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ity Trend and Technology.
포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시티 해외 시장, 기술, 표준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15분 발표 정리한 내용입니다.
스마트 시티 프레임웍, KPI, 상호운용성과 표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였습니다. 동향은 시장, 표준을 중심으로, 기술은 오픈소스, 오픈데이터, 상호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in-the-news 에서 스마트 시티 관련 주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Smart City Trend and Technology.
포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 시티 해외 시장, 기술, 표준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15분 발표 정리한 내용입니다.
스마트 시티 프레임웍, KPI, 상호운용성과 표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였습니다. 동향은 시장, 표준을 중심으로, 기술은 오픈소스, 오픈데이터, 상호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in-the-news 에서 스마트 시티 관련 주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 한국 정보산업연합회 ICT Industry Megatrend봉조 김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국내 ICT기업 임직원 300명의 응답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한국정보산업연합회, 2015년 12월) 보고서의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 부분과 공신력 있는 국내외 주요 기관, ICT시장조사업체, 벤더・ICT기업에서 전망하는 이슈 조사 결과를 참조하였다.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에서 선정한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드론, 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물리보안/융합보안, O2O(Online to Offline) 순으로 나타났다.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KT경제경영연구소, 한국IDC, 가트너, 로아컨설팅, CA, 브로케이드 등의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이슈 조사 결과와 기술 동향 자료를 참조하였으며, 2016년 ICT핵심 트렌드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AR/VR, 빅데이터, 핀테크, 인공지능, O2O & 옴니채널,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시큐리티 등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16년 ICT산업 트렌드에 대한 순위와 관심도를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카, AR/VR, 드론, O2O & 옴니채널을 2016년 ICT 산업 메가트렌드로 선정하였다.
5G가 자동차 OEM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 화두를 Autono-MaaS라 던지고자 함.
또 이 트렌드는 과거 휴대폰 산업에서 스마트폰에 적응하지 못했던 피처폰 제조사들이 사라진 것처럼, 자동차 산업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이러한 변화에 대해 미국, 일본, 한국 자동차 기업들을 중심으로 Autono-MaaS에 대응 현황을 살펴본다.
5G를 이야기하기 앞서, 5G가 세상의 새로운 변화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특정 기술·제품 하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이를 둘러싼 전반적인 환경을 보는 접근이 시스템 관점이라는 것인데, 5G의 역할과 가치를 찾으려면 이러한 관점에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르쉐라는 성능 좋은 스포츠카도 모래 밖에 없는 사하라 사막에서는 고철에 불과하다. 스포츠카가 잘 달릴 수 있는 아우토반과 같은 ‘고속도로’, 달리는 중간에 필요시 연료를 채울 수 있는 ‘주유소’까지 완비될 때 포르쉐가 스포츠카로써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포르쉐와 연료/주유소에 해당하는 IoT 또는 A.I.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Enabler, 즉 고속도로가 5G라 볼 수 있다. 5G는 가장 간단하게는 기존 모바일 브로드밴드 망에 IoT 전용망을 포함한 이동통신 기술 방식으로, 5G로 인해 IoT가 실질적으로 가능해지고, 또 IoT가 생성해 내는 Data로 인해 A.I.가 제대로 안착할 수 있는 등 기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 한국 정보산업연합회 ICT Industry Megatrend봉조 김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국내 ICT기업 임직원 300명의 응답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한국정보산업연합회, 2015년 12월) 보고서의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 부분과 공신력 있는 국내외 주요 기관, ICT시장조사업체, 벤더・ICT기업에서 전망하는 이슈 조사 결과를 참조하였다.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에서 선정한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드론, 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물리보안/융합보안, O2O(Online to Offline) 순으로 나타났다.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KT경제경영연구소, 한국IDC, 가트너, 로아컨설팅, CA, 브로케이드 등의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이슈 조사 결과와 기술 동향 자료를 참조하였으며, 2016년 ICT핵심 트렌드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AR/VR, 빅데이터, 핀테크, 인공지능, O2O & 옴니채널,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시큐리티 등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16년 ICT산업 트렌드에 대한 순위와 관심도를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카, AR/VR, 드론, O2O & 옴니채널을 2016년 ICT 산업 메가트렌드로 선정하였다.
5G가 자동차 OEM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 화두를 Autono-MaaS라 던지고자 함.
또 이 트렌드는 과거 휴대폰 산업에서 스마트폰에 적응하지 못했던 피처폰 제조사들이 사라진 것처럼, 자동차 산업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이러한 변화에 대해 미국, 일본, 한국 자동차 기업들을 중심으로 Autono-MaaS에 대응 현황을 살펴본다.
