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2012년 1학기 숙명여대 소셜미디어PR론 수업용으로 만든 자료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수업용 외에 사용을 제한합니다. 이 자료는 스트레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와 송동현 이사가 공저한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미디어오늘의 '미디어빅뱅 이후 언론활용 전략' 컨퍼런스(http://www.mediatoday.co.kr/event/event33.html)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이슈가 제기되어 위기를 맞게 되는데, 소셜미디어상의 이슈를 미리 모니터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의 '미디어빅뱅 이후 언론활용 전략' 컨퍼런스(http://www.mediatoday.co.kr/event/event33.html)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이슈가 제기되어 위기를 맞게 되는데, 소셜미디어상의 이슈를 미리 모니터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발명에 관한 열정, 도전, 그리고 즐거움에 관한 이야기를 강사의 사례를 통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가장 최근 발명된 재미있고 새로운 입력 장치를 소개드리면서, UX 발명가(UX Inventor)로써의 삶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발명 능력의 중요성과 다가올 시대의 인재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겠습니다.
네이선 야우의 데이터 포인트 북 리뷰. 데이터가 무엇인가부터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인포그래픽으로 나타내는 과정까지를 설명했습니다.
5. 명확한 시각화
1) 시각적 위계 구조
2) 가독성
3) 강조하기
4) 주석
5) 수학 계산
데이터 저널리즘의 새 바람, 뉴스젤리(Newsjelly)
http://newsjel.ly
3. 노트 중심의 생각지도 그리기 – 염지홍(Passion Designer)
13:40~14:30
창의적 사고는 네트워크와의 연결과 분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강력해서 ON/OFF를 나누며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노트를 펴고 만년필을 들었을 때 비로소 뇌와 노트와의 연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해결 방법이 떠올랐고 생각할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제2의 뇌(The 2nd Brain)라 이름 지은 30권의 몰스킨 노트를 고집스럽게 써오며 발견한 아이디어와 깨달은 것을 나누고자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스마트와 크리에이티브가 무엇이며, 나만의 생각의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여러분께 던지고자 합니다.
http://www.oojoo.net/archives/2150
[20160813, PyCon2016APAC] 뉴스를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 뉴스잼Kyunghoon Kim
https://www.pycon.kr/2016apac/program/1
How to make news fun?
Slideshare의 폰트 인식 문제로 인해 위 파일은 이미지 PDF로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텍스트가 선택되는 PDF의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https://github.com/pythonkr/pyconapac-2016-files/raw/master/20160813-101-1-KimKyunghoon.pdf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살다 보면 어떻게 세상이 바뀌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관성대로 살아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합니다. ‘생각의 관성’, ‘삶의 관성’ 속에서 그 관성의 크기만큼만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관성대로 살아서는 앞서갈 수 없습니다.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 통찰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또한 관성을 멈추고 생각해보면 ‘통하는 살핌’ 즉 ‘통찰’을 찾아가는 과정에는 어떤 질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질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발명에 관한 열정, 도전, 그리고 즐거움에 관한 이야기를 강사의 사례를 통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가장 최근 발명된 재미있고 새로운 입력 장치를 소개드리면서, UX 발명가(UX Inventor)로써의 삶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발명 능력의 중요성과 다가올 시대의 인재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겠습니다.
네이선 야우의 데이터 포인트 북 리뷰. 데이터가 무엇인가부터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인포그래픽으로 나타내는 과정까지를 설명했습니다.
5. 명확한 시각화
1) 시각적 위계 구조
2) 가독성
3) 강조하기
4) 주석
5) 수학 계산
데이터 저널리즘의 새 바람, 뉴스젤리(Newsjelly)
http://newsjel.ly
3. 노트 중심의 생각지도 그리기 – 염지홍(Passion Designer)
13:40~14:30
창의적 사고는 네트워크와의 연결과 분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강력해서 ON/OFF를 나누며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노트를 펴고 만년필을 들었을 때 비로소 뇌와 노트와의 연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해결 방법이 떠올랐고 생각할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제2의 뇌(The 2nd Brain)라 이름 지은 30권의 몰스킨 노트를 고집스럽게 써오며 발견한 아이디어와 깨달은 것을 나누고자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스마트와 크리에이티브가 무엇이며, 나만의 생각의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여러분께 던지고자 합니다.
http://www.oojoo.net/archives/2150
[20160813, PyCon2016APAC] 뉴스를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 뉴스잼Kyunghoon Kim
https://www.pycon.kr/2016apac/program/1
How to make news fun?
Slideshare의 폰트 인식 문제로 인해 위 파일은 이미지 PDF로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텍스트가 선택되는 PDF의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https://github.com/pythonkr/pyconapac-2016-files/raw/master/20160813-101-1-KimKyunghoon.pdf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살다 보면 어떻게 세상이 바뀌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관성대로 살아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합니다. ‘생각의 관성’, ‘삶의 관성’ 속에서 그 관성의 크기만큼만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관성대로 살아서는 앞서갈 수 없습니다.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 통찰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또한 관성을 멈추고 생각해보면 ‘통하는 살핌’ 즉 ‘통찰’을 찾아가는 과정에는 어떤 질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질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소셜 미디어 위기관리의 실전은 매뉴얼 제작, 사전 Q&A준비, 가이드라인 작성, 예상 이슈도출, 이슈진단 워크샵, 위기대응 프로세스의 구축... 그 어느 것도 아닌듯하다. 오직 실전경험만이 중요할 뿐이다! 너무 과격했나^^ ㅎㅎ 컨설팅을 받아 모든 사전준비를 마쳤다고 해서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이다. 이런건 차라리 너무나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ㅎㅎ 너무 힘빼지 않는 범위내에서 전체 위기관리 프로세스의 얼개를 따라 전반적인 모니터링과 이슈진단을 해본 후에 실제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스터디를 통한 도상훈련에 치중하는 것만이 왕도라고 감히 조언해본다!!!
