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 름 : 곽 재 호 한 / 영 : 郭在鎬 / Kwak Jae Ho
생 일 : 1988.07.18. 주 민 번 호 : 880718-16*****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8-107번지 4층
전 화 : - 휴 대 폰 : 010-9066-3059
신 체 : 168cm / 71kg 취미/특기 : 자료 검색 / 생각 꼬리물기
지 원 : 카피/기획 희 망 연 봉 : -
기본 정보
12. 1988.07
1993.03
1995.03
2001.03
2004.03
2008.02 2013.03
2015.03
‘출생’
‘범일 초등학교 입학’
‘예쁜 유치원 입학’
‘시지 중학교 입학’
‘국방의 의무 입대’
‘대륜 고등학교 입학’
‘서울예술대학교 입학’
‘홍익대학교 대학원 입학’
6살 : 빨강반 반장
1995년 2월 졸업
두 마리의 금색 용이
승천하는 태몽을 가지고
대구 파티마 병원에서
8시간의 산통을 겪으며
태어남
4학년 7반 부반장 선거 당선
2001년 2월 초등학교 졸업
2004년 2월 중학교 졸업
2007년 2월 고등학교 졸업
18세 대입 진로를 디자인으로 결정
19세 첫사랑의 달콤함과 쓴맛을 경험
2008.03
‘서울 예술대학 입학’
2010년 01월 육군병장으로 만기전역
2013년 12월 경기도 미술관 작품 전시
2014년 02월 학사학위 졸업
2013년 02월 전문학사 졸업
2011년 학생회 기획부장으로 학과 활동에 힘씀
2011년 1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
3차수 재학중
학력사항 및 개인 인적 사항
13. MS Word Power point MS Excel Photo Shop
위 Tool들을 이용한 대부분의 가벼운 문서 작성은 가능하며 인수 인계하며 업무 파악 한 뒤
여러가지 업무에 필요한 문서 또한 작성 가능 할 만큼의 이해도가 있습니다.
OA 능력
14. 저는 1988년 07월 18일, 1남 1녀의 장남으로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유년시절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3명의 삼촌들과 생활하는 대가족 사이에서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여기며 자랐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시절 아버님
사업의 실패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아 조금은 일찍 아버지와 떨어진 채 가정 내에서 집을 지키는 가장이라는 역할을 맡으며 중학교시절을 보냈습니
다. 그래서인지 저는 저희 가정의 가훈인 격물치지(格物致知)-‘모든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앎에 이름’처럼 많은 사회현상이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들에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들을 알고자 하며 중학교 시절을 보냈으며 고등학교 진학부터는 미술부 활동을 하며 디자인과 예술에 대해 관심을 두
었습니다. 그러다 대학 입시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What woman wants’ 라는 영화를 보고 광고에 관심을 두고 광고 및 디자인 계열의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하여 미술학원을 다니며 예술적 소양을 키웠습니다. 그 후 서울예술대학교의 광고창작학과에 진학하여 광고전공으로 3년을 공부하면서 교내에서 가르치는
광고라는 것이 조금은 현재 진행형이라기 보다 ‘광고’라는 기본적인 틀과 매체에 한정된 이론과 실무를 배우는 것 같아 조금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
는 서울예술대학교에 진학 한 만큼 다양한 전공 수업을 들으며 시대에 맞는 다양한 광고 및 홍보 마케팅에 관한 플랫폼과 매체를 연구하고 실제적으로 적용해
보기 위한 실험적인 수업과 프로젝트들을 진행 하며 학과 생활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제였던 학사를 졸업하고 동 대학의 4년제 학사과정에 합격하여 1년을 더 공부 하면서 3년 동안 고민 해 왔었던 새로운 광고의 실험적인 형태를 학
부 수업 내에서 기획 및 진행을 하여 경기도 미술관에 기획 전시를 하는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자기 소개
15. 제 성격의 장점으로는 항상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아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이 강해 알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성격 입니다. 반면 일을 할 때에는 모든 일
을 집중적으로 혼자 맡아서 해버리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의 팀 작업에서 팀장을 주로 맞아 남을 이해하는 포용력과 지도력
을 갖추고자 노력함으로써 타인과 협동하여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활신조는 첫째가 '중도'이고 다음이 '사고의 유연함'
입니다. 중도야말로 광고인이라는 직업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유연한 사고를 하며 평소에는 크
리에이티브한 결정과 발상을 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중도를 뒷받침 하고 또한 서로 상호보완 해 줄 수 있는 덕목을 갖추려 노력하고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
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광고라는 것은 항상 존재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라는 것은 무엇인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의 전파나 부족간
의 물물교환의 흥정에서부터 현재의 TVCM 까지 언제, 어디서든 늘 광고라는 것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 또한
늘 변화하고 있으며 광고를 받아들이는 청중 또한 변화합니다. 그때마다 메시지를 담아내는 중요한 인사이트와 시대의 트렌드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을 읽어
내어 적절한 광고 및 홍보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을 인생의 업으로 정하고 이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이름을 날리며 많은 브랜드를 알리며 트렌드를
앞서가며 늘 젊은 감각을 유지하며 광고를 기획하는 CD를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인 카피라이터를 지망하고 있
었는데 마침 귀사에서 인원모집 계획이 있어 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대학 내에서 배운 실무적인 경험과 개인적인 인사이트가 귀사에 도
움이 되어 쓰여지길 바랍니다.
성격 및 생활신조 그리고 입사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