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신감이란 남을 믿는 마음입니다. 불신의 시대, 그러나 아직 세상에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겠다는 무모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홀로 자전거를 타고 1,055일 동안 아시아, 미국, 남미에서 사람을 믿는 모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댓가로 평생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땀과 피, 일상으로만 갚을 수 있는 유쾌한 빛 상환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0.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일을 하고, 저녁 늦게 집에 가고...
나를 지치게 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나’는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나’를위한 일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함께 드리는 빈 편지지에는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한 시민이 드림-
51.
52. 운-동 :
운명을 변화시키는 행동
작은 변화를 꿈꾸지만 고민하고 있다면,
운-동 출퇴근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