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관문 초등학교 좋은 아버지 모임에서 1년 단위로 발간하는 소식지 입니다.
초등학교 부모님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자는 취지로 처음에 모임을 만들었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정기모임에는 강사님을 초대하여 강의를 등고, 연중 주말농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체육대회 지원, 학교 경관 정리, 봄 가을 아이와 함께하는 소풍과 산행과 같은 행사를 합니다.
여름에 열리는 뒤뜰 야영은 학교에서 1박 2일 캠핑을 체험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2011년 부터 소식지를 발간하여 작년까지 소식지를 올립니다.
많은 초등학교에 그리고 아버지들과 소원해지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도 좋은 아버지 모임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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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관문 초등학교 좋은 아버지 모임에서 1년 단위로 발간하는 소식지 입니다.
초등학교 부모님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자는 취지로 처음에 모임을 만들었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정기모임에는 강사님을 초대하여 강의를 등고, 연중 주말농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체육대회 지원, 학교 경관 정리, 봄 가을 아이와 함께하는 소풍과 산행과 같은 행사를 합니다.
여름에 열리는 뒤뜰 야영은 학교에서 1박 2일 캠핑을 체험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2011년 부터 소식지를 발간하여 작년까지 소식지를 올립니다.
많은 초등학교에 그리고 아버지들과 소원해지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도 좋은 아버지 모임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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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이동에는 '재미난 마을'이라는 마을공동체가 있습니다. 생태 평화 인권의 중요성을 서로 공유하는 600여 주민이 모여 만든 마을인데요. 초등대안학교 '재미난학교'에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재미난카페'에선 마을 대소사가 논의됩니다. '마을목수공작단'이라는 조합에서는 목제품을 같이 만들고,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장터도 열립니다. 마을밴드 '재미난밴드'는 음악으로 마을 주민들을 묶어주지요. 어떤가요? 이런 재미난 마을의 재미있는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배우 권해효가 재미나게 살아가는 재미난 마을 얘기를 들려드립니다.
생태적 삶을 위한 대안적인 생활양식의 정착 차원에서 ‘쓰레기 제로운동’ 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서 쓰레기란 ‘못쓰게 되어 내 버릴 물건들’을 총칭하는 것이다. 즉 소유자 또는 이용자 입장에서 더 이상 사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버려지는 물건들을 우리는 쓰레기라고 부른다. 따라서 특정시점에서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가진 특정 주체의 가치가 개입된 지극히 편협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이 ‘쓰레기’라는 말속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사철 쓰레기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물건들 가운데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갔을 때 얼마든지 충분히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냥 폐기 처분되는 현실을 자주 볼 수 있다.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소비주의 풍토 속에서 아까운 물건들이 그냥 버려지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바로 이러한 문 제들을 발생시키는 가치와 사회구조에 익숙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깊이 되돌 아보고 반성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자연계에서는 본래 ‘쓰레기’란 개념이 적용될 수 없다. 자연계의 생태적 순 환체계 속에서 ‘불필요한 것’이란 없다. 모든 것이 스스로 존재의 의미가 있 으며 무수한 연관 속에서 서로를 살리고 유지시키는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인식하는 것은 이러한 총체적 연관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허위의식이라 할 수 있다. 예 를 들어 벽돌이 방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공사장에 있으면 훌륭한 건축자재가 되고, 냉장고가 부엌에 있으면 훌륭한 가전제품이지만 밭에 있으면 쓰레기 가 된다. 즉 어떤 존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고, 사용되어야 할 곳에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쓰레기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대안적 생활양식을 위한 ‘쓰레기 제로운동’ 속에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청소’의 차 원을 넘어서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쓰레기를 얼마만큼 줄일 수 있 느냐라는 가시적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물을 본래 자기 쓰임새대로 되돌 려주기 위한 의식개혁과 사회구조 변화의 노력을 포함해야 한다.
