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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zigz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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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그재그의 이유진이라고 합니다. 제 스타트업, 지그재그 이직기를 담았습니다. 스타트업으로의 취업이나 이직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주 별것 아닌 사소한 팁도 담아보았습니다 :-)
지그재그에서도 계속해서 활발한 채용이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http://career.zigzag.kr
http://facebook.com/lee365

Published in: Career

Startupzigzag

  1. 1. Best of me, Startup and ZIGZAG 지그재그 이유진
  2. 2. 1000만 다운로드 MAU 180만 명 입점 쇼핑몰 2,700여 개 등록 누적 상품 수 480,000개 2017 총 주문거래액 3,500억 원 한 달 검색어 1,500만 건 누적 투자금액 100억 원 2018.1월 기준
  3. 3. 지그재그의 이 많은 성과 중 가장 멋진 성과는…
  4. 4. ZIGZAG TEAM MEMBERS
  5. 5. 내가 벌써 5년차라니…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유진이라고 합니다. 현재 지그재그에서 채용&홍보 담당(Relations 팀) ex. 스타트업얼라이언스(1년) ex. 한국콘텐츠진흥원(3년 조금 넘게) ex. 대학교에서는 사회학, 북한학 전공(a.k.a. 비전공자) 방탄소년단, 고양이(내 고양이 최고) 등등 좋아함
  6. 6. 난 그냥 세 번째 직장에 다니고 n번째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는 덕후인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지… 스얼에서 장영화 대표님 도움 많이 받았는데…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시라 했는데… 스타트업인턴즈 참 좋은 프로그램인데…
  7. 7. 딱 두 가지만 집중할게요! 1. Got the best of me
 _ 스타트업에게 사로잡히게 된 이유 2. Best of me
 _ 나의 첫 스타트업으로 지그재그를 선택한 이유 

  8. 8. 1. Got the best of me
 _ 스타트업에게 사로잡히게 된 이유
 /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의 신규 프로젝트 제안 경험
 /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만난 스타트업의 기업가정신
 GOT THE BEST OF ME
  9. 9.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무엇을 왜 2014~2015년에 나주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처절하고 행복하게 열심히 대관, 성과관리 등의 일들을 내가 열심히 하는 게 좋아서 GOT THE BEST OF ME
  10. 10. 내가 열심히 하는 게 좋아서 ; 우리는 이미 열심히 하는 게 습관인 사람들 ; 실제로, 그리고 의외로 많은 원동력을 줌 ; 그 원동력이 꼭 나쁜 것도 아님 슬프게도 사실입니다… GOT THE BEST OF ME
  11. 11. 직급 떼고 아이디어로만 붙어봐, 1등 하면 상금 200만원 이랑 포상휴가 일주일 줄게 성과평가에 가산점 줄게 그러던 어느 날(입사 2년 차), 새로운 보스의 새로운 제안 GOT THE BEST OF ME
  12. 12. 마지막으로, 다음 인사발령 때 원하는 부서 보내줄게 그러던 어느 날(입사 2년 차), 새로운 보스의 새로운 제안 GOT THE BEST OF ME
  13. 13. 야, 이번에 뜬거 들었지? 나 너랑 팀하고 싶은데 그래, 안그래도 마침 나도 너 생각 했는데 아 진짜? 그래 그럼 같이 팀하자 입사 2년 차 동기와의 흔하고 가벼운 네이트온 도원결의 a.k.a. 고생게이트 오픈
  14. 14. 야, 이번에 뜬거 들었지? 나 너랑 팀하고 싶은데 그래, 안그래도 마침 나도 너 생각 했는데 아 진짜? 그래 그럼 같이 팀하자 입사 2년 차 동기와의 흔하고 가벼운 네이트온 도원결의 a.k.a. 고생게이트 오픈모두의 반응 ‘너희 그거 진짜 하려고?’ ‘레알 귀찮을걸’ ‘엄청 고생할텐데… 안하고 만다’ ‘어차피 해도 안돼’
  15. 15. 같이 한 동기(in 서울) 같이 한 동기의 학교 선배같이 한 동기의 학교 선배의 아는 형 같이 한 동기의 학교 선배의 또다른 아는 형의 아는 동생
  16. 16. 같이 한 동기(in 서울) 같이 한 동기의 학교 선배같이 한 동기의 학교 선배의 아는 형 같이 한 동기의 학교 선배의 또다른 아는 형의 아는 동생 우리끼리 해도 뭔가가 나오네?
