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흡연의 영향 (쌍둥이 연구)
• 노화촉진
Kirsty Kelly
• 술, 담배
발암물질 &암 촉진제
18년 흡연40 살
5. • 수명 100세 시대
- 왕이 왜 일찍 죽을까요?
- 환관이 왜 더 오래 살까요?
47살 50살 초반 70살
왕
양
반
환
관
6. 힌트>직업별 수명 비교
직업 남 여
시각예술가 68.2 72.6
음악가 67.4 69.3
문학가 63.6 67.3
음악가 남 여
작곡가 66.9 69.3
피아노 68.8 74.5
바이올린 69.9 78.2
첼로 69.9 70.4
오르간 68.9 63.0
관현악 69.1 59.0
키타 58.7 56.3
전신운동
71.1 83.2
71.0 76.5
지휘자
과학자
7. 가장 게으른 나라는?
* 지표
• 관상동맥질환(심장)
• 고혈압
• 당뇨병
• 유방암(여성)
• 대장암
1. 말타 (지중해 섬),
2. 스위스,
3. 사우디아라비아
만성염증질환
높은 소득
사회보장제도
운동하지 않은 국민
8. 젊음 이란 무엇일까?
- 다시 젊어질 수 없을까?
영양분
공급
영양분
공급
운동
건강식품
약물 (의사)
젊은 세포 늙은 세포
11. 임신과 회춘
• Estrogen
• 간 재생 능력
• 재생속도
• 10-12개월 < 3개월
• 4배 낮음
• 3기 임신 늙은 생쥐 = 젊은 생쥐
• 임신여성 50% : 심장질환 자발적
회복 (줄기세포)
12. 장기 사이의 상호 통신
혈액 & 신경을 통해 건강 상태 교환
- 심혈관과 뇌의 건강
- 운동
13. 암 예방법
세계보건기구 (WHO), 미국암 연구기관
• 야채와 과일 섭취 (하루 400g)
• 섭생과 암 사이의 관련성 연구에서 -
• 육류를 섭치하지 않는 사람이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경향
• 채식주의자가 육류섭취자에 비해 40% 암 발생률이 낮음
• 운동 (7천보 이상)
• 술, 담배 줄이기
14. 운동효과 : 빅데이터 추적
연구10-20년 추적 연구
• 라켓 운동 – 암 발생 30-40% 감소
• 규칙적 웨이트 트레이닝 높은 근육 강도의 남성 30-40% 암사
망률 감소
• 규칙적인 운동 보호작용 가능
• 체질량 계수 높은 사람일지라도
이유
• 인슐린 민감도 증가
• 염증반응 억제 면역계 강화
• 암 발생의 원인 인자 생성 감소 암 발생
억제
15. 건강 보조식품
복용이유: 건강 염려
증
• 암, 뇌졸증, 심근경
색
• 오메가3 지방산
• 비타민 C
• 비타민 E
• 종합비타민
• 아연
• 효소
돈 낭비
16. 운동: 시간 있을 때
항상
윗몸일으키기
덤벨세트
팔굽혀펴기
실내자전거
팔근육당기기건강볼
누울 때 마다:
• 엉덩이 근육 200회
• 케겔운동 100회
• 눈 근육 100회
버스, 지하철, 테니스장 :
• 앉지 않고 계속
움직임
17. 운동 (등산, 걷기, 자전거)
집 칠봉산 남강걷기
집 (만4천보, 2시간)
• 산 고도 & 심장박동수
건강조절:
최대 심박수 70% 이하
• 월: 35만보 (상위 10%)
25. 2005년 출생자
1 일본 82.1
2 스위스 81.3
3 아이슬란드 81.2
4 호주 80.9
5 스페인 80.1
6 스웨덴 80.6
7 이탈리아 80.4
8 프랑스 80.3
9 캐나다 80.2
10 노르웨이 80.1
17 영국 79.0
18 핀란드 78.9
22 덴마크 77.9
1960년 출생자
1 노르웨이 73.6
2 네덜란드 73.5
3 스웨덴 73.1
4 아이슬란드 72.8
5 덴마크 72.4
6 스위스 71.6
7 캐나다 71.3
8 뉴질랜드 71.3
9 호주 70.9
10 영국 70.8
22 핀란드 69.0
제목 - 늙은 꼰대의 스마트한 건강투쟁
자기 소개: 의과대학에서 30년 여년 의학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
발표내용 소개: 암이란 어떤 질병인지 소개하고, 피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소개하고자 함.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 - 정정하던 분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갑자기 암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누구에게나 늙으면 올 수 있는 노인성 질환. 그러나 건강하던 분이 몇 개월 내 갑자기 사망하는 않타까움이 있다.
