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차 테스트 후 느낀점
임지영: 주문을 미리 받고 주문받은 것만 사서 주면 끝나서 편했지만 애들이
한 번에 주문을 하니깐 너무 헷갈렸다
정지혜:1차 때 받은 피드백을 보완하여 주문을 받는 방식으로 했더니 훨씬
더 편했다.
지현정: 주문으로 해서 저번보다 운영이 훨씬 수월해서 팔기가 편했다
이아름: 1차 때는 손님을 직접 받아야 돼서 복잡했는데 먼저 주문받는
식으로 운영하니까 수월했던 거 같다.
12. 프로그램 후 느낀점
• 임지영: 매점 운영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고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도와주셔서 그나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 지현정: 우리가 직접 문제점을 찾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이 처음엔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미있었고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 정지혜: 찾은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직접 실행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것
같다.
• 이아름: 처음 했었을 때는 생각 해내는 것이 어려웠는데 쌤들이 돌아다니
시면서 도움 주셔서 내가 생각하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배울 것이 많은 수업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