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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과 대가족
Nuclear Family & Extended Family
일제 식민 통치가 극에 달한 1941년은 국가 총동원령‘ 발령.
전쟁 물자 착취에 전쟁을 수행할 무기로 병사를 불리려고
인구 증가 장려를 했다. 이승만 정부도 반공의 개념으로 이어갔다.
낳아라! 불려라! 국가를 위해!
한국전 직후 출산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60년대는 산아제한
정책을 폈다. 나라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는 판단에서 그만 좀
낳았으면 했다. 1950년 1인당 국민소득 $67. 1961년~1969년
$91~$237에 불과했다. 35세 전 3세 터울 3명만 낳자~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1970년대부터 사회지원책이 본격 도입되었다. 3자녀 이하까지
종합소득세 인적 공제 제한, 여성 상속권을 인정하는 가족법
개정, 2자녀 불임수용 가정에 공공주택입주 우선권 부여 등에
예비군 정관수술 시 훈련 면제까지 내놓았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이미 경제 규모 대비 인구수용 한계치를 초과한 80년대.
본격적으로 전국적인 피임 장려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여성 사회진출이 늘고 급증하던 인구가 오히려 줄어들기 시작한
90년대. 본격적인 핵가족 형태로 전환되며 육아의 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남녀 성비 곤혹과 자녀에게 큰 선물은 동생?
아들 바람 부모 세대, 짝꿍 없는 우리 세대
결혼 후 1년 내 임신하고,
2자녀를 35세 이전에 낳아
건강하게 잘 기르자.
포스터가 공개된 이후
한 누리꾼이 뒤에
숫자 4를 붙여
40대에 파산하자
문구를 추가했다.
가족 계획 협회가 출산 장려 기구로 변신
정부는 2006년~2020년 총 380조 2천억원을 투입했지만,
2021년 국내 합계출산율(15~49세 여성 1명 당 평생 예상 출생아
수 평균)은 0.81명. 2022년 0.7명, 2023년 0.6명 진입 추정.
2070년이면 1,736만 8천 명으로 반 토막이 날 조짐.
이젠,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섬뜩함
저 출산과 수명 연장으로 급속한 고령화. 지역 소멸, 학교 폐교, 병력 부족,
생산 인구 고령화, 연금제도/사회보험/복지재정 등 지속가능성이 약화 일로.
인구 절벽이 2021년부터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학자 Harry Dent가
특히 생산연령인구(15∼64세)의 비율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이다.
2018년 꼴찌 한국 Demographic Cliff
“손주들을 할머니를 사랑하지만, 아직 할머니 집에 가본 적이 없다. 일주일에
한 번 영상 통화를 한다. 손주를 만나 봐준 횟수는 다섯 손가락 안. 10년 동안
모녀가 같이 차를 타고 외출한 적이 없다. 남편과 많은 친구도 부모와 떨어져
산다. 다른 주나 심지어 다른 나라에 살고 있다.”
Stephanie H. Murray: 현재 영국 브리스톨 거주 미국 독립 저널리스트/작가. Wisconsin Policy
Forum 공공 정책 연구원. 2022년 5월 11일 theatlantic.com 기사.
가족의 모습
풍요의 세상 가족 간 멀리 떨어진 삶
돈과 교육 덕분에 육아나 잠잘 곳을 가족에 기댈 필요 없는 자유.
그러나 그 자유는 때때로 고립의 모습이 된다.
가족과의 거리
2019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3명이 가장 가까운 부모 또는 성인
자녀로부터 30마일(48km) 이내에 살고 있으며 약 7%만이 가장 가까운
친척이 500마일(804km) 이상 떨어져 산다. 육아나 거주 의존 없이 자유롭다.
그러나 외롭고 고립감을 느낀다. 부모-성인 자식 간 거리는 결혼 여부, 문화적
규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종종 학력과 경제력이 잣대가 된다.
