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3월 25일(금)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 900개 학교를 발표하였다.
ㅇ 올해 새롭게 선정된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382개교, 중학교 196개교, 고등학교 107개교로 총 685개교이며, 지난해 선정되어 2차년도 계속 지정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 215개교와 함께 소프트웨어(SW)교육을 운영한다.
□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소프트웨어(SW)교육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ㅇ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교육 운영 지침』을 적용하여 정규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는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34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정보’ 관련 과목을 통해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시한다.
ㅇ 또한, 교과 시간 외에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자유학기 등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SW)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료문의: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장원영 연구사(☎044-203-7032)
□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3월 25일(금)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 900개 학교를 발표하였다.
ㅇ 올해 새롭게 선정된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382개교, 중학교 196개교, 고등학교 107개교로 총 685개교이며, 지난해 선정되어 2차년도 계속 지정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 215개교와 함께 소프트웨어(SW)교육을 운영한다.
□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소프트웨어(SW)교육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ㅇ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교육 운영 지침』을 적용하여 정규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는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34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정보’ 관련 과목을 통해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시한다.
ㅇ 또한, 교과 시간 외에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자유학기 등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SW)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료문의: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장원영 연구사(☎044-203-7032)
교육부와 미래부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계획을 발표했네요.. 선도학교를 신규로 682개교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북은 초등 기존 3, 신규 23개교, 중등 기존 3, 신규 12개교, 고등 신규 4개교로 총 45개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며, 지원규모는 학교당 1000만원 내외 지원 예정입니다.
본문서는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및 교과 교육과정 고시에 따른 개정 교육과정 질의 응답자료입니다.
예 )
교육부에서 2015년 9월23일 고시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SW) 과목은 어떻게 반영되었나요?
o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기초 소양인 소프트웨어(SW)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등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SW)를 필수로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개정되었습니다.
- 초등학교는 ‘실과’ 과목의 ICT 활용 단원을 SW 기초소양 단원으로 확대 구성하여 17시간 이상 교육하고,
- 중학교는 ‘과학/기술·가정/정보’ 교과군을 신설하고, ‘정보’ 과목을 SW교육 중심으로 개편하여 필수 과정으로 34시간 이상 교육하며,
- 고등학교는 ‘정보’ 과목을 ‘심화선택’에서 ‘일반선택’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o 새로운 소프트웨어(SW) 교육과정은 초등학교는 ‘19년부터, 중·고등학교는 ‘18년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미래부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계획을 발표했네요.. 선도학교를 신규로 682개교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북은 초등 기존 3, 신규 23개교, 중등 기존 3, 신규 12개교, 고등 신규 4개교로 총 45개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며, 지원규모는 학교당 1000만원 내외 지원 예정입니다.
본문서는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및 교과 교육과정 고시에 따른 개정 교육과정 질의 응답자료입니다.
예 )
교육부에서 2015년 9월23일 고시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SW) 과목은 어떻게 반영되었나요?
o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기초 소양인 소프트웨어(SW)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등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SW)를 필수로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개정되었습니다.
- 초등학교는 ‘실과’ 과목의 ICT 활용 단원을 SW 기초소양 단원으로 확대 구성하여 17시간 이상 교육하고,
- 중학교는 ‘과학/기술·가정/정보’ 교과군을 신설하고, ‘정보’ 과목을 SW교육 중심으로 개편하여 필수 과정으로 34시간 이상 교육하며,
- 고등학교는 ‘정보’ 과목을 ‘심화선택’에서 ‘일반선택’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o 새로운 소프트웨어(SW) 교육과정은 초등학교는 ‘19년부터, 중·고등학교는 ‘18년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5. 중고등학생a을 위한 직업 멘토링 (Rotary Service and Career Mentoring for Middle and High...Rotary International
(한국어로 진행)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세상은 시대에 부응하는 봉사 프로젝트를필요로 한다. 이에 대한 해답은 로타리의 직업분류 제도에 기반한우리의 직업봉사이다. 3640지구의 직업 멘토링 프로젝트 팀이 지역사회 봉사단과 협력하여 어떻게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22 분과 세션교육 및 탐구 활동을 접목시킨 직업 멘토링 봉사를 펼치고 있는지알아본다. 아울러 계속되는 직업 멘토링이 로타리 홍보와 로타리회원증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분석해 본다.
