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product of program on toxic and food subject for adolescent. The programe contents included issue of fast food, sugar, micro plastice, energy sources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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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예쁜 곤충 무당벌레들이 문명의 이기로 사라지는 현장 앞에서 한 소녀가 용기를 내어 이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시작합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고전 속에서 우리의 작은 관심이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목격하고 감동하는 여러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국제 조리학교 & 학원전에 대한 소개 및 참가 안내입니다.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별 각 분야에 근간이 되는 교육기관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좋은 인재들이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전시회입니다.
식품 산업 및 교육 관련 전문대학, 4년제 대학, 전문 조리학교, 전문 조리학원, 해외 조리전문업체 및 정부기관 및 단체, 조리관련 미디어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파트의 예쁜 곤충 무당벌레들이 문명의 이기로 사라지는 현장 앞에서 한 소녀가 용기를 내어 이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시작합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고전 속에서 우리의 작은 관심이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목격하고 감동하는 여러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국제 조리학교 & 학원전에 대한 소개 및 참가 안내입니다.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별 각 분야에 근간이 되는 교육기관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좋은 인재들이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전시회입니다.
식품 산업 및 교육 관련 전문대학, 4년제 대학, 전문 조리학교, 전문 조리학원, 해외 조리전문업체 및 정부기관 및 단체, 조리관련 미디어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카카오톡 하계 인턴
모집 부분: Marketing
사전 과제:대학생을 타겟으로 카카오그룹 서비스를 위한 마케팅 계획 수립 (20페이지 이내 기획서 제출)
결과: 서류 탈락
원인 분석(주관주의):
- 사전과제에 초점을 맞춰 자기소개서가 미흡
- ‘밥그룹’은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지만 제안서 내용은 뻔한 공모전 흐름으로 구성되었음
- 마찬가지로, 마케팅 실행 방안이 진부함(누구나 흔히 생각하는 것들)
- 카카오 그룹 서비스에 대한 분석이 미흡
생태적 깨닳음
환경문제, 생활태도의 전환이 일어나야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좀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려면 첫째는 내면의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살이가 이것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주변환경, 특히 자연환경이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물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면 물은 우리를 돕는 게 아니라 우리를 해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산에 사는 짐승들도, 여러 가지 세균들도 사실은 더 깊이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생명의 터전이지만, 때로는 우리를 해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어부에게 바다는 생명의 터전인 동시에 위험요소입니다. 이런 문제로 사람들은 그 위협적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과민한 행동으로 결국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인간의 역량이 작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어도 그게 큰 후유증으로 나타나진 않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산업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자연에 가할 수 있는 역량이 비약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인간이 파괴하는 힘이 자연이 스스로 복귀할 수 있는 힘보다 커졌습니다. 20세기 중반에 오면서 자연이 황폐화되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사람들이 각성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토대를 파괴하고 있고 이것이 지속된다면 삶이 파괴된다는 것을 1960년대 들어와서야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안적 생활양식과 쓰레기 제로운동(7)
4. 생태공동체운동과 쓰레기제로운동, 대안적 생활양식을 찾아서
전 지구의 문제인 환경문제는 새로운 가치관과 삶을 계획하지 않으면 안되는, 아주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과 깨달음, 정신적 가치의 중요성은 환경문제 해결에 아주 중요한 영역이다. 수행은 특정 종교와 종교인들의 행위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다. ‘욕망’의 세계를 바로 보고, 그것을 내려놓는 과정이 수행이다. 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을 찾고 있다. 공동체로 함께 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개인의 욕구에 기반을 둔 소비문화 대신 이런 것들을 극복한 사회의 변화를 꿈꿀 수 있다. 인간 소외와 물질 중심의 경쟁원리보다 협동과 연대의 새로운 사회질서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생태계 파괴 등 환경문제로 인간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관과 대안적 생활양식의 구체적인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생태공동체는 제도적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측면이 있다. 