  17. 17. 얘가 아이디어 내면 얘가 정리하고 얘 데이트에 껴서 일하고(미안 친구야) 퇴근 후엔 전화하며 스카이프로 일하고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가끔 얘 왜 이러지? 싶고 쉬는게 쉬는거 같지 않고 좋게 말해 자기경영, 솔직히 말해 멍고생 각 팀 일은 평일에, 신규 프로젝트 일은 주말에
  18. 18. 얘가 아이디어 내면 얘가 정리하고 얘 데이트에 껴서 일하고(미안 친구야) 퇴근 후엔 전화하며 스카이프로 일하고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가끔 얘 왜 이러지? 싶고 쉬는게 쉬는거 같지 않고 좋게 말해 자기경영, 솔직히 말해 멍고생 각 팀 일은 평일에, 신규 프로젝트 일은 주말에 처음부터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각자 잘하는 사람이 하니까 힘들어도 재밌네?
  19. 19. 놀랍게도 진짜 1등 (우리만 놀란게 아니라 다들) 포상휴가 받아서 태어나서 처음 뉴욕 방문
  20. 20. 놀랍게도 진짜 1등 (우리만 놀란게 아니라 다들) 포상휴가 받아서 태어나서 처음 뉴욕 방문 노력한 만큼 성과가 따라오니까 기분이 좋네?
  21. 21. _ 포상휴가 ; 나는 뉴욕, 동기는 칸 _ 200만원 상금 ; 동기들이랑 소고기 사먹었어요 _ 고과 가산점 ; 음 달콤한 스멜 _ 원하던 부서 발령 ; 스타트업 융복합콘텐츠 지원사업 담당 GOT THE BEST OF ME
  22. 22. 그런데도… 힘들던 준비 과정의 짜릿한 맛(未)과 향(⾹)을 잊지 못해… GOT THE BEST OF ME
  23. 23. 결국, 스타트업만큼이나 스타트업같은 (센터장님, 인턴까지 5명, 일당백 필수) 그곳으로 갑니다 GOT THE BEST OF ME
  24. 24. 이런 일들을 했는데요… GOT THE BEST OF ME
  25. 25. 각자의 영역에서 불不 아닐 불철撤 거둘 철주晝 낮 주야夜 밤 야 ; ‘밤낮을 가리지 않고 쉴 사이 없이 힘쓰는’ 하는 스타트업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GOT THE BEST OF ME
  26. 26. 내가 본 스타트업 서비스는… 알면 알수록… 내가 좋아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스타트업’이 만든 서비스였다 GOT THE BEST OF ME
  27. 27. 내가 본 스타트업 서비스는… 1. 기존에 등장하지 못했던,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있고, 편리한 서비스 2. 차마 생각하지도 못했던 영역에서까지도!
