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줄이기
외국사혀I모음
펴낸이 | 유수(;빼홉)
편낸곳 I (사)한국불교환경교육원
펴낸날 12003년 12월 1 일
주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585-16호(우)13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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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야기@
Zero Food Waste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외국사혀1모음
싸)효택불교환경교육원
인) 생태적인 대안생활양식을 찾아서
1. 생태위기 시대의 생활양식 전환운동
2. 생태적 삶올 위한 쓰레기 제로운동
3.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과 그 대안
4. 음식물 쓰레기 처리톨 위한 정토회관의 다앙한 실험과 실천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세계의 노력들
일본
1) 나라 소개
(1) 개요
(2) 일본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어|도가와시 : 음식물쓰레기 리사이률
@ 사야마시현 : 음식물쓰레기 수거사업
@ 야마가타현 : 음식물쓰레기가 다시 태어나기까지
(2) 사업장의 실천사례
@ 로손(대기업 편의접) :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 세븐일레븐 (대기업 편의접) : 음식물쓰레기톨 사료로
@ 로알 (대기업 외식업체) : 음식물쓰레기톨 비료로
(3) 학교 및 지역사회의 실천사례
@ 후지사와초둥학교 :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4) 개인 실천사례
@ 송환형 음식물 쓰레기 퇴비률 만드는 주부
@ 구루 부부의 지렁이 상자
@ 마짱의 지렁이 일기
@ 시라또의 지렁이 상자 일기
@ 마무의 지렁이 판참앓기
@ 히데오의 지렁이 일기
3) 자료 소개
(1 ) 음식물 쓰레기 리싸이를에 대한 소비자 앙케이트
호주
1) 나라 소개
(1) 개요
(2) 호주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2) 음식물쓰레기 감랑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캔버라 (ACT:Canberra) 가정 쓰레기 시범수거 보고서
(2) 사업장의 실천사례
미국
@ 트로이얀 카메 레스토랑 (시드니 발메인)
@ 더 록스 휘시 앤 칩스 테이크 아웃
1) 나라 소개
(1) 개요
(2) 미국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2) 음식물쓰레기 갑랑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미시간주 앤이버시
(2) 사업장의 실천사례
(j) 댈마 축제마당
@숍라이트슈퍼마켓
@풀레쳐 알렌 헬스케어
네멀란드
1) 나라 소개
(1) 개요
(2) 네덜란드의 음식문화
(3) 정부의 환경정책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유기성 가정 쓰레기 감랑 프로그램
독얼
1) 나라 소개
(1) 개요
(2) 독일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주정부의 실천사례
(2) 연방정부의 실천사례
@ 바이에른주
@ 니더작센주
@ 뒤셀도르프(Dusseldorf)
스위스
1) 나라 소개
(1) 개요
(2) 스위스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바젤시
@베른시
(2) 퇴비 갱때인
(3) 지렁이톨 이용한 퇴비화
오스트리아
1) 나라 소개
(1) 개요
(2) 오스트리아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시례
(1) 정부의 실천사례
(2)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
(3) 사업장의 퇴비화 과정
이탈리아
1) 나라 소개
(1) 개요
(2) 이탈리아의 음식문화
2) 음식물쓰레기 감랑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쿠웰로(Cupello) 퇴비생산시스템
@ 몬자(Monza) 퇴비시스템
프랑스
1) 나라 소개
(1) 개요
(2) 프랑스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2) 음식물쓰레기 갑랑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D lit푸앙(Bapaume) 퇴비생산시스템
@ LI와르트(Niort) 퇴비생산시스템
C휠 세계 각국의 실천사혜를 조사하고 나셔
대담 : 세계 각국의 실천사례훌 조사하고 나서
자료훌처
편집후기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외국사례모음을 발간하며
한국사회의 기성세대인 40-50대를만나서 어린시절을이야기하다보면
하나같이 ‘어려웠던 시절’ 을 이야기 합니다. 밥 한 톨이라도 함부로 버린
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시골에서 살았던 어린시절을 떠 올
려보면 쌀뜨물을 모아서 설거지를 했습니다. 다른 합성세제를 사용하지 않
기 때문에 그대로 소나 돼지 등 가축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요리과정에서
나온음식쓰레기도 그대로 가축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가축이 못 먹는 것은
마당 앞 퇴비장에서 두엄으로 만들어서 거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었고 쓰레기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소득이 많아지면서 우리들의 생활도 변하게 되었습니
다.많이갖고풍족하게쓰는것이잘사는삶 즉행복한삶이라고믿고앞
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집은 크고 넓어지고, 냉장고와 댈레비전, 자동차 등
가전제품들은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 정
수기 등은 이제 생활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환경문제는 이런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실L아서는 안된다는
강한메시지를보내고있습니다.
먹고살기에 급급한과거를넘어 이제는삶의 질의 향상과맞물려 음식
은 끼니의 문제가 아니라 즐거움과 행복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풍요와
여유를 상징하는 음식문화는 ‘맛’ 을 찾아가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댈레비전에서도 요리채널 음식소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방송되고 신
문과 인터넷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스턴트 음식으로 얻은 병으로 인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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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옛날과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모든 행위
에는 과보가 따르듯이 물질적 풍요는 우리에게 ‘쓰레기’ 라고 하는 환경문
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년 동안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경제적 가치가 15조원에 이른다고 합나다.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처리비용도 매년 4천 억 원 이상의 세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음식물 쓰레기를 땅에 묻게 되면 주변에 악취가 심하고, 거기서 나
오는 침출수로 땅과 지하수 강물을 오염시겁니다. 또 태운다고 하더라도
다이옥신 등의 발생으로 공기는 그만큼 나빠지게 됩니다.
현대 도시문명이 가져온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대량폐기의 시스템으로
는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음식물쓰레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들
이 만들어내고 있는 생활 쓰레기는 집 밖으로 나가고 나면 그만이라는 생
각이 릅니다.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져 내 앞에 오게 되었고, 내가 사용한
후 그 쓰레기는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관심은 적습니다:
우리 동네에 쓰레기소각장이나 매립장이 들어선다면 모두 싫어할 것입니
다.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결국은 자기가 만들어낸 쓰레기는 자기가
안고 살아가거나 자기가 직접 처리히는 수밖에 없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현실로다가올올것입니다.
우리의 음식문화 중 푸짐한 상차림을 음식물 쓰레기 문제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푸짐한 상차림 문화는 정이 많은 우리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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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넉넉한 인심에서 비롯됐을 것입니다. 이런 푸짐한 상차림의 문화가 양
반 집의 상물림 문햄l서 유래된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양반이
먹고 난 뒤 하인들이 남은 음식을 먹는 것을 생각해서 음식을 푸짐하고 넉
넉하게 차리고 다 먹는 것이 아니라 남겨서 내 놓았다는 것입니다. 푸짐한
상차림으로도 밥 한 톨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선조들의 지혜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큰 가르침이 되고 있습니다.
밥 한 알 남기지 않고 고춧가루 하나라도 김치조각을 이용하여 탐아먹는
불가의 발우공양 전통에서도 배울 것이 많습니다. 음식에 담긴 소중한 생
명성을 발견하고 햇빛과 바람, 물과 나무 등의 자연과 교류하고 모든 사람
들과의 연관관계를 깨우치는 발우공양의 정신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
안적 생활양식으로 자리잡기에도 충분합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하루 2달러 이하의 임금으로 살아가고 있고, 먹을 것
과 마실 물이 없어서 죽어가는 생명이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나와이웃과자연의 ‘연관’을깨달아야합니다.
그 동안 한국불교환경교육원은 생태적 삶을 위한 구체적 행동계획들을
준비하면서 생활영역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실험과 실천을 해 오고 있습니
다. 그 중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제로운동은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시장보
는 것에서부터 요리, 식사, 설거지 등의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거
나 나오지 않게 히는 방법을 연구하고 함께 실천해 왔습니다. 불가의 전통
식사법인 i발우공양 에 대한 해설서를 제작하고 발우공Ocf을 직접 체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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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 발우공OJ-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서 먹을만큼 덜어서 먹고 마지막에는 김치나 무조각을 이용하여 접시
를 닦아먹는 ‘접시공양 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인 바름다운 공양 식사하기 전에 밥에 대한
고미움을새기기 위해 ‘공양게송’을외우는것을생활화하는캠페인등을
진행했으며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를 가정 내에서 완전해결
하기 위한방법으로토기 화분과지령이를이용한음식물쓰레기 처리법을
가정실험으로 제안하고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중요한
것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음식
물 쓰레기 배출제로’ 를 위한 생활양식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
습니다.
‘해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집’ 은 나라 밖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
다. 이 과정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국물과 반찬이 있는 우리나라의 음식특
징괴는 달리 빵과 스테이크로 이루어진 서양식단에서는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와 양이 달랐습니다. 각국의 상황이 모두 같을 수는 없지만 음식물 쓰
레기를 줄이거나 처리히는 노력들에서 그 지혜는 나눌 수 있고 배울 수 있
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읽고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생태적 대
안생활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효백불교환경교육원 원장 유수C빼홉)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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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환경교육원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외국사례모음」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흩제로흩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률을 살펴보고 새로운 전망둘을 모색해 보려 하
였습니다.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과 부족한 점에 대하여 여러분틀의 이해를 바링니
다. 아율러 이 보고서가 나오기까지 힘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톨 표합니다 바쁘
신 가운데 자료롤 찾아 번역하고 글을 다듬어 주신 강여경, 신영옥, 조정옥, 최정원,
전신영 님께 감사드리고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규호, 최광수, 이해일 님,
그리고 자문을 해주신 최훈근 박사님께도 강사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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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적인 대얀생觀식을 챙}서
생태적언 대안생활양식을 찾약서
1. 생태위기 시대의 생활양식 전환운동
오늘날 환경문제는 찰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 이자 ‘못살기 때문에 발
생한 문제’ 라 할 수 있다. 현재 인류에게 물질적 풍요를 보장하고 있는 고
도의 생산과 소비 수준이 자연환경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자원과 에너지 채
취를 가져왔으며, 동시에 생태계의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각종 폐기물과 오
염물질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한편 이 지구상에서는 여전히 절대 빈곤상
태를 벗어나지 못한 채 각종 기아와 질병의 고통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줄
어들지 않고 있으며, 이들이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채택한 개발방
식, 예를 들어 무분별한 벌목과 개간, 유해 폐기물의 수입 또는 불법 매립
등이 또한자연환경에 상당한부담을주고 있는 것 또한사실이다.
이처럼 불평등한조건 속에서 풍요’와 ‘빈곤’이라는상반된 요인들이
동시적으로 작용햄1 따라 다른 문제와 달리 환경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각종 자연자원과 에너지를 지
나치게 소비하면서 환경에 부담을 주고 있는 선진 국가나 가난으로부터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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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기 위해 무분별하게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저개발 국기들의 개발방식
모두를 지%댄}는 새로운 발전방식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더 잘살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가
지금의 환경문제라는 사실이 제시하는 분명한 메시지를 읽어야 할 것이다.
보다 평화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f잘 산다’ 는 것에 대한 가치 기준을
비꾸고, 지구상의 한정된 생태학적 자원의 소비규모를 자발적으로 줄이면
서 공평하게 나누고 누리는 방향으로 가치관과 생활양식을 변화시키는 노
력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마치 사람의 병이 깊어지기 전에 몸(생명체)이 보내는 신호처럼 오늘날
환경문제는 자연이 현대 인류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보내고 었다. 환경문제
는 인간이 느껴야 할 자각증세로서 이것을 사전에 잘 읽어내면 병이 더 깊
어지기 전에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생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f가기 위한 전략으로 채택된 'Át전 예방의
원칙’ , ‘통합적 접근 및 관리의 원칙’ 역시 현재 우리가 익숙해 있는 삶에
대한 태도와 생활양식 자체에 대한 성찰과 자각기능의 회복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물론 환경문제를 우려히는 사람들 가운데는 국가와 기업들이 생산력 증
대를 중심 가치로 히는 ‘낡은’ 패러다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환경문제
해결을 어렵게 히는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대 국가
들은 국제 사회에서는 국가 경쟁력 향상과 국익 증대를 명분으로 전 지구
적인 환경문제 해결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GNP와 1인당 국민소득 향상을 발전의 지표로 삼으면서 생태계 파괴적인
대규모의 개발사업들을 여전히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윤추구를 핵심 가치로 하고 있는 기업들 역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환
경문제 자체의 근본적인 해결 노력 보다는 새로운 상품과 기술개발을 통한
시장개척의 기회로삼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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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가와 기업의 활동 방향과 내용을 갱태 친화적’ 인 방향으로 변
화시걱 내기 위해서는 시민들 개개인의 자기반성과 변화 노력이 전제되어
야 할 것이다. 시민들 대다수가 생태적 가치에 기초한 환경보존보다는 물
질적, 경제적 가치에 기초한 개발과 성장을 절대적으로 선호하고 있다면
국가와 기업의 태도변화는 물론 환경문제 자체의 해결은 요원한 일일 것이
다. 따라서 ‘납세자 이자 ‘유권자 ‘소비자 로서 다중적인 역할을 담당하
고 있는 시민들 개개인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자각과 자발적인 변화
노력이 오늘날 환경위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핵심이자 출발
점이라는 점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환경위기 시대에 가치관과 생활양식
의 변화가 가지는 의미와중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욕망의 확대 재생산 속에서 물질 중심의 소비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현대 문명은 우리의 '7-'감f(自웰’ 즉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능력’ 을 퇴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자각기능의 퇴화 현상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시스템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11서는 ‘정상과 비정
상’ , ‘진실과 허상’ 을 혼동하게 되고, 결국에는 문제 해결의 시기를 놓쳐
버려 죽음에 이르게 되는비극을맞을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미 우리 사회는 근검과 절의딸 미덕을 알던 시대는 사라져 버린 지 오
래이며 자치품’ 이 병품’ 으로 둔;갑하여 소비를 부추기고 이에 편승한 ‘신
용카드’ 는 수많은 신용불량자들을 양산하여 생명까지 빼앗는 일이 다반사
로 일어나고 있다. ‘대량생산-대량유통-대량소비-대량폐기’ 의 논리가 지
배히는 사회구조 속에서 !죽어라고 일하고 죽어라고 λ까지고는 죽어라고
버리는’ 것이 일상화 된 현대인의 생활 구조 원하는 만큼 마음껏 소비히는
삶이 곧 행복이고 이것을 모두가 부러워하고 추종히는 삶에 대한 태도가
지속되는 한 환경문제가 가져다 줄 파국적 결과는 결국 현실의 문제로 다
가올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는 환경문제를 통해서 21세기 깨달음의 시대’ 의 의미를 분명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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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한다. ‘생활양식 전환 운동’ 의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생의 의미와
삶의 본질에 대한 자각 운동에 기초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희망을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은 정치인이나 관료, 전
“문가들의 몫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
으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인 것이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경제 사회구조의 패러다임적 전환은 결국
‘생태적 자각’ 에 기초한 ‘생태적 인간’ 이 준비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
이다. 환경문제의 해결은 개인의 변화를 통한 사회 변화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들의 사고 가치관 그리고 생활양식의 전환
을 다루는 것이야말로 21서l기의 환경운동의 핵심 과제이며, 이러한관점에
서 무엇이 행복한 삶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개 에 대해 수
천 년 간 인류의 지혜를 축적해 옹 불교의 가르침은 인류 위기의 문제로 다
가옹 환경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데 중요한 디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
대하고있다.
2. 생태적 삶을 위한 쓰레기 저l로운동
생태적 삶을 위한 대안적인 생활양식의 정착 차원에서 쓰레기 제로운
동’은많은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서 쓰레기란’못쓰게 되
어 내버릴 물건들’을총칭하는 것이다. 즉소유자또는 이용자 입조에서 더
이상 사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버려지는 물건들을 우리는 쓰레기라고
부른다. 따라서 특정 시점에서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가진 특정 주체의 가
치가 개입된 지극히 편협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이 ’쓰레기’라는 말속에 포
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사철 쓰레기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물건들
가운데는 펼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갔을 때 얼마든지 충분히 제 기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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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냥 폐기처분되는 현실을 우리는 지주 볼 수 있
다.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소비주의 풍토 속에서 0까운 물건들이 그냥 버
려지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바로 이러
한 문제들을 발생시키는 가치와 사회구조에 익숙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깊
이 되돌아보고 반성히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 자연계에서는 본래 ‘쓰레기’ 란 개념이 적용될 수 없다. 자연계의 생태적
순환제계 속에서 ’불필요한 것이란 없다. 모든 것이 스스로 존재의 의미가
있으며 무수한 연관 속에서 서로를 살리고 유지시커는 쓰임새를 가지고 있
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인식하는 것은 이러한 총체적 연관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허위의식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벽돌이 방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공사장에 있으면 훌륭한
건축자재가 되고, 냉장고가 부엌에 있으면 훌륭한 가전제품이지만 밭에 있
으면 쓰레기가 된다. 즉 어떤 존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고, 사용
되어야 할 곳에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바로 쓰페기 문제를
발생시킨다는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대안적 생활양식을 위한 ’쓰레기 제로운동’ 속에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청소’의 차원을 넘어서
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쓰레기를 얼마만큼 줄일 수 있느냐라는
가시적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물을 본래의 자기 쓰임새 되로 되돌려
주기 위한 의식개혁과사회구조 변화의 노력을 포함해야 한다.
자연계의 순환체계에 적응했던 전통적인 생훨양식 속에서는 쓰레기 문
제가 심각하지 않았다. 먹고 남은 음식물은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의 먹이
로 제공되었고, 분뇨는 논밭을 기름지게 하는 거름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나마 나오는 쓰레기들 중 다수는 난방 및 취사연료로 소각되었다. 이처럼
생태 순환적인 삶의 방식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오랜 생활
경험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던 것이었으며 사찰에서의 생활방식은 특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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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하였다.
하지만생활공간또는미을단위에서 ‘밥과 ‘똥’이유기적인순환고리
로 이어지면서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던 전통적인 생활양식은 인구가 급속
히 증가하고 도시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크게 변모했다. 대량생산, 대량
소비, 대량유통, 대량폐기의 현대 산업사회체제는 자연계로부터 엄청난 양
의 자원을 끊임없이 채취 가공하여 생산품을 만들어 내고 각종 광고를 통
해 소비를 부추기고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켜 엄청난 폐기물들을 자연계로
쏟아 냄으로써 자연을 파괴시켜 왔다. 그리고 오늘날 쓰레기 문제는 환경
문제를 발생시키는 이러한 구조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현대인들은 생활과 생존에 필요한 기본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준을 넘어
각종 상업광고에 현혹된 채 부풀어진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한 후 폐기하고 있다. 끊임없는 소비욕구의 창출은 경제를 /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으로 이해된 지 오래이며 과잉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
체성을 찾으려는 사람들과 여건과 능력만 된다띤 마음껏 소비하그찍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보다 잘 살고자 노력한 결과가 바로 오늘날 우리의 생
존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라는 사실이 현대 인류에게 던져주는 메
시지를 정확히 읽어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차원에서 우리
는 ‘쓰레기 제로운동’ 에 담긴 철학적이고 실천적인 의미를 확인해야 할 필
요가있다.
‘쓰레기 제로운동’ 에 담긴 생태적 사회적 의미와특성을정리해 보면 다
음과같다.
첫째,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생산된 물품을 사용하고
폐기히는 차원에 머물러 있던 ‘소비’ 에 대한 기존의 제한된 인식을 자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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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채취하고 생산과정에 투입하는 차원으로까지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쓰레기 제로운동은 생산과 소비활동의 최종 결과물로서
쓰레기 문제를 인식하고 추거’ 와 ‘처리’ 에 초점을 맞춰왔던 기존의 결과
물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쓰레기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찾아해결하고
자 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쓰레기 제로운동은 현재 자신이 익
숙해 있는 소비주의적인 생활양식에 대한 자각을 통해 의식변화를 이꿀어
내는 과정 중심의 운동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쓰레기 제로 운동은 청소 행정을 담당하는 정부에게 쓰레기 문제
해결을 맡기던 기존의 방식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생산해 내는
사람들이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생활자 운동이
라할수 있다. 쓰레기 발생량의 근본적인 감소는 바로 생활자들이 지금 현
재 자신들이 처해 있는 일상 생활 속에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
을 스스로 먼저 해 나가는 자발적인 노력과 의식변화 과정을 통해서 가능
할것이다.
셋째, 쓰레기 제로 운동은 r자연계에는 본래 쓰레기란 없다’ 라는 생태계
의 순환론적 사고에 바탕 하여 자연계와 인간 사회의 단절되고 왜곡되었던
관계성을 새롭게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생태계의 순환관계를 벗어나
있는 사물들을 본래의 기능과 자리로 되돌려 놓기 위한 운동이자 동시에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라는 분절적 사고에서 벗어나 함께
책임지고노력하기 위한운동이다.
넷째, 쓰레기 제로 운동은 상대에게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을 주장하
고 책임을 전가시키는 님l판과 요구형’ 활동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활 속에서의 자기 실천과 경힘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
천적 빙반을 제시하는 꽤안 제시형’ 활동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운동이
다. 쓰레기 문제는 문제 발생의 원인자와 해결자가 분리되어 있지 않은 만
큼 생활 속의 실천에 기초한 구체적인 문제해결 1:lJ싼을 함께 만들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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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섯째, 쓰레기 제로 운동은 개인 차원의 생활 속 실천운동에서 출발하
되 궁극적으로는 사회 정책과 제도 및 생산구조 자체의 변회를 목표로 하
는 운동이다. 비록 개인 차원에서 시작되는 운동이라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국개 나아가 지구 차원의 문제해결을 목표로 하며, 이러한 변
회를 이꿀어 낼 수 있는 경험과 에너지를 생활 속의 실천 활동을 통해 축적
해 나가는데 쓰레기 제로 운동의 목표를 두고 있다. 즉 일상적인 소비과정
에서 물건을 쓰고 벼릴 때 적용되는 운동에서 출발하여, 궁극적으로는 불
건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문제 나아가 물건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문제로
까지 활동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쓰
레기제로운동이라할수있다.
3. 효팩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과 그 대안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푸짐한 상차림, 국물이 ‘
많은 음식문화의 특성상 수분 함유량이 높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95
년도에 1일 15, 075톤 발생하던 것이 2001년에는 1일 11, 237톤으로 줄어들
었고, 1인당 1일 발생량도 0.34kg에서 0. 23kg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나고 있다. 이와 같이 음직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면서 생활폐기물
중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차지하는 점유율도 최근에 약 23%정도로 낮아지
고 있다. 이와 같이 매년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이 줄어들고 있으나 이렇
게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경제적 가치는 약 14조 7천 억 원이라는 천문
학적인금액에 다다르며 이만한양이면식량부족으로시달리는북한인구
가 1년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원이 부족한 우리
현실에서 과다하게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OJ=-을 줄여 식량자원의 낭비
21
와 처리비용을 줄이고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날마다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잘 관리하기 위하
여 ’ 98년 9월 환경부, 보건복지부, 농림부 등 관계 부처 공동으로 “음직물
쓰레7] 5개년 ^t원화 기본계획('98 - 2002)을 수립하여 음식물 쓰레기 자
원화 시설의 확충과 분리 배출 지역 확대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 많은 성과
를 가져왔다.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이 영7년에 46개 시설에서 하루
1.067톤을 처리할 수 있었으나 2002년 3월말 현재 205개 시설에서 하루
6,803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배
출하는 가구의 경우에는 2001년 말 현재 950만 가구로, 전체 기구의 약
60%7r분리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
용률도 ’ 97년 9.7%에서 2001년에는 56.8%로 대폭 증가한 것이 사실이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와 자원화 시설의 확충은 외형적으로 큰 성과를 거
두었으나, 자원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사료 및 퇴비에 대한 품질 관리체계
가 미흡하여 품질이 낮은 사료 및 퇴비가 일부 생산?유통됨에 따라 소비자
(확f농가 등)로부터 외면당하는 현상이 일부 나타나는 등 그 나름대로 해
결하여야 할 문제점 등이 나타나고 있다. 즉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운영기술과 생산제품의 관리 등
내실화가 뒷받침되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이 분야의 지속적
인 기술개발, 제도개선 및 연구를 통하여 더욱 발전된 기술을 확보할 펼요
가있다고판단된다.
위에서 제시한 내용이 국가 지방 자치단체 전문가 등이 풀어야 할 문제
라면 과연 음식물쓰레기를 발생시키는 가정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또한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는 어떤 면에서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였고 자
원화 할 수 있을 만큼 자원화 목표를 달성한 것이 아난가 하는 생각도 든
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시도하여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7Jr.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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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맥락에서 우리의 현상을 생각하여보면 우리는 지금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모아놓았다가수집 용기에 내어놓는것이 일반적인행태
이나 외국에서는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처리하는 것이 널리 보
급되어있다.
호주의 예를 들어보면 음식물과 정원 폐기물이 연간 200만 톤 <1인당 연
간 약 145kg (O.4kg/인/일))정도 발생되는 데 20만 톤이 가정 감랑화 방법
과 지렁이 처리용기에 의하여 감량화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는
가정에서 발생되는 당근줄기 커피찌꺼기 야채류 및 과일껍질 등을 가정
에서 퇴비화 용기를 이용하여 처리하는 것이 널리 보급되어 활용되고 있
다. 각 국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음식물 쓰레기 발생원인 가정에서의
감량화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유독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가정에서
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회는 매우 미약한 부분이고 시도되지 못했던 분야가
아닌가 한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의 특성과 주택구조 등
의 차이로 인하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옛날에는 시골의 가정마다 퇴비장
을 마련하여 모든 폐기물을 썩혀서 이용했던 경힘을 갖고 있다. 우리 모두
가 지혜를 모아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원인 가정에서 줄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세계 각국에서 실행
되고 있는 가정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회{자원회)방법을 조사하여 소개
하는 것은 가정주부가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음식물 쓰레기 관리의 새로운 분야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생각된다.
4.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정토회관의 다g*한 실험과 실천
정토회관의 쓰레기문제는 4.50여 명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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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이것을 계기로 쓰레기 제로운동을 시작하게 되
었다. 그 중에서 음식물 쓰레기에 관련된 부분의 첫 원칙은 ‘정토회관 밖으
로 배출하지 않는’ 것이다. 매일 아침 공동체 구성원들은 예불과 명상 후
발우공OJ=-을하고, 점심과 저녁의 경우 뷔페 형식의 접시공양후 접시를숭
늄과 김치조각으로 깨끗이 닦아먹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없었지만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처
리가 문제였고, ‘밖으로 배출하지 않는 것’ 은 도시의 생활공간에서 생태적
순환사회를 회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발우공양과 접시공OJ=-을 통한
식시는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방법의 시도로서 충격적인 방법이기도 했
지만 불자들에게는 익숙한 공양법이 되었고 절약하고 검소하게 살아가는
법을 체득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만들어서 쓰는 것에만 익숙한 도시생활은
버려지고 폐기되는 과정에 대해서 고개를 돌리는 반생태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도시에서 살면서 생태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고민하면서 음식물쓰레
기를 사료화, 퇴비화 등의 재활용에 의미를 두기보다 적게 배출하고, 완전
해결하기 위한 생활습관의 변화에 더 큰 초점을 두었다.
옥상 화단을 이용한 초기 음식물 쓰레기처리
2002년 6월까지는 옥상에 마련된 화판il 음식물 쓰레기를 묻었다. 그런
데 이 경우 여름철 과일 껍질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의 과다 배출과 악취,
벌레 등으로 인한 청결문제 그리고 겨울철 기옹 하강으로 인한 음식물쓰
레기 미처리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추 빵는 기계를 구입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서 옥상 화단에
뿌려주었다.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서 화단에 고루 뿌려줌으로써 수분은 모
래흙 아래로 흡수되고 잘게 갈아진 양은 빠르게 분해 되었다.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를 위한 다%t한 실힘들
24
2002년 7월, 방수문제(건물 자체가 가지고 있던 결햄로 옥상 화단을 철
거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필요성으로 다잉헨 실험을 전개하게 되었
다. 지렁이, 발효흙, 톱밥, 왕겨, 부엽토등을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 중에서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가
가장 좋은 평가를 얻었다. 지렁이를 이용한 방법이 음식물 분해 속도도 빠
르고 냄새도 발생하지 않는 등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진행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렁이는
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로 땅 속에서 생활하지만 밤이 되면 기어 나오고,
겨울철에는 너무 춤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물론 방한을 철저히
해주지 않으면지렁이가생존을할수없고 여름에는너무더워서 지령이
가 잘 살지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악취와 구더기
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겨났다. 여러 가지 실험과 아이디어
회의 끝에 그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지렁이가 밖으로 기어 나오는 것은 토
기회분을 이용하여 지렁이가들어있는토기 위에 화초가 있는화분을 얹어
두면서문제가해결되었고 겨울철에는모두실내로이동하여지렁이의활
동성을 살려 음식물 쓰레기를 계속 처리할 수 있었다. 여름의 경우는 차양
막을 쳐서 햇볕을 가려주고 바닥에 물을 뿌리는 등 주변 옹도를 낮춰주었
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지렁이의 똥인 분변토는 최상의 유기질 비
료로 화초나 채소를 기르는 곳에 아주 좋은 퇴비로 사용될 수 있었다r
정토회관의 이러한 실험은 자체의 쓰레기 처리의 문제에도 유용하지만
그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우리 인류가 당면한 환경문제
는 ‘인류문명의 위기, 인류공멸의 위기’ 라고 이야기 될 만큼 심각한 것이
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가치관의 전환, 생휠양식의 전환을 가져와 적게
벌어 적게 먹고, 적게 입어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지만 이미 발생
한쓰레기를어떻게처리할것인가가중요한문제로남는다.
쓰레기 배출원인 가정에서 쓰레기 제로를 실천할 수 있다면 환경위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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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적
게 발생시키고,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순환적인 방법으로 가정 내에서
처리할 것인가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가정에서의 실험을 하기 전에 무엇
이 가장 효과적이고 또 가능한 방법인가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정토회관의
쓰레기 제로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실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판단
된 방법들은 가정으로 실험을 확대해서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높이고 퇴비화를 촉진시키는 등 다%댄f 방법의 대안을 마련하고
자하였다.
26
2
| 붉물 쓰레기를 훨I기 위한 세계으| 노력툴 l
인보­-w:=. 1...-
JAPAN ZeroFoodWaste
28
공식명정 일본(Japa미
위치 동북아시아
면적 37만 7영않#
인구 1억 27영만 7000명(2002)
인구밀도 337명써에2002)
수도 도쿄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공용어 .일본어
통화 엔(¥)
환율 123.26앤 = 1달러(2002.9)
1인당 국민총생산 3만 5620달러(2000)
일본
1) 나라소개
(1) 개요
일본 열도는 세계 최대의 육지인 유라시아 대륙과 최대 해양인 태평양과
의 경계에 위치하는 호상때跳 열도로 환태평양 호상 열도의 주요 부분을
구성하며 해구 및 활발한 지진 · 화산 활동 지역에 속해 있다. 기본적인 지
질구조는 특히 고생대 말기에서 중생대에 걸친 몇 차례의 조산운동으로 윤
곽이 드러났으며 신생대에 들어와 현재의 지질구조와 지형이 형성되었다.
지형적으로는 태평양상의 호상 열도로서의 지리적 위치와, 지금까지 여
러 차례 진행되었고 현재도 진행 중인 지각운동의 지배를 받는 온난다습지
역에 있는 조산대의 특정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우선 구릉지를 포함하
여 국토의 1/4을 차지하는 산지는 다우 · 다습한 기후조건을 가진 조산대로
서 기복이 심하며 급류성 하천에 의한 하방침식으로 V자형 계곡이 발달해
여러 곳에 일본특유의 계곡미를형성한다.
29
일본은 면적이 좁은데다 남북으로 길고 지형이 복잡하며 또 길고 좁은
국토가 기후경계선에 의해 둘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북부와 남부, 동해 쪽
과 태평양 쪽, 고원과 분지 등에 따른 기후 차이가 현저하다. 일본의 기온
은 대륙의 서안(西뿜)과 비교해 겨울에 줍고 여름에 더운 동안뺏뿜) 기후
의 특징을 갖고 있는데 해안의 영향을 받아 대륙 내부보다 온화하다. 이는
대륙의 동안에서는, 겨울에는 대륙에서 발달하는 고기압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이 탁월하며 여름에는 해양상의 고기압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의 영향
을 받기 때문이다. 일본의 기후는 온대 계절풍 기후라 할 수 있는데, 한여
름인 7~8월에 훗카이도를 제외한 일본은 찌는 듯이 무렵다. 남쪽 바다로
부터 불어오는 고옹다습한 기류인 남동계절풍이 일본 부근의 저기압, 전
선, 태풍 활동과 연결되어 많은 양의 비를 몰고 옴으로써 일본은 세계 유수
의 다우(多雨) 국가 중의 하나이다. 북반구 북위 30~40。 대의 연평균강수
량은 500~600mm인데, 흔슈 · 시코쿠 · 규슈의 연평균 강수량은 약 1,800
mm로 2~3배나 많으며 위도대의 평균강수량으로 보면 적도 지대의 강수량
과 비슷하다. 특히 시코쿠 · 규슈의 연평균 강수량은 2, OOOmm를 넘고 지역
에 따라서는 3,OOO~4,oOOmm에 달한다.
현재의 일본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북방
도래설도 있고 남방 도래설도 있으나 일정하지 않으며, 신체적 특징에서
보면 몇 개 종족의 복잡한 혼합으로 여겨진다. 기본적으로는 한반도를 거
쳐 건너옹 퉁구스계 종족에 동남아시아에서 옹 종족이나 아이누계 종족 등
이 오랫동안 섞이어 일본 민족을 형성한 것으로 여겨진다.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 일본에서도 약간 발견되고 있지만 학문적으로는 구석기와 신석기
의 관련을 명백하게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다.
공용어는 일본어로 1억 이상의 인구가 사용히는 세계 굴지의 언어이다.
그러나 대외적인 교류가 적으며 국제적 세력도 크지 않다. 일본어의 계통
은 언어학적으로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다. 음운구조 · 문법구조나 다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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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적 유사점으로 인해 한국어 나아가서 알타이 제어와 친족관계가 있는
것으로 오랫동안 여겨왔으나 증명된 것은 아니다. 남방어 또는 티베트 · 인
도 제어와의 관계, 남방계 언어에 북방계 언어가 융합되었다고 히는 설이
있으나 아직 정설은 없다. 방언은 류큐[숍짧] 방언과 본토 방언으로 나누어
지며 본토 방언은 다시 동부 · 서부 · 규슈 3대 방언으로 나누어지지만 도
쿄 방언을 중심으로 한 공통어가 표준어가 되고 있다.
일본 전체의 인구밀도는 1997년 현재 333.8명/km'으로, 빙띨라데시 · 한
국 · 네덜란드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높다. 특히 경지의 단위면적당 인구밀
도는 세계 최고이다. 한편 지형상 산지면적이 넓고 전체 면적 중 저지면적
은 불과 13% 정도여서 인구는 주로 임해지역의 저지에 밀집해 있으며, 산
지 내부에서는 주로 분지나 하곡을 중심으로 분포해 인구밀도의 지역차가
크다.
(2) 일본의음식문화
일본의 요리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며, 또한 사계절의 변회에 따라 여러 가지의 농작물을 얻을 수가 있
다는 점에 요리 재료는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t국 모두가 주식은 쌀이
며, 반찬, 국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것도 비슷한 점이다. 그러나 아무리 같
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하여도 맛과 음식을 먹는 방법 그리고 식기 등 여러
면에서 다른 점 또한 많다. 중국음식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정갈하고 신선
한맛이 특정인 일본음식은개운한맛을좋아하는우리나라사람들의 입맛
과도 맞아 기성세대 외식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뿐
만 아니라 서양요리나 다른 동OJ'권의 요리에 비해 향신료의 시용이 적어
식품 고유의 맛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있다.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생선류의 음식이 많기 때문에 요리의 주재료를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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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생선류로 사용하게 되었고 특히 어패류를 날로 먹는 회μ}시미) 요
리가 발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식의 경향은 재료의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려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 일본요리는 ’보면서 즐기는’ 요리다.
그만큼 일본 요리는 맛쁜 만 아니라 색깔이나 모양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시각적인 일식 요리의 매력은 재료의 풍부한 계절 감각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사계가 분명한 일본에서는 식생활 또한 계절에 민감해 싱그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또 다른 시각적인 즐거움은 식기와 공간미에 있다. 일본
식기는 재질도 다OJ하고 형태도 다양해 음식을 연출히는데 있어 장점을 갖
고 있다. 그리고, 담을 때도 공간의 미를 충분히 고려한다. 무조건 많이 담
는게 아니라색과모%딸보기 좋게 다소곳이 담는 것이 일본요리의 특징
이다.
일본의 식사 예절은 엄격하고 복잡한 편이다. 숨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며 식사하기 전에 반드시 잘 먹겠다는 인사
를 하고 젓가락을 들어야 한다. 또 식사 전반에 걸쳐 지세를 바르게 하고
음식먹는소리가나지않도록하며 밥 국 차 작은접시에담는음식등
은 반드시 들어서 입 가끼어에 대고 먹는다.
@ 밥그릇, 국그릇, 조림그릇의 순으로 뚜껑을 연다. 상의 왼쪽에 있는
것은 왼쪽으로 뚜껑을 쥐고 오른손을 대어 물기가 떨어지지 않게 위로
향하게 하여 상 왼쪽 타타미 위에 놓는다. 같은 쪽에 뚜껑이 둘 있을 경
우는큰것을밑에놓고 작은것은그위에겹쳐놓는다.
@ 양손으로 밥공기를 들어 왼손 위에 올려놓고 그대로 오른손으로 젓가
락을 위에서 집어 왼손 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끼운다. 그런 다음 다시
오른손으로 쓰기 좋게 잡고 젓가락 끝을 국에 넣어 조금 축인 후 밥을
한입먹는다.
@ 젓가락을 처음과 같이 상의 제자리에 놓고 두 손으로 밥그릇을 놓는
다. 국그릇을 두 손으로 들어 앞에서와 같이 젓가락을 들고 건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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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국물을한모금마신다.
@ 다음에 밥이나 조림을 먹으며 조림은 그릇째로 들어서 먹어도 좋고
국물이 없는 것은 푸껑에 덜어서 먹는다.
@ 회는 나눔 젓가락으로 접시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차례로 작은 접시에
덜어 와사비를 곁들인 간장에 찍어 먹는다.
@생선은 머리 쪽의 등살에서부터 꼬리 쪽으로 먹는다.
@ 달갈점(자왕무시)은 젓가락으로 젓지 않고 앞에서부터 떼어 먹고 뜨
거울 때에는 그릇 밑의 종지를 받쳐 들고 먹는다
@ 고노모노는 식사 후에 더운 물을 먹을 때 입속을 개운하게 하기 위해
먹는 것이므로 그때까지 손을 대지 않는다. 밥이나 국은 세 번까지 받
아도 되고, 다 먹었으면 물을 밥공기에 붓는다. 젓가락 끝은 물에 씻어
제자리에놓는다.
@ 차를 마실 때에는 잣잔을 두 손으로 들어 왼손은 잣잔 밑에 받치고 오
른손으로 잣잔을 쥐고 마선 다음 뚜껑을 도로 덮는다.
@상을 물린 뒤에는 과일이나 생과자를 먹고 차를 마신다.
일식의예짙
일본요리의 예절은 아름답게 먹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비빔밥
처럼 비벼먹는 것이 없고 대체로 따로따로 먹는 것이 특정이다. 일본요리
에는 숨가락이 없어 국 같은 것을 먹을 때 불편할 경우가 많으나 그릇을 들
고 젓가락으로 입으로 쓸어 넣듯 하여 먹으면 된다.
식사비는 일반적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劃動(와리캉-각자 지불)으
로하므로우리나라식으로연장자나직책이높은사람, 인원수가많은쪽,
또는 남성들과 같은 지불방식은 거의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모였을 경
우 편의상 한사람이 우선 모두 계산하는 경우도 있:나 이 경우에도 바로
정산하여 1인당 얼마씩 각출하는데 이를 ’타데7}에’ 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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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대로 기분이 좋아서, 친근감의 표시로, 체면상, 모두 계산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내심으로는 좋아하나 내실이 없는 사람, 기분파, 이용하기 쉬
운 ’용’ 이라는 느낌과 함께 부담감을 느끼므로 일본식 매너를 존중하는 것
이좋다.
젓가락은 한국과는 달리 자신의 어깨선과 평행한 쪽으로 놓는데 젓가락
받침이 있으며 보통 젓가락을 내놓는다. 어느 것을 먹을까 망설이며 젓가
락이 왔다 갔다 한다든가, 젓가락에 붙어 있는 음식을 빨L아먹거나, 접시에
있는 음식을 뒤섞어 놓거나 젓가락으로 음식을 찔러 먹는 것은 금물이다.
멀리 있는 그릇을 젓가락으로 꿀어당기거나 젓가락 對 젓가락으로 음식물
을 주고받는 것, 공동의 음식을 자신의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것은 절대 금
물이다. 공동의 음식에는 보통 전용 젓가락이 달려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
우에는 자신의 젓가락을 뒤집어 손잡이 부분을 사용하여 공동음식을 집도
록한다.
상대방이 다 비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술잔에 술이 줄어들면 첨잔을
한다. 첨잔은 한국에서는 금기이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미덕으로 여기고
있다. 손님의 잔이 113 이하로 줄어 있는데도 주인이 권하지 않으면 자리를
끝내고 자라는 의사표시로 이해하기 때문에 초대받을 경우 수시로 권유할
것이다. 받은 후 가만히 입을 댄 것으로도 족하니 무리하게 마시지 않아도
되고, 술을 띠를 때도 한손으로 하고 받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전혀 실례가
되지 않으니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 대개 처음에는 맥주를 같이 들고 나서
자기가 좋아히는 술을 각자 선택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술로 드시겠냐고
권유를 받았을 때는 먼저 간단히 맥주부터라는 식으로 하는 것이 무방할
것같다.
률고 먹는 월본… 놓고 먹는 효말
한국인. 일본인이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한다고 치자. 한국인은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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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식탁에 놓고 밥을 먹지만 일본인은 밥그릇을 한손에 들고 먹는다. 서로
가 이상하게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거지처럼 들고 먹다니?"할 것이고, 일
본에서는 ”개가 먹는 방법"(jt食ν)"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차이는 한
국의 ’숨가락 문화’와 일본의 ’젓가락 운화’에서 출발했다. 일본 식탁에서는
카레라이스 등 극히 일부 음식을 제외하고는 숨가락을 쓰지 않는다. 국을
마실 때도 예외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생선. 국수 등을 즐겨 먹은 일본에서
는 찌개 등 숨가락이 필요한 음식이 발달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숨가락이
처음 도입된 것은 서양음식이 본격적으로 들어온 19세기 중엽 메이지(明
治)유신 이후다. 젓가락만으로 음식을 먹는다면 흘릴 것을 우려해 자연히
음식그릇을 손에 틀게 된다. 그러나 숨가락을 사용한다면 그릇을 드는 것
이 오히려 불편해진다. %뇨국의 전통식기도 다르다. 한국은 익은 밥의 열기
가 바로 전달되는 농그릇을 주로 쓴 반면 일본 식기는 열전달이 잘 안되는
나무그릇이 주류였다. 일본 방그릇은 또 손에 쥐기 쉽도록 한국보다 작게
만들어져 있다. 밥에 국을 말아먹는 방식도 다르다. 한국에서는 국에 밥을
넣지만, 일본에서는밥에 국을붓는다. 국에 여러 가지가많이 들어가는한
국과는 달리 일본의 국은 국물만인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식사 도중 생
선가시 등과 같이 버리는 부분이 생기면 자신이 쓰는 접시에 올려놓는다.
청결함을 중시하는 일본인들은 먹다 버리는 부분을 식탁에 놓는 것을 매우
불결하게 생각한다. 찌개를 함께 먹을 때 각자의 숨가락으로 떠다먹는 것
도금기사항중의 하나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문부성과환경청의 대응
ν 문부성은 학습지도 요령개정, 교사용 지도자료 작성으로 환경교육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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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문부성과통산성이 합동으로 97년도부터 에코스쿨사업을 시작
P 환경청 주도의 어린이 에코클럽
문부성에서는 1989년에 학습지도 요령을 개정하여 각 교과에 환경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보완하였다. 이어서 초 · 중등학교 교원을 위한 환경교육
에 관한 교사용 지도 자료를 작성하고, 90년도에「중 · 고등학교편J , 91년도
에「초등학교편」을 배포하였다.95년에는 구체적인 지도방법에 대해서 쓰
여진「사례편」을 간행하였다. 97년 1월에는 환경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
원의 지도력 향상 등을 도모하는 교육개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는 93년부터 환경교육의 구체적인 실천연구「환경교육모댈 시
정촌(市메村) 지정사업i市메村:지방행정자치단위)을 추진하고 그 밖에 97
년도부터 통산성과 합동으로 태OJ광 발전과 태양열 집열판, 중수도 등을
갖춘 환경배려형의 학교시설을추진히는「에코스쿨 사업」을 시작하였다.
한편, 현재 환경청은 95년에 시작한「어린이 에코클럽」에 주력하고 있다.
「어린이 에코클럽」은지역에서 환경에 관한활동을하는수 명 -20명 정도
의 초 · 중등학생으로 구성된 그룹이다.97년 7월 1일 현재 총 클럽 수는
2913개, 회원수는 4만5, 652명에 이르고 있다. 각 클럽은 회원수첩에 표시
된 환경학습프로그램(에코로지컬 트레이닝)을 공통으로 실시하고, 그 밖에
각 클럽별로 활동목표를 정하여 독자적인 환경활동(에쿄로지컬 액션〕을 펼
친다. 환경활동으로는 주변지역의 쓰레기 탐험, 수생생물 조사, 환경가계
부 작성, 재활용 활동 등을 들 수 있고 놀이를 하듯이 환경문제와 마주할
수 있다. 이들의 활동에 대해서는 연도 말에 열리는 전국페스티벌에서 발
표되고 표호L이 수여된다.
그 밖에 문부성 관할 히에서 43개 학교가 환경청 관할 하에서는 15개의
「어린이 에코클럽」이 「환경을 위한 지구 규모의 학습 및 관측(GlρBE)프
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이것은 94년의 지구의 날 (EARTH DAY: 미국
의 공해방지 운동의 날)에 미국의 고어 부통령이 제창한 것으로 국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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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 및 환경교육에 관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아동과 학생이 기온, 강수량 등의 각종 환경관측을 통해 얻은 자료를 인터
넷을 통해 미국의 데이터처리센터 (GWBE)로 보내면 미국이 그 자료들을
활용하여 「지구환경이미지」를 작성한다. 이것을 과학자와 어린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지구환경학습을 촉진하고 어린이들에게 지구환
경보전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일본 외에 31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학교현짙뼈l서의 환경수업
p 각 교과에서 다뤄지고 있는 환경교육
P 특별활동으로서 야외활동 등의 사례도 증가
학교에서의 환경교육이 주목받게 된 것은 공해문제가 계기가 되었던
1960년대 후반부터이다. 69년도의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가운데 보건체육
과에서 「공해와 건강」으로 다뤄진 이래 사회과에서 「공해방지 등 환경의
보전.J , 이과에서는 「인간과 자연J , 보건체육과에서는 「건강과 보험」등이
다뤄지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문부성은 「환경교육 지도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지도하고 있다. 환경교육의 목표는 「구체적인 활동과 체험을 통하여
자신과 가까운 사회와 자연과의 관겨lJ에 우선 관심을 가지게 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다. 그 위에 어린이의 발달단계에 따라서 이과, 사회,
보건, 가정과 등에서 환경보전과 자연의 중요성을 다루는 야외학습활동을
통해 자연보호 기장배수와 쓰레기 처리문제 등을 교재화해 나간다.
유의해야 할 점은 학교에서 다루는 환경이란「어린이들을 둘러싼 생활주
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든 대상과 내용」을 밀하며 오늘날 우리들이 문
제시하고 있는 「해결곤란한 환경문제의 교육」은 중요하긴 하지만 그 일부
라는 점이다. 환경교육은 기존의 일부 교과에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교과와 도덕, 특별활동 등을 통하여 실시하고 있다. 같은 내용과 사상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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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 다루더라도 각 과목의 학습내용에 맞게 다루고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급 학교의 구체적인 대응 상황을 일
본이동진흥재단이 매년「전국 초 · 중등학교 환경교육상」이라는 콩쿨을 주
최하고 있고 이 콩쿨에는 매년 300여 개의 초 · 중등학교가 참가하고 있다.
콩쿨의 결과는 소학관(/J學館)에서 r환경교육가이드」로 출판하고 있다.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지자체의 음식물쓰레기의 퇴비(∞mpo엄)화 및 채자원화
P 퇴비화의 재인식과 리사이클 관심 증가로 추정시장은 650억 엔 이상
P 사업소용처리장치에는지방의중소기업이다수참가
음식물 쓰레기는 옛부터 귀중한 유기물로서 흙으로 환원되어 왔다. 요즘
처럼 폐기물로서 소각 · 매립하는 방법이 일반화된 것은 도시 쓰레기의 처
리시설로서 대형의 소각로가 정비되고 화학비료가 보급된 1950년대 이후
이다. 최근 음직물 쓰레기를 아직 이용되지 않은 자원’ 으로서 재인식하
고 퇴비화하여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벌해지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회는 개인, 사업장, 지자체에서 각기 실시하고 있고, 퇴비화에 시용되
는 장치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먼저 불이 붙은 것은 가정에서의 음식 쓰레기처리
이다.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땅 속에 묻어 자연발효 · 분해시켜 퇴
비로 히는 방법이 전부터 있었다. 이 방법은 퇴비로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발효냄새도 심하다. 더욱이 현대의 도시형 주택에서는 땅이 부족하
기 때문에 활용하기 어려웠는데, 이 점을 해결한 것으로 주목을 받은 것이
EM균이라 불리는 유용 미생물균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간단한 %똥이형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EM등의 미생물을 첨가하면 냄새도 없고, 단
기간에 퇴비화가가능하다. 또한가지 방법은전동식음식물쓰레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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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의한 퇴비화이다. 가전업체를 중심으로 각사에서 가정용 음식물 쓰
레기 처리기가 발매되고 있지만 10만 엔 전후라는 비싼 가격이 장애가 되
어 좀처럼 보급되기 어려운 전망이다.
가정에서의 퇴비회는 쓰레기 감량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자체의 지원
도제도화되어 있다.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 등은 EM과간이 퇴비화용기
를싼가격 또는무료로 배포하고 있고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구입에 맞춰
서 2만 엔 전후의 보조금제도를 도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렇게 가정에 보조금 지원을 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 스스로
가 퇴비화를 하는 예도 증가하고 있고 현재 약 30곳의 지자체가 하고 있다.
플랜트의 처리 규모는 하루에 2톤부터 128톤까지로 평균 처리능력은 약
15톤이다. 이 가운데 20개 시설은 1950~1985년에 건설된 것으로 그 후로
연간 1~2건이 건설된 정도이다. 그러나 요즘 1~2년 사이 음식물 쓰레기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장치〉
개 인 시업소 자 치 처|
대상 개인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음식점, 호델, 학교급식
일반폐기물중의
음식물쓰레기
장치의종류
1. 앙동이상태 검포스트화
전동식 처리장치 대형 플랜트
2 전동식처리기
처리능력 1"'3kg/일 10"'500kg/일 5"'10t/일
가격
1.수천엔"'1만엔
2. 10만N15만엔
100"'500만엔 수억엔
어|바라제작소,
일본제강소
주요업자 산요전기 히타치 제작소 등 N . 1 테크노 마이셜 ‘ 플랜트 미즈즈비시
중부드럼통공장 레이용엔지니어링
일본리사이클
매니지먼트
시징예측 150억엔 300억 엔 200억엔
비고
도입에 있어서 보조금저l도가 업자는 지방의 중소기업이
있는지자체가많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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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퇴비를 활용한 유기농업이 주목을 받고 있고 건설되는 플랜트도 늘고
있다.
미ot자키현(훌탤빠) 미ot자키세홈빼市) 0빠효야網1
미야자키현(宮靖縣j 미야자키시(宮d협市) 아야효(擺뻐T)는 유기농업에 의한
마을부흥에 선구적인존재이다.
전 마을장이 주체가 되어 마을이 유기농업을 추진해 왔다. 88년에는 국
내 최초로 유기농업을 추진하는「자연 생태계 농업의 추진에 관한 조례」를
만든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시책의 추진에 큰 역할을 한 것이 87년에
완성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플랜트이다. 마을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만이
아니라 78년에는 배설물을 액체비료로 81년에는 가축분뇨를 퇴비로 만드
는 시설을 건설하였다. 이와동시에 무농약 · 저농약에도 신경을 써서 농약
과~화학비료의 사용정도에 따른 마을의 독자적이고 엄격한 순위를 정하여
저농약 자원농법을 부가가치로 하는 것에 성공했다.
야마가타현(山R짜톨) 나가이시(훌#市)
야마가타현(山形縣 나가이시(長井市)에서는 11월부터 퇴비화 플랜트를
본격 가동시켰다. 시에서는 주방과농업을 잇는 계획(레인보우 플랜」의 실
현을 향한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화 연구를 시작하여 91년부터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왔다. 그 결과 건설된 공장은 처리 능력 연간 2500톤, 건설비
는 3억 7000엔, 계획은 시민이 중심이 된 추진위원회에서 맡았다. 퇴비화
에의해생산된농산물을시의독자적인상표인 ‘나가이브랜드’로확립시
키는 것이 큰 목적이다. 나가이시(長井市)의 플랜트 발주처는 음식물 쓰레
기 퇴비화 플랜트에서 일본 제일인 에라바 제작소이다. 에바래훈周는 76
년에 통산성의 실증플랜트를직접 한 것을개시하여 20년 동안퇴비화플
랜트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29곳의 지자체 가운데 5개의 공장
을 직접하고 있는 것 외에 실험종료에 의해 철거된 것과 해외의 것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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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20년 간 18건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플랜트를 건설하여 왔다. 특히
거래 문의가 증가한 것은 95년 무렵부터로 현재는 2 - 3일에 1건의 정도로
지자체에서 문의가 있다고 한다. 최근의 경향으로는 주민의 재활용 의식이
높아 주민 쪽의 요청으로 관공서에서 플랜트를 건설하는 예가 많다고 한
다. 염려되는 퇴비의 성분에 대해서는 토양에 부담을 주는 중금속 등은 거
의 검출되지 않았고, 비료성분이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비료의 과잉이라는
폐해도 없다. 따라서 토양 개량제로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
다.
도쿄도무사시노시
지금까지 퇴비화 장치를 도입한 지자체는 주변에 퇴비를 인수히는 농지
가 있는 지방자치체가 많았다. 그렇지만 도쿄도 무사시노시에서도 퇴비화
장치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97년 가을에 착공될 예정인 시내의 공단 사
쿠라쓰즈미단지의 재건축에 맞춰서 단지 내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도
입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각 동(한 동당 약 50가구)에 하나씩 장치를 두기
로 결정하였다. 단지는 재건축 후는 2.300가구가 되고 단지에서 나오는 음
식물 쓰레기는 연간 840톤으로 전망된다. 이것을 제로로 하는 것을 목표로
소각비용을 경감하는 것 외에 퇴비화된 유기비료는 단지 내의 화단과 식목
의 비료로서 공급된다. 주변에 밭이 적은 무사시노시의 퇴비화 시도는 도
시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로서 큰 주목을 꿀고 있다.
가정용 쓰레기 외에 사업장 쓰레기에서도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회는 진
행되고 있다. 학교급식, 음식점, 호댈, 식품 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전
국적으로 사업장 쓰레기 처리가 유료화 방향으로 진행됨에 따라 시장도 더
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무용의 음직물 쓰레기 처리 시장에는 지방의
종전 제조업체가 다수 참가하고 있다. 대표적 제조회사로서는 마살 플랜트
(오이타현k分縣 분고가까다시遭後高田市). N. 1 테크노(오λ}카부 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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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μ}시), 레트로 니이가타(니가타현(新i寫縣) 나가오카시(長間市)), 환경
공학연구소(도쿄도 치요다구()I!代田區) 등을 들 수 있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스웨덴 등에서 특허를 취득하는 기업도 있고 기술개발을 활발히 하
고있다.
가정, 사업소, 지자체등 각 방변에서 급속히 도입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
기 퇴비화플랜트가새로운시장인만큼 업체마다퇴비화방법이 달라확립
된 기준이 없다. 플랜트 건설 뒤에 퇴비화가 순조롭지 않은 경우 악취문제
등주변에 마이너스 영향도크며 앞으로 해결해야할과제도 있다. 이런 점
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업계에 동일한 기준과 규칙제정이 필요할 것
이다.
「식쯤 순환 자원 채생 이용 혹진법」
현재 일본에서는 연간 2.000만 톤이 넘는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
다. 소각처리는 대기오염과 다이옥신 등을 발생시키고, 매립은 토양오염
및 지하수 오염, 병원균 발생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
에서 식품제조업 등에서 배출되는 식품폐기물의 감량화를 시행하고 사료
비 등 원자재로의 이용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 〈식품 순환 자
원재생 이용 촉진법〉이 2000년 제 147 통상국회에서 성립하였다.
[>r감량화로 식품 리사이클법」
2001년 5월에 시행된 식품 순환 자원재생 이용 촉진법 즉 「식품 리사이
클법」은 연간 100t이상의 식품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는 기업은 2006년까
지 배출량의 20%를 발생억제 재이용 또는 감량화를 해야 한다.
P 식품재자원율 20% 향상
슈퍼 등에서 나오는 식품폐기물 리사이클을 의무화히는「식품 순환 자원
재생 이용 촉진법」이 제정됐다.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
료 등으로 활용히는 것이 그 목적이다.2001년도부터 시행하여 200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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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5년동안 재자원화율을 20%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반기업에
는 기업명의 공표나 업무개선 명령 등 벌칙을 부여하고 연간 배출량이 100
톤을 초과하는 편의점 등은 목표 달성을 엄격하게 요구한다. 재자원회에
필요한시설 정비비는1. 000억 엔규모로전망하며 기업의 비용증가는불
가피하고 정부는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지원한다. 가전제품 등은 리사이클
을 진행하면서 일반폐기물의 약 3할을 차지하는 식품폐기물은 아무런 손
을 쓰지 않은 상태로 대부분이 매립되어 처분되고 있다. 신법은 식품 관련
기업에 음식물 쓰레기의 리사이클을 의무화한다. 이에 따르면 산업계가 재
자원화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현재보다 140만~180만 톤 증가하여 300만
~340만톤정도로늘어날전망이다. 증가분의 내역은연간 600만톤의 폐
기물의 대부분을 매립하고 있는 편의점이나 슈퍼 등 유통기업에서 120만
톤 리사이클이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는 식품 제조업체가 20만~60만 톤
이다. 목표 미달성의 기업에는 벌칙이 적용된다. 특히 연간 배출량이 100
톤이 넘는 대기업에는 기업명을 공표하거나 업무개선 명령을 내린다. 한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지도나 조언에 그친다. 신법에 의해서 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는 불가피하며 농수성은 목표 달성으로 새롭게 필요로 하는 사료
화 및 퇴비시설의 정비비를 1. 000억 ~2. 000억 엔으로 추산한다. 도내 호댈
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의 회수, 재자원화로 1톤당 23, 000엔의 부담이 가중
될전망이다.
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도쿄시 에도가와구 : 음식물 쓰레기 리샤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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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구에서는 2001년도부터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 실천 모니터」
제도를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 · 음식물 쓰레기의 리사이클에 의한
퇴비화를 하고 있으며 6가지의 방식 중에서 가정에서 실제로 자신에게 맞
는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실천하면서 모니터를 하고 있다. 에도가와구
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 실천 모니터 분과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
하여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음식물 쓰레기의 리사이클에 동참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가)밀폐용기방식
앉;r亡???,)
‘ ] τξ십
/>‘ .-/
/ // ;'、찢慘!
혹징
• 비교적 소형 밀폐용기를 사용하므로 부엌 등 실내에 두어 간편하게
할수있다.
•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정원이 없는 아파
트등공동주택에서도할수있다.
• 음식물 쓰레기의 분해가 빠르기 때문에 퇴비를 빨리 만들 수 있다. 그
리고 액비로도 시용할 수 있다.
•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가연 쓰레기 Ocf을 상당
히줄일수있는특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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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물기가잘빠질수있는중간크기의용기 (2개있으면편리)
• 쌀겨나미생물
• 신선한음식물쓰레기, 요리찌꺼기나잔반등
• 신문지 (용기의 더러움 방지와 수분 조절)
• 가든백(정원가방)이나 발포스티로폼 상자 일반상자 등 (2차 처리에
사용)
경비
• 밀폐용기 1개
• 가든백(정원가방)1개
• 쌀겨나 미생물 자재 1개월분
1, 500엔정도
6, 000엔정도
500엔정도
농법
-.' ’.' .‘ t ‘
@ 상자에 쌀겨와 음식물 쓰레기를 넣
고 잘 섞는다. 하룻밤 동안 두어서
수분을 제거한다(물기가 있는 것은
손으로 꽉 짜서 넣는다).
※ 음식물쓰레기는 신선한 것으로
넣어준다
@ 신문지 2장을 펴서 밀폐 용기 안에 깔고 흙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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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기쉬운것
@ 음식물 쓰레기를 밀폐용기에 넣는다
(수박이나 멜론 등 큰 것은 잘게 엔다)
@뚜껑을덮는다.
@ 흰곰팡이가 생기면 가든백(정원가방)으로 옮겨 넣는다.
위에 계속 재료를 보충하연서 퇴비를 만들 수가 있다.
벌레나 냄새를 막기 위해 흙을 투입한다-
- 발효하여 온도가 올라간다.
※ 베란다에 둘 때는 벽돌 등을 두어 그 위에 올려놓는다.
@ ~면} 개폐식이므로 완성된 퇴비를 아래에서 꺼내어 사용
할수있다.
※ 음식물쓰레기는 1. 잘게 씬다 / 2. 쌀겨를 섞는다/ 3. 수
분을 제거한다/4. 흙을 섞으면 통기성이 좋아진다.
분해하기 어려운 것
• 야채쓰레기 • 과일껍질 • 어때류나 계란, 게 겁질 • 생선이나닭뼈
• 차찌꺼기 ·꽃등 • 야채나과일 심지나씨 • 콩끽지나앙파껍질
이런때는?
냄새나 벌례가 발생했다! 발효나 숙성이 잘 되지 않는다!
• 냄새나 벌례가 발생하면 미생물 재료나 흙을 좀 넉넉히 넣어서 상태
를관찰해본다.
• 등에나 지렁이 등은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해 주는 벌레로서 해충이
아니다. 발생하더라도걱정하지 않아도된다.
• 날생선은익히면괜찮다. 게 껍질등은쌀겨를잘섞는다.
• 겨울에는모포등으로씨준다.
• 수분이 부족하면 발효 숙성이 되지 않는다,
•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히는 것이므로 약간 냄새가 날수도 있다.
• 어패류나 게 껍질 생선이나 닭 뼈 등은 분해 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잘
게분쇄한다.
E탬첼{진 퇴비는 어떻게 쓰이나
• 완성된 퇴비를 이용하여 재배한 야채나 화초는 싱싱하고 건강하며 벌
레가잘생기지 않는다는호평이다.
• 이 기회에 가정 농원이나 정원 가꾸기를 시작한사람도 있다.
• 지금까지 버리고 있던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여 양질의 퇴비를 만들
어 예쁜 꽃과 맛있는 야채를 재배한다.
해보니까
•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거의 대부분 리사이클 할 수 있으
므로 가연 쓰레기 양이 줄어들었다.
• 음식재료를 끝까지 사용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등 음식물 쓰레기
자체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 모니터를 통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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쁨을느낀다.
• 음식물 쓰레기 이외에도 쓰레기나 리사이클에 대하여 인식하게 되었
다.
•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어린이들에게도 전하고 싶다.
나)발포스티로폼방식
!!5.ÄI
’=;'-0
@ 발효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에 공기를 넣기 위
해서 잘 저어주기만 하면 무난하게 할 수 있다.
(여름:1~2주에 1회 겨울:1주일 1개월에 1회 )
@ 순조롭고특히 시간도많이 걸리지 않는다.
분해하기 쉬운 것
야채의 잎, 줄기, 꼭지. 과일껍질
앙배추 심지. 차찌꺼기
준비률(기본편)
관되
농법
분해하기 어려운것
잔가지 계란껍질 앙따껍질 조개류
화분흙등
발포스티롤상자 x 2 : 상자 크기는 률 상자나
사과상자크기가적당.
CD 발포스티로폼 상자의 바닥이 안보일 정도로 흙을 덮는다.
• 첫번째상자:흙전용상자
• 두번째 상자 : 퇴비 만들기용
48
@ 수분(냄새 · 벌레 발생의 원인)을 제거한 야채 쓰레기를 넣는다.
• 음식 찌거기(잔반) . 생선 · 고기는 넣지 않는다.
• 수분을 제거하려면 신문지 광고지 등으로 만든 상자나 망 소쿠리를
이용한다. (과일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수분을 잘 제거하고 야채는 잘게 썰
고 껍질을 앓게 벗기는 연구를 할 것. 차 찌꺼기나 생화도 사용가능)
一^".~-‘':;:->-、
、)홈용용Y 음식물쓰레기를 샌드위치처럼 ...
醫贊쫓蠻
@ 흙을 덮는다 (음식물 쓰레기가 덮어질 정도로)
덮는 흙의 양은 4인 가족의 경우 길이 30센티미터 삽으로 1~2삽 정도로
적당하며 냄새나 별레가 발생하면 흙을 좀 넉넉히 덮는다.
@ 와 @ 을 반복하는 동안 상자가 가득 차면 뚜껑을 덮고 1-2개월 방치
한다. 흙 속의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여 흙을 퇴비로 만든다. 뚜
껑을 덮고 있는 동안에는 새로운 상자로(1), (2), (3)을 반복한다.
베란다에 놓는 경우 상자수가 많아지면 놓을 장소가 없어져 곤란해진다.
완성된 퇴비는 덮는 흙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2번째, 3번째로 시용하면 보
다 밀도가 높아진 퇴비가 된다) 무엇보다 1번째는 음식물 쓰레기의 OJ'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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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퇴비는 화분이나 가정 정원의 퇴비로 사용할 수 있
다. 끈기가 있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처음하는 사람은 고기, 생선, 잔반은
넣지 않는다. 실패의 원인이 된다. 발포스티로폼 상자가 잘 처리되고 궤도
에 오르면 다시 연구해 보자. 음식물 쓰레기에 흙을 덮으면 자연의 힘으로
퇴비가 된다. 시간이 걸리는 방법이다.
이런때는?
• 곰팡이가발생했다
원인 : 발효가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
해결책 : 검정 곰팡이는 썩은 음식물 쓰레기를 넣었기 때문에 발생한
다. 신선한 야채 찌꺼기를 넣을 것.
• 냄새가난다
원인 : 수분을 잘 제거하지 않았다. 수분이 많은 과일을 넣었다
해결책 :1) 흙을 넉넉히 넣고 푸껑을 덮는다.
2) 쌀겨를 섞으면 발효가 빨리 끝난다.
• 날파리가생겼다
원인 : 온도가 높은 베란다에 놓았다. 투입물이 너무 컸다. 수분을 잘
제거하지않았다.
해결책 : 1) 흙을넉넉히 넣고뚜껑을덮는다.
2) 신문지를 넣고(녹아 없어진다) 넉넉히 흙을 넣는다.
※ 상자안의흙을손으로만져보아촉촉한느낌일때가적당한상태이다.
해보니까
50
• 상자 2군데 모두 발효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상자 바닥의 흙은
발효가 진행하고 있으므로 반복해보면 상태를 알 수 있다. 상자가 가
득 차면 뚜껑을 닫고 1개월은 열지 않는다.
• 야채 찌꺼기는 작을수록 분해가 빠르다.
• 푸껑을 열어보니 흙이 줄어들었다.2번째 3번째 덮는 흙으로 사용한
다. 상자수를늘리고싶지가않아서.
• 익숙해지면생선을조금넣고해불수있다.
•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너무 제거했는지 흙이 보슬보슬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다시 투입했더니 해결됐다.
• 여름에 과일을 너무 넣었는지 흙이 촉촉하고 벌레가 발생했다.
다) 가정용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방식
가정용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의 2가지 방식
-미생물분해형
• 미생물로음식물쓰레기를분해한다.
• 감용타입(Oð을줄어는)과소멸타입(없어지는)이 있다.
• 미생물의 기본재료(칩)은 처리기마다 전용재를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추가 또는 교환해야 한다.
• 처리기 안에는 저어주는 봉이 있고 일정 간격으로
웅직이게되어있다.
• 미생물이 활동하기 쉬운옹도로올리고수분을줄이기 위해서 히터가
내장되어 있는데 겨울에는 전기료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 분해의 주역은 미생물이므로 잘 활동하도록 약간의 연구가 필요하다.
• 처리기에서 나오는 것은 그대로 퇴비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2차 발효
(발포스티로폼상자 등)가 필요하다. 단 소멸형은 염분농도가 높아지므
로퇴비이용은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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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풍건조형
음식불 쓰레기를 가열 · 건조하여 수분을 줄인다. 미
생물은사용하지 않는다. 처리기는밥통과같은모양이
다.700그램 처리에 4시간정도소요된다. 히터가음식
물 쓰레기를 가열한다. 그러므로 전기 사용량은 많다.
미생물의 배합은 필요치 않지만 수분을 잘 제거하는 것은 필요하다.2차
발효시키면 퇴비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다지 적합하지는 않다.
1일투입랑 평균 600~700그램
음식물쓰레기의종류 음식 찌꺼기, 야채 찌꺼기, 과일껍질(L~),화초나 나뭇가지 잎 등
※생선 내장과 뼈는 그대로 시용하는 사람과 가열히여 사용한 사람으로
나누어지지만 냄새원인이 되기에 넣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었다
투입시의연구 큰 것은 분해하기 쉽도록 잘게 씬다,(바나나 메론 껍질 등)
수분이 많은 것은 수분을 잘 제거하여 투입.
분해종료까지 미생물분해형은 감용타입으로 3주간~1개월(져울에는 더 시간이 걸림)
소멸타입은 2일, 온풍건조형은 3~4시간
퇴비랑 45리터 용기로 2번 (1년간)
운용비용 전기료가 조금 더 나옴. 미생물 집 2,400~1τ000엔/연간
음식물쓰례기감량 1/3에서 거의 나오지 않게 되었다 집합소에 내는 1 가얼쓰레기도 1/2로
줄었다
벌레 심하게 벌례가 발생했다는 사람은 없었다.
실패와문제점 투입앙이 너무 많거나 수붐이 너무 많으면 냄새가 난다
냄새
파 등 냄새가 강한 것은 넣지 않gκ},
※ 초기 1주일에서 10일 정도가 중요 미생물이 활성화될 때까지 투입량을
조절하면서 수분도 신경 쓴다(실패a땐 칩 전량을 다시 펴10뼈 실새
기타 복숭아 씨가 봉에 걸려서 처리물이 뭉쳐 버렸다
용식톨 쓰레기 처리기의 이접과 륙징
• 투입시만 신경 쓰면 그 뒤는 기계가 알아서 처리해 주므로 편리하고
시간이걸리지않는다.
• 미생물 분해형은 바쁜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편리하다(기계
가저어주므로).
• 2차 발효가 필요하지만 다른 방식에 비교하여 간단하게 퇴비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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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용할수있다.
• 온풍건조형은 쓰레기 OJ'을 줄이는 것이 좋다. 쓰레기를 내는 것이 즐
겁고 다가구주택에 적합하다.
• 맞벌이 등 쓰레기 처리에 시간이 없는 가정에 적당하다.
음식물 쓰레기 곁점과 과제
• 퇴비이용에는 2차발효(발포스티로폼상자 컴포스트등)를병용해야
한다.
• 여행 등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 비용이 비싸다: 처리기의 가격과미생물칩의 가격이 비싸다.
• 온풍건조형은 바싹바싹 건조한 상태이므로 퇴비 만들기에는 부적당
하다.
• 대가족에게는 비용이 틀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소가족(4인정도까
지)에게적당하다.
해보니까
• 간단하고 오랫동안사용할 수 있다.
• 쓰레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비료로 시용할 수 있으므로 요리할 때 염
분이 높은 것은 자연히 줄어들었다.
•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 뿐 만 아니라 의복 등 충동구매가 적어지고
라이프 스타일이 변했다.
• 쓰레기 리사이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 자원을함부로사용하고버리는것을줄여가야겠다고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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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컴포스트(compost) 용기 방식
컴포스트(compost) 용기방식의 를징
• 음식물쓰레기, 잔반, 낙엽, 마른풀, 작은 가지 등을 퇴비로 할 수 있다.
•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가정에서도 대응할수 있다.
•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할 때 물기를 확실히 제거한다.
• 적당히 휘젓는 것 일 이외는 그다지 시간이 들지 않는다.
컴포스트(compost) 용기 방식이란
• 컴포스트(compos야용기를 사용한 음식물 쓰레기의 리사이클은 음직
물쓰레기를흙에 접촉시켜 흙속의 미생물과지렁이 등의 활동으로분
해하여 퇴비화하는 방식이다.
• 컴포스트(compost) 용기 방식에는 지상식과 지중식의 2종류가 있다.
방식
지상식 ; 큰 물통과 같은 용기(직경 60~70센티미터)의
하부를1 ~20센티미티 묻는다.
지중식 · 격자 모양의 큰 물통과 같은 용기(60~70센티
미터)를 뚜껑 부분만 남기고 지연에 묻는다.
• 땅에묻어설치한다(남쪽으로햇볕이잘들고배수통풍이좋은곳) .
용기는 잡화점 · 할인마트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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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가 들어가지 않게 묻고 용기 주위에 흙을 묻고 발로 단단히 밟는
다.
넣는방법
지중식 (음식물 쓰레기의 투입)
•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릅 확실히 제거하고 신선한 것을 넣는다.
• 음식물 쓰레기를 넣기 전에 컴포스트(compost)내에서 발효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잘 흔합하여 공기를 넣는다.
• 음식물쓰레기의 발효를 촉진시키는 미생물은 산소를 충분히 필요로
한다.
• 생선 내장과 수분이 많은 음식물쓰레기는 요령껏 넣는다{매일은 아니
지만적당한빈도로).
• 날씨가 좋은 날에는 뚜껑을 열어 바람과 햇빛을 맘껏 쏘인다(벌레의
침입에주의).
• 음식물쓰레기 위에흙을덮고발효 →분해→퇴비가되는것을기다
린다.
• 다른 한 곳에 컴포스트(compost)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교
대로사용하면효율적으로음식불쓰레기 리사이클를할수있다.
• 퇴비가 될 때까지의 기간은 여릅은 2~3개월 정도, 겨울은 4~6개월
정도가소요된다.
• 퇴비가 완숙되면 재료에 관계없이 색은 검어지고 조금 곰팡이 냄새가
난다. 강한 암모니아나 썩은 냄새가 나는 경우는 숙성이 불충분하기 때
문이다.
• 음식물 쓰레기를 넣기 전에 바닥에 3센티 정도 쌀겨를 넣고 그 위에
닥엽, 마른 풀 등을 깐다. 이렇게 하면 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 발효가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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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이 많은 것을 넣은 경우(수박이나 메론 등)는 잘게 썰어서 넣은 편
이좋다.
• 생선 내장 등은 쌀겨를 섞는다. (냄새나 벌레 발생을 막을 수 있다)
• 수분이 많아지면 수분 조절을 위해 건조한 흙, 닥엽, 쌀겨 등을 적당히
넣는다. 낙엽을 잘게 잘나서 넣는다. 큰 상태 그대로 넣으면 분해하는
데시간이많이걸린다.
• 구더지 등 벌레가 발생하면 석탄을 투입하면 효과가 있다, 적당한 빈도
로 수시로 발효 촉진재로서 넣으면 냄새나 벌레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효율적으로하기위해서
검포스트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가득 넣으면 용기를 뺑 때 상당히 힘
이 들고 덮는 흙이 다량 펼요하다. 다른 한 곳에 용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장
소가 있는 가정에서는 다음 방법을 추천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3분의 1이
나 2분의 1이 됐을때 컴포스트용기를다음장소로 이동시키면 편해진다.
@지중식으로구멍을 20~30센티미터 판다.
@쌀겨와 닥엽 등으로 바닥을 만들고 용기를 설치한다.
@ 최초로 용기를 연 윗부분의 발효 음식물 쓰레기(발효는 시작했지만
분해는 되지 않음)를 새로 설치한 용치 안에 넣는다.
@ 왔을 때 나온 흙으로 발효 음식물 쓰레기를 덮을 때 사용하고 성숙해
지기를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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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으로 2~3곳을 돌아가면서 하면 계속 음식물 쓰레기를 리사이클
할수있다.
해보니까
@ 윗부분에 발효된 음식물쓰레기를 넣는다.
@흙을덤는다.
례 r
@ 새로운 구멍을 판다.~ 용기를 설치할
바닥을만든다.
• 이전에 혼자서 해봤을 때 벌레 발생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어디에 상담을 하면 좋을지 몰라서 그만두었다. 지금은 여러분과 함께
성공사례 · 실패사례에 대하여 정보 교환도 하고 1년간 참가한 결과 자
신도 생기고 매일 즐겁게 하고 있다.
• 가연 쓰레기는 종이 쓰레기뿐이고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노
력하게 되고 쓰레기양도 줄어 들었다.
• 컴포스트 용기방식은 그다지 시간도 걸리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가 줄
어서아주도움을받고있다.
• 그다지 추가 경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 같다.
• 완성된 퇴비로 식물을 기르는 것이 즐겁다.
매지렁이상자방식
지렁이에게 음식물 쓰레기 등을 먹이고 분변토와
액비를 비료로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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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SY자톨 만드는 밑법
• 분변토를용기의 7할정도까지 넣고물을뿌려 섞은후지렁이 상자에
옮긴다.
• 분변토 : 물 = 3: 1 비율로 한다.
• 분변토가 없는 경우는 정원의 흙도 상관없다.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것)
먹이(음식물 쓰레기}톨 주는 방법
• 먹이의 양은지렁이 중량의 반정도가 적당하다. 상자속의 지렁이 양
이 500그램이라면 먹이는 약 250그램/1일당이 적당하다.
• 앓게 펼쳐 놓은 먹이 위에 신문지를 2~3센티미터 폭으로 찢어 충분히
수분을 적신 후 가볍게 올려놓는다. 먹이를 추가할 때는 신문지를 구석
으로 보내고 부속의 갈퀴로 표면 전체를 가볍게 파서 공기를 넣은 후
먹이를놓도록한다.
• 신문지의 역할 : 지렁이가 좋아하는 녹녹한 환경을 유지한다. 지렁이
가 싫어하는 빛을 차단한다. 겨울철 온도가 너무 내려가는 것을 막는
다. 지렁이의 벅이가된다
• 지렁이는멜론등단것을아주좋아한다. 야채 찌꺼기나과일껍질등
은 지렁이가 먹기 쉽게 잘라 준다. 지렁이는 염분이나 기름 성분을 포
함한 잔반이나 동물성 음식물 쓰레기(고기 · 생선)는 싫어한다.
• 신문지 위에 물을 뿌린다. (1일 200~50Or피) 여름 외에는 일주일에
2~3회라도 상관없다.
지렁이의수명과번식
• 지렁이는 수명이 3~4년이다.
• 지렁이의알은황녹잭을띤레몬색으로 3mm정도크기이다.
• 봄과 가을에 알을 낳고 약 3개월이면 성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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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상자방식의특징
@지렁이와상자를구입한후에는비용이들지 않는다.
@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서도 할 수 있다.
@ 분변토와 액비는 양질인 비료가 된다.
@ 분변토는 강력한 탈취작용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지 않는
다.
@ 생물들과 함께 살고 있는 실감을 맛볼 수 있다.
@ 한 번에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세대원이 적은
기촉에게 적합하다. 세대원이 많은 가족은 다른 방식과 병용을 하면 된
다.
@ 단점은 야채쓰레기를 잘게 써는 등 시간이 조금 걸린다.
문제발생원인및 대응책
Q: 날파리가많이 발생했다.
A: 먹이가 부패하고 있다. 나무젓가락 등으로 먹이를 잘 저어서 통기성
을좋게해준다.
Q: 바퀴벌레가 지렁이 상자 안에 침입했다.
A: 바퀴벌레는 젖은 데를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건조하지 않게 수분 조
정에신경을쓴다.
Q: 등에가발생했다.
A: 등에는 부패한 것에 잘 발생한다. 방치해 두면 지렁이가 약해지므로
등에가 발생하면 바로 부패한 먹이를 제거해 준다.
Q: 길이 1~2cm의 새하얀 벌례가 발생해서 곤란해 하고 있다.
A: 새하얀 벌레는 지렁이상자 방식을 시작한 첫 년도에 나오기 쉽다. 기
본적으로는 있어도 문제없다. 습기 찬 먹이는 산성이 되기 쉽고 새하얀
벌레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한번 발생하면 잘 줄어들지 않는다. 액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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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뿌리면 수는 줄어들고 재를 뿌려도 효과가 있다. 단 자극이
강하므로 지렁이의 몸에 직접 뿌리지 않도록 한다. 지렁이가 거의 보이
지않으면추가한다.
Q: 작은 1mm 정도의 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했는데.
A: 그것은 토양생물의 일종으로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 협력자로 문제
는없다.
Q: 비가내린 날지렁이가밖에 나와벼렸다.
A: 지렁이는비가내리는밤에 먹이를찾아이동한다. 상자안에 먹이가
적었다고 생각된다. 야채 쓰레기 등 지렁이 먹이가 있는지 확인해 본
다.
Q: 지렁이가그다지 살찌지 않는다.
A : 지렁이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야채 쓰레기나 과일껍질 등을 잘
게잘라준다.
Q: 지렁이를늘려고싶을때는.
A : 지령이는 용기로 기르면 용기의 용량에 맞추어 자연 도태되어 더 이
상 증가하지 않는다. 나무상자나 발포스티로폼 상자 등을 이용해 지렁
이를분가시키면 용량에 맞게 증가해 간다.
60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 여러 방식 일림표〉
발포스티로폼
가정용
밀폐용기 음식물쓰레기 컴포스트용기 지렁이상자
상자
처리기
모니터 굴상자또는 용기(1리터) 처리기 1 대 지상식 ( 13 0리터) 지렁이상자 1 대
사용기재 사과상자정도의 2개외가든백 처리능력1 .2~ 또는지중식 지렁이 600그램
크기 2개 π0리터)1개 2.0키로그램 (170리터}중 1 기
인수 평균 3.2인 영균 3‘2인 영균 4.0인 평균3.1인 평균2.5인
-E「。tjlE。t 'l,ÞßO。그램/일 500~600그램/일 600、700그램/일 7~800그램/일 'l,~00그램/일
야채찌꺼기, 음식울쓰레기의 야채찌꺼기, 응식물쓰레기 야채찌꺼기,
종류
생화,과일껍질등 종류를가리지 과일껍질,잔반등 잔반,닉엽등 과일껍질등
처 고기,생선, 잔빈은 않는다 고기, 생선,
리 피효κl 진반등은피흔따
」C3
여름 2개월 여름 1-2개월 분해승료까지 여름 2개월 분변토는
력
모
퇴비가 겨울 3-4개월 겨울 3-4개월 미생물분해형은 겨울 3-4개월 시ξt3개월후부터
니
되기까지 퇴비량은스티로폼 퇴비랑은 3주샌1개월 채취사용7 1능
터
기간 상자로 5.4상지/년 가든백으로 소멸형은 2일 액비는 바로
며o
1.7포대/년 건조형은3~4시간 사용할수있다
균 3추간 - 1개월로 용기는약 2주간 4인가족정도가 하루에지렁이는
상자가가득차연 으로가득츠삐 적딩하다 자신체중의
그외 뚜껑을덮는다 반절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다
처마꿀, 베린다 용기는 직사광선이나 정원등흙이있는 직사광선을
설치장소
부엌, 베란다 빗물이 닿지 않는 싫(용기는 | 피따 비가
가둔백은 처마몰. 130리터 맞지않는곳
베란다,정원 전원이필요 직경 약70센티)
경비는 들지 않는 용기2개와 가든백 본처15만엉~∞ 용기는 8,50(← 지렁이상자
대슈떠등에서 1개 익HO,OOO엔 보충헝칩 12.00(엔정도 약 3민언L
경비
물필요한상자 쌀겨나 2.400'~ 쌀겨나 유지비용없음
가정에서 미생물자재는 17.000언If년 미생물자재는
화분흙을샤용) 약7.000엔V년 최대소비전력 gη000앤/년
65~690W
시간 경비가들치 4다지 시간이 들 투입시만 신경을 투입시 음식물 쓰 분변토나액비는
않고누구라도 할 지 않고누구라도 쓰면 나중은 시 레기의 수문제거 앙질의 퇴비가
수 있다. 장소를 가능 놓을장소를 간이 걸리본지체않고가 와투입후는 적당 된다. 또 분번토
차지하지 않기때 가리지않고,장소 분해된다 히 젓는일 이외는 는 음식물쓰레
문에 공동주택에 를차지하지 않으 격은 비싸고 전 시~fO l 걸리지 않 의 악취를 제거
도 적합.퇴비완성 므로 공동주택에 기비나 보충집 는다. 용기1 개로 한다. 지렁이가
특징
η}지 시죠!O I 걸리 서도적합 음식울 등의 유지경비가 퇴비화까지 완결 먹기 쉽도록 잘
므로끈기가있는 쓰레기분해가 빠 든다. 퇴비로 만 된다.응식물쓰레 게 자른다. 어린
시람에게적합 기 르므로 퇴비를 빨 들려면 2차처리 기앙이 많은 세태 이 환경교육에
본은흙만으로처 리 만든다 액비도 가필요하다. 에적합하다‘ 도움이된다.
리. 빌효촉진을위 샤용가능
해 쌀겨등도사용
가능.
61
〈음식물쓰레기 리째|률 사용기채 일람표〉
응~ 류 사이즈(형태 수치) 판매처 참고가격
가정용음식물쓰레
l폭 50cmx너비 40cm
• 미생물분해식
×높이 80cm 정도
전기점
50,000엔 정도
(감용형 · 소멸형)
(온풍건조식은 이것보다 조금 적다)
대형마트
• 온풍건조식
킴포스트용기 100^"500L 자I=!~동{디애 800Ü"-'
(지중식) 직경 56cm x높이 70cm 대형마트등 30,000엔 정도
~직경 105cmX높01105cm
컴포스트용기 170L 잡화점
(지중식) 직경 56cm x높이 70cm 대형마트등
12.000엔
서l로 잉cm x 넓이 얘cm
제조회사
지렁이상자 직판점 30,000엔 정도
×높이 80cm 정도
(인터넷 검색)
10^"18L 잡화점
밀폐용기 직경 30cm x높0125cm 대형마트 등 800~3,800엔 정도
~직경 영cmX높OI 38cm 정도
미생물이용
1Kg 정도
잡화점
발효측진재 대형마트등
500엔 정도
쌀겨 1포대 500g^"1Kg 정도 쌀가게수퍼 등
무료또는
100g에 10엔 정도
호Eη 1포대 12^"14L 정도 원예점, 대형마트 300~500엔 정도
발포스티로폼상자 사과상자 또는 률 상자 정도 소매점, 수퍼등 무료
@ 사이타마현 사야마시 : 음식물쓰레기 수거사업
사야마시에서는 가정과 직장 등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하
고 리사이클하여 쓰레기를 감량화할 뿐만 아니라 지구환경 보전에도 공헌
하고 있다. 주변의 가까운 곳에서부터 쓰레기를 자원으로 이용하고 쓰레기
감량과 리사이클에 노력하고 있다. 시에서는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
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용기 전기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보
조금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r태우는 쓰레기」의 약 5할을 차지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유기 자원화하고 쓰레기의 감량화로 연결하기 위하여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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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여 퇴비 (composψ화히는 사업을 4월
5일부터 「사야마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를 진행시키는 모임」을 시작하였다.
2003년 4월 5일 첫 음식물 쓰레기 수거사업은 9그룹으로 약 250세대가 참
가하여 총 500kg의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는 시에서 계익t하고 있는 수탁업자가 퇴
비화하고 있다. 시민들은 정기적으로 퇴비가 만들어지는 공장을 방문하여
퇴비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인식과 환
경에 대한관심을높여간다.
@O~마가타현 나가이시 : 음식물쓰레기가 다시 태어나기까지
나가이시에서는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등의 유기 자원을 재활
용하여, 자연환경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을 창출하고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
인 공존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순환시스랩「레인보우 플랜」을 추
진하고 있다. 그리고 인 시스램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1999년 끄년
부터 「레인보우 플랜 농산물 인증제도」를 만들어 독자 브랜드「레인보우 플
랜 농산물」을 브랜화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소비자 는 안전한 농산물을 쉽
게 구입할 수 있고 농가는 농산물 브랜화에 의한 농업 진흥을 꾀할 수 있
다. 지역 전체의 이점은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을 억제한 재배기술을 확
립함에 따라서 환경부담을 줄이고 인증제도를 확립함으로 소비자와 농가
(부엌과 농업) 상호간의 이해와 신뢰관계를 만들 수가 있다.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퇴비화되어 다시 가정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일반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수거하여 음식물
쓰레기 전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 수집소에 배치한 음식물 쓰레기
전용용기에 버림으로써 음식물 쓰레기 봉지(비닐, 종이)의 사용을 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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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인다. 분리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는 양질의 비료로 탄생하여 농장의 유
기 재배에 사용됨으로써 토양개선에 도움을 줄 뿐 만 아니라 화학비료의
사용도 현저히 줄일 수가 있다. 이렇게 유기 재배한 농산물은 레인보우 추
진위원회에서 매주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되어 지역 주민들은 안심하고 양
질의 농산물을 구입할 수가 있다.
(1) 가정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 분리
(3) 음식물 쓰레기 수거/퇴비화 센타로
(5)1차발효 (약 15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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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정용음식물쓰레기를
수거용기에넣음
(4) 퇴비화센터에서 음식물
쓰레기투입
(6) 2차 발효 (약 25일 간)
(7) . (8) 분쇄, 3차 발효 (퇴비 저쟁 (9) 포장
(1이퇴비 (11) 유기 재배
(12) 아침 시장 (매주 화 · 금)에서 판매
음식물 쓰레기 둥 순환 실적
나가이시에서는 분리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분
뇨, 왕겨 등의 그 양 및 퇴비 생산량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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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실적 1998년 실적
원료 반입랑 생산퇴비 반입량 생산된퇴비
음식물쓰레기 1.255톤 1,351톤
축산분뇨 μ8톤
Q,tßoo톤
잉4톤
Q,tßoo톤
왕겨 424톤 450톤
겨| 2,127톤 2.235톤
일반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전용 용기에 넣어져 쓰레기 수집
소에 배치한 콘테이너에 넣는다. 콘테이너는 수집소당 평균 2~3개 배치되
어 있고 지역 리사이클 시스탱 확립사업(농수성 보조사업)에서 예비분을
포함하여 800개 구입했다. 수거 대상 세대수는 중앙지구 5,014세대로 수
집소의 수는 220곳이다. 대상 지역구를 2지역구로 나누어 주 2회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월 · 목요일 수거 지역구는 2, 284세대이며 화 ·
금요일 수집 지역구는 2.730세대이다. 이외에 「태우는 쓰레기」수집은 예
전의 방식으로 주1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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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시 레인보우 플랜 전체 호톰도
| 수분제거 |
레인보우 틀랜추진위원회
인증제도위원회
야채등
퇴비센터
C밸판〉
오끼다마
야마가타농협
、、 +위탁판매
| 농 가 |
(2) 사업장의 실천사례
@ 로손(대기업 편의점) : 음식물삭레기 퇴비화
로손은 쿄토 시내에서 도시락 반찬 등 편의점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를 퇴비로서 리사이클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퇴비는 로손이 계약한 농가에
서 재배한 식품재료를 도시락이나 반챔l 사용하고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로 만든다. 로손은 97년 가을 카나가와현 내에서 실험을 개시하여 궤도에
오르고 있으며 제2탄으로서 칸사이 지역에서도 실시하기로 하였다. 로손
은 표토 시내 135점포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수거업자에게 퇴비 등 유
기비료로 완성할 때까지의 작업을 위탁한다. 퇴비는 돗토리현 요나고 시내
의 계약 농가에 옮겨져 야채 재배에 활용한다. 연간 400톤 발생하는 음식
물 쓰레기로 약 40톤의 퇴비를 생산할 방침이다.
@ 서|븐 일레븐 (대기업 편의접) : 음식물 쓰레기톨 사료로
세븐 일레븐은 편의점이나 거래처의 도시락 · 반찬공장에서 나오는 음식
물 쓰레기를 가축사료로 재이용하는 구조로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제1탄으
로서 미츠이 조선의 자회사가 삿포로시에서 가동시키는 사료 원료 플랜트
에 음식물 쓰레기를 투여하여 제품의 사료는 모리나가 유업과 공동으로 품
질을 평가한 후 축산농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다른 환경관련 기업이나 각
점포가 있는 자치체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리사이클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편의점이 전국 규모로서 음식물 쓰레기 재이용에 도전한 것은
최초이다. 사료 원료화 플랜트는 1일 35톤의 처리능력이 있다. 음식물 쓰
레기를 가져오는 것은 세븐 일레븐의 삿포로 시내의 거래처인 제조회사의
도시락 · 반찬공장이나 빵 공장 등 7사 7공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는 1일 합
계 7~8톤이다. 삿포로 시내의 세븐 일레븐은 약 180점포가 폐기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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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등 음식물 쓰레기도 근처의 플랜트로 가져간다. 사료는 모리나가 유업
과 삿포로 시내의 연구기관에 품질 시험하여 위탁 평가를 받으면 축산 농
가어l 판매한다. 더욱이 축산물은 음식물 쓰레기를 제공한 제조회시에 원료
로서 판매 리사이클되는 구조를 갖는다.
@ 로얄 (대기업 외식업체) : 음식물 쓰레기톨 비료로
외식 대기업인 로얄은 스프류나 케이크를 만드는 도쿄공장에서 음식물
쓰레기 재자원화플랜트를시험 도입했다. 음식물쓰레기를발효시켜 퇴비
화한다. 7월 말까지의 가동결과를 근거로 운용방법 등을 개량한 후 본격적
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현재 비용은 비교적 비싸지만 폐기물 처리 비용아
상승하는 경향이기 때문에 장래를 위해서 대비한다. 도쿄 공장은 「로얄 호
스트」 등에게 공급하는 스프 · 소스류나 드레싱 업무용 케이크 등을 제조
한다.1일 600Kg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한다. 전에는 병, 캔 류을 포함하
여 월 60~70만 엔 들여서 처리하였다. 쓰레기 재생은 플랜트 가동으로 2
명이 필요할 정도의 비용과 시간이 든다고 한다. 운용방법을 개량한 후에
본격적으로도입한다.
(3) 학교 및 지역사회의 실천사례
<D 후xμ~ 초등학과 : 률식톨 쓰레기 퇴비화
후지사와 초등학교는 시민과 행정의 협력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
여 순환형 사회를 만드는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 운영 협의회를 바람
직한지역사회의 모습으로운영하고 있다.
68
후지사와 시민협의회 정책 제안
1997년에서 ~1998년까지 후지사와지역 시민회의에서 「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실험 사업」정책 제안을 만들었다 r후지사와지역 쓰레기 페
스티벌」개최 r시민농원」설정과 음식물 쓰레기 퇴비를 이용한 야채재배 실
천 선행 사례의 시찰 조사연구 지역 전체 집회에서의 제안 검토를 거쳐서
1999년 3월 야마모토시장에게「지역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실험 사
업」 정책 제안서을 제출하였다.
시민과 행정의 협동으로 사업화
1999년 8월 후지사와지역 시민회의의 정책 제안의 일부를 살려서 후지
사와초등학교의 급식 음식물쓰레기와주변 지역 주민의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화 실험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행정과 시민이 사
전에 협의를 하였다.1999년 m월 시민과 행정으로 구성된 후지사와 초등
학교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 운영협의회를 발족하고 n월부터 시민
과행정의협력으로 1년간을실험기간으로정하고사업을시작하였다.
사업의개요
후지사와 초등학교에 업무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처리 능력 60kg /일)
를 설치하여, 급식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투입한다. 가정의 음
식물 쓰레기는 매주 월 · 목요일 오전7시 ~9시 및 일요일의 오후2시 ~3
시에 각자가 가져와서 투입한다. 완성된 퇴비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
시에 희망자에게 1인당 2kg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를 투입할 때 입회 및 퇴비 배포 작업은 주민자원봉사자가 도와주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간담회 개최 모습 (2000년 12월 9일)
69
사업의 경과보고
후지사와 공민관 제3담화실에서 음식물 쓰레기 투입과 퇴비수거에 협력
하신 주민들, 자원봉사, 운영협의회위원 등 사업 참가자가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ξ범회 개최 모습(2000년 12월 9일)
1년간의 실험기간을거쳐서 사업에 대한감상과의견교환을부드러운분
위기 속에서 진행하였다. 참석지들은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에 1년간 참가
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감상 의견 등이 나왔다.
•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에 참가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를 만들고 그
퇴비로 집에서 맛있는 야채를 재배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었
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생활이다.
• 회사나 집에서도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등 생활이 변하
고었다.
• 즐겁게 참가하고 있다.
• 만남이 있고 즐거운 대화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정년 후보람있는 일거리가생기고불규칙했던 생활이 규칙적인 생활
로변했다.
• 협의회에 참가하여 공부가 되었다.
• 음식물쓰레기를태우는것은아캅다. 이것이모두자원이 될수있는데.
• 자연의 은혜는 자연에 되돌리는 것이 좋다.
• 지역 일에관련하고있다고하는만족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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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모여서 논의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겁다.
• 아는 분들께 퇴비를 드렸더니 좋아했다. 퇴비의 질에 대한 평도 아주
좋았다.
•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도 기사가 게재 되었다. (2000年 12月)
아사히신문, 요미우리 신문 둥에도 기사 기채(2000년 12월)
〈후지사와 초등학교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 처리 실적〉
(1999년11월15일"'2000년6월11일) (단위 kg)
지역주민 하「기←그a 츠~ 투입랑 퇴비수거랑뉘
1999년 11월 165.1 404.5 569.6 99.6
12월 329.3 381.2 710.5 161.4
2000년 1월 5η6 466.0 1023.6 218.3
2월 478.3 668.0 1146.3 229.6
3월 590.7 452.0 1042.7 202.6
4월 띠 9.3 571.5 990.8 191.4
5월 450.0 792.0 1242.0 226.6
6월 215.7 560.5 776.2 171.3
합계 3266.0 4275.7 7501.7 1.500.8
7개월에 걸쳐서 7.5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여 1. 5톤의 퇴비를 생
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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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초둥학과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 앙케이트 집계 곁과 (58명 분 회수)
이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상황은 변화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22항목에 걸쳐서 질문을 했다. 그 일부를 소개하면
• 투입 빈도는?
@지금은넣지 않고있다 3%
@때때로 11%
@주1회 8%
@주1~2회 29%
@주2회가 50%
• 가연 쓰레기앙의 변화는?
@ ‘회탑 없음’ 이 18%
@ ‘변화없음’이 5%
@조금줄었다가 29%
@ 대단히 많이 변했다가 47%
• 퇴비 회수 빈도는?
@ 한달에 1회 정도7t26%
@ ‘한달에 2회 정도가 30%
@매주가 43%
(4) 개인실천사례
@ 순환형 음식물 쓰레기 퇴비톨 만드는 주부
음식물 쓰레기문제에 관심이 많은 40대 주부로서 도쿄도 표토구에 남편
과 둘이서 거주하고 있다.NHK방송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으며 음식물 쓰
레기를 이용하여 순환형 퇴비를 만틀고 있다. 그 완성된 퇴비는 2차, 3차
발효를 거쳐 순도가 높은 양질의 퇴비가 되며 완성된 퇴비로 베란다에서
화초를 재배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하여 퇴비 만들기에 관심이 있
는 단체나 사람들에게 교통비만 받고 출장 강좌도 활발히 하고 있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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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홈페이지 들판클럽을 운영하면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음식물 쓰
레기를 이용하여 순환형 퇴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
다.
• 건조시킨 부엽토 퇴비 50L (신문지 또는 골판
지를펼쳐서 건조시킨다)
춘비몰
/
ι
/
’t
/
ι
-/
/
/
t
/
/
/
/
/
30리터 폴리에틸렌 %똥이 3개,
저장용기 1개(골판지 등)
1. 발효 분해용
2 숙성용물통 1
3 숙성용물통 2
4. 저장용{젖지 않으먼 골판지 상자라도 상관없태
• 옷감 60cm(사방)정도 2장
• 고무끈 70cm 정도 2개
또는 비닐끈 150cm 정도 2개
73
(
/λ -‘,
  1 
 j
、、」
• 각재2개 : 비 오는 날은 각재를 끼운다
• 꽂삽 (뒤섞을 때 사용한다)
순환형 음식물 쓰레기 퇴비의 륙색
• 순환형 퇴비 : 음식물 쓰레기를 집 밖으로 배출하지 않고 퇴비로 만들
어 그 퇴비를 다시 새로운 음식물 쓰레기와 흔합하여 사용하므로 들어
진 퇴비 처리에 곤란을 겪지 않는다.
• 자연의 힘으로 퇴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탈
취제로이용)
• OJ똥이와 부엽토 구입 등에 들어가는 초기 비용을 제외하고는 추가
비용이들지않는다.
• 단점 : 퇴비화히는데 걸리는 시간이 3개월 정도로 오래 걸리는 편이다.
만드는방법
(1)야채껍질은수분을
제거한다.
74
(2) 차나 커피 찌꺼기는 푹 짜서 수분을 제
거한다.
(3) 야채와과일 등은 가위로 작게 자른다.
(4.) 발효 · 분해용 통에 건조한 부엽토나 퇴
비를 5~10cm넣는다.
(5)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건조한 부엽토나
퇴비를 준비한다. 건조한 부엽토를 혼합
하여수분을조절한다
(6) 음식물 쓰레기를 넣는다
75
76
(깨 부엽토 반절과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잘
저어준다(호기성이므로 저어주면 공기 유
통이좋아진다)
(8) 나머지 반절의 부엽토를 윗부분에 덮는
다.
(9) 벌레를 방지하기 위하여 옷감을 씌운다.
용기가 가득 찰 때까지 반복하여 음식물
쓰레기를넣는다.
(1이 발효 · 분해용 용기가 가득 차면 숙성
용 용기로 옮기고, 벌레를 방지하기 위
하여 천을 씌우고 숙성시킨다. 빈 발
효 · 분해용 용기에 또 처음부터 반복한
다. 숙성 중 (여름은 15일, 겨울은 3개월)
(11) 숙성용 용기는 1주일에 1회 정도 꽃삽으로 혼
합한다. 바닥 부분은 막대기로 공기를 넣듯이 휘
젓는다.
※ 비오는 날은 각재를 끼우고 뚜껑을 덮는다.
(12) 부슬부슬한 느낌이 들 때까지 잘 건
조시킨다 (신문지에 펴서 건조시켜도
괜찮다. ). 숙성이 덜 된 퇴비, 생선의
큰 뼈는 쇠망치 등으로 잘게 부순다.
(13) 건조한 퇴비를 저장용 용기로 옮겨서
저장한다. 건조한 퇴비는 다시 음식물 쓰
레기와 흔합하여 사용한다. 이것이 순환
형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이다.
실내처리 실혐 1 : 14리터 용기
손쉽게 퇴비를 만들어 보려고 부엌에 플라스틱 용기 (14리터) 2개와 건조
한 퇴비를 옆에 놓고 시작해 보았다. 냄새가 날 지 불안하지만 어떻게 변할
지기대가된다.
77
2000년 7월31일
우선 용기에 건조시킨 퇴비를 넣고 음식물 쓰레기를 넣었다. 야채껍질
등은 직접 통에 넣으니깐 편하다.
2000년 8월 1일
우선 부엌에 있는 용기에서 악취는 나지 않고 천을 들쳐 보아도 냄새가
나지않아서안심했다.
2000년 8월 2일
14리터 용기이므로 오늘부터는 1인분U일 250g 정도)의 음식물 쓰레기로
실험해보았다.
2000년 8월 4일
용기가띠뭇해졌다. 분해 · 발효가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00년 8월 6일
아침에 부엌에 가보니 냄새가 났다. 어제 날생선의 창자를 넣었는데 퇴
비 OJ:-을 넉넉하게 넣지 않아서인지 그래서 퇴비를 조금 더 넣어 섞고 그
위에 또 퇴비를 덮었다. 한참동안 범새가 없어지지 않아서 용기를 베란다
로 옮기고 환기를 시킨 후 용기를 다시 부엌으로 가져왔다. 냄새는 나지 않
아서일단안심했다.
※ 날생선의 창자를 넣을 때는 아무래도 퇴비 정량의 2배를 넣는 것이 좋다.
2000년 8월 7일
용기 중간부분의 따근따근한곳의 옹도를재보니 43
0
C 였다. 표면적이 작
은쪽이 분해 · 발효하는온도가높다.30리터의 용기는 39
0
C 였다.
78
2000년 8월 13일
하루평균 250g의 음식물쓰레기를 2주간투입했다.14리터의용기에 2주
간이나 투입한 것에 놀랐다. 냄새는 생선 내장을 넣은 후 넉넉하게 퇴비를
넣음으로서 해결하였다. 부엌에서 바로 음직물 쓰레기를 투입할 수 있는 것
이 굉장히 편하고즐겁다. 분해 · 발효를반복하면서 부엌에서 숙성시킨다.
2000년 9월 2일
실내처리 실험 2: 402.1터 용기
2000년 8월 24일
34일째 숙성 중인 용기의 퇴비는 음식물 쓰레
기의 형태가알수 없게 되고색은흑갈색이며
약간특유의 곰팡이 냄새가 난다. 부엌에서 분
해 · 발효 · 숙성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건조시켜서 순환 이용해야겠다. 대성공이다.
2000년 8월 15일
40리터의 용기를 부엌에 놓고 시작했다.30
리터를 기준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해 보
았다.
10일째 순조롭게 분해 · 발효하고 있고 용기의 3할 정도의 양이다. 온도
는 45
0
C이며 역시 가늘고 긴 쪽이 온도가 더 올라가는 것 같다.
2000년 9월 2일
19일간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했다. 오늘은 옥수수껍질 8개, 분과 심지 1
79
개를 넣어서 20리터 정도의 양이 되었다.3일 전에 오징어 창자를 하나 넣
었는데 퇴비를배로넣어서인지 냄새는나지 않았다.
2000년 9월 10일
어제 날생선의 내장을 넣었는데 분해 · 발효하는지 후끈후끈 따뭇해졌
다. 조금 더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할 수 있다.
2000년 9월 14일
놀라워라! 옥수수나 콩짝지 등 부피가 많은 음식물 쓰레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30리터의 음식물 쓰레기를 30일간이나 투입할 수 있었다.
오늘은 바꿔서 해 보았다.40리터의 용기는 둥근 형태보다도 깊이가 있어
서 걱정을 했는데 바닥 부분까지도 수분 조절이 적당하고 상당히 잘 분
해 · 발효된 상태이다. 대성공이다.
2000년 10월 20일
숙성 중의 용기는 가득 차서 8할 정도의 양이 되었다. 분해 · 발효는30일
2000년 11월 22일
간, 숙성은 36일 간으로 퇴비가 완성된다.
역시 깊이가 있는 용기가 온도가 높은 것
같다. 앞으로 겨울에도 이 용기로 히는 편
이최적이겠지요.
부엌에서 깊이가 있는 용기에 10월 21일부터 끄월 12일까지 23일간 음식
물 쓰레기를 투입했다. 생선 등 단백질을 넣었을 때 용기를 열면 따끈따끈
한 열기가 있고 온도도 380C~400C이지만 그 이외에는 250C~300C정도이
80
다. 그다지 옹도가 올라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분해 · 발효가 된 상
태이므로 일단 안심했다. 그 후 부엌에 두어 숙성 중이다. 실온 21
0
C, 숙성
중 용기의 온도는 23
0
C이다.
2001년 3월 13일
올 겨울은 용기를 부엌에 두어서 아주 편하게 추위를 모르고 지냈다. 분
해 · 발효 용기의 옹도는야채나 과일 등은 200C~220C정도이지만 날생선
투입 후는 29
0
C정도까지 올리칸다. 겨울에도 분해 · 발효 용기가 7할 정도
까지 용기에 20~30일간 계속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여 숙성시킬 수 있
었다. 40~60일간으로 퇴비가 만들어진다. 베란다에서는 4개의 용기를 사
용하고 있지만 부엌에서는 용기 72개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할 수 있었
다.대성공이다!
2001년 6월 19일
세 번째의 장마를 맞이했다. 날씨가 쾌청할 때는 부엌의 용기를 베란다
로옮기고밖의 신선한공기를씌였다. 장마가끝나고나서는부엌 처리에
서 베란다 처리로 비꾸었다. 밝은 베란다에서 용기 안을 봤더나 아주 작은
갈색의 별례가 움직이고 있다. 음식물 쓰러l기를 분해해주는 벌레라고 생각
하여 제거하지는 않았다.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충
분히 제거한 후에 퇴비를 섞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2001년 6월 21일
부엌 처리에서 베란다 처리로 옮기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직접 투입
해 온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매번 베란다로 옮기는 것이 귀찮아졌다. 그래
서 14리터 용기에 우선 투입하고 시간이 있을 때 40리터의 용기에 옮기기
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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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짱의지렁이 엄기
미·짱이라고 불리는 52세의 남자이다. 군마현에서 출생하여 지금까지 계
속 거주하고 있다. 현재 직엽은 없으며 약 3년 전부터 병요양 중이다. 가족
은부인과 2남 l녀이다.
지렁이를 이용하여 퇴비회를 하게 된 동기는 일전에 저녁에 TV를 보고
있었는데 흥미 있는 것을 방송했다r: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여 퇴비로 바
문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다. 방송에서는 주부가 시도하고 있었지만
꽤 재있는 내용이었다. 이것을 보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조사해 보기로 했다r:음죄물 쓰레기 퇴비」로 검
색했더니「지렁이 콤퍼스트」라는 것이 있었다. 내용이 채미있다! 지렁이에
게 음식물을 먹여서 퇴비로 한다는 것.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손도 별로
안가고 그리고 이상한 냄내도 안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장 시도해보자.
실은 이런 몸(병요양 중)을 해가지고 가사를 맡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
장 싫은 것이 「음식물 쓰레기」처리였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녹잭 콤포
스트 용기」라고 불리는 것 안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퇴비가 된다고 하
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여름에는 냄새가 심하게 나고, 겨울에는 추
워서 퇴비가 만들어지지도 않고 봄 · 가을에도 냄새가 나고 파리는 날아다
녀서 아주 질렸다. 아내는 때때로 장소를 옮겨줬지만 퇴비는 보이지도 않
는다. 그래서 쓰레기 처리기도 생각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전기세도
본인이 내야하고. 그래서 「지령이 콤포스트」를 실험해 보기로 했다. 디음
은나의실험일기이다.
훈비를
용기(지렁이 집이 될 것) ... 발포스티로폼
펼터(공기환풍용) .. 공기청정기의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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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상자 ... 분변토를 모으는 용기앤비가 된다)
그 외 : 접착테이프, 나이프, 실톱
지렁이 (구입한것은이것뿐) : 1상자 180g~200g으로 2상자를낚시점에
서 구입 .1상자 450엔(어디까지나 실험이므로 싸게 싸게 D
실험월기
4월 13일
아침에 세탁을 끝마치고 발포스티로폼 등을 준비하여 지렁이 집을 만들
었다. 재료는 전부 집에 있는 것으로 했다. 오토바이로 지렁이를 사러 갔
다. 옛날기억으로찾아가지만작은상점은전부문을닫았다. 결국지렁이
가 손에 들어오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집에 돌아와서 즉시 지렁이를 풀어
났다. 지렁이 먹이로 신문지를 2cm정도 찢은 것을 축축하게 하여 3장 정
도 넣어 주었더니 발포스티로폼의 3/2정도가 갔다. 여기에 음식물쓰레기
로 OJ=배추를 잘게 잘라서 넣고 신문지를 쌓아 분무기로 축축하게 하여 이
것을 부엌문 바깥쪽에 놓았다. 이것이 어떻게 퇴비로 바뀌는지 관찰을 시
작해보자.
4월 15일
며칠 전부터 매일 관찰하고 있지만 거의 변한 흔적이 없다. %t배추도 변
함이 없어 보인다. 단 지렁이의 건강은 좋다. (기어다닌 흔적도 보인다) 계
란 껍질을 부수어 넣고 오이조각도 넣었다. 위에 덮어준 신문지를 매일 체
크하고분무기로물을뿌려준다.
