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미국 고용지표 쇼크, 양날의 검이 되었다
- 지난 주말 미국 고용지표 쇼크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상승마감.
- 그러나 2개월 연속된 미국 고용지표 부진은 양날의 검. 1) 금리인상에 대한 안도감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선
반영되었고, 2) 중국/유럽발 경기 불확실성이 미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이번 주초반 KOSPI 2,000선 돌파시도가 기대되지만, 추세반전을 견인할만한 Fundamental 모멘텀 부재
- 오히려 글로벌 경기와 국내외 실적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음
- KOSPI 2,000선 이상에서는 하락변동성에 대한 경계심을 높여야 할 시점
이경민. kmlee337@daishin.com
Macro
연내 미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할까?
- 9월 미국고용, 지난 달에 비해 14.2만명 증가에 그침. 시장 전망치(20만명 선)를 크게 밑돌았으며 2개월 연
속 20만명 선에 미달
- 저조한 고용으로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높아졌으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내년으로 미루
어질 가능성 낮은 것으로 판단됨.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님
-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기보다는 유동성 흡수에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음. 기준금리 인상은 상징적 이벤트이
지만 유동성 흡수는 실질적 영향을 줄 것임.
- 미국은 유동성을 흡수하고 ECB와 BoJ는 유동성 공급을 재차 확대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음
박형중. econ4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외국인 카지노산업: 큰 그림에서 저점 2
- 섹터 비중확대 의견 유지: 큰 그림 변화 없다고 판단
- 3분기 실적: 낮아진 기대감 대비 선방
- 중국규제에 대한 전략: 직접 마케팅은 자제, 마케팅 다각화
김윤진. yoonjinkim@daishin.com
파라다이스: 점진적 회복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상
- 마케팅 전략: 마케팅 방법 및 지역 다각화
김윤진. yoonjinkim@daishin.com
GKL: 효율적 구조로 변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예상
- 신규 카지노 허가: 신규 카지노 라이선스 받을 가능성 높을 것으로 추정
김윤진. yoonjinkim@daishin.com
2. 2
산업 및 종목 분석
LG디스플레이: 3Q15 프리뷰 - 겨울이 오고 있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2,000원에서 30,000원으로 하향 조정
- LCD 공급과잉으로 패널 가격 하락 중. 4분기까지 감익 지속될 전망
-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8조원과 3,6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 -25% 예상
-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1조원과 2,7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 -23% 예상
- 2016년에도 글로벌 8세대 LCD 증설 지속으로 공급 과잉 예상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현대중 3Q Preview : 조선, 플랜트, 건설기계 부진으로 기대치 하회 예상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105,000원으로 하향(-9%) 조정
*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실적 하향과 저유가에 따른 시추선 잔량 불확실성을 반영
* 목표주가는 2015년 BPS의 0.55배
- 3Q 영업이익 적자 지속. 조선, 플랜트, 건설기계 실적 부진 예상
* 조선 부문은 저유가로 Semi-Rig 잔량(현재 3기 보유) 불확실성 증가로 실적 불확실성 증가
- 수주 부진까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보수적 투자 관점 유지
전재천, jcjeon7@daishin.com
현대미포 3Q Preview : 기대치 상회 예상. 수주 지속 여부가 관건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68,000원으로 상향(+6%) 조정
*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수주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실적 상향 조정을 반영
- 3Q 기대치 소폭 상회 예상 : 원화 약세, 원자재(철광석, 원유) 약세가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
- 3Q 실적 발표 때까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수주 호조 이어지고 있어 : 상반기 5.4억불 -> 3Q 17억불 -> 4Q 8억불 예상
* 다만, 현재 수주 증가는 2016.1.1일부터 적용되는 NOx Tier III 규정을 회피하고자 하는
선발주 성격이 커 11월 하순 이후는 발주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전재천, jcjeon7@daishin.com
3.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미국 고용지표
쇼크, 양날의 검이 되었다
이경민
kmlee337@daishin.com
※ 9월 고용지표 쇼크. 악재? 호재?