학력과 경제력이 주된 잣대
16년 미만 성인은 대졸 성인보다 부모 가까이 또는 함께 살 가능성이 54%
높다. 45세 백인 성인-부모 사이의 중앙값 거리는 약 15마일(24km)지만
흑인 성인 경우는 3마일(4.8km) 미만이다. 교육 및 주택 소유 여부 등
사회경제적 요인이 이러한 격차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인종 차이
경제력은 가족 휴가, 사립학교 여부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가족 구성원의
상호 의존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가까이 살거나 함께 살면 무료 숙식과 자녀
돌봄의 특혜가 있다. 경제력이 되면 떨어져 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산다.
꿈꾸는 직업을 위해 아니면 자신 바라는 삶을 위해 떨어져 산다.
경제력과 가족 거리
고학력자는 부모에게서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대학 공부, 취업이 되면
고향을 떠나 그중 많은 사람은 돌아가지 못한다. 고등 교육은 전문화다.
코넬 대학 정책 분석/경영 교수 Adriana Reyes는 분야에 따라 고향과 인연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한다. 반면 전문 학위가 없으면 직업 전망이 도시마다 크게
다르지 않아 부모가 사는 곳에서 멀어지는 것이 덜하다고 한다.
고학력과 가족 거리
교육 수준이 낮은 가정은 소득이 낮아 재산 증식 욕구가 크고 가족과 공유할
자원 종류도 한정적이다. 어디에서나 취업하고, 송금할 수 있지만 직접 어린
손주, 연로한 부모를 돌볼 여유는 없다. 가족에 기대면 비싼 돌봄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 어린 자녀가 있는 기혼 여성이 친정 또는 시어머니와
가까이 살며 일할 가능성이 더 높은 이유 중 하나다.
저학력과 가족 거리
고학력에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자녀는 주거, 보육, 실직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다. 부유한 부모는 노년기에 전문 보살핌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양쪽 모두 지원이 필요하면 멀리서도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종, 문화에 따라 다르다. 너무 치우치면 조심스럽지만, 인종에 따라 선택에
제약이 된다. 하버드 박사후연구원 Christina Cross는 부유한 백인보다
유색인종이 친척 도움 면에서 대가족으로 함께 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인종과 가족 거리
경제 형편이 어려우면 가까이에 살거나 함께 살 가족이 줄어들 것이다. 미시간
공공정책대학원 Natasha Pilkauskas 교수는 다세대 생활 비율은 미국보다
영국이 훨씬 낮다고 한다. 공공 주택 가용성, 유급 육아 휴가, 보육 지원 보조금,
미혼모 근로 소득세 공제 등 다세대 동거 가능성과 관련이 된다. 더욱 관대한
가족 정책과 저렴한 노인 돌봄에 대한 폭넓은 접근은 독립할 기회를 줄인다.
공공 정책과 가족 거리
가족 간의 원거리 근거리 모두 단점이 있으며 이상적인 형태는 없다. 떨어져
살면 자유가 특권인 동시에 외롭다. 같이 살면 깜빡 무엇을 잊고 나가도
부탁하면 된다. 가족 채팅방에 글을 올리며 삶이 얽히는 기쁨이 있다. 장거리
화상 통화는 가족 이야기에서 몇 페이지 뒤에 쳐진 느낌이다. 가족 구성원이
위기에 처했을 때, 도울 수 있는 능력에 한계가 있어 분개하게 된다. 병석에
오래 누운 부모에게 곁을 지키지 못하는 아픔도 있다.
가족 거리 우열은 없다
지난 반세기 동안 문화적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여 유지해 온 가족 구조는
많은 사람에게 재앙이었다. 더 나은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핵가족은 우리 실수였다?
David Brooks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다. 핵가족, 대가족, 편부모 가족이 있다.
핵가족이란 용어는 1920년대 사회 문화인류학 창시자 Bronislaw
Malinowski가 고안했다. 원자력 핵과는 무관하며 핵심을 뜻하는 라틴어
Nucleus에서 왔다. 부모와 자녀가 핵심 구성원이란 뜻이다.
핵가족?