 바이오, B2B, 클라우드, 법률… GOT THE BEST OF ME
  28. 28. 내가 본 스타트업은… 남들이 말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이든 일단 시작해보고, 개개인의 능력과 역량에 집중하며, 성과 자체에 집중하고 달려가는, GOT THE BEST OF ME
  29. 29. 나도 더 늦기 전에 꼭 해보고 싶다!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건 지금이 아니면 어려울지도 몰라! GOT THE BEST OF ME
  30. 30. 1. 짧게나마 경험했던 그 희열을 2. 간접적으로 접하고 존경했던 그 열정을 나도 길게,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 GOT THE BEST OF ME
  31. 31. 2. Best of me
 _ 나의 스타트업으로 지그재그를 선택한 이유
 / 내가 회사에 줄 수 있는 것
 / 회사를 통해 내가 얻어갈 수 있는 것 BEST OF ME
  32. 32. 직장을 구할때 꼭 필요한 두 가지 고민 1. 내가 회사를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2. 내가 회사에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BEST OF ME
  33. 33. =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스얼에서 깨달은 것들 = 내가 스타트업에 가고 싶어 하는 이유
 남들이 말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이든 일단 시작해보고, 개개인의 능력과 역량에 집중하며, 성과 자체에 집중하고 달려가는, 1. 내가 회사를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BEST OF ME
  34. 34.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2. 내가 회사에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BEST OF ME
  35. 35. 나는 감성과 감정이 중요한 사람 남들의 감성과 감정도 중요한 사람 당근이 채찍보다 좋은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인가? BEST OF ME
  36. 36. 손이 빠름 글쓰는 데 큰 부담이 없음 조직의 사이즈에 상관없이 적응이 빠른 편 의외로 내향적이며 고민이 많음(좀 많이)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BEST OF ME
  37. 37. 여기서 잠깐! 내가 생각했던 <강점>이란… 내가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맵시 있게 할 수 있는 일들 BEST OF ME
  38. 38. - 내가 잘하는 것 -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 - 내가 하고싶은 것 - 내가 하기싫은 것 사실 내가 하고 싶은 걸 잘하는 게 베스트지만 세상은 녹록지 않다!!! 그 다음 따져본 것들은… BEST OF ME
  39. 39. 내가 못하지만 좋아하는 것보다는 내가 잘하지만, 아직 좋아하지 않는 것을 택해서 열심히 하다 보면 잘 하니까 재미있고, 재미있으면 더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난 감성과 감정, 당근이 중요한 사람이니까 BEST OF ME
  40. 40. “나의 강점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고 나의 강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 “어떤 스타트업의 어떤 직무가 나와 가장 잘 맞을까?” BEST OF ME
  41. 41. 1. 팀원이 30-50명
 2. 팀원의 1/2 이상이 개발+데이터 조직
 3. 내가 좋아하는 서비스 만드는 곳
 4. 내가 나중에 다른거 하고싶어할때 시켜줄 수 있는 곳
 내 생각에 나와 잘맞을 것 같은 스타트업은… BEST OF ME
  42. 42. 1. 팀원이 30-50명
 - 이 정도 크기의 조직은 처음이니까, 내 일이 있으면서도 남의 일도 잘 보일 것 같으니까 2. 팀원의 1/2 이상이 개발+데이터 조직
 - 데이터 분석이 어떤 것인지 항상 궁금하고 해보고 싶었으니까 3. 내가 좋아하는 서비스 만드는 곳
 - 나는 감성과 감정이 중요한 데다가 나를 일 하게 하는 힘은 애착이니까 4. 내가 나중에 다른 거 하고 싶어할 때 시켜줄 수 있는 곳
 - 나의 길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여지가 열려있으면 좋겠으니까 내 생각에 나와 잘맞을 것 같은 스타트업은… BEST OF ME
  43. 43. 고민하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제안받고 거절하고 물어보고 떨어지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제안받고 거절하고 물어보고 떨어지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제안받고 거절하고 물어보고 떨어지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제안받고 거절하고 물어보고 떨어지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제안받고 거절하고 물어보고 떨어지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제안받고 거절하고 물어보고 떨어지고 고민하고 물어보고 고민이 주는 ∞의 짜릿한 맛 BEST OF ME
  44. 44. 결국! 내가 ‘도전해보고 싶은’ 형태의 조직에 가까웠던 지그재그를 만나게 되어 두 번째 이직을 결심! BEST OF ME
  45. 45. 더 자세한 이야기는 브런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brunch.co.kr/@leeyoojin BEST OF ME
  46. 46. 그래서 지금은… 지그재그 Relations팀에서 채용과 홍보를 담당 - 채용 : 관련 프로세스 진행, 채용공고 작성, 채용콘텐츠 만들고
 신규직원 랜딩프로세스 진행, 조직문화 고민 - 홍보 : 미디어 네트워크 관리, 보도자료 작성, 
 지그재그를 홍보할 수 있는 많은 일들 BEST OF ME
  47. 47. 지그재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1. 훨씬 분석적이고 2. 훨씬 신중하며 3. 항상 고민하는 팀 BEST OF ME
  48. 48. 지그재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1. 훨씬 프로페셔널한 팀원들이 2. 자신의 역할과 책임(R&R)에 묵묵히 집중하며 3. 책임과 효율에 기반해 달려가는 팀 BEST OF ME
  49. 49.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정책, 조직문화, 업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두드리는 팀
  50. 50. 정말 정말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BEST OF ME
  51. 51. 그럼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52. 52. 이쯤에서 당연한 의문 하나를 던지고 갑시다 “나에 대한 고민이 그렇게나 필요한가요?”
