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Korea 3rd Seminar] 새 C++은 새 Visual Studio에, 좌충우돌 마이그레이션 이야기Chris Ohk
C++11을 시작으로 모던 C++이 도입된 지도 어느새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올해는 C++17 표준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그만큼 많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도입되었기에 실무에서 사용해보고 싶은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비스 중이라 기존 프로젝트를 새 버전의 VS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 프로젝트를 새 버전의 VS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발생했던 문제와 마이그레이션 이후 모던 C++을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문제, 그리고 해결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새 버전의 VS에 생긴 유용한 기능들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C++ Korea 3rd Seminar] 새 C++은 새 Visual Studio에, 좌충우돌 마이그레이션 이야기Chris Ohk
C++11을 시작으로 모던 C++이 도입된 지도 어느새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올해는 C++17 표준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그만큼 많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도입되었기에 실무에서 사용해보고 싶은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비스 중이라 기존 프로젝트를 새 버전의 VS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 프로젝트를 새 버전의 VS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발생했던 문제와 마이그레이션 이후 모던 C++을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문제, 그리고 해결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새 버전의 VS에 생긴 유용한 기능들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APACHE TOREE: A JUPYTER KERNEL FOR SPARK by Marius van NiekerkSpark Summit
Many data scientists are already making heavy usage of the Jupyter ecosystem for analyzing data using interactive notebooks.
Apache Toree (incubating) is a Jupyter kernel designed to act as a gateway to Spark by enabling users Spark from standard Jupyter notebooks. This allows users to easily integrate Spark into their existing Jupyter deployments, This allows users to easily move between languages and contexts without needing to switch to a different set of tools.
Apache Toree is designed expressly for interactive work. It supports interpreters in Scala, Python, and R.
In this talk, I will cover the design of Toree, how it interacts with the Jupyter ecosystem and various ways in which users can extend the functionality of Apache Toree via a powerful plugin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