22
David Brooks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풍자적인 문체로
사랑을 받는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저널리스트 겸 작가.
Newsweek, Atlanta Monthly 객원 편집자, NPR의 All Things
Considered와 PBS의 The Newshour with Jim Lehrer 해설자.
시카고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시티뉴스에서 기자로
생활을 시작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9년간 근무하며 유럽
특파원과 수석 기자를 지냈다. 대표 저작으로 내면의 결함을
딛고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을 탐구한 인간의 품격을
비롯해 소셜 애니멀, 보보스 등이 있다.
지금의 개념과는 달리 13세기 이후 영국에서는 대표적인 현상이었다. 당시
수명이 짧아 결혼 즈음 양가 부모는 대체로 사망한 상태여서 세대를 아우르는
대가족은 희귀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역사에서 가족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에세이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요점은 간단하다. 우리가 핵가족이라고 하는
부모와 평균 2.5명의 자녀로 구성된 외벌이 핵가족은 20세기 발명품이다.
핵가족은 20세기 발명품
대신 서로를 부양하는 조부모, 이모, 삼촌, 사촌의 다세대 네트워크 속에
우리는 존재했다. "대가족(Extended Family, 확장 가족)이 자연적인
가족이라고 주장한다. 핵심은 맥락이다. 핵가족은 늘 존재해 왔지만,
친척들 없이는 불안정하다는 것을 역사가 뒷받침한다.
대가족이 자연 가족
산업화에서 현대화로 가는 여정에서 성 혁명은 가정과 집을 경계를 허물었다.
그러나 경제 여건과 대규모 노동조합이 과거 일이 되고 이혼이 급증하면서
핵가족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작은 형태로 분열되었고 편부모, 무자녀 가정이
가장 일반적이 되었다. 한국은 지금 실감을 넘어 위기를 느끼고 있다
여성 인권 신장과 이혼
핵가족은 실수였다. 어찌 보면 끔찍한 이야기다. 핵가족 대안이라는 선택된
친족 관계(Kinship) 개념도 모호하다. 가족의 성공을 위한 유일한 기준은
선택(Chosen Families)되는 것뿐이라고 Brooks는 제안한다. LGBTQ
커뮤니티, 다자애, 심지어 상호 양육 지원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등이다.
일가친척과 선택된 가족
선택된 가족은 지속적인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생물학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된 그룹을 나타내는 용어다. 원가족(Family of Origin)과
달리 선택된 가족은 생물학적 유대가 아닌 선택된 유대를 기반으로 한다.
선택된 가정
영어: A family of choice; chosen family; found family; kith; kin etc
가족이 깨질 때의 문제는 선택된 가족이 핵가족보다 더 나쁠 수 있다.
특히, 특히 어린이의 장기적 건강 및 복지와 관련된 결과는 일관되게 나쁘다.
가족은 단순한 사회적 구성물 그 이상이다. 원하는 대로만 될 수 없다.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독특한 유대를 포함하여 인간의 본성과 생물학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독특한 본성과 생물학 기반의 연결체
가족 연구 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 심포지엄에서
Brooks가 주장하는 "선택된 가족"이 그가 비판하는 고립된 핵가족보다
덜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특히 이러한 맥락에서 아동 학대와 방치에 대한 통계는 놀랍다.
선택된 가족도 답이 아니다
엄마, 아빠, 두 자녀는 역사상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이 아니며, 근대화의
힘이 가족 구성의 핵심 확대와 소셜 네트워크로부터 격리했다. 한때는
정상이었고 서로 힘이 되었지만, 결혼과 육아를 힘들게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로 조부모, 이모, 삼촌, 사촌 등 대가족 구성원은 도움이 많이 된다.
Brooks는 과거에는 지금보다 그들의 관계는 훨씬 더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과거의 대가족
사랑이 생물학을 생략할 수 있다? 잘못된 생각이다. 원가족은 남성과 여성,
출산이라는 생물학적 현실을 중심으로 형성되므로 중력과 같이 대체할 수
없다. Mary Eberstadt의 ‘Primal Screams’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듯이
생물학을 무시한 지난 수십 년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원초적 비명
나는 누구인가? 오늘날 이 질문은 서구 세계의 모든 사회에 맴돌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경직된 자아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상으로 정체성
정치에 의해 생성된 이념적 부족 대열에 합류하고 위협에 대해서는 광분한다.
