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프런티어 기업" 더웨이 컨설팅 THE WAY
빅데이터 경영과 디지털 마케팅의 선두주자 더웨이 컨설팅입니다.
더웨이 컨설팅은 빅데이터 경영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 많은 기업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기획, 빅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트,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마케팅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디지털 시대에 귀사와 함께 바른 길(The way)을 개척하는 더웨이 컨설팅이 되겠습니다.
<프로필>
한석영 Suk-Young, Han
◦ 2019.11 ~ 현재 더웨이 대표
◦ 2017.7 ~ 2019.7 인제대학교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IT학과 교수
◦ 2013.5 ~ 2016.7
한국융합산업연합회(미래부소속)
빅데이터사업본부장
◦ 2004.3 ~ 2012.3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
- 2005년 스마트폰 국내 최초 런칭.
듀얼폰(듀오스 총괄)
◦ 2000.7 ~ 2001.7 Euclid.com
(California Garden Groove)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MPEG-4 압축 알고리즘 개발
◦ 1999.5 ~ 2000.6 PSB Cyber School
- 개발 총괄책임, 웹스토리 제작
<강의 경력>
[스마트 금융]
* 한국금융연수원
* 금융결제원
* 농협중앙회
* 하나 금융
* 외환 금융
* 이패스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 한국생상성본부
* 한국능률협회
* 현대모비스농구단
* 우정사업본부
* 이패스코리아
[빅데이터 경영 컨설팅]
* SK 플래닛
* KT
* 신한카드
* 한국생산성본부
* 신한카드
* 롯데정보통신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컨설팅 경력>
[강의 및 컨설팅 이력]
* 현대모비스 농구단, 몬테소리,
참빛 솔루션 컨설팅, 다올 컨설팅
* 미래창조과학부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 자문
* 우정사업본부 스마트금융 강의/워크샵
* SK 플래닛/SK 컴즈 강의/ 워크샵
* 신한카드 빅데이터 강의
*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강의/워크샵
* 삼성그룹 Work Smart 강의
* 한국능률협회 소셜 마케팅 강의
* 한국생산성본부 모바일 마케팅 /워크샵
*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 유통 강의
* 소셜 컨설턴트연합회 강의
* 롯데 정보통신 강의
* 한국 정보 산업 연합회
출처: http://www.itfind.or.kr/trend/trend/hotIssue/read.do?selectedId=0000000847
「ICT R&D 혁신전략」의 실현과, 미래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분야별 주요 핵심기술 설정 및 기술개발 추진전략 등을 주요 골자로 중장기(19년~23년) 로드맵을수립, ICT R&D 방향성 제시
ICT R&D 6대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성장동력 분야, 4차 산업혁명 주요과제 등 정부정책의 주요 핵심기술 분야 15개 선정
4차산업혁명, 전산업의 융복합화, 오픈 사이언스 현상, 사회문제 해결에의 정부 역할 확대 등의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적 과제를 장기적으로 지원하여 기술을 축적하기 위한 고위험·도전형 R&D,
-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민생활문제(사회문제) 해결형 R&D,
- 과학기술·ICT 분야간 기초원천연구 협업 강화를 중점 추진할 수 있는 기술로드맵 수립
2021년 10월 17일 안양대학교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공학과 신설 및 스마트도시공간연구소 10주년 기념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콤파스 플랫폼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플랫폼 특징, 협업사례 등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소개하였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프런티어 기업" 더웨이 컨설팅 THE WAY
빅데이터 경영과 디지털 마케팅의 선두주자 더웨이 컨설팅입니다.
더웨이 컨설팅은 빅데이터 경영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 많은 기업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기획, 빅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트,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마케팅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디지털 시대에 귀사와 함께 바른 길(The way)을 개척하는 더웨이 컨설팅이 되겠습니다.
<프로필>
한석영 Suk-Young, Han
◦ 2019.11 ~ 현재 더웨이 대표
◦ 2017.7 ~ 2019.7 인제대학교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IT학과 교수
◦ 2013.5 ~ 2016.7
한국융합산업연합회(미래부소속)
빅데이터사업본부장
◦ 2004.3 ~ 2012.3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
- 2005년 스마트폰 국내 최초 런칭.
듀얼폰(듀오스 총괄)
◦ 2000.7 ~ 2001.7 Euclid.com
(California Garden Groove)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MPEG-4 압축 알고리즘 개발
◦ 1999.5 ~ 2000.6 PSB Cyber School
- 개발 총괄책임, 웹스토리 제작
<강의 경력>
[스마트 금융]
* 한국금융연수원
* 금융결제원
* 농협중앙회
* 하나 금융
* 외환 금융
* 이패스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 한국생상성본부
* 한국능률협회
* 현대모비스농구단
* 우정사업본부
* 이패스코리아
[빅데이터 경영 컨설팅]
* SK 플래닛
* KT
* 신한카드
* 한국생산성본부
* 신한카드
* 롯데정보통신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컨설팅 경력>
[강의 및 컨설팅 이력]
* 현대모비스 농구단, 몬테소리,
참빛 솔루션 컨설팅, 다올 컨설팅
* 미래창조과학부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 자문
* 우정사업본부 스마트금융 강의/워크샵
* SK 플래닛/SK 컴즈 강의/ 워크샵
* 신한카드 빅데이터 강의
*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강의/워크샵
* 삼성그룹 Work Smart 강의
* 한국능률협회 소셜 마케팅 강의
* 한국생산성본부 모바일 마케팅 /워크샵
*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 유통 강의
* 소셜 컨설턴트연합회 강의
* 롯데 정보통신 강의
* 한국 정보 산업 연합회
출처: http://www.itfind.or.kr/trend/trend/hotIssue/read.do?selectedId=0000000847
「ICT R&D 혁신전략」의 실현과, 미래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분야별 주요 핵심기술 설정 및 기술개발 추진전략 등을 주요 골자로 중장기(19년~23년) 로드맵을수립, ICT R&D 방향성 제시
ICT R&D 6대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성장동력 분야, 4차 산업혁명 주요과제 등 정부정책의 주요 핵심기술 분야 15개 선정
4차산업혁명, 전산업의 융복합화, 오픈 사이언스 현상, 사회문제 해결에의 정부 역할 확대 등의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적 과제를 장기적으로 지원하여 기술을 축적하기 위한 고위험·도전형 R&D,
-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민생활문제(사회문제) 해결형 R&D,
- 과학기술·ICT 분야간 기초원천연구 협업 강화를 중점 추진할 수 있는 기술로드맵 수립
2021년 10월 17일 안양대학교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공학과 신설 및 스마트도시공간연구소 10주년 기념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콤파스 플랫폼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플랫폼 특징, 협업사례 등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소개하였습니다.
