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보고서에서는 2009년도의 전자상거래업종 온라인 광고 집행 현황을 총정리 해 보았습니다.
기간 별 / 광고주 별 / 브랜드 별 / 매체 별 집행 현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전자상거래업종의 선호 미디어에 대해서도 분석하였습니다.
(2009년 1월~12월 애드램 자료를 참조해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 게임/휴대폰/주식증권/이동통신/보험업종의 집행 현황 보고서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 확산과 스마트폰의 등장은 금융서비스와 고객 간에 다양한 방식의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무풍지대로 인식되던 금융업을 파괴적 혁신의 대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금융업의 경쟁력은 지점의 수나 브랜드 경쟁력 같은 전통적 경쟁우위에서 벗어나 편리하고 직관적인 스마트 금융 환경의 구축이나 다양한 고객니즈에 적합한 신규상품 출시능력의 보유 여부로 판단될 것이다. 미래의 금융시장은 규제적 측면보다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환경조성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미국의 아마존(Amazon)은 아마존고(Amazon Go)라는 무인 콘셉트 매장을 선보였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 상품을 골라 카트에 담은 뒤 가지고 나오면 요금은 자동으로 결제된다. 아마존은 아마존고를 통해 새로운 오프라인 소매 유통의 실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미국 아마존이 선보인 새로운 콘셉트 매장이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사실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도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시장 및 발전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보유한 중국을 주목하자. 알리바바, 징동 등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은 거대 오프라인 기업과 손을 잡고 오프라인 매장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편의점이 상용화되고 있다. 2016년 10월,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은 온・오프라인과 물류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것을 밝히며 신유통(新零售)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전 세계 그 어디보다 빠르게 새로운 유통 매장의 상업화와 보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중국의 신유통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신 들려오는 투자 소식이 있다. 중국의 공유 보조배터리 기업들의 투자 유치 소식이 지난 두달 사이에 10건 이상, 투자 총액이 12억위안(약 2,000억원)을 넘어섰다.
소유가 아닌 공유의 개념과 모바일 결제가 결합한 중국의 공유 경제 비즈니스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는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 및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 일반택시를 대체한 공유 차량 서비스는 이미 대중화된 서비스로 자리잡았고, 공유 자전거는 작년 중국인의 자전거 사용 습관을 빠르게 변화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각종 공유 서비스가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데, 일상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도록 보조배터리를 공유하는 서비스가 이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뜨고 있는 중국의 공유 경제 현황 및 급속히 성장하는 공유 보조배터리 시장의 명암을 살펴보고자 한다.
4년 전 마윈(马云)은 정보통신기술(IT)시대가 가고 데이터기술(DT)시대로 가고 있다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10월 윈치대회(云栖大会)에서 알리바바의 신임 회장 장융(张勇)은 데이터기술(DT)을 업그레이드 한 데이터지능(DI)를 새로운 사조로 제시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진행중이다.
2017년에 발생한 알리바바와 순펑(顺丰)의 충돌도 순펑의 데이터를 원하는 알리바바와 그것을 거부하는 순펑과의 힘겨루기였다.
모바일 결제, 신유통, O2O 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했는데 신유통, O2O 서비스 등이 활성화되면서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물류도 데이터 수집의 전쟁터가 되었다.
인터넷 기업들이 물류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직간접적인 투자와 협력을 하면서 택배 시스템의 스마트화, 공급체인의 다양화 등을 이루고 있다.
우리보다 앞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고 있는 중국에서 물류기업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살아남고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2009년도의 주식증권업종 온라인 광고 집행 현황을 총정리 해 보았습니다.
기간 별 / 광고주 별 / 브랜드 별 / 매체 별 집행 현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주식증권업종의 선호 미디어에 대해서도 분석하였습니다.
(2009년 1월~12월 애드램 자료를 참조해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 게임/휴대폰/전자상거래/이동통신/보험업종의 집행 현황 보고서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중국에서 견과류를 판매하는 기업, 싼즈송슈(三只松鼠)는 설립된지 5년 만에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가장 많은 식품(스낵류)을 판매하는 기업이 되었다.
레드오션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온라인 시장, 특히 식품업계에서 이들은 불과 5년 만에 연매출 55억 위안(한화 9,181억원)을 달성하였다. 중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 광군제(2016년 11월 11일)에서는
하루 매출 5.08억위안(한화 847억원)을 판매하며 식품류에서 유일하게 판매액 TOP10 브랜드 안에 들었다.
이들이 어떻게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식품 기업이 될 수 있었는지, 중국 전자상거래의 판도변화 및 싼즈송슈의 성장 전략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중국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2년부터 모바일 결제시장이 태동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결제의 상징인 QR코드는 대륙서 한자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문자가 되었다.