- 미국 9월 고용지표 쇼크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반응은 드라마틱했음. 미국 증시(NYSE 종합지
수 기준)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전망에 저점대비 2.85%, 전일 종가대비 1.55%
상승마감. 시장의 반응은 금리인상 우려감 완화로 인한 호재로서의 인식이 강했음
※ 고용지표 쇼크는 양날의 검. 1) 앞서간 기대심리. 2) 높아지는 경기불확실성
- 그러나 팔자는 미국 고용지표 쇼크가 양날의 검이라는 판단
- 첫째, 금리인상에 대한 안도감 선반영. 현재 컨센서스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낮음. 기대감이 너무
앞서가고 있고, 시장은 이에 반응 중
- 둘째, 경기 불확실성이 가중될 가능성. 미국 고용지표 부진은 중국/신흥국발 경기불확실성이 선
진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폭스바겐 사태로 유럽 경기마저 불확실성 확대. 향후 경기
에 대한 심리적 반응은 우려감이 커질 전망
※ 이번주 글로벌 증시, 전강후약 패턴 예상
- 이번 주 초반 글로벌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드라마틱한 반전, 금리인상 시점 후퇴 기대
감에 힘입어 추가 반등시도를 모색해 나갈 것
- 하지만, 매파적인 연준위원들의 발언, 미국 경제지표 부진, 독일 경제지표의 불확실성으로 주 후
반 하락압력은 가중될 전망. 본격적인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 둔화가 뚜렷하다는
점도 부담요인
※ [주간전망] KOSPI 2,000선 돌파시도 가능. 그러나 경계 강화국면 진입으로 판단
- 이번주 KOSPI도 전강후약패턴 예상. 주 초반 KOSPI 2,000선 돌파시도가 기대되지만, KOSPI
2,010선에 밀집된 저항선을 넘어서기는 어렵다는 판단
- 추세 반전을 견인할만한 Fundamental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글로벌 경기와 국내외 실적
불확실성 가중. KOSPI 2,000선 이상에서는 하락변동성에 대한 경계심을 높여야 할 시점
금리인상 전망 큰 폭 하향조정. 16년 1월 FOMC회의에서 금리인상 확률 50% 하회 3 분기 실적 하향조정 가속화. 30 조원 하회
18.0
42.6
51.8
66.2
10.0
33.4
41.4
55.5
0
10
20
30
40
50
60
70
10월 FOMC회의 금리인상 12월 FOMC회의 금리인상 16년 1월 FOMC회의 금리인상16년 3월 FOMC회의 금리인상
2015-10-01
2015-10-02
(%)
8%p
하향
9.2%p
하향
10.4%p 하향
인상확률 50% 하회
29.4
29.6
29.8
30.0
30.2
30.4
30.6
30.8
31.0
8.1 8.8 8.15 8.22 8.29 9.5 9.12 9.19 9.26
KOSPI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KOSPI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조원)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30조원 하회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4
Macro
연내 미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할까?
박형중
econ4u@daishin.com
10월보다는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지난 8월에 비해 14.2만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증가폭은 시장
전망치(20만명 선)를 크게 밑돌았으며, 8월 고용자수도 하향 조정(17.3만명에서 13.6만명)되면서
2개월 연속 20만명을 하회했다. 최근 두달 동안의 고용부진으로 연초 이후 9월 현재까지 미국의
비농업부문 월평균 고용자수는 19.8만 명으로 금리인상의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20만명 선에 미
치지 못하게 되었다.
- 미 통화정책 정상화(기준금리 인상과 유동성 흡수)의 시작을 정당화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로 간주
되었던 고용부문의 부진은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계획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저조한 고용
으로 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해 질 수 있으며,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미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보다는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시장 참가자들 역시 기준
금리 인상시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 미국경제는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그렇지만 기준금
리를 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부진하다고 볼 수도 없다. 미국의 전체 고용자수, 주가 수준, 제조업
생산 등은 이미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사실들은 금리인상이 어쩌면 이미 이루어져야 했
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 아울러 금리인상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낮은 물가는 미국의 수
요 요인에 그 원인이 있다기보다는 원자재가격 하락에 따른 공급측면에서의 요인이 더 크게 작
용하고 있으므로 미 연준의 통화정책에 결정적 요인은 아닐 수 있다.
- 필자는 최근 두 달 동안의 미 경제지표 부진이 연내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하겠다는 연준의 의
지를 꺾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미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올해가 아닌 내년으로 미
루어질 가능성도 아직은 희박한 것으로 보며 8~9월 고용지표 개선세가 약화된 것은 미 금리인
상이 10월보다는 12월에 단행될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판단한다.