국토연구원의 [월간 국토] 4월호 특집 '국토의 디지털트윈 구축방향'에 기고한 글입니다. 디지털트윈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국토관리, 도시관리의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월간 국토] 4월호 특집에는 제 글 외에도 디지털트윈 국토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간 국토]는 https://www.krihs.re.kr/publica/periodicalList.do?pub_kind=1 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020년 8월 19일 개최된 한국CDE(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본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도시관리의 측면에서 디지털 트윈의 최근 동향과 사례, 그리고 가능성과 시사점 등을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Controlled Environment)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 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7년 영국 지리원(Ordnance Survey)의 수석과학자인 Jeremy Morley가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스마트 시티다.’고 선언한 이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시도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는 IDBE(Integrated Digital Built Environment) Joint Working Group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데이터 표준과 그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영국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원칙으로 9개 항목으로 이뤄진 ‘Gemini Principles’을 발표하고, 디지털 트윈 적용의 공간적 범위를 국가 차원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 단지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정보공사(LX), 토지주택공사(LH) 등이 자체적인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시흥시, 대구시, 세종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통찰이 필요하다.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
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 디지털 트윈 완성하는 IoT와 소프트웨어
■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 혁신
■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솔루션
■ 파워밀 CAM 코어 가공 실무편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5724
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2019년 11월 20일 스마트시티 부산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 필연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동치'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트윈이 과연 복잡계인 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뒤의 상당 부분은 저희 회사(가이아쓰리디)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에 관한 소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씨엔 매거진(99) May 2015.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LG CNS(대표: 김대훈 사장)가 4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및 학계 주요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5’를 개최하고, 최근들어 이슈의 중심에 선 사물인터넷(IoT)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가 밝힌 사물인터넷 미래는 소프트웨어로 대변되는 서비스 중심으로 중심의 넘어가고 있다는 것.
이번 엔트루월드는 ‘스마트한 사물인터넷, 스마트 비즈니스로의 변화를 가속화하다’(The Internet of Smart Things: Accelerating Smart Business)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의 융복합으로 구현되는 IoT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IoT가 비즈니스에 가져올 변화를 제시했다.
The MAGAZINE of PLANT, MACHINE, POWER, AUTOMOTIVE, BUILDING & HOME COMMUNICATION NETWORKs
국토연구원의 [월간 국토] 4월호 특집 '국토의 디지털트윈 구축방향'에 기고한 글입니다. 디지털트윈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국토관리, 도시관리의 관점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월간 국토] 4월호 특집에는 제 글 외에도 디지털트윈 국토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간 국토]는 https://www.krihs.re.kr/publica/periodicalList.do?pub_kind=1 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020년 8월 19일 개최된 한국CDE(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본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도시관리의 측면에서 디지털 트윈의 최근 동향과 사례, 그리고 가능성과 시사점 등을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Controlled Environment)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 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7년 영국 지리원(Ordnance Survey)의 수석과학자인 Jeremy Morley가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스마트 시티다.’고 선언한 이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시도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는 IDBE(Integrated Digital Built Environment) Joint Working Group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데이터 표준과 그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영국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원칙으로 9개 항목으로 이뤄진 ‘Gemini Principles’을 발표하고, 디지털 트윈 적용의 공간적 범위를 국가 차원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 단지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정보공사(LX), 토지주택공사(LH) 등이 자체적인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시흥시, 대구시, 세종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통찰이 필요하다.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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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 디지털 트윈 완성하는 IoT와 소프트웨어
■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 혁신
■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솔루션
■ 파워밀 CAM 코어 가공 실무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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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2019년 11월 20일 스마트시티 부산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 필연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동치'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트윈이 과연 복잡계인 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뒤의 상당 부분은 저희 회사(가이아쓰리디)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mago3D에 관한 소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씨엔 매거진(99) May 2015.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LG CNS(대표: 김대훈 사장)가 4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및 학계 주요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5’를 개최하고, 최근들어 이슈의 중심에 선 사물인터넷(IoT)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가 밝힌 사물인터넷 미래는 소프트웨어로 대변되는 서비스 중심으로 중심의 넘어가고 있다는 것.
이번 엔트루월드는 ‘스마트한 사물인터넷, 스마트 비즈니스로의 변화를 가속화하다’(The Internet of Smart Things: Accelerating Smart Business)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의 융복합으로 구현되는 IoT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IoT가 비즈니스에 가져올 변화를 제시했다.
The MAGAZINE of PLANT, MACHINE, POWER, AUTOMOTIVE, BUILDING & HOME COMMUNICATION NETWORKs
Theme. 2023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AI/DT 통한 혁신 전략 짚어
■ 한국CDE학회, AI 시대의 엔지니어링 전망
■ 디지털 트윈을 통한 벤쿠버 국제공항의 혁신
■ 리뷰-직스캐드,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 크레오 파라메트릭의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 앤시스 차지 플러스의 비접촉 정전기 방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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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물 인터넷을 넘어, 지능형 사물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능형 사물 인터넷 트렌드는 어떤 지,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IoT 서비스는 어떻게 구축이 가능한 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Now beyond the Internet of Things, we are entering the era of the intelligent Internet of Things. Let's take a look at what the intelligent Internet of Things trend is and how cloud-based IoT services can be built.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 한국 정보산업연합회 ICT Industry Megatrend봉조 김
2016년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국내 ICT기업 임직원 300명의 응답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한국정보산업연합회, 2015년 12월) 보고서의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 부분과 공신력 있는 국내외 주요 기관, ICT시장조사업체, 벤더・ICT기업에서 전망하는 이슈 조사 결과를 참조하였다.