다른 국가들이 현금→신용카드→모바일 결제의 단계로 넘어간데 반해, 중국은 현금에서 바로 모바일 결제 단계로 넘어가며 모바일 결제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 흐름에서 알리바바그룹 계열사이자 알리페이 운영사인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앤드파이낸셜(Ant Financial, 蚂蚁金服)’이 성장했으며, 10억 명이 사용하는 텐센트의 모바일 플랫폼 위챗(웨이신)에 적용된 위챗페이는 단순 결제수단을 넘어 중국인의 삶을 바꾸는 촉매제가 되었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발전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을까. 그 과정을 살펴보며 무현금이 일상화 된 대륙의 미래를 살피고자 한다.
광군제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현주소에 대해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척도이다. 모든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일년 중 하루 매출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는 이날을 위해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당일 쏟아질 주문 및 배송 건수를 처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행사를 주도하는 알리바바는 매해 광군제를 준비하며 신기술과 쇼핑을 접목시키고 전자상거래의 방향 및 유통 혁신을 제시하며 새롭게 기록을 갱신해왔다.
그렇다면 올해의 광군제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신유통(新零售)이다. 올해 광군제는 24시간 온라인에서만 진행하던 예전행사와는 다르게, 총 24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체험 쇼핑 페스티벌로 진행되었다. 신유통과 함께한 광군제, 그리고 올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과연 어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찾아볼 수 있었는지 중국 전자상거래를 대표하는 두 기업 알리바바와 징동의 행보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Payment] 프랑스 은행들 PayPal과 경쟁하기 위해 힘을 합쳐 (Techcrunch)
[Payment] 온라인에서 돈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ifehacker)
[E-Business] Hospitality산업에 디지털 Signage, 모바일 결제가 많이 이용될 수 있어 (DigitalSignagetoday)
[E-Business] 멀티스크린 e커머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Practicalecommerce)
[E-Business] eMarketer: 소매상점들 다가오는 홀리데이시즌의 Showrooming에 대비하고 있어 (Pymnts)
New 로켓펀치는 개인 비즈니스 프로필에 중심을 두어 설계되었다. 이를테면 기업에서 필요한 개발·디자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구직자 역시 기업이 공개한 테크스텍(Tech Stack)을 통해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도구, 개발 언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투자자를 위한 금융 검색 플랫폼 ‘스넥(SNEK)’은 로켓펀치의 기업 정보 데이터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보고서에서는 2009년도의 전자상거래업종 온라인 광고 집행 현황을 총정리 해 보았습니다.
기간 별 / 광고주 별 / 브랜드 별 / 매체 별 집행 현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전자상거래업종의 선호 미디어에 대해서도 분석하였습니다.
(2009년 1월~12월 애드램 자료를 참조해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 게임/휴대폰/주식증권/이동통신/보험업종의 집행 현황 보고서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 확산과 스마트폰의 등장은 금융서비스와 고객 간에 다양한 방식의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무풍지대로 인식되던 금융업을 파괴적 혁신의 대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금융업의 경쟁력은 지점의 수나 브랜드 경쟁력 같은 전통적 경쟁우위에서 벗어나 편리하고 직관적인 스마트 금융 환경의 구축이나 다양한 고객니즈에 적합한 신규상품 출시능력의 보유 여부로 판단될 것이다. 미래의 금융시장은 규제적 측면보다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환경조성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미국의 아마존(Amazon)은 아마존고(Amazon Go)라는 무인 콘셉트 매장을 선보였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 상품을 골라 카트에 담은 뒤 가지고 나오면 요금은 자동으로 결제된다. 아마존은 아마존고를 통해 새로운 오프라인 소매 유통의 실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미국 아마존이 선보인 새로운 콘셉트 매장이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사실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도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시장 및 발전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보유한 중국을 주목하자. 알리바바, 징동 등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은 거대 오프라인 기업과 손을 잡고 오프라인 매장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편의점이 상용화되고 있다. 2016년 10월,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은 온・오프라인과 물류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것을 밝히며 신유통(新零售)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전 세계 그 어디보다 빠르게 새로운 유통 매장의 상업화와 보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중국의 신유통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신 들려오는 투자 소식이 있다. 중국의 공유 보조배터리 기업들의 투자 유치 소식이 지난 두달 사이에 10건 이상, 투자 총액이 12억위안(약 2,000억원)을 넘어섰다.
소유가 아닌 공유의 개념과 모바일 결제가 결합한 중국의 공유 경제 비즈니스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는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 및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 일반택시를 대체한 공유 차량 서비스는 이미 대중화된 서비스로 자리잡았고, 공유 자전거는 작년 중국인의 자전거 사용 습관을 빠르게 변화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각종 공유 서비스가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데, 일상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도록 보조배터리를 공유하는 서비스가 이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뜨고 있는 중국의 공유 경제 현황 및 급속히 성장하는 공유 보조배터리 시장의 명암을 살펴보고자 한다.