(Presented in Korean)The world is changing and we need service projects that are relevant to changing times. Rotary’s classification system, combined with our strength in vocational service, can help. Learn how District 3640’s career-mentoring project combines professional training with field research on jobs and workplaces with support from Rotary Community Corps. We’ll examine the positive impact ongoing career mentoring has on Rotary’s public image and membership development.
4. 진로교육이란
“진로교육”이란 학생 자신의 일과 직업세계
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하여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수업,
진로심리검사 및 상담, 진로정보 제공, 진
로체험 등의 활동을 말한다.
진로교육의 관점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계발시켜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개인이 의미 있고 생산적인 활동에 종사하고 행복한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적 활동)
5. • 적성과 능력을 포함한 자아 특성 및 개성의 발견과 개발
개인적 측면
• 삶을 바라보는 전체에서 일과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과정(2012교육과학기술부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기준)
교육적 측면
• 개인의 삶의 질과 관련된 고용.복지.교육정책의 주요가교 역할
• 건전한 직업관 및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의 성장
국가적 측면
6. 자유학기제란?
1.자유학기제 구상배경 [학습-진로-일 ]연계와 탐색기회
• 2012년 11월21일 대선공약 처음제시:학업성취도는 높으나 삶의 만
족이 낮은 한국의 교육현실과 행복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갖는 미래
진로비전수립은 새로운 진로탐색중심의 교육과정과 교수-학습방법
을 지향하는 자유학기제의필요성을 지지
8. 직업체험이란
“직업체험”이란 직업 현장을 방문하여
직업인과의 대화, 견학 및 체험을 하는
직업체험과 진로캠프·진로특강 등
학교내외의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9. 진로직업체험센터
1. 직업체험 지원 전담기구로써 일터 자원 및 일터 멘토 관리
2. 직업 체험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지원
3. 학교와 직업 체험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주는 허브(Hub) 역할
4. 주말진로학교 및 상설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5. 각급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6. 적성, 진로·진학 상담, 각종 교육정보 수집 및 제공
7.지역 내 교육기관, 봉사단체, 동아리 등 기존 활동 단체의 교육지원에
관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성·운영
8. 그 밖에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12. 교육부, 모든 중·고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
• - 전국 5,525개교 대상
-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강화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일(목),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2014년에 배치할
835명(중학교 669명, 고등학교 166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이하 ‘진로교사’) 정원을 배정하고 각 시·도 교육청에서
선발(‘13. 8월)·배치(’14. 3월 이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로교사의 배치는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일환으로, 학생 저마다 타고난 소질과 끼를 끌
어내서 각자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3년까지 시·도 교육청별로 배정된 4,690명(‘11년 1,553명, ’12년 1,500명, ‘13년 1,637명)과 이번에
배정한 835명의 진로교사 배치로 2014년부터는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5,525교)에서 진로교사가 활동하게 된다.
올해까지 학생수 100명 이상의 중·고등학교에 진로교사 배정을 완료하였으며, 이번에 2014년 배치될 835명을 추가
배정함으로써 전국 모든 중·고등학교에 진로교사 배치가 완료되는 것이다.
이번에 배정된 진로교사 정원을 시·도별로 보면 서울 10, 부산 6, 대구 5, 인천 25, 광주 5, 대전 5, 울산 5, 세종 7,
경기 80, 강원 90, 충북 43, 충남 63, 전북 97, 전남 148, 경북 151, 경남 86, 제주 9명이 배정되었다.
각 시·도별로 배정된 진로교사 정원은 시도별 중등교사 총 정원 내에서 별도로 정원을 관리하게 된다.
각 시·도 교육청은 2014년도 배정정원 전원을 선발하여 모든 중·고등학교에 진로교사를 배치하되, 도서벽지·소규모
학교 등 특수한 경우에는 순회교사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며 시·도별로 일정 규모 이상 학교의 진로교사 복수배치,
향후 자연감소(퇴직, 승진, 휴직 등) 인원 및 기존 선발자중 중도 탈락자 등을 고려하여 추가 선발인원을 결정하게
된다.
교육부는 2014년도 진로교사 배치 완료로, 모든 중·고등학생들의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통해 입시위주의 교
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행복교육으로 나아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