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 아산유스프러너 Z만원 프로젝트 - 명지고등학교 4조
발견한 문제
- 코로나 시대에 학교 공용비누를 쓰기 찝찝하다.
- 손 소독제 냄새가 독하다.
- 학교에서 공용비누를 쓰기 싫기 때문에 챙겨다니고자 하지만 큰 비누를 보관하기 어렵다.
해결방법
보관하기 쉽고 향기가 좋은 일회용 미니 비누를 만들어보자!
4. 해결
일회용 미니 비누를 만들어서 보관하기 쉽고 향기가 좋은 비누를 만들어서
해결하자 .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한 작은 사이즈와 한번의 사용으로 간편하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는 크기.
좋은 향과 귀여운 모양으로 쓰고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비누 모양!
5.
6. 결과
비록 많은 수입을 얻지는 못했지만, 꽤 많은
수익이 있었다.
수입도 많았지만, 들어간 비용이 꽤 컸기에,
많이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이번 창업으로 인해 남은 수입은 모두 N빵 하
기로 하였다. 모두가 똑같이 열심히 했기 때
문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7. 느낀점
◦ 정혜영 : 해보지 못했던 경험으로 뭔가 세상을 보는 시야가 확 넓어진 느낌이었다. 앞으로도 해보지 못 할 경험이었
는데, 나중에 또 한 번 기회가 온다면 더욱 더 튼튼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염다은 : 처음이라 많이 낯설었는데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고, 소통하는 부분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 백윤지 : 창업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보면 낯설고 그저 막막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번 모의 창업으로 친숙해지고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서 뿌듯하고 재밌었다.
◦ 장혜원 : Z 만원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디어를 내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느꼈다. 여럿의 의견이 모여 개개인의 역량 그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음을 깨달
았고 이것이 앙트십의 일환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이예빈 : 팀원들과 구체적인 창업계획을 세우고 아이템을 설정 하고 세부적인 준비물 같은 것들을 잡아 나가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서로 나누고 더 나은 방안을 내면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홍보와 판매를 함게 진행하
고 목표치를 달성하면서 뿌듯함도 느꼈고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