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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3년 창립 2017년 2월 테슬라 모터스 테슬라 사업명 변경 자동차, 에너지 저장장치, 태양광 발전기를 제조하는 미국의 기업 Energy Platform GIGA FACTORY, SOLAR CITY 태양열, 저장, 그리드 서비스를 통합한 에너지 제품군을 제공 CEO Elon Musk
- 4. 로드스터 – 고가의 스포츠카 버전 모델 S – 중고가의 스포츠 세단 모델 X – 중고가의 스포츠 SUV 모델 ≡ (3) – 저가의 대량 생산 차량 모델 Y – 컴팩트 전기 크로스 오버 CUV 가정용 전력 - 가정용 배터리 PowerWall, Solar Roof 기업 및 공공 사업용 전력 - PowerPack
- 5. 튜브 트레인의 일종 5th Mode of Transportation 오픈소스 프로젝트 최고시속 1200km, 서울 – 부산 16분 목표 스마트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 6. 기말: 2015.12.31 2016.12.31 2017.12.31 2018.12.31 총 수익 4046.03 7000.13 11758.75 21461.27 총 이익 923.5 1599.26 2222.49 4042.02 영업 이익 -716.63 -667.34 -1632.09 -388.07 순이익 -888.66 -674.91 -1961.4 -976.09 매출총이익률 TTM 16.87% 영업이익률 TTM -0.06% 순이익률 TTM -2.85% 투자수익률 TTM -3.54% *TTM: 12개월 추적분 4046.03 7000.13 11758.75 21461.27 -888.66 -674.91 -1961.4 -976.09 2015 2016 2017 2018 <Tesla 손익계산서> 총 수익 순이익 Expon. (총 수익)
- 7. 2019년 10월 23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테슬라 주가가 장외 20% 이상 급등한 원인은? 5353 1222 143 0 21 135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테슬라 3분기 실적> 실적(백만달러) 지난 2분기 대비 증감률(%)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흑자 전환과 영업마진 증가에 주목 - 값싼 모델 3을 더 많이 팔았는데도 자동차 한 대 당 영업마진이 2분기 18.9% 3분기 22.8%로 오름 테슬라가 비용 통제에 성공 - 중국 공장 기가팩토리의 가동으로 차세대 제품 모델 Y의 출시가 앞당겨짐 수익성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 9. 2014년 6월 12일, 테슬라 사 일론 머스크 “전체 자동차 시장의 1%밖에 되지 않는 전기차 시장을 키 우기 위해 테슬라의 보유특허를 모두 무료로 공개하겠다” 전기 모터, 배터리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같은 전동화 핵심기술 특허 200여가지를 공개 기존 가솔린 차를 생산하는 거대 기업들을 전기차 시장으 로 유인하여, 새로운 기술로의 전환과 미국 산업기술의 발 전을 꾀함
- 10. 특허 기술을 무료로 공개한 이유 1. 시장 확대와 비용 절감 특허 공개에 따라 후발주자들의 쉬운 참여 전기차 시장 전체가 커짐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전동 화 제품 단가가 낮아짐 이익을 늘릴 비즈니스 기회가 더 많이 생김 2. 업계 표준이 될 기회 전기차 시장의 경우 충전 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 테슬라의 기술이 보편화 되어 업계 표준이 된다면, 다른 전기차 인프라 시설과의 호환 가능 Ex) 테슬라 무료급속 충전소 수퍼차저 3. 원천 기술을 보유한 테슬라의 성능을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
- 11. 전기차 경쟁력 전기차 제조 기술력 Q. 전기차 구매를 가장 망설이게 하는 요인? 가격 충전 방법 배터리 용량 자율주행 전기차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주행 하기 때문에 충전시설이 꼭 필요 • 다른 전기차 메이커 국가나 지자체에 충전 인프라 설치를 의존 • 테슬라 TESLA 수퍼 차저(급속), 데스티네이션 차저(완속) 전용 기술과 함께 시장에 진입 충전 방법
- 12. 수퍼 차저, 데스티네이션 차저를 위한 충전설비와 배터리 테슬라의 솔라시티와 기가 팩토리를 통해 자체적으로 공급받는 구조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충전시설 관련 충전시설 배터리 전기차 생태계