서울 우이동에는 '재미난 마을'이라는 마을공동체가 있습니다. 생태 평화 인권의 중요성을 서로 공유하는 600여 주민이 모여 만든 마을인데요. 초등대안학교 '재미난학교'에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재미난카페'에선 마을 대소사가 논의됩니다. '마을목수공작단'이라는 조합에서는 목제품을 같이 만들고,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장터도 열립니다. 마을밴드 '재미난밴드'는 음악으로 마을 주민들을 묶어주지요. 어떤가요? 이런 재미난 마을의 재미있는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배우 권해효가 재미나게 살아가는 재미난 마을 얘기를 들려드립니다.
생태적 삶을 위한 대안적인 생활양식의 정착 차원에서 ‘쓰레기 제로운동’ 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서 쓰레기란 ‘못쓰게 되어 내 버릴 물건들’을 총칭하는 것이다. 즉 소유자 또는 이용자 입장에서 더 이상 사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버려지는 물건들을 우리는 쓰레기라고 부른다. 따라서 특정시점에서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가진 특정 주체의 가치가 개입된 지극히 편협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이 ‘쓰레기’라는 말속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사철 쓰레기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물건들 가운데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갔을 때 얼마든지 충분히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냥 폐기 처분되는 현실을 자주 볼 수 있다.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소비주의 풍토 속에서 아까운 물건들이 그냥 버려지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바로 이러한 문 제들을 발생시키는 가치와 사회구조에 익숙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깊이 되돌 아보고 반성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자연계에서는 본래 ‘쓰레기’란 개념이 적용될 수 없다. 자연계의 생태적 순 환체계 속에서 ‘불필요한 것’이란 없다. 모든 것이 스스로 존재의 의미가 있 으며 무수한 연관 속에서 서로를 살리고 유지시키는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인식하는 것은 이러한 총체적 연관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허위의식이라 할 수 있다. 예 를 들어 벽돌이 방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공사장에 있으면 훌륭한 건축자재가 되고, 냉장고가 부엌에 있으면 훌륭한 가전제품이지만 밭에 있으면 쓰레기 가 된다. 즉 어떤 존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고, 사용되어야 할 곳에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쓰레기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대안적 생활양식을 위한 ‘쓰레기 제로운동’ 속에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청소’의 차 원을 넘어서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쓰레기를 얼마만큼 줄일 수 있 느냐라는 가시적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물을 본래 자기 쓰임새대로 되돌 려주기 위한 의식개혁과 사회구조 변화의 노력을 포함해야 한다.
생태적 깨닳음
환경문제, 생활태도의 전환이 일어나야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좀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려면 첫째는 내면의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살이가 이것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주변환경, 특히 자연환경이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물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면 물은 우리를 돕는 게 아니라 우리를 해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산에 사는 짐승들도, 여러 가지 세균들도 사실은 더 깊이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생명의 터전이지만, 때로는 우리를 해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어부에게 바다는 생명의 터전인 동시에 위험요소입니다. 이런 문제로 사람들은 그 위협적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과민한 행동으로 결국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인간의 역량이 작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어도 그게 큰 후유증으로 나타나진 않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산업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자연에 가할 수 있는 역량이 비약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인간이 파괴하는 힘이 자연이 스스로 복귀할 수 있는 힘보다 커졌습니다. 20세기 중반에 오면서 자연이 황폐화되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사람들이 각성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토대를 파괴하고 있고 이것이 지속된다면 삶이 파괴된다는 것을 1960년대 들어와서야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쿡은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책임지는
요리도우미 IoT 기기입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모니터링과 원격제어, 레시피 설정이 있으며
근무 중이라 아이의 끼니를 챙길 수 없는 맞벌이 부모가
아이 곁에 있지 않을 때에도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아이와 늘 함께하고, 인덕션 원격제어를 통해 안전위험을 방지하며 레시피 등록으로 아이의 식단까지 책임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아이는 부모의 관심을 느낄 수 있고 요리 활동 등 육아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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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프로젝트 발표 “간식을 부탁해” _경서중 씨드 성효연