암은 노인성이며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질환이다.
즉, 라이프스타일 (담배, 술, 스트레스, 음식, 운동), 감염, 자외선 등에 의해 발병이 가속화되는 질병이다.
대부분 암은 유전성 질환으로 생각 부모가 암으로 사망하면 자신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
유전성인 경우 암 발생 시기는 매우 빨리 나타난다 (예외는 있지만 거의 10대 이전에 발생)
대부분의 암은 불치의 병이다. 1971년 미국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 후 약 100조원 이상을 투자 아직 해결이 요원함
이 발표에서 강조하고자 함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질환인 암을 80세 이후에 발병하도록 건강을 투쟁적으로 (강한 의지력) 지키자는 것이다.
2가지 운동과 영양 조절 (특히 야채와 과일 중심으로) 야채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 하여
흔히 즐겨하는 술과 담배의 기능은 무엇일까? 쌍둥이 비교 연구를 통하여
노화 (늙음)를 촉진시키는 요인 - 담배, 술
병 없이 (=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
조선시대 사람들의 평균수명비교 왕이 가장 적게 환관이 가장 오래 삼
( 힌트를 주기 위함) 직업인의 수명비교 결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 오래 산다
음악가들 중 여러 분야의 사람들의 평균 수명비교 지휘자가 오래 삼 (움직임이 많음) ‘정적인 생활이 가장 위험한 병’임을 강조
과학자가 오래 삼 뇌 건강을 강조
Lancet 저널에 발표된 논문인용
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나라는 어디 일까요?
지표로 사용된 질병 정적인 생활 (운동하지 않은 라이프스타일) 로부터 유발될 수 있는 질병 소개 유방암과 대장암 강조
잘 사는 나라 편한 생활 과도한 육류 영양섭취 운동부족 비만 (염증반응 촉진) 심혈관 질환 암
잘 사는 나라 중에서 사회보장제도가 잘된 나라 평균 수명이 낮아짐
과연 젊음과 늙음의 세포학적인 차이점은 무엇인가? 늙은 세포가 다시 젊어 질 수는 없는가?
회춘이 정말 회춘인가?
우리 몸은 세포로 구성 세포가 루루랄라 하면 우리 몸이 건강
예를 들어 봅시다.
젊은 쥐의 혈액은 늙은 쥐를 건강하게 전환합니다.
젊은 쥐의 병합 수술을 통해 늙은 쥐가 젊어 쥐는 것을 관찰. 혈액 속에 회춘인자가 존재 함을 발견 (하버드의대 연구진) 즉 혈액을 통하여 통신용 인자들이 활동하고 있음
젊은 인자와 노화인자의 균형적인 활성을 통해 암 발생을 억제 함.
세포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과도한 성장을 요구해도 해로움 과도한 운동 해로움
자연적 회춘환경 임신 (산모 + 태아)
결론 늙은 세포도 젊은 세포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철저한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하게 살기 위한 방법임
임신은 여성이 태아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태아가 산모의 건강을 다시 찾도록 하여 자신이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하는 자연현상. (임신의 혜택)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세계보건기구, 미국의 암 연구기관 등에서 제시한 방법
야채와 과일
운동
해로운 것 하지 않기
빅데이터 시대 이전엔 할 수 없었던 대규모 연구가 가능하게 됨
운동을 통해 암 발생을 30-40% 줄일 수 있음
운동의 혜택은
인슐린 민감도 증가
면역강화를 통한 만성염증 억제 심혈관 질환, 당뇨, 고혈압, 암의 발생 억제, 진행 늦춤
그러나 우리는
야채와 과일이 몸에 좋고 운동을 통해 혈액 순환을 좋게하여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려움 그래서 건강염려증의 나타나고 쉽게 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을 구입 실제적으로 대부분이 효과가 없음 건강보조식품 업계의 선전에 유혹됨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기란 어려움
그러므로 자신 주위에 운동 기구를 갖추고 습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일깨워야 함
생각 사고의 전환이 필요함
누울 때 마다 하는 운동
버스 지하철 대중교통 이용 시 앉지 않고
가능한 가까운 거리 걷기
자전거 출퇴근
하루 만보 등의 목표를 정해두고 한다.