4월 28일
시작한 지 2주간이 되자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상자 안쪽에 분변토가
꽤 있다. 신문지는 먹은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t배추 밑동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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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곳곳에 구멍이 나있다. 액비는 아직 없다. 전체적으로 지렁이수가
적어서일까? 저녁때 들여다보았을 때는 신문지 위까지 나와서 돌아다니는
지렁이가 많이 보였지만 점심때는 신문지 밑에 뭉쳐있고…. 먹이 OJ을 관찰
해 보면 줄어드는 것이 많지 않은 것 같다.
5월 4일
전체적으로 지렁이가 힘이 없어 보여서 부엽토를 사서 넣었다. 골판지로
둘레를 민F들었다. 이것으로 상자 안은 암혹이 됐다. 양배추랑 OJ=파조각을
췄다.
5월 8일
지렁이를 추가하다. 낚시점에서 팩에 들어있는 것을 사왔다(이것밖에 없
었다). 한 팩에 350엔에금포햄으로 110g, 약 60마리가 들어있다. 전에는
180-200g였으니깐 100마리쯤 들어 있었는가?(이것으로 250마리정도 됐
다) 이번에 산 것도 전에 상자에 들어있는 것을 샀을 때처럼 숫자는 확실하
겠지 . 밑의 상자에 액비가 있었다. 상자구석에 있었다. 확실하게 하기위해
서 작은 접시를 놓았다. 부엽토를 넣은 것이 잘 한 것이었을까? 점심때는
몇 마리밖에 안 보인다. 먹이 밑에도 몇 마리 있다. 먹이를 치우자 숨어 들
어간다.
6월 5일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오늘까지 2~5일 간격으로 먹이를 주고 지령이 상
자 모습을 봤다. 우선 「먹이」상태는 순조롭게 없어지고 있다. 먹이로서는
양배추, 메론 껍질, 양파, 오이, 바나나껍질 등이다. 먹이ÓJ을 재보고 싶지
만 아직 상자가 너무 적어서 첼 필요까지는 없다. 적어도 깊이가 2배 펼요
하다. 지금까지는 먹이를 줄려고 구멍을 파면 판 흙이 l:lJ빼를 해서 팔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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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가 있었다. 큰 것은 2-3cm에서 작은 것은 크기를 잘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부모 지렁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73마리만 확인할 수 있었다. 전
처럼 먹이 뒤에 숨어 있는 것일까?
전에 준 벅이는 구멍을 한개 파서 묻었기 때문에 확인할 수는 없었지
만...사하라씨(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퇴비회에 관한 홈페이지를
개설한사람)한테 메일을보내 이런 일이 있는지 확인하다.
먹이투입 ...커피 찌꺼기와펼터 (20gX 3), 배수구음식물쓰레기 100g.
6월 25일
사하라씨한테 메일 답변이 왔다. 지렁이 상자 환경이 나쁘면 지렁이가
죽는다고 해서 확인을 겸해서 새로운 상자를 계획하다. 종이 파쇄기를 구
입. 고맙게도 신문지 2장을 먹었다. 약 4mm로 커트할 수 있지만 넣는 부
분이 작아서 신문지 2장정도로용기가가득차벼린다.
먹이투입 ...커피 찌꺼기와필터 (20g X 2)와 OJ=배추 1장
구입 ...종이 파쇄기(손전용) 597엔 (세금 별도)
6월 26일
새로운 상자(통칭 2호관) 재료로서 베란다 저장고를 구입하다.
지렁이상자 2호관참조
6월낀일
지령이 2호관완성. 즉시 이사할겸 지렁이 수확인에 들어가다.
어미 ...5마리, 자식(일단 색이 빨쌓고 지렁이로 보이는 것)...10여 마리,
유충(색은 하양고 또는 반투명)...다수. 수가 적다고 느꼈는데 현실이 되어
버렸다. 원인은 알 수 없다. 바닥 필터 망이 너무 작은 것일까? 하지만 물
(배수)이 고여 있을 정도도 아니고. 하지만 필터에 신문지가 몇 장 깔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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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벽 상태로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것이 원인으로 비가 들어가 고여
서 지렁이가 익사한 것 같다. 그리고 서서히 빗물이 빠져서 이번 달 중순까
지 이상하게 느껴질 때까지도 알지 못했다. (5월 초부터 약 1개월간 먹이만
췄다. 너무 들여다보는 것도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 이것은 추측에 불과하
지만. 아무튼 2호관으로 이사시키니 안심되고 빨리 유층이 지렁이가 됐으
면 좋겠다. 신규 입소자를 생각해야 동}는데 ... 수가 적으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다른 홈페이지를 참조) 넣는 내용물로는 옛날 집 내용물과 신문지
찢은 것과 부엽토와 정원 쓰레기 산물(부엽토가 되기 전의 것)을 20cm 정
도묻었다.
먹이 투입…수박껍질 150g
7월 1 일
낚시점에서 신규업소자를 구입해 왔다. 약 130마리로 우선 입소자들이
다.2호관 내용물을 추가하여 약 30cm가 됐다(신문지만 스프레이로 적셨
다). 1호관은우선 휴식 중. 먹이투입 ...수박껍질, 피망심지 2개분 약200g
7월 8일
뭇하지 않은 곳에서 코묘덧을 한 개 입수(근처의 흠 센터나 100엔삽에는
없다). 즉시 2호판11 추가. 상자가 커서 한 개만으로는 부족하다. 어쩔 수
없어서 표면 내용물 밑에 드문드문 깔았다. 상자 받침대를 만들려고 아래
상자를 보니 안에 몇 마리가 미이라가 되어 있어서 상자에도 남은 부엽토
를 넣었다. 받침대는 검토 중.
먹이 투입 ...수박껍질(1/2개분), 피망심지 (2개분), 바나나껍질 (2개분), 무
껍질(소량)" '7/2-7/8까지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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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신입자가 도착. ‘단체여러분! 잘 도착했어요!’ 라는 느
낌인가. 15cm 정도하는 상자로 가져왔다. 번 곳까지 고생했어요!’ 즉시
새로운집에 입소시켰다. 아무튼상자가크므로아직 인수자가부족한느
낌이 든다. 쩨만 전부터 있는 입소자들이 잘 자라주기를 기도하고 “이젠
됐지!"
신문지를 파쇄기로 절단하여 20cm 정도로 이불을 늘려줬다. 이것도 일
이라고 힘들었다. 신문지 2일분을 잘게 파쇄하면 꽤 양이 된다. 이것을 상
자에 넣으면 가득 차지만 물을 먹이면 ‘어 이상하네!’ 불과 2-3cm밖에 되
지 않는다. 빙L금 39cm까지 하고 오늘은 종료.
7월 23.24일
마에바시의 홈센터에서 지렁이 2호관용받침대 부품이 될 만한 것을사
왔다. 40cm 10개와 90cm 4개 여기에 죠인트 부품이 10개 정도. (길이가
있어서 오토바이로 운반하는데 힘들었다) 이것을 상자에 맞추어 커트해서
받침을 만들었다. 외관은 2호관을 참조. 상자를 가득 채우려고 골판지를
넣었지만 아직 부족해서 부엽토를 사서 보댔다. 이것으로 35cm 정도가 됐
다. 요즘더운날씨가계속되어서 매일물을뿌렸다.
먹이 투입 ...옥수수, 수박 껍질, 콩 껍질 등. 중량은불명(상당한 양이었다
고생각.흙의양도늘려야하므로)
8월 5일
오랜만에 상자 안의 상태를 봤다. 표면의 부엽토 밑에 골판지가 있고 그
밑에 신문지층, 그 밑이 전부터 넣은 흙층이다. 파보니 골판지가 빙빼가 되
어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골판지를 제거했다. 그 밑의
신문지층은 꽤 두껍다. 신문지층과 그 밑에 전부터 넣었던 흙층과의 사이
에서 이상한 벌레가 나왔다. 길이 2cm 정도의 황토색으로 펑펑한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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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분 나빠서 젓가락으로 집어서 버렸다.10마리 정도 버렸지만 지금도
꽤 남아있다. 이것으로 오늘 작업은 종료. 전부터 계속 반복인가... 나쁜 예
감.
먹이투입…수박껍질 1/2개분. 바나나껍질 2개분, 가지꼭지 3개분.
8월 17일
전에 봤던 이상한 별레가 신경 쓰여 먹이를 줄 때 보이는 대로 버리는 것
을 반복했다. 2~4일정도 먹이를 주었으니까 4~5회 반복해서 벌레를 잡은
셈이다. 그랬더니 그 벌레가 수박껍질 밑에 있었다. 수박껍질을 먹고 있는
것 같다. 작을 때에 먹이를 잘 먹는 것 같다. 커지면(20mm정도) 살색에서
황토색으로 되고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결과가 보고 싶어서 이 벌레를 잡
아서 다른용기에 넣어 뒀다)
그러자 알 수 있었다. 메일로 제조원에 확인해 보려고 사진 (2호관 참조)
을 몇 장 찍었다. 지렁이를 그냥 이대로 두어도 해는 없는 걸까?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이다. 전부터 2번이나 이러니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 되어 20마
리를 1호관으로 옮겼다. 가장 이사를 보내고 싶은 지렁이는 밑쪽에 있는 것
같고잘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이상한벌레가더 많은것 같다. 지렁이
를 신문지 자른 것과 먹이만으로 키우기로 했다. 우선 2호관의 신문지 중
간에 먹이만 넣기로 했다. 먹이와 같이 수박껍질을 조금 옮기대1/8개분).
이것으로 상태를 보기로 했다.
8월 19일
메일로 답변이 왔다. 그에 의하면 북해도의 사육환경에서는 이런 벌레가
발생한 것을 본 적이 없으며 관서 사람이 보내온 메일의 첨부사진으로 본
적은 있다고 한다. 야채를 주었을 때는 없었는데 특히 수박과 메론을 줬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먹이가 변하면 자연히 없어진고 한다. 아무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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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는 문제는 없고 우선은 안심이다. 1호관, 2호관 공동으로 파쇄한 신문
지를 가득 넣고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마쳤다.
먹이투입 ...1호관마껍질아주조금 12호관마껍질남은것전부,오이
8월 23일
태풍이 지나간 오늘 영향을 조사했다. 1호관 2호관 모두 큰 영향은 없어
서안심했다.
2호관 밑에 썩은 액이 있는 곳에 빗물이 들어간 정도. 하지만 넙치는 일
은 없었다. 이상한 벌레를 넣은 페트병에 물이 들어가 움직이지 않아서 2
호관11서 20마리 정도추가하다. 이번에는골판지 일부와함께 넣었다. 왜
냐면 골판지의 부드러운 부분에 많이 있었기에. 큰 것(30rnm 정도)도 발견
됐다. 이 크기가 되면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번데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 부화했을 때 무엇이 될 지 궁금하다.
먹이투입 ...1호관당근삶은것 약간 12호관당근, 피망, 완두콩각지 등
삶은것 (약100g)
8월 26일
저녁 때 강아지와 산책에서 돌아와서 아무 생각 없이 2호관을 들여다보
니 대량의 별레가 뚜껑 부분에 있다. 초대형 파리처럼 생겼는데 손으로 쫓
아벼리니 날아갔다. 움직임은 둔했다. 이것이 이상한 벌레의 정체인가 하
고 페트병을 보니 안에 아, 정말 있다! 이것이 틀림없이 이상한 벌레의 정
체다. 이름은 알 수 없지만μ}진참조) 그렇다면 저녁 때 1호관만 뚜껑을 열
었을 때 파리가 대량으로 보였던 것이 이것이었을까7. 주위가 어두워서 잘
알수없었지만…그리고그후최악의사태가... 이번에는7?
8월 z1일
%
어제의 이상한 별레를 사진을 찍어 두려고 2호관을 열어보니 어제의 파
리 같은 벌레가 군집. 단지 하룻밤 사이에 이런 결과다. 이것을 방치해 두
면 큰일이다. 이것이 알을 낳고 또 부화하고 이게 반복되면 2호관은 이 이
상한벌레로가득차버리겠지. 역시 이 벌레를쫓아버리는것이 정답인가?
그러나 도대체 언제자l 계속해야 동}는가? 처음 발견하고 나서 약 20일째
이다.
8월 28일
이상한 벌레, 오늘은 13마리 날아가다.
8월 29일
이상한 별레, 오늘은 18마리 날아가다. 어린이용 생물도감을 찾아보니
아무튼 이것은 'u]국물등에’ 같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8월 30일
오늘은 5마리로 적다. 먹이를 주지 않아서 효과가 있었는지 신문지를 들
쳐보니 안에 요충이 우글우글. 없어지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아직 먼 이야
기 . 1호관쪽은아무튼순조롭다(지금현재)
9월 1일
오늘 1호관에 들어올 신입자를 2팩 사왔다. 전에 이사 옹 조와 합하여 약
160마리로 이 1호관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1호관, 2호관을 해 오면서 깨
달은 것은 두 곳 똑같은 조건을 주었는데도 1호관 쪽이 2호관보다 습하다.
그래서 2호관만 분무기를 사용할 때가 있다. 이것은 놓는 장소가 달라서
그런지도...이것을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1, 2호관을 나란히 놓。J-o탑}는데.
음~ 장소가 없다.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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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벌레 ... 30일 8마리. 오늘 28마리 | 먹이투입 ... 1호관 콩껍질 약
100g
9월 3일
오늘은 2호관 놓는 장소를 변경했다. 1호관과 나란히 놓기로 했다. 이렇
게 하면 1호관과 2호관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겠지. 특히 건조에 대해
서. 크기 차이도 일목요연.2호관은좀욕심을부려 너무큰 것을시왔던 것
일까?
9월 20일
아무리 봐도 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지렁이를 추가하기로 했다. 우선
1호관1] 지렁이 3팩을 구입하여 추가. 이번에는 안에 흙도 넣었다 200g
350마리가 된다. 이로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기로 했다. 결과에 따라서 2
호뺀l 추가히는 것도 생ζ빼 보자. 오늘까지 약 2주간 손을 놓고 일기를
쓰지 않았지만 매일 모습은 보고 있다. 건조에 대해서 1호관은 신문지를 추
가해도 거꾸로 축축해지는데 2호관은분무기가 필요하다.
2호관은당분간금식시키려고생각한다. 이러면 'u]국물등에’ 발생이 멈
추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매일 20~30마리 발생하고 있다.
먹이투입…1호관 OJ배추심지 잎2장, 무화과껍질 2개분 12호관없음
9월 24일
어제, 오늘 좋은 날씨였기 때문일까. 'u]국물등에 가 10마리 정도 발생했
다. 요 며칠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발생은 없었지만. 그러면 2호관 절식
은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생각해보니 신문지도 넣었었다. 이것은식료가
주변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계획중지 ... 1호관은상태가좋다. 아직 먹이
를줄이는것은좋지 않다고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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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2호관 상태가 변했다. 추워져서 꾀국물등에’ 발생이 거의 없어지고 신
문지를 들쳐보니 지렁이가 보였다. 지금까지는 거의 보이지 않았었는데
일단은 안심된다. 최근 1개월은 1호관 2호관 똑같이 신문지가 많이 줄어들
고 있어 양쪽 다 부엽토를 넣었다. 양쪽으로 14L 1봉지.
이로써 양쪽다신문지는보이지 않는다. 이 위에 먹이를늘어놓듯준다.
10월 30일
역시 1호관 지렁이 웅직임이 훨발하다. 가장 윗부분의 먹이 뒤에 지렁이
가 있다.2호관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11월 24일
이전부터 직접 만든 건조대가 거의 완성되어 1호관을 이사시켰다. 이러
면 태풍이 강한 날도 줍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햇빛도 비추므로 옹도도 상
당히 다르겠지. 이번에 옹도를 재보자. 실은 이사를 시킨 것은 먹이를 먹는
상태가 늦어지는 것 같아서 이다. 게다가 이런 조건에서도 미국물등에가
보였기때문.
띠뜻한 날씨에 햇빛을 씩이는 김에 요충퇴치를 했다. 바닥까지 파헤쳐서
한 마리씩 나무젓가락으로 집어내고 이것을 마당에 버렸다(이 부근에 참새
등새가많이 날아오니깐대부분먹이가됐을거라고생각한다)
약 100마리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며칠 후에 다시 상태를 보자. 그런데
물등에의 좋은 퇴치방법은 없는 것일까. 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알고 있
다면 가르쳐 주십시오. 물등에가 있어도 상관없다는 사람과 퇴치핸 편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어느 쪽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이번에는
1호관만 처방하기로 했다. 상태를 본 결과에 따라서 2호관도 아무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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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로 겨울을 나게 되니깐.
12월 20일
온도가 꽤 다르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온도를 재봤더니 바깥 기온과
차이가심해서놀랬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돌아오다
3월 11일
상당히 오랫동안 갱신하지 못했다. 이유는 추운 동안은 지령이도 변화가
없고 쓸 것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날씨도 따뭇해지고 상당히
변화도 보이기 시작하므로 이제부터는...적겠습니다. 우선 먼저 배양토를
입수하는 일. 다른 사람은 100엔삽에 있다고 하지만 우리 집 근처의 100엔
삽과 홈센터에는 없었다. 간혹 보러 간 농업용품점에 있었다. 오랫동안 찾
아다녔던 사람을 우연히 만난 것처럼 반가워서 2개를 샀다. 즉시 집으로
돌아와 1개를 물에 탔다. 양은 1호뺀1 충분했다. 이것을 1호관 흙과 교환
하려고 했는데 1호관 흙을 잘보니 애기지렁이가 많이 있어서 위에서 덮는
듯이 하고 그만 두었다. 나머지는 2호관에 넣었다. 약 반절씩 넣었다. 여전
히 물등에 요충이 많다.2호관보다 1호관쪽이 많다.2호관쪽은 거의 보이
지 않지만 1호관은 꽤 있다. 눈에 띄는 것만으로 30마리정도 있는 것을 젓
가락으로 집어 처리했다.2호관은 건조한 기미가 있지만 1호관은 습기를
가지고 있다. 무슨 차이일까?
4월 28일
4월 초에 100엔삽에서 배양토를 입수하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것은
이대로 2호관의 흙을 바꾸어 넣을까 해서 .2호관은 1호관에 비교하여 건조
가 빠르므로 이대로 바꾸어 넣어도 좋을까? 그렇지 않으면 단념하고 3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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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들까? 그럴 경우 재료는 어떻게 할까71호관과 같은 발포스티폼상자
를 구할 수 있을까? 아직 당분간 고민해야 할 듯하다.
5월 20일
연휴를 이용하여 3호관 제작을 시작했다. 재료는 고민 끝에 목재로 했다.
판자는 어린이 2단침대의 잔해이다. 크기는 안치수가 가로34cm, 세로
44cm ,깊이 25cm.. 이 크기는 아래 상자에 맞추고 깊이는 현 상태로 부족
하면 또 한단 만들면 좋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배양토 20L(12LX1개, 8L X
1개)를 넣었다. 지렁이는 2호관으로 이동했다. 현재 눈으로 봐서 확실히 지
렁이라고 알 수 있는 것만 넣고 작고 하얀 것은 남겼다. 이것으로 상태를
볼생각. 이것으로 2호판11 지렁이수가늘어나면작고하얀지렁이 비슷한
것도지렁이라고할수있다.
6월 2일
2호관을 다시 세팅하기로 결심했다.2호관 흙을 조금씩 꺼내면서 남아
있는 지렁이를 3호관으로 이동했다. 우선 반절 정도 작업했다. 나머지는
나중에 해야겠다. 나옹 흙은 오이나 가지가 심어져 있는 곳에 뿌렸다. 지렁
이는 약 30마리 이동했다. 아직 바닥 쪽에 꽤 있는 것 같다. 먹이는 변함없
이 1호관쪽이 빠르게 사라진다.
1호관 흙은 변함없이 표면까지 습기가 있다.2호관은 반절 밑까지도 습
기가 없다. 3호관은 표면만 건조하고 나머지는 습기가 있다. 이것은 흙 때
문일까 그렇지 않으면 상자 때문일까 (재질? 크기7) 아직 알 수 없지만.
7월 28일
2호관은 결국 폐관. 현재는 빈 집. 입주 예정도 없다. 일전에 1호관에 수
박껍질을 주니 며칠 사이에 흔적도 없이 먹어치웠다. 이때는 압권이라고
95
부를 수 있었다. 하루 지나서 껍질을 들쳐보니 지령이가 그 밑에 가득. 이
때는 기가 약한 사람이 보면 졸도하겠지. 큰 것에서 작은 것까지 두께 수
mm의 지렁이층을이루고 있었다.3호관도 1호관과같이 수박껍질을주었
더니 비교적 잘 먹고 있다. 1호관보다 3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긴 했지만.
1, 2호관같이 미국등에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1호뺀l서 간혹 보일
정도. 이 쪽도 다시 셋팅하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용으로했다.
1호판
발포스티로폼
폭 400mm , 안길이 315mm, 깊이 160mm
윗면에 공기구멍용 필터를 접착테이프로 붙였다.
바닥 면에도 똑같이 필터를 붙여서 액비 배출
플라스틱 상자 : 폭 400mm 안길이 280mm 깊이 140mm. I 윗용기에
서 배설된 액비가담긴다.
%
발포스티로폼 + 플라스틱 상자 :2개를 합
친 것. 여기에 나무로 푸껑을 만들면 햇빛이 차
단되므로 옥외에 둘 수 있다.
2호관
베란다용
폭 86. 0cm, 안길이 47.5cm, 높이 51.0cm
여기에 스댄레스망을 죄우 2곳 뒷면 2곳에
붙였다.(공기구멍으로 사용)
좌우 ... 직경 8cm, 뒷면 ... 12cm
바닥변의가공
바닥면에 구멍을 내고 망을 붙였다.
선반망(2장)은 3cm로 되어 있다.
각망은 혹으로 4곳에 고정했다.
용기 : 액비 및 비료받이용 이것도 집에 있는
것을 이용했다. 베란다 스토커를 상자에 셋팅 빗물을 고려하여 전면에는
통기구를 만들지 않았다.
3호관
3개가나란히 있는지렁이 상자
왼쪽이새로운 3호관
가로 38cm 세로 48cm 깊이 25cm
라왕재, 상자두께 2cm
오른쪽 윗쪽이 2호관, 오른쪽밑이 1호관.
@ 시라또 다다시의 지렁이 ~자 일기
시라또씨는 1972년생으로 북해도 출신이다. 현재 철공소에서 사무일을
보고 있으며 독신생활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지렁이상지를 만들어서 회사 직원들이 점심을 먹고 난 후 나오는
음식물찌꺼기, 커피찌꺼기, 차찌꺼기를 이용하여 지렁이에게 먹이로 주면
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를 실천해 왔다. 지렁이상자를 실천해 오면서 약
간의 냄새와파리가발생하여 할수없이 지렁이상자는시라또씨 자택으로
옮겨져 올 수밖에 없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끈기있게 지렁이상지를
실천해 가는 모습은 지렁이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려는 주변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보이고 있다.
w
회사에서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를 시작했다. 매년 여름
이 되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어서 무언가 해 보려고 생각
했고 또 일반적인 퇴비화보다도 장소를 차지하지 않고 냄새도 나지않아서
도전해보기로했다.
2000년 7월
지렁이 상자와 지렁이 준비를 분비했다. 지렁이 콤포스트를 시작하려면
우선 지렁이집이 필요하다. 이것을 그냥 지렁이상자라고 부른다. 지렁이가
살기 위해서는 통기성이 좋고 빛이 통하지 않는 불투명한 용기, 그리고 적
당한 깊이와 넓이의 공간이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플라스틱과 목재 용기를
시판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수입하지 않으면 구할 수가 없다. 위 조건만
충족하면 지렁이는 잘 살 수 있다.2000년 7월 현재 가장 구입하기 쉬운
지렁이 콤포스트 입문서「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지렁이로 음식물 쓰레기 리
사이클」에는 베니어판을 이용하여 지렁이상자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다.
그 외에 플라스틱 수납용기를 가공하여 만들 수 도 있다. 나의 경우는 회사
에 설치하게 되므로실내에 놓을수 있고가벼운것이 좋을 것 같아서 50x
40x30(cm)정도의 플라스틱 공구함을 DIY센터에서 사와서 구멍을 뚫어
사용하기로 했다. 구멍은 2mm 드릴로 측면 상반부의 일면과 뚜껑 일면에
비스듬이 빠짐없이 뚫었다.
지렁이상자에 뚫는 구멍은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는 측면과 뚜껑에 꽤 많
은 수를 뚫어둘 필요가 있다. 목재의 경우는 재료 자체가 통기성이 있으므
로 측면에 각각 1열정도 구멍을 뚫는 것으로 끝냈다. 플라스틱의 경우 음식
물쓰레기나 종이, 지렁이 오줌 등의 수분이 고이기 쉽기 때문에 바닥에도
배수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때때로 지렁이상자를 들추어서
물이 고여 있으면 대형 스포이트나 펌프로 빨아내야 한다. 나는 이것도 홈
센타에서 이것저것 찾은 결과 배관용 20mm정도의 나사가 있는 금속 파이
98
프와 거기에 맞는 푸껑을 사와서 용기 밑모서리 부분에 부착했다. 물이 고
여 있으면 뚜껑을 열어 물을 배출하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자 준비가 꿀
났으면 지렁이를 어디선가 조달해야 한다. 지렁이 컴퍼스트에 사용하는 지
렁이는 자연계에서는 퇴비나 가축의 똥 속에 살고 있다. 농촌에서 소 등을
키우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쌓여있는 똥 속을 들추어봐도 좋겠지요. 운이
좋으면 충분한 수의 지렁이를 잡을 수 있겠지요.
지렁이상"^l용 지렁이는 낚시먹이용이나 컴딴트용이나 큰 차이는 없
다. 단 낚시용 지렁이를 대량으로 (일반적으로 지렁이 검퍼스트를 시작할
때는 500g 이상의 지렁이로 시작하는 것이 실패가 적다고 햄 사는 것은
비싼 편이다. 다행이 삿포루에 컴퍼스트용 지렁이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서 그곳에서 사는것이 가장손쉽다고생각한다.IKg의 지렁이를사서
시작했다.
2000년 7월 29일 : 지렁이를 넣다
지렁이 상자준비도하고지렁이도조달했으면즉시 지렁이가살게 해보
자. 지렁이 상자에 넣어줄 내용물이 필요하다. 내용물로서는 신문지, 피트
모스, 코코넷 섬유 등이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
지로 한다.3-4부의 신문지을 찢어서 물을 뿌려 축축하게 해서 넣었다.(물
을 뿌린 시점으로 신문지의 양은 지렁이 상자의 반절 정도이다) r지렁이 컵
퍼스트」페이지를보면플라스틱 지렁이 상자의 경우는아래의 신문지는그
다지 펼요하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아래쪽 신문지는 적당하게 하고 지령
이를 넣은 후에 충분히 신문지를 넣는 것이(물론 풍성하게 해서)좋을 듯 하
다. 물은 75%비율로 재어서 넣는 것이 좋지만 배수하는 장치가 있는 경우
는 충분히 물을 뿌려서 여분의 수분은 아래로 배출해도 좋다. 지렁이는 물
에 빠지거나 또 너무 건조해도 죽기 때문에 물은 적당히 축축할 정도로 넣
은편이좋을듯하다.
99
2000년 7월 31일 "'8월 3일 : 최초의 시련, 더위
내가 지렁이상자를 셋팅한 것은 2000년 7월29일 토요일이었다. 회사에
서 컴퍼스트를 하고 있었으므로 월요일까지 지렁이는 방치됐다. 그런데 월
요일(7월31일) 밖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저녁 무렵에 회사에 돌아와 보니
지렁이 상자는 비참한 상태였다. 요 몇일 북해도는 기록적인 폭서로 월요
일 최고 기온이 36도라는 엄청난 더위였다. 그런데다 지렁이 상자의 뚜껑
을 덮어두었기 때문에 지렁이 상자 안은 증기탕 같아서 지렁이가 밖으로
나오려고 하다가 십수마리가 말라 비틀어져 있었다. 그 외의 지렁이도 비
교적 온도가 낮은 구석쪽에 뭉쳐 있고 음식물 쓰레기를 먹은 흔적은 전혀
없다. 지렁이는 30도를 넘으면 거의 활동을하지 않고 35도를 념으면 열로
죽는다. 이런 때 뚜껑을 열어두면 좀 시원할 거라고 생각한 나는 월요일은
뚜껑을 열어둔 채 귀가했다. 그러나 다음날(8월1일)에 지렁이상자를 들여
다보니 또수십 마리가탈주하여 죽어 있었다.
뭔가 부족한 것이 있나 살펴보려고 「지렁이 컴퍼스트」게시판에 질문을
보냈더니 「위에 얹어 놓은 신문지가 부족하다I수분이 부족하다」라는 대답
이 왔다. 신문지가 충분히 있고 충분히 축축해져 있으면 기화열로 지렁이
상자내부의옹도는내려가고지렁이는밖으로기어 나오려고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나의 지렁이상자는 신문지에 물을 적셔 축축하게 한 정도였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 충고에 따라 물을 물뿌리개로 뿌리
고 물이 고일 정도로 물을 넣어 동시에 아래 배수구를 열어서 고여 있는 물
을 빼냈다. 그러자 상자 안이 차가워지고 습도가 딱 적당해졌다. 신문지를
들쳐보니 지렁이가 여기저기 있었다. 확실히 전보다 활동적이다. 여기에
수분유지와 파리방지를 위해 신문지를 그대로 여러 장을 물에 적셔서 그것
을 지렁이 상자 위에 덮고 화요일은 귀가했다. 지렁이 탈주를 막기 위해서
지렁이 상자가 있는 부엌 형광등을 켜둔 채로 놓았다. 밝으면 지렁이는 결
100
코 밖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수요일(8월3일)에 출근해 보니 탈주한 지렁이는 몇 마리뿐이고 대부분의
지렁이는 상자 안에 분산해 있었다. 역시 수분이 부족한 것이 고온의 원인
이었다. 오늘도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신문지 한 장을 찢어서 위에 보충하
고 물을 뿌렸다. 덧붙이면 회사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커피콩찌꺼기, 보리
차팩, 중식잔반(생선뼈, 야채찌꺼기 등)이다. 나의 경우는 동물성 잔반도
지렁이 상자에 넣고 있다. 그다지 악취는 나지 않지만 악취가 아무래도 걱
정이 되는 사람은 동물성 단백질 쓰레기는 넣지 않던지 조금만 넣은 편이
좋겠다. 이날 걱정되어 뚜껑을 열어두었기 때문에 주위에 날파리가 몇 마
리 있었다. 음식물 쓰레기는 신문지 밑에 숨겨두었기 때문에 아마 구더기
는 끓지 않겠지만 너무 파리가 모이면 곤란하다. 일단 파리가 안에 들어가
지 못하도록 신문지를 한 장 적셔서 위에 덮어두었다가 다음날 찢어서 안
에넣었다.
2000년 8월 4일 "'8월 18일 : 실때 그리고 부활을 기다리며…
그러나 그다음 주부터는 상태가 이상해졌다. 바닥에 오수가 고이고 물을
뿌려서 배수해도 그 다음날에 또 고여 있었다. 그리고 내용물도 점점 흐물
흐물해지고 지렁이도 표면에서 없어지고 어느 날 집단으로 바닥 밑쪽에서
죽어 있기도 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악취가 날마다 더해 갔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질문해보니 「혐기성 상태이다」라는 답변이 왔다. 그때는 지령
이가 셀 수없을 정도로 죽었다.
실패원인을 스스로 반성해 봤는데 아직도 더위대책으로서 매일같이 물
을 주었기 때문에 안에 수분이 너무 많은 상태고(그래서 음식물 쓰레기가
흐물흐물한 상태가 됐다) 그 결과로 산소가 결핍되어 혐기성 상태로 되지
않았나 한다. 그리고 신문지 양도 적었기(용기의 3분의 2정토까지 신문지
로 덮여 있었지만 실은 용기뚜껑 부근까지 신문지를 보충해주는 편이 좋았
101
다)때문에 지렁이가 차분히 쓰레기를 먹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
고 무엇보다도 지렁이가 처리할 수 있는 이상의 쓰레기를 넣지 않았나 하
는것이다.
물에 대해서는 각각 용기의 특성(목재 플라스틱 또는 바닥에 구멍이 있
는 것 등)이 다르므로 일반적인 주의점은 아니지만 나처럼 기본적으로 바
닥이 믿빽있는 (물 배출이 되지 않는다)구조의 지렁이 상자에서는 너무 많
은 수분을 보충하면 물이 너무 많은 상태가 되는 것 같다. 물을 뿌리지 않
아도 2-3일 정도는 바닥에는 몇 센티 정도의 오수가 고일 정도다. 내용물
에 대해서는 매뉴얼책 (r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지렁이로 음식물 쓰레기 리
사이클)에 r2.5-5cm의 내용물을 덮고」라고 쓰여 있었지만 읍식물 쓰레기
에 섞여 줄어 가는 %뇨을 잘 지켜보지 못했기 때문에 점점 양이 줄어든 것
같다. (-램 잠기게 하는 것도 내용물의 체적이 감소하는 원인이다). 그리
고 쓰레기양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처음에는 실패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히는 것을 확인하고 지렁이 수
가늘어남에 따라서 서서히 OJ=-을늘려가는 것이 좋다. 또옥외인 경우한여
름과한겨울에는기옹탓에 지렁이가식욕이 떨어지고또지렁이가활동하
는온도를넘어버리지 않나하는걱정이 있으므로지렁이 컴퍼스트을시작
할 때는 온도 걱정을 할 펼요가 없는 봄이나 가을에 시작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현재 (8/18) 지렁이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줄어든 개체수
가부활히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낚시먹이용지렁이를구입해서 넣어
주었다. (^^; 현재는 아직 혐기성세균의 냄새가 나지만 음식물 쓰레기 안에
도 조금씩 지렁이가 보이고 먹이도 잘 먹는 것 같고 신문지에 분변토가 조
금 부착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음식물 쓰레기만 있고 환경만
적당하면 지렁이는 잘 번식하는 것 같고 차분히 지렁이들의 부활을 기다리
기로했다.
102
2000년 10월 11일 ^"' 10월 16일 : 지렁이 증량으로 재도전
지렁이 상자의 상태가 안정되고 약 보름이 되었다. 이제는 지렁이 상자
안에서 난포도 발견되고 그런대로 좋은 상태지만 지렁이 수량이 절대적으
로 부족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줄어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슬슬 기옹도 내
려가고 재도전해 보려고 지렁이를 1kg 구입했다. 지렁이를 배달받은 것이
10월11일 오전. 지렁이 상자안의 컴퍼스트(라고 할까 완성한 음식물쓰레기
‘;)위에 살짝 올려놓았다. 꿈틀꿈틀히는 지렁이 위에 신문지를 덮고 뚜껑
을 하고 하룻밤 재웠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 지렁이는 음식물 쓰레기 안에
잘숨어 있었다. 이미 지렁이 가 자신이 살장소로맘에 들었는지 탈주한지
렁이는 전혀 없었다. 현재(10월16일)로 약 1주일 지났는데 지렁이는 쾌적하
게 잘 살고 있다. 상태를 볼 때마다 확인해 보면 표면의 10cm 정도 아래에
서부터 바닥 사이에 띄엄띄엄 지렁이가 분산해 있었다. 환경이 나쁘면 지
렁이는 환경이 좋은 곳으로 이동하여 뭉쳐 있으므로 이것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
이다. 일전에 옥수수 심지를 2개로 나누어 넣었는데 1개월 정도가 지났는
데도 안의 부드러운 부분만 지렁이가 먹고 그곳에 지렁이가 정착해서 살고
있었다. 옥수수 심지 안이 습도 등이 적당하여 좋은지 자주 난포를 안에 낳
기도 했다. 북해도 사람이면 여름밤에 많은 옥수수 심이 쓰레기로 나와 걱
정이지만 (옥수수심은 좀처럼 표면이 분해 되지 않고 체적은 쉽게 줄어들
지 않는다)지렁이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물인 것 같다.
2000년 11월 중순 ^"' 12월 초순 : 날파리 발생 자택으로 대피
전부터 날파리가 약간 발생했지만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증가혼앤l 따라
파리도 많아졌다. 매일 수십 마리의 파리를 청소기로 빨아드리는 것이 일
과가 되어버렸다. 사하라씨의 사이트 게시판에서 ’후춧가루가 파리방지에
좋다 ‘고 하여서 상자뚜껑에 뿌렸는데 확실히 파리는 달려들지 않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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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서 번석하고 있는 것에는 효과가 없는듯하다. 나는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아무튼 설치장소가 회사여서 주변의 동료들은 고충이 있
었다. 드디어 파리를 이유로 퇴거명령이 내려졌다. ’ 파리를 없앨까? 지렁
이를 어떻게 하지? ‘ 어느 쪽도 생물이므로 똑같은 환경에서 생식하므로 바
로 상황을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어쩔 수없이 우리집(아파트에서 흔자 산
다)으로 지렁이상자를 옮겼다. 설치 장소는 세면실이다. 후추가루는 어떤
후추가루도 효과가 있다. 효과의 지속성은 굵은 후 추쪽이 있지만 가루 후
추는 즉효성이 있다. 파리에 후추를 뿌리면 바로 괴로워한다. 조금 지나면
호흡을 못하게 된다.10일 정도 지나자 파리는 없어졌다. 원인은 후추 가루
와 기옹하강(독신생활이므로 낮에는 아무도 없어서 세면실 부근의 온도는
10도 이하까지 내려간다)으로 없어진 것 같다. 성충이 되서 날아다니는 파
리는 후추 덕택으로 상자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따뭇한 곳을 찾아서 문
입구나 창가로 모여들었지만 거기도 결국 차가워서 추위로 죽은 것 같다.
파리도 한건 처리하고 이제는 지렁이에게 쾌적하게 먹이를 먹도록 하는 것
뿐이다. 덧붙여 말하면 회사에서 이동할 쯤에 상자와 지렁이를 2등분하여
상자를 2개로늘렸다.
2000년 12월 중순 :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01동
파리가 없어진 것은 좋지만 웬지 쓰레기양이 줄어드는 것은 더딘 것 같
다. 그래서 옹도계를 사와서 상자안의 옹도를 재보나 12도(실옹은 9도)였
다. 10도로 내려가면 지렁이는 휴면상태고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서는 좀 낮은 온도다. 더욱이 앞으로 본격적인 겨울이므로 실온은 더 내려
갈 것이다. 그래서 약간 따뭇하게 하려고 지렁이 상자를 거실(남쪽)창 옆에
두었다. 거실은 낮 동안에는 햇빛이 들어와서 조금 따뭇하다. 또 세면실는
전척 난방이 안 되고 거실은 내가 집에 톨아와서 잘 때까지 난방을 넣어서
밤에는 20도 이상이 된다. 이동하고 나서 다음날 재보니 17도, 하루 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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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도까지 온도가 올라갔다. 옹도가 올라가서 발효가 빨라지고 그 열로 더
욱더 온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 이때 썩고 있는 남은 밥을 지렁이 상자에
투입했다. 그러자 그 후 4일 정도 지렁이 상자 온도가 27도까지 올라갔다.
밥 등 전분류가 많은 식품은 발효열도 높은 것 같다. 사하라씨 홈페이지 게
시판을 보면 쌀겨를 소량(쌀겨 등의 분말은 통기성이 나쁘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좋지 않다)섞으면 지령이 상자온도가 몇 도상승한다고한다. 겨울
철의 보온방법으로서 쌀겨를 사용할 예정이다. 정미소에서는 벼리는 것이
므로사더라도가격은싸다.
2001년 2월 26일 : 순조롭습니다
음~~ 전에 일기를 쓴 날부터 날짜가 꽤 경과했다. 아니 , 너무 문제점이
없어서 쓸 필요가 없어서 ... 2개의 지렁이 상자는 거실 구석에서 순조롭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주고 있다. 신문지가 줄어드는 것도 이전과 비교
하면 확실히 많아졌다. 그만큼 음식물 쓰레기가 잘 분해되고 았다는 뭇이
다. 지렁이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t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난포도 많
이 보인태 한 쪽에는 새로운 쓰레기를 넣지 않고 분변토 순도를 높이기로
했다. (,아직도 영양분이 많아서 파보면 지렁이가 많이 있다) 또 다른 한쪽
은 부피가 줄어든 만큼 한쪽으로 상자를 놓고 새로운 쓰레기와 확실히 장
소를 나누어 넣기로 했다. 그러면 한쪽에는 처리제 분변토가 있고 반대쪽
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있어서 처리진행 상태를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의 식사 주 메뉴는 카레여서 감자 당근 %봐 등 야채찌꺼기가 대부분이
다. 직징}에서는 커피찌꺼기 차찌꺼기 말린생선 머리부분등을 지렁이에게
주었다. 생선머리도 미생물이 확실히 처리해줘서 1개월만 지나면 육안으로
는 알 수없게 된다. 최종적으로 분변토를 꺼내는 것은 봄이 되서야 가능할
것 같다. 그런데 역시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날파리가 발생한다. 이것은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는 것 같다. 파리가 번식하지 않는 온도까지 내려가
105
면 이번에는 지렁이 활동이 둔해져 버린다. 이들은 공존해서 살아 갈 수밖
에없는듯하다.
2001 년 5월 9일 "'5월 13일 : 봄이 오니 파리도 온다
실내가 따풋해지고 난방도 필요 없게 되면 역시 날파리가 많아진다. 특
히 새로운 쓰레기를 넣은 지렁이 상자 쪽이 많이 발생한다1:샘에도 많이
날라 다니고 폼에 달리붙거나 귀찮다. 그래서 현관 밑 헛간(반지하 콘크리
드)으로 지렁이 상지를 이동했다.5월 중순의 아파트 실내는 25도를 넘는
경우도 있지만 헛간은 아마 20도를 밑도는 온도로 씨늘하다. 지렁이 상자
를 이동하고 내친김에 신문지를 많이(뚜껑이 좀 들릴 정도로 많음) 보충했
다.3일 정도 지나서 헛간을 들여다보니 파리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지령
이 상자 안에서는 살 수 있지만 나올 수는 없는 것 같다. 역시 실내보다 헛
간 쪽이 지렁이 상자로는 적합한지 모르겠다. 파리는 깜깜한 곳은 그다지
날아다니지 않고 서늘하면 밖으로 날아다니지도 않으므로.
2001년 7월 초 : 3.호관 추가. 손님들 오다
헛간으로 이동시키고 나서 지렁이들은 일단 순조롭고 아무 문제없다. 쓰
레기를 펼쳐서 주고 있다. 그러나…2개의 상자를 꺼내 봤을 때 분해가 늦
어서(육류가 들어 있어서 조금 부패한 냄새가 났다) 쓰레기를 분해시킬 여
유를 조금 더 주려고 3번째 상자를 추가했다.3개중 2개의 상자는 일상적
인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고 나머지 한 개는 다른 상자를 도와주는 형태
로 해서 만들어지는 퇴비의 분해도를 높이려는 작전이다. 그런데 어떻게
될지궁금하다.
그런데 7월초에 인터넷 게시판에’지렁이 상자를보고싶다‘라는분이
있어서 일요일날 시간을 맞춰 지렁이 상자를 공개했다. 부부였기에 약간
의외(대개는 부부중 한사람은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였고 즐거웠다. 지
106
렁이상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돌아가셨다. 한여름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으니 시작 시점은 가을이 좋겠다고 알려주었다. 나 같은 사람의 지렁이
상자를 보고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히는데 눈 떠주시면 이 이상 기쁜일은
없다. (‘)
2001 년 9월 8일 : 가을 옥수수의 계절 . 날파리 없어지다
가을의 북해도는 옥수수를 자주 집에서 삶아 먹는다. 그때마다 많은 껍
질과 심지가 나와서 지렁이 상자에 넣었다. 옥수수심은 지렁이가 산란하는
장소로 꽤 적합한 것 같은데 두고 봐야겠다.
날파리는 9월이 되자 거의 없어졌다, 원인으로서는
(1) 파리에게는 좀 추운 계절이 왔다.
(2) 추석 시기에 대량으로 넣은 아직 파릇파릇한 옥수수껍질의 냄새(또는
다른 성질)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없어져 파리가 날라들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검증하려고 해도 파리가 없어져서 나는 검증할 수가 없다.
지렁이 상자는 3개 다순조롭다. 지렁이 상자도거의 가득갔지만쓰레기
는 넙치지 않고 잘 처리하고 있다. 한때 감률류 껍질을 너무 넣어서 지렁이
상자 하나가 거의 전멸상태가 된 적이 있지만 다른 지렁이 상자에서 조금
씩 지령이를 이주시키고 2개월 정도 경과하니까 지렁이가 많이 늘어났다.
분변토를 조금(채취해도 2kg 정도)꺼내어 관엽식물의 화분흙으로서 사용
했다. 관엽식물들이 어느 정도 싱싱하게 자라줄 지 기대된다.
2002년 5월 6일 : 지렁이 상자를 만들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북해도에서는 지렁이가 거의 활동하지 않아서 지렁
이 상자 안도 상당히 평온했다. 그래서 전혀 갱신할 화제도 없다.(‘;) 관엽
식물은 1종류만 빼고 잘 자라췄다. 특히 빨간 것은 1m 이상이 되어서 손질
을 했다. (1종류는 흙이나 수분이 다른 것과 함께하면 맞지 않는 것 같다)하
107
지만 분변토는 완전한 퇴비분이므로 식물이 분변토를 흡수하면 흙이 이전
과 같이 없어지는 것이 결점이다. 역시 퇴비는 흙 위에 뿌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러면 이번에는 파리 등이 걱정이지만)
일본의 횡금연휴 후반을 이용하여 2x4재로 프로스르형 지렁이 상자를
만들었다. 프로스르형이란 위에 바닥없는 나무 테두리을 놓고 그 위에 로
프 등으로 분변토가 낙하하지 않도록 발을 만들고 위의 태두리 안에 지렁
이를 살게 하는 형태의 지렁이 상자이다. 이것의 이점은 1층식(내가 지금까
지 해 온 것)처럼 때때로 내용물을 긁어 섞지 않아도 되고(바닥이 터져있으
므로 환기가 좋음) 위에 음식물 쓰레기를 얹어가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아래의 발에 자연히 순수한 분변토만이 남겨진다. (지렁이는 아래에
서 위로 쓰레기를 먹어가기 때문)
다리부분과 틀 부분은 단지 얹혀있을 뿐이고 따
로따로 되어 있다. 태두리를 무엇으로 지탱하고 있
는가 하면 발 역할을 하는 4mrn의 로프를 20mrn
간격으로 쳤다. 다리 부분의 안에 있는 것은 퇴비받
침이다. 발부분을갈퀴 등으로긁으면 거기에서 분
변토가 떨어지는 것이다.
다리부분은 이런 방식으로 만
들었다. 왼쪽 윗부분(빨간 것은
로프이다) 오른쪽이 지면에 닿는
부분이다. 덧붙여말하면 다리의
크기는 용기가 630x450mm이므로 그것보다 조금 클 정도로 이것을
500mrn의 기둥으로 상자모양으로 만들면 된다.
이것을 6단 겹칩다. 왜 6단이냐면 2 x 4재의 폭은 의¥90mrn로 프로스르
의 태두리의 깊이는 대개 50cm정도가 좋다고 하므로 6단이 됐다. 나는 6
108
단 전부를 나사로 고정했지만 무너질 염려가 없고 만드는 것이 귀찮다면
고정하지않아도된다.
l 흉­
그래서 테두리를위에올려보면완성이다.
덧붙여 이것을 만들 때 2 x 4재(1830mm)가 10
개, 나사 7, 000엔 정도의 재료비가 들고 후에 접착
할 핫스틱(수지를 고열로 녹여 접착히는 것. 바로
접착할 수 있지만 접착력은 익t하다)을 샀다. 공구는
톱,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이면 더욱 좋다)과 핫스
틱이 있으면할수있다.
즉시 지렁이를 이사시켰다. 처음에는 발 위에 신
문지를 깔고 분변토가 떨어지지 않게 했다(신문지
가 부식하면 분변토가 떨어진다). 이 크기라면 지금
까지 해 온 1층죄 상자로 치면 한상자 반은 넉넉히
들어간다. 이것으로 쓰레기 처리량이 늘어나면 고마운 일이다. 나중에 순
도가높은 분변토를 채취히는 것이 기대된다.
2002년 6월 11일 : 01시한 후 발열하다
프로스르를 설치한 후에는 밖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음식물
쓰레기를 때때로 넣으면서 방치했는데 기온이 올라갔을 때는 이상하게 느
껴졌다. 지렁이 상자가...뜨거웠다. 따근따근한 느낌이 들어 옹도를 재어보
109
니 34도였다. 열 때문에 수분도 증발하고 보통의 지렁이 상자와 비교하니
퍼석퍼석하고 건조하다. 물론 지렁이는 그런 곳에 있지도 않고 벽 근처나
바닥 쪽에 조금 살아남은상태였다.
사하라씨와 다른 인터넷 사이트 ‘지렁이 컴퍼스트 게시판’ 에 물어보기도
해서 정보를 수집해서 생각해보니 지금까지의 플라스틱 (1층)이던 지렁이
상자외는분해속도와용기의 단열성이 달라서 분해한 열이 발산하지 못해
서 따근띠근 했다고 추측됐다. 우선 옹도를 내리기 위해 수분을 보충하고
물을 뿌리면서 섞는 것을 한참동안 계속했더니 내부 열이 내려갔다. 보름
정도 계속하자 분해도 잘 진행되고 열도 나지 않으며 내부는 축축한 상태
로 안정되고 옹도도 30도를 밑돌게 되었다. 상태가 좋아져서 조금씩 분변
토와 지렁이와 지렁이알를 보충하고 조금씩 지렁이를 늘려갈려고 계획했
다. 반년후쯤에는충분한지렁이가정착하면좋겠다.
2002년 9월 17일 : 초여름을 넘기다
순조롭고추석 무렵에는뚜껑 가장자리에서 지렁이가나오려고했다. (결
코 상태가 나빠서 탈주하려는 것은 아니다) 만 2년을 넘겨서 이동하고 있
는 1층죄은 최고상태이다.
늦가을에는 좋은분변토 퇴비를 채취할 수 있겠다.
2002년 11월 30일 : 물을 적게 하고...
한동안 순조로워서 지렁이 상자에 음식물 쓰레기를 계속 투입했다. 하지
만 1층식에 비교하여 웬지 쓰레기 분해가늦다. 지렁이도뚜껑 부분에 모여
있고 쓰레기 밑에는 그다지 없고 뭔가 문제가 있는가 하고 파헤쳐보니
안은 아주 버석버석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건조한 것이 그 원인인 듯 하
다. (보통 가정처럼 생야채등 축축한 음식물 쓰레기를 주로 넣으면 다르겠
지요) 지금까지는 1층식은 문제는 없었지만 그것은 1층식이 수분이 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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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구조의 재질(플라스틱)이었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분해될 때
나오는 수분만으로도 지렁이에게 필요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우선 음식물 쓰레기 위부터 물을 3리터 정도 철벅철벅 뿌려 봤다
(그래도 밑에 물이 고이지 않는 것은 상당히 수분이 부촉했다는 것이다).
며칠하고 나서 다시 들여다보니 이전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지렁이가
건강하다. 또 수분이 많아서 지금까지 분해되지 않았던 음식물 쓰레기 분
해가 진행되고 내부 온도도 15도 이하였던 것이 20도 이상으로 상승했다.
지렁이 상자가 따뭇해진만큼 날파리나 구더기도 나왔지만...(지렁이 상자
밖의 온도는 파리가 살기에는 너무 저온이라 파리는 밖으로 나오지 않았
다)
2003년 1월 15일 : 왕겨 난방으로 도전
본격적인 겨울이 되면 지렁이는 동면한다.(특별히 눈에 띄는 행동은 없
고 비교적 따뜻한 곳에 뭉쳐서 암전히 있다(‘;) 그렇기에 지렁이 상자로 음
식물 쓰레기를 분해할 수가 없어진다. 작년까지는 이동할 수 있는 1층식 이
었기에 겨울은 실내에 두어서 온도를 유지했지만 프로스르는 그렇게 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서 일전에 화제가 된 왕겨를 시험
해 보기로 했다. 왕겨는 꽤 발효열이 나는 것 같다. 왕겨는 원예용으로 팔
고 있는 4Kg-을 사용했다.(480뱀 프로스르와 함께 1층식의 표면이 하쌓게
덮일 정도로 왕겨를 뿌렸다. 이때 실온은 6도고 프로스르 내부온도는 9도
였다. 다음날 모습을 보자 내부는 11도까지 올라갔지만 아직도 지렁이가
활발하게 활동하기에는 낮은 온도이다. 그래서 며칠간 왕겨를 조금씩 넣어
섞고 또 뿌리고 때로는 물을 보충히는(왕겨가 수분흡수를 해서 지렁이 상
자가 수분 부족 같아서)일을 반복했다.
그 보람이 있었는지 3일 후 살펴보니 좀 전에(처음에 왕겨를 넣고 1주일
쯤 지났다)용도를 재보니 17도까지 내부(왕겨만 섞었을 뿐인데)옹도가 올
111
라가 있었다. 이것은 좋은 방법이다. 전체 옹도를 올려야 하므로 용기안의
흙을 일부 긁어내고 손이 들어갈 정도의 깊이(프로스르의 반절정도인
30cm 정도)에 남은 왕겨 lKg 정도를 골고루 섞었다. 이렇게 하여 내부옹
도가올라가면 여름처럼 음식물쓰레기를잘 처리해 줄지도 모른다. 단 내
가 만든 프로스르는 상당히 커서 밖이 추워도 문제는 없지만 1층식 등의 소
형 지렁이 상자의 경우 왕겨를 넣으면 어느 정도 옹도가 올라가는지는 해
보지 않으면 알 수없고 서툴면 일시적으로 온도가 40도가 되는 경우도 있
으므로 이 일기를 읽고 시험해 보려고 히는 분이 있다면 대량으로 섞지 말
고 섞는 것은 지렁이 상자 일부로 해보고 적어도 상자 반절은 지금과 같은
조건으로 지령이가 피난할 수 있는 곳을 남겨두어야 지렁이가 전멸하는 것
을 막을지도 모른다. 부디 주의하시기 바란다.
@ 마무의 지렁이 판훨월기
마무씨는 주부로서 지렁이 상자와 EM균을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제
로회를실천하고있다.
가정에서 지렁이 용기를 한 개, 한 개씩 만든 것이 6개까지 만들게 되었
다. 지역 학교행사인 학부모 모임 때에도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지렁이 상
자를 전시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렁이 상자를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에 눈 뜰 수 있도록 활4약하고 있다. 이웃 주민에게도 자신의 지렁이
를 나누어 주기도 한다. 누구보다도 지렁이를 사랑하고 지렁이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서 좀 더 환경적인 세상이 되기를 꿈꾸며
사시는분이다.
2000년 10월 21일
오랜만에새로운페이지를만들었다. 맘편한시리즈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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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일구자-지렁이랜드’ 편이다.
지렁이 녀석들과마무의 사랑과고뇌의 기록이다.
2000년 10월 22일(월) 온종일 비
오늘의 식료 : 감자껍질, 무화과 껍질, 무 잎 등 200g정도를 3호에 구멍
을 파서 묻었다. 감자껍질은 렌지에 돌렸지만 이러면 싹은 안 나오는걸까?
책에는 신문지 찢은 것을 넣으라고 써 있지만 귀퉁이에 걸려 죽은 지렁
이를꽤봤기에한장그대로물을뿌려서신문지를커버처럼덮었다.
1호 어제의 식료 : 무화과 껍질, 덩굴여지(여주) 반절
지렁이를조금이라도이해할수있게 되기를 ...
오늘까지는 마무가 변덕쟁이라 그날그날 살았으나, 하지만, 역시 조금은
데이터를 기록해 두는 편이 좋을지도. 일기가 아니고요, 기록입니다.
2000년 10월 25일(수) 이침나절 비 온 후 흐림
오늘의 식료 : 1호기 중국차찌거기 100g
중국차잎과 녹차의 찌거기는 찌꺼기가 되면 똑같을까?
차잎 찌꺼기는복아먹으면좋다고하지만오늘은지렁이에게 췄다.
1호기 모습이 좀이상하다…지렁이 수가줄어든느낌이 들고, 게다가좀
질팩질펙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냄새는 안 나니깐 괜찮은가-7 2호는 오늘
은 지렁이들이 상당히 건강한 모습이란 일단 안심이다. 하지만 식사는 거
E프
o .
2000년 10월 26일(금) 맑음
오늘의 식료 : 1호기 없음
1호기 드디어 위험한느낌 …. 날마다지렁이 수가줄어드는듯한느낌이
든다. 뭔가 하얀 것이 비글비글했다. 뭘까? 정체가 알 수 없는 물체가 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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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하고 있다. 잔파리도 없어지고 하지만 냄내가 안나니 좋은 건가?
질퍼덕 질퍼덕 물기가 많다…이것이 원인인가?
2호는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지만 날파리는 많다.
뚜껑 뒤 가득히 물방울이 맺혀 있어서 더 건조시켜야 좋은지?
역시 신문지를 넣는 편이 좋은 건가?
지렁이 심포지엄에 참가 메일을 보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다!
전화를걸어도아무도안나오고 초보자는부르는곳이 없군요...1
2000년 10월 감일(퇴 흐린 뒤 비
오늘의 식료 : 1호기 없음
1호기 철저분석. 아마 이대로라면 전멸할지도
내용물을 %똥이에 덜고 지렁이와그 밖의 것으로 나누었다.
윗쪽은이상한생물이먹이에잔뜩붙어있고지렁이는안보인다.
바닥으로 갈수록 수분이 많고 지렁이가 구석에 있었다. 지렁이가 52마
리, 알은가득. 알만죽은것인가?
1호기는 바닥에 바닥뚜껑처럼 발이 있어서 액비가 내려가고 뚜껑을 돌리
면 액비만채취할수 있는구조로 되어 있다. 발에서 지렁이가도망가는 것
을 막을려고 발을 깔은 것이 나쨌는지 분변토로 막혀있다.
이번 대책으로서는 1호기 측면에서 바닥까지 구멍을 늘렸다. 제오라이트
라는 광물이 지령이에게 좋다고 해서 원예점에 있기에 구입해서 피트머스
와 섞어서 넣었다.과연 이것이 좋은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통기성과 PH조
절이 조금은 개선되리라 생각한다.
2000년 10월 28일(일) 비
오늘의 식료 : 1호기 감, 차찌꺼기, 사과
오늘 ‘지렁이 심포지엄’ 에 갔다 왔다. 우와! 이런 에너지! 우리 집 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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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외는 전혀 다르다! 먹이는 가득 들어 있고 꾸깃꾸깃한 신문지도 가득
들어있다.
그리고 지렁이들도 먹이 먹는 기세가 대단하다.
1, 2단의 컴퍼스트 용기는 진흙으로 되어 있고, EM균 %똥이도 지렁이
컴퍼스트 용기로 사용하고 있었다.
뚜껑에 구멍이 있었을 뿐 이것으로 괜찮은가? 우리 집 1호기는 상당히
공기구멍을 뚫어도 뚜껑에 물이 맺히는데 신문지가 역시 포인트인가? 나
의 경우 처음에 지렁이가 신문지에 말려 죽었었기 때문에, 낡은 타올이나
넓은 신문지를 덮듯이 했지만뭉친 신문지에 의미가 있는지도 모른다.
즉시 먹이와 신문지를 추가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렁이를
너무 빙빽하지 않는 것이다.
2000년 11월 1 일(수) 비
오늘의 식료 : 1호기 사과껍질, %따 당근찌꺼기
지렁이 하우스 강화작전! 우리집 지렁이 상자는 지금 이상한 생물이 대
량 발생하고 있다. 지렁이 상자에 발생하는 진드기는 해가 없는 것이 대부
분이라고 하지만 적갈색인 것이 발생하면 좋지 않은 듯...우리 것은 정말
적갈색. 그리고 하얀 부글부글한 것도 날마다 번식 중...이 녀석은 아군일
까 적군일까? 모처럼 먹이를 먹으려고 나온 지렁이에 군집해 있는 것을 보
니 분명히 적이다! 지렁이도 진드기 하우스 따위에 지지 않으면 좋으련만.
52마리와 알만으로는 아무리 작은 지렁이 상자라고 하지만 전력부족이
므로재차지렁이증량.
지렁이 심포지엄에서 EMO.}동이 사이즈는 250g 정도가 적량이라고 해
서 300g 정도 넣었다.
2호기에도1. 5정도증량... 좀과밀한느낌.
115
12월14일(목) 오늘은 출다
오늘의 식료;1호기 없음 2호기 없음
요즘 식료를 줘도 별 변화가 없어 보여서 4일에 한번 정도 먹이를 넣고
있다. 이전에 넣은 메론씨가 마침 콩나물처럼 됐다. 좋아하는 먹이를 줘도
좀처럼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감자도 상당히 귀찮고, 싹이 났다. 전자렌지
로 돌려서 넣으면 순식간에 진드기가 잔뜩 붙고 겨울은 정말로 먹이가
넘쳐서 최근은 또 EM균 %똥이에 완전히 의지하고 있다.
2001년 1월 3일(쉬 온화한 설날
오늘의 식료 :1호기 세기를 걸친 포도 한송이 2호기 무 가장자리, 차찌
꺼기
21세기 첫 대면입니다.
세모부터 반개월 만의 갱신입니다만 결코 이제는 싫어진 것이 아니고 자
중한 것도 아니고그다지 먹이에 변화가 없어서 지렁이들도 동면? 하는
지 .
하지만여기는동경이고실온은춤다고하더라도 5도정도는되고
실제 빛이 닿은장소…거실탁자 밑으로 장소를 옮기어 놓았다.
4일에 한번 정도로들여다보면 지렁이가상당히 늘어나서 이전에 갑자기
늘어난 지령이알이 요즘 따뭇따뭇한 날씨에 부화했는지도
최근 신문지로 넣은 내용물이 분해된 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 오늘 요즘.
2001년 2월 9일(목) 모처럼 따뜻하다
최근의 식료 : 1호기 상처난딸기, 2호기 사과등, 3호기 강남콩등
요즘 날씨가 좋아 지렁이들도 우글우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들
쳐서 지렁이 애기를조우하고깜짝놀랐다. 최근좀문제발생! 검정날개 별
레가 점점 부화하여 날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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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와는 다르네요 살충제는 시용하고 싶지 않고 오로지 껍테이프
로 포획할 수밖에 없는 걸까?
2001년 2월 22일(목)
최근의 식료 :1호기 없음,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사하라씨의 홈페이지에 날개벌레 대책을 물어봤다.
1-2주간 먹이를 주지 말고 신문지를 좀 많이 넣으라는 답변를 받았다.
실험적으로 베란다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처리 핫팩에 지렁이를 분변토
와함께 컵 2개 정도투입하고한참동안방치하기로했다.
2001 년 3월 25일(일) 오랜만에 비
최근의 식료 :1호기 포도 한 송이, 키위 3개,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또 1개월만의 갱신이군요. 이 1개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은 아
니다!라고한마디.
변함없이 날개벌레와 날마다 대결중입니다. 한참동안 1호기 (EM용 %똥
이)도근신중이지만망너머로날개별레가붕붕! 주 1회로%똥이를밖에 개
방하여 벌레를 날아가도록 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꽤 분변토화 되어 회수
하려고 생각했지만 비가 와서 또 오늘 식료를 투입하고 말았다.
종이봉투에 넣어서 분변토 중앙에 구멍을 파서 묻어두었다. 게다가 어제
받아온분변토로 5미리정도덮었다.
분변토로 표면을 덮으면 날개벌례에 좋다고 어딘가에서 들어서. 분변토
회사 사람에게 끈질지게 졸라서 샘플을 많이 받았다.
2001년 4월 1 일
비가 계속 온다. 지난 주 날개벌레 대책으로서 분변토를 뿌렸는데 결과
를 보기 전에 ... 비! 비가 멈춘 새에 뚜껑을 열어보니 ... 눈을 의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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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간 침묵이 흐른 후 날개벌레가 붕붕! 분변토가 효과가 있다는 설은 ...
어떤 거야 그렇다면 분변토 양이 적었을지도.
... 1일경과 ...
홈센터까지 가기에는 오늘의 비는 차갑다. 게다가 분변토는 그다지 보이
지않는다.
근처에서는 한 집만 취급하고 있는데 입자가 상당히 크다. 분변토도 제
조회사에 따라서 형태나 색상이나 습도도 다른 것 같다. 지렁이가 먹고 있
는 먹이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 같고 기후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다.
이전에샘플로받은분변토는촉촉한것같았는데
여러 가지 분변토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을지도...이미 누구한테가 줘
버렸지요.
2001년 4월 5일(목)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OJ똥이) 없음, 2호기 아직 남아 있음, 3호기 없음
오랜만에 베란다로 보낸 3호기의 뚜껑을 열어봤다. 2월부터 밖에서 보기
만 하고 그대로 두어서 분변토를 기대하면서 ... 이런! 날파리 천국 석류
의 잔해끈적끈적 부슬부슬해 있어야히는데 이게 뭐야
마지막 먹이인 키위, 석류 등을 대량으로 넣어서 수분이 너무 많았을지
도. 키위는 상품만 남아있지만 석류는 단단한 껍질과 알맹이가 그대로 남
아 있다. 대수술 거행! 바닥의 물구멍에서는흙물이 있어서 안에 있는 지렁
이 쓰레기를 전부 이동하고 바닥의 질펙한 것을 글어내자 딱 한줌 정도의
지령이들이 있었다. 질팩한 흙은 조금씩 물을 빼고 보니 최종적으로 지렁
이 난포도 207>> 정도 있었다. 좋은 느낌! 건조시키는 단계에서 지렁이 애기
들이 ...태어나주기를.
분변토는 고형퇴비로서 화분에 놓았다. 나머지 지렁이 쓰레기를 그대로
옮기고 신문지를 섞어서 또 밖에서 상태를 보자.
118
2001 년 4월 9일(월)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없음,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3월 21일에 넣은 포도가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대체 이런 시기에 무슨
포도가있는것일까.
수입한 것이라고 생각할지도…그래도 잘 먹겠죠. 먹기가 싫어져서 지렁
이에게준것이지만.
방부제 등 많이 뿌려져 있을 거야... 이런 것 지렁이에게 주게 되면…망
고와바나나도걱정….
2001년 4월 22일(일) 맑음
최근의 식료 : 보호기 없음,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요즘 지렁이들에게 전혀 먹이를 주지 않았다. 오늘은 2호기의 수분제거
를 했다. 이 2호기는 플라스틱 수납 상자에 공기구멍을 냈다. 아주 심플한
용기로 평평하게 설치하면 바로 물기가 너무 많아져 발포로 한쪽을 기울어
경사를 만들어서 물기를 빼기 쉽게 했다. 고인 물을 스포이드(원예용 약품
을 계량하는 것)으로 퍼내자 100cc정도 나왔다. 실은 이 2호기도 수분이 빠
지지 않아날파리 천국이였는데 오늘은날파리는그다지 나오지 않았다.
전에 무슨 방법을 썼냐하면 이틀 정도 밖에 놓고 날파리를 내쫓고 표면
에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분변토로 묻고 신문지를충분히 덮어 그대로 3주
간 정도 두었을 뿐이다. 날파리에 대해서는 역시 음식물 쓰레기를 숨기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2001년 5월 5일(토) 기분 상쾌!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파파야껍질, 2호기 없음, 3호기 EM 처리장
오늘은어린이날…오늘은마무날!아침부터흔자서지렁이와논다!
119
1개월 만에 3호기 상태를 들여다 봄. 팍 적당하게 퇴비화가 진행되어서
분변토를회수했다.
이 3호기는 바닥에 망이 있어서 바닥에 액비와 질팩한 분변토가 쌓이기
때문에 이 질펙한 것을 단고로 만들면 완숙 분변토 단고가 된다. 이 질팩한
곳에 50g 정도지렁이가숨어있기에 1호기로옮겼다.
나머지의 퇴비에서 지렁이가 120g정도 나왔지만 이 3호기의 시작은 급
한대로 시작해서 최초의 양은 알 수없지만 170g 정도였으니깐 아마 배는
될 거라고생각한다. 이번에 이 3호기를 EM균처리장전용처리기로서 활
용하려고 생각한다. EM균 %똥이가 3개 복도에 나란히 있어서 승용i까
없는 지금은 밭에 묻으러 갈수도 없다. 지령이가 처리해 준다면 얼마나 고
마울까! 지렁이님. 분변토 반절과 지렁이를 그릇에 옮기고 발효냄새가 나
는 것을 분변토 안에 묻었더니 냄새는 신경 쓰이지 않게 됐다.
EM처리장을 지렁이가 처리할 수 있을까? 라는 문제는 사하라씨도 문제
로 오른 적이 있지만 EM균이 혐기성이기 때문에 지렁이 환경에 좋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많았고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
기 UPZ 그린텍스’ 의 다까다씨로부터,
“ EM균 처리장(음죄물쓰레기)을흙에 묻으면 작은 지렁이가많이 발생
하므로 EM균과 지령이와의 관계는 좋다고 한다. 혐기성균은 물질을 혐기
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혐기성균과 호기성균이 협력하여 흙의 입자 구조
를 만든다. 해충 체액은 산성이고 익충은 알카리성이라고 한다. 구더기가
사멸하는 것은 당장의 실험으로 확인했다. 익충은 실험한 적이 없지만 EM
균의 농도가 극단으로 진하지 않는 한 지렁이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라는답변을받았다.
익충을실험한적이 없다니 ... 앗싸! 그럼 우리 집에서 실험해 보자.
실은살짝 ... 전에 발포로 EM처리장(이후 EM물)과쌀겨와음식물 쓰레
기로 처리해서 지렁이를 1호기에서 한삽 정도를 넣은 적이 있어서 오늘 열
120
어보니의외로중간부분에포동포동살씬지렁이가많이나왔고 바닥쪽
은 쌀겨가 아직 그대로 악취가 조금 났지만 지렁이는 열심히 처리해 주고
있었다. 흙도 넣어줬으니 상승효과가 있었을지도 더욱이 이번 발포에
있는 지렁이들은 새로운 임무로서 정원에서 나옹 나무 잔해 처리를 맡게
되었다. 분명히 잘 일해주리라 믿고!
2001년 5월 6일(일) 맑음!
최근의 식료 :1호기 파피.()F 껍질, 2호기 EM, 3호기 EM 처리물, 4호기
(뚜껑이 깨진 EM양동이)EM
오늘 원조 EMOJ똥이의 뚜껑이 깨졌다. 5년 정도 썼나? 뚜껑이 깨진 EM
%똥이처럼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것도 없다! 끊임없이…냄새가 난다. 내용
물도그렇지만어떻게든해야지!
우선녹색 용기에 넣고 있지만빈용기에서 냄새가난다.
여기서 대망의 지렁이 용기로 변신...베란다의 나머지를 메인으로 처리
하기로했다.
어제 EM물을 넣은 3호기의 모습을 보니 의외로? ..예상대로? ..지렁이
들이모여있다.
오랜만에 맛있는 것을 먹은 것인지. 결과는 아직 하룻 만에 알 수 없지만
2호기에도 4호기의 내용물을 조금 넣었다. 우리 집에서 말하는 EM 처리물
은 1개월 정도 경과한 풍풍 냄새나는 것으로 원래는 이것을 흙 속에 묻어서
2차 처리했지만 정말로 이상한 점은 분변토 속에 넣으면 전혀 냄새가 나지J
않는다. 물론 집안에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머리가좋은사
람이라면탈취제를개발할수있을자도.....
처음에는냄새가나지 않는근거를전혀 몰랐었는데 이야기가빗나갔
다.오늘은이만.
121
2001년 5월 13일(일) 말음!
최근의 식료 :1호기 없음 2호기 EM2컵, 3호기 없음, 4호기(뚜껑이 깨
진 EM양동이)없음
3호기 실험 개시에서 1주간경과...뭔가변한것은 없나들여다봄
뚜껑을 연 순간 몸을 뒤로 젖혔다.EM물에 기득 하얀 작은 것들이 그리
고 그 안에는 성충들이 ...우와!
아직 처리물은남아있으니 이대로덮어두고다음주까지 기다리자.
결론을 내기에는 아직 빠르지만 적어도 EM물은 지렁이에게 피해를 주
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2001년 5월 17일(목)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키위 2호기 없음, 3호기 EM물 2컵 , 4호기(뚜껑이
깨진 EMOJ탱이) 없음, 5호기(분변토 양생상자) 6호기 (뚜껑 있는 폴리양
동이)
실은 우리 집은 지렁이 상자가 6개나 있다. 몇 대까지 늘어날까…모르겠
다!
5호기는 분변토 회수 때 탄생했다. 분변토 회수에는 난포가 많이 들어있
는분변토와미처리물이 남아이대로퇴비로하기에는지렁이들이 너무불
상해 열심히 지렁이를 회수한후에 난포를부화하게 했다.
오늘 보나 엄청나다! 베이비들이 많다I~ 될 수 있는 한 회수하여 1호기로
옮겼지만 아직도 있는 것 같아서 썩은 망고를 넣어서 베이비를 회수하기로
했다. 늘어날거야" 현재 최고조!
2001년 5월 23일(수) 비
최근의 식료 : 보호기 (OJ똥이) 딸기와 토마토, 2호기 EM물 2컵, 3호기
없음, 4호기(뚜껑이 깨진 EMOJ똥이) 없음, 5호기(분변토 양생상자) 6호기
122
(뚜껑 있는폴리%똥이)
현재 실내는 1호 .2호 .4호, 베란다에는 3호 .5호, 주차장에 6호를 놓
고 있다.6호는 매실찌꺼기를 넣었는데 좀처럼 분해되지 않는다. 슬슬 진
달래도가지치기해야하는데 이렇게 비오는날은 1호기가좋다.
밀도가 높아 보여서 열어서 조금씩 파주면서 빗소리를 들고 있으면...시
의 한 구절이라도 떠오를까 해서 ...떠오르지 않는다. 가을에 고교 문화제가
있어서 PTA코너를 빌려서 지렁이들을 전시하려고 계획하고 있지만 어림
없겠지요.
2001년 5월 27일(일) 비...
최근의 식료 : 보호기 (OJ똥이) 수박껍질,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4호기
(뚜껑이 깨진 EMOcl똥이) 없음
5호기(분변토 양생 상자-) 6호기(푸껑 있는 폴리 %똥이)
비가 세차게 오기에 3호, 5호가 빗물을 뒤집어쓰기 전에 실내로 들여왔
다.빨래같군.
5호기 상태를 보니 역시 아기 지렁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분변토를 조금
씩 채취하면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주의김게 젓가락으로 집는다…집중
력과 시력 집중. 최근 시력이 떨어져 코앞에까지 가까이 해야만 겨우 보인
다. 이대로 먹지 말아요! 라고 외치는 듯.
분변토를 밭에 뿌리는 것은 지렁이들의 땀과 정성의 결정이라고 생각하
자좀처럼사용할맘이나지않아근처에서분변토를사버리고말았다.
2001년 7월 8일(일) 맑음. 너무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OJ똥이) 골판지, 2호기 없음, 3호기 수박, 4호기
(푸껑이 깨진 EMOcl탱이) 없음
5호기 (분변토 양생 상재, 6호기(뚜껑있는 EM양이?찌꺼기처리)
123
또 오랜만의 갱신입니다만 하지만 지렁이들을 쭉 방치해둔 것은 아니
고....5월은 비만 내리고. 이제야 장마는 끝났군요.3호기의 모습을 오랫동
안 보지 못했다고 해도 3주간?
전혀 EM물은보이지 않고분변토가부슬부슬섬유질이 많고… 왜일까?
그래! 내용물의 신문지가 반절 이상 소화된 것이다. 이전에 2호기를 개량
했을 때는 1주일 후에 분변토가 새하양게 되었는데 그때는 바닥에 깐 골판
지를 소화한 결과로 그렇게 된 것 같다. 마침 골판지를 잘게 찢어 가연쓰레 ‘
기로 배출하려는 언니에게 골판지는 재활용안하니깐 지렁이에게 주면 잘 /
먹어요!라고 했더니 가지고 왔다. 그래! 지렁이가 먹는다면 계속 줄께! 지
금까지 전혀 가까이 갈려고도 하지 않았는데「먹어 먹어 !J라고 말하면서 지
령이 상자에 집어넣어 주었다.
2001년 8월 6일(월) 흐림. 저녁 때 비
최근의 식료 :1호기 (OJ똥이) oJ빼추와 토마토, 2호기 EM물, 3호기 EM
물, 4호기(푸껑이 깨진 EMOJ똥이), 5호기(분변토 양생 상재 EM물, 6호기
(뚜껑 있는폴리%똥이)
또 꽤 오랜만의 갱신입니다만 완전히 월 1회의 갱신이 되어 버렸군요.
5월은 비만 내리고 이제 장마는 꿀났겠지. 그렇지 7월부터는 쭉 뚱k은 날
씨만 하지만요 2.3일은흐린날씨다. 저녁 때부터 기대하던 비가...시
원하게 내려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지렁이상자를 살펴 보았다. 과연 한참이나 방치했는데도 전에
있던 검정벌레가 없어졌다.
지렁이도 세대교체인개 웬지 훌쭉한 것이 많다...영양실조 상태? 오늘
은 모든상자에 듬뿔 EM물을 췄다.
그래그래! 우리 집에서 처음으로 지렁이를 분가시켰다. 1호기에 있던 지
렁이를 반절정도를 놓고 왔지만 그때 냉장고 속의 상한 오이로 분가식
124
을 했다. 오늘은 그 때문인지 1호기만 우글우글한 지렁이들. 괜찮을까'"분
가처의 지렁이 엄마는 지렁이를 좋아하지 하는 듯. 빨리 지렁이의 귀여움
에 눈떠주기를 바란다. ‘우선 기족이 빙둘러서 보고 있습니다!’ 라고 메일
이 왔지만. 그래 언제든지 새집이 싫거든돌아오거라.
2001 년 9월 13일(목) 흐림 · 저녁 때 비
최근의 식료 : 1호기 (OJ똥이), 2호기 , 3호기 , 4호기(뚜껑이 깨진 EMOcl똥
이), 5호기(지렁이 양생상재, 6호기(뚜껑 있는폴리%똥이) 、
세상은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 지렁이 세계는평회롭기 바란다.
더욱더 인류가지렁이와함께생활하면평화로와질텐데
요즘 태풍으로 비가 계속 내려 밭에 갈수가 없다. 오랜만에 지렁이상자
를돌봤다.
9월 21 , 22일 오가와고교 문화제에서 우리 집의 지렁이상자 1호와 3호
를 전시하기로 해서 좀 손보고 있다.
3호기 지렁이들은 완전히 말라갱이가 되고 지렁이가 늘어났다. 이렇
게말할수있는것인지?
5호기의 지렁이와 함께 먹이도 듬뿔 주고.. , 사람들 앞에 데뷔히는 것이
까좀우글우글히는편이 좋겠지!
3) 자료소개
(1) 음식물 쓰레기 리싸이클에 대한 소비자 앙케이트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와 리사이클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검토하기 위하여 일반 소비지를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여 의식조
사를실시했다.
125
1.회수상황
회답수: 5,554건
회답기간 : 2001년 4월 23일(웰~4월 25일(수)
2. 회답자의속성
@ 성별
〈표 2-1) 회답자의 속성
@ 연령
〈표 2-2) 회답자의 속성(연령)
15서| 미만
16~19세
2CYv2찌 9.8%
4<Yν띠세 10.6%
45-ν49서|
5CYv59세
60~69서|
70서| 이상
10%
126
21.5%
19.8%
15% 20%
25.0%
25%
@ 거주지
〈표 2-3) 회답자의 속성(거주지)
)
@
도
리
타
마
기
마
와
외
시
카
마
마
마
치
미
카
키
토
키
마
와
쩌
했
뼈빼
빼
빼
빼
뻐빼
템
맨
빼
쩨
묘
쐐
때
뼈씨
뼈
뻐
뻐
쩨
샘
빼
앓
씨표
왜
힐
래
빼
웹
빼빼웹
뻐
웹
쐐빼
폐짧
씨
싸
꽤쐐
뼈
m
쐐聯
127
과의0. ‘상케이드 걸과씌 개요
Ql 가정에서 발생히는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와 리사이클의 상황에 대해
〈표3-1)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와 리사이클의 상훨N=5,55씨
처리와리사이클의상황 흑듬j 드노jμ--,、 %
모두 자치체에 배출하고 있다 4.692 84.48%
주로 가정 내에서 리사이클하고 있다 568 10.23%
주로 지역(상가, 반상회, 공동주택 등)에서 리사이클하고 있다 106 191%
주로 가정 내에서 처리하고 있대소각 디스포저를 사용하여 하수도에 배출) 188 3.38%
Q2 【.Ql에서 「모두 지자체에 배출하고 있다」라고 회답한사람 대상】
음식물 리사이클 홍미유무에 대하여
〈표3-2)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률의 흥미유무{N=4,692,)
흥미의유무 회답수 %
있다 3.032 64.62%
없다 1660 35.38%
Q3 【Ql에서 「모두 지자체에 배출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사람 대상】
가정내 또는 지역내에서 음식물 A레기 리사이클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표3-3) 음식물쓰레기 리A~홉올 효f^1 않는 이유 (N=4,692,복수회답
하지않는이유 회답수 %
생각한적이없기때문에 979 20.87%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1772 37.77%
귀찮아서 1365 29.09%
지자체에서 하고 있으므로 665 14.17%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를 둘 장소가 없어서 1754 37.38%
퇴비를 만들어도 사용할 일이 없어서 1.050 22.38%
주위에서 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816 17.39%
음식물쓰레기는 리사이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ζh해서 190 405%
그외※ 376 8.01%
※ 그외의 주된 내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가격과 처리비용이 비싸CfJ.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적다」, 「악취나 매개동물의 빌생문저b등
128
Q4 (Ql에서 「모두 지자체에 배출하고 있다」라고 회답한사람 대상】
가정내 또는 지역에서 음직물 쓰레기 리사이클에 임하기 위한 조건에
대하여
표3-4 음식물쓰레기 리사이클에 임하기 위한 조건 (N=4,692, 복수회답)
임하는조건 회답수 %
지자체의 지도나 조성 등이 있으면 3196 68.12%
지역의 리사이클 활동이 높아지면 1.708 36.4O"k
리사이클에 임하는 동료가 생기면 603 12.85%
법률로 정해지면 (나라의 결정일이라면) 1382 29.45%
할생각이없다 297 6.앓%
그외※ 259 5.52%
※그 외의 주된 내용 . r.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설치장소가 있으면」, 「퇴비의 이용용도가 있으면J.
「비용이 들지 않으면」등
Q5 【.Ql에서 「주로 가정내에서 리시아클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사람 대상】
리사이클을 하고 있는 이유 · 동기에 대하여
〈표3-5) 리사이클의 01유동기 (N=568, 복수회답)
이유 -동기 회답수
자신이 퇴비를 이용하기 위하여 251
지X쩌1의요정 56
제조회사의선전 12
주위에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49
리사이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319
그외※ 61
※ 그 외의 주된 내용 : r.음식물 쓰레기의 배출 코스트(봉지비용)나 시간절익를 위해서」
「종래부터 하고 있었기 때문에」등
%
44.19%
9.86%
2.11%
8.63%
56.16%
10.74%
129
이용용도 j늑tl~다j-/「、 %
가정 채소밭 식물용기에 이용하고 있다 4π 83.98%
주변의 아는 사람에게 배부하고 있다 16 2.82%
시민농원에 이용하고 있다 14 2.46%
가로수 공원 등에 뿌리고 있다 7 1.23%
농가어|주고있다 5 0.88%
쓰레기로서 버리고있다 37 651%
그외 48 8.45%
130
Q8 【.Ql에서 「주로 가정내에서 리사이클하고 있다」라고 회답한사람 대상〕
지역에 참가하고 있는이유에 대하여
표 3-8 지역에 참가하고 있는 이유 (N=106, 복수회답)
이유 회답수 %
리사이클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ζ념}기어| 90 84.91%
그러한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즐거우니깐 8 7.55%
아이의교육을위해 . 10 9.43%
퇴비가 갖고 싶어서(퇴비로 만든 야채 등을 갖고 싶어서) 3 2.83%
주위와교제를위해서 17 16.04%
그외 6 566%
Q9 【Ql에서 「주로 지역에서 리사이클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사람 대상】
퇴비의 이용용도에 대하여
〈표 3-9) 퇴비의 이용 용도 {N=106, 복수회답)
이용용도 회답수 %
가정 채소밭 식물용기에 이용하고 있다 39 36.79%
주변의 아는 시람에게 배부하고 있다 7 6.60%
시민농원에 이용하고 있다 5 472%
가로수 · 공원 등에 뿌리고 있다 9 8.49%
농가에주고있다 3 283%
쓰레기로버리고있다 33 31.13
그외 19 17.92%
※ 그 외의 주된 내용 r시에서 이용」, 「물명」등
131
회답수 %
유기농작물 2,549 45.89%
환경보전 3761 67.7'Cro
퇴비 · 사료의 국내 자급율 상승 1,016 1829%
자원의유효이용 3μ3 61.99%
매립처분장의 연명 1714 30.86%
C02의 배출삭감 1.509 27.17%
다이옥신의 발생억제 2,066 37.20%
분리수거가큰일 1.837 33.08%
더럽다 579 1042%
쥐 · 바퀴벌레 · 고앙이 · 까마귀의 해가 걱정 1.514 27.26%
악취의해가걱정 2.401 43.23%
식품첨가물 · 세제의 부착에 의한 안정성의 저하가 걱정 1.228 22.11%
그외※ 49 0.88%
132
의 등C그F 회답수 %
찬성 421 758%
조건부로 찬성(밀펴|하여 악취를 내지 않는 등) 3798 68.38%
반대 417 751%
모르겠다 918 16.53%
133
호주
AUSREALIA ZeroFoodWaste
134
공식영칭 : 오스트레일리 O I<Commonwealth of Australia)
지리적 위치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수도 . 캔버리I<Canberra Australia Ca이al Territory)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연방정부 체저D
언어 영어
인구 ; 1 ,9731,984명 (2000, 7)
인구밀도 ; 2.5명써Tf (2001l
민족 백인계 92%, 아시안겨17%, 원주민 및 기타 1%
호주
1) 나라소개
(1) 개요
라틴어로 ‘알려지지 않은 남쪽나라{테라 오스트랄리스 인콕나샤: terra
australis incognitia)’ 로 이름 지어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작
은 대륙이지만, 국가면적은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넓은 국가이다. 해발고도
330m의 암석 사막지대가 대륙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인
구가 동남부 해안선, 예를 들면, 뉴사우스 웨일즈주, 빅토리아주, 권즈랜드
주에 거주하고 있다. 주변국으로는 뉴질랜드가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에 파푸아뉴기아와 웨스트 파푸아 동티모르 그리고 북서쪽에 인도네
시아가 자리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적어도 5만년 전부터 원주민들
의 삶의 터전이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서구 사람들에게는 1601년에 포르투
갈사람들에의해처음 ‘발견’된후 17세기에는네덜란드영토로되었다가
1770년에 영국령으로 바뀌었다. 그후 1788년도부터 범죄자 식민지로 지정
135
되어 영국인들의 이민역사가 시작되어 본격적인 서양인들의 이주가 시작
된다. 1901년에 여섯 개의 주와 한개의 오스트레일리아 수도특별구
{Australia Capital Territoη)로 이루어진 독립된 연방정부가 수립 되었지
만, 여전히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국가원수는 영국 여왕이다. 최근에는 공
회국운동이 활벌하게 전개되고 있고 지난 1999년에는 국민투표를 추진했
지만 근소한 차이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부분의 국민
은 19세기와 20세기에 이민 온 영국인들의 자손이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부터 여러 국가의 이민을 받아드림으로써 점차 다문화국가 (Multi-
Cultural Nation)화 되어가고 있다. 그로 인해 식생활이나 음식문화도 상
당히 다양해져 유럽과 아시아 음식문화를 넘나드는 다OJ=한 시도가 이루어
지고있다.
(2) 호주의 음식문화
1836년부터 시작된 영국인들의 이민과 당시 프러시이에서 탄압을 받던
루터교도들이 자유로운 신대륙에 정착하면서 서구 민족의 호주 정착생활
은 시작되었다. 많은 영국 이민자들이 목장을 운영하면서 양과 소를 넓은
초원에서 키우게 되어 OJ=-구이 레밍톤 케이크 스테이크와 강남콩 파이와
머랭과 열대과일로 만든 파블로바가 대표적인 호주 음식으로 몹힌다. 그러
나 최근 들어 호주의 문화가 점차 다민족 다문화가 되어가면서 식생활 문
화도 상당히 다%빼지고 있다. 열대와 아열대 그리고 온대의 다OJ=한 기후
를 갖추고 있어서 여러가지 과일 야채 곡식 그리고 풍부한 어장은 호주의
음식 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있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빅토리아주의 웨이스트 와이스 스쿨 운동을 중심으로 하예
136
웨이스트 와이스 스쿨(Waste Wise School : 현명한 쓰레기처리) 프로그
램은 이론과 실천을 통한 학교교육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 이외에도 경제
적인측면을교육한다. 이프로그램은특히쓰레기감량과관련된환경교
육에 필요한 교재와 별도의 자료들을 무료로 배포하고 학생들에게 워크숍
을 통한 단체교육과 교사연수 워크숍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가의 지속적인 자문을 구할 수도 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실
천을 행한 초등학교와 중 · 고등학교별로 지정하여 웨이스트 와이스 스쿨
상을수여하고있다.
최근 호주 교육청은 각 학교의 정관어l 쓰레기 배출 감량에 대한 부분을
명기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현재 약 3%의 학교가 정관에 개별학교의 쓰
레기 분리수거 및 김량 프로그램을 포함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에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호주의 고형 쓰레기 총량 중 매립쓰레기가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
리고 그중 대부분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이다. 호주의 한 가구
당 지역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연간 620kg이며, 이것은 세계 1위인 미국 다
음으로 많은 양이다(OECD 환경보고서 1999). 한 가구당 배출하는 가정 생
활쓰레기 또 한 연간 400kg으로 OECD국가 중 10위 안에 든다. (표(1.1)
참조).
137
〈표 1.1) OCED 10개국 생활쓰레기 배훌량 비교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오스트레일리아
O 100 200 300 400
쓰레기량(Waste disposal : kg/1 인/년)
자료출처: OECD(1999) : 1995-1997년 데이타
500
- 기
뿔|가징쓰레기쉴
-1 총생훨쓰레이량
600 700 800
유기체 쓰레기는 배출된 생활쓰레기의 50% 이상으로 생활쓰레기 중 가
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또한 아래 표에서 보여주듯이 음식물 쓰레기는 유
기체 쓰레기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BIEC 1997).
〈표 1.2) 호주 가정 생활 쓰레기 성상분석표 {199끼
138
쓰레기감랑정책
호주와 뉴질랜드는 1992에 2000년까지 전체 쓰레기 배출량을 50% 감량
하기로 하고 각 주 단위로 사무국을 신설하여 지역정부와 함께 쓰레기 감
량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쓰레기를 나오지 않게 하는 것,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의 순환고리를 만들어가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추진해 나
가고있다.
각각의 주정부는 연방정부와 동일하거나 보다 앞서가는 쓰레기 감량 정
책을 펼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주(이하 NSW주)는 2000년까지 60의
감량을 목표로 했고, 캔버라는 2010년까지 쓰레기 제로’ 운동을 실천해 나
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외 다른 주에서도 이미 2000년까지 50%의 쓰
레기 감량을 목표로 했다. 이렇게 급격한 감량 목표가 실제 쓰레기를 줄이
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음식물과 정원 쓰레기는 전체 생활 쓰레기의
45%이상을 차지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쓰레기 제로화 운동 (발춰1: 2001 오스트레일리아 환경보고서:AUSTRALlA STATE OF
THE ENVIRONMENT 2001: HUMAN SETTLEMENTS)
2)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캔버라{Aσr:Canberra) 가정 쓰레기 시범수거 보고서
。 시행지역 : ;;'(]플리 (Chiefly)구,
호주 수도특구(ACT :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 시행기간 : 2000년 8월부터 2001년 6월
。 시행기관 : 노 웨이스트 바이 2010 (No Waste By 2010)
호주수도특구정부
139
캔버라어| 대한 간략한 정보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는 인구 322. 200명의 계획도시로 호주의 대표적인
도시 멜번과 시드니의 기운데에 자리하고 있다.1911년 오스트레일리아 연
방정부 수립 후 수도로 지정되면서 행정수도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수도
로 지정되기 이전에는 낙농과 포도농장이 주를 이루었고, 지금도 중심가를
벗어나면 목장과 포도농장들이 많이 있다.
시범프로젝트톨 이행하게 된 동기
캔버라의 가정 쓰레기 중 52% (23.450 MT)가 음식물과 주방쓰레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젝트는 주거지역에서 음식물 및 주방쓰레기를 효
과적으로 분리수거하고 그로 인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과 자원재활
용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캔버라 정부의 목표는 2010년까지 Acr의 쓰레기를 없애는 것이다(No
Waste By 2010).
세부목표는 아래와 같다.
• 음식물과 주방쓰레기를 자원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효과적
인분리수거 시범 프로젝트
• 약일년의기간을두고1.000여가구가있는지역의음식물과주방쓰
레기의 분량과 계절에 따른 변화수위를 조사
• 수거되는 일반쓰레기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들이 분리수거된 이후에
남은쓰레기)중에서 음식물과주방쓰레기를 효과적으로 분리하여 매립
되는고형쓰레기를감량
• 호주 기준에 맞는 재활용 퇴비 생산
곁과
90%의 가구가 시범프로젝트에 참가했고 600/~ 가구만이 매주 거르지
않고 bio-bin을 수거하도록 집밖에 내어 두었다. 대부분의 가구가 bio-
140
bin이 가득 갔을 때에 수거하도록 밖에 내어두었다. 쓰레기 조사과의 발표
에 따르면 과거에는 일반쓰레기의 52%가 음식물 쓰레기였지만, 프로그램
이 시행되고 난 이 후에는 전체 쓰레기의 20%이하로 감량이 되었다. 그러
나 여전히 오염의 정도는 과제로 남는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음식물 쓰레
기의 오염 정도가 오히려 낮았는데(1.3%) 시행기간의 중간부터 마무리까지
는 점차 늘어 (8%)가 앞으로 극복해0탐F는 과제로 남았다.
(낀 뉴 사우스 웨일즈주 사업장 쓰레기제로운동
호주는 연간 약 2. 8억톤의 쓰레기를 생산했으며 미국 다음으로 인구 1인
당 생산해 내는 가정 쓰레기가 가장 많은 국가였다. 뉴 사우스 웨일즈주는
1995년부터 쓰레기 저하와 관리대책 법률안 제정, 오물세 (waste disposal
levies)와 환경오염과 쓰레기에 대한 범칙금을 중가하고 2000년도 까지
60%의 매립쓰레기 줄이기를 목표로 하였다. 이에 뉴사우스웨일즈주 웨
이스트 보드 에서는 쓰레기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사업장
쓰레기제로운동 (Waste Challenge Program)을 전개하였다.
@트로이얀카페 레스토랑(시드니 발메인)
사업장소개와 현황
트로이 카페는 시드니의 카페와 식당으로 유명한 발메인의 달링가에 자
리하고 있는데 영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장개업 카페이다. 현재
이 카페에는 5명의 정식직원과 5명의 임시/시간제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
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8am-10pm시까지, 토요일은 8없n-12am시
까지 그리고 일요일은 9am-5시 pm까지 영업을 한다. 현재 이 카페의 일
반쓰레기는 지역의 사기업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종이쓰레기는 한꺼번에
141
처리가 된다. Waste Board에서 실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트로이 카페는
연간 24톤의 매립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당시 이 카페
에서는 117.8리터 /40.1킬로그램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었다. 이
는 전체 일반쓰레기에서 부피로는 43%를 무게로는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거| 된 배경
트로이 카페는 이미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었다. 야채를
살 때는 종이상재완스칠이 된 상자)에 든 것을 구입하고 나중에 이 상지를
다시 돌려보낸다. 그리고 재료를 구입할 때는 업소용 크기를 구입히는 등
구매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플라스틱 용기의 재활용, 빈 유리병을 다른 용
도로 활용하거나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수거 하는 데에 신경을 쓴다고 한
다. 그러나 쓰레기는 늘어만 갔고 주인은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
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었다.
방법
근본적으로 쓰레기를 생산하지 않는 것이 쓰레기를 줄이는 첫걸음
(Waste Avoidance)이라는 원칙 아래 다음과 같이 실천하였다.
• 사이드 셀러드나 빵과 같이 곁들여 먹는 음식은 손님이 요청할 때만
지급하고, 음식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의 크기를 줄였다. 궁극적
으로는 단가와 쓰레기의 절감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 일반적으로 음식을 조리할 때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쓰레기 처리가 되
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을 파이나 수프에 넣는다. 특히 육수를 만들
때에 고기를 따로 사서 만들었는데 잘려나가는 고기를 모아서 육수를
만들어 사용함으로 비용과쓰레기를동시에 절감했다.
• 음식을 하면서 주방에서 나오는 야채껍질과 음식물 쓰레기 , 그리고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물(종이냄킨을 포함한)을 퇴비화하였다.
142
곁과
결과적으로 일반쓰레기 부피의 37%를 절감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카페는종이컵 시용을중단하고, 자기의 로고가세겨진 머그잔
을 제작하여 손님들에게 재활용 해 줄 것을 당부함으로써 카페는 쓰레기
감량과 마케팅 홍보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에
대한주민들의 인식향상에도많은영향을끼쳤다.
@ 더 록스휘시 앤칩스테이크어웨이
호주의 휘시 앤 칩스는 한국의 김밥이나 자장면과 동급이다. 생선이나
어패류를 튀겨 감자 칩스와 함께 곁들여 내는 음식으로 호주의 대표적인
간이음식이다. 동네마다 이런 테이크 어웨이(또는 테이크 아웃 : 포장해서
가져가는 곳) 가게가 몇 개씩 있을 정도로 가장 보편적이고 전 국민에게 사
랑을 받는 대표적인 호주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다.
사업장소개와 현황
이 가게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시드니항 부두가근처에서 7명의
상근직원과 2명의 임시직원이 일하는 비교적 큰 규모의 휘시 앤 집스가게
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30시부터 오후 9:00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거| 된 배경
조사에 따르면 이 가게에서 매립장으로 배출되고 있는 쓰레기가 연간 15
톤에 이르고 있다.72시간 동안 쓰레기 성상을 조사한 것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를 3일간 96리터 (전체 매립쓰레기의 18.5%)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3
방법
1. 모든 재료는 업소용으로 구입한다.
2. 해물과 그 밖에 야채들은 스티로폼 상자나 골판지 상자 대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완스칠된 종이상자나 견고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상
자에구입한다.
3. 요리하고 남은 식용유는 공장으로 다시 보내 재활용 할 수 있게 한다.
튀긴 음식이 주로 취급되기 때문에 다량의 식용유가 소비된다. (식용유
를 구입할 때 식용유 제조업체가 이것을 시행하고 있는지 검토한다)
4. 레몬이나 기타 곁들여 먹는 음식은 손님이 요청할 때만 지급한다. 음
식의 크기도 남기지 않도록 적절하게 맞춘다.
5. 신선한 해물 찌꺼기가 사용될 수 있는 곳을 알아본다. (이 부분은 애완
용 동물 사료공장에 (캔 사료) 음식물 쓰레기를 처분했다)
곁과
일일 배출량 31.14리터 (LT) 애서 19.20리터 (LT) 감량
연간 매립쓰레기 25, 200리터 (LT) 감량 $3135 Aus(오스트레일리아 달
러)저축
144
미국
공식영칭 , 아메리카 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
지리적위치 북아메리카
수도 입싱턴(Washington D.Cl
정치체제 연방공화제
언어 영어인구 : 290,342,554명 {2000, 7)
인구밀도 30.5영!knf (2001)
민족 백인 77.1%, 흑인 12.9%, 아시안계 4.2%, 원주민겨I {알라스카 포항')1.5%,
하오t이안 원주민과 태평앙 원주민계 0.3%, 기타 4% {2000년 현재)
145
미국
1) 나라소개
(1) 개요
면적 962만 909왜마, 인구 2억 8760만 2000명 (2002)으로 인구밀도는
30.2명A마(2002)이다. 정식명칭은 아메리카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며 수도는 워싱턴이다. 본토 48개주와 알래스카 · 하와이 2개
주로구성된 연방공화국이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온대 주요부를 차지하며 50개주와 1개 수도구(컬럼
비아구:약칭 D.CJ 외에 해외속령(海께屬E횟으로 푸에르토리코 · 사모아제
도 · 웨이크섬 · 광섬과, 국제연합의 신탁통치인 캐롤라인제도 등을 보유한
다-
동쪽의 대서양 연안에서 서쪽의 태평양 연안까지 걸쳐 있는 국토의 너비
는 가장 넓은 곳이 4,500km나 되어 4개의 표준시간대로 구분된다. 미국은
독립한 지 200여 년에 불과하지만 건국 이래 자유와 평등을 표방하여 근대
146
국가로서는 가장 오래된 성문헌법(成文憲法)을 갖는 등 근대사에서는 오랜
역사를자랑한다.
본토의 대부분이 옹대에 속하는 데다가 광대한 평야는 농목업의 발달에
적합하여, 세계 제2위의 농업생산국을 이룬다. 석탄 · 철광 · 석유 등 지하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자원을 개발하여 공업회를 이룩한
선진공업국이다. 제 1.2차 세계대전 때에는 모두 전승국(뚫觸園 쪽에 가
담하여 물자와 자본의 공급국으로서 방대한 자본축적에 성공, 산업자본주
의국가의 지도국가 지위를 구축하였다. 이 과정에서 합리주의와 기능주의
를 기반으로 한 대량생산 · 대량소비를 미덕으로 보는 새로운 가치관을 창
조하였다.
이것은 동양의 정신문명괴는 매우 다른 화려한 물질문명으로, 세계사를
통하여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미국에서 창조된 새로운 문화형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자유민주진영의 지도국이라는 자부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
여러 다른 나라,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한 정치 ·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였으
며, 한국전 · 중동전 · 베트남전 등을 지원하였다.
(2) 미국의 음식문화
짧은 역사와 다%댄f 인종이 공존하는 미국은 푸렷한 음식문화의 특정이
없지만, 그러면서도 현대 음식이라 고 하면 곧 미국 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전 세계의 음식문회를 받아들여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미
국음식이라고할수 있다. 예를들어 독일의 햄버거 스테이크를들여와토
마토케첩을 뿌려 빵 사이에 끼워 먹는 햄버거를 만들었고, 유럽이 생토마
토로 토마토소스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반해 토마토케첩을 다량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다. 미국 음식은 육류 위주이고 1인 분량이 매우 많으며 매우
달고 기름진 후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고생하
147
는 사람들도 많지만, 요즘은 점차 건강을 생각하는 식생활로 변화하고 있
다. 또한 간편성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문화적 특성으로 통조림이나 즉석식
품 같은 가공식품등을 많이 사용한다.
아침과 점심은 가볍게 먹고 저녁에 비중을 두는 식사를 한다.
아침식사로는 토스트와 과일 또는 과일주스 같은 음료로 간단히 먹는데,
시리얼이나오트밀, 달갈등을함께 먹기도한다.
점심식사는 주로 햄버거 핫도그 샌드위치 등이 일반적이지만 정찬
(lunchen)을 하는 경우에는 스프, 고기나 생선요리, 셀러드, 후식, 차 등으
로갖춰먹는다.
하루 중 가장 큰 비중을 두는 저녁식사는 주로 더운 음식 (hot meal : 조
리된 음식)을 먹으며 육류와 채소로 만든 스프류와 생선요리, 고기요리. 셀
러드, 빵, 후식, 음료를 먹는다.
티파티 (tea p않ty)는오전 10시나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가족끼리 또
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거실이나 식당 정원 등에서 갖는 모임으로 따풋
한커피나홍차를마시고쿠커 케이크 비스켓 머핀등을곁들여 먹는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음식톨 쓰레기와 기타 환경교육 : 캘리포니아주의 성공사례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환경교육이 현재와 앞으로 발생할 쓰레기 감량에
- 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환경교육은 자연자원을 소중히 여
기고 보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에서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주정부 쓰레기 감량 프
로그램 기관은 유치원에서 고등학생까지 환경교육 커리률렴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사들을위한무료훈련 워크삽과각지역 및 학교에 쓰레기 처리
148
와‘ 관련된 운영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계간 발행되는
’Environment Matters'라는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구독신청하면 쓰레기
죠량 및 환경과관련된 정보를 이메일로무료로 받아볼수 있다.2001년도
에 학교 환경교육 법안 (DEEL : School Diversion and Environment
Education Law) 이 입법화 되면서 매립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각 학교와
기관에 설치하고 이에 따른 교육을 학생들에게 구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
록하게되었다.
이 에 따라 환경 교육사무국(Office of Integrated Environment
Education, OIEE)을 신설하고 학교 환경교육 법안이 각 단위에서 원활히
실행될수있도록지원을한다. 또한 각지역 기관과협력하여 쓰레기 감
량교육을 각 학교, 박물관 및 기타 지역 시설에서 실시하도록 하고, 각 학
교에서 고유한 쓰레기 깊량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미국연방정부의 쓰레기 감량정책은 “쓰레기는 잃어벼린 자연자원이자
생산물”이라는 의식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누수(잃어버리는)이윤이라는 점
에 춧점을 맞추고 있다. 쓰레기 감량 프로그램은 생산량과 유실되는 자원
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더불어 환경까지 보호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연방
정부의 쓰레기 좌H량 파트너 프로그램은 사업장, 국가기관, 지역사회 등으
로 나누어 각 단위의 자발성을 기초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파트너 프로그램은 환경자원보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보이는 개인이나 단체를 독려하여, 지역사회
의 본보기가 되어 발전시걱 나가고자 한다. 환경보전청 (EPA :
Enviornment Protection Agency)은 이러한 자발성에 기초한 프로그램과
149
함께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미국의 전 국민이 지속가능한 녹색시장과 녹색
경영 방침을 뒷받침하는 환경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프로그
램에는 기업과생산공장’, ‘연방정부’, ‘주정부와지방정부기관’, ‘시민
단체 (NGO)’ 생산물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 등 각계 각층의 역할
이있다.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시
전체 생활쓰레기의 52%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 인구 : 112,000명 (1994)
• 가족 : 독신 가정과 핵가족은 22,000세대와 대가족은 24,000세대이다.
• 사업 : 약 3, 000개의 사업체가 이 도시에 운영되고 있다.
• 도시 성격 : 131개의 공원이 있는 대학 도시이다. 산업 분야는 연구,
건강, 출판, 자동차, 소프트웨어가 있다. 가장 많은 인구를 고용하고 있
는 곳은 미시간 대학, GM, 크라이슬러, 포드, 마이크로 펼름 대학 등이
있다.
150
프로그램개요
1989년도 1996년도
연간쓰레기양톤) 44,806 47,943
쓰레기 폐기랑 37.425 22.없9
재생전환랑 7381 25104
연간재활용율(%) 16% 52%
재활용 16% 30%
퇴비율 0% 23%
평균 파운드J가구당/일일 발생량 5.16 5.71
쓰레기 4.68 272
재활용 0.92 2.99
연간쓰레기처리 비용
쓰레기 $588.993 $618.841
총 프로그램 비용/가구당 $72.96 $77.61
쓰레기수거서비스 $63.68 $42.17
재활용서비스 $9.29 $35.44
프로그램요약
1970년 지역사회가 중심으로 민간단체 중심의 지역별 수거함을 설치함
으로써 앤 아버에서 재활용을 하기 시작했다. 몇 년 후, ‘리싸이클 앤 아버
(Recycle Ann Arbor)’ 라는 자원활동 그룹이 처음으로 문전 수거 재활용
(curbside recycle)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현재 리싸이클 앤 아버는 24가지
재활용품을 매주 수거하고 있다.
앤 아버 시청의 고형 쓰레기 부서는 쓰레기 수거와 계절별 주간으로 집
앞에서 4가지로 나눠 수거한다. 좀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지역별 수거
함은 시 딩국과 계약된 리싸이클 앤 아버가 관리하는데 건축 폐기물과 타
이어도 포함한다. 미시간주는 빈병에 세를 부과하여 쓰레기양의 5% 정도
를 재활용할 것으로 예상한다.1996에서 앤 아버의 시민들은 총 52%의 쓰
레기 %t을 줄였는데, 이중 30%는 재활용을 하고, 23%는 퇴비화했다.
이렇게 앤 아버의 쓰레기 양이 줄고 재활용 쓰레기 양이 늘어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미시간 주에서 쓰레기 매립지에 더 이상 쓰레기를 묻지
151
못하도록 하는 금지령을 내림으로써 매립지가 줄어들어 쓰레기의 재활용
을 높이게 된 것이다. 그리고 247~지 재활용품으로 분류하는 가두 재활용
품수거장을만들고 다가구주택에 재활용품수거 서비스를늘이고 빈병에
세를 부과하였다. 미시간 주에서 공포한 쓰레기 매립 금지령은 앤 아버시
에 퇴비 생산 부지 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었고 이 법령은 시민틀이 퇴비
화 하거나 퇴비로 재생이 가능한 쓰레기를 따로 모으도록 요구했고, 이러
한 쓰레기를 모으는 가두 쓰레기통을 만들었다.
이 법령은 시민들이 이러한 쓰레기 분류에 동조할 수 있도록 권장하였
다. 시민들 중 52%가 다가구 주택임을 감안하여 시에서는 재활용품을 수
거하는 구역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가구 주택은 재
활용품 수거통을 제공받았고 자동차 오일과 배터리를 제외한 쓰레기를 개
인 주택에서처럼 분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빈병에 세를 부과함으로 인해
재활용 병을 쓰도록 유도하였다.1989년에서 1996년까지, 각 가정에서 고
형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73달러에서 78달러로 올랐다. 같은
기간동안 같은 양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용은 70%이상늘었다.
비용효과적인(αst-effectiveness) 측면에서 이 프로그램은 시에서 소
유한 자원재활용시설에 의해 향상되었다. 자원재활용 시설은 비교적 저렴
/ 한비용으로정원쓰레기를재생시키고다른비영리 단체의 재활용서비스
와 계익k을 맺고 있다. 시 소유의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다른 사기업을 이용
하는 것보다 재생 과정에 드는 비용을 줄였다. 정원 쓰레기의 재생 비용은
앤 아버시의 고형 쓰레기 재생 비용 중 가장 저렴한 50달러이다. ‘리싸이
클 앤 아버’ 경쟁적으로 입찰에 참여하여 계속해서 시와 재활용 서비스에
대한 계익뇨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와지방정책
미시건주에서는 1976년부터 병에 보증금을 부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152
주로 음료수병과 맥주병을 반환하면 10센트씩을 내어주는 것으로 시작하
였으나 이 프로그램은 유리병 알루미늄, PET병을 수거 할 때도 이용되었
다.1988년에 ’클린 미시간’(Clean Michigan) 협회는 전국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자금을 모았다. 앤 아버는 이 중 900.000달러를 재활용 쓰레
기통과 쓰레기 운반차량 구입, 퇴비를 만들기 위한 부지 확보, 환경 교육용
전시를 위해 사용하였다. 1993년 정부는 매립지에 쓰레기를 매립하는 것
을금지시켰다. 이는 1995년까지 단계적으로완성되었다.
미시건주는 쓰레기 관리 5계년 계획 수립과 고형쓰레기 운영빙반 프로그
램 발전의 확대를 위한 조정과 재활용 종류를 최소화 시키는 지침을 책임
지고 있다. 앤 아버의 고형쓰레기처리위원회 (Solid Waste Commission)은
연간 매립 목표를 정했다. 목표는 1996년에 44%; 2000년에 60%였다. 도
시법 (City rules)과 규제는 1990년에 처음 제정되어 지금까지 주거 재활용
품과음식물쓰레기등은분리수거 되도록개정되었다.
쓰레기 배훌 근원의 감소와 채활용의 시작
시에서는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레슬리 과학센터공원(Leslie Science
Center Park)의 약 114에이커에 해당히는 부지에 가정퇴비교육장(Home
Compost Education Center)이라는 퇴비 실험장을 운영한다. 여기에서는
127t지도 넘는 다OJ=한 디자인의 퇴비통을 특색으로 쉰댔다. <리싸이클 앤 、
아버〉는 건축 폐기물에서 쓸 수 있는 것을 수거하고 되파는 작업을 하는 재
활용센터를운영한다.
채휠용 프로그램
1996년에 앤 아버는 재활용과 병에 보증금을 부과하여 수거함으로써 쓰
레기의 30%를 재활용하였다. <리싸이클 앤 아버〉는 1985년부터 시 전체
주거지역에 문전 수거를(curbside collection) 설치하였다.1996년 시 당국
과 〈리싸이클 앤 아버〉는 2년간의 새로운 계의t을 했다. 주민들은 재활용을
153
위해 2개의 쓰레기통을 받았고 3가지 주요 재활용 종류별로 쓰레기를 수
거했다. 이러한 주거 서비스와 함께 시 당국은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사업
화 하였다. 시의 리싸이클 플러스(Recycle P띠잉 프로그램은 초핵 비닐
에 든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나머지는 선정된 사업체가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1995년 8월에 문을 연 시청 소유의 자원재활용 시설로 운반되
었다. 리소스 리카버리 시스램(Resource Recoveη Systems, Inc.>가 자
원재활용 시설을 디자인 설치하고 운영하였다. 재활용 시설이 온라인화
면서 127}지 새로운재활용품목이 앤 아버의 재활용프로그램에 추가되었
다. 철은 자석을 이용하여 가려내고 그 외 나머지 재활용품은 모두 수작
업 되었다.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거부되는 쓰레기는 무게당 1. 5%이다. 시
당국은 35%의 매출액을 올렸다.