이념적으로 불결한 것을 추적, 폭로하고 상대 시민들은 원한에 직면한다.
확성기를 통해 문화 전반에 미친 듯이 주의(ism)와 자유분방한 생각을
외친다. 그리고 일반적인 선의의 정신은 영원한 분노의 상태로 뒤틀려 있다.
정체성 상실과 이념 분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왜 그렇게 격렬하게 서로를 갈라놓았는가?
저명한 문화 비평가 Mary Eberstadt는 근간 가장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이론을 제시한다. 정체성 정치의 부상은 성 혁명의 여파이며
특히 가족의 붕괴와 축소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족 붕괴와 축소의 댓가
인간은 태곳적부터 혈연의 구조 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대가족은
진정한 의미에서 첫 번째 같은 부족이자 첫 번째 선생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조치와 변화로 전례 없이 위축이 되어 여러 세대가 표류했고 원초적 유대에
관련하여 더 이상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없게 되었다.
결속과 연결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가족과 공동체의 손상에 대하여 광적인
비합리주의의 정치 집단에 책임을 물으며 원초적 비명을 지르고 있다.
원초적 비명
더 알고 싶다면…
https://stephaniehmurray.com/
https://www.theatlantic.com/magazine/archive/2020/03/the-nuclear-family-was-a-mistake/605536/
https://www.theatlantic.com/family/archive/2022/05/living-close-to-family-parents/629819/
https://maryeberstadt.com/primal-screams/
Mail: mci9306@naver.com
Facebook: Jaheelee.33
Blog: naver.com/mci9306
Slideshare: jaheelee
Linkedin: jahee-lee-2521b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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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일제 식민 통치가 극에 달한 1941년은 국가 총동원령‘ 발령. 전쟁 물자 착취에 전쟁을 수행할 무기로 병사를 불리려고 인구 증가 장려를 했다. 이승만 정부도 반공의 개념으로 이어갔다. 낳아라! 불려라! 국가를 위해!
  • 3. 한국전 직후 출산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60년대는 산아제한 정책을 폈다. 나라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는 판단에서 그만 좀 낳았으면 했다. 1950년 1인당 국민소득 $67. 1961년~1969년 $91~$237에 불과했다. 35세 전 3세 터울 3명만 낳자~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 4. 1970년대부터 사회지원책이 본격 도입되었다. 3자녀 이하까지 종합소득세 인적 공제 제한, 여성 상속권을 인정하는 가족법 개정, 2자녀 불임수용 가정에 공공주택입주 우선권 부여 등에 예비군 정관수술 시 훈련 면제까지 내놓았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 5. 이미 경제 규모 대비 인구수용 한계치를 초과한 80년대. 본격적으로 전국적인 피임 장려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 6. 여성 사회진출이 늘고 급증하던 인구가 오히려 줄어들기 시작한 90년대. 본격적인 핵가족 형태로 전환되며 육아의 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남녀 성비 곤혹과 자녀에게 큰 선물은 동생? 아들 바람 부모 세대, 짝꿍 없는 우리 세대
  • 7. 결혼 후 1년 내 임신하고, 2자녀를 35세 이전에 낳아 건강하게 잘 기르자. 포스터가 공개된 이후 한 누리꾼이 뒤에 숫자 4를 붙여 40대에 파산하자 문구를 추가했다. 가족 계획 협회가 출산 장려 기구로 변신
  • 8. 정부는 2006년~2020년 총 380조 2천억원을 투입했지만, 2021년 국내 합계출산율(15~49세 여성 1명 당 평생 예상 출생아 수 평균)은 0.81명. 2022년 0.7명, 2023년 0.6명 진입 추정. 2070년이면 1,736만 8천 명으로 반 토막이 날 조짐. 이젠,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섬뜩함
