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들을 후회하는지? 그럴 필요는 없다. 삶은 구비와 곡절, 봉우리와 계곡, 산을 오르고 바다를 헤집는 여정이다. 좋고 나쁜 시간도, 행복 또는 불행한 시간도 있다. 그러나 삶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어느 시점에 있든 이어가는 것이 삶을 멋지게 만든다. 어느 날 문득 도대체 무엇이 행복하게 만들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지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일생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그려보는데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순수한 아이 때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것들은 성장하며 따라오는 하찮은 것들이다. 누구나 너무 늦게 깨우치게 되는 것들을 추려 정리한 내용이다. Nicolas Cole은 저술가, 바이럴 작가, Digital Press 창업자, 1억 이상 조회 블로거로 The Art & Business of Online Writing의 저자다.

1. 삶에서 너무 늦게 깨우치는 20가지
20 Things Most People Learn Too Late In Life
Nicolas Cole

2. 삶은 구비와 곡절, 봉우리와 계곡, 산을 오르고 바다를 헤집는 여정이다.
좋고 나쁜 시간도, 행복 또는 불행한 시간도 있다.
그러나 삶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어느 시점에 있든 이어가는 것이 삶을 멋지게 만든다.

3. 어느 날 문득
도대체 무엇이 행복하게 만들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지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일생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그려보는데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순수한 아이 때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것들은 성장에 따라오는 하찮은 것들이다.

4. 1. 대부분 자기 상상력을 활용하길 두려워한다.
내면의 아이와 단절하며 자신이 창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좋아한다.

5. 2. 자신의 꿈은 그 누구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일부는 관심을 보이거나 탐구하도록 지지한다.
그러나 막상 하루가 끝나면
누구라도 자신만큼 자신과 자기 꿈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6. 3. 친구는 삶의 시점과 관련이 있다.
친구는 대체로 현재의 관심사와 관련한 일시적인 관계다.
시간이 흐르며 우선순위가 바뀌면 대부분의 친구도 마찬가지로 바뀐다

7. 4. 나이가 들면서 잠재력이 커진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더 많이 지식을 습득할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이 할 수 있어야 한다.
무언가에 대단하다는 것은 일상 습관이다. 태어날 때부터 그런 것이 아니다.

8. 5. 즉흥은 창의의 자매다.
매일 똑같은 일과를 따른다면
갑작스러운 발견의 순간을 맞을 수 없다.
어렸을 때 얼마나 즉흥적이었는지 기억하는지?
어떤 일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9. 6. 점차 터치의 가치를 잊어 버린다.
마지막으로 빗속에서 뛰놀던 것은 언제?
마지막으로 길가에 앉아 틈, 바위, 흙이나
콘크리트 틈새로 자라는 잡초를 들여다 본 것은 언제?
다시 해보면 삶의 재미와 가까이 연결된 느낌을 받을 것이다.

10. 7.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사실이다. 대다수는 꿈꾸던 삶을 살지 않는다.
충분히 열렬한 투지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그렇게 만든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더 많이 둘러 볼수록
자신도 똑같이 된다고 믿기 쉬워진다.
덫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

11. 8. 많은 사람이 졸업 후 독서를 중단한다.
장담하지만, 주변의 누구라도
최근 읽은 좋은 책을 물어보면
대부분 책을 읽어본 지 오래되었다고 답한다.

12. 9. 사람들은 듣는 것보다 더 많이 말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면 종종 우스꽝스럽다.
한 사람은 말하고
다른 한 사람은 듣지 않고 자기가 말할 때를 기다린다.

13. 10. 창의력은 연습이 필요하다.
어떤 식으로든 이익이 되지 않으면
창의적인 표현을 막으면서
사회가 창의력을 지나치게 찬미하고
소중히 하는 것을 보면 우습다.
창의의 근육을 키우고 유지하려면
스스로 연습해야 한다.

14. 11 성공은 상대적인 용어다.
어릴 때 성공하는 법을 배운다.
성공의 참 의미는?
한 사람이 성공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그 반대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성공을 정의해야 한다.

15. 12. 부모는 바꿀 수 없다.
나이를 먹으면서 직면하는 슬프고 어려운 진실은 부모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부모는 부모다. 어느 시점이 되면 허락하든 안 하든 중요하지 않게 된다.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 나머지는 거리를 두고 존중해야 한다.

16. 13. 아침마다 마주하는 유일한 사람은 자신이다.
젊은 시절에는 온 세상을 기쁘게 해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자신은 소홀히 한다. 자신을 행복하도록 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매일 아침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신이 자신을 응시하게 된다.

17. 14. 마음에서 우러나는 일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다.
돈, 업적, 남들의 인정이 순수하게 좋아하는 일을 대신할 수 없다.
마음을 따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18. 15. 자신의 잠재력은 자기 이해와 직접 관련이 있다.
자신을 잘 알고 강점을 극대화하는 사람은 가고 싶은 곳에 도달할 수 있다.
자신을 모르고 내면을 살피는 것을 피하는 사람은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되고 미래를 창조할 능력이 없다.

19. 16. 자신을 미더워하지 않던 모든 사람도 다시 돌아온다.
괴롭히던 악동이 일자리를 구해달라고 오거나
데이트를 거절했던 여자가 만나자고 전화를 할 수도 있다.
삶의 이치가 그렇다. 자신 집중하고 믿는 것에 충실하면
의심하던 모든 이들이 도움을 청하게 될 것이다.

20. 17. 가장 자신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5명이 자신의 거울이다.
누구도 자신을 만들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내 자신이다.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면
시간이 지나 경원하던 보내던 모든 것이 내 안에 옮겨져 있을 것이다.

21. 18. 신념은 추구하는 것과 상관 관계가 있다.
삶의 어느 시점에서든 주변 사람과 지금의 열망이
믿음을 형성하는 기반이 된다. 누구에게도 고정된 신념이란 없다.
옳고 그름도 없다. 모두 상대적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찾아야 한다.

22. 19. 모든 것이 악이 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며 옳고 그름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다툼도 휴식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의 습관과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잘 인식해야 한다. 습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왜 자주 반복하게 되는지? 스스로 따져보고 실수 없이 항상 교훈으로 삼아라.
자신을 알아야 한다.

23. 20. 자신이 목적은 자신답게 되는 것이다.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자신답기 위해 하는 모든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자신이 자신의 조물주다. 자신은 자신이 진화한 걸작이다.
성장이란 조각가가 조각상을 빚고, 화가가 자화상을 그리듯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구현해 가는 것이다.

24. Nicolas Cole
저술가, 바이럴 작가,
Digital Press 창업자,
1억 이상 조회 블로거,
The Art & Business of
Online Writing의 저자

25. Mail: mci9306@naver.com
Facebook: Jaheelee.33
Blog: naver.com/mci9306
Slideshare: jaheelee
Linkedin: jahee-lee-2521b512
시간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의 전리품이다. J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