4년 전 마윈(马云)은 정보통신기술(IT)시대가 가고 데이터기술(DT)시대로 가고 있다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10월 윈치대회(云栖大会)에서 알리바바의 신임 회장 장융(张勇)은 데이터기술(DT)을 업그레이드 한 데이터지능(DI)를 새로운 사조로 제시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진행중이다.
2017년에 발생한 알리바바와 순펑(顺丰)의 충돌도 순펑의 데이터를 원하는 알리바바와 그것을 거부하는 순펑과의 힘겨루기였다.
모바일 결제, 신유통, O2O 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했는데 신유통, O2O 서비스 등이 활성화되면서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물류도 데이터 수집의 전쟁터가 되었다.
인터넷 기업들이 물류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직간접적인 투자와 협력을 하면서 택배 시스템의 스마트화, 공급체인의 다양화 등을 이루고 있다.
우리보다 앞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고 있는 중국에서 물류기업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살아남고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2009년도의 주식증권업종 온라인 광고 집행 현황을 총정리 해 보았습니다.
기간 별 / 광고주 별 / 브랜드 별 / 매체 별 집행 현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주식증권업종의 선호 미디어에 대해서도 분석하였습니다.
(2009년 1월~12월 애드램 자료를 참조해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 게임/휴대폰/전자상거래/이동통신/보험업종의 집행 현황 보고서가 시리즈로 작성되었습니다.
중국에서 견과류를 판매하는 기업, 싼즈송슈(三只松鼠)는 설립된지 5년 만에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가장 많은 식품(스낵류)을 판매하는 기업이 되었다.
레드오션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온라인 시장, 특히 식품업계에서 이들은 불과 5년 만에 연매출 55억 위안(한화 9,181억원)을 달성하였다. 중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 광군제(2016년 11월 11일)에서는
하루 매출 5.08억위안(한화 847억원)을 판매하며 식품류에서 유일하게 판매액 TOP10 브랜드 안에 들었다.
이들이 어떻게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식품 기업이 될 수 있었는지, 중국 전자상거래의 판도변화 및 싼즈송슈의 성장 전략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중국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2년부터 모바일 결제시장이 태동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결제의 상징인 QR코드는 대륙서 한자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문자가 되었다.
다른 국가들이 현금→신용카드→모바일 결제의 단계로 넘어간데 반해, 중국은 현금에서 바로 모바일 결제 단계로 넘어가며 모바일 결제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 흐름에서 알리바바그룹 계열사이자 알리페이 운영사인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앤드파이낸셜(Ant Financial, 蚂蚁金服)’이 성장했으며, 10억 명이 사용하는 텐센트의 모바일 플랫폼 위챗(웨이신)에 적용된 위챗페이는 단순 결제수단을 넘어 중국인의 삶을 바꾸는 촉매제가 되었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발전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을까. 그 과정을 살펴보며 무현금이 일상화 된 대륙의 미래를 살피고자 한다.
광군제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현주소에 대해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척도이다. 모든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일년 중 하루 매출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는 이날을 위해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당일 쏟아질 주문 및 배송 건수를 처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행사를 주도하는 알리바바는 매해 광군제를 준비하며 신기술과 쇼핑을 접목시키고 전자상거래의 방향 및 유통 혁신을 제시하며 새롭게 기록을 갱신해왔다.
그렇다면 올해의 광군제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신유통(新零售)이다. 올해 광군제는 24시간 온라인에서만 진행하던 예전행사와는 다르게, 총 24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체험 쇼핑 페스티벌로 진행되었다. 신유통과 함께한 광군제, 그리고 올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과연 어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찾아볼 수 있었는지 중국 전자상거래를 대표하는 두 기업 알리바바와 징동의 행보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Payment] 프랑스 은행들 PayPal과 경쟁하기 위해 힘을 합쳐 (Techcrunch)
[Payment] 온라인에서 돈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ifehacker)
[E-Business] Hospitality산업에 디지털 Signage, 모바일 결제가 많이 이용될 수 있어 (DigitalSignagetoday)
[E-Business] 멀티스크린 e커머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Practicalecommerce)
[E-Business] eMarketer: 소매상점들 다가오는 홀리데이시즌의 Showrooming에 대비하고 있어 (Pymnts)
New 로켓펀치는 개인 비즈니스 프로필에 중심을 두어 설계되었다. 이를테면 기업에서 필요한 개발·디자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구직자 역시 기업이 공개한 테크스텍(Tech Stack)을 통해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도구, 개발 언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투자자를 위한 금융 검색 플랫폼 ‘스넥(SNEK)’은 로켓펀치의 기업 정보 데이터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돕는다.