퇴비화프로그램
1996년에 앤 아벼는 전체 쓰레기 중 23%를 퇴비화 시켰다. 시민들은 정
원을 기꾸는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가정 쓰레기를 구분되게 하였다.4
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정원 쓰레기를 수거했고 가을에는 낙엽을 수거 하였
다. 또한 시민들도 정원 쓰레기를 재활용 자원 재발견 센터 (Resource
Recoveη Center) 옆 상설수거함에 버릴 수 있게 하였다. 정원 쓰레기는
퇴비로 만들어졌다. 여기에서는 분쇄기로 닥엽등을 분쇄하여 퇴비로 만들
었다. 퇴비 만드는과정이 끝나면 퇴비는심사를 거쳐 각가정으로또는사
업장으로 팔리게 된다. 지난 몇 년동안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는 모두 팔려
나갔다.
교육, 홍보, 그리고 채휠용 활동
정규직원한사람이 홍보뿐만이 아니라시에서 벌어지는모든재활용프
로그램을 조정한다. 시에서 주관하는 홍보프로그램은 1년에 두번씩 각 가
정에 0Naste Watcher)를 배포하는 것과 연 4회의 뉴스레터를 다세대 가
154
구에 발송하는데 여기에는 많은 홍보 전단도 포함된다. 새로 이사온 시민
은 오자마자 재활용 프로그램 설명이 들어있는 홍보 안내지를 받게된다.
재촬용에 대한 정보는 캐이블 방송과 간이 상점 인터넷 사이트, 시에서 후
원하는 이벤트, 워쉬태노 카운티 (Washtenaw County)의 어스비트
(EarthBeat)라는 라디오 방송과 지역 신문에 주간으로 개재되는 재활용
가이드 칼럼, 재활용 담당 전문 전화 안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앤 아버의 새로운 자원재활용- 시설은 전시와 홍보 효과를 가지는 교육
센터를 포함한다. 계절별 투어 가이드와 봉사자들에 의해서 운영된다. 시
당국은 비영리적으로 운영되는 생태학 센터와 계익←하여 학교에서 프로그
램을 진행하여 교육할 수 있도록 하며 연간 100회 이상의 전시 회를 가진
다.
비용
1996년에 볼 수 있듯이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수거에 시는 370,000 달
러를 지출했고 각 가정당 약 81 달러를 부담했다. 이 비용의 약 52%를 쓰
레기를 수거와 처리 비용으로 지출되었으며 15%는 정원 쓰레기 수거와 퇴
비화를 위해 쓰였다. 원료세는 이를 148, 000만 달러에서 3,600,000 달러
까지 줄였다. 또한 각 가정이 부담하는 비용도 78 달러로 줄었다. 양으로
따지자면 전체적으로 톤당 77달러 (71달러 세금포함)로 줄었다. 재활용 비
용은 톤당 102달러가 들며 (93달러의 원료세 포함), 퇴비로 재생시키는데
는 톤당 50달러 (47달러 원료세 포함)가 든다. 이와 대비해서 쓰레기 수거
와 처리 비용은 톤당 86달러가 든다. 비용이 인플레 영향을 받아서 상승될
때에 각 가정에서 부담하는 쓰레기 처리 비용은 73달러 (1989년)에서 78달
러 (1996년)로 올랐다. 같은 기간동안 톤당 오물세는 70%01상 올랐다. 그러
나, 수거의 효율성이 개선되자 처리 비용은줄어 들었고, 정원 쓰레기(yard
debris)를 퇴비로 생산할 때의 비용은 최소화 되었다. 시청의 고형쓰레기
155
처리부서는(The Solid Waste Department) 18명의 정규직원을 고용하고
계절별로 정원 쓰레기 수거를 위해 3명을 더 뽑았다. 시간당 급여는 평균 1
시간에 12달러에서 15달러이다.
자금과회계시스댐
근본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출되는 자금은 시 예산에서 조달된
다. 이 자금은 사업기금 사용자 요금과 원재료 세금으로 보충된다. 워시태
노주는 브라우닝 페리스 공장(BFI)의 매립지에서 조달 받는다. 이 자금은
인구와 재활용 프로그램의 특정에 따라 나누어진다. 앤 아버는 117,592 달
러를 이 자금으로부터 조달받는다. 고형쓰레기 처리부서는 건물 폐기물에
대해서는 처리 비용을 부과하고 특별한 재활용품과 정원 쓰레기는 퇴비로
생산되어 판매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할 때도 있다.1990년, 앤 아버는 환경
보존기금으로 28만 달러를 보증금으로 하여 고형쓰레기처리 운용 시스뱀
의 개발과 모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데 쓰고 있다.
시 당국의 일반적 인 예산으로 17년동안 6%의 이자율로 보증금을 갚아 나
가기로했다.
미래 계획과 재활용 표로그램의 어려울
재활용 프로그램을 확대시키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시민들의 참여도가
낮아질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쓰레기 수거에 새로운 품목이 늘때마다 시
민들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미시간 대학생들의 참여도가
낮은데, 이는 꾸준한 교육이 펼요하다는 것을 뭇한다.
앤 아버는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생산하는 빙반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시는 미시간 대학의 학생 식당에서 수거되는 음식물 쓰레
기를 퇴비 재생하고 있으며 주에서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다른 계획으로서는 재활용품을 팔 수 있는 기회를 확대히는 것과 주사기
에 쓰이는 HDP않}, 형광등, 카페트 등 좀 더 많은 품목을 재활용히는 것
156
이며, 다세대 주택을 중심으로 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
이다.
재활용 프로그램 이용시 필요한 조언
• 프로그램을쉽게 만들어 누구나참여할수 있게 한다.
• 모든시민이참가할수있도록한다.
• 다른 재활용 프로그램과의 연계성을 찾아본다.
(낀 사업장의 음식물쓰레기감량실천사례
@댈마축제마당,샌디에고
375에이커의 대지에 마련된 넬미축제마당은 샌디에고 지역의 농업과 다
OJ'한 산업을 전시하고 이것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는 장으로 매년 약
20일 가량 샌디에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1996년 이 축제마당
은 전체 음식물쓰레기의 의f75%에 달하는 38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
하였다.
1996년 이 놀이공원에 참여한 인원은 1. 018.659명으로 이 들이 소비하
고 남은 음식물찌꺼기를 지역퇴비시설과 지렁이퇴비시설 (Vermicom
posting)에서 적절히 활용하였고,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은 필터 하는 공
장으로 보내져 재활용되거나 비누나 다른 재활용품으로 활용되었다. 이 축
제마당에서는 음식을 파는 상인들에게 미리 철저한 분리수거를 할 것을 계
약서에 의무사항으로 기준화하였다. 이로 인해 델마 축제마당은 전 행사
기간 동안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 함으로써 톤당 미화 17달러에서 23달러
157
에 달하는 금액을 절〈서t할 수 있었다.
@ 숍라이트 슈퍼마켓 (Shop-Rite Supennarket)
방법&곁과
1995년 이후, 25개의 숍라이트 슈퍼마켓 지부에서는 연간 3000톤의 유
기성 폐기물을 퇴비화하고 있다. 이것은 이 사업장의 전체 유기성 폐기물
중의 80%에 해당히는 양으로, 야채 부식물과 부식된 조리된 음식물, 오래
된 해물, 시들어 벼린 생화, 유효기간이 지난 음식물과 유제품, 쏟아져 버
린 음식물 댈리 음식물(햄 소시지 등)와 더러워진 종이 등을 모두 퇴비화
한다.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각 담당구역
마다 완스칠 된 상자에 퇴비가 될 수 있는
유기성 폐기물을 따로 수거한다. 별도로
수거된 상자들은 다시 거대한 용기에 담겨
져 유기성 폐기물을 퇴비화하는 회사로 운반되어 정원 부스러기들과 낙
엽이 깔려있는 퇴비장으로 간다. 영양분이 많은 퇴비로 변신이 된 후, 이
퇴비는 유해성 물질 검증을 받고 난 후, 농민들이나 골프장, 땅을 윤택하게
하고 싶어히는 사람들에게 판매된다. 점포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미화 15.000달러에서 40.000 달러까지 각 점포의 폐기물
처리비용이절감되고있다.
@ 플레쳐 알렌 헬스케어 (F돼rCHER 따.LEN HEALTH C뻐.E)
플렛처 알렌 헬스 케어는 버몬트 의과대학 부설 병원이다. 버몬트에서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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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의과대학이며,
미국내에 1267H 의과
대학부설병원이다.이
병원은 의예과학생들
의 교육장이며 연구와 훈련 및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약 백만 여
명의 환지를 치료하고 있는 이 병원은 30개의 병동과 120개의 진료실이
버몬트와 뉴욕에 자리하고 있다. 이 병원에는 700명의 의사, 1200명의 간
호사와 4105명의 직원들이 고용되어 일하고 있다.
실천배경
미국 전체의 매립쓰레기 중 1-2%의 매립 쓰레기를 병원에서 배출하고
있다. 미국의 6000개의 종합병원 중에 히-나로 플렛처 알렌은 매립쓰레기
의 주된 요소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
강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 확신하고 있다.
곁과
버몬트 의과대학 부설 플렛처 알렌 헬스케이 병원은 거의 90%의 음식물
쓰레기(잔반과 조리 전 식품찌꺼기)를 쩌서 외부 퇴비시설에서 퇴비화하였
다.1997년에 9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 이 음식물 쓰레기는 585명의
입원 환자들과 하루에 4000인분의 음식을 식당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 병
원의 구내식당에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팀이 있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거된 음식물쓰레기를 농장으로 직접 가지고 가서 그 농장에서 유기질
퇴비 (windrow 기법 사용)를 만든다. 그 농장에서는 이렇게 생산된 유기질
퇴비를 λF용하고, 농장은 그 뱃가로 유기농 채소를 도매값에 제공한다. 또
한, 구내식당에서는 여분의 과일이나 야채를 지역의 음식은행 (Food Ba따c)
으로 보내고, 폐식용유는 펼터공장에서 정기적으로 수거를 한다.
159
네덜란드
160
공식영정 네덜란드 왕국{Kimgdom 이 the Netherlands)
위치 유럽북서부
면적 4만 15261αf
인구 1614만 2000명(2002)
인구밀도 476.5영M에2002)
수도 ‘암스테르담
정처| ’ 입헌군주제
공용어 네덜란드어
통화‘유로
환율 ’ 102유로 =1 달러(2002.9)
1인당 국민총생산 2만 4970달러(2000)
네렬란드
1) 나라소개
(1) 개요
면적 4만 1526k야, 인구 1614만 2000명 (200)이다. 인구밀도 476.5명A야
(2002)으로 정식 명칭은 네덜란드왕국(Kingdom of the Netherlands)으
로 속령은 카리브해의 네덜란드령과 6개의 섬으로 구성된 앤틸리스제도가
있다. 유럽 북서부에 있는 나라로 동쪽으로는 독일, 남쪽으로는 벨기에와
국경을 접하며, 북서부는 북해에 접해 있다.
네럴란드에 정착한 가장 오래된 주민은 알프스 인종으로(작은 체구에 넓
은 두개골, 갈색 또는 검정색의 머리털, 갈책의 눈이 특정이며 , 특히 중유
럽에 많음)에 속했는데, 나중에 일부가 북유럽형 인종(후리후리한 커, 좁은
두개골, 금발, 파란 눈이 특정이며, 주로 북유럽에 많음)에 의해 쫓겨났다.
북유럽 인종의 전형은 북서부 지역에서 특히 찾아볼 수 있으며, 알프스 인
종의 전형은 남부와 남동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페인 통치시대에 많은
161
신교도들이 네덜란드로 이주해 왔고 루이 11세 때에는 프랑스의 위그노교
도가, 16~17세기에는 유대인이 유럽의 남동부에서 종교적 압박을 피하여
네덜란드로 이주하였다. 이들 이주자들은 대부분은 원주민과 융화하였으
나, 유대인만은 종교적 문제로 아직도 별도의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주민구성은 네덜란드인 900/o2} 그 외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
어는 네덜란드어로 게르만계에 속하며, 특히 독일어에 기깝기 때문에 두
나라 사이의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방언은 약 18종이 있으
며, 네덜란드어는 본국과 1개 자치령 외에 벨기에 북반, 남아프리카 · 프랑
스 · 미국 · 캐나다의 일부에서 일상어로 사용된다. 프랑스어도 전주민의
20% 정도가 이해하거나 구사할 수 있고 주민의 종교는 로마가톨릭교과 네
떨란드 개신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낀 네덜란드의 음식문화
네덜란드인들은 대체로 대식가나 미식가 계열에는 끼지 못하지만 그들
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이루고 있다. 히우다(Gouda) 치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유제품이 발달되어 있다.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
르트는 보통 1리터 포장으로 판매되며 요구르트와 푸딩의 중간쯤 되는 플
2.}Ma)는 기호에 따라 과일, 초콜릿, 캐러멜 등을 넣어 먹기도 한다. 감자
가 주 요리로 많이 사용되며 특히 으깨서 각종 소스나 다른 재료를 넣은
감자 요리를 좋아한다. 여기에 단골로 등장히는 것은 헬더란트 훈제 소시
지(Gelderse ∞kw∞rst)로 헬더란트 주에서 유래한 것이다. 청어도 빼놓
을 수 없는 주식 가운데 하나이다.
네덜란드에 의해 식민화 되었던 인도네시아인들은 거꾸로 그들의 음식
문회를 네덜란드에게 전했다. 인도네시아 음식은 이미 퍼져 있던 중국 음
식과 조화를 이루어 네덜란드 곳곳에 식당을 이루기도 했다. 나시고랭(북
162
음밥), 바미고랭(봄은 국수), 룸피아(빵의 일종), 사떼(랩게 양념한 땅콩 버
터 소스의 고기 꼬치), 삼발 울렉(인도네시아 고추장) 등은 오늘날 네덜란
드인의 식탁에도자주등장하는대중적인음식이 되었다. 슈퍼마켓에 가서
완제품 스파게티 소스를 산다면 대부분의 제품에 인도네시아 고추장이 들
어있는것을볼수있다.
식민 통치 역사는 차 문빽서만큼은 네덜란드인을 미식가로 만들었다.
영국과 마참가지로 차는 상류 사회의 음료로 간주되었고 커피는 상대적으
로 가난한 사람들의 음료라고 생각했다. 벨기에 사람들은 차에 우유를 넣
어 마시지 않지만, 네덜란드 사람들은 설탕대신 우유를 넣어 마신다.
만약네덜란드인 집에서 손님을초대했다면 집 주인은손님이 미리 식사
를 하고 올 것을 기대한다. 식사 초대는 흔치 않은 일이며 만약 그렇다면
초대할 때 확실하게 밝힌다. 일반적으로 남의 집에 가서는 차와 과자류 이
상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편리위주의식단
• 네덜란드인은 일일 일회 저녁식사에 한하여 더운 음식을 취한다.
• 아침은주로,간단한빵과커피,홍차로대신하며,
점심 역시 간단하게 샌드위치나 감자튀김 등으로 간단히 해결
• 이웃 벨기에는 전 인구의 약 70% 정도가 중식으로 더운 음식을 먹는
반면, 네덜란드인은 전 인구의 70%7~ 자가운 음식(빵, 샌드위치 등으
로간단히해결한다.
• 저녁식사의 경우, 준비시간 평균 30 - 45분 정도이며, 음식재료로 사
용되는 야채 등도 대부분 가공식품을 사용하므로 준비시간이 단축된
다.
• 저녁메뉴는 주로 감자(삶거나 튀긴 감자)를 기본으로 고기나 가공육
혹은 생선(주로 금요일) 그리고 삶은 야채 등 크게 3가지로 나건다.
163
• 그리고 후식으로 푸딩이나 아이스크림, 커피를 이용하며, 이국적 음
식에대한관심이많다.
• 과거 네럴란드의 식민지 국가였던, 인도네시아, 수리남(남아메리카
북쪽에 있는 나라)의 음식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 국가들의 원료
는 슈퍼마켓 등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이외에 일본, 태국, 인도의 음식 원료가 진열된 슈퍼진열대 면적도 꾸
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이외 아르헨티나, 그리스, 이태리 중국 식당의 수가 유럽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건강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 영양이 풍부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감소하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증가하고있다.
• 또한, 에너지 증가, 미용효과를 주는 기능식품 (functional food)에 대한
판매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유는 이 식품들이 자연식품이라는데 있다.
• 식품업체들 역시 이러한 소비자들의 식품소비경향을 반영하여 자연
식품을 강조하고, 원료의 원산지 보증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
하려고노력하고있다.
(3) 정부의 환경 정책 및 동항
네덜란드의 환경정책은 1989 년 발표된 국가환경정책계획 (NEPP:
National Environmental Policy Plan)과 그 실천방반을 위하여 상원회의
에 제출된 NEPP-PLUS에 기초를 두고 있다. NEPP-PLUS는 기본정책
의 변경이 아니라 필요한 기구의 설립, 재정적 이익의 동기 유발, 환경보전
운동의 실천과 기금마련을 실행하그l자 하는 것이다.
후손들에게 환경 문제를 남기지 않으려면 현재의 생산과 소비형태가 바
뀌어야 가능하다는 정부의 환경인식을 주요정책에 반영하면서 NEPP에서
164
는 다음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 탄소화물배출감소
• 자연과균형있는개발
• 지하수퇴적층을포함한토양정화
• 에너지 소비절약
• 생산관리를 포함하는 쓰레기 배출량의 관리
2) 음식물쓰레기 길발* 우수실천A버|
(1) 정부의 실천사례
@유기성 가정 쓰레기 깊량프로그램
배경
높은 인구밀도와 매립공간의 부족으로 네넬란드의 쓰레기 처리정책은
쓰레기의 발생억제와유용한 성분의 재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매
우 높은 수준의 가정 쓰레기 발생처리와 분리를 요하는 것이다. 종이와 마
분지, 유리, 유기성 가정쓰레기, 직물, 조대물, 화학폐기물과 정원쓰레기는
별도로수거, 분리 처리되며 지역사회 참여도는 80-90%로높은편이다.
유기성 가정 쓰레기 취급 프로그램은 1991년에 시작되었다.1994년 1월
1일 현재,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지방 정부에 유기성 가정쓰레기의 분리
수거 의무를 부과하고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가지는 퇴비 생%을 위하여
필요한 공정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런 방식에 의해 매립장이나 소각장
으로 가는 폐기물의 양이 최소화될 수 있다. 네덜란드에서 1997, 1999년,
2년 동안 분리 수거된 유기성 가정 쓰레기는 매년 약 1,500,000 톤에 달했
으며 이 양은 약 600, 000톤의 판매 가능한 퇴비로 가공되었다.
165
정부의 노력 Onitiatives)
유기성 가정 쓰레기 취급 프로그램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 1994년 1월1일부터 유기성 가정 쓰레기의 분리수거 의무를 지방정부
에부과한다.
• 1994년 1월1일 현재, 750, 000톤의 처 리능력을 1995년 1월1일 현재
1, 000,,000톤의 처리능력을 갖춤.1994년 말까지, 최종 목적은 예측된
유기성 가정 쓰레기 발생량을 1, 600, 000톤에 묶는 것이다.
• 혐기성 소화 발효공정을 채택하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축하고, 예
비단계의 목적은 1995년에 전체 유기성 폐기물 중 300, 000톤의 발효
처리능력을갖추는것이었다.
• 퇴비의 질에 요구되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기술적으로 화학적으로 깨
l 끗한퇴비’를생산한다.
1993년에 제정된 환경 관리법은 지방 정부가 유기성 가정쓰레기를 분리
수거 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네댈란드의 모든 도시에서 실행된다. 인구의
약 75%가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오래된 도시의 중심가에서 유기성 가정
쓰레기 저장용기를 놓는 기술적 문제가 있지만 아주 소수의 시민만이 가정
퇴비화를하고있다.
유기성 폐기물의 처리는 호기성이나 혐기성 기술로 행해진다. 현재 네댈
란드의 유기성 가정 쓰레기처리는 주로 호기성 기술로 이뤄진다.1999말에
는 23기의 퇴비화 시설과 271 의 발효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퇴비화 용량
은 1. 670.,000톤이다. 용량 중 50.000톤은 현재 준비 중에 있다. 발효용량
은 52.000톤이다.1996년 이래 유기성 가정쓰레기의 매립은 금지되었다.
유기성 가정 폐기률 효룹의 변화
다음 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퇴비된 유기성 가정 쓰레기의 양은 1991년
166
이래 증가하고 있다. 1999 년에 생산된 총 유기성 가정쓰레기 양은
2, 835, 000톤으로 그 중 1, 460, 000톤(약58%)가 수거되었으며 퇴비화로
620.000톤이 처리되었다.
표 .1.1 네델란드에서 수거된 유기성 폐기물 (1000톤)
연도 유기성쓰레기총랑 분리수거된 유기성 폐기물 처리용량 판매된퇴비
1991 2,725 320
1992 2790 620 620
1993 2595 880 908 310
1994 2640 1120 1500 )310
1995 2790 1450 1650 )475
1996 2 675 1460 1460 480
1997 2830 1530 1590 540
1998 2870 1490 1600 470
1999 2835 1460 1760 620
퇴비는 깨끗한 퇴비’ 수준을 통과해야 하며 다른 유기성 비료 사용에 부
합되어야 하고 유기성 가정쓰레기 취급 프로그램의 목적에도 부합된다.
표 1.2. 유기성 가정 쓰레기의 퇴비에 함유된 중금속 앙
서o"L닙r 흠랑 (mg/kg) 최소 기준치(mg/kg)
아연(Zn) 160 200
납(Pb) 8 100
구리(Cu) 33 60
크휩Cr) 20 50
니켈(Ni) 9 20
비소(As) 3 15
카드눔Cd) O}
수은{Hg) 0.1 0.3
167
경쩨쩍효과
퇴비화에 드는 평균 비용은 1999년 35.8유로에서 1998년에는 47유로로
올랐다. 유기성 가정 쓰레기로 만든 퇴비의 판매 촉진을 위한 캠페인 등의
활동으로 퇴비시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개척
하는 과정에서 많은 퇴비는 적절한 가격을 부여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
만, 퇴비의 수요는 날로 늘어가고 있다.
곁톨
유기성 가정 쓰레기의 분리수거 및 처리는 네댈란드의 도시 고형폐기물
의 재활용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정 쓰레기의 총 재활용율
은 43%을 넘으며 유기성 가정쓰레기의 재활용은 47%에 이르는 반면 종이
와 마분지는 27%에 불과하다.
유기성 가정 쓰레기 취급 프로그램의 성공은 폐기물의 분리수거 의무의
지방정부 부과와 유기성 가정 쓰레기’ 에 대한 연방정부의 공통된 인식에
의해 얻어졌다. 그러나 수거된 유기성 페기물의 질, 수거, 개인의 작업 환
경, 수거 용기의 청결성의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이다. 또한 이중
수거시스템의 비용이 이전 시스랩보다 높다는 점도 과제로 남아있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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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ZeroFoodWaste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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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명 독일연방 공화국 (Bundesrepublik Deutschland)
수도 · 베를린(Berlin)
행정구역 16개주
면적 35만 7,000
인구 8230맨1998년기준)
언어 독일어
기후 북서부 지방은‘ 해양성 기후, 남부와 동부는 내륙성기후
169
독일
1) 나라소개
(1) 개요
“독일”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독일을 여행해본 사람이든
그렇지 않는 사람이든 “2차 세계대전, 자동차 비앵더블유(BMW), 벤츠
(Benz), 맥주 그리고 검소함과 근면합,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 등을 떠올리
게 된다. 독일은 전쟁으로 전 세계에 많은 피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
국민에게도 분단의 아픔을 주게 되었다. 그러나 독일인들은 전후회복을 빨
리 극복했으며, 다시 유럽의 중심국가로설 수 있게 되었다.1989년에는베
를린장벽을넘어 다시 하나가되어 옛수도베를린을찾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서독, 동독이라는 말은 없다.
독일인들에게는 알려진 그대로 검소하고 근면한 면을 많이 찾아볼 수 있
다. 이웃나라 패션의 국가 프랑스와는 다르게 유행에 민감하거나 새것을
구입하는사람을흔히 찾아볼수 없다. 우리의 장날처럼 정기적으로 열리
170
는 벼룩시징벼l 가면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을 구하며 흥정히는 사람들을 많
이 볼 수 있다. 정말 벼룩이 나올 것 같은 가죽코트, 오래된 기구 등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운이 좋으면 잘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달에
두 번 정도 각 도시나 지자체가 정한 날찌에 집 밖 골목에 가정에서 필요없
는 물건들을 내놓으면 누구나 펼요한 사람들이 들고 갈 수 있도록 하는데,
아무도 이런 행동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알뜰한 모습이 그들을 선진
국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독일인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
아서 옷차림이나생활모습이 참단조로운 편인데 아마우리나라에서 그런
차림으로 다닌다면, 촌스럽고 유행에 뒤떨어진 답답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유행보다는 깨끗하고 깔끔호L에 먼저 중심을
두는모습을볼수있다.
우리의 생활은 자기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에 여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독일은 국토의 남쪽에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접경지인 알프스 산맥이 있
어, 남고북저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특히 남쪽에는 숲이 많고 우리
에게도 알려져 있는 “검은 숲(슈바르츠발트 Schwartzwald)"은 관광지 뿐
만 아니라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이 숲에 관한 이야
기를 한 가지 하면 우리가 어린시절 많이 읽었던 빽설 공주’ , 장자는 숲
속의 공주’ , ‘일곱 마리 아기염소’ 등의 동화가 보통 미국의 디즈니 만화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이곳 슈바르츠발트 주변의 미을에서 전해진
독일의 민간설화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는 것 같다.
(2) 독일의 음식문화
독일인의 식사는, 일반적으로 아침과 저녁은 빵과 커피, 우유 또는 차를
마신다. 아침식사용 빵은 껍질이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주먹크기 만하
다. 빵에 버터나 챔을 발라먹거나 아침을 좀 더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는
171
앓게 썰어놓은 햄이나 치즈를 넣어 함께 먹는다.
점심은 대체로 따뭇한 음식을 먹는데 육류 어류등과 함께 셀러드를 곁
들여 먹는다. 독일인들이 즐겨먹는 따뭇한 음식의 메뉴는 감자로 만든 요
리, 돼지고기로 만든 커틀릿 종류 그리고 햄과 소시지 등이 대표적이다. 가
끔 독일과 관련된 영회에서 독일인만 나타나면 돼지고기로 만든 롤(roU)을
준비하는 재미있는 장면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그래
서 독일의 전통 음식 중에는 삶은 돼지고기와 그 육수에 감자와 밀가루를
반죽해서 야구공 크기의 경단을 만들어 같이 익혀 내는 “크뇌댈(Knodel)"
이라는 음식이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독일 음식은 한국음식처럼 요리된
음식 자체에 물기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분은 커피, 차, 와인,
맥주, 주스 등으로 섭취한다. 그래서 식당에서도 우리처럼 물을 그냥 주는
법은 없다. 어떤 땐 먹다보면 한 접시 음식값보다 물과 음료 값이 더 많이
나올 때도 많다. 따뭇한 요리로 주로 오븐에 통째 구운 감자나 튀긴 감자,
면 종류 예를 들면, 스파게티 종류가 나온다 하지만, 음료는 예외 없이 각
자 개인이 물병에 준비해 다니거나 음료를 구매하거나 해야 한다. 독일에
도 정식요리에는 주 요리 이전에 셀러드와 수프가 먼저 나오지만, 보통, 일
반가정에서는 수프를 거의 생략하고 먹는다. 하지만 식당에서 먹을 때는
수프를 따로 주문해서 먹는데 그들이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는
방법은, 그릇에 수프나 셀러드 소스 같은 수분이 남아 있는 부분을 빵 조각
을 이용해서 접시를 깨끗이 닦아 먹는 것이다. 피자를 먹을 때도 끝부분의
딱딱한 빵 조각부분을 이용해서 지저분한 접시를 깨끗하게 닦아 먹는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독일의환경의식
오늘날 독일이 환경선진국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172
있을 것이다. 우선, 독일인들이 언제부터 자발적인 환경에 대한 인식 가질
수 있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1970년대 초반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반대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앞서 언급한 독일의 슈바
르츠발트 지역의 한 도시에서 농민들이 원자력 발전 건립을 반대하면서 생
겨난 운동은 그 이전 60년대의 과격한 성격이 아니고 시민운동의 성격을
띠며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독일 전역으로 퍼져나
가, 곳곳에 환경을 위한 시민연대가 생겨났고 당시 서독의 수도였던 본
(Bonn)의 정치가들도 이러한 움직임에 가만있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은 70년대 말에 ‘환경보호와 자연보호를 위한 독일
연맹(분트 BUND: Bund fur UIIÍwelt und Naturschutz Deutschland}"
을창립하게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 이어져 농업주거 공동체란 특수 형태의 주거 공동
체가 산업 사회 속에서도 자리 잡아 갈 수 있었으며 80년대에는 지역공동
체에서 자연식품점, 생태 식품점과 유기농 빵가게 (Bioladen 또는
Okoladen)등 수공업 공자의 대안적 형태들도 나타났다. 나아가 독일 산업
계는 환경산업기술의 영역을 발견했고 여기에는 다%¥한 분야와 접목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을 더해주고 있다.
그래서 90년대에는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 외코(Öko-생태보전이란 말
의 축믿탱)라는 접두어를 부칠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의식이 일상화 되어있
다. 이 말은 “친환경적”이라는 말과 거의 같은 돗으로 쓰이는데, 외코상품
이란말뿐만아니라, 외코건축, 외코여성학등의 표현도쓰고 있다. 독일
이 이렇게 약 30년이란 기간동안 환경에 대한 인식을 일상화 시키고 다양
화 시킬 수 있었던 것은 시민으로부터의 자발적인 인식과 정부와 기업 .3
자가 각각의 성공적인 역할분담을 함으로써 현재의 독일을 환경선진국으
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173
독월의환경쿄육
독일은 70년대 환경에 대한 인식이 전 국가적으로 커져 가면서 학교교육
에도 환경과목이 들어가게 되었다.30대 초반의 한 독일인 강사의 인터뷰
에서, 그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학교에서는 환경에 관한 과묵이나 수업이
없었다고 한다.70년대 말부터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데, 사회, 정치와 관
련된 수업시간에 환경에 관한 테마를 정규수업시간에 다루었다고 한다. 그
도 김나지움(우리나라 인문계 고등학교에 해당)을 다니면서 환경교육을 처
음받았다고한다.
지금은 유치원에서부터 환경과 관련된 여러 가지 테미를 수업시간에 다
루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쓰레기 분리에서부터 배출량까지 산출해 보는
프로그램, 학교의 정원 일부를 퇴비화 히는 작업, 또는 지역 공동체나 생태
공동체에선 ‘숲 속 체험” “갯벌체험”등을 통해서 근원적으로 자연의 위대
함과소중함을 일깨워, 친환경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한다.
독일에는 “단체”가잘발달되어 있는데 환경교육을좀더 다OJ=한방법으
로 행하고 가팝씩 캠페인을 벌이기도 히는등뭇을 같이 히는 여러 학교들
의 연합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먼저 환경에 관한 수업을 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테스를 하라고 권한다.
• 쓰레기 테스트를 해보세요!
다음에 제시히는 질문들을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간단하게 ?쓰레
기 태스트”를 한번 해보세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환
경보호를 위해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에 대해서 한번 토
론해보세요!
1. 여러분은 혹시 우리 학교가 쓰레기를 버리는데 연간 얼마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연간 몇 천
유로가 쓰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무엇을
174
할 수 있을지 각자의 생각을 소개해 봅시다. 어떻게 쓰레기 양이 줄
어들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재활용 펼 수 있을지 그러면 쓰레기
처리 비용이 줄어 들수 있습니다!
예) 1 : 여러분은학교 전체에 쓰레기가 얼마나나오는지 알고 있나요?
알고 싶으세요? 그러면 다른 학교와 비교해 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겠죠? 그리고 난 다음 비교표를 만들고 분석해 보세요.
2.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고 수거하면 어떤 규정대로 재
활용 되나요? 음식물 쓰레기는 퇴비화 하고, 종이는 재활용지로 쓰
이고, 포장지도마찬가지입니다.
3. 여러분들은 재활용지를 우선으로 사용합니까? 교실에서 복사를 할
때, 그리고 노트 등 을 사용할 때 등등 만약 아무도 재생용지를 사용
하지 않는다면, 종이를 따로 수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아무
런의미가없습니다.
만약, 이런 질문들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예” 라는 긍정적인 대답
을 했다면 당신의 학교는 상당히 만족할 만한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라는 대답을 했다면 무조건 환경교육에 흥미를
있는수업을도입해야합니다. 원하시는분이 있다면 기꺼이 환경교
육을 위해 후원하겠습니다.
• Umweltschutz in Schule (학교에서의 환경보호)
• Umweltbuero Nord e.V (관련단체 : 북부 환경협회)
그리고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위의 질문에 관련된 내용을 조
사할 수 있도록 “체크 리스트”를 견본으로 제공해 놓고, 환경교육에 도움
을주고있다.
175
쓰레기 체크리스트
학교
기록계작성자
그룹{그룹 조원들의 모든 이름) ‘
그룹의 코치(이름, 직위)
면담상대(이름직위) 날짜
L 쓰레기 양과 비용 :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연간 학교얘서 발생하는7-?
• 폐기물 • 종이 • 유리 • 기타(무엇)
a) 전체톤/컨테이너
b) 앙 각각의 용기(쓰레기통) 모두
c) 쓰레기통에는 평균 몇 머센트가 치는가?(쓰레기를 비임 보 있을때)
d) 평균 얼마의 주기로 쓰레기통을 비우는가?
e) 방학 때는 평균 몇 퍼센트가 채워지나?
t) 일년에 몇 주간 방핵공휴일 포함)인가?
g) 일년에 몇 주간 학교에 나오는가?
누까 학교에서 쓰레기통을 사용하는가? 또는 함께 사용하는가?
쓰레기통마다, 연간 수거비용은 얼마인가?(계산을 해봐야 효되!)
2.어떤 쓰레기가 분리수거 되는가? 여러분들의 경우애는 어떠한가?
• 종이와마분지
• 음식물 남은 것/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
• 화학물질
• 사진현상실에서
• 그〈
C그=즉
• 그 밖에(구체적으로 무엇)
• 유리
• 학교의 마당에서 나오는 정원 쓰레기
• 화학수업시ξ뻐|
• 사무실(행정업무)에서
• 플라스틱과포장부품
3. 어떤 쓰레기가 각각의 교실얘서 버려지는가? 어떤 수가용기가 교실마다 설치되어 있는가?(모든
표실은 물론이고 교무실. 식당, 화장실, 화학실 퉁등을 전문가처럽 조하하고 결과를 기록하시오.
경우얘 따라서 여분의 종이에 기록하시오!)
교실번호 쓰레기 ’ 수거용기
4.분리배출이 얼마나 찰 이루어졌나?(각자의 고유한 의견!)
• 잘못분리수거된물질
•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와 유해한 쓰레기
5.누가책임자인가?
• 누가 분리 배출되어진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컨테이너에 가지고 갈 것인가?
• 누가 분리하고 수거하는가?
• 누가 학교의 책임자인가?
• 누가 학교 관리실 책임자인가?
176
(4) 음식물 쓰레기 정책 및 동향
독일은 어떻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까?
독일은 지난 10년 전부터 쓰레기 처리 시스뱀 (Dualesystem)을 개발하
여 전 독일지역에 철저한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해 오고 있다. 독일은 16
개의 연방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방자치제가 잘 발달된 나라이기 때문에,
쓰레기 분리배출에 관한 기본적인 원칙은 나라 전체가 적용받고 있지만 각
각의 처리방법과 규칙들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일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르
다고 할 수 있다. 독일인들은 쓰레기 재활용 시스템 적용 이후로 상당한 참
여를 보여 철저하게 분리하고 있다. 각각의 가정에는 보통 기본적으로 두
개 이상의 분리수거 통이 있다. 노란색 통(Gelbetonne)에는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예를 들면, 캔, 병뚜껑, 플라스틱 제품(제품의 표지에 반드시 녹
색 리사이클 표시 -Grune Punkt가 있다)을 넣고 파란색 통(Blauetonne)
에는 종이류, 검정색 통(Restm띠ltonne)에는 재활용 될 수 없는 폐기용 쓰
레기를넣는다.
독일에는 유리용기에 담은 음료나 식품들이 많은데, 유리병을 분리 할
때는 투명한 유리병과 색깔이 있는 유리병을 분리해서 버린다. 주택가의
골목 끝이나 아파트 건물의 주변에는 이런 유리제품이나 종이류를 모을 수
있는 큰 컨테이너가 있는데 사람들이 큰 가방이나 바구니에 병이나 종이
를 가득 담고 나와서 분리 배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유리병을 컨
태이너에 넣을 때는 깨질 수 있도록 던져 넣는데 이것도 하나의 소음공해
로 간주하여 주마다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버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식물쓰레기는 길책 통
(Biotonne)에 버린다. 갈색 통에 모아진 음식물은 각각의 관할 구역시청의
청소과에서 수거하고 퇴비화 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수거는 보통 민간
업체에 위탁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는 공장에
177
서 바이오 가스로 활용되기도 하고 퇴비로 만들어져서 이것을 다시 시민들
에게 판매하고 국외로 수출할 때도 있다. 만약 집에 정원이 있다면 집에서
직접 퇴비를 하도록 권장히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소각하는 것은 절대적으
로금지하고있다.
2) 음식물쓰레기 효발t 우수실천I..q례
(1) 주정부의 실천사례
주정부의 일반적인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을살펴보자.
일반적으로 갈색 통(Biotonne)에 들어가는 쓰레기는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에서 나오는“정원쓰레기”이다. 어떤 때는 정원쓰레
기를 녹색의 분리수거 통에 벼리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이 두
가지를 함께 버려도 문제없다. 그럼 여기에서 오스나 브획 (OsnaBruck)이
라는한도시의 예를통해서 독일의 전반적인음식물쓰레기 처리 모습을
보도록하자.
주방에서 나오는쓰레기와정원에서 나오는쓰레기를구분해보자.
주방에서 : 과일, 야채 다듬고 남은 것, 요리된 음식 남은 것, 커피 찌꺼
기, 커피 펼터, 1회용 티백, 달갈껍데기, 고기(육, 어류)남은 것, 뼈, 굳은 기
름, 기름이 묻은 휴지, 종이손수건, 직물행주 등
정원에서 : 풀이나 잔디 각은 것, 나뭇잎, 나무뿌리, 뿌리덩이는 10cm까
지 , 병든 식물, 쩍어진 가지, 화분에 있는 식물, 꽃, 톱밥, 밀집, 양모, 깃털,
머리카락등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유기체 쓰레기는 2주마다 한번씩 시청의 청소과
에서 수거해 간다. 대부분의 시 청소과는 퇴비공쟁l 수거를 위임하고, 퇴
비공장 회사의 수거용 차는 2주에 한번씩 정해진 날에 쓰레기통(갈색통-
178
Biotionne)을 밖에 내어놓으면 수거해 간다.
음식물 버릴 때 주의 사항!
절대로 플라스틱(비닐)봉지를 시용하면 안 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는 내용물을 정해진 종이봉투에 넣거나 신문지나 빵집에서 싸가지고 옹
몽투를 이용해서 적당히 싸서 버려야 한다. 정원이 있는 사람들은 집의 정
원한귀퉁이에 퇴비구덩이를만드는데 바람이 너무많이 통하지 않고, 그
늘이 생길 수 있게 만든다. 거기다가 위에서 열거한 유기체 쓰레기들을 지
표의 흙과 직접 맞닿을 수 있게 층층이 쌓아 둔다. 그리고 4달이나 6달 후 J
에는 이것들이 부패해져있고 퇴비화된다.
대부분의 연방주나 도시, 또는 지역구에서는 위와 비슷한 방법으로 음식
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데 음식물 쓰레기는 최종적으로 퇴비화를 원칙
으로 하고, 요즘은 쓰레기 처리 비용절감을 위해서 정원이 있는 집은 자가
퇴비를 권장하고 “쓰레기상담소” 또는 “퇴비 상담소” 등에서 퇴비 방법 등
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외준다. 따라서 독일정부는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되지 않는물질을버리는쓰레기통(검정색 통)에함께 버리지 않고
정해진 쓰레기통에 잘 분리수거 해주기를 홍보하고 있다. 이렇게 잘 분리
된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유기체 쓰레기로 아주 질 좋은 퇴비를 생산해
서 다시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 쓰레
기 분리정책 이후로 분리수거율이 점점 높아짐으로써, 독일 국민들의 상당
한 참여를 알 수 있다. 그 한 예로, 바멘 뷔르뱀베르크 (Baden­
Wurtemberg)주에서 제시한 음식물 쓰레기 수거량 증가 통계 자료를 보
자.
179
〈바덴뷔르템베르크 2002 쓰레기 통계자료〉
1989년에서 2002년까지 비던」뷔르템버|르크에서의 유기체 쓰레기 수거랑 증가
분류 19맘 1990 11991 펀편I~앨~~쩔1.0뺀00톤-'-뺏7←|뺏 1 1웰빼| 땐~I!땐
종이 262 섭4 않9 600 없8 740 7?ß 748 765 811 없9 876 867 851
유리 142 197 215 240 275 290 307 318 327 였8 영3 332 326 327
금속 48 101 125 159 190 188 185 192 191 182 184 193 189 189
플라스틱 4 23 ?ß 40 78 93 103 93 100 101 102 109 110 114
ACjTCT> 9 8 11 13 12 11 13 12 13 12 12 12 12 12
나무 10 23 49 57 68 95 120 118 121 129 133 142 136 132
음식물쓰레기 16 26 56 127 178 268 349 367 396 422 잉4 421 437
정원쓰레기 - 1 303 영6 441 530 613 627 695 739 m 824 919 828 851
(2) 연방정부의 실천사례
@ 바이에른(Bayern)주
독일 남동부에 있는 주洲)로 면적은 70, 551k바로 독일 최대이며, 인구는
1215만 5000명 (2000년)이다. 영어로는 바바리 O-(Bavaria)라고 하고, 주의
수도는 뭔헨(Munchen)이다. 바이에른 주는 독일 남동부 전체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체코와 국경을 접하고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국경
을접하고있다.
유기체 및 정원쓰레기의 생성과 채훨용
독자적인 방식의 퇴비화와 위생적인 관점에서의 연구 (1999년 5월 기준)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함 유기체 쓰레기 (organischen Abfallen-이하, 유
기체쓰레기라한다)를재활용할때 퇴비화가가장많은부분을차지하고
있다. 현재 독일에서는 해마다 5백만에서 6백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생
180
쓰레기가 500여 곳의 퇴비가공 시설에서 질 좋은 퇴비로 만들어지고 있다.
독일 국민 개개인이 버리는 유기체 쓰레기는 연평균 60K양을 넘어서고 있
고, 퇴비화 하여 대부분 비료로 활용되고 있다. 독일 전역에서의 전체 잠재
적 유기체쓰레기는 연간 천만에서 천이백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바이에른 주에서는 1997년 464.684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일반가정에
서 배출되었고(1996년 395.444톤) 주택의 정원과 지방 녹지에서 나온 생
초더미는 1997년 907,517톤에 이르렀다. 통계에 의하면, 바이에른 주에서
는 주민 한 사람당 75Kg의 정원쓰레기와 57Kg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체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열은 미비하므로(수분함유율이 높고 자체
에서 생성되는 발열량이 낮기 때문) 유기체 쓰레기는 생물학적 단계를 거
쳐 활용하는 것이 낫다. 독자적 퇴비화 외에 중앙 설비나 가공처리시설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설은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 배출 외에, 수송과 같
은후속조치도필요하기 때문에중앙처리시설은다음과장소가적당하다.
예를 들면, 주거 구조상 수송거리가 짧은 곳 (주거 밀집지역에서는 퇴비화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는, 주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많은 양의 유기체 쓰
레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곳이 그러하다. 바이에른 주에서는 1997년 239
군데의 퇴비가공시설과 53곳의 발효시설에서 약 533, 000톤의 정원쓰레기
가 재활용되었다.1997년 가정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는 정원이나 농
장에서 배출된 쓰레기와 함께 (628.000톤) 바이에른 주에 있는 78개의 퇴
비가공시설과 137M의 발효시설에서 퇴비화 되고 바이오가스를 발생하면서
발효된다.
이리하여 1997년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쓰레기의 약 75%가 퇴비
화 되었고, 16%는 농업용으로 바로 재활용되었고, 7%는 발효, 나머지 2%
는 임시보관창고에 저장되거나 쓰레기처리 되었다. 이로써 바이에른 주에
서는 513, 659톤의 퇴비가 퇴비가공시설과 발효시설에서 생산되었다. 이렇
181
게 만들어진 퇴비의 구매자는 1997년 농업에서 36%로 가장 많았고, 조경
은 17%, 정원이나 개인의 용도로는 15%에 달했다.
@니더작센주
독일 북부에 있는 주(州)로 면적은 47, 612k마, 인구는 789만 8800명
(2000년 기준)이고 주의 수도는 하노버 (Hanover)이다. 니더작센주의 음식
물쓰레기 처리는퇴비화할수없는쓰레기라할지라도법령 1장 3조에 의
거하여, 정원 쓰레기를 함부로 소각히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퇴비화가능한것
가정과 정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로 퇴비화 할 수 있는 것을 살펴보면
다음과같다.
• 음식물 쓰레기 - 야채찌꺼기 과일(열대과일의 껍질은 제외-화학약
품 처리 문제로)달갈껍질 차 끓이고 남은 찌꺼기, 원두커피 펼터종이
(가급적이면 표백되지 않은 종이사용 권장), 시든 꽃이나 화초
• 정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 꽃이나 관목, 잔디, 나뭇잎, 침엽, 잡초,
시든 식물(운송하기 힘든 정원 쓰레기는거주지 지역 내에서 압축기로
부피를 줄일 수 있다. 관련된 정보는 도시나 지방의 관할부서에서 알려
준다)
• 그 외 - 가축동물의 분뇨(예를 들어 토끼, 닭), 종이나 상자(인쇄되지
않은적은분량)
퇴비화힐수없는것
• 열대과일껍질(장기간보관을위한화학약품처리때문)
• 열을가한음식(소금으로간이 되어 있고, 벌레들이 생길수 있음)
182
• 비닐봉지, 플라스틱 포장지( ‘생물학적 분해’ 라고 라벨이 붙어 있는 경
우도안됨)
• 인쇄된종이나박스
• 유리, 금속, 화학처리된 것(예를 들어 쓰고 남은 기름이나 페인트, 세
제)
• 기저귀, 진공청소기의 먼지 주머니(그리고 그 내용물), 재(가공되지 않
는목재의재는제외)
• 길거리쓰레기
퇴비화 : 쉽고 + 정확하거1+ 성공적으로
퇴비화하는과정은어렵지 않다!
유기체 쓰레기를재활용할때 질 좋은퇴비를 얻기 위해서 몇 가지 기본
사항만지키면된다.
@장소선택
1) 퇴비화 할 장소는 그늘지고 서늘한곳이 좋다.
2) 구덩이는공기가통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하지 않다.
3) 퇴비더미를 돌, 콘크리트 또는 점토에 올려놓지 않는다.
4) 퇴비더미의 높이는 120~150cm 미만 폭은 2m 미만이어야 하고 길이
는 내용물에 따라 조정한다.
@내용물의혼합
1) 유기체 쓰레기의 내용물이 다%탤수록 퇴비의 품질이 좋다.
2) 잔디나 나뭇잎 같은 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 OJ=-을 넣으면 안된다.
3) 거칠고 딱딱한 내용물은 부드러운 풀들과 함께 넣는다.
(정원쓰레기 중에서도 부피가 큰 나무 토막이나 덤불 같은 것은 그 지역
수거장소에 모은다. 주거지 관할관청이나부서에서 이에 대한정보를
준다J
183
@ 퇴비층쌓기
1) 나무, 목초, 나뭇가지, 다년초나 꽃가지를 20cm 두께로 맨 아래에 층
을쌓는다.
2) 그 위에 나뭇잎이나 잔디 같은 부드러운 정원 쓰레기를 쌓는다.
3) 정원의 흙이나 퇴비를 쌓는다.
4) 그 위에 유기체 쓰레기를 쌓는다. 각 층 사이에 퇴비나 흙, 석회분을
뿌려준다. (3m3 에 약 3Kg)
5) 마지막으로 건조를 막고 보온을 위해 맨 위에 잔디, 나뭇가지, 흙으로
덮는다.(4 내지 6개월 후에 위에 짚으로 덮고 나머지는 제거한다. 다시
6개월 후에는 정원의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러분의 행운을 법니
다D
니더작센주의 수도는하노버 (Hanover)인데 여기에살고 있는한 일본유
학생의 “하노버시의 음식물 쓰레기”란 제목의 내용을 소개한다.
독일 북부에 위치한 하노버시의 음식물쓰레기
독일에 와서 4년 반이 되었고 현재 독일의 북부지방에 있는 하노버
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다나까씨(여자)의 눈으로 본 독일의 쓰레기상
횡에 관한보고서의 일부입니다.
내가 사는 하노버 시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회수하고 퇴
비화하고 있습니다.1994년부터 일부지역에서 단계적으로 도입되었고
1999년 말 이래로 시전체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정용용기의 전용인
음식물 쓰레기통 “비오 톤네”는 무료로 지급되고 아파트건물 입구에는
커다란 음식물쓰레기 전용쓰레기통이 놓여져 있습니다. 시에서는 2주
에 1번 회수하고 80리터 사이즈의 쓰레기통에 11.6마르크(약700뺑,
120리터로 16.7마르크(익만 000벤로 한달정도의 처리비는 개인부담입
184
니다. 연간 일인당 약 50키로의 음식물쓰레기가 회수되어서 1999년에
시 전체에서는 18, 600톤 이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시외로 운반되
어 그곳에서 3개월에 걸쳐서 퇴비로 됩니다. 완성된 퇴비는 50리터당
5마르크(약300밴로 살수가 있고 가정농원은 물론 농가에서는 톤 단위
로구입하는사람도있습니다.
회수한 음식물쓰레기는 정원의 나무 가지, 꽃이나 풀, 계란껍질, 야
채껍질, 나무톱밥, 커피찌꺼기, 닥엽, 호두 껍질, 차 잎, 키친 페이퍼 등
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가 잘 전달된 탓인지 이물질 혼입 등의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시나 주의 재량으로 음식물처리방
법도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 들면 아직도 소각을 하고 있는 곳
도 있습니다만, 하노벼에서는 소각은 전혀 하지 않고 전혀 재활용 될
수 없는것은매립하고 있습니다. 이곳은평평한지형이므로 커다란구
멍을 파서 묻고 표면에 흙을 덮고 잔디를 심습니다. 도시 외곽을 달리
다보면부자연스럽게 나지막한언덕이보이면그밑은쓰레기입니다.
쓰레기를 줄이지 않으면 교외는 쓰레기 산으로 되어 버리겠죠. 쓰레기
산이 보이는 것은 경고의 역할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쓰레기 총량의 30- 40%에 해당한다고 하므로 음식
물쓰레기퇴비회는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커다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
다.
우리의 동거인(대학기숙새들도 요리를 해서 먹기 때문에 음식물 쓰
레기통은 바로 가득 차버립니다. 누가 계단 밑에 있는 큰 쓰레기통에
벼리러갈것인가로항상옥신각신한답니다.
185
@ 노르트 라인 베스트 팔렌주의 수도 뒤셀도르프(Dusseldorf)
대부분의 주에서도 앞서 소개한 방법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유기
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그 수거의 기준은 대부분 큰 차이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몇 가지 재료(예, 뼈나 나뭇 가지등)를 퇴비에 포함해서 버
리느냐 안느냐의 문제인데 며칠에 한번 어떤 요일에 버릴 것인가의 차이
등이 있겠다. 이런 자세한사항은 시청 “청소과”나 “쓰레기처리과” 에 문의
하면 자세한 분리수거와 날짜 그리고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구역의 담당
수거회사도 알 수 있다.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 볼 수 있게 해
놓은지방단체도있다.
뒤셀도르프에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를 위해서 어떻게 퇴비를 이용하
면 좋을지에 대해서 안내해 놓은 자료이다.
~자화단{Hochbeet)위에서 O빼재배!
좁은공간에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나뭇잎, 잔가지,야채쓰레기그리고나뭇가지등을재활용할수있다.
• 따뭇한 곳이 필요한 야채종류, 예를 들면, 오이, 고추, 호박, 토마토 등
은상자화단에서저렴한비용으로 수확할수있다.
상자화단은이렇게 생겼습니다.
• 정원의 흙을 약 2cm두께 잘 숙성된 퇴비화 함께 뿌려서
덤는다
• 반쯤 부패한 나뭇잎과 정원쓰레기로 퇴비한 것
• 정원의 흙 그리고 조금의 돌가루를 섞는다,
• 잔디옛장, 나뭇잎 또는 짐
• 가늘게 자른 나뭇가지, 거질고 굵은 나뭇가지
그리고 나무 그루터기 나뭇잎이나 신문지. 땅을 판 곳.
186
상자화단은 평영한 비닥에 만든다.
폭은 3OOcm, 로 넓게 한다 상자의 재료는
단단한 나무판자를 01용해서 한다
겨울 준비를 위해서 가을에 나뭇잎이나 정원
쓰레기 등을 섞어서 덮어준다
이른 봄에 퇴비와 정원의 흙을 섞어서 덮어준다.
단점 상지를 만든 첫해에는 특별히 영앙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적은 셀러드나 시금치, 무, 배추
등을 심어야 한다 왜냐하면 채소의 질산염 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 인데, 그 다음해부터는 어떤
것을재배해도좋다.
노르트라인 베스트 팔렌(Nordrhein-Westfallen)주의 ‘자연과 환경보호
아카데미” 와 뒤셀도르프 “폴크스 호흐 슐레 (Volkshochschule-시청에서
운영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학교)에서 “생태정원 가꾸기” 수업에서 제공한
정보이다.
187
스위스
188
SWITZERLAND ZeroFoodWaste
공식영 스위스 연방 (Swiss Confederation)
수 도 베흰Bern)
면 적 ‘ 4만 1000 떼
인 구 720 만영 (1998년 기준)
언 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스어
기 후 - 토지의 기복과 고도에 따라 매우 다앙함
일반적g로 여름에는 비가 많고 따뭇하며 겨울에는 출다.
스위스
1) 나라소개
(1) 개요
세계에서 가장살고 싶은 나라 중에 하나로 꼽히는 곳이 스위스이다.
스위스는 알프스산맥이 국토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독일과의 접경 지역
에 있는 큰 호수 보댄제(Bodensee) 그리고 많은 숲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그 자연경관만 들어도 가보고 싶은 곳이다. 스위스는 유럽의 한가운데 위
치하고 있어서 위로는독일과아래로는프랑스와오스트리아, 이탈리아등
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사용히는 언어도 4가지나 된다.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언어가 약 65%의 독일어, 20%의 프랑스어, 그 다음으
로 이탈리아어와 로망스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유럽의 국제도시들이
다 그러하듯 스위스에서 안내 뱃말들은 대부분이 2-3개의 언어로 표시되
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위스에서 사용히는 독일어는 독일에서 사용하
는 언어와 조금 틀리지만 문장으로 된 독일어는 스위스 전역 및 독일과 오
189
스트리아가 모두 같다. 그래서 스위스 사람들은 각 언어의 모국에 속한 사
람들이며, 인종적, 민족적으로의 스위스인은존재하지 않는다.
스위스는 알프스 산지에 속해있지만 자원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
을 강조해 왔다. 그리고 나라의 정치구조가 연방분권제이기 때문에 교육제
도나 기타 여러 가지 제도나 규칙들이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 가지
공통점은 초등학교 때부터 지국의 공용어인 4개 국어를 다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별도의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우리
에게 잘 알려진 도시 중에 취리히 (2따ich)를 수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
만,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Bem)이고, 국제 정치의 중심지 제네바(Zeneva)
는 프랑스 국경지에 가까어 있다. 스위스는 다민족 국가임에도 그 국민성
은 남쪽의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다혈질 기질과는 달리 보수적이고 규범적
이고 외국인에게 배타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독일인들 보다 더
할 정도로 게르만족의 기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겸손하고 신
중하고 수수하며, 화려한 것은 스위스식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제품에 있
어서도화려함보다는질적인우수성과수공품으로명성이높은나라이다.
(2) 스위스의 음식문화
스위스는 인접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문화의 영향을 많
이 받았다. 예를 들면, 이탈리아와 인접한 남쪽에서는 토마토와 %댁, 프랑
스 쪽에서는 치즈, 독일 문화권에서는 감자와 소시지를 요리에 많이 사용
한다. 이 외에 700년에 이어옹 중립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발전시키기도 했
다. 그래서 프랑스 요리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재료만을 이용해서 서민적인 소박함과 풍성함이 느껴지는 것이 스위스 요
리의특징이다.
스위스의 대표적인 음식은 보통 치즈와 초콜릿을 떠올린다. 스위스 고유
190
의 치즈를 이용한 대표적인 요리인 풍듀는 프랑스에서 온 말로, 긴 꼬챙이
끝에 음식을 웬 다음, 치즈 녹은 것이나 소스에 담갔다가 찍어먹는 음식을
가리킨다. 일본의 오블렛처럼 어려운 시절의 요리로 추운 겨울 먹을 것。
없을 때, 냄비에 말라서 그냥 먹을 수는 없는 치즈를 녹여 딱딱한 빵 조각
을 찍어서 먹어봤더니 따끈하고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꽤 먹을 만 했던 것
인데, 이제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음식이 되었다. 풍듀는 가능하면 와인과
곁들여 먹어야 한다. 물이나 맥주와 먹으면 치즈가 위장에서 딱딱하게 굳
어버려소화가잘안돼는경우가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위스 초콜릿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원래 초콜릿은 마시
는 쓴 음료였다고 한다. 그런데 1875년 스위스의 다니엘 피터라는 사람이
우유를 첨가한 밀크초콜릿을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납작한 판 모양의 고체
초콜릿을 만들게 되었고 1879년 처음으로 입안에서 녹는 초콜렷이 만들어
졌다. 그 이후 스위스 특유의 정교한 기술로 만든 이름다운 모양의 초콜릿
들이 각종 세계믿범회에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스위스의환경의식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은 나라로 알려진 국가들은 먼저, 그 나라의 국민
성을 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스위스는 대부분 중소도
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들의 생활%낡!은 대도시의 바쁜 생활모습에 영향
을 받지 않는 듯 여유롭다. “천천히 그러나 정확하게 (Langsam aber
Genau)"라는 표현은 스위스 인들과 접하다 보면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이 표현은 정확하기 위한 여유를 강조한 스위스인의 국민성을 아주 잘 나
타내 주고 있다. 그래서 같은 독일어라도 스위스에서 사용히는 독일어는
그 발음이 더 정확하고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럽에서 우스개 소리로
191
“가장 이상적인 나라는, 이탈리아 애인과 스위스 행정관이 있으면 된다
고 하듯, 그들의 치밀하고 꼼꼼한 행정처리 능력은 인간적인 정이 느껴지
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스위스가 쓰레기 재활용품 수거율 1위라는
세계의 통계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고 한다. 스위스가 부유한 국가로 알려
져 있지만, 국민들 개개인의 근면하고 검소함이 몸에 베인 그들의 모습에
서 독일인도 입을 다물고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한 예로, 그들의 알
뜰한 시민정신은 공공장소의 벤치가 목재로 만들어진 것이라서, 눈 비가
많은 겨울철에는 철거했다가 봄철이 오면 다시 내놓는 다고 한다. 이렇듯
스위스 국민성으로 들여다본 그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철저하다고 하겠다.
스위스의환경교육
스위스는 각 연방주의 지방 자치제가 잘 발달된 나라이기도 하면서, 또
같은 주제에 대해서 함께 연합을 하여 잘 이루어 내기도 한다. 스위스는 언
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 지방마다의 교육정책도 조금씩 다르지만, 다른 것
속에서도 공통점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히는 “스위스
연방주 교육심 의 회 (EDK Die Schweizerische Konferenz der
kantonalen Erziehungsdirektoren)" 가 있다. 이 단체에서는 26개의 지
방주의 동참자들이 모여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을 함께 공유한다 이 단체
에서”스위스환경교육의 미래“라는주제를다루었다.
주제 : 미래 스위스 환경교육
192
스위스의 환경교육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
오늘날 환경교육은 어떤 조건이 전제되어 있는가?
환경교육을위한구체적인충고나추천은어떻게도입될수있는가?
‘꾀래 스위스 환경교육” 보고에는 이 질문에 대한 단순한 대답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경교육의 단계와 영역을 포괄히는 국가적인 전략을 처음으
로공식 작성하였다. 이 보고서에서는국가가교육제도와환경교육에 있어
서 책임자적인 의무를 지녀야 하고, 스위스의 환경교육에 기여해야 하고,
연합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지난 25년 동안 이루어진 스
위스의 환경교육은독립적인 교육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다.1992년 리오
에서 열린 유럽연합 회의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초고는 오늘날의 발전 요
구를충족시키고미래 세대의 기회를고수하고 그요구를충족시킨다. 스
위스 환경교육 재단(SUB: Stiftung Umweltbildung Schweiz)은 이 회의
가 있은 후에 미래 스위스의 환경교육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했다. 스위스
전 지역에서 35개의 교육 전문가들이 공동작업과 공청회를 통해 환경교육
에 있어서 교육제도상의의 몇 가지 안이 세워지고, 어떻게 구체적인 조치
들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변화는 연방주와 지역정부 그리고 정치와 교육이 중점
적으로 함께 공동작업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학교와 교육의
가능성,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배움은 그 각각의 역할을 가능하게 한다. 각
주의 교육장들은 중요 관심사의 통합을 꿀어내야 하고 특히, 건강과 발전,
환경 그리고 학교와 수업시간에 일어나는 활동 프로그램의 사회적 주요문
제(l97~지 어려운문제)를다룬다. 작업의 어려운문제 197~지를작성한안
건의 실행 가능한 변화를 위해서는 연방주가 함께 일할 수 있고, 그에 상응
히는 조직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경 교육에 있어서는 특히, 스위스
환경교육 재단(SUB)의 활동이 가능하다. 주와 중앙 정부는 함께 환경교육
에 관해서 공동으로 책임 있는 입장에 있다. 위와 관련하여 스위스 연방주
교육심의회 (EDK)의 사무총장 한스 암윌(Hans Amb따11)과 스위스연방주
환경-숲 농업국의 장관 필리페 로흐(Philippe Roch)는 함께 공통 선언문
을발표했다.
193
스위스는 지방 자치제가 주단위에서부터 작은 작은 마을에 이르기 까지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의 도시나 단체에서 이루어진 “쓰레기 또는
환경 교육”에 관한 교육이나 세미나 일정표를 공공연하게 볼 수 가 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회에 관한 한 세미나를 예를 들어 본다면, 퇴비회를 직
접 행하고 있는 주민과 그리고 퇴비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전문가
그리고 해당 분과의 공무원이 함께 보고하고 토론하는 일정을 볼 수 있다.
정부와 기업과 시민의 3자가함께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스위스는음식물쓰레기를어떻게 처리할까?
스위스에서 퇴비화를 국가적으로 권장한 것은 약 10년이 된다고 한다.
스위스도 음식물 쓰레기를 최종적으로 퇴비회를 만드는데 그 목표를 두
고,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것은 기본이고 어떻게 잘 분리된 음식물 쓰레
기로 질 좋은 퇴비를 만들어 재활용 할 수 있는가가 관권이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분리 배출된 유기체 쓰레기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와는 조금 다르게 기업에서 수거해 가는 것 보다 자가 퇴비, 또는 구역 퇴
비를권장하고있다.
정원이 있는 집에서는 요리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혼합하여 퇴비화 할 것을 권장하고 만약 정원이 없는 집
일 경우는 자기가 살고 있는 주거지역 어딘가에 공동으로 퇴비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놓았다. 그래서 해당 지역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의 주소를 검색하면 퇴비화 시킬 수 있는 장소를 가르쳐 준
다. 아니면 시청 담당파트로 전화하면 상세하게 알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양이 많은 정원 쓰레기는 시청 관리국에 전화를 해 놓으면 무료로 나무를
베어주고수거해 가는날에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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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A버|
(1) 정부의실천사례
CD 바젤시
바첼 주의 수도 바첼 시는 인구 16만 6000명 (2000년)의 도시로 프랑스
와 독일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국경도시이고,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로 스위
스 저12의 도시이다. 바젤에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있어서 중세
부터 학문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고 시민에 의해 세워진 유럽최초의 미술
관과종이 박물관등 다OJ=한 박물관이 있다.
수거장소
바젤 주洲)와 바젤 시(市)에서는 퇴비가 가능한 쓰레기 (음식 준비과정에
서 나오는 쓰레기, 잘라진 건초 등)를 가능한 지역별로 재활용 할 수 있도
록해야한다. 그래서 바젤시에서는 1350군데 이상의 개인정원, 학교등이
이미 퇴비장소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유기체쓰레기 퇴비화에 질문이 있으
신가요? 또는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 어디에 다음번 퇴비장소가 되는지 알
고 싶은가요? 아니면, 스스로 새로운 퇴비장소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러
면 정원관리국의 퇴비 상담소를 통해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전화:
3111831/월요일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4시 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분리수거
예약을 하시면 매주 수요일에 유료로 정원쓰레기(나무 또는 나뭇가지 자
른 것, 잔디, 잡초 등)를 수거해간다. (쓰레기 전화번호 : 38515 15) 정원쓰
레기 처리비용은 바첼시의 “쓰레기달력” 또는 건설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195
정보를 얻을 수 있다.(-해설: 건설국 사이트에서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의 주
소와 이름을 써 넣고 찾기를 클력하면 해당히는 정보를 보여주거나 이메일
로 보내준다J 도시정원관리국은 무료로 나뭇가지나 잡초를 잘라주기도 한
다. 이렇게 잘려진 나뭇가지는 시청에서 가지고 가고 나무나 잔디를 잘라
주는 정확한 날은 바젤시의 “쓰레기달력”을 보면 된다. 리엔(Riehen) 과 베
팅엔(B~ttingen)지역 에서는 2주마다 한번씩 매주 목요일에 무료로 정원
쓰레기(니뭇가지, 잘라진 부분, 나뭇잎, 잔디, 정원-화분 식물, 잡초, 등)를
가지고 간다. 정확한 수거 일은 “리엔 과 베팅엔 에서의 쓰레기수거”라는
안내지에 나와 있고, 아니면 리엔 지역의 인터넷 사이트 “쓰레기관리”에서
정보를얻을수있다.
톨계
1992년에 지역적으로 퇴비된 유기체쓰레기의 양은 약 3500톤이고,
1994년 수거용 자루 비용을 받으면서부터 6500톤이 되었다. 그 뒤로 쓰레
기 수거양은 점점 늘어났고 1999년에는 약 8000톤이 되었다. 지역 퇴비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쓰레기 상담소에 문의 하면 친절하게 답변해 준다.
‘공동 퇴비구역 뱃말 해당구역/관할정 등의 내용이 들어감.
@ 베른시
베른 시는 인구 12만8천의 도시로 스위스 연방의 수도이자 베른주의 수
도이다. 스위스의 중앙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스위스 각 도시와 철
도로 한나절 권내에 있어서 정밀기계 초콜릿 인쇄산업이 발달한곳이다.
196
쓰레기수거와처리
베른 시는 쓰레기 수거에 관한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전문적으로 답해준
다.
유기체쓰레기부분:
• 각도시마다유기체 쓰레기 수거와관련된 전문가들이 있다.
• 그들은 퇴비문제로 걸려오는 전화를 기꺼이 받는다.
• 해당 장소로 직접 방문하여 기꺼이 친절하게 답한다.
• 시민들을 위해서 자세하게 기록된 퇴비화에 관한 규정들을 제공 한
다.
• 퇴비장소를 공동으로 시용할 수 있도록 공동퇴비구역 만드는 일을 요
구하기도한다.
• 개인의퇴비장소를만드는일을돕는다.
• 큰원통여과기를주거지역 퇴비장소에설치한다.
• 정원의 나무나 잡초들을 베어주고, 정원쓰레기를 수거해 기는 업무를
한다. 아래 전화로 문의 하시오 : 031-385-23-87
@ 취리히의바우마
Der Umwelt zuliebel Sonst kostetsl
‘환경을 사랑하자|’ -그렇지 않으면 돈이 든다!의 슬로건을 적혀있
고, 한꺼번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봉투 요뻐| 든 쓰레기들을 각각의
정해진 분리수거 0 매|콘으로 분리배출 하자는 베른시의 홍보 포스
터이다.
취리히의 한지역구인 바우마는전체 2091 헥타의 50%가숲으로 이루어
져있는 농촌지역이지만 취리히 시내와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다. 아래의
내용은 바우마의 유기체 쓰레기 퇴비회에 대한 소개이다.
197
만약, 여러분이 유기체 쓰레기를 퇴비화 한다면, 세금을 절의빨 수 있고
소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유기체 쓰레기의 20-30%가 정원에서 아주 질 좋은 부식토로 만들어 질
수 있다. 퇴비는 이탄토와 화학비료를 대신하여 사용한다. 퇴비에 대해서
상담할 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이미 실행해본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성공적인 퇴비화 방법과 형태들이 나와 있는 책지를 지급한다. 또한
퇴비에 대해 특별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정보지도 공급한다. 만약 당신이
정원이 없다면? 이웃집의 정원을 찾거나 퇴비에 관심 있는 사람을 찾아보
시오. 분명히 당신은 공동의 퇴비장소를 찾을 수 있다. 퇴비 상담자는 기꺼
이 퇴비 할수 있는곳에 대한정보를제공해 줄 것이고 퇴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음과같은것을퇴비할수있다:
• 야채와 과일 남은 것, 커피찌꺼기, 차 잎(티백도 포함), 꽃꽂이나무, 화
분의식물
• 음식물 찌꺼기 조금, 나뭇잎, 잡초 자른 것, 생선가시, 작은 뼈, 털, 깃
털,초식동물의변
다음과 같은 과정을 잘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 유기체쓰레기를 잘게 자른다.(손가락 크기만람)
• 잘 섞는다.(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정원에서 나오는 쓰레기 등등)
• 충분한 공기공급(잘게 씬 여물을 잘 섞으면 공급된다J
• 적당한습기(너무습한것과건조하지 않게)
퇴비상담:
담당자 : 토마스 크림시(Thomas Krusj)
Wellenau, 8494 Bauma
198
Tel. 052-386-25-02
퇴비장소에서는 퇴비와 나뭇가지들을 판매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오후 1 시부터 4시45분까지.3월7일부터 11 월28일까지.
(2) 퇴비 캠페인
스위스의 바젤주의 환경-에너지국, 바젤시의 도시원예-묘지관리국, 스
위스 퇴비포럼 사무국 그리고 “Compost 암inational"이 주최하고 북서스
위스 정부와 COOP사가 후원하는 퇴비캠페인이 열렸다.
작년 (2002 년)에 처음으로 개최한 “콤포스트 프릴링 (Kompost
Fruhling)'’캠페인을 이어 올해 2003년에는 “콤포스트 좀머 (Kompost
Sommer)"라는 이름으로 퇴비 프로젝트 본부는 203년 5월 5일~10일을
캠페인 주간으로 했다. (참고: 콤포스트(Kompost)는 퇴비라는 뭇이고, 프
릴링(맘따iling)은 봄이라는 돗으로, 퇴비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좀머(Sommer)는 여름이라는 돗으로, 이제 퇴비
캠페인이 좀 더 활기 있게 진행됨을 나타내고 있다J 독일어권 스위스에서
1007H의 단체가 이 주에 “녹색쓰레기재활용”이라는 테마로 공식적인 캠페
인을연다.
100개 단체의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경험과 캠페인
행사의 특성. 정보 등을 알리고 고정된 캠페인 활동 등으로 이루어진다. 예
를 들면, 퇴비 만들기, 슈퍼마켓에서의 전시용 퇴비, 회전식 추첨기를 가지
고 주말 장날에 여는 고정 캠페인, 학생들이 만든 퇴비냄비, 아이들을 위한
퇴비역사 이야기 등.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퇴비포럼 협회와 협
조하여 결합하고 지원하다.
캠페인에 참가히눈 단체는 이 프로젝트를 위한 고유하고 통일된 플래카
드를 세계수준급으로 제작한다 그리고 A3 플래카드를 내걸어 주의를 끄
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캠페인에서 주의를 꿀기 위해서 이 플래카드는
199
퇴비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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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품질인증서
3가지 색을 주제로 한다. 삶의 기쁨, 휴식 그리고
활력. 이것은 감성적이고 긍정적인 주제의 역할
을 하고, 재인식 영향으로 관심을 증대시킨다.
또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A5 크기의 카드의
한 면에는 이와 관련된 글을 넣어 시용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종이봉투를 배치해두고
배포할수 있도록해서 캠페인의 태미를알수 있
게한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고 하나의 대회
로서 참가7.1들중에서 표창도함께 이루어진다. 표
창은 참가자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최고
로 선정된 단체, 또는 사람에게 %땀과 상장을 수
여한다. 퇴비 캠페인은지역과정부그리고국가적
인 매체를 통해 함께 이루어져 하나의 더 큰 사회
에 호소할 수 있게 된다. 상호간의 아이디어 교류
와 공식적인 보도를 위해서 퇴비포럼 흠페이지에
아이디어 경험 거래소를 개설하고 “퇴비포럼협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참
가자들을지원한다.
“홈포스트 좀머” 프로젝트 스케치
이 캠페인을 처음 열게 된 출발의 여건은 유기체 쓰레기의 수거와 재활
용에 대해서 많은 단체들이 문제점으로 제기하였다.2001년 2월 스위스 환
경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최근 쓰레기 분리수거에서 약
500.000톤의 주방-정원쓰레기 말하자면, 유기체쓰리기가 발생했다. 이것
은 거주자당 연간 평균 60kg의 양과 같다.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에서
200
유기체쓰레기는 국가의 공공재산에 높은 비용차지를 절감할 수 있고 한편,
유기체쓰레기의 불법 매립과 소각은 중앙 정부의 빈번한 문제 거리이다.
아래는 최근 바젤 주와 졸로투론 주가 2002년에 유기체 쓰레기와 관련하
여제시한내용이다.
• 모아진 유기체 쓰레기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퇴비시설에 추가 소비가
발생한다.
• 퇴비의 질은 근본적으로 가정에서 유기체쓰레기를 올바르게 수집해
주는 것에 달려있고 동시에 퇴비생산의 가치를 거는 일이다.
• 계획되고 있거나 새롭게 실현되어지는 유기체쓰레기 수거설비는 사
회에서 그다지 많은 동의를 얻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하다.
• 책임 있고 공정한 유기체쓰레기 세금의 도입을 관리하는 것을 많은
단체에서 달갑지 않게 받아들인다.
• 개인의 퇴비화는 많은 장소에서 아직은 적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
다.
• 이런 모든 예들은 유기제 쓰레기에 대해 사회에 정보를 제공하고 동
기에 높은수요를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 2002년에 80개의 단체와 함께 개최한 “콤포스트 프릴령” 캠페인은
상당한 홍보를 이꿀어냈으나, 부족한 자금 때문에 겨우 초지역적인 결
합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다. 그래서 자료나문서의 기록에도 허술하다.
콤포스트좀머의목적은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에 관한 주제에 대해서 사회에 강하게 호소하기 위
함이고 동기를 주기 위함이고 퇴비화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이 캠페인은삶의 기쁨 활력 그리고휴식이라는관점을넣었다. 사
람들의 관심은 “콤퍼스트 좀머”를 통해서 유기체 쓰레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늘어가고 쓰레기의 의미 있는 재활용으로 자연스럽게 학습 하게
201
된다. 퇴비화에 대한관심과흥미는여러 방법을통해 알려졌다. 지역 참가
자들과 언론인들은 미래의 과제에 대해 강하게 동기부여 되었으며, “콤포
스트 좀머”의 규칙 속에서 그들의 특별한 문제점들을 주제화 할 수 있다.
사람들은참여를통해서 문제점의 해결을 얻고, 지역참가자들은 그자리에
서 바로유기체 쓰레기에 대한 테미를 둘러싸고 문제의 해결에 대해 결정
적인관점을가진다. 지역마다주제의 선택에 따라개최되는공익홍보활동
에 여러 가지 출발점과 지역적 목적을 선택한다. 이러한 단체마다의 고유
한목표들을 몇 가지 나열해 보았다.
1. 개인의 퇴비화증가에 힘쓰고퇴비의 질을증가시키자!
2. 스스로 퇴비화를 할 수 없거나 또는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유기체 쓰레기를 잘 분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수거한다.
3. 계획하고 구성되어진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 장소(시설설비)의 수락 의
시를높인다.
4. 유기체쓰레기 세금에 대한 인식의 이해를 증가시키고 주민의 동의를
구한다.
5.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새로운 소개 또는 구성되어지는 직무수
행을잘받아들인다.
7. 불법 매립과 소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8. 생산품으로써의 퇴비사용을 증가시키고 상품으로 더 좋은 판매를 구
한다.
퇴비 캠페인올 짙 이루기 위한 방법은
명명한 목표와 언급된 문제점들의 해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책임자들
과 사회분위기와 함께 일정한 목표를 향한 대화가 필요하다. 기술적인 보
202
조도구와 새로운 과학기술이 각각 혼자서는 충당할 수 없다. 그래서 “콤포
스트 좀머” 프로젝트의 핵심은 2003년 5월 5일과 5월 10일 사어에 대대적
인 홍보를 하는 캠페인 주간이다. 이 주간에는 단체들의 연합과 함께 차례
차례 조절하는 범위 안에서 스위스 여러 지역 언론인들이 유기체쓰레기 재
활용에 관한 주제로 공식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서로의 의사를 나눌 수 있
다.
이 프로젝트의 방법적 세분화는
• 지역 캠페인과동시화
• 공동의광고제작
• 초지역적 공동작업 , 지역 활동
• 지역참가자들의결합
• 지역적, 국가적 영역의 미디어작업
퇴비 상담자들은 지역의 재생산자로서 쓰레기와 환경 책임자 또는 설비
종자자로 역할을 맡는다. 공동의 행동은 캠페인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
고, 공동 광고 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방송이나 신문을 통한 초지
역적이고 국가적인 방송의 효과는 크게 작용한다. 참가자들은 서로서로 결
합하고 정보와 아이디어 그리고 경험들을 주고받을 수 있고, 하나의 공통
된자료를만들수있다.
이 공동의 행동양식을통해서 지역사회에 높은관심과긍정적인 협력 작
용을 달성할 수 있다. 재생산자로서 지역 참가자들의 전력에 감사하고 협
소한도구로 지역사회에 큰작용을낳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그와동시에
지역적 요구와 관심에 알맞게 캠페인에 작용을 주었으며, 이것은 바로 그
지역에서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에 관한 장기간의 긍정적인 영행을 가져온
다. 공동의 광고수단-결합을 통해서 전문적이고 저렴하고 흥미 있게 집중
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다른단체와주와도시 지역참가지들의 연합과대화그리고초지역
203
적인 프로젝트 수행은 행사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루어진다. 이는 추
가적인보조수단을만들고 노하우와후원자그리고동기화가일어나게한
다. 이를통해 지역과정부의 확대된참7}-.자들그리고그가능성에 대해 고
려할수있다. 예를들변 분과설립 상담소 쓰레기 연합등이 있다.
지난 캠페인 “콤포스트 프릴링 2002" 의 경험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알았
다.
초지역적 영역/분과의 연합, 공동작업 그리고 동행은 서로 매우 원히는
일이어서 “콤포스트 좀머 2003“ 에도 실행되어질 것이다. 소수의 지역적
캠페인은 다음의 기본원칙에 따라 계획되었고 실행되어졌다.
• 독징L적인성과와경쟁적인요소
• 파트너와 네트워크 결정
• 목표 집단들의 목적을 둔 작업들.
퇴비 캠쩨인 “콤포스트 좀머”가 내서|운 목표 접단은
먼저, 참가자수로는 지난 캠페인에서 독일어권 스위스의 80개 단체가 캠
페인에 참여하여 총 8000명의 사람들이 참가했었고 이번 캠페인에도 높은
참여를 예측 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연령 구분 없이 어린아이에서 고령자
까지 다OJ한 연령층이 참7봐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캠페인이 북서스위스
독일어권 스위스 지역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에 참가자수가 우려되기도 한
다. 우리가 특별히 목표를 두는 참여그룹은 아마추어 정원사와 가정의 정
원사들이다. 이들생물적인 일을하는사람들에게 퇴비회는필수적일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하는 가정의 아마추어 원예가들에게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에 관한 질문에 빈번히 직면한다. 활용에 관한 질문에 빈번히 직면
한다.
그리고 정원을 가지고 있는 단독주택인 경우에는 많은 양의 유기체 쓰레
204
기(특히, 정원쓰레기)가 나오고, 이것은 분리수거 되거나 재활용되어져야
한다. 또한 각도시마다 많은 사람들은 주거환경에 관심이 많고, 이들은 생
태적이고 경제적인 이유로 자가 퇴비를 원한다.
유치원아이들과 학생들은 이미 학교에서 자연의 순환을 친축하게 배운
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생활 속에서 선입견 없이
퇴비를 다루게 한다면, 수업의 내-외적으로 퇴비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게
한다. 많은 캠페인은 특히 아이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무엇보
다 캠페인 대회에 유쾌하게 참여하는 그룹은 가족이다. 많은 가족 들이 그
들만의 살림살이와 관련된 것에서 주제를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 질문을 한
다. 가족 구성원 중에서도 노령자들은 퇴비 만들기를 하나의 전통으로 인
식하고 있고, 그들에게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 방법(퇴비 만들기)에 대한 평
이 매우 좋다. 그래서 퇴비화에 많은 활기를 주는 사람들은 노인들이고 그
들은 아이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다.
일반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퇴비화가 가족들에게 관심이 많지만, 주택가
옥군(예, 연립주택)의 경우에는 건물 관리인들에게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의
경우에 퇴비화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그들은 몇몇의 캠페인에 특별히 참여
하고정보를얻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역참가자들을 포함한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에 관
한전문가들이있다.
퇴비 상담자, 쓰레기와 환경 책임자 및 실무자 들은 캠페인이 열리는 그
장소에서 “콤포스트 좀머”의 행사 범위 내에서 캠페인규칙을 위임한다. 이
들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캠페인을 계획하고 이꿀어간다. 또한 여론
조성지들로서 그리고 재생산자로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변화의 발걸음 : 퇴비 캠페인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아보자.
1. 참가 단체 : 단체들의 정보와 격려를 위하여 여러 사람들이 함께 보는
205
회람, 경우에 따라서는 이메일은 프로젝트 파트너의 주(州)에서 한
다.(각주들과스위스퇴비포럼 협회)
2. 지역 참가지들을위한워크숍 : 교육과경험의 교류한다.
퇴비에 대한 객관적인 생각과 변화조짐을 얻기 위하여 행해지는 일과 행
사는 효과적인 대화를 위한 힌트 같은 것이다. 지역 참가지들을 위한
워크숍은 행사 중에 두 번 열리고, 사업체 참가지들에게 광고효과작용
이있다.
3. 광고세의 획득 : 지역 참가들을 위한 보조수단으로 유기체 쓰레기 재
활용에 관한 여러 다른 보고들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싣기 위해 획득-
유치되었고, 이것은 지역 광고 글을 위한 기반으로 유용하게 쓰여 질
수있다.
4. 인터넷을 통한 아이디어교류 : 아이디어교류와 지역성과의 준비를 위
한 도움으로써 지역참가지들을 위한 퇴비포럼의 홈페이지에 “아이디
어-경험교류”게시판을 설치했다.
5. 지역적 성과의 계획과 변화 : 지역성과의 계획은 지역참가자들이 지방
분권적으로 의무를 수행하고 변화시켰다. 지역 미디어방송에서 동시
에전달했다.
6. 광고수단의 생성과 상담소 : 세계적 수준급인 3가지색 포스트, A3크
기 그리고 A5크기의 카드는 양면 인쇄하여 찍었다. 음식물 쓰레기 종
이봉투를 배치해두고 배포하면서 각각의 주제를 알린다바이오 호
박씨, 금잔디 씨앗등을함께 나누어 주면서.
7. 정보재료 : 개인 퇴비화를 위한 여섯 면의 분량의 퇴비정보 플라이어
(안재지의 한 종류)는 콤포스트 포럼 단체에서 주문할 수 있다.
8. 지역적이고 국제적인 미디어 작업 : 국제적인 방송은 영상 문자를 통
해 보내진다. 방송은 캠페인 주간 전후로 개최되어지는 행사와 “롬포
스트 좀머” 프로젝트의 목표에 관해 보고한다.
206
9. 문서와 시상 : “콤포스트 좀머” 프로젝트의 성과는 문서로 그리고 무
엇보다 사진으로 남겨지고 자료화한다. 이런 자료는 미래의 공익활동
을 위해 활성화되어질 것이고 지역 참가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인터
넷으로 실려진다. 세계최고 “콤포스트 좀머” 캠페인은 미디어효과와
행시를시상했다.
10. 프로젝트 개발, 프로젝트 지도 프로젝트 결합 : 준비와 계획단계에
서부터 개최까지 프로젝트는 퇴비포럼 사무소에서 조정하고 조직한
다. 행정, 정보전달 그리고 내부 작업 또한 지도한다.
이 프로젝트의 책임은 바젤 주와 바젤 시 그리고 스위스 콤포스트 포럼
협회이다.
률으로, 성공적인 “콤포스트 츰머 2003"
독일어권 스위스의 약 80개 이상의 단체가 2003년 5월 5일부터 5월 10
일 까지 캠페인 주간에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에 참여를 했다. 여러 가지 매
력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지역의 관심
을 이꿀었다. 누가 퇴비를 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더 많이 퇴비를 했
는7~?
이 대회에 참여한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대회를 후원해준 coop기
업과 북서스위스 정부 그리고 /‘μ금부분을 후원해준 투어가우(Thurgau)여
행사에도감사한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에서의 경험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캠페인 이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 놓은 몇 사람의 경험과 의견을 알아보았다.
207
콤포스트 좀머 캠페인은 나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고 인상적이었다.
나의 경우에, 내가 사는 지역과 정부에 퇴비화를 위해 더 많은 감격
을 추었다. 이 캠페인은 미디어를 통해서 잘 전달되어졌고 지역에서는
“퇴비를 위해서는 어디든지 간다는 것을 증명했다. 우리 퇴비 캠페인
의 10년 역사는 공동의 퇴비가 계속적인 추세임을 보여준다. 자발적으
로 안내해주는 이들에게서 퇴비화에 대한 강한 신념을 볼 수 있었다.
퇴비 캠페인은 나에게 새로운 경힘을 가질 수 있게 했고, 여러 단체들
이 함께 했기 때문에 퇴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었다.
원한바타인에 사는 루트 리트빌
콤포스트 좀머 퇴비 캠페인은 나에게 퇴비 상담의 새로운 시스템을
위해서 유용했다. 나는 전체 도나흐 지역의 가장 이용자가 많은 장소
에서 매달 첫 번째 일요일에 10시부터 12시 사이에 분리수거와 수거
장소에 대해 상담을 하고 있는데 이 후로 상담은 수월해졌고, 나는 매
번 새로운 것들, 공식적으로 실험된 것들이나 퇴비 만드는 요령 그리
고 시사적인 힌트들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준다.
도나흐어| 사는 마틴 데티
무엇보다 나의 퇴비 만들기 요일에 생생한 퇴비 만들기는 너무나
성공적이었다. 또한 캠페인의 포스터들은 정말 멋졌고, 모든 것이 계
속 이어졌으면 한다. 그리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한다.
마리안느스프리히
지난해 치러쳤던 캠페인 ‘콤포스트 프힐링"AI~자
아를스하이머 지역의 퇴비 상담자 “레굴라 풀퍼” 와 ‘마리 레게즈”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여러 번 그들의 마을에서 퇴비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서,
캠페인의 규칙 안에서 감통적으로 책임을 다하였다. 모든 공식적인 포스터
들을 지정 게시판에 거는 일을 하였고 캠페인 주간동안에 봄 향기가 나는
208
향수병, 종이비누, 꽃으로장식한모자그리고 퇴비 시범 등을보이며 마을
의 곳곳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상담을 하였다. 그들은 Guyer 농기계
회사에서 기증한 퇴비실험 상자를 첫 번째 상으로 받았다.
(3)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화
“퇴비벌레세계의작은리더 지렁이가그속에들어있다>>
나의 학명은 ”아이셰니아 포에티다 명홉nia foetida" 입니다.
그러나 나의 친구들은 나를 이렇게 불러요 : 빨간 별레, 퇴비벌레, 사자
벌레, 노란꼬리, 두엄벌레. 왜 저를 이렇게 부르냐면, 내가 노랑-빨강 줄무
늬가 있어서 쉽게 눈에 띄기 때문이 예요. 나는 진짜 작고 가볍답니다. 내
가 어른이 되면 약 0.6g의 몸무게가 나갈 거예요! 나는 대가족을 좋아해서
일년에 약 1000명의 아기가 태어나는데 이건 놀랄 일이 아니랍니다. 만약
에 이 아어들이 아무 일 없이 잘 자란다면 약 10cm까지 멋진 모습으로 성
장한답니다.
나의역사
여러분들이 믿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가장 오래된 동물이랍니
다. 나는 동물의 발달 역사에서 맨 앞에 있는데 퇴비벌례에 속히는 환형동
물이지요. 환형동물은 모든 벌레 종류 중에서 가장 고등하게 발달했답니
다. 이미, 고대 이집트인들은 우리 지령이가 토양이 비옥한 곳에 산다는 것
209
도 알고 있었고, 뿐만 아니라 우리를 신성한 동물로 숭배했었지요. 크레오
파트라 시대에 벌레를 국외로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형벌을 내렸답
니다. 그리고 그리스의 아리스토델레스는 우리 지렁이를 “땅의 오장육부”
라고일컬었고또,그유명한찰스다윈은이렇게말했답니다.
“이처럼 하등 생물인 지렁이보다 땅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다른 동
물들이 있는지를한번생각해보아야합니다
우리는 1930년대에 미국에서 르네상스시대를 경험하였지요. 과거에 유
럽의 이주자들이 우리를 가방 속에 넣어 가지고 갔고, 구대륙에서 우리는
다시 화제가되었다. 왜냐하면우리가상당히 온화}고부지런한민족이라 /
는 소문이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저랍니다.
나는 거만하지도 않고, 좀 특별한 녀석입니다. 나는 눈도 귀도 없지만 정
말로 민감한 피부가 있지요. 그래서 예를 들면, 쥐나 새의 움직임 같은 작
은 진동을 금방 알아차리지요. 게다가 내 피부에는 점액이 나오는데, 그 점
액이 나를 촉촉하게 해주고 식물쓰레기들을 빨리 부패하게 한답니다. 그리
고 나는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폐가 필요 없지요. 그렇다고 물에 빠져도
죽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 예요. 비가 많이 와서 나의집이 물로 가득해지면
나는 재빨리 달아니야 해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여러분들이
나의 친척들을 보게 되는 거지요. ‘제발..... 여러분들의 부주의로 우리들
을 밟아죽게 하지 마세요
우리들도 네 쌍의 발이 각각의 환형마다 있는데, 이발로 휠 수는 없지만
내가 위험할 때, 내가 땅에 꽉 달라붙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아직 전혀
놀랍지 않다고요? 그래서 찌르레기나 지빠귀가 나를 땅에서 떼어내려고
할 때 고생을 많이 하지요. 그리고 나는 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입니다. 말
하자면, 자웅동체랍니다. 그럼에도 나는 일반적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번식
210
하게 위해서는 두 마리가 필요한데 그때 나의 긴 몸을 통해서 냐의 혈액이
옮겨지고, 5번의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햇볕은 우리의 피부를 빨리 건조시
키고 나의 혈액을 나쁘게 하는 등 아주 치명적입니다. 내가 크기가 작든 커
든 사람들은 내 봄의 맨 앞부분에서 원형의 경화된 부위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을환대라고합니다.
나의월자리
.;-...-:..~--., 나는 어두운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좀 통
、-..:.,---μ 하는 곳이라면 더 좋아요. 여러분들은 아의 집을 어
둡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건조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내 피부를 좀 생각해달라고요! 그렇게 건조하지
도 습하지도 않게 (흠빽 젖지 않게), 적당히 습기가 있
게 해주세요. 그러면 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일을 한답니
다.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여러분께 대가족을 선물하지요. 대가족은 함께
먹는 것을 돕는답니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들 200마리와 함께 일을 시작
했다면, 그리고 우리가 쾌적한 환경에서 일을 했다면, 우리는 3개월 후에
3000마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완벽한 일자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의 일자리는 아래에서부터 통기가 되어야 하고 너무 습기가 많게 만
211
들어지면 안 됩니다. 가장 아래층에는 거칠고 굵은 재료들 예를 들면, 자무
자른 것 등을 설치해야합니다.
그러면 나의 사무실은 하나의 지층으로 되어있고, 물에 담가 보드라워
진, 나염 처리가 안 된 골판지를 각각 분리해서 설치하고, 반쯤 부패한 퇴
비와 말이나 소의 두엄(조금 오래된 것) 그리고 낙엽이나 그 비슷한 것들을
넣습니다. 모든 것들은 이미 혼합되어있고 그 모든 것들은 마지막에 습기
와 공기로 마무리되지요. 그 곳에 우리의 구내식당이 조성되는데, 주의할
것! 어떤 새로운 일자리든 우선 제자리를 찾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약 일
주일 후에 우리는 먹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제발 많이 주지 마세요! 처음
시작하는 집단(약 O.5kg 전체몸무게)은 매주 약 2L의 음식물쓰레기를 먹
을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처음에 조금씩 맛있는 음식-커피 즙. 야채,
과일껍질)으로 시작한다면 우리는 빨리 부지런해집니다. 처음은 어느 정도
“음직 데울 시간”이 펼요하고 그 후에 우리가 먹는 양과 종류는 상당히 증
가합니다. 일터는 항상 수분이 적당해야 하고 미안하지만 건조한 재료들
은 먹을 수가 없어요. 우리는 15~250C에서 최상의 업무를 수행하고 높은
번식을 하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합니다. 만약 우리의 일자
리가 맹볕이나 극단적인 용도에 있다면 보호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해야
합니다.
나의 배고를온 풀이 없다.
나는 눈이 없기 때문에 먹을 것을 더듬어서
찾아내야 합니다. 내 머리가 나뭇잎이나 그와
비슷한 맛있는 것에 부딪히면i 나는 그것들을
빨아 먹는답니다. 만약 나뭇잎이 나에게 너무
딱딱하면, 나는 나뭇잎 전체에 점액을 칠해놓
고 며칠 그대로두지요. 왜냐하면 나는 이빨이 없어서 씹어 먹을수가 없기
212
때문입니다. 나의 점액은 곧바로 아주 작은 벌레들을 꿀어들이고, 이 벌레
들은 나뭇잎을 더 빨리 부패하게 합니다. 음식물이 더 빨리 부패할수록 나
는 그것들을 더 쉽게 먹어치울 수가 있거든요. 만약에 이 음식들이 나에게
맛있다면 나는 하루 동안 내 체중의 반에 해당하는 잉딸 먹을 수 있고, 우
리 지렁이 전체 제중이 파g이 나간다면 우리는 하루에 500g의 음식물쓰레
기를먹을수있답니다.
내가가장률아하는메뉴
•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조리 준비과정에 나오는 쓰레기와
남은음식찌꺼기
• 생활쓰레기 - 털, 오래된 꽃다발, 신문지 조금
• 정원쓰레기 - 잡초, 잔디 자른 것, 약간 마른 잡초, 앓은 나무껍질, 잘
게 부셔진 나무조각, 나뭇잎, 식물잔가지, 가축의 두엄, 작은동물의 분
비물,짚.
나는 기본적으로 이런 모든 것들을 좋아하지만 가능한 잘게 썰어진 것과
잘흔합된 것 그리고갑자기 많이 주지 않는것을좋아합니다.
나에게 정말 훌지 않는 것률
• 모든플라스틱 크기와종류
• 요리되거나싼음식
• 병든 식물, 여러 색깔이 있는 신문잡지
• 유리. 메탈, 세라믹 그리고 돌, 석탄의 재와 담배꽁초
• 청소기에든쓰레기그리고기름,음식물기름도포함
우리는 여러분롤올 위하여 톨벌히 무엇울 힐까요?
지렁이로 퇴비를 했을 때 가장 중요한 생산품을분변토의 생산입니다.
이 생산품은 우리 지렁이가 배설히는 것들인데 몇 가지 특성이 있습니
213
다. 이것은 일반적인 화학비료와는 완전히 다르고 매우 친환경적인 식물
성 영양소로 사용되지요. 이 생산품을 땅위에 뿌려 놓았을 때 그 속에 들어
있는 영양분은 강하게 내리거나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에도 씻겨 내려가지
않는답니다.
지렁이의 부식토는 식물을 건강하게 하기 때문에 화학비료를 사용을 줄
이게 되고 결국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지렁이들로 잘 퇴비화 된 토
양은 식물에게 단순히 질소 인 그리고 칼륨화힐L물과 같은 영양소뿐만 아
니라풍부한단백질과아미노산도줍니다. 이러한부식토복합체는토대가
튼튼한 부분과 부서지기 쉬운 부분의 구조를 하고 있는데, 이런 땅은 활기
가 있고 토양이 부드러운 상태로 있습니다. 이 땅에는 식물들이 뿌리를 쉽
게 내려 잘 퍼져나가고 지하수는 땅속에 빨리 스며들어 오랫동안 저장되어
있지요. 그러면 땅은 더 잘숨 쉴 수 있답니다.
언제 퇴비에서 냄새가 날까요?
• 습기가 너무 많거나, 너무 건조한 음식물이 있을 때.
• 너무많은음식물 쓰레기와너무적은지렁이들이 있을때. (특히, 처
음시작할때)
• 지렁이들은 직사광선이나 금방 배설한 말똥이나 소똥 거름 안에 있는
구충제때문에죽은경우
• 통풍이 잘되지 않는퇴비
언제 개미나 쥐며느리가 틀어검까요?
• 퇴비가 너무 건조하거나 곰팡이가 생길 때 : 습기가 많은 쓰레기를 위
에 덮어주거나 물을 뿌려준다. 또는 일반적인 방법처럼, 물을 짜낸 스
펀지처럼음식물을조금건조한상태로두어야합니다.
겨률에는 언제 지렁이 퇴비가 밖에 있율 수 있나요?
214
• 만약 온도가 장기간 -10
0
C 이하로 떨어진다면 벌레들에게는 전혀 퇴
비가일어나지않는다.그러나작은지렁이상자를둔경우에는솜이불
로덮어주면됩니다.
먹이흩 준 뒤, 표면에 2주 동안 아무 반응이 없올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표면에 지렁이들이 보이지 않으면, 사람들은 전혀 반응이 없는 것이
라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은 틀렸습니다. 지렁이들이 활동을 하는지 어
떤지 보기를 워한다면 맨 윗부분의 흙을 조금만 들춰보면 된답니다.
• 상당히 많은 먹이를 너무 빨리 주었을 때. 아래 칸에 있는 지령이들은
먹이를충분히 먹고땅속갚숙이 쉬고 있는것입니다. 배가고플때 지
렁이들은 다시 밖으로 나온답니다.
만약 퇴비 사상균이 표면에 생겼올 때?
• 걱정하지 마세요. 이 사상균은 무엇보다 처음부터 볼 수 있는데, 모든
단계가 적응 될 때까지 그리고 나중에 먹이를 준 후에도 표면에서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아는 것처럼 재료들을 분해 하는 데는 균류
(園觸가 작용을 하지요. 이렇게 된 음식은 지렁이에게 아주 맛이 있습
니다. 만약에 너무 많은 사장균이 있다면 퇴비의 아래 칸과 위 칸을 삽
으로섞어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여행올 ζκ}면?
• 문제없답니다. 여행기간이 한달이 넘지 않는 이상. 여행을 시작하는
날 조금 신선한 재료를 주고 작업환경의 수분이 적당한지 어떤지 살피
고 여행을 시작하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수분조절을 위해서 가정용
종이를 덮어 두어도 됩니다.
만약 파리가 끓기 시작흔κ}면?
215
•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이 먹이를 주었을 때 발생합니다. 먹이의 %딸
줄이세요. 신선한 채료들 예를 들면, 건조시킨 잔디 , 건초, 습기가 있는
종이박스, 썰어놓은 보리 짚 등을 줍니다. 이런 재료들을 파리를 못 오
게합니다.
스위스 R콤포스트 당 검” 에서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화를 안내해 놓았다,
이 내용의 발행처는 ‘멀례를 이용한 부식토 지역 후원을 위한 벌레친화연호~Pro Wurm Verein zur
Foderung von Wurmhumusanlagen)' 01고.01 자료는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렁이가 1인
침이 되어 내용을 서솔하고 있다
216
오스트리아
공식명징 오스트리아 공회국 (Republic 01 Austri허
수도, 빈(Wien)
연적 8만 4,OOOl<rn'
인구 : 810만 (1998년 기준)
언어 독일어행정구역 ‘ 9개의 주
기후 ‘ 중부 유럽의 대륙성 기후 높은 산액은 고산성 기후
217
오스트리아
1) 나라소개
(1) 개요
역사와 전통 그리고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라는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를 탄생시켰고, 200년 전의 모차
르트는 아직도 오스트리아의 곳곳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리게 하고, 작은
초콜릿 포장까지도 모차르트의 이름을 달고 있을 정도이다. 모차르트가 태
어난 “소금의 성”이라는 의미를 지닌 잘즈부르크(8외zburg)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방과 가까워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NVien)과 버금갈 정도로 관
광지로 유명하다. 도시의 이름 그대로 예로부터 소금의 산지로 유명한데,
지금도 이곳의 소금이 오스트리아의 전국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는 아직도 음악의 전통을 이어서 한 때는 막강했던 합스부르
크 제국의 심장부였던 빈을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로 이꿀었을 뿐만 아니
라, 오늘날국제 무역 tiH람회와국제회의 도시로자리를굳히고 있다. 그리
218
고 오스트리아는 국토의 75%가 산악지대여서 높고 낮은 산과 아름다운 경
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오늘날은 관광 도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
다. 오스트리아는 독일, 스위스 , 제코 등 여러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고
정치 문화적인 모습이 독일과 거의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방
언이r 있긴 하나 문자로 표기 할 때는 표준 독일어는 같아서, 오스트리아에
서 생활의 대부분은 독일과 큰 차이를 느껄 수 없고, 여행할 때에도 영어보
다독일어가더 잘통한다.
(2) 오스드리아의 음식문화
오스트리아의 음식은 가까운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
다. 독일은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음식(보통 조리되지 않고 간단하게 차려
먹는음식을말한다)즉 빵과커피로가볍게먹는데반해오스트리아는저
녁식사도 따뭇하게 먹지만 식단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아침 식사는 다른 유럽의 나라와 마찬가지로 빵과 커피 또는 차를 먹고,
점심과 저녁은 대부분 정식을 먹는다. 수프와 주 메뉴 그리고 후식으로 구
성된 정식요리에는 육류나 생선에 감자나 밥, 셀러드를 곁들어서 먹는데,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은 쉬니첼(Schnitzel)이라고 하는 석고기 커틀
릿이다. 후식으로는 대부분 단 음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부드러운 빵 위에
과일을 얻어 놓은, 맛이 아주 단 조각 케이크 같은 토르태 (Torte)를 즐겨먹
는다. 그리고 또 오스트리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비엔나커피이다.
음식의 이름을 지명에서 따는 겨우는 참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 ‘빈에서의
여행은 커피하우스에서 시작해서 커피하우스에서 끝이 난다”라는 말이 있
을 정도로 다%댄 모양의 커피 잔과 다OJ=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오스트리아다.
219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오스트리아의환경의식
오스트리아도다른유럽 환경선진국과발을맞추어 환경 보호정책을국
가, 정부적 차원에서 펼치기 시작하였다. 환경보호와 에너지 자원의 보호
에 대한 생각은 그들의 생활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990년대 초에 대부부의 나라에서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분리수거와 재
활용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을 때 이곳 사람들의 인식은 원천적으로 재
활용될 수 있는 자원을 보호하고 이를 다시 자원의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하
는데 중점을 맞추었다.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난 재활용 가능한 상품에 “녹
색점 (Grune Punkt)의 상품표기를 의무화 하고 환경개선부담을 과다하게
부가하는 정책도 펼쳤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인들은 반발하기 보다는 자체
적으로 친환경적이고 자원절약 제품의 개발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또, 그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중에 중요한 한 가지는 에너지 절약이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한 가지 예로 우리의 주택이나 아파트의 난방은 한
곳에서 모든 용도를 일률적으로 조절하지만 그 곳은 방 마다 그 옹도를 조
절할 수 있어 훨씬 에너지를 절햄 수 있게 효율적으로 지어졌다는 것이
다. 이들의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은 단순히 국가적 차원의
정책으로만 실천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몸소 실천한 결과라
고할수있다.
오스트리아의환경교육
오스트리아의 환경부에서 제공히는 “쓰레기 처리사업과 2001 쓰레기 보
고서”에서 환경교육과 관련된 부분 “쓰레기사업의 주요한 주제에 관한 대
화”를 아래에서 소개하겠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어려운 점은 환경과 쓰레기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쓰레기처리사업의 방법을 변화시키는
220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은 장
소에서 행해지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쓰레기 집하장의 직원과 우선적으로 쓰레기통제 담당자는 수거법령과
수거유형에 따라 구체적인 교육의 전제조건이 확실히 필요하다. 오스트리
아 수질과 쓰레기사업연합은 맘n레기 수거통제 담당자와 통제직원 그리고
교육계획서가 규정집으로 나왔고 이 교육과정과 관련된 사항도 구체적으
로 조직되었다. 1992년 교육과정으로 설립된 “재활용과 수거기술”은
1998년 4월에 공식적인교과과정으로 확정되었다. 상당한고용가능서의 창
출은 새로운 직업의 한 세계를 열어주는 것과 같이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
탕으로 내용장의 발전도 가져왔다.
쓰레기와 관련된 주저|로 이루어진 시민교육 과정의 예
잘쓰부르크는 인구 14만4692명 (1998)의 도시로 잘즈부르크 주의 수도
이름이기도 하다. 이 곳은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독째자 히틀
러의 고향이기도 하다. 주의 남서부에 위치한 카프른이라는 곳에 유렵 최
대급의 수력발전소가유명하다.
디음은 오스트리에서 빈(Wien) 다음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잘즈부르크시
와 지역구의 쓰레기 재활용 및 음식물쓰레기와관련된 교육홍보활동을조
사한것이다.
• 장소 : 오스트리아 잘쓰부르크 (Salazburg)
• 요점 : 해마다 이루어지고 있는 홍보활동의 목적은 쓰레기를 적게 배
출하게 하고, 올바른분리수거의 방법을알리는데 있다. 동시에 개인적
인책임과환경에대한인식을고양시키고삶의질은쓰레기사업의높
은참여에달려있음을인식시킨다.
221
• 프로젝트 상황 : 종료.
• 프로젝트기간 : 1994년 시작 2000년 끝.
• 프로젝트 발기인 : 잘쓰부르크시와지역구의 쓰레기처리과
• 사업비 : 프로젝트 전체비용(1994-1998) : 364,000 묘rro(유로) 잘츠
부르크 시와 지역구에서 후원
• 공동작업 : 쓰레기처리사업은시민들과함께 하는공동의 일이다. 이
것은 시민 캠페인으로 이어졌고. 사업의 보고는 방송을 통해서 보여 졌
다. 1994년부터 잘츠부르크 시와 지역구는 쓰레기처리사업 홍보활동
을 공동으로 해왔으며 캠페인의 형성의 특정들은 광고 대리업체에서
책입지고 담당하였다. 여러 다OJ=한 요소들은 주제에 따라 넓혀지고 하
나의 공통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높은 재인식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 세부사항 : 쓰레기 프로젝트의 발전과 생성의 역사를 강한 흥미로 일
으켜 세운다. 쓰레기처리사업은 시민들이 함께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
는방법을지도할수있다.쓰레기줄이기에대한사고는광고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광고는 새로운 것에 대한 매력을 선전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지향한다질적 향상, 다시 말하면, 확실한 증명,
가치불변성 그리고 지속성을 통해서 우리들은 장기적으로 만족할만한
일을통한경험을성취한다.
이러한 일처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수거의 높은 참여가 펼요하다.
그리고 앞으로 쓰레기취급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위한 투자가 필요 한다.
또한환경교육도 쓰레기처리사업의 장기적인 영역이라고 할수 있다. 쓰레
기 사업 보고는 지속적인 효력과 효과를 가져야한다. 동시에 장기간에 걸
친 주제들은 다OJ=한 역사적 전환점에 따라 변화되어 조명되어져야 한다.
매년 새롭게 바뀌는 어려운 주제틀은 새로운 창의적인 요소들을 기다리고
있고, 쓰레기 처리 사업에 대한관심을꿀고북돋울수 있도록해야한다.
222
• 구체적인 계획 : 주제는 1994년 쓰레기 분리 (1995년)를 위한 “지방 자
치구의 조약체결”이라는 모토아래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캠페인으로
주제가정해졌다.
수준 높은 쓰레기 줄이기와 지속성 (1996) 시민들과의 심도 있는 대화
(1998), 정해진활동과각각의 캠페인을위한정보와동기 등을 연대순으로
아래에열거한다.
O 잘즈부르크 시내에 있는 모든 생물학적인 포스터를 내건다. 시내버
스, 비디오, 라디오방송등
O “음직물 쓰레기통”과 “개인정원에서의 퇴비화”에 관한 내용들 안내
。 음식물 쓰레기의 분리수거에 관한 설명서에르보크로아티아 말과 터
기말도함께)
O 쓰레기통과관련한전화상담자(부탁과감λR
O A1 크기의 플랜카드, 이동 전람회,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퇴비 흙 배
포
。 유치원에 걸 그림종이(음직물 쓰레기 수거를 위한 모티방} 되기 위
해서)
。 가정을 방문하고 상담을 한다(잘쪼부르크 시내 모든 가정에서) 가정
을 방문할 때는 음식물 쓰레기 수집 통에 벼리기 전에 담는 “음식물양
동이”를증정한다.
O 티롤과잘쓰부르크에서 퇴비화에 대한상담문구가적혀있는종이로
만들어진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만든다.
• 결과/생산품
지금까지의 노력의 통계를 살펴보면 가정에서 분리 수거된 비율의 증가
는 잘쓰부르크에서 1993년에 23%였던 것이 1998년에는 49%로 낮은 증가
율을 보였다. 잘쓰부르크의 주정부에서 실시한 퇴근의 설문조사에서 보면
개인의 환경책임의식에서 쓰레기분리 수거와 줄이기에 80%가 가능성에
223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전한다.
이러한 기본단계에서 쓰레기사업의 의식교육은 계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쓰레기캠페인의 릴레이는 계속되어지고 1999년에는 종
이와 박스 포장 류, 재활용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2000년에는 그 문제점에
대해 논하기로 정해졌다.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양에 30%가 음식물 쓰레
기이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을 실
시해 오고 있는데, 그 수거와 처리 및 재활용 방법도 거의 유사하다. 음식
물 쓰레기는 각 가정에서 분리수거하여 갈색이나 녹색으로 된 “음직물 쓰
레기통”에 넣어두면, 각 도시나 지역구마다 정해진 날짜에 수거해 간다. 국
가에서 위탁한 민간업체는 공장마다 구역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주 정부
나 지방 자치단체의 환경국에 발표한 쓰레기 통계 자료를 보면 자기가 속
한 지역에서는 쓰레기가 어느 장소로 이동하고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자
료를 볼 수 있게 해 두었다. 이렇게 모아진 쓰레기는 유럽의 환경 정책에
맞추어 대부분 퇴비화 하거나 바이오 가스를 만들어 다른 에너지로 대체하
여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를 대부분 퇴비화 하여 재활용 하
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정원이 있는 집에서는 기능한 자가 퇴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2)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시려|
유기성 가정 쓰레기 감량 ,프로그램
224
오스트리아에서는 쓰레기를 매립히는 대신 주로 종이와 마분지를 분리
하여 재활용하거나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 쓰레기 등 유기체 쓰레기는 퇴바
화하고 있다. 유기성 가정 쓰레기 감량 프로그램 시범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쓰레기 매립에 대한 규칙을 정하는 것과, 가정에서 배출되는 유기체 쓰
레기를 수거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다.