  • 9. 저 출산과 수명 연장으로 급속한 고령화. 지역 소멸, 학교 폐교, 병력 부족, 생산 인구 고령화, 연금제도/사회보험/복지재정 등 지속가능성이 약화 일로. 인구 절벽이 2021년부터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학자 Harry Dent가 특히 생산연령인구(15∼64세)의 비율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이다. 2018년 꼴찌 한국 Demographic Cliff
  • 10. “손주들을 할머니를 사랑하지만, 아직 할머니 집에 가본 적이 없다. 일주일에 한 번 영상 통화를 한다. 손주를 만나 봐준 횟수는 다섯 손가락 안. 10년 동안 모녀가 같이 차를 타고 외출한 적이 없다. 남편과 많은 친구도 부모와 떨어져 산다. 다른 주나 심지어 다른 나라에 살고 있다.” Stephanie H. Murray: 현재 영국 브리스톨 거주 미국 독립 저널리스트/작가. Wisconsin Policy Forum 공공 정책 연구원. 2022년 5월 11일 theatlantic.com 기사. 가족의 모습
  • 11. 풍요의 세상 가족 간 멀리 떨어진 삶 돈과 교육 덕분에 육아나 잠잘 곳을 가족에 기댈 필요 없는 자유. 그러나 그 자유는 때때로 고립의 모습이 된다. 가족과의 거리
  • 12. 2019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3명이 가장 가까운 부모 또는 성인 자녀로부터 30마일(48km) 이내에 살고 있으며 약 7%만이 가장 가까운 친척이 500마일(804km) 이상 떨어져 산다. 육아나 거주 의존 없이 자유롭다. 그러나 외롭고 고립감을 느낀다. 부모-성인 자식 간 거리는 결혼 여부, 문화적 규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종종 학력과 경제력이 잣대가 된다. 학력과 경제력이 주된 잣대
  • 13. 16년 미만 성인은 대졸 성인보다 부모 가까이 또는 함께 살 가능성이 54% 높다. 45세 백인 성인-부모 사이의 중앙값 거리는 약 15마일(24km)지만 흑인 성인 경우는 3마일(4.8km) 미만이다. 교육 및 주택 소유 여부 등 사회경제적 요인이 이러한 격차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인종 차이
  • 14. 경제력은 가족 휴가, 사립학교 여부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가족 구성원의 상호 의존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가까이 살거나 함께 살면 무료 숙식과 자녀 돌봄의 특혜가 있다. 경제력이 되면 떨어져 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산다. 꿈꾸는 직업을 위해 아니면 자신 바라는 삶을 위해 떨어져 산다. 경제력과 가족 거리
  • 15. 고학력자는 부모에게서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대학 공부, 취업이 되면 고향을 떠나 그중 많은 사람은 돌아가지 못한다. 고등 교육은 전문화다. 코넬 대학 정책 분석/경영 교수 Adriana Reyes는 분야에 따라 고향과 인연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한다. 반면 전문 학위가 없으면 직업 전망이 도시마다 크게 다르지 않아 부모가 사는 곳에서 멀어지는 것이 덜하다고 한다. 고학력과 가족 거리
  • 16. 교육 수준이 낮은 가정은 소득이 낮아 재산 증식 욕구가 크고 가족과 공유할 자원 종류도 한정적이다. 어디에서나 취업하고, 송금할 수 있지만 직접 어린 손주, 연로한 부모를 돌볼 여유는 없다. 가족에 기대면 비싼 돌봄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 어린 자녀가 있는 기혼 여성이 친정 또는 시어머니와 가까이 살며 일할 가능성이 더 높은 이유 중 하나다. 저학력과 가족 거리
  • 17. 고학력에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자녀는 주거, 보육, 실직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다. 부유한 부모는 노년기에 전문 보살핌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양쪽 모두 지원이 필요하면 멀리서도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종, 문화에 따라 다르다. 너무 치우치면 조심스럽지만, 인종에 따라 선택에 제약이 된다. 하버드 박사후연구원 Christina Cross는 부유한 백인보다 유색인종이 친척 도움 면에서 대가족으로 함께 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인종과 가족 거리