‘ICT기업이 전망하는 2016년 경제 및 ICT시장 전망’에서 선정한 ‘2016년 ICT분야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드론, 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물리보안/융합보안, O2O(Online to Offline) 순으로 나타났다.
ICT산업 메가트렌드 선정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KT경제경영연구소, 한국IDC, 가트너, 로아컨설팅, CA, 브로케이드 등의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이슈 조사 결과와 기술 동향 자료를 참조하였으며, 2016년 ICT핵심 트렌드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AR/VR, 빅데이터, 핀테크, 인공지능, O2O & 옴니채널,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시큐리티 등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16년 ICT산업 트렌드에 대한 순위와 관심도를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카, AR/VR, 드론, O2O & 옴니채널을 2016년 ICT 산업 메가트렌드로 선정하였다.
Theme. 플랜트·조선 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화 전략
■ 솔리드 엣지로 지능형 제품 설계 실현
■ 지스타캐드 시장 확대 및 파트너십 강화 전략
■ 해외 소장 문화재의 ‘디지털 귀향’ 프로젝트
■ 시뮤텐스를 활용한 복합소재 해석 (1)
■ 매스캐드 프라임 9.0 사용하기 Ⅰ
■ LLM 기반 BIM 전문가 챗봇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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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2021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DX와 ESG 전략 짚은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 디지털 트윈 도시: 파리의 재탄생
■ 키샷 11: 제품 시각화 작업의 간소화 지원
■ Kaolin 기반 3D 딥러닝 모델 개발
■ ACCS를 사용한 복합재 경화 해석
■ 산업 지능화 시스템과 등대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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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엔 매거진- December 2013.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 대중화 시대 선언…
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표준화 단체인 MOST 코퍼레이션(MOSTCO)은 현재 150 개 이상의 차량 양산 모델에 MOST 네트워크가 적용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MOST 코퍼레이션 헨리 무이숀트(Henry Muyshondt) 최고책임자는 “MOST 코퍼레이션은 빠른 구현 성장률을 반영하고 있는 선도적인 자동차 네트워크 표준의 성공을 축하한다.”며 “MOST 기술을 도입한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 중에는 아시아, 북미, 유럽을 대표하는 3 대 국제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 제너럴 모터스(GM), 폭스바겐 그룹이 있다.”고 말했다.
1억 3,300 만 개 이상의 MOST 노드와 함께 MOST 기술은 모든 자동차 클래스의 양산 시장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MOST 는 세계의 대다수 자동차 제조사와 그들의 우수 부품 공급업체들에 의해 지원되는 개방형 기술이다.
MOST (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는 자동차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단일 전송 매체를 통해 패킷 데이터 및 실시간 제어와 높은 서비스 품질(QoS, Quality of Service)의 오디오/비디오 전송이 가능하다. MOST 는 물리계층(PHY, Physical Layers)으로 자동차 환경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플라스틱 광섬유(POF, Plastic Optical Fiber), 동축(coax) 기반의 전기적 물리계층(ePHY), 차폐/비차폐 트위스티드 페어(STP/UTP) 구리선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MOST 는 150 개가 넘는 자동차 모델에서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장비의 통신 백본으로 활용되고 있다.
1998 년 MOSTCO 가 설립되고 3 년만인 2001 년 첫 번째 MOST 자동차가 출시되었다. 그 이듬해에는 13개 이상의 자동차 모델에 MOST 인포테인먼트 백본이 구현되었다. 이 첨단 네트워크 기술이 구현된 자동차는 2007 년 50 개 모델에 이어, 2010 년 100 개 모델로 증가하였으며 2013 년 현재 153 개 모델에 이르고 있다.
유럽에서 처음 구현된 이후, 2007 년에 아시아 자동차 제조사들이 그 지역 최초의 MOST 차량을 발표하였으며, 2012 년에 미국 자동차 제조사가 그 뒤를 이었다. 오늘날에는 120 개 유럽 모델, 25 개 아시아 모델, 8 개의 미국 모델이 양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제너시스 2개 모델과 기아자동차의 모하비가 MOST를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me. 스마트 기술을 통한 건설·건축 산업의 디지털 전환
■ PLM 컨퍼런스, 산업 DX의 가치와 비전 짚다
■ 신제품-트윈모션 2022.2, PINOKIO
■ 크레오 9.0에서 향상된 주요 기능
■ 전기/전자 기기의 냉각 장치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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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2022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탄소중립시대 선박 엔진 VPD의 역할
■ CG 및 융합기술 소개한 시그래프 아시아
■ 피플&컴퍼니-알테어, 텐일레븐
■ 온라인 코딩 통합 개발 환경, 코드샌드박스
■ 이미지 정보의 취득, 분석 및 활용 (1)
■ 플루언트를 위한 파이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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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2020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디지털화로 플랜트·조선 산업 가치 찾는다
■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 중심 옮긴다
■ 제조업 미래 밝히는 K-스마트등대공장
■ 부유식 태양광 구조물의 동특성 해석
■ 임플란트를 위한 금속 3D 프린터 개발
■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611
■ 메타버스와 AI가 만드는 산업의 미래를 짚다
■ 헥사곤 MI, 데이터의 연결 통한 제조 혁신 지원
■ 3D에 경제 모델 결합된 메타버스 생태계 만든다
■ 뿌리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3D 프린팅 트렌드
■ 파이썬 기반 오토캐드 설계 자동화 도구 개발
■ 입자와 함께 하는 유동해석
■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에서의 MBSE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뉴 노멀 시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짚다
■ 솔리드 엣지 2021의 목표는 더욱 빠른 제품 개발
■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 (1)
■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라이브러리 개발
■ 메디컬아이피, 의료 혁신 기술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magazine&sub=magazine01&catecode=26&num=67783
2018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리뷰.