정부의노력
주요 목표는 매립되는 유기체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다. 이것은 재활용과
분리수거, 찌꺼기를 따로 처리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1995년과 1996에
약 20% 가량의 도시 유기체 쓰레기가 매립됨으로써 유럽연합 매립강령
(EU Landfill Directive)의 목표는 이미 이루었다. 쓰레기 매립법 (1없ldfill
or이nance)이 이행됨으로써 2004년 내로 몇몇 예를 제외한 모든 도시 쓰
레기는 생물학적으로 기계 분해 되거나 태워질 것이다.
퇴비화톨위한시설
아래와 같은 조치는 매립되는 유기체 쓰레기를 위해 실행되었다.
• 유기체 쓰레기 분리수거법
• 쓰레기 매립법 적용(5% 이상의 유기체 쓰레기가 함유되어 있는 경우
사전처 리 (pretreatnent))
• 오염된 부지 정화법(쓰레기매립서D
• 포장법 (포장용지를 강제적으로 수거하거나 재사용함)
• 국가정책적으로에너지복구와쓰레기소각을관련시킴
유기체 쓰레기 분리수거법
유기체 쓰레기 분리수거법은 1995년 1월에 제정되었다. 이 법은 유기물
을 각 가정에서 분리수거하고 자체 처리하도록 정하고 있다. 쓰레기 발생 1
장소로부터 즉각 분해시킬 수 없는 유기체 쓰레기는 분리수거 될 수 있도
225
록하고있다.
유기제 쓰레기 분리수거법에 의해 한 해에 백만 톤 이상의 유기제 쓰레
기가분리수거되었다.
• 유기체 쓰레기를처리하는공장이 약 500개 건설되었다. (-총수용량은
적어도 연간 768,000톤)
• 퇴비공장에서 나오는 하수 찌거기와 잔여 쓰레기를 생물적 - 기계적
인 방법으로 사전 처리하는 공장이 9개 건설되었다.c총 수용량은 적어
도 연간 303,000톤)
쓰레기 매힐법
쓰레기 매립법은 1997년 1월에 실시되었다.1998년 1월, 매립지의 소유
주들은 단계별 계획에 따라 매립지 조건을 조정하든가, 1999년 1월 전에
매립지를 폐쇄한다는 결정을 해야 했다. 쓰레기 매립법은 매립에 대한 오
염물질의 한도를 규정하고 있는데, 유기 탄소는 최고 5%를 넘을 수 없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매립지 성격에 따른 매립 장비에 관한 법도 있는데, 4
가지 종류의 매립지가 설립되었다.
• 쓰레기를땅에파묻는매립장
• 쓰레기를폭파하는매립장
• 찌꺼기 매립장
• 부피가큰쓰레기 매립장
매립지 종류에 따라 장소 조건 밀폐 방법, 가스 처리 방법 등의 각각 다
른조건이있다.
오염된부지정화법
오래된 매립지가 새로운 시스템에 빠른 적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쓰레
기 처리를 하기 위한 보조장치로써 1996년 오염부지 정화법 ( ‘'Cle없 upof
contaminated sites' Act)이 개정되었다. 이 법은 오스트리아의 오염된 지
226
역을 정화하고 이를 위한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세금을 부과했다. 예전
에는 한 종류의 쓰레기에만 세금이 매겨졌으나 지금은 종류에 따라 여러
개의 쓰레기에 세금이 매겨진다. 적합한 매립지에 쓰레기가 매립될 때에
세금이 더 낮게 부과된다. 이러한 매립지에 따른 세금은 톤당 7.3유로에서
21. 8유로(2001년 1월1일을 기점까지 부과되며)이며, 적합한 매립지가 아닌
경우에는 톤당 7.3유로에서 43.6유로(2001년 1월1일을 기점)까지 부과가
된다.
원료공급의변화
유기체 쓰레기 매립법에 따라 수거되는 유기체 쓰레기는 1993년 182톤
에서 1996년 360톤으로 2배 증가하였다.1996년 1인당 쓰레기 수거량은
평균 46kg이었다(가정에서 총 유기체 쓰레기의 50% 배출한다). 여기에 각
가정에서 만들어진 퇴비가 재활용 쓰레기로 더해진다.
아래의 표는 분리 수거되는 유기체 쓰레기가 2배로 증가하는 동안 재활
용된 유기체 쓰레기가 1989년 1%에서 1996년 13%로 증가한 것을 보여준
다. 또한 소각되는 쓰레기 양은 늘었고 이는 바로 매립되는 쓰레기%딸
63.1%에서 32.1%로 줄였다. 도시에서 발생히는 유기체 쓰레기는 20%만이
매립되었다.
처리방법 1989(%) 199허%)
유기물의제활용 1.0 13.0
찌꺼기나 식물 쓰레기의 기계 처리 16.7 70
분리수거된 쓰레기의 재활용 12.9 31.7
위험한 가정 쓰레기의 특멸 처리 0.4 0.8
-λ‘-7-,} 5.9 15.5
매립 631 32.0
총합계 100 100
1998년 연방정부 쓰레기 처리 운용방안 , 정소년과 가족과(youth and fami이, 환경부, 비엔나
227
비용효과
1990년부터 1997년 사이에 쓰레기 폐기세의 소득은 총 140백만 유로였
다. 이 소득은 오염된 장소의 보존 및 개선작업에 쓰여졌다.
곁톨
매립되는 쓰레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 (현재 전체 쓰레기의 32%만
이 매립되고 있음) 여기에 유기체 쓰레기를 더한다면, 전체 쓰레기양 중 겨
우 20%만 매립되는 것이다. 오스트리아는 2016년까지 전체 쓰레기의 35%
만 매립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지금 현재 전체 쓰레기의 32%
만이 매립이 되고 있어 그 목표가 이미 달성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의무
분리수거 계획의 실행으로 이루어졌다. 이 계획은 쓰레기 매립에 대한 새
로운 법과 매립지에 대한 세금 차별화에 의해 지지되었다.
(2) 가정의 음식물쓰레기처리방법
무엇이 유기체 쓰레기일까요? 유기체 쓰레기는 모든 정원쓰레기, 생쓰레
기 그리고 요리과정에 나오는 쓰레기 퇴비가 가능한 쓰레기를 말합니다.
• 유기체쓰레기에속하는것은무엇이있을까요?
228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 : 먹고 남은 빵, 꽃, 계란껍질, 야채류, 머리카
락 털, 과일, 요리과정에 쓰인 키친타올, 그 외에 뱅}이나 음식덮개로
사용된 종이, 셀러드 남은 것, 태백, 나무 자른 것, 신문지 등
정원에서 나오는 쓰레기 : 나무 자른 것, 꽃, 잔디 각은 것, 야채 다음
은 것, 나뭇잎, 식물, 잡초 등
주의! : 육류, 뼈, 남은 음식 그리고 상한음식 들은 수거와 재활용에 문
제가있는것으로본다. 이러한것들은위생상좋지 않고 많은염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활용에 문제가 있는 이런 쓰레기들은분명히
지방의 업무에 달려 있고 또 응용퇴비과정에 달려있다. 수거에 관한
문제는 각 주마다의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속해있는 지
역의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서 이러한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를 여러분
들의 음식물쓰레기통에 정확히 배출해야만합니다'"
• 이렇게 모아진 유기체 쓰레기(음직물 쓰레기 정원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개인 정원이 있는 집은 자가 퇴비를 합니다. 나무나 나무의 가지를 자
를 때는 각 지역이나 단체마다 “쓰레기수거센터”에서 처리해줍니다.
여러분이 개인의 가정에 자가퇴비장소를만들고자한다면 정보를요
청하십시오.
음식물쓰레기를수거해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렬 때 유용한방법
• 음식물 쓰레기통은 가능한 주방의 서늘한 곳에 잘 놓는다. (예 : 썽크
대아래)
• 음식물 쓰레기통은 항상 닫혀있어야 하고 파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한다.
• 2-3일안에 냄새 방지를 위해서 음식물 쓰레기통을 비운다.
• 음식물 쓰레기통 안의 바닥에 흡수력이 있는 종이류(키친종이, 법킨,
신문지등)를 깔고, 규칙적으로 바꾸어준다.
• 수분이 있는음식물쓰레기는종이(신문지나종이봉투)에싼다.
• 물기가많은것이들어가지않도록한다.
• 육류나 쏘시지, 뼈와 같은 남은 음식의 수거는 반드시 여러분이 속해
있는 쓰레기처리 지역에 문의를 하거나 지역의 해당국에서 정보를 얻
어서 분리수거해야한다.
229
음식톨쓰레기톨온?
• 각 구역의 수거 스케줄에 맞추어 쓰레기통을 비워야 한다.
• 음식물 쓰레기통에는 절대로 플라스틱 재질의 물질을 넣으면 안된다.
• 음죄물쓰레기통은그늘진장소에두어야 쓰레기통내부가더워지지
않는다.
이훨재 모아진 음식률 쓰레기는 무엇으로 쓰이는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모여진 유기체 쓰레기는 퇴비장에서 상당히 질이 좋
은 퇴비로 재활용 되어 진다. 이 퇴비는 농업에 사용되어서 토양의 질을 높
이고 시골의 정원이나 정원의 식물을 좋게 한다. (즉 비료의 역할을 한다J
유기체 쓰레기는 몇몇의 지방 주에서는 바이오 가스로 사용되기도 한다.
바이로 가스로 활용될 때 부가로 퇴비를 얻기도 하고, 이 바이오 가스는 난
방이나전기로사용될수있다.
개인퇴비방법
• 음식물쓰레기와정원쓰레기를섞어퇴비를만들곳에쌓는다.
• 육류나 뼈, 소시지, 익힌 음식은 항상 퇴비의 중간층에 두고 잘 덮는
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벌레가 생긴다.
• 부피가큰가지나,나무막대기는작게만든다.
• 수분이 많은 것은 마른 것과 함께 섞는다.
• 사이사이에 마른 가지나 나무토막을 넣고 음식물 쓰레기를 섞는다(통
풍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너무 건조한 것에는 수분이 공급된다. 퇴비
층은통풍이잘되어야만부패되지 않는다.
• 잔디는 건조해야하고, 앓게 쌓는다.
230
•
• 퇴비층은바람이잘통하고그늘진탁트인곳이좋다.
• 신선한 음식물 쓰레기와 흙을 섞은 것 또는 퇴비(이미 퇴비화 된 것)로
잘덮는다.
• 잔디나 흙으로너무건해지거나젖는것을막아야한다.
• 퇴비는 20~30cm두께로 층을 쌓는다.
• 퇴비를다른장소로옮길경우부패할수있다.
• 언급한 조건들이 만족되면 땅 속에 있는 박테리아나 효모, 지렁이가
퇴비를 만든다. 6개월 내지 12개월 후 음식쓰레기는 질 좋은 퇴비가
된다.
개인퇴비화의장점
당신의 정원에 아주 질 좋은 퇴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땅을 기름지게 만
든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며, 자연을 아주 깊
이체험하게된다.
개인퇴비화로절약
오랜수송시간, 운반비용, 화학비료, 쓰레기 집하장
월림
육류나 소시지, 뼈의 재활용에 관한 정보나 자료는 쓰레기 관리부서에
있습니다.
(3) 사업ε뻐|서의 퇴비화 과정
오스트리아의 주 슈타이어마르크(Steiermark)의 한 유기체 쓰레기 사업
장을 소개한다. 슈타이어마르크 주는 면적 1만 6388knf, 인구는 약 120만
6000명(199끼이고 주의 수도는 그라츠(Graz)이다. “푸른 슈타이어 ”라고
231
불리어지는 만큼 49%가 산림, 26%가 목장과 목초지로 되어 있고, 임업,
축산, 광업이 활발한 곳이다. 슈타이어마르크 주의 수도 그라즈(Graz)는
오스트리아의 제2의 도시로서 영화 “티뱃에서의 7년”을 보면 주인공이 티
뱃으로 출발하는 기차역이 바로 그라즈이고 영화 속 주인공은 바로 그라즈
사람으로 묘사되어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쓰레기통에서 50m2 크기의 퇴
비장으로 쏟아 붓는다. 음식물에서 나는 냄새를 환기시키기 위해서 매 시
간 마다 약 10개의 환풍기를 통해서 배기시킨다. 대형 창고에서 “안전점
검”을 통해서 수거되어옹 음식물 쓰레기의 양질을 검사한다. 나무나 나뭇
가지 등의 정원쓰레기는 처리구역으로 넘어가서 주기적으로 잘게 자른다.
음식물과 생 쓰레기의 퇴비 준비과정은 가능한 내용물을 잘게 자르고 같
은 양의 생 쓰레기를 염두에 두고 재료들을 혼합하여 잘 섞는다. 부패한 물
질의 동종은 다음의 침지(물에 담그는 작업)의 질을 위한 근본적인 전제조
건이다. 혼합하여 부패한 음식으로 채워지는 침지터널은 벨레스콩 반송대
(약 130톤, 또는 170m3 침지터널마다)의 자동시설로 가능하다.
터널에서의 집중적 부패 방식은 모든 것이 전자동화로 이루어진다. 기계
작동의 중요한 변수는 산소량과 습도 그리고 온도이다. 터널을 비우는 작
업은 견인기계로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유압방식으로 설계된 배달기중기이
다. 날라진 재료들은 재 부패장소로 옮겨진다. 이 재료들은 계속되는 부패
과정 속에서 퇴비가 되고 마지막에 여과장소로 나온다. 여과된 물질을 대
부분 나무재질들인데, 재차 생 쓰레기로 구성되어진 물질과 혼합 한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퇴비는 퇴비장의 띠뭇한 곳에 둔다. 마지막으로 만
들어진 퇴비는 퇴비거름이 되어 계속적인 판매되고 이것은 결국 탁월한 정
원의 퇴비거름이 된다. 뮤르즈 연합(Der Murzverband)는 1999년 “품질인
증”을수여했다.
참고 : 뮤르쓰 연합은 슈타이어마르크 주에 속해있는 17개의 시와 지역구 전체가 1963년
에 쓰레기처리 문제로 뜻을 세워 연홉팅}였다.
232
이탈리아
Y ZeroFoodWaste
공식영침 이탈리아 공화국{Italian Republic)
지리적위치 남부유럽
연적 : 30만 12ηkm'
수도 로마
정치체제 ‘ 공화 연방정부
언어 공식언어-이탈리안, 소수언어-독일어, 프랑스어, 슬로베인어
인구 : 57,잃8,353명 (2003, 7)
인구밀도 192.4명써에2002)
민족 ,이탈리안
환율 1 .02유로 =1 달러(2002.9)
1 인당 국민총생산 2만 160달러(2000)
233
이탈리아
1) 나라소개
(1) 개요
면적 30만 1277k야, 인구는 5798만 8000명 (2002년)으로 인구밀도는
192.4명A마(2002)이다. 지중해 중앙부와 북서에서 남동으로 약 1,200 km
에 걸쳐 장화 모OJ-을 한 반도와 시칠리아 · 사르데냐의 두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북쪽은 알프스산맥을 경계로, 프랑스 · 스위스 · 오스트리아와 접하
며, 동쪽은 아드리아해, 서쪽은 티레니아해에 면한다. 이탈리아반도는 발
칸 · 이베리아반도와 함께 남유럽의 3대 반도의 하나로서 동 지중해와 서
지중해 사이에 있기 때문에 자연 · 문화에 있어서 다른 두 반도외는 달리
순수한 유럽형을 이루고 동시에 지중해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낸다.
행정구역은 15개주로 되어 있으며 주 밑에 현을 두고 있다. 기후는 지중해
성 기후로 북쪽은 고산기후이고 납부는 렵고 건조하다. 국토는 산이 많아
대부분이 목축지로 이용되고 남부 쪽에 농지가 많아 쌀, 밀, 보리 등의 곡
234
식이많이재배된다.
(낀 이탈리아의 음식문화
전세계적으로 널리 전파된 음식하면 중국음식과 이탈리아 음식을 꼽을
정도로 이 두 나라의 음식은 동서 O.}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혐l게 사랑받고
있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처럼 긴 반도국가로 북부는 알프스의 산과 지중
해가 있어 풍부한 낙농제품을 이용한 크림소스가 많이 발달하였으며, 납부
지역에서는 밀가루를 이용한 파스타와 올리브, 토마토,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발달했다.
북부의 대표적인 요리로는 옥수수를 이용한 폴렌타, 쌀을 이용한 리조토
등이 유명하며, 요리의 소재가 풍부하여 육류요리, 해물요리와 에스카르
곳, 소세지 등이 있다. 남부에는 피자와 파스타가 유명한데 그 이유는 이
지방 사람들이 빈곤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탈리안 요리는 기후와, 풍
토, 지리적 조건 등에 의해 지방마다 독특한 요리가 만들어 졌으며, 로마,
0봐비악 노르만인 등에 의해 지배를 받아 민족의 문햄l 크게 영향을 끼
쳤다.
음식문화의특징
(]) 이탈리아인들은 대식가이다. 음식 묘스로는 깔빠치오 • 스프 • 파
스타→메인디쉬 → 후식등이다.
(2) 파스타가 발달하였다.
(3) 해산물을 다OJ'하게 조리할 줄 안다.
(4) 올리브 사용량이 많다.
(5) 다OJ'한 향신료와 포도주로 만드는 식초를 사용한다.
235
대표적인음식
@파스타요리
모든 파스타 요리는 파스타와 소스로 구성 된다.
@피자
토핑과 도우로 이루어지는데 토핑의 재료에 따라 분류한다. 니폴리에
서발달한음식이다.
@ 리조또(Risotto)
농업이 발달한 북부 이탈리아에서 발달한 쌀요리로서 기름에 쌀과 채
소 등을 넣어 복다가 포도주로 향을 내고 육수를 넣어 익히므로 많은
재료들이 어우러진 맛을 낸다.
@ 커피,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진하게 북아 간 커피를 다량 넣고 끓는 물의 증기를 고압으로 만들어
추출히는 커피로서 매우 진한 맛을 내는데 대개는 설탕만 넣어 먹는다.
적은 량을 먹게 되므로 에스프레소 잔으로 작은 잔이 따로 제작되어 나
오며 갓 받아낸 에스프레소 커피의 표면에는 미세한 거품층이 생긴다.
우유를 거품내 가며 뜨겁게 렵혀서 커피에 넣어 먹는 것은 카푸치노이
다.
식사예절
• 손의 청결에 주의한다 감자튀김이나 뼈를 빼지 않은 고기 , 빵 등은
손으로 먹기 때문에 손의 청결에 주의해야한다.
• 식사 도중 식탁에서 손을 식탁 밑으로 내리지 않으며 팔꿈치를 식탁
위에올려놓지않는다.
• 공동의 큰 접시에 담겨져 나옹 음식에서 원하는 부위를 고르기 위해
뒤적거리며 가져오는것은큰실례이다.
• 이탈리아인들의 식탁위에는 기본적으로 오일과 소금이 놓여있는데
236
필요할 때는 본인이 직접 가서 가져다 먹는 것이 예의있는 행동이다.
옆 사람에게 달라고 하지 않는다.
• 셀러드는 반드시 각자의 접시에 덜어서 소스를 첨가하여 먹는다. 각
자의 소스에 대한 취향을 존중해주기 때문이다. 소스가 따로 안나오는
경우에는식탁위에 놓여있는올리브오일과소금, 후추등을자기 입맛
에맞게넣어먹는다.
• 식탁이나 식탁을 떠나서도 트림을 하는 것은 예의에 크게 어긋난다.
2) 음식물쓰레기 료발* 우수실천사례
(1) 지방정부의 실천사례
@ 쿠펠로(αlpello) 퇴비 생산시스램
개요
• 쿠펠로 퇴비생산시스램은 지방정부에서 시행한 것이다.
• 이는 인구 4, 200명, 48평방킬로미터 면적의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 이 퇴비시스템은 각 가정마다 주방쓰레기를 포함하여 분리수거하는
시스템이다.
• 이 프로젝트의 초기단계에는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일인당 연
간 75kg이었고, 이는시 전체의 쓰레기 양인 일인당연간 35kg과대비
된다.
• 이 시스뱀은 새로운 수거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리적위치
쿠펠로구는 이탈리아 남부의 아브루조(Abruzz이군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의 평균기옹의 편차는 커서 겨울의 섭씨 5도에서 여름 35도까지 이른
237
다. 강수량은 한해 평균 600mm 정도이다. 이 도시의 인구는 약 4,200명
정도이며 면적은 4,800평방킬로미터이다.
퇴비시스템
쿠펠로 퇴비 생산시스범은 ‘쓰레기 분리수거와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
퇴비화’ 의 개척적인 프로젝트로, 유럽공동체 기금으로 치에티 (Chleti)지방
(도)에서 시행되었다.
프로그램의목적
• 분리된 쓰레기 중에서 유기체 쓰레기를 포함하여 생활쓰레기를 집중
적으로관리한다.
• 인구가 적든 많든 그 지역의 주방과 정원에서 나오는 유기체 쓰레기
의 가정퇴비화를 개발한다.
• 쓰레기분리수거에대한정보를확산할수있도록민원시설을설치하
여 분리수거에 대한정보를홍보하면서 기술과운영을지원한다.
쿠펠로에서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의 분리수거는 기존의 수거시스빔이
완전히 개선되는 1998년 가을에 시작되었다.
새로운서비스는아래와같이 구성된다.
• 도청에서 지급되는 수거차량에 집집마다 주 3회 자연분해 가능한 쓰
레기가수거한다.
• 종이와플라스틱은 한달에 한번씩 같은 차량에 수거된다.
• 재활용되지 않는 마른 쓰레기는 일주일에 두 번 수거된다.
구청 환경센터는 인근 공업지대에 임시로 설치되어 있다.
정원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수거하지 않고 공동 수거함으로 가
지고 가서 버리게 되어있다. 이것은 수거될 전체 쓰레기 양과 비용을 줄일
목적이며, 정원 쓰레기를 가정에서 퇴비화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음식물
238
쓰레기를 수거히는 차량은 비싼 쓰레기 분쇄기 대신 화물 차량을 쓰고 있
다. 이는 정원쓰레기가 없으면 음식물 쓰레기는 쓰레기 밀도가 훨씬 높아
지기 때문이다. 분해된 것들은 톤당 28유로의 비용으로 퇴비공장으로 보
내진다.
목적
이 체계의 목적은 부가적 인 비용없이 97년까7.1 22%의 감량을 달성하는
것이다. (목표는 1999, 2001, 2003년까지 재활용률 15, 25, 35%로설정되
었다J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들의 분리과정은 부패가 잘 되는 쓰레기와 마르
고 잘 부패하지 않는 쓰레기 종이 유리 플라스틱병 순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수거되어있는물질들을통합적으로분리하기 위함이다.
쓰레기 수거의 횟수는 다른 쓰레기 감량에 따라 일정하게 유지했다.
근본적으로 분리수거 되어진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는 양질의 퇴비를
만드는데 손색없는 원료가 된다. 건조하고 띠풋한 날씨의 지중해 국가인
이태리는 농경과 식물경작에 퇴비시용이 매우 많이 요구되는 곳이다.
퇴비시스템의 기슐적 사항
자연분해 되는 쓰레기 수거는 주3회 시행된다(다른 쓰레기는 주2회 시행
된다). 수거차량이 운행되며 용량은 3m3
이다. 이 차량은 두명의 운영자가
관리한다 (한명은 운전기사). 이들은 수거 일에 빌딩 앞 도로에 있는 수거통
이나 가구별 쓰레기통을 비워서 바로 수거차량에 싣는다. 바퀴달린 수거통
이 수거차량에 매달려 있어서 자동으로 비워진다. 압축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음식물 쓰레기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 후 음식물 쓰레기 수
거차량은 쓰레기를 보통 10km 이내에 위치한 퇴비장으로 바로 운반한다.
239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퇴비공장은 지역정부의 공동소유이다. 치에타의 모든 지역의 주민들이
배출히는 주방쓰레기와 정원 쓰레기는 모두 이 공장으로 보내진다. 시의
쓰레기 처리공장과 퇴비생산공장이 함께 있으며 섞인 쓰레기를 분리하는
단계로부터 처리공정이 시작된다. 퇴비화과정은양질의 퇴비를만드는방
향으로개선되고있다.
현재는쿠펠로에서 미리 분리하여 수거된 유기체(자연분해 가능한) 쓰레
기는분리되지않은쓰레기와는별도로처리되고 처리된쓰레기는엄선된
정원 쓰레기와 혼합되어 덮개가 있고 통용이 되는 선반에 올려놓아진다.
숙성기간은 90~100일 정도이다.
유기체 쓰레기의 분리수거를 하는 선구적인 프로젝트에 의해 (현재
20, 00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데, 곧 40, 000명으로 늘어날 것임) 퇴비공장
은 분리 수거된 유기체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데 쓰여질 것이다. 이 공장의
산출물은 연간 약 40,000톤의 양이 된다.
마지막 퇴비 산출물의 표준은 이탈리아 비료에 대한 법조항 784/84에
의해 정해진다. 퇴비 산출물의 품질은 치베타 (αveta)로 일컬어지며 현재
소량으로만들어진다.
공장의 공동관리는 지역적 공동관리의 동의하에 이루어지는데 이는 농
업에 퇴비사‘용을 실험해보기 위해 관개를 하기 위함이다.
240
미래계획
치에티군 내에서는, 처리공장과 매립지를 확보하고 있으므로 처리에 전
혀 문제가 없다. 아브루조주에 다른 지역의 쓰레기도 처리한 전례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서적으로 분리되는 시스빔이 복잡하게 분리수거 되어
서 처리 되는것보다더 좋다는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섯 개의 구청은 근본적인 쓰레기 분리수거
처리방법에 만족했고 각 구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프로젝트에서 도입
된 새로운 모댈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유기체 쓰레기(정원쓰레기 포함)의 양은 자치도시에서 일인당/ 연간
60~80kg인데 수거되는 양은 일인당 연간 40~60kg에 이른다.
다른 자치도시는 이러한 수거 결과에 흥미를 보이고 있으며, 보다 대규
모로 분리수거하는 쓰레기 수거방법에 협조적으로 함께 참여할 것으로 보
인다. 빠른 기간내에 이 프로젝트는 약 40.000명의 주민들로부터 수거를
할 수 있을 것이며, 기술적 · 운영적 지원과 지역시설이 이미 자치도시에
제공되었다. 중반기에 이 시도가 다른 구청단위로 확장될 것이다. 가정의
퇴비방식은 또한 성공적이었고 쓰레기 관리에 유용한 방법이었음이 인정
되었다.
재정적사항
새로운 쓰레기관리 시스템은 추가비용 필요없이 새롭고, 복합적인 쓰레
기 수거체계와 연계될 수 있다. 시에서 가정마다 방문하여 수거히는 분리
수거 시스템이 자리 잡았을 때 수거 주기가 다시 만들어졌으며, 서비스 비
용이 기존 시스랩의 80~85%로 고정되었다. 이는 매립방법을 시용하지 않
은데서 오는 이익은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쿠펠로에서는 쓰레기 수거비용은 기존 시스템의 경우 일인단 연간 31유
로 였는데 새로운 체계가 도입된 후 비용이 일인당 연간 26유로로 줄어 들
241
었다. 이러한 절믿t규모는 압축이 안되는(non-compacting) 화물수거차량
을 이용, 중소형의 쓰레기 트레이너(최대 240L)의 사용, 수거팀 규모의 축
소 등의 방법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경제적 이득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폐기되어야 할 쓰레기 양의
감소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는 아브루조군에서 매립폐기에 대한 지역 법
조항중각 지역이 97년 까지 22%의 쓰레기 감량을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lkg당 0. 25유로의 환경세를 부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인당 연간 26유로(EUR)의 비용에 더해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비용
은다음과같다.
• 1유로/년/일인당 : 정보홍보를 위한 비용
• 2.5유로/년/일인당 :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 수거봉지 비용
획비시스템의성공요인
• 새로운 분리수거 시스빔이 기존의 서비스와 비교하여 볼 때 시민들에
게 실질적인 서버스로서 인식되었다.
• 새로운 서비스로 인해 경제적 이익이 발생했다.
@ 몬자(Monza) 퇴비시스뱀
개요
몬자(Monza)퇴비시스템는 외부계약자들을 통해 시행되고, 지역의회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이 퇴비 시스멈는 35,094krn
2
의 면적과 119,060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몬자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생산체계는 가정별
방문 수거시스탱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히는 반면, 정원쓰레기는 시
의 재활용센터로 ‘쓰레기를 공공 수거함에 가지고 오는’ 시스랩을 통해 수
거된다.
연간 예상되는 수거량은 음식물 쓰레기 약 57kg/일인당이며, 정원쓰레
242
기는 약 27kg/주민당이다. 이 퇴비시스범는 성공적이다. 주 요인은 이 체
계 시작 단계부터 이를 홍보하는캠페인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현장설명과위치
북 이태리, 밀란 근교 몬자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의 평균기옹은 겨
울 10
0
C에서 여름 24
0
C 정도이고 강수량의 범위는 60-120mm/월이
다. 몬자 마을에는 119, 600명의 주민이 35.094k마 면적의 지역에 살고 있
다. 이곳은 다른 도시와 주요 고속도로로 둘러싸여 있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지역은 몬자공원(약 8. 않때 이며 유럽에서 가장 큰 담이 쳐진 공
원이다.
퇴비시스템설명
이 도시는 1998년에 분리수거와 퇴비 생산시스뱀을 시작하였다. 이 퇴비
시스템는 전형적인 이태리의 퇴비시스랩으로 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수
거작업을 계약하고, 쓰레기는 여러 곳의 퇴비공장으로 수거된다. 이는 공
장폐쇄나 다른 문제로 발생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함어다. 공장은 가장 저
렴한쓰레기 처리비용과운반비용에 따라선택되어진다. 밀란지역은장소
의 제약과 특히 인구 밀집지역에 접근성이 불편함에 따라 퇴비화 되는 양
이상대적으로적다.
몬차에서의 쓰레기 수거량 총 합계는 1998년 일인당 430kg이다. 이 퇴
비시스뱀은 근본적으로 분리 수거된 쓰레기(주택과 상업지역의 음식물쓰
레기 (28.3kg/일인당 1998년 7-12월), 낙엽, 잔디, 나뭇가지 같은 정원쓰레
기 (13.7kg/주민당 1998년 7-12월), 유리, 종이, 플라스틱 등의 흔합쓰레
기, 야채와과일껍질 뿐아니라고기와생선등을포함한주방쓰레기 등)이
포함된다. 게다가 인근에 설치되어진 임시 환경센터는 부피가 큰 정원쓰레
기들의 임시 저장소로도 사용된다.
유기체 쓰레기들은 재활용이나 그 외의 쓰레기들과 분리되어 수거된다.
243
각 가정은 유기체 쓰레기의 수거를 위해 가구당 100개의 분해되는 쓰레기
봉투를(10Q ) 받는다. 이 바구니는 수거일에 도로가에 놓여지고 수작업으
로 비워진다. 고층빌딩, 매점이나 과일가게 등은 240Q 의 분리수거용 쓰레
기통이 배분된다.이 통은 수거일이 되면 도로가에 내놓게 되고, 기계적인
방법으로비워진다.
정원 쓰레기는 환경센터로 배훌자가 직첩 가져ζκ}
음식물과 정원쓰레기는 각기 다른 퇴비공장으로 보내어지고, 각기 다른
쓰레기 처리비용을 지불한다(음식물 쓰레기에 비해 정원 쓰레기의 처리 비
용이 훨씬 싸다.20유로/톤 대비 60유로/톤).
배출자가 직접 운반하는 정원 쓰레기 수송시스템은 수거비용을 줄이고,
수거할 쓰레기의 총량을 줄이기 위함이다. 음식물 쓰레기의 가정별 분리수
거는 비싼 쓰레기 압축기 대신 화물차량의 사용을 기능하게 한다. 정원쓰
레기와 합쳐지지 않은 주방 쓰레기는 쓰레기의 밀도가 훨씬 높아지기 때문
이다. 게다가 주민이 직접 정원쓰레기를 가지고 오도록 하면 가정에서 퇴
비를 만드는 것을 촉진하게 된다.
1998년 7월에서 1999년 7월까지 자연분해 되는 쓰레기의 총량은 주방
쓰레기 7,000톤과 정원 쓰레기 3, 500톤이다. 가정에서 퇴비를 만들 수 있
도록 시에서 장려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은 하지 않는다. 하지
만 뒷뜰에서 퇴비를 만드는 것은 매우 대중화되어 있고 전통적인 방법이
며, 공공캠페인을 통해서도 이를 계속 독려해 나아가고 있다.
목척
이 퇴비시스탱의 목표는 1997년도까지 음식물 쓰레기 22% 감량히는
것이다.1999, 2001, 2003년에 유기체 쓰레기의 재활용률 15%, 25%, 35%
단계적으로 높여서 제시했다. 롬바디 (1ρmbardy)주는 몬자시가 있는 지역
으로, 정원쓰레기의 분리수거는 1994년 이후 필수적으로 시행되었다. 퇴
244
비화과정은 환경친화적이고 재활용물질의 효과적인 처리방법으로 긍정
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퇴비 시스랩으로 인해 수분이 많은 음식물 쓰레기
를매립하지 않게 되었다.
유기체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면 오염되지 않은 양질의 퇴1:l]를 만들 수
있다는장점이 있다. 지중해국가로서 건조하고온난한날씨의 이태리는농
경과 원예에 퇴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기슐적특이사항
유기체 쓰레기의 수거는 일주일에 두 번 이루어진다. 각 수거시간은 수
거시스탱 내에 포함된 지역을 모두 순회히는데 4시간 걸린다.
모두 25개의 수거차량이 사용되고, 용량은 각 3m3
이며, 한사람이 운전
한다. 빌딩 앞 도로가에 있는 가구별 바구니나 통을 수거차량에 싣는다. 바
퀴가 달린 쓰레기통의 경우 이들은 차량에 부착되어져, 자동으로 비워진
다. 음식물 쓰레기들은 밀도가 높으므로 압축은 필요 없다. 장거리 운송비
용을 절익t하기 위해 쓰레기는 수거차량에서 다섯 개의 압축차량으로 보내
지며, 마지막으로 이들 압축차량은 쓰레기를 퇴비공장으로 나른다.
현재 주로 이용되는 퇴비공장은 파두。l-(Padua)지역에 있는 공장이고 전
체 250km 지역을 관할한다. 음식물 쓰레기 외에 이 공장은 정원쓰레기와
히수찌꺼기도 처리하며 새로운 퇴비생산과정은 3개월간 테스트되고 있
다. 이전 시설 안에는 건조대가 설치되어 공기처리를 하였으며 지금은 바
이오 용기 시스랩으로 대체되었다. 이로 인해 모든 과정이 훨씬 빨라졌으
며, 악쥐가줄어들었다. 이 공장의 산출물은 연간 60, 000톤이다.
퇴비공장의 작업과정은 다음과 같다.
• 음식물 쓰레기는 여과의 첫단계를 거치고 정원 쓰레기는 분쇄되어진
상태에서 이 두 종류를 서로 합친다.
• 바이오용기 퇴비화(14일)
245
6개의 바이오 용기가 있는데 원격 통제 시스뱀에 의해 모니터링 된다.
이들은 적절한 수분과 공기를 제공하고 수분을 제공하기 위해 살수장
치 (sprinkle에가 제공된다.
• 바이오용기로부터 나온후 20일간순화된다.
• 실외 여패15mm 크기 여과)와 개방된 공기생산 저장고 제품은 아직
시장에 내놓지 않았고, 상업적 목적으로 포장되지 않았다.
가스는 가스 세정기(Scrubbe에와 여과기를 포함한 두단계 시스뱀을 통
해 악취가 제거되고 흡수된다. 운영과정의 변수들은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데, 이는옹도, pH,산소등을포함한다.
첫 여과기로부터 걸러진 쓰레기는 수거탱크로 가고, 진공상태의 숙성과
정으로 보내진다. 가스 세정기 시스램의 빗물과 물은 모아지고, 스프링쿨
러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퇴비화되지 못한 물질들과 찌꺼기들은 근처에 매
립되는데 이를 퇴비공장에서 관리한다. 완성된 퇴비의 표준은 이태리법률
784/84에 기술되어 있다.
이 퇴비공장은 농부들의 지원을 얻기 위해 그리고 그들이 퇴비의 시용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해 퇴비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퇴비는 무상으
로 인근 야채공장이나 대단위의 과수원에 배분된다(지역 당국의 동의 하
에).
사용자와 계약하는 농경전문기는 농산물의 품질관리를 수행한다. 또한
생산된 퇴비는 분리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세대에 무상으로 지원이 되
어 오염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와 정원 쓰레기 수거를 독려히는데에
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연구는 그들이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농산물의
품질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246
앞으로의계획
몬자시의 시민들이 모두 분리수거 영역 안에 있기 때문에 대상을 확대하
지 않아도 된다.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앞으로 이 시는 자체 퇴비생산공장
을 설립하여 인근 시청과 함께 운영하는 빙싼도 검토해 보고 있다. 특히 이
퇴비공장은 샤용자로부터의 공급요청이 늘어날 기능성이 있어, 이 공장은
앞으로증축할 예정이고 제품의 품질 또한더욱향상될 전망이다. 지역 소비
자의요구는빠르게커가고있어 현재는시장을넓히려는시도는없다.
채정적사항
기존의 쓰레기 수거체계와 같은 기구를 사용하므로 부가적인 비용은 들
지 않는다. 예를 들면, 음식물 쓰레기를 위한 압축기 대신 수거차량을 사용
하고 기존에는 주 3회 수거했는데 지금은 주 1회 수거로 횟수가 감소함으
로써 비용이 감소했다. 시는 각 가정에 수거용기와 수거봉투를 제공하고
있다 (가구당 1년에 1007H 등).
바구니와 봉투의 총 비용은 1998년에 60.000유로이며, 1999년에는
40.0아유로였다(이는 오직 봉투만 제공되었을 때 배분 비용). 수거용 쓰
레기통이 대여되는데 비용은 한달에 약 2.200유로 이다. 기금은 시에서 제
공되며, 캠페인 비용은 1998년 3,000유로였다.
성공요인
수거체계는 가정의 주방 쓰레기와 정원쓰레기를 분리하는 것이다. 분리
수거한 이후부터 유기체 쓰레기는 기존의 혼합된 쓰레기에 비해서 98%에
달할 정도로 순수해졌다. 또한 정보제공을 위주로 한 홍보캠페인은 이 프
로젝트의 시작단계에서 적절하게 진행되어 분리수거 과정과 수거일정표
등을잘설명해주었다.
정보의 포인트는 주민들이 분리수거와 쓰레기 관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을 질문하는 경우에 해결책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사소한 문제들은 퇴비
247
시스댐의 시작단계에서 되는데 이것은 몇몇 주민들에게는 큰 불만거리였
다. 공동 주거지에서 쓰레기봉투와 수거통이 너무 작다는 점, 충분히 봉투
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 이렇게 얻어진 경험으로 문제점들을 해
결해 갔고, 수거작업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시의 관점에서는 이 퇴
비시스댐의 합리성은 시의 쓰레기 폐기요금을 높이는 것이었다.
이 퇴비시스랩는 전체 쓰레기 처리비용을 감소시켰다. 이 지역사회는 중
요한 재활용 목표가 이루어졌다는데 지부심을 느끼고 있다. 환경관리를 위
해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는 자각이 주민들 사이에서 매우 높아졌다.
248
)1 라까、
, ..
FRANCE ZeroFoodWaste
공식명칭 , 프랑스 공회댁{French Repblic) 나라꽃 - 백합
위치 ; 서부 유럽 면적 : 54만 396않마
인구 : 5944만 명(2002) 인구밀도 : 109.3영M뼈2002)
수도:파리 정치 공화제
공용어 , 프랑스어 통화 ‘ 유로화
환율 1.02유로화 =1달러(2002.9) 인당 국민총생산 2만 90달레2000)
249
끄라λ_ r" , , - _
1) 나라소개
(1) 개요
국토의 모양은 6각형에 가까우며, 3면은 바다로 3면은 산지로 툴러싸여
있다. 동쪽은 이탈리아 · 스위스 · 독일, 북동쪽은 룩셈부르크 · 벨기에와
접하고, 북서쪽은 영국해협을 건너 영국과 마주하며, 서쪽은 대서양, 남쪽
은 지중해와 에스파냐로 이어진다. 면적은 영국의 2.5배, 독일의 2.2배, 이
탈리아의 1. 8배로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유럽 최대의 국가이며, 인구는 독
일 · 이탈리아 · 영국에 이어 4번째이다. 국기는 청(춤) . 백(白) . 적~*')의 3
색기로, 자유 · 평등 · 박애의 이상을 상징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있어, 일찍이 지중해 문화를 받아들
여서 영국과 북유럽에 전하였으며, 이베리아반도와 중부 유럽의 중간지대
에 위치하여 ‘유럽의 중심’ 이라는 긍지를 지켜왔다. 이와 같은 위치로 인
해 역사상 독일 · 이탈리아와 강력한 경쟁적 위치에 놓이게 되어 수많은 전
250
쟁을 겪어야 하였으며, 오랜 역사를 통하여 숱한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오
늘날에도 유럽의 중심으로서 강력한 발언권을 유지하고 있다. 일찍이 자
유 · 평등 · 박애의 사장 아래 시민혁명에 의하여 ‘인간과 시민의 권리’ 를
선언하고 정치적 자유를 확립하여 19세기 유럽 문햄l 결정적 영향을 끼
쳤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는 사이에 921만빼에 달하는 광대한 지역
을 식민지화하였던 전성기에는 식민지 면적에 있어 영국을 능가하였다. 비
록 대부분의 식민지가 독립하였으나 유럽에서는 유럽연합-(EU)의 리더로
서, 국제연합(UN)에서는 상임이사국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 프랑스의 음식문화
프랑즈카 각종 화려한 음식들과 포도주로 유명한 까닭은 미각이 발달된
민족, 지중해와 대서 OJ-을 접하고 있는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지에서 생
산되는 풍부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요리에 필수적인 좋은 술, 경제적
풍요라는 여러 가지 이유 덕분이다. 기후가옹화하고, 농업이 발달한프랑
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를 보유한 식도락 국가이다. 19지빙에l 따라
특색 있는 요리가 있다. 유난히 포도주에 애측띨 갖는 프랑스 사람들은 식
당에서는 물론 가족이나 학교 식당에서조차 이를 빼놓지 않는다.
프랑스 요리의 풀코스는 전채, 수프, 생선요리, 셔벗류, 육류(앙 트레), 셀
러드, 치즈, 디저트, 과일, 커피의 순으로 하나씩 제공된다.
음식문화의륙징
@수용적인음식문화가형성되었다.
프랑스는 그리스, 로마, 이탈리아를 거쳐 16, 17세기의 경제적 부흥기에
많아졌던 식민지들로부터 많은 식품과 음식의 조리법을 도입하여 이용
251
하는식품과조리법이 매우다Oj하다.
@ 시각적 효과를 중시한다.
20C 중엽부터 시작된 ’누벨뀌진(nouvelle cuisine)’의 영향으로 프랑스인
들은 음식의 시각적인 효과를 매우 중요시 한다.
@ 다Oj한 소스가 발달하였다.
프랑스 요리에서 가장 어렵고 공이 많이 들면서 음직 맛의 기본을 이루
는 것이 마리네이드(소스)이다. 길게는 일주일에서 그 이상씩도 고아
만든다. 주 재료는 육류나 어류, 채소류, 향신료 등이다.
@ 식품의 시용이 매우 다Oj하다.
삼면이 바다와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면서 중앙부에 넓은 평원을 가지고
있어 농업, 축산업, 닥농업, 어업 등이 골고루 발달하여 다Oj한 식품을
생산한다.
@ 포도주와 치즈, 빵, 육류가공품 등특산품이 잘 발달하였다.
생산과 마케팅 분야에서 관리를 잘 하였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식품은 다Oj하다. 포도주와 치즈가 대표적이다.
@식사시간을매우중요하게 여긴다.
프랑스인들은 식사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로서 공식적인
점심식사 시간은 12시부터 2시까지 두 시간이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프랑스 국민, 국민 환경 과육 원해
지난 금요일 프랑스의 sondage Sofres 재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프
랑스 국민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해 대 국민적인 교육이 필요
하다고 느끼며 특히 젊은 학생들을 위한 환경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프랑스 전체 인구의 97%가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가운데
252
39%는 환경 보호가 최 우선이라고 응답했고 58%는 환경 보호는 중요하
다고대답했다.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환경 문제로는 56%가 환경 보호에 관한 정보가 부
족하다고 응답했고, 71%는 환경 보호에 관한 교육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31%는 환경을 위한 과학 연구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고 응답했고, 300/0는
오염 물질에 대한 기준이 익t하다고 27%는 법적인 구속이 익t하다고 설문
에응답했다.
앞으로의 개선에 대해서는 57%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가장 큰
우선이라고 대답했고, 14%가 성인에 대한 교육을 원했다.28%는 성인과
학생들 모두에게 환경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응답했다.
그럼 환경 교육을 누가 담당해야 하느냐에 관한 물음에는 93%의 국민이
부모가 가장 좋은 교육자라고 대답했으며, 77%가 환경 담당 기술자, 56%
는 TV가 좋은 교육 매체라고 응답했다.35%는 행사요원, 17%는 환경 관련
협회, 15%는 신문, 13%는 인터넷, 12%는 과학자라고 각각 응답했다.
이러한 설문 조사는 지난 11월 7일과 8일 18세 이상의 성인 1000명을 대
상으로 이뤄졌으며, 불어권 환경 교육을 위한 포럼이 실시했다. 수요일에
서 금요일까지 주로 파리에서 설문조사가 실시됐으며, UNESCO가 협찬했
다. 40여 개의 나라에서 옹수 천명이지속적인 개발을위한국제적인 협력
계획을 위해 필요한 요인들?이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열었으며, 2002년 9
월에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개최될 것이다.
2) 음식물쓰레기 감뭘* 우수실천사례
(1) 지방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
@ 바푸앙(Bapaum빙 퇴비생산시스템
253
음식톨 쓰레기 감량 우수 프로그램
바푸앙(Bapaume)지역의 시봉(SNOM)이 중심이 된 퇴비생산시스랩
프로젝트요약
• 시봉{Sivom)의 퇴비생산체계는 바푸앙(Bapaume) 지역 자치협의회
에의해만들어졌다.
• 바푸앙(Bapaume)의 시봉(Sivom) 퇴비생산체계는 지역주민 23,600
명의 92%를포괄한다.
• 이는 자연분해 가능한 부엌과 정원의 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한꺼번
에 퇴비로 만드는 집중화된 퇴비생산체계이다.
• 해마다 자연분해 가능한 6,000톤의 쓰레기는 2,500톤의 퇴비로 만들
어진다.
• 주민들이 생산과정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분
리수거하여 양질의 퇴비가 생산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이 퇴비생산
체계는 매우 성공적인이다.
현장위치와설명
바푸앙(Bapaume)은 파스-도-칼레이스(Pas-do-Calai히지 역, 대서양
연안으로부터 약 200Krn 떨어져 있는 아라스(따Tas)시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데 상당히 풍요로운 농장과 농가가 있는 전원지역이다. 시봉(Sivom)
은 56개 마을을포함하며, 그중가장큰미을이 바푸앙(Bapaume)이며, 지
역 전체에 약 3, 5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평균 낮 기옹은 120C~22 。
C이며 평균 강수량은 200mm이다.
퇴비 생산체계에 대한 설명
퇴비생산체계는 시범기간 동안 3.000명의 주민들로부터 퇴비용 쓰레
기를 선별적으로 수거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각 기구는 부엌쓰레기(고기나
생선 포햄, 정원쓰레기, 종이, 판지, 그리고 기저귀(소량)를 버리기 위한
254
재활용 녹색 통(120L)응 두고 이들을 분리수거하였다. 시범기간 동안의 성
공적인 퇴비생산체계 활동으로 시봉{Sivom)은 이러한 수거체계를 이지역
의 전체 11,000가구에 확대적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지금은 가정 쓰레기의
500/0는녹색의 재활용통에 수거된다. 재활용통은무료로 배분되며, 그 비
용은 단위당 265프랑(40.4유로) 각 가구에서 매년 내는 쓰레기 부과세로
충당한다.
시봉은 쓰레기 수송을 위한 4대의 차량이 있다.3대의 차량은 녹색의 재
활용 통과 일반 쓰레기통을 수거하기 위한 것이고 나머지 한대는 예비용
이다. 녹색의 통을 수거하기 위해 일주일에 7 번 운행하며, 일년에
66,000Krn의 운행을 한다.
퇴비생산체계는 1998년에 개시되었다. 이 이전에는 기업이 퇴비용 쓰레
기을 책임지고 있었다. 운영 첫 해에 이 퇴비생산체계는 5,600톤(5,000톤
은 부엌쓰레기이며, 600톤은 정원쓰레기)의 쓰레기를 2, 500톤의 퇴비로
생산하였다. 이 퇴비는 톤당 40프랑 (6.1유로)으로 A1 농협에 판매되었다.
그 다음에 지역 농부들에게는 톤당 60프랑 (9.15유로)에 판매하였는데 이
가격은 농협이 지역 농부들에게 적용 빈도나 사용량 등을 가르쳐 주는 서
비스 비용을 포함한다. 이 퇴비는 주로 감자와사탕무우 재배에 사용된다.
1998년말부터 1999년 초까지 쓰레기 분리수거통과쓰레기 수거 센터가
지정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물이 각 가정으로 발송
되었다. 시봉(Sivom)의 대표부는 각 가정에 쓰레기 분류에 따른 실질적 지
표를 배포하였다. 퇴비생산시설에 대한 개방의 날(open day)이 지정되었
고 2.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현장을 방문하였다. 게다가 시봉(Sivom)은
퇴비생산체계 고O.}을 위한 연간 정보지인 디세트리 (Dechet’tri)지를 발간
하고있다.
퇴비생산체계의목적
퇴비생산체계의 목적은 쓰레기 매립의 Ocf을 줄이기 위함이다. 특히 바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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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Bapaume) 지역은 목축지대이기 보다 경작지이기 때문에 퇴비생산체계
를 개발히는데 적합한 지역이다. 게다가 이 곳에는 퇴비 부족으로 생산된
퇴비를 팔기 위한 시장이 존재히는 것도 큰 이유이다.
퇴비생산체계의 자셰한 기솔적 사항
쓰레기는 바푸앙(Bapaume)의 퇴비생산센터로 수송된다. 퇴비생산시설
은 3.5헥타르 현장에 3.000평방미터의 건평을 차지하고 있다. 이 시설의
적정용량은 년 7,000톤이다. 이 시설 안에서 종이와 판지가 부엌이나 정원
쓰레기와 합쳐져서 퇴비로 만들어진다. 종이나 판지를 수거하는 것은 특히
여름이나 봄에 많이 나오는 정원 쓰레기의 편치를 보완히는 역할을 한다.
퇴비 생산 공정은 다음과 같은 주요 5단계로 나뉘어 진다.
수송 : 녹색 재활용 통(연간 600톤)으로부터의 퇴비용 쓰레기와 정원 쓰
레기가 쓰레기 집히장 (연간 1,000톤)으로 수송된다.
분쇄 ; 퇴비시설로 수송되기 전에 이 쓰레기틀은 분쇄되어 12톤 용량의
저장고에저장된다.
퇴비화 : 먼저 일주일동안 폭 4m 길이 37m 되는 공간의 건조대에 놓인
다. 그 바빽l는 환풍기와 연결된 공기구멍이 있는데 이는 퇴비생산
을 가속화하기 위해 건조옹도에 따라 공기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
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이 건조대 위를 기계가 순회하며 분
쇄된 물질을 회전 시키고 물을 공급한다. 쓰레기는 이렇게 4단계를
거치는데 각각 1주일씩 걸린다.
분류 : 금속쓰레기는 자기 분류기에 의해 제거되고, 쓰레기는 회전히는
20mm의 그물막을통과하면서 불순물이 제거된다.
숙성 : 이 과정은 2-3개월이 소요된다. 퇴비의 숙성은 생물학적 활동이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한다.
• 바푸앙(Bapaume)의 시몽(Sivom)은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 생산도 시
256
도하여 보았으나 지렁이는 지속적으로 돌보아주어야 히는 건강상태가
민감한동물이라이시도는포기되었다.
퇴비생산의 마지막은 영농작업장에서 검증을 통해 개인연구소에서 월간
분석을 시행하면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는 농경학적 품질과 중금속의 집
중이분석된다.
퇴비생스}체져|의 미래
최종 생산품의 질은 특히 퇴비를 구입하는 농부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시
봉(Sivom)은 생산된 퇴비의 상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이 곳 농부
들의 수획을 구입하는 통조림 공장은 농부들이 목 따라야만하는 품질특허
를 획득안을 채택하였다.
시봉{Sivom)은 이 퇴비생산체계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개발할 것이
다. 특히 학교 학생들의 자각을 고양시키기 위해 여러 다OJ=한 활동이 시행
될 것이다. 학교 학생들은 분리수거 시스뱀에 관한 설명서를 받게 되고, 재
활용과퇴비생산체계의 개념은다OJ=한학습활동을통해 알려질 것이다.
퇴비시설은 이미 개선된 생산체계로 역할을 하고 있고, 이웃 마을과 이
생산체계를 함께 시도하고 있는 가구들로부터 수거된 쓰레기에 까지 모두
확장적용될것이다.
채정적사항
일일 총 비용은다음과 같다.
설치비용 : 21. 8백만 프랑 (총 3.3백만 유로)
운영비용 : 240.270프랑/톤 (37.41유로/톤)
광고비용 : 120,000프랑 (18, 300유로)
절약된 비용 : 200프랑/톤
폐기비용 : 40.60프랑/톤 (6.9유로/톤)
퇴비센터 : 2,000,000프랑 (3,000, 000유로)
257
이는 환경에너지보존협회 (ADEME:Agendy for Environment and
Energy Conservation)에서 제공받은 6.7백만 프랑 (1백만 유로)과 시
봉(Sivom)에서 제공 받은 13.3백만 프랑 (2백만 유로)을 합한 것이다.
쓰레기 수거센터 : 1. 8백만 프랑 (274, 000유로)
이는 환경에너지보존협회 (ADEME)과 지역위원회에서 제공 받은
400,000프랑(61,000유로)과 시봉(Sivom)에서 제공한 1,400, 00프랑
(213,500유로)을 합한 것이다.
비록 이 생산체계가 일반적인 쓰레기 수거비용으로 녹색쓰레기통 수거
비용을 계산하기는 하였지만 그 처리비용은 퇴비생산체계 이전과 비교하
여 기존의 쓰레기 폐기비용보다 훨씬 많이 든다. -120프랑(19유로) 대비
연간 1인당 40프랑(6.25유로). 이 수치는 톤당 자연 분해를 통해 퇴비로 생
산히는데 약 200.230프랑(30.35유로) 비똥50프랑 (8유로)의 결손 투자비
용을 포함)이 들 때, 톤당 쓰레기 페기비용 470프랑(72유로)이 드는 것과
일치한다. 퇴비 판매 수입은 주민 일인당 7프랑 (약 1유로)이다. 이는 퇴비
판매와 퇴비화된 종이와 판지의 양에 따라 계산되는 재정적 기여를 포함한
것이다. 또 한 제품 개발과 퇴비생산체계는 고용을 창출한다. 가정의 쓰레
기 관리를 위해 19명이 시봉(Sivom)에 고용되었다.
퇴비생산체계가 성공한 이유
시봉은 (Sivom)은 분리수거와 퇴비생산체계 성공의 근본조건이 의사소
통이라고 생각한다. 최종으로 생산된 퇴비의 품질은 분리수거된 물질의 질
에 달려 있다. 따라서, 분리수거의 필요성과 정보가 잘 전달되면 주민들은
요구되는 분리수거의 질적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
한 것은 주민들의 의사소통에 있지만 이것은 어떻게 분리수거를 할 것인
가 뿐 아니라 실제적 결과에 기초한 퇴비생산체계의 장점을 보여주는 데
258
있다. 퇴비생산체계에 관심을 가지는 집단을 설득하기 위해서 사봉
(Sivom)의 접근법은 매우 진보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쓰레기 분리수거의
질과 지속적으로 최종 퇴비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 니와르트(Niort) 퇴비생산시스램
프로젝트요약
니와르트(Niort) 퇴비생산체계는 니와르트 지역공동체에 의해 시행되었
다.
• 이 생산체계에는 12, 000가구, 즉 이 지역 전체인구의 50% 정도가 참
여한다.
• 이 생산체계는 중앙 집중적인 퇴비생산체계이다.
이것은 각 가정에 무상으로 지급되는 용기에 부엌과 정원의 쓰레기를
우선적으로분리수거할수 있게 하고 정원의 쓰레기를쓰레기 수거 센
터에수거할수있도록한다.
• 이 생산체계는 1998년에 4, 500톤의 퇴비를 생산하였으며, 그중
2.500톤은주민들에게 분배되었다.
• 이 생산체계는 성공적이다. 왜냐하면 지역주민들이 이 생산체계의 용
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는 충분한 정보홍보를 위한 캠
페인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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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르트(Niort)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캠페인 로고
현장위치와설명
듀세브레 (Deux-Sevres) 지역의 니와르트시는 대서양 해안에서 60km
떨어져 있다. 강수량의 범위는 월 14~22mm 정도이다. 니와르트에는
55,787명의 주민이 있고, 그 중 65%는 개인주택에 살며, 35%는 아파트와
도시지역에있다.
획비생산체체셜명
두단계로개발되었다.
1단계는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시행되었다. 150가구의 주민들이 자발
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시에서는 120 혹은 2401외 용기와 부엌 쓰레기와
정원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10L들이 용기를 제공하였다. 이렇게 특정한
가정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가 시행되었으며, 3, 000m3
의 퇴비생산
시설이 세워졌다. 이러한 수거 체계는 1994년 말부터 1997년까지 오퍼레
이션 쿠베르 (Operation Colvert)라는 이름으로 확대 실시되었다.
‘오퍼레이션 쿠베르’는 정원이 있는 주택을 목표로 하였다. 부엌용 쓰레
기통과 120L 혹은 240L 콘테이너는무상보급되었다. 그러나이 생산체계
2ω
의 비용은 약 18프랑(2.7유로, lOL), 210프랑(31. 5유로, 1201), 그리고,
290프랑(43.5유로, 2401)들었다.
1997년에 8,400톤이 퇴비센터에서 처리되었는데, 이 중 4, 200톤은가정
에서 수거된 것이다.1998년에는 4,500톤이 수거되었는데 이 중 2,500톤
이 가정에서 직접 수거된 것이고 1, 000톤은 수거센터에서 온 것이며,
1 , 000톤은 정원 쓰레기였다. 이렇게 처리된 쓰레기는 3종류의
(1O/20/40mm) 퇴비로 생산되어 쓰레기 수거센터에서 주민들에게 나눠 주
었다.1998년에는 니와르트 주민들이 2.500톤의 퇴비를 생산하였다. 이 중
니와르트시는 643톤을사용하였고 226톤이 다른공동체에 있는사용자들
에게제공되었다.
이 생산체계가 수용할 수 있는 쓰레기는 부엌쓰레기, 가정에서 나오는
판지들의 묶음, 콘테이너에서 퇴비로 분해되는 정원 쓰레기, 쓰레기 수거
센터로 바로 수송되는 정원쓰레기와 시의 서비스나 산업현징벼l서 수거된
정원쓰레기이다.
니와르트 공동체는 오퍼레이션 쿠베르라는 이름 하에 활동적으로 정보
와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벌였다.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는 내부에서 시
행되었으며, 서너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쓰레기 분리수거 정보는 전 국가
로, 지역으로, 지방으로 퍼져 나갔다. 운영 시작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언론
회의는 지역 언론의 특정보고서나 언론 서류의 준비 뿐 아니라 일상적인
후속조치로 언론에 대한 대화로 이어져야 한다. 니와르트의 시 행정은 다
%t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개발하여 왔으며 이는 퇴비생산체계 공헌자와
대화하기 위한 것이며 특히 공공캠페인이나 시지역의 공공회의, 직접전달
배분된 배포물(전단이나 시장에게 전해지는 편지), 스티커, 신문 등을 위한
것이다. 이 공동체는 시청에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를 위한 특정 공간을 설
치 , 퇴비현장 견학과정을 만들었다. 쓰레기와 관련된 질문을 할 수 있는 무
료 공중전화번호가 있었다. 또한 사람들은 가능한 퇴비물혐l 대한 정보를
261
얻을 수 있도록 전화를 할 수 있었고 배분하는 날이 지정되거나, 혹은 퇴
비 관리에 대해 전화할 수 있었다. 이러한 대화 메세지는 시직원, 콘테이너
수집과 배분담당자, 선출된 담당자나 학교 등에 전달되었다.
퇴비생-t!:체계|의 목적
이 체계의 주 목적은 매립 소각쓰레기를 다른 방향으로 전환한다는 것
이다. 퇴비생산은 이 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투자와 운영비용
은 소각비용보다 적게 든다. 퇴비생산 과정은 소각이나 매립보다 환경에
덜 영향을준다. 퇴비생산은또한공공부분에서 정원쓰레기 폐기문제를해
결해 주며, 이 퇴비의 시용은 그 지역의 점토질과 백악질의 토%띨 개선시
킨다.
퇴비생산체계의 기슐적 설명
주택에서 나오는 유기체 쓰레기의 수거는 주간 단위로 이루어진다. 주민
들은 자연 분해 가능한 쓰레기 플라스틱 유리 종이 등과 같이 분류하여
각기 다른 색깔의 통에 수령한다. 쓰레기 차량은 오로지 부엌과 정원의 쓰
레기만을 수거하기 위해 운행된다. 각 차량은 1,100~1, 200개의 쓰레기통
을수거한다.
니와르트시는 ‘베제테레 ‘(Vegeteπe)과정을 퇴비생산 하는 방법으로 사
용하는데, 처리과정은 폐쇄되어 있다.
작업장의 면적은 14헥타르이며 10.000평방미터의 퇴비생산구역을 포
함한다. 퇴비생산시설의 총용량은 10.000톤/년이며 시 중앙에서 5.6km
떨어진 곳에 있다. 자연분해 되는 쓰레기의 용량과 퇴비화는 한 해 동안 변
화한다. 특히 계절의 변회에 따라〈예를 들면 가을에는 낙엽) 다른 종류의
쓰레기들이 나오며, 이들은 퇴비품질의 표준화를 위해 적절한 수준으로 배
합된다.
262
이 현장에서는 퇴비생산을 위해 5과정이 진행된다.
•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의 수거 및 저장
• 분쇄, 급수, 건조대 세팅
• 뒤집기 급수
• 숙성, 여과, 최종퇴비 산출물보관및 잉여 쓰레기 재활용
이 시스범은 옆으로 새는 것을 다시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팅탱크
의 물은 처리공장으로 들어간다. 여과된 초과용량의 쓰레기는 두 분야로
나쥔다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지는 필요 없는 불순물과 퇴비공정으로
다시 보내지는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 퇴비화 과정은 5~6개월간 지속되
며, 숙성과정은 1개월이 소요된다.
이 생산체계의 앞으로 계획
니와르트시의 시장은 퇴비시설의 처리용량을 늘일 것을 계획하고 있다.
시설을 두 배로 늘일 것이며 따라서 연간 15.000 톤의 퇴비를 만들 수 있
을 것이다. 분쇄기와 여과기가 대체될 것이다. 시장은 퇴비의 최종 품질을
높이려노력하고있다.
소요된비용
• 퇴비장건설 : 1백만프랑 (150, 000유로)
• 설비구매 : 1. 8백만 프랑 (부가세 제외) (282,000유로)
• 정보 및 의사전달 : 580.000프랑 (88.450유로) (1994년~1996년)
• 에너지 비축을 위한 지역기금과 ADEME가 조성한 쓰레기 기금과 포
토우-샤렌테 (Poitou-Charentes) 지역은 다음과 같은 비용을 포함한
다{시설바용은 알려지지 않았음).
운영비용 : 200프랑/톤 (30.5유로/톤)
광고비 : 총 313, 500프랑(47, 800 유로)
263
절약된 비용 : 260프랑/톤
폐기비용 : 40프랑/톤
팔지 않은 퇴비비용은 판매 콘테이너의 25%에 달하고 (743, 000프랑
/113,000유로), 대화비용 18.2%에 달함(105, 000프랑/16,000-유로), 쓰레기
관리와 현대화기금(FMGD)는 국가적으로 아데메어DE뻐)에서 운영히는
데 퇴비장 건설비의 33.4%의 비용을 냈다 (1. 2백만프랑/190, 000유로).
퇴비생산체계는 지속적인 비용절약을 유도하고 있다.
• 톤당 매립비용 (400프랑/60유로)에 비교하여 퇴비화 비용은 200프랑
(30.5유로)
• 주 세금 60프랑(9유로)는 퇴비 만들 쓰레기에는 지불되지 않는다. 퇴
비생산체계의 확립은 7가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을 하고 있다.
생산체계성공의 이유
주택의 자연 분해 가능한 쓰레기의 선별적 수집은 사람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서비스로서 긍정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시스빔이 자발적이라는 사실
은 좋은 품질의 퇴비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종적으로 이 체계
는 이를 추진하는 사람들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의사소통과 대화로 성공
하였다.
264
3
I “ ‘ ’ - ‘ .. ι ” ‘ “ ι
ι ”이 않앓 :펴I경Ii짧 싫첼뺀/후I훨 g따I협 |
대담 : 세계 각국의 실천사쾌 조사률마치며
때 : 2003년 10월 23일 목요일 저녁 7:30 - 9:30
곳‘ 정토회세미나2
사 회 박석동 (효5별교환경교육원 사무국장)
정 리 현희련 (흔g물교환경교육원 간새
대담자 최흔근 (국립환경연구원 연구원)
조정옥 (자원활동가 l 일어전공)
신영옥 (자원활동가 | 독어진공)
강여경 (정토회 기획실 국저!부장)
박석동 : 모두들 반갑습니다. 지난 6개월간 자료조사하고 번역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인사부터 할까요? 다른 분들은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오늘 참석하신
최훈근 박사님은 국립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계십니다. 국내에서 지
렁이하면 최훈근 박사님 최훈근 박사님 하면 지렁이라고 할 정도로 그쪽
분야에 관심과 유명도가 남다르신 분이시고 세계의 음식물 쓰레기 정책에
대해서도 환경부 쪽에 소개도 하시고 음식물 쓰레기 분야에서 많은 역할들
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자리에 함께 하셔서 아마추어 수준에서 준
비한 우리의 자료를 전문가의 입장에서 조언해주시겠습니다.
조사한 나라는 총 9개국으로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호주, 이탈리아,
266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이렇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에 가정에서 국
민 일인당 발생시키는 음식물 쓰레기가 약 237g~300g으로 4인 가족가정
이면 하루에 약 1. 2~2Kg가 되는데 많은 양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일년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경제적 비용이 15조원에 해당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금액은 거의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량과 맞
먹고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일곱 개를 지을 수 있는 돈입니다. 15조 원에
해당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고 또 이결 처리히는 비용이 일년에
4천억 원 정도 들어갑니다.4천억 원이면 북한 전 민중이 일년간 먹고 살
식량이된다고합니다.
이러한 현실인식 위에서 해외 사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문혜 대한 점검도 되어야 할 것 같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
이기 위해서 가정, 직장, 식당, 정부 등 다OJ=한 영역에서 애를 쓰고 있는데
세계의 다른 나라는 어떨까 살펴보고 싶은 미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외
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의 현실과 비교하여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울 수
있도록 거칠지만 자료조사를 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자료 조사하면서 번역하시고 애를 많이 쓰셨는데 준비히는
과정에서 느꼈던 미음들과 생각들 정보들을 들어보겠습니다. 음식의 주재
료는 자연환경과 사회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먼저 조사한 나라가 어
떤 나라이며 기본적으로 음죄물 쓰레기에 대한 인식과 처리방법 등이 어떠
한지 이런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라에 대한 소개 및 시민의식 등
문뼈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할까요?
먼저 독일, 오스트리악 스위스 세 나리를 조사했던 신명옥씨 이야기부
터듣겠습니다.
신명욱 : 예. 제가 맡은 나라는 독일어권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세 나
라입니다. 이 세 나라를 하게 된 동기는 제가 독일어를 전공했고 독일에 살
~7
았던 적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경험과 언어를 바탕으로 조시를 했습니다. 기
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와는 많이 다르지요. 아시다시피 일반적으
로 우리나라의 음식은 수분이 많지만 이 나라들은 다릅니다. 아침에 계란
하나, 쿠커와 빵 하나, 혹은 쿠키나 빵 하나, 홍차나 커피, 우유 따뭇한 그
런 식단이 아침과 저녁 풍경으로 볼 수 있는 문화권이기 때문에 우리와 많
이 다르지요. 사실 이걸 조사하면서 음식문화가 이렇게 다른데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우리의 식단을 좀
간소화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할 정도로 음식문화와 식단이 많이 다르다
는거예요.
박석동 : 아침과 저녁이 그러면 점심은요?
신명옥 : 예, 점심은 따뜻하게 먹는 나라입니다. 따뭇한 음식, 찬 음식 이
렇게 얘기하는데 찬 음식은 보통 조리되지 않은 상태, 즉 잠깐 데워 먹을
수 있는 있는 계란 삶은 것과 우유 정도 먹는 것을 찬 음식이라고 하고 우
리처럼 이렇게 지지고 복고 굽고 이렇게 조리를 하는 음식을 따뭇한 음직
이라고합니다. 점심때는대부분음식 자체에 수분이 있다고할수 없어요.
기껏해야 스프 정도가 수분이 있는 것인데 스프도 맑은 스프보다는 걸쭉한
감자 스프를 주로 먹습니다. 고기커틀릿, 감자를 튀기거나 젠 것, 셀러드,
음료는 와인이나 맥주, 커피를 주로 먹고 점심식사도 우리처럼 여러 가지
반초띨 두는 그런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랑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
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음식문화 측면에서는 비슷합니다. 스위스는 아무
래도 여러 나라와국경을 접하고 있기에 프랑스권 음식문화하고 독일권 음
식문화하고 혼합됐다고 볼 수 있는데 독일과 오스트리아와 접하고 있는 지
역에서는 거의 독일식 음식, 이를테면 감자, 소시지, 빵, 등을 먹고 프랑스
와 가까이 있는 제네바 쪽 지역에서는 프랑스식으로 풍뒤 같은 음식 치즈
를 결쭉하게 녹여서 빵을 찍어먹는 이런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같
268
은 나라지만 언어와 음식문화가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전라도와 경상도 음
식이 다른 것처럼요. 이탈리아 쪽으로 접한 남부 스위스는 이탈리아처럼
피자나 파스타 같은 %봐와 토마토소스가 듬뿔 든 그런음식이 있습니다.
이런 다%댄f 음식문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아침과 저녁식사
는 빵이나 7.~, 쿠키를 먹는 문화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독일권 음식은
빵으로 접시를 닦아 먹는 문화여서 우리의 접시공양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문화의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접시공양이 이루어지는 것
이지요.
박석동 : 예. 일본은 우리와 가까이 있어서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은데
어떤가요?
조정옥 : 음식적인 면에서 보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크게 다른 점은 없
는 것 같아요. 음식은 생선이나 육류 거의 비슷비슷하고 한국은 음식을 풍
부하게 많이 먹지만 일본은 소식을 하는 그런 정도가 차이라고 할 수 있습
니다.
박석동: 소식을 하면 쓰레기가 적게 나오겠네요?
조정옥 : 예. 한국은 가정에서 저녁식사 하면 찌개나 국도 있고 반찬도
여러 개 있고... 어느 가정에서나 풍부하게 준비하증삼f요. 그렇지만 일본은
오늘 저녁은 카레라이스 하면 카레라이스에다가 피클이나 단무지 정도 아
주 간단하게 나와요. 그리고 일본은 옛날부터 소식이 발달했습니다. 일본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경우 예를 들어서 김치를 먹고 나서 또 먹을 때는 돈
을내야합니다. 그래서 필요이상으로많이 먹지는않는것같습니다.
박석동:식당에서도?
조정옥 : 예. 우리나라는 식당에서 음식이 떨어질 것 같으면 손님 서비스
차원에서 바로 바로 갖다주잖아요. 하지만 일본은 달라요. 다 돈으로 계산
이됩니다.
269
강여경 : 문화의 차이도 있을 것 같습니다. 먹는 인심이 후한 것이 우리
의 정서이자 문화잖아요? 그래서 음식 놓는 것도 풍성풍성하게 놓고 (일본
처럼 조그마하게 예쁘게 놓는 것보다는) 풍성하고 먹음직하게 놓는 것이
좋은것처럼.
조정옥 : 그래서 일본은 음식을 담는 그릇과 음식을 예쁘게 담는 것이 굉
장히발달해있어요.
강여경 : 저는 호주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살았기 때문에 호주에 대한 것
은 익숙합니다. 제2의 모국이니까요. 그래서 호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겠
습니다. 호주는 전체로 보면 영국인들이 많습니다. 인구의 95%가 영국에
서 온 후예들이고 나머지가 원주민, 아시아계입니다. 자연환경도 호주 전
체적으로 보면 열대성과 온대성까지 다 있어서 아주 다OJ하게 존재합니다.
그러니까차스매니아같은곳은남한의 기후하고 거의 유사할정도로옹대
성 기후입니다. 그래서 감도 나고 어디서든 열대과일 같은 리치, 포포, 파
피야라든지 이런 것까지도 다 아우를 수 있는 기후적인 특성을 가졌고 요
즘에는 아시아권하고 가까워졌기 때문에 아시아 음식과 유럽권의 음식이
뒤섞여서 다OJ하게 발달해 있습니다.
박석동 : 최훈근 박사님께서 조사방식이나 조사내용, 그리고 한국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정책에 대한말씀을좀해주시죠.
최훈근 : 외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란 단어가 원래 없습니다. 그 사람들
은 빵과 우유, 과일 등을 먹으니까 음식물 처리 과정이 우리하고는 많이 다
릅니다. 우리는 국이나 찌개가 쪽 있어야 효l는 등 음식물에 수분이 많이 포
함되어 있는 특정이 있어서 특별 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정
원 폐기물하고 야채 폐기물하고 섞어가지고 컴포스트 히는 것들이 아무리
실수해도 실수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우리나라는 잘못하면 그냥
270
걸쭉해져서 혐기성 냄새가 나거든요. 또 그 사람들은 정원이나 앞뜰 둥 공
간이 있는데 우리는 공동주택이 50%예요. 아파트든 공동주택이 됐든 팬션
이 됐든 공동주택이 50%가 넘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
이별로없어요.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1996년부터 음직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해서 음
식물 쓰레기를 3, 300톤을 줄였는데 굉장한 노력을 한 끝에 1,800억 원 정
도 감량 효과가 났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에서의 감량화는 시도하지 않았
습니다. 그런데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의 60~70%가음식물쓰레기를수
거동}는 데 들어갔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일인당 230g까지 줄이다 보니깐
2001년부터는 더 줄어들지가 않아요. 왜? 줄일 만큼 다 줄였어요. 이제는
갈 데가 없어요. 비용도 더 이상 줄어둘 수가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보류가 어디냐?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줄이는 게 최고 좋습니다. 가정에서
5%만줄여도수거비가들지 않습니다.
단독이나 아파트에서 줄인다고 하면 굉장한 겁니다.
2003년 혹은 2010년까지 호주는 10% 캐나다는 50% 정도까지 줄인다
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하고 문화가 비슷한 데가 동남아시아인데
동남아시아는 아직 정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부 연구자가 조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일본은 조금 먹고 조금 배출하니까 별로 문제가 없었는
데도 우리나라가 96년부터 펴고 있는 갖가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책틀
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도쿄는 감량하면 이익을 주는 형태의 정책을 펴고
있고 직품 리사이클법’ 이 2002년에 발효가 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정부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은 다O.f하게 시행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제는 시민단체에서 해야 할 일은 정책보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제로 실험들을 다O.f하게 시도해서 실천가능한 시범
사례를 많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을까고민하고 가정에서의 실험을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집중적
271
으로 투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석동 : 예, 박사님 말씀을 들으니깐 외국 자료를 찾고 정리하면서 우리
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다OJ=한 정책이나 실천방법들만큼 뭔가 특별한 것
이 없는 것 같아서 처음엔 실망감도 있었는데 사실이 그렇군요. 그래도 그
나라 수준과 범위 내에서 뭔가 문화체제 속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찾으려고 애를 썼던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각 나라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눠볼까요?
일본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관련해서 개인의 실천 사례를 하나 소개
를듣도록할까요?
조정옥 : 그럼 일본 실천 사례에 앞서서 지자체의 노력을 소개하겠습니
다. 도쿄도 에도가와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다섯 가지를
정해서 구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밀폐용기 방식, 발포스
티로폼 상자방식,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식, 컴포스트 방식, 지렁이
상자방식 이렇게 다섯 가지 방법을 정해서 구민들 중에서 모니터요원들을
선발해서 한가지 방식을 선택하게 해서 비용을 지원하고 1년 동안 모니터
링을 합니다. 어떤 방식이 어떤 가정에 어떤 경우에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조사하고 구민 전체에게 권장해 나가고 있고 지금도 호응이 좋은 방식들입
니다. 나가이시같은 경우도 음식물 쓰레기를 나가이시 차원에서 홍보를 하
고 수거를 하는데 전용용기를 배포하고 전용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서 수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목요일 일주일에 2번 집 앞에 내놓
으면 수거업자가 가져가서 퇴비로 만들고 지자체에서는 수거업자에게 플
랜트 자금을 지원해주고 거기에서 우수한 퇴비가 만들어지면 퇴비를 이용
하여 농산물을 재배하여 주민들에게 다시 판매하는 시스뱀입니다.
개인의 실천사례 중에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에 유효 미생물균(EM)이
272
라는 미생물을 이용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엽토를 섞어서 일정기간 발효
시켜서 퇴비를 만들어 가정에서 화초에 이용하거나 지역에 무료로 배포하
고 있습니다. 유효미생물균 방식과 지렁이 방식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학교
나 직장 개개인인들, 핵기족, 독신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생물
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제공해야 히는 번거로움이 있는
데도 개인들이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박석동 : 자료를 보면 지렁이 일지를 상세히 기록하면서 잘 실천하고 있
더군요.
조정옥 : 일본사람들특성인 것 같은데요. 처음에 지렁이 상자를만들어
음식물쓰레기를감량할때도 낚시점에서 판매하는붉은지렁이를한묶음
사고 두 묶음사서 시작해요. 이렇게 처음에는 출발이 미미한데 지렁이 상
자에 점점 흥미를느끼면서 지령이 상자를한개 두개 세 개 늘리면서 하
게 되더군요. 한 독신남자의 경우는 처음에는 지렁이 상자를 하나 만들었
는데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계속 지렁이 상자를 만들고 지렁이상자 세 개를
만들면 더 질 좋은 분변토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점점 흥미를 느껴
가면서 지렁이상자숫자를늘려가는경우도있더군요.
박석동 : 저희도 지렁이를 커우면서 해보니까실패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이 서는 것 같아요. 그런 구체적인 노력, 개인적인 재미가
있어야 이런 것도 될 것 같군요. 그럼 독일 유럽 같은 경우에 지자체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사례가 있으면 소개해 주시지요.
신명옥 : 일본처럼 개개인이 노력하는 실천사례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주로 국가나 지방정부가 단체적으로 실천하고 계획하고 홍보하고 캠페인
273
하는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었거든요. 먼저 국가정책적인 면에서 보면 독
일에서는 국가에서 먼저 시행하고 발표하면 주나 지역사회에서 순차적으
로 실시해 나갑니다. 정책적으로 공표를 하면 주에서는 각자 주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이를테면 바렌주에서는 숲이 많고 강이 있으니깐
그런 실정에 맞는 정책을 펴고, 대도시 뭔헨이나 함부르크에서는 도시 실
정에 맞는 정책들을 주 단위별로 시행합니다. 그래서 독일은 지금 주민틀
에게 분리수거만 철저하게 잘해주면 처리는 국가적으로 또는 지역적으로
하겠다는 분위기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요즘은 자료를 보니깐 연도가 지날수록 음식물 쓰레기를 ”각자 집에서
처리해라, 그러면 세금을 받지 않겠다. 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들은 분리
수거해서 내라”히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로 보입니다. 차차로 개인
가정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바뀌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위스의 경우는 오스트리아와 독일과 달랐어요.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정책이 거의 같게 가고 있었습니다. 스위스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보다 숲
이나 정원이 많아서 공동 주택 같은 경우도 정원이 없으면 미을에 어떤 한
집에 쓰레기를 갖다 부으면 그 집에서 퇴비를 히는 것이죠. 아니면, 야산은
아니고 일정한 장소에 퇴비구역을 만들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각 주나 지역사회별로 홈페이지마다 홍보가 잘되어 있는 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박석동 : 전에도 불교환경교육원 소식지에서 잠깐 소개를 했었는데 사업 -
장, 업소에서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사례들이 독특하게 보이
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식당들이 그런 노력을 했으면 히는 바람이 있었
는데 사업장의 노력을 중심으로 호주의 실천 사례를 간략하게 소개를 해주
시죠.
274
강여경 : 호주도 연간 2천8억 톤의 쓰레기를 생산하고 19991년도 OECD
자료를 보면 미국 다음으로 일인당 가정 쓰레기가 많0] 배출하는 나라였습
니다. 뉴사우스웨일스도 ‘깅000년까지 50%의 생활쓰레기 내지는 가정쓰레
기를 줄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례로 제시한 부분들은 사업장과 관련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비용효과나 효율성 위주로 사례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
으로 지자체, 주정부의 의도자체도 비용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주고 각 사업장에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 프로그램을 시행하면 이만큼의 이
익이 더 돌아온다라는 것으로 식당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시드니 식당가 중심에 있는 트로이카페는 117. 8리터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었는데 전체 일반 쓰레기의 43%이고 무게로는 60%를 차지했
습니다. 이 카페는 쓰레기 줄이는 운동은 계속해 오고 있었는데 주정부에
서 실행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입니다.
재료 구매에서부터 쓰레기 발생량이 적은 방향으로 신경을 쓰고, 유리병
활용, 분리수거 등에 나름대로 신경을 썼습니다. 예를 돌면 셀러드나 빵도
적은 %띨 먼저 내고 손님들이 더 달라고 하면 더 주는 것을 기본으로 했
고, 일반적으로 쓰레기 처리가 되었던 음식까지도 예를 들면 고기를 저미
고 남았던 부분까지도 파이에 넣는다든지 스프 끓이는데 시용한다든지 하
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음식을 하면서 주방에서 나오는 야채찌꺼기, 잔밥,
종이냄킨 등을 함께 퇴비화시켰습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것은 이 식당도
정원이 있었고 그 식당 자체 내에서 퇴비도 시키고 남는 부분은 퇴비장에
옮기고 했는데 이런 것들이 손님들에게 이 식당은 환경에 민감하고 환경친
화적이라는 호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이컵을 쓰는 대신에
식당 이름이 새겨진 머그컵을 선물하고 거기에 담아주는 것을 홍보 전략으
로 해서 손님들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
275
었습니다.
박석동 : 우리나라는 서울에서는 땅값이 비싸서 레스토랑 정원에서 음식
물 쓰레기를 처리한다는 것은 홍보차원에서는 이상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
만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고민과환경에 대한문제의식, 이런 것들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영업을 하면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더 장사도
잘될벤데요.
강여경 : 교외 같은 데에서는 가능째 않을까 생각핸 생각이 들어요.
무슨가든이라든지 ...
신명옥 : 식당하시는 분틀의 말씀으로는 그렇게 적게 주면 안 된다고, 우
리집망한다고들해요.
박석동 : 그래서 드라고 싶은 질문은 똑같은 사례를 똑같이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어떤 점을 배울 수 있겠다는 내용을 들어보면 좋겠다
는생각이듭니다.
강여경 : 아이들이 요즘에는 학교에서 급식을 하잖아요? 환경교육하고
이것은 연계가 되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한데 학교에서 아이들하고 같이히는
환경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급식을 하면서 자기들이 남긴 음
식물을 자신들이 직접 처리하는 것이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최훈근 박사님이 한국도 정말 여러 가지로 다O.}하
게 다 시도를 해봤다고 했는데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아직까지 못 본
것 같아요. 미국이나호주의 경우는 이런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육효
과가 크더라고요. 아이들이 집으로 되돌아가서 각 가정에서의 쓰레기 감량
효과도 같이 얻어낼 수 있을 것 같고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있지만 학
교정책으로도 좋겠지요.
276
박석동 : 그러면 아이들도 교육적인 차원에서 좋고 학교에서도 음직물
쓰레기가줄어서좋을것같습니다.
그것을 다시 퇴비화하면 순환고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니까 환경공
부가 저절로 되는 셈이겠군요.
일본의 경우는 어떤 점이 배울 만하다고 생각되었는지요?
조정옥 : 일본 같은 경우는 식품리사이클법이 2001년에 만들어져 각 기
업체에서 배출되는 식품 폐기물에 대해서 200/0는 재활용하는 법규가 만들
어져서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마트 호댈 같은 외식업체는 자체 퇴비 공장
을 가동하여 실시하는 곳이 많습니다. 처음 플랜트를 실시할 때 규모가 몇
백 억하지만 앞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점점 발생할 것을 예싱F하여 플랜트를
준비하고 기업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기업이미지를 좋게 하고 국가
정책에 발맞추어 잘하고 있는 듯합니다. 일본 지자체의 홈페이지같은 경우
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홍보가 잘 되어 있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바
로 볼 수 있고 담당자의 메일이나 분과회 등 정기세미나 개최 상황 등을 볼
수있습니다.
박석동 :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쉽게
되어있다는말이군요.
현희련 : 일본을 보면 지자체 단위에서 가정 실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
자체 단위에서, 동사무소라면 동사무소에서 분과회를 만들어 실험 모니터
링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을 해서 팀을 만들어요.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동
안 실험을 하더라고요. 실험을 하면서 계속 모니터링을 해요. 모여서 분과
회를 통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모니터령한 내용을 정리해서 홈페이지에
1:77
는셈이지요.
일본, 미국, 호주, 뉴질랜드, 호주 이런 나라의 대표사례들을 정부나 각
기관에 소개해서 각 사업장들이 도입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해
야 합니다. 1, 2년에 그치지 말고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해 나갔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생적으
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시간을 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좋은 사
례를 가져다 하되 그것이 우리한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인한 다음에는
혼자 할 것이 아니라 분담을 해서 공동추진을 하고 한 5년, 10년 장기계획
으로 진행해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뒷사람이 이어갈 수 있도록 기록으로
세세하게 남기기를 바랍니다.
박석동 : 우리들이 새겨들어야 할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긴 시간 조사하고 번역하고 했지만 부족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향후
에 어떻게 했으면좋겠다이런생각들도 있을것이라는생각이 듭니다.
조정옥 : 거의 인터넷을 이용해서 조사를 했기 때문에 일본의 환경단체
쪽 서적이나 지자체 쪽의 자료가 있어서 보완했으면 참 좋았겠다는 아쉬
움이있습니다.
강여경 : 사전에 저희가 스터디를 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러면 전체적인 맥락을 잡고 거기에서부터 각 사례별이라든지 지역별로 나
갔으면 체계적으로 일을할수 있게 않았을까하는생각입니다.
박석동 : 네, 저희도 최훈근 박사님하고 처음부터 함께 했으면 좋았겠다
는 뒤늦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해외 사례들과 우리나라의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관한 이
279
야기들을들었는데요. 가장중요한것은환경운동에 있어서 가치관의 변화
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성과 깨달음에 대한 부분들이 함께 가
지 않으면 환경문제나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참 극복하기 힘들겠다는 생각
도한편듭니다.
끝으로 지금의 소감을 나누고 자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신명옥 : 책이 서서히 마무리 단계에 오면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감
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이 작업을 하면서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했고 그런 저의 변화로 인해 제 주변 사람들도 많이 변했습니다. 비닐과
일회용컵은 사용하지 않게 되고 먹을 싸가지고 올 때도 비닐에 싸지 않고
플라스틱통에 담게 되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그릇을 닦아먹고. 스스로가
거의 5-6개월 사이에 많이 변했답니다. 이런 식으로 제 스스로가 많이 변
해있다는 것 그 자체가 저의 개인적 기쁨입니다.
조정옥 : 저는 자료를 조사하면서 음직물 쓰레기에 대한 총체적인 지식
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을 조사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개
인 사례들을 모으면서 보니까 그 실천 방법들이 별로 어렵지 않다는 겁니
다. 일본 자료들을 술술 읽다보면 실천하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거예
요. 쉬운데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음
식물 쓰레기 감량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렁이가 정그러워서 못하
겠다는 사람들은 일본 같은 경우 유효미생물균을 이용해서 퇴비화를 실천
하고 있는데 가정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강여경 : 정토회 국제부를 맡고 있다보니 시간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많
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정토회관의 쓰레기 제로 운동을 볼 수 있었고 호주에서 살아오면서
280
의 제 경힘을토대로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희련 : 조사된 자료를 토대로 보면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세계적인 추
세가 각 가정에서 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처리가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기도 하고 또한 최후의
방법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니아기야
할지, 어떤 실험틀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런 점들이 분명해져서 그것이 저
에게는큰소득입니다.
박석동 : 스스로 변했다는 말씀들을 했는데 굉장히 반갑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음식물 쓰레기 제로에 대한 사
례 발굴을 위해 언어 영역에 대한 자원활동을 시작했지만 그것이 개인 변
화로 이어진 부분이 이 일의 가장 큰 성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사한 자료가 많이 부족하지만 가정에서 더 나아가서 우리 정부에서 실
천하고 정책을 개발하는데 아이랩 발굴에 조금이라도 도웅이 되었으면 합
니다.
처음 기획 의도는 각 나라의 생태공동체와 엔지오들의 음식물 쓰레기 처
리와 줄이기에 대한 사례틀도 함께 조사하려고 했는데 자료 조사가 되지
않아서 약간아쉽다는생각이 듭니다.
자료조사과정에서 찾았던 미국환경청에서 발표한보고서나독일 지자
체의 환경백서, 일본의 보고서들이 번역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시
간이 없어서 진행되지 못했지만 그 자료들이 우리가 정책을 시행하거나 음
식물 쓰레기를 줄여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과제로 남겨두고 이번 자료는 이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해주시고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최훈근
박사님께서도 앞부분에 서론 형태로 오늘 말씀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원
281
고를주시면 이 책이 더욱벚나지 않을까히는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82
〈자료출처〉
http://www.korearijp.com
http://nidsky.hihome.com/main.htm
2002.5.1 중앙일보 기사
2002.5.31 일본경제신문
http://konetic.or.kr
http://city.edogawa.tokyo.jp
http://www.say없na.잃itama.jp
http://www.city.nagai.yamagata.jp
1998.1.14일본경제유통신문
1998.6.11일본경제유통신문
1998.7.16일본경제유통신문
http://www.city.fujisawa.ne.jp
http://homepage2.nifty.com/mdtklkiki/
일본농림성
httφp:끼/μ/p피,la없za려12.mbn.o야r.J
httpν:끼/μ/www.raidway.ne.jp
http://nidsky.hihome.com/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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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idsky.hihome.com/main.htm
2002.5.1 중앙일보 기사
2002.5.31 일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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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yama.잃i떠m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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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ty.nagai.y.없nagata.jp
1998. 1.14일본경제유통신문
1998.6.11일본경제유통신문
1998.7.16일본경제유통신문
http://www.city.fujisawa.ne.jp
http://homepage2.nifty.com/mdtk/퍼ki/
일본농림성
http://plaza12.mbn.or.jp
http://www.raidway.ne.jp
http://nidsky.hihome.com/main. htm
http://www.ciwmb.ca.gov/boardinfo/annualreport/2001leducation
.htm
http://www.larecherche.fr/en띠ronnement/nOl1123120130.azfxhu
mO.html
284
편집후기
해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조사를 마치고
내가 먹고 남은 음식이, 그리고 그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해 나는 이제껏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
았다. 오직 내 입속에서 느껴지는 맛있는 기분. 그것만이 충족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항상 어머니로부터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한다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서인지 내게 주어진 밥그릇에 든 음식을
남기는 일은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하고난 뒤의 기분처럼 개운하지 않았었
다. 그럼에도 내가 남긴 음식이 어디로 가는 것인가에 대한물음을스스로
에게 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어머니께서 “남기지 말라”고 한 것은 가난했
던 그 시대의 습성이라고만 여겼기 때문이다.
올해 초, 불교환경교육원 박석동 사무국장님께서 이번 프로젝트에 도움
이 필요하다는 말에 기꺼이 나의 힘이 필요한 일이라면 돕겠다는 말부터
선뭇 해버렸다. 하고보니 이건 온 동네도 아니고 세계의 음식물 쓰레기통
을 찾아다니는 일이 아닌가? 내가 가진 조금의 외국어 능력으로 나는 독일
어권 세 나라{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애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과 환경
교육 시민의식 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냥 자료를 찾고 한국어로 바꾸
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환경에 대해 무지한 나로서는 작업을 처
음 시작할 때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한국에 있는 독일인을 직접 인터뷰하
기도 하고, 나보다 더 독일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 지식이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환경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사보기도 했다. 그리고 몇 해 전 짧은
기간의 독일 경험을 더듬으며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자료의 조각틀을 맞
285
추어갔다.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된 자료를 찾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텍스트와 사진
틀을 통해서 전달해져오는 느낌은 내가 그 나라에서 겪은 것과 일치하는
것이 많았다. 독일어권 국가의 딱딱하고 체계적인 언어처럼 그들의 생활은
규범과 질서에 철저했다. 쓰레기 분리수거와 관련된 법이 전 국가적으로
실시된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부터 어떤 방법으로 분리수거를 적
용하고 있으며, 그 수거율의 변화가 어떤지에 대한 통계자료 등을 누구나
볼 수 있게 각 주洲)나 시(市) 또는 지역구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구나 해당 관청으로 가서 그와 관련된 자료를 무료로 가져가거나
사서볼수있게해두었다.
독일어권 국가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 가스로 이용하거나 대부
분 퇴비화를 하고 있는데 만들어진 퇴비는 대부분 농업이나 원예업에 비
료로 쓰이고 또 수출도 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질 좋은 퇴비 생산을 위
해서 더욱더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으며,
수거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민들의 참여와 철저한 준법정신은
어디에서왔을까?
우선, 그 첫 번째 이유를 교육에서 찾고 싶다. 학생들은 유치원 때부터 고
등학교까지 환경교육을 받는다. 특별히 환경이라는 과목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생물시간이나 사회 정치 수업 등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한 우수
한 사례를 보면, 몇몇의 학교들이 결합하여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서 배출
되는 쓰레기의 종류, 양, 비용, 그리고 재활용 등에 관한 사항들을 모니터
하고 통계를 내본 다음, 학교끼리 비교도 하며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고 한
다. 그러나 교육은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청에서 운영히는 시민
학교 등에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퇴비화단 만드는 방법 등 환경관련 강좌가
개설되기도 하고, 관련 공무원과 전문개 기업인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
여하는 환경 워크숍 같은 프로그램들도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런 규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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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높은 참여도를 보고 우리는 선진국이라고 부
르는 것이 아닐까 한다. 여러 다OJ한 사설 단체들은 국가적인 법규에 덧붙
여 자발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하고 지방 자치 단체와 기업
그리고 시민들의 3자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와 퇴비화를 위하여 캠페인
을 벌이며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학교에서의 교육, 지방자치단체
의 고유한 정책과 홍보, 기업들의 후원사업 그리고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자신의 나리를 환경선진국으로 이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혹자들은 이
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땅도 우리나라 보다 넓고 평지도 많고 인구
밀도도 우리보다 낮아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라고. 이 말도 전혀 틀
리다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우리의 상황11 맞고, 잘 만들어진 환경법을
지키는 우리들의 ‘의식수준’ 조차도 이런 여건의 탓으로 돌린다고 한다면,
우리는 자기가 살고 있는 방을 청결하게 할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간
주되어야 할 것이다. 또 우리들의 다음 세대가 지저분하고 오염된 방에서
살아가는 것에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안 느끼는 사람들로 봐야 할 것이다.
비록, 주어진 자연의 조건과살아가는방식이 다르다하더라도, 그각각에
맞는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와 의식이 있다면 ‘우리는 안돼”라는 핑계
를더 이상하지 않을것이라고생각한다.
이렇게 말로만큰소리를치며 지금 이 글쓰고 있는당신! 그런 당신은무
엇을 하고 있나요? 하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가르침
덕분에 나는 밥그릇에 든 음식을 거의 남겨본 적이 없지만,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부터 음식을 먹을 때마다 배출되는 쓰레기 양부터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 음식물 쓰레기를 만약, 제대로 처리해 주지 않는다면, 그대로
매립쓰레기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하고 이어지는 생각들은 나의 양
심에 책임감을 지워주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근무지 동학사 문화원 뒤툴
- 에 퇴비장소를 하나 만들었다. 내가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한 번역 자료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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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대로 하기엔 상황이 역부족이라서 어설프게 흉내를 내 보았다. 주로 우
리가 배출하는 음식물 및 생 쓰레기는 과일껍질과 꽃꽂이 꽃들이었는데,
나는 함께 근무하는 분께 이것 외에는 우리가 식사로 먹는 음식물에서 쌀
한 톨이라도 쓰레기로 나가게 하지 말자고 협조를 구했다. 당연한 일인 듯
그 분께서는 두꺼운 과일껍질은 잘게 썰어서 버려주셨고, 혹여 남은 음직
은 다른 재료와 응용해서 먹도록 노력해 주셨다. 그리고 식구들이나 친구
들과 외식을 할 때도 내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1-2인분씩 적게 주문을
하곤 했다. 또, 한 달에 두 세 번씩 우리가 조사하고 있는 내용들을 점검하
는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님들께서도 도외주셨다. 나 한 사람의 작은
변화로 주변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너무 가까워서 소중함
을 모르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큰 감사의 미음을 갖게 해 주었다.
이제, 조금 스스로 변화되었다고 생각할 때가 되자 약속한 시간이 왔
다. 빨리 마무리 단계를 거쳐 세계의 음식물 쓰례기들을 소개해야 하는데,
보완과 수정을 거듭해도 아마추어의 · 매끄럽지 못한 문장과 부족한 자료에
대한 부끄러움과 욕심은 내려놓아지지 않고 있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 국
장님께서 ‘팬찮아요, 내년에 더 잘하면 되잖아요?’하시는 거다. ‘내년에 또
한다고? 그렇다. 처음부터 다 잘 할 수 없는 것이나까 부족한 것은 다음에
보완하면 되고, 내가 못하더라도 다음 사람이 하면 된다.’ 이렇게 조금씩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큰 보탬이 되어서, 환경을 사링히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의 몫이 아니라, 개개인의 일상생활처럼 될 때가 있을 것이
라고믿는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 삶의 기본이고 환경을 생각히는 사람은 순
수하고부지런한사람들이며, 우리가표면적으로 나서서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어서 고맙습니다"하고 격려해 주시고 배려해주신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멀리서 모든 통신수단을 동원해서 부족한 나의 실력을 도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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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언니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이 감사의 미음을 표현하면서 나는 다시
한번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떠올려 본다.
신영옥 (동학사 문회댄 사무장 l 독일어 진공)
지난 몇 개월 동안 일본 내에서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 오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나는 집에서 음식물 쓰레
기를 어떻게 버리고 있는7~? 먼저 고행}버지가 생각났다. 그러니깐 음식
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분리하여 버리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
다. 그런데 나의 아버지는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쓰레기는 일일이 철저
히 분리하셨다. 그때는 쓰레기는 분리수거하지 않고 거의 같이 커다란 양
동이통에 넣어서 새벽에 쓰레기 리어카가 종을 흔들어 대면 그 소리를 듣
고 일제히 쓰레기를 버렸던 것 같다. 우리 집에서는종이는종이대로유리
병은 유리병대로 고철류는 고철류대로 분리해서 버렸다. 그래서 실제로 벼
려지는 쓰레기양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아벼지가 특별히 환경에 대한 인
식이 높은 분이여서 분리수거를 철저히 실천해 오셨던 것은 아니다. 원래
가 절약하고 아껴쓰는 것이 습관화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럼 그당시 음
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하였는가? 일단 작은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가
모아지면 음식물 쓰레기를 앞 화단이나 옥상 화분에 묻으셨다. 언제나 그
러셨던 것 같다. 혹, 다른 사람이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일반 쓰레기를 버렸을 때는 일일이 그것을 또 분
리하여 앞 화단에 묻었다. 화단이라고 해도 화초만 있는 것은 아니고 사계
절 야채를 기르셨다. 그래서 난 쓰레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가져보
지 않고살았던 것 같다. 집에서는음식물쓰레기가모아지면 어느새 아버
지는 화댄l 갖다 묻으셨고 우리는 항상 청결한 음식물 쓰레기용기만 봐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 다른 가정에서도 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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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다. 음
식물 쓰레기는 수거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소각한다고 하여도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다른 일반 쓰레기에 비해서 다이옥신 등 발암물질이
발생하여 대기를 오염시키고 환경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해외사례집 중에
서 나는 일본을 담당했고 일본자료를 조사해오면서 일본은 지자체나 학교,
가정에서 비교적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잘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
히 지자체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양질의 퇴비로 전환하여 다시 농장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고 그것을 다시 지역주민에게 유기농 농산물을 판매하는
시스탱을 갖추고 있었는데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
시키고 지자체와 주민들과의 친밀한 유대감을 더해주는 것 같다. 특히 각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작은 사례들은 정말이지 본받을 만 하다. 많은 사
람들이 EM이라는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고 그 생산된 퇴비는 가정에서 야채를 기르거나 화초에 이용
한다. 화학비료보다 더 우수한 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지렁이를 이
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햄를 실천송}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점은 참 인상
적이었다. 초등학교의 저학년부터 주부, 직장인 남녀, 나이를불문하고폭
넓게 실천하고 있었다. 물론 살아있는 생물인 지렁이를 이용하여 실천하는
방법이라 백퍼센트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초기부터 죄충우돌 해가면
서 그러면서도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문제점을 하나 하나 해결해 가며 결
국에는 성공적으로 실천해 가는 모습은 우리도 배워야 할 점 같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일본 가정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화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 밀폐용기방식, 발포스티롤 상자방식, 가정용처리기(전기
제품)방식, 콤포스트방식, 지렁이상자 방식 등이다. 가정용처리기 방식은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소멸기라는 전기제품은 우리 돈으로 백만원 정도한
다. 일반인이 시용하기에는 가격이 비싼 편이다. 하지만 이 방법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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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들은 비교적 처음에 시작할 때 가격도 저렴하고 방법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중 의 하나인 음식물쓰레기 .. 이제 우
리 모두가 관심을 가질 차례인 것 같다. 우리도 우리 각자의 개성과 취양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음식물 쓰레기 제로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자료조사는 거의 인터넷을 이용하여 조사하였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너
무 많다. 처음에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고 언어 번역 수준
을 넘지 못했다. 조사한 자료들은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있었는데 원본사
진을 구하기 못해서 자료집에는 싣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다. 사진이 첨
부되면 이해력을 돕는데 한층수월할댄데 ....그러나 지금은 마감할 시간이
고, 작은 힘이나마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각종 환경서적과 지자체 자료들
을 보충하여 좀더 충실한 내용으로 해봤으면 좋겠다. 이번 조시를 통해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하여 많은 공부가 되었고 환경에 대하서도 깊이 생ζ빽
보는 기회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보람 있었다.
조정옥 (자원활동가 1 일본어 전공)
불어오는 바람에 겨울이 영글어 갑니다.
프로젝트 시작 즈음에는 살랑살량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시작했는
데 ... 항상 바쁘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붙어있지만 올해는 유난히 바쨌던
한 해였습니다. 여러가지 일정들 중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프로젝트는 개인
적으로 애착이 가는 일이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이
나,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도 많았습니다. 자료를 검색한 것만큼 모두 번역
해서 나누지 못해 죄송하고 안타끼울 띠름입니다.
사실 음식물 쓰레기 정책에 관련해서는 각 국가별로 찾아본 결과, 두드
러지는 방법은 없었다고 봅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대부분 비슷한 방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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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수거되고, 처리되더군요. 즉, 국가정책을 세우고, 실천빙싼을 만들고 실
천계획단위를 만들고, 여하튼 특이한 방법은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 제로화를 운동화하고, 실행을 할 때 주민들의 사
고를 비꾸어 내는 데에 필요한 교육, 홍보 그리고 인센티브 제공은 미국이
나 호주, 유럽의 국가들이 참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초등
학교나 고등학교 단위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거하고 퇴비화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의 전체 순환과정을 자각할 수 있게 히는 프로
그램들은 그 어떤 교육보다도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다수의 학생들에게 하
는 강의보다, 소수의 환경지킴이(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죠)들의 활동이 상
당한 파급효과를 낳았다고 하더군요.
또한, 음식물 쓰레기 정책은 각 국가마다 유사했지만, 실행단위에서 각
단위별싸업장, 지역사회, 개인 등) 음식물 쓰레기 김량노력들은 참으로 짜
임새 있고 창의적이었습니다. 한국은 실제 감량수치나 노력은 다른 국가들
과 마찬가지로 우수했지만 전체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킨다는 운동차원
에서는 미흡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이 모든 면에서 정책이 빠르게 추진되
는 반면에 제가 조사한 국가들은 오래는 70년대부터, 최소한 20년을 목표
하고 감량정책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음식은 문화입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것이겠죠 음식과 관련하여 아름다운 문화는 계승하면서 낭비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
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난 지금 저도 음식을 준비할 때부터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한번 더 살펴보고 콕 벼리게 되더라도 또 한번 생
각하게됩니다.
초가을부터 약 5주 동안은 매일 이어진 하루 14시간의 세계여행 -인도
에서 방콕으로, 제네바와 런던을 거쳐 파리로 다시 동남아, 펼리핀을 거쳐
미국의 서부와 동부를 넘어 태평 OJ=-을 건너 호주에서 일본까지- 각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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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보고서/조사관련한 일정을 조정하는 속에서 몸은 피곤했지만,
저에게는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간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퍼 울트라 그랜드 인내력을 발휘하신 현희련 간사님
께 죄송한맘과감사의 맘을동시에..-)
강여경 (정토회 기획실 국제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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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수행공동체정토회
Jungto Society
싸상~
.....‘...----“‘-、
개인은 행복하고, 사회는 평화로우며,
자연은아름다운세상
바로 정토회카꿈꾸는 세상입니다.
이런세상을이루고자합니다
마음을 맑게 가지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나눔을 실천하면 사회가 평화로워집니다.
청빈하게 살면 자연이 아름다워집니다.
‘정토회’ 는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토대로 탐욕, 빈곤, 갈등, 환경 파괴 등 현
대 사회 전반에 걸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불교 수행 공동체로, 1985
년에 법륜 스님이 세운 ‘중앙불교교육원’ 이 그 모태가 되었습니다. 정토회는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생태환경 운동, 기아 · 질병 · 문맹
퇴치 운동, 평화 · 인권 · 통일 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토회는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오늘의 문제를 바라보고 대중이 스스로 문
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개인들을 이꿀고 공동체를 만들어왔습니다.
현재 정토회는 한국 내 8 개 지역과 7 개 해외 지부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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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갑니다.
1.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연관된 하나임을 깨달아 함께 살고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추구합니다.
2. 일과수행의 아름다운조화를 이룹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수행의 힘으로 사회변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정토행자는
바로 이 땅에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 을 실현하기 위해 날마다 참회하
고 서원을 세우며 정진합니다.
3. 무보수자원봉사활동을합니다.
나를 위한 일을 하고 누군가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정토를 만드는
일은 모두 나의 일이기에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흔쾌히 마음껏 일합니다.
자원봉사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정토회에는 현재 100 여 명의 상근 자원활동
가들이있습니다.
4. 만일결사로정토세상을이루어갑니다.
정토회는 지난 1993 년 3월 정토 세상을 이루기 위하여 만일결사를 시작
했습니다. 만일결사를 다시 천 일 단위로 나누어 천 일마다 현재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내려놓고 처음으로 돌아가 살펴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또 100 일마다 함께 모여 지난 100 일 동안의 수행, 환경, 복지,
통일 등의 개인적 · 사회적 실천 과제를 평가하고 나누며 정토 세상을 이루기
위하여 원을굳건히 다져갑니다.
5. 정토행자운동을펼칩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수행의 힘으로 사회를 바꾸려는 사람은 누구나 정토행자
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서 수행하고, 봉사하고,
보시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운동, 그것이 바로 정토행자 운동입니다. 정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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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동을온누리에펼칩니다.
정토법당
정토회는 ‘수행 · 보시 · 봉샤 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개인의 문제를 수행
을 통해 극복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기꾸는 환경 · 통일 · 복지 활동을 해나갑
니다.
정토법당은 활동과 교육의 장으로 대중이 주체가 되어 직접 운영해 갑니다.
매주 수요일에 법회가 열리며 대중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여러 강좌가 있습니
다. 그리고 정토회의 사상 · 수행 · 실천에 대한 종합 교육기관으로 정토불교
대학이있습니다.
정토수련월
마음이 맑아지변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정토수련원은 ‘깨달음의 세계’ 로 인
도하는 전문 수련기관으로 스스로 깨달음의 세계를 체득할 수 있는 다%댄
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 깨어 마음을 살피고 좋은 벗으로 살
아가는 수행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 공동체, 흙과 생
명을 살리는 유기농으로 자급자족히는 생산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그l자 합니
다.
깨달음의 장, 나눔의 장, 일체의 장, 명상 수련, 청소년을 위한 캠프 등이 있
습니다.
효백제이티어|스
기아와 질병, 문맹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배고푼 사람은 먹어
야 하고, 아픈 사람은 치료받。}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 배워야 합니다. 지구
상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인류애를 실천해 나갑니다.
%εF국제이티에스’ 는 국제 기아 · 질병 · 문맹 퇴치 민간기구로 ‘인도 빈민지
역 지원’ ‘북한 어린이 구호사업’ ‘아프가니스탄 긴급 구호사업’ ‘국제 워크
캠프’ ‘인도 성지 순례’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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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온벗톨
평화로운 세상을 일구어갑니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우리 모두가 한 몸과
같이 연관되어 있는 ‘하나’ 라는 것을 깨달을 때 갖가지 갈등과 분쟁, 고통이
사라지고 화해와 상생의 세상이 열립니다.
‘좋은벗들’ 은 국제 평화 · 인권 · 난민 지원 센터로, ‘남과 북이 좋은 이웃
되기’ ‘명화문화 배우기’ ‘민족의 역사 바로 세우기’ ‘북한 동포의 인권 보호
활동’ ‘난민 돕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톨교환경교육월
생명 · 명화의 세상, 깨끗한 땅을 일구어갑니다. 정토회 사람들은 많이 생산
하고 많이 소비하는 것이 잘 사는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는 소박한 삶을 추구합니다.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삶의 방식이
야말로 친환경적이며 대안적 삶이라 여기고 쓰레기 제로 운동을 널리 펼치고
있습니다.
정토흩판
맑은 마음 · 좋은벗 · 깨끗한 땅 살기 좋은 세상 정토를 만들고자 하는 서원
에 따라수행 ·환경 · 복지 · 평화등우리 삶의 과제에 대한대안을제시하고
자 합니다. 개인의 고통을 넘어 세상 속으로 나아가 정토를 일구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길을 완성하려는 서원을 갖고 1988 년부터 바른 불교, 쉬운 불교,
생활 불교를 이 땅에 실현하고자 〈월간 정토〉를 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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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서원]
지금 우리 인류는 인간성 상실 공동체 붕괴 자연환경 파괴라는 중대한 위
기에 처해 있다. 이 위기를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불교의 근본 가르침 속에
서 그 해탑을 찾고자 한다.
첫째, 연기법을우리의 세계관으로삼는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는 존재의 상호
연관성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네가 죽으면 나도
죽고, 네가 살면 나도 산다. 네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고, 네가 행복하면 나
도 행복하다’ 는 연기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함께 살고 함께 행복해지는 이 길
을 추구한다. 여러 가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화단을 이루듯이 각자의 다0.1한
개성이 모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하여 시기와 질투를 뛰어넘어 사랑을, 대
립과경쟁을 뛰어넘어 화합을 투쟁과전쟁을뛰어넘어 평화를 이루는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자 한다.
둘째, 부처님과 보살을 우리 삶의 모범으로 삼는다.
평생을 가사 한 벌과 발우 한 개로 걸식하며 살아가신 부처님의 삶을 본받
아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며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구도자
의 자세를 갖는다. 나아가 중생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스스로 사
바세계와 지옥 속으로 뛰어들어 중생을 구제하시는 대비관세음보살님과 대원
지장보살님의 원력을 본받아 일체중생을 구원히는 대승보살이 되고자 한다.
셋째, 무아 · 무소유 · 무아집을 수행의 지표로 삼는다
정토 세계를 이룩하기 위하여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리
고 오직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는 보살이 되고자 한다. 그리하여 한 생각 돌이
켜 사로잡힘에서 벗어나 괴로웅도 없고 얽매임도 없는 대자유인이 되고자 한
다. 나아가 인류에게 불어닥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인생(맑은 마음).