- 향후 관심은 ‘미 기준금리 인상 시기’보다는 ‘미 유동성의 흡수’에 모아져야 한다고 판단
한다. 미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과 동시에 만기채권에 대한 재투자를 중단하면서 유동성의 흡수를
계획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은 상징적인 이벤트이지만 유동성의 흡수는 실질적 이벤트이다.
그림1. 미국 고용, 2개월 연속 20만 명을 하회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400
14.1 15.1
비농업부문 고용
(천명)
연초 이후 평균 19.8만명
자료: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5
Issue & News
외국인
카지노산업
큰 그림에서 저점 2
김윤진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2015.07.07 ‘큰 그림에서 저점’ 업데이트 보고서
외인카지노 산업은 메르스, 중국규제 이슈로 7월 최악을 지나 점진적 회복 중
3분기 실적: 낮아진 기대감 대비 선방
- 메르스와 중국규제가 겹쳐 7월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8월부터 회복 중
- 파라다이스는 낮아진 컨센서스 수준의 3분기 실적 기록 전망
- GKL은 비용통제로 낮아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 예상
중국규제에 대한 전략
- 향후 중국 직접 마케팅은 자제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
- 다만, 직접 마케팅 없이도 기본적인 중국 카지노 수요가 생각보다 견조했음
-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로 이익 레벨은 생각보다 좋을 것으로 추정
-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으로 기업은 유기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
큰 그림에서 저점 의견 유지
- 질병 이슈는 완전히 해소
- 중국규제에 대해서 기업은 비용 절감 및 마케팅 다각화로 유기적으로 대응
- 중국 카지노 수요는 구조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전망
섹터 비중확대 의견 유지
- 외국인카지노 산업은 질병 및 중국규제 이슈로 단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었으나 중국
CASINO BIG CYCLE 큰 그림은 변함 없다고 판단: 1)마카오 주변국 풍선효과 장기적으로
시현될 것으로 기대, 2)카지노 영업장 증설로 성장 여력 확대, 3)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발생
- 2015년 예상 배당수익률: 파라다이스 2.0%, GKL 2.2%
- 파라다이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3,000원(유지)
- GKL: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6,000원(유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183 1,217 1,129 1,274 1,451
영업이익 323 227 206 253 271
세전순이익 329 272 248 302 322
총당기순이익 245 222 208 229 245
지배지분순이익 239 213 199 220 233
EPS 15,626 13,932 13,018 14,393 15,265
PER 20.5 19.5 19.3 17.5 16.5
BPS 73,704 94,358 100,005 108,851 117,956
PBR 4.4 2.9 2.5 2.3 2.1
ROE 22.8 16.6 13.4 13.8 13.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파라다이스 GKL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파라다이스 Buy 33,000원
GKL Buy 46,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2 -1.3 -7.8 -29.0
상대수익률 -0.7 5.6 -5.0 -28.7
-40
-35
-30
-25
-20
-15
-10
-5
0
5
50
60
70
80
90
100
110
14.10 15.01 15.04 15.07 15.10
(%)(pt) 엔터테인먼트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6. 6
Earnings Preview
파라다이스
(034230)
점진적 회복
김윤진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
유지
현재주가
(15.10.02) 22,050
외인 카지노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3,000원(유지)
- 투자의견 매수
1) 마카오 주변국 풍선효과 장기적으로 시현될 것으로 예상
2) 카지노 영업장 증설로 성장 여력 확대
3) 단기 실적 최악을 지난 것으로 판단
- 목표주가 33,000원: 2016 EPS 1090원 * 목표 PER 30배 (자사주제외 EPS기
준)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상
- 파라다이스 3분기 매출액은 1,488억원(-14% YoY), 영업이익은 174억원(-
34% YoY) 전망
- 컨센서스 매출액 1,525억원, 영업이익 188억원 소폭 하회
- 컨센서스 하회 이유는 메르스 및 중국규제 여파
마케팅 전략
- 향후 중국 직접 마케팅은 자제할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관련 리스크 해소
- 직접 마케팅 없이도 중국 카지노 수요 생각보다 견조한 상황
- 마케팅 방법 및 지역 다각화로 2016년부터 성장 전환 기대
큰 그림에서 저점으로 판단
