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브랜드에대하여 각자 자기 나름대로 정의 내린다.브랜드를 제공하는 회사는 이런 과정을 조절할 수는 없으나 자신의 제품이 가진 타제품과의 차별성을강조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영향을 끼칠 수는 있다.보다 많은 이들이 한 회사에 대해 같은 ‘감정’을 느낀다면 그 회사는 브랜드를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요가책이 그리 흔치않았던 몇 년 전만 해도, 양질의 요가책 한 권만 있으면 그 출판사는 성공하기 어렵지 않았다. 요가에 관심 있던 사람들은 동네 서점에 들러 당시 서너 권밖에 없던 책들을 한번 쭉 훑어보고는 그 중 한 권을 샀다.그러나 오늘날에는 요가에 관한 책이 무려 500권도 넘게 나와 있다. 아무리 요가에 의욕적이라 해도, 500권이나 되는 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나서 그 중 한 권을 선택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러니깐 만약 당신이 요가책 하나를 썼다면, 당신 앞에는 커다란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Seth Godin, purple cow
‘황의 법칙’(Hwang’s Law)은반도체 메모리의 용량이 1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이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지난 2002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ISSCC) 총회 기조연설에서 처음 주창한 메모리 신성장이론이다. 황사장은 “반도체 집적도는1년에 두배씩 증가한다”며 “그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모바일기기와 디지털 가전 등 이른바 비(非)PC”라고 주장했다.삼성전자는 올해까지 7년째 ‘황의 법칙’을 입증해 종전 인텔의 창업자인 고든 무어가 주장한 기존의 ‘무어의 법칙’을 깨뜨렸다.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의 집적도가 18개월마다 배로 증가하며 이를 주도하는 것은 PC라는 주장으로, ‘황의 법칙’에 밀려 설득력을 잃었다.-The New york times-
WE USAULLY THINKOF ..우리는 보통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제품이 어떻게 생겼으며,어디에서 판매되고 있으며,어떤 사람들이 구매하며,만일 내가 그 제품을 구매한다면 어떤 사람들의 부류에 속하며,다른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그렇게 적합한 제품에 대하여 지불해야 할 비용은 얼마이며,그것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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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HEARD?플라톤의말(馬)이라고 들어본 적 있나요?우리는 ‘말(馬)’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네 다리에 긴 꼬리, 근육질 목에 늘어진 멋진 갈기, 힘과 우아함, 그리고 사람을 등에 태워 먼 거리를 이동하게 하는 멋진 창조물을 떠올리게 된다. 개개의 말들은 각기 다르겠지만우리는 여전히 일반적인 ‘말다움’을 인식하게 된다. 또한 그 인식에 ‘말’이라고 생각하지 소나 자전거라고생각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