평화로운 사회(좋은 벗), 아름다운 자연(깨끗한 땅)을 일구어 살기 좋은 세상,
정토를만들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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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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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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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
며g
g
를
α
m
야
m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외국사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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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이 | 유수(;빼홉) 편낸곳I (사)한국불교환경교육원 펴낸날 12003년 12월 1 일 주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585-16호(우)137-875 전 화 I 02)587-8997 전 송 I 02)587-8998 인터넷 I hppt://www.jungto.org E-mail I ecobuddba@jungto.org ※ 이 자료집은 환경부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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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생태적인 대안생활양식을찾아서 1. 생태위기 시대의 생활양식 전환운동 2. 생태적 삶올 위한 쓰레기 제로운동 3.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과 그 대안 4. 음식물 쓰레기 처리톨 위한 정토회관의 다앙한 실험과 실천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세계의 노력들 일본 1) 나라 소개 (1) 개요 (2) 일본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어|도가와시 : 음식물쓰레기 리사이률 @ 사야마시현 : 음식물쓰레기 수거사업 @ 야마가타현 : 음식물쓰레기가 다시 태어나기까지 (2) 사업장의 실천사례 @ 로손(대기업 편의접) :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 세븐일레븐 (대기업 편의접) : 음식물쓰레기톨 사료로 @ 로알 (대기업 외식업체) : 음식물쓰레기톨 비료로 (3) 학교 및 지역사회의 실천사례 @ 후지사와초둥학교 :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4) 개인 실천사례 @ 송환형 음식물 쓰레기 퇴비률 만드는 주부 @ 구루 부부의 지렁이 상자 @ 마짱의 지렁이 일기 @ 시라또의 지렁이 상자 일기 @ 마무의 지렁이 판참앓기 @ 히데오의 지렁이 일기 3) 자료 소개 (1 ) 음식물 쓰레기 리싸이를에 대한 소비자 앙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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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1) 나라 소개 (1)개요 (2) 호주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2) 음식물쓰레기 감랑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캔버라 (ACT:Canberra) 가정 쓰레기 시범수거 보고서 (2) 사업장의 실천사례 미국 @ 트로이얀 카메 레스토랑 (시드니 발메인) @ 더 록스 휘시 앤 칩스 테이크 아웃 1) 나라 소개 (1) 개요 (2) 미국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2) 음식물쓰레기 갑랑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미시간주 앤이버시 (2) 사업장의 실천사례 (j) 댈마 축제마당 @숍라이트슈퍼마켓 @풀레쳐 알렌 헬스케어 네멀란드 1) 나라 소개 (1) 개요 (2) 네덜란드의 음식문화 (3) 정부의 환경정책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유기성 가정 쓰레기 감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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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얼 1) 나라 소개 (1)개요 (2) 독일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주정부의 실천사례 (2) 연방정부의 실천사례 @ 바이에른주 @ 니더작센주 @ 뒤셀도르프(Dusseldorf) 스위스 1) 나라 소개 (1) 개요 (2) 스위스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바젤시 @베른시 (2) 퇴비 갱때인 (3) 지렁이톨 이용한 퇴비화 오스트리아 1) 나라 소개 (1) 개요 (2) 오스트리아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시례 (1) 정부의 실천사례 (2)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 (3) 사업장의 퇴비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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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1) 나라 소개 (1)개요 (2) 이탈리아의 음식문화 2) 음식물쓰레기 감랑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쿠웰로(Cupello) 퇴비생산시스템 @ 몬자(Monza) 퇴비시스템 프랑스 1) 나라 소개 (1) 개요 (2) 프랑스의 음식문화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2) 음식물쓰레기 갑랑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D lit푸앙(Bapaume) 퇴비생산시스템 @ LI와르트(Niort) 퇴비생산시스템 C휠 세계 각국의 실천사혜를 조사하고 나셔 대담 : 세계 각국의 실천사례훌 조사하고 나서 자료훌처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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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외국사례모음을 발간하며 한국사회의 기성세대인40-50대를만나서 어린시절을이야기하다보면 하나같이 ‘어려웠던 시절’ 을 이야기 합니다. 밥 한 톨이라도 함부로 버린 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시골에서 살았던 어린시절을 떠 올 려보면 쌀뜨물을 모아서 설거지를 했습니다. 다른 합성세제를 사용하지 않 기 때문에 그대로 소나 돼지 등 가축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요리과정에서 나온음식쓰레기도 그대로 가축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가축이 못 먹는 것은 마당 앞 퇴비장에서 두엄으로 만들어서 거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었고 쓰레기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소득이 많아지면서 우리들의 생활도 변하게 되었습니 다.많이갖고풍족하게쓰는것이잘사는삶 즉행복한삶이라고믿고앞 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집은 크고 넓어지고, 냉장고와 댈레비전, 자동차 등 가전제품들은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 정 수기 등은 이제 생활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환경문제는 이런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실L아서는 안된다는 강한메시지를보내고있습니다. 먹고살기에 급급한과거를넘어 이제는삶의 질의 향상과맞물려 음식 은 끼니의 문제가 아니라 즐거움과 행복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풍요와 여유를 상징하는 음식문화는 ‘맛’ 을 찾아가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댈레비전에서도 요리채널 음식소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방송되고 신 문과 인터넷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스턴트 음식으로 얻은 병으로 인해 음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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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건강에 관심을가지는 것도 옛날과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모든 행위 에는 과보가 따르듯이 물질적 풍요는 우리에게 ‘쓰레기’ 라고 하는 환경문 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년 동안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경제적 가치가 15조원에 이른다고 합나다.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처리비용도 매년 4천 억 원 이상의 세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음식물 쓰레기를 땅에 묻게 되면 주변에 악취가 심하고, 거기서 나 오는 침출수로 땅과 지하수 강물을 오염시겁니다. 또 태운다고 하더라도 다이옥신 등의 발생으로 공기는 그만큼 나빠지게 됩니다. 현대 도시문명이 가져온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대량폐기의 시스템으로 는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음식물쓰레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들 이 만들어내고 있는 생활 쓰레기는 집 밖으로 나가고 나면 그만이라는 생 각이 릅니다.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져 내 앞에 오게 되었고, 내가 사용한 후 그 쓰레기는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관심은 적습니다: 우리 동네에 쓰레기소각장이나 매립장이 들어선다면 모두 싫어할 것입니 다.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결국은 자기가 만들어낸 쓰레기는 자기가 안고 살아가거나 자기가 직접 처리히는 수밖에 없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현실로다가올올것입니다. 우리의 음식문화 중 푸짐한 상차림을 음식물 쓰레기 문제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푸짐한 상차림 문화는 정이 많은 우리 민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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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넉넉한 인심에서비롯됐을 것입니다. 이런 푸짐한 상차림의 문화가 양 반 집의 상물림 문햄l서 유래된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양반이 먹고 난 뒤 하인들이 남은 음식을 먹는 것을 생각해서 음식을 푸짐하고 넉 넉하게 차리고 다 먹는 것이 아니라 남겨서 내 놓았다는 것입니다. 푸짐한 상차림으로도 밥 한 톨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선조들의 지혜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큰 가르침이 되고 있습니다. 밥 한 알 남기지 않고 고춧가루 하나라도 김치조각을 이용하여 탐아먹는 불가의 발우공양 전통에서도 배울 것이 많습니다. 음식에 담긴 소중한 생 명성을 발견하고 햇빛과 바람, 물과 나무 등의 자연과 교류하고 모든 사람 들과의 연관관계를 깨우치는 발우공양의 정신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 안적 생활양식으로 자리잡기에도 충분합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하루 2달러 이하의 임금으로 살아가고 있고, 먹을 것 과 마실 물이 없어서 죽어가는 생명이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나와이웃과자연의 ‘연관’을깨달아야합니다. 그 동안 한국불교환경교육원은 생태적 삶을 위한 구체적 행동계획들을 준비하면서 생활영역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실험과 실천을 해 오고 있습니 다. 그 중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제로운동은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시장보 는 것에서부터 요리, 식사, 설거지 등의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거 나 나오지 않게 히는 방법을 연구하고 함께 실천해 왔습니다. 불가의 전통 식사법인 i발우공양 에 대한 해설서를 제작하고 발우공Ocf을 직접 체험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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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했습니다. 또 발우공OJ-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서 먹을만큼 덜어서 먹고 마지막에는 김치나 무조각을 이용하여 접시 를 닦아먹는 ‘접시공양 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인 바름다운 공양 식사하기 전에 밥에 대한 고미움을새기기 위해 ‘공양게송’을외우는것을생활화하는캠페인등을 진행했으며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를 가정 내에서 완전해결 하기 위한방법으로토기 화분과지령이를이용한음식물쓰레기 처리법을 가정실험으로 제안하고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중요한 것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음식 물 쓰레기 배출제로’ 를 위한 생활양식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 습니다. ‘해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집’ 은 나라 밖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 다. 이 과정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국물과 반찬이 있는 우리나라의 음식특 징괴는 달리 빵과 스테이크로 이루어진 서양식단에서는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와 양이 달랐습니다. 각국의 상황이 모두 같을 수는 없지만 음식물 쓰 레기를 줄이거나 처리히는 노력들에서 그 지혜는 나눌 수 있고 배울 수 있 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읽고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생태적 대 안생활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효백불교환경교육원 원장 유수C빼홉) 합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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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환경교육원은 「음식물 쓰레기줄이기 외국사례모음」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흩제로흩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률을 살펴보고 새로운 전망둘을 모색해 보려 하 였습니다.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과 부족한 점에 대하여 여러분틀의 이해를 바링니 다. 아율러 이 보고서가 나오기까지 힘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톨 표합니다 바쁘 신 가운데 자료롤 찾아 번역하고 글을 다듬어 주신 강여경, 신영옥, 조정옥, 최정원, 전신영 님께 감사드리고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규호, 최광수, 이해일 님, 그리고 자문을 해주신 최훈근 박사님께도 강사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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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적언 대안생활양식을 찾약서 1.생태위기 시대의 생활양식 전환운동 오늘날 환경문제는 찰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 이자 ‘못살기 때문에 발 생한 문제’ 라 할 수 있다. 현재 인류에게 물질적 풍요를 보장하고 있는 고 도의 생산과 소비 수준이 자연환경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자원과 에너지 채 취를 가져왔으며, 동시에 생태계의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각종 폐기물과 오 염물질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한편 이 지구상에서는 여전히 절대 빈곤상 태를 벗어나지 못한 채 각종 기아와 질병의 고통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줄 어들지 않고 있으며, 이들이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채택한 개발방 식, 예를 들어 무분별한 벌목과 개간, 유해 폐기물의 수입 또는 불법 매립 등이 또한자연환경에 상당한부담을주고 있는 것 또한사실이다. 이처럼 불평등한조건 속에서 풍요’와 ‘빈곤’이라는상반된 요인들이 동시적으로 작용햄1 따라 다른 문제와 달리 환경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각종 자연자원과 에너지를 지 나치게 소비하면서 환경에 부담을 주고 있는 선진 국가나 가난으로부터 벗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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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나기 위해 무분별하게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저개발 국기들의 개발방식 모두를 지%댄}는 새로운 발전방식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더 잘살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가 지금의 환경문제라는 사실이 제시하는 분명한 메시지를 읽어야 할 것이다. 보다 평화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f잘 산다’ 는 것에 대한 가치 기준을 비꾸고, 지구상의 한정된 생태학적 자원의 소비규모를 자발적으로 줄이면 서 공평하게 나누고 누리는 방향으로 가치관과 생활양식을 변화시키는 노 력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마치 사람의 병이 깊어지기 전에 몸(생명체)이 보내는 신호처럼 오늘날 환경문제는 자연이 현대 인류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보내고 었다. 환경문제 는 인간이 느껴야 할 자각증세로서 이것을 사전에 잘 읽어내면 병이 더 깊 어지기 전에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생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f가기 위한 전략으로 채택된 'Át전 예방의 원칙’ , ‘통합적 접근 및 관리의 원칙’ 역시 현재 우리가 익숙해 있는 삶에 대한 태도와 생활양식 자체에 대한 성찰과 자각기능의 회복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물론 환경문제를 우려히는 사람들 가운데는 국가와 기업들이 생산력 증 대를 중심 가치로 히는 ‘낡은’ 패러다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환경문제 해결을 어렵게 히는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대 국가 들은 국제 사회에서는 국가 경쟁력 향상과 국익 증대를 명분으로 전 지구 적인 환경문제 해결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GNP와 1인당 국민소득 향상을 발전의 지표로 삼으면서 생태계 파괴적인 대규모의 개발사업들을 여전히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윤추구를 핵심 가치로 하고 있는 기업들 역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환 경문제 자체의 근본적인 해결 노력 보다는 새로운 상품과 기술개발을 통한 시장개척의 기회로삼는데 주력하고 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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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국가와 기업의활동 방향과 내용을 갱태 친화적’ 인 방향으로 변 화시걱 내기 위해서는 시민들 개개인의 자기반성과 변화 노력이 전제되어 야 할 것이다. 시민들 대다수가 생태적 가치에 기초한 환경보존보다는 물 질적, 경제적 가치에 기초한 개발과 성장을 절대적으로 선호하고 있다면 국가와 기업의 태도변화는 물론 환경문제 자체의 해결은 요원한 일일 것이 다. 따라서 ‘납세자 이자 ‘유권자 ‘소비자 로서 다중적인 역할을 담당하 고 있는 시민들 개개인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자각과 자발적인 변화 노력이 오늘날 환경위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핵심이자 출발 점이라는 점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환경위기 시대에 가치관과 생활양식 의 변화가 가지는 의미와중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욕망의 확대 재생산 속에서 물질 중심의 소비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현대 문명은 우리의 '7-'감f(自웰’ 즉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능력’ 을 퇴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자각기능의 퇴화 현상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시스템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11서는 ‘정상과 비정 상’ , ‘진실과 허상’ 을 혼동하게 되고, 결국에는 문제 해결의 시기를 놓쳐 버려 죽음에 이르게 되는비극을맞을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미 우리 사회는 근검과 절의딸 미덕을 알던 시대는 사라져 버린 지 오 래이며 자치품’ 이 병품’ 으로 둔;갑하여 소비를 부추기고 이에 편승한 ‘신 용카드’ 는 수많은 신용불량자들을 양산하여 생명까지 빼앗는 일이 다반사 로 일어나고 있다. ‘대량생산-대량유통-대량소비-대량폐기’ 의 논리가 지 배히는 사회구조 속에서 !죽어라고 일하고 죽어라고 λ까지고는 죽어라고 버리는’ 것이 일상화 된 현대인의 생활 구조 원하는 만큼 마음껏 소비히는 삶이 곧 행복이고 이것을 모두가 부러워하고 추종히는 삶에 대한 태도가 지속되는 한 환경문제가 가져다 줄 파국적 결과는 결국 현실의 문제로 다 가올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는 환경문제를 통해서 21세기 깨달음의 시대’ 의 의미를 분명히 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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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야 한다. ‘생활양식전환 운동’ 의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생의 의미와 삶의 본질에 대한 자각 운동에 기초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희망을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은 정치인이나 관료, 전 “문가들의 몫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 으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인 것이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경제 사회구조의 패러다임적 전환은 결국 ‘생태적 자각’ 에 기초한 ‘생태적 인간’ 이 준비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 이다. 환경문제의 해결은 개인의 변화를 통한 사회 변화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들의 사고 가치관 그리고 생활양식의 전환 을 다루는 것이야말로 21서l기의 환경운동의 핵심 과제이며, 이러한관점에 서 무엇이 행복한 삶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개 에 대해 수 천 년 간 인류의 지혜를 축적해 옹 불교의 가르침은 인류 위기의 문제로 다 가옹 환경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데 중요한 디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 대하고있다. 2. 생태적 삶을 위한 쓰레기 저l로운동 생태적 삶을 위한 대안적인 생활양식의 정착 차원에서 쓰레기 제로운 동’은많은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서 쓰레기란’못쓰게 되 어 내버릴 물건들’을총칭하는 것이다. 즉소유자또는 이용자 입조에서 더 이상 사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버려지는 물건들을 우리는 쓰레기라고 부른다. 따라서 특정 시점에서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가진 특정 주체의 가 치가 개입된 지극히 편협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이 ’쓰레기’라는 말속에 포 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사철 쓰레기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물건들 가운데는 펼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갔을 때 얼마든지 충분히 제 기능을 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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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는것들이 많지만 그냥 폐기처분되는 현실을 우리는 지주 볼 수 있 다.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소비주의 풍토 속에서 0까운 물건들이 그냥 버 려지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바로 이러 한 문제들을 발생시키는 가치와 사회구조에 익숙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깊 이 되돌아보고 반성히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 자연계에서는 본래 ‘쓰레기’ 란 개념이 적용될 수 없다. 자연계의 생태적 순환제계 속에서 ’불필요한 것이란 없다. 모든 것이 스스로 존재의 의미가 있으며 무수한 연관 속에서 서로를 살리고 유지시커는 쓰임새를 가지고 있 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인식하는 것은 이러한 총체적 연관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허위의식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벽돌이 방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공사장에 있으면 훌륭한 건축자재가 되고, 냉장고가 부엌에 있으면 훌륭한 가전제품이지만 밭에 있 으면 쓰레기가 된다. 즉 어떤 존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고, 사용 되어야 할 곳에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바로 쓰페기 문제를 발생시킨다는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대안적 생활양식을 위한 ’쓰레기 제로운동’ 속에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청소’의 차원을 넘어서 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쓰레기를 얼마만큼 줄일 수 있느냐라는 가시적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물을 본래의 자기 쓰임새 되로 되돌려 주기 위한 의식개혁과사회구조 변화의 노력을 포함해야 한다. 자연계의 순환체계에 적응했던 전통적인 생훨양식 속에서는 쓰레기 문 제가 심각하지 않았다. 먹고 남은 음식물은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의 먹이 로 제공되었고, 분뇨는 논밭을 기름지게 하는 거름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나마 나오는 쓰레기들 중 다수는 난방 및 취사연료로 소각되었다. 이처럼 생태 순환적인 삶의 방식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오랜 생활 경험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던 것이었으며 사찰에서의 생활방식은 특히 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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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하였다. 하지만생활공간또는미을단위에서 ‘밥과 ‘똥’이유기적인순환고리 로이어지면서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던 전통적인 생활양식은 인구가 급속 히 증가하고 도시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크게 변모했다. 대량생산, 대량 소비, 대량유통, 대량폐기의 현대 산업사회체제는 자연계로부터 엄청난 양 의 자원을 끊임없이 채취 가공하여 생산품을 만들어 내고 각종 광고를 통 해 소비를 부추기고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켜 엄청난 폐기물들을 자연계로 쏟아 냄으로써 자연을 파괴시켜 왔다. 그리고 오늘날 쓰레기 문제는 환경 문제를 발생시키는 이러한 구조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현대인들은 생활과 생존에 필요한 기본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준을 넘어 각종 상업광고에 현혹된 채 부풀어진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한 후 폐기하고 있다. 끊임없는 소비욕구의 창출은 경제를 /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으로 이해된 지 오래이며 과잉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 체성을 찾으려는 사람들과 여건과 능력만 된다띤 마음껏 소비하그찍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보다 잘 살고자 노력한 결과가 바로 오늘날 우리의 생 존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라는 사실이 현대 인류에게 던져주는 메 시지를 정확히 읽어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차원에서 우리 는 ‘쓰레기 제로운동’ 에 담긴 철학적이고 실천적인 의미를 확인해야 할 필 요가있다. ‘쓰레기 제로운동’ 에 담긴 생태적 사회적 의미와특성을정리해 보면 다 음과같다. 첫째,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생산된 물품을 사용하고 폐기히는 차원에 머물러 있던 ‘소비’ 에 대한 기존의 제한된 인식을 자연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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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을 채취하고 생산과정에투입하는 차원으로까지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쓰레기 제로운동은 생산과 소비활동의 최종 결과물로서 쓰레기 문제를 인식하고 추거’ 와 ‘처리’ 에 초점을 맞춰왔던 기존의 결과 물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쓰레기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찾아해결하고 자 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쓰레기 제로운동은 현재 자신이 익 숙해 있는 소비주의적인 생활양식에 대한 자각을 통해 의식변화를 이꿀어 내는 과정 중심의 운동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쓰레기 제로 운동은 청소 행정을 담당하는 정부에게 쓰레기 문제 해결을 맡기던 기존의 방식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생산해 내는 사람들이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생활자 운동이 라할수 있다. 쓰레기 발생량의 근본적인 감소는 바로 생활자들이 지금 현 재 자신들이 처해 있는 일상 생활 속에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 을 스스로 먼저 해 나가는 자발적인 노력과 의식변화 과정을 통해서 가능 할것이다. 셋째, 쓰레기 제로 운동은 r자연계에는 본래 쓰레기란 없다’ 라는 생태계 의 순환론적 사고에 바탕 하여 자연계와 인간 사회의 단절되고 왜곡되었던 관계성을 새롭게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생태계의 순환관계를 벗어나 있는 사물들을 본래의 기능과 자리로 되돌려 놓기 위한 운동이자 동시에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라는 분절적 사고에서 벗어나 함께 책임지고노력하기 위한운동이다. 넷째, 쓰레기 제로 운동은 상대에게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을 주장하 고 책임을 전가시키는 님l판과 요구형’ 활동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활 속에서의 자기 실천과 경힘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 천적 빙반을 제시하는 꽤안 제시형’ 활동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운동이 다. 쓰레기 문제는 문제 발생의 원인자와 해결자가 분리되어 있지 않은 만 큼 생활 속의 실천에 기초한 구체적인 문제해결 1:lJ싼을 함께 만들어 나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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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해결 가능하다는것이다. 다섯째, 쓰레기 제로 운동은 개인 차원의 생활 속 실천운동에서 출발하 되 궁극적으로는 사회 정책과 제도 및 생산구조 자체의 변회를 목표로 하 는 운동이다. 비록 개인 차원에서 시작되는 운동이라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국개 나아가 지구 차원의 문제해결을 목표로 하며, 이러한 변 회를 이꿀어 낼 수 있는 경험과 에너지를 생활 속의 실천 활동을 통해 축적 해 나가는데 쓰레기 제로 운동의 목표를 두고 있다. 즉 일상적인 소비과정 에서 물건을 쓰고 벼릴 때 적용되는 운동에서 출발하여, 궁극적으로는 불 건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문제 나아가 물건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문제로 까지 활동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쓰 레기제로운동이라할수있다. 3. 효팩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과 그 대안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푸짐한 상차림, 국물이 ‘ 많은 음식문화의 특성상 수분 함유량이 높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95 년도에 1일 15, 075톤 발생하던 것이 2001년에는 1일 11, 237톤으로 줄어들 었고, 1인당 1일 발생량도 0.34kg에서 0. 23kg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나고 있다. 이와 같이 음직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면서 생활폐기물 중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차지하는 점유율도 최근에 약 23%정도로 낮아지 고 있다. 이와 같이 매년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이 줄어들고 있으나 이렇 게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경제적 가치는 약 14조 7천 억 원이라는 천문 학적인금액에 다다르며 이만한양이면식량부족으로시달리는북한인구 가 1년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원이 부족한 우리 현실에서 과다하게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OJ=-을 줄여 식량자원의 낭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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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처리비용을 줄이고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날마다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잘 관리하기 위하 여 ’ 98년 9월 환경부, 보건복지부, 농림부 등 관계 부처 공동으로 “음직물 쓰레7] 5개년 ^t원화 기본계획('98 - 2002)을 수립하여 음식물 쓰레기 자 원화 시설의 확충과 분리 배출 지역 확대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 많은 성과 를 가져왔다.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이 영7년에 46개 시설에서 하루 1.067톤을 처리할 수 있었으나 2002년 3월말 현재 205개 시설에서 하루 6,803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배 출하는 가구의 경우에는 2001년 말 현재 950만 가구로, 전체 기구의 약 60%7r분리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 용률도 ’ 97년 9.7%에서 2001년에는 56.8%로 대폭 증가한 것이 사실이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와 자원화 시설의 확충은 외형적으로 큰 성과를 거 두었으나, 자원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사료 및 퇴비에 대한 품질 관리체계 가 미흡하여 품질이 낮은 사료 및 퇴비가 일부 생산?유통됨에 따라 소비자 (확f농가 등)로부터 외면당하는 현상이 일부 나타나는 등 그 나름대로 해 결하여야 할 문제점 등이 나타나고 있다. 즉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운영기술과 생산제품의 관리 등 내실화가 뒷받침되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이 분야의 지속적 인 기술개발, 제도개선 및 연구를 통하여 더욱 발전된 기술을 확보할 펼요 가있다고판단된다. 위에서 제시한 내용이 국가 지방 자치단체 전문가 등이 풀어야 할 문제 라면 과연 음식물쓰레기를 발생시키는 가정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또한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는 어떤 면에서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였고 자 원화 할 수 있을 만큼 자원화 목표를 달성한 것이 아난가 하는 생각도 든 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시도하여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7Jr. 이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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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맥락에서 우리의현상을 생각하여보면 우리는 지금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모아놓았다가수집 용기에 내어놓는것이 일반적인행태 이나 외국에서는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처리하는 것이 널리 보 급되어있다. 호주의 예를 들어보면 음식물과 정원 폐기물이 연간 200만 톤 <1인당 연 간 약 145kg (O.4kg/인/일))정도 발생되는 데 20만 톤이 가정 감랑화 방법 과 지렁이 처리용기에 의하여 감량화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는 가정에서 발생되는 당근줄기 커피찌꺼기 야채류 및 과일껍질 등을 가정 에서 퇴비화 용기를 이용하여 처리하는 것이 널리 보급되어 활용되고 있 다. 각 국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음식물 쓰레기 발생원인 가정에서의 감량화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유독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가정에서 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회는 매우 미약한 부분이고 시도되지 못했던 분야가 아닌가 한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의 특성과 주택구조 등 의 차이로 인하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옛날에는 시골의 가정마다 퇴비장 을 마련하여 모든 폐기물을 썩혀서 이용했던 경힘을 갖고 있다. 우리 모두 가 지혜를 모아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원인 가정에서 줄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세계 각국에서 실행 되고 있는 가정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회{자원회)방법을 조사하여 소개 하는 것은 가정주부가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음식물 쓰레기 관리의 새로운 분야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생각된다. 4.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정토회관의 다g*한 실험과 실천 정토회관의 쓰레기문제는 4.50여 명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공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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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주요한 문제로부각되고 이것을 계기로 쓰레기 제로운동을 시작하게 되 었다. 그 중에서 음식물 쓰레기에 관련된 부분의 첫 원칙은 ‘정토회관 밖으 로 배출하지 않는’ 것이다. 매일 아침 공동체 구성원들은 예불과 명상 후 발우공OJ=-을하고, 점심과 저녁의 경우 뷔페 형식의 접시공양후 접시를숭 늄과 김치조각으로 깨끗이 닦아먹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없었지만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처 리가 문제였고, ‘밖으로 배출하지 않는 것’ 은 도시의 생활공간에서 생태적 순환사회를 회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발우공양과 접시공OJ=-을 통한 식시는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방법의 시도로서 충격적인 방법이기도 했 지만 불자들에게는 익숙한 공양법이 되었고 절약하고 검소하게 살아가는 법을 체득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만들어서 쓰는 것에만 익숙한 도시생활은 버려지고 폐기되는 과정에 대해서 고개를 돌리는 반생태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도시에서 살면서 생태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고민하면서 음식물쓰레 기를 사료화, 퇴비화 등의 재활용에 의미를 두기보다 적게 배출하고, 완전 해결하기 위한 생활습관의 변화에 더 큰 초점을 두었다. 옥상 화단을 이용한 초기 음식물 쓰레기처리 2002년 6월까지는 옥상에 마련된 화판il 음식물 쓰레기를 묻었다. 그런 데 이 경우 여름철 과일 껍질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의 과다 배출과 악취, 벌레 등으로 인한 청결문제 그리고 겨울철 기옹 하강으로 인한 음식물쓰 레기 미처리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추 빵는 기계를 구입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서 옥상 화단에 뿌려주었다.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서 화단에 고루 뿌려줌으로써 수분은 모 래흙 아래로 흡수되고 잘게 갈아진 양은 빠르게 분해 되었다.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를 위한 다%t한 실힘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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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7월, 방수문제(건물자체가 가지고 있던 결햄로 옥상 화단을 철 거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필요성으로 다잉헨 실험을 전개하게 되었 다. 지렁이, 발효흙, 톱밥, 왕겨, 부엽토등을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 중에서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가 가장 좋은 평가를 얻었다. 지렁이를 이용한 방법이 음식물 분해 속도도 빠 르고 냄새도 발생하지 않는 등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진행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렁이는 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로 땅 속에서 생활하지만 밤이 되면 기어 나오고, 겨울철에는 너무 춤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물론 방한을 철저히 해주지 않으면지렁이가생존을할수없고 여름에는너무더워서 지령이 가 잘 살지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악취와 구더기 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겨났다. 여러 가지 실험과 아이디어 회의 끝에 그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지렁이가 밖으로 기어 나오는 것은 토 기회분을 이용하여 지렁이가들어있는토기 위에 화초가 있는화분을 얹어 두면서문제가해결되었고 겨울철에는모두실내로이동하여지렁이의활 동성을 살려 음식물 쓰레기를 계속 처리할 수 있었다. 여름의 경우는 차양 막을 쳐서 햇볕을 가려주고 바닥에 물을 뿌리는 등 주변 옹도를 낮춰주었 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지렁이의 똥인 분변토는 최상의 유기질 비 료로 화초나 채소를 기르는 곳에 아주 좋은 퇴비로 사용될 수 있었다r 정토회관의 이러한 실험은 자체의 쓰레기 처리의 문제에도 유용하지만 그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우리 인류가 당면한 환경문제 는 ‘인류문명의 위기, 인류공멸의 위기’ 라고 이야기 될 만큼 심각한 것이 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가치관의 전환, 생휠양식의 전환을 가져와 적게 벌어 적게 먹고, 적게 입어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지만 이미 발생 한쓰레기를어떻게처리할것인가가중요한문제로남는다. 쓰레기 배출원인 가정에서 쓰레기 제로를 실천할 수 있다면 환경위기 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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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 문제의 해결책이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적 게 발생시키고,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순환적인 방법으로 가정 내에서 처리할 것인가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가정에서의 실험을 하기 전에 무엇 이 가장 효과적이고 또 가능한 방법인가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정토회관의 쓰레기 제로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실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판단 된 방법들은 가정으로 실험을 확대해서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높이고 퇴비화를 촉진시키는 등 다%댄f 방법의 대안을 마련하고 자하였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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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붉물 쓰레기를훨I기 위한 세계으| 노력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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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보­-w:=. 1...- JAPAN ZeroFoodWaste 28 공식명정일본(Japa미 위치 동북아시아 면적 37만 7영않# 인구 1억 27영만 7000명(2002) 인구밀도 337명써에2002) 수도 도쿄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공용어 .일본어 통화 엔(¥) 환율 123.26앤 = 1달러(2002.9) 1인당 국민총생산 3만 5620달러(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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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1) 나라소개 (1) 개요 일본열도는 세계 최대의 육지인 유라시아 대륙과 최대 해양인 태평양과 의 경계에 위치하는 호상때跳 열도로 환태평양 호상 열도의 주요 부분을 구성하며 해구 및 활발한 지진 · 화산 활동 지역에 속해 있다. 기본적인 지 질구조는 특히 고생대 말기에서 중생대에 걸친 몇 차례의 조산운동으로 윤 곽이 드러났으며 신생대에 들어와 현재의 지질구조와 지형이 형성되었다. 지형적으로는 태평양상의 호상 열도로서의 지리적 위치와, 지금까지 여 러 차례 진행되었고 현재도 진행 중인 지각운동의 지배를 받는 온난다습지 역에 있는 조산대의 특정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우선 구릉지를 포함하 여 국토의 1/4을 차지하는 산지는 다우 · 다습한 기후조건을 가진 조산대로 서 기복이 심하며 급류성 하천에 의한 하방침식으로 V자형 계곡이 발달해 여러 곳에 일본특유의 계곡미를형성한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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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면적이 좁은데다남북으로 길고 지형이 복잡하며 또 길고 좁은 국토가 기후경계선에 의해 둘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북부와 남부, 동해 쪽 과 태평양 쪽, 고원과 분지 등에 따른 기후 차이가 현저하다. 일본의 기온 은 대륙의 서안(西뿜)과 비교해 겨울에 줍고 여름에 더운 동안뺏뿜) 기후 의 특징을 갖고 있는데 해안의 영향을 받아 대륙 내부보다 온화하다. 이는 대륙의 동안에서는, 겨울에는 대륙에서 발달하는 고기압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이 탁월하며 여름에는 해양상의 고기압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의 영향 을 받기 때문이다. 일본의 기후는 온대 계절풍 기후라 할 수 있는데, 한여 름인 7~8월에 훗카이도를 제외한 일본은 찌는 듯이 무렵다. 남쪽 바다로 부터 불어오는 고옹다습한 기류인 남동계절풍이 일본 부근의 저기압, 전 선, 태풍 활동과 연결되어 많은 양의 비를 몰고 옴으로써 일본은 세계 유수 의 다우(多雨) 국가 중의 하나이다. 북반구 북위 30~40。 대의 연평균강수 량은 500~600mm인데, 흔슈 · 시코쿠 · 규슈의 연평균 강수량은 약 1,800 mm로 2~3배나 많으며 위도대의 평균강수량으로 보면 적도 지대의 강수량 과 비슷하다. 특히 시코쿠 · 규슈의 연평균 강수량은 2, OOOmm를 넘고 지역 에 따라서는 3,OOO~4,oOOmm에 달한다. 현재의 일본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북방 도래설도 있고 남방 도래설도 있으나 일정하지 않으며, 신체적 특징에서 보면 몇 개 종족의 복잡한 혼합으로 여겨진다. 기본적으로는 한반도를 거 쳐 건너옹 퉁구스계 종족에 동남아시아에서 옹 종족이나 아이누계 종족 등 이 오랫동안 섞이어 일본 민족을 형성한 것으로 여겨진다.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 일본에서도 약간 발견되고 있지만 학문적으로는 구석기와 신석기 의 관련을 명백하게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다. 공용어는 일본어로 1억 이상의 인구가 사용히는 세계 굴지의 언어이다. 그러나 대외적인 교류가 적으며 국제적 세력도 크지 않다. 일본어의 계통 은 언어학적으로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다. 음운구조 · 문법구조나 다소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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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적 유사점으로 인해한국어 나아가서 알타이 제어와 친족관계가 있는 것으로 오랫동안 여겨왔으나 증명된 것은 아니다. 남방어 또는 티베트 · 인 도 제어와의 관계, 남방계 언어에 북방계 언어가 융합되었다고 히는 설이 있으나 아직 정설은 없다. 방언은 류큐[숍짧] 방언과 본토 방언으로 나누어 지며 본토 방언은 다시 동부 · 서부 · 규슈 3대 방언으로 나누어지지만 도 쿄 방언을 중심으로 한 공통어가 표준어가 되고 있다. 일본 전체의 인구밀도는 1997년 현재 333.8명/km'으로, 빙띨라데시 · 한 국 · 네덜란드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높다. 특히 경지의 단위면적당 인구밀 도는 세계 최고이다. 한편 지형상 산지면적이 넓고 전체 면적 중 저지면적 은 불과 13% 정도여서 인구는 주로 임해지역의 저지에 밀집해 있으며, 산 지 내부에서는 주로 분지나 하곡을 중심으로 분포해 인구밀도의 지역차가 크다. (2) 일본의음식문화 일본의 요리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며, 또한 사계절의 변회에 따라 여러 가지의 농작물을 얻을 수가 있 다는 점에 요리 재료는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t국 모두가 주식은 쌀이 며, 반찬, 국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것도 비슷한 점이다. 그러나 아무리 같 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하여도 맛과 음식을 먹는 방법 그리고 식기 등 여러 면에서 다른 점 또한 많다. 중국음식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정갈하고 신선 한맛이 특정인 일본음식은개운한맛을좋아하는우리나라사람들의 입맛 과도 맞아 기성세대 외식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뿐 만 아니라 서양요리나 다른 동OJ'권의 요리에 비해 향신료의 시용이 적어 식품 고유의 맛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있다.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생선류의 음식이 많기 때문에 요리의 주재료를 육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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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는 생선류로 사용하게되었고 특히 어패류를 날로 먹는 회μ}시미) 요 리가 발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식의 경향은 재료의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려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 일본요리는 ’보면서 즐기는’ 요리다. 그만큼 일본 요리는 맛쁜 만 아니라 색깔이나 모양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시각적인 일식 요리의 매력은 재료의 풍부한 계절 감각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사계가 분명한 일본에서는 식생활 또한 계절에 민감해 싱그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또 다른 시각적인 즐거움은 식기와 공간미에 있다. 일본 식기는 재질도 다OJ하고 형태도 다양해 음식을 연출히는데 있어 장점을 갖 고 있다. 그리고, 담을 때도 공간의 미를 충분히 고려한다. 무조건 많이 담 는게 아니라색과모%딸보기 좋게 다소곳이 담는 것이 일본요리의 특징 이다. 일본의 식사 예절은 엄격하고 복잡한 편이다. 숨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며 식사하기 전에 반드시 잘 먹겠다는 인사 를 하고 젓가락을 들어야 한다. 또 식사 전반에 걸쳐 지세를 바르게 하고 음식먹는소리가나지않도록하며 밥 국 차 작은접시에담는음식등 은 반드시 들어서 입 가끼어에 대고 먹는다. @ 밥그릇, 국그릇, 조림그릇의 순으로 뚜껑을 연다. 상의 왼쪽에 있는 것은 왼쪽으로 뚜껑을 쥐고 오른손을 대어 물기가 떨어지지 않게 위로 향하게 하여 상 왼쪽 타타미 위에 놓는다. 같은 쪽에 뚜껑이 둘 있을 경 우는큰것을밑에놓고 작은것은그위에겹쳐놓는다. @ 양손으로 밥공기를 들어 왼손 위에 올려놓고 그대로 오른손으로 젓가 락을 위에서 집어 왼손 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끼운다. 그런 다음 다시 오른손으로 쓰기 좋게 잡고 젓가락 끝을 국에 넣어 조금 축인 후 밥을 한입먹는다. @ 젓가락을 처음과 같이 상의 제자리에 놓고 두 손으로 밥그릇을 놓는 다. 국그릇을 두 손으로 들어 앞에서와 같이 젓가락을 들고 건더기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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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국물을한모금마신다. @ 다음에 밥이나조림을 먹으며 조림은 그릇째로 들어서 먹어도 좋고 국물이 없는 것은 푸껑에 덜어서 먹는다. @ 회는 나눔 젓가락으로 접시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차례로 작은 접시에 덜어 와사비를 곁들인 간장에 찍어 먹는다. @생선은 머리 쪽의 등살에서부터 꼬리 쪽으로 먹는다. @ 달갈점(자왕무시)은 젓가락으로 젓지 않고 앞에서부터 떼어 먹고 뜨 거울 때에는 그릇 밑의 종지를 받쳐 들고 먹는다 @ 고노모노는 식사 후에 더운 물을 먹을 때 입속을 개운하게 하기 위해 먹는 것이므로 그때까지 손을 대지 않는다. 밥이나 국은 세 번까지 받 아도 되고, 다 먹었으면 물을 밥공기에 붓는다. 젓가락 끝은 물에 씻어 제자리에놓는다. @ 차를 마실 때에는 잣잔을 두 손으로 들어 왼손은 잣잔 밑에 받치고 오 른손으로 잣잔을 쥐고 마선 다음 뚜껑을 도로 덮는다. @상을 물린 뒤에는 과일이나 생과자를 먹고 차를 마신다. 일식의예짙 일본요리의 예절은 아름답게 먹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비빔밥 처럼 비벼먹는 것이 없고 대체로 따로따로 먹는 것이 특정이다. 일본요리 에는 숨가락이 없어 국 같은 것을 먹을 때 불편할 경우가 많으나 그릇을 들 고 젓가락으로 입으로 쓸어 넣듯 하여 먹으면 된다. 식사비는 일반적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劃動(와리캉-각자 지불)으 로하므로우리나라식으로연장자나직책이높은사람, 인원수가많은쪽, 또는 남성들과 같은 지불방식은 거의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모였을 경 우 편의상 한사람이 우선 모두 계산하는 경우도 있:나 이 경우에도 바로 정산하여 1인당 얼마씩 각출하는데 이를 ’타데7}에’ 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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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대로 기분이 좋아서,친근감의 표시로, 체면상, 모두 계산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내심으로는 좋아하나 내실이 없는 사람, 기분파, 이용하기 쉬 운 ’용’ 이라는 느낌과 함께 부담감을 느끼므로 일본식 매너를 존중하는 것 이좋다. 젓가락은 한국과는 달리 자신의 어깨선과 평행한 쪽으로 놓는데 젓가락 받침이 있으며 보통 젓가락을 내놓는다. 어느 것을 먹을까 망설이며 젓가 락이 왔다 갔다 한다든가, 젓가락에 붙어 있는 음식을 빨L아먹거나, 접시에 있는 음식을 뒤섞어 놓거나 젓가락으로 음식을 찔러 먹는 것은 금물이다. 멀리 있는 그릇을 젓가락으로 꿀어당기거나 젓가락 對 젓가락으로 음식물 을 주고받는 것, 공동의 음식을 자신의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것은 절대 금 물이다. 공동의 음식에는 보통 전용 젓가락이 달려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 우에는 자신의 젓가락을 뒤집어 손잡이 부분을 사용하여 공동음식을 집도 록한다. 상대방이 다 비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술잔에 술이 줄어들면 첨잔을 한다. 첨잔은 한국에서는 금기이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미덕으로 여기고 있다. 손님의 잔이 113 이하로 줄어 있는데도 주인이 권하지 않으면 자리를 끝내고 자라는 의사표시로 이해하기 때문에 초대받을 경우 수시로 권유할 것이다. 받은 후 가만히 입을 댄 것으로도 족하니 무리하게 마시지 않아도 되고, 술을 띠를 때도 한손으로 하고 받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전혀 실례가 되지 않으니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 대개 처음에는 맥주를 같이 들고 나서 자기가 좋아히는 술을 각자 선택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술로 드시겠냐고 권유를 받았을 때는 먼저 간단히 맥주부터라는 식으로 하는 것이 무방할 것같다. 률고 먹는 월본… 놓고 먹는 효말 한국인. 일본인이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한다고 치자. 한국인은 밥그릇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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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식탁에 놓고밥을 먹지만 일본인은 밥그릇을 한손에 들고 먹는다. 서로 가 이상하게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거지처럼 들고 먹다니?"할 것이고, 일 본에서는 ”개가 먹는 방법"(jt食ν)"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차이는 한 국의 ’숨가락 문화’와 일본의 ’젓가락 운화’에서 출발했다. 일본 식탁에서는 카레라이스 등 극히 일부 음식을 제외하고는 숨가락을 쓰지 않는다. 국을 마실 때도 예외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생선. 국수 등을 즐겨 먹은 일본에서 는 찌개 등 숨가락이 필요한 음식이 발달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숨가락이 처음 도입된 것은 서양음식이 본격적으로 들어온 19세기 중엽 메이지(明 治)유신 이후다. 젓가락만으로 음식을 먹는다면 흘릴 것을 우려해 자연히 음식그릇을 손에 틀게 된다. 그러나 숨가락을 사용한다면 그릇을 드는 것 이 오히려 불편해진다. %뇨국의 전통식기도 다르다. 한국은 익은 밥의 열기 가 바로 전달되는 농그릇을 주로 쓴 반면 일본 식기는 열전달이 잘 안되는 나무그릇이 주류였다. 일본 방그릇은 또 손에 쥐기 쉽도록 한국보다 작게 만들어져 있다. 밥에 국을 말아먹는 방식도 다르다. 한국에서는 국에 밥을 넣지만, 일본에서는밥에 국을붓는다. 국에 여러 가지가많이 들어가는한 국과는 달리 일본의 국은 국물만인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식사 도중 생 선가시 등과 같이 버리는 부분이 생기면 자신이 쓰는 접시에 올려놓는다. 청결함을 중시하는 일본인들은 먹다 버리는 부분을 식탁에 놓는 것을 매우 불결하게 생각한다. 찌개를 함께 먹을 때 각자의 숨가락으로 떠다먹는 것 도금기사항중의 하나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문부성과환경청의 대응 ν 문부성은 학습지도 요령개정, 교사용 지도자료 작성으로 환경교육을 본격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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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문부성과통산성이 합동으로97년도부터 에코스쿨사업을 시작 P 환경청 주도의 어린이 에코클럽 문부성에서는 1989년에 학습지도 요령을 개정하여 각 교과에 환경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보완하였다. 이어서 초 · 중등학교 교원을 위한 환경교육 에 관한 교사용 지도 자료를 작성하고, 90년도에「중 · 고등학교편J , 91년도 에「초등학교편」을 배포하였다.95년에는 구체적인 지도방법에 대해서 쓰 여진「사례편」을 간행하였다. 97년 1월에는 환경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 원의 지도력 향상 등을 도모하는 교육개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는 93년부터 환경교육의 구체적인 실천연구「환경교육모댈 시 정촌(市메村) 지정사업i市메村:지방행정자치단위)을 추진하고 그 밖에 97 년도부터 통산성과 합동으로 태OJ광 발전과 태양열 집열판, 중수도 등을 갖춘 환경배려형의 학교시설을추진히는「에코스쿨 사업」을 시작하였다. 한편, 현재 환경청은 95년에 시작한「어린이 에코클럽」에 주력하고 있다. 「어린이 에코클럽」은지역에서 환경에 관한활동을하는수 명 -20명 정도 의 초 · 중등학생으로 구성된 그룹이다.97년 7월 1일 현재 총 클럽 수는 2913개, 회원수는 4만5, 652명에 이르고 있다. 각 클럽은 회원수첩에 표시 된 환경학습프로그램(에코로지컬 트레이닝)을 공통으로 실시하고, 그 밖에 각 클럽별로 활동목표를 정하여 독자적인 환경활동(에쿄로지컬 액션〕을 펼 친다. 환경활동으로는 주변지역의 쓰레기 탐험, 수생생물 조사, 환경가계 부 작성, 재활용 활동 등을 들 수 있고 놀이를 하듯이 환경문제와 마주할 수 있다. 이들의 활동에 대해서는 연도 말에 열리는 전국페스티벌에서 발 표되고 표호L이 수여된다. 그 밖에 문부성 관할 히에서 43개 학교가 환경청 관할 하에서는 15개의 「어린이 에코클럽」이 「환경을 위한 지구 규모의 학습 및 관측(GlρBE)프 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이것은 94년의 지구의 날 (EARTH DAY: 미국 의 공해방지 운동의 날)에 미국의 고어 부통령이 제창한 것으로 국제적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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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과학 및 환경교육에관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아동과 학생이 기온, 강수량 등의 각종 환경관측을 통해 얻은 자료를 인터 넷을 통해 미국의 데이터처리센터 (GWBE)로 보내면 미국이 그 자료들을 활용하여 「지구환경이미지」를 작성한다. 이것을 과학자와 어린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지구환경학습을 촉진하고 어린이들에게 지구환 경보전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일본 외에 31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학교현짙뼈l서의 환경수업 p 각 교과에서 다뤄지고 있는 환경교육 P 특별활동으로서 야외활동 등의 사례도 증가 학교에서의 환경교육이 주목받게 된 것은 공해문제가 계기가 되었던 1960년대 후반부터이다. 69년도의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가운데 보건체육 과에서 「공해와 건강」으로 다뤄진 이래 사회과에서 「공해방지 등 환경의 보전.J , 이과에서는 「인간과 자연J , 보건체육과에서는 「건강과 보험」등이 다뤄지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문부성은 「환경교육 지도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지도하고 있다. 환경교육의 목표는 「구체적인 활동과 체험을 통하여 자신과 가까운 사회와 자연과의 관겨lJ에 우선 관심을 가지게 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다. 그 위에 어린이의 발달단계에 따라서 이과, 사회, 보건, 가정과 등에서 환경보전과 자연의 중요성을 다루는 야외학습활동을 통해 자연보호 기장배수와 쓰레기 처리문제 등을 교재화해 나간다. 유의해야 할 점은 학교에서 다루는 환경이란「어린이들을 둘러싼 생활주 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든 대상과 내용」을 밀하며 오늘날 우리들이 문 제시하고 있는 「해결곤란한 환경문제의 교육」은 중요하긴 하지만 그 일부 라는 점이다. 환경교육은 기존의 일부 교과에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교과와 도덕, 특별활동 등을 통하여 실시하고 있다. 같은 내용과 사상을 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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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로 다루더라도 각과목의 학습내용에 맞게 다루고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급 학교의 구체적인 대응 상황을 일 본이동진흥재단이 매년「전국 초 · 중등학교 환경교육상」이라는 콩쿨을 주 최하고 있고 이 콩쿨에는 매년 300여 개의 초 · 중등학교가 참가하고 있다. 콩쿨의 결과는 소학관(/J學館)에서 r환경교육가이드」로 출판하고 있다.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지자체의 음식물쓰레기의 퇴비(∞mpo엄)화 및 채자원화 P 퇴비화의 재인식과 리사이클 관심 증가로 추정시장은 650억 엔 이상 P 사업소용처리장치에는지방의중소기업이다수참가 음식물 쓰레기는 옛부터 귀중한 유기물로서 흙으로 환원되어 왔다. 요즘 처럼 폐기물로서 소각 · 매립하는 방법이 일반화된 것은 도시 쓰레기의 처 리시설로서 대형의 소각로가 정비되고 화학비료가 보급된 1950년대 이후 이다. 최근 음직물 쓰레기를 아직 이용되지 않은 자원’ 으로서 재인식하 고 퇴비화하여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벌해지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회는 개인, 사업장, 지자체에서 각기 실시하고 있고, 퇴비화에 시용되 는 장치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먼저 불이 붙은 것은 가정에서의 음식 쓰레기처리 이다.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땅 속에 묻어 자연발효 · 분해시켜 퇴 비로 히는 방법이 전부터 있었다. 이 방법은 퇴비로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발효냄새도 심하다. 더욱이 현대의 도시형 주택에서는 땅이 부족하 기 때문에 활용하기 어려웠는데, 이 점을 해결한 것으로 주목을 받은 것이 EM균이라 불리는 유용 미생물균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간단한 %똥이형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EM등의 미생물을 첨가하면 냄새도 없고, 단 기간에 퇴비화가가능하다. 또한가지 방법은전동식음식물쓰레기 처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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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에 의한 퇴비화이다.가전업체를 중심으로 각사에서 가정용 음식물 쓰 레기 처리기가 발매되고 있지만 10만 엔 전후라는 비싼 가격이 장애가 되 어 좀처럼 보급되기 어려운 전망이다. 가정에서의 퇴비회는 쓰레기 감량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자체의 지원 도제도화되어 있다.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 등은 EM과간이 퇴비화용기 를싼가격 또는무료로 배포하고 있고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구입에 맞춰 서 2만 엔 전후의 보조금제도를 도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렇게 가정에 보조금 지원을 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 스스로 가 퇴비화를 하는 예도 증가하고 있고 현재 약 30곳의 지자체가 하고 있다. 플랜트의 처리 규모는 하루에 2톤부터 128톤까지로 평균 처리능력은 약 15톤이다. 이 가운데 20개 시설은 1950~1985년에 건설된 것으로 그 후로 연간 1~2건이 건설된 정도이다. 그러나 요즘 1~2년 사이 음식물 쓰레기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장치〉 개 인 시업소 자 치 처| 대상 개인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음식점, 호델, 학교급식 일반폐기물중의 음식물쓰레기 장치의종류 1. 앙동이상태 검포스트화 전동식 처리장치 대형 플랜트 2 전동식처리기 처리능력 1"'3kg/일 10"'500kg/일 5"'10t/일 가격 1.수천엔"'1만엔 2. 10만N15만엔 100"'500만엔 수억엔 어|바라제작소, 일본제강소 주요업자 산요전기 히타치 제작소 등 N . 1 테크노 마이셜 ‘ 플랜트 미즈즈비시 중부드럼통공장 레이용엔지니어링 일본리사이클 매니지먼트 시징예측 150억엔 300억 엔 200억엔 비고 도입에 있어서 보조금저l도가 업자는 지방의 중소기업이 있는지자체가많다 많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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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 퇴비를 활용한유기농업이 주목을 받고 있고 건설되는 플랜트도 늘고 있다. 미ot자키현(훌탤빠) 미ot자키세홈빼市) 0빠효야網1 미야자키현(宮靖縣j 미야자키시(宮d협市) 아야효(擺뻐T)는 유기농업에 의한 마을부흥에 선구적인존재이다. 전 마을장이 주체가 되어 마을이 유기농업을 추진해 왔다. 88년에는 국 내 최초로 유기농업을 추진하는「자연 생태계 농업의 추진에 관한 조례」를 만든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시책의 추진에 큰 역할을 한 것이 87년에 완성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플랜트이다. 마을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만이 아니라 78년에는 배설물을 액체비료로 81년에는 가축분뇨를 퇴비로 만드 는 시설을 건설하였다. 이와동시에 무농약 · 저농약에도 신경을 써서 농약 과~화학비료의 사용정도에 따른 마을의 독자적이고 엄격한 순위를 정하여 저농약 자원농법을 부가가치로 하는 것에 성공했다. 야마가타현(山R짜톨) 나가이시(훌#市) 야마가타현(山形縣 나가이시(長井市)에서는 11월부터 퇴비화 플랜트를 본격 가동시켰다. 시에서는 주방과농업을 잇는 계획(레인보우 플랜」의 실 현을 향한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화 연구를 시작하여 91년부터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왔다. 그 결과 건설된 공장은 처리 능력 연간 2500톤, 건설비 는 3억 7000엔, 계획은 시민이 중심이 된 추진위원회에서 맡았다. 퇴비화 에의해생산된농산물을시의독자적인상표인 ‘나가이브랜드’로확립시 키는 것이 큰 목적이다. 나가이시(長井市)의 플랜트 발주처는 음식물 쓰레 기 퇴비화 플랜트에서 일본 제일인 에라바 제작소이다. 에바래훈周는 76 년에 통산성의 실증플랜트를직접 한 것을개시하여 20년 동안퇴비화플 랜트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29곳의 지자체 가운데 5개의 공장 을 직접하고 있는 것 외에 실험종료에 의해 철거된 것과 해외의 것을 포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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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20년 간18건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플랜트를 건설하여 왔다. 특히 거래 문의가 증가한 것은 95년 무렵부터로 현재는 2 - 3일에 1건의 정도로 지자체에서 문의가 있다고 한다. 최근의 경향으로는 주민의 재활용 의식이 높아 주민 쪽의 요청으로 관공서에서 플랜트를 건설하는 예가 많다고 한 다. 염려되는 퇴비의 성분에 대해서는 토양에 부담을 주는 중금속 등은 거 의 검출되지 않았고, 비료성분이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비료의 과잉이라는 폐해도 없다. 따라서 토양 개량제로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 다. 도쿄도무사시노시 지금까지 퇴비화 장치를 도입한 지자체는 주변에 퇴비를 인수히는 농지 가 있는 지방자치체가 많았다. 그렇지만 도쿄도 무사시노시에서도 퇴비화 장치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97년 가을에 착공될 예정인 시내의 공단 사 쿠라쓰즈미단지의 재건축에 맞춰서 단지 내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도 입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각 동(한 동당 약 50가구)에 하나씩 장치를 두기 로 결정하였다. 단지는 재건축 후는 2.300가구가 되고 단지에서 나오는 음 식물 쓰레기는 연간 840톤으로 전망된다. 이것을 제로로 하는 것을 목표로 소각비용을 경감하는 것 외에 퇴비화된 유기비료는 단지 내의 화단과 식목 의 비료로서 공급된다. 주변에 밭이 적은 무사시노시의 퇴비화 시도는 도 시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로서 큰 주목을 꿀고 있다. 가정용 쓰레기 외에 사업장 쓰레기에서도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회는 진 행되고 있다. 학교급식, 음식점, 호댈, 식품 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전 국적으로 사업장 쓰레기 처리가 유료화 방향으로 진행됨에 따라 시장도 더 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무용의 음직물 쓰레기 처리 시장에는 지방의 종전 제조업체가 다수 참가하고 있다. 대표적 제조회사로서는 마살 플랜트 (오이타현k分縣 분고가까다시遭後高田市). N. 1 테크노(오λ}카부 톤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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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μ}시), 레트로 니이가타(니가타현(新i寫縣)나가오카시(長間市)), 환경 공학연구소(도쿄도 치요다구()I!代田區) 등을 들 수 있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스웨덴 등에서 특허를 취득하는 기업도 있고 기술개발을 활발히 하 고있다. 가정, 사업소, 지자체등 각 방변에서 급속히 도입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 기 퇴비화플랜트가새로운시장인만큼 업체마다퇴비화방법이 달라확립 된 기준이 없다. 플랜트 건설 뒤에 퇴비화가 순조롭지 않은 경우 악취문제 등주변에 마이너스 영향도크며 앞으로 해결해야할과제도 있다. 이런 점 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업계에 동일한 기준과 규칙제정이 필요할 것 이다. 「식쯤 순환 자원 채생 이용 혹진법」 현재 일본에서는 연간 2.000만 톤이 넘는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 다. 소각처리는 대기오염과 다이옥신 등을 발생시키고, 매립은 토양오염 및 지하수 오염, 병원균 발생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 에서 식품제조업 등에서 배출되는 식품폐기물의 감량화를 시행하고 사료 비 등 원자재로의 이용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 〈식품 순환 자 원재생 이용 촉진법〉이 2000년 제 147 통상국회에서 성립하였다. [>r감량화로 식품 리사이클법」 2001년 5월에 시행된 식품 순환 자원재생 이용 촉진법 즉 「식품 리사이 클법」은 연간 100t이상의 식품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는 기업은 2006년까 지 배출량의 20%를 발생억제 재이용 또는 감량화를 해야 한다. P 식품재자원율 20% 향상 슈퍼 등에서 나오는 식품폐기물 리사이클을 의무화히는「식품 순환 자원 재생 이용 촉진법」이 제정됐다.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 료 등으로 활용히는 것이 그 목적이다.2001년도부터 시행하여 2006년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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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5년동안 재자원화율을20%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반기업에 는 기업명의 공표나 업무개선 명령 등 벌칙을 부여하고 연간 배출량이 100 톤을 초과하는 편의점 등은 목표 달성을 엄격하게 요구한다. 재자원회에 필요한시설 정비비는1. 000억 엔규모로전망하며 기업의 비용증가는불 가피하고 정부는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지원한다. 가전제품 등은 리사이클 을 진행하면서 일반폐기물의 약 3할을 차지하는 식품폐기물은 아무런 손 을 쓰지 않은 상태로 대부분이 매립되어 처분되고 있다. 신법은 식품 관련 기업에 음식물 쓰레기의 리사이클을 의무화한다. 이에 따르면 산업계가 재 자원화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현재보다 140만~180만 톤 증가하여 300만 ~340만톤정도로늘어날전망이다. 증가분의 내역은연간 600만톤의 폐 기물의 대부분을 매립하고 있는 편의점이나 슈퍼 등 유통기업에서 120만 톤 리사이클이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는 식품 제조업체가 20만~60만 톤 이다. 목표 미달성의 기업에는 벌칙이 적용된다. 특히 연간 배출량이 100 톤이 넘는 대기업에는 기업명을 공표하거나 업무개선 명령을 내린다. 한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지도나 조언에 그친다. 신법에 의해서 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는 불가피하며 농수성은 목표 달성으로 새롭게 필요로 하는 사료 화 및 퇴비시설의 정비비를 1. 000억 ~2. 000억 엔으로 추산한다. 도내 호댈 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의 회수, 재자원화로 1톤당 23, 000엔의 부담이 가중 될전망이다. 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도쿄시 에도가와구 : 음식물 쓰레기 리샤이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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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가와구에서는 2001년도부터 「음식물쓰레기 리사이클 실천 모니터」 제도를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 · 음식물 쓰레기의 리사이클에 의한 퇴비화를 하고 있으며 6가지의 방식 중에서 가정에서 실제로 자신에게 맞 는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실천하면서 모니터를 하고 있다. 에도가와구 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 실천 모니터 분과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 하여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음식물 쓰레기의 리사이클에 동참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가)밀폐용기방식 앉;r亡???,) ‘ ] τξ십 />‘ .-/ / // ;'、찢慘! 혹징 • 비교적 소형 밀폐용기를 사용하므로 부엌 등 실내에 두어 간편하게 할수있다. •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정원이 없는 아파 트등공동주택에서도할수있다. • 음식물 쓰레기의 분해가 빠르기 때문에 퇴비를 빨리 만들 수 있다. 그 리고 액비로도 시용할 수 있다. •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가연 쓰레기 Ocf을 상당 히줄일수있는특정이 있다. 44
  • 46.
    준비물 • 물기가잘빠질수있는중간크기의용기 (2개있으면편리) •쌀겨나미생물 • 신선한음식물쓰레기, 요리찌꺼기나잔반등 • 신문지 (용기의 더러움 방지와 수분 조절) • 가든백(정원가방)이나 발포스티로폼 상자 일반상자 등 (2차 처리에 사용) 경비 • 밀폐용기 1개 • 가든백(정원가방)1개 • 쌀겨나 미생물 자재 1개월분 1, 500엔정도 6, 000엔정도 500엔정도 농법 -.' ’.' .‘ t ‘ @ 상자에 쌀겨와 음식물 쓰레기를 넣 고 잘 섞는다. 하룻밤 동안 두어서 수분을 제거한다(물기가 있는 것은 손으로 꽉 짜서 넣는다). ※ 음식물쓰레기는 신선한 것으로 넣어준다 @ 신문지 2장을 펴서 밀폐 용기 안에 깔고 흙을 넣는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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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분해하기쉬운것 @ 음식물 쓰레기를밀폐용기에 넣는다 (수박이나 멜론 등 큰 것은 잘게 엔다) @뚜껑을덮는다. @ 흰곰팡이가 생기면 가든백(정원가방)으로 옮겨 넣는다. 위에 계속 재료를 보충하연서 퇴비를 만들 수가 있다. 벌레나 냄새를 막기 위해 흙을 투입한다- - 발효하여 온도가 올라간다. ※ 베란다에 둘 때는 벽돌 등을 두어 그 위에 올려놓는다. @ ~면} 개폐식이므로 완성된 퇴비를 아래에서 꺼내어 사용 할수있다. ※ 음식물쓰레기는 1. 잘게 씬다 / 2. 쌀겨를 섞는다/ 3. 수 분을 제거한다/4. 흙을 섞으면 통기성이 좋아진다. 분해하기 어려운 것 • 야채쓰레기 • 과일껍질 • 어때류나 계란, 게 겁질 • 생선이나닭뼈 • 차찌꺼기 ·꽃등 • 야채나과일 심지나씨 • 콩끽지나앙파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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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때는? 냄새나 벌례가 발생했다!발효나 숙성이 잘 되지 않는다! • 냄새나 벌례가 발생하면 미생물 재료나 흙을 좀 넉넉히 넣어서 상태 를관찰해본다. • 등에나 지렁이 등은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해 주는 벌레로서 해충이 아니다. 발생하더라도걱정하지 않아도된다. • 날생선은익히면괜찮다. 게 껍질등은쌀겨를잘섞는다. • 겨울에는모포등으로씨준다. • 수분이 부족하면 발효 숙성이 되지 않는다, •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히는 것이므로 약간 냄새가 날수도 있다. • 어패류나 게 껍질 생선이나 닭 뼈 등은 분해 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잘 게분쇄한다. E탬첼{진 퇴비는 어떻게 쓰이나 • 완성된 퇴비를 이용하여 재배한 야채나 화초는 싱싱하고 건강하며 벌 레가잘생기지 않는다는호평이다. • 이 기회에 가정 농원이나 정원 가꾸기를 시작한사람도 있다. • 지금까지 버리고 있던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여 양질의 퇴비를 만들 어 예쁜 꽃과 맛있는 야채를 재배한다. 해보니까 •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거의 대부분 리사이클 할 수 있으 므로 가연 쓰레기 양이 줄어들었다. • 음식재료를 끝까지 사용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등 음식물 쓰레기 자체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 모니터를 통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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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쁨을느낀다. • 음식물 쓰레기이외에도 쓰레기나 리사이클에 대하여 인식하게 되었 다. •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어린이들에게도 전하고 싶다. 나)발포스티로폼방식 !!5.ÄI ’=;'-0 @ 발효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에 공기를 넣기 위 해서 잘 저어주기만 하면 무난하게 할 수 있다. (여름:1~2주에 1회 겨울:1주일 1개월에 1회 ) @ 순조롭고특히 시간도많이 걸리지 않는다. 분해하기 쉬운 것 야채의 잎, 줄기, 꼭지. 과일껍질 앙배추 심지. 차찌꺼기 준비률(기본편) 관되 농법 분해하기 어려운것 잔가지 계란껍질 앙따껍질 조개류 화분흙등 발포스티롤상자 x 2 : 상자 크기는 률 상자나 사과상자크기가적당. CD 발포스티로폼 상자의 바닥이 안보일 정도로 흙을 덮는다. • 첫번째상자:흙전용상자 • 두번째 상자 : 퇴비 만들기용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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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분(냄새 ·벌레 발생의 원인)을 제거한 야채 쓰레기를 넣는다. • 음식 찌거기(잔반) . 생선 · 고기는 넣지 않는다. • 수분을 제거하려면 신문지 광고지 등으로 만든 상자나 망 소쿠리를 이용한다. (과일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수분을 잘 제거하고 야채는 잘게 썰 고 껍질을 앓게 벗기는 연구를 할 것. 차 찌꺼기나 생화도 사용가능) 一^".~-‘':;:->-、 、)홈용용Y 음식물쓰레기를 샌드위치처럼 ... 醫贊쫓蠻 @ 흙을 덮는다 (음식물 쓰레기가 덮어질 정도로) 덮는 흙의 양은 4인 가족의 경우 길이 30센티미터 삽으로 1~2삽 정도로 적당하며 냄새나 별레가 발생하면 흙을 좀 넉넉히 덮는다. @ 와 @ 을 반복하는 동안 상자가 가득 차면 뚜껑을 덮고 1-2개월 방치 한다. 흙 속의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여 흙을 퇴비로 만든다. 뚜 껑을 덮고 있는 동안에는 새로운 상자로(1), (2), (3)을 반복한다. 베란다에 놓는 경우 상자수가 많아지면 놓을 장소가 없어져 곤란해진다. 완성된 퇴비는 덮는 흙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2번째, 3번째로 시용하면 보 다 밀도가 높아진 퇴비가 된다) 무엇보다 1번째는 음식물 쓰레기의 OJ'을 적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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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하는 것이요령이다. 퇴비는 화분이나 가정 정원의 퇴비로 사용할 수 있 다. 끈기가 있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처음하는 사람은 고기, 생선, 잔반은 넣지 않는다. 실패의 원인이 된다. 발포스티로폼 상자가 잘 처리되고 궤도 에 오르면 다시 연구해 보자. 음식물 쓰레기에 흙을 덮으면 자연의 힘으로 퇴비가 된다. 시간이 걸리는 방법이다. 이런때는? • 곰팡이가발생했다 원인 : 발효가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 해결책 : 검정 곰팡이는 썩은 음식물 쓰레기를 넣었기 때문에 발생한 다. 신선한 야채 찌꺼기를 넣을 것. • 냄새가난다 원인 : 수분을 잘 제거하지 않았다. 수분이 많은 과일을 넣었다 해결책 :1) 흙을 넉넉히 넣고 푸껑을 덮는다. 2) 쌀겨를 섞으면 발효가 빨리 끝난다. • 날파리가생겼다 원인 : 온도가 높은 베란다에 놓았다. 투입물이 너무 컸다. 수분을 잘 제거하지않았다. 해결책 : 1) 흙을넉넉히 넣고뚜껑을덮는다. 2) 신문지를 넣고(녹아 없어진다) 넉넉히 흙을 넣는다. ※ 상자안의흙을손으로만져보아촉촉한느낌일때가적당한상태이다. 해보니까 50 • 상자 2군데 모두 발효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상자 바닥의 흙은 발효가 진행하고 있으므로 반복해보면 상태를 알 수 있다. 상자가 가 득 차면 뚜껑을 닫고 1개월은 열지 않는다. • 야채 찌꺼기는 작을수록 분해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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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껑을 열어보니흙이 줄어들었다.2번째 3번째 덮는 흙으로 사용한 다. 상자수를늘리고싶지가않아서. • 익숙해지면생선을조금넣고해불수있다. •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너무 제거했는지 흙이 보슬보슬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다시 투입했더니 해결됐다. • 여름에 과일을 너무 넣었는지 흙이 촉촉하고 벌레가 발생했다. 다) 가정용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방식 가정용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의 2가지 방식 -미생물분해형 • 미생물로음식물쓰레기를분해한다. • 감용타입(Oð을줄어는)과소멸타입(없어지는)이 있다. • 미생물의 기본재료(칩)은 처리기마다 전용재를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추가 또는 교환해야 한다. • 처리기 안에는 저어주는 봉이 있고 일정 간격으로 웅직이게되어있다. • 미생물이 활동하기 쉬운옹도로올리고수분을줄이기 위해서 히터가 내장되어 있는데 겨울에는 전기료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 분해의 주역은 미생물이므로 잘 활동하도록 약간의 연구가 필요하다. • 처리기에서 나오는 것은 그대로 퇴비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2차 발효 (발포스티로폼상자 등)가 필요하다. 단 소멸형은 염분농도가 높아지므 로퇴비이용은불가능하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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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풍건조형 음식불 쓰레기를 가열· 건조하여 수분을 줄인다. 미 생물은사용하지 않는다. 처리기는밥통과같은모양이 다.700그램 처리에 4시간정도소요된다. 히터가음식 물 쓰레기를 가열한다. 그러므로 전기 사용량은 많다. 미생물의 배합은 필요치 않지만 수분을 잘 제거하는 것은 필요하다.2차 발효시키면 퇴비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다지 적합하지는 않다. 1일투입랑 평균 600~700그램 음식물쓰레기의종류 음식 찌꺼기, 야채 찌꺼기, 과일껍질(L~),화초나 나뭇가지 잎 등 ※생선 내장과 뼈는 그대로 시용하는 사람과 가열히여 사용한 사람으로 나누어지지만 냄새원인이 되기에 넣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었다 투입시의연구 큰 것은 분해하기 쉽도록 잘게 씬다,(바나나 메론 껍질 등) 수분이 많은 것은 수분을 잘 제거하여 투입. 분해종료까지 미생물분해형은 감용타입으로 3주간~1개월(져울에는 더 시간이 걸림) 소멸타입은 2일, 온풍건조형은 3~4시간 퇴비랑 45리터 용기로 2번 (1년간) 운용비용 전기료가 조금 더 나옴. 미생물 집 2,400~1τ000엔/연간 음식물쓰례기감량 1/3에서 거의 나오지 않게 되었다 집합소에 내는 1 가얼쓰레기도 1/2로 줄었다 벌레 심하게 벌례가 발생했다는 사람은 없었다. 실패와문제점 투입앙이 너무 많거나 수붐이 너무 많으면 냄새가 난다 냄새 파 등 냄새가 강한 것은 넣지 않gκ}, ※ 초기 1주일에서 10일 정도가 중요 미생물이 활성화될 때까지 투입량을 조절하면서 수분도 신경 쓴다(실패a땐 칩 전량을 다시 펴10뼈 실새 기타 복숭아 씨가 봉에 걸려서 처리물이 뭉쳐 버렸다 용식톨 쓰레기 처리기의 이접과 륙징 • 투입시만 신경 쓰면 그 뒤는 기계가 알아서 처리해 주므로 편리하고 시간이걸리지않는다. • 미생물 분해형은 바쁜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편리하다(기계 가저어주므로). • 2차 발효가 필요하지만 다른 방식에 비교하여 간단하게 퇴비를 만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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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사용할수있다. • 온풍건조형은 쓰레기OJ'을 줄이는 것이 좋다. 쓰레기를 내는 것이 즐 겁고 다가구주택에 적합하다. • 맞벌이 등 쓰레기 처리에 시간이 없는 가정에 적당하다. 음식물 쓰레기 곁점과 과제 • 퇴비이용에는 2차발효(발포스티로폼상자 컴포스트등)를병용해야 한다. • 여행 등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 비용이 비싸다: 처리기의 가격과미생물칩의 가격이 비싸다. • 온풍건조형은 바싹바싹 건조한 상태이므로 퇴비 만들기에는 부적당 하다. • 대가족에게는 비용이 틀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소가족(4인정도까 지)에게적당하다. 해보니까 • 간단하고 오랫동안사용할 수 있다. • 쓰레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비료로 시용할 수 있으므로 요리할 때 염 분이 높은 것은 자연히 줄어들었다. •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 뿐 만 아니라 의복 등 충동구매가 적어지고 라이프 스타일이 변했다. • 쓰레기 리사이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 자원을함부로사용하고버리는것을줄여가야겠다고생각했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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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컴포스트(compost) 용기방식 컴포스트(compost) 용기방식의 를징 • 음식물쓰레기, 잔반, 낙엽, 마른풀, 작은 가지 등을 퇴비로 할 수 있다. •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가정에서도 대응할수 있다. •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할 때 물기를 확실히 제거한다. • 적당히 휘젓는 것 일 이외는 그다지 시간이 들지 않는다. 컴포스트(compost) 용기 방식이란 • 컴포스트(compos야용기를 사용한 음식물 쓰레기의 리사이클은 음직 물쓰레기를흙에 접촉시켜 흙속의 미생물과지렁이 등의 활동으로분 해하여 퇴비화하는 방식이다. • 컴포스트(compost) 용기 방식에는 지상식과 지중식의 2종류가 있다. 방식 지상식 ; 큰 물통과 같은 용기(직경 60~70센티미터)의 하부를1 ~20센티미티 묻는다. 지중식 · 격자 모양의 큰 물통과 같은 용기(60~70센티 미터)를 뚜껑 부분만 남기고 지연에 묻는다. • 땅에묻어설치한다(남쪽으로햇볕이잘들고배수통풍이좋은곳) . 용기는 잡화점 · 할인마트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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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가 들어가지않게 묻고 용기 주위에 흙을 묻고 발로 단단히 밟는 다. 넣는방법 지중식 (음식물 쓰레기의 투입) •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릅 확실히 제거하고 신선한 것을 넣는다. • 음식물 쓰레기를 넣기 전에 컴포스트(compost)내에서 발효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잘 흔합하여 공기를 넣는다. • 음식물쓰레기의 발효를 촉진시키는 미생물은 산소를 충분히 필요로 한다. • 생선 내장과 수분이 많은 음식물쓰레기는 요령껏 넣는다{매일은 아니 지만적당한빈도로). • 날씨가 좋은 날에는 뚜껑을 열어 바람과 햇빛을 맘껏 쏘인다(벌레의 침입에주의). • 음식물쓰레기 위에흙을덮고발효 →분해→퇴비가되는것을기다 린다. • 다른 한 곳에 컴포스트(compost)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교 대로사용하면효율적으로음식불쓰레기 리사이클를할수있다. • 퇴비가 될 때까지의 기간은 여릅은 2~3개월 정도, 겨울은 4~6개월 정도가소요된다. • 퇴비가 완숙되면 재료에 관계없이 색은 검어지고 조금 곰팡이 냄새가 난다. 강한 암모니아나 썩은 냄새가 나는 경우는 숙성이 불충분하기 때 문이다. • 음식물 쓰레기를 넣기 전에 바닥에 3센티 정도 쌀겨를 넣고 그 위에 닥엽, 마른 풀 등을 깐다. 이렇게 하면 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 발효가 촉진된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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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분이 많은것을 넣은 경우(수박이나 메론 등)는 잘게 썰어서 넣은 편 이좋다. • 생선 내장 등은 쌀겨를 섞는다. (냄새나 벌레 발생을 막을 수 있다) • 수분이 많아지면 수분 조절을 위해 건조한 흙, 닥엽, 쌀겨 등을 적당히 넣는다. 낙엽을 잘게 잘나서 넣는다. 큰 상태 그대로 넣으면 분해하는 데시간이많이걸린다. • 구더지 등 벌레가 발생하면 석탄을 투입하면 효과가 있다, 적당한 빈도 로 수시로 발효 촉진재로서 넣으면 냄새나 벌레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효율적으로하기위해서 검포스트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가득 넣으면 용기를 뺑 때 상당히 힘 이 들고 덮는 흙이 다량 펼요하다. 다른 한 곳에 용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장 소가 있는 가정에서는 다음 방법을 추천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3분의 1이 나 2분의 1이 됐을때 컴포스트용기를다음장소로 이동시키면 편해진다. @지중식으로구멍을 20~30센티미터 판다. @쌀겨와 닥엽 등으로 바닥을 만들고 용기를 설치한다. @ 최초로 용기를 연 윗부분의 발효 음식물 쓰레기(발효는 시작했지만 분해는 되지 않음)를 새로 설치한 용치 안에 넣는다. @ 왔을 때 나온 흙으로 발효 음식물 쓰레기를 덮을 때 사용하고 성숙해 지기를기다린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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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법으로 2~3곳을돌아가면서 하면 계속 음식물 쓰레기를 리사이클 할수있다. 해보니까 @ 윗부분에 발효된 음식물쓰레기를 넣는다. @흙을덤는다. 례 r @ 새로운 구멍을 판다.~ 용기를 설치할 바닥을만든다. • 이전에 혼자서 해봤을 때 벌레 발생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어디에 상담을 하면 좋을지 몰라서 그만두었다. 지금은 여러분과 함께 성공사례 · 실패사례에 대하여 정보 교환도 하고 1년간 참가한 결과 자 신도 생기고 매일 즐겁게 하고 있다. • 가연 쓰레기는 종이 쓰레기뿐이고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노 력하게 되고 쓰레기양도 줄어 들었다. • 컴포스트 용기방식은 그다지 시간도 걸리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가 줄 어서아주도움을받고있다. • 그다지 추가 경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 같다. • 완성된 퇴비로 식물을 기르는 것이 즐겁다. 매지렁이상자방식 지렁이에게 음식물 쓰레기 등을 먹이고 분변토와 액비를 비료로서 이용한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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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SY자톨 만드는밑법 • 분변토를용기의 7할정도까지 넣고물을뿌려 섞은후지렁이 상자에 옮긴다. • 분변토 : 물 = 3: 1 비율로 한다. • 분변토가 없는 경우는 정원의 흙도 상관없다.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것) 먹이(음식물 쓰레기}톨 주는 방법 • 먹이의 양은지렁이 중량의 반정도가 적당하다. 상자속의 지렁이 양 이 500그램이라면 먹이는 약 250그램/1일당이 적당하다. • 앓게 펼쳐 놓은 먹이 위에 신문지를 2~3센티미터 폭으로 찢어 충분히 수분을 적신 후 가볍게 올려놓는다. 먹이를 추가할 때는 신문지를 구석 으로 보내고 부속의 갈퀴로 표면 전체를 가볍게 파서 공기를 넣은 후 먹이를놓도록한다. • 신문지의 역할 : 지렁이가 좋아하는 녹녹한 환경을 유지한다. 지렁이 가 싫어하는 빛을 차단한다. 겨울철 온도가 너무 내려가는 것을 막는 다. 지렁이의 벅이가된다 • 지렁이는멜론등단것을아주좋아한다. 야채 찌꺼기나과일껍질등 은 지렁이가 먹기 쉽게 잘라 준다. 지렁이는 염분이나 기름 성분을 포 함한 잔반이나 동물성 음식물 쓰레기(고기 · 생선)는 싫어한다. • 신문지 위에 물을 뿌린다. (1일 200~50Or피) 여름 외에는 일주일에 2~3회라도 상관없다. 지렁이의수명과번식 • 지렁이는 수명이 3~4년이다. • 지렁이의알은황녹잭을띤레몬색으로 3mm정도크기이다. • 봄과 가을에 알을 낳고 약 3개월이면 성충이 된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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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상자방식의특징 @지렁이와상자를구입한후에는비용이들지 않는다. @ 단독주택이나공동주택에서도 할 수 있다. @ 분변토와 액비는 양질인 비료가 된다. @ 분변토는 강력한 탈취작용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지 않는 다. @ 생물들과 함께 살고 있는 실감을 맛볼 수 있다. @ 한 번에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세대원이 적은 기촉에게 적합하다. 세대원이 많은 가족은 다른 방식과 병용을 하면 된 다. @ 단점은 야채쓰레기를 잘게 써는 등 시간이 조금 걸린다. 문제발생원인및 대응책 Q: 날파리가많이 발생했다. A: 먹이가 부패하고 있다. 나무젓가락 등으로 먹이를 잘 저어서 통기성 을좋게해준다. Q: 바퀴벌레가 지렁이 상자 안에 침입했다. A: 바퀴벌레는 젖은 데를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건조하지 않게 수분 조 정에신경을쓴다. Q: 등에가발생했다. A: 등에는 부패한 것에 잘 발생한다. 방치해 두면 지렁이가 약해지므로 등에가 발생하면 바로 부패한 먹이를 제거해 준다. Q: 길이 1~2cm의 새하얀 벌례가 발생해서 곤란해 하고 있다. A: 새하얀 벌레는 지렁이상자 방식을 시작한 첫 년도에 나오기 쉽다. 기 본적으로는 있어도 문제없다. 습기 찬 먹이는 산성이 되기 쉽고 새하얀 벌레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한번 발생하면 잘 줄어들지 않는다. 액비를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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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해서 뿌리면 수는줄어들고 재를 뿌려도 효과가 있다. 단 자극이 강하므로 지렁이의 몸에 직접 뿌리지 않도록 한다. 지렁이가 거의 보이 지않으면추가한다. Q: 작은 1mm 정도의 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했는데. A: 그것은 토양생물의 일종으로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 협력자로 문제 는없다. Q: 비가내린 날지렁이가밖에 나와벼렸다. A: 지렁이는비가내리는밤에 먹이를찾아이동한다. 상자안에 먹이가 적었다고 생각된다. 야채 쓰레기 등 지렁이 먹이가 있는지 확인해 본 다. Q: 지렁이가그다지 살찌지 않는다. A : 지렁이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야채 쓰레기나 과일껍질 등을 잘 게잘라준다. Q: 지렁이를늘려고싶을때는. A : 지령이는 용기로 기르면 용기의 용량에 맞추어 자연 도태되어 더 이 상 증가하지 않는다. 나무상자나 발포스티로폼 상자 등을 이용해 지렁 이를분가시키면 용량에 맞게 증가해 간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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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클여러 방식 일림표〉 발포스티로폼 가정용 밀폐용기 음식물쓰레기 컴포스트용기 지렁이상자 상자 처리기 모니터 굴상자또는 용기(1리터) 처리기 1 대 지상식 ( 13 0리터) 지렁이상자 1 대 사용기재 사과상자정도의 2개외가든백 처리능력1 .2~ 또는지중식 지렁이 600그램 크기 2개 π0리터)1개 2.0키로그램 (170리터}중 1 기 인수 평균 3.2인 영균 3‘2인 영균 4.0인 평균3.1인 평균2.5인 -E「。tjlE。t 'l,ÞßO。그램/일 500~600그램/일 600、700그램/일 7~800그램/일 'l,~00그램/일 야채찌꺼기, 음식울쓰레기의 야채찌꺼기, 응식물쓰레기 야채찌꺼기, 종류 생화,과일껍질등 종류를가리지 과일껍질,잔반등 잔반,닉엽등 과일껍질등 처 고기,생선, 잔빈은 않는다 고기, 생선, 리 피효κl 진반등은피흔따 」C3 여름 2개월 여름 1-2개월 분해승료까지 여름 2개월 분변토는 력 모 퇴비가 겨울 3-4개월 겨울 3-4개월 미생물분해형은 겨울 3-4개월 시ξt3개월후부터 니 되기까지 퇴비량은스티로폼 퇴비랑은 3주샌1개월 채취사용7 1능 터 기간 상자로 5.4상지/년 가든백으로 소멸형은 2일 액비는 바로 며o 1.7포대/년 건조형은3~4시간 사용할수있다 균 3추간 - 1개월로 용기는약 2주간 4인가족정도가 하루에지렁이는 상자가가득차연 으로가득츠삐 적딩하다 자신체중의 그외 뚜껑을덮는다 반절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다 처마꿀, 베린다 용기는 직사광선이나 정원등흙이있는 직사광선을 설치장소 부엌, 베란다 빗물이 닿지 않는 싫(용기는 | 피따 비가 가둔백은 처마몰. 130리터 맞지않는곳 베란다,정원 전원이필요 직경 약70센티) 경비는 들지 않는 용기2개와 가든백 본처15만엉~∞ 용기는 8,50(← 지렁이상자 대슈떠등에서 1개 익HO,OOO엔 보충헝칩 12.00(엔정도 약 3민언L 경비 물필요한상자 쌀겨나 2.400'~ 쌀겨나 유지비용없음 가정에서 미생물자재는 17.000언If년 미생물자재는 화분흙을샤용) 약7.000엔V년 최대소비전력 gη000앤/년 65~690W 시간 경비가들치 4다지 시간이 들 투입시만 신경을 투입시 음식물 쓰 분변토나액비는 않고누구라도 할 지 않고누구라도 쓰면 나중은 시 레기의 수문제거 앙질의 퇴비가 수 있다. 장소를 가능 놓을장소를 간이 걸리본지체않고가 와투입후는 적당 된다. 또 분번토 차지하지 않기때 가리지않고,장소 분해된다 히 젓는일 이외는 는 음식물쓰레 문에 공동주택에 를차지하지 않으 격은 비싸고 전 시~fO l 걸리지 않 의 악취를 제거 도 적합.퇴비완성 므로 공동주택에 기비나 보충집 는다. 용기1 개로 한다. 지렁이가 특징 η}지 시죠!O I 걸리 서도적합 음식울 등의 유지경비가 퇴비화까지 완결 먹기 쉽도록 잘 므로끈기가있는 쓰레기분해가 빠 든다. 퇴비로 만 된다.응식물쓰레 게 자른다. 어린 시람에게적합 기 르므로 퇴비를 빨 들려면 2차처리 기앙이 많은 세태 이 환경교육에 본은흙만으로처 리 만든다 액비도 가필요하다. 에적합하다‘ 도움이된다. 리. 빌효촉진을위 샤용가능 해 쌀겨등도사용 가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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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쓰레기 리째|률 사용기채일람표〉 응~ 류 사이즈(형태 수치) 판매처 참고가격 가정용음식물쓰레 l폭 50cmx너비 40cm • 미생물분해식 ×높이 80cm 정도 전기점 50,000엔 정도 (감용형 · 소멸형) (온풍건조식은 이것보다 조금 적다) 대형마트 • 온풍건조식 킴포스트용기 100^"500L 자I=!~동{디애 800Ü"-' (지중식) 직경 56cm x높이 70cm 대형마트등 30,000엔 정도 ~직경 105cmX높01105cm 컴포스트용기 170L 잡화점 (지중식) 직경 56cm x높이 70cm 대형마트등 12.000엔 서l로 잉cm x 넓이 얘cm 제조회사 지렁이상자 직판점 30,000엔 정도 ×높이 80cm 정도 (인터넷 검색) 10^"18L 잡화점 밀폐용기 직경 30cm x높0125cm 대형마트 등 800~3,800엔 정도 ~직경 영cmX높OI 38cm 정도 미생물이용 1Kg 정도 잡화점 발효측진재 대형마트등 500엔 정도 쌀겨 1포대 500g^"1Kg 정도 쌀가게수퍼 등 무료또는 100g에 10엔 정도 호Eη 1포대 12^"14L 정도 원예점, 대형마트 300~500엔 정도 발포스티로폼상자 사과상자 또는 률 상자 정도 소매점, 수퍼등 무료 @ 사이타마현 사야마시 : 음식물쓰레기 수거사업 사야마시에서는 가정과 직장 등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하 고 리사이클하여 쓰레기를 감량화할 뿐만 아니라 지구환경 보전에도 공헌 하고 있다. 주변의 가까운 곳에서부터 쓰레기를 자원으로 이용하고 쓰레기 감량과 리사이클에 노력하고 있다. 시에서는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 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용기 전기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보 조금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r태우는 쓰레기」의 약 5할을 차지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유기 자원화하고 쓰레기의 감량화로 연결하기 위하여 가정에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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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 수거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여 퇴비 (composψ화히는 사업을 4월 5일부터 「사야마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를 진행시키는 모임」을 시작하였다. 2003년 4월 5일 첫 음식물 쓰레기 수거사업은 9그룹으로 약 250세대가 참 가하여 총 500kg의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는 시에서 계익t하고 있는 수탁업자가 퇴 비화하고 있다. 시민들은 정기적으로 퇴비가 만들어지는 공장을 방문하여 퇴비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인식과 환 경에 대한관심을높여간다. @O~마가타현 나가이시 : 음식물쓰레기가 다시 태어나기까지 나가이시에서는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등의 유기 자원을 재활 용하여, 자연환경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을 창출하고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 인 공존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순환시스랩「레인보우 플랜」을 추 진하고 있다. 그리고 인 시스램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1999년 끄년 부터 「레인보우 플랜 농산물 인증제도」를 만들어 독자 브랜드「레인보우 플 랜 농산물」을 브랜화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소비자 는 안전한 농산물을 쉽 게 구입할 수 있고 농가는 농산물 브랜화에 의한 농업 진흥을 꾀할 수 있 다. 지역 전체의 이점은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을 억제한 재배기술을 확 립함에 따라서 환경부담을 줄이고 인증제도를 확립함으로 소비자와 농가 (부엌과 농업) 상호간의 이해와 신뢰관계를 만들 수가 있다.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퇴비화되어 다시 가정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일반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수거하여 음식물 쓰레기 전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 수집소에 배치한 음식물 쓰레기 전용용기에 버림으로써 음식물 쓰레기 봉지(비닐, 종이)의 사용을 현저히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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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인다. 분리 수거된음식물 쓰레기는 양질의 비료로 탄생하여 농장의 유 기 재배에 사용됨으로써 토양개선에 도움을 줄 뿐 만 아니라 화학비료의 사용도 현저히 줄일 수가 있다. 이렇게 유기 재배한 농산물은 레인보우 추 진위원회에서 매주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되어 지역 주민들은 안심하고 양 질의 농산물을 구입할 수가 있다. (1) 가정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 분리 (3) 음식물 쓰레기 수거/퇴비화 센타로 (5)1차발효 (약 15일 간) 64 (잉가정용음식물쓰레기를 수거용기에넣음 (4) 퇴비화센터에서 음식물 쓰레기투입 (6) 2차 발효 (약 25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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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8)분쇄, 3차 발효 (퇴비 저쟁 (9) 포장 (1이퇴비 (11) 유기 재배 (12) 아침 시장 (매주 화 · 금)에서 판매 음식물 쓰레기 둥 순환 실적 나가이시에서는 분리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분 뇨, 왕겨 등의 그 양 및 퇴비 생산량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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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실적 1998년실적 원료 반입랑 생산퇴비 반입량 생산된퇴비 음식물쓰레기 1.255톤 1,351톤 축산분뇨 μ8톤 Q,tßoo톤 잉4톤 Q,tßoo톤 왕겨 424톤 450톤 겨| 2,127톤 2.235톤 일반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전용 용기에 넣어져 쓰레기 수집 소에 배치한 콘테이너에 넣는다. 콘테이너는 수집소당 평균 2~3개 배치되 어 있고 지역 리사이클 시스탱 확립사업(농수성 보조사업)에서 예비분을 포함하여 800개 구입했다. 수거 대상 세대수는 중앙지구 5,014세대로 수 집소의 수는 220곳이다. 대상 지역구를 2지역구로 나누어 주 2회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월 · 목요일 수거 지역구는 2, 284세대이며 화 · 금요일 수집 지역구는 2.730세대이다. 이외에 「태우는 쓰레기」수집은 예 전의 방식으로 주1회 실시하고 있다. 66 나가이시 레인보우 플랜 전체 호톰도 | 수분제거 | 레인보우 틀랜추진위원회 인증제도위원회 야채등 퇴비센터 C밸판〉 오끼다마 야마가타농협 、、 +위탁판매 | 농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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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업장의 실천사례 @로손(대기업 편의점) : 음식물삭레기 퇴비화 로손은 쿄토 시내에서 도시락 반찬 등 편의점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를 퇴비로서 리사이클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퇴비는 로손이 계약한 농가에 서 재배한 식품재료를 도시락이나 반챔l 사용하고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로 만든다. 로손은 97년 가을 카나가와현 내에서 실험을 개시하여 궤도에 오르고 있으며 제2탄으로서 칸사이 지역에서도 실시하기로 하였다. 로손 은 표토 시내 135점포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수거업자에게 퇴비 등 유 기비료로 완성할 때까지의 작업을 위탁한다. 퇴비는 돗토리현 요나고 시내 의 계약 농가에 옮겨져 야채 재배에 활용한다. 연간 400톤 발생하는 음식 물 쓰레기로 약 40톤의 퇴비를 생산할 방침이다. @ 서|븐 일레븐 (대기업 편의접) : 음식물 쓰레기톨 사료로 세븐 일레븐은 편의점이나 거래처의 도시락 · 반찬공장에서 나오는 음식 물 쓰레기를 가축사료로 재이용하는 구조로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제1탄으 로서 미츠이 조선의 자회사가 삿포로시에서 가동시키는 사료 원료 플랜트 에 음식물 쓰레기를 투여하여 제품의 사료는 모리나가 유업과 공동으로 품 질을 평가한 후 축산농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다른 환경관련 기업이나 각 점포가 있는 자치체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리사이클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편의점이 전국 규모로서 음식물 쓰레기 재이용에 도전한 것은 최초이다. 사료 원료화 플랜트는 1일 35톤의 처리능력이 있다. 음식물 쓰 레기를 가져오는 것은 세븐 일레븐의 삿포로 시내의 거래처인 제조회사의 도시락 · 반찬공장이나 빵 공장 등 7사 7공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는 1일 합 계 7~8톤이다. 삿포로 시내의 세븐 일레븐은 약 180점포가 폐기하는 도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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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 등 음식물쓰레기도 근처의 플랜트로 가져간다. 사료는 모리나가 유업 과 삿포로 시내의 연구기관에 품질 시험하여 위탁 평가를 받으면 축산 농 가어l 판매한다. 더욱이 축산물은 음식물 쓰레기를 제공한 제조회시에 원료 로서 판매 리사이클되는 구조를 갖는다. @ 로얄 (대기업 외식업체) : 음식물 쓰레기톨 비료로 외식 대기업인 로얄은 스프류나 케이크를 만드는 도쿄공장에서 음식물 쓰레기 재자원화플랜트를시험 도입했다. 음식물쓰레기를발효시켜 퇴비 화한다. 7월 말까지의 가동결과를 근거로 운용방법 등을 개량한 후 본격적 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현재 비용은 비교적 비싸지만 폐기물 처리 비용아 상승하는 경향이기 때문에 장래를 위해서 대비한다. 도쿄 공장은 「로얄 호 스트」 등에게 공급하는 스프 · 소스류나 드레싱 업무용 케이크 등을 제조 한다.1일 600Kg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한다. 전에는 병, 캔 류을 포함하 여 월 60~70만 엔 들여서 처리하였다. 쓰레기 재생은 플랜트 가동으로 2 명이 필요할 정도의 비용과 시간이 든다고 한다. 운용방법을 개량한 후에 본격적으로도입한다. (3) 학교 및 지역사회의 실천사례 <D 후xμ~ 초등학과 : 률식톨 쓰레기 퇴비화 후지사와 초등학교는 시민과 행정의 협력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 여 순환형 사회를 만드는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 운영 협의회를 바람 직한지역사회의 모습으로운영하고 있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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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사와 시민협의회 정책제안 1997년에서 ~1998년까지 후지사와지역 시민회의에서 「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실험 사업」정책 제안을 만들었다 r후지사와지역 쓰레기 페 스티벌」개최 r시민농원」설정과 음식물 쓰레기 퇴비를 이용한 야채재배 실 천 선행 사례의 시찰 조사연구 지역 전체 집회에서의 제안 검토를 거쳐서 1999년 3월 야마모토시장에게「지역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실험 사 업」 정책 제안서을 제출하였다. 