- 중국 직접 마케팅에 대한 구조적 리스크는 해소
- 중국 카지노 수요 자체는 견조한 것으로 판단
- 마케팅 다각화 및 카지노 영업장 확장(15년 인천, 워커힐. 17년 제주 그랜드)으
로 2016년부터 성장 전환 기대
- 2017년 2분기 국내 최초 외국인 카지노 대형 영업장 오픈
- 리조트 카지노 선점 효과 기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622 676 614 734 902
영업이익 132 79 66 92 118
세전순이익 142 119 100 133 160
총당기순이익 108 106 95 101 121
지배지분순이익 101 96 86 91 110
EPS 1,113 1,060 948 1,003 1,205
PER 23.8 22.3 22.8 21.5 17.9
BPS 8,034 11,110 11,502 12,084 12,842
PBR 3.3 2.1 1.9 1.8 1.7
ROE 14.8 11.1 8.4 8.5 9.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파라다이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686.42
시가총액 2,00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04%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4,750원 / 19,7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35억원
외국인지분율 8.22%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5 인 47.16%
국민연금 5.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3 -8.1 -7.7 -36.2
상대수익률 -4.5 2.9 -12.6 -47.0
-80
-70
-60
-50
-40
-30
-20
-10
0
10
9
19
29
39
14.10 15.01 15.04 15.07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7. 7
Earnings Preview
GKL
(114090)
효율적 구조로 변화
김윤진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6,000
유지
현재주가
(15.10.02 33,500
외인 카지노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6,000원(유지)
- 투자의견 매수
1) 마카오 주변국 풍선효과 장기적으로 시현될 것으로 예상
2) 카지노 영업장 증설로 성장 여력 확대
3) 단기 실적 최악을 지난 것으로 판단
- 목표주가 46,000원: 2016 EPS 2081원 * 목표PER 22배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예상
- GKL 3분기 매출액은 1,180억원(-13% YoY), 영업이익은 340억원(-13% YoY) 전망
- 컨센서스 매출액 1,130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상회 전망
- 컨센서스 상회는 우려 대비 카지노 수요가 견조했고 비용통제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신규 카지노 허가 및 영업장 확장
- 11월말 영종도 카지노 영업장 신규 허가를 위한 RFP 제출 계획
- 사기업이 영종도에서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기업인 GKL도 신규 카지노 라이선스 받
을 가능성 높을 것으로 추정
- 영업장 확장: 강남점 2016년 상반기, 부산점 2016년 하반기 예상
전략 변화
- 분기 약 90억원 마케팅 비용 통제, 중국 직접 마케팅 자제
- 마케팅 방법 및 지역 다각화로 2016년부터 성장 전환 기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561 541 515 540 548
영업이익 191 148 141 161 153
세전순이익 187 153 148 169 163
총당기순이익 138 117 113 129 124
지배지분순이익 138 117 113 129 124
EPS 2,224 1,884 1,821 2,081 1,999
PER 18.2 17.1 16.7 14.6 15.2
BPS 6,395 6,974 7,792 9,123 10,257
PBR 6.3 4.6 3.9 3.3 3.0
ROE 37.8 28.2 24.7 24.6 20.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GKL,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69.68
시가총액 2,07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7%
자본금(보통주) 3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000원 / 27,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9억원
외국인지분율 9.17%
주요주주 한국관광공사 51.00% 국민연금
10.1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1 6.3 -7.8 -20.2
상대수익률 5.1 13.8 -5.1 -20.0
-40
-30
-20
-10
0
18
23
28
33
38
43
48
14.10 15.01 15.04 15.07
(%)(천원) GKL(좌)
Relative to KOSPI(우)
8. 8
Earnings Preview
LG 디스플레이
(034220)
3Q15 프리뷰: 겨울이 오고 있다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
하향
현재주가
(15.10.02) 22,500
디스플레이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2,000원에서 30,000원으로 하향 조정