2016 흥하는 디지털 이벤트 기획 & 운영법Jay Cho
2016년 6월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한 디지털 이벤트 기획 & 운영법 강의 자료입니다. 소셜미디어, 디지털 시대 진화하는 디지털 이벤트와 기획, 운영법을 정리했습니다.
다만, 실제 디지털 이벤트 기획 & 운영법 강의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만을 추가로 편집해 공유 드립니다.
강의 자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짬봉닷컴(http://JJamBong.com) 혹은 8월에 새로 출간된 소셜미디어, 디지털마케팅 종합 실전서 '#소셜쓰고앉았네'를 참고해주세요.
소셜미디어 & SNS 전략 수립 시, 고민해봐야 할 것Jay Cho
소셜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세션 1강.
"오프라인 VS 온라인, 소셜미디어 전략 수립 시 고민해봐야할 것들" _ 공개 버젼
소셜미디어, SNS, 홍보 전략 수립시에 고려하고 고민해야할 요소와 참고할만한 최신 전략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본자료는 공개버젼으로 실제 강의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2. 기업의 온라인 위기 관리 – 게시판 댓글
1. 불평자와 인터넷상에서 다투지 말라
2. ‘모르쇠’에 분노한다
3. 사과하면 고래도 춤춘다
4. 설명하라. 설명하라.
5. 전략적 침묵
출처: An empirical investigation of electric world-of mouth:
Informational motive and corporate response strategy by KT 이영렬 상무
3. 기업의 온라인 위기 관리 문제점
기업은 온라인 위기 관리의 취약하다
첫째,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24시간 우리 기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둘째, 우리 기업의 대한 부정적 대화와 그 확산 과정에
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른다.
셋째, 개인이 온라인에서 움직이는 속도와 기업이라는
조직이 대응하는 속도에는 차이가 있다.
넷째, 온라인에 대한 최고 경영진의 이해와 관심이 부
족하다.
4. 기업의 온라인 위기 관리 문제점
기업의 온라인 위기 관리에 대한 인식
첫째, 매스미디어에 비해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는 기업
에게 낯선 공간이다.
둘째, 과거처럼 언론이라는 하나의 통합적 창구가 아닌
수 많은 온라인 접점에 대응하기 어려워 한다.
셋째, 온라인에서의 논란을 오프라인에서 해결하려고
한다. (소송 등 법적 해결)
넷째, 온라인에서의 정보는 빛의 속도로 확산되지만, 기
업의 의사 결정 과정은 과거와 다름이 없다.
5. 기업의 온라인 위기 관리 문제점
기업의 문제점
①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
② 초기 대응 타이밍을 놓친다
③ 오프라인으로만 해결하려 한다
④ 극히 감정적으로 대응한다
⑤ 회사 구성원들이 사적으로 개입한다
⑥ 알바나 대행사를 고용해 트릭을 쓴다
⑦ 전장을 확산시킨다
⑧ 통합되지 않은 포지션과 메시지 들고 각기 대응한다
⑨ 침묵한다
⑩ 온라인 위기관리의 문제점들을 개선하지 않는다
6. 위기대응 프로세스와 가이드라인
위기대응 프로세스
첫째, 위기 발생시 정보 공유 프로세스 준비 필요 (의사
결정 라인, 위기보고체계, 정보 공유 부서 등)
둘째, 대응 프로세스 준비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대응
채널과 방법 등)
셋째, 대행사 활용, 예산 준비 등 기타 프로세스
넷째, 가이드라인을 통한 평소의 트레이닝 필요
19. 위기관리 시스템
위기관리 시스템
첫째,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하라
둘째, 24시간 가동 시스템을 갖춰라
셋째, 실시간으로 모니터랑 하라
넷째, 평소에 위기관리 자산을 최대한 관리하라
다섯째, 예산을 미리 준비하라
20. 위기관리 실행 전략
위기관리 실행 전략
첫째, 핵심 의사결정 그룹 또는 CEO과 가까이 위치하라
둘째, 평소 온라인의 위험 요소와 위협적인 이해관계자를
파악하라
셋째, 전략적인 대응시기와 방법을 준비해라
넷째, 온라인 해우소와 뉴스룸을 활용하라
다섯째, 온라인 전담팀을 운영하라
여섯째, 평소 온라인 활동과 온라인 위기관리를 구별하라
34. PR 이론
역의제 설정 (reversed agenda-setting)
ㅇ 인터넷의 활발한 이용으로 공중의제가 오히려 미디어
의제로 발전하게 되는 역의제 설정 초래
ex) 온라인 -> 오프라인 -> 온라인 급속 확산 -> 대중
ㅇ 이러한 경향의 원인
- 쌍방향성 기술을 구현하는 디지털테크놀로지의 발전
- 이러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자 개
념의 변화
- 콘텐츠를 배포 공유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와 소셜미디
어의 발당
ㅇ 대표적인 예
- 쇠고기 협상, 한미FTA
- 다음 아고라, 나꼼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