5G를 이야기하기 앞서, 5G가 세상의 새로운 변화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특정 기술·제품 하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이를 둘러싼 전반적인 환경을 보는 접근이 시스템 관점이라는 것인데, 5G의 역할과 가치를 찾으려면 이러한 관점에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르쉐라는 성능 좋은 스포츠카도 모래 밖에 없는 사하라 사막에서는 고철에 불과하다. 스포츠카가 잘 달릴 수 있는 아우토반과 같은 ‘고속도로’, 달리는 중간에 필요시 연료를 채울 수 있는 ‘주유소’까지 완비될 때 포르쉐가 스포츠카로써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포르쉐와 연료/주유소에 해당하는 IoT 또는 A.I.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Enabler, 즉 고속도로가 5G라 볼 수 있다. 5G는 가장 간단하게는 기존 모바일 브로드밴드 망에 IoT 전용망을 포함한 이동통신 기술 방식으로, 5G로 인해 IoT가 실질적으로 가능해지고, 또 IoT가 생성해 내는 Data로 인해 A.I.가 제대로 안착할 수 있는 등 기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Kevin Lynch의 저서 'The Image of the City'에서 도시 이미지를 이루는 다섯 가지 요소인 Paths, Edges, Districts, Nodes, Landmarks를 가지고 현대의 서울 강남(한강이남) 지역을 그려보았다. 위도와 경도, 수치 등으로 존재하는 도시와 사람들이 경험하는 도시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자료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융합과학부 디지털정보융합전공의 산학연구프로젝트 'Driver Experience'를 진행하며 만들어졌습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2009년도의 보험업종 온라인 광고 집행 현황을 총정리 해 보았습니다.
기간 별 / 광고주 별 / 브랜드 별 / 매체 별 집행 현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보험업종의 선호 미디어에 대해서도 분석하였습니다.
(2009년 1월~12월 애드램 자료를 참조해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 게임/휴대폰/주식증권/전자상거래/이동통신업종의 집행 현황 보고서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2014년 9월 20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천만상상 오아시스' (http://oasis.seoul.go.kr/oasis/index.jsp) 행사에서 발표된 비영리IT지원센터의 정책 제안 내용입니다.
다음 4가지 사항을 주요 골자로 제안했습니다.
1) 디지털사회혁신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 및 시민참여 논의
2) 사회적경제주체들의 ICT 역량강화
3) 공공PC 기증캠페인
4) 구청 IT교육장 개방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개인은 더 이상 조직에 속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정보통신기술로 개인은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하여 충분히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스스로의 이름으로 창업을 할 수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직안에서 충분히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대에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1인기업관련 강의교안을 공유합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역정보화 이슈 리포트 2017년 제4호에 게재되는 기고글입니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물인터넷의 개념 및 관련 기술들을 요약해서 소개하고 있구요, 이러한 개념이나 기술을 사용하는 지역정보화의 개념을 새로이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관련 사례 및 지역정보화의 방향을 간단히 세 가지 방향에서 제언했습니다. 자료는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2015 Internet of Logistic Things / 2015 물류 사물인터넷Junsang Dong
Speak in the Smart Logis (Logistics 4.0) Seminar, APR 17, 2015.
Overview of IoT, Case study about Internet of Postal Things. Internet of Logistic Things. Hosted by KATS,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2015년 4월 17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로지스 (물류 4.0) 세미나 슬라이드입니다. 우정과 물류 분야는 사물인터넷 연구와 실무 적용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기도 한데요, 최근 3년간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DHL, 미연방 우정국, 프랑스 우정국, 독일 우정국 등의 사례가 담겨있습니다.
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발표 : 넥스트플랫폼 동준상 대표
Smart city can be understood as a city IT project. But City IT is quite different from office IT. This slide explains difference between City and Office IT and shows ways to build a smart city successfully based on experiences from Korea and Seoul in particular.
Smart city simply means the use of information technology(IT) at the city level, which was first applied to the desk in 1980s and then expanded to the office or the home and the building in that order. Smart city enables citizen to make the right decision and act like an expert by moving intelligence from human to city structure. Smart city has four characteristics; self-orarnizing city, generative city, citizen-centric city, and realtime city. In order to succeed in building smart city, emphasis should be put on the city platform. Without a city-wide platform, it is impossible to combine data from different sources and to create smart services. This slide explains what is smart city, how to start smart city, and what benefits smart city will accompany.
Smart City and Smart Government : Strategy, Model, and Cases of KoreaJong-Sung Hwang
Presentation file by Jong-Sung Hwang on Smart City and Smart Government. It was revised from an original presentation at FTTH New Zealand conference in May 2013. It explains different approaches to Smart City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 City and Smart Government.
13. 추진배경
IT
세계도시 전자정부 4회 연속 1위, WeGO 창립 및 1대 의장
서울은?