“소소한 일상의 간식”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것들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 선정한 꿈프로젝트이다. 1학기 역할모델인터뷰 후 구체화된 꿈을 토대로,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다.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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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서중 씨드스쿨 씨드 성효연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발표 순서는 자기소개, 꿈프로젝트 소개, 진행 과정, 레시피북과 사진영상, 그리고 느낀 점입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지금 경서중 씨드스쿨을 하고 있고 음식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어서 1학기 씨드스쿨 때에도 이와 관련해서 역할모델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1학기 비전코칭 때, 역할모델 인터뷰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 분의 역할모델분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실제로 단팥빵을 만드는 실습에 참여해보기도 하고, 코른베르그 과자점 대표이신 서정웅 명장님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역할모델인터뷰를 통해서 막연했던 저의 꿈이 구체화되었다면,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번 꿈프로젝트 주제를 ‘소소한 일상의 간식’으로 잡았습니다. 저의 꿈프로젝트의 목표는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다음은 저의 꿈프로젝트 기획안입니다. 허니브레드, 허니 넛트 또띠아, 헤이즐넛 커피, 마카롱 이렇게 4가지의 간식을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결과 이미지는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고, 만든 후 뒷정리는 힘들겠지만 그 결과물에 뿌듯할 것 같고. 그리고 선물을 하고 난 후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하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계획한 순서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지만, 목표한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먼저 1주차에는 허니브레드를 만들었습니다. 소요시간은 40분입니다. 처음 만드는 간식이었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허니 넛트 또띠아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재료를 통해 만들었는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집에 모카포트가 있어서 커피를 직접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만들 때에는 재료나 도구를 구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향과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카롱을 만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만들고 싶은 간식이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은 만든 간식들 중 제일 오래 걸려서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니까 뿌듯했습니다. 중간에 프라이팬에 굽다가 한 번 타서 다시 만들었는데, 모양이 생각처럼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과 가족들이 맛있다고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만든 간식들을 정리한 레시피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시피북 안에는 조리시간, 재료, 조리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고, 간식을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맛평가도 담겨있습니다. 맛, 조리 시간 등 여러 가지 기준을 정해서 평가를 하고,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알고 나서 다음에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조리시간과 재료, 조리법을 적고 조리과정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간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숟가락 점수를 부탁해서, 숟가락 5개를 만점으로 맛 평가를 하였습니다. 맛 평가와 이유를 듣고 나서 다음에 만들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만들면서 스스로 느낀 점들을 기억하여 더 맛있는 간식을 만들기 위한 좋은 팁을 적기도 했습니다.
이제 씨드스쿨은 끝났지만, 저의 이 레시피북은 앞으로도 채워질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짧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꿈프로젝트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만들고 싶었던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뿌듯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가족들과 친구들이 내가 만든 간식을 먹고서 맛있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셋째,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레시피북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1학기 제과제빵 역할모델 인터뷰에 이어서 이번 2학기 꿈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꿈에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첫째, 재료를 구입할 때 생각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둘째, 마카롱이 생각했던 것처럼 모양이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실수하지 않고 다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꿈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도움을 준 씨드스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 리서치
푸드테크
식품산업(Food)에 정보기술(Tech)을 결합한 형태를 일컫는 말
빅데이터, 비콘 등이 주된 기술로 사용된다.
모바일 쿠폰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식 주문・결제, 배달, 예약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며, 종류도 세분화되고 있다.
9. 리서치
빅데이터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는 큰 용량의 데이터를 일컫는 말
규모・다양성・속도・정확성의 네가지 차원의 충족이 필요하며,
디지털화된 오늘날의 마켓 플레이스에서 기업-고객 간의 상호작용을 돕는다.