  • 18. 경제 형편이 어려우면 가까이에 살거나 함께 살 가족이 줄어들 것이다. 미시간 공공정책대학원 Natasha Pilkauskas 교수는 다세대 생활 비율은 미국보다 영국이 훨씬 낮다고 한다. 공공 주택 가용성, 유급 육아 휴가, 보육 지원 보조금, 미혼모 근로 소득세 공제 등 다세대 동거 가능성과 관련이 된다. 더욱 관대한 가족 정책과 저렴한 노인 돌봄에 대한 폭넓은 접근은 독립할 기회를 줄인다. 공공 정책과 가족 거리
  • 19. 가족 간의 원거리 근거리 모두 단점이 있으며 이상적인 형태는 없다. 떨어져 살면 자유가 특권인 동시에 외롭다. 같이 살면 깜빡 무엇을 잊고 나가도 부탁하면 된다. 가족 채팅방에 글을 올리며 삶이 얽히는 기쁨이 있다. 장거리 화상 통화는 가족 이야기에서 몇 페이지 뒤에 쳐진 느낌이다. 가족 구성원이 위기에 처했을 때, 도울 수 있는 능력에 한계가 있어 분개하게 된다. 병석에 오래 누운 부모에게 곁을 지키지 못하는 아픔도 있다. 가족 거리 우열은 없다
  • 20. 지난 반세기 동안 문화적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여 유지해 온 가족 구조는 많은 사람에게 재앙이었다. 더 나은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핵가족은 우리 실수였다? David Brooks
  • 21.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다. 핵가족, 대가족, 편부모 가족이 있다. 핵가족이란 용어는 1920년대 사회 문화인류학 창시자 Bronislaw Malinowski가 고안했다. 원자력 핵과는 무관하며 핵심을 뜻하는 라틴어 Nucleus에서 왔다. 부모와 자녀가 핵심 구성원이란 뜻이다. 핵가족?
  • 22. 22 David Brooks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풍자적인 문체로 사랑을 받는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저널리스트 겸 작가. Newsweek, Atlanta Monthly 객원 편집자, NPR의 All Things Considered와 PBS의 The Newshour with Jim Lehrer 해설자. 시카고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시티뉴스에서 기자로 생활을 시작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9년간 근무하며 유럽 특파원과 수석 기자를 지냈다. 대표 저작으로 내면의 결함을 딛고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을 탐구한 인간의 품격을 비롯해 소셜 애니멀, 보보스 등이 있다.
  • 23. 지금의 개념과는 달리 13세기 이후 영국에서는 대표적인 현상이었다. 당시 수명이 짧아 결혼 즈음 양가 부모는 대체로 사망한 상태여서 세대를 아우르는 대가족은 희귀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역사에서 가족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에세이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요점은 간단하다. 우리가 핵가족이라고 하는 부모와 평균 2.5명의 자녀로 구성된 외벌이 핵가족은 20세기 발명품이다. 핵가족은 20세기 발명품
  • 24. 대신 서로를 부양하는 조부모, 이모, 삼촌, 사촌의 다세대 네트워크 속에 우리는 존재했다. "대가족(Extended Family, 확장 가족)이 자연적인 가족이라고 주장한다. 핵심은 맥락이다. 핵가족은 늘 존재해 왔지만, 친척들 없이는 불안정하다는 것을 역사가 뒷받침한다. 대가족이 자연 가족
  • 25. 산업화에서 현대화로 가는 여정에서 성 혁명은 가정과 집을 경계를 허물었다. 그러나 경제 여건과 대규모 노동조합이 과거 일이 되고 이혼이 급증하면서 핵가족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작은 형태로 분열되었고 편부모, 무자녀 가정이 가장 일반적이 되었다. 한국은 지금 실감을 넘어 위기를 느끼고 있다 여성 인권 신장과 이혼
  • 26. 핵가족은 실수였다. 어찌 보면 끔찍한 이야기다. 핵가족 대안이라는 선택된 친족 관계(Kinship) 개념도 모호하다. 가족의 성공을 위한 유일한 기준은 선택(Chosen Families)되는 것뿐이라고 Brooks는 제안한다. LGBTQ 커뮤니티, 다자애, 심지어 상호 양육 지원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등이다. 일가친척과 선택된 가족
