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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이용진 IgniteJinju
- 6. 세상을 돌아다니는
열정이 넘치는 20대
미래의 주역,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노력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리빙 라이브러리 멘토
진주아카데미 꿈키움 봉사단 대학생 멘토
Editor's Notes
- 안녕하십니까?
키가 무척 큰 진주키다리의 지역사랑 봉사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저는 진주에 살고 있는 평범한 20대입니다.
그런 제가 어떻게 봉사활동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 제가 살고 있는 진주시는 살기 좋고, 아름다우며, 언제나 즐거운 도시입니다.
- 저는 열정과 도전정신이 투철한 혈기 넘치는 20대 청년입니다.
- 농촌봉사활동은 저의 20대의 첫 봉사활동이자,
이 지역에 청년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 그 이후로 ‘청소년은 미래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을 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게 됩니다.
- 그리고 앞서 고생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작지만 마음을 담은 빵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 생명과 사랑의 나눔으로 2주간격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헌혈이 몸에 안 좋다는 루머가 있지만,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네요.
- 벽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봉사활동으로서 지역사회 내 마을을 아름답게 꾸미기 시작합니다.
- 완성된 벽화를 보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고,
마을의 변화가 또 다른 행복을 낳는 것을 느낍니다.
- 진주의 대학생들과 함께 시골학교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벽화와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땀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 이곳은 진주! 부족한 사진 실력으로 진주시의 여러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을 통한 재능 기부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종의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 진주의 여러 대소사와 시정활동에 참여하였고,
이를 사진으로 담아내어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진주하면 남강! 남강하면 유등축제!
저 또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담아내기 위해 열심히 셔터를 누르며, 축제의 밤을 누비게 됩니다.
- 유등축제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인데요.
노란 제트스키를 타며, 신발을 적시면서 밤과 다른 낮의 멋진 모습을 담아내었습니다.
- 또 하나, 진주시민으로서 진주의 마스코트 논개와 함께, 축제 기간 중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즐거움을 드렸습니다.
- 진주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진주실크!
3명의 경상대 동생들과 함께 진주실크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열성적으로 뛰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제가 받았던 각종 상장과 위촉장입니다.
저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저의 청춘을 여러분과 함께 뜨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닙니다.
제 자신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자 했던 노력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여러분도 저와 함께 미래를 향한 날갯짓을 할 준비가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키다리 청년 이용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