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제주도민만의 공간
화북항 방파제 (실제명칭 아님.)
관광명소도 아니며 관광객들이 찾지 않는 곳이다. 낚시터가 좋아 낚시꾼들이 많이 찾으
며 남녀노소 물질(물놀이)를 하러 오지만 사람이 많지않아 한적하고 여유있는 공간이다.
약 2017년도에는 사라질 예정.
용두암 해안도로
‘탑동’ 에서 시작해서 라마다 호텔 뒷길로 용두암 쪽으로 길을 쭉 따라 가다 보면 야경
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그렇게 레포츠 공원까지 쭉 걷다가 등대 하나가 보인다. 그 곳이
‘닥그네’ 라는 곳인데 이 곳도 낚시터가 좋아 아는 사람만 오는 곳이다.
13.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제주도민만의 공간
현재 용연 다리
- 다리가 만들어지기 전 이곳은 수영 점프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