1. 머리말/ 가속도의 시대를 증명하다
2. CES2018 Facts
3. 총평 / CES2020이 기대된다
4. 기조연설(Keynote Speech) 요약
5. 프레스컨퍼런스 핵심 요약
6. CES2018 North Hall
7. CES2018 야외 전시
8. CES2018 Central Hall
9. CES2018 South Hall
■ 디지털 제조 & 뿌리산업 컨퍼런스, 제조산업 혁신 및 성장 전략 소개
■ 빌드스마트포럼 2024, AEC와 Al·메타버스의 시너지 탐구
■ 알테어, 제품 개발을 위한 AI 기술 본격화 추진
■ 유니티 뮤즈의 AI 활용 및 모델 훈련
■ 아레스 캐드 2025의 새로운 기능
■ 1D 시뮬레이션을 위한 카티아 다이몰라
■ PyMAPDL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Theme. 항공우주 산업 현황과 디지털 전환 트렌드
■ 디지털 제조 위한 솔리드 엣지 2023의 신기능
■ 트림블, 디지털 건설을 위한 혁신 전략/기술 소개
■ 하이브리드 업무 위한 델의 기업용 PC 제품군
■ KOEN의 디지털 트윈 발전소 구축 사례
■ 크레오 9.0의 향상된 인체 공학 설계
■ AWS IoT를 활용한 스마트 공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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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엔 매거진- May 2013.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카 레이싱 우승을 위한 CANopen 인터페이스.
정교한 드라이브 제어는 현대 레이싱 스포츠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독일 지겐 대학교의 레이싱팀은 새로운 전기 레이싱 카 개발과정에서 차량의 다양한 센서들을 엔진 컨트롤 시스 템에 연결하기 위해, Hilscher의 CANOpen Master 인터페이스를 선택했다.
엔진 제어 시스템으로 CAN버스를 통해 센서 시스템의 텔레그램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적절한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Hilscher는 이를 위해, 팀에 CIFX 104 CanOpen 마스터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였다. 제공된 제품은 인터페이스 카드 형태로 다양한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카드의 CANopen 모듈은 layer 2 통신을 수행할 수 있다.
스피딩 사이언티스트 지겐(Speeding Scientists Siegen)에 의해 제작된 레이싱 차량 S3-12e를 위한 인터페이스 카드의 특장점은 드라이버가 표준 산업용 PC에서 실행중인 엔진제어 소프트웨어로 데이터 흐름의 원할한 통합을 허용한다는 점이다. 추가적인 장점으로는 인터페이스 카드의 매우 견고한 디자인 및 카드 자체의 전자파 방해에 대한 높은 저항을 꼽을 수 있다. 초경량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이 차량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인터페이스 카드 표준 금속 인클로저가 아닌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초경량 인클로저로 설계 되었다.
Similar to 거인의 어깨에 오르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넓고 얕은 안내서 (20)
Tableau startup business case analysisSungwoo Park
태블로는 모든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3년도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과정생들이 설립하였다.
사용자가 직접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모든 데이터를 연결, 분석함으로써 실질적인 Self-Service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만든 솔루션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사용자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해줌
HubSpot startup business case analysisSungwoo Park
허브스팟은 브라이언 할리건, 달메쉬 샤흐에 의하여 창립된 미국 상장 회사이다. 브라이언과 달메쉬는 2004년 인바운드마케팅 방식의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당시 기업들이 그 당시까지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아웃바운드마케팅 방식의 한계를 깨닫고 기업들이 인바운드 체제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인바운드 마케팅에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설계하였다. 그들이 만든 이 소프트웨어는 창업자가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한데 모아 창업자의 마케팅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이 서비스의 이름을 "허브스팟" 이라고 짓고 고객이 허브스팟을 통해 인바운드 마케팅을 각자의 사업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IFTTT is the free way to get all your apps and devices talking to each other. Not everything on the internet plays nice, so we're on a mission to build a more connected world.
Quora connects you to everything you want to know about. It aims to be the easiest place to write new content and share content from the web.
Quora organize people and their interests so you can find, collect and share the information most valuable to you.
GEG(Google Educator Group) South Korea가 주관하여 경인교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12월 15일 진행되었던 Jump Start에서 발표했던 Google Map과 Google Earth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 자료를 좀 더 보완하여 공유합니다.
현장에서는 구두 발표와 실습을 진행했으나 이런 내용을 발표 자료만으로 다 담을 수 없어 자료에 설명 텍스트를 추가하고 동영상 링크나 관련 자료 링크가 빠지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Google Geo Tool의 근간이 되는 Map, Earth, Street View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고, 이외에도 수 많은 확장 서비스들을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구글의 서비스는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너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현 시점 기준으로 구글 지오 툴에 대한 숲을 볼 수 있는 자료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2016년 11월 모 대학에서 IT 계열 전공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진로 특강 자료입니다.
앞쪽의 제반 내용들은 다양한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제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 자료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5가지 유형의 현직 선배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현실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정리한 부분입니다.
IT 분야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삶의 모색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자료를 공개합니다.
2. TABLE OF CONTENTS
01 02 03 04
거인의 어깨에
오르기 전에
우리에게 망원경을
제공해 주는 거인들
CES, MWC를 통해
살펴보는 트렌드
ICT 관련 트렌드
05 06
시가 총액과 투자
동향을 통해
알아보는 유망 분야
전쟁터로 나서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소소한 팁
2
9. ICT 생태계: 가치 사슬(Value Chain)
● ICT 산업의 가치사슬: C-P-N-D
○ Contents: 영화, 음악, 게임, 메일, 도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 Software Platform: 스마트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OS와 미들웨어
(윈도, OS X, 안드로이드, iOS)
○ Service Platform: 소비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포털, 검색, SNS,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 Network: 디바이스들을 연결하거나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유·무선 네트워크
○ Device: 스마트폰, 컴퓨터, 통신기기와 더불어 TV 등 가정용
오락기기, 가전기기로 확대
○ Parts: 모뎀, CPU, AP, 메모리, 디스플레이, 카메라 등
9
10. ICT 생태계: C-P-N-D
분류 정의 예
콘텐츠(C)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정보,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각종 프로그램, 내용물(영상, 음악, 게임 등)
유튜브 영상, 게임, 블로그
포스팅, 뉴스 등
플랫폼(P)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를 의미. 컴퓨터 시스템의 기본이
되는 프로세서, 시스템,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등
구글(안드로이드), iOS,
포털 사이트, SNS 등
네트워크(N)
통신망을 의미하며, 데이터 통신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바탕으로 두 개 이상의 장치들이 연결되어 있는 통신 구조.