10. 빅데이터
분석기법
리서치
분석기술
표현기술
텍스트 마이닝
자연 언어 처리 기술에 기반,
유용한 정보 추출하여 가공
오피니언 마이닝
블로그,sns등 웹에서 사용자의
텍스트 분석을 통해 특정 장소/경험에 대한 선호도를 판별
군집 분석
데이터 간 유사도를 판단해
유사 특성의 데이터 군집을 발굴
분석된 데이터의 의미와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기술
대표적인 것으로는 R (프로그래밍 언어)이 있다.
11. 리서치
위치기반서비스
휴대폰 속에 기지국・GPS등과 연결되는 칩을 부착해
위치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일컫는 말.
크게 셀방식과 GPS방식으로 구분되며,
최근 업체에서는 둘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12. 위치기반
서비스
셀방식
GPS방식
리서치
기지국을 이용하는 방식
장점 건물 안・지하 등의 위치까지 파악 가능함
단점 위치의 오차 범위가 수㎞까지 날 수 있어
정확한 위치를 찾기 어려움
휴대폰 칩의 신호를 위성이 읽어
기지국에 전달하는 방식
장점 위치의 오차 범위가 넓어야 수백m이므로,
거의 정확하게 위치를 알 수 있음
단점 반사굴절이 잘 되는 위성신호의 특성 때문에
고층 건물이나 실내에서 사용 어려움
18. 나이
직업
교육 수준
가족
취미
21살
입시생(3수)
고졸
엄마, 아빠, 남동생
먹기, 음악 듣기
김민지
- 울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까지 실패한 상태.
- 울산에 살 때는 그 곳의 지리를 잘 파악하고있어 맛집을 찾기 위한 고민이나,
누구와 가야할 지에 대한 고민이 적었음.
-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쾌활하고 말수가 많았으나, 재수를 하면서부터
말수가 급격히 줄었고 사람을 만날 일이 확연히 줄어 의기소침해짐.
- 2017년 수능을 본 후 삼수를 하기로했고, 이번엔 서울에서 학원을 다니기로 하고 상경함.
-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매우 크며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매일 밤
인스턴트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 품
- 막상 서울에 올라오니 교통편이나 지리 모두 익숙하지 않아 큰 혼란을 겪는 중
- 왔다 갔다 할 줄 아는 곳은 학원과 자취방 밖에없음.
- 음식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함 하지만 요즘은 제대로 먹지 못해 사진을 찍을 기회가 적었음.
- 친구들에게 힘든 마음을 털어놓고 싶지만, 주변 친구들 모두가 대학에 합격한 상태.
- 친구들이 부럽기도하고, 질투도 나서 자신의 부담감을 털어놓지 못함.
- 가끔 엄마가 전화해 식사 잘 챙겨먹고있냐는 말을 하면, 아무렇지 않게 잘 먹고 다니는 척을 함.
목표
기분전환
문제점
울산에서 올라 와서 서울을 잘 모름
동기
자신의 고민을 함께 나눌 사람이 필요함
기술력
IT
Internet
Mobile App
Social Network
성격
스트레스 해소 방법
1. 맛있는 음식 먹기
2.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 털기
“사람들과의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대화가 그리운 삼수생”
3수라니 맛있는 음식 고민 나누기
min ji-Kim
Need
1. 맛있는 것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
2. 서울의 맛집이 어느 곳인지 궁금하다.
3. 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
낯가림
의존도 감성적
호기심적극성
19. - 서울 토박이
- 3호선 라인을 벗어난 적이 없으며, 버뮤다 응암지대라고 불리는 곳 주변을 다님
- 사교성이 좋고 털털한 성격 -인스타그램을 즐겨하며, 음식사진 찍는 것을 좋아함
- 회사를 다니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sns로 푸는 경향이 있음
- 디자인 회사에서 브랜딩을 주로 진행했었기 때문에 여러 식당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음
-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레퍼런스를 위해 여러 식당을 많이 다녀오기도 했음
- 3년 간 다닌 디자인 회사를 관두고 잠깐 머리를 식힐 겸 혼자 국내 여행을 계획함
- 여행을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함
나이
직업
교육 수준
가족
취미
28살
무직(퇴사)
대졸
엄마, 아빠, 여동생
여행, 맛집탐방, sns
이소연
목표
부산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맛집투어
문제점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맛보지 못햇음 (배부름・비용)
동기
가고 싶은 맛집에 함께 갈 사람을 구하고 싶음
기술력
IT
Internet
Mobile App
Social Network
성격
스트레스 해소 방법
1. sns 둘러보기 및 팔로워 늘리기
2. 매운 음식 먹기
드디어 퇴사! 다 먹을거야! 맛집투어
so yeon-Lee
Need
1. 부산의 맛집을 최대한 많이 다녀보고 싶다.