O2O 배달서비스의 기술 혁신기업 요기요 (YOGIYO) 서우석 부사장Wooseok Seo
“기술로 배달 서비스를 선도하는 O2O 대표주자, 요기요”
안녕하세요. 알지피코리아에서 요기요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서우석 CTO입니다.
대한민국은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배달을 많이 시키고, 배달 서비스가 발전되어 있는 나라일 것입니다.
요기요와 같은 서비스가 있기 전에 우리는 어떻게 배달 주문을 했을까요? 그리고 배달 주문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충을 겪어왔을까요?
주말에, 그리고 저녁에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 우리는 집 어딘가에 있는 전단지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중국집 이름 때문인지 전에 맛이 어땠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쨌든 전화를 걸어 음식을 주문하게 되는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분명 지난주에 “이집 맛없어서 다시는 안시켜야지”했던 집에서 또 배달이 옵니다.
귀식이 곡할 노릇이죠.
어쨌든, 초창기 배달앱 서비스들은 전단지, 소위 찌라시라고 하는 것들을 그대로 모바일 서비스로 옮겨오는 형태였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형태를 가장 초기단계의 O2O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아시겠지만 O2O 서비스의 개념 정의 자체가 너무 광범위하고 다소 추상적이며, 서비스에 따라서 필수조건이라든지 요구 사항들, 심지어는 정의 자체도 다릅니다. 때문에 저는 O2O라는 광범위한 의미보다는 좀더 다른 용어로 배달앱 서비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전단지를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형태의 서비스를 저는 P2P, Physical to Physical.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서비스나 물건, 그 자체를 온라인으로 옮겨오는 형태입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들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내가 전단지를 보관할 필요도 없고, 원한다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으니까요. UI가 엉망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스크롤해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P2P는 초기 진입자에게만 선점 효과가 있을 뿐 좀더 다른 시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발주자가 나타날 경우 시간이 갈수록 선점 효과가 떨어집니다. 특히 후발주자가 머리가 똑똑하다면요.
어쨌든 P2P 단계에서는 기존의 주문 형태와 거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쉽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그와 동시에 기존 시장이 갖고 있던 문제들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화를 직접해야 하는 불편함,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 등입니다. P2P 서비스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면 “접근성”입니다.
그 다음 단계는 Physical to Digital 입니다. 물리적인 형태를 그대로 옮겨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서비스의 컨텐츠를 디지
동사는 전자상거래 PG 1위 사업자로서 2013년에도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의 수
혜를 받을 전망. 전자상거래 시장은 최근 하향 조정되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
하고 고성장하고 있어 PG 시장 내 1위 업체인 동사도 고성장 전망. 또한 회계기
준 변경으로 영업이익 중 이자수익이 제거되어도 영업이익률은 지속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 긍정적. - 자료출처 : 교보증권
- 다날과 KG모빌리언스의 바코드결제 App과 연동된 모바일직불카드 서비스 시행 예정
- 가계부채 억제대책, 중소상공인 지원대책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적극적인 직불카드
이용 장려정책 추진 예상
- 휴대폰소액결제 PG업체들의 오프라인 결제시장 진출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
가맹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 예상
3. PG비지니스 모델 및 핵심성공요인
PG 비즈니스는 가맹점과 금융기관을 연결하여 지불결제를 완성시키는 사업으로, 핵심성공
요인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증대,다수의 가맹점 보유,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결제거래
시스템 보유 및 신결제수단의 지원이 수반되어야 함
세부내용
PG(Payment Gateway) 비즈니스 모델 • 전자상거래의 거래규모 증가와 빈도의
e-Commerce 증가는 PG시장의 규모증대와 직접연관
규모의 증가 – 전자상거래 총거래규모 999조원