즉, 네트워크는 정보와 데이터가 왕래하는 보이지 않는 길
인터넷이나 IP(Internet
Protocol)로 접속되어
있는 통신망
디바이스(D)
컴퓨터에 어떤 입력을 제공하거나, 컴퓨터로부터 출력을
제공받거나 또는 둘 다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닌
하드웨어
PC, 태블릿 PC,
스마트폰, IPTV 등
10
38.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2021~2023)
[출처] https://thevc.kr/Riiid
● 대기업에 비해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유망기술 신성장 아이템 제시 및 중소기업 미래 먹거리 발굴,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미래기술개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것
○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과 기술의 미래성장 방향성을 고려, 타 부처
기술로드맵과 달리 중소기업의 수요조사 및 공급망 분석 등을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단기(3년 이내) 상용화 기술로드맵 수립
○ 기술시장 동향 및 중소기업 실태 분석과 미래 예측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방향 제시
○ 중소벤처기업부 R&D사업의 전략적 투자방향 및 투자 시스템의 효율성 개선,
중소기업 기술로드맵과 R&D 사업의 연계 강화
○ 유망기술분야별 선진국 대비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분석 추진
○ 중소기업 접근성을 고려한 온라인 기술로드맵 시스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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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2021~2023)
[출처] https://thevc.kr/Riiid
● 4차 산업혁명 20대 분야 : 빅데이터, 블록체인, 5G+, 인공지능,
서비스플랫폼, 실감형 콘텐츠, 드론, 지능형로봇, 스마트제조,
자율주행차, 시스템반도체,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IoT, 바이오,
의료기기, 전기·수소차,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친환경 소재 및
자원순환
● 중소기업 성장기반 10대 분야 : 유기화학, 무기화학, 금속, 전기전자부품,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정밀기계, 일반기계, 조선, 식품,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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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 : 인공지능
[출처] https://thevc.kr/Riiid
● 전략 제품
○ AI 기반 교육서비스
○ AutoML 솔루션
○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
○ eXplainable AI(XAI)
○ 딥러닝 영상처리 기술 활용 의료진단
솔루션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 영상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 인간-인공지능 협업 시스템
● 위 주제들에 대해 각각 구체적인 자료 제공
○ 개요
○ 산업 및 시장 분석
○ 기술개발 동향
○ 특허 동향
○ 요소기술 도출
○ 전략제품 기술로드맵(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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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ES 2021 : ‘모든 것이 디지털(All-Digital)’
[출처] https://thevc.kr/Riiid
●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독일 IFA,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기술 박람회로 꼽힘
● 1967년부터 1994년까지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 하였고, 1995년부터는 매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54회째)
●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사상
최초로 온라인 방식(All-Digital)으로
행사가 진행 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
● 국내 참가 기업은 339개로 566개 기업이
참가한 미국 다음으로 많음. 중국은 화웨이
등 대표 기업이 불참하면서 지난해보다
85% 줄어든 200여 곳에 그침
43
44. CES 2021 : ‘모든 것이 디지털(All-Digital)’
[출처] https://thevc.kr/Riiid
● ALL DIGITAL은 분명한 장점과 단점이 존재. 2022년 CES가 HYBRID 방식을
통해 Digital의 장점과 Analog의 장점을 어떻게 잘 녹여낼지 주목됨
[출처] CES 2021 REVIEW, 신동형 44
45. CES 2021 : COVID-19으로 인한 변화
[출처] https://thevc.kr/Riiid
● 코로나로 인해서 e-커머스, 원격의료, OTT, 원격 교육 등이 예전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급격하게 시장에 안착됨
[출처] CES 2021 REVIEW, 신동형 45
46. CES 2021 : 키워드 6가지
[출처] https://thevc.kr/Riiid
● CES 주관 기관인 CTA가 정의한 CES 2021의 키워드 6가지
[출처] CES 2021 REVIEW, 신동형 46
47. CES 2021을 통해 살펴 본 트렌드
[출처] https://thevc.kr/Ri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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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ES 2021 : 1) 지속가능성
[출처] https://thevc.kr/Riiid
● 코로나로 기업은 사업장 셧다운, 공급망 붕괴, 대기환경 개선, 임직원 감염, 고객 가치의 본질적
변화 등을 경험: 이로 인해 ESG로 경영 패러다임 대전환 가속화
48
49. CES 2021 : 2) 홈/패밀리
[출처] https://thevc.kr/Riiid
● COVID-19으로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에서 휴식, 문화, 레저를 즐기는 경제 활동 공간으로
확대. 고성능 컨버전스 가전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함께 브랜드의 신뢰도, 개인의 안전,
기업의 가치 등도 중요하게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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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ES 2021 : 2) 홈/패밀리
[출처] https://thevc.kr/Riiid
● 삼성전자는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와 AI
기술이 접목된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를 선보였고 올 상반기 중 미국 시장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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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CES 2021 : 3) 휴대폰/통신
[출처] https://thevc.kr/Riiid
● 휴대폰 시장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마이너스 성장 기록중. 2021년에는 5G폰 전환
가속화 및 카메라 모듈의 점진적 진화, 폴더블, 롤러블과 같은 스마트폰 외형 차별화로 휴대폰
시장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됨
51
52. CES 2021 : 3) 휴대폰/통신
[출처] https://thevc.kr/Riiid
●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5G: 버라이즌(Verizon)의 CEO Hans Vestberg는 ‘21세기
차세대 인프라-5G’라는 강연을 통해 다양한 5G 응용 사례를 소개하며 5G는 B2B, B2C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이끌어내는 인프라 기술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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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CES 2021 : 4) TV/디스플레이
[출처] https://thevc.kr/Riiid
● 2021년 글로벌 패널 시장은 전방 수요 증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등
다수의 LCD 제품에 마이크로미터의 작은 LED 칩을 사용한 미니 LED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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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CES 2021 : 4) TV/디스플레이
[출처] https://thevc.kr/Riiid
● Sony의 3D 디스플레이 제품인 SR 디스플레이는 CES 2021 최고혁신상을 수상. 소니는
리얼리티(Reality), 리얼타임(Real-Time), 리모트(Remote)를 포함하는 ‘3R 기술’에 주력할
계획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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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CES 2021 : 5) 모빌리티(자율주행, 전기차, 도심공항 모빌리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과거 자동차 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지목되었던 신흥국 시장의 성장, 생산 플랫폼과 모듈화,
내연기관 엔진의 다운사이징은 후순위로 밀려나고 전기차, 연결성과 디지털화, 모빌리티