  53. 53. 네!
  54. 54. 이런 고민을 통해서… 내가 어떤 회사, 포지션과 맞을지 찾아볼 수 있음 하다못해 채용공고 검색하는 시간이라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 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걸 잘해 나는 완전 창의적인 건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쌓아가는 걸 잘해 나는 내 사람들 챙기는 건 진짜 최고야
  55. 55. 1.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스타트업 맵
 (http://startupall.kr/map)
 -> 각종 스타트업 홈페이지로 연결 2. 페이스북, 브런치, 트위터, 홈페이지, 기사 등…
 (스타트업위클리 http://startupweekly.net) 
 -> 모아보기 좋아요 생각보다 정보가 아주아주 많아요 스타트업은 어디서 찾아요?
  56. 56. 1. 스타트업 인턴즈
 (너무 좋은 기회) 2. 직접 메일로 물어보셔도 되고
 (각 스타트업의 채용 관련 메일-보통 홈페이지에 있음) 3. 페이스북을 통해 재직중인 분들에게 묻기
 (의외로 친절하게 대답을 받을 수 있음) 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57. 57. 1. 포지션의 이름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2. 원티드, 로켓펀치, 잡플래닛, 채용페이지 등에 올라와 있는
 주요 업무와 우대사항 등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 나의 강점에 맞는 좋은 포지션을 찾거나
 내 능력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도 좋습니다 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58. 58. 이력서에 대해 알아보자! 스타트업들마다 많이 다르지만 주로 자유양식
 hwp(제발)나 워드보다는 되도록 pdf로 ** 채용계획이 없는 스타트업은 어떻게 하나?
 그래도 정말 꼭 가고 싶다면 관심을 표출해보세요!
 하다못해 페친이라도! 댓츠 오케이!
  59. 59.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자! 신입은 당연히 포트폴리오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담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해당 스타트업의 성격과 연관된 분위기, 콘텐츠를 기반으로, 자기자신/자신의 관심으로 쌓아온 경험을 표출해보세요!
  60. 60. 면접에 대해 알아보자! 혹시 면접을 보러 간다면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세요 - 연봉, 자격요건도 물론 중요하지만…
  61. 61.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분위기로 나의 질문에 대답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회사의 조직문화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62. 62. 지원자가 하는 질문에 무조건 대답해주기 곤란하다고 말하거나 “그런걸 니가 왜 물어봐?” 라고 대답하는 곳은 내가 발전하는 데에서도 한계가 있겠다고 생각
  63. 63. 발표는 여기까지 하고 마! 무! 리!
  64. 64. 스타트업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65. 65. 여러분은 이미 시작하셨습니다 이 긴 pdf를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66. 66. Got the best of me 나를 사로잡을 수 있는 것 Best of me 나에게 최고인 그 어떤 것
  67. 67. 우리 한번 차근차근 고민해봅시다!
  68. 68. 감사합니다 지그재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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