2.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
3. 비용을 최소화하며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
낯가림
의존도 감성적
호기심적극성
“퇴사까지 했으니
내가 아는 모든 맛집을 가볼래”
21. 시나리오
21살 김민지 씨는 대학교에 다 떨어지고
재수생에서 삼수를 준비한다. 이 때 까지는
울산에서 준비했지만 이제는 서울에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민지씨는 이제 입시
기간동안 머물 고시원을 입시 시작 전에 미리
올라왔다. 그래서 몇 일 동안은 혼자 밥을
해결했지만 그 동안 자신이 한 번도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1 2
이러다가는 우울증에 걸릴 것 같고 불안해져서
사람들을 만나야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이미 모두 대학을 붙어 즐거운
대학 생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을
보면 부러움과 시기가 차올라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다.
3
원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던
민지씨는 음식을 함께 먹을 사람을 구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울적한 기분을 달래고 싶어
‘혼자먹긴 그릇지?’ 앱을 다운받았다.
22. 시나리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추적 추적 내리기 시작한다.
4 5
뭘 먹을지 고민하던 민지씨에게
‘혼자먹긴 그릇지?’ 앱에서 ‘비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 테마 모임 알림이 떴다.
6
민지씨는 클릭했고 위치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집 주위 여러 파전집이 떴다. 민지씨는 멀리
가보고 싶었지만 비가 와서 집 주위 파전집을
가기로 한다. 이미 그릇지기가 있는 파전집이
있었고 그릇지기가 없어서 민지씨가 그릇지기가
될 수 있는 파전집이 있었다. 하지만 민지씨는
참여만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릇지기가 있는
‘이모네파전’ 집에 그릇쌓기를 눌렀다.
최대인원은 6명이었고 민지씨는 4번째로
들어가게 된다.
*테마 모임은 잠깐 생기는 번개 모임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시간에서 3시간 이내에 모일 수 있는 사람만 참여하게 된다.
23. 시나리오
민지씨는 앱에 나오는 지도를 참고해서 한 시간
뒤에 이모네 파전집 앞에서 사람들을 만났다.
7 8
민지씨보다는 나이가 많은 분들이었지만 20
대만으로 이루어진 모임이라 대학 입시에 대한
조언도 들었고, 정말 친언니 친오빠처럼 잘
챙겨주어 민지씨는 많은 위로를 받았다.
9
거기서 민지씨는 자신이 목표하는 학교의 학과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 언니를 만났다.
24. 시나리오
8 9
힘을 얻은 민지씨는 열심히 남은 일 년을
보내겠다고 다짐한다.
그 언니와 번호를 교환하고,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했다.
25. 시나리오
소연씨는 원래 디자인 회사에서 식당 브랜딩을
했었다. 하지만 너무 잦은 야근에 지쳐 퇴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1 2
식당 브랜딩을 맡았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식당을 꿰고 있었던 소연씨는 부산에 있는 맛집을
3박 4일 동안 탐방하기로 한다. 하지만 가고 싶은
식당은 많고, 먹고 싶은 음식도 많은데 이 많은
것을 혼자 하기에는 여러 면에서 부담스럽다는
것을 알게 됐다.
3
그래서 자신이 가고 싶은 맛집에 함께 갈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어플을 찾던 중 ‘혼자먹긴 그릇지?’