생태계, 자율주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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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CES 2021 : 5) 모빌리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도심공항 모빌리티(UAM)는 PAV, PBV, 이착륙장 및 충전 인프라를 모두 포괄하는 도시의 항공
운송 생태계를 의미. UAM이 2040년까지 전 세계 94개 도시에 도입되고, 약 1.6억 명의
이용객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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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CES 2021 : 5) 모빌리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만도는 CES 2021에서 전기차의 바퀴와 운전대를 전자 신호로 연결하는 전자 제어 장치
시스템인 ‘자유 장착형 첨단 운전 시스템(SbW)’을 선보였으며, VIT(Vehicle Intelligence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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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CES 2021 : 5) 모빌리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현대차를 포함한 다수의 완성차 기업이 CES에 불참한 가운데) GM은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인 ‘캐딜락 eVTOL’을 공개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성장하고 있는 물류 시장에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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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CES 2021 : 5) 모빌리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IBM은 자율주행 선박인 ‘Mayflower Autonomous Ship(MAS)’으로 CES 2021
최고혁신상을 수상. MAS는 AI와 태양광 기술을 탑재한 무인 자율주행 선박으로 대서양을
횡단하며 해양 데이터를 수집하는 연구 과제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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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CES 2021 : 6) 헬스/웰니스/뷰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CES 2021에는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팬데믹 관련 혁신 제품이 다수 전시됨. 글로벌 비대면
의료 시장이 커짐에 따라 웨어러블 기기들은 단순 정보 제공에서 진단과 치료 영역으로
진화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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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CES 2021 : 6) 헬스/웰니스/뷰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국내 벤처 기업인 엠투에스(M2S)에서 개발한 ‘VROR EYE Dr’는 VR 헤드셋의 눈추적 센서와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10가지 안과 측정과 케어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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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CES 2021 : 6) 헬스/웰니스/뷰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구글, 애플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자사 제품과 기술력을 동원해
코로나19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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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CES 2021 : 6) 헬스/웰니스/뷰티
[출처] https://thevc.kr/Riiid
● 아모레퍼시픽은 CES 혁신상을 수상한 두 가지 고객 맞춤형 뷰티테크 제품 공개: 맞춤형 립
메이크업 제품 제조 기술인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와 피부 맞춤형 효능 앰플 토너
‘포뮬라리티 토너 패드 메이커’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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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CES 2021 : 7) AI/로보틱스
[출처] https://thevc.kr/Riiid
● 일본의 스타트업 뱅가드(Vanguard Industries)가 개발한 AI 펫 로봇 ‘모플린(Moflin)’은
복실복실한 털을 가진 반려 동물로 사용자 반응과 환경을 학습해 다양한 패턴의 울음 소리와 몸
동작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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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CES 2021 : 7) AI/로보틱스
[출처] https://thevc.kr/Riiid
● 미국의 농기계 제조업체인 존디어(John Deer)는 AI, 컴퓨터 비전, M2M 기술을 통해 수확
곡물의 모니터링, 기기의 원격 모니터링과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는 농기계 ‘X-시리즈 콤바인’
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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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CES 2021 : 8) 반도체
[출처] https://thevc.kr/Riiid
● 코로나19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반도체 산업은 국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1년에는 우상향 추세의 성장이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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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CES 2021 : 8) 반도체
[출처] https://thevc.kr/Riiid
● 삼성전자는 스마트 SSD(SmartSSD) 4TB 제품으로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 스마트
SSD는 자체적으로 프로세싱 기능을 갖춰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
67
68. CES 2021 : 8) 반도체
[출처] https://thevc.kr/Riiid
● 반도체 기업 AMD의 CEO인 리사수(Lisa Su)는 일상 생활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로운 노트북 전용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 라인업과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신규 서버
프로세서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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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CES 2021 : 8) 반도체
[출처] https://thevc.kr/Riiid
●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퍼시브 코퍼레이션(Perceive Corporation)은 CES 2021에서
소비자용 전자 기기에서 엣지 컴퓨팅 데이터를 처리하는 초소형 AI 프로세서 ‘에르고(Ergo)’로
혁신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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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CES 2021을 통해 살펴 본 트렌드: 최근 3년간 트렌드 변화 및 전망
[출처] https://thevc.kr/Riiid
70
72. MWC(Mobile World Congress)
● 통신 사업자, 통신 장비 사업자 등이 주축인
통신산업협의체인 GSMA(GSM Association)가 주관이
되어 모바일을 중심으로 기술, 사회 변화에 대한 각각
플레이어들의 고민과 실행을 전시하는 전시회
● 1990년부터 GSM World Congress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서 다양한 유럽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
● 1996년부터 프랑스 칸느에서 10년간 3GSM World
Congress라는 이름으로 개최
● 2006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이후, 2008년
MWC(Mobile World Congress)라는 이름으로 계속
개최중
● 2020년은 COVID-19로 취소되었고, 2021년은 6월에
개최 예정
72
73. MWC(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21
● 2021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하이브리드
(온라인+오프라인 혼합)로 개최
● 원래 MWC SHANGHAI는 6월 또는 7월에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MWC BARCELONA와
시기를 바꾸어 2월에 개최: 중국의 COVID-19
대응 우수성과 중국의 5G 선진성, 그리고 미국
중심의 중국과 HUAWEI 제재를 정면 돌파하려는
의도로 보임
● 중국은 2025년까지 전체 인구의 약 50%가 5G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20년에서
2025년까지 통신사업자들의 CAPEX 중 90%를 5G 투자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져 있음.