- 13. Q3 2019 Q2 2019 Q1 2019 Q4 2018 Q3 2018 Autopilot and active safety features engaged 1/4.34 million 3.27 million 2.87 million 2.91 million 3.34 million without Autopilot but with our active safety features 1/2.70 million 2.19 million 1.76 million 1.58 million 1.92 million without Autopilot and active safety features 1/1.82 million 1.41 million 1.26 million 1.25 million 2.02 million Automobile crash in the US 1/498,000 498,000 436,000 436,000 492,000 < The safest cars in the world > 출처: https://www.tesla.com/ko_KR/VehicleSafetyReport?redirect=no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내장된 차의 사고발생 건수는 극히 적다. * Miles driven
- 14. https://komonews.com/news/auto-matters/tesla-model-3-finally- earns-brands-iihs-top-safety-pick-award 오토파일럿 Autopilot 자율주행 기능 현재 – 운전자의 제어가 필요 차선 내에서 차량을 자동으로 조향, 가속 및 제동할 수 있 게 도움. (속도유지 / 차로유지 / 차로변경) 미래 – 완전자율주행 기능 스마트 호출, 내비게이션, 오토스티어 등 *오토스티어: 현재 차선을 계속 유지하면서 주행 Tesla의 모든 신차에 미래의 완전자율주행에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가 이미 탑재 자율주행기능의 진화에 따라 무선 소프트웨어 OTA(Over-The-Air)에 의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NHTSA 테스트 차량 중 최저부상확률, 별 5개의 안전등급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에서 별 5개 호주 신차 평가 프로그램 ANCAP에서 별 5개
- 15. 기존의 전기차 가격, 실용성 때문에 대부분 소형차, 아름답지 못 한 디자인, 용량이 적은 배터리, 짧은 주행거리, 느 린 속도 힘없고 주행거리 짧으며 운전이 재미없음 디젤과 가솔린 자동차의 환경적 대안 테슬라 전기 자동차 높은 기술력 바탕으로 한 효율성 높은 리튬전지 개발, 긴 주행거리, 전기차라서 가능한 순간 가속 력, 오토파일럿, 우수한 퍼포먼스 가장 앞선 테크놀로지를 먼저 경험함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행동 고성능 고효율의 탈 만한 전기자동차 소비자 인식의 변화
- 16. 2008 로드스타 ROADSTER - 세계 최초의 최고급 전기 스포츠카 - 최대 시속 209.3km의 속도 (기존의 전기차보다 10배 가량 빠른 수준) - 단 한번의 주행으로 394km 주행 가능 소비자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 이후 모델 S – 중고가의 스포츠 세단 (2012) 모델 X – 중고가의 스포츠 SUV (2015) 모델 ≡ (3) – 저가의 대량 생산 차량 (2017) 모델 Y – 컴팩트 전기 크로스 오버 CUV (2020) 테슬라 세미트럭 / 로드스터 2 (2020) 보다 향상된 기술을 바탕으로 대량생산 가능 공장 가동이 저렴하고 효율적 저가 라인업의 전기자동차(모델3)을 생산 고객 범위를 확대
- 18. 테슬라 모델 3 대량 생산 과정에서 일어난 공급 미달 배터리 공정 중 일어난 병목현상 / 자재의 변경 / 생산 공정에 참여하는 직원 등 여러 이유가 제기됐지만 답변X 2018년 도요타 생산공장 개조해 만든 프리몬트 공장 의 생산능력 제한 모델 3을 한달에 2만대 밖에 생산하지 못함 32만 5000대가 이전 해에 이미 예약 극심한 생산 라인의 부족https://www.instagram.com/p/BsI2UjSHHEd/?utm_source=ig_embed “테슬라가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적은 대수의 모델 3를 공급했다”
- 19. But, 이러한 모델 3 생산 난 중에도, 시판되고 있는 다른 모델의 수요도 충족해야 함 생산 효율을 높여 수요를 충족하고자 구입한 로봇이 자동차 조립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지 못함 단 기간 혁신적인 신차를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끄는데 성공 그러나, 회사의 이익과 직결되는 제품의 수급 조절에는 실패 수요의 증가에 맞춰 자동차 생산라인을 확충하는 등 장기적인 경영 계획에 소홀함 수요량, 생산량, 판매량의 불일치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함