이지만,
정보화 수준
최고의
스마트 행정으로의 규모 및 위상 대비 낮은
변화 미흡 정보화투자
샌프란
시민과 실국별 분산된 구분 서울 상하이 베를린
시스코
형식적 소통 행정정보화
(홈페이지, 서울마니아 등) (240종 시스템, 부서별관리) 인구(명) 1,000만 80만 1,889만 341만
연 IT예산
1,200억 240억 3,939억 4,429억
(원)
PC 중심 행정으로 신기술에 대한 IT인력
600명 238명 2,900명 900명
모바일 업무활용 저조 대응이 늦음 (시청)
(모바일 민원서비스 미흡) (클라우드/LBS/증강현실 등) 시민1인당
12천원 30천원 21천원 130천원
IT예산
12
14. 서울시 정보화 현황
지속적 전자정부 발전과 함께 시민 체감 스마트로 변화 필요
현재 정보서비스의
변 새로운
로 화
정보포털 임
으
비즈니스 모델과
다
온라인 서비스 러 가치 창출
변화에 소극적 대응 패
트
마
스
단순 정보제공
4단계
시민 체감효과 [스마트화]
3단계
[네트워크화]
2단계
[온라인화]
1단계
[전산화]
• 쉽고 편리한 시민맞춤 민원
• 유비쿼터스 현장 민원 • SNS 기반 양방향 시민참여
• 자료 DB화 • 온라인 민원 • 온라인 시민참여 • 지능형 센서기반 상황인식
• 홈페이지 • 정보자원 통합 • 모바일 인터넷 • 스마트 데이터와 오픈 플랫폼
1990년 1999년 2007년 2011년 2015년
서울시 전자정부 발전단계 13
15. 전략과제
1
스마트 기술을 가장 잘 쓰는 도시 2 시민과 소통하는 스마트 행정
무선인터넷 인프라 정비 온라인 시민소통 내실화
스마트 정보격차 해소 시민 공감 맞춤행정 서비스 제공
스마트 기술로 사회적 약자 보호 스마트 정보보안 강화
3 미래형 도시 생활 인프라 4
창의적인스마트경제,글로벌문화도시
서울시 CCTV 고도화 추진 서울시 공공정보 전면 개방
u-서울 안전서비스 확대 스마트 정보보안 및 앱 산업 육성
스마트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 IT 서울 세계 리더십 확보
14
16. 스마트 인프라 확충
•Data Infra의 신규 구축
•3D, Indoor GIS 등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및
Geotagging
•물리적, 논리적 실체에 대한 ID 체계 정비
•실외공간의 대부분이 WiFi 음영지역
•서울시-이동통신사업자 협력, 서울전역 공공WiFi
구축
•택시(현 22.4%), 버스(현 3%) 등 상용WiFi 확대 지원
•e-Seoul net(2003), u-Seoul(2011), u-교통망
•자치구 자가망 확대(21→25개구) 및 정비 필요
•장기적으로 자가망을 공공목적의 서비스망으로 활
용
15
17. 네거티브 방식 정보공유
•공개 불가능한 정보 빼고 모두 공개
•서울시 정보관리체계 전면 혁신
- 정보소유: 개인/부서→서울시
- 공개여부 자동 판단
•공개정보 가공에 지능화 기술 접목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
•2014년까지 공개가능한 모든 DB(전체 35%, 150종) 공
개
•공공데이터 공유정책 개발
- 무료제공(실비징수), 면책보장(disclaimer), 제공중단 근거 등
16
18. 커뮤니티 맵핑
• 2012년중 커뮤니티 맵핑 플랫폼 구축 (행안부 공조)
• 민간 맵핑(ex, 이거바)과 행정시스템 연계
• 민간 커뮤니티 맵핑센터 설립 지원
IM Rivers Case from Mappler 17
19. 스마트 업무
• 행정포털 개편
- 재미, 공감,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포털 개편 및 신행정문화
조성
- 행정포털과 SNS통합 (2012.1월)
•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 워크 시도
- 자발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센터 중심의 사업 개편
- 주민자치센터 + 노트북 등 이동식 기기
• 클라우드 PC도입
- 서울시 신청사 입주를 계기로 VDI 도입 추진 (2012.8월, 500
여대)
18
20. 스마트 격차 해소
• 소외계층 스마트 정보역량 강화
- 노인, 장애인 복지관 등에 찾아가는 체험교육 제공
- ‘11년 1.2만명→‘12년 20만명→‘13년 23만명→‘14년 27
만명
• 공공WiFi 구축
- 모바일에서 최소한의 보편적 서비스 구현
• 취약계층 정보기기 지원 고도화
- 사랑의 PC, 장애인 정보통신보조 기기 지원 확대
- 금년중, 스마트 기기도 지원하는 방안 강구
사랑의 PC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19
21. 스마트서울 생존성
• 금융권 수준의 정보보호 강화
- 서울시 전기관 정보보호 통합관제
강화
- 개별운영중인 12개 소규모 전산실
•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준비
- 천재지변, 대규모 정전 등 어떤 경우에도 생존 보장
- 경기, 인천과 함께 광역단위로 구축하는 방안 연구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