• 가맹점과 금융기관의 가교 역할 (2011년)
– PG시장 규모 19.7조(2011년)
– 쇼핑몰운영자가 PG사와 계약을 통해
원천사업자의 서비스 이용 • Online 가맹점의 확보여부는 PG수수료
–금융기관은 대표가맹점을 통한 창구의 일 대량 가맹점보유 매출에 직결
원화 – 쇼핑(패션/생활), 인터넷&컴퓨터, 게
임, 교육, 여행 등의 온라인가맹점
• 이해관계자의 가치명제 제공 – 학원, 교육, 프랜차이즈 등 Offline에서
– 지불결제 연결고리 (Value-Linked Pin) Online으로의 채널 확장하는 가맹점
역할 수행
결제시스템의 • 회원의 결제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안전한 결제,다양한 지불수단 제공
안정/신뢰성 결제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보유
– PCIDSS*(Global 보안기준), 사고관리,
판매비용최소화, 입금정산 제공 입금 및 정산시스템의 안전성 등
소비자 가맹점 PG 금융기관
신 결제수단의 • 카드 및 계좌이체 이외에 신규 결제수
대표가맹점 통용성 지원 단의 지원 및 통용성 확보
창구일원화 제공 – 휴대폰, ARS, 상품권, 마일리지, 외
기타 지불수단을 지원
*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3
4. [참고]관련시장 성장률 추이
전자상거래 시장의 전체 규모 및 사이버쇼핑 거래액의 증대는 온라인 지불결제로 연결되어,
PG시장의 증대로 이어짐
전자상거래 시장 추이 사이버쇼핑 동향 PG 시장 규모
• 2011년 연간 전자상거래 • 2011년 연간 사이버쇼핑 • PG시장은 2012년 23.4조임
총 거래액은 약 999조원임 거래액은 29조 620억원임. –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시장
– 총 거래중 B2B 91.3%, B2G – 특히 소매판매액에서 차지하는 의 확대로 지속적으로 시장의
5.8%, B2C는 1.9%, 기타 1.0%임. 비중이 매년 확대되는 추세임. 확대가 예상됨
[단위 : 조원] [단위 : 십억원]
[단위 : 십억원]
1200 40,000 25,000
1000 20,000
30,000
800
15,000
600 20,000 23,404
999 10,000 19,778
400 824 29,062 15,852
672 25,203
630 10,000 20,643 5,000
12,376
18,146
200
0 - -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Source: ‘2011년 연간 및 4분기 전자상거래 동향’,통계청
4
5. 이니시스의 핵심 경쟁력
이니시스는 최다 가맹점 보유기반 규모의 경제를 달성, 對카드사 협상력 증대로 원가 경쟁
력확보, 안정성인 시스템 및 해외 지불 결제지원 등 국내 1위 PG업체임
최다가맹점 보유 카드사 협상력 우위 기술 경쟁력 우위 해외 지불결제 지원
핵심
경쟁력 “규모의 경제달성“ “원가 경쟁력“ “IT기술의 표준화“ “사업확장의 가능성“
업계 유일의 전문 PG 업체 대규모가맹점보유에 따른 최고의 안정성 보유 주요 Global 업체들과 전략
현황 - 영업 및 기술 전문 인력 對카드 수수료협상력 증대 - 대부분 당사가 최초 개발 적 제휴 및 업무협의 추진
보유 - 경쟁사 대비 경쟁력 있는 이후 업계 표준화 -구글, 페이스북 등 다양한
- 업계 유일 전담 콜센터 원가 보유(업계 최저) - 업계유일 IDC센터 이중화 방식의 제휴 방안 모색
운영으로 원활한 서비스 - 카드사와의 활발한 Co- - 금융거래 안정성 확보
제공(신속한 문제 해결) Work 활동 진행중 부분 최우수 선정(금감원)
- 전 시스템 및 서버 듀얼화
(무정지, 자동장애관리)
시장 점유율 10년 연속 1위 대표 거래액 1위 QR코드결제(위변조방지, 보 F-Commerce(Facebook)
주요성과 보유 가맹점 8만여개 -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의 안솔루션) MCP(pure-commerce)
월결제고객 1,400만명 1.2% 규모(2011년 기준) 스마트폰 결제 (INIpay Alipay 결제 연동(Alipay)
Mobile –업계최초개발) F/B Credit 충전(Playspan,
전자지갑(온오프라인 결제 VISA계열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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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개년 경영성과 추이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여 왔으며 특히 최근 5년간 당사
의 연평균 성장률은 23.2%에 이르는 성장을 하였음
최근 5년간 경영성과 추이 시사점
(단위 : 억, %)
8.0% 8.3%
• 규모의 경제달성에 따른
(149) 영업이익률 증대
6.0% 5.5% (127)
– 국내최다 가맹점 보유에
영업이익율 따른 마케팅,영업의 효율성
(63) (71)
(영업이익) 확보
2.4%
–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인
(19) 수익 체계
• 시장규모의 지속적 확대
– Off-line 시장진출 등 지속
1,800 적인 PG 영역 확대
1,598
1,300 – New Device 확산에 따른
매출액 1,055 모바일 시장 규모 확대
781
2007 2008 2009 2010 2011
7
8. 주요 재무건정성 지표의 추이
최근 3개년간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안정성, 수익성 및 주식가치지표 등의 재무건전성
지표는 개선되었음
안정성 수익성 주식가치
• 부채비율 감소와 현금흐름의 개선 • 이익률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 • EV/EBITDA 비율이 상승하는 추세
으로 무차입 경영체계전환 며, 금융비용은 안정적으로 감소하 로 당사의 기업가치가 증가 하고
고 있는 추세임 있음.