-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이유는 2015년 및 2016년 영업이익을 각각 -8%, -22% 조정했기 때문
- 목표주가 산정 시 12M Forward BPS 36,984원에 PBR 0.8배 적용
-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1) 동사 주가가 12M Forward PBR 0.6배로 역사적 저점에 근접하여 단기
적으로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고, (2) 동사는 LCD 공급과잉 환경에서 중대형 OLED 생산
라인 투자를 통해 2017년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마진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8조원과 3,6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 -25% 예상
- 매출의 핵심 지표인 출하 면적은 전분기 수준인 9,8백만㎡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전방 산업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TV 패널의 대면적화에 힘입어 전사 출하 면적 유지. 7월에 일
시적으로 TV 패널 출하가 부진했으나 8월 이후 출하가 회복된 것으로 판단
- 특히 기존 FHD TV 대비 대면적 비중이 높은 UHD TV 패널의 출하 비중은 3분기 25% 이상으로
추정되며, 4분기에 35% 이상을 기록할 전망
- 면적당 패널 가격은 전분기 대비 -4%로 예상. 패널 가격 하락률이 2분기 -8%보다 완화되는 이유
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고해상도 중소형 패널의 출하가 증가하기 때문
- 패널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분기 대비 +1%로 예상되는 이유는 원화 약세의 환율 효과
때문. 달러당 2분기 1,106원에서 3분기 1,169원으로 추정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1조원과 2,7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 -23% 예상
-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감익 추세 지속될 전망
- 4분기는 통상적으로 TV 패널의 최대 성수기이지만 감익을 전망하는 이유는 (1) 4분기 패널 가격
하락폭이 3분기 수준(-4%)으로 예상되고, (2) OLED TV 패널의 출하 확대에 따라 프로모션 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
2016년 8세대 LCD 증설 지속으로 공급 과잉 예상되나 연간 1.3조원 영업이익 달성 전망
- 2016년 비수기에 분기 적자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으나 이는 지나친 우려
라고 판단. (1) 분기 계절성을 유발하던 중소형 패널의 출하 쏠림이 2015년부터 완화되기 시작했
고, (2) 8세대 LCD 생산라인 P98의 감가상각이 2016년 상반기에 종료되기 때문
- 다만 2015년 중국 패널업체(BOE, CSOT, CEC-Panda)의 8 LCD 증설 이후 2016년에도 한국 및
대만 패널업체가 LCD 증설을 지속하여 글로벌 공급 과잉이 해소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 증설이
예상되는 생산라인은 LG디스플레이 광저우(30K), 삼성디스플레이(45K), AUO(25K), Innolux(25K)
(단위: 십억원, %)
구분 3Q14 2Q15 3Q15(F) YoY QoQ
3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6,547 6,708 6,806 4.0 1.5 6,709 1.4
영업이익 474 488 365 -23.0 -25.2 385 -5.2
순이익 350 335 224 -36.0 -33.1 293 -23.5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27,033 26,456 27,588 -2.1 4.3 27,569 0.1
영업이익 1,163 1,357 1,876 16.7 38.2 1,966 -4.6
순이익 426 904 1,354 112.2 49.7 1,346 0.6
자료: LG디스플레이,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69.68
시가총액 8,05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5%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6,900원 / 20,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61억원
외국인지분율 33.05%
주요주주 LG전자 외 2 인 37.91%
국민연금 8.1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5 -10.0 -30.4 -31.0
상대수익률 -4.3 -3.7 -28.4 -30.8
-40
-30
-20
-10
0
10
20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38
14.10 15.01 15.04 15.07
(%)(천원) 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9. 9
Earnings Preview
현대중공업
(009540)
3Q Preview : 조선, 플랜
트, 건설기계 부진으로 기
대치 하회 예상
전재천
jcjeon7@daishin.com
투자의견 Marketperform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105,000
하향
현재주가
(15.10.02) 92,400
조선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105,000원으로 하향(-9%) 조정