- 20. https://www.investopedia.com/ceo-musk-s-dream-fading-as-tesla- losses-mount-4705445 <미국 금융정보/뉴스포털 Investopedia의 2019.07.25. 헤드라인> 매년 실적 반등의 해라고 자신하지만, 어김없이 적자 2019년 2분기 영업손실 – 4억 800만달러 (4821억원) 매출액 또한 예상치에 미달 [ 악화된 실적 발표 주가 하락 새로운 기술 공개나 비전 제시 주가 상승 적 자 ] https://www.google.com/search?sa=X&tbm=fin&sxsrf=ACYBGNTaJitXMgaROZ0hJyDuf7GZCDE7sQ:1574167541137&q=NASDAQ:+TSLA&stick=H4sIAAAAAAA AAONgecRoyi3w8sc9YSmdSWtOXmNU4-IKzsgvd80rySypFJLgYoOy- KR4uLj0c_UNkrMzCnMqeBax8vg5Brs4BlophAT7OAIAxPKUqEkAAAA&ved=0ahUKEwjg0OyIp_blAhVOPHAKHfzKCgEQlq4CCDcwAA&biw=1536&bih=754&dpr= 1.25#scso=_9-PTXb2XPMmroAT96r2YCw9:0&wptab=OVERVIEW 최근 10월-11월 나타나는 급격한 주가 상승은 출시 예약 후 3년 만에 출고되는 테슬라 모델 3에 의해 기업에 대한 기대가 상승했다고 볼 수 있음
- 21. http://www.etnews.com/20190820000175 3년 전(2016년) 국내 예약자 수 1만명 넘는 것으로 추정 – 세계 5위 권 테슬라 코리아가 최근 실시한 구매계약 당시 수 천명 모임 그러나, B2B 물량 제외 후 일반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물량 약 600대 정도에 불과 사례) 2016년 4월 5일에 계약한 소비자 예약 시 테슬라의 약속 2017년 양산 돌입 예정, 한국에서 늦어도 2018년 인도 가능 예정 2017년 홈페이지 공고 – 2018년 4월쯤 인도 가능 예정 2018년 초 – 2018년 하반기에 인도 가능 예정 2019년 11월 현재 - 순차적으로 차량인도 중 구매의 어려움 & 구매계약 이후 너무나 긴 인도일정 소비자의 구매 욕구 & 신뢰도 하락 https://blog.naver.com/dreve/221481921938 <테슬라 모델 3>
- 22. 2019년 상반기 전 세계 배터리 전기차(EV) 판매순위 TOP 10 (시장점유율) 1위 테슬라 Tesla 미국 2위 비야디 BYD 중국 3위 베이징자동차그룹 BAIC 중국 4위 닛산 Nissan 일본 5위 지리 엠그라운드 Greely Emgrand 중국 6위 장성자동차 Great Wall 중국 7위 JAC 모터스 JAC Mortors 중국 8위 르노 Renault 프랑스 9위 체리 CHERY 중국 10위 현대자동차 Hyundai 한국 2019 상반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EV – Tesla But, 상위 10개 브랜드 중 2018년 상반기 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 1위 – 장성자동차 (2,952.2%) 2위 – 비야디 (283%) 3위 – 지리 엠그라운드 (274.5%) 중국의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http://www.sneresearch.com/_new/eng/sub/sub1/sub1_01_view.php?mode=show&id=983&sub_cat=17
- 23. 기존 자동차 브랜드들의 EV 시장 진입 포르셰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전기차 모델 타이칸의 외관↑, 내부모습↓ 벤츠가 선보인 전기자동차 EQC의 외관 ↑, 내부모습↓
- 24. 테슬라는 자율주행, 배터리 용량으로 현재 EV 시장에서 선두주자 그러나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쌓아온 제조방법, 노하우, 경험, 디테일, 데이터,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생산능력은 아직까지 따라잡을 수 없음 특히 포르셰, BMW, 벤츠 등 이미 네임벨류가 높은 하이브랜드 자동차 회사들이 성능 좋은 전기자동차를 낸다면, 소비자들이 과연 테슬라의 전기자동차를 선택 할 지 확신할 수 없음 (이미 BMW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부문 1위) 생산능력을 안정화하고 자동차의 디테일과 마감을 향상시키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만족시켜야 다른 자동차 업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