자유로운 틀속에서 다양한 상상력과 실천으로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들을 극복하는 실험들을 해 볼 수 있다. 특히 환경 친화적이고 생태적인 삶은 우리사회의 모순들을 극렬히 나타내주는 많은 문제들의 본질에 해당되기 때문에 생태공동체를 연구하고 함께 사는 대중들은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자유로운 틀 가운데서 시행된 실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바꾸기 위한 역할은 자연스럽게 요구되는 책임가운데 하나라고도 할 수 있다. 생태공동체운동과 쓰레기제로운동은 우리들의 삶의 양식을 바꾸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삶을 바꾸지 않으면 함께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지고 경쟁과 갈등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5. 결론 - 환경운동의 새로운 전략
운동은 모든 생명의 특징이다. 그것은 어쩌면 운동이라는 이름보다 변화와 요동을 의미할 수도 있다. 이렇게 규정하는 것은 무엇이 운동이고 무엇이 운동이 아닌가를 변별하기 위해서이다. 아무리 작은 개인이라도 그것의 행위는 선하든 악하든 어떠한 형태로든 주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것이다. 그렇게 볼 때 반드시 집단화되어야만 운동을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생태적 삶을 위한 대안적인 생활양식의 정착 차원에서 ‘쓰레기 제로운동’ 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서 쓰레기란 ‘못쓰게 되어 내 버릴 물건들’을 총칭하는 것이다. 즉 소유자 또는 이용자 입장에서 더 이상 사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버려지는 물건들을 우리는 쓰레기라고 부른다. 따라서 특정시점에서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가진 특정 주체의 가치가 개입된 지극히 편협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이 ‘쓰레기’라는 말속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사철 쓰레기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물건들 가운데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갔을 때 얼마든지 충분히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냥 폐기 처분되는 현실을 자주 볼 수 있다.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소비주의 풍토 속에서 아까운 물건들이 그냥 버려지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바로 이러한 문 제들을 발생시키는 가치와 사회구조에 익숙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깊이 되돌 아보고 반성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자연계에서는 본래 ‘쓰레기’란 개념이 적용될 수 없다. 자연계의 생태적 순 환체계 속에서 ‘불필요한 것’이란 없다. 모든 것이 스스로 존재의 의미가 있 으며 무수한 연관 속에서 서로를 살리고 유지시키는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쓰레기라고 인식하는 것은 이러한 총체적 연관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허위의식이라 할 수 있다. 예 를 들어 벽돌이 방에 있으면 쓰레기지만 공사장에 있으면 훌륭한 건축자재가 되고, 냉장고가 부엌에 있으면 훌륭한 가전제품이지만 밭에 있으면 쓰레기 가 된다. 즉 어떤 존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고, 사용되어야 할 곳에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쓰레기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대안적 생활양식을 위한 ‘쓰레기 제로운동’ 속에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청소’의 차 원을 넘어서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쓰레기를 얼마만큼 줄일 수 있 느냐라는 가시적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물을 본래 자기 쓰임새대로 되돌 려주기 위한 의식개혁과 사회구조 변화의 노력을 포함해야 한다.
대안적 생활양식과 쓰레기 제로운동(6)
4. 쓰레기제로운동과 대안적 생활양식을 찾아서
① 철저한 분리배출
1999년 본격적인 쓰레기제로운동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분리배출의 시작이었다. 발생하는 쓰레기를 크게 일반 쓰레기, 화장실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로 구분하여 분리수거하였다. 수거한 쓰레기는 매일 아침 청소시간 때 저울을 이용하여 발생량을 기록하였다. 일반쓰레기는 지하 공양간(식당)과 1,2,3층의 쓰레기 중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여기에는 각종 비닐 및 코팅종이와 기타 생활에서 발생하는 부스러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화장실쓰레기는 화장실에서 수거되는 것으로 화장지 및 생리대 발생량이 기록되었다. 재활용품은 패트병, 알미늄캔, 철캔, 유리병, 플라스틱, 스티로품 등으로 구분하여 수거하였다. 이때 발생량이 많은 신문지나 2층 사무공간에서 발생하는 폐지 등은 재활용품 기록에서 제외되었으나 따로 수거함에 모아 재활용품으로 일괄 처분하였다.
② 캔음료의 반입금지
쓰레기제로운동을 시행함에 있어 우선 폐기물 중 캔, 유리병, 패트병과 같은 부피가 큰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자 하였다. 이중 대표적 발생금지 물품으로 1999년 9월에 캔류의 정토회관 반입금지가 환경공청회에서 결정되었다. 반입금지 물품으로 캔류를 선택한 것은 여타 품목에 비해 그 발생빈도가 잦은데다 대표적인 소비성 식품으로 대중의 적극적 참여가 없으면 운동이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캔류의 경우 이용이 간편하고 빈 용기는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은연중 대중의 구매 의욕을 부추기는 점이 없지 않다. 그러나 캔의 재활용을 위해선 용융과 같은 일련의 재처리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이는 같은 음료용으로 이용되는 유리병의 재활용에 소요되는 에너지양에 비할 바가 못 된다.