*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실적 하향과 저유가에 따른 시추선 잔량 불확실성을 반영
* 목표주가는 2015년 BPS의 0.55배
- 3Q 영업이익 적자 지속. 조선, 플랜트, 건설기계 실적 부진 예상
* 조선 부문은 저유가로 Semi-Rig 잔량(현재 3기 보유) 불확실성 증가로 실적 불확실성 증가
- 수주 부진까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보수적 투자 관점 유지
2) 3분기 Preview : 조선, 플랜트, 건설기계 부진으로 적자 지속 예상
- 3분기 실적은 매출 10,843십억원(YoY -13%), 영업이익 -39십억원(YoY 적자폭 축소), 지배
순이익 54십억원(YoY 흑전)을 추정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 낮은 실적 배경 : 현대삼호중 적자(Semi-Rig 계약해지 관련), 플랜트, 건설기계 부진 때문
* 해양플랜트와 육상플랜트 부문은 2014년 이후 수주 약세가 이어지며 매출 감소 전환 조짐
이 보이고 있음 (해양 7월 매출 YoY -21% / 육상플랜트 7월 매출은 YoY +23%를 기록했으
나 상반기 누적 YoY +165%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둔해지고 있음)
* 건설부문 또한 중국의 원자재 수요 감소와 신흥국 굴삭기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매출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음(7월 매출 YoY -34.5%)
* 해양플랜트에서 Change Order 정산이익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냐에 따라 이익은 변동(3Q
에는 20십억원(QoQ 흑전) 반영)
* 영업외로는 일회성 지분 매각 차익 150십억원 가량 인식으로 세전이익은 YoY 흑자 전환
(현대삼호의 포스코 지분 1.5% 매각 손실 134십억원/현대중의 현대차 지분 1.44% 매각 차익 285십억원)
3) 실적 부진에 수준 부진까지 이어지고 있어 주가는 약세 지속 예상
- 9월 누적 수주(조선+해양) : 60억불 예상(목표의 49%. 선박만 보면 49억불, 목표의 79%)
* 선박 수주는, LPG선과 유조선 발주가 이어지고 있으나 상반기 대비 둔화되고 있어
* 해양은 저유가로 진행중 Project들의 최종 발주 시점이 계속 지연되고 있어 2015년 연간
기대치 매우 낮아(8월 누적 10억불)
- 저유가로 시추선 선주들이 심해시추선 인도를 꺼려하고 있어 조선사의 과실로 계약해지 권
한이 생길 경우, 시추선 인도를 꺼리고 있어 시추선 잔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현대중 2
기, 삼호중 1기 잔량 보유)
(단위: 십억원, %)
구분 3Q14 2Q15 3Q15(F) YoY QoQ
3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2,404 11,946 10,843 -12.6 -9.2 11,517 -5.9
영업이익 -1,935 -171 -39 적지 적지 25 -254.0
순이익 -1,175 -241 54 흑전 흑전 27 97.4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54,188 52,582 46,646 -3.0 -11.3 47,664 -2.1
영업이익 802 -3,249 -399 적전 적지 -238 -67.7
순이익 279 -1,769 -339 적전 적지 -267 -26.9
자료: 현대중공업,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69.68
시가총액 7,02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57%
자본금(보통주) 3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3,500원 / 81,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36억원
외국인지분율 10.15%
주요주주 정몽준 외 11 인 21.32%
케이씨씨 외 1 인 5.2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 -20.0 -22.7 -26.4
상대수익률 -3.9 -14.4 -20.3 -26.1
-35
-30
-25
-20
-15
-10
-5
0
5
10
15
72
82
92
102
112
122
132
142
152
162
14.10 15.01 15.04 15.07
(%)(천원) 현대중공업(좌)
Relative to KOSPI(우)
10. 10
Earnings Preview
현대미포조선
(010620)
3Q Preview : 기대치 상회
예상. 수주 지속 여부가 관건
전재천
jcjeon7@daishin.com
투자의견 Marketperform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68,000
상향
현재주가
(15.10.02) 64,400
조선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68,000원으로 상향(+6%) 조정
*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수주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실적 상향 조정을 반영
- 3Q 기대치 소폭 상회 예상 : 원화 약세, 원자재(철광석, 원유) 약세가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
- 3Q 실적 발표 때까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수주 호조 이어지고 있어 : 상반기 5.4억불 -> 3Q 17억불 -> 4Q 8억불 예상
* 다만, 현재 수주 증가는 2016.1.1일부터 적용되는 NOx Tier III 규정을 회피하고자 하는
