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투자금: 50000원
13800원 롤러 태이프 구매
6250원 직접 만드는 지우개 클레이
4500원 롤러 테이프 추가 구매
55000원 1차 도안 55000원 2차 도안
무료 3차 도안
9. 이 활동을 하며 지금까지 느낀점
김예슬: 이 활동을 통해서 느낀점은 만들고싶은 제품의 도안을 생각해내고 그 도안을 만들어줄 업체를 찾아
만들어내는 과정이 결코 쉽지않다는 것을 느꼈고 이번에 제작과정에서 실패가 있었지만 포기하지않고
다시 제품을 만들기위해 도전하는과정이 재밌었다.
문예서: 제작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꼈다 내가 아이디어를 낸 상품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되어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미래에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된다면 이번에 한 활동들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펀딩까지하는 다른 팀원들을 보며 조금 더 열심히 해서 펀딩까지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솔직히 중간에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열정적인 팀원들을 보며 힘이났다.
조수진: 처음에는 어떤 아이디어가 좋을까 생각되어서 주변에 불편한 상황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면서 제품을
만들게 되었는데 한 번도 사용해보지않은 3D프린터기를 이용해서 해본 다는게 막상 다가가기 어려워
다시 아이디어 구상부터 하려고 하였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결국 성공했는데 실패의 과정도 경험이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 더 큰 도움이 될거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끝 까지 열심히 참여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0. 안수현: 우리가 결과물을 만드는 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따라오는 실패들도 많았는데 조원들과 함께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레 해결책이 나오고 그것을 반복하다보니 결과물을 얻게 되었다
이 활동은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보다 도출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홍예슬: 그동안 이 아산유스프러너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이 활동은 서로 협동하고 도우면서
소통을 하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서로 간의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뿐더러 지금껏 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열정을 가지고 임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내 진로를 위해 노력해야할 점을 알게 된것 같아 내 진로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