③ 쓰레기성상조사
쓰레기성상조사는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과 종류를 조사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부서별로 쓰레기 성상조사를 하였으며, 나중에는 개인별로 쓰레기 성상조사를 하였다. 개인 책상 옆 또는 부서에서 발생시키는 쓰레기를 전부 큰 쓰레기통에 비워버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신문지를 바닥에 깔고 각각의 종류별로 발생한 수량과 무게 등을 기록한 후 버리게 한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몇 개월 동안 모은 쓰레기통 하나를 비우는데 두 시간 남짓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의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이런 불편한 과정을 통해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거나 만들지 않게 되는 행동변화가 있고, 두 번째 이유는 개인 또는 부서의 생활과 활동에 대한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약봉지가 많을 경우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이고 과자봉지, 사탕봉지 등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불필요한 군것질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불필요한 우편물이나 중복 발생되어 오는 우편물에 대한 점검도 가능하다.
http://www.wisdo.me/873
현지인과 함께하는 나만의 맞춤여행 서비스, 마이리얼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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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되 모든것을 사용한다
서울,공유경제를만나다 : 우리의 삶의 풍요롭게 만드는 한국의 공유 경제 기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
공유경제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과 창업 스토리, 그리고 재미난 사용법을 익히고,
상호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공유경제의 개념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나눔’을 실현하는 위즈돔과 함께, 따뜻한 공유도시 서울에서 일상의 협력적인 소비활동을 만나보아요.
1월10일 목요일 첫 시간,
공유사무실을 통해 공유경제 기업들의 협업과 대중적 확산을 꾀하고 있는 코업의 양석원 대표를 만납니다.
6.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새로 만난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정말 재밌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일이다.
…
실제 사례인 박인씨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사는 공간을 낯선 이방인에게 선뜻 내어 주고
생판 모르는 남이었던 누군가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 카우치서핑의 본질이다.
카우치서핑의 정신을 여행이 아니라
밥에 적용한다면 어떨까?
21. '세상에 수많은 집이 오늘도 식사를 요리중인데
그 집밥을 좀 나눠 먹을 수 없을까?‘ 하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공유라는 바이러스를 통해 어떻게 발전하고 확산되어가는 지를 유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출처] 빅스몰(The big small)-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개의 작은 성공 (김상훈지음)|
작성자 위드엠디
35.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고, 참여하는 300여개 밥상 공동체”
웹 재방문율 60% 이상
행복을 찾고 싶은 열일곱 입니다
서로의 고민이나 행복한 거 얘기하면서
저도 행복해지고 힘내고 싶고 수다 떨고 싶어요 !!
이웃들과 협동조합 궁리하는 아줌마입니다.
40중반의 인생지기 랍니다.
36. KBS, MBC,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언론보도 50회 이상
동아일보 ‘소셜다이닝 일일집밥 박인대표 창업기’ (2012.04.25.)
머니투데이 “소비의 혁신 쉐어링 - 밥상 공유하는 집밥” (2012.05월호)
한국일보 ‘맛집 탐방하고 채식 함께하고, 밥상 사교 ‘소셜다이닝’ 새바람’
(2012.06.08)
MBC ‘세상보기 시시각각’ - 집밥의 변신, 소셜다이닝을 아십니까?
(2012.06.13)
경향신문 – ‘우린 식구다’ 행복한 함께 먹기 운동 (2012.06.17)
MBC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 인터뷰 (2012.06.21.)
TBS TV 수도권 투데이 ‘밥상문화의 부활’ 인터뷰 (2012.06.22.)
중앙일보 ‘소셜다이닝 집밥의 33번째 모임’ (2012.07.03)
KBS2TV ‘뉴스타임 화제포착' - 우리 함께 밥 먹어요! 밥상모임 (2012.07.20)
이코노믹리뷰 ‘사람과 함께 집밥 맛 나는 삶 그리죠’ (2012.08.07.)
조선 Top Class “소셜다이닝 집밥 대표” (2012.09월호)
NHK World - Rise of the Sharing Economy (2012.08.22.)
Yonhap News 'Sharing markets growing among young consumers'
(2012.09.03)
전자신문 ‘팍팍한 도시인의 삶, `힐링`스타트업 기업 주목’(2012.09.24.)