● GSMA 조사에 따르면 다른 국가들 보다 5G에 대한 만족도와 선호가 높은 것으로 드러남
● 이번 MWC SHANGHAI 2021는 5G를 「기존의 디지털 불균형을 극복하고 포용하기 위한
인프라」, 「COVID-19으로 인해 떨어진 BUSINESS VITALITY를 돌려줄 수 있는 생산성과 성과
향상 방안」으로 제안하며 글로벌 5G 투자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음
73
74. ● 2021년 MWC SHANGHAI에서 논의된 주요 아젠다는 5G가 지금까지의
디지털 불평등과 COVID-19 이후 어려워진 기업 환경에 활기를 불어 넣을
핵심 기술이라는 점
[출처] MWC SHANGHAI 2021, 신동형
MWC(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21
74
75. ● 5G 기업용 시장: HUAWEI는 2021년부터 기업용 5G 시장이 확산될
것이며, 이에 대비하여 “5GtoB”라는 단어와 함께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
[출처] MWC SHANGHAI 2021, 신동형
MWC(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21
75
76. ● 중국 시장에서의 5G 입지
○ GSMA가 에측하는 2025년 침투율은 한국이 67%로 가장 높을 것이나,
사용자 수는 중국이 8.2 억명으로 미국 대비 약 4배, 일본 대비 약 8배, 한국
대비 약 20배의 사용자가 예상됨
중국 이동통신 현황(2G~5G) 글로벌 5G 보급율(2025년 예상)
MWC(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21
76
78. 2021년 ICT 10대 이슈(IITP)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78
79. 2021년 ICT 10대 이슈: 1) 데이터 경제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 데이터의 활용이 다른 산업 발전의 촉매 역할을 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경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산업의 원유가 바로 데이터”
79
80. 2021년 ICT 10대 이슈: 1) 데이터 경제
● 데이터 기반 경제⋅사회의 혁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80
81. 2021년 ICT 10대 이슈: 2) 인공지능
● 경제⋅사회 전반의 지능화 시대 진입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81
82. 2021년 ICT 10대 이슈: 2) 인공지능
● 기술적 실험을 넘어, 전 산업의 인공지능 적용이 본격화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82
83. 2021년 ICT 10대 이슈: 3) 5G
● 5G, 디지털 혁신의 근간이자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83
84. 2021년 ICT 10대 이슈: 3) 5G
● 언제, 어디서, 누구나 5G를 통한 혁신을 경험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84
85. 2021년 ICT 10대 이슈: 3) 5G
● 5G 기술의 발전, 디지털 전환의 Key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85
86. 2021년 ICT 10대 이슈: 4) 디지털 트윈
● 국가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화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86
87. 2021년 ICT 10대 이슈: 4) 디지털 트윈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 국가 인프라 가상화로 디지털 대한민국 구현
87
88. 2021년 ICT 10대 이슈: 4) 디지털 트윈
● 디지털 트윈의 산업 확산이 본격화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88
89. [참고] 메타버스(Metaverse)?
[출처] 2021 KISA REPORT Vol. 02
● 메타버스가 갖는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 실제 세계를
비춘 또 하나의 세계가 갖는 특징은 당연하게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
● 현실의 문제에 더하여 가상 세계에서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특징이 복합적으로
나타남.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 것으로 이해됨.
○ 종합적 가상 공유 공간(collective virtual shared space)의 존재
○ 현실 세계와의 융합(convergence with physical reality)
○ 영속성(persistence): 여기에서 말하는 영속성이란, 물리 세계에서의 대상 영속성
(object permanence)과 마찬가지로 ‘이용자 개인이 메타버스에 (진입하여)
존재하지 않더라도, 메타버스 그 자체는 영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의미
89
91. [참고] 메타버스(Metaverse)의 핵심 특성
1. 영속적(Be persistent): 리셋(reset) 하거나, 중단되거나, 종결되지 않고 무한하게 계속
2. 동시적이며, 실시간(Be synchronous and live):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경험이며 이는 모두에게 일관된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존재
3. 동시적 참여에 제한이 없음(Have no real cap to concurrent participations with an individual sense of
“presence”): 누구라도 메타버스의 일부를 구성할 수 있고, 특정한 행사, 장소, 활동에 함께 ‘동시에, 그리고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
4. 완전하게 기능하는 경제(Be a fully functioning economy): 개인들과 사업체는 창작하고, 소유하고, 투자하고,
판매하는 것에 더하여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인정되는 가치를 생성하는 매우 다양한 범주의 작업(work)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음
5. 현실과 가상세계를 확장하는 경험(Be an experience that spans):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 사적이고 공적인
네트워크와 경험, 개방 및 폐쇄 플랫폼에 걸친 경험
6.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상호운영성을 제공(Offer unprecedented interoperability): 데이터, 디지털 아이템/자산,
콘텐츠 등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상호운영성을 확보. 예를 들어, “카운터 스트라이크(Counter Strike)” 게임의 총
스킨은 Fortnite의 총을 꾸미기 위해 이용되거나, Facebook을 통해 친구에게 선물로 제공될 수 있음
7. 매우 다양한 범주의 기여자들에 의해 콘텐츠와 경험이 생성 및 운영(Be populated by content and experiences
created and operated by an incredibly wide range of contributors): 이들 중 일부는 독립적인 개인이며, 다른
사람들은 비공식적으로 조직화된 단체이거나 상업적 기업일 수 있음
[출처] 2021 KISA REPORT Vol. 02 91
93. 2021년 ICT 10대 이슈: 5) 온택트(Ontact)
● 비대면 산업의 폭발적 성장: 일시적 유행이 아닌 패러다임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93
94. 2021년 ICT 10대 이슈: 5) 온택트(Ontact)