[단위 : 억원, 배]
[단위 : %] [단위 : %]
구분 2009.12 2010.12 2011.12
항목 2009.12 2010.12 2011.12 항목 2009.12 2010.12 2011.12
기업가치
863.27 1,475.69 2,122.75
총자본 (EV)
자기자본비율 35.5 34.49 56.13 7.67 3.79 5.93
순 이익률
EBITDA 204.36 101.41 167.28
부채비율 181.73 189.97 78.15 총자본
10.25 4.23 7.64 EBITDA/
세전이익율 0.16 0.06 0.09
자기자본 매출액
차입금의존도 21.45 6.03 - 22.61 10.99 10.57
순 이익률 EBITDA/
8.00 10.31 108.82
비유동자산 금융비용
97.96 88.03 52.41 매출액
비율 9.64 4.51 6.74
순 이익률 EV/EBITDA 4.22 14.55 12.69
유동비율 141.75 106.52 158.36 매출액
19.77 20.2 23.05 PER* 4.89 13.27 8.99
총 이익률
금융비용/
당좌비율 141.75 106.52 158.36 1.97 0.62 0.09 PBR 1.13 1.56 1.61
매출액비율
*2012년 3/13 기준 동업계(K사 PER 13.1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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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2년 매출 계획
당사는 2011년 전년대비 12.6%의 매출신장률(2010년 1,599억)에서 올해목표를 29.5%
인 2,331억으로 설정하여 추진하고자 함
2012년 매출 추정 시사점
(단위 : 억, %)
• 매출 성장률 목표 29.5%
10.3% – Social Commerce, INI-
P2P, 간편결제 등 신규사
영업이익률 (240) 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
(영업이익)
8.3%
• 신규 개척 시장 확대
(149) – 글로벌 상품을 통한 차별
화(MCP, Alipay 등)
– 업종별 상품 차별화 전략
– 오프라인 영역 확대
매출액 • 부가수익 확대
2,331 – 신용카드 원가인하 확대
1,800 – 신용카드 소액결제시장
확대
– 모바일 신용카드 확대
(간편결제, NFC 등)
20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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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니시스의 추진 전략
2012년 이니시스의 성장 전략으로 NFC*기반 시장진출 확대, Social Commerce시장 확
대, Offline 시장 확대, Global Business Platform 개척 등을 통해 시장의 절대적 우위
를 유지할 것임
세부내용
NFC 기반시장 진출 • NF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Payment로의 확장 전략
확대 – 현재 통신사연계 모빌리언스 M-Tic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중이며 제조사,
금융사 등과의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B/M 발굴
• 소셜커머스 기반에서의 간편결제 서비스로의 확대 전략
Social Commerce – 위치기반의 소셜커머스(LBSNS) 버글버글 서비스 Open
전향적 진출 – 간편결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및 서비스의 확대 전략 진행중임.
• M-Tic서비스와 버글버글,간편결제를 활용한 신규 시장 영역 개척
–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로의 확대
• 업종별 특화 상품을 통한 상품 차별화 및 오프라인 영역 결제 확대
대면결제의 Online화
– 대리운전, 프랜차이즈(음식배달), 공공기관 등으로의 영역 확대
선점 • Off-line 영역의 On-line 전환을 위한 결제 방법 제공(가상 스토어 등)
– 모바일 결제 활성화를 위한 결제방법 제공(전자지갑,NFC 등)
• Global Player와의 Crossborder 지불인프라 체계 구축
Global Biz Platform – 글로벌 PG사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 및 전략적 제휴 추진 중
개척 – 국내 최초 글로벌 PG 플랫폼 완성(양방향 Cross-border 거래)
– NFC시장에서의 신규 BM발굴(글로벌 제조사,포탈,이동통신사 협력)
*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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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FC 시장기반 진출
NFC를 통한 Mobile Payment는 카드정보, 전자화폐정보 등의 특정정보를 보안저장공간
(SE: Secure Element)에 저장 해 놓고 결제 리더기가 무선통신을 통해 인식하여 결제되
는 방식임. 당사 역시 향후 사업자들간의 시장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향적 제휴 등을 추진중
임
NFC 구성방식 향후 시장 전망
• 통신사
① USIM에 ② NFC칩에 ③ 외장SD메모리에 – 국내의 경우, 이통사를 중심으로 USIM에 SE를 넣는
방식에 대해 표준화 추진진행
SE 저장 SE 저장 SE 저장 예) KT-NTT도코모-차이나모바일 공동서비스연구
SKT-소프트뱅크-KDDI 서비스개발협력
방통위시범사업-이통사 USIM 방식 명동존
•제조사 & 플랫폼사업자
– NFC칩 안에 SE를 탑재하여 이통사 배제하고, 사업
주도권 확보하고자 함
– 해외의 경우, 해당 방식이 주 방식으로 탄력 받고
있는 상황임(H/W + 서비스 플랫폼구성 활성화
목표)
예) 삼성넥서스S+구글 Wallet
삼성 NFC칩 내장 폰 출시
아이폰5 NFC칩 장착출시예상(iWallet 특허보유)
•금융사
– USIM이나, NFC칩을 점유할 수 없기에 SE를 외장
SD메모리 안에 넣는 방식 선호
– 유통구조상 통신사를 통해 단말이 판매되기에 현실
적으로 어려움
통신사 선호 제조사,플랫폼사업자 선호 금융사 선호 – 제조사, 플랫폼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해 시장에
(SKT, KT, NTT도코모, (삼성전자,LG전자, (BC카드, 현대카드, 진입하고자 함
소프트뱅크 등) 노키아, 애플, 구글 등) 은행 등) 예) 구글월렛+시티마스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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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ocial Commerce 시장의 확대
2012년 성장의 확대를 위하여 위치기반의 소셜커머스 버글버글 서비스를 Open하고 이를
바탕으로 간편결제와 M-Tic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함.