대학내일 ‘식사하셨어요? 우리 같이 밥 먹어요.’ (2012.09)
조선일보 ‘팍팍한 삶, 공유 통해 인생의 기쁨 나눈다’ (2012.09.25) 外
42. 회사명 : 주식회사 집밥 (www.zipbob.net)
대표자: 박인
설립일 : 2012년 9월 20일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81-15 CO-UP
임직원 현황 : 고정인력 3명 / 비상근&활동가 7명
실적:
서울시 혁신형 사회적기업 인증 (2012.12)
사단법인 씨즈 : Seekers 최우수상 수상 (2012.12)
아트센터 나비 : SK 창의상 수상 (2012.07)
주식회사 집밥을 소개합니다.
44. “ 서울시 86여개 매장 연결!
소셜다이닝을 위한 적합한 매장을 추천& 홍보해 드립니다”
소상공인
동네 음식점
모임 신청/참가 모임 장소
선택 / 예약 / 결제대행
도시락 – 케이터링
음식 제작 / 배송
도시락 – 케이터링
판매 / 마케팅
집밥 모임
도시락 / 케이터링
45. “사회적기업/소상공인과 협력하여 판매하는 - ‘집밥같은’ 음식”
어르신들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 ㈜씨에스씨푸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협동조합 -(사)행복나눔플러스와 협력
‘집밥 같은’ 도시락/케이터링을 제공
46. 소상공인
동네 음식점
모임 신청/참가 모임 장소
선택 / 예약 / 결제대행
도시락 – 케이터링
음식 제작 / 배송
도시락 – 케이터링
판매 / 마케팅
집밥 모임
도시락 / 케이터링
“마포구, 서대문구, 관악구 등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 협동조합의
“집밥” 같은 음식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47.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집밥” 처럼 따스한 밥상모임
소셜다이닝 플랫폼
PLATFORM FOOD
SOCIAL DINING
마을 만들기 소상공인 협동조합공유경제
소셜다이닝을 위해
소상공인들과 협력하여 제공하는
“집밥”처럼 따듯한 음식
“집밥은 음식을 매개체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하게 하는 모임 문화 기업입니다.”
52. 다양한 사람만큼이나, 모여서 밥 먹는 이유도 각양각색!
환경보전, 디자인 이야기하기!
진짜 집에서 닭도리탕 해먹기
미드는 삶의 낙! 미드의 팬 모임
성소수자의 가족과 친구의 이야기
심야에 고독한 자들이여 모여라, 심야식당
부장님과 밥먹기 싫은,
강남 직작인들의 점심 밥 모임
혼자 사는 나, 비혼을 이야기하다
동물구조에 관심있다면? 마음이 모임
노래와 음악을 사랑한다면! 모여서 밴드!
무릎나온 츄리닝과 썡얼로 입장가능! 게으른 일
요일 점심
공연은 커플만 보냐? 밥도 먹고 님도 보고 공연
도 같이 보자, 1석3조 모임
53. 주제 / 시간 / 선호지역
3가지만 알려주시면 땡!
편~하게 모임 하실 수 있게
예약, 모임개설,
참가자 관리, 문자 알림..까지!!
모임 장소 큐레이션 및 예약
모임 개설 (특정 URL 지정 가능)
모임 SNS 홍보
참가자 list 엑셀 제공
참가자 E-mail 알림 (2회)
참가자 SMS 문자 알림 (3회)
참가비 정산 관리
편안한 밥 모임을 위한, 모든 서비스~!
54. 동대문 봄장 (2012.04)
살림출판사 (2012.05)
SK 네트웍스 (2012.09)
쌈지사운드페스티벌 (2012.10)
오픈컨퍼런스 2012 (2012.11)
- 전국 규모 대화의 컨퍼런스 플랫폼 파트너로 참여
서울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2012.11 – 2013.03)
- “여럿이 함께하는 식탁”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불광출판사 (2012.11 – 2013)
2012 투표액션캠페인 (2012.12)
Sunny Up! (2012.12 – 2013)
- WemakePrice, 스타트업 웹 Platum과 협력, 청년창업가 모임
Table For Two (2012.12 – 2013)
에듀케스트라 (2012.12 – 2013)
사단법인 씨즈 (2013 - ) 그 외 다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문화 확산 중!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13”에 소개된 소셜다이닝!
55. 혼자 밥 먹기의
어려움 / 외로움
동네 밥 모임
밥상 공동체
재능과 지식 공유
사회이슈
토론/참여의 장
이웃과 사회
소상공인 협력
지역상권 활성화
건강한 밥 그리고 같이 먹는 식구(食口)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힐링의 밥상 -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