● 코로나19, 비대면 산업의 성장 기회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94
95. 2021년 ICT 10대 이슈: 6) 디지털 플랫폼 기반 소비
● 디지털 공유⋅구독 경제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95
96. 2021년 ICT 10대 이슈: 6) 디지털 플랫폼 기반 소비
● 디지털 新마케팅의 영향력 확대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96
97. 2021년 ICT 10대 이슈: 7) 홈코노미
● 재택 기반 ‘홈코노미’ 경제 급부상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97
98. 2021년 ICT 10대 이슈: 7) 홈코노미
● 집 안에서 일과 삶이 순환되는 ‘워라클(Work-Life Circle)’ 시대 도래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98
99. 2021년 ICT 10대 이슈: 7) 홈코노미
● 재택시대 음식 소비 행태의 변화로 푸드테크 혁신 가속화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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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21년 ICT 10대 이슈: 8) K-콘텐츠
● 디지털 인프라, 팬덤경제 성장을 촉진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100
101. 2021년 ICT 10대 이슈: 8) K-콘텐츠
● 웹툰, 또 하나의 디지털 K-한류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101
102. 2021년 ICT 10대 이슈: 9) 빅테크 기업
●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한 성장 중인 빅테크 기업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102
103. 2021년 ICT 10대 이슈: 9) 빅테크 기업
● 빅테크 기업의 확장과 이에 대한 저항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103
104. 2021년 ICT 10대 이슈: 9) 빅테크 기업
● 국내 플랫폼 기업의 아시아 시장 공세 본격화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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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21년 ICT 10대 이슈: 10) 디지털 통상
● 글로벌 무역의 무게 중심이 디지털 통상으로 이동중
[출처] 2021 ICT
10대 이슈,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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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 모든 흐름의 뒤에 있는 소프트웨어(Software)
https://andrebartholomeufernandes.com/why-software-is-eating-the-world/ 106
107. [참고] 국내 IT 시장 전망
● 국내 IT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내외 경제 환경 불투명이 심화되고 기업 실적
저하가 뚜렷한 가운데 IT 투자 역시 위축될 전망
● 반면, 코로나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DT(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전 업종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일 전망
[출처] 2020년 IT
시장백서, KRG
107
112. ICT 생태계의 변화 추세
1. 플랫폼을 둘러싼 ICT 생태계 간 글로벌 경쟁의 심화.
2.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디바이스(smart devices)의 확대에 따라 무선
(5G, MEC) 환경으로 확대
3. ICT 생태계 환경의 수평적 개방성으로의 변화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전환
4. 부문 간 다양한 형태의 융합 활성화
5. 모바일 플랫폼 개발로 인한 모바일 생태계의 부상
6.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한 새로운 시장 참여자가 급부상
112
113. 시사점
● 디지털, 인터넷, 모바일의 세상
● 산업간 경계가 사라지고 모든 산업이 ICT와 융합되고 있다
● 사람, 사물, 공간 등 모든 것이 연결(Hyper-connected society).
● 서비스와 산업이 스마트화되고 있다.
● 네트워크 사업자가 장악하던 ICT 산업의 가치사슬(CPND; Contents,
Platform, Network, Device)을 이제는 플랫폼 사업자가 주도
● 창의적 아이디어가 돈을 버는 시대가 되고 있다
● 모바일 퍼스트, 플랫폼 산업이 좌우
113
125. VUCA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히치하이커의 자세
1. 나만의 관점을 지니기 위한 프레임워크(Framework)를 가지자
a. 나는 어떤 ‘망원경’으로 세상을 바라 볼 것인가?
2. 유용하고 인사이트 있는 정보 및 지식 소스 상시 활용
a. 큐레이션 서비스
b. know-how ⇨ know-where ⇨ know-what
3. 업무 또는 관심 분야와 관련된 커뮤니티 참여 및 활동
a. 급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과 정보는 학교나 특정 조직 내에서 습득 어려움
b. 정형화 된 학습(formal learning)의 종말? (informal learning, 평생학습)
c. SNS 채널, Youtube, 클럽하우스(Clubhouse) 등 활용
4. 나만의 콘텐츠 수집 - 관리 - 정리 - (부가가치 높은 지식)생산 체계 구축
a. Data ⇨ Information ⇨ Knowledge ⇨ Wisdom(인사이트)
b. 다양한 생산성 및 협업 도구(SaaS) 적극 활용: Notion, Dropbox, Google
Workspace etc. 125
128. [예시] Business Model Framework: Where(Market)
● Market Dynamics
○ Size ↓ CAGR ↑
○ Seasonality: 예> 의류
○ Small player dominant
● Market Size
○ TAM, SAM, SOM
○ 페르미 추정
128
129. [예시] Business Model Framework: Biz Model Canvas
WHO
WHERE
HOW
WHEN
(Timing)
WHY
(Differentiation)
Outside
Inside
Numbers
WHAT
Action
Results
129
130. [예시] Business Model Framework: 기술과 상품의 생애주기
https://productcoalition.com/product-lifecycle-an
d-the-product-management-process-f74479439
81d
Diffusion of Innovation
PLC(Product LifeCycle)
130
131. [예시] Business Model Framework: Transition of Technology
https://energypost.eu/fast-market-electric-vehicles-grow/ 131
132. [예시] Business Model Framework: Digital Disruption
https://www.detectivemarketing.com/mighty-accenture-turns-to-sharks-for-success/ 132
133. [예시] Business Model Framework: 비즈니스 분석
도입기 - (Chasm) - 성장기 - 성숙기 - 고도기(쇠퇴기)
5 Forces Analysis
(Michael Porter)
Value Chain
Analysis
3C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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