변수. 반면 동남아 시장 은 아시아 시장의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가격 흐름을 주시할 필요 그림 1. 엔화 약세는 부정적이나 아시아 통화 강세가 중요 120 119 아시아통화 엔화(우,역계열) 60 구간의 이동 평균 (아시아통화) 118 그림 2. 중국 증시 양호. 동남아 시장은 리스크 요인 최근 5일 상승률(%) 80 115 85 90 2 0 (2) 95 114 113 최근 20일 상승률(%) 4 117 116 6 (4) (6) 100 (8) 112 111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5 자료: Bloomberg 리서치센터 4
  • 5. 매크로 이은주 02.769.3091 eunjoolee@dashin.com 물가상승률, 유로존 소비회복 강도의 가늠자 독일, 내수 중심 경기 회복 지속 예상 - 3분기 독일 경제성장률은 전기비 0.3%로 속보치에 부합. 내수가 큰 폭 확대된 반면 순수출은 성장 에 마이너스(-) 기여 - 내수 확대는 건설과 설비투자 부문의 투자 증가 영향. 금리가 낮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경 기 기대가 상승하고 있어 투자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 소비는 2분기보다 성장속도 둔화되었으나 성장세 유지. 소비심리, 고용과 임금 확대, 낮은 물가상승 률은 소비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 - 반면 순수출은 감소. 수출보다 수입이 더 컸음. 대유로존 무역수지 흑자폭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 어 유로존 내 무역수지 불균형은 완화 - 향후 독일은 내수 중심의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주변국가로의 소비 회복확산, 물가상승률로 보자 - 독일, 프랑스 등 중심국의 소비지출과 순수출 감소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변국 경기회복에 도움 - 앞으로 유로존 경기 회복의 관건은 대외 수요 회복을 등에 업은 주변국의 소비가 얼마큼 빨리 회복 될 수 있는가에 달려있음 - 소비부진으로 인한 주변국 기업들의 이익창출 능력 하락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에도 기업대출 금리 는 높은 수준 유지. 통화정책의 경기부양 효과가 제한적이었음 - 11월 ECB 금리 인하 배경은 낮은 물가. 전반적인(broad-based)’ 이라고 묘사된 저물가 환경은 생산요소의 급격한 가격 하락보다 지속적인 수요 부진에 기인한다는 것을 시사 - 내수가 위축되어있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 주변국가들의 물가상승률이 중심국보다 낮은 수준을 유 지하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 - 물가상승률이 위축된 수요를 반영하고 있고 유로존에서 가장 먼저 발표되는 통계자료 중 하나라는 점을 감안하면, 29일 발표 예정인 11월 유로존과 스페인, 이탈리아의 물가상승률은 이들 지역의 소 비 회복 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기준금리 인하에도 주변국 기업대출 금리 높은 수준 물가상승률, 소비회복 강도의 가늠자 (% YoY) 6 (%) 7 독일 6 스페인 5 기준금리 4 5 이탈리아 유로존(11월 예상치 0.8%) 스페인(11월 예상치 0.2%) 이탈리아(11월 예상치 0.8%) 3 4 2 3 1 2 0 0 -2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08.1 08.4 08.7 08.10 09.1 09.4 09.7 09.10 10.1 10.4 10.7 10.10 11.1 11.4 11.7 11.10 12.1 12.4 12.7 12.10 13.1 13.4 13.7 13.10 -1 08.1 08.4 08.7 08.10 09.1 09.4 09.7 09.10 10.1 10.4 10.7 10.10 11.1 11.4 11.7 11.10 12.1 12.4 12.7 12.10 13.1 13.4 13.7 13.10 1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 6.