시민과 행정의 협동으로 사업화 1999년 8월 후지사와지역 시민회의의 정책 제안의 일부를 살려서 후지 사와초등학교의 급식 음식물쓰레기와주변 지역 주민의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화 실험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행정과 시민이 사 전에 협의를 하였다.1999년 m월 시민과 행정으로 구성된 후지사와 초등 학교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 운영협의회를 발족하고 n월부터 시민 과행정의협력으로 1년간을실험기간으로정하고사업을시작하였다. 사업의개요 후지사와 초등학교에 업무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처리 능력 60kg /일) 를 설치하여, 급식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투입한다. 가정의 음 식물 쓰레기는 매주 월 · 목요일 오전7시 ~9시 및 일요일의 오후2시 ~3 시에 각자가 가져와서 투입한다. 완성된 퇴비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 시에 희망자에게 1인당 2kg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를 투입할 때 입회 및 퇴비 배포 작업은 주민자원봉사자가 도와주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간담회 개최 모습 (2000년 12월 9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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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의 경과보고 후지사와 공민관제3담화실에서 음식물 쓰레기 투입과 퇴비수거에 협력 하신 주민들, 자원봉사, 운영협의회위원 등 사업 참가자가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ξ범회 개최 모습(2000년 12월 9일) 1년간의 실험기간을거쳐서 사업에 대한감상과의견교환을부드러운분 위기 속에서 진행하였다. 참석지들은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에 1년간 참가 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감상 의견 등이 나왔다. •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에 참가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를 만들고 그 퇴비로 집에서 맛있는 야채를 재배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었 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생활이다. • 회사나 집에서도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등 생활이 변하 고었다. • 즐겁게 참가하고 있다. • 만남이 있고 즐거운 대화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정년 후보람있는 일거리가생기고불규칙했던 생활이 규칙적인 생활 로변했다. • 협의회에 참가하여 공부가 되었다. • 음식물쓰레기를태우는것은아캅다. 이것이모두자원이 될수있는데. • 자연의 은혜는 자연에 되돌리는 것이 좋다. • 지역 일에관련하고있다고하는만족감이 있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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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모여서논의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겁다. • 아는 분들께 퇴비를 드렸더니 좋아했다. 퇴비의 질에 대한 평도 아주 좋았다. •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도 기사가 게재 되었다. (2000年 12月) 아사히신문, 요미우리 신문 둥에도 기사 기채(2000년 12월) 〈후지사와 초등학교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 처리 실적〉 (1999년11월15일"'2000년6월11일) (단위 kg) 지역주민 하「기←그a 츠~ 투입랑 퇴비수거랑뉘 1999년 11월 165.1 404.5 569.6 99.6 12월 329.3 381.2 710.5 161.4 2000년 1월 5η6 466.0 1023.6 218.3 2월 478.3 668.0 1146.3 229.6 3월 590.7 452.0 1042.7 202.6 4월 띠 9.3 571.5 990.8 191.4 5월 450.0 792.0 1242.0 226.6 6월 215.7 560.5 776.2 171.3 합계 3266.0 4275.7 7501.7 1.500.8 7개월에 걸쳐서 7.5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여 1. 5톤의 퇴비를 생 산하였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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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사와 초둥학과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사업 앙케이트 집계 곁과 (58명 분 회수) 이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상황은 변화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22항목에 걸쳐서 질문을 했다. 그 일부를 소개하면 • 투입 빈도는? @지금은넣지 않고있다 3% @때때로 11% @주1회 8% @주1~2회 29% @주2회가 50% • 가연 쓰레기앙의 변화는? @ ‘회탑 없음’ 이 18% @ ‘변화없음’이 5% @조금줄었다가 29% @ 대단히 많이 변했다가 47% • 퇴비 회수 빈도는? @ 한달에 1회 정도7t26% @ ‘한달에 2회 정도가 30% @매주가 43% (4) 개인실천사례 @ 순환형 음식물 쓰레기 퇴비톨 만드는 주부 음식물 쓰레기문제에 관심이 많은 40대 주부로서 도쿄도 표토구에 남편 과 둘이서 거주하고 있다.NHK방송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으며 음식물 쓰 레기를 이용하여 순환형 퇴비를 만틀고 있다. 그 완성된 퇴비는 2차, 3차 발효를 거쳐 순도가 높은 양질의 퇴비가 되며 완성된 퇴비로 베란다에서 화초를 재배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하여 퇴비 만들기에 관심이 있 는 단체나 사람들에게 교통비만 받고 출장 강좌도 활발히 하고 있는 주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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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 홈페이지 들판클럽을운영하면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음식물 쓰 레기를 이용하여 순환형 퇴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 다. • 건조시킨 부엽토 퇴비 50L (신문지 또는 골판 지를펼쳐서 건조시킨다) 춘비몰 / ι / ’t / ι -/ / / t / / / / / 30리터 폴리에틸렌 %똥이 3개, 저장용기 1개(골판지 등) 1. 발효 분해용 2 숙성용물통 1 3 숙성용물통 2 4. 저장용{젖지 않으먼 골판지 상자라도 상관없태 • 옷감 60cm(사방)정도 2장 • 고무끈 70cm 정도 2개 또는 비닐끈 150cm 정도 2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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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λ -‘, 1 j 、、」 • 각재2개 : 비 오는 날은 각재를 끼운다 • 꽂삽 (뒤섞을 때 사용한다) 순환형 음식물 쓰레기 퇴비의 륙색 • 순환형 퇴비 : 음식물 쓰레기를 집 밖으로 배출하지 않고 퇴비로 만들 어 그 퇴비를 다시 새로운 음식물 쓰레기와 흔합하여 사용하므로 들어 진 퇴비 처리에 곤란을 겪지 않는다. • 자연의 힘으로 퇴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탈 취제로이용) • OJ똥이와 부엽토 구입 등에 들어가는 초기 비용을 제외하고는 추가 비용이들지않는다. • 단점 : 퇴비화히는데 걸리는 시간이 3개월 정도로 오래 걸리는 편이다. 만드는방법 (1)야채껍질은수분을 제거한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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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나 커피찌꺼기는 푹 짜서 수분을 제 거한다. (3) 야채와과일 등은 가위로 작게 자른다. (4.) 발효 · 분해용 통에 건조한 부엽토나 퇴 비를 5~10cm넣는다. (5)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건조한 부엽토나 퇴비를 준비한다. 건조한 부엽토를 혼합 하여수분을조절한다 (6) 음식물 쓰레기를 넣는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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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깨 부엽토 반절과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잘 저어준다(호기성이므로 저어주면 공기 유 통이좋아진다) (8) 나머지 반절의 부엽토를 윗부분에 덮는 다. (9) 벌레를 방지하기 위하여 옷감을 씌운다. 용기가 가득 찰 때까지 반복하여 음식물 쓰레기를넣는다. (1이 발효 · 분해용 용기가 가득 차면 숙성 용 용기로 옮기고, 벌레를 방지하기 위 하여 천을 씌우고 숙성시킨다. 빈 발 효 · 분해용 용기에 또 처음부터 반복한 다. 숙성 중 (여름은 15일, 겨울은 3개월) (11) 숙성용 용기는 1주일에 1회 정도 꽃삽으로 혼 합한다. 바닥 부분은 막대기로 공기를 넣듯이 휘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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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날은각재를 끼우고 뚜껑을 덮는다. (12) 부슬부슬한 느낌이 들 때까지 잘 건 조시킨다 (신문지에 펴서 건조시켜도 괜찮다. ). 숙성이 덜 된 퇴비, 생선의 큰 뼈는 쇠망치 등으로 잘게 부순다. (13) 건조한 퇴비를 저장용 용기로 옮겨서 저장한다. 건조한 퇴비는 다시 음식물 쓰 레기와 흔합하여 사용한다. 이것이 순환 형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이다. 실내처리 실혐 1 : 14리터 용기 손쉽게 퇴비를 만들어 보려고 부엌에 플라스틱 용기 (14리터) 2개와 건조 한 퇴비를 옆에 놓고 시작해 보았다. 냄새가 날 지 불안하지만 어떻게 변할 지기대가된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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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7월31일 우선 용기에건조시킨 퇴비를 넣고 음식물 쓰레기를 넣었다. 야채껍질 등은 직접 통에 넣으니깐 편하다. 2000년 8월 1일 우선 부엌에 있는 용기에서 악취는 나지 않고 천을 들쳐 보아도 냄새가 나지않아서안심했다. 2000년 8월 2일 14리터 용기이므로 오늘부터는 1인분U일 250g 정도)의 음식물 쓰레기로 실험해보았다. 2000년 8월 4일 용기가띠뭇해졌다. 분해 · 발효가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00년 8월 6일 아침에 부엌에 가보니 냄새가 났다. 어제 날생선의 창자를 넣었는데 퇴 비 OJ:-을 넉넉하게 넣지 않아서인지 그래서 퇴비를 조금 더 넣어 섞고 그 위에 또 퇴비를 덮었다. 한참동안 범새가 없어지지 않아서 용기를 베란다 로 옮기고 환기를 시킨 후 용기를 다시 부엌으로 가져왔다. 냄새는 나지 않 아서일단안심했다. ※ 날생선의 창자를 넣을 때는 아무래도 퇴비 정량의 2배를 넣는 것이 좋다. 2000년 8월 7일 용기 중간부분의 따근따근한곳의 옹도를재보니 43 0 C 였다. 표면적이 작 은쪽이 분해 · 발효하는온도가높다.30리터의 용기는 39 0 C 였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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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8월 13일 하루평균250g의 음식물쓰레기를 2주간투입했다.14리터의용기에 2주 간이나 투입한 것에 놀랐다. 냄새는 생선 내장을 넣은 후 넉넉하게 퇴비를 넣음으로서 해결하였다. 부엌에서 바로 음직물 쓰레기를 투입할 수 있는 것 이 굉장히 편하고즐겁다. 분해 · 발효를반복하면서 부엌에서 숙성시킨다. 2000년 9월 2일 실내처리 실험 2: 402.1터 용기 2000년 8월 24일 34일째 숙성 중인 용기의 퇴비는 음식물 쓰레 기의 형태가알수 없게 되고색은흑갈색이며 약간특유의 곰팡이 냄새가 난다. 부엌에서 분 해 · 발효 · 숙성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건조시켜서 순환 이용해야겠다. 대성공이다. 2000년 8월 15일 40리터의 용기를 부엌에 놓고 시작했다.30 리터를 기준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해 보 았다. 10일째 순조롭게 분해 · 발효하고 있고 용기의 3할 정도의 양이다. 온도 는 45 0 C이며 역시 가늘고 긴 쪽이 온도가 더 올라가는 것 같다. 2000년 9월 2일 19일간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했다. 오늘은 옥수수껍질 8개, 분과 심지 1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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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를 넣어서 20리터정도의 양이 되었다.3일 전에 오징어 창자를 하나 넣 었는데 퇴비를배로넣어서인지 냄새는나지 않았다. 2000년 9월 10일 어제 날생선의 내장을 넣었는데 분해 · 발효하는지 후끈후끈 따뭇해졌 다. 조금 더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할 수 있다. 2000년 9월 14일 놀라워라! 옥수수나 콩짝지 등 부피가 많은 음식물 쓰레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30리터의 음식물 쓰레기를 30일간이나 투입할 수 있었다. 오늘은 바꿔서 해 보았다.40리터의 용기는 둥근 형태보다도 깊이가 있어 서 걱정을 했는데 바닥 부분까지도 수분 조절이 적당하고 상당히 잘 분 해 · 발효된 상태이다. 대성공이다. 2000년 10월 20일 숙성 중의 용기는 가득 차서 8할 정도의 양이 되었다. 분해 · 발효는30일 2000년 11월 22일 간, 숙성은 36일 간으로 퇴비가 완성된다. 역시 깊이가 있는 용기가 온도가 높은 것 같다. 앞으로 겨울에도 이 용기로 히는 편 이최적이겠지요. 부엌에서 깊이가 있는 용기에 10월 21일부터 끄월 12일까지 23일간 음식 물 쓰레기를 투입했다. 생선 등 단백질을 넣었을 때 용기를 열면 따끈따끈 한 열기가 있고 온도도 380C~400C이지만 그 이외에는 250C~300C정도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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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그다지 옹도가올라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분해 · 발효가 된 상 태이므로 일단 안심했다. 그 후 부엌에 두어 숙성 중이다. 실온 21 0 C, 숙성 중 용기의 온도는 23 0 C이다. 2001년 3월 13일 올 겨울은 용기를 부엌에 두어서 아주 편하게 추위를 모르고 지냈다. 분 해 · 발효 용기의 옹도는야채나 과일 등은 200C~220C정도이지만 날생선 투입 후는 29 0 C정도까지 올리칸다. 겨울에도 분해 · 발효 용기가 7할 정도 까지 용기에 20~30일간 계속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여 숙성시킬 수 있 었다. 40~60일간으로 퇴비가 만들어진다. 베란다에서는 4개의 용기를 사 용하고 있지만 부엌에서는 용기 72개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할 수 있었 다.대성공이다! 2001년 6월 19일 세 번째의 장마를 맞이했다. 날씨가 쾌청할 때는 부엌의 용기를 베란다 로옮기고밖의 신선한공기를씌였다. 장마가끝나고나서는부엌 처리에 서 베란다 처리로 비꾸었다. 밝은 베란다에서 용기 안을 봤더나 아주 작은 갈색의 별례가 움직이고 있다. 음식물 쓰러l기를 분해해주는 벌레라고 생각 하여 제거하지는 않았다.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충 분히 제거한 후에 퇴비를 섞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2001년 6월 21일 부엌 처리에서 베란다 처리로 옮기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직접 투입 해 온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매번 베란다로 옮기는 것이 귀찮아졌다. 그래 서 14리터 용기에 우선 투입하고 시간이 있을 때 40리터의 용기에 옮기기 로했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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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짱의지렁이 엄기 미·짱이라고 불리는52세의 남자이다. 군마현에서 출생하여 지금까지 계 속 거주하고 있다. 현재 직엽은 없으며 약 3년 전부터 병요양 중이다. 가족 은부인과 2남 l녀이다. 지렁이를 이용하여 퇴비회를 하게 된 동기는 일전에 저녁에 TV를 보고 있었는데 흥미 있는 것을 방송했다r: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여 퇴비로 바 문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다. 방송에서는 주부가 시도하고 있었지만 꽤 재있는 내용이었다. 이것을 보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조사해 보기로 했다r:음죄물 쓰레기 퇴비」로 검 색했더니「지렁이 콤퍼스트」라는 것이 있었다. 내용이 채미있다! 지렁이에 게 음식물을 먹여서 퇴비로 한다는 것.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손도 별로 안가고 그리고 이상한 냄내도 안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장 시도해보자. 실은 이런 몸(병요양 중)을 해가지고 가사를 맡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 장 싫은 것이 「음식물 쓰레기」처리였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녹잭 콤포 스트 용기」라고 불리는 것 안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퇴비가 된다고 하 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여름에는 냄새가 심하게 나고, 겨울에는 추 워서 퇴비가 만들어지지도 않고 봄 · 가을에도 냄새가 나고 파리는 날아다 녀서 아주 질렸다. 아내는 때때로 장소를 옮겨줬지만 퇴비는 보이지도 않 는다. 그래서 쓰레기 처리기도 생각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전기세도 본인이 내야하고. 그래서 「지령이 콤포스트」를 실험해 보기로 했다. 디음 은나의실험일기이다. 훈비를 용기(지렁이 집이 될 것) ... 발포스티로폼 펼터(공기환풍용) .. 공기청정기의펼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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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상자 ... 분변토를모으는 용기앤비가 된다) 그 외 : 접착테이프, 나이프, 실톱 지렁이 (구입한것은이것뿐) : 1상자 180g~200g으로 2상자를낚시점에 서 구입 .1상자 450엔(어디까지나 실험이므로 싸게 싸게 D 실험월기 4월 13일 아침에 세탁을 끝마치고 발포스티로폼 등을 준비하여 지렁이 집을 만들 었다. 재료는 전부 집에 있는 것으로 했다. 오토바이로 지렁이를 사러 갔 다. 옛날기억으로찾아가지만작은상점은전부문을닫았다. 결국지렁이 가 손에 들어오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집에 돌아와서 즉시 지렁이를 풀어 났다. 지렁이 먹이로 신문지를 2cm정도 찢은 것을 축축하게 하여 3장 정 도 넣어 주었더니 발포스티로폼의 3/2정도가 갔다. 여기에 음식물쓰레기 로 OJ=배추를 잘게 잘라서 넣고 신문지를 쌓아 분무기로 축축하게 하여 이 것을 부엌문 바깥쪽에 놓았다. 이것이 어떻게 퇴비로 바뀌는지 관찰을 시 작해보자. 4월 15일 며칠 전부터 매일 관찰하고 있지만 거의 변한 흔적이 없다. %t배추도 변 함이 없어 보인다. 단 지렁이의 건강은 좋다. (기어다닌 흔적도 보인다) 계 란 껍질을 부수어 넣고 오이조각도 넣었다. 위에 덮어준 신문지를 매일 체 크하고분무기로물을뿌려준다. 4월 28일 시작한 지 2주간이 되자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상자 안쪽에 분변토가 꽤 있다. 신문지는 먹은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t배추 밑동을 먹고 있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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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은 곳곳에 구멍이나있다. 액비는 아직 없다. 전체적으로 지렁이수가 적어서일까? 저녁때 들여다보았을 때는 신문지 위까지 나와서 돌아다니는 지렁이가 많이 보였지만 점심때는 신문지 밑에 뭉쳐있고…. 먹이 OJ을 관찰 해 보면 줄어드는 것이 많지 않은 것 같다. 5월 4일 전체적으로 지렁이가 힘이 없어 보여서 부엽토를 사서 넣었다. 골판지로 둘레를 민F들었다. 이것으로 상자 안은 암혹이 됐다. 양배추랑 OJ=파조각을 췄다. 5월 8일 지렁이를 추가하다. 낚시점에서 팩에 들어있는 것을 사왔다(이것밖에 없 었다). 한 팩에 350엔에금포햄으로 110g, 약 60마리가 들어있다. 전에는 180-200g였으니깐 100마리쯤 들어 있었는가?(이것으로 250마리정도 됐 다) 이번에 산 것도 전에 상자에 들어있는 것을 샀을 때처럼 숫자는 확실하 겠지 . 밑의 상자에 액비가 있었다. 상자구석에 있었다. 확실하게 하기위해 서 작은 접시를 놓았다. 부엽토를 넣은 것이 잘 한 것이었을까? 점심때는 몇 마리밖에 안 보인다. 먹이 밑에도 몇 마리 있다. 먹이를 치우자 숨어 들 어간다. 6월 5일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오늘까지 2~5일 간격으로 먹이를 주고 지령이 상 자 모습을 봤다. 우선 「먹이」상태는 순조롭게 없어지고 있다. 먹이로서는 양배추, 메론 껍질, 양파, 오이, 바나나껍질 등이다. 먹이ÓJ을 재보고 싶지 만 아직 상자가 너무 적어서 첼 필요까지는 없다. 적어도 깊이가 2배 펼요 하다. 지금까지는 먹이를 줄려고 구멍을 파면 판 흙이 l:lJ빼를 해서 팔수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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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 - ‘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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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수가 있었다.큰 것은 2-3cm에서 작은 것은 크기를 잘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부모 지렁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73마리만 확인할 수 있었다. 전 처럼 먹이 뒤에 숨어 있는 것일까? 전에 준 벅이는 구멍을 한개 파서 묻었기 때문에 확인할 수는 없었지 만...사하라씨(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퇴비회에 관한 홈페이지를 개설한사람)한테 메일을보내 이런 일이 있는지 확인하다. 먹이투입 ...커피 찌꺼기와펼터 (20gX 3), 배수구음식물쓰레기 100g. 6월 25일 사하라씨한테 메일 답변이 왔다. 지렁이 상자 환경이 나쁘면 지렁이가 죽는다고 해서 확인을 겸해서 새로운 상자를 계획하다. 종이 파쇄기를 구 입. 고맙게도 신문지 2장을 먹었다. 약 4mm로 커트할 수 있지만 넣는 부 분이 작아서 신문지 2장정도로용기가가득차벼린다. 먹이투입 ...커피 찌꺼기와필터 (20g X 2)와 OJ=배추 1장 구입 ...종이 파쇄기(손전용) 597엔 (세금 별도) 6월 26일 새로운 상자(통칭 2호관) 재료로서 베란다 저장고를 구입하다. 지렁이상자 2호관참조 6월낀일 지령이 2호관완성. 즉시 이사할겸 지렁이 수확인에 들어가다. 어미 ...5마리, 자식(일단 색이 빨쌓고 지렁이로 보이는 것)...10여 마리, 유충(색은 하양고 또는 반투명)...다수. 수가 적다고 느꼈는데 현실이 되어 버렸다. 원인은 알 수 없다. 바닥 필터 망이 너무 작은 것일까? 하지만 물 (배수)이 고여 있을 정도도 아니고. 하지만 필터에 신문지가 몇 장 깔려있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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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벽 상태로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것이 원인으로 비가 들어가 고여 서 지렁이가 익사한 것 같다. 그리고 서서히 빗물이 빠져서 이번 달 중순까 지 이상하게 느껴질 때까지도 알지 못했다. (5월 초부터 약 1개월간 먹이만 췄다. 너무 들여다보는 것도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 이것은 추측에 불과하 지만. 아무튼 2호관으로 이사시키니 안심되고 빨리 유층이 지렁이가 됐으 면 좋겠다. 신규 입소자를 생각해야 동}는데 ... 수가 적으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다른 홈페이지를 참조) 넣는 내용물로는 옛날 집 내용물과 신문지 찢은 것과 부엽토와 정원 쓰레기 산물(부엽토가 되기 전의 것)을 20cm 정 도묻었다. 먹이 투입…수박껍질 150g 7월 1 일 낚시점에서 신규업소자를 구입해 왔다. 약 130마리로 우선 입소자들이 다.2호관 내용물을 추가하여 약 30cm가 됐다(신문지만 스프레이로 적셨 다). 1호관은우선 휴식 중. 먹이투입 ...수박껍질, 피망심지 2개분 약200g 7월 8일 뭇하지 않은 곳에서 코묘덧을 한 개 입수(근처의 흠 센터나 100엔삽에는 없다). 즉시 2호판11 추가. 상자가 커서 한 개만으로는 부족하다. 어쩔 수 없어서 표면 내용물 밑에 드문드문 깔았다. 상자 받침대를 만들려고 아래 상자를 보니 안에 몇 마리가 미이라가 되어 있어서 상자에도 남은 부엽토 를 넣었다. 받침대는 검토 중. 먹이 투입 ...수박껍질(1/2개분), 피망심지 (2개분), 바나나껍질 (2개분), 무 껍질(소량)" '7/2-7/8까지 7월 21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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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기다렸던 신입자가도착. ‘단체여러분! 잘 도착했어요!’ 라는 느 낌인가. 15cm 정도하는 상자로 가져왔다. 번 곳까지 고생했어요!’ 즉시 새로운집에 입소시켰다. 아무튼상자가크므로아직 인수자가부족한느 낌이 든다. 쩨만 전부터 있는 입소자들이 잘 자라주기를 기도하고 “이젠 됐지!" 신문지를 파쇄기로 절단하여 20cm 정도로 이불을 늘려줬다. 이것도 일 이라고 힘들었다. 신문지 2일분을 잘게 파쇄하면 꽤 양이 된다. 이것을 상 자에 넣으면 가득 차지만 물을 먹이면 ‘어 이상하네!’ 불과 2-3cm밖에 되 지 않는다. 빙L금 39cm까지 하고 오늘은 종료. 7월 23.24일 마에바시의 홈센터에서 지렁이 2호관용받침대 부품이 될 만한 것을사 왔다. 40cm 10개와 90cm 4개 여기에 죠인트 부품이 10개 정도. (길이가 있어서 오토바이로 운반하는데 힘들었다) 이것을 상자에 맞추어 커트해서 받침을 만들었다. 외관은 2호관을 참조. 상자를 가득 채우려고 골판지를 넣었지만 아직 부족해서 부엽토를 사서 보댔다. 이것으로 35cm 정도가 됐 다. 요즘더운날씨가계속되어서 매일물을뿌렸다. 먹이 투입 ...옥수수, 수박 껍질, 콩 껍질 등. 중량은불명(상당한 양이었다 고생각.흙의양도늘려야하므로) 8월 5일 오랜만에 상자 안의 상태를 봤다. 표면의 부엽토 밑에 골판지가 있고 그 밑에 신문지층, 그 밑이 전부터 넣은 흙층이다. 파보니 골판지가 빙빼가 되 어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골판지를 제거했다. 그 밑의 신문지층은 꽤 두껍다. 신문지층과 그 밑에 전부터 넣었던 흙층과의 사이 에서 이상한 벌레가 나왔다. 길이 2cm 정도의 황토색으로 펑펑한 모양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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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기분 나빠서젓가락으로 집어서 버렸다.10마리 정도 버렸지만 지금도 꽤 남아있다. 이것으로 오늘 작업은 종료. 전부터 계속 반복인가... 나쁜 예 감. 먹이투입…수박껍질 1/2개분. 바나나껍질 2개분, 가지꼭지 3개분. 8월 17일 전에 봤던 이상한 별레가 신경 쓰여 먹이를 줄 때 보이는 대로 버리는 것 을 반복했다. 2~4일정도 먹이를 주었으니까 4~5회 반복해서 벌레를 잡은 셈이다. 그랬더니 그 벌레가 수박껍질 밑에 있었다. 수박껍질을 먹고 있는 것 같다. 작을 때에 먹이를 잘 먹는 것 같다. 커지면(20mm정도) 살색에서 황토색으로 되고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결과가 보고 싶어서 이 벌레를 잡 아서 다른용기에 넣어 뒀다) 그러자 알 수 있었다. 메일로 제조원에 확인해 보려고 사진 (2호관 참조) 을 몇 장 찍었다. 지렁이를 그냥 이대로 두어도 해는 없는 걸까?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이다. 전부터 2번이나 이러니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 되어 20마 리를 1호관으로 옮겼다. 가장 이사를 보내고 싶은 지렁이는 밑쪽에 있는 것 같고잘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이상한벌레가더 많은것 같다. 지렁이 를 신문지 자른 것과 먹이만으로 키우기로 했다. 우선 2호관의 신문지 중 간에 먹이만 넣기로 했다. 먹이와 같이 수박껍질을 조금 옮기대1/8개분). 이것으로 상태를 보기로 했다. 8월 19일 메일로 답변이 왔다. 그에 의하면 북해도의 사육환경에서는 이런 벌레가 발생한 것을 본 적이 없으며 관서 사람이 보내온 메일의 첨부사진으로 본 적은 있다고 한다. 야채를 주었을 때는 없었는데 특히 수박과 메론을 줬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먹이가 변하면 자연히 없어진고 한다. 아무튼 이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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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로는 문제는 없고우선은 안심이다. 1호관, 2호관 공동으로 파쇄한 신문 지를 가득 넣고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마쳤다. 먹이투입 ...1호관마껍질아주조금 12호관마껍질남은것전부,오이 8월 23일 태풍이 지나간 오늘 영향을 조사했다. 1호관 2호관 모두 큰 영향은 없어 서안심했다. 2호관 밑에 썩은 액이 있는 곳에 빗물이 들어간 정도. 하지만 넙치는 일 은 없었다. 이상한 벌레를 넣은 페트병에 물이 들어가 움직이지 않아서 2 호관11서 20마리 정도추가하다. 이번에는골판지 일부와함께 넣었다. 왜 냐면 골판지의 부드러운 부분에 많이 있었기에. 큰 것(30rnm 정도)도 발견 됐다. 이 크기가 되면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번데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 부화했을 때 무엇이 될 지 궁금하다. 먹이투입 ...1호관당근삶은것 약간 12호관당근, 피망, 완두콩각지 등 삶은것 (약100g) 8월 26일 저녁 때 강아지와 산책에서 돌아와서 아무 생각 없이 2호관을 들여다보 니 대량의 별레가 뚜껑 부분에 있다. 초대형 파리처럼 생겼는데 손으로 쫓 아벼리니 날아갔다. 움직임은 둔했다. 이것이 이상한 벌레의 정체인가 하 고 페트병을 보니 안에 아, 정말 있다! 이것이 틀림없이 이상한 벌레의 정 체다. 이름은 알 수 없지만μ}진참조) 그렇다면 저녁 때 1호관만 뚜껑을 열 었을 때 파리가 대량으로 보였던 것이 이것이었을까7. 주위가 어두워서 잘 알수없었지만…그리고그후최악의사태가... 이번에는7? 8월 z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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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이상한 별레를사진을 찍어 두려고 2호관을 열어보니 어제의 파 리 같은 벌레가 군집. 단지 하룻밤 사이에 이런 결과다. 이것을 방치해 두 면 큰일이다. 이것이 알을 낳고 또 부화하고 이게 반복되면 2호관은 이 이 상한벌레로가득차버리겠지. 역시 이 벌레를쫓아버리는것이 정답인가? 그러나 도대체 언제자l 계속해야 동}는가? 처음 발견하고 나서 약 20일째 이다. 8월 28일 이상한 벌레, 오늘은 13마리 날아가다. 8월 29일 이상한 별레, 오늘은 18마리 날아가다. 어린이용 생물도감을 찾아보니 아무튼 이것은 'u]국물등에’ 같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8월 30일 오늘은 5마리로 적다. 먹이를 주지 않아서 효과가 있었는지 신문지를 들 쳐보니 안에 요충이 우글우글. 없어지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아직 먼 이야 기 . 1호관쪽은아무튼순조롭다(지금현재) 9월 1일 오늘 1호관에 들어올 신입자를 2팩 사왔다. 전에 이사 옹 조와 합하여 약 160마리로 이 1호관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1호관, 2호관을 해 오면서 깨 달은 것은 두 곳 똑같은 조건을 주었는데도 1호관 쪽이 2호관보다 습하다. 그래서 2호관만 분무기를 사용할 때가 있다. 이것은 놓는 장소가 달라서 그런지도...이것을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1, 2호관을 나란히 놓。J-o탑}는데. 음~ 장소가 없다. 어떻게 하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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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벌레 ... 30일8마리. 오늘 28마리 | 먹이투입 ... 1호관 콩껍질 약 100g 9월 3일 오늘은 2호관 놓는 장소를 변경했다. 1호관과 나란히 놓기로 했다. 이렇 게 하면 1호관과 2호관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겠지. 특히 건조에 대해 서. 크기 차이도 일목요연.2호관은좀욕심을부려 너무큰 것을시왔던 것 일까? 9월 20일 아무리 봐도 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지렁이를 추가하기로 했다. 우선 1호관1] 지렁이 3팩을 구입하여 추가. 이번에는 안에 흙도 넣었다 200g 350마리가 된다. 이로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기로 했다. 결과에 따라서 2 호뺀l 추가히는 것도 생ζ빼 보자. 오늘까지 약 2주간 손을 놓고 일기를 쓰지 않았지만 매일 모습은 보고 있다. 건조에 대해서 1호관은 신문지를 추 가해도 거꾸로 축축해지는데 2호관은분무기가 필요하다. 2호관은당분간금식시키려고생각한다. 이러면 'u]국물등에’ 발생이 멈 추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매일 20~30마리 발생하고 있다. 먹이투입…1호관 OJ배추심지 잎2장, 무화과껍질 2개분 12호관없음 9월 24일 어제, 오늘 좋은 날씨였기 때문일까. 'u]국물등에 가 10마리 정도 발생했 다. 요 며칠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발생은 없었지만. 그러면 2호관 절식 은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생각해보니 신문지도 넣었었다. 이것은식료가 주변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계획중지 ... 1호관은상태가좋다. 아직 먹이 를줄이는것은좋지 않다고생각하지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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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 2호관 상태가변했다. 추워져서 꾀국물등에’ 발생이 거의 없어지고 신 문지를 들쳐보니 지렁이가 보였다. 지금까지는 거의 보이지 않았었는데 일단은 안심된다. 최근 1개월은 1호관 2호관 똑같이 신문지가 많이 줄어들 고 있어 양쪽 다 부엽토를 넣었다. 양쪽으로 14L 1봉지. 이로써 양쪽다신문지는보이지 않는다. 이 위에 먹이를늘어놓듯준다. 10월 30일 역시 1호관 지렁이 웅직임이 훨발하다. 가장 윗부분의 먹이 뒤에 지렁이 가 있다.2호관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11월 24일 이전부터 직접 만든 건조대가 거의 완성되어 1호관을 이사시켰다. 이러 면 태풍이 강한 날도 줍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햇빛도 비추므로 옹도도 상 당히 다르겠지. 이번에 옹도를 재보자. 실은 이사를 시킨 것은 먹이를 먹는 상태가 늦어지는 것 같아서 이다. 게다가 이런 조건에서도 미국물등에가 보였기때문. 띠뜻한 날씨에 햇빛을 씩이는 김에 요충퇴치를 했다. 바닥까지 파헤쳐서 한 마리씩 나무젓가락으로 집어내고 이것을 마당에 버렸다(이 부근에 참새 등새가많이 날아오니깐대부분먹이가됐을거라고생각한다) 약 100마리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며칠 후에 다시 상태를 보자. 그런데 물등에의 좋은 퇴치방법은 없는 것일까. 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알고 있 다면 가르쳐 주십시오. 물등에가 있어도 상관없다는 사람과 퇴치핸 편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어느 쪽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이번에는 1호관만 처방하기로 했다. 상태를 본 결과에 따라서 2호관도 아무튼 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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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으로 겨울을 나게되니깐. 12월 20일 온도가 꽤 다르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온도를 재봤더니 바깥 기온과 차이가심해서놀랬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돌아오다 3월 11일 상당히 오랫동안 갱신하지 못했다. 이유는 추운 동안은 지령이도 변화가 없고 쓸 것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날씨도 따뭇해지고 상당히 변화도 보이기 시작하므로 이제부터는...적겠습니다. 우선 먼저 배양토를 입수하는 일. 다른 사람은 100엔삽에 있다고 하지만 우리 집 근처의 100엔 삽과 홈센터에는 없었다. 간혹 보러 간 농업용품점에 있었다. 오랫동안 찾 아다녔던 사람을 우연히 만난 것처럼 반가워서 2개를 샀다. 즉시 집으로 돌아와 1개를 물에 탔다. 양은 1호뺀1 충분했다. 이것을 1호관 흙과 교환 하려고 했는데 1호관 흙을 잘보니 애기지렁이가 많이 있어서 위에서 덮는 듯이 하고 그만 두었다. 나머지는 2호관에 넣었다. 약 반절씩 넣었다. 여전 히 물등에 요충이 많다.2호관보다 1호관쪽이 많다.2호관쪽은 거의 보이 지 않지만 1호관은 꽤 있다. 눈에 띄는 것만으로 30마리정도 있는 것을 젓 가락으로 집어 처리했다.2호관은 건조한 기미가 있지만 1호관은 습기를 가지고 있다. 무슨 차이일까? 4월 28일 4월 초에 100엔삽에서 배양토를 입수하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것은 이대로 2호관의 흙을 바꾸어 넣을까 해서 .2호관은 1호관에 비교하여 건조 가 빠르므로 이대로 바꾸어 넣어도 좋을까? 그렇지 않으면 단념하고 3호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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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만들까? 그럴경우 재료는 어떻게 할까71호관과 같은 발포스티폼상자 를 구할 수 있을까? 아직 당분간 고민해야 할 듯하다. 5월 20일 연휴를 이용하여 3호관 제작을 시작했다. 재료는 고민 끝에 목재로 했다. 판자는 어린이 2단침대의 잔해이다. 크기는 안치수가 가로34cm, 세로 44cm ,깊이 25cm.. 이 크기는 아래 상자에 맞추고 깊이는 현 상태로 부족 하면 또 한단 만들면 좋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배양토 20L(12LX1개, 8L X 1개)를 넣었다. 지렁이는 2호관으로 이동했다. 현재 눈으로 봐서 확실히 지 렁이라고 알 수 있는 것만 넣고 작고 하얀 것은 남겼다. 이것으로 상태를 볼생각. 이것으로 2호판11 지렁이수가늘어나면작고하얀지렁이 비슷한 것도지렁이라고할수있다. 6월 2일 2호관을 다시 세팅하기로 결심했다.2호관 흙을 조금씩 꺼내면서 남아 있는 지렁이를 3호관으로 이동했다. 우선 반절 정도 작업했다. 나머지는 나중에 해야겠다. 나옹 흙은 오이나 가지가 심어져 있는 곳에 뿌렸다. 지렁 이는 약 30마리 이동했다. 아직 바닥 쪽에 꽤 있는 것 같다. 먹이는 변함없 이 1호관쪽이 빠르게 사라진다. 1호관 흙은 변함없이 표면까지 습기가 있다.2호관은 반절 밑까지도 습 기가 없다. 3호관은 표면만 건조하고 나머지는 습기가 있다. 이것은 흙 때 문일까 그렇지 않으면 상자 때문일까 (재질? 크기7) 아직 알 수 없지만. 7월 28일 2호관은 결국 폐관. 현재는 빈 집. 입주 예정도 없다. 일전에 1호관에 수 박껍질을 주니 며칠 사이에 흔적도 없이 먹어치웠다. 이때는 압권이라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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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를 수 있었다.하루 지나서 껍질을 들쳐보니 지령이가 그 밑에 가득. 이 때는 기가 약한 사람이 보면 졸도하겠지. 큰 것에서 작은 것까지 두께 수 mm의 지렁이층을이루고 있었다.3호관도 1호관과같이 수박껍질을주었 더니 비교적 잘 먹고 있다. 1호관보다 3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긴 했지만. 1, 2호관같이 미국등에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1호뺀l서 간혹 보일 정도. 이 쪽도 다시 셋팅하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용으로했다. 1호판 발포스티로폼 폭 400mm , 안길이 315mm, 깊이 160mm 윗면에 공기구멍용 필터를 접착테이프로 붙였다. 바닥 면에도 똑같이 필터를 붙여서 액비 배출 플라스틱 상자 : 폭 400mm 안길이 280mm 깊이 140mm. I 윗용기에 서 배설된 액비가담긴다. % 발포스티로폼 + 플라스틱 상자 :2개를 합 친 것. 여기에 나무로 푸껑을 만들면 햇빛이 차 단되므로 옥외에 둘 수 있다. 2호관 베란다용 폭 86. 0cm, 안길이 47.5cm, 높이 51.0cm 여기에 스댄레스망을 죄우 2곳 뒷면 2곳에 붙였다.(공기구멍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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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 ... 직경8cm, 뒷면 ... 12cm 바닥변의가공 바닥면에 구멍을 내고 망을 붙였다. 선반망(2장)은 3cm로 되어 있다. 각망은 혹으로 4곳에 고정했다. 용기 : 액비 및 비료받이용 이것도 집에 있는 것을 이용했다. 베란다 스토커를 상자에 셋팅 빗물을 고려하여 전면에는 통기구를 만들지 않았다. 3호관 3개가나란히 있는지렁이 상자 왼쪽이새로운 3호관 가로 38cm 세로 48cm 깊이 25cm 라왕재, 상자두께 2cm 오른쪽 윗쪽이 2호관, 오른쪽밑이 1호관. @ 시라또 다다시의 지렁이 ~자 일기 시라또씨는 1972년생으로 북해도 출신이다. 현재 철공소에서 사무일을 보고 있으며 독신생활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지렁이상지를 만들어서 회사 직원들이 점심을 먹고 난 후 나오는 음식물찌꺼기, 커피찌꺼기, 차찌꺼기를 이용하여 지렁이에게 먹이로 주면 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를 실천해 왔다. 지렁이상자를 실천해 오면서 약 간의 냄새와파리가발생하여 할수없이 지렁이상자는시라또씨 자택으로 옮겨져 올 수밖에 없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끈기있게 지렁이상지를 실천해 가는 모습은 지렁이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려는 주변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보이고 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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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지렁이를 이용한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를 시작했다. 매년 여름 이 되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어서 무언가 해 보려고 생각 했고 또 일반적인 퇴비화보다도 장소를 차지하지 않고 냄새도 나지않아서 도전해보기로했다. 2000년 7월 지렁이 상자와 지렁이 준비를 분비했다. 지렁이 콤포스트를 시작하려면 우선 지렁이집이 필요하다. 이것을 그냥 지렁이상자라고 부른다. 지렁이가 살기 위해서는 통기성이 좋고 빛이 통하지 않는 불투명한 용기, 그리고 적 당한 깊이와 넓이의 공간이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플라스틱과 목재 용기를 시판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수입하지 않으면 구할 수가 없다. 위 조건만 충족하면 지렁이는 잘 살 수 있다.2000년 7월 현재 가장 구입하기 쉬운 지렁이 콤포스트 입문서「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지렁이로 음식물 쓰레기 리 사이클」에는 베니어판을 이용하여 지렁이상자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다. 그 외에 플라스틱 수납용기를 가공하여 만들 수 도 있다. 나의 경우는 회사 에 설치하게 되므로실내에 놓을수 있고가벼운것이 좋을 것 같아서 50x 40x30(cm)정도의 플라스틱 공구함을 DIY센터에서 사와서 구멍을 뚫어 사용하기로 했다. 구멍은 2mm 드릴로 측면 상반부의 일면과 뚜껑 일면에 비스듬이 빠짐없이 뚫었다. 지렁이상자에 뚫는 구멍은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는 측면과 뚜껑에 꽤 많 은 수를 뚫어둘 필요가 있다. 목재의 경우는 재료 자체가 통기성이 있으므 로 측면에 각각 1열정도 구멍을 뚫는 것으로 끝냈다. 플라스틱의 경우 음식 물쓰레기나 종이, 지렁이 오줌 등의 수분이 고이기 쉽기 때문에 바닥에도 배수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때때로 지렁이상자를 들추어서 물이 고여 있으면 대형 스포이트나 펌프로 빨아내야 한다. 나는 이것도 홈 센타에서 이것저것 찾은 결과 배관용 20mm정도의 나사가 있는 금속 파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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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와 거기에 맞는푸껑을 사와서 용기 밑모서리 부분에 부착했다. 물이 고 여 있으면 뚜껑을 열어 물을 배출하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자 준비가 꿀 났으면 지렁이를 어디선가 조달해야 한다. 지렁이 컴퍼스트에 사용하는 지 렁이는 자연계에서는 퇴비나 가축의 똥 속에 살고 있다. 농촌에서 소 등을 키우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쌓여있는 똥 속을 들추어봐도 좋겠지요. 운이 좋으면 충분한 수의 지렁이를 잡을 수 있겠지요. 지렁이상"^l용 지렁이는 낚시먹이용이나 컴딴트용이나 큰 차이는 없 다. 단 낚시용 지렁이를 대량으로 (일반적으로 지렁이 검퍼스트를 시작할 때는 500g 이상의 지렁이로 시작하는 것이 실패가 적다고 햄 사는 것은 비싼 편이다. 다행이 삿포루에 컴퍼스트용 지렁이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서 그곳에서 사는것이 가장손쉽다고생각한다.IKg의 지렁이를사서 시작했다. 2000년 7월 29일 : 지렁이를 넣다 지렁이 상자준비도하고지렁이도조달했으면즉시 지렁이가살게 해보 자. 지렁이 상자에 넣어줄 내용물이 필요하다. 내용물로서는 신문지, 피트 모스, 코코넷 섬유 등이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 지로 한다.3-4부의 신문지을 찢어서 물을 뿌려 축축하게 해서 넣었다.(물 을 뿌린 시점으로 신문지의 양은 지렁이 상자의 반절 정도이다) r지렁이 컵 퍼스트」페이지를보면플라스틱 지렁이 상자의 경우는아래의 신문지는그 다지 펼요하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아래쪽 신문지는 적당하게 하고 지령 이를 넣은 후에 충분히 신문지를 넣는 것이(물론 풍성하게 해서)좋을 듯 하 다. 물은 75%비율로 재어서 넣는 것이 좋지만 배수하는 장치가 있는 경우 는 충분히 물을 뿌려서 여분의 수분은 아래로 배출해도 좋다. 지렁이는 물 에 빠지거나 또 너무 건조해도 죽기 때문에 물은 적당히 축축할 정도로 넣 은편이좋을듯하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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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7월 31일"'8월 3일 : 최초의 시련, 더위 내가 지렁이상자를 셋팅한 것은 2000년 7월29일 토요일이었다. 회사에 서 컴퍼스트를 하고 있었으므로 월요일까지 지렁이는 방치됐다. 그런데 월 요일(7월31일) 밖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저녁 무렵에 회사에 돌아와 보니 지렁이 상자는 비참한 상태였다. 요 몇일 북해도는 기록적인 폭서로 월요 일 최고 기온이 36도라는 엄청난 더위였다. 그런데다 지렁이 상자의 뚜껑 을 덮어두었기 때문에 지렁이 상자 안은 증기탕 같아서 지렁이가 밖으로 나오려고 하다가 십수마리가 말라 비틀어져 있었다. 그 외의 지렁이도 비 교적 온도가 낮은 구석쪽에 뭉쳐 있고 음식물 쓰레기를 먹은 흔적은 전혀 없다. 지렁이는 30도를 넘으면 거의 활동을하지 않고 35도를 념으면 열로 죽는다. 이런 때 뚜껑을 열어두면 좀 시원할 거라고 생각한 나는 월요일은 뚜껑을 열어둔 채 귀가했다. 그러나 다음날(8월1일)에 지렁이상자를 들여 다보니 또수십 마리가탈주하여 죽어 있었다. 뭔가 부족한 것이 있나 살펴보려고 「지렁이 컴퍼스트」게시판에 질문을 보냈더니 「위에 얹어 놓은 신문지가 부족하다I수분이 부족하다」라는 대답 이 왔다. 신문지가 충분히 있고 충분히 축축해져 있으면 기화열로 지렁이 상자내부의옹도는내려가고지렁이는밖으로기어 나오려고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나의 지렁이상자는 신문지에 물을 적셔 축축하게 한 정도였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 충고에 따라 물을 물뿌리개로 뿌리 고 물이 고일 정도로 물을 넣어 동시에 아래 배수구를 열어서 고여 있는 물 을 빼냈다. 그러자 상자 안이 차가워지고 습도가 딱 적당해졌다. 신문지를 들쳐보니 지렁이가 여기저기 있었다. 확실히 전보다 활동적이다. 여기에 수분유지와 파리방지를 위해 신문지를 그대로 여러 장을 물에 적셔서 그것 을 지렁이 상자 위에 덮고 화요일은 귀가했다. 지렁이 탈주를 막기 위해서 지렁이 상자가 있는 부엌 형광등을 켜둔 채로 놓았다. 밝으면 지렁이는 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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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밖으로 나오지않기 때문이다. 수요일(8월3일)에 출근해 보니 탈주한 지렁이는 몇 마리뿐이고 대부분의 지렁이는 상자 안에 분산해 있었다. 역시 수분이 부족한 것이 고온의 원인 이었다. 오늘도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신문지 한 장을 찢어서 위에 보충하 고 물을 뿌렸다. 덧붙이면 회사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커피콩찌꺼기, 보리 차팩, 중식잔반(생선뼈, 야채찌꺼기 등)이다. 나의 경우는 동물성 잔반도 지렁이 상자에 넣고 있다. 그다지 악취는 나지 않지만 악취가 아무래도 걱 정이 되는 사람은 동물성 단백질 쓰레기는 넣지 않던지 조금만 넣은 편이 좋겠다. 이날 걱정되어 뚜껑을 열어두었기 때문에 주위에 날파리가 몇 마 리 있었다. 음식물 쓰레기는 신문지 밑에 숨겨두었기 때문에 아마 구더기 는 끓지 않겠지만 너무 파리가 모이면 곤란하다. 일단 파리가 안에 들어가 지 못하도록 신문지를 한 장 적셔서 위에 덮어두었다가 다음날 찢어서 안 에넣었다. 2000년 8월 4일 "'8월 18일 : 실때 그리고 부활을 기다리며… 그러나 그다음 주부터는 상태가 이상해졌다. 바닥에 오수가 고이고 물을 뿌려서 배수해도 그 다음날에 또 고여 있었다. 그리고 내용물도 점점 흐물 흐물해지고 지렁이도 표면에서 없어지고 어느 날 집단으로 바닥 밑쪽에서 죽어 있기도 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악취가 날마다 더해 갔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질문해보니 「혐기성 상태이다」라는 답변이 왔다. 그때는 지령 이가 셀 수없을 정도로 죽었다. 실패원인을 스스로 반성해 봤는데 아직도 더위대책으로서 매일같이 물 을 주었기 때문에 안에 수분이 너무 많은 상태고(그래서 음식물 쓰레기가 흐물흐물한 상태가 됐다) 그 결과로 산소가 결핍되어 혐기성 상태로 되지 않았나 한다. 그리고 신문지 양도 적었기(용기의 3분의 2정토까지 신문지 로 덮여 있었지만 실은 용기뚜껑 부근까지 신문지를 보충해주는 편이 좋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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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때문에 지렁이가 차분히쓰레기를 먹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 고 무엇보다도 지렁이가 처리할 수 있는 이상의 쓰레기를 넣지 않았나 하 는것이다. 물에 대해서는 각각 용기의 특성(목재 플라스틱 또는 바닥에 구멍이 있 는 것 등)이 다르므로 일반적인 주의점은 아니지만 나처럼 기본적으로 바 닥이 믿빽있는 (물 배출이 되지 않는다)구조의 지렁이 상자에서는 너무 많 은 수분을 보충하면 물이 너무 많은 상태가 되는 것 같다. 물을 뿌리지 않 아도 2-3일 정도는 바닥에는 몇 센티 정도의 오수가 고일 정도다. 내용물 에 대해서는 매뉴얼책 (r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지렁이로 음식물 쓰레기 리 사이클)에 r2.5-5cm의 내용물을 덮고」라고 쓰여 있었지만 읍식물 쓰레기 에 섞여 줄어 가는 %뇨을 잘 지켜보지 못했기 때문에 점점 양이 줄어든 것 같다. (-램 잠기게 하는 것도 내용물의 체적이 감소하는 원인이다). 그리 고 쓰레기양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처음에는 실패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히는 것을 확인하고 지렁이 수 가늘어남에 따라서 서서히 OJ=-을늘려가는 것이 좋다. 또옥외인 경우한여 름과한겨울에는기옹탓에 지렁이가식욕이 떨어지고또지렁이가활동하 는온도를넘어버리지 않나하는걱정이 있으므로지렁이 컴퍼스트을시작 할 때는 온도 걱정을 할 펼요가 없는 봄이나 가을에 시작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현재 (8/18) 지렁이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줄어든 개체수 가부활히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낚시먹이용지렁이를구입해서 넣어 주었다. (^^; 현재는 아직 혐기성세균의 냄새가 나지만 음식물 쓰레기 안에 도 조금씩 지렁이가 보이고 먹이도 잘 먹는 것 같고 신문지에 분변토가 조 금 부착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음식물 쓰레기만 있고 환경만 적당하면 지렁이는 잘 번식하는 것 같고 차분히 지렁이들의 부활을 기다리 기로했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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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10월 11일^"' 10월 16일 : 지렁이 증량으로 재도전 지렁이 상자의 상태가 안정되고 약 보름이 되었다. 이제는 지렁이 상자 안에서 난포도 발견되고 그런대로 좋은 상태지만 지렁이 수량이 절대적으 로 부족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줄어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슬슬 기옹도 내 려가고 재도전해 보려고 지렁이를 1kg 구입했다. 지렁이를 배달받은 것이 10월11일 오전. 지렁이 상자안의 컴퍼스트(라고 할까 완성한 음식물쓰레기 ‘;)위에 살짝 올려놓았다. 꿈틀꿈틀히는 지렁이 위에 신문지를 덮고 뚜껑 을 하고 하룻밤 재웠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 지렁이는 음식물 쓰레기 안에 잘숨어 있었다. 이미 지렁이 가 자신이 살장소로맘에 들었는지 탈주한지 렁이는 전혀 없었다. 현재(10월16일)로 약 1주일 지났는데 지렁이는 쾌적하 게 잘 살고 있다. 상태를 볼 때마다 확인해 보면 표면의 10cm 정도 아래에 서부터 바닥 사이에 띄엄띄엄 지렁이가 분산해 있었다. 환경이 나쁘면 지 렁이는 환경이 좋은 곳으로 이동하여 뭉쳐 있으므로 이것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 이다. 일전에 옥수수 심지를 2개로 나누어 넣었는데 1개월 정도가 지났는 데도 안의 부드러운 부분만 지렁이가 먹고 그곳에 지렁이가 정착해서 살고 있었다. 옥수수 심지 안이 습도 등이 적당하여 좋은지 자주 난포를 안에 낳 기도 했다. 북해도 사람이면 여름밤에 많은 옥수수 심이 쓰레기로 나와 걱 정이지만 (옥수수심은 좀처럼 표면이 분해 되지 않고 체적은 쉽게 줄어들 지 않는다)지렁이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물인 것 같다. 2000년 11월 중순 ^"' 12월 초순 : 날파리 발생 자택으로 대피 전부터 날파리가 약간 발생했지만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증가혼앤l 따라 파리도 많아졌다. 매일 수십 마리의 파리를 청소기로 빨아드리는 것이 일 과가 되어버렸다. 사하라씨의 사이트 게시판에서 ’후춧가루가 파리방지에 좋다 ‘고 하여서 상자뚜껑에 뿌렸는데 확실히 파리는 달려들지 않지만 이미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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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안에서 번석하고있는 것에는 효과가 없는듯하다. 나는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아무튼 설치장소가 회사여서 주변의 동료들은 고충이 있 었다. 드디어 파리를 이유로 퇴거명령이 내려졌다. ’ 파리를 없앨까? 지렁 이를 어떻게 하지? ‘ 어느 쪽도 생물이므로 똑같은 환경에서 생식하므로 바 로 상황을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어쩔 수없이 우리집(아파트에서 흔자 산 다)으로 지렁이상자를 옮겼다. 설치 장소는 세면실이다. 후추가루는 어떤 후추가루도 효과가 있다. 효과의 지속성은 굵은 후 추쪽이 있지만 가루 후 추는 즉효성이 있다. 파리에 후추를 뿌리면 바로 괴로워한다. 조금 지나면 호흡을 못하게 된다.10일 정도 지나자 파리는 없어졌다. 원인은 후추 가루 와 기옹하강(독신생활이므로 낮에는 아무도 없어서 세면실 부근의 온도는 10도 이하까지 내려간다)으로 없어진 것 같다. 성충이 되서 날아다니는 파 리는 후추 덕택으로 상자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따뭇한 곳을 찾아서 문 입구나 창가로 모여들었지만 거기도 결국 차가워서 추위로 죽은 것 같다. 파리도 한건 처리하고 이제는 지렁이에게 쾌적하게 먹이를 먹도록 하는 것 뿐이다. 덧붙여 말하면 회사에서 이동할 쯤에 상자와 지렁이를 2등분하여 상자를 2개로늘렸다. 2000년 12월 중순 :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01동 파리가 없어진 것은 좋지만 웬지 쓰레기양이 줄어드는 것은 더딘 것 같 다. 그래서 옹도계를 사와서 상자안의 옹도를 재보나 12도(실옹은 9도)였 다. 10도로 내려가면 지렁이는 휴면상태고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서는 좀 낮은 온도다. 더욱이 앞으로 본격적인 겨울이므로 실온은 더 내려 갈 것이다. 그래서 약간 따뭇하게 하려고 지렁이 상자를 거실(남쪽)창 옆에 두었다. 거실은 낮 동안에는 햇빛이 들어와서 조금 따뭇하다. 또 세면실는 전척 난방이 안 되고 거실은 내가 집에 톨아와서 잘 때까지 난방을 넣어서 밤에는 20도 이상이 된다. 이동하고 나서 다음날 재보니 17도, 하루 지나니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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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도까지 온도가 올라갔다.옹도가 올라가서 발효가 빨라지고 그 열로 더 욱더 온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 이때 썩고 있는 남은 밥을 지렁이 상자에 투입했다. 그러자 그 후 4일 정도 지렁이 상자 온도가 27도까지 올라갔다. 밥 등 전분류가 많은 식품은 발효열도 높은 것 같다. 사하라씨 홈페이지 게 시판을 보면 쌀겨를 소량(쌀겨 등의 분말은 통기성이 나쁘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좋지 않다)섞으면 지령이 상자온도가 몇 도상승한다고한다. 겨울 철의 보온방법으로서 쌀겨를 사용할 예정이다. 정미소에서는 벼리는 것이 므로사더라도가격은싸다. 2001년 2월 26일 : 순조롭습니다 음~~ 전에 일기를 쓴 날부터 날짜가 꽤 경과했다. 아니 , 너무 문제점이 없어서 쓸 필요가 없어서 ... 2개의 지렁이 상자는 거실 구석에서 순조롭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주고 있다. 신문지가 줄어드는 것도 이전과 비교 하면 확실히 많아졌다. 그만큼 음식물 쓰레기가 잘 분해되고 았다는 뭇이 다. 지렁이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t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난포도 많 이 보인태 한 쪽에는 새로운 쓰레기를 넣지 않고 분변토 순도를 높이기로 했다. (,아직도 영양분이 많아서 파보면 지렁이가 많이 있다) 또 다른 한쪽 은 부피가 줄어든 만큼 한쪽으로 상자를 놓고 새로운 쓰레기와 확실히 장 소를 나누어 넣기로 했다. 그러면 한쪽에는 처리제 분변토가 있고 반대쪽 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있어서 처리진행 상태를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의 식사 주 메뉴는 카레여서 감자 당근 %봐 등 야채찌꺼기가 대부분이 다. 직징}에서는 커피찌꺼기 차찌꺼기 말린생선 머리부분등을 지렁이에게 주었다. 생선머리도 미생물이 확실히 처리해줘서 1개월만 지나면 육안으로 는 알 수없게 된다. 최종적으로 분변토를 꺼내는 것은 봄이 되서야 가능할 것 같다. 그런데 역시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날파리가 발생한다. 이것은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는 것 같다. 파리가 번식하지 않는 온도까지 내려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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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이번에는 지렁이활동이 둔해져 버린다. 이들은 공존해서 살아 갈 수밖 에없는듯하다. 2001 년 5월 9일 "'5월 13일 : 봄이 오니 파리도 온다 실내가 따풋해지고 난방도 필요 없게 되면 역시 날파리가 많아진다. 특 히 새로운 쓰레기를 넣은 지렁이 상자 쪽이 많이 발생한다1:샘에도 많이 날라 다니고 폼에 달리붙거나 귀찮다. 그래서 현관 밑 헛간(반지하 콘크리 드)으로 지렁이 상지를 이동했다.5월 중순의 아파트 실내는 25도를 넘는 경우도 있지만 헛간은 아마 20도를 밑도는 온도로 씨늘하다. 지렁이 상자 를 이동하고 내친김에 신문지를 많이(뚜껑이 좀 들릴 정도로 많음) 보충했 다.3일 정도 지나서 헛간을 들여다보니 파리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지령 이 상자 안에서는 살 수 있지만 나올 수는 없는 것 같다. 역시 실내보다 헛 간 쪽이 지렁이 상자로는 적합한지 모르겠다. 파리는 깜깜한 곳은 그다지 날아다니지 않고 서늘하면 밖으로 날아다니지도 않으므로. 2001년 7월 초 : 3.호관 추가. 손님들 오다 헛간으로 이동시키고 나서 지렁이들은 일단 순조롭고 아무 문제없다. 쓰 레기를 펼쳐서 주고 있다. 그러나…2개의 상자를 꺼내 봤을 때 분해가 늦 어서(육류가 들어 있어서 조금 부패한 냄새가 났다) 쓰레기를 분해시킬 여 유를 조금 더 주려고 3번째 상자를 추가했다.3개중 2개의 상자는 일상적 인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고 나머지 한 개는 다른 상자를 도와주는 형태 로 해서 만들어지는 퇴비의 분해도를 높이려는 작전이다. 그런데 어떻게 될지궁금하다. 그런데 7월초에 인터넷 게시판에’지렁이 상자를보고싶다‘라는분이 있어서 일요일날 시간을 맞춰 지렁이 상자를 공개했다. 부부였기에 약간 의외(대개는 부부중 한사람은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였고 즐거웠다. 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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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렁이상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돌아가셨다. 한여름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으니 시작 시점은 가을이 좋겠다고 알려주었다. 나 같은 사람의 지렁이 상자를 보고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히는데 눈 떠주시면 이 이상 기쁜일은 없다. (‘) 2001 년 9월 8일 : 가을 옥수수의 계절 . 날파리 없어지다 가을의 북해도는 옥수수를 자주 집에서 삶아 먹는다. 그때마다 많은 껍 질과 심지가 나와서 지렁이 상자에 넣었다. 옥수수심은 지렁이가 산란하는 장소로 꽤 적합한 것 같은데 두고 봐야겠다. 날파리는 9월이 되자 거의 없어졌다, 원인으로서는 (1) 파리에게는 좀 추운 계절이 왔다. (2) 추석 시기에 대량으로 넣은 아직 파릇파릇한 옥수수껍질의 냄새(또는 다른 성질)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없어져 파리가 날라들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검증하려고 해도 파리가 없어져서 나는 검증할 수가 없다. 지렁이 상자는 3개 다순조롭다. 지렁이 상자도거의 가득갔지만쓰레기 는 넙치지 않고 잘 처리하고 있다. 한때 감률류 껍질을 너무 넣어서 지렁이 상자 하나가 거의 전멸상태가 된 적이 있지만 다른 지렁이 상자에서 조금 씩 지령이를 이주시키고 2개월 정도 경과하니까 지렁이가 많이 늘어났다. 분변토를 조금(채취해도 2kg 정도)꺼내어 관엽식물의 화분흙으로서 사용 했다. 관엽식물들이 어느 정도 싱싱하게 자라줄 지 기대된다. 2002년 5월 6일 : 지렁이 상자를 만들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북해도에서는 지렁이가 거의 활동하지 않아서 지렁 이 상자 안도 상당히 평온했다. 그래서 전혀 갱신할 화제도 없다.(‘;) 관엽 식물은 1종류만 빼고 잘 자라췄다. 특히 빨간 것은 1m 이상이 되어서 손질 을 했다. (1종류는 흙이나 수분이 다른 것과 함께하면 맞지 않는 것 같다)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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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 분변토는 완전한퇴비분이므로 식물이 분변토를 흡수하면 흙이 이전 과 같이 없어지는 것이 결점이다. 역시 퇴비는 흙 위에 뿌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러면 이번에는 파리 등이 걱정이지만) 일본의 횡금연휴 후반을 이용하여 2x4재로 프로스르형 지렁이 상자를 만들었다. 프로스르형이란 위에 바닥없는 나무 테두리을 놓고 그 위에 로 프 등으로 분변토가 낙하하지 않도록 발을 만들고 위의 태두리 안에 지렁 이를 살게 하는 형태의 지렁이 상자이다. 이것의 이점은 1층식(내가 지금까 지 해 온 것)처럼 때때로 내용물을 긁어 섞지 않아도 되고(바닥이 터져있으 므로 환기가 좋음) 위에 음식물 쓰레기를 얹어가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아래의 발에 자연히 순수한 분변토만이 남겨진다. (지렁이는 아래에 서 위로 쓰레기를 먹어가기 때문) 다리부분과 틀 부분은 단지 얹혀있을 뿐이고 따 로따로 되어 있다. 태두리를 무엇으로 지탱하고 있 는가 하면 발 역할을 하는 4mrn의 로프를 20mrn 간격으로 쳤다. 다리 부분의 안에 있는 것은 퇴비받 침이다. 발부분을갈퀴 등으로긁으면 거기에서 분 변토가 떨어지는 것이다. 다리부분은 이런 방식으로 만 들었다. 왼쪽 윗부분(빨간 것은 로프이다) 오른쪽이 지면에 닿는 부분이다. 덧붙여말하면 다리의 크기는 용기가 630x450mm이므로 그것보다 조금 클 정도로 이것을 500mrn의 기둥으로 상자모양으로 만들면 된다. 이것을 6단 겹칩다. 왜 6단이냐면 2 x 4재의 폭은 의¥90mrn로 프로스르 의 태두리의 깊이는 대개 50cm정도가 좋다고 하므로 6단이 됐다. 나는 6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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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전부를 나사로고정했지만 무너질 염려가 없고 만드는 것이 귀찮다면 고정하지않아도된다. l 흉­ 그래서 테두리를위에올려보면완성이다. 덧붙여 이것을 만들 때 2 x 4재(1830mm)가 10 개, 나사 7, 000엔 정도의 재료비가 들고 후에 접착 할 핫스틱(수지를 고열로 녹여 접착히는 것. 바로 접착할 수 있지만 접착력은 익t하다)을 샀다. 공구는 톱,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이면 더욱 좋다)과 핫스 틱이 있으면할수있다. 즉시 지렁이를 이사시켰다. 처음에는 발 위에 신 문지를 깔고 분변토가 떨어지지 않게 했다(신문지 가 부식하면 분변토가 떨어진다). 이 크기라면 지금 까지 해 온 1층죄 상자로 치면 한상자 반은 넉넉히 들어간다. 이것으로 쓰레기 처리량이 늘어나면 고마운 일이다. 나중에 순 도가높은 분변토를 채취히는 것이 기대된다. 2002년 6월 11일 : 01시한 후 발열하다 프로스르를 설치한 후에는 밖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음식물 쓰레기를 때때로 넣으면서 방치했는데 기온이 올라갔을 때는 이상하게 느 껴졌다. 지렁이 상자가...뜨거웠다. 따근따근한 느낌이 들어 옹도를 재어보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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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34도였다. 열때문에 수분도 증발하고 보통의 지렁이 상자와 비교하니 퍼석퍼석하고 건조하다. 물론 지렁이는 그런 곳에 있지도 않고 벽 근처나 바닥 쪽에 조금 살아남은상태였다. 사하라씨와 다른 인터넷 사이트 ‘지렁이 컴퍼스트 게시판’ 에 물어보기도 해서 정보를 수집해서 생각해보니 지금까지의 플라스틱 (1층)이던 지렁이 상자외는분해속도와용기의 단열성이 달라서 분해한 열이 발산하지 못해 서 따근띠근 했다고 추측됐다. 우선 옹도를 내리기 위해 수분을 보충하고 물을 뿌리면서 섞는 것을 한참동안 계속했더니 내부 열이 내려갔다. 보름 정도 계속하자 분해도 잘 진행되고 열도 나지 않으며 내부는 축축한 상태 로 안정되고 옹도도 30도를 밑돌게 되었다. 상태가 좋아져서 조금씩 분변 토와 지렁이와 지렁이알를 보충하고 조금씩 지렁이를 늘려갈려고 계획했 다. 반년후쯤에는충분한지렁이가정착하면좋겠다. 2002년 9월 17일 : 초여름을 넘기다 순조롭고추석 무렵에는뚜껑 가장자리에서 지렁이가나오려고했다. (결 코 상태가 나빠서 탈주하려는 것은 아니다) 만 2년을 넘겨서 이동하고 있 는 1층죄은 최고상태이다. 늦가을에는 좋은분변토 퇴비를 채취할 수 있겠다. 2002년 11월 30일 : 물을 적게 하고... 한동안 순조로워서 지렁이 상자에 음식물 쓰레기를 계속 투입했다. 하지 만 1층식에 비교하여 웬지 쓰레기 분해가늦다. 지렁이도뚜껑 부분에 모여 있고 쓰레기 밑에는 그다지 없고 뭔가 문제가 있는가 하고 파헤쳐보니 안은 아주 버석버석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건조한 것이 그 원인인 듯 하 다. (보통 가정처럼 생야채등 축축한 음식물 쓰레기를 주로 넣으면 다르겠 지요) 지금까지는 1층식은 문제는 없었지만 그것은 1층식이 수분이 빠지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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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구조의 재질(플라스틱)이었기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분해될 때 나오는 수분만으로도 지렁이에게 필요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우선 음식물 쓰레기 위부터 물을 3리터 정도 철벅철벅 뿌려 봤다 (그래도 밑에 물이 고이지 않는 것은 상당히 수분이 부촉했다는 것이다). 며칠하고 나서 다시 들여다보니 이전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지렁이가 건강하다. 또 수분이 많아서 지금까지 분해되지 않았던 음식물 쓰레기 분 해가 진행되고 내부 온도도 15도 이하였던 것이 20도 이상으로 상승했다. 지렁이 상자가 따뭇해진만큼 날파리나 구더기도 나왔지만...(지렁이 상자 밖의 온도는 파리가 살기에는 너무 저온이라 파리는 밖으로 나오지 않았 다) 2003년 1월 15일 : 왕겨 난방으로 도전 본격적인 겨울이 되면 지렁이는 동면한다.(특별히 눈에 띄는 행동은 없 고 비교적 따뜻한 곳에 뭉쳐서 암전히 있다(‘;) 그렇기에 지렁이 상자로 음 식물 쓰레기를 분해할 수가 없어진다. 작년까지는 이동할 수 있는 1층식 이 었기에 겨울은 실내에 두어서 온도를 유지했지만 프로스르는 그렇게 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서 일전에 화제가 된 왕겨를 시험 해 보기로 했다. 왕겨는 꽤 발효열이 나는 것 같다. 왕겨는 원예용으로 팔 고 있는 4Kg-을 사용했다.(480뱀 프로스르와 함께 1층식의 표면이 하쌓게 덮일 정도로 왕겨를 뿌렸다. 이때 실온은 6도고 프로스르 내부온도는 9도 였다. 다음날 모습을 보자 내부는 11도까지 올라갔지만 아직도 지렁이가 활발하게 활동하기에는 낮은 온도이다. 그래서 며칠간 왕겨를 조금씩 넣어 섞고 또 뿌리고 때로는 물을 보충히는(왕겨가 수분흡수를 해서 지렁이 상 자가 수분 부족 같아서)일을 반복했다. 그 보람이 있었는지 3일 후 살펴보니 좀 전에(처음에 왕겨를 넣고 1주일 쯤 지났다)용도를 재보니 17도까지 내부(왕겨만 섞었을 뿐인데)옹도가 올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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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가 있었다. 이것은좋은 방법이다. 전체 옹도를 올려야 하므로 용기안의 흙을 일부 긁어내고 손이 들어갈 정도의 깊이(프로스르의 반절정도인 30cm 정도)에 남은 왕겨 lKg 정도를 골고루 섞었다. 이렇게 하여 내부옹 도가올라가면 여름처럼 음식물쓰레기를잘 처리해 줄지도 모른다. 단 내 가 만든 프로스르는 상당히 커서 밖이 추워도 문제는 없지만 1층식 등의 소 형 지렁이 상자의 경우 왕겨를 넣으면 어느 정도 옹도가 올라가는지는 해 보지 않으면 알 수없고 서툴면 일시적으로 온도가 40도가 되는 경우도 있 으므로 이 일기를 읽고 시험해 보려고 히는 분이 있다면 대량으로 섞지 말 고 섞는 것은 지렁이 상자 일부로 해보고 적어도 상자 반절은 지금과 같은 조건으로 지령이가 피난할 수 있는 곳을 남겨두어야 지렁이가 전멸하는 것 을 막을지도 모른다. 부디 주의하시기 바란다. @ 마무의 지렁이 판훨월기 마무씨는 주부로서 지렁이 상자와 EM균을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제 로회를실천하고있다. 가정에서 지렁이 용기를 한 개, 한 개씩 만든 것이 6개까지 만들게 되었 다. 지역 학교행사인 학부모 모임 때에도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지렁이 상 자를 전시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렁이 상자를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에 눈 뜰 수 있도록 활4약하고 있다. 이웃 주민에게도 자신의 지렁이 를 나누어 주기도 한다. 누구보다도 지렁이를 사랑하고 지렁이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서 좀 더 환경적인 세상이 되기를 꿈꾸며 사시는분이다. 2000년 10월 21일 오랜만에새로운페이지를만들었다. 맘편한시리즈제3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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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을일구자-지렁이랜드’ 편이다. 지렁이 녀석들과마무의사랑과고뇌의 기록이다. 2000년 10월 22일(월) 온종일 비 오늘의 식료 : 감자껍질, 무화과 껍질, 무 잎 등 200g정도를 3호에 구멍 을 파서 묻었다. 감자껍질은 렌지에 돌렸지만 이러면 싹은 안 나오는걸까? 책에는 신문지 찢은 것을 넣으라고 써 있지만 귀퉁이에 걸려 죽은 지렁 이를꽤봤기에한장그대로물을뿌려서신문지를커버처럼덮었다. 1호 어제의 식료 : 무화과 껍질, 덩굴여지(여주) 반절 지렁이를조금이라도이해할수있게 되기를 ... 오늘까지는 마무가 변덕쟁이라 그날그날 살았으나, 하지만, 역시 조금은 데이터를 기록해 두는 편이 좋을지도. 일기가 아니고요, 기록입니다. 2000년 10월 25일(수) 이침나절 비 온 후 흐림 오늘의 식료 : 1호기 중국차찌거기 100g 중국차잎과 녹차의 찌거기는 찌꺼기가 되면 똑같을까? 차잎 찌꺼기는복아먹으면좋다고하지만오늘은지렁이에게 췄다. 1호기 모습이 좀이상하다…지렁이 수가줄어든느낌이 들고, 게다가좀 질팩질펙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냄새는 안 나니깐 괜찮은가-7 2호는 오늘 은 지렁이들이 상당히 건강한 모습이란 일단 안심이다. 하지만 식사는 거 E프 o . 2000년 10월 26일(금) 맑음 오늘의 식료 : 1호기 없음 1호기 드디어 위험한느낌 …. 날마다지렁이 수가줄어드는듯한느낌이 든다. 뭔가 하얀 것이 비글비글했다. 뭘까? 정체가 알 수 없는 물체가 기득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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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하고 있다. 잔파리도없어지고 하지만 냄내가 안나니 좋은 건가? 질퍼덕 질퍼덕 물기가 많다…이것이 원인인가? 2호는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지만 날파리는 많다. 뚜껑 뒤 가득히 물방울이 맺혀 있어서 더 건조시켜야 좋은지? 역시 신문지를 넣는 편이 좋은 건가? 지렁이 심포지엄에 참가 메일을 보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다! 전화를걸어도아무도안나오고 초보자는부르는곳이 없군요...1 2000년 10월 감일(퇴 흐린 뒤 비 오늘의 식료 : 1호기 없음 1호기 철저분석. 아마 이대로라면 전멸할지도 내용물을 %똥이에 덜고 지렁이와그 밖의 것으로 나누었다. 윗쪽은이상한생물이먹이에잔뜩붙어있고지렁이는안보인다. 바닥으로 갈수록 수분이 많고 지렁이가 구석에 있었다. 지렁이가 52마 리, 알은가득. 알만죽은것인가? 1호기는 바닥에 바닥뚜껑처럼 발이 있어서 액비가 내려가고 뚜껑을 돌리 면 액비만채취할수 있는구조로 되어 있다. 발에서 지렁이가도망가는 것 을 막을려고 발을 깔은 것이 나쨌는지 분변토로 막혀있다. 이번 대책으로서는 1호기 측면에서 바닥까지 구멍을 늘렸다. 제오라이트 라는 광물이 지령이에게 좋다고 해서 원예점에 있기에 구입해서 피트머스 와 섞어서 넣었다.과연 이것이 좋은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통기성과 PH조 절이 조금은 개선되리라 생각한다. 2000년 10월 28일(일) 비 오늘의 식료 : 1호기 감, 차찌꺼기, 사과 오늘 ‘지렁이 심포지엄’ 에 갔다 왔다. 우와! 이런 에너지! 우리 집 지렁이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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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외는 전혀 다르다!먹이는 가득 들어 있고 꾸깃꾸깃한 신문지도 가득 들어있다. 그리고 지렁이들도 먹이 먹는 기세가 대단하다. 1, 2단의 컴퍼스트 용기는 진흙으로 되어 있고, EM균 %똥이도 지렁이 컴퍼스트 용기로 사용하고 있었다. 뚜껑에 구멍이 있었을 뿐 이것으로 괜찮은가? 우리 집 1호기는 상당히 공기구멍을 뚫어도 뚜껑에 물이 맺히는데 신문지가 역시 포인트인가? 나 의 경우 처음에 지렁이가 신문지에 말려 죽었었기 때문에, 낡은 타올이나 넓은 신문지를 덮듯이 했지만뭉친 신문지에 의미가 있는지도 모른다. 즉시 먹이와 신문지를 추가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렁이를 너무 빙빽하지 않는 것이다. 2000년 11월 1 일(수) 비 오늘의 식료 : 1호기 사과껍질, %따 당근찌꺼기 지렁이 하우스 강화작전! 우리집 지렁이 상자는 지금 이상한 생물이 대 량 발생하고 있다. 지렁이 상자에 발생하는 진드기는 해가 없는 것이 대부 분이라고 하지만 적갈색인 것이 발생하면 좋지 않은 듯...우리 것은 정말 적갈색. 그리고 하얀 부글부글한 것도 날마다 번식 중...이 녀석은 아군일 까 적군일까? 모처럼 먹이를 먹으려고 나온 지렁이에 군집해 있는 것을 보 니 분명히 적이다! 지렁이도 진드기 하우스 따위에 지지 않으면 좋으련만. 52마리와 알만으로는 아무리 작은 지렁이 상자라고 하지만 전력부족이 므로재차지렁이증량. 지렁이 심포지엄에서 EMO.}동이 사이즈는 250g 정도가 적량이라고 해 서 300g 정도 넣었다. 2호기에도1. 5정도증량... 좀과밀한느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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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4일(목) 오늘은 출다 오늘의식료;1호기 없음 2호기 없음 요즘 식료를 줘도 별 변화가 없어 보여서 4일에 한번 정도 먹이를 넣고 있다. 이전에 넣은 메론씨가 마침 콩나물처럼 됐다. 좋아하는 먹이를 줘도 좀처럼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감자도 상당히 귀찮고, 싹이 났다. 전자렌지 로 돌려서 넣으면 순식간에 진드기가 잔뜩 붙고 겨울은 정말로 먹이가 넘쳐서 최근은 또 EM균 %똥이에 완전히 의지하고 있다. 2001년 1월 3일(쉬 온화한 설날 오늘의 식료 :1호기 세기를 걸친 포도 한송이 2호기 무 가장자리, 차찌 꺼기 21세기 첫 대면입니다. 세모부터 반개월 만의 갱신입니다만 결코 이제는 싫어진 것이 아니고 자 중한 것도 아니고그다지 먹이에 변화가 없어서 지렁이들도 동면? 하는 지 . 하지만여기는동경이고실온은춤다고하더라도 5도정도는되고 실제 빛이 닿은장소…거실탁자 밑으로 장소를 옮기어 놓았다. 4일에 한번 정도로들여다보면 지렁이가상당히 늘어나서 이전에 갑자기 늘어난 지령이알이 요즘 따뭇따뭇한 날씨에 부화했는지도 최근 신문지로 넣은 내용물이 분해된 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 오늘 요즘. 2001년 2월 9일(목) 모처럼 따뜻하다 최근의 식료 : 1호기 상처난딸기, 2호기 사과등, 3호기 강남콩등 요즘 날씨가 좋아 지렁이들도 우글우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들 쳐서 지렁이 애기를조우하고깜짝놀랐다. 최근좀문제발생! 검정날개 별 레가 점점 부화하여 날아다니고 있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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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파리와는 다르네요 살충제는시용하고 싶지 않고 오로지 껍테이프 로 포획할 수밖에 없는 걸까? 2001년 2월 22일(목) 최근의 식료 :1호기 없음,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사하라씨의 홈페이지에 날개벌레 대책을 물어봤다. 1-2주간 먹이를 주지 말고 신문지를 좀 많이 넣으라는 답변를 받았다. 실험적으로 베란다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처리 핫팩에 지렁이를 분변토 와함께 컵 2개 정도투입하고한참동안방치하기로했다. 2001 년 3월 25일(일) 오랜만에 비 최근의 식료 :1호기 포도 한 송이, 키위 3개,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또 1개월만의 갱신이군요. 이 1개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은 아 니다!라고한마디. 변함없이 날개벌레와 날마다 대결중입니다. 한참동안 1호기 (EM용 %똥 이)도근신중이지만망너머로날개별레가붕붕! 주 1회로%똥이를밖에 개 방하여 벌레를 날아가도록 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꽤 분변토화 되어 회수 하려고 생각했지만 비가 와서 또 오늘 식료를 투입하고 말았다. 종이봉투에 넣어서 분변토 중앙에 구멍을 파서 묻어두었다. 게다가 어제 받아온분변토로 5미리정도덮었다. 분변토로 표면을 덮으면 날개벌례에 좋다고 어딘가에서 들어서. 분변토 회사 사람에게 끈질지게 졸라서 샘플을 많이 받았다. 2001년 4월 1 일 비가 계속 온다. 지난 주 날개벌레 대책으로서 분변토를 뿌렸는데 결과 를 보기 전에 ... 비! 비가 멈춘 새에 뚜껑을 열어보니 ... 눈을 의심했어요!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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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순간 침묵이 흐른후 날개벌레가 붕붕! 분변토가 효과가 있다는 설은 ... 어떤 거야 그렇다면 분변토 양이 적었을지도. ... 1일경과 ... 홈센터까지 가기에는 오늘의 비는 차갑다. 게다가 분변토는 그다지 보이 지않는다. 근처에서는 한 집만 취급하고 있는데 입자가 상당히 크다. 분변토도 제 조회사에 따라서 형태나 색상이나 습도도 다른 것 같다. 지렁이가 먹고 있 는 먹이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 같고 기후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다. 이전에샘플로받은분변토는촉촉한것같았는데 여러 가지 분변토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을지도...이미 누구한테가 줘 버렸지요. 2001년 4월 5일(목)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OJ똥이) 없음, 2호기 아직 남아 있음, 3호기 없음 오랜만에 베란다로 보낸 3호기의 뚜껑을 열어봤다. 2월부터 밖에서 보기 만 하고 그대로 두어서 분변토를 기대하면서 ... 이런! 날파리 천국 석류 의 잔해끈적끈적 부슬부슬해 있어야히는데 이게 뭐야 마지막 먹이인 키위, 석류 등을 대량으로 넣어서 수분이 너무 많았을지 도. 키위는 상품만 남아있지만 석류는 단단한 껍질과 알맹이가 그대로 남 아 있다. 대수술 거행! 바닥의 물구멍에서는흙물이 있어서 안에 있는 지렁 이 쓰레기를 전부 이동하고 바닥의 질펙한 것을 글어내자 딱 한줌 정도의 지령이들이 있었다. 질팩한 흙은 조금씩 물을 빼고 보니 최종적으로 지렁 이 난포도 207>> 정도 있었다. 좋은 느낌! 건조시키는 단계에서 지렁이 애기 들이 ...태어나주기를. 분변토는 고형퇴비로서 화분에 놓았다. 나머지 지렁이 쓰레기를 그대로 옮기고 신문지를 섞어서 또 밖에서 상태를 보자.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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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년 4월9일(월)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없음,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3월 21일에 넣은 포도가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대체 이런 시기에 무슨 포도가있는것일까. 수입한 것이라고 생각할지도…그래도 잘 먹겠죠. 먹기가 싫어져서 지렁 이에게준것이지만. 방부제 등 많이 뿌려져 있을 거야... 이런 것 지렁이에게 주게 되면…망 고와바나나도걱정…. 2001년 4월 22일(일) 맑음 최근의 식료 : 보호기 없음,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요즘 지렁이들에게 전혀 먹이를 주지 않았다. 오늘은 2호기의 수분제거 를 했다. 이 2호기는 플라스틱 수납 상자에 공기구멍을 냈다. 아주 심플한 용기로 평평하게 설치하면 바로 물기가 너무 많아져 발포로 한쪽을 기울어 경사를 만들어서 물기를 빼기 쉽게 했다. 고인 물을 스포이드(원예용 약품 을 계량하는 것)으로 퍼내자 100cc정도 나왔다. 실은 이 2호기도 수분이 빠 지지 않아날파리 천국이였는데 오늘은날파리는그다지 나오지 않았다. 전에 무슨 방법을 썼냐하면 이틀 정도 밖에 놓고 날파리를 내쫓고 표면 에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분변토로 묻고 신문지를충분히 덮어 그대로 3주 간 정도 두었을 뿐이다. 날파리에 대해서는 역시 음식물 쓰레기를 숨기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2001년 5월 5일(토) 기분 상쾌!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파파야껍질, 2호기 없음, 3호기 EM 처리장 오늘은어린이날…오늘은마무날!아침부터흔자서지렁이와논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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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만에 3호기상태를 들여다 봄. 팍 적당하게 퇴비화가 진행되어서 분변토를회수했다. 이 3호기는 바닥에 망이 있어서 바닥에 액비와 질팩한 분변토가 쌓이기 때문에 이 질펙한 것을 단고로 만들면 완숙 분변토 단고가 된다. 이 질팩한 곳에 50g 정도지렁이가숨어있기에 1호기로옮겼다. 나머지의 퇴비에서 지렁이가 120g정도 나왔지만 이 3호기의 시작은 급 한대로 시작해서 최초의 양은 알 수없지만 170g 정도였으니깐 아마 배는 될 거라고생각한다. 이번에 이 3호기를 EM균처리장전용처리기로서 활 용하려고 생각한다. EM균 %똥이가 3개 복도에 나란히 있어서 승용i까 없는 지금은 밭에 묻으러 갈수도 없다. 지령이가 처리해 준다면 얼마나 고 마울까! 지렁이님. 분변토 반절과 지렁이를 그릇에 옮기고 발효냄새가 나 는 것을 분변토 안에 묻었더니 냄새는 신경 쓰이지 않게 됐다. EM처리장을 지렁이가 처리할 수 있을까? 라는 문제는 사하라씨도 문제 로 오른 적이 있지만 EM균이 혐기성이기 때문에 지렁이 환경에 좋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많았고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 기 UPZ 그린텍스’ 의 다까다씨로부터, “ EM균 처리장(음죄물쓰레기)을흙에 묻으면 작은 지렁이가많이 발생 하므로 EM균과 지령이와의 관계는 좋다고 한다. 혐기성균은 물질을 혐기 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혐기성균과 호기성균이 협력하여 흙의 입자 구조 를 만든다. 해충 체액은 산성이고 익충은 알카리성이라고 한다. 구더기가 사멸하는 것은 당장의 실험으로 확인했다. 익충은 실험한 적이 없지만 EM 균의 농도가 극단으로 진하지 않는 한 지렁이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라는답변을받았다. 익충을실험한적이 없다니 ... 앗싸! 그럼 우리 집에서 실험해 보자. 실은살짝 ... 전에 발포로 EM처리장(이후 EM물)과쌀겨와음식물 쓰레 기로 처리해서 지렁이를 1호기에서 한삽 정도를 넣은 적이 있어서 오늘 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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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보니의외로중간부분에포동포동살씬지렁이가많이나왔고 바닥쪽 은 쌀겨가아직 그대로 악취가 조금 났지만 지렁이는 열심히 처리해 주고 있었다. 흙도 넣어줬으니 상승효과가 있었을지도 더욱이 이번 발포에 있는 지렁이들은 새로운 임무로서 정원에서 나옹 나무 잔해 처리를 맡게 되었다. 분명히 잘 일해주리라 믿고! 2001년 5월 6일(일) 맑음! 최근의 식료 :1호기 파피.()F 껍질, 2호기 EM, 3호기 EM 처리물, 4호기 (뚜껑이 깨진 EM양동이)EM 오늘 원조 EMOJ똥이의 뚜껑이 깨졌다. 5년 정도 썼나? 뚜껑이 깨진 EM %똥이처럼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것도 없다! 끊임없이…냄새가 난다. 내용 물도그렇지만어떻게든해야지! 우선녹색 용기에 넣고 있지만빈용기에서 냄새가난다. 여기서 대망의 지렁이 용기로 변신...베란다의 나머지를 메인으로 처리 하기로했다. 어제 EM물을 넣은 3호기의 모습을 보니 의외로? ..예상대로? ..지렁이 들이모여있다. 오랜만에 맛있는 것을 먹은 것인지. 결과는 아직 하룻 만에 알 수 없지만 2호기에도 4호기의 내용물을 조금 넣었다. 우리 집에서 말하는 EM 처리물 은 1개월 정도 경과한 풍풍 냄새나는 것으로 원래는 이것을 흙 속에 묻어서 2차 처리했지만 정말로 이상한 점은 분변토 속에 넣으면 전혀 냄새가 나지J 않는다. 물론 집안에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머리가좋은사 람이라면탈취제를개발할수있을자도..... 처음에는냄새가나지 않는근거를전혀 몰랐었는데 이야기가빗나갔 다.오늘은이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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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5월 13일(일)말음! 최근의 식료 :1호기 없음 2호기 EM2컵, 3호기 없음, 4호기(뚜껑이 깨 진 EM양동이)없음 3호기 실험 개시에서 1주간경과...뭔가변한것은 없나들여다봄 뚜껑을 연 순간 몸을 뒤로 젖혔다.EM물에 기득 하얀 작은 것들이 그리 고 그 안에는 성충들이 ...우와! 아직 처리물은남아있으니 이대로덮어두고다음주까지 기다리자. 결론을 내기에는 아직 빠르지만 적어도 EM물은 지렁이에게 피해를 주 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2001년 5월 17일(목)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키위 2호기 없음, 3호기 EM물 2컵 , 4호기(뚜껑이 깨진 EMOJ탱이) 없음, 5호기(분변토 양생상자) 6호기 (뚜껑 있는 폴리양 동이) 실은 우리 집은 지렁이 상자가 6개나 있다. 몇 대까지 늘어날까…모르겠 다! 5호기는 분변토 회수 때 탄생했다. 분변토 회수에는 난포가 많이 들어있 는분변토와미처리물이 남아이대로퇴비로하기에는지렁이들이 너무불 상해 열심히 지렁이를 회수한후에 난포를부화하게 했다. 오늘 보나 엄청나다! 베이비들이 많다I~ 될 수 있는 한 회수하여 1호기로 옮겼지만 아직도 있는 것 같아서 썩은 망고를 넣어서 베이비를 회수하기로 했다. 늘어날거야" 현재 최고조! 2001년 5월 23일(수) 비 최근의 식료 : 보호기 (OJ똥이) 딸기와 토마토, 2호기 EM물 2컵, 3호기 없음, 4호기(뚜껑이 깨진 EMOJ똥이) 없음, 5호기(분변토 양생상자) 6호기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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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 있는폴리%똥이) 현재 실내는1호 .2호 .4호, 베란다에는 3호 .5호, 주차장에 6호를 놓 고 있다.6호는 매실찌꺼기를 넣었는데 좀처럼 분해되지 않는다. 슬슬 진 달래도가지치기해야하는데 이렇게 비오는날은 1호기가좋다. 밀도가 높아 보여서 열어서 조금씩 파주면서 빗소리를 들고 있으면...시 의 한 구절이라도 떠오를까 해서 ...떠오르지 않는다. 가을에 고교 문화제가 있어서 PTA코너를 빌려서 지렁이들을 전시하려고 계획하고 있지만 어림 없겠지요. 2001년 5월 27일(일) 비... 최근의 식료 : 보호기 (OJ똥이) 수박껍질, 2호기 없음, 3호기 없음, 4호기 (뚜껑이 깨진 EMOcl똥이) 없음 5호기(분변토 양생 상자-) 6호기(푸껑 있는 폴리 %똥이) 비가 세차게 오기에 3호, 5호가 빗물을 뒤집어쓰기 전에 실내로 들여왔 다.빨래같군. 5호기 상태를 보니 역시 아기 지렁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분변토를 조금 씩 채취하면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주의김게 젓가락으로 집는다…집중 력과 시력 집중. 최근 시력이 떨어져 코앞에까지 가까이 해야만 겨우 보인 다. 이대로 먹지 말아요! 라고 외치는 듯. 분변토를 밭에 뿌리는 것은 지렁이들의 땀과 정성의 결정이라고 생각하 자좀처럼사용할맘이나지않아근처에서분변토를사버리고말았다. 2001년 7월 8일(일) 맑음. 너무 맑음 최근의 식료 : 1호기 (OJ똥이) 골판지, 2호기 없음, 3호기 수박, 4호기 (푸껑이 깨진 EMOcl탱이) 없음 5호기 (분변토 양생 상재, 6호기(뚜껑있는 EM양이?찌꺼기처리)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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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랜만의 갱신입니다만하지만 지렁이들을 쭉 방치해둔 것은 아니 고....5월은 비만 내리고. 이제야 장마는 끝났군요.3호기의 모습을 오랫동 안 보지 못했다고 해도 3주간? 전혀 EM물은보이지 않고분변토가부슬부슬섬유질이 많고… 왜일까? 그래! 내용물의 신문지가 반절 이상 소화된 것이다. 이전에 2호기를 개량 했을 때는 1주일 후에 분변토가 새하양게 되었는데 그때는 바닥에 깐 골판 지를 소화한 결과로 그렇게 된 것 같다. 마침 골판지를 잘게 찢어 가연쓰레 ‘ 기로 배출하려는 언니에게 골판지는 재활용안하니깐 지렁이에게 주면 잘 / 먹어요!라고 했더니 가지고 왔다. 그래! 지렁이가 먹는다면 계속 줄께! 지 금까지 전혀 가까이 갈려고도 하지 않았는데「먹어 먹어 !J라고 말하면서 지 령이 상자에 집어넣어 주었다. 2001년 8월 6일(월) 흐림. 저녁 때 비 최근의 식료 :1호기 (OJ똥이) oJ빼추와 토마토, 2호기 EM물, 3호기 EM 물, 4호기(푸껑이 깨진 EMOJ똥이), 5호기(분변토 양생 상재 EM물, 6호기 (뚜껑 있는폴리%똥이) 또 꽤 오랜만의 갱신입니다만 완전히 월 1회의 갱신이 되어 버렸군요. 5월은 비만 내리고 이제 장마는 꿀났겠지. 그렇지 7월부터는 쭉 뚱k은 날 씨만 하지만요 2.3일은흐린날씨다. 저녁 때부터 기대하던 비가...시 원하게 내려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지렁이상자를 살펴 보았다. 과연 한참이나 방치했는데도 전에 있던 검정벌레가 없어졌다. 지렁이도 세대교체인개 웬지 훌쭉한 것이 많다...영양실조 상태? 오늘 은 모든상자에 듬뿔 EM물을 췄다. 그래그래! 우리 집에서 처음으로 지렁이를 분가시켰다. 1호기에 있던 지 렁이를 반절정도를 놓고 왔지만 그때 냉장고 속의 상한 오이로 분가식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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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했다. 오늘은그 때문인지 1호기만 우글우글한 지렁이들. 괜찮을까'"분 가처의 지렁이 엄마는 지렁이를 좋아하지 하는 듯. 빨리 지렁이의 귀여움 에 눈떠주기를 바란다. ‘우선 기족이 빙둘러서 보고 있습니다!’ 라고 메일 이 왔지만. 그래 언제든지 새집이 싫거든돌아오거라. 2001 년 9월 13일(목) 흐림 · 저녁 때 비 최근의 식료 : 1호기 (OJ똥이), 2호기 , 3호기 , 4호기(뚜껑이 깨진 EMOcl똥 이), 5호기(지렁이 양생상재, 6호기(뚜껑 있는폴리%똥이) 、 세상은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 지렁이 세계는평회롭기 바란다. 더욱더 인류가지렁이와함께생활하면평화로와질텐데 요즘 태풍으로 비가 계속 내려 밭에 갈수가 없다. 오랜만에 지렁이상자 를돌봤다. 9월 21 , 22일 오가와고교 문화제에서 우리 집의 지렁이상자 1호와 3호 를 전시하기로 해서 좀 손보고 있다. 3호기 지렁이들은 완전히 말라갱이가 되고 지렁이가 늘어났다. 이렇 게말할수있는것인지? 5호기의 지렁이와 함께 먹이도 듬뿔 주고.. , 사람들 앞에 데뷔히는 것이 까좀우글우글히는편이 좋겠지! 3) 자료소개 (1) 음식물 쓰레기 리싸이클에 대한 소비자 앙케이트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와 리사이클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검토하기 위하여 일반 소비지를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여 의식조 사를실시했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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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수상황 회답수: 5,554건 회답기간 :2001년 4월 23일(웰~4월 25일(수) 2. 회답자의속성 @ 성별 〈표 2-1) 회답자의 속성 @ 연령 〈표 2-2) 회답자의 속성(연령) 15서| 미만 16~19세 2CYv2찌 9.8% 4<Yν띠세 10.6% 45-ν49서| 5CYv59세 60~69서| 70서| 이상 10% 126 21.5% 19.8% 15% 20% 25.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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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주지 〈표 2-3)회답자의 속성(거주지) ) @ 도 리 타 마 기 마 와 외 시 카 마 마 마 치 미 카 키 토 키 마 와 쩌 했 뼈빼 빼 빼 빼 뻐빼 템 맨 빼 쩨 묘 쐐 때 뼈씨 뼈 뻐 뻐 쩨 샘 빼 앓 씨표 왜 힐 래 빼 웹 빼빼웹 뻐 웹 쐐빼 폐짧 씨 싸 꽤쐐 뼈 m 쐐聯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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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의0. ‘상케이드 걸과씌개요 Ql 가정에서 발생히는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와 리사이클의 상황에 대해 〈표3-1)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와 리사이클의 상훨N=5,55씨 처리와리사이클의상황 흑듬j 드노jμ--,、 % 모두 자치체에 배출하고 있다 4.692 84.48% 주로 가정 내에서 리사이클하고 있다 568 10.23% 주로 지역(상가, 반상회, 공동주택 등)에서 리사이클하고 있다 106 191% 주로 가정 내에서 처리하고 있대소각 디스포저를 사용하여 하수도에 배출) 188 3.38% Q2 【.Ql에서 「모두 지자체에 배출하고 있다」라고 회답한사람 대상】 음식물 리사이클 홍미유무에 대하여 〈표3-2) 음식물 쓰레기 리사이률의 흥미유무{N=4,692,) 흥미의유무 회답수 % 있다 3.032 64.62% 없다 1660 35.38% Q3 【Ql에서 「모두 지자체에 배출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사람 대상】 가정내 또는 지역내에서 음식물 A레기 리사이클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표3-3) 음식물쓰레기 리A~홉올 효f^1 않는 이유 (N=4,692,복수회답 하지않는이유 회답수 % 생각한적이없기때문에 979 20.87%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1772 37.77% 귀찮아서 1365 29.09% 지자체에서 하고 있으므로 665 14.17%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를 둘 장소가 없어서 1754 37.38% 퇴비를 만들어도 사용할 일이 없어서 1.050 22.38% 주위에서 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816 17.39% 음식물쓰레기는 리사이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ζh해서 190 405% 그외※ 376 8.01% ※ 그외의 주된 내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가격과 처리비용이 비싸CfJ.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적다」, 「악취나 매개동물의 빌생문저b등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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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4 (Ql에서 「모두지자체에 배출하고 있다」라고 회답한사람 대상】 가정내 또는 지역에서 음직물 쓰레기 리사이클에 임하기 위한 조건에 대하여 표3-4 음식물쓰레기 리사이클에 임하기 위한 조건 (N=4,692, 복수회답) 임하는조건 회답수 % 지자체의 지도나 조성 등이 있으면 3196 68.12% 지역의 리사이클 활동이 높아지면 1.708 36.4O"k 리사이클에 임하는 동료가 생기면 603 12.85% 법률로 정해지면 (나라의 결정일이라면) 1382 29.45% 할생각이없다 297 6.앓% 그외※ 259 5.52% ※그 외의 주된 내용 . r.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설치장소가 있으면」, 「퇴비의 이용용도가 있으면J. 「비용이 들지 않으면」등 Q5 【.Ql에서 「주로 가정내에서 리시아클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사람 대상】 리사이클을 하고 있는 이유 · 동기에 대하여 〈표3-5) 리사이클의 01유동기 (N=568, 복수회답) 이유 -동기 회답수 자신이 퇴비를 이용하기 위하여 251 지X쩌1의요정 56 제조회사의선전 12 주위에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49 리사이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319 그외※ 61 ※ 그 외의 주된 내용 : r.음식물 쓰레기의 배출 코스트(봉지비용)나 시간절익를 위해서」 「종래부터 하고 있었기 때문에」등 % 44.19% 9.86% 2.11% 8.63% 56.16% 10.74%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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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용도 j늑tl~다j-/「、 % 가정채소밭 식물용기에 이용하고 있다 4π 83.98% 주변의 아는 사람에게 배부하고 있다 16 2.82% 시민농원에 이용하고 있다 14 2.46% 가로수 공원 등에 뿌리고 있다 7 1.23% 농가어|주고있다 5 0.88% 쓰레기로서 버리고있다 37 651% 그외 48 8.45%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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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 【.Ql에서 「주로가정내에서 리사이클하고 있다」라고 회답한사람 대상〕 지역에 참가하고 있는이유에 대하여 표 3-8 지역에 참가하고 있는 이유 (N=106, 복수회답) 이유 회답수 % 리사이클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ζ념}기어| 90 84.91% 그러한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즐거우니깐 8 7.55% 아이의교육을위해 . 10 9.43% 퇴비가 갖고 싶어서(퇴비로 만든 야채 등을 갖고 싶어서) 3 2.83% 주위와교제를위해서 17 16.04% 그외 6 566% Q9 【Ql에서 「주로 지역에서 리사이클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사람 대상】 퇴비의 이용용도에 대하여 〈표 3-9) 퇴비의 이용 용도 {N=106, 복수회답) 이용용도 회답수 % 가정 채소밭 식물용기에 이용하고 있다 39 36.79% 주변의 아는 시람에게 배부하고 있다 7 6.60% 시민농원에 이용하고 있다 5 472% 가로수 · 공원 등에 뿌리고 있다 9 8.49% 농가에주고있다 3 283% 쓰레기로버리고있다 33 31.13 그외 19 17.92% ※ 그 외의 주된 내용 r시에서 이용」, 「물명」등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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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답수 % 유기농작물 2,54945.89% 환경보전 3761 67.7'Cro 퇴비 · 사료의 국내 자급율 상승 1,016 1829% 자원의유효이용 3μ3 61.99% 매립처분장의 연명 1714 30.86% C02의 배출삭감 1.509 27.17% 다이옥신의 발생억제 2,066 37.20% 분리수거가큰일 1.837 33.08% 더럽다 579 1042% 쥐 · 바퀴벌레 · 고앙이 · 까마귀의 해가 걱정 1.514 27.26% 악취의해가걱정 2.401 43.23% 식품첨가물 · 세제의 부착에 의한 안정성의 저하가 걱정 1.228 22.11% 그외※ 49 0.88% 132
  • 134.
    의 등C그F 회답수% 찬성 421 758% 조건부로 찬성(밀펴|하여 악취를 내지 않는 등) 3798 68.38% 반대 417 751% 모르겠다 918 16.53% 133
  • 135.
    호주 AUSREALIA ZeroFoodWaste 134 공식영칭 :오스트레일리 O I<Commonwealth of Australia) 지리적 위치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수도 . 캔버리I<Canberra Australia Ca이al Territory)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연방정부 체저D 언어 영어 인구 ; 1 ,9731,984명 (2000, 7) 인구밀도 ; 2.5명써Tf (2001l 민족 백인계 92%, 아시안겨17%, 원주민 및 기타 1%
  • 136.
    호주 1) 나라소개 (1) 개요 라틴어로‘알려지지 않은 남쪽나라{테라 오스트랄리스 인콕나샤: terra australis incognitia)’ 로 이름 지어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작 은 대륙이지만, 국가면적은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넓은 국가이다. 해발고도 330m의 암석 사막지대가 대륙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인 구가 동남부 해안선, 예를 들면, 뉴사우스 웨일즈주, 빅토리아주, 권즈랜드 주에 거주하고 있다. 주변국으로는 뉴질랜드가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에 파푸아뉴기아와 웨스트 파푸아 동티모르 그리고 북서쪽에 인도네 시아가 자리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적어도 5만년 전부터 원주민들 의 삶의 터전이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서구 사람들에게는 1601년에 포르투 갈사람들에의해처음 ‘발견’된후 17세기에는네덜란드영토로되었다가 1770년에 영국령으로 바뀌었다. 그후 1788년도부터 범죄자 식민지로 지정 135
  • 137.
    되어 영국인들의 이민역사가시작되어 본격적인 서양인들의 이주가 시작 된다. 1901년에 여섯 개의 주와 한개의 오스트레일리아 수도특별구 {Australia Capital Territoη)로 이루어진 독립된 연방정부가 수립 되었지 만, 여전히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국가원수는 영국 여왕이다. 최근에는 공 회국운동이 활벌하게 전개되고 있고 지난 1999년에는 국민투표를 추진했 지만 근소한 차이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부분의 국민 은 19세기와 20세기에 이민 온 영국인들의 자손이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부터 여러 국가의 이민을 받아드림으로써 점차 다문화국가 (Multi- Cultural Nation)화 되어가고 있다. 그로 인해 식생활이나 음식문화도 상 당히 다양해져 유럽과 아시아 음식문화를 넘나드는 다OJ=한 시도가 이루어 지고있다. (2) 호주의 음식문화 1836년부터 시작된 영국인들의 이민과 당시 프러시이에서 탄압을 받던 루터교도들이 자유로운 신대륙에 정착하면서 서구 민족의 호주 정착생활 은 시작되었다. 많은 영국 이민자들이 목장을 운영하면서 양과 소를 넓은 초원에서 키우게 되어 OJ=-구이 레밍톤 케이크 스테이크와 강남콩 파이와 머랭과 열대과일로 만든 파블로바가 대표적인 호주 음식으로 몹힌다. 그러 나 최근 들어 호주의 문화가 점차 다민족 다문화가 되어가면서 식생활 문 화도 상당히 다%빼지고 있다. 열대와 아열대 그리고 온대의 다OJ=한 기후 를 갖추고 있어서 여러가지 과일 야채 곡식 그리고 풍부한 어장은 호주의 음식 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있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빅토리아주의 웨이스트 와이스 스쿨 운동을 중심으로 하예 136
  • 138.
    웨이스트 와이스 스쿨(WasteWise School : 현명한 쓰레기처리) 프로그 램은 이론과 실천을 통한 학교교육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 이외에도 경제 적인측면을교육한다. 이프로그램은특히쓰레기감량과관련된환경교 육에 필요한 교재와 별도의 자료들을 무료로 배포하고 학생들에게 워크숍 을 통한 단체교육과 교사연수 워크숍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가의 지속적인 자문을 구할 수도 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실 천을 행한 초등학교와 중 · 고등학교별로 지정하여 웨이스트 와이스 스쿨 상을수여하고있다. 최근 호주 교육청은 각 학교의 정관어l 쓰레기 배출 감량에 대한 부분을 명기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현재 약 3%의 학교가 정관에 개별학교의 쓰 레기 분리수거 및 김량 프로그램을 포함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에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호주의 고형 쓰레기 총량 중 매립쓰레기가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 리고 그중 대부분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이다. 호주의 한 가구 당 지역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연간 620kg이며, 이것은 세계 1위인 미국 다 음으로 많은 양이다(OECD 환경보고서 1999). 한 가구당 배출하는 가정 생 활쓰레기 또 한 연간 400kg으로 OECD국가 중 10위 안에 든다. (표(1.1) 참조). 137
  • 139.
    〈표 1.1) OCED10개국 생활쓰레기 배훌량 비교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오스트레일리아 O 100 200 300 400 쓰레기량(Waste disposal : kg/1 인/년) 자료출처: OECD(1999) : 1995-1997년 데이타 500 - 기 뿔|가징쓰레기쉴 -1 총생훨쓰레이량 600 700 800 유기체 쓰레기는 배출된 생활쓰레기의 50% 이상으로 생활쓰레기 중 가 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또한 아래 표에서 보여주듯이 음식물 쓰레기는 유 기체 쓰레기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BIEC 1997). 〈표 1.2) 호주 가정 생활 쓰레기 성상분석표 {199끼 138
  • 140.
    쓰레기감랑정책 호주와 뉴질랜드는 1992에2000년까지 전체 쓰레기 배출량을 50% 감량 하기로 하고 각 주 단위로 사무국을 신설하여 지역정부와 함께 쓰레기 감 량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쓰레기를 나오지 않게 하는 것,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의 순환고리를 만들어가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추진해 나 가고있다. 각각의 주정부는 연방정부와 동일하거나 보다 앞서가는 쓰레기 감량 정 책을 펼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주(이하 NSW주)는 2000년까지 60의 감량을 목표로 했고, 캔버라는 2010년까지 쓰레기 제로’ 운동을 실천해 나 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외 다른 주에서도 이미 2000년까지 50%의 쓰 레기 감량을 목표로 했다. 이렇게 급격한 감량 목표가 실제 쓰레기를 줄이 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음식물과 정원 쓰레기는 전체 생활 쓰레기의 45%이상을 차지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쓰레기 제로화 운동 (발춰1: 2001 오스트레일리아 환경보고서:AUSTRALlA STATE OF THE ENVIRONMENT 2001: HUMAN SETTLEMENTS) 2)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캔버라{Aσr:Canberra) 가정 쓰레기 시범수거 보고서 。 시행지역 : ;;'(]플리 (Chiefly)구, 호주 수도특구(ACT :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 시행기간 : 2000년 8월부터 2001년 6월 。 시행기관 : 노 웨이스트 바이 2010 (No Waste By 2010) 호주수도특구정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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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라어| 대한 간략한정보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는 인구 322. 200명의 계획도시로 호주의 대표적인 도시 멜번과 시드니의 기운데에 자리하고 있다.1911년 오스트레일리아 연 방정부 수립 후 수도로 지정되면서 행정수도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수도 로 지정되기 이전에는 낙농과 포도농장이 주를 이루었고, 지금도 중심가를 벗어나면 목장과 포도농장들이 많이 있다. 시범프로젝트톨 이행하게 된 동기 캔버라의 가정 쓰레기 중 52% (23.450 MT)가 음식물과 주방쓰레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젝트는 주거지역에서 음식물 및 주방쓰레기를 효 과적으로 분리수거하고 그로 인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과 자원재활 용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캔버라 정부의 목표는 2010년까지 Acr의 쓰레기를 없애는 것이다(No Waste By 2010). 세부목표는 아래와 같다. • 음식물과 주방쓰레기를 자원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효과적 인분리수거 시범 프로젝트 • 약일년의기간을두고1.000여가구가있는지역의음식물과주방쓰 레기의 분량과 계절에 따른 변화수위를 조사 • 수거되는 일반쓰레기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들이 분리수거된 이후에 남은쓰레기)중에서 음식물과주방쓰레기를 효과적으로 분리하여 매립 되는고형쓰레기를감량 • 호주 기준에 맞는 재활용 퇴비 생산 곁과 90%의 가구가 시범프로젝트에 참가했고 600/~ 가구만이 매주 거르지 않고 bio-bin을 수거하도록 집밖에 내어 두었다. 대부분의 가구가 bio-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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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이 가득 갔을때에 수거하도록 밖에 내어두었다. 쓰레기 조사과의 발표 에 따르면 과거에는 일반쓰레기의 52%가 음식물 쓰레기였지만, 프로그램 이 시행되고 난 이 후에는 전체 쓰레기의 20%이하로 감량이 되었다. 그러 나 여전히 오염의 정도는 과제로 남는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음식물 쓰레 기의 오염 정도가 오히려 낮았는데(1.3%) 시행기간의 중간부터 마무리까지 는 점차 늘어 (8%)가 앞으로 극복해0탐F는 과제로 남았다. (낀 뉴 사우스 웨일즈주 사업장 쓰레기제로운동 호주는 연간 약 2. 8억톤의 쓰레기를 생산했으며 미국 다음으로 인구 1인 당 생산해 내는 가정 쓰레기가 가장 많은 국가였다. 뉴 사우스 웨일즈주는 1995년부터 쓰레기 저하와 관리대책 법률안 제정, 오물세 (waste disposal levies)와 환경오염과 쓰레기에 대한 범칙금을 중가하고 2000년도 까지 60%의 매립쓰레기 줄이기를 목표로 하였다. 이에 뉴사우스웨일즈주 웨 이스트 보드 에서는 쓰레기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사업장 쓰레기제로운동 (Waste Challenge Program)을 전개하였다. @트로이얀카페 레스토랑(시드니 발메인) 사업장소개와 현황 트로이 카페는 시드니의 카페와 식당으로 유명한 발메인의 달링가에 자 리하고 있는데 영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장개업 카페이다. 현재 이 카페에는 5명의 정식직원과 5명의 임시/시간제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 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8am-10pm시까지, 토요일은 8없n-12am시 까지 그리고 일요일은 9am-5시 pm까지 영업을 한다. 현재 이 카페의 일 반쓰레기는 지역의 사기업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종이쓰레기는 한꺼번에 141
  • 143.
    처리가 된다. WasteBoard에서 실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트로이 카페는 연간 24톤의 매립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당시 이 카페 에서는 117.8리터 /40.1킬로그램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었다. 이 는 전체 일반쓰레기에서 부피로는 43%를 무게로는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거| 된 배경 트로이 카페는 이미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었다. 야채를 살 때는 종이상재완스칠이 된 상자)에 든 것을 구입하고 나중에 이 상지를 다시 돌려보낸다. 그리고 재료를 구입할 때는 업소용 크기를 구입히는 등 구매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플라스틱 용기의 재활용, 빈 유리병을 다른 용 도로 활용하거나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수거 하는 데에 신경을 쓴다고 한 다. 그러나 쓰레기는 늘어만 갔고 주인은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 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었다. 방법 근본적으로 쓰레기를 생산하지 않는 것이 쓰레기를 줄이는 첫걸음 (Waste Avoidance)이라는 원칙 아래 다음과 같이 실천하였다. • 사이드 셀러드나 빵과 같이 곁들여 먹는 음식은 손님이 요청할 때만 지급하고, 음식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의 크기를 줄였다. 궁극적 으로는 단가와 쓰레기의 절감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 일반적으로 음식을 조리할 때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쓰레기 처리가 되 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을 파이나 수프에 넣는다. 특히 육수를 만들 때에 고기를 따로 사서 만들었는데 잘려나가는 고기를 모아서 육수를 만들어 사용함으로 비용과쓰레기를동시에 절감했다. • 음식을 하면서 주방에서 나오는 야채껍질과 음식물 쓰레기 , 그리고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물(종이냄킨을 포함한)을 퇴비화하였다. 142
  • 144.
    곁과 결과적으로 일반쓰레기 부피의37%를 절감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카페는종이컵 시용을중단하고, 자기의 로고가세겨진 머그잔 을 제작하여 손님들에게 재활용 해 줄 것을 당부함으로써 카페는 쓰레기 감량과 마케팅 홍보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에 대한주민들의 인식향상에도많은영향을끼쳤다. @ 더 록스휘시 앤칩스테이크어웨이 호주의 휘시 앤 칩스는 한국의 김밥이나 자장면과 동급이다. 생선이나 어패류를 튀겨 감자 칩스와 함께 곁들여 내는 음식으로 호주의 대표적인 간이음식이다. 동네마다 이런 테이크 어웨이(또는 테이크 아웃 : 포장해서 가져가는 곳) 가게가 몇 개씩 있을 정도로 가장 보편적이고 전 국민에게 사 랑을 받는 대표적인 호주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다. 사업장소개와 현황 이 가게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시드니항 부두가근처에서 7명의 상근직원과 2명의 임시직원이 일하는 비교적 큰 규모의 휘시 앤 집스가게 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30시부터 오후 9:00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거| 된 배경 조사에 따르면 이 가게에서 매립장으로 배출되고 있는 쓰레기가 연간 15 톤에 이르고 있다.72시간 동안 쓰레기 성상을 조사한 것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를 3일간 96리터 (전체 매립쓰레기의 18.5%)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3
  • 145.
    방법 1. 모든 재료는업소용으로 구입한다. 2. 해물과 그 밖에 야채들은 스티로폼 상자나 골판지 상자 대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완스칠된 종이상자나 견고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상 자에구입한다. 3. 요리하고 남은 식용유는 공장으로 다시 보내 재활용 할 수 있게 한다. 튀긴 음식이 주로 취급되기 때문에 다량의 식용유가 소비된다. (식용유 를 구입할 때 식용유 제조업체가 이것을 시행하고 있는지 검토한다) 4. 레몬이나 기타 곁들여 먹는 음식은 손님이 요청할 때만 지급한다. 음 식의 크기도 남기지 않도록 적절하게 맞춘다. 5. 신선한 해물 찌꺼기가 사용될 수 있는 곳을 알아본다. (이 부분은 애완 용 동물 사료공장에 (캔 사료) 음식물 쓰레기를 처분했다) 곁과 일일 배출량 31.14리터 (LT) 애서 19.20리터 (LT) 감량 연간 매립쓰레기 25, 200리터 (LT) 감량 $3135 Aus(오스트레일리아 달 러)저축 144
  • 146.