버글버글 간편결제 M-Tic
• 스마트폰 환경의 위치기반으로 소통 • ID와 PW를 입력하여 휴대폰 •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이나 카드
을 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서비 인증을 통한 결제 정산 서비스 없이도 휴대폰만으로 후불로 결제할
스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 서비스의 특징
• 서비스의 특징 - 결제정보는 카드사 보관 • 서비스의 특징
- 모바일 최적화 SNS서비스 - Open Web(크롬, 파이어폭스, - 바코드+NFC 방식 병행
- 누구나 소통이 가능 사파리, 오페라) -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 제공
- 적극적 위치정보 활용 - 모든 OS 지원 -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형
(윈도우,MAC,리눅스) 결제
• 서비스 기대효과 - 간편결제 적용카드사 확대 - 오프라인 USIM+비밀번호
- 쉽고 편리한 UI 기능 인증으로 보안성 강화
- 신개념의 모바일 광고채널 • 간편결제 Connect 확대 - 스마트폰, 피쳐폰 모든
- 제휴사별 광고 노출을 통해 -기존의 가맹점 계정으로 로그인후 가입자 수용 가능
제휴사 매출 증대 추가적인 간편결제 계정 없이 SMS
인증만으로 결제지원 • 시장전망
• 제휴사 - 소액 신용카드결제 보편화
- 알바천국,YBM시사, 하프 - NFC결제 시범사업 추진
클럽,호텔엔조이,INIP2P 외 - 모바일금융결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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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참고]Web 2.0 진화단계
양질의 Contents를 구축하고 Community를 지원하여 충성고객을 확보한 후, 다양한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Commerce로 진화하는 단계를 거침
Contents Community Collaboration Commerce
• 양질의 컨텐츠 생성 • 컨텐츠를 중심으로 • 외부 Network과 연 • 수익을 창출 할 수
전략 • 추가적인 파생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계를 통한 내부 있는 커머스 플랫폼
창출할 수 있는 툴 제공 Network의 확장 확보
제공 • 정보 생성자와 소비 시도 • 지불전, 후의 프로세
• 컨텐츠를 검색할 수 자간의 양방향 소통 • 수직/수평적 확장 스 통합
있는 툴 제공 지원
• Killer Service • 커뮤니케이션 지원 • 효과적 채널지원 • 결제 플랫폼
KPI • Open Platform 제공 • SNS 지원 • 국내외 전략적 제휴 • 마켓 플레이스(상품
• 다양한 Device 지원 • 동기부여 DB)
사례 • 동영상- 유투브 • 네이버 카페/블로그 • 카카오톡+기프티콘 • ebay+paypal
• 지식-네이버 지식IN • SNS- twitter / • Foursqure+75만 사 • 네이버 샵N
• 사진-플리커 facebook 업자 제휴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위치-구급맵 • 카카오톡 • NFC Forum • f-commerce
• 음악-빌보드 • 버글버글(LBSNS) • M-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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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버글버글의 사업추진
버글버글은 위치기반 정보와 재미를 생성하는 SNS사업모델이며 이후 엠틱 등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임
버글 버글의 핵심가치 향후 추진방향
정보의 생성/공유 재미의 생성/공유 • 버글버글 활성화 이후 결제
인프라 확보
• 위치기반 정보의 생성 • 재미생성/ 흥미유발 – 사용자들의 그룹별 속성
자와 소통자간의 소통 – ‘사소한 재미, 새로 정의
을 위한 플랫폼제공 운 친구의 발견’ – 사업적 제휴 파트너 강화
– ‘이지역에는 어떤 – ‘재미있는 소재, 대 (Contents holders, Open
정보들이 있는지… ‘ 상, 방법’에 대한 공 Market, SNS, 마일리지/
– ‘이지역에는 누가 감대 포인트, 카드지불수단
있는지…’ – ‘이슈생성 및 문제 등)
– ‘나와 소통이 잘통 제기 등’ – 가맹점쿠폰, 결제연동 인
하는 사람이…’ 프라 강화
• 재미/흥미 공감대 및 – 가맹점 등의 사업모델과
• 같은 지역에 있는 정 동조화 연계
보의 공유 – ‘공감대형성 및 소 – 간편결제/엠틱 등 다양한
– ‘내가 있는 지역에 모임 활성화’ 결제수단 연동
이러한 정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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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ff-Line 시장 확대