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22 11/21 11/20 11/19 11/18 11월 11월 누적 13년 13년 누적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83.4 -26.1 104.6 -12.2 -1.7 28.5 -15.0 -0.5 58.0 31.5 16.1 255.1 -228.3 -56.1 -115.9 1.2 -8.3 5.4 0.0 60.3 -31.8 33.0 100.4 87.2 -107.4 151.5 101.6 32.7 -9.1 1.3 25.6 48.9 -459.9 -367.9 245.8 135.5 46.5 52.5 20.7 -9.1 -28.0 25.0 32.4 -4.5 -45.3 -13.3 61.2 -36.4 19.8 48.0 -13.2 -0.5 39.7 1.1 2.5 809 -587 -112 -933 12 267 -95 -25 872 115 -326 -4,227 4,581 1,378 117 1,212 -6,061 -2,741 -691 9,117 -338 764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NAVER 엔씨소프트 삼성 SDI 한국전력 LG 디스플레이 삼성화재 NHN 엔터테인먼트 LG 화학 현대위아 현대차 기관 금액 순매도 17.2 12.4 8.1 7.0 5.9 5.4 5.4 4.9 4.9 4.4 현대홈쇼핑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POSCO 기아차 삼성중공업 강원랜드 하나금융지주 현대건설 SK 이노베이션 금액 24.2 14.6 14.2 9.6 6.6 5.7 5.6 5.4 5.2 5.1 순매수 한국전력 현대홈쇼핑 한국가스공사 삼성 SDI SK 하이닉스 POSCO SK 텔레콤 SK C&C 강원랜드 엔씨소프트 금액 순매도 31.0 23.2 17.8 16.2 13.7 11.1 8.9 6.5 6.3 6.2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차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호텔신라 한화케미칼 두산중공업 대한항공 금액 19.7 16.3 14.2 6.0 5.7 5.5 4.6 4.0 3.4 3.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인터파크 삼천리자전거 CJ 오쇼핑 하림홀딩스 안랩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하림 성광벤드 파트론 8.4 4.4 2.6 1.7 1.7 1.5 1.2 0.8 0.8 0.7 셀트리온 모두투어 GS 홈쇼핑 CJ E&M 에스엠 하이록코리아 이지바이오 포스코 ICT 평화정공 인터플렉스 4.5 2.2 2.0 1.0 0.9 0.8 0.8 0.8 0.7 0.6 순매수 GS 홈쇼핑 우리산업 이녹스 파라다이스 빅솔론 모두투어 CJ E&M 덕산하이메탈 위메이드 동성화인텍 금액 1.9 1.8 1.6 1.5 1.5 1.4 1.1 1.1 1.0 0.7 순매도 KH 바텍 인터파크 CJ 오쇼핑 메디톡스 에스에프에이 파트론 사파이어테크놀로지 하림홀딩스 원익 IPS 서울반도체 금액 3.8 2.7 2.3 2.1 1.8 1.6 1.3 1.3 1.0 0.9 자료: KOSCOM 6
  • 7.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NAVER 126.2 1.8 현대홈쇼핑 32.8 5.0 한국전력 72.4 한국전력 104.6 9.7 POSCO 31.2 -0.9 삼성전자 51.0 대우조선해양 100.1 -2.7 현대모비스 27.4 0.8 한국가스공사 43.6 LG 화학 43.9 1.3 POSCO 36.5 42.6 0.9 삼성중공업 -2.4 하나금융지주 27.1 현대중공업 25.7 1.3 현대모비스 33.7 현대위아 23.9 2.8 SK 하이닉스 24.9 -4.0 현대홈쇼핑 31.0 엔씨소프트 19.6 4.6 삼성전기 24.1 -4.4 하나금융지주 28.8 NHN 엔터테인먼트 16.0 6.5 SK 이노베이션 23.6 1.8 KB 금융 23.0 삼성전자 12.2 -1.6 SK 텔레콤 23.4 -4.5 부산가스 22.2 LS 10.3 -0.1 LG 유플러스 22.0 -6.3 SK C&C 20.6 자료: KOSCOM 금액 9.7 대우조선해양 -1.6 NAVER 수익률 133.3 수익률 순매도 -2.7 85.9 -10.8 34.8 -0.9 27.3 -2.4 22.7 0.8 현대중공업 5.0 대한항공 1.8 35.2 9.3 삼성엔지니어링 -0.9 삼성SDI -0.5 1.3 KT -0.4 GS 건설 20.6 2.3 13.3 -12.0 19.3 오리온 7.8 현대제철 12.7 -1.1 12.7 -3.1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22 11/21 11/20 11/19 11/18 11월 11월 누적 13년 13년 누적 한국 -8.2 -210.7 84.3 230.6 -24.0 -604 6,039 대만 -167.9 -364.4 -283.1 -10.5 47.2 -1,450 6,900 인도 -- -6.4 17.1 155.6 142.5 917 17,246 태국 -- -65.9 -126.7 1.0 -18.3 -907 -4,336 인도네시아 5.2 -44.9 -16.9 11.5 24.6 -361 -1,391 필리핀 -25.5 -25.5 -9.1 -2.7 5.7 -174 783 베트남 -- 2.6 -1.1 -0.8 -0.5 9 21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