만보는 1시간 30분 – 2 시간 ( 6 -7 km 거리)
주위의 산과 강의 위험하지 않은 산책로 이용 – 칠봉산, 가좌산, 석갑산, 남강 산책로, 자전거 길
나이와 신체에 맞게 운동, 과욕은 금물
– 내 신체에 적합한 정도 판단법은 운동하면서 이야기를 했을 때 숨이 가빠지며 힘이 들면 그 때의 상황이 가작 적당함
건강관리를 위해 스마트 기기의 활용 – 자신의 건강 기록이 자동으로 되고, 기록을 통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으면 좋음
최근 암연구 결과를 실천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3월 중순부터 야채와 과일 400g을 야쿠르트와 함께 갈아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 시작하였음 야채 스무디
오랜 기간 운동 (40년) – 키 175cm, 대학시절 몸무게 68 Kg
체중은 약간 과체중 76 Kg을 중심으로 많을 경우 81 Kg까지 증가 – 요요현상
55세 이후 혈압이 증가하기 시작 80-135 정도
40년을 테니스 하루 3게임 이상. 56세 이후 자전거 출퇴근 (왕복 15 Km 약 1 시간) – 원하는 체중 72 Kg을 만들 수 없었음, 혈압도 80-120 (차이 40)
원래 골고루 먹는 형이고 고기는 좋아하지만 의도적으로 많이 먹지는 않음.
야채 섭취 후 한달이 되지 않아 체중이 줄기 시작하였음 (오른 쪽 그림)
더욱 놀라운 것은 혈압 사이의 격차가 줄어 들기 시작하였음
우리 집사람은 2달 정도 야채 스무디를 먹었는데
혈압약을 반으로 줄이고 2틀에 한번 복용해도 됩니다. 약물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함
– 80-120 사이의 간격 = 40 이 정상 이 값의 의미는 심장 기능과 동맥의 유연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본인은 55 정도 됨 이 값이 43까지 줄어 들었음
많은 도큐멘터리에서도 암을 야채와 운동을 통해 암을 극복한 사례가 소개되고 있음
여러 분도 해 보십시요. 됩니다
야채 속의 항염증 성분 (폴리페놀, 아스피린 유사성분)을 안전하게 최대한 흡수하는 방법
요쿠르트 100 g + 야채 (시금치, 양배추, 자색양배추, 배추, 파프리카, 열무(매움), 부추(매움)) + 과일 (사과 ¼쪽, 키위 ½쪽) 400g을 가로세포 1-2 cm 크기로 잘라서 넣고 믹서기로 적당한 크기가 될 때까지 감, 약간 씹을 수 있을 정도 크기까지 감
요쿠르트는 정균작용을 위해 넣음
암은 노인성이며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질환이다.
즉, 라이프스타일 (담배, 술, 스트레스, 음식, 운동), 감염, 자외선 등에 의해 발병이 가속화되는 질병이다.
대부분 암은 유전성 질환으로 생각 부모가 암으로 사망하면 자신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
유전성인 경우 암 발생 시기는 매우 빨리 나타난다 (예외는 있지만 거의 10대 이전에 발생)
대부분의 암은 불치의 병이다. 1971년 미국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 후 약 100조원 이상을 투자 아직 해결이 요원함
이 발표에서 강조하고자 함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질환인 암을 80세 이후에 발병하도록 건강을 투쟁적으로 (강한 의지력) 지키자는 것이다.
2가지 운동과 영양 조절 (특히 야채와 과일 중심으로) 야채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 하여
암은 노인성이며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질환이다.
즉, 라이프스타일 (담배, 술, 스트레스, 음식, 운동), 감염, 자외선 등에 의해 발병이 가속화되는 질병이다.
대부분 암은 유전성 질환으로 생각 부모가 암으로 사망하면 자신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
유전성인 경우 암 발생 시기는 매우 빨리 나타난다 (예외는 있지만 거의 10대 이전에 발생)
대부분의 암은 불치의 병이다. 1971년 미국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 후 약 100조원 이상을 투자 아직 해결이 요원함
이 발표에서 강조하고자 함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질환인 암을 80세 이후에 발병하도록 건강을 투쟁적으로 (강한 의지력) 지키자는 것이다.
2가지 운동과 영양 조절 (특히 야채와 과일 중심으로) 야채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 하여
우리 몸의 건강상태는 신체 전역에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음
혈액과 신경회로를 통하여
염증이 발생하면 통증이 유발됨 통증이 있는 곳으로 면역세포들이 몰려 듬 면역세포를 모으는 작용을 하는 물질은 무엇인가? (봉침효과, 아픈 곳을 자꾸 주무르는 본능은 맞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