  • 27. 선택된 가족은 지속적인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생물학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된 그룹을 나타내는 용어다. 원가족(Family of Origin)과 달리 선택된 가족은 생물학적 유대가 아닌 선택된 유대를 기반으로 한다. 선택된 가정 영어: A family of choice; chosen family; found family; kith; kin etc
  • 28. 가족이 깨질 때의 문제는 선택된 가족이 핵가족보다 더 나쁠 수 있다. 특히, 특히 어린이의 장기적 건강 및 복지와 관련된 결과는 일관되게 나쁘다. 가족은 단순한 사회적 구성물 그 이상이다. 원하는 대로만 될 수 없다.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독특한 유대를 포함하여 인간의 본성과 생물학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독특한 본성과 생물학 기반의 연결체
  • 29. 가족 연구 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 심포지엄에서 Brooks가 주장하는 "선택된 가족"이 그가 비판하는 고립된 핵가족보다 덜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특히 이러한 맥락에서 아동 학대와 방치에 대한 통계는 놀랍다. 선택된 가족도 답이 아니다
  • 30. 엄마, 아빠, 두 자녀는 역사상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이 아니며, 근대화의 힘이 가족 구성의 핵심 확대와 소셜 네트워크로부터 격리했다. 한때는 정상이었고 서로 힘이 되었지만, 결혼과 육아를 힘들게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로 조부모, 이모, 삼촌, 사촌 등 대가족 구성원은 도움이 많이 된다. Brooks는 과거에는 지금보다 그들의 관계는 훨씬 더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과거의 대가족
  • 31. 사랑이 생물학을 생략할 수 있다? 잘못된 생각이다. 원가족은 남성과 여성, 출산이라는 생물학적 현실을 중심으로 형성되므로 중력과 같이 대체할 수 없다. Mary Eberstadt의 ‘Primal Screams’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듯이 생물학을 무시한 지난 수십 년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원초적 비명
  • 32. 나는 누구인가? 오늘날 이 질문은 서구 세계의 모든 사회에 맴돌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경직된 자아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상으로 정체성 정치에 의해 생성된 이념적 부족 대열에 합류하고 위협에 대해서는 광분한다. 이념적으로 불결한 것을 추적, 폭로하고 상대 시민들은 원한에 직면한다. 확성기를 통해 문화 전반에 미친 듯이 주의(ism)와 자유분방한 생각을 외친다. 그리고 일반적인 선의의 정신은 영원한 분노의 상태로 뒤틀려 있다. 정체성 상실과 이념 분열
  • 33.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왜 그렇게 격렬하게 서로를 갈라놓았는가? 저명한 문화 비평가 Mary Eberstadt는 근간 가장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이론을 제시한다. 정체성 정치의 부상은 성 혁명의 여파이며 특히 가족의 붕괴와 축소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족 붕괴와 축소의 댓가
  • 34. 인간은 태곳적부터 혈연의 구조 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대가족은 진정한 의미에서 첫 번째 같은 부족이자 첫 번째 선생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조치와 변화로 전례 없이 위축이 되어 여러 세대가 표류했고 원초적 유대에 관련하여 더 이상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없게 되었다. 결속과 연결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가족과 공동체의 손상에 대하여 광적인 비합리주의의 정치 집단에 책임을 물으며 원초적 비명을 지르고 있다. 원초적 비명
  • 36. Mail: mci9306@naver.com Facebook: Jaheelee.33 Blog: naver.com/mci9306 Slideshare: jaheelee Linkedin: jahee-lee-2521b512 J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