앱을 발견해서 다운로드 한다.
26. 시나리오
앱을 켜서 로그인을 하고 동의서를 작성 후 나만의
그릇을 꾸몄다. 그릇을 꾸밀 때는 패턴과 색깔을
선택할 수 있는데 소연씨는 디자이너 출신답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미있게 꾸몄다.
4 5
소연씨는 자신이 정한 5월5일-8일 동안에 가고
싶은 맛집의 모임이 있는지 검색해보았고,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래서 소연씨는 직접
‘그릇지기’가 되어 모임을 만들기로 했다.
6
1. 모임식당을 검색
-구글지도와 연동되어 자동 완성 기능처럼 이미
등록된 식당들을 쉽게 등록했다.
2. 날짜는 5월 6일
3. 시간은 오후 1시
4. 최소인원 4명, 최대인원 8명 설정
5. 한줄소개-“서울에서 왔습니다. 부산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즐겁게 조개구이를 먹고
싶어요!” 모임 등록이 완료 되었다.
그렇게 3개의 다른 식당을 6일, 7일, 8일 각각 1
일에 1개씩 등록했다.
*1일 당 1개의 모임만 만들기 가능
27. 시나리오
소연씨는 5월 5일에 부산에 도착해 혼자 이곳
저곳을 여행했다.
7 8
저녁 7시 조개구이 모임에 대한 알림이 오후 1
시에(모임 6시간 전)떴다.
‘저녁 7시 모임 그릇이 깨졌습니다.’
신청했던 다른 사람들이 모임 참여를 취소해
최소 인원이 미달되었기 때문이었다.
9
소연씨가 가려던 맛집은 아니지만 가까운 거리에
6명의 인원이 8시에 조개구이를 먹는다는 모임을
발견했고 모임 마감시간이 아직 멀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28. 소연씨는 바로 신청했고 저녁 8시에
‘해녀 조개구이’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10
11
그렇게 맛있게 소주와 조개구이를 먹었고 다같이
인증샷을 찍어 그릇지기님이 ‘혼자먹긴 그릇지?’
커뮤니티에 올렸다.
12
그리고 남아 있던 2개의 모임은 잘 성사되었고
소연씨는 3번의 모임 만남 덕분에 소중한 인연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임이 성사된
후에는 앱에서 자신의 식탁을 꾸밀 수 있는
식기구 등을 지급했다. 소연씨는 받은 식기구
아이템으로 프로필 식탁을 재미있게 꾸몄다.,
시나리오
30. 어떤 맛집에 가야 할 지 모르는 퍼소나 유형
목표 : 고민을 나눌 친구를 찾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위로받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전환을 하고싶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누군가도
필요하고..서울을 잘 몰라서 어떤
맛집을 찾아가봐야 할지 모르겠어.”
고민을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
맛있는 것을 먹으며
기분전환 하고싶음
“나도 누군가와 얘기하며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만, 친구들은
대학생활을 하고 있어서
내 감정에 공감하기 어려울 것 같아.
질투도 나고.. ”
‘혼자먹기 그릇지?
’어플 설치 후
sns연동으로 가입
동의서 작성
나만의 ‘그릇’ 만들기
나만의 ‘식탁보’ 꾸미기
검색 서비스로 주변 그릇쌓기 추천
(장소, 음식, 날짜)
“가로수길을 가고 싶으니까
가로수길에는 어떤 모임들이 있을까?”
위치기반 서비스로 주변 그릇쌓기 추천
(시/동)
자신과 맞는 그릇쌓기를 pick
(장소, 음식, 날짜)
평일에는 학원 때문에 안되고 장소는
가로수길! 그리고 음식은 평소에
못먹었던 이탈리안 음식을 먹어야지!!!
pick한 모임을 보고 참여하고 싶은
모임을 선택해서 ‘그릇쌓기’
“이번 주 저녁에 가로수길에서 이탈리안
음식을 먹는 모임이 있네!