선발주 성격이 커 11월 하순 이후는 발주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2) 3Q 실적은 기대치 충족 예상 : 원화 약세, 원자재 약세가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
- 3분기 실적은 매출 1,103십억원(YoY +18%), 영업이익 27.7십억원(YoY 흑전), 지배순이익
26십억원(YoY 흑전)으로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원화 약세, 원자재(철광석, 원유) 약세가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
* 원자재 가격 약세는 공급과잉에 더 큰 문제가 있지만 수요 부진도 한 몫을 하고 있어
실적에는 긍정적이지만 선박 수주 약세의 원인이기도 하여 반쪽 호재로 생각할 수 있어
- 2016년 상반기까지 완만하지만 QoQ 마진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 대형3사와 달리 선박만 건조하고 있어 실적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남
3) 3Q 실적 발표 때까지 양호한 주가 흐름 이어갈 것
- 저점 대비 조선주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과 3Q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주가 가장 큰 배경
* 특히 수주 증가가 주가 상승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음
- 2015년 수주가 기존 예상(23억불) 보다 높은 30억불에 다다를 것으로 보여 2016년
매출 상향 조정됨(+5%)
- 다만, 최근 수주 증가는 NOx Tier III 규정(2016.1.1일부터 Keel-Laying(첫 블럭이
Dock에 내려 놓는 시점)되는 선박이고 미국에 입항하는 선박에 적용)을 회피하고자 하는 성
격이 커 11월 하순 이후는 감소할 가능성이 커
* 수주 둔화와 함께 주가 탄력도 약해질 것으로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3Q14 2Q15 3Q15(F) YoY QoQ
3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943 1,212 1,109 17.5 -8.6 1,035 7.1
영업이익 -606 15 28 흑전 78.8 21 30.7
순이익 -416 11 26 흑전 140.4 15 80.1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3,986 3,967 4,568 -0.5 15.1 4,339 5.3
영업이익 -275 -868 95 적지 흑전 79 20.8
순이익 -238 -633 89 적지 흑전 62 43.0
자료: 현대미포조선,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KOSPI 1969.68
시가총액 1,28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0%
자본금(보통주) 10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18,000원 / 45,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42억원
외국인지분율 15.61%
주요주주 현대삼호중공업 외 7 인 43.96%
국민연금 5.1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5 -6.1 -13.6 -44.5
상대수익률 7.4 0.4 -11.0 -44.3
-70
-60
-50
-40
-30
-20
-10
0
36
46
56
66
76
86
96
106
116
126
14.10 15.01 15.04 15.07
(%)(천원) 현대미포조선(좌)
Relative to KOSPI(우)
12. 12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아모레퍼시픽 70.4 5.5 삼성전자 186.2 -0.6 현대차 122.1 5.7 SK 52.8 1.6
NAVER 55.4 8.7 SK하이닉스 143.6 2.1 삼성전자 122.0 -0.6 한미약품 33.8 -8.9
기아차 32.5 4.9 POSCO 111.0 -3.5 현대모비스 68.3 9.1 아이마켓코리아 25.3 2.3
삼성생명 26.9 4.3 SK텔레콤 64.8 -1.9 LG 화학 51.0 3.2 한미사이언스 23.6 -5.8
LIG 넥스원 26.7 0.0 SK 50.0 1.6 LG 43.9 6.7 삼성증권 23.0 -1.9
현대글로비스 21.7 8.8 LG 38.1 6.7 삼성SDI 42.4 1.4 경보제약 20.8 -17.2
BGF 리테일 19.6 -2.0 현대중공업 31.9 -2.7 현대위아 27.7 6.0 현대엘리베이터 20.6 -7.9
한미사이언스 18.9 -5.8 현대차 31.6 5.7 한화케미칼 26.3 1.9 하나금융지주 19.3 -1.3
삼성에스디에스 16.9 1.6 삼성물산 31.1 2.7 KT&G 21.4 3.3 SK하이닉스 19.1 2.1
한미약품 16.7 -8.9 호텔신라 25.3 -0.9 효성 17.9 1.8 롯데쇼핑 18.7 -4.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단위:백만달러)
구분 10/02 10/01 9/30 9/25 9/24 10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80.6 88.8 108.6 -276.6 -152.3 8 439
대만 -37.8 107.6 9.9 -88.6 -204.8 70 3,261
인도 -- -- 33.8 -- -13.1 0 3,613
태국 3.2 5.4 -33.3 -80.4 -65.3 9 -3,063
인도네시아 4.2 -12.3 19.7 -35.6 -- -8 -892
필리핀 0.8 6.9 9.9 -- -23.6 8 -866
베트남 -2.7 2.4 -2.6 -11.7 -0.7 0 162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