또한 Offline 시장으로의 확대를 통하여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선점 확대해 나갈 예정임
세부내용
• 다양한 지불수단 제공 및 고객 회원화 및 New Biz 도출
– 대리운전 업체와의 계약 체결(2011년 10월말 30여개 업체 계약완료)
대리운전 시장 확대 – 연간 시장 규모 1조 6천억원(2010년 기준) + α(PG 전환 시장 규모 3천억 이상 추정)
• 제휴영업을 통한 시장 확대 개척 (2012년 200개 가맹점 목표)
• 배달 음식 시장 규모 지속 증가 전망
– 외식산업 시장규모 : 연간 70조원 추정(배달음식 시장 규모 연간 10조원 추정)
프랜차이즈
–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 5조원 추정(치킨 브랜드 204개, 매장수 18,535개로 추정)
(배달업종) 시장 확대 – 피자 프랜차이즈 업종의 PG 영역 확대 성공적인 안착(전체거래의 30% PG거래 확대)
– 교촌 치킨과의 PG 계약 체결 완료(2012년 4월 오픈 예정)
• 공공기관 및 지자체들이 운영 or 수납하는 모든 분야가 대상 영역
– 각 시/구청 문화체육센터, 주차 대금납부, 각종 범칙금 및 세금납부 등
공공기관 시장 확대 – 공공기관 전문 SI업체를 통한 영업대행 방식으로 전국 단위 영업망 확대
• 이니시스 자체 영업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버드독 효과)
–각종 공공기관 사업 추진 계획(행정안전부,국토해양부 500억 규모의 사업 진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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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Global Biz Platform 개척
글로벌 전자상거래시장의 급성장에서 산업간 글로벌 리더들과의 제휴를 통한 신 성장 동력
확보
세부내용
• 전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1,000조 원 (2012년) 2,500조 원 (2015년) 성장
시장 규모 – 온라인, 모바일 지급결제의 균형적인 성장
– 2012년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의 급성장
– NFC 결제의 본격적 상용화 (Google wallet, Visa PayWave, ISIS 등)
• 글로벌 지급결제 제공자들의 아시아시장 진출 가속에 따른 미래사업 추진
– 미국 (Boku), 유럽 (MoPay) 등과의 제휴로 전세계 80개국의 휴대폰 결제 제공
– Facebook, EA Mobile, Badoo, imvu 등 250여 글로벌 컨텐트 제공자의 국내 원
진행 현황
화 결제 제공 중
– 글로벌 카드 PGs와의 전략적 제휴 추진 중
• 국내 최초 글로벌 PG 플랫폼 완성 (양방향 Cross-border 거래)
– Cross-border 결제수단의 다양화 (신용카드, 휴대폰, 해외 전자지갑, 선불카드
향후 전망
등)
– NFC 시장에서의 신규 BM발굴 (글로벌 제조사, 포탈, 이동통신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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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isclaimer
2012.3.27
• 본 자료는 전자결제시장 Analyst 대상 KG그룹의 전자결제소그룹(주식회사 KG이니시
스, KG모빌리언스 외 관련회사)의 2011년 경영성과 및 미래경영목표관련 경영정보
제공 및 공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본 자료의 정보제공 대상자 및
기타 수취인은 본 자료작성 목적이외에 어떠한 목적으로도 이용되어서는 안됩니다.
• KG 전자결제 소그룹의 대표이사 및 경영진은 본 문건에 제시한 미래경영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참석하신 Analyst께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향후 당사의 미래 잠재적 성장성을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자료에 대해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주식회사 KG이니시스 미래전략본부
IR담당 (서영우 상무(010-5688-3774), 최재복 부장(010-8783-7164))으로 연락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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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에 담긴 내용은 당사의 사업계획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으로 향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공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