6명이 모여있다니 재밌을 것 같아!”
모임이 성사되었음
(모임 6시간 전 알람)
조건 : 최소인원(본인포함)
“다들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이지만
정말 친동생처럼 잘 대해준다.
그리고 한 언니는 내가 목표하는 대학과
과에 있는 언니라 번호도 교환하고,
많은 정보도 얻었어!”
식사
참여단계
타스크 모델
나이
직업
교육
가족
취미
21살
입시생(3수)
고졸
엄마, 아빠, 남동생
먹기, 음악 듣기
김민지
31. 가고싶은 맛집이 있고 같이 갈 사람이 필요한 경우
목표 : 부산의 맛집 투어
“퇴사한 김에 내가 먹고 싶었던
음식들 실컷 먹고,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을 여행해봐야겠어.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나 혼자 모든 것을
다 먹어볼 수 있을까?”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고 싶어
“어디를 갈 지는 다 찾아놨는데
갈 때마다 맛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근데 난 하나만 먹어도 배가 차고,
비용도 부담이 되는데 이번
여행만큼은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싶어!”
‘혼자먹기 그릇지?
’어플 설치 후
sns연동으로 가입
동의서 작성
나만의 ‘그릇’ 만들기
나만의 ‘식탁보’ 꾸미기
최소인원 미달로
그릇 깨짐
모임 만들기
타스크 모델
나이
직업
교육
가족
취미
이소연
28살
무직(퇴사)
대졸
엄마, 아빠, 여동생
여행, 맛집탐방, sns
위치 기반으로 주변 그릇쌓기 추천
(장소, 음식, 날짜)
여행 일정 동안 가고싶었던 맛집들의
모임을 찾아봤으나 없어서 직접 만들기로
‘그릇지기’가 되어 그릇쌓기 만들기
1) 식당등록 (구글지도와 연동,자동완성)
2) 날짜 및 시간 선택
3) 최소인원,최대인원 설정
: 모임 등록 시간 6시간 전까지
최소인원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에는
모임이 파한다.
5) 한줄소개
검색 서비스로 주변 그릇쌓기 추천
(장소, 음식, 날짜)
“조개구이를 먹고 싶은데,
주변에는 어떤 모임이 있을까?”
위치기반 서비스로 주변 그릇쌓기 추천
(시/동)
자신과 맞는 그릇쌓기에 참여
(장소, 음식, 날짜)
“아직 마감되지 않은 오늘 조개구이
모임이 있네? 가고싶었던 곳은 아니지만
오늘 조개구이를 꼭 먹어야겠어!”
pick한 모임을 보고 참여하고 싶은
모임을 선택해 ‘그릇쌓기’
“오늘 저녁에 조개구이와 소주라니
설렌다. 어떤 사람들을 만날 지
너무 기대돼!”
참여단계
인증샷을 남기고
커뮤니티에 공유
33. 어플 실행 로그인 동의서 작성 프로필 작성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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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ID 연동
기본정보 연동
한 줄 소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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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최대 인원 그릇쌓기 소개 작성 등록
장소검색-자동완성 당일 6시간 전까지
최소인원 미충원 시
그릇깨짐 안내문
그릇정보 확인・수정
내가 만든
그릇쌓기 확인
그릇 커뮤니티
36. 김민지
1995.09.17
“한줄 소개 (최대25자 ,띄어쓰기 포함)”
식탁보 스와치 선택
스와치 선택
패턴 선택
색상 조정
식탁보 스와치 선택
스와치 선택
패턴 선택
색상 조정
접시 스와치 선택
스와치 선택
패턴 선택
내 아이템
홈 화면
식탁 꾸미기
식탁보 꾸미기
접시 꾸미기
내 아이템
와이어프레임
37. 와이어프레임
내 아이템
스와치 선택
패턴 선택
내 아이템
김민지
1995.09.17
“매운탕을 좋아하는 민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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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199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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