    미국 공식영칭 , 아메리카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 지리적위치 북아메리카 수도 입싱턴(Washington D.Cl 정치체제 연방공화제 언어 영어인구 : 290,342,554명 {2000, 7) 인구밀도 30.5영!knf (2001) 민족 백인 77.1%, 흑인 12.9%, 아시안계 4.2%, 원주민겨I {알라스카 포항')1.5%, 하오t이안 원주민과 태평앙 원주민계 0.3%, 기타 4% {2000년 현재)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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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 나라소개 (1) 개요 면적962만 909왜마, 인구 2억 8760만 2000명 (2002)으로 인구밀도는 30.2명A마(2002)이다. 정식명칭은 아메리카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며 수도는 워싱턴이다. 본토 48개주와 알래스카 · 하와이 2개 주로구성된 연방공화국이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온대 주요부를 차지하며 50개주와 1개 수도구(컬럼 비아구:약칭 D.CJ 외에 해외속령(海께屬E횟으로 푸에르토리코 · 사모아제 도 · 웨이크섬 · 광섬과, 국제연합의 신탁통치인 캐롤라인제도 등을 보유한 다- 동쪽의 대서양 연안에서 서쪽의 태평양 연안까지 걸쳐 있는 국토의 너비 는 가장 넓은 곳이 4,500km나 되어 4개의 표준시간대로 구분된다. 미국은 독립한 지 200여 년에 불과하지만 건국 이래 자유와 평등을 표방하여 근대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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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로서는 가장 오래된성문헌법(成文憲法)을 갖는 등 근대사에서는 오랜 역사를자랑한다. 본토의 대부분이 옹대에 속하는 데다가 광대한 평야는 농목업의 발달에 적합하여, 세계 제2위의 농업생산국을 이룬다. 석탄 · 철광 · 석유 등 지하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자원을 개발하여 공업회를 이룩한 선진공업국이다. 제 1.2차 세계대전 때에는 모두 전승국(뚫觸園 쪽에 가 담하여 물자와 자본의 공급국으로서 방대한 자본축적에 성공, 산업자본주 의국가의 지도국가 지위를 구축하였다. 이 과정에서 합리주의와 기능주의 를 기반으로 한 대량생산 · 대량소비를 미덕으로 보는 새로운 가치관을 창 조하였다. 이것은 동양의 정신문명괴는 매우 다른 화려한 물질문명으로, 세계사를 통하여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미국에서 창조된 새로운 문화형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자유민주진영의 지도국이라는 자부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 여러 다른 나라,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한 정치 ·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였으 며, 한국전 · 중동전 · 베트남전 등을 지원하였다. (2) 미국의 음식문화 짧은 역사와 다%댄f 인종이 공존하는 미국은 푸렷한 음식문화의 특정이 없지만, 그러면서도 현대 음식이라 고 하면 곧 미국 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전 세계의 음식문회를 받아들여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미 국음식이라고할수 있다. 예를들어 독일의 햄버거 스테이크를들여와토 마토케첩을 뿌려 빵 사이에 끼워 먹는 햄버거를 만들었고, 유럽이 생토마 토로 토마토소스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반해 토마토케첩을 다량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다. 미국 음식은 육류 위주이고 1인 분량이 매우 많으며 매우 달고 기름진 후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고생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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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사람들도 많지만,요즘은 점차 건강을 생각하는 식생활로 변화하고 있 다. 또한 간편성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문화적 특성으로 통조림이나 즉석식 품 같은 가공식품등을 많이 사용한다. 아침과 점심은 가볍게 먹고 저녁에 비중을 두는 식사를 한다. 아침식사로는 토스트와 과일 또는 과일주스 같은 음료로 간단히 먹는데, 시리얼이나오트밀, 달갈등을함께 먹기도한다. 점심식사는 주로 햄버거 핫도그 샌드위치 등이 일반적이지만 정찬 (lunchen)을 하는 경우에는 스프, 고기나 생선요리, 셀러드, 후식, 차 등으 로갖춰먹는다. 하루 중 가장 큰 비중을 두는 저녁식사는 주로 더운 음식 (hot meal : 조 리된 음식)을 먹으며 육류와 채소로 만든 스프류와 생선요리, 고기요리. 셀 러드, 빵, 후식, 음료를 먹는다. 티파티 (tea p않ty)는오전 10시나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가족끼리 또 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거실이나 식당 정원 등에서 갖는 모임으로 따풋 한커피나홍차를마시고쿠커 케이크 비스켓 머핀등을곁들여 먹는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음식톨 쓰레기와 기타 환경교육 : 캘리포니아주의 성공사례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환경교육이 현재와 앞으로 발생할 쓰레기 감량에 - 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환경교육은 자연자원을 소중히 여 기고 보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에서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주정부 쓰레기 감량 프 로그램 기관은 유치원에서 고등학생까지 환경교육 커리률렴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사들을위한무료훈련 워크삽과각지역 및 학교에 쓰레기 처리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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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관련된 운영정보를지원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계간 발행되는 ’Environment Matters'라는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구독신청하면 쓰레기 죠량 및 환경과관련된 정보를 이메일로무료로 받아볼수 있다.2001년도 에 학교 환경교육 법안 (DEEL : School Diversion and Environment Education Law) 이 입법화 되면서 매립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각 학교와 기관에 설치하고 이에 따른 교육을 학생들에게 구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 록하게되었다. 이 에 따라 환경 교육사무국(Office of Integrated Environment Education, OIEE)을 신설하고 학교 환경교육 법안이 각 단위에서 원활히 실행될수있도록지원을한다. 또한 각지역 기관과협력하여 쓰레기 감 량교육을 각 학교, 박물관 및 기타 지역 시설에서 실시하도록 하고, 각 학 교에서 고유한 쓰레기 깊량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향 미국연방정부의 쓰레기 감량정책은 “쓰레기는 잃어벼린 자연자원이자 생산물”이라는 의식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누수(잃어버리는)이윤이라는 점 에 춧점을 맞추고 있다. 쓰레기 감량 프로그램은 생산량과 유실되는 자원 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더불어 환경까지 보호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연방 정부의 쓰레기 좌H량 파트너 프로그램은 사업장, 국가기관, 지역사회 등으 로 나누어 각 단위의 자발성을 기초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파트너 프로그램은 환경자원보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보이는 개인이나 단체를 독려하여, 지역사회 의 본보기가 되어 발전시걱 나가고자 한다. 환경보전청 (EPA : Enviornment Protection Agency)은 이러한 자발성에 기초한 프로그램과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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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업과 소비자그리고 미국의 전 국민이 지속가능한 녹색시장과 녹색 경영 방침을 뒷받침하는 환경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프로그 램에는 기업과생산공장’, ‘연방정부’, ‘주정부와지방정부기관’, ‘시민 단체 (NGO)’ 생산물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 등 각계 각층의 역할 이있다. 2)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사례 @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시 전체 생활쓰레기의 52%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 인구 : 112,000명 (1994) • 가족 : 독신 가정과 핵가족은 22,000세대와 대가족은 24,000세대이다. • 사업 : 약 3, 000개의 사업체가 이 도시에 운영되고 있다. • 도시 성격 : 131개의 공원이 있는 대학 도시이다. 산업 분야는 연구, 건강, 출판, 자동차, 소프트웨어가 있다. 가장 많은 인구를 고용하고 있 는 곳은 미시간 대학, GM, 크라이슬러, 포드, 마이크로 펼름 대학 등이 있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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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개요 1989년도 1996년도 연간쓰레기양톤) 44,80647,943 쓰레기 폐기랑 37.425 22.없9 재생전환랑 7381 25104 연간재활용율(%) 16% 52% 재활용 16% 30% 퇴비율 0% 23% 평균 파운드J가구당/일일 발생량 5.16 5.71 쓰레기 4.68 272 재활용 0.92 2.99 연간쓰레기처리 비용 쓰레기 $588.993 $618.841 총 프로그램 비용/가구당 $72.96 $77.61 쓰레기수거서비스 $63.68 $42.17 재활용서비스 $9.29 $35.44 프로그램요약 1970년 지역사회가 중심으로 민간단체 중심의 지역별 수거함을 설치함 으로써 앤 아버에서 재활용을 하기 시작했다. 몇 년 후, ‘리싸이클 앤 아버 (Recycle Ann Arbor)’ 라는 자원활동 그룹이 처음으로 문전 수거 재활용 (curbside recycle)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현재 리싸이클 앤 아버는 24가지 재활용품을 매주 수거하고 있다. 앤 아버 시청의 고형 쓰레기 부서는 쓰레기 수거와 계절별 주간으로 집 앞에서 4가지로 나눠 수거한다. 좀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지역별 수거 함은 시 딩국과 계약된 리싸이클 앤 아버가 관리하는데 건축 폐기물과 타 이어도 포함한다. 미시간주는 빈병에 세를 부과하여 쓰레기양의 5% 정도 를 재활용할 것으로 예상한다.1996에서 앤 아버의 시민들은 총 52%의 쓰 레기 %t을 줄였는데, 이중 30%는 재활용을 하고, 23%는 퇴비화했다. 이렇게 앤 아버의 쓰레기 양이 줄고 재활용 쓰레기 양이 늘어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미시간 주에서 쓰레기 매립지에 더 이상 쓰레기를 묻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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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하도록 하는 금지령을내림으로써 매립지가 줄어들어 쓰레기의 재활용 을 높이게 된 것이다. 그리고 247~지 재활용품으로 분류하는 가두 재활용 품수거장을만들고 다가구주택에 재활용품수거 서비스를늘이고 빈병에 세를 부과하였다. 미시간 주에서 공포한 쓰레기 매립 금지령은 앤 아버시 에 퇴비 생산 부지 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었고 이 법령은 시민틀이 퇴비 화 하거나 퇴비로 재생이 가능한 쓰레기를 따로 모으도록 요구했고, 이러 한 쓰레기를 모으는 가두 쓰레기통을 만들었다. 이 법령은 시민들이 이러한 쓰레기 분류에 동조할 수 있도록 권장하였 다. 시민들 중 52%가 다가구 주택임을 감안하여 시에서는 재활용품을 수 거하는 구역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가구 주택은 재 활용품 수거통을 제공받았고 자동차 오일과 배터리를 제외한 쓰레기를 개 인 주택에서처럼 분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빈병에 세를 부과함으로 인해 재활용 병을 쓰도록 유도하였다.1989년에서 1996년까지, 각 가정에서 고 형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73달러에서 78달러로 올랐다. 같은 기간동안 같은 양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용은 70%이상늘었다. 비용효과적인(αst-effectiveness) 측면에서 이 프로그램은 시에서 소 유한 자원재활용시설에 의해 향상되었다. 자원재활용 시설은 비교적 저렴 / 한비용으로정원쓰레기를재생시키고다른비영리 단체의 재활용서비스 와 계익k을 맺고 있다. 시 소유의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다른 사기업을 이용 하는 것보다 재생 과정에 드는 비용을 줄였다. 정원 쓰레기의 재생 비용은 앤 아버시의 고형 쓰레기 재생 비용 중 가장 저렴한 50달러이다. ‘리싸이 클 앤 아버’ 경쟁적으로 입찰에 참여하여 계속해서 시와 재활용 서비스에 대한 계익뇨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와지방정책 미시건주에서는 1976년부터 병에 보증금을 부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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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음료수병과 맥주병을반환하면 10센트씩을 내어주는 것으로 시작하 였으나 이 프로그램은 유리병 알루미늄, PET병을 수거 할 때도 이용되었 다.1988년에 ’클린 미시간’(Clean Michigan) 협회는 전국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자금을 모았다. 앤 아버는 이 중 900.000달러를 재활용 쓰레 기통과 쓰레기 운반차량 구입, 퇴비를 만들기 위한 부지 확보, 환경 교육용 전시를 위해 사용하였다. 1993년 정부는 매립지에 쓰레기를 매립하는 것 을금지시켰다. 이는 1995년까지 단계적으로완성되었다. 미시건주는 쓰레기 관리 5계년 계획 수립과 고형쓰레기 운영빙반 프로그 램 발전의 확대를 위한 조정과 재활용 종류를 최소화 시키는 지침을 책임 지고 있다. 앤 아버의 고형쓰레기처리위원회 (Solid Waste Commission)은 연간 매립 목표를 정했다. 목표는 1996년에 44%; 2000년에 60%였다. 도 시법 (City rules)과 규제는 1990년에 처음 제정되어 지금까지 주거 재활용 품과음식물쓰레기등은분리수거 되도록개정되었다. 쓰레기 배훌 근원의 감소와 채활용의 시작 시에서는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레슬리 과학센터공원(Leslie Science Center Park)의 약 114에이커에 해당히는 부지에 가정퇴비교육장(Home Compost Education Center)이라는 퇴비 실험장을 운영한다. 여기에서는 127t지도 넘는 다OJ=한 디자인의 퇴비통을 특색으로 쉰댔다. <리싸이클 앤 、 아버〉는 건축 폐기물에서 쓸 수 있는 것을 수거하고 되파는 작업을 하는 재 활용센터를운영한다. 채휠용 프로그램 1996년에 앤 아버는 재활용과 병에 보증금을 부과하여 수거함으로써 쓰 레기의 30%를 재활용하였다. <리싸이클 앤 아버〉는 1985년부터 시 전체 주거지역에 문전 수거를(curbside collection) 설치하였다.1996년 시 당국 과 〈리싸이클 앤 아버〉는 2년간의 새로운 계의t을 했다. 주민들은 재활용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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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 2개의 쓰레기통을받았고 3가지 주요 재활용 종류별로 쓰레기를 수 거했다. 이러한 주거 서비스와 함께 시 당국은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사업 화 하였다. 시의 리싸이클 플러스(Recycle P띠잉 프로그램은 초핵 비닐 에 든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나머지는 선정된 사업체가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1995년 8월에 문을 연 시청 소유의 자원재활용 시설로 운반되 었다. 리소스 리카버리 시스램(Resource Recoveη Systems, Inc.>가 자 원재활용 시설을 디자인 설치하고 운영하였다. 재활용 시설이 온라인화 면서 127}지 새로운재활용품목이 앤 아버의 재활용프로그램에 추가되었 다. 철은 자석을 이용하여 가려내고 그 외 나머지 재활용품은 모두 수작 업 되었다.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거부되는 쓰레기는 무게당 1. 5%이다. 시 당국은 35%의 매출액을 올렸다. 퇴비화프로그램 1996년에 앤 아벼는 전체 쓰레기 중 23%를 퇴비화 시켰다. 시민들은 정 원을 기꾸는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가정 쓰레기를 구분되게 하였다.4 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정원 쓰레기를 수거했고 가을에는 낙엽을 수거 하였 다. 또한 시민들도 정원 쓰레기를 재활용 자원 재발견 센터 (Resource Recoveη Center) 옆 상설수거함에 버릴 수 있게 하였다. 정원 쓰레기는 퇴비로 만들어졌다. 여기에서는 분쇄기로 닥엽등을 분쇄하여 퇴비로 만들 었다. 퇴비 만드는과정이 끝나면 퇴비는심사를 거쳐 각가정으로또는사 업장으로 팔리게 된다. 지난 몇 년동안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는 모두 팔려 나갔다. 교육, 홍보, 그리고 채휠용 활동 정규직원한사람이 홍보뿐만이 아니라시에서 벌어지는모든재활용프 로그램을 조정한다. 시에서 주관하는 홍보프로그램은 1년에 두번씩 각 가 정에 0Naste Watcher)를 배포하는 것과 연 4회의 뉴스레터를 다세대 가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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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에 발송하는데 여기에는많은 홍보 전단도 포함된다. 새로 이사온 시민 은 오자마자 재활용 프로그램 설명이 들어있는 홍보 안내지를 받게된다. 재촬용에 대한 정보는 캐이블 방송과 간이 상점 인터넷 사이트, 시에서 후 원하는 이벤트, 워쉬태노 카운티 (Washtenaw County)의 어스비트 (EarthBeat)라는 라디오 방송과 지역 신문에 주간으로 개재되는 재활용 가이드 칼럼, 재활용 담당 전문 전화 안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앤 아버의 새로운 자원재활용- 시설은 전시와 홍보 효과를 가지는 교육 센터를 포함한다. 계절별 투어 가이드와 봉사자들에 의해서 운영된다. 시 당국은 비영리적으로 운영되는 생태학 센터와 계익←하여 학교에서 프로그 램을 진행하여 교육할 수 있도록 하며 연간 100회 이상의 전시 회를 가진 다. 비용 1996년에 볼 수 있듯이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수거에 시는 370,000 달 러를 지출했고 각 가정당 약 81 달러를 부담했다. 이 비용의 약 52%를 쓰 레기를 수거와 처리 비용으로 지출되었으며 15%는 정원 쓰레기 수거와 퇴 비화를 위해 쓰였다. 원료세는 이를 148, 000만 달러에서 3,600,000 달러 까지 줄였다. 또한 각 가정이 부담하는 비용도 78 달러로 줄었다. 양으로 따지자면 전체적으로 톤당 77달러 (71달러 세금포함)로 줄었다. 재활용 비 용은 톤당 102달러가 들며 (93달러의 원료세 포함), 퇴비로 재생시키는데 는 톤당 50달러 (47달러 원료세 포함)가 든다. 이와 대비해서 쓰레기 수거 와 처리 비용은 톤당 86달러가 든다. 비용이 인플레 영향을 받아서 상승될 때에 각 가정에서 부담하는 쓰레기 처리 비용은 73달러 (1989년)에서 78달 러 (1996년)로 올랐다. 같은 기간동안 톤당 오물세는 70%01상 올랐다. 그러 나, 수거의 효율성이 개선되자 처리 비용은줄어 들었고, 정원 쓰레기(yard debris)를 퇴비로 생산할 때의 비용은 최소화 되었다. 시청의 고형쓰레기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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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는(The Solid WasteDepartment) 18명의 정규직원을 고용하고 계절별로 정원 쓰레기 수거를 위해 3명을 더 뽑았다. 시간당 급여는 평균 1 시간에 12달러에서 15달러이다. 자금과회계시스댐 근본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출되는 자금은 시 예산에서 조달된 다. 이 자금은 사업기금 사용자 요금과 원재료 세금으로 보충된다. 워시태 노주는 브라우닝 페리스 공장(BFI)의 매립지에서 조달 받는다. 이 자금은 인구와 재활용 프로그램의 특정에 따라 나누어진다. 앤 아버는 117,592 달 러를 이 자금으로부터 조달받는다. 고형쓰레기 처리부서는 건물 폐기물에 대해서는 처리 비용을 부과하고 특별한 재활용품과 정원 쓰레기는 퇴비로 생산되어 판매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할 때도 있다.1990년, 앤 아버는 환경 보존기금으로 28만 달러를 보증금으로 하여 고형쓰레기처리 운용 시스뱀 의 개발과 모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데 쓰고 있다. 시 당국의 일반적 인 예산으로 17년동안 6%의 이자율로 보증금을 갚아 나 가기로했다. 미래 계획과 재활용 표로그램의 어려울 재활용 프로그램을 확대시키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시민들의 참여도가 낮아질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쓰레기 수거에 새로운 품목이 늘때마다 시 민들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미시간 대학생들의 참여도가 낮은데, 이는 꾸준한 교육이 펼요하다는 것을 뭇한다. 앤 아버는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생산하는 빙반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시는 미시간 대학의 학생 식당에서 수거되는 음식물 쓰레 기를 퇴비 재생하고 있으며 주에서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다른 계획으로서는 재활용품을 팔 수 있는 기회를 확대히는 것과 주사기 에 쓰이는 HDP않}, 형광등, 카페트 등 좀 더 많은 품목을 재활용히는 것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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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며, 다세대 주택을중심으로 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 이다. 재활용 프로그램 이용시 필요한 조언 • 프로그램을쉽게 만들어 누구나참여할수 있게 한다. • 모든시민이참가할수있도록한다. • 다른 재활용 프로그램과의 연계성을 찾아본다. (낀 사업장의 음식물쓰레기감량실천사례 @댈마축제마당,샌디에고 375에이커의 대지에 마련된 넬미축제마당은 샌디에고 지역의 농업과 다 OJ'한 산업을 전시하고 이것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는 장으로 매년 약 20일 가량 샌디에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1996년 이 축제마당 은 전체 음식물쓰레기의 의f75%에 달하는 38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 하였다. 1996년 이 놀이공원에 참여한 인원은 1. 018.659명으로 이 들이 소비하 고 남은 음식물찌꺼기를 지역퇴비시설과 지렁이퇴비시설 (Vermicom posting)에서 적절히 활용하였고,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은 필터 하는 공 장으로 보내져 재활용되거나 비누나 다른 재활용품으로 활용되었다. 이 축 제마당에서는 음식을 파는 상인들에게 미리 철저한 분리수거를 할 것을 계 약서에 의무사항으로 기준화하였다. 이로 인해 델마 축제마당은 전 행사 기간 동안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 함으로써 톤당 미화 17달러에서 23달러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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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달하는 금액을절〈서t할 수 있었다. @ 숍라이트 슈퍼마켓 (Shop-Rite Supennarket) 방법&곁과 1995년 이후, 25개의 숍라이트 슈퍼마켓 지부에서는 연간 3000톤의 유 기성 폐기물을 퇴비화하고 있다. 이것은 이 사업장의 전체 유기성 폐기물 중의 80%에 해당히는 양으로, 야채 부식물과 부식된 조리된 음식물, 오래 된 해물, 시들어 벼린 생화, 유효기간이 지난 음식물과 유제품, 쏟아져 버 린 음식물 댈리 음식물(햄 소시지 등)와 더러워진 종이 등을 모두 퇴비화 한다.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각 담당구역 마다 완스칠 된 상자에 퇴비가 될 수 있는 유기성 폐기물을 따로 수거한다. 별도로 수거된 상자들은 다시 거대한 용기에 담겨 져 유기성 폐기물을 퇴비화하는 회사로 운반되어 정원 부스러기들과 낙 엽이 깔려있는 퇴비장으로 간다. 영양분이 많은 퇴비로 변신이 된 후, 이 퇴비는 유해성 물질 검증을 받고 난 후, 농민들이나 골프장, 땅을 윤택하게 하고 싶어히는 사람들에게 판매된다. 점포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미화 15.000달러에서 40.000 달러까지 각 점포의 폐기물 처리비용이절감되고있다. @ 플레쳐 알렌 헬스케어 (F돼rCHER 따.LEN HEALTH C뻐.E) 플렛처 알렌 헬스 케어는 버몬트 의과대학 부설 병원이다. 버몬트에서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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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짧였繼썼줬At:짧뽕쳤싫했싫‘ 앓혔$繼〈앓왔쫓앓 ¥쌀 ..;:t!!' .Å‘」γ .“:’‘i(-e; .....샤-‘..-(‘* /、-‘­ lr~ 깅 Ui4 “ι‘,,~ 'tι hh Th r- r’f“‘, ~~t;!: ‘’ ;yf ι-hr앙강 ~f 유일한 의과대학이며, 미국내에 1267H 의과 대학부설병원이다.이 병원은 의예과학생들 의 교육장이며 연구와 훈련 및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약 백만 여 명의 환지를 치료하고 있는 이 병원은 30개의 병동과 120개의 진료실이 버몬트와 뉴욕에 자리하고 있다. 이 병원에는 700명의 의사, 1200명의 간 호사와 4105명의 직원들이 고용되어 일하고 있다. 실천배경 미국 전체의 매립쓰레기 중 1-2%의 매립 쓰레기를 병원에서 배출하고 있다. 미국의 6000개의 종합병원 중에 히-나로 플렛처 알렌은 매립쓰레기 의 주된 요소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 강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 확신하고 있다. 곁과 버몬트 의과대학 부설 플렛처 알렌 헬스케이 병원은 거의 90%의 음식물 쓰레기(잔반과 조리 전 식품찌꺼기)를 쩌서 외부 퇴비시설에서 퇴비화하였 다.1997년에 9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 이 음식물 쓰레기는 585명의 입원 환자들과 하루에 4000인분의 음식을 식당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 병 원의 구내식당에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팀이 있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거된 음식물쓰레기를 농장으로 직접 가지고 가서 그 농장에서 유기질 퇴비 (windrow 기법 사용)를 만든다. 그 농장에서는 이렇게 생산된 유기질 퇴비를 λF용하고, 농장은 그 뱃가로 유기농 채소를 도매값에 제공한다. 또 한, 구내식당에서는 여분의 과일이나 야채를 지역의 음식은행 (Food Ba따c) 으로 보내고, 폐식용유는 펼터공장에서 정기적으로 수거를 한다.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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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160 공식영정 네덜란드 왕국{Kimgdom이 the Netherlands) 위치 유럽북서부 면적 4만 15261αf 인구 1614만 2000명(2002) 인구밀도 476.5영M에2002) 수도 ‘암스테르담 정처| ’ 입헌군주제 공용어 네덜란드어 통화‘유로 환율 ’ 102유로 =1 달러(2002.9) 1인당 국민총생산 2만 4970달러(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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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렬란드 1) 나라소개 (1) 개요 면적4만 1526k야, 인구 1614만 2000명 (200)이다. 인구밀도 476.5명A야 (2002)으로 정식 명칭은 네덜란드왕국(Kingdom of the Netherlands)으 로 속령은 카리브해의 네덜란드령과 6개의 섬으로 구성된 앤틸리스제도가 있다. 유럽 북서부에 있는 나라로 동쪽으로는 독일, 남쪽으로는 벨기에와 국경을 접하며, 북서부는 북해에 접해 있다. 네럴란드에 정착한 가장 오래된 주민은 알프스 인종으로(작은 체구에 넓 은 두개골, 갈색 또는 검정색의 머리털, 갈책의 눈이 특정이며 , 특히 중유 럽에 많음)에 속했는데, 나중에 일부가 북유럽형 인종(후리후리한 커, 좁은 두개골, 금발, 파란 눈이 특정이며, 주로 북유럽에 많음)에 의해 쫓겨났다. 북유럽 인종의 전형은 북서부 지역에서 특히 찾아볼 수 있으며, 알프스 인 종의 전형은 남부와 남동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페인 통치시대에 많은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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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교도들이 네덜란드로 이주해왔고 루이 11세 때에는 프랑스의 위그노교 도가, 16~17세기에는 유대인이 유럽의 남동부에서 종교적 압박을 피하여 네덜란드로 이주하였다. 이들 이주자들은 대부분은 원주민과 융화하였으 나, 유대인만은 종교적 문제로 아직도 별도의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주민구성은 네덜란드인 900/o2} 그 외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 어는 네덜란드어로 게르만계에 속하며, 특히 독일어에 기깝기 때문에 두 나라 사이의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방언은 약 18종이 있으 며, 네덜란드어는 본국과 1개 자치령 외에 벨기에 북반, 남아프리카 · 프랑 스 · 미국 · 캐나다의 일부에서 일상어로 사용된다. 프랑스어도 전주민의 20% 정도가 이해하거나 구사할 수 있고 주민의 종교는 로마가톨릭교과 네 떨란드 개신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낀 네덜란드의 음식문화 네덜란드인들은 대체로 대식가나 미식가 계열에는 끼지 못하지만 그들 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이루고 있다. 히우다(Gouda) 치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유제품이 발달되어 있다.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 르트는 보통 1리터 포장으로 판매되며 요구르트와 푸딩의 중간쯤 되는 플 2.}Ma)는 기호에 따라 과일, 초콜릿, 캐러멜 등을 넣어 먹기도 한다. 감자 가 주 요리로 많이 사용되며 특히 으깨서 각종 소스나 다른 재료를 넣은 감자 요리를 좋아한다. 여기에 단골로 등장히는 것은 헬더란트 훈제 소시 지(Gelderse ∞kw∞rst)로 헬더란트 주에서 유래한 것이다. 청어도 빼놓 을 수 없는 주식 가운데 하나이다. 네덜란드에 의해 식민화 되었던 인도네시아인들은 거꾸로 그들의 음식 문회를 네덜란드에게 전했다. 인도네시아 음식은 이미 퍼져 있던 중국 음 식과 조화를 이루어 네덜란드 곳곳에 식당을 이루기도 했다. 나시고랭(북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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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밥), 바미고랭(봄은 국수),룸피아(빵의 일종), 사떼(랩게 양념한 땅콩 버 터 소스의 고기 꼬치), 삼발 울렉(인도네시아 고추장) 등은 오늘날 네덜란 드인의 식탁에도자주등장하는대중적인음식이 되었다. 슈퍼마켓에 가서 완제품 스파게티 소스를 산다면 대부분의 제품에 인도네시아 고추장이 들 어있는것을볼수있다. 식민 통치 역사는 차 문빽서만큼은 네덜란드인을 미식가로 만들었다. 영국과 마참가지로 차는 상류 사회의 음료로 간주되었고 커피는 상대적으 로 가난한 사람들의 음료라고 생각했다. 벨기에 사람들은 차에 우유를 넣 어 마시지 않지만, 네덜란드 사람들은 설탕대신 우유를 넣어 마신다. 만약네덜란드인 집에서 손님을초대했다면 집 주인은손님이 미리 식사 를 하고 올 것을 기대한다. 식사 초대는 흔치 않은 일이며 만약 그렇다면 초대할 때 확실하게 밝힌다. 일반적으로 남의 집에 가서는 차와 과자류 이 상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편리위주의식단 • 네덜란드인은 일일 일회 저녁식사에 한하여 더운 음식을 취한다. • 아침은주로,간단한빵과커피,홍차로대신하며, 점심 역시 간단하게 샌드위치나 감자튀김 등으로 간단히 해결 • 이웃 벨기에는 전 인구의 약 70% 정도가 중식으로 더운 음식을 먹는 반면, 네덜란드인은 전 인구의 70%7~ 자가운 음식(빵, 샌드위치 등으 로간단히해결한다. • 저녁식사의 경우, 준비시간 평균 30 - 45분 정도이며, 음식재료로 사 용되는 야채 등도 대부분 가공식품을 사용하므로 준비시간이 단축된 다. • 저녁메뉴는 주로 감자(삶거나 튀긴 감자)를 기본으로 고기나 가공육 혹은 생선(주로 금요일) 그리고 삶은 야채 등 크게 3가지로 나건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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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후식으로푸딩이나 아이스크림, 커피를 이용하며, 이국적 음 식에대한관심이많다. • 과거 네럴란드의 식민지 국가였던, 인도네시아, 수리남(남아메리카 북쪽에 있는 나라)의 음식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 국가들의 원료 는 슈퍼마켓 등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이외에 일본, 태국, 인도의 음식 원료가 진열된 슈퍼진열대 면적도 꾸 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이외 아르헨티나, 그리스, 이태리 중국 식당의 수가 유럽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건강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 영양이 풍부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감소하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증가하고있다. • 또한, 에너지 증가, 미용효과를 주는 기능식품 (functional food)에 대한 판매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유는 이 식품들이 자연식품이라는데 있다. • 식품업체들 역시 이러한 소비자들의 식품소비경향을 반영하여 자연 식품을 강조하고, 원료의 원산지 보증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 하려고노력하고있다. (3) 정부의 환경 정책 및 동항 네덜란드의 환경정책은 1989 년 발표된 국가환경정책계획 (NEPP: National Environmental Policy Plan)과 그 실천방반을 위하여 상원회의 에 제출된 NEPP-PLUS에 기초를 두고 있다. NEPP-PLUS는 기본정책 의 변경이 아니라 필요한 기구의 설립, 재정적 이익의 동기 유발, 환경보전 운동의 실천과 기금마련을 실행하그l자 하는 것이다. 후손들에게 환경 문제를 남기지 않으려면 현재의 생산과 소비형태가 바 뀌어야 가능하다는 정부의 환경인식을 주요정책에 반영하면서 NEPP에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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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다음 목표를제시하고 있다. • 탄소화물배출감소 • 자연과균형있는개발 • 지하수퇴적층을포함한토양정화 • 에너지 소비절약 • 생산관리를 포함하는 쓰레기 배출량의 관리 2) 음식물쓰레기 길발* 우수실천A버| (1) 정부의 실천사례 @유기성 가정 쓰레기 깊량프로그램 배경 높은 인구밀도와 매립공간의 부족으로 네넬란드의 쓰레기 처리정책은 쓰레기의 발생억제와유용한 성분의 재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매 우 높은 수준의 가정 쓰레기 발생처리와 분리를 요하는 것이다. 종이와 마 분지, 유리, 유기성 가정쓰레기, 직물, 조대물, 화학폐기물과 정원쓰레기는 별도로수거, 분리 처리되며 지역사회 참여도는 80-90%로높은편이다. 유기성 가정 쓰레기 취급 프로그램은 1991년에 시작되었다.1994년 1월 1일 현재,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지방 정부에 유기성 가정쓰레기의 분리 수거 의무를 부과하고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가지는 퇴비 생%을 위하여 필요한 공정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런 방식에 의해 매립장이나 소각장 으로 가는 폐기물의 양이 최소화될 수 있다. 네덜란드에서 1997, 1999년, 2년 동안 분리 수거된 유기성 가정 쓰레기는 매년 약 1,500,000 톤에 달했 으며 이 양은 약 600, 000톤의 판매 가능한 퇴비로 가공되었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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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노력 Onitiatives) 유기성가정 쓰레기 취급 프로그램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 1994년 1월1일부터 유기성 가정 쓰레기의 분리수거 의무를 지방정부 에부과한다. • 1994년 1월1일 현재, 750, 000톤의 처 리능력을 1995년 1월1일 현재 1, 000,,000톤의 처리능력을 갖춤.1994년 말까지, 최종 목적은 예측된 유기성 가정 쓰레기 발생량을 1, 600, 000톤에 묶는 것이다. • 혐기성 소화 발효공정을 채택하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축하고, 예 비단계의 목적은 1995년에 전체 유기성 폐기물 중 300, 000톤의 발효 처리능력을갖추는것이었다. • 퇴비의 질에 요구되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기술적으로 화학적으로 깨 l 끗한퇴비’를생산한다. 1993년에 제정된 환경 관리법은 지방 정부가 유기성 가정쓰레기를 분리 수거 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네댈란드의 모든 도시에서 실행된다. 인구의 약 75%가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오래된 도시의 중심가에서 유기성 가정 쓰레기 저장용기를 놓는 기술적 문제가 있지만 아주 소수의 시민만이 가정 퇴비화를하고있다. 유기성 폐기물의 처리는 호기성이나 혐기성 기술로 행해진다. 현재 네댈 란드의 유기성 가정 쓰레기처리는 주로 호기성 기술로 이뤄진다.1999말에 는 23기의 퇴비화 시설과 271 의 발효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퇴비화 용량 은 1. 670.,000톤이다. 용량 중 50.000톤은 현재 준비 중에 있다. 발효용량 은 52.000톤이다.1996년 이래 유기성 가정쓰레기의 매립은 금지되었다. 유기성 가정 폐기률 효룹의 변화 다음 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퇴비된 유기성 가정 쓰레기의 양은 1991년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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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 증가하고 있다.1999 년에 생산된 총 유기성 가정쓰레기 양은 2, 835, 000톤으로 그 중 1, 460, 000톤(약58%)가 수거되었으며 퇴비화로 620.000톤이 처리되었다. 표 .1.1 네델란드에서 수거된 유기성 폐기물 (1000톤) 연도 유기성쓰레기총랑 분리수거된 유기성 폐기물 처리용량 판매된퇴비 1991 2,725 320 1992 2790 620 620 1993 2595 880 908 310 1994 2640 1120 1500 )310 1995 2790 1450 1650 )475 1996 2 675 1460 1460 480 1997 2830 1530 1590 540 1998 2870 1490 1600 470 1999 2835 1460 1760 620 퇴비는 깨끗한 퇴비’ 수준을 통과해야 하며 다른 유기성 비료 사용에 부 합되어야 하고 유기성 가정쓰레기 취급 프로그램의 목적에도 부합된다. 표 1.2. 유기성 가정 쓰레기의 퇴비에 함유된 중금속 앙 서o"L닙r 흠랑 (mg/kg) 최소 기준치(mg/kg) 아연(Zn) 160 200 납(Pb) 8 100 구리(Cu) 33 60 크휩Cr) 20 50 니켈(Ni) 9 20 비소(As) 3 15 카드눔Cd) O} 수은{Hg) 0.1 0.3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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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쩨쩍효과 퇴비화에 드는 평균비용은 1999년 35.8유로에서 1998년에는 47유로로 올랐다. 유기성 가정 쓰레기로 만든 퇴비의 판매 촉진을 위한 캠페인 등의 활동으로 퇴비시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개척 하는 과정에서 많은 퇴비는 적절한 가격을 부여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 만, 퇴비의 수요는 날로 늘어가고 있다. 곁톨 유기성 가정 쓰레기의 분리수거 및 처리는 네댈란드의 도시 고형폐기물 의 재활용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정 쓰레기의 총 재활용율 은 43%을 넘으며 유기성 가정쓰레기의 재활용은 47%에 이르는 반면 종이 와 마분지는 27%에 불과하다. 유기성 가정 쓰레기 취급 프로그램의 성공은 폐기물의 분리수거 의무의 지방정부 부과와 유기성 가정 쓰레기’ 에 대한 연방정부의 공통된 인식에 의해 얻어졌다. 그러나 수거된 유기성 페기물의 질, 수거, 개인의 작업 환 경, 수거 용기의 청결성의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이다. 또한 이중 수거시스템의 비용이 이전 시스랩보다 높다는 점도 과제로 남아있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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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ELφ1 -1 E포 GERMANY ZeroFoodWaste Germany --.이~‘~아 t.‘1'!iI<)' -- - 5:ι‘ μ,‘lí t“‘” ‘ y.~t",씨X “ ‘”“- ‘i ‘: v • • {.:.t,.;,’ ~‘ ‘ 잉 l“*’” ‘ ~ 공식명 독일연방 공화국 (Bundesrepublik Deutschland) 수도 · 베를린(Berlin) 행정구역 16개주 면적 35만 7,000 인구 8230맨1998년기준) 언어 독일어 기후 북서부 지방은‘ 해양성 기후, 남부와 동부는 내륙성기후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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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1) 나라소개 (1) 개요 “독일”이라고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독일을 여행해본 사람이든 그렇지 않는 사람이든 “2차 세계대전, 자동차 비앵더블유(BMW), 벤츠 (Benz), 맥주 그리고 검소함과 근면합,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 등을 떠올리 게 된다. 독일은 전쟁으로 전 세계에 많은 피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 국민에게도 분단의 아픔을 주게 되었다. 그러나 독일인들은 전후회복을 빨 리 극복했으며, 다시 유럽의 중심국가로설 수 있게 되었다.1989년에는베 를린장벽을넘어 다시 하나가되어 옛수도베를린을찾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서독, 동독이라는 말은 없다. 독일인들에게는 알려진 그대로 검소하고 근면한 면을 많이 찾아볼 수 있 다. 이웃나라 패션의 국가 프랑스와는 다르게 유행에 민감하거나 새것을 구입하는사람을흔히 찾아볼수 없다. 우리의 장날처럼 정기적으로 열리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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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벼룩시징벼l 가면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을 구하며 흥정히는 사람들을 많 이 볼 수 있다. 정말 벼룩이 나올 것 같은 가죽코트, 오래된 기구 등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운이 좋으면 잘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달에 두 번 정도 각 도시나 지자체가 정한 날찌에 집 밖 골목에 가정에서 필요없 는 물건들을 내놓으면 누구나 펼요한 사람들이 들고 갈 수 있도록 하는데, 아무도 이런 행동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알뜰한 모습이 그들을 선진 국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독일인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 아서 옷차림이나생활모습이 참단조로운 편인데 아마우리나라에서 그런 차림으로 다닌다면, 촌스럽고 유행에 뒤떨어진 답답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유행보다는 깨끗하고 깔끔호L에 먼저 중심을 두는모습을볼수있다. 우리의 생활은 자기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에 여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독일은 국토의 남쪽에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접경지인 알프스 산맥이 있 어, 남고북저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특히 남쪽에는 숲이 많고 우리 에게도 알려져 있는 “검은 숲(슈바르츠발트 Schwartzwald)"은 관광지 뿐 만 아니라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이 숲에 관한 이야 기를 한 가지 하면 우리가 어린시절 많이 읽었던 빽설 공주’ , 장자는 숲 속의 공주’ , ‘일곱 마리 아기염소’ 등의 동화가 보통 미국의 디즈니 만화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이곳 슈바르츠발트 주변의 미을에서 전해진 독일의 민간설화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는 것 같다. (2) 독일의 음식문화 독일인의 식사는, 일반적으로 아침과 저녁은 빵과 커피, 우유 또는 차를 마신다. 아침식사용 빵은 껍질이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주먹크기 만하 다. 빵에 버터나 챔을 발라먹거나 아침을 좀 더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는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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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앓게 썰어놓은 햄이나치즈를 넣어 함께 먹는다. 점심은 대체로 따뭇한 음식을 먹는데 육류 어류등과 함께 셀러드를 곁 들여 먹는다. 독일인들이 즐겨먹는 따뭇한 음식의 메뉴는 감자로 만든 요 리, 돼지고기로 만든 커틀릿 종류 그리고 햄과 소시지 등이 대표적이다. 가 끔 독일과 관련된 영회에서 독일인만 나타나면 돼지고기로 만든 롤(roU)을 준비하는 재미있는 장면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그래 서 독일의 전통 음식 중에는 삶은 돼지고기와 그 육수에 감자와 밀가루를 반죽해서 야구공 크기의 경단을 만들어 같이 익혀 내는 “크뇌댈(Knodel)" 이라는 음식이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독일 음식은 한국음식처럼 요리된 음식 자체에 물기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분은 커피, 차, 와인, 맥주, 주스 등으로 섭취한다. 그래서 식당에서도 우리처럼 물을 그냥 주는 법은 없다. 어떤 땐 먹다보면 한 접시 음식값보다 물과 음료 값이 더 많이 나올 때도 많다. 따뭇한 요리로 주로 오븐에 통째 구운 감자나 튀긴 감자, 면 종류 예를 들면, 스파게티 종류가 나온다 하지만, 음료는 예외 없이 각 자 개인이 물병에 준비해 다니거나 음료를 구매하거나 해야 한다. 독일에 도 정식요리에는 주 요리 이전에 셀러드와 수프가 먼저 나오지만, 보통, 일 반가정에서는 수프를 거의 생략하고 먹는다. 하지만 식당에서 먹을 때는 수프를 따로 주문해서 먹는데 그들이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는 방법은, 그릇에 수프나 셀러드 소스 같은 수분이 남아 있는 부분을 빵 조각 을 이용해서 접시를 깨끗이 닦아 먹는 것이다. 피자를 먹을 때도 끝부분의 딱딱한 빵 조각부분을 이용해서 지저분한 접시를 깨끗하게 닦아 먹는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독일의환경의식 오늘날 독일이 환경선진국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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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 것이다. 우선,독일인들이 언제부터 자발적인 환경에 대한 인식 가질 수 있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1970년대 초반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반대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앞서 언급한 독일의 슈바 르츠발트 지역의 한 도시에서 농민들이 원자력 발전 건립을 반대하면서 생 겨난 운동은 그 이전 60년대의 과격한 성격이 아니고 시민운동의 성격을 띠며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독일 전역으로 퍼져나 가, 곳곳에 환경을 위한 시민연대가 생겨났고 당시 서독의 수도였던 본 (Bonn)의 정치가들도 이러한 움직임에 가만있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은 70년대 말에 ‘환경보호와 자연보호를 위한 독일 연맹(분트 BUND: Bund fur UIIÍwelt und Naturschutz Deutschland}" 을창립하게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 이어져 농업주거 공동체란 특수 형태의 주거 공동 체가 산업 사회 속에서도 자리 잡아 갈 수 있었으며 80년대에는 지역공동 체에서 자연식품점, 생태 식품점과 유기농 빵가게 (Bioladen 또는 Okoladen)등 수공업 공자의 대안적 형태들도 나타났다. 나아가 독일 산업 계는 환경산업기술의 영역을 발견했고 여기에는 다%¥한 분야와 접목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을 더해주고 있다. 그래서 90년대에는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 외코(Öko-생태보전이란 말 의 축믿탱)라는 접두어를 부칠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의식이 일상화 되어있 다. 이 말은 “친환경적”이라는 말과 거의 같은 돗으로 쓰이는데, 외코상품 이란말뿐만아니라, 외코건축, 외코여성학등의 표현도쓰고 있다. 독일 이 이렇게 약 30년이란 기간동안 환경에 대한 인식을 일상화 시키고 다양 화 시킬 수 있었던 것은 시민으로부터의 자발적인 인식과 정부와 기업 .3 자가 각각의 성공적인 역할분담을 함으로써 현재의 독일을 환경선진국으 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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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월의환경쿄육 독일은 70년대 환경에대한 인식이 전 국가적으로 커져 가면서 학교교육 에도 환경과목이 들어가게 되었다.30대 초반의 한 독일인 강사의 인터뷰 에서, 그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학교에서는 환경에 관한 과묵이나 수업이 없었다고 한다.70년대 말부터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데, 사회, 정치와 관 련된 수업시간에 환경에 관한 테마를 정규수업시간에 다루었다고 한다. 그 도 김나지움(우리나라 인문계 고등학교에 해당)을 다니면서 환경교육을 처 음받았다고한다. 지금은 유치원에서부터 환경과 관련된 여러 가지 테미를 수업시간에 다 루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쓰레기 분리에서부터 배출량까지 산출해 보는 프로그램, 학교의 정원 일부를 퇴비화 히는 작업, 또는 지역 공동체나 생태 공동체에선 ‘숲 속 체험” “갯벌체험”등을 통해서 근원적으로 자연의 위대 함과소중함을 일깨워, 친환경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한다. 독일에는 “단체”가잘발달되어 있는데 환경교육을좀더 다OJ=한방법으 로 행하고 가팝씩 캠페인을 벌이기도 히는등뭇을 같이 히는 여러 학교들 의 연합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먼저 환경에 관한 수업을 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테스를 하라고 권한다. • 쓰레기 테스트를 해보세요! 다음에 제시히는 질문들을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간단하게 ?쓰레 기 태스트”를 한번 해보세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환 경보호를 위해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에 대해서 한번 토 론해보세요! 1. 여러분은 혹시 우리 학교가 쓰레기를 버리는데 연간 얼마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연간 몇 천 유로가 쓰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무엇을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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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을지각자의 생각을 소개해 봅시다. 어떻게 쓰레기 양이 줄 어들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재활용 펼 수 있을지 그러면 쓰레기 처리 비용이 줄어 들수 있습니다! 예) 1 : 여러분은학교 전체에 쓰레기가 얼마나나오는지 알고 있나요? 알고 싶으세요? 그러면 다른 학교와 비교해 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겠죠? 그리고 난 다음 비교표를 만들고 분석해 보세요. 2.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고 수거하면 어떤 규정대로 재 활용 되나요? 음식물 쓰레기는 퇴비화 하고, 종이는 재활용지로 쓰 이고, 포장지도마찬가지입니다. 3. 여러분들은 재활용지를 우선으로 사용합니까? 교실에서 복사를 할 때, 그리고 노트 등 을 사용할 때 등등 만약 아무도 재생용지를 사용 하지 않는다면, 종이를 따로 수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아무 런의미가없습니다. 만약, 이런 질문들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예” 라는 긍정적인 대답 을 했다면 당신의 학교는 상당히 만족할 만한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라는 대답을 했다면 무조건 환경교육에 흥미를 있는수업을도입해야합니다. 원하시는분이 있다면 기꺼이 환경교 육을 위해 후원하겠습니다. • Umweltschutz in Schule (학교에서의 환경보호) • Umweltbuero Nord e.V (관련단체 : 북부 환경협회) 그리고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위의 질문에 관련된 내용을 조 사할 수 있도록 “체크 리스트”를 견본으로 제공해 놓고, 환경교육에 도움 을주고있다.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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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체크리스트 학교 기록계작성자 그룹{그룹 조원들의모든 이름) ‘ 그룹의 코치(이름, 직위) 면담상대(이름직위) 날짜 L 쓰레기 양과 비용 :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연간 학교얘서 발생하는7-? • 폐기물 • 종이 • 유리 • 기타(무엇) a) 전체톤/컨테이너 b) 앙 각각의 용기(쓰레기통) 모두 c) 쓰레기통에는 평균 몇 머센트가 치는가?(쓰레기를 비임 보 있을때) d) 평균 얼마의 주기로 쓰레기통을 비우는가? e) 방학 때는 평균 몇 퍼센트가 채워지나? t) 일년에 몇 주간 방핵공휴일 포함)인가? g) 일년에 몇 주간 학교에 나오는가? 누까 학교에서 쓰레기통을 사용하는가? 또는 함께 사용하는가? 쓰레기통마다, 연간 수거비용은 얼마인가?(계산을 해봐야 효되!) 2.어떤 쓰레기가 분리수거 되는가? 여러분들의 경우애는 어떠한가? • 종이와마분지 • 음식물 남은 것/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 • 화학물질 • 사진현상실에서 • 그〈 C그=즉 • 그 밖에(구체적으로 무엇) • 유리 • 학교의 마당에서 나오는 정원 쓰레기 • 화학수업시ξ뻐| • 사무실(행정업무)에서 • 플라스틱과포장부품 3. 어떤 쓰레기가 각각의 교실얘서 버려지는가? 어떤 수가용기가 교실마다 설치되어 있는가?(모든 표실은 물론이고 교무실. 식당, 화장실, 화학실 퉁등을 전문가처럽 조하하고 결과를 기록하시오. 경우얘 따라서 여분의 종이에 기록하시오!) 교실번호 쓰레기 ’ 수거용기 4.분리배출이 얼마나 찰 이루어졌나?(각자의 고유한 의견!) • 잘못분리수거된물질 •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와 유해한 쓰레기 5.누가책임자인가? • 누가 분리 배출되어진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컨테이너에 가지고 갈 것인가? • 누가 분리하고 수거하는가? • 누가 학교의 책임자인가? • 누가 학교 관리실 책임자인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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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음식물 쓰레기정책 및 동향 독일은 어떻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까? 독일은 지난 10년 전부터 쓰레기 처리 시스뱀 (Dualesystem)을 개발하 여 전 독일지역에 철저한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해 오고 있다. 독일은 16 개의 연방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방자치제가 잘 발달된 나라이기 때문에, 쓰레기 분리배출에 관한 기본적인 원칙은 나라 전체가 적용받고 있지만 각 각의 처리방법과 규칙들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일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르 다고 할 수 있다. 독일인들은 쓰레기 재활용 시스템 적용 이후로 상당한 참 여를 보여 철저하게 분리하고 있다. 각각의 가정에는 보통 기본적으로 두 개 이상의 분리수거 통이 있다. 노란색 통(Gelbetonne)에는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예를 들면, 캔, 병뚜껑, 플라스틱 제품(제품의 표지에 반드시 녹 색 리사이클 표시 -Grune Punkt가 있다)을 넣고 파란색 통(Blauetonne) 에는 종이류, 검정색 통(Restm띠ltonne)에는 재활용 될 수 없는 폐기용 쓰 레기를넣는다. 독일에는 유리용기에 담은 음료나 식품들이 많은데, 유리병을 분리 할 때는 투명한 유리병과 색깔이 있는 유리병을 분리해서 버린다. 주택가의 골목 끝이나 아파트 건물의 주변에는 이런 유리제품이나 종이류를 모을 수 있는 큰 컨테이너가 있는데 사람들이 큰 가방이나 바구니에 병이나 종이 를 가득 담고 나와서 분리 배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유리병을 컨 태이너에 넣을 때는 깨질 수 있도록 던져 넣는데 이것도 하나의 소음공해 로 간주하여 주마다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버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식물쓰레기는 길책 통 (Biotonne)에 버린다. 갈색 통에 모아진 음식물은 각각의 관할 구역시청의 청소과에서 수거하고 퇴비화 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수거는 보통 민간 업체에 위탁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는 공장에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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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바이오 가스로활용되기도 하고 퇴비로 만들어져서 이것을 다시 시민들 에게 판매하고 국외로 수출할 때도 있다. 만약 집에 정원이 있다면 집에서 직접 퇴비를 하도록 권장히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소각하는 것은 절대적으 로금지하고있다. 2) 음식물쓰레기 효발t 우수실천I..q례 (1) 주정부의 실천사례 주정부의 일반적인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을살펴보자. 일반적으로 갈색 통(Biotonne)에 들어가는 쓰레기는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에서 나오는“정원쓰레기”이다. 어떤 때는 정원쓰레 기를 녹색의 분리수거 통에 벼리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이 두 가지를 함께 버려도 문제없다. 그럼 여기에서 오스나 브획 (OsnaBruck)이 라는한도시의 예를통해서 독일의 전반적인음식물쓰레기 처리 모습을 보도록하자. 주방에서 나오는쓰레기와정원에서 나오는쓰레기를구분해보자. 주방에서 : 과일, 야채 다듬고 남은 것, 요리된 음식 남은 것, 커피 찌꺼 기, 커피 펼터, 1회용 티백, 달갈껍데기, 고기(육, 어류)남은 것, 뼈, 굳은 기 름, 기름이 묻은 휴지, 종이손수건, 직물행주 등 정원에서 : 풀이나 잔디 각은 것, 나뭇잎, 나무뿌리, 뿌리덩이는 10cm까 지 , 병든 식물, 쩍어진 가지, 화분에 있는 식물, 꽃, 톱밥, 밀집, 양모, 깃털, 머리카락등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유기체 쓰레기는 2주마다 한번씩 시청의 청소과 에서 수거해 간다. 대부분의 시 청소과는 퇴비공쟁l 수거를 위임하고, 퇴 비공장 회사의 수거용 차는 2주에 한번씩 정해진 날에 쓰레기통(갈색통-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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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tionne)을 밖에 내어놓으면수거해 간다. 음식물 버릴 때 주의 사항! 절대로 플라스틱(비닐)봉지를 시용하면 안 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는 내용물을 정해진 종이봉투에 넣거나 신문지나 빵집에서 싸가지고 옹 몽투를 이용해서 적당히 싸서 버려야 한다. 정원이 있는 사람들은 집의 정 원한귀퉁이에 퇴비구덩이를만드는데 바람이 너무많이 통하지 않고, 그 늘이 생길 수 있게 만든다. 거기다가 위에서 열거한 유기체 쓰레기들을 지 표의 흙과 직접 맞닿을 수 있게 층층이 쌓아 둔다. 그리고 4달이나 6달 후 J 에는 이것들이 부패해져있고 퇴비화된다. 대부분의 연방주나 도시, 또는 지역구에서는 위와 비슷한 방법으로 음식 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데 음식물 쓰레기는 최종적으로 퇴비화를 원칙 으로 하고, 요즘은 쓰레기 처리 비용절감을 위해서 정원이 있는 집은 자가 퇴비를 권장하고 “쓰레기상담소” 또는 “퇴비 상담소” 등에서 퇴비 방법 등 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외준다. 따라서 독일정부는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되지 않는물질을버리는쓰레기통(검정색 통)에함께 버리지 않고 정해진 쓰레기통에 잘 분리수거 해주기를 홍보하고 있다. 이렇게 잘 분리 된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유기체 쓰레기로 아주 질 좋은 퇴비를 생산해 서 다시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 쓰레 기 분리정책 이후로 분리수거율이 점점 높아짐으로써, 독일 국민들의 상당 한 참여를 알 수 있다. 그 한 예로, 바멘 뷔르뱀베르크 (Baden­ Wurtemberg)주에서 제시한 음식물 쓰레기 수거량 증가 통계 자료를 보 자.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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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덴뷔르템베르크 2002 쓰레기통계자료〉 1989년에서 2002년까지 비던」뷔르템버|르크에서의 유기체 쓰레기 수거랑 증가 분류 19맘 1990 11991 펀편I~앨~~쩔1.0뺀00톤-'-뺏7←|뺏 1 1웰빼| 땐~I!땐 종이 262 섭4 않9 600 없8 740 7?ß 748 765 811 없9 876 867 851 유리 142 197 215 240 275 290 307 318 327 였8 영3 332 326 327 금속 48 101 125 159 190 188 185 192 191 182 184 193 189 189 플라스틱 4 23 ?ß 40 78 93 103 93 100 101 102 109 110 114 ACjTCT> 9 8 11 13 12 11 13 12 13 12 12 12 12 12 나무 10 23 49 57 68 95 120 118 121 129 133 142 136 132 음식물쓰레기 16 26 56 127 178 268 349 367 396 422 잉4 421 437 정원쓰레기 - 1 303 영6 441 530 613 627 695 739 m 824 919 828 851 (2) 연방정부의 실천사례 @ 바이에른(Bayern)주 독일 남동부에 있는 주洲)로 면적은 70, 551k바로 독일 최대이며, 인구는 1215만 5000명 (2000년)이다. 영어로는 바바리 O-(Bavaria)라고 하고, 주의 수도는 뭔헨(Munchen)이다. 바이에른 주는 독일 남동부 전체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체코와 국경을 접하고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국경 을접하고있다. 유기체 및 정원쓰레기의 생성과 채훨용 독자적인 방식의 퇴비화와 위생적인 관점에서의 연구 (1999년 5월 기준)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함 유기체 쓰레기 (organischen Abfallen-이하, 유 기체쓰레기라한다)를재활용할때 퇴비화가가장많은부분을차지하고 있다. 현재 독일에서는 해마다 5백만에서 6백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생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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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가 500여 곳의퇴비가공 시설에서 질 좋은 퇴비로 만들어지고 있다. 독일 국민 개개인이 버리는 유기체 쓰레기는 연평균 60K양을 넘어서고 있 고, 퇴비화 하여 대부분 비료로 활용되고 있다. 독일 전역에서의 전체 잠재 적 유기체쓰레기는 연간 천만에서 천이백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바이에른 주에서는 1997년 464.684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일반가정에 서 배출되었고(1996년 395.444톤) 주택의 정원과 지방 녹지에서 나온 생 초더미는 1997년 907,517톤에 이르렀다. 통계에 의하면, 바이에른 주에서 는 주민 한 사람당 75Kg의 정원쓰레기와 57Kg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체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열은 미비하므로(수분함유율이 높고 자체 에서 생성되는 발열량이 낮기 때문) 유기체 쓰레기는 생물학적 단계를 거 쳐 활용하는 것이 낫다. 독자적 퇴비화 외에 중앙 설비나 가공처리시설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설은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 배출 외에, 수송과 같 은후속조치도필요하기 때문에중앙처리시설은다음과장소가적당하다. 예를 들면, 주거 구조상 수송거리가 짧은 곳 (주거 밀집지역에서는 퇴비화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는, 주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많은 양의 유기체 쓰 레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곳이 그러하다. 바이에른 주에서는 1997년 239 군데의 퇴비가공시설과 53곳의 발효시설에서 약 533, 000톤의 정원쓰레기 가 재활용되었다.1997년 가정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는 정원이나 농 장에서 배출된 쓰레기와 함께 (628.000톤) 바이에른 주에 있는 78개의 퇴 비가공시설과 137M의 발효시설에서 퇴비화 되고 바이오가스를 발생하면서 발효된다. 이리하여 1997년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쓰레기의 약 75%가 퇴비 화 되었고, 16%는 농업용으로 바로 재활용되었고, 7%는 발효, 나머지 2% 는 임시보관창고에 저장되거나 쓰레기처리 되었다. 이로써 바이에른 주에 서는 513, 659톤의 퇴비가 퇴비가공시설과 발효시설에서 생산되었다. 이렇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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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만들어진 퇴비의구매자는 1997년 농업에서 36%로 가장 많았고, 조경 은 17%, 정원이나 개인의 용도로는 15%에 달했다. @니더작센주 독일 북부에 있는 주(州)로 면적은 47, 612k마, 인구는 789만 8800명 (2000년 기준)이고 주의 수도는 하노버 (Hanover)이다. 니더작센주의 음식 물쓰레기 처리는퇴비화할수없는쓰레기라할지라도법령 1장 3조에 의 거하여, 정원 쓰레기를 함부로 소각히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퇴비화가능한것 가정과 정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로 퇴비화 할 수 있는 것을 살펴보면 다음과같다. • 음식물 쓰레기 - 야채찌꺼기 과일(열대과일의 껍질은 제외-화학약 품 처리 문제로)달갈껍질 차 끓이고 남은 찌꺼기, 원두커피 펼터종이 (가급적이면 표백되지 않은 종이사용 권장), 시든 꽃이나 화초 • 정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 꽃이나 관목, 잔디, 나뭇잎, 침엽, 잡초, 시든 식물(운송하기 힘든 정원 쓰레기는거주지 지역 내에서 압축기로 부피를 줄일 수 있다. 관련된 정보는 도시나 지방의 관할부서에서 알려 준다) • 그 외 - 가축동물의 분뇨(예를 들어 토끼, 닭), 종이나 상자(인쇄되지 않은적은분량) 퇴비화힐수없는것 • 열대과일껍질(장기간보관을위한화학약품처리때문) • 열을가한음식(소금으로간이 되어 있고, 벌레들이 생길수 있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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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봉지, 플라스틱포장지( ‘생물학적 분해’ 라고 라벨이 붙어 있는 경 우도안됨) • 인쇄된종이나박스 • 유리, 금속, 화학처리된 것(예를 들어 쓰고 남은 기름이나 페인트, 세 제) • 기저귀, 진공청소기의 먼지 주머니(그리고 그 내용물), 재(가공되지 않 는목재의재는제외) • 길거리쓰레기 퇴비화 : 쉽고 + 정확하거1+ 성공적으로 퇴비화하는과정은어렵지 않다! 유기체 쓰레기를재활용할때 질 좋은퇴비를 얻기 위해서 몇 가지 기본 사항만지키면된다. @장소선택 1) 퇴비화 할 장소는 그늘지고 서늘한곳이 좋다. 2) 구덩이는공기가통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하지 않다. 3) 퇴비더미를 돌, 콘크리트 또는 점토에 올려놓지 않는다. 4) 퇴비더미의 높이는 120~150cm 미만 폭은 2m 미만이어야 하고 길이 는 내용물에 따라 조정한다. @내용물의혼합 1) 유기체 쓰레기의 내용물이 다%탤수록 퇴비의 품질이 좋다. 2) 잔디나 나뭇잎 같은 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 OJ=-을 넣으면 안된다. 3) 거칠고 딱딱한 내용물은 부드러운 풀들과 함께 넣는다. (정원쓰레기 중에서도 부피가 큰 나무 토막이나 덤불 같은 것은 그 지역 수거장소에 모은다. 주거지 관할관청이나부서에서 이에 대한정보를 준다J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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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비층쌓기 1) 나무,목초, 나뭇가지, 다년초나 꽃가지를 20cm 두께로 맨 아래에 층 을쌓는다. 2) 그 위에 나뭇잎이나 잔디 같은 부드러운 정원 쓰레기를 쌓는다. 3) 정원의 흙이나 퇴비를 쌓는다. 4) 그 위에 유기체 쓰레기를 쌓는다. 각 층 사이에 퇴비나 흙, 석회분을 뿌려준다. (3m3 에 약 3Kg) 5) 마지막으로 건조를 막고 보온을 위해 맨 위에 잔디, 나뭇가지, 흙으로 덮는다.(4 내지 6개월 후에 위에 짚으로 덮고 나머지는 제거한다. 다시 6개월 후에는 정원의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러분의 행운을 법니 다D 니더작센주의 수도는하노버 (Hanover)인데 여기에살고 있는한 일본유 학생의 “하노버시의 음식물 쓰레기”란 제목의 내용을 소개한다. 독일 북부에 위치한 하노버시의 음식물쓰레기 독일에 와서 4년 반이 되었고 현재 독일의 북부지방에 있는 하노버 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다나까씨(여자)의 눈으로 본 독일의 쓰레기상 횡에 관한보고서의 일부입니다. 내가 사는 하노버 시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회수하고 퇴 비화하고 있습니다.1994년부터 일부지역에서 단계적으로 도입되었고 1999년 말 이래로 시전체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정용용기의 전용인 음식물 쓰레기통 “비오 톤네”는 무료로 지급되고 아파트건물 입구에는 커다란 음식물쓰레기 전용쓰레기통이 놓여져 있습니다. 시에서는 2주 에 1번 회수하고 80리터 사이즈의 쓰레기통에 11.6마르크(약700뺑, 120리터로 16.7마르크(익만 000벤로 한달정도의 처리비는 개인부담입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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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다. 연간 일인당약 50키로의 음식물쓰레기가 회수되어서 1999년에 시 전체에서는 18, 600톤 이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시외로 운반되 어 그곳에서 3개월에 걸쳐서 퇴비로 됩니다. 완성된 퇴비는 50리터당 5마르크(약300밴로 살수가 있고 가정농원은 물론 농가에서는 톤 단위 로구입하는사람도있습니다. 회수한 음식물쓰레기는 정원의 나무 가지, 꽃이나 풀, 계란껍질, 야 채껍질, 나무톱밥, 커피찌꺼기, 닥엽, 호두 껍질, 차 잎, 키친 페이퍼 등 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가 잘 전달된 탓인지 이물질 혼입 등의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시나 주의 재량으로 음식물처리방 법도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 들면 아직도 소각을 하고 있는 곳 도 있습니다만, 하노벼에서는 소각은 전혀 하지 않고 전혀 재활용 될 수 없는것은매립하고 있습니다. 이곳은평평한지형이므로 커다란구 멍을 파서 묻고 표면에 흙을 덮고 잔디를 심습니다. 도시 외곽을 달리 다보면부자연스럽게 나지막한언덕이보이면그밑은쓰레기입니다. 쓰레기를 줄이지 않으면 교외는 쓰레기 산으로 되어 버리겠죠. 쓰레기 산이 보이는 것은 경고의 역할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쓰레기 총량의 30- 40%에 해당한다고 하므로 음식 물쓰레기퇴비회는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커다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 다. 우리의 동거인(대학기숙새들도 요리를 해서 먹기 때문에 음식물 쓰 레기통은 바로 가득 차버립니다. 누가 계단 밑에 있는 큰 쓰레기통에 벼리러갈것인가로항상옥신각신한답니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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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트 라인베스트 팔렌주의 수도 뒤셀도르프(Dusseldorf) 대부분의 주에서도 앞서 소개한 방법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유기 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그 수거의 기준은 대부분 큰 차이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몇 가지 재료(예, 뼈나 나뭇 가지등)를 퇴비에 포함해서 버 리느냐 안느냐의 문제인데 며칠에 한번 어떤 요일에 버릴 것인가의 차이 등이 있겠다. 이런 자세한사항은 시청 “청소과”나 “쓰레기처리과” 에 문의 하면 자세한 분리수거와 날짜 그리고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구역의 담당 수거회사도 알 수 있다.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 볼 수 있게 해 놓은지방단체도있다. 뒤셀도르프에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를 위해서 어떻게 퇴비를 이용하 면 좋을지에 대해서 안내해 놓은 자료이다. ~자화단{Hochbeet)위에서 O빼재배! 좁은공간에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나뭇잎, 잔가지,야채쓰레기그리고나뭇가지등을재활용할수있다. • 따뭇한 곳이 필요한 야채종류, 예를 들면, 오이, 고추, 호박, 토마토 등 은상자화단에서저렴한비용으로 수확할수있다. 상자화단은이렇게 생겼습니다. • 정원의 흙을 약 2cm두께 잘 숙성된 퇴비화 함께 뿌려서 덤는다 • 반쯤 부패한 나뭇잎과 정원쓰레기로 퇴비한 것 • 정원의 흙 그리고 조금의 돌가루를 섞는다, • 잔디옛장, 나뭇잎 또는 짐 • 가늘게 자른 나뭇가지, 거질고 굵은 나뭇가지 그리고 나무 그루터기 나뭇잎이나 신문지. 땅을 판 곳.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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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화단은 평영한 비닥에만든다. 폭은 3OOcm, 로 넓게 한다 상자의 재료는 단단한 나무판자를 01용해서 한다 겨울 준비를 위해서 가을에 나뭇잎이나 정원 쓰레기 등을 섞어서 덮어준다 이른 봄에 퇴비와 정원의 흙을 섞어서 덮어준다. 단점 상지를 만든 첫해에는 특별히 영앙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적은 셀러드나 시금치, 무, 배추 등을 심어야 한다 왜냐하면 채소의 질산염 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 인데, 그 다음해부터는 어떤 것을재배해도좋다. 노르트라인 베스트 팔렌(Nordrhein-Westfallen)주의 ‘자연과 환경보호 아카데미” 와 뒤셀도르프 “폴크스 호흐 슐레 (Volkshochschule-시청에서 운영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학교)에서 “생태정원 가꾸기” 수업에서 제공한 정보이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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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188 SWITZERLAND ZeroFoodWaste 공식영 스위스연방 (Swiss Confederation) 수 도 베흰Bern) 면 적 ‘ 4만 1000 떼 인 구 720 만영 (1998년 기준) 언 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스어 기 후 - 토지의 기복과 고도에 따라 매우 다앙함 일반적g로 여름에는 비가 많고 따뭇하며 겨울에는 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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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1) 나라소개 (1) 개요 세계에서가장살고 싶은 나라 중에 하나로 꼽히는 곳이 스위스이다. 스위스는 알프스산맥이 국토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독일과의 접경 지역 에 있는 큰 호수 보댄제(Bodensee) 그리고 많은 숲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그 자연경관만 들어도 가보고 싶은 곳이다. 스위스는 유럽의 한가운데 위 치하고 있어서 위로는독일과아래로는프랑스와오스트리아, 이탈리아등 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사용히는 언어도 4가지나 된다.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언어가 약 65%의 독일어, 20%의 프랑스어, 그 다음으 로 이탈리아어와 로망스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유럽의 국제도시들이 다 그러하듯 스위스에서 안내 뱃말들은 대부분이 2-3개의 언어로 표시되 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위스에서 사용히는 독일어는 독일에서 사용하 는 언어와 조금 틀리지만 문장으로 된 독일어는 스위스 전역 및 독일과 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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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아가 모두 같다.그래서 스위스 사람들은 각 언어의 모국에 속한 사 람들이며, 인종적, 민족적으로의 스위스인은존재하지 않는다. 스위스는 알프스 산지에 속해있지만 자원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 을 강조해 왔다. 그리고 나라의 정치구조가 연방분권제이기 때문에 교육제 도나 기타 여러 가지 제도나 규칙들이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 가지 공통점은 초등학교 때부터 지국의 공용어인 4개 국어를 다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별도의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우리 에게 잘 알려진 도시 중에 취리히 (2따ich)를 수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 만,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Bem)이고, 국제 정치의 중심지 제네바(Zeneva) 는 프랑스 국경지에 가까어 있다. 스위스는 다민족 국가임에도 그 국민성 은 남쪽의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다혈질 기질과는 달리 보수적이고 규범적 이고 외국인에게 배타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독일인들 보다 더 할 정도로 게르만족의 기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겸손하고 신 중하고 수수하며, 화려한 것은 스위스식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제품에 있 어서도화려함보다는질적인우수성과수공품으로명성이높은나라이다. (2) 스위스의 음식문화 스위스는 인접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문화의 영향을 많 이 받았다. 예를 들면, 이탈리아와 인접한 남쪽에서는 토마토와 %댁, 프랑 스 쪽에서는 치즈, 독일 문화권에서는 감자와 소시지를 요리에 많이 사용 한다. 이 외에 700년에 이어옹 중립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발전시키기도 했 다. 그래서 프랑스 요리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재료만을 이용해서 서민적인 소박함과 풍성함이 느껴지는 것이 스위스 요 리의특징이다. 스위스의 대표적인 음식은 보통 치즈와 초콜릿을 떠올린다. 스위스 고유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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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치즈를 이용한대표적인 요리인 풍듀는 프랑스에서 온 말로, 긴 꼬챙이 끝에 음식을 웬 다음, 치즈 녹은 것이나 소스에 담갔다가 찍어먹는 음식을 가리킨다. 일본의 오블렛처럼 어려운 시절의 요리로 추운 겨울 먹을 것。 없을 때, 냄비에 말라서 그냥 먹을 수는 없는 치즈를 녹여 딱딱한 빵 조각 을 찍어서 먹어봤더니 따끈하고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꽤 먹을 만 했던 것 인데, 이제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음식이 되었다. 풍듀는 가능하면 와인과 곁들여 먹어야 한다. 물이나 맥주와 먹으면 치즈가 위장에서 딱딱하게 굳 어버려소화가잘안돼는경우가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위스 초콜릿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원래 초콜릿은 마시 는 쓴 음료였다고 한다. 그런데 1875년 스위스의 다니엘 피터라는 사람이 우유를 첨가한 밀크초콜릿을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납작한 판 모양의 고체 초콜릿을 만들게 되었고 1879년 처음으로 입안에서 녹는 초콜렷이 만들어 졌다. 그 이후 스위스 특유의 정교한 기술로 만든 이름다운 모양의 초콜릿 들이 각종 세계믿범회에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스위스의환경의식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은 나라로 알려진 국가들은 먼저, 그 나라의 국민 성을 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스위스는 대부분 중소도 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들의 생활%낡!은 대도시의 바쁜 생활모습에 영향 을 받지 않는 듯 여유롭다. “천천히 그러나 정확하게 (Langsam aber Genau)"라는 표현은 스위스 인들과 접하다 보면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이 표현은 정확하기 위한 여유를 강조한 스위스인의 국민성을 아주 잘 나 타내 주고 있다. 그래서 같은 독일어라도 스위스에서 사용히는 독일어는 그 발음이 더 정확하고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럽에서 우스개 소리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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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이상적인 나라는,이탈리아 애인과 스위스 행정관이 있으면 된다 고 하듯, 그들의 치밀하고 꼼꼼한 행정처리 능력은 인간적인 정이 느껴지 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스위스가 쓰레기 재활용품 수거율 1위라는 세계의 통계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고 한다. 스위스가 부유한 국가로 알려 져 있지만, 국민들 개개인의 근면하고 검소함이 몸에 베인 그들의 모습에 서 독일인도 입을 다물고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한 예로, 그들의 알 뜰한 시민정신은 공공장소의 벤치가 목재로 만들어진 것이라서, 눈 비가 많은 겨울철에는 철거했다가 봄철이 오면 다시 내놓는 다고 한다. 이렇듯 스위스 국민성으로 들여다본 그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철저하다고 하겠다. 스위스의환경교육 스위스는 각 연방주의 지방 자치제가 잘 발달된 나라이기도 하면서, 또 같은 주제에 대해서 함께 연합을 하여 잘 이루어 내기도 한다. 스위스는 언 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 지방마다의 교육정책도 조금씩 다르지만, 다른 것 속에서도 공통점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히는 “스위스 연방주 교육심 의 회 (EDK Die Schweizerische Konferenz der kantonalen Erziehungsdirektoren)" 가 있다. 이 단체에서는 26개의 지 방주의 동참자들이 모여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을 함께 공유한다 이 단체 에서”스위스환경교육의 미래“라는주제를다루었다. 주제 : 미래 스위스 환경교육 192 스위스의 환경교육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 오늘날 환경교육은 어떤 조건이 전제되어 있는가? 환경교육을위한구체적인충고나추천은어떻게도입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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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래 스위스 환경교육”보고에는 이 질문에 대한 단순한 대답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경교육의 단계와 영역을 포괄히는 국가적인 전략을 처음으 로공식 작성하였다. 이 보고서에서는국가가교육제도와환경교육에 있어 서 책임자적인 의무를 지녀야 하고, 스위스의 환경교육에 기여해야 하고, 연합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지난 25년 동안 이루어진 스 위스의 환경교육은독립적인 교육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다.1992년 리오 에서 열린 유럽연합 회의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초고는 오늘날의 발전 요 구를충족시키고미래 세대의 기회를고수하고 그요구를충족시킨다. 스 위스 환경교육 재단(SUB: Stiftung Umweltbildung Schweiz)은 이 회의 가 있은 후에 미래 스위스의 환경교육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했다. 스위스 전 지역에서 35개의 교육 전문가들이 공동작업과 공청회를 통해 환경교육 에 있어서 교육제도상의의 몇 가지 안이 세워지고, 어떻게 구체적인 조치 들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변화는 연방주와 지역정부 그리고 정치와 교육이 중점 적으로 함께 공동작업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학교와 교육의 가능성,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배움은 그 각각의 역할을 가능하게 한다. 각 주의 교육장들은 중요 관심사의 통합을 꿀어내야 하고 특히, 건강과 발전, 환경 그리고 학교와 수업시간에 일어나는 활동 프로그램의 사회적 주요문 제(l97~지 어려운문제)를다룬다. 작업의 어려운문제 197~지를작성한안 건의 실행 가능한 변화를 위해서는 연방주가 함께 일할 수 있고, 그에 상응 히는 조직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경 교육에 있어서는 특히, 스위스 환경교육 재단(SUB)의 활동이 가능하다. 주와 중앙 정부는 함께 환경교육 에 관해서 공동으로 책임 있는 입장에 있다. 위와 관련하여 스위스 연방주 교육심의회 (EDK)의 사무총장 한스 암윌(Hans Amb따11)과 스위스연방주 환경-숲 농업국의 장관 필리페 로흐(Philippe Roch)는 함께 공통 선언문 을발표했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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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는 지방 자치제가주단위에서부터 작은 작은 마을에 이르기 까지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의 도시나 단체에서 이루어진 “쓰레기 또는 환경 교육”에 관한 교육이나 세미나 일정표를 공공연하게 볼 수 가 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회에 관한 한 세미나를 예를 들어 본다면, 퇴비회를 직 접 행하고 있는 주민과 그리고 퇴비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전문가 그리고 해당 분과의 공무원이 함께 보고하고 토론하는 일정을 볼 수 있다. 정부와 기업과 시민의 3자가함께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스위스는음식물쓰레기를어떻게 처리할까? 스위스에서 퇴비화를 국가적으로 권장한 것은 약 10년이 된다고 한다. 스위스도 음식물 쓰레기를 최종적으로 퇴비회를 만드는데 그 목표를 두 고,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것은 기본이고 어떻게 잘 분리된 음식물 쓰레 기로 질 좋은 퇴비를 만들어 재활용 할 수 있는가가 관권이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분리 배출된 유기체 쓰레기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와는 조금 다르게 기업에서 수거해 가는 것 보다 자가 퇴비, 또는 구역 퇴 비를권장하고있다. 정원이 있는 집에서는 요리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혼합하여 퇴비화 할 것을 권장하고 만약 정원이 없는 집 일 경우는 자기가 살고 있는 주거지역 어딘가에 공동으로 퇴비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놓았다. 그래서 해당 지역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의 주소를 검색하면 퇴비화 시킬 수 있는 장소를 가르쳐 준 다. 아니면 시청 담당파트로 전화하면 상세하게 알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양이 많은 정원 쓰레기는 시청 관리국에 전화를 해 놓으면 무료로 나무를 베어주고수거해 가는날에 정리해준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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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식물쓰레기 감량우수실천A버| (1) 정부의실천사례 CD 바젤시 바첼 주의 수도 바첼 시는 인구 16만 6000명 (2000년)의 도시로 프랑스 와 독일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국경도시이고,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로 스위 스 저12의 도시이다. 바젤에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있어서 중세 부터 학문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고 시민에 의해 세워진 유럽최초의 미술 관과종이 박물관등 다OJ=한 박물관이 있다. 수거장소 바젤 주洲)와 바젤 시(市)에서는 퇴비가 가능한 쓰레기 (음식 준비과정에 서 나오는 쓰레기, 잘라진 건초 등)를 가능한 지역별로 재활용 할 수 있도 록해야한다. 그래서 바젤시에서는 1350군데 이상의 개인정원, 학교등이 이미 퇴비장소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유기체쓰레기 퇴비화에 질문이 있으 신가요? 또는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 어디에 다음번 퇴비장소가 되는지 알 고 싶은가요? 아니면, 스스로 새로운 퇴비장소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러 면 정원관리국의 퇴비 상담소를 통해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전화: 3111831/월요일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4시 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분리수거 예약을 하시면 매주 수요일에 유료로 정원쓰레기(나무 또는 나뭇가지 자 른 것, 잔디, 잡초 등)를 수거해간다. (쓰레기 전화번호 : 38515 15) 정원쓰 레기 처리비용은 바첼시의 “쓰레기달력” 또는 건설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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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를 얻을 수있다.(-해설: 건설국 사이트에서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의 주 소와 이름을 써 넣고 찾기를 클력하면 해당히는 정보를 보여주거나 이메일 로 보내준다J 도시정원관리국은 무료로 나뭇가지나 잡초를 잘라주기도 한 다. 이렇게 잘려진 나뭇가지는 시청에서 가지고 가고 나무나 잔디를 잘라 주는 정확한 날은 바젤시의 “쓰레기달력”을 보면 된다. 리엔(Riehen) 과 베 팅엔(B~ttingen)지역 에서는 2주마다 한번씩 매주 목요일에 무료로 정원 쓰레기(니뭇가지, 잘라진 부분, 나뭇잎, 잔디, 정원-화분 식물, 잡초, 등)를 가지고 간다. 정확한 수거 일은 “리엔 과 베팅엔 에서의 쓰레기수거”라는 안내지에 나와 있고, 아니면 리엔 지역의 인터넷 사이트 “쓰레기관리”에서 정보를얻을수있다. 톨계 1992년에 지역적으로 퇴비된 유기체쓰레기의 양은 약 3500톤이고, 1994년 수거용 자루 비용을 받으면서부터 6500톤이 되었다. 그 뒤로 쓰레 기 수거양은 점점 늘어났고 1999년에는 약 8000톤이 되었다. 지역 퇴비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쓰레기 상담소에 문의 하면 친절하게 답변해 준다. ‘공동 퇴비구역 뱃말 해당구역/관할정 등의 내용이 들어감. @ 베른시 베른 시는 인구 12만8천의 도시로 스위스 연방의 수도이자 베른주의 수 도이다. 스위스의 중앙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스위스 각 도시와 철 도로 한나절 권내에 있어서 정밀기계 초콜릿 인쇄산업이 발달한곳이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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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수거와처리 베른 시는 쓰레기수거에 관한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전문적으로 답해준 다. 유기체쓰레기부분: • 각도시마다유기체 쓰레기 수거와관련된 전문가들이 있다. • 그들은 퇴비문제로 걸려오는 전화를 기꺼이 받는다. • 해당 장소로 직접 방문하여 기꺼이 친절하게 답한다. • 시민들을 위해서 자세하게 기록된 퇴비화에 관한 규정들을 제공 한 다. • 퇴비장소를 공동으로 시용할 수 있도록 공동퇴비구역 만드는 일을 요 구하기도한다. • 개인의퇴비장소를만드는일을돕는다. • 큰원통여과기를주거지역 퇴비장소에설치한다. • 정원의 나무나 잡초들을 베어주고, 정원쓰레기를 수거해 기는 업무를 한다. 아래 전화로 문의 하시오 : 031-385-23-87 @ 취리히의바우마 Der Umwelt zuliebel Sonst kostetsl ‘환경을 사랑하자|’ -그렇지 않으면 돈이 든다!의 슬로건을 적혀있 고, 한꺼번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봉투 요뻐| 든 쓰레기들을 각각의 정해진 분리수거 0 매|콘으로 분리배출 하자는 베른시의 홍보 포스 터이다. 취리히의 한지역구인 바우마는전체 2091 헥타의 50%가숲으로 이루어 져있는 농촌지역이지만 취리히 시내와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다. 아래의 내용은 바우마의 유기체 쓰레기 퇴비회에 대한 소개이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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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여러분이 유기체쓰레기를 퇴비화 한다면, 세금을 절의빨 수 있고 소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유기체 쓰레기의 20-30%가 정원에서 아주 질 좋은 부식토로 만들어 질 수 있다. 퇴비는 이탄토와 화학비료를 대신하여 사용한다. 퇴비에 대해서 상담할 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이미 실행해본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성공적인 퇴비화 방법과 형태들이 나와 있는 책지를 지급한다. 또한 퇴비에 대해 특별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정보지도 공급한다. 만약 당신이 정원이 없다면? 이웃집의 정원을 찾거나 퇴비에 관심 있는 사람을 찾아보 시오. 분명히 당신은 공동의 퇴비장소를 찾을 수 있다. 퇴비 상담자는 기꺼 이 퇴비 할수 있는곳에 대한정보를제공해 줄 것이고 퇴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음과같은것을퇴비할수있다: • 야채와 과일 남은 것, 커피찌꺼기, 차 잎(티백도 포함), 꽃꽂이나무, 화 분의식물 • 음식물 찌꺼기 조금, 나뭇잎, 잡초 자른 것, 생선가시, 작은 뼈, 털, 깃 털,초식동물의변 다음과 같은 과정을 잘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 유기체쓰레기를 잘게 자른다.(손가락 크기만람) • 잘 섞는다.(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정원에서 나오는 쓰레기 등등) • 충분한 공기공급(잘게 씬 여물을 잘 섞으면 공급된다J • 적당한습기(너무습한것과건조하지 않게) 퇴비상담: 담당자 : 토마스 크림시(Thomas Krusj) Wellenau, 8494 Bauma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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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052-386-25-02 퇴비장소에서는 퇴비와나뭇가지들을 판매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오후 1 시부터 4시45분까지.3월7일부터 11 월28일까지. (2) 퇴비 캠페인 스위스의 바젤주의 환경-에너지국, 바젤시의 도시원예-묘지관리국, 스 위스 퇴비포럼 사무국 그리고 “Compost 암inational"이 주최하고 북서스 위스 정부와 COOP사가 후원하는 퇴비캠페인이 열렸다. 작년 (2002 년)에 처음으로 개최한 “콤포스트 프릴링 (Kompost Fruhling)'’캠페인을 이어 올해 2003년에는 “콤포스트 좀머 (Kompost Sommer)"라는 이름으로 퇴비 프로젝트 본부는 203년 5월 5일~10일을 캠페인 주간으로 했다. (참고: 콤포스트(Kompost)는 퇴비라는 뭇이고, 프 릴링(맘따iling)은 봄이라는 돗으로, 퇴비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좀머(Sommer)는 여름이라는 돗으로, 이제 퇴비 캠페인이 좀 더 활기 있게 진행됨을 나타내고 있다J 독일어권 스위스에서 1007H의 단체가 이 주에 “녹색쓰레기재활용”이라는 테마로 공식적인 캠페 인을연다. 100개 단체의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경험과 캠페인 행사의 특성. 정보 등을 알리고 고정된 캠페인 활동 등으로 이루어진다. 예 를 들면, 퇴비 만들기, 슈퍼마켓에서의 전시용 퇴비, 회전식 추첨기를 가지 고 주말 장날에 여는 고정 캠페인, 학생들이 만든 퇴비냄비, 아이들을 위한 퇴비역사 이야기 등.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퇴비포럼 협회와 협 조하여 결합하고 지원하다. 캠페인에 참가히눈 단체는 이 프로젝트를 위한 고유하고 통일된 플래카 드를 세계수준급으로 제작한다 그리고 A3 플래카드를 내걸어 주의를 끄 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캠페인에서 주의를 꿀기 위해서 이 플래카드는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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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비캠페인 *η~‘……·“~~:C-:"~’‘ 4“…’.....,...__)C.~,.κt ‘.>…” llII$r2.~ -‘,-“m‘....μ_lIiø<<’‘ e“@‘……‘1‘,.."".~~’,"'P.-r>;__',“-“----""..,.,,,.__.- -......’”‘*‘)!I>t':':t.l!‘· ‘씨.......,..’t ‘..."“‘."“’。 퇴비품질인증서 3가지 색을 주제로 한다. 삶의 기쁨, 휴식 그리고 활력. 이것은 감성적이고 긍정적인 주제의 역할 을 하고, 재인식 영향으로 관심을 증대시킨다. 또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A5 크기의 카드의 한 면에는 이와 관련된 글을 넣어 시용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종이봉투를 배치해두고 배포할수 있도록해서 캠페인의 태미를알수 있 게한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고 하나의 대회 로서 참가7.1들중에서 표창도함께 이루어진다. 표 창은 참가자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최고 로 선정된 단체, 또는 사람에게 %땀과 상장을 수 여한다. 퇴비 캠페인은지역과정부그리고국가적 인 매체를 통해 함께 이루어져 하나의 더 큰 사회 에 호소할 수 있게 된다. 상호간의 아이디어 교류 와 공식적인 보도를 위해서 퇴비포럼 흠페이지에 아이디어 경험 거래소를 개설하고 “퇴비포럼협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참 가자들을지원한다. “홈포스트 좀머” 프로젝트 스케치 이 캠페인을 처음 열게 된 출발의 여건은 유기체 쓰레기의 수거와 재활 용에 대해서 많은 단체들이 문제점으로 제기하였다.2001년 2월 스위스 환 경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최근 쓰레기 분리수거에서 약 500.000톤의 주방-정원쓰레기 말하자면, 유기체쓰리기가 발생했다. 이것 은 거주자당 연간 평균 60kg의 양과 같다.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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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체쓰레기는 국가의 공공재산에높은 비용차지를 절감할 수 있고 한편, 유기체쓰레기의 불법 매립과 소각은 중앙 정부의 빈번한 문제 거리이다. 아래는 최근 바젤 주와 졸로투론 주가 2002년에 유기체 쓰레기와 관련하 여제시한내용이다. • 모아진 유기체 쓰레기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퇴비시설에 추가 소비가 발생한다. • 퇴비의 질은 근본적으로 가정에서 유기체쓰레기를 올바르게 수집해 주는 것에 달려있고 동시에 퇴비생산의 가치를 거는 일이다. • 계획되고 있거나 새롭게 실현되어지는 유기체쓰레기 수거설비는 사 회에서 그다지 많은 동의를 얻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하다. • 책임 있고 공정한 유기체쓰레기 세금의 도입을 관리하는 것을 많은 단체에서 달갑지 않게 받아들인다. • 개인의 퇴비화는 많은 장소에서 아직은 적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 다. • 이런 모든 예들은 유기제 쓰레기에 대해 사회에 정보를 제공하고 동 기에 높은수요를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 2002년에 80개의 단체와 함께 개최한 “콤포스트 프릴령” 캠페인은 상당한 홍보를 이꿀어냈으나, 부족한 자금 때문에 겨우 초지역적인 결 합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다. 그래서 자료나문서의 기록에도 허술하다. 콤포스트좀머의목적은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에 관한 주제에 대해서 사회에 강하게 호소하기 위 함이고 동기를 주기 위함이고 퇴비화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이 캠페인은삶의 기쁨 활력 그리고휴식이라는관점을넣었다. 사 람들의 관심은 “콤퍼스트 좀머”를 통해서 유기체 쓰레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늘어가고 쓰레기의 의미 있는 재활용으로 자연스럽게 학습 하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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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다. 퇴비화에 대한관심과흥미는여러방법을통해 알려졌다. 지역 참가 자들과 언론인들은 미래의 과제에 대해 강하게 동기부여 되었으며, “콤포 스트 좀머”의 규칙 속에서 그들의 특별한 문제점들을 주제화 할 수 있다. 사람들은참여를통해서 문제점의 해결을 얻고, 지역참가자들은 그자리에 서 바로유기체 쓰레기에 대한 테미를 둘러싸고 문제의 해결에 대해 결정 적인관점을가진다. 지역마다주제의 선택에 따라개최되는공익홍보활동 에 여러 가지 출발점과 지역적 목적을 선택한다. 이러한 단체마다의 고유 한목표들을 몇 가지 나열해 보았다. 1. 개인의 퇴비화증가에 힘쓰고퇴비의 질을증가시키자! 2. 스스로 퇴비화를 할 수 없거나 또는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유기체 쓰레기를 잘 분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수거한다. 3. 계획하고 구성되어진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 장소(시설설비)의 수락 의 시를높인다. 4. 유기체쓰레기 세금에 대한 인식의 이해를 증가시키고 주민의 동의를 구한다. 5.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새로운 소개 또는 구성되어지는 직무수 행을잘받아들인다. 7. 불법 매립과 소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8. 생산품으로써의 퇴비사용을 증가시키고 상품으로 더 좋은 판매를 구 한다. 퇴비 캠페인올 짙 이루기 위한 방법은 명명한 목표와 언급된 문제점들의 해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책임자들 과 사회분위기와 함께 일정한 목표를 향한 대화가 필요하다. 기술적인 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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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도구와 새로운 과학기술이각각 혼자서는 충당할 수 없다. 그래서 “콤포 스트 좀머” 프로젝트의 핵심은 2003년 5월 5일과 5월 10일 사어에 대대적 인 홍보를 하는 캠페인 주간이다. 이 주간에는 단체들의 연합과 함께 차례 차례 조절하는 범위 안에서 스위스 여러 지역 언론인들이 유기체쓰레기 재 활용에 관한 주제로 공식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서로의 의사를 나눌 수 있 다. 이 프로젝트의 방법적 세분화는 • 지역 캠페인과동시화 • 공동의광고제작 • 초지역적 공동작업 , 지역 활동 • 지역참가자들의결합 • 지역적, 국가적 영역의 미디어작업 퇴비 상담자들은 지역의 재생산자로서 쓰레기와 환경 책임자 또는 설비 종자자로 역할을 맡는다. 공동의 행동은 캠페인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 고, 공동 광고 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방송이나 신문을 통한 초지 역적이고 국가적인 방송의 효과는 크게 작용한다. 참가자들은 서로서로 결 합하고 정보와 아이디어 그리고 경험들을 주고받을 수 있고, 하나의 공통 된자료를만들수있다. 이 공동의 행동양식을통해서 지역사회에 높은관심과긍정적인 협력 작 용을 달성할 수 있다. 재생산자로서 지역 참가자들의 전력에 감사하고 협 소한도구로 지역사회에 큰작용을낳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그와동시에 지역적 요구와 관심에 알맞게 캠페인에 작용을 주었으며, 이것은 바로 그 지역에서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에 관한 장기간의 긍정적인 영행을 가져온 다. 공동의 광고수단-결합을 통해서 전문적이고 저렴하고 흥미 있게 집중 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다른단체와주와도시 지역참가지들의 연합과대화그리고초지역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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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인 프로젝트 수행은행사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루어진다. 이는 추 가적인보조수단을만들고 노하우와후원자그리고동기화가일어나게한 다. 이를통해 지역과정부의 확대된참7}-.자들그리고그가능성에 대해 고 려할수있다. 예를들변 분과설립 상담소 쓰레기 연합등이 있다. 지난 캠페인 “콤포스트 프릴링 2002" 의 경험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알았 다. 초지역적 영역/분과의 연합, 공동작업 그리고 동행은 서로 매우 원히는 일이어서 “콤포스트 좀머 2003“ 에도 실행되어질 것이다. 소수의 지역적 캠페인은 다음의 기본원칙에 따라 계획되었고 실행되어졌다. • 독징L적인성과와경쟁적인요소 • 파트너와 네트워크 결정 • 목표 집단들의 목적을 둔 작업들. 퇴비 캠쩨인 “콤포스트 좀머”가 내서|운 목표 접단은 먼저, 참가자수로는 지난 캠페인에서 독일어권 스위스의 80개 단체가 캠 페인에 참여하여 총 8000명의 사람들이 참가했었고 이번 캠페인에도 높은 참여를 예측 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연령 구분 없이 어린아이에서 고령자 까지 다OJ한 연령층이 참7봐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캠페인이 북서스위스 독일어권 스위스 지역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에 참가자수가 우려되기도 한 다. 우리가 특별히 목표를 두는 참여그룹은 아마추어 정원사와 가정의 정 원사들이다. 이들생물적인 일을하는사람들에게 퇴비회는필수적일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하는 가정의 아마추어 원예가들에게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에 관한 질문에 빈번히 직면한다. 활용에 관한 질문에 빈번히 직면 한다. 그리고 정원을 가지고 있는 단독주택인 경우에는 많은 양의 유기체 쓰레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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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히, 정원쓰레기)가 나오고,이것은 분리수거 되거나 재활용되어져야 한다. 또한 각도시마다 많은 사람들은 주거환경에 관심이 많고, 이들은 생 태적이고 경제적인 이유로 자가 퇴비를 원한다. 유치원아이들과 학생들은 이미 학교에서 자연의 순환을 친축하게 배운 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생활 속에서 선입견 없이 퇴비를 다루게 한다면, 수업의 내-외적으로 퇴비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게 한다. 많은 캠페인은 특히 아이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무엇보 다 캠페인 대회에 유쾌하게 참여하는 그룹은 가족이다. 많은 가족 들이 그 들만의 살림살이와 관련된 것에서 주제를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 질문을 한 다. 가족 구성원 중에서도 노령자들은 퇴비 만들기를 하나의 전통으로 인 식하고 있고, 그들에게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 방법(퇴비 만들기)에 대한 평 이 매우 좋다. 그래서 퇴비화에 많은 활기를 주는 사람들은 노인들이고 그 들은 아이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다. 일반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퇴비화가 가족들에게 관심이 많지만, 주택가 옥군(예, 연립주택)의 경우에는 건물 관리인들에게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의 경우에 퇴비화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그들은 몇몇의 캠페인에 특별히 참여 하고정보를얻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역참가자들을 포함한 유기체쓰레기 재활용에 관 한전문가들이있다. 퇴비 상담자, 쓰레기와 환경 책임자 및 실무자 들은 캠페인이 열리는 그 장소에서 “콤포스트 좀머”의 행사 범위 내에서 캠페인규칙을 위임한다. 이 들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캠페인을 계획하고 이꿀어간다. 또한 여론 조성지들로서 그리고 재생산자로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변화의 발걸음 : 퇴비 캠페인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아보자. 1. 참가 단체 : 단체들의 정보와 격려를 위하여 여러 사람들이 함께 보는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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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람, 경우에 따라서는이메일은 프로젝트 파트너의 주(州)에서 한 다.(각주들과스위스퇴비포럼 협회) 2. 지역 참가지들을위한워크숍 : 교육과경험의 교류한다. 퇴비에 대한 객관적인 생각과 변화조짐을 얻기 위하여 행해지는 일과 행 사는 효과적인 대화를 위한 힌트 같은 것이다. 지역 참가지들을 위한 워크숍은 행사 중에 두 번 열리고, 사업체 참가지들에게 광고효과작용 이있다. 3. 광고세의 획득 : 지역 참가들을 위한 보조수단으로 유기체 쓰레기 재 활용에 관한 여러 다른 보고들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싣기 위해 획득- 유치되었고, 이것은 지역 광고 글을 위한 기반으로 유용하게 쓰여 질 수있다. 4. 인터넷을 통한 아이디어교류 : 아이디어교류와 지역성과의 준비를 위 한 도움으로써 지역참가지들을 위한 퇴비포럼의 홈페이지에 “아이디 어-경험교류”게시판을 설치했다. 5. 지역적 성과의 계획과 변화 : 지역성과의 계획은 지역참가자들이 지방 분권적으로 의무를 수행하고 변화시켰다. 지역 미디어방송에서 동시 에전달했다. 6. 광고수단의 생성과 상담소 : 세계적 수준급인 3가지색 포스트, A3크 기 그리고 A5크기의 카드는 양면 인쇄하여 찍었다. 음식물 쓰레기 종 이봉투를 배치해두고 배포하면서 각각의 주제를 알린다바이오 호 박씨, 금잔디 씨앗등을함께 나누어 주면서. 7. 정보재료 : 개인 퇴비화를 위한 여섯 면의 분량의 퇴비정보 플라이어 (안재지의 한 종류)는 콤포스트 포럼 단체에서 주문할 수 있다. 8. 지역적이고 국제적인 미디어 작업 : 국제적인 방송은 영상 문자를 통 해 보내진다. 방송은 캠페인 주간 전후로 개최되어지는 행사와 “롬포 스트 좀머” 프로젝트의 목표에 관해 보고한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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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서와 시상: “콤포스트 좀머” 프로젝트의 성과는 문서로 그리고 무 엇보다 사진으로 남겨지고 자료화한다. 이런 자료는 미래의 공익활동 을 위해 활성화되어질 것이고 지역 참가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인터 넷으로 실려진다. 세계최고 “콤포스트 좀머” 캠페인은 미디어효과와 행시를시상했다. 10. 프로젝트 개발, 프로젝트 지도 프로젝트 결합 : 준비와 계획단계에 서부터 개최까지 프로젝트는 퇴비포럼 사무소에서 조정하고 조직한 다. 행정, 정보전달 그리고 내부 작업 또한 지도한다. 이 프로젝트의 책임은 바젤 주와 바젤 시 그리고 스위스 콤포스트 포럼 협회이다. 률으로, 성공적인 “콤포스트 츰머 2003" 독일어권 스위스의 약 80개 이상의 단체가 2003년 5월 5일부터 5월 10 일 까지 캠페인 주간에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에 참여를 했다. 여러 가지 매 력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유기체 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지역의 관심 을 이꿀었다. 누가 퇴비를 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더 많이 퇴비를 했 는7~? 이 대회에 참여한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대회를 후원해준 coop기 업과 북서스위스 정부 그리고 /‘μ금부분을 후원해준 투어가우(Thurgau)여 행사에도감사한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에서의 경험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캠페인 이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 놓은 몇 사람의 경험과 의견을 알아보았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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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포스트 좀머 캠페인은나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고 인상적이었다. 나의 경우에, 내가 사는 지역과 정부에 퇴비화를 위해 더 많은 감격 을 추었다. 이 캠페인은 미디어를 통해서 잘 전달되어졌고 지역에서는 “퇴비를 위해서는 어디든지 간다는 것을 증명했다. 우리 퇴비 캠페인 의 10년 역사는 공동의 퇴비가 계속적인 추세임을 보여준다. 자발적으 로 안내해주는 이들에게서 퇴비화에 대한 강한 신념을 볼 수 있었다. 퇴비 캠페인은 나에게 새로운 경힘을 가질 수 있게 했고, 여러 단체들 이 함께 했기 때문에 퇴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었다. 원한바타인에 사는 루트 리트빌 콤포스트 좀머 퇴비 캠페인은 나에게 퇴비 상담의 새로운 시스템을 위해서 유용했다. 나는 전체 도나흐 지역의 가장 이용자가 많은 장소 에서 매달 첫 번째 일요일에 10시부터 12시 사이에 분리수거와 수거 장소에 대해 상담을 하고 있는데 이 후로 상담은 수월해졌고, 나는 매 번 새로운 것들, 공식적으로 실험된 것들이나 퇴비 만드는 요령 그리 고 시사적인 힌트들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준다. 도나흐어| 사는 마틴 데티 무엇보다 나의 퇴비 만들기 요일에 생생한 퇴비 만들기는 너무나 성공적이었다. 또한 캠페인의 포스터들은 정말 멋졌고, 모든 것이 계 속 이어졌으면 한다. 그리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한다. 마리안느스프리히 지난해 치러쳤던 캠페인 ‘콤포스트 프힐링"AI~자 아를스하이머 지역의 퇴비 상담자 “레굴라 풀퍼” 와 ‘마리 레게즈”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여러 번 그들의 마을에서 퇴비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서, 캠페인의 규칙 안에서 감통적으로 책임을 다하였다. 모든 공식적인 포스터 들을 지정 게시판에 거는 일을 하였고 캠페인 주간동안에 봄 향기가 나는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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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병, 종이비누, 꽃으로장식한모자그리고퇴비 시범 등을보이며 마을 의 곳곳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상담을 하였다. 그들은 Guyer 농기계 회사에서 기증한 퇴비실험 상자를 첫 번째 상으로 받았다. (3)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화 “퇴비벌레세계의작은리더 지렁이가그속에들어있다>> 나의 학명은 ”아이셰니아 포에티다 명홉nia foetida" 입니다. 그러나 나의 친구들은 나를 이렇게 불러요 : 빨간 별레, 퇴비벌레, 사자 벌레, 노란꼬리, 두엄벌레. 왜 저를 이렇게 부르냐면, 내가 노랑-빨강 줄무 늬가 있어서 쉽게 눈에 띄기 때문이 예요. 나는 진짜 작고 가볍답니다. 내 가 어른이 되면 약 0.6g의 몸무게가 나갈 거예요! 나는 대가족을 좋아해서 일년에 약 1000명의 아기가 태어나는데 이건 놀랄 일이 아니랍니다. 만약 에 이 아어들이 아무 일 없이 잘 자란다면 약 10cm까지 멋진 모습으로 성 장한답니다. 나의역사 여러분들이 믿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가장 오래된 동물이랍니 다. 나는 동물의 발달 역사에서 맨 앞에 있는데 퇴비벌례에 속히는 환형동 물이지요. 환형동물은 모든 벌레 종류 중에서 가장 고등하게 발달했답니 다. 이미, 고대 이집트인들은 우리 지령이가 토양이 비옥한 곳에 산다는 것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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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알고 있었고,뿐만 아니라 우리를 신성한 동물로 숭배했었지요. 크레오 파트라 시대에 벌레를 국외로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형벌을 내렸답 니다. 그리고 그리스의 아리스토델레스는 우리 지렁이를 “땅의 오장육부” 라고일컬었고또,그유명한찰스다윈은이렇게말했답니다. “이처럼 하등 생물인 지렁이보다 땅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다른 동 물들이 있는지를한번생각해보아야합니다 우리는 1930년대에 미국에서 르네상스시대를 경험하였지요. 과거에 유 럽의 이주자들이 우리를 가방 속에 넣어 가지고 갔고, 구대륙에서 우리는 다시 화제가되었다. 왜냐하면우리가상당히 온화}고부지런한민족이라 / 는 소문이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저랍니다. 나는 거만하지도 않고, 좀 특별한 녀석입니다. 나는 눈도 귀도 없지만 정 말로 민감한 피부가 있지요. 그래서 예를 들면, 쥐나 새의 움직임 같은 작 은 진동을 금방 알아차리지요. 게다가 내 피부에는 점액이 나오는데, 그 점 액이 나를 촉촉하게 해주고 식물쓰레기들을 빨리 부패하게 한답니다. 그리 고 나는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폐가 필요 없지요. 그렇다고 물에 빠져도 죽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 예요. 비가 많이 와서 나의집이 물로 가득해지면 나는 재빨리 달아니야 해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여러분들이 나의 친척들을 보게 되는 거지요. ‘제발..... 여러분들의 부주의로 우리들 을 밟아죽게 하지 마세요 우리들도 네 쌍의 발이 각각의 환형마다 있는데, 이발로 휠 수는 없지만 내가 위험할 때, 내가 땅에 꽉 달라붙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아직 전혀 놀랍지 않다고요? 그래서 찌르레기나 지빠귀가 나를 땅에서 떼어내려고 할 때 고생을 많이 하지요. 그리고 나는 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입니다. 말 하자면, 자웅동체랍니다. 그럼에도 나는 일반적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번식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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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게 위해서는 두마리가 필요한데 그때 나의 긴 몸을 통해서 냐의 혈액이 옮겨지고, 5번의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햇볕은 우리의 피부를 빨리 건조시 키고 나의 혈액을 나쁘게 하는 등 아주 치명적입니다. 내가 크기가 작든 커 든 사람들은 내 봄의 맨 앞부분에서 원형의 경화된 부위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을환대라고합니다. 나의월자리 .;-...-:..~--., 나는 어두운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좀 통 、-..:.,---μ 하는 곳이라면 더 좋아요. 여러분들은 아의 집을 어 둡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건조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내 피부를 좀 생각해달라고요! 그렇게 건조하지 도 습하지도 않게 (흠빽 젖지 않게), 적당히 습기가 있 게 해주세요. 그러면 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일을 한답니 다.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여러분께 대가족을 선물하지요. 대가족은 함께 먹는 것을 돕는답니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들 200마리와 함께 일을 시작 했다면, 그리고 우리가 쾌적한 환경에서 일을 했다면, 우리는 3개월 후에 3000마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완벽한 일자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의 일자리는 아래에서부터 통기가 되어야 하고 너무 습기가 많게 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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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지면 안 됩니다.가장 아래층에는 거칠고 굵은 재료들 예를 들면, 자무 자른 것 등을 설치해야합니다. 그러면 나의 사무실은 하나의 지층으로 되어있고, 물에 담가 보드라워 진, 나염 처리가 안 된 골판지를 각각 분리해서 설치하고, 반쯤 부패한 퇴 비와 말이나 소의 두엄(조금 오래된 것) 그리고 낙엽이나 그 비슷한 것들을 넣습니다. 모든 것들은 이미 혼합되어있고 그 모든 것들은 마지막에 습기 와 공기로 마무리되지요. 그 곳에 우리의 구내식당이 조성되는데, 주의할 것! 어떤 새로운 일자리든 우선 제자리를 찾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약 일 주일 후에 우리는 먹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제발 많이 주지 마세요! 처음 시작하는 집단(약 O.5kg 전체몸무게)은 매주 약 2L의 음식물쓰레기를 먹 을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처음에 조금씩 맛있는 음식-커피 즙. 야채, 과일껍질)으로 시작한다면 우리는 빨리 부지런해집니다. 처음은 어느 정도 “음직 데울 시간”이 펼요하고 그 후에 우리가 먹는 양과 종류는 상당히 증 가합니다. 일터는 항상 수분이 적당해야 하고 미안하지만 건조한 재료들 은 먹을 수가 없어요. 우리는 15~250C에서 최상의 업무를 수행하고 높은 번식을 하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합니다. 만약 우리의 일자 리가 맹볕이나 극단적인 용도에 있다면 보호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해야 합니다. 나의 배고를온 풀이 없다. 나는 눈이 없기 때문에 먹을 것을 더듬어서 찾아내야 합니다. 내 머리가 나뭇잎이나 그와 비슷한 맛있는 것에 부딪히면i 나는 그것들을 빨아 먹는답니다. 만약 나뭇잎이 나에게 너무 딱딱하면, 나는 나뭇잎 전체에 점액을 칠해놓 고 며칠 그대로두지요. 왜냐하면 나는 이빨이 없어서 씹어 먹을수가 없기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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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입니다. 나의 점액은곧바로 아주 작은 벌레들을 꿀어들이고, 이 벌레 들은 나뭇잎을 더 빨리 부패하게 합니다. 음식물이 더 빨리 부패할수록 나 는 그것들을 더 쉽게 먹어치울 수가 있거든요. 만약에 이 음식들이 나에게 맛있다면 나는 하루 동안 내 체중의 반에 해당하는 잉딸 먹을 수 있고, 우 리 지렁이 전체 제중이 파g이 나간다면 우리는 하루에 500g의 음식물쓰레 기를먹을수있답니다. 내가가장률아하는메뉴 •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조리 준비과정에 나오는 쓰레기와 남은음식찌꺼기 • 생활쓰레기 - 털, 오래된 꽃다발, 신문지 조금 • 정원쓰레기 - 잡초, 잔디 자른 것, 약간 마른 잡초, 앓은 나무껍질, 잘 게 부셔진 나무조각, 나뭇잎, 식물잔가지, 가축의 두엄, 작은동물의 분 비물,짚. 나는 기본적으로 이런 모든 것들을 좋아하지만 가능한 잘게 썰어진 것과 잘흔합된 것 그리고갑자기 많이 주지 않는것을좋아합니다. 나에게 정말 훌지 않는 것률 • 모든플라스틱 크기와종류 • 요리되거나싼음식 • 병든 식물, 여러 색깔이 있는 신문잡지 • 유리. 메탈, 세라믹 그리고 돌, 석탄의 재와 담배꽁초 • 청소기에든쓰레기그리고기름,음식물기름도포함 우리는 여러분롤올 위하여 톨벌히 무엇울 힐까요? 지렁이로 퇴비를 했을 때 가장 중요한 생산품을분변토의 생산입니다. 이 생산품은 우리 지렁이가 배설히는 것들인데 몇 가지 특성이 있습니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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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이것은 일반적인화학비료와는 완전히 다르고 매우 친환경적인 식물 성 영양소로 사용되지요. 이 생산품을 땅위에 뿌려 놓았을 때 그 속에 들어 있는 영양분은 강하게 내리거나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에도 씻겨 내려가지 않는답니다. 지렁이의 부식토는 식물을 건강하게 하기 때문에 화학비료를 사용을 줄 이게 되고 결국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지렁이들로 잘 퇴비화 된 토 양은 식물에게 단순히 질소 인 그리고 칼륨화힐L물과 같은 영양소뿐만 아 니라풍부한단백질과아미노산도줍니다. 이러한부식토복합체는토대가 튼튼한 부분과 부서지기 쉬운 부분의 구조를 하고 있는데, 이런 땅은 활기 가 있고 토양이 부드러운 상태로 있습니다. 이 땅에는 식물들이 뿌리를 쉽 게 내려 잘 퍼져나가고 지하수는 땅속에 빨리 스며들어 오랫동안 저장되어 있지요. 그러면 땅은 더 잘숨 쉴 수 있답니다. 언제 퇴비에서 냄새가 날까요? • 습기가 너무 많거나, 너무 건조한 음식물이 있을 때. • 너무많은음식물 쓰레기와너무적은지렁이들이 있을때. (특히, 처 음시작할때) • 지렁이들은 직사광선이나 금방 배설한 말똥이나 소똥 거름 안에 있는 구충제때문에죽은경우 • 통풍이 잘되지 않는퇴비 언제 개미나 쥐며느리가 틀어검까요? • 퇴비가 너무 건조하거나 곰팡이가 생길 때 : 습기가 많은 쓰레기를 위 에 덮어주거나 물을 뿌려준다. 또는 일반적인 방법처럼, 물을 짜낸 스 펀지처럼음식물을조금건조한상태로두어야합니다. 겨률에는 언제 지렁이 퇴비가 밖에 있율 수 있나요?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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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온도가장기간 -10 0 C 이하로 떨어진다면 벌레들에게는 전혀 퇴 비가일어나지않는다.그러나작은지렁이상자를둔경우에는솜이불 로덮어주면됩니다. 먹이흩 준 뒤, 표면에 2주 동안 아무 반응이 없올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표면에 지렁이들이 보이지 않으면, 사람들은 전혀 반응이 없는 것이 라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은 틀렸습니다. 지렁이들이 활동을 하는지 어 떤지 보기를 워한다면 맨 윗부분의 흙을 조금만 들춰보면 된답니다. • 상당히 많은 먹이를 너무 빨리 주었을 때. 아래 칸에 있는 지령이들은 먹이를충분히 먹고땅속갚숙이 쉬고 있는것입니다. 배가고플때 지 렁이들은 다시 밖으로 나온답니다. 만약 퇴비 사상균이 표면에 생겼올 때? • 걱정하지 마세요. 이 사상균은 무엇보다 처음부터 볼 수 있는데, 모든 단계가 적응 될 때까지 그리고 나중에 먹이를 준 후에도 표면에서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아는 것처럼 재료들을 분해 하는 데는 균류 (園觸가 작용을 하지요. 이렇게 된 음식은 지렁이에게 아주 맛이 있습 니다. 만약에 너무 많은 사장균이 있다면 퇴비의 아래 칸과 위 칸을 삽 으로섞어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여행올 ζκ}면? • 문제없답니다. 여행기간이 한달이 넘지 않는 이상. 여행을 시작하는 날 조금 신선한 재료를 주고 작업환경의 수분이 적당한지 어떤지 살피 고 여행을 시작하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수분조절을 위해서 가정용 종이를 덮어 두어도 됩니다. 만약 파리가 끓기 시작흔κ}면? 215
  • 217.
    • 짧은 시간안에 너무 많이 먹이를 주었을 때 발생합니다. 먹이의 %딸 줄이세요. 신선한 채료들 예를 들면, 건조시킨 잔디 , 건초, 습기가 있는 종이박스, 썰어놓은 보리 짚 등을 줍니다. 이런 재료들을 파리를 못 오 게합니다. 스위스 R콤포스트 당 검” 에서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화를 안내해 놓았다, 이 내용의 발행처는 ‘멀례를 이용한 부식토 지역 후원을 위한 벌레친화연호~Pro Wurm Verein zur Foderung von Wurmhumusanlagen)' 01고.01 자료는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렁이가 1인 침이 되어 내용을 서솔하고 있다 216
  • 218.
    오스트리아 공식명징 오스트리아 공회국(Republic 01 Austri허 수도, 빈(Wien) 연적 8만 4,OOOl<rn' 인구 : 810만 (1998년 기준) 언어 독일어행정구역 ‘ 9개의 주 기후 ‘ 중부 유럽의 대륙성 기후 높은 산액은 고산성 기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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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1) 나라소개 (1) 개요 역사와전통 그리고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라는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를 탄생시켰고, 200년 전의 모차 르트는 아직도 오스트리아의 곳곳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리게 하고, 작은 초콜릿 포장까지도 모차르트의 이름을 달고 있을 정도이다. 모차르트가 태 어난 “소금의 성”이라는 의미를 지닌 잘즈부르크(8외zburg)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방과 가까워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NVien)과 버금갈 정도로 관 광지로 유명하다. 도시의 이름 그대로 예로부터 소금의 산지로 유명한데, 지금도 이곳의 소금이 오스트리아의 전국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는 아직도 음악의 전통을 이어서 한 때는 막강했던 합스부르 크 제국의 심장부였던 빈을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로 이꿀었을 뿐만 아니 라, 오늘날국제 무역 tiH람회와국제회의 도시로자리를굳히고 있다. 그리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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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오스트리아는 국토의75%가 산악지대여서 높고 낮은 산과 아름다운 경 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오늘날은 관광 도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 다. 오스트리아는 독일, 스위스 , 제코 등 여러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고 정치 문화적인 모습이 독일과 거의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방 언이r 있긴 하나 문자로 표기 할 때는 표준 독일어는 같아서, 오스트리아에 서 생활의 대부분은 독일과 큰 차이를 느껄 수 없고, 여행할 때에도 영어보 다독일어가더 잘통한다. (2) 오스드리아의 음식문화 오스트리아의 음식은 가까운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 다. 독일은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음식(보통 조리되지 않고 간단하게 차려 먹는음식을말한다)즉 빵과커피로가볍게먹는데반해오스트리아는저 녁식사도 따뭇하게 먹지만 식단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아침 식사는 다른 유럽의 나라와 마찬가지로 빵과 커피 또는 차를 먹고, 점심과 저녁은 대부분 정식을 먹는다. 수프와 주 메뉴 그리고 후식으로 구 성된 정식요리에는 육류나 생선에 감자나 밥, 셀러드를 곁들어서 먹는데,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은 쉬니첼(Schnitzel)이라고 하는 석고기 커틀 릿이다. 후식으로는 대부분 단 음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부드러운 빵 위에 과일을 얻어 놓은, 맛이 아주 단 조각 케이크 같은 토르태 (Torte)를 즐겨먹 는다. 그리고 또 오스트리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비엔나커피이다. 음식의 이름을 지명에서 따는 겨우는 참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 ‘빈에서의 여행은 커피하우스에서 시작해서 커피하우스에서 끝이 난다”라는 말이 있 을 정도로 다%댄 모양의 커피 잔과 다OJ=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오스트리아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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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환경교육 및환경운동 오스트리아의환경의식 오스트리아도다른유럽 환경선진국과발을맞추어 환경 보호정책을국 가, 정부적 차원에서 펼치기 시작하였다. 환경보호와 에너지 자원의 보호 에 대한 생각은 그들의 생활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990년대 초에 대부부의 나라에서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분리수거와 재 활용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을 때 이곳 사람들의 인식은 원천적으로 재 활용될 수 있는 자원을 보호하고 이를 다시 자원의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하 는데 중점을 맞추었다.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난 재활용 가능한 상품에 “녹 색점 (Grune Punkt)의 상품표기를 의무화 하고 환경개선부담을 과다하게 부가하는 정책도 펼쳤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인들은 반발하기 보다는 자체 적으로 친환경적이고 자원절약 제품의 개발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또, 그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중에 중요한 한 가지는 에너지 절약이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한 가지 예로 우리의 주택이나 아파트의 난방은 한 곳에서 모든 용도를 일률적으로 조절하지만 그 곳은 방 마다 그 옹도를 조 절할 수 있어 훨씬 에너지를 절햄 수 있게 효율적으로 지어졌다는 것이 다. 이들의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은 단순히 국가적 차원의 정책으로만 실천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몸소 실천한 결과라 고할수있다. 오스트리아의환경교육 오스트리아의 환경부에서 제공히는 “쓰레기 처리사업과 2001 쓰레기 보 고서”에서 환경교육과 관련된 부분 “쓰레기사업의 주요한 주제에 관한 대 화”를 아래에서 소개하겠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어려운 점은 환경과 쓰레기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쓰레기처리사업의 방법을 변화시키는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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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은 상당히 중요한일이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은 장 소에서 행해지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쓰레기 집하장의 직원과 우선적으로 쓰레기통제 담당자는 수거법령과 수거유형에 따라 구체적인 교육의 전제조건이 확실히 필요하다. 오스트리 아 수질과 쓰레기사업연합은 맘n레기 수거통제 담당자와 통제직원 그리고 교육계획서가 규정집으로 나왔고 이 교육과정과 관련된 사항도 구체적으 로 조직되었다. 1992년 교육과정으로 설립된 “재활용과 수거기술”은 1998년 4월에 공식적인교과과정으로 확정되었다. 상당한고용가능서의 창 출은 새로운 직업의 한 세계를 열어주는 것과 같이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 탕으로 내용장의 발전도 가져왔다. 쓰레기와 관련된 주저|로 이루어진 시민교육 과정의 예 잘쓰부르크는 인구 14만4692명 (1998)의 도시로 잘즈부르크 주의 수도 이름이기도 하다. 이 곳은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독째자 히틀 러의 고향이기도 하다. 주의 남서부에 위치한 카프른이라는 곳에 유렵 최 대급의 수력발전소가유명하다. 디음은 오스트리에서 빈(Wien) 다음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잘즈부르크시 와 지역구의 쓰레기 재활용 및 음식물쓰레기와관련된 교육홍보활동을조 사한것이다. • 장소 : 오스트리아 잘쓰부르크 (Salazburg) • 요점 : 해마다 이루어지고 있는 홍보활동의 목적은 쓰레기를 적게 배 출하게 하고, 올바른분리수거의 방법을알리는데 있다. 동시에 개인적 인책임과환경에대한인식을고양시키고삶의질은쓰레기사업의높 은참여에달려있음을인식시킨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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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상황: 종료. • 프로젝트기간 : 1994년 시작 2000년 끝. • 프로젝트 발기인 : 잘쓰부르크시와지역구의 쓰레기처리과 • 사업비 : 프로젝트 전체비용(1994-1998) : 364,000 묘rro(유로) 잘츠 부르크 시와 지역구에서 후원 • 공동작업 : 쓰레기처리사업은시민들과함께 하는공동의 일이다. 이 것은 시민 캠페인으로 이어졌고. 사업의 보고는 방송을 통해서 보여 졌 다. 1994년부터 잘츠부르크 시와 지역구는 쓰레기처리사업 홍보활동 을 공동으로 해왔으며 캠페인의 형성의 특정들은 광고 대리업체에서 책입지고 담당하였다. 여러 다OJ=한 요소들은 주제에 따라 넓혀지고 하 나의 공통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높은 재인식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 세부사항 : 쓰레기 프로젝트의 발전과 생성의 역사를 강한 흥미로 일 으켜 세운다. 쓰레기처리사업은 시민들이 함께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 는방법을지도할수있다.쓰레기줄이기에대한사고는광고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광고는 새로운 것에 대한 매력을 선전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지향한다질적 향상, 다시 말하면, 확실한 증명, 가치불변성 그리고 지속성을 통해서 우리들은 장기적으로 만족할만한 일을통한경험을성취한다. 이러한 일처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수거의 높은 참여가 펼요하다. 그리고 앞으로 쓰레기취급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위한 투자가 필요 한다. 또한환경교육도 쓰레기처리사업의 장기적인 영역이라고 할수 있다. 쓰레 기 사업 보고는 지속적인 효력과 효과를 가져야한다. 동시에 장기간에 걸 친 주제들은 다OJ=한 역사적 전환점에 따라 변화되어 조명되어져야 한다. 매년 새롭게 바뀌는 어려운 주제틀은 새로운 창의적인 요소들을 기다리고 있고, 쓰레기 처리 사업에 대한관심을꿀고북돋울수 있도록해야한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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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체적인 계획: 주제는 1994년 쓰레기 분리 (1995년)를 위한 “지방 자 치구의 조약체결”이라는 모토아래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캠페인으로 주제가정해졌다. 수준 높은 쓰레기 줄이기와 지속성 (1996) 시민들과의 심도 있는 대화 (1998), 정해진활동과각각의 캠페인을위한정보와동기 등을 연대순으로 아래에열거한다. O 잘즈부르크 시내에 있는 모든 생물학적인 포스터를 내건다. 시내버 스, 비디오, 라디오방송등 O “음직물 쓰레기통”과 “개인정원에서의 퇴비화”에 관한 내용들 안내 。 음식물 쓰레기의 분리수거에 관한 설명서에르보크로아티아 말과 터 기말도함께) O 쓰레기통과관련한전화상담자(부탁과감λR O A1 크기의 플랜카드, 이동 전람회,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퇴비 흙 배 포 。 유치원에 걸 그림종이(음직물 쓰레기 수거를 위한 모티방} 되기 위 해서) 。 가정을 방문하고 상담을 한다(잘쪼부르크 시내 모든 가정에서) 가정 을 방문할 때는 음식물 쓰레기 수집 통에 벼리기 전에 담는 “음식물양 동이”를증정한다. O 티롤과잘쓰부르크에서 퇴비화에 대한상담문구가적혀있는종이로 만들어진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만든다. • 결과/생산품 지금까지의 노력의 통계를 살펴보면 가정에서 분리 수거된 비율의 증가 는 잘쓰부르크에서 1993년에 23%였던 것이 1998년에는 49%로 낮은 증가 율을 보였다. 잘쓰부르크의 주정부에서 실시한 퇴근의 설문조사에서 보면 개인의 환경책임의식에서 쓰레기분리 수거와 줄이기에 80%가 가능성에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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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전한다. 이러한 기본단계에서 쓰레기사업의 의식교육은 계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쓰레기캠페인의 릴레이는 계속되어지고 1999년에는 종 이와 박스 포장 류, 재활용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2000년에는 그 문제점에 대해 논하기로 정해졌다. (4) 음식물쓰레기 정책 및 동항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양에 30%가 음식물 쓰레 기이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을 실 시해 오고 있는데, 그 수거와 처리 및 재활용 방법도 거의 유사하다. 음식 물 쓰레기는 각 가정에서 분리수거하여 갈색이나 녹색으로 된 “음직물 쓰 레기통”에 넣어두면, 각 도시나 지역구마다 정해진 날짜에 수거해 간다. 국 가에서 위탁한 민간업체는 공장마다 구역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주 정부 나 지방 자치단체의 환경국에 발표한 쓰레기 통계 자료를 보면 자기가 속 한 지역에서는 쓰레기가 어느 장소로 이동하고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자 료를 볼 수 있게 해 두었다. 이렇게 모아진 쓰레기는 유럽의 환경 정책에 맞추어 대부분 퇴비화 하거나 바이오 가스를 만들어 다른 에너지로 대체하 여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를 대부분 퇴비화 하여 재활용 하 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정원이 있는 집에서는 기능한 자가 퇴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2)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사례 (1) 정부의 실천시려| 유기성 가정 쓰레기 감량 ,프로그램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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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에서는 쓰레기를 매립히는대신 주로 종이와 마분지를 분리 하여 재활용하거나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 쓰레기 등 유기체 쓰레기는 퇴바 화하고 있다. 유기성 가정 쓰레기 감량 프로그램 시범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쓰레기 매립에 대한 규칙을 정하는 것과, 가정에서 배출되는 유기체 쓰 레기를 수거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다. 정부의노력 주요 목표는 매립되는 유기체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다. 이것은 재활용과 분리수거, 찌꺼기를 따로 처리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1995년과 1996에 약 20% 가량의 도시 유기체 쓰레기가 매립됨으로써 유럽연합 매립강령 (EU Landfill Directive)의 목표는 이미 이루었다. 쓰레기 매립법 (1없ldfill or이nance)이 이행됨으로써 2004년 내로 몇몇 예를 제외한 모든 도시 쓰 레기는 생물학적으로 기계 분해 되거나 태워질 것이다. 퇴비화톨위한시설 아래와 같은 조치는 매립되는 유기체 쓰레기를 위해 실행되었다. • 유기체 쓰레기 분리수거법 • 쓰레기 매립법 적용(5% 이상의 유기체 쓰레기가 함유되어 있는 경우 사전처 리 (pretreatnent)) • 오염된 부지 정화법(쓰레기매립서D • 포장법 (포장용지를 강제적으로 수거하거나 재사용함) • 국가정책적으로에너지복구와쓰레기소각을관련시킴 유기체 쓰레기 분리수거법 유기체 쓰레기 분리수거법은 1995년 1월에 제정되었다. 이 법은 유기물 을 각 가정에서 분리수거하고 자체 처리하도록 정하고 있다. 쓰레기 발생 1 장소로부터 즉각 분해시킬 수 없는 유기체 쓰레기는 분리수거 될 수 있도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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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하고있다. 유기제 쓰레기 분리수거법에의해 한 해에 백만 톤 이상의 유기제 쓰레 기가분리수거되었다. • 유기체 쓰레기를처리하는공장이 약 500개 건설되었다. (-총수용량은 적어도 연간 768,000톤) • 퇴비공장에서 나오는 하수 찌거기와 잔여 쓰레기를 생물적 - 기계적 인 방법으로 사전 처리하는 공장이 9개 건설되었다.c총 수용량은 적어 도 연간 303,000톤) 쓰레기 매힐법 쓰레기 매립법은 1997년 1월에 실시되었다.1998년 1월, 매립지의 소유 주들은 단계별 계획에 따라 매립지 조건을 조정하든가, 1999년 1월 전에 매립지를 폐쇄한다는 결정을 해야 했다. 쓰레기 매립법은 매립에 대한 오 염물질의 한도를 규정하고 있는데, 유기 탄소는 최고 5%를 넘을 수 없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매립지 성격에 따른 매립 장비에 관한 법도 있는데, 4 가지 종류의 매립지가 설립되었다. • 쓰레기를땅에파묻는매립장 • 쓰레기를폭파하는매립장 • 찌꺼기 매립장 • 부피가큰쓰레기 매립장 매립지 종류에 따라 장소 조건 밀폐 방법, 가스 처리 방법 등의 각각 다 른조건이있다. 오염된부지정화법 오래된 매립지가 새로운 시스템에 빠른 적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쓰레 기 처리를 하기 위한 보조장치로써 1996년 오염부지 정화법 ( ‘'Cle없 upof contaminated sites' Act)이 개정되었다. 이 법은 오스트리아의 오염된 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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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을 정화하고 이를위한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세금을 부과했다. 예전 에는 한 종류의 쓰레기에만 세금이 매겨졌으나 지금은 종류에 따라 여러 개의 쓰레기에 세금이 매겨진다. 적합한 매립지에 쓰레기가 매립될 때에 세금이 더 낮게 부과된다. 이러한 매립지에 따른 세금은 톤당 7.3유로에서 21. 8유로(2001년 1월1일을 기점까지 부과되며)이며, 적합한 매립지가 아닌 경우에는 톤당 7.3유로에서 43.6유로(2001년 1월1일을 기점)까지 부과가 된다. 원료공급의변화 유기체 쓰레기 매립법에 따라 수거되는 유기체 쓰레기는 1993년 182톤 에서 1996년 360톤으로 2배 증가하였다.1996년 1인당 쓰레기 수거량은 평균 46kg이었다(가정에서 총 유기체 쓰레기의 50% 배출한다). 여기에 각 가정에서 만들어진 퇴비가 재활용 쓰레기로 더해진다. 아래의 표는 분리 수거되는 유기체 쓰레기가 2배로 증가하는 동안 재활 용된 유기체 쓰레기가 1989년 1%에서 1996년 13%로 증가한 것을 보여준 다. 또한 소각되는 쓰레기 양은 늘었고 이는 바로 매립되는 쓰레기%딸 63.1%에서 32.1%로 줄였다. 도시에서 발생히는 유기체 쓰레기는 20%만이 매립되었다. 처리방법 1989(%) 199허%) 유기물의제활용 1.0 13.0 찌꺼기나 식물 쓰레기의 기계 처리 16.7 70 분리수거된 쓰레기의 재활용 12.9 31.7 위험한 가정 쓰레기의 특멸 처리 0.4 0.8 -λ‘-7-,} 5.9 15.5 매립 631 32.0 총합계 100 100 1998년 연방정부 쓰레기 처리 운용방안 , 정소년과 가족과(youth and fami이, 환경부, 비엔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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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효과 1990년부터 1997년 사이에쓰레기 폐기세의 소득은 총 140백만 유로였 다. 이 소득은 오염된 장소의 보존 및 개선작업에 쓰여졌다. 곁톨 매립되는 쓰레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 (현재 전체 쓰레기의 32%만 이 매립되고 있음) 여기에 유기체 쓰레기를 더한다면, 전체 쓰레기양 중 겨 우 20%만 매립되는 것이다. 오스트리아는 2016년까지 전체 쓰레기의 35% 만 매립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지금 현재 전체 쓰레기의 32% 만이 매립이 되고 있어 그 목표가 이미 달성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의무 분리수거 계획의 실행으로 이루어졌다. 이 계획은 쓰레기 매립에 대한 새 로운 법과 매립지에 대한 세금 차별화에 의해 지지되었다. (2) 가정의 음식물쓰레기처리방법 무엇이 유기체 쓰레기일까요? 유기체 쓰레기는 모든 정원쓰레기, 생쓰레 기 그리고 요리과정에 나오는 쓰레기 퇴비가 가능한 쓰레기를 말합니다. • 유기체쓰레기에속하는것은무엇이있을까요? 228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 : 먹고 남은 빵, 꽃, 계란껍질, 야채류, 머리카 락 털, 과일, 요리과정에 쓰인 키친타올, 그 외에 뱅}이나 음식덮개로 사용된 종이, 셀러드 남은 것, 태백, 나무 자른 것, 신문지 등 정원에서 나오는 쓰레기 : 나무 자른 것, 꽃, 잔디 각은 것, 야채 다음 은 것, 나뭇잎, 식물, 잡초 등 주의! : 육류, 뼈, 남은 음식 그리고 상한음식 들은 수거와 재활용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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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있는것으로본다. 이러한것들은위생상좋지 않고많은염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활용에 문제가 있는 이런 쓰레기들은분명히 지방의 업무에 달려 있고 또 응용퇴비과정에 달려있다. 수거에 관한 문제는 각 주마다의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속해있는 지 역의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서 이러한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를 여러분 들의 음식물쓰레기통에 정확히 배출해야만합니다'" • 이렇게 모아진 유기체 쓰레기(음직물 쓰레기 정원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개인 정원이 있는 집은 자가 퇴비를 합니다. 나무나 나무의 가지를 자 를 때는 각 지역이나 단체마다 “쓰레기수거센터”에서 처리해줍니다. 여러분이 개인의 가정에 자가퇴비장소를만들고자한다면 정보를요 청하십시오. 음식물쓰레기를수거해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렬 때 유용한방법 • 음식물 쓰레기통은 가능한 주방의 서늘한 곳에 잘 놓는다. (예 : 썽크 대아래) • 음식물 쓰레기통은 항상 닫혀있어야 하고 파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한다. • 2-3일안에 냄새 방지를 위해서 음식물 쓰레기통을 비운다. • 음식물 쓰레기통 안의 바닥에 흡수력이 있는 종이류(키친종이, 법킨, 신문지등)를 깔고, 규칙적으로 바꾸어준다. • 수분이 있는음식물쓰레기는종이(신문지나종이봉투)에싼다. • 물기가많은것이들어가지않도록한다. • 육류나 쏘시지, 뼈와 같은 남은 음식의 수거는 반드시 여러분이 속해 있는 쓰레기처리 지역에 문의를 하거나 지역의 해당국에서 정보를 얻 어서 분리수거해야한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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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톨쓰레기톨온? • 각 구역의수거 스케줄에 맞추어 쓰레기통을 비워야 한다. • 음식물 쓰레기통에는 절대로 플라스틱 재질의 물질을 넣으면 안된다. • 음죄물쓰레기통은그늘진장소에두어야 쓰레기통내부가더워지지 않는다. 이훨재 모아진 음식률 쓰레기는 무엇으로 쓰이는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모여진 유기체 쓰레기는 퇴비장에서 상당히 질이 좋 은 퇴비로 재활용 되어 진다. 이 퇴비는 농업에 사용되어서 토양의 질을 높 이고 시골의 정원이나 정원의 식물을 좋게 한다. (즉 비료의 역할을 한다J 유기체 쓰레기는 몇몇의 지방 주에서는 바이오 가스로 사용되기도 한다. 바이로 가스로 활용될 때 부가로 퇴비를 얻기도 하고, 이 바이오 가스는 난 방이나전기로사용될수있다. 개인퇴비방법 • 음식물쓰레기와정원쓰레기를섞어퇴비를만들곳에쌓는다. • 육류나 뼈, 소시지, 익힌 음식은 항상 퇴비의 중간층에 두고 잘 덮는 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벌레가 생긴다. • 부피가큰가지나,나무막대기는작게만든다. • 수분이 많은 것은 마른 것과 함께 섞는다. • 사이사이에 마른 가지나 나무토막을 넣고 음식물 쓰레기를 섞는다(통 풍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너무 건조한 것에는 수분이 공급된다. 퇴비 층은통풍이잘되어야만부패되지 않는다. • 잔디는 건조해야하고, 앓게 쌓는다.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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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비층은바람이잘통하고그늘진탁트인곳이좋다. • 신선한음식물 쓰레기와 흙을 섞은 것 또는 퇴비(이미 퇴비화 된 것)로 잘덮는다. • 잔디나 흙으로너무건해지거나젖는것을막아야한다. • 퇴비는 20~30cm두께로 층을 쌓는다. • 퇴비를다른장소로옮길경우부패할수있다. • 언급한 조건들이 만족되면 땅 속에 있는 박테리아나 효모, 지렁이가 퇴비를 만든다. 6개월 내지 12개월 후 음식쓰레기는 질 좋은 퇴비가 된다. 개인퇴비화의장점 당신의 정원에 아주 질 좋은 퇴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땅을 기름지게 만 든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며, 자연을 아주 깊 이체험하게된다. 개인퇴비화로절약 오랜수송시간, 운반비용, 화학비료, 쓰레기 집하장 월림 육류나 소시지, 뼈의 재활용에 관한 정보나 자료는 쓰레기 관리부서에 있습니다. (3) 사업ε뻐|서의 퇴비화 과정 오스트리아의 주 슈타이어마르크(Steiermark)의 한 유기체 쓰레기 사업 장을 소개한다. 슈타이어마르크 주는 면적 1만 6388knf, 인구는 약 120만 6000명(199끼이고 주의 수도는 그라츠(Graz)이다. “푸른 슈타이어 ”라고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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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리어지는 만큼 49%가산림, 26%가 목장과 목초지로 되어 있고, 임업, 축산, 광업이 활발한 곳이다. 슈타이어마르크 주의 수도 그라즈(Graz)는 오스트리아의 제2의 도시로서 영화 “티뱃에서의 7년”을 보면 주인공이 티 뱃으로 출발하는 기차역이 바로 그라즈이고 영화 속 주인공은 바로 그라즈 사람으로 묘사되어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쓰레기통에서 50m2 크기의 퇴 비장으로 쏟아 붓는다. 음식물에서 나는 냄새를 환기시키기 위해서 매 시 간 마다 약 10개의 환풍기를 통해서 배기시킨다. 대형 창고에서 “안전점 검”을 통해서 수거되어옹 음식물 쓰레기의 양질을 검사한다. 나무나 나뭇 가지 등의 정원쓰레기는 처리구역으로 넘어가서 주기적으로 잘게 자른다. 음식물과 생 쓰레기의 퇴비 준비과정은 가능한 내용물을 잘게 자르고 같 은 양의 생 쓰레기를 염두에 두고 재료들을 혼합하여 잘 섞는다. 부패한 물 질의 동종은 다음의 침지(물에 담그는 작업)의 질을 위한 근본적인 전제조 건이다. 혼합하여 부패한 음식으로 채워지는 침지터널은 벨레스콩 반송대 (약 130톤, 또는 170m3 침지터널마다)의 자동시설로 가능하다. 터널에서의 집중적 부패 방식은 모든 것이 전자동화로 이루어진다. 기계 작동의 중요한 변수는 산소량과 습도 그리고 온도이다. 터널을 비우는 작 업은 견인기계로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유압방식으로 설계된 배달기중기이 다. 날라진 재료들은 재 부패장소로 옮겨진다. 이 재료들은 계속되는 부패 과정 속에서 퇴비가 되고 마지막에 여과장소로 나온다. 여과된 물질을 대 부분 나무재질들인데, 재차 생 쓰레기로 구성되어진 물질과 혼합 한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퇴비는 퇴비장의 띠뭇한 곳에 둔다. 마지막으로 만 들어진 퇴비는 퇴비거름이 되어 계속적인 판매되고 이것은 결국 탁월한 정 원의 퇴비거름이 된다. 뮤르즈 연합(Der Murzverband)는 1999년 “품질인 증”을수여했다. 참고 : 뮤르쓰 연합은 슈타이어마르크 주에 속해있는 17개의 시와 지역구 전체가 1963년 에 쓰레기처리 문제로 뜻을 세워 연홉팅}였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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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Y ZeroFoodWaste 공식영침 이탈리아공화국{Italian Republic) 지리적위치 남부유럽 연적 : 30만 12ηkm' 수도 로마 정치체제 ‘ 공화 연방정부 언어 공식언어-이탈리안, 소수언어-독일어, 프랑스어, 슬로베인어 인구 : 57,잃8,353명 (2003, 7) 인구밀도 192.4명써에2002) 민족 ,이탈리안 환율 1 .02유로 =1 달러(2002.9) 1 인당 국민총생산 2만 160달러(2000) 233
  • 235.
    이탈리아 1) 나라소개 (1) 개요 면적30만 1277k야, 인구는 5798만 8000명 (2002년)으로 인구밀도는 192.4명A마(2002)이다. 지중해 중앙부와 북서에서 남동으로 약 1,200 km 에 걸쳐 장화 모OJ-을 한 반도와 시칠리아 · 사르데냐의 두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북쪽은 알프스산맥을 경계로, 프랑스 · 스위스 · 오스트리아와 접하 며, 동쪽은 아드리아해, 서쪽은 티레니아해에 면한다. 이탈리아반도는 발 칸 · 이베리아반도와 함께 남유럽의 3대 반도의 하나로서 동 지중해와 서 지중해 사이에 있기 때문에 자연 · 문화에 있어서 다른 두 반도외는 달리 순수한 유럽형을 이루고 동시에 지중해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낸다. 행정구역은 15개주로 되어 있으며 주 밑에 현을 두고 있다. 기후는 지중해 성 기후로 북쪽은 고산기후이고 납부는 렵고 건조하다. 국토는 산이 많아 대부분이 목축지로 이용되고 남부 쪽에 농지가 많아 쌀, 밀, 보리 등의 곡 234
  • 236.
    식이많이재배된다. (낀 이탈리아의 음식문화 전세계적으로널리 전파된 음식하면 중국음식과 이탈리아 음식을 꼽을 정도로 이 두 나라의 음식은 동서 O.}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혐l게 사랑받고 있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처럼 긴 반도국가로 북부는 알프스의 산과 지중 해가 있어 풍부한 낙농제품을 이용한 크림소스가 많이 발달하였으며, 납부 지역에서는 밀가루를 이용한 파스타와 올리브, 토마토,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발달했다. 북부의 대표적인 요리로는 옥수수를 이용한 폴렌타, 쌀을 이용한 리조토 등이 유명하며, 요리의 소재가 풍부하여 육류요리, 해물요리와 에스카르 곳, 소세지 등이 있다. 남부에는 피자와 파스타가 유명한데 그 이유는 이 지방 사람들이 빈곤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탈리안 요리는 기후와, 풍 토, 지리적 조건 등에 의해 지방마다 독특한 요리가 만들어 졌으며, 로마, 0봐비악 노르만인 등에 의해 지배를 받아 민족의 문햄l 크게 영향을 끼 쳤다. 음식문화의특징 (]) 이탈리아인들은 대식가이다. 음식 묘스로는 깔빠치오 • 스프 • 파 스타→메인디쉬 → 후식등이다. (2) 파스타가 발달하였다. (3) 해산물을 다OJ'하게 조리할 줄 안다. (4) 올리브 사용량이 많다. (5) 다OJ'한 향신료와 포도주로 만드는 식초를 사용한다. 235
  • 237.
    대표적인음식 @파스타요리 모든 파스타 요리는파스타와 소스로 구성 된다. @피자 토핑과 도우로 이루어지는데 토핑의 재료에 따라 분류한다. 니폴리에 서발달한음식이다. @ 리조또(Risotto) 농업이 발달한 북부 이탈리아에서 발달한 쌀요리로서 기름에 쌀과 채 소 등을 넣어 복다가 포도주로 향을 내고 육수를 넣어 익히므로 많은 재료들이 어우러진 맛을 낸다. @ 커피,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진하게 북아 간 커피를 다량 넣고 끓는 물의 증기를 고압으로 만들어 추출히는 커피로서 매우 진한 맛을 내는데 대개는 설탕만 넣어 먹는다. 적은 량을 먹게 되므로 에스프레소 잔으로 작은 잔이 따로 제작되어 나 오며 갓 받아낸 에스프레소 커피의 표면에는 미세한 거품층이 생긴다. 우유를 거품내 가며 뜨겁게 렵혀서 커피에 넣어 먹는 것은 카푸치노이 다. 식사예절 • 손의 청결에 주의한다 감자튀김이나 뼈를 빼지 않은 고기 , 빵 등은 손으로 먹기 때문에 손의 청결에 주의해야한다. • 식사 도중 식탁에서 손을 식탁 밑으로 내리지 않으며 팔꿈치를 식탁 위에올려놓지않는다. • 공동의 큰 접시에 담겨져 나옹 음식에서 원하는 부위를 고르기 위해 뒤적거리며 가져오는것은큰실례이다. • 이탈리아인들의 식탁위에는 기본적으로 오일과 소금이 놓여있는데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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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할 때는 본인이직접 가서 가져다 먹는 것이 예의있는 행동이다. 옆 사람에게 달라고 하지 않는다. • 셀러드는 반드시 각자의 접시에 덜어서 소스를 첨가하여 먹는다. 각 자의 소스에 대한 취향을 존중해주기 때문이다. 소스가 따로 안나오는 경우에는식탁위에 놓여있는올리브오일과소금, 후추등을자기 입맛 에맞게넣어먹는다. • 식탁이나 식탁을 떠나서도 트림을 하는 것은 예의에 크게 어긋난다. 2) 음식물쓰레기 료발* 우수실천사례 (1) 지방정부의 실천사례 @ 쿠펠로(αlpello) 퇴비 생산시스램 개요 • 쿠펠로 퇴비생산시스램은 지방정부에서 시행한 것이다. • 이는 인구 4, 200명, 48평방킬로미터 면적의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 이 퇴비시스템은 각 가정마다 주방쓰레기를 포함하여 분리수거하는 시스템이다. • 이 프로젝트의 초기단계에는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일인당 연 간 75kg이었고, 이는시 전체의 쓰레기 양인 일인당연간 35kg과대비 된다. • 이 시스뱀은 새로운 수거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리적위치 쿠펠로구는 이탈리아 남부의 아브루조(Abruzz이군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의 평균기옹의 편차는 커서 겨울의 섭씨 5도에서 여름 35도까지 이른 237
  • 239.
    다. 강수량은 한해평균 600mm 정도이다. 이 도시의 인구는 약 4,200명 정도이며 면적은 4,800평방킬로미터이다. 퇴비시스템 쿠펠로 퇴비 생산시스범은 ‘쓰레기 분리수거와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 퇴비화’ 의 개척적인 프로젝트로, 유럽공동체 기금으로 치에티 (Chleti)지방 (도)에서 시행되었다. 프로그램의목적 • 분리된 쓰레기 중에서 유기체 쓰레기를 포함하여 생활쓰레기를 집중 적으로관리한다. • 인구가 적든 많든 그 지역의 주방과 정원에서 나오는 유기체 쓰레기 의 가정퇴비화를 개발한다. • 쓰레기분리수거에대한정보를확산할수있도록민원시설을설치하 여 분리수거에 대한정보를홍보하면서 기술과운영을지원한다. 쿠펠로에서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의 분리수거는 기존의 수거시스빔이 완전히 개선되는 1998년 가을에 시작되었다. 새로운서비스는아래와같이 구성된다. • 도청에서 지급되는 수거차량에 집집마다 주 3회 자연분해 가능한 쓰 레기가수거한다. • 종이와플라스틱은 한달에 한번씩 같은 차량에 수거된다. • 재활용되지 않는 마른 쓰레기는 일주일에 두 번 수거된다. 구청 환경센터는 인근 공업지대에 임시로 설치되어 있다. 정원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수거하지 않고 공동 수거함으로 가 지고 가서 버리게 되어있다. 이것은 수거될 전체 쓰레기 양과 비용을 줄일 목적이며, 정원 쓰레기를 가정에서 퇴비화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음식물 238
  • 240.
    쓰레기를 수거히는 차량은비싼 쓰레기 분쇄기 대신 화물 차량을 쓰고 있 다. 이는 정원쓰레기가 없으면 음식물 쓰레기는 쓰레기 밀도가 훨씬 높아 지기 때문이다. 분해된 것들은 톤당 28유로의 비용으로 퇴비공장으로 보 내진다. 목적 이 체계의 목적은 부가적 인 비용없이 97년까7.1 22%의 감량을 달성하는 것이다. (목표는 1999, 2001, 2003년까지 재활용률 15, 25, 35%로설정되 었다J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들의 분리과정은 부패가 잘 되는 쓰레기와 마르 고 잘 부패하지 않는 쓰레기 종이 유리 플라스틱병 순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수거되어있는물질들을통합적으로분리하기 위함이다. 쓰레기 수거의 횟수는 다른 쓰레기 감량에 따라 일정하게 유지했다. 근본적으로 분리수거 되어진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는 양질의 퇴비를 만드는데 손색없는 원료가 된다. 건조하고 띠풋한 날씨의 지중해 국가인 이태리는 농경과 식물경작에 퇴비시용이 매우 많이 요구되는 곳이다. 퇴비시스템의 기슐적 사항 자연분해 되는 쓰레기 수거는 주3회 시행된다(다른 쓰레기는 주2회 시행 된다). 수거차량이 운행되며 용량은 3m3 이다. 이 차량은 두명의 운영자가 관리한다 (한명은 운전기사). 이들은 수거 일에 빌딩 앞 도로에 있는 수거통 이나 가구별 쓰레기통을 비워서 바로 수거차량에 싣는다. 바퀴달린 수거통 이 수거차량에 매달려 있어서 자동으로 비워진다. 압축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음식물 쓰레기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 후 음식물 쓰레기 수 거차량은 쓰레기를 보통 10km 이내에 위치한 퇴비장으로 바로 운반한다. 239
  • 241.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퇴비공장은 지역정부의공동소유이다. 치에타의 모든 지역의 주민들이 배출히는 주방쓰레기와 정원 쓰레기는 모두 이 공장으로 보내진다. 시의 쓰레기 처리공장과 퇴비생산공장이 함께 있으며 섞인 쓰레기를 분리하는 단계로부터 처리공정이 시작된다. 퇴비화과정은양질의 퇴비를만드는방 향으로개선되고있다. 현재는쿠펠로에서 미리 분리하여 수거된 유기체(자연분해 가능한) 쓰레 기는분리되지않은쓰레기와는별도로처리되고 처리된쓰레기는엄선된 정원 쓰레기와 혼합되어 덮개가 있고 통용이 되는 선반에 올려놓아진다. 숙성기간은 90~100일 정도이다. 유기체 쓰레기의 분리수거를 하는 선구적인 프로젝트에 의해 (현재 20, 00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데, 곧 40, 000명으로 늘어날 것임) 퇴비공장 은 분리 수거된 유기체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데 쓰여질 것이다. 이 공장의 산출물은 연간 약 40,000톤의 양이 된다. 마지막 퇴비 산출물의 표준은 이탈리아 비료에 대한 법조항 784/84에 의해 정해진다. 퇴비 산출물의 품질은 치베타 (αveta)로 일컬어지며 현재 소량으로만들어진다. 공장의 공동관리는 지역적 공동관리의 동의하에 이루어지는데 이는 농 업에 퇴비사‘용을 실험해보기 위해 관개를 하기 위함이다.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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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계획 치에티군 내에서는, 처리공장과매립지를 확보하고 있으므로 처리에 전 혀 문제가 없다. 아브루조주에 다른 지역의 쓰레기도 처리한 전례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서적으로 분리되는 시스빔이 복잡하게 분리수거 되어 서 처리 되는것보다더 좋다는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섯 개의 구청은 근본적인 쓰레기 분리수거 처리방법에 만족했고 각 구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프로젝트에서 도입 된 새로운 모댈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유기체 쓰레기(정원쓰레기 포함)의 양은 자치도시에서 일인당/ 연간 60~80kg인데 수거되는 양은 일인당 연간 40~60kg에 이른다. 다른 자치도시는 이러한 수거 결과에 흥미를 보이고 있으며, 보다 대규 모로 분리수거하는 쓰레기 수거방법에 협조적으로 함께 참여할 것으로 보 인다. 빠른 기간내에 이 프로젝트는 약 40.000명의 주민들로부터 수거를 할 수 있을 것이며, 기술적 · 운영적 지원과 지역시설이 이미 자치도시에 제공되었다. 중반기에 이 시도가 다른 구청단위로 확장될 것이다. 가정의 퇴비방식은 또한 성공적이었고 쓰레기 관리에 유용한 방법이었음이 인정 되었다. 재정적사항 새로운 쓰레기관리 시스템은 추가비용 필요없이 새롭고, 복합적인 쓰레 기 수거체계와 연계될 수 있다. 시에서 가정마다 방문하여 수거히는 분리 수거 시스템이 자리 잡았을 때 수거 주기가 다시 만들어졌으며, 서비스 비 용이 기존 시스랩의 80~85%로 고정되었다. 이는 매립방법을 시용하지 않 은데서 오는 이익은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쿠펠로에서는 쓰레기 수거비용은 기존 시스템의 경우 일인단 연간 31유 로 였는데 새로운 체계가 도입된 후 비용이 일인당 연간 26유로로 줄어 들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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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었다. 이러한 절믿t규모는압축이 안되는(non-compacting) 화물수거차량 을 이용, 중소형의 쓰레기 트레이너(최대 240L)의 사용, 수거팀 규모의 축 소 등의 방법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경제적 이득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폐기되어야 할 쓰레기 양의 감소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는 아브루조군에서 매립폐기에 대한 지역 법 조항중각 지역이 97년 까지 22%의 쓰레기 감량을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lkg당 0. 25유로의 환경세를 부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인당 연간 26유로(EUR)의 비용에 더해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비용 은다음과같다. • 1유로/년/일인당 : 정보홍보를 위한 비용 • 2.5유로/년/일인당 :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 수거봉지 비용 획비시스템의성공요인 • 새로운 분리수거 시스빔이 기존의 서비스와 비교하여 볼 때 시민들에 게 실질적인 서버스로서 인식되었다. • 새로운 서비스로 인해 경제적 이익이 발생했다. @ 몬자(Monza) 퇴비시스뱀 개요 몬자(Monza)퇴비시스템는 외부계약자들을 통해 시행되고, 지역의회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이 퇴비 시스멈는 35,094krn 2 의 면적과 119,060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몬자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생산체계는 가정별 방문 수거시스탱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히는 반면, 정원쓰레기는 시 의 재활용센터로 ‘쓰레기를 공공 수거함에 가지고 오는’ 시스랩을 통해 수 거된다. 연간 예상되는 수거량은 음식물 쓰레기 약 57kg/일인당이며, 정원쓰레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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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는 약 27kg/주민당이다.이 퇴비시스범는 성공적이다. 주 요인은 이 체 계 시작 단계부터 이를 홍보하는캠페인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현장설명과위치 북 이태리, 밀란 근교 몬자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의 평균기옹은 겨 울 10 0 C에서 여름 24 0 C 정도이고 강수량의 범위는 60-120mm/월이 다. 몬자 마을에는 119, 600명의 주민이 35.094k마 면적의 지역에 살고 있 다. 이곳은 다른 도시와 주요 고속도로로 둘러싸여 있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지역은 몬자공원(약 8. 않때 이며 유럽에서 가장 큰 담이 쳐진 공 원이다. 퇴비시스템설명 이 도시는 1998년에 분리수거와 퇴비 생산시스뱀을 시작하였다. 이 퇴비 시스템는 전형적인 이태리의 퇴비시스랩으로 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수 거작업을 계약하고, 쓰레기는 여러 곳의 퇴비공장으로 수거된다. 이는 공 장폐쇄나 다른 문제로 발생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함어다. 공장은 가장 저 렴한쓰레기 처리비용과운반비용에 따라선택되어진다. 밀란지역은장소 의 제약과 특히 인구 밀집지역에 접근성이 불편함에 따라 퇴비화 되는 양 이상대적으로적다. 몬차에서의 쓰레기 수거량 총 합계는 1998년 일인당 430kg이다. 이 퇴 비시스뱀은 근본적으로 분리 수거된 쓰레기(주택과 상업지역의 음식물쓰 레기 (28.3kg/일인당 1998년 7-12월), 낙엽, 잔디, 나뭇가지 같은 정원쓰레 기 (13.7kg/주민당 1998년 7-12월), 유리, 종이, 플라스틱 등의 흔합쓰레 기, 야채와과일껍질 뿐아니라고기와생선등을포함한주방쓰레기 등)이 포함된다. 게다가 인근에 설치되어진 임시 환경센터는 부피가 큰 정원쓰레 기들의 임시 저장소로도 사용된다. 유기체 쓰레기들은 재활용이나 그 외의 쓰레기들과 분리되어 수거된다.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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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가정은 유기체쓰레기의 수거를 위해 가구당 100개의 분해되는 쓰레기 봉투를(10Q ) 받는다. 이 바구니는 수거일에 도로가에 놓여지고 수작업으 로 비워진다. 고층빌딩, 매점이나 과일가게 등은 240Q 의 분리수거용 쓰레 기통이 배분된다.이 통은 수거일이 되면 도로가에 내놓게 되고, 기계적인 방법으로비워진다. 정원 쓰레기는 환경센터로 배훌자가 직첩 가져ζκ} 음식물과 정원쓰레기는 각기 다른 퇴비공장으로 보내어지고, 각기 다른 쓰레기 처리비용을 지불한다(음식물 쓰레기에 비해 정원 쓰레기의 처리 비 용이 훨씬 싸다.20유로/톤 대비 60유로/톤). 배출자가 직접 운반하는 정원 쓰레기 수송시스템은 수거비용을 줄이고, 수거할 쓰레기의 총량을 줄이기 위함이다. 음식물 쓰레기의 가정별 분리수 거는 비싼 쓰레기 압축기 대신 화물차량의 사용을 기능하게 한다. 정원쓰 레기와 합쳐지지 않은 주방 쓰레기는 쓰레기의 밀도가 훨씬 높아지기 때문 이다. 게다가 주민이 직접 정원쓰레기를 가지고 오도록 하면 가정에서 퇴 비를 만드는 것을 촉진하게 된다. 1998년 7월에서 1999년 7월까지 자연분해 되는 쓰레기의 총량은 주방 쓰레기 7,000톤과 정원 쓰레기 3, 500톤이다. 가정에서 퇴비를 만들 수 있 도록 시에서 장려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은 하지 않는다. 하지 만 뒷뜰에서 퇴비를 만드는 것은 매우 대중화되어 있고 전통적인 방법이 며, 공공캠페인을 통해서도 이를 계속 독려해 나아가고 있다. 목척 이 퇴비시스탱의 목표는 1997년도까지 음식물 쓰레기 22% 감량히는 것이다.1999, 2001, 2003년에 유기체 쓰레기의 재활용률 15%, 25%, 35% 단계적으로 높여서 제시했다. 롬바디 (1ρmbardy)주는 몬자시가 있는 지역 으로, 정원쓰레기의 분리수거는 1994년 이후 필수적으로 시행되었다. 퇴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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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화과정은 환경친화적이고 재활용물질의효과적인 처리방법으로 긍정 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퇴비 시스랩으로 인해 수분이 많은 음식물 쓰레기 를매립하지 않게 되었다. 유기체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면 오염되지 않은 양질의 퇴1:l]를 만들 수 있다는장점이 있다. 지중해국가로서 건조하고온난한날씨의 이태리는농 경과 원예에 퇴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기슐적특이사항 유기체 쓰레기의 수거는 일주일에 두 번 이루어진다. 각 수거시간은 수 거시스탱 내에 포함된 지역을 모두 순회히는데 4시간 걸린다. 모두 25개의 수거차량이 사용되고, 용량은 각 3m3 이며, 한사람이 운전 한다. 빌딩 앞 도로가에 있는 가구별 바구니나 통을 수거차량에 싣는다. 바 퀴가 달린 쓰레기통의 경우 이들은 차량에 부착되어져, 자동으로 비워진 다. 음식물 쓰레기들은 밀도가 높으므로 압축은 필요 없다. 장거리 운송비 용을 절익t하기 위해 쓰레기는 수거차량에서 다섯 개의 압축차량으로 보내 지며, 마지막으로 이들 압축차량은 쓰레기를 퇴비공장으로 나른다. 현재 주로 이용되는 퇴비공장은 파두。l-(Padua)지역에 있는 공장이고 전 체 250km 지역을 관할한다. 음식물 쓰레기 외에 이 공장은 정원쓰레기와 히수찌꺼기도 처리하며 새로운 퇴비생산과정은 3개월간 테스트되고 있 다. 이전 시설 안에는 건조대가 설치되어 공기처리를 하였으며 지금은 바 이오 용기 시스랩으로 대체되었다. 이로 인해 모든 과정이 훨씬 빨라졌으 며, 악쥐가줄어들었다. 이 공장의 산출물은 연간 60, 000톤이다. 퇴비공장의 작업과정은 다음과 같다. • 음식물 쓰레기는 여과의 첫단계를 거치고 정원 쓰레기는 분쇄되어진 상태에서 이 두 종류를 서로 합친다. • 바이오용기 퇴비화(14일)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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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바이오 용기가있는데 원격 통제 시스뱀에 의해 모니터링 된다. 이들은 적절한 수분과 공기를 제공하고 수분을 제공하기 위해 살수장 치 (sprinkle에가 제공된다. • 바이오용기로부터 나온후 20일간순화된다. • 실외 여패15mm 크기 여과)와 개방된 공기생산 저장고 제품은 아직 시장에 내놓지 않았고, 상업적 목적으로 포장되지 않았다. 가스는 가스 세정기(Scrubbe에와 여과기를 포함한 두단계 시스뱀을 통 해 악취가 제거되고 흡수된다. 운영과정의 변수들은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데, 이는옹도, pH,산소등을포함한다. 첫 여과기로부터 걸러진 쓰레기는 수거탱크로 가고, 진공상태의 숙성과 정으로 보내진다. 가스 세정기 시스램의 빗물과 물은 모아지고, 스프링쿨 러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퇴비화되지 못한 물질들과 찌꺼기들은 근처에 매 립되는데 이를 퇴비공장에서 관리한다. 완성된 퇴비의 표준은 이태리법률 784/84에 기술되어 있다. 이 퇴비공장은 농부들의 지원을 얻기 위해 그리고 그들이 퇴비의 시용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해 퇴비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퇴비는 무상으 로 인근 야채공장이나 대단위의 과수원에 배분된다(지역 당국의 동의 하 에). 사용자와 계약하는 농경전문기는 농산물의 품질관리를 수행한다. 또한 생산된 퇴비는 분리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세대에 무상으로 지원이 되 어 오염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와 정원 쓰레기 수거를 독려히는데에 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연구는 그들이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농산물의 품질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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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계획 몬자시의 시민들이 모두분리수거 영역 안에 있기 때문에 대상을 확대하 지 않아도 된다.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앞으로 이 시는 자체 퇴비생산공장 을 설립하여 인근 시청과 함께 운영하는 빙싼도 검토해 보고 있다. 특히 이 퇴비공장은 샤용자로부터의 공급요청이 늘어날 기능성이 있어, 이 공장은 앞으로증축할 예정이고 제품의 품질 또한더욱향상될 전망이다. 지역 소비 자의요구는빠르게커가고있어 현재는시장을넓히려는시도는없다. 채정적사항 기존의 쓰레기 수거체계와 같은 기구를 사용하므로 부가적인 비용은 들 지 않는다. 예를 들면, 음식물 쓰레기를 위한 압축기 대신 수거차량을 사용 하고 기존에는 주 3회 수거했는데 지금은 주 1회 수거로 횟수가 감소함으 로써 비용이 감소했다. 시는 각 가정에 수거용기와 수거봉투를 제공하고 있다 (가구당 1년에 1007H 등). 바구니와 봉투의 총 비용은 1998년에 60.000유로이며, 1999년에는 40.0아유로였다(이는 오직 봉투만 제공되었을 때 배분 비용). 수거용 쓰 레기통이 대여되는데 비용은 한달에 약 2.200유로 이다. 기금은 시에서 제 공되며, 캠페인 비용은 1998년 3,000유로였다. 성공요인 수거체계는 가정의 주방 쓰레기와 정원쓰레기를 분리하는 것이다. 분리 수거한 이후부터 유기체 쓰레기는 기존의 혼합된 쓰레기에 비해서 98%에 달할 정도로 순수해졌다. 또한 정보제공을 위주로 한 홍보캠페인은 이 프 로젝트의 시작단계에서 적절하게 진행되어 분리수거 과정과 수거일정표 등을잘설명해주었다. 정보의 포인트는 주민들이 분리수거와 쓰레기 관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을 질문하는 경우에 해결책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사소한 문제들은 퇴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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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댐의 시작단계에서 되는데이것은 몇몇 주민들에게는 큰 불만거리였 다. 공동 주거지에서 쓰레기봉투와 수거통이 너무 작다는 점, 충분히 봉투 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 이렇게 얻어진 경험으로 문제점들을 해 결해 갔고, 수거작업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시의 관점에서는 이 퇴 비시스댐의 합리성은 시의 쓰레기 폐기요금을 높이는 것이었다. 이 퇴비시스랩는 전체 쓰레기 처리비용을 감소시켰다. 이 지역사회는 중 요한 재활용 목표가 이루어졌다는데 지부심을 느끼고 있다. 환경관리를 위 해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는 자각이 주민들 사이에서 매우 높아졌다. 248
  • 250.
    )1 라까、 , .. FRANCEZeroFoodWaste 공식명칭 , 프랑스 공회댁{French Repblic) 나라꽃 - 백합 위치 ; 서부 유럽 면적 : 54만 396않마 인구 : 5944만 명(2002) 인구밀도 : 109.3영M뼈2002) 수도:파리 정치 공화제 공용어 , 프랑스어 통화 ‘ 유로화 환율 1.02유로화 =1달러(2002.9) 인당 국민총생산 2만 90달레2000)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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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라λ_ r" ,, - _ 1) 나라소개 (1) 개요 국토의 모양은 6각형에 가까우며, 3면은 바다로 3면은 산지로 툴러싸여 있다. 동쪽은 이탈리아 · 스위스 · 독일, 북동쪽은 룩셈부르크 · 벨기에와 접하고, 북서쪽은 영국해협을 건너 영국과 마주하며, 서쪽은 대서양, 남쪽 은 지중해와 에스파냐로 이어진다. 면적은 영국의 2.5배, 독일의 2.2배, 이 탈리아의 1. 8배로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유럽 최대의 국가이며, 인구는 독 일 · 이탈리아 · 영국에 이어 4번째이다. 국기는 청(춤) . 백(白) . 적~*')의 3 색기로, 자유 · 평등 · 박애의 이상을 상징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있어, 일찍이 지중해 문화를 받아들 여서 영국과 북유럽에 전하였으며, 이베리아반도와 중부 유럽의 중간지대 에 위치하여 ‘유럽의 중심’ 이라는 긍지를 지켜왔다. 이와 같은 위치로 인 해 역사상 독일 · 이탈리아와 강력한 경쟁적 위치에 놓이게 되어 수많은 전 250
  • 252.
    쟁을 겪어야 하였으며,오랜 역사를 통하여 숱한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오 늘날에도 유럽의 중심으로서 강력한 발언권을 유지하고 있다. 일찍이 자 유 · 평등 · 박애의 사장 아래 시민혁명에 의하여 ‘인간과 시민의 권리’ 를 선언하고 정치적 자유를 확립하여 19세기 유럽 문햄l 결정적 영향을 끼 쳤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는 사이에 921만빼에 달하는 광대한 지역 을 식민지화하였던 전성기에는 식민지 면적에 있어 영국을 능가하였다. 비 록 대부분의 식민지가 독립하였으나 유럽에서는 유럽연합-(EU)의 리더로 서, 국제연합(UN)에서는 상임이사국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 프랑스의 음식문화 프랑즈카 각종 화려한 음식들과 포도주로 유명한 까닭은 미각이 발달된 민족, 지중해와 대서 OJ-을 접하고 있는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지에서 생 산되는 풍부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요리에 필수적인 좋은 술, 경제적 풍요라는 여러 가지 이유 덕분이다. 기후가옹화하고, 농업이 발달한프랑 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를 보유한 식도락 국가이다. 19지빙에l 따라 특색 있는 요리가 있다. 유난히 포도주에 애측띨 갖는 프랑스 사람들은 식 당에서는 물론 가족이나 학교 식당에서조차 이를 빼놓지 않는다. 프랑스 요리의 풀코스는 전채, 수프, 생선요리, 셔벗류, 육류(앙 트레), 셀 러드, 치즈, 디저트, 과일, 커피의 순으로 하나씩 제공된다. 음식문화의륙징 @수용적인음식문화가형성되었다. 프랑스는 그리스, 로마, 이탈리아를 거쳐 16, 17세기의 경제적 부흥기에 많아졌던 식민지들로부터 많은 식품과 음식의 조리법을 도입하여 이용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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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식품과조리법이 매우다Oj하다. @ 시각적효과를 중시한다. 20C 중엽부터 시작된 ’누벨뀌진(nouvelle cuisine)’의 영향으로 프랑스인 들은 음식의 시각적인 효과를 매우 중요시 한다. @ 다Oj한 소스가 발달하였다. 프랑스 요리에서 가장 어렵고 공이 많이 들면서 음직 맛의 기본을 이루 는 것이 마리네이드(소스)이다. 길게는 일주일에서 그 이상씩도 고아 만든다. 주 재료는 육류나 어류, 채소류, 향신료 등이다. @ 식품의 시용이 매우 다Oj하다. 삼면이 바다와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면서 중앙부에 넓은 평원을 가지고 있어 농업, 축산업, 닥농업, 어업 등이 골고루 발달하여 다Oj한 식품을 생산한다. @ 포도주와 치즈, 빵, 육류가공품 등특산품이 잘 발달하였다. 생산과 마케팅 분야에서 관리를 잘 하였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식품은 다Oj하다. 포도주와 치즈가 대표적이다. @식사시간을매우중요하게 여긴다. 프랑스인들은 식사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로서 공식적인 점심식사 시간은 12시부터 2시까지 두 시간이다. (3) 환경교육 및 환경운동 프랑스 국민, 국민 환경 과육 원해 지난 금요일 프랑스의 sondage Sofres 재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프 랑스 국민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해 대 국민적인 교육이 필요 하다고 느끼며 특히 젊은 학생들을 위한 환경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프랑스 전체 인구의 97%가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가운데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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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는 환경 보호가최 우선이라고 응답했고 58%는 환경 보호는 중요하 다고대답했다.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환경 문제로는 56%가 환경 보호에 관한 정보가 부 족하다고 응답했고, 71%는 환경 보호에 관한 교육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31%는 환경을 위한 과학 연구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고 응답했고, 300/0는 오염 물질에 대한 기준이 익t하다고 27%는 법적인 구속이 익t하다고 설문 에응답했다. 앞으로의 개선에 대해서는 57%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가장 큰 우선이라고 대답했고, 14%가 성인에 대한 교육을 원했다.28%는 성인과 학생들 모두에게 환경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응답했다. 그럼 환경 교육을 누가 담당해야 하느냐에 관한 물음에는 93%의 국민이 부모가 가장 좋은 교육자라고 대답했으며, 77%가 환경 담당 기술자, 56% 는 TV가 좋은 교육 매체라고 응답했다.35%는 행사요원, 17%는 환경 관련 협회, 15%는 신문, 13%는 인터넷, 12%는 과학자라고 각각 응답했다. 이러한 설문 조사는 지난 11월 7일과 8일 18세 이상의 성인 1000명을 대 상으로 이뤄졌으며, 불어권 환경 교육을 위한 포럼이 실시했다. 수요일에 서 금요일까지 주로 파리에서 설문조사가 실시됐으며, UNESCO가 협찬했 다. 40여 개의 나라에서 옹수 천명이지속적인 개발을위한국제적인 협력 계획을 위해 필요한 요인들?이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열었으며, 2002년 9 월에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개최될 것이다. 2) 음식물쓰레기 감뭘* 우수실천사례 (1) 지방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 @ 바푸앙(Bapaum빙 퇴비생산시스템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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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톨 쓰레기 감량우수 프로그램 바푸앙(Bapaume)지역의 시봉(SNOM)이 중심이 된 퇴비생산시스랩 프로젝트요약 • 시봉{Sivom)의 퇴비생산체계는 바푸앙(Bapaume) 지역 자치협의회 에의해만들어졌다. • 바푸앙(Bapaume)의 시봉(Sivom) 퇴비생산체계는 지역주민 23,600 명의 92%를포괄한다. • 이는 자연분해 가능한 부엌과 정원의 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한꺼번 에 퇴비로 만드는 집중화된 퇴비생산체계이다. • 해마다 자연분해 가능한 6,000톤의 쓰레기는 2,500톤의 퇴비로 만들 어진다. • 주민들이 생산과정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분 리수거하여 양질의 퇴비가 생산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이 퇴비생산 체계는 매우 성공적인이다. 현장위치와설명 바푸앙(Bapaume)은 파스-도-칼레이스(Pas-do-Calai히지 역, 대서양 연안으로부터 약 200Krn 떨어져 있는 아라스(따Tas)시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데 상당히 풍요로운 농장과 농가가 있는 전원지역이다. 시봉(Sivom) 은 56개 마을을포함하며, 그중가장큰미을이 바푸앙(Bapaume)이며, 지 역 전체에 약 3, 5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평균 낮 기옹은 120C~22 。 C이며 평균 강수량은 200mm이다. 퇴비 생산체계에 대한 설명 퇴비생산체계는 시범기간 동안 3.000명의 주민들로부터 퇴비용 쓰레 기를 선별적으로 수거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각 기구는 부엌쓰레기(고기나 생선 포햄, 정원쓰레기, 종이, 판지, 그리고 기저귀(소량)를 버리기 위한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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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녹색 통(120L)응두고 이들을 분리수거하였다. 시범기간 동안의 성 공적인 퇴비생산체계 활동으로 시봉{Sivom)은 이러한 수거체계를 이지역 의 전체 11,000가구에 확대적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지금은 가정 쓰레기의 500/0는녹색의 재활용통에 수거된다. 재활용통은무료로 배분되며, 그 비 용은 단위당 265프랑(40.4유로) 각 가구에서 매년 내는 쓰레기 부과세로 충당한다. 시봉은 쓰레기 수송을 위한 4대의 차량이 있다.3대의 차량은 녹색의 재 활용 통과 일반 쓰레기통을 수거하기 위한 것이고 나머지 한대는 예비용 이다. 녹색의 통을 수거하기 위해 일주일에 7 번 운행하며, 일년에 66,000Krn의 운행을 한다. 퇴비생산체계는 1998년에 개시되었다. 이 이전에는 기업이 퇴비용 쓰레 기을 책임지고 있었다. 운영 첫 해에 이 퇴비생산체계는 5,600톤(5,000톤 은 부엌쓰레기이며, 600톤은 정원쓰레기)의 쓰레기를 2, 500톤의 퇴비로 생산하였다. 이 퇴비는 톤당 40프랑 (6.1유로)으로 A1 농협에 판매되었다. 그 다음에 지역 농부들에게는 톤당 60프랑 (9.15유로)에 판매하였는데 이 가격은 농협이 지역 농부들에게 적용 빈도나 사용량 등을 가르쳐 주는 서 비스 비용을 포함한다. 이 퇴비는 주로 감자와사탕무우 재배에 사용된다. 1998년말부터 1999년 초까지 쓰레기 분리수거통과쓰레기 수거 센터가 지정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물이 각 가정으로 발송 되었다. 시봉(Sivom)의 대표부는 각 가정에 쓰레기 분류에 따른 실질적 지 표를 배포하였다. 퇴비생산시설에 대한 개방의 날(open day)이 지정되었 고 2.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현장을 방문하였다. 게다가 시봉(Sivom)은 퇴비생산체계 고O.}을 위한 연간 정보지인 디세트리 (Dechet’tri)지를 발간 하고있다. 퇴비생산체계의목적 퇴비생산체계의 목적은 쓰레기 매립의 Ocf을 줄이기 위함이다. 특히 바푸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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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Bapaume) 지역은 목축지대이기보다 경작지이기 때문에 퇴비생산체계 를 개발히는데 적합한 지역이다. 게다가 이 곳에는 퇴비 부족으로 생산된 퇴비를 팔기 위한 시장이 존재히는 것도 큰 이유이다. 퇴비생산체계의 자셰한 기솔적 사항 쓰레기는 바푸앙(Bapaume)의 퇴비생산센터로 수송된다. 퇴비생산시설 은 3.5헥타르 현장에 3.000평방미터의 건평을 차지하고 있다. 이 시설의 적정용량은 년 7,000톤이다. 이 시설 안에서 종이와 판지가 부엌이나 정원 쓰레기와 합쳐져서 퇴비로 만들어진다. 종이나 판지를 수거하는 것은 특히 여름이나 봄에 많이 나오는 정원 쓰레기의 편치를 보완히는 역할을 한다. 퇴비 생산 공정은 다음과 같은 주요 5단계로 나뉘어 진다. 수송 : 녹색 재활용 통(연간 600톤)으로부터의 퇴비용 쓰레기와 정원 쓰 레기가 쓰레기 집히장 (연간 1,000톤)으로 수송된다. 분쇄 ; 퇴비시설로 수송되기 전에 이 쓰레기틀은 분쇄되어 12톤 용량의 저장고에저장된다. 퇴비화 : 먼저 일주일동안 폭 4m 길이 37m 되는 공간의 건조대에 놓인 다. 그 바빽l는 환풍기와 연결된 공기구멍이 있는데 이는 퇴비생산 을 가속화하기 위해 건조옹도에 따라 공기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 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이 건조대 위를 기계가 순회하며 분 쇄된 물질을 회전 시키고 물을 공급한다. 쓰레기는 이렇게 4단계를 거치는데 각각 1주일씩 걸린다. 분류 : 금속쓰레기는 자기 분류기에 의해 제거되고, 쓰레기는 회전히는 20mm의 그물막을통과하면서 불순물이 제거된다. 숙성 : 이 과정은 2-3개월이 소요된다. 퇴비의 숙성은 생물학적 활동이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한다. • 바푸앙(Bapaume)의 시몽(Sivom)은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 생산도 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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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하여 보았으나 지렁이는지속적으로 돌보아주어야 히는 건강상태가 민감한동물이라이시도는포기되었다. 퇴비생산의 마지막은 영농작업장에서 검증을 통해 개인연구소에서 월간 분석을 시행하면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는 농경학적 품질과 중금속의 집 중이분석된다. 퇴비생스}체져|의 미래 최종 생산품의 질은 특히 퇴비를 구입하는 농부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시 봉(Sivom)은 생산된 퇴비의 상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이 곳 농부 들의 수획을 구입하는 통조림 공장은 농부들이 목 따라야만하는 품질특허 를 획득안을 채택하였다. 시봉{Sivom)은 이 퇴비생산체계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개발할 것이 다. 특히 학교 학생들의 자각을 고양시키기 위해 여러 다OJ=한 활동이 시행 될 것이다. 학교 학생들은 분리수거 시스뱀에 관한 설명서를 받게 되고, 재 활용과퇴비생산체계의 개념은다OJ=한학습활동을통해 알려질 것이다. 퇴비시설은 이미 개선된 생산체계로 역할을 하고 있고, 이웃 마을과 이 생산체계를 함께 시도하고 있는 가구들로부터 수거된 쓰레기에 까지 모두 확장적용될것이다. 채정적사항 일일 총 비용은다음과 같다. 설치비용 : 21. 8백만 프랑 (총 3.3백만 유로) 운영비용 : 240.270프랑/톤 (37.41유로/톤) 광고비용 : 120,000프랑 (18, 300유로) 절약된 비용 : 200프랑/톤 폐기비용 : 40.60프랑/톤 (6.9유로/톤) 퇴비센터 : 2,000,000프랑 (3,000, 000유로)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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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환경에너지보존협회 (ADEME:Agendyfor Environment and Energy Conservation)에서 제공받은 6.7백만 프랑 (1백만 유로)과 시 봉(Sivom)에서 제공 받은 13.3백만 프랑 (2백만 유로)을 합한 것이다. 쓰레기 수거센터 : 1. 8백만 프랑 (274, 000유로) 이는 환경에너지보존협회 (ADEME)과 지역위원회에서 제공 받은 400,000프랑(61,000유로)과 시봉(Sivom)에서 제공한 1,400, 00프랑 (213,500유로)을 합한 것이다. 비록 이 생산체계가 일반적인 쓰레기 수거비용으로 녹색쓰레기통 수거 비용을 계산하기는 하였지만 그 처리비용은 퇴비생산체계 이전과 비교하 여 기존의 쓰레기 폐기비용보다 훨씬 많이 든다. -120프랑(19유로) 대비 연간 1인당 40프랑(6.25유로). 이 수치는 톤당 자연 분해를 통해 퇴비로 생 산히는데 약 200.230프랑(30.35유로) 비똥50프랑 (8유로)의 결손 투자비 용을 포함)이 들 때, 톤당 쓰레기 페기비용 470프랑(72유로)이 드는 것과 일치한다. 퇴비 판매 수입은 주민 일인당 7프랑 (약 1유로)이다. 이는 퇴비 판매와 퇴비화된 종이와 판지의 양에 따라 계산되는 재정적 기여를 포함한 것이다. 또 한 제품 개발과 퇴비생산체계는 고용을 창출한다. 가정의 쓰레 기 관리를 위해 19명이 시봉(Sivom)에 고용되었다. 퇴비생산체계가 성공한 이유 시봉은 (Sivom)은 분리수거와 퇴비생산체계 성공의 근본조건이 의사소 통이라고 생각한다. 최종으로 생산된 퇴비의 품질은 분리수거된 물질의 질 에 달려 있다. 따라서, 분리수거의 필요성과 정보가 잘 전달되면 주민들은 요구되는 분리수거의 질적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 한 것은 주민들의 의사소통에 있지만 이것은 어떻게 분리수거를 할 것인 가 뿐 아니라 실제적 결과에 기초한 퇴비생산체계의 장점을 보여주는 데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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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퇴비생산체계에 관심을가지는 집단을 설득하기 위해서 사봉 (Sivom)의 접근법은 매우 진보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쓰레기 분리수거의 질과 지속적으로 최종 퇴비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 니와르트(Niort) 퇴비생산시스램 프로젝트요약 니와르트(Niort) 퇴비생산체계는 니와르트 지역공동체에 의해 시행되었 다. • 이 생산체계에는 12, 000가구, 즉 이 지역 전체인구의 50% 정도가 참 여한다. • 이 생산체계는 중앙 집중적인 퇴비생산체계이다. 이것은 각 가정에 무상으로 지급되는 용기에 부엌과 정원의 쓰레기를 우선적으로분리수거할수 있게 하고 정원의 쓰레기를쓰레기 수거 센 터에수거할수있도록한다. • 이 생산체계는 1998년에 4, 500톤의 퇴비를 생산하였으며, 그중 2.500톤은주민들에게 분배되었다. • 이 생산체계는 성공적이다. 왜냐하면 지역주민들이 이 생산체계의 용 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는 충분한 정보홍보를 위한 캠 페인덕분이다.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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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와르트(Niort) 음식물 쓰레기퇴비화 캠페인 로고 현장위치와설명 듀세브레 (Deux-Sevres) 지역의 니와르트시는 대서양 해안에서 60km 떨어져 있다. 강수량의 범위는 월 14~22mm 정도이다. 니와르트에는 55,787명의 주민이 있고, 그 중 65%는 개인주택에 살며, 35%는 아파트와 도시지역에있다. 획비생산체체셜명 두단계로개발되었다. 1단계는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시행되었다. 150가구의 주민들이 자발 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시에서는 120 혹은 2401외 용기와 부엌 쓰레기와 정원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10L들이 용기를 제공하였다. 이렇게 특정한 가정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가 시행되었으며, 3, 000m3 의 퇴비생산 시설이 세워졌다. 이러한 수거 체계는 1994년 말부터 1997년까지 오퍼레 이션 쿠베르 (Operation Colvert)라는 이름으로 확대 실시되었다. ‘오퍼레이션 쿠베르’는 정원이 있는 주택을 목표로 하였다. 부엌용 쓰레 기통과 120L 혹은 240L 콘테이너는무상보급되었다. 그러나이 생산체계 2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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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비용은 약18프랑(2.7유로, lOL), 210프랑(31. 5유로, 1201), 그리고, 290프랑(43.5유로, 2401)들었다. 1997년에 8,400톤이 퇴비센터에서 처리되었는데, 이 중 4, 200톤은가정 에서 수거된 것이다.1998년에는 4,500톤이 수거되었는데 이 중 2,500톤 이 가정에서 직접 수거된 것이고 1, 000톤은 수거센터에서 온 것이며, 1 , 000톤은 정원 쓰레기였다. 이렇게 처리된 쓰레기는 3종류의 (1O/20/40mm) 퇴비로 생산되어 쓰레기 수거센터에서 주민들에게 나눠 주 었다.1998년에는 니와르트 주민들이 2.500톤의 퇴비를 생산하였다. 이 중 니와르트시는 643톤을사용하였고 226톤이 다른공동체에 있는사용자들 에게제공되었다. 이 생산체계가 수용할 수 있는 쓰레기는 부엌쓰레기, 가정에서 나오는 판지들의 묶음, 콘테이너에서 퇴비로 분해되는 정원 쓰레기, 쓰레기 수거 센터로 바로 수송되는 정원쓰레기와 시의 서비스나 산업현징벼l서 수거된 정원쓰레기이다. 니와르트 공동체는 오퍼레이션 쿠베르라는 이름 하에 활동적으로 정보 와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벌였다.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는 내부에서 시 행되었으며, 서너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쓰레기 분리수거 정보는 전 국가 로, 지역으로, 지방으로 퍼져 나갔다. 운영 시작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언론 회의는 지역 언론의 특정보고서나 언론 서류의 준비 뿐 아니라 일상적인 후속조치로 언론에 대한 대화로 이어져야 한다. 니와르트의 시 행정은 다 %t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개발하여 왔으며 이는 퇴비생산체계 공헌자와 대화하기 위한 것이며 특히 공공캠페인이나 시지역의 공공회의, 직접전달 배분된 배포물(전단이나 시장에게 전해지는 편지), 스티커, 신문 등을 위한 것이다. 이 공동체는 시청에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를 위한 특정 공간을 설 치 , 퇴비현장 견학과정을 만들었다. 쓰레기와 관련된 질문을 할 수 있는 무 료 공중전화번호가 있었다. 또한 사람들은 가능한 퇴비물혐l 대한 정보를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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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얻을 수 있도록전화를 할 수 있었고 배분하는 날이 지정되거나, 혹은 퇴 비 관리에 대해 전화할 수 있었다. 이러한 대화 메세지는 시직원, 콘테이너 수집과 배분담당자, 선출된 담당자나 학교 등에 전달되었다. 퇴비생-t!:체계|의 목적 이 체계의 주 목적은 매립 소각쓰레기를 다른 방향으로 전환한다는 것 이다. 퇴비생산은 이 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투자와 운영비용 은 소각비용보다 적게 든다. 퇴비생산 과정은 소각이나 매립보다 환경에 덜 영향을준다. 퇴비생산은또한공공부분에서 정원쓰레기 폐기문제를해 결해 주며, 이 퇴비의 시용은 그 지역의 점토질과 백악질의 토%띨 개선시 킨다. 퇴비생산체계의 기슐적 설명 주택에서 나오는 유기체 쓰레기의 수거는 주간 단위로 이루어진다. 주민 들은 자연 분해 가능한 쓰레기 플라스틱 유리 종이 등과 같이 분류하여 각기 다른 색깔의 통에 수령한다. 쓰레기 차량은 오로지 부엌과 정원의 쓰 레기만을 수거하기 위해 운행된다. 각 차량은 1,100~1, 200개의 쓰레기통 을수거한다. 니와르트시는 ‘베제테레 ‘(Vegeteπe)과정을 퇴비생산 하는 방법으로 사 용하는데, 처리과정은 폐쇄되어 있다. 작업장의 면적은 14헥타르이며 10.000평방미터의 퇴비생산구역을 포 함한다. 퇴비생산시설의 총용량은 10.000톤/년이며 시 중앙에서 5.6km 떨어진 곳에 있다. 자연분해 되는 쓰레기의 용량과 퇴비화는 한 해 동안 변 화한다. 특히 계절의 변회에 따라〈예를 들면 가을에는 낙엽) 다른 종류의 쓰레기들이 나오며, 이들은 퇴비품질의 표준화를 위해 적절한 수준으로 배 합된다.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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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현장에서는 퇴비생산을위해 5과정이 진행된다. •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의 수거 및 저장 • 분쇄, 급수, 건조대 세팅 • 뒤집기 급수 • 숙성, 여과, 최종퇴비 산출물보관및 잉여 쓰레기 재활용 이 시스범은 옆으로 새는 것을 다시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팅탱크 의 물은 처리공장으로 들어간다. 여과된 초과용량의 쓰레기는 두 분야로 나쥔다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지는 필요 없는 불순물과 퇴비공정으로 다시 보내지는 자연분해 가능한 쓰레기 퇴비화 과정은 5~6개월간 지속되 며, 숙성과정은 1개월이 소요된다. 이 생산체계의 앞으로 계획 니와르트시의 시장은 퇴비시설의 처리용량을 늘일 것을 계획하고 있다. 시설을 두 배로 늘일 것이며 따라서 연간 15.000 톤의 퇴비를 만들 수 있 을 것이다. 분쇄기와 여과기가 대체될 것이다. 시장은 퇴비의 최종 품질을 높이려노력하고있다. 소요된비용 • 퇴비장건설 : 1백만프랑 (150, 000유로) • 설비구매 : 1. 8백만 프랑 (부가세 제외) (282,000유로) • 정보 및 의사전달 : 580.000프랑 (88.450유로) (1994년~1996년) • 에너지 비축을 위한 지역기금과 ADEME가 조성한 쓰레기 기금과 포 토우-샤렌테 (Poitou-Charentes) 지역은 다음과 같은 비용을 포함한 다{시설바용은 알려지지 않았음). 운영비용 : 200프랑/톤 (30.5유로/톤) 광고비 : 총 313, 500프랑(47, 800 유로)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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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약된 비용 :260프랑/톤 폐기비용 : 40프랑/톤 팔지 않은 퇴비비용은 판매 콘테이너의 25%에 달하고 (743, 000프랑 /113,000유로), 대화비용 18.2%에 달함(105, 000프랑/16,000-유로), 쓰레기 관리와 현대화기금(FMGD)는 국가적으로 아데메어DE뻐)에서 운영히는 데 퇴비장 건설비의 33.4%의 비용을 냈다 (1. 2백만프랑/190, 000유로). 퇴비생산체계는 지속적인 비용절약을 유도하고 있다. • 톤당 매립비용 (400프랑/60유로)에 비교하여 퇴비화 비용은 200프랑 (30.5유로) • 주 세금 60프랑(9유로)는 퇴비 만들 쓰레기에는 지불되지 않는다. 퇴 비생산체계의 확립은 7가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을 하고 있다. 생산체계성공의 이유 주택의 자연 분해 가능한 쓰레기의 선별적 수집은 사람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서비스로서 긍정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시스빔이 자발적이라는 사실 은 좋은 품질의 퇴비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종적으로 이 체계 는 이를 추진하는 사람들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의사소통과 대화로 성공 하였다.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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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 “ ‘’ - ‘ .. ι ” ‘ “ ι ι ”이 않앓 :펴I경Ii짧 싫첼뺀/후I훨 g따I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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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 세계각국의 실천사쾌 조사률마치며 때 : 2003년 10월 23일 목요일 저녁 7:30 - 9:30 곳‘ 정토회세미나2 사 회 박석동 (효5별교환경교육원 사무국장) 정 리 현희련 (흔g물교환경교육원 간새 대담자 최흔근 (국립환경연구원 연구원) 조정옥 (자원활동가 l 일어전공) 신영옥 (자원활동가 | 독어진공) 강여경 (정토회 기획실 국저!부장) 박석동 : 모두들 반갑습니다. 지난 6개월간 자료조사하고 번역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인사부터 할까요? 다른 분들은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오늘 참석하신 최훈근 박사님은 국립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계십니다. 국내에서 지 렁이하면 최훈근 박사님 최훈근 박사님 하면 지렁이라고 할 정도로 그쪽 분야에 관심과 유명도가 남다르신 분이시고 세계의 음식물 쓰레기 정책에 대해서도 환경부 쪽에 소개도 하시고 음식물 쓰레기 분야에서 많은 역할들 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자리에 함께 하셔서 아마추어 수준에서 준 비한 우리의 자료를 전문가의 입장에서 조언해주시겠습니다. 조사한 나라는 총 9개국으로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호주, 이탈리아,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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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이렇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에 가정에서 국 민 일인당 발생시키는 음식물 쓰레기가 약 237g~300g으로 4인 가족가정 이면 하루에 약 1. 2~2Kg가 되는데 많은 양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일년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경제적 비용이 15조원에 해당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금액은 거의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량과 맞 먹고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일곱 개를 지을 수 있는 돈입니다. 15조 원에 해당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고 또 이결 처리히는 비용이 일년에 4천억 원 정도 들어갑니다.4천억 원이면 북한 전 민중이 일년간 먹고 살 식량이된다고합니다. 이러한 현실인식 위에서 해외 사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문혜 대한 점검도 되어야 할 것 같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 이기 위해서 가정, 직장, 식당, 정부 등 다OJ=한 영역에서 애를 쓰고 있는데 세계의 다른 나라는 어떨까 살펴보고 싶은 미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외 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의 현실과 비교하여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울 수 있도록 거칠지만 자료조사를 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자료 조사하면서 번역하시고 애를 많이 쓰셨는데 준비히는 과정에서 느꼈던 미음들과 생각들 정보들을 들어보겠습니다. 음식의 주재 료는 자연환경과 사회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먼저 조사한 나라가 어 떤 나라이며 기본적으로 음죄물 쓰레기에 대한 인식과 처리방법 등이 어떠 한지 이런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라에 대한 소개 및 시민의식 등 문뼈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할까요? 먼저 독일, 오스트리악 스위스 세 나리를 조사했던 신명옥씨 이야기부 터듣겠습니다. 신명욱 : 예. 제가 맡은 나라는 독일어권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세 나 라입니다. 이 세 나라를 하게 된 동기는 제가 독일어를 전공했고 독일에 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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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았던 적도 있고그래서 그런 경험과 언어를 바탕으로 조시를 했습니다. 기 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와는 많이 다르지요. 아시다시피 일반적으 로 우리나라의 음식은 수분이 많지만 이 나라들은 다릅니다. 아침에 계란 하나, 쿠커와 빵 하나, 혹은 쿠키나 빵 하나, 홍차나 커피, 우유 따뭇한 그 런 식단이 아침과 저녁 풍경으로 볼 수 있는 문화권이기 때문에 우리와 많 이 다르지요. 사실 이걸 조사하면서 음식문화가 이렇게 다른데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우리의 식단을 좀 간소화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할 정도로 음식문화와 식단이 많이 다르다 는거예요. 박석동 : 아침과 저녁이 그러면 점심은요? 신명옥 : 예, 점심은 따뜻하게 먹는 나라입니다. 따뭇한 음식, 찬 음식 이 렇게 얘기하는데 찬 음식은 보통 조리되지 않은 상태, 즉 잠깐 데워 먹을 수 있는 있는 계란 삶은 것과 우유 정도 먹는 것을 찬 음식이라고 하고 우 리처럼 이렇게 지지고 복고 굽고 이렇게 조리를 하는 음식을 따뭇한 음직 이라고합니다. 점심때는대부분음식 자체에 수분이 있다고할수 없어요. 기껏해야 스프 정도가 수분이 있는 것인데 스프도 맑은 스프보다는 걸쭉한 감자 스프를 주로 먹습니다. 고기커틀릿, 감자를 튀기거나 젠 것, 셀러드, 음료는 와인이나 맥주, 커피를 주로 먹고 점심식사도 우리처럼 여러 가지 반초띨 두는 그런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랑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 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음식문화 측면에서는 비슷합니다. 스위스는 아무 래도 여러 나라와국경을 접하고 있기에 프랑스권 음식문화하고 독일권 음 식문화하고 혼합됐다고 볼 수 있는데 독일과 오스트리아와 접하고 있는 지 역에서는 거의 독일식 음식, 이를테면 감자, 소시지, 빵, 등을 먹고 프랑스 와 가까이 있는 제네바 쪽 지역에서는 프랑스식으로 풍뒤 같은 음식 치즈 를 결쭉하게 녹여서 빵을 찍어먹는 이런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같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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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나라지만 언어와음식문화가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전라도와 경상도 음 식이 다른 것처럼요. 이탈리아 쪽으로 접한 남부 스위스는 이탈리아처럼 피자나 파스타 같은 %봐와 토마토소스가 듬뿔 든 그런음식이 있습니다. 이런 다%댄f 음식문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아침과 저녁식사 는 빵이나 7.~, 쿠키를 먹는 문화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독일권 음식은 빵으로 접시를 닦아 먹는 문화여서 우리의 접시공양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문화의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접시공양이 이루어지는 것 이지요. 박석동 : 예. 일본은 우리와 가까이 있어서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은데 어떤가요? 조정옥 : 음식적인 면에서 보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크게 다른 점은 없 는 것 같아요. 음식은 생선이나 육류 거의 비슷비슷하고 한국은 음식을 풍 부하게 많이 먹지만 일본은 소식을 하는 그런 정도가 차이라고 할 수 있습 니다. 박석동: 소식을 하면 쓰레기가 적게 나오겠네요? 조정옥 : 예. 한국은 가정에서 저녁식사 하면 찌개나 국도 있고 반찬도 여러 개 있고... 어느 가정에서나 풍부하게 준비하증삼f요. 그렇지만 일본은 오늘 저녁은 카레라이스 하면 카레라이스에다가 피클이나 단무지 정도 아 주 간단하게 나와요. 그리고 일본은 옛날부터 소식이 발달했습니다. 일본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경우 예를 들어서 김치를 먹고 나서 또 먹을 때는 돈 을내야합니다. 그래서 필요이상으로많이 먹지는않는것같습니다. 박석동:식당에서도? 조정옥 : 예. 우리나라는 식당에서 음식이 떨어질 것 같으면 손님 서비스 차원에서 바로 바로 갖다주잖아요. 하지만 일본은 달라요. 다 돈으로 계산 이됩니다.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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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여경 : 문화의차이도 있을 것 같습니다. 먹는 인심이 후한 것이 우리 의 정서이자 문화잖아요? 그래서 음식 놓는 것도 풍성풍성하게 놓고 (일본 처럼 조그마하게 예쁘게 놓는 것보다는) 풍성하고 먹음직하게 놓는 것이 좋은것처럼. 조정옥 : 그래서 일본은 음식을 담는 그릇과 음식을 예쁘게 담는 것이 굉 장히발달해있어요. 강여경 : 저는 호주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살았기 때문에 호주에 대한 것 은 익숙합니다. 제2의 모국이니까요. 그래서 호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겠 습니다. 호주는 전체로 보면 영국인들이 많습니다. 인구의 95%가 영국에 서 온 후예들이고 나머지가 원주민, 아시아계입니다. 자연환경도 호주 전 체적으로 보면 열대성과 온대성까지 다 있어서 아주 다OJ하게 존재합니다. 그러니까차스매니아같은곳은남한의 기후하고 거의 유사할정도로옹대 성 기후입니다. 그래서 감도 나고 어디서든 열대과일 같은 리치, 포포, 파 피야라든지 이런 것까지도 다 아우를 수 있는 기후적인 특성을 가졌고 요 즘에는 아시아권하고 가까워졌기 때문에 아시아 음식과 유럽권의 음식이 뒤섞여서 다OJ하게 발달해 있습니다. 박석동 : 최훈근 박사님께서 조사방식이나 조사내용, 그리고 한국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정책에 대한말씀을좀해주시죠. 최훈근 : 외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란 단어가 원래 없습니다. 그 사람들 은 빵과 우유, 과일 등을 먹으니까 음식물 처리 과정이 우리하고는 많이 다 릅니다. 우리는 국이나 찌개가 쪽 있어야 효l는 등 음식물에 수분이 많이 포 함되어 있는 특정이 있어서 특별 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정 원 폐기물하고 야채 폐기물하고 섞어가지고 컴포스트 히는 것들이 아무리 실수해도 실수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우리나라는 잘못하면 그냥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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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쭉해져서 혐기성 냄새가나거든요. 또 그 사람들은 정원이나 앞뜰 둥 공 간이 있는데 우리는 공동주택이 50%예요. 아파트든 공동주택이 됐든 팬션 이 됐든 공동주택이 50%가 넘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 이별로없어요.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1996년부터 음직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해서 음 식물 쓰레기를 3, 300톤을 줄였는데 굉장한 노력을 한 끝에 1,800억 원 정 도 감량 효과가 났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에서의 감량화는 시도하지 않았 습니다. 그런데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의 60~70%가음식물쓰레기를수 거동}는 데 들어갔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일인당 230g까지 줄이다 보니깐 2001년부터는 더 줄어들지가 않아요. 왜? 줄일 만큼 다 줄였어요. 이제는 갈 데가 없어요. 비용도 더 이상 줄어둘 수가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보류가 어디냐?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줄이는 게 최고 좋습니다. 가정에서 5%만줄여도수거비가들지 않습니다. 단독이나 아파트에서 줄인다고 하면 굉장한 겁니다. 2003년 혹은 2010년까지 호주는 10% 캐나다는 50% 정도까지 줄인다 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하고 문화가 비슷한 데가 동남아시아인데 동남아시아는 아직 정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부 연구자가 조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일본은 조금 먹고 조금 배출하니까 별로 문제가 없었는 데도 우리나라가 96년부터 펴고 있는 갖가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책틀 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도쿄는 감량하면 이익을 주는 형태의 정책을 펴고 있고 직품 리사이클법’ 이 2002년에 발효가 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정부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은 다O.f하게 시행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제는 시민단체에서 해야 할 일은 정책보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제로 실험들을 다O.f하게 시도해서 실천가능한 시범 사례를 많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을까고민하고 가정에서의 실험을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집중적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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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로 투여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박석동 : 예, 박사님 말씀을 들으니깐 외국 자료를 찾고 정리하면서 우리 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다OJ=한 정책이나 실천방법들만큼 뭔가 특별한 것 이 없는 것 같아서 처음엔 실망감도 있었는데 사실이 그렇군요. 그래도 그 나라 수준과 범위 내에서 뭔가 문화체제 속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찾으려고 애를 썼던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각 나라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눠볼까요? 일본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관련해서 개인의 실천 사례를 하나 소개 를듣도록할까요? 조정옥 : 그럼 일본 실천 사례에 앞서서 지자체의 노력을 소개하겠습니 다. 도쿄도 에도가와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다섯 가지를 정해서 구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밀폐용기 방식, 발포스 티로폼 상자방식,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식, 컴포스트 방식, 지렁이 상자방식 이렇게 다섯 가지 방법을 정해서 구민들 중에서 모니터요원들을 선발해서 한가지 방식을 선택하게 해서 비용을 지원하고 1년 동안 모니터 링을 합니다. 어떤 방식이 어떤 가정에 어떤 경우에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조사하고 구민 전체에게 권장해 나가고 있고 지금도 호응이 좋은 방식들입 니다. 나가이시같은 경우도 음식물 쓰레기를 나가이시 차원에서 홍보를 하 고 수거를 하는데 전용용기를 배포하고 전용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서 수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목요일 일주일에 2번 집 앞에 내놓 으면 수거업자가 가져가서 퇴비로 만들고 지자체에서는 수거업자에게 플 랜트 자금을 지원해주고 거기에서 우수한 퇴비가 만들어지면 퇴비를 이용 하여 농산물을 재배하여 주민들에게 다시 판매하는 시스뱀입니다. 개인의 실천사례 중에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에 유효 미생물균(EM)이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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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미생물을 이용히는방법이 있습니다. 부엽토를 섞어서 일정기간 발효 시켜서 퇴비를 만들어 가정에서 화초에 이용하거나 지역에 무료로 배포하 고 있습니다. 유효미생물균 방식과 지렁이 방식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학교 나 직장 개개인인들, 핵기족, 독신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생물 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제공해야 히는 번거로움이 있는 데도 개인들이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박석동 : 자료를 보면 지렁이 일지를 상세히 기록하면서 잘 실천하고 있 더군요. 조정옥 : 일본사람들특성인 것 같은데요. 처음에 지렁이 상자를만들어 음식물쓰레기를감량할때도 낚시점에서 판매하는붉은지렁이를한묶음 사고 두 묶음사서 시작해요. 이렇게 처음에는 출발이 미미한데 지렁이 상 자에 점점 흥미를느끼면서 지령이 상자를한개 두개 세 개 늘리면서 하 게 되더군요. 한 독신남자의 경우는 처음에는 지렁이 상자를 하나 만들었 는데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계속 지렁이 상자를 만들고 지렁이상자 세 개를 만들면 더 질 좋은 분변토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점점 흥미를 느껴 가면서 지렁이상자숫자를늘려가는경우도있더군요. 박석동 : 저희도 지렁이를 커우면서 해보니까실패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이 서는 것 같아요. 그런 구체적인 노력, 개인적인 재미가 있어야 이런 것도 될 것 같군요. 그럼 독일 유럽 같은 경우에 지자체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사례가 있으면 소개해 주시지요. 신명옥 : 일본처럼 개개인이 노력하는 실천사례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주로 국가나 지방정부가 단체적으로 실천하고 계획하고 홍보하고 캠페인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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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내용들을 찾아볼수 있었거든요. 먼저 국가정책적인 면에서 보면 독 일에서는 국가에서 먼저 시행하고 발표하면 주나 지역사회에서 순차적으 로 실시해 나갑니다. 정책적으로 공표를 하면 주에서는 각자 주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이를테면 바렌주에서는 숲이 많고 강이 있으니깐 그런 실정에 맞는 정책을 펴고, 대도시 뭔헨이나 함부르크에서는 도시 실 정에 맞는 정책들을 주 단위별로 시행합니다. 그래서 독일은 지금 주민틀 에게 분리수거만 철저하게 잘해주면 처리는 국가적으로 또는 지역적으로 하겠다는 분위기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요즘은 자료를 보니깐 연도가 지날수록 음식물 쓰레기를 ”각자 집에서 처리해라, 그러면 세금을 받지 않겠다. 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들은 분리 수거해서 내라”히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로 보입니다. 차차로 개인 가정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바뀌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위스의 경우는 오스트리아와 독일과 달랐어요.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정책이 거의 같게 가고 있었습니다. 스위스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보다 숲 이나 정원이 많아서 공동 주택 같은 경우도 정원이 없으면 미을에 어떤 한 집에 쓰레기를 갖다 부으면 그 집에서 퇴비를 히는 것이죠. 아니면, 야산은 아니고 일정한 장소에 퇴비구역을 만들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각 주나 지역사회별로 홈페이지마다 홍보가 잘되어 있는 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박석동 : 전에도 불교환경교육원 소식지에서 잠깐 소개를 했었는데 사업 - 장, 업소에서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사례들이 독특하게 보이 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식당들이 그런 노력을 했으면 히는 바람이 있었 는데 사업장의 노력을 중심으로 호주의 실천 사례를 간략하게 소개를 해주 시죠.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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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여경 : 호주도연간 2천8억 톤의 쓰레기를 생산하고 19991년도 OECD 자료를 보면 미국 다음으로 일인당 가정 쓰레기가 많0] 배출하는 나라였습 니다. 뉴사우스웨일스도 ‘깅000년까지 50%의 생활쓰레기 내지는 가정쓰레 기를 줄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례로 제시한 부분들은 사업장과 관련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비용효과나 효율성 위주로 사례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 으로 지자체, 주정부의 의도자체도 비용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주고 각 사업장에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 프로그램을 시행하면 이만큼의 이 익이 더 돌아온다라는 것으로 식당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시드니 식당가 중심에 있는 트로이카페는 117. 8리터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었는데 전체 일반 쓰레기의 43%이고 무게로는 60%를 차지했 습니다. 이 카페는 쓰레기 줄이는 운동은 계속해 오고 있었는데 주정부에 서 실행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입니다. 재료 구매에서부터 쓰레기 발생량이 적은 방향으로 신경을 쓰고, 유리병 활용, 분리수거 등에 나름대로 신경을 썼습니다. 예를 돌면 셀러드나 빵도 적은 %띨 먼저 내고 손님들이 더 달라고 하면 더 주는 것을 기본으로 했 고, 일반적으로 쓰레기 처리가 되었던 음식까지도 예를 들면 고기를 저미 고 남았던 부분까지도 파이에 넣는다든지 스프 끓이는데 시용한다든지 하 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음식을 하면서 주방에서 나오는 야채찌꺼기, 잔밥, 종이냄킨 등을 함께 퇴비화시켰습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것은 이 식당도 정원이 있었고 그 식당 자체 내에서 퇴비도 시키고 남는 부분은 퇴비장에 옮기고 했는데 이런 것들이 손님들에게 이 식당은 환경에 민감하고 환경친 화적이라는 호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이컵을 쓰는 대신에 식당 이름이 새겨진 머그컵을 선물하고 거기에 담아주는 것을 홍보 전략으 로 해서 손님들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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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었습니다. 박석동 : 우리나라는서울에서는 땅값이 비싸서 레스토랑 정원에서 음식 물 쓰레기를 처리한다는 것은 홍보차원에서는 이상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 만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고민과환경에 대한문제의식, 이런 것들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영업을 하면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더 장사도 잘될벤데요. 강여경 : 교외 같은 데에서는 가능째 않을까 생각핸 생각이 들어요. 무슨가든이라든지 ... 신명옥 : 식당하시는 분틀의 말씀으로는 그렇게 적게 주면 안 된다고, 우 리집망한다고들해요. 박석동 : 그래서 드라고 싶은 질문은 똑같은 사례를 똑같이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어떤 점을 배울 수 있겠다는 내용을 들어보면 좋겠다 는생각이듭니다. 강여경 : 아이들이 요즘에는 학교에서 급식을 하잖아요? 환경교육하고 이것은 연계가 되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한데 학교에서 아이들하고 같이히는 환경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급식을 하면서 자기들이 남긴 음 식물을 자신들이 직접 처리하는 것이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최훈근 박사님이 한국도 정말 여러 가지로 다O.}하 게 다 시도를 해봤다고 했는데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아직까지 못 본 것 같아요. 미국이나호주의 경우는 이런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육효 과가 크더라고요. 아이들이 집으로 되돌아가서 각 가정에서의 쓰레기 감량 효과도 같이 얻어낼 수 있을 것 같고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있지만 학 교정책으로도 좋겠지요.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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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동 : 그러면아이들도 교육적인 차원에서 좋고 학교에서도 음직물 쓰레기가줄어서좋을것같습니다. 그것을 다시 퇴비화하면 순환고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니까 환경공 부가 저절로 되는 셈이겠군요. 일본의 경우는 어떤 점이 배울 만하다고 생각되었는지요? 조정옥 : 일본 같은 경우는 식품리사이클법이 2001년에 만들어져 각 기 업체에서 배출되는 식품 폐기물에 대해서 200/0는 재활용하는 법규가 만들 어져서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마트 호댈 같은 외식업체는 자체 퇴비 공장 을 가동하여 실시하는 곳이 많습니다. 처음 플랜트를 실시할 때 규모가 몇 백 억하지만 앞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점점 발생할 것을 예싱F하여 플랜트를 준비하고 기업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기업이미지를 좋게 하고 국가 정책에 발맞추어 잘하고 있는 듯합니다. 일본 지자체의 홈페이지같은 경우 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홍보가 잘 되어 있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바 로 볼 수 있고 담당자의 메일이나 분과회 등 정기세미나 개최 상황 등을 볼 수있습니다. 박석동 :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쉽게 되어있다는말이군요. 현희련 : 일본을 보면 지자체 단위에서 가정 실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 자체 단위에서, 동사무소라면 동사무소에서 분과회를 만들어 실험 모니터 링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을 해서 팀을 만들어요.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동 안 실험을 하더라고요. 실험을 하면서 계속 모니터링을 해요. 모여서 분과 회를 통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모니터령한 내용을 정리해서 홈페이지에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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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셈이지요. 일본, 미국, 호주,뉴질랜드, 호주 이런 나라의 대표사례들을 정부나 각 기관에 소개해서 각 사업장들이 도입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해 야 합니다. 1, 2년에 그치지 말고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해 나갔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생적으 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시간을 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좋은 사 례를 가져다 하되 그것이 우리한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인한 다음에는 혼자 할 것이 아니라 분담을 해서 공동추진을 하고 한 5년, 10년 장기계획 으로 진행해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뒷사람이 이어갈 수 있도록 기록으로 세세하게 남기기를 바랍니다. 박석동 : 우리들이 새겨들어야 할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긴 시간 조사하고 번역하고 했지만 부족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향후 에 어떻게 했으면좋겠다이런생각들도 있을것이라는생각이 듭니다. 조정옥 : 거의 인터넷을 이용해서 조사를 했기 때문에 일본의 환경단체 쪽 서적이나 지자체 쪽의 자료가 있어서 보완했으면 참 좋았겠다는 아쉬 움이있습니다. 강여경 : 사전에 저희가 스터디를 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러면 전체적인 맥락을 잡고 거기에서부터 각 사례별이라든지 지역별로 나 갔으면 체계적으로 일을할수 있게 않았을까하는생각입니다. 박석동 : 네, 저희도 최훈근 박사님하고 처음부터 함께 했으면 좋았겠다 는 뒤늦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해외 사례들과 우리나라의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관한 이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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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기들을들었는데요. 가장중요한것은환경운동에 있어서가치관의 변화 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성과 깨달음에 대한 부분들이 함께 가 지 않으면 환경문제나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참 극복하기 힘들겠다는 생각 도한편듭니다. 끝으로 지금의 소감을 나누고 자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신명옥 : 책이 서서히 마무리 단계에 오면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감 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이 작업을 하면서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했고 그런 저의 변화로 인해 제 주변 사람들도 많이 변했습니다. 비닐과 일회용컵은 사용하지 않게 되고 먹을 싸가지고 올 때도 비닐에 싸지 않고 플라스틱통에 담게 되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그릇을 닦아먹고. 스스로가 거의 5-6개월 사이에 많이 변했답니다. 이런 식으로 제 스스로가 많이 변 해있다는 것 그 자체가 저의 개인적 기쁨입니다. 조정옥 : 저는 자료를 조사하면서 음직물 쓰레기에 대한 총체적인 지식 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을 조사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개 인 사례들을 모으면서 보니까 그 실천 방법들이 별로 어렵지 않다는 겁니 다. 일본 자료들을 술술 읽다보면 실천하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거예 요. 쉬운데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음 식물 쓰레기 감량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렁이가 정그러워서 못하 겠다는 사람들은 일본 같은 경우 유효미생물균을 이용해서 퇴비화를 실천 하고 있는데 가정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강여경 : 정토회 국제부를 맡고 있다보니 시간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많 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정토회관의 쓰레기 제로 운동을 볼 수 있었고 호주에서 살아오면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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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제 경힘을토대로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현희련 : 조사된 자료를 토대로 보면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세계적인 추 세가 각 가정에서 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처리가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기도 하고 또한 최후의 방법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니아기야 할지, 어떤 실험틀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런 점들이 분명해져서 그것이 저 에게는큰소득입니다. 박석동 : 스스로 변했다는 말씀들을 했는데 굉장히 반갑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음식물 쓰레기 제로에 대한 사 례 발굴을 위해 언어 영역에 대한 자원활동을 시작했지만 그것이 개인 변 화로 이어진 부분이 이 일의 가장 큰 성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사한 자료가 많이 부족하지만 가정에서 더 나아가서 우리 정부에서 실 천하고 정책을 개발하는데 아이랩 발굴에 조금이라도 도웅이 되었으면 합 니다. 처음 기획 의도는 각 나라의 생태공동체와 엔지오들의 음식물 쓰레기 처 리와 줄이기에 대한 사례틀도 함께 조사하려고 했는데 자료 조사가 되지 않아서 약간아쉽다는생각이 듭니다. 자료조사과정에서 찾았던 미국환경청에서 발표한보고서나독일 지자 체의 환경백서, 일본의 보고서들이 번역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시 간이 없어서 진행되지 못했지만 그 자료들이 우리가 정책을 시행하거나 음 식물 쓰레기를 줄여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과제로 남겨두고 이번 자료는 이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해주시고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최훈근 박사님께서도 앞부분에 서론 형태로 오늘 말씀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원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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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를주시면 이 책이더욱벚나지 않을까히는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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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http://www.korearijp.com http://nidsky.hihome.com/main.htm 2002.5.1 중앙일보 기사 2002.5.31일본경제신문 http://konetic.or.kr http://city.edogawa.tokyo.jp http://www.say없na.잃itama.jp http://www.city.nagai.yamagata.jp 1998.1.14일본경제유통신문 1998.6.11일본경제유통신문 1998.7.16일본경제유통신문 http://www.city.fujisawa.ne.jp http://homepage2.nifty.com/mdtklkiki/ 일본농림성 httφp:끼/μ/p피,la없za려12.mbn.o야r.J httpν:끼/μ/www.raidway.ne.jp http://nidsky.hihome.com/main.htm http://www.koreanjp.com http://nidsky.hihome.com/main.htm 2002.5.1 중앙일보 기사 2002.5.31 일본경제신문 http://konetic.or.kr http://city.edogawa.tokyo.jp http://www.sayama.잃i떠ma.jp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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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후기 해외 음식물 쓰레기줄이기 실천사례 조사를 마치고 내가 먹고 남은 음식이, 그리고 그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해 나는 이제껏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 았다. 오직 내 입속에서 느껴지는 맛있는 기분. 그것만이 충족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항상 어머니로부터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한다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서인지 내게 주어진 밥그릇에 든 음식을 남기는 일은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하고난 뒤의 기분처럼 개운하지 않았었 다. 그럼에도 내가 남긴 음식이 어디로 가는 것인가에 대한물음을스스로 에게 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어머니께서 “남기지 말라”고 한 것은 가난했 던 그 시대의 습성이라고만 여겼기 때문이다. 올해 초, 불교환경교육원 박석동 사무국장님께서 이번 프로젝트에 도움 이 필요하다는 말에 기꺼이 나의 힘이 필요한 일이라면 돕겠다는 말부터 선뭇 해버렸다. 하고보니 이건 온 동네도 아니고 세계의 음식물 쓰레기통 을 찾아다니는 일이 아닌가? 내가 가진 조금의 외국어 능력으로 나는 독일 어권 세 나라{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애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과 환경 교육 시민의식 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냥 자료를 찾고 한국어로 바꾸 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환경에 대해 무지한 나로서는 작업을 처 음 시작할 때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한국에 있는 독일인을 직접 인터뷰하 기도 하고, 나보다 더 독일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 지식이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환경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사보기도 했다. 그리고 몇 해 전 짧은 기간의 독일 경험을 더듬으며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자료의 조각틀을 맞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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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갔다.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된자료를 찾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텍스트와 사진 틀을 통해서 전달해져오는 느낌은 내가 그 나라에서 겪은 것과 일치하는 것이 많았다. 독일어권 국가의 딱딱하고 체계적인 언어처럼 그들의 생활은 규범과 질서에 철저했다. 쓰레기 분리수거와 관련된 법이 전 국가적으로 실시된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부터 어떤 방법으로 분리수거를 적 용하고 있으며, 그 수거율의 변화가 어떤지에 대한 통계자료 등을 누구나 볼 수 있게 각 주洲)나 시(市) 또는 지역구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구나 해당 관청으로 가서 그와 관련된 자료를 무료로 가져가거나 사서볼수있게해두었다. 독일어권 국가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 가스로 이용하거나 대부 분 퇴비화를 하고 있는데 만들어진 퇴비는 대부분 농업이나 원예업에 비 료로 쓰이고 또 수출도 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질 좋은 퇴비 생산을 위 해서 더욱더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으며, 수거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민들의 참여와 철저한 준법정신은 어디에서왔을까? 우선, 그 첫 번째 이유를 교육에서 찾고 싶다. 학생들은 유치원 때부터 고 등학교까지 환경교육을 받는다. 특별히 환경이라는 과목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생물시간이나 사회 정치 수업 등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한 우수 한 사례를 보면, 몇몇의 학교들이 결합하여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서 배출 되는 쓰레기의 종류, 양, 비용, 그리고 재활용 등에 관한 사항들을 모니터 하고 통계를 내본 다음, 학교끼리 비교도 하며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고 한 다. 그러나 교육은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청에서 운영히는 시민 학교 등에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퇴비화단 만드는 방법 등 환경관련 강좌가 개설되기도 하고, 관련 공무원과 전문개 기업인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 여하는 환경 워크숍 같은 프로그램들도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런 규칙들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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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키는 시민들의자발적인 높은 참여도를 보고 우리는 선진국이라고 부 르는 것이 아닐까 한다. 여러 다OJ한 사설 단체들은 국가적인 법규에 덧붙 여 자발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하고 지방 자치 단체와 기업 그리고 시민들의 3자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와 퇴비화를 위하여 캠페인 을 벌이며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학교에서의 교육, 지방자치단체 의 고유한 정책과 홍보, 기업들의 후원사업 그리고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자신의 나리를 환경선진국으로 이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혹자들은 이 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땅도 우리나라 보다 넓고 평지도 많고 인구 밀도도 우리보다 낮아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라고. 이 말도 전혀 틀 리다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우리의 상황11 맞고, 잘 만들어진 환경법을 지키는 우리들의 ‘의식수준’ 조차도 이런 여건의 탓으로 돌린다고 한다면, 우리는 자기가 살고 있는 방을 청결하게 할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간 주되어야 할 것이다. 또 우리들의 다음 세대가 지저분하고 오염된 방에서 살아가는 것에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안 느끼는 사람들로 봐야 할 것이다. 비록, 주어진 자연의 조건과살아가는방식이 다르다하더라도, 그각각에 맞는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와 의식이 있다면 ‘우리는 안돼”라는 핑계 를더 이상하지 않을것이라고생각한다. 이렇게 말로만큰소리를치며 지금 이 글쓰고 있는당신! 그런 당신은무 엇을 하고 있나요? 하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가르침 덕분에 나는 밥그릇에 든 음식을 거의 남겨본 적이 없지만,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부터 음식을 먹을 때마다 배출되는 쓰레기 양부터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 음식물 쓰레기를 만약, 제대로 처리해 주지 않는다면, 그대로 매립쓰레기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하고 이어지는 생각들은 나의 양 심에 책임감을 지워주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근무지 동학사 문화원 뒤툴 - 에 퇴비장소를 하나 만들었다. 내가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한 번역 자료의 생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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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대로 하기엔 상황이역부족이라서 어설프게 흉내를 내 보았다. 주로 우 리가 배출하는 음식물 및 생 쓰레기는 과일껍질과 꽃꽂이 꽃들이었는데, 나는 함께 근무하는 분께 이것 외에는 우리가 식사로 먹는 음식물에서 쌀 한 톨이라도 쓰레기로 나가게 하지 말자고 협조를 구했다. 당연한 일인 듯 그 분께서는 두꺼운 과일껍질은 잘게 썰어서 버려주셨고, 혹여 남은 음직 은 다른 재료와 응용해서 먹도록 노력해 주셨다. 그리고 식구들이나 친구 들과 외식을 할 때도 내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1-2인분씩 적게 주문을 하곤 했다. 또, 한 달에 두 세 번씩 우리가 조사하고 있는 내용들을 점검하 는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님들께서도 도외주셨다. 나 한 사람의 작은 변화로 주변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너무 가까워서 소중함 을 모르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큰 감사의 미음을 갖게 해 주었다. 이제, 조금 스스로 변화되었다고 생각할 때가 되자 약속한 시간이 왔 다. 빨리 마무리 단계를 거쳐 세계의 음식물 쓰례기들을 소개해야 하는데, 보완과 수정을 거듭해도 아마추어의 · 매끄럽지 못한 문장과 부족한 자료에 대한 부끄러움과 욕심은 내려놓아지지 않고 있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 국 장님께서 ‘팬찮아요, 내년에 더 잘하면 되잖아요?’하시는 거다. ‘내년에 또 한다고? 그렇다. 처음부터 다 잘 할 수 없는 것이나까 부족한 것은 다음에 보완하면 되고, 내가 못하더라도 다음 사람이 하면 된다.’ 이렇게 조금씩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큰 보탬이 되어서, 환경을 사링히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의 몫이 아니라, 개개인의 일상생활처럼 될 때가 있을 것이 라고믿는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 삶의 기본이고 환경을 생각히는 사람은 순 수하고부지런한사람들이며, 우리가표면적으로 나서서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어서 고맙습니다"하고 격려해 주시고 배려해주신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멀리서 모든 통신수단을 동원해서 부족한 나의 실력을 도와준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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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언니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이 감사의 미음을 표현하면서 나는 다시 한번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떠올려 본다. 신영옥 (동학사 문회댄 사무장 l 독일어 진공) 지난 몇 개월 동안 일본 내에서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 오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나는 집에서 음식물 쓰레 기를 어떻게 버리고 있는7~? 먼저 고행}버지가 생각났다. 그러니깐 음식 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분리하여 버리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 다. 그런데 나의 아버지는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쓰레기는 일일이 철저 히 분리하셨다. 그때는 쓰레기는 분리수거하지 않고 거의 같이 커다란 양 동이통에 넣어서 새벽에 쓰레기 리어카가 종을 흔들어 대면 그 소리를 듣 고 일제히 쓰레기를 버렸던 것 같다. 우리 집에서는종이는종이대로유리 병은 유리병대로 고철류는 고철류대로 분리해서 버렸다. 그래서 실제로 벼 려지는 쓰레기양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아벼지가 특별히 환경에 대한 인 식이 높은 분이여서 분리수거를 철저히 실천해 오셨던 것은 아니다. 원래 가 절약하고 아껴쓰는 것이 습관화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럼 그당시 음 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하였는가? 일단 작은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가 모아지면 음식물 쓰레기를 앞 화단이나 옥상 화분에 묻으셨다. 언제나 그 러셨던 것 같다. 혹, 다른 사람이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일반 쓰레기를 버렸을 때는 일일이 그것을 또 분 리하여 앞 화단에 묻었다. 화단이라고 해도 화초만 있는 것은 아니고 사계 절 야채를 기르셨다. 그래서 난 쓰레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가져보 지 않고살았던 것 같다. 집에서는음식물쓰레기가모아지면 어느새 아버 지는 화댄l 갖다 묻으셨고 우리는 항상 청결한 음식물 쓰레기용기만 봐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 다른 가정에서도 잘하고 있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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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며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다. 음 식물 쓰레기는 수거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소각한다고 하여도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다른 일반 쓰레기에 비해서 다이옥신 등 발암물질이 발생하여 대기를 오염시키고 환경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해외사례집 중에 서 나는 일본을 담당했고 일본자료를 조사해오면서 일본은 지자체나 학교, 가정에서 비교적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잘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 히 지자체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양질의 퇴비로 전환하여 다시 농장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고 그것을 다시 지역주민에게 유기농 농산물을 판매하는 시스탱을 갖추고 있었는데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 시키고 지자체와 주민들과의 친밀한 유대감을 더해주는 것 같다. 특히 각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작은 사례들은 정말이지 본받을 만 하다. 많은 사 람들이 EM이라는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고 그 생산된 퇴비는 가정에서 야채를 기르거나 화초에 이용 한다. 화학비료보다 더 우수한 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지렁이를 이 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햄를 실천송}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점은 참 인상 적이었다. 초등학교의 저학년부터 주부, 직장인 남녀, 나이를불문하고폭 넓게 실천하고 있었다. 물론 살아있는 생물인 지렁이를 이용하여 실천하는 방법이라 백퍼센트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초기부터 죄충우돌 해가면 서 그러면서도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문제점을 하나 하나 해결해 가며 결 국에는 성공적으로 실천해 가는 모습은 우리도 배워야 할 점 같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일본 가정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화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 밀폐용기방식, 발포스티롤 상자방식, 가정용처리기(전기 제품)방식, 콤포스트방식, 지렁이상자 방식 등이다. 가정용처리기 방식은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소멸기라는 전기제품은 우리 돈으로 백만원 정도한 다. 일반인이 시용하기에는 가격이 비싼 편이다. 하지만 이 방법을 제외한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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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방법들은 비교적처음에 시작할 때 가격도 저렴하고 방법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중 의 하나인 음식물쓰레기 .. 이제 우 리 모두가 관심을 가질 차례인 것 같다. 우리도 우리 각자의 개성과 취양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음식물 쓰레기 제로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자료조사는 거의 인터넷을 이용하여 조사하였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너 무 많다. 처음에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고 언어 번역 수준 을 넘지 못했다. 조사한 자료들은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있었는데 원본사 진을 구하기 못해서 자료집에는 싣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다. 사진이 첨 부되면 이해력을 돕는데 한층수월할댄데 ....그러나 지금은 마감할 시간이 고, 작은 힘이나마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각종 환경서적과 지자체 자료들 을 보충하여 좀더 충실한 내용으로 해봤으면 좋겠다. 이번 조시를 통해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하여 많은 공부가 되었고 환경에 대하서도 깊이 생ζ빽 보는 기회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보람 있었다. 조정옥 (자원활동가 1 일본어 전공) 불어오는 바람에 겨울이 영글어 갑니다. 프로젝트 시작 즈음에는 살랑살량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시작했는 데 ... 항상 바쁘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붙어있지만 올해는 유난히 바쨌던 한 해였습니다. 여러가지 일정들 중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프로젝트는 개인 적으로 애착이 가는 일이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이 나,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도 많았습니다. 자료를 검색한 것만큼 모두 번역 해서 나누지 못해 죄송하고 안타끼울 띠름입니다. 사실 음식물 쓰레기 정책에 관련해서는 각 국가별로 찾아본 결과, 두드 러지는 방법은 없었다고 봅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대부분 비슷한 방법으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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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 수거되고, 처리되더군요.즉, 국가정책을 세우고, 실천빙싼을 만들고 실 천계획단위를 만들고, 여하튼 특이한 방법은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 제로화를 운동화하고, 실행을 할 때 주민들의 사 고를 비꾸어 내는 데에 필요한 교육, 홍보 그리고 인센티브 제공은 미국이 나 호주, 유럽의 국가들이 참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초등 학교나 고등학교 단위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거하고 퇴비화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의 전체 순환과정을 자각할 수 있게 히는 프로 그램들은 그 어떤 교육보다도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다수의 학생들에게 하 는 강의보다, 소수의 환경지킴이(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죠)들의 활동이 상 당한 파급효과를 낳았다고 하더군요. 또한, 음식물 쓰레기 정책은 각 국가마다 유사했지만, 실행단위에서 각 단위별싸업장, 지역사회, 개인 등) 음식물 쓰레기 김량노력들은 참으로 짜 임새 있고 창의적이었습니다. 한국은 실제 감량수치나 노력은 다른 국가들 과 마찬가지로 우수했지만 전체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킨다는 운동차원 에서는 미흡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이 모든 면에서 정책이 빠르게 추진되 는 반면에 제가 조사한 국가들은 오래는 70년대부터, 최소한 20년을 목표 하고 감량정책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음식은 문화입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것이겠죠 음식과 관련하여 아름다운 문화는 계승하면서 낭비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 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난 지금 저도 음식을 준비할 때부터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한번 더 살펴보고 콕 벼리게 되더라도 또 한번 생 각하게됩니다. 초가을부터 약 5주 동안은 매일 이어진 하루 14시간의 세계여행 -인도 에서 방콕으로, 제네바와 런던을 거쳐 파리로 다시 동남아, 펼리핀을 거쳐 미국의 서부와 동부를 넘어 태평 OJ=-을 건너 호주에서 일본까지- 각종회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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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보고서/조사관련한 일정을 조정하는속에서 몸은 피곤했지만, 저에게는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간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퍼 울트라 그랜드 인내력을 발휘하신 현희련 간사님 께 죄송한맘과감사의 맘을동시에..-) 강여경 (정토회 기획실 국제부 부장)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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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수행공동체정토회 Jungto Society 싸상~ .....‘...----“‘-、 개인은 행복하고,사회는 평화로우며, 자연은아름다운세상 바로 정토회카꿈꾸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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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세상을이루고자합니다 마음을 맑게 가지면인생이 행복해집니다. 나눔을 실천하면 사회가 평화로워집니다. 청빈하게 살면 자연이 아름다워집니다. ‘정토회’ 는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토대로 탐욕, 빈곤, 갈등, 환경 파괴 등 현 대 사회 전반에 걸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불교 수행 공동체로, 1985 년에 법륜 스님이 세운 ‘중앙불교교육원’ 이 그 모태가 되었습니다. 정토회는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생태환경 운동, 기아 · 질병 · 문맹 퇴치 운동, 평화 · 인권 · 통일 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토회는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오늘의 문제를 바라보고 대중이 스스로 문 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개인들을 이꿀고 공동체를 만들어왔습니다. 현재 정토회는 한국 내 8 개 지역과 7 개 해외 지부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습 니다.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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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이렇게 살아갑니다. 1.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연관된 하나임을 깨달아 함께 살고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추구합니다. 2. 일과수행의 아름다운조화를 이룹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수행의 힘으로 사회변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정토행자는 바로 이 땅에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 을 실현하기 위해 날마다 참회하 고 서원을 세우며 정진합니다. 3. 무보수자원봉사활동을합니다. 나를 위한 일을 하고 누군가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정토를 만드는 일은 모두 나의 일이기에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흔쾌히 마음껏 일합니다. 자원봉사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정토회에는 현재 100 여 명의 상근 자원활동 가들이있습니다. 4. 만일결사로정토세상을이루어갑니다. 정토회는 지난 1993 년 3월 정토 세상을 이루기 위하여 만일결사를 시작 했습니다. 만일결사를 다시 천 일 단위로 나누어 천 일마다 현재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내려놓고 처음으로 돌아가 살펴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또 100 일마다 함께 모여 지난 100 일 동안의 수행, 환경, 복지, 통일 등의 개인적 · 사회적 실천 과제를 평가하고 나누며 정토 세상을 이루기 위하여 원을굳건히 다져갑니다. 5. 정토행자운동을펼칩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수행의 힘으로 사회를 바꾸려는 사람은 누구나 정토행자 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서 수행하고, 봉사하고, 보시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운동, 그것이 바로 정토행자 운동입니다. 정토행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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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동을온누리에펼칩니다. 정토법당 정토회는 ‘수행 ·보시 · 봉샤 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개인의 문제를 수행 을 통해 극복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기꾸는 환경 · 통일 · 복지 활동을 해나갑 니다. 정토법당은 활동과 교육의 장으로 대중이 주체가 되어 직접 운영해 갑니다. 매주 수요일에 법회가 열리며 대중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여러 강좌가 있습니 다. 그리고 정토회의 사상 · 수행 · 실천에 대한 종합 교육기관으로 정토불교 대학이있습니다. 정토수련월 마음이 맑아지변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정토수련원은 ‘깨달음의 세계’ 로 인 도하는 전문 수련기관으로 스스로 깨달음의 세계를 체득할 수 있는 다%댄 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 깨어 마음을 살피고 좋은 벗으로 살 아가는 수행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 공동체, 흙과 생 명을 살리는 유기농으로 자급자족히는 생산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그l자 합니 다. 깨달음의 장, 나눔의 장, 일체의 장, 명상 수련, 청소년을 위한 캠프 등이 있 습니다. 효백제이티어|스 기아와 질병, 문맹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배고푼 사람은 먹어 야 하고, 아픈 사람은 치료받。}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 배워야 합니다. 지구 상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인류애를 실천해 나갑니다. %εF국제이티에스’ 는 국제 기아 · 질병 · 문맹 퇴치 민간기구로 ‘인도 빈민지 역 지원’ ‘북한 어린이 구호사업’ ‘아프가니스탄 긴급 구호사업’ ‘국제 워크 캠프’ ‘인도 성지 순례’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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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온벗톨 평화로운 세상을 일구어갑니다.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우리 모두가 한 몸과 같이 연관되어 있는 ‘하나’ 라는 것을 깨달을 때 갖가지 갈등과 분쟁, 고통이 사라지고 화해와 상생의 세상이 열립니다. ‘좋은벗들’ 은 국제 평화 · 인권 · 난민 지원 센터로, ‘남과 북이 좋은 이웃 되기’ ‘명화문화 배우기’ ‘민족의 역사 바로 세우기’ ‘북한 동포의 인권 보호 활동’ ‘난민 돕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톨교환경교육월 생명 · 명화의 세상, 깨끗한 땅을 일구어갑니다. 정토회 사람들은 많이 생산 하고 많이 소비하는 것이 잘 사는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는 소박한 삶을 추구합니다.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삶의 방식이 야말로 친환경적이며 대안적 삶이라 여기고 쓰레기 제로 운동을 널리 펼치고 있습니다. 정토흩판 맑은 마음 · 좋은벗 · 깨끗한 땅 살기 좋은 세상 정토를 만들고자 하는 서원 에 따라수행 ·환경 · 복지 · 평화등우리 삶의 과제에 대한대안을제시하고 자 합니다. 개인의 고통을 넘어 세상 속으로 나아가 정토를 일구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길을 완성하려는 서원을 갖고 1988 년부터 바른 불교, 쉬운 불교, 생활 불교를 이 땅에 실현하고자 〈월간 정토〉를 펴내고 있습니다.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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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행자의 서원] 지금 우리인류는 인간성 상실 공동체 붕괴 자연환경 파괴라는 중대한 위 기에 처해 있다. 이 위기를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불교의 근본 가르침 속에 서 그 해탑을 찾고자 한다. 첫째, 연기법을우리의 세계관으로삼는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는 존재의 상호 연관성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네가 죽으면 나도 죽고, 네가 살면 나도 산다. 네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고, 네가 행복하면 나 도 행복하다’ 는 연기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함께 살고 함께 행복해지는 이 길 을 추구한다. 여러 가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화단을 이루듯이 각자의 다0.1한 개성이 모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하여 시기와 질투를 뛰어넘어 사랑을, 대 립과경쟁을 뛰어넘어 화합을 투쟁과전쟁을뛰어넘어 평화를 이루는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자 한다. 둘째, 부처님과 보살을 우리 삶의 모범으로 삼는다. 평생을 가사 한 벌과 발우 한 개로 걸식하며 살아가신 부처님의 삶을 본받 아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며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구도자 의 자세를 갖는다. 나아가 중생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스스로 사 바세계와 지옥 속으로 뛰어들어 중생을 구제하시는 대비관세음보살님과 대원 지장보살님의 원력을 본받아 일체중생을 구원히는 대승보살이 되고자 한다. 셋째, 무아 · 무소유 · 무아집을 수행의 지표로 삼는다 정토 세계를 이룩하기 위하여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리 고 오직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는 보살이 되고자 한다. 그리하여 한 생각 돌이 켜 사로잡힘에서 벗어나 괴로웅도 없고 얽매임도 없는 대자유인이 되고자 한 다. 나아가 인류에게 불어닥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인생(맑은 마음). 평화로운 사회(좋은 벗), 아름다운 자연(깨끗한 땅)을 일구어 살기